LG전자 디오스 인덕션 1구 HEI1V9 일반형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ෆ(˶'ᵕ'˶)ෆ ̖́-

갑작스럽게 기존에 사용하던 인덕션이 고장났는데
추석 연휴로 AS기간이 길어져 급하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기간이 짧아서 버너를 사용할까 하다 집에 아기가 있기도 하고
버너와 비교해도 가격이 좋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장점
이래서 대기업 제품을 쓰라는구나 싶었습니다. 저는 기존에 쿠쿠 인덕션을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인덕션은 3구 인덕션이라는 다른점이 있지만 터치감도 부분에서 확실히 차이가 있구나 느꼈습니다. 기존에 인덕션을 사용하고 있어서 그럴수도 있지만 버튼 조작부 또한 한번에 사용 방법을 알 수 있을만큼 직관적이고 쉬웠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봐온 1구 인덕션들은 대부분 상판이 작아 지름 25cm이상의 냄비는 버거운 느낌이었는데 상판이 넓어서 큰 냄비도 무리없이 올릴 수 있었고 바닥이 넓은 만큼 안정감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 단점
단점이라기 보다는 용도에 따른 호불호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인덕션이 고장난 대체용으로 구매했기 때문에 상판이 크고 무거운게 장점이었지만 휴대용이나 혹은 식탁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용도로는 다소 불편할 수 있으니 정확한 스펙 확인 후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정리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추천! 1인 가정이나 자취생들에게 추천!
하지만 무겁고 상판이 크기 때문에 여행용 및 휴대용으로는 비추!
대기업 제품 만만세✨

카페에서 버너를 사용하다가 이번 기회에 LG디오스 포터블 인덕션 1구 전기레인지를 구매했습니다.

사이즈는 가로 30cm, 세로 41cm입니다.
버너에 비교해서는 조금은 큰 사이즈로 느껴집니다.
처음 받았을 때 생각보다 커서 약간은 놀랐습니다.
하지만 슬림한 사이즈이고, 높이가 4cm라서 그렇게 높지는 않습니다.

이 제품의 장점은 조작이 쉽습니다.
디스플레이에서 모든 걸 다 조절할 수 있습니다.
불의 세기 또한 쉽게 컨트롤 할 수 있으며, 디스플레이에서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상판이 뜨거우면, H라는 영문이 뜨고, 상판에 비어있는 경우 경보음과 함께 U라는 알파벳이 뜹니다.
그렇기에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의 또다른 장점은 안정성입니다.
상판이 뜨거울 떄 H가 뜨고 상판은 오랫동안 뜨겁지 않습니다. 대략 20초 정도 지나면 상판이 어느 정도 식고 인덕션을 들고 옮길 수 있습니다. 또한 버너와는 다르게 불꽃이 없기에 안전하다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하면서 10단계로 온도 조절이 가능한 점이 좋았습니다.
슬라이드 방식으로 열을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카페에서 사용한 일이 있어 1500mL을 끓일때 10단계에서 17~20분정도 있으니 물이 끓었습니다.
버너에 비하면 조금은 약한 느낌이 있지만, 버너보다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말한 장점 외에도 여러 장점이 많습니다.
만약 인덕션이 필요하다면, 이 제품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집에서도 간편하게 식탁에 앉아 샤브샤브를 먹으려고 여러 인덕션 제품을 고르고 골라 드뎌 LG디오스 포터블 인덕션 1구로 구입해봤습니다

☆LG디오스 포터블 인덕션 1구 전기레인지
☆색상ㅡ실버
☆사이즈ㅡ가로300mm×세로410mm, 측면 40mm
☆이 제품은 국내 최고 화력으로 가장 빠르게 요리할 수 있는 LG인덕션 전기 레인지라고 합니다
ㅡ2000W 고출력으로 빠른 조리 가능
ㅡ슬림디자인 높이 4cm
ㅡ좁은 공간에도 보관 용이
ㅡ조작이 쉬운 디스플레이
ㅡ총 10단계의 미세온도 조절 가능
ㅡ세라믹 글라스 상판으로 깨끗
ㅡ내열성이 탁월하며 청소 용이
ㅡ불꽃없이 안전한 인덕션
ㅡ자가 유도 방식으로 열손실이 적음
ㅡ슬라이드 터치방식으로 좌우로 조절이 쉬움
ㅡ화구앞의 인디케이터램프를 보며 화력 확인
ㅡ타이머기능
ㅡ잠금기능

