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입한 이유

집에 냉동고가 정말 너무엉망이더라고요 깨끗하게 정리를 하고싶던차에 다른분들이
실리쿡 냉장고 소분용기로 냉장고랑 냉동고가 깨끗하게 관리가된다는 말을 듣고
저도 이번에 그냥 실리쿡으로 다 바꿔보자해서 납작이 2호랑 깊은거 2호를 주문했는데
마음에 아주들더라고요 냉동고 소분할일이있어서 납작이 2호로 다 소분하고 깊은거까지
사용하고나니 더 작은 3호도 사고싶어서 고민하다가 납작이 3호도 주문했어요

○ 후기

원래 당장 사용할 계획이어서 빨리오면 소분할것들이 있엇는데 하필 배송이 늦게와서
당장 필요한용기는 집에원래있던 용기에 소분해서 냉동고에 넣어두는 바람에
당장 사용할일이 없어서 다 씻어서 놔뒀어요

사이즈는 생각보다 매우 작더라고요 냉동밥 자주먹고 하는데 냉동밥 1인용으로 보관하기
딱 좋은 사이즈같아요
원래는 냉동고에 지퍼백으로 많이 넣어서 사용했는데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쓰레기도 많이나오는것
같고 해서 같은사이즈 납작한걸로 다 바꿧는데 확실히
2호짜리를 냉동고에 넣어두니 아직 냉동고가 엉망이라서 당장 깨끗해지지않았지만
냉동고에있는 식품들 다 먹고나면 실리쿡으로 소분해서 넣으면 진짜 정리하기 깨끗해질것같아요
2호만 넣어놔둬 쌓아두기 확실히 편하네요

생각보다 너무 사이즈가 작아서 너무 많이샀나 싶긴하지만 놔두니까 냉장고에 벌써 뭐넣을때 이래저래
많이사용하게 되네요 잘산것같아요! 식기세척기도 사용가능해서 너무좋네요! 잘사용할게요

냉동실 용기로 어지간한 용기는 구비가 되었지만
반찬 소분용이 부족해서 구입한 제품 입니다.

크기가 적당하고 겹쳐놓아도
반찬의 내용물의 식별이 용이하고
모양도 깔끔하게 보여서 재구매를 했어요.
지인들에게 나눠줘도 용기가 좋아서인지
회수율이 낮네요...ㅎㅎ

작아도 착 깔리는 느낌이고
가볍지 않아 쉽게 뒤집히거나
엎어지지 않아 좋습니다.

반찬뚜껑에 국물이 잘빠지는 편이기는 하지만
식기세척기에 들어가면
열에 변형이되어 세첩기에 돌리면 안됩니다.

그릇은 넣어도 되는데
뚜껑은 변형되니
그점은 참고하시는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잘 몰라 두서너개는 쓸수가 없었어요...ㅠㅠ

라벨링이 귀찮아서 생략하시면
자꾸 열어보게 되는데
효율성 따져보면 라벨링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해도해도 끝도없는 집안일이며 주방일..
대충해도 혼란스럽기 십상입니다.
먹고 치우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그 혼란속에서도 조금이라도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법은 정리하고 기억해서
제때에 잘 챙겨 먹고 치우고
힘들게 만든 정성스러운 음식을
낭비하지 않아야겠습니다.

가족건강을 책임진다는 의무감에
즐거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후기 뚜껑모서리가 쓰다보니 쉽게 금이 갑니다
그러니 자연히 밀폐력은 낮아집니다
냉동고에 들어가도 오그라드니 뚜껑이 쉽게 열리는 단점이 있어요.
밀폐력은 타파웨어를 따라가기 힘듭니다..ㅠ
타파는 알록달록하게 색상이 어지러운게 단점입니다만
기능성으로 보자면 훨씬 더 나아요...
타파가 되지못하게 비싸서 몇개 안사도 몇만원 훌쩍 넘는데요
실증이 나서 그렇지 색배임이나 기능적인 면에서는 타파밀폐력은 전무후무합니다.. 몇십년째 쓰는 타파가 형태유지면에서는 갑오브갑!

참고로 저는 타파판매와는 전무입니다...

항상 냉동실은 꽉 차 있지만 정리해도 빈 공간은 없고 냉동식품은 계속 구매하고싶죠! 해결방법으로는 납작 소분용기를 사용하면 공간도 많이생기고 낱개나 작은 식품 관리하기 좋아요.

