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한달 된 둘째 딸아이 키우고 있어요
2.5kg 작게 태어나서 분유도 잘먹고 하는데도 아직은 많이 작아요!!

아이 모자 주위에서 많이 얻어놨지만.
아직은 너무 작아서 진짜 신생아용 작은 모자가 필요하더라구요^^
그래서 네리로즈 컬러 아기 꼭지모자 구매해봤어요

제가 퍼플을 좋아해서 퍼플 색깔로 구매했고
여기 모자가 심플하고 색상이 파스텔로 은은하면서도 색감이 따뜻해서 다 예쁜거 같아요
그레이 화이트 옐로 그린 퍼플 핑크 블루 중에서 많이 고민했지만 저의 선택은 퍼플
퍼플색상도 연보라색이라 맘에 들어요

위쪽 귀엽게 묶인 꼭지가 포인트인 이 모자는
혹시나 세탁시 꼭지가 풀리더라도 다시 묶을 수 있고 그냥 사용해도 괜찮아요
약간 사오정이 생각나는 모자네요^^

아주 얇지도 두껍지도 않아서 데일리로 매일 사용할 수 있어서 좋네요

사이즈는 가로 16cm 세로 15cmfh 작지만
사용연령은 0~12개월까지. 그러니까 돌까지는 충분히 착용할 수 있겠네요
워낙 신축성이 좋은 모자라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신생아때는 딸국질을 많이 해서 물을 먹일수도 없으니 따뜻하게 해주려고 모자를 많이 씌우는데
이 모자 딱이네요
그리고 머리가 없는 편이라 모자를 씌우고 사진찍으니 귀여움 뿜뿜

꼭지를 풀었다가 묶었다가 두가지 연출이 가능한 네리로즈 컬러 아기 꼭지모자!!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를 더 귀엽게 만들어주네요~

신생아때는 딸꾹질하면 머리를 따뜻하게 해줘야
딸꾹질을 멈추는데 도움이 돼요.
출산하기전에 귀여운 모자 준비해서 조리원가져가려고
미리 주문해서 빨아놨어요.
커보였는데 건조기돌리니까 작아져서 신생아가쓰기
딱 맞는 사이즈로 줄어들었어요.
모자 색깔은 쨍한 노랑이아니라 우중충한 겨자색이라서
씌워보니 생각보다 귀엽지 않았어요.

2.77로 작게 태어나서 머리가 큰편 아니었어요.
조리원에서 씌워봤는데 약간 남고 거의 잘 맞았어요.
집와서 급성장하는데 이삼주지나니까 금방 꽉 맞더라구요

지금은 74일인데 작아서 절대 못써요.
그리고 자기 의사가 생기니까 모자씌워주면 엄청 싫어해서
딸꾹질해도 모자 못씌워요ㅜ
신생아때는 잠만자니까 모자 씌워놔도 가만히 있었는데
지금은 짜증 엄청 내요.
딸국질난다고 짜증내기도 하고ㅜ

신생아는 아기 사진 찍으려면 머리가 많든 적든 모자가 있어야 좋아요.
우리 아기는 머리갖많은대도 누워있으면 머리가 눌려서
사진찍기에 이쁘지 않아요.

[네리로즈 컬러 아기 꼭지모자 리뷰]

《구매 동기》
아기 모자는 많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딸국질 할때나 외출 할때 정도에 사용할 모자는 필요해서 알아보다가 꼭지 모양이 너무 귀여워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구매 조건》
• 신생아가 쓸 모자
• 하얀 색상
• 적당한 가격대
• 부드러운 소재

《사용 후기》
조리원 들어갈 때 세탁해서 모자를 챙겨갔어요. 수유할 때 딸국질을 해서 사용했는데 잘 맞네요. 아직은 태어난지 7일된 신생아라서 아주 조금 남는 듯한 느낌이 들지만 집에 가서도 잘 사용할 것 같아요. 그리고 모자 모양이 너무 귀여워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둘째 출산준비하면서 찾은 모자에요
신생아땐 뭘 씌워도 모자가 좀 크잖아요
후기 꼼꼼히 읽어보고 작다는걸로 골랐어요
딸꾹질 할 때 씌워주려구요

3.65키로에 태어나서 조리원 퇴소할때
4.03키로 찍은 아기한테 적당히 잘 맞아요
쪼금 큰 감이 있지만 조금 더 씌울꺼 생각하면
딱이지 않나 싶어요

무난한 색으로 하얀색 골랐는데
씌우고 보니 좀 너무 병원같고 아파보이네요 ㅋㅋ
유색으로 살껄 그랬나봐요 ㅠㅠㅠㅠ
뭐 어쩔 수 없지요

재질은 톡톡하니 도톰해요
나중에 바디수트랑 같이 입혀볼랍니다
이 제품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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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리뷰



출산 전이라 아기 모자 있어야 된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요게 좀 작은편이라 신생아들이 많이 사용하는거 같더라구요
아직 씌여보진 못했지만 색상은 화면과 조금 다르네요
화면보다 좀 더 어두워요~ 머스타드 색상?