☆식구들이 다 같이 식탁에 앉아 도란도란 얘기도 하며 즐겁게 식사를 하기 위해 화력도 좋고 청소하기도 쉬운 LG디오스 포터블 인덕션 1구 전기레인지를 구입하길 잘한 것 같습니다

☆우선 슬림한 디자인에 화력도 좋고 청소하기가 쉽다고 하니 안 살 이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필요시)

☆무엇보다 저희는 필요로 하기 때문에 구입을 한거고 사용해보니 크게 문제될 만한 점도 없었으며 사용하는데 작동방법도 쉬었으며 식사후 청소하기도 쉬워 아주 잘 구입했다는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LG 최고네요 앞으로도 고장없이 쭉 잘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포장상태-

이중포장 이었으면 했는데,
제품박스에 송장붙여서 왔네요.
박스 입구 오픈 하는곳도 테잎밀봉도 없었어요.
그냥 박스 열었다가 제품 꺼내서 보고 넣어놔도
모르는 포장 상태였어요.
1.2만원짜리 상품도 아니고, 가전기기인데,
제품 포장보는 순간 별로였어요.

박스에서 인덕션 꺼내서 냄비올리는 부분
봤어요.
혹시나 반품했던 제품 왔던 걸까봐서요.
제품 쌓여있던 비닐도 오픈돼있고,
이러면 새 상품인지, 반품제품인지,
소비자가 어떻게 알죠?
똑같은 돈주고 사는건데 말이죠.

오프라인에서 새 제품나면 냄비올리는 부분 반질반질하고 손자국 문지른자국 조차 없는데,
제가 받은건 지문자국은 없어도 문지른 자국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기대하고 산 인덕션인데 제품받고
기분이 별로라서 바로 사용도 안해봤어요.

사용상에 아무 하자가 없다면 그닥 신경 쓰지 않을 거지만,
누군가의 손에 갔다가 온듯한 포장상태의 제품을 받은 소비자의 기분은 별로네요.

제품 사용하고 요리해보고 다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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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1리터 물 팔팔 끓는데까지 5단계로 7분걸리구요.

틱.윙.탁탁 거리는 소음 그렇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에요.

10단계까지 안해도 화력 좋네요.
다른 음식도 해먹어봤는데,
5~6단계까지만 해도 음식조리하는데 충분하네요.

조작도 간편하고 음식하는데 불때문에 뜨건운것도 없고, 가스렌지로 펄펄오래 끓이는 음식 아닌이상 인덕션이 간편하고 깔끔하니 좋은것 같아요.

제품 포장만 완벽했다면 별다섯개 이상이었을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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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사용후기

여태 불편한것 없이 잘쓰고 있어요.
가스보다 인덕션이 훨씬 편하네요.
2구짜리 살걸 후회하고 있어요.

사용하다보면 스티커부분이 떨어지더라구요.
사용하고나서 음식튄거,기름기 닦다보니 스티커 부분이 말리고 조금씩 떨어져요.
그거말고는 지금껏 사용하는것에 있어 완벽합니다.

4구짜리 가스사용중에 고장에 기미가 보여
인덕션으로 넘어가려가 가스가 어찌어찌 고쳐지고
많은 고민을 했어요
인덕션으로 넘어가려니 조리도구를 다 바꿔야해서
1구짜리는 나중에 식탁용으로 사용해도 되기에
고민끝에 1구짜리 먼저 사용하기로 결정

인덕션은 열전도 방식이 달라
하이라이트. 가스와 달리 전용 용기를 사용해야해요
전용용기사용은 인덕션 전체의 문제라 단점이라 할수는없네요

인덕션의 최고의 장점은 청소가 편한점인거같아요
고장난 가스렌지 열어보고 .....더러워서 기절할뻔 ㅎ
인덕션은 물티슈로 슥 닦으면되니 정말 편하네요

*쿠 제품이랑 고민하다 LG로 결정
아무래도 삼성이나 LG가 가전제품은 믿음이 가는점
상판이 쇼트사인점

가스랑 같이 사용할 생각이어서 상판 올려두고 사용할거라
슬림한디자인이 끌렸어요

아무래도 전기를 다루는거라 엘지/삼성만 고려했습니다.
집에 주로 엘지 가전을 사용하고 있으며
여러 기능이 있어도 잘 사용하지 않을 뿐더러
주기능에 집중한 제품을 선호해서 선택했어요.

주기능에 충실한 제품이라 사용법과 버튼도 심플하고
디자인 깔끔, 슬림함으로 주방에서 시각적으로도
잘 어울어져 만족스러워요.