새로 산거 개시용으로 요즘 핫한 에르메스 버터라고 불리는 라콩비에트 AOP 버터를 소분용기에 넣고 냉동실에 보관해봤어요. 사이즈 딱 맞아서 기분좋네요.

집에서 버터 소모가 빠른편이라 대량으로 사서 먹을만큼만 냉장실에 둬요. 나머지는 냉동실에 넣어둬요. 이렇게 해두면 냉장실에 있는거 다 먹을때 냉동실에 소분해 소분용기에 담아둔거 냉장실에 바로 넣어두고 먹어요. 처음에만 소분할때 고생하면 다 먹을때까지 편해요. 최고최고.

사진 보면 이미 버터들이 용기에 쫙 담겨있죠. 최근 마늘 수확해서 다진마늘로 만들어 냉동실에 보관했더니 소분용기를 다 써서 버터를 소분해서 둘 용기가 없더라구요 (다진마늘 소모가 빠르지 않아서 오래두고 먹어야해요ㅜ). 그래서 큰 맘 먹고 샀는데 잘산거 같아요. 만족스러워요.

냉동실에 버터 소분 안하고 넣어두면 냉장고 냄새 배서 빵에 안발라먹고 요리용으로 쓰게되더라구요. 비싼 버터 사놓고 넘 아까워서 소분용기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냉장고 냄새 안배고,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고, 깔끔하고, 냉동실 정리되서 어디에 있는지 알게되니까 소비가 빠르니 유통기한전에 다 먹어서 음식물쓰레기로 안버리게 돼요.

여러개 있으면 좋은게 스팸먹다가 갑자기 남거나 요리할때 절반만 쓰려고 한다면 소분용에 넣고 보관하면 비닐에 보관하는 것보다 곰팡이도 늦게 생겨요.

게다가 투명용기라 뭐가 들었는지 예상가능해서 좋아요. 저는 가족들도 보고 바로 뭔지 알 수 있게 라벨링을 해놔요. 그래야 음식 소모 빨라서 냉장고를 빠르게 비울 수 있더라구요. 꼭 사용해보세요~

특히 냉동실처럼 장기보관 하는 곳은 납작 소분용기가 최적이에요. 공간도 많이 생기고 소분 보관해서 요리할때 조금씩 빼서 사용하니까 간편하고 관리도 수월해요. 추천합니다~~

⭐️구매이유⭐️
양파, 파, 고추 등 냉동고에 보관하기 위해 구매했어요!
저희집 냉장고가 작아서 작은 사이즈로 구매했는데 딱이에요!!!!!

또 매번 비닐봉지를 사용해서 소분해뒀었는데
그 방법이 그때그때 양 맞춰서 꺼내쓰기는 편하지만
쓰레기가 계속생기고, 환경오염, 간혹가다 얼어서 비닐이 찢어지는 경우도 있어요.

여러제품들을 찾아보고 비교해본 후에 실리쿡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첫번째로 내용물이 보여서 입니다!
양파나 파, 고추, 양배추, 사과, 당근 등 저는 요리용 야채와 스무디용 채소과일들을
손질 후 냉동해 놓는데요. 비슷한 야채채소들은 다 열어봐야 하잖아요!
하지만 실리쿡 소분용기는 투명한 용기로 되어 있어 그럴일이 없습니다!

두번째로는 제품의 크기가 적당했습니다!
너무 큰건 계속 용기를 꺼냈다가 넣었다가 해야하고, 손도 계속 가니까 아무래도 찝찝해요 ㅠ
실리쿡은 작은용기로 여러개가 오니까 한번 사용할 양을 넣어둘수있어 좋았어요
냉동 후에 사용할때에도 몇번 때려주면 잘 떨어집니다!

‼️재구매 했습니다‼️
같은 사이즈 말고 다른사이즈로 재구매 해서 거기에는 냉동보관할 수 있는 밀키트를 만들어서 사용하구 있어요!
다른제품들은 뚜껑이 부실하던데 실리쿡소분용기 뚜껑은 절대 안휘더라구요ㅠㅠ 짱이에요!

자른 당근이나 애호박 보관하기 좋아요!!

요즘 요렇게 네모난 플라스틱 냉장고 정리 용기가
꽤 인기를 많이 얻고 있는 거 같더라구요.
이런 거 쓰는 사람들의 포스팅이나 게시물을 보니
호기심이 생겨서 저도 배송을 받아보게 되었어요.
요 제품은 음, 여자 어른의 펼친 손보다 약간 작은 정도?
그래서 잘라 놓은 당근이나 애호박들
보관하기 딱 좋은 사이즈더라구요.