신생아에 모자 씌워주는건 딸국질 할때 멈출용으로 씌우는거 같더라구요?
뱃속에 있을때도 딸국질을 많이해서 태어나도 많이 하지 않을까싶어서
모자를 사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ㅋ

아직 사용전이라 잘 모르겠지만 잘 사용해볼게요~
배송은 로켓배송이라 주문 하고 다음날 바로 도착했습니다
감사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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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에서부터 딸국질 많이 한 울 아가 태어나서도 계속 딸국질 많이 하길래 이모자 저모자 선물받은 거 씌워봐도 신생아한테는 다 커서 제일 작아보이는 모자로 구매했어요!

[내돈내산 찐 후기]

*작아서 신생아 머리에도 고정이 됨*
신생아 때는 얼굴이 정말 소두라서 아주 작은 모자가 필요한데 선물받은 건 죄다 커서 흘러내리고 애기얼굴을 가려버려 혹시라도 숨막히지 않을까?? 하는 맘에 못씌우겟더라구요 ㅠㅠ 그러다가 조리원에서 이런 비니스타일 모자를 딸국질때마다 씌워주시길래 몇번 얻어쓰다가 너무 잘 써서 최대한 비슷한 아이템 폭풍검색 후 찾아 구매했어요! 신생아에게도 딱 맞는 작고 앙증맞은 사이즈에요! 머리에서 흘러내리지 않아 이거 씌워놓고 애기 맘껏 둥가둥가 할수도 있고 수유할 수도 있어요.

*짱짱한 면과 적절한 두께감*
저렴한 가격 치고 면이 생각보다 부드럽고 짱짱해요. 아기 두피에 부담이 되지 않을 것 같은 가벼움이 느껴져요. 세탁기 돌려도 줄어들거나 하지 않고 끄덕없어요. 두께감도 막 두꺼웠으면 애기가 더워서 태열 올라왔을 거고 막 얇았으면 딸국질 보온 기능을 못할텐데 정말 찰떡같은 두께감에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아서 두 가지 걱정은 할 필요 없었네요!

*신생아 지나면 금방 작아짐*
우리 아기가 계속 이렇게 소두일 줄 알았어요 ㅠ 그런데 한달 두달이 지나며 머리둘레가 폭풍성장하더니 2개월된 지금은 모자가 머리에 안들어가네요 ㅠㅠ 머리 위에 아주 살짝 걸쳐줄 정도만 됩니다. 이렇게 금방 작아질 줄 알았으면 더 빨리 구매해서 어릴 때 실컷 쓸걸 그랬어요. 그래도 어릴 때 한철 딱맞게 잘 사용해서 후회는 없습니다.

<<총평>>
신생아 때에는 아기 용품 하나하나 마련하는 데에 많은 고민이 들죠. 출산준비물에 딸국질용 모자가 있었는데 대충 선물받은 모자 씌우면 되지~ 하고 있었다가 아기 머리에 다 안 맞아서 결국 작은 사이즈인 이 제품으로 뒤늦게 샀어요. 시중에 나온 아기 모자들 생각보다 다 신생아에겐 크더라구요 ㅠ 진작에부터 구비해뒀으면 병원서 모자동실 할 때부터 야무지게 잘 썻을거에요! 아기 태어나기 전부터 최대한 빨리 준비해 두는게 좋은 모자인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버튼 꾸욱 부탁드립니다~^^

아가 신생아때 잘 썼어요~
진짜 쓰기 싫어해여 ㅋㅋㅋㅋㄱ

그레이 민트 원하는데 품절이라
옐로우 구매
톤다운 차분하니 예쁜 컬러에요
너무 좋은건 꼭지부분 매듭으로 사이즈조절할수 있어요
원래 있던 모자가 커서 자꾸 눈을 가려 안대의 역할까지 했었는데
영 불편해서 이 모자 구매했는데
너무 좋습니다~^^
면소재도 보드랍고 좋은데 훅 줄어들까봐 건조기엔 넣지않고
자연건조했어요~

아기가 머리도 작고 2.5키로로 태어나서 일반 아기 꼭지모자는 엄청 컸는데 이 제품은 그래도 씌워놓을만 했어요! 아기가 조리원에서 딸꾹질할때 잘 씌워줬어요ㅎㅎㅎ 세탁해도 변형없고 꼭지 묶는 지점에 따라서 사이즈 조절도 돼요! 조리원에서 쓰기 딱 좋아요

50일된 아이가 딸꾹질할때 씌워줄라고 싰어요
부드럽고 잘 늘어나서 머리에 씌으기 편했습니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