팬 소음에 대한 우려가 있어서
첫 사용부터 집중했는데 며칠 사용해본결과
크게 거슬릴정도 아니고 다른일 하다보면 금방 잊을정도?
우려가 너무 컸던듯합니다^^;

상판을 깨끗하게 쓰려고 인덕션 전용 깔개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고요,
전기코드는 분리안되는 일체형이고
조리용기 사용 최대 지름은 22로 안내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구아파트라 전기문제로 LG인덕션3구 설치 퇴짜맞고 가스렌지 3구 들였지만 아쉬워서 1구짜리 인덕션도 들여 같이 써요

삼*하고 비교해보니 디자인이 이게 깨끗하게 군더더기없이 잘 나와서 선택했는데 정말 만족해요

쿠팡 가격이 젤로 저렴해요

7,8월 한 구짜리 인덕션이래도 가스랑 쓰니 훨씬 덜 더웠어요
바쁠땐 10으로 놓으면 금방 끓어 시간절약 굿이고 정말 맘에 들어요
청소도 완전 간편하네요 조작도 가스보다 헐 편해요
자연히 주로 인덕션 쓰게 되고요 웍이나 뚝배기 등 그릇을 버리지 않고 가스에 쓰니까 더 좋은거 같아요

로켓배송박스가 엘지본품박스보다 엄청커서 포장의 의미가없습니다.
큰박스안에서 흔들리면 파손의 염려가~~
보이지않는 제품 내부의손상도 염려됩니다.
포장내부가 흔들리지않도록하심이 좋을듯~~~

소리가크다는 평이 있어 걱정했는데, 제겐 무난한 정도라~
암튼 사용에 문제없고 발열좋아 바로 온도 올라갑니다.
터치형태로 약간 큰 느낌이 있으나 바로터치할수있어 좋습니다.
다만, 사용중일때, 타이머보다는 온도가 궁금은합니다.
개인적으론~~

리뷰 쓴거 구경하다 이걸 다시 보게됨
지금 4년째 쓰는중.
오늘도 싱크대 한쪽에 두고 우동 면 볶아먹었음.
고장 안나고 잘쓰고 있음ㅋ
근데 4년 반이 다 되어 가니 소음이 좀 생김.
5,6단계는 평범한데 7이나ㅈ8단계 올림 헬리콥터 소리남ㅋㅋㅋㅋ
웅웅윙웅윙윙웅~~장난아님.
놀라서 그냥 6단계해서 끓임ㅋ
어차피 써도 2인 라면끓이는 양 정도만 써서 7단계까지 쓸일이 없음.

4년 써보니 최고 장점이 열이 금방 올라온다는거.
3단해놓음 후라이팬이 금방 뜨거워져 있음.

비싸게 준 값을 하는 중.
삼성쳐돌이지만 요건 엘지 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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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작년 7월에 샀으니 지금 현재 7개월째 사용중.
베란다에 놓은 가스렌지로 요리하기 귀찮아서 음식 데우거나 계란 후라이, 라면 같은건 무조건 여기다 했는데.. 전기세가 확실히 늘었어요. 1만 5천~ 2만5천원 더...ㅠㅠ
1월 전기세가 8만원 넘은거 보고 기겁했네요ㅠㅠ
보니까 끓인다고 첨부터 8단계 이상 자주 썼는데(그 전엔 보통 첨부터 높아도 5단계, 평균 4단계가 젤 높은거) 그것때문인듯..

첨부터 바로 8단계 이상쓰면 전기를 무지하게 끌어와야하니까 그런 것 같아요.
전기세 폭탄 맞으니까 조리용 보단 약한 온도로데우는 용으로 쓰시길...

어쨌건 구정때도 거실서 고기 잘 구워 먹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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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쓰고 다시 씀.
너무 잘 쓰고 있듬.ㅋㅋㅋ
진짜 식탁에 올려놓고 쓰는데 계란후라이 후딱해서 바로 먹고, 구워먹는 치즈 구워서 바로 먹고,
식탁 위에서 우리 애랑 둘이 고기 구워서 바로 먹으니 넘 좋음.
2인 라면 물 끓이는데 진짜 금방 끓음.
식탁 위에 놔두고 쓰니 이리 편할수가!!
역시 엘지!!
쓸수록 잘 샀다는 생각이 매일 드네요.^^


참, 초 3인 우리 딸이 이걸 켜서 계란 후라이를 하게됨.
온도를 1로 해놓고 하니 위험하지도 않고 아이가 매 끼마다 계란 후라이해서 문제지만^^;;