저의 경우 여기 춘장이나 쌈장 역시
넣어서 보관하고 있어요.
뚜껑도 잘 닫히고, 관리도 편해 보이며
무엇보다 하나하나 적재해서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네요.^ㅡ^
이것저것 보관하다 보니 두 개가 남았지만
용기가 이뻐서 괜히 없는 식재료도 만들어서 담고 싶어지네요^ㅡ^

⭐⭐⭐⭐⭐⭐⭐⭐⭐⭐⭐⭐⭐⭐⭐
⭐⭐⭐⭐⭐⭐⭐⭐⭐⭐⭐⭐⭐⭐⭐
저의 리뷰는
열심히 일해 번 돈으로
구매한 제품에 대한
진솔한 느낌과 내용만을 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을 경우, 하단부 좌측에 있는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제품명 - 냉장고소분용기 납작이 3호
구성품 - 단품세트
형태 - 직사각형
손잡이유무 - 손잡이 없음
구성 - 단품
재질 - LDPE , SAN
사이즈 - 가로 135 * 세로 100 * 높이 31 mm
용량 - 약 300 ml

장점

@ 깔끔한 소분용기로 냉장고 정리정돈 가능

@ 한끼분량으로 소분하여 수납으로 초간단 조리준비 끝

@ 비닐 NO

@ 내용물 손쉽게 확인가능

단점

@ 없습니다.



큐브이유식으로 구매했습니다.
사이즈가 적당해 아주 좋았습니다.
깔끔한 디자인과 직사각형의 형태로 냉장고 정리가 쉬워졌고 깔끔해졌어요~
내부의 내용물이 뭔지 쉽게 확인할수있어서 열었다 닫았다 할 필요없이 편했어요~
아주 좋습니다.
★★★★★

◇ 상품명: 실리쿡 냉장고 소분 용기 납작 3호

◇ 구매시기: 2024. 09

◇ 사용후기

아기 이유식큐브 보관용으로 구매하였어요

사용중인 이유식큐브는 모윰 30g이구요

30g짜리 큐브 6개 딱맞게 들어가요
공간여유가 없어서 빡빡하게 들어가는데
다행히 뚜껑이 유연해서 조금 튀어나가도 닫기긴하더라구요

작은 큐브 보관용으론 깔끔하게 여러개들어가서 괜찮을 것 같은데
저처럼 30g이상의 큐브를 보관하기엔 좀 벅찬감이 있습니다

10개로 양이 넉넉한데도 불구하고 큐브를 몇개 못넣으니 전 부족하더라구요

좀 더 큰사이즈로 추가 구매해서 이유식 보관하고 요사이즈는 작은 채소(고추,마늘)이나 고런 보관용도로 사용할 예정이에요

♧ 내돈내산 솔직리뷰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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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냉동칸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실리쿡입니다..
중간에 타사의 잘 휘어져서 내용물이 잘 떨어지는 용기도 사봤는데 잘 휘어지는 만큼 내구성도 약하더라구요.
실리쿡은 10년을 썼지만 가끔 속이 덜 찬 채로 전자렌지에 돌렸거나, 떨어뜨려서 깨트린 경우가 아니면 아직도 멀쩡한데요.
냉장고가 커져서 더 필요해져서 3호랑 2호를 추가로 구매하고, 뚜껑도 본사에서 추가로 샀어요.
뚜껑은 좀 잘 헐거워지는 편인데 따로 살 수 있어서 경제적입니다.

다진 마늘, 썬 고추, 대파, 양파 등등 보관하기 너무 좋아요.
마늘은 살짝 얼렸다가 네모지게 썰어서 넣어둡니다. 고추나 파는 그냥 썰어서 넣으면 잘 떨어져요.
냉동망고나 베리 등등을 넣어두기에도 사이즈 좋구요. 3호 사이즈가 냉장고 손잡이칸에도 잘 들어가는 사이즈라 실용성이 높아요.
이거랑 같은 높이의 2호는 주로 새우나 썰어놓은 바게트를 얼릴 때 사용합니다.

딱 한 가지 사이즈만 산다면 저는 3호를 먼저 사보겠어요 양념 넣어두기 딱 좋거든요!
남은 대패삼겹살이나 애매하게 남아버린 식재료 넣어두기에도 작은 사이즈가 좋습니다.
투명도가 높아서 냉동해도 내용물이 잘 보여요. (키친마커로 라벨링은 합니다)

저는 싱크대 하부장에 보관함을 테이프로 붙여서 뚜껑만 따로 넣어두고 있어요. 이렇게 수납하면 공간활용도가 높아요

처음에 딱 받았을땐 생각보다 너무 납작해서
잘못 산거 아닌가 반품을 해야하나 고민했는데
사용하다보니 오히려 깊은3호보다 더 잘 사용하고 있어요 !