항상 삼겹살 가스렌지 구워서 다구운 담에 담아가면 식어서 맛이 없는데 이건 다 굽고 온도 1로 해놓음 보온 상태임.
그렇게 해놓음 다먹을때까지 따끈한 고기를 먹을 수 있어서 우리애가 넘 맛있어 함.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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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집에 4구 인덕션 놨다가 속터져서 다시 가스렌지 놓고 쓰는중인데,
고기 구워먹거나 전골해먹을 때 쓰려고 1구짜리 샀음.
그 전에 중소기업꺼 샀는데 소리가 어찌나큰지 부엌에서 키면 거실까지 쩌렁쩌렁 울려서 놀라가지고 환불하고 역시 가전은 이름 있는 대기업꺼 사야하는 듯.
근데 인덕션이 아무리 발전해도 가스불을 따라올 수는 없나봄.ㅠㅠ
좀전에 국수를 끓이려고 물을 2리터 하고 조금 더 넣었는데..
와.... 진짜 정확히 20분걸림;; 거의 21분인데 20분 하는걸로ㅡㅅㅡ
속터져 죽을뻔.. 가스불이면 5분이면 되는데..ㅠㅠ
그래도 물끓이는 용으로는 안쓸꺼라 다행..
어제 받자마자 같이 주문한 고기불판에 갈비 구워먹었는데 고기 굽기용으론 좋은듯.
근데 물 많이 끓이고 2인 이상 국 요리에는 좀.. 시간이 오래걸릴듯.

그리고 스티커에 년 15만3천원의 전기세가 나온다는거 보고 식겁했음.
하루 평균 얼만큼 쓰면 매달 얘 혼자만 만 오천원을 잡아 먹는걸까.....
자주 쓸 일은 없지만 그래도 후덜덜하네..

참, 다른 인덕션에 비해 디자인이 슬림하고 세련되게 잘 빠져서 좋음.
높이도 낮아서 좋고.
소리는 진짜 적게 나는데 한 5분쯤 키니까 웅~소리가 본격적으로 남.
근데 거슬릴정도는 아니라서 옆사람하고 얘기하다보면 소리는 아예 안들림.
중소기업 제품보다 2배 가격 차이가 있지만 비싼건 비싼티를 내는듯.
물 빨리 안끓는건 맘에 안들지만 인덕션 자체가 그러니 참아야지..ㅠㅠ

대형마트에서 사서 사용중인데
어머님이 써보시고 편하시다하셔서

똑같은제품으로
구매해드렸습니다!!

사용하시면서 닦으실때
1등급 스티커랑 주의사항써있는 스티커는 절대 안떼어지니
뭐묻으셔서 떼고 싶으셔도 떼지마세요!!!

쪼끔 손톱으로 떼면 떼어지려나 생각하면서
긁어보지만 스티커 모서리부분만 괜히 더 지저분해져요!
뭐 흘리셔도 구냥 물티슈로 쓱 딱으셔용!

저렴한 중국수입품들은 최하 별점 리뷰에 일년도 안되서 고장나거나 심지어 화재위험과 과열로인한 상판유리터짐등이 있어서 결국 필립스,테팔 이나 좀더 주고 삼성,LG를 살까 고민하다 오래쓰고 ,나름 2000와트의 고출력이라 국산 메이커제품을 구매 했네요. 후기중에 제품 상판에 손탄흔적이 있는 경우가 있다해서 받아서 열자마자 비닐포장 사이로 확인했는데 깨끗하네요. 로켓배송이라 저녁에 주문한걸 바로 다음날 받을수 있어서 역시 쿠팡이 좋긴 좋네요.다른곳이라면 빨라야 하루 더걸려서 내일 도착할텐데 역시 쿠팡 로켓배송이네요. H표시로 잔열표시되고 좋네요.이전에 쓰던것도 동양메직 제품인데 꽤 오래사용해서 나름 만족했고 인덕션을 오래쓴터라 인덕션 특유의 단점은 알고 있어서 이제품도 좋은점만 보이네요.처음 사용하면 아무래도 가스나 하이라이트 보다 미세조절이나 사용용기의 종류에 따른 제한때문에 불편할수 있는데 반면 불필요한 열방출이나 연소가스같은 오염이 없다는것.하이라이트에 비해서도 전기요금이 절약되는 용기직가열식 열효율같은게 장점같네요. 물론 조리시 음식이나 기름에서 나오는 미세유해물질은 다 똑같아서 조리시에 환기가 필요한건 같네요.

좀 오래된 아파트로 이사와서 보니 가스렌지도 오래됨.
이걸 교체하려고 보니...

인덕션(빌트인)은 전용 콘센트 작업도 해야되고
새 가스렌지도 인덕션도 빌트인은 타공사이즈가 맞아야 되고
그게 맞지 않으면 ...제품 가격과 별도로 타공비용을 5-20만원까지 내야 할 수도 있더라구요.

타공사이즈가 애매하게 안맞아서....고민하던 끝에

기존 가스렌즈를 깨끗이 청소해서 사용하고
별도로 인덕션 1구짜리를 사서 병행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알아보다가 엘지걸로 구입했네요.


결과는 탁월한 선택이였네요.

장점. 빌트인 전용 3600w 급 화력은 아니라도 2000w 화력으로
냄비 물도 금방 끓고 후라이, 찌개 다 되네요.

고압용 멀티탭 하나 구입해서 전용선으로 빼서 사용하니 딱 좋습니다.

찌게나 국요리 등 국물 넘칠 것 같은 건 여기다 하고
부침개, 생선구이 등은 가스렌지에다 나눠서 하면 주방이 더 깨끗하게 관리 될 것 같고
더운 여름엔 인덕션을 많이 사용하면 좋겠네요.

터지 반응이 빨라서 손으로 누르면서 쭉 옆으로 밀면 1-10으로 화력이 조절됩니다.
타이머도 있고...

보조주방 설치하면 밖에 설치해 놓고 국이나 냄새 나는 거 여기다 조리..
타이머 기능도 있으니 가스보다 확실히 편리하고
빌트인 인덕션에 비해 이동이 가능하니 사용용도가 많아서 좋네요.

크기도 21cm 넘어서 .... 왠만한 큰 냄비 주전자 다 커버됩니다.



빌트인 인덕션 대체품으로 최고입니다.
가전은 역시 엘지네요.

가존 사용하던것이 퍽 소리가 나며 고장이 나서 망설이다 이것저것 검색하며 찾아 보던중 후기도 좋고 사용하기도 편하다 해서 선택~~~ 선택하고 배송되어 박스를 열어보니 선택을 잘했다 느껴지더라구요. 깔끔하고 조작하기도 편리하고 조작 버튼옆에 타이머가 있어 시간을 따로 조작하지 않아도 편리한것 같아요... 압력솥을 이용해 밥을 짓기 때문에 압력솥 소리가 나기 시작 했을때 얼마후에 버튼을 내리고 전원을 꺼야 할지 알수가 있으니 편리하네요. 모양도 각이 지지 않아 주방에도 잘 어울리네요.

인덕션은 처음 써보는데 집에서 전골이나 샤브샤브 해먹으려고 고민끝에 이 제품을 샀습니다. 식탁위에 놓고먹을꺼라서 높이는 4cm로 비교제품군들중 제일 낮길래 샀는데 완전 좋네요ㅎㅎ팬 돌아가는 소리는 뭐 가열성에 비교하면 그렇게 신경쓰이지않아요 대신 처음쓸때 고무타는냄새같은게 살짝 나는데 3번째 사용부턴 덜하네요ㅎㅎ 새기기라서 팬돌아가면서 냄새나는거였나봐요! 열심히 비교하고 이 제품사길잘했어요 덕분에 맛있는음식 따뜻하게 먹고있습니다ㅎㅎ

후기보고 설마했는데
반품 제품 보내신건가요.
찬데서 들어와 그런지 손자국이 아주 적나라하게 보이네요.
손자국 그득한 반품제품을 이렇게 되파는게
상당히 불쾌합니다.

교환받은 제품도 그러면 정말 가만 안있을거에요.

*****교환후 추가기재합니다
교환받은건 괜찮고
소리가 좀 나긴하는데 거슬릴 정돈아님.
가끔 쇳소리처럼 말때도 있는데 그러다 없어지고.
다른회사보단 믿음가니까요.
근데 디오스 빌트인 3구 인덕션 보다는 화력이 떨어져요

크기가 커서 큰 냄비도 문제없음
인덕션은 역시 엘지임.