음식하면서 자잘자잘한게 생각보다 많이 나오더라구요 ㅋㅋ

트레이는 깊은3호 5개랑 세트였는데
납작3호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높이가 낮은편이라 아무래도 넣을수 있는게 제한적이라
깊은3호와 같이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ㅎ.ㅎ

바질페스토나 딸기청, 리코타치즈같이 오래 보관할 수 없는 식재료 소분해서 냉동보관하려고 구매했어요

원래는 지퍼백에 얼려서 보관했는데 소분하는 것도 어렵고 냉동실에서 이리저리 돌아다녀서 뭐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또 무엇보다 쓰레기를 계속 만든다는 생각에 죄책감이 들었는데 그런점이 해결되어 마음이 편해요

그리구 따로 구매한 실리콘트레이랑 합이 너무 좋아서 만족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장점
- 투명해서 내용물을 직관적으로 볼 수 있다
- 크기가 작아서 1인가구 작은냉장고에 굳
- 납작해서 가로로 눕혀도 세로로 세워도 됨
- 뚜껑이 꽤 힘있게 닫힌다

⭐️단점
- 겹쳐지지 않아서 보관할때도 부피를 그대로 차지한다
- 완전밀봉은 아님

생각보다 너무 작은 사이즈라 반품할까도 생각했지만
의외로 활용도가 있을거 같아
바로 설거지 해서 말려뒀네요
잘 사용해볼 예정입니다

♣️내돈내산 구매후기!!

실리쿡 냉장 소분용기

냉동실도 실리쿡 제품으로 정리정돈하면 깔끔해요 ~

저는 밥을해서 냉동보관해 두었다 전자레인지에 돌려 데워먹는데요 ~

그동안 사용했던 소분용기가 많이 낡고 사용하기 적합하지 않아 새로 구매하기 되었어요 !!

사이즈도 앙증맞고 밥을 소분하기에 딱 적당한거 같아요 ~

냉동밥 소분해 둘때 사용해보고 추가후기 또 남기러 올께요 ~

밥을해서 소분해서 통에 담으니 딱좋아요~~

밥주걱으로 두주걱정도 넣어주니 딱 좋네요~

너무 많지도 너무 적지도 않아 맘에 쏙 듭니다~

소량있는 반찬 담을때 사용해도 좋을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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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이즈●

1.아담한 반찬통용 사이즈보다 조금 더 작아요
- 냉동실 정리 하려고 샀는데 계속 사이즈 비교하며 돌아다니다가 아 그냥 사야겠다 싶어서 확인도 안하고 산건 제 잘못입니다!!
그치만 전 여러분을 위해 사이즈를 비교 해드리지요
사이즈는 볶음법 냉동식품 시켰을때 한 용기에 0.5인분 들어갑니다!!

2.디자인
- 생각보다 견고하고 깔끔하고 이뻐요!!!

3. 수납
- 반찬, 밥 0.5인분, 음....그외로는 뭘 넣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집에 있는 치킨너겟5개. 칵테일새우(중)5마리 정도 들어가네요

※반품하기에는 귀찮고 ㅠㅠ 집에있는 반찬통 30개를 두고 반찬통으로 한번 사용 하려고 합니다 ㅠㅠ 그냥 버리기엔 너무 아까워서요 ㅠㅠㅠ

======추가글=======

정리깡패입니다....할말없이 한세트 더 구입하고 싶네요!!!
상품 가이드 온거 보고 냉동실용으로 깊은2호 한세트 더 구매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납작 깊은3호 세트도 팔아주세요 제발제발 ㅠㅠ

벌써 N번째 구매.
사용해보고 너무 좋으니 여기저기 선물하느라 또 구매..
너무 많이 구매한것 같아요 ㅎㅎ

냉장실, 냉동실, 일반 반찬통으로도 활용도가 너무 좋아서
꾸준히 사용하고 있어요

또 구매할 것 같네요ㅎㅎㅎ

많이 파세요 ˵ •ᴗ• ˵♡

도시락을 싸고 다니기도하고 아이는 백미 어른들은 잡곡밥을 해서 어른들 밥하면 다 소분해서 얼려놔요
그전에는 동그란용기 썼는데 변색되기도 했고 위로 쌓아야되는
불편함에 네모난 용기로 구입했어요
유명해서 구입했고 받아보니 크기 디자인 다 맘에 바로 씻어서 사용했는데 ‍♀️‍♀️
전제레인지 관련 사용설명서를 제대로 안보고
3분 돌렸더니 뚜껑이 뒤틀렸어요
그제야 설명보니ㅠㅠ
전자레인지는 뚜껑빼고 2분이내로 사용하세요!
그외에는 다 맘에 들어요

근데 얼린밥을 3분도 안돌리고 어떻게 해동해서 먹죠?