가장 좋은건 화력이 가스랜지보다 확연히 쎄서 조리시간이 단축되네요

상판이 이음매나 굴곡없는 강화유리 통판이라 오염되도 청소가 편할것 같아서 좋아요
삼성꺼는 가장자리에 상판과 본체 연결부분에 홈이 있어서 그부분 청소가 불편할 것 같아서 lg게 더 깔끔

신경쓰이는 건 역시 소음
아예 상판에 소음이 자연스러운 것이며 고장 아니라고 적어놨네요 ㅋ
1단으로 해도 지속적인 소음(탁 탁 탁 웅 탁 탁 탁 우웅)이 나네요. 크진 않지만 확실히 들리는.
조금은 신경쓰이지만 소리도 작고 익숙해져서인지 거슬리지 않네요

5단부터 더 센 단은 연속적으로 이어진 화력이지만 4단 이하는 5단의 화력을 시간으로 나눠서 화력을 조절한거네요

4단이 4초간 on 1초간 off 라면
3단은 3초간 온 2초간 오프
2단은 2초간 온 3초간 오프
1단은 1초간 온 4초간 오프
이런식이라
물을 끓여보면 확연히 알 수 있어요

가스렌지 1단처럼 약한 화력이 지속되는게 아님

계란후라이 할 때 2단의 화력이 맞는데 순간 화력이 쎄서 살짝 타서 얇은막 생기는거 어찌할 수가 없네요.
그게 싫으면 느려서 불편해도 1단으로
이게 좀 아쉬운 점이고 화력 센거는 진짜 편해요

아 그리고 상판에 기름때처럼 얼룩이 생겼는데. 열로 지저져서 그런가 늘러붙어서 지우는데 좀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지금은 후라이펜이나 냄비의 밑 바닥이랑 전기렌지 상판을 깨끗이 닦고 켠답니다^^

구매이유 : 식탁에서 샤브샤브 해먹기, 방 책상에서 라면끓여먹기
LG 선택 이유 : 저가의 브랜드 제품도 많이들 쓰시던데, 혹시 모를 A/S 생각해서 LG로 구매해 봄.
1일 사용 후기 : 대만족. 가스렌지만 쓰다가 인덕션은 처음 사용했는데, 화력이 너무 좋아서 놀랐습니다. 친척 집에서는 이 정도로 빨리 물이 안끓었는데, LG라 그런건지 너무 놀랐네요.
역시 LG는 다르구나 생각하고, 인덕션 판매율 1위 LG로 잘 샀다는 생각했습니다.
단점 : 3분의 1 가격의 다른 브랜드 대비 가격이 비쌈. 단, 비싼 돈 준 것을 절대 후회하지 않음.

상품 안내페이지에 상판유리가 NEG사 제품이라고 나와있는데 쇼트사 제품이예요
NEG사는 일본회사이고 모델명이 ~8인제품이 그렇다고해요
쇼트사는 독일회사이구요
NEG사와 쇼트사는 3대 세라믹글라스 회사라고합니다

*첸 제품과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일본 방사능 검출 여부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서 엘지제품 구매한거라 나름 선택에 중요한 요소였어요

그리고 곰솥까지 문제없는 넓은 상판이라고 광고하고 있는데 14.5센티~22센티 밑바닥 넓이의 냄비를 사용해야한다고 사용설명서에 나와있어요

엘지 콜센터 문의해보니 그외의 경우 성능이 떨어지거나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다셔서 전 자주 사용하는 23.5 밑판 너비의 팬은 가스렌지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제품 안내페이지와 정보가 달라서 별 뺐어요
실망감에 ㅜ

소비자보호원의 인덕션 비교 설명 된 정보를 참고해서 한참 고민하고 신중히 골랐어요

상품자체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소보원 정보 페이지 :
https://www.kca.go.kr/home/sub.do?menukey=4062&mode=view&no=1002750254&searchKeyword=인덕션

1주일 후기
후기에 많이 나온것 처럼
물이 엄청 빨리 끓어요
소음은 강하게 사용할 수록 커지는데 보통 5 정도에 놓고 사용해서 소음이 거슬리지 않는 수준이예요
아이가 소리에 민감해해서 소리도 중요하게 보고 골랐어요

약하게 1~3정도 놓으면
끓고 꺼지고 끓고 꺼지고를 반복해서 열기를 조절하더라구요

남편한테 계란 후라이할때
무쇠팬 2에서 조리해라
이렇게 알려 줄 수 있고

가스불을 켠뒤 불꽃의 크기를 보기 위해서 허리를 숙이지 않아 너무너무 편하고 좋아요

버튼만 띡띡~ 인덕션을 왜 이제 샀나싶지만
사골 끓이기엔 가스불이 필요하긴한 것 같아요

2022.11. 아직 잘 쓰고 있어요
무쇠팬과 찰떡입니다^^

2023.8.28 잘 사용중입니다. 사용빈도는 매일 2회이상 입니다. 주 열원으로 사용중입니다.
인덕션 매트 쭉 사용하다가 잠깐 사용안했더니 상판에 기스가 좀 났어요. 매트 사용하시기를 추천합니다.
끓어넘쳐서 바닥에 붙는 경우가 있는데 발에 있는 미끄럼방지용 고무패킹이 붙어서 빠질때가 있어요. 저는 모르고 있다가 한개 분실했어요. 사용시 주의하세요.^^