냉장고 정리하려고 구매햇어여
사용하고 남은 짜투리를 항상 위생팩에 넣어 보관하곤 햇엇거든여

여러모로 쓸곳이 많을듯 하네여
고추,파,멸치도 소분하기 딱..
한끼 먹을 냉동밥도 소분하기딱!!!
이리저리 뒤적거릴 필요없이 투명이라 안에 내용물이 보이니 꺼내기도 편하고 트레이랑 세트를 구매하니
꺼낼때도 트레이를 사용하니 아주 편합니다

용도에 따라 깊은 용기와 납작용기 두루 가지고 있음
좋겟네여

제품이 너무 만족스러워 상품평남깁니다
저는 그동안 지퍼백에다 보관했었는데 할때마다 만족을 못하고
있는터에 우연히 실리쿡제품을 봤는데 제게 맞는제품인것 같더라구요
인터넷사용후기도 많이보고 심사숙고해서 구매했는데(상품 구매시 굉장히 고민을 많이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만 구매하는편)
너무 만족하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소량으로 사용하는 분들께는 진짜 강추예요
된장찌개채소, 카레용, 볶음밥용 등 채소 담기좋고
다짐육, 고기,새우 등 한번먹을용씩 담기 너무 좋아요
한세트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제가 사용한 바스켓은 무인양품제품(구매한지5년정도되었어요)이고 바스켓안에 실리쿡 아래8개 위2개 딱 맞아요 강추제품입니다

1인분 소분하기 너무 좋아요!!

국거리용 소고기나 1인분 양념고기 등등 소분해서 냉동하기 편해요
전 1인분 밥도 같이 얼려두는데 원래쓰는 밥통은 부피가 커서 자리차지를 많이 했는데 이 제품은 자리차지를 안해서 좋아요 ^^

뚜껑 열고 살짝 덮어서 같이 돌렸더니 뚜껑이 비틀어졌어요 ㅠㅠ
항상 빼고 돌리는데 그날은 왜 같이 돌렸는지 흑흑
실리쿡 제품 많은데 뚜껑은 식세기에도 사용불가니 참고하세요

몆 년 전에 세트로 입문하고 너무 쓰임새 많아서
납작 2호랑 깊은 2호도
넉넉하게 추가 구매해서 쓰고 있어요~

요 작은 건 더 안 사도 충분하겠다 싶었는데
결국 10개 짜리 또 사게 되네요.
이게 보기엔 작지만 쓰임새가 무지 많아요
저도 부족해서 또 살 줄은 몰랐을 정도ㅋㅋ
제육볶음 1인분씩 나눠 담기 편하고
(꾹꾹 눌러 담으면 김치랑 야채 좀 넣었을때 2인분 됩니다)
오징어 한 마리씩 냉동해서 넣거나
각종 야채들 소분해서 넣고
짜투리 나오면 또 넣고ㅋㅋ
최곱니다.
냉장고 정리 용기도 세트로 사서 넣어두는 게
보기에도 쓰기에도 편하고 깔끔하더라구요.
예전에 산 건 뚜껑이 녹색인데
반투명한 흰뚜껑이라 훨씬 예쁘고 마음에 들어요.
뚜껑 망가지면 뚜껑만 따로 살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용도에 맞게 선택하면 작다는 생각이 안 드는데요
제품 사이즈를 잘 안 보시면 작아서 놀라실 수 있어요 ㅋㅋ

제가 요 제품을 사용하는 주 용도는

* 소시지 새로 개봉하고 남아서 소분할 때 볶음밥용 크기로 한 통, 소시지 볶음용으로 한통 이런 식으로 소분해요
* 브로콜리 사용 후 조금 남아서 냉동할 때 사용해요
* 찌개 끓이고 남은 애호박 4등분으로 썰어 소분해요
* 당근은 조리법에 맞게 소분해서 썰어둬요
* 남은 버섯 썰어 소분해요
* 볶음밥 남은 것 냉동보관해요(어린이 한끼 정도 분량)

등등
처음부터 온전히 다 담으려고 하면 몇 통을 써도 부족해서 비효율적이 되니 요리하다 남은 자투리 보관용으로 사용하시면 아주 딱입니다

두 세트 이용중이에요 ~^^ 굿!