2024.4.22.
현재도 고장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2024. 8.
잘 작동 합니다.
다만 상판이 아닌 아래쪽 부분이 플라스틱이라 금이 갔어요.

로켓제품이 없어서 판매자 배송제품으로 주문.

도착하니 외박스 그대로, 스티커 실링 하나도 안 되어있는 박스가 도착.
이게 벌크인지 뭔지 내부 비닐까지 그냥 덜렁 넣어 놓은 수준, 원래 이런가? 하고
열어보니 인덕션 유리면에 지문이랑 기름기 같은거 닦은 흔적이 큼직, 이것도 배송전 테스트를 한건가?
그렇다면 닦아서 보내던지, 그런 안내문구가 있는게 보통인데 그런거 없음.

사진찍고 바로 재포장해서 환불이나 교환 문의함
교환 해준다길래 알겠다고 하고, 며칠 기다리니 택배사에서 수거해감
며칠 또 지나니 다른 택배회사에서 수거한다고 문자가 옴.
전산 오류인지 그렇게 또 며칠 기다리게 함.

그렇게 결국 2주 지났는데, 재입고가 다음달에 있다고 환불해준다고 함.
그리고 지금 환불처리가 됨. 계좌가 아닌 쿠페이머니로 환불 -_-)
입고날짜에 차질이 생겨서 죄송하다는데, 5월 중순에 입고되기 전까지는
세재품은 없다고 함. 상황 파악 되는군요.

지금 주문하시려는 분들 참고하세요.
이 판매자는 직접 배송을 하지도 않고, 해당 물량도 확보하지 않은 곳입니다.
바로 사용하실 분들은 쿠팡에 입고되어 있는 '로켓' 들어간 배송 상품에서 선택하세요.
서비스도 쿠팡이 하는게 더 확실하고 빠릅니다. 다른거 알아보지도 못하고 2주만 날렸군요.

상품은 좋을지 모르겠는데, 이런 유통구조의 판매자는 종종 이렇게 사람 답답하게 하는군요.

삼성하고 엘지 고민하다 엘지 샀어요

오자마자 샤브샤브 먹었답니다

짱좋네요

고민 그만하시고 주문하세요

후회없어요

처음 봤을때 왤케 크지 생각되더라구요

팬 돌아가는 소리가 거슬리긴 한데

샤브샤브 먹다보면 들리지 않아요

배송은 역시 로켓으로 빨랐고 .. 인덕션이라 빨리 끓고 .. 타후기엔 많이 시끄럽다고 했는데 그다지 거슬릴정도는 아니네요 .. 단계도 10단계라 세세하게 조절가능하고 다사용후 상판도 빨리 식어서 좋네요 사이즈는 생각보다 얇아 식탁위에 두고 먹어도 크게 무리되지 않을듯 해요 ...앞으로 따뜻하게 자주 이용할듯합니다...
주문후 첫 식사는 삼겹살 궈 먹었는데 ... 먹느라 정신없어 ..사진을 깜박했네요 ..

1년이상 잘사용중입니다
집에서 사용중인 화구도 인덕션이라서 집의 모든냄비가 호환잘되는데... 이상하게 사진은 다 같은냄비만 사용했었네요ㅡㅠ

저가용 인덕션을 사용했더니 냄새가 많이 나서
이번 기회에 적절한 인덕션으로 바꿨습니다.
혹시라도 이상이 생기면 AS라도
받아야 할 것 같아서 LG 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다.

이전에 s사 인덕션은 인덕션 제품에
흠이 생겨서 교환한 적 있습니다.
엘사 인덕션은 사용한 지 한 달 정도 되는데
아직까지 흠이 생기거나 이상이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인덕션은 잘못 사용하면 고장이 날 수 있어서
좋은 제품으로 추천 드려요.