고기1인분 넣어놓을수있다고 봐서 삿는데
생개해보니 저희는 4인이고
보통 고기 500그램찌개용 사면
반은 먹거든요
근데 이거에 넣는다면
6등분 해서 넣야될거같아요
높이도 낮아서
그래서 하나 더큰거 2호로 다시 주문했어여
양적은분들 냉동밥으로 해서 1인분씩
드시기 좋을거에요
진짜 양이 1인분 고기,찌개재료 넣기 좋아요

사실 제품은 기존에 쓰던거에 추가로 필요해서 산 거라
이미 잘 쓰고 있던 아이죠~

한 번 쓸 해산물이나 우거지나 고사리등 삶은 종류 반듯하게 얼리기 좋은 사이즈에요.


근데 제 기준 한 가지 단점은 있어요
뚜껑 닫고 여는 게 살짝 불편하긴해요ㅜㅡㅜ
특히 액체류 보관은 꾹꾹 눌러 잘 닫혔는지 확인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세로로 정리가 가능하니까
단점이 보완되네요 ㅎㅎ

잘 구매한 듯해요.
딱 이 사이즈를 원했어요.
근데. 뚜껑과 몸체가 생각보다 두께가 있어요.

정말 이유식이나 다진고기같은 부류 담기에 좋을것같아요!!
작은 야채튀김 2개 들어가네요 ㅠㅠ
일반 냉동음식 소분하기엔 너무 작아서.. 차라리 밥을 담아볼까해요

그리고 다이소랑 고민하다가 쿠팡시킨건데, 확실히 쿠팡이 좋아요!
다이소 제품은 얼리고 난 후에 실리콘 뚜껑 부분이 열기가 너어무 힘들더라구요..

여기껀 부드럽게 잘 열리고 잘닫혀요~

특히나 작게 소분해 넣고 써야하는
채소짜투리나 이런것들을 볶음용으로 잘라서 냉동해뒀다가
급할때 아이들 볶음밥 해주기도 너무 좋고
냉동으로 아이들 간식을 정리해주면
아이들도 하나씩 꺼내서 먹기 좋으니

좋아요.

냉동으로 만들어두는 다진마늘이나
혹은 버터들도 잘라서 넣어두면
음식할때 조금씩 꺼내서
쓸수있으니

재료들이 냉동실에서 나왔다 해동되었다가 하면서 발생하는
음식들이 상한느 정도도 줄일수있으니
효과적인 주방생활이 됩니다.

냉장고 정리에 넘좋구요
뚜껑이 흰색이라 더 깔끔해서 좋아요^^~

오래 사용했던 제품인데
작은 냉장고로 바꾸면서
부피차지 할것 같아
모두 정리했었어요 ㅠㅠ
그런데 냉장고가 작든 크든 상관없이
정리에는 실리쿡이 답이네요 ..
결국 사이즈 별로 다시 구매하는 현실입니다
역시 실리쿡이 있고 없고에 따라
다른 집 냉장고로 변신하는 상황이라^^
깨끗해보이고 너무 깔끔하고 좋습니다~~~
이젠 버리지 않기를ㅠㅠ

사이즈가 작은데 1인이 먹을 양으로 소분하기 좋아요
냉장고가 작아서 큰 통 보다는 이런 작은통에 소분해야 한번 먹을 때 마다 바로 공간 확보가 되어 좋습니다
높이는 많이 낮은편이라 잘게 썰어 보관하는거 아니면 넣을 수 없어요

10개나 되지만 금방금방 다 사용하게 되는 필수템입니다. 납작해서 쌓아두기가 좋고 정리가 잘 되면서 공간차지를 적게합니다.

저는 일단 먹는 양이 적어요
저는 오리고기나 훈제연어 같은 거 주로 소분해 놓습니다
진짜 조금 남은 맛감자도 여기 담아놨고 은근 종종 유용하게 쓰는 템입니다!
냉동음식 같은 거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안 먹고 남은 거 있을 때 이런 걸로 소분하면 편합니다
냄새나 색깔이 아예 안 배는 재질은 아닙니다
근데 다#소같은 질은 아니구
적당히 쓸만한 정도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