이 제품은 사용 중 틱틱 소리가 나지만
크게 신경 쓰이지는 않 맞습니다.
환풍기 켜고 요리하면 환풍기 소리와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인덕션용 냄비 사용하면 굉장히 좋은 제품입니다.
인덕션 많이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좋네요...이게 익덕션이구나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다른 저가형 제품대비 마감이나 외관 상태 품질(두께등이 너무 크지도 무겁지도 않고 타 제품과 다르게 팬이 노출되지 않아서 외관이 깔끔하네요..)이 아주 좋습니다. 특히 스크레치에 강한 상판이어서 더 오래 사용할수있겠네요. 소음? 이라는게 있는데 다른 제품을 써보지 않아서 비교는 불가능하겠지만 저는 전혀 거슬리지 않네요. 오히려 적당한 소리는 익덕션의 동작 여부를 알수있어 더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은 첨부 사진처럼 우유와 물을 한꺼번에도 가능하며 인덕션 전용 용기가 아니어도 바닥면 갭이 작은 용기는 사용이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후기에 다들 돌아가는 펜에 소음이 있다길래, 사실 궁금했는데.
음. 그런정도의 소음이네요 ?

저는 레인지덮게를 별도로 구매했고, 그 위에 두고 사용하고있어요.
곧 이사를 가게되는데, 그 집에 인덕션이 있어서,
급한데로 1구만 구매했어요.
마냥 저렴하지는 않지만, LG전자라 안전성의 이유로 구매했습니다.
소음은 좀 있지만, 엄청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구요.
하루종일 듣는게 아니니까요.
요리할때 잠깐 듣는거고, 물은 정말 빨리 끓어올라요.
가스레인지 처럼 바글바글.. ? 느낌은 없는데, 여튼 끓는점이 빠른거같긴해요.
잘쓰겠습니다.

일단 외관 깔끔하고 불 조절 미세하게 되니 아주 좋네요.

가스레인지 대용으로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인덕션은 처음 써보는데 가스레인지에 비해서 물이 금방 끓어오르더라고요

다행히 인덕션용 주방기구들이 있어서 주방기구는 추가로 안 샀어요

1구짜리라서 추후 더 큰 인덕션을 살 일이 있다면
이건 식탁에 올려놓고 고기굽는 용으로 쓰면 될 것 같아요~

요즘은 대부분 냄비, 후라이팬이 인덕션겸용이라 별도로 구매하지 않아도 되고 한 번 사용해보고 그 활용도와 사용성에 가스불은 인덕션 안되는 주전자로 물끓일때와 뚝배기 된장찌개 끓일때뿐이네요
끓는 속도 빠르고 설정온도이상 괴열되지 않으니 방힉을 맞아 아이들 밥챙겨 먹기 수월 할 거 같아 구매했는데 엄청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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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개월 사용해보니 튀김이나 화르륵 끓여야하는 종류는 인덕션만으론 부족하네요
화력이 가스불만큼은 세지는 못한거 같습니다
다른 인덕션은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이 제문만의 단점은 아니고 백종원 무슨 프로에도 가스불로 조리해야 빠른데 인덕션으로 너무 오래 걸리고 화력이 세지 않다고 나왔던거 같아요
인덕션이 있어도 가스불도 있어야 요리가 수월 할 것 같네요

가스버너랑 인덕션 전기레인지와 고민 중
여러 사용후기를 바탕으로
이 제품을 구매했어요!!

쿠팡배송이라 하루만에 왔어요!!

디자인도 너무 세련되고 온도조절도 바로바로 터치로
쉽게 바꿀수있고 식탁위에 올려두니 남편이 알아서 구워줘서
정~~~말 좋아요!!!

어제 주문해서 오늘 오전에 도착했어요
삼겹살과 막창 구워 먹었는데 넘 좋네요
몇달 고민하다 샀는데 진작 살걸 그랬어요
소리가 시끄럽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전 그다지 소음이 큰지 모르겠어요
작동법도 간단하고 화력도 좋네요
만족스러워요~
인덕션 덕분에 외식이 줄겠어요~^^

기존에 3구 엘지 인덕션 쓰고있는 중이라
샤브, 소고기 굽는용으로 1구 인덕션도
엘지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받자마자 냄비에 물 조금 넣고 제품 테스트 해봤는데
중불로 해서 그런지(10단계 중 6) 기대보다는 물이 늦게 끓네요
3구짜리 화력이랑 비교했을때 늦은거고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러워요
전기제품이라 오래쓰려고 타제품보다 비싸지만
믿을수있는 브랜드로 선택했는데
생각보다 크기가 크네요 큰 전골냄비 올리기에 충분할것같아요
1구 인덕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