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세모수 무색소 파지 명란젓 (500g)

별점: ⭐⭐⭐⭐⭐

세모수 무색소 파지 명란젓을 최근에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명란젓은 언제 먹어도 만족스러운 반찬이죠. 이 제품은 무색소로 만들어져서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자연스러운 맛이 살아 있어서, 밥과 함께 먹으면 정말 밥도둑이에요.

저는 주로 밥에 비벼서 먹거나, 구워서 간단한 안주로 즐기는데, 어떤 방식으로 먹어도 맛이 좋습니다. 구웠을 때의 고소한 향이 정말 좋고, 씹을 때마다 느껴지는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에요. 간이 잘 배어 있어서 따로 양념 없이도 충분히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500g이라는 양도 적당해서 가족과 함께 나눠 먹기에도 좋았고, 여러 끼니에 걸쳐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명란젓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정말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어요. 특히, 아침밥에 올려서 먹으면 하루를 시작하는 데 힘이 나더라고요.

또한, 이 제품은 재료가 신선하고 품질이 좋아서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명란젓은 보통 색소나 인공 첨가물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아서 걱정이 되는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 없이 편안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종합적으로, 세모수 무색소 파지 명란젓은 정말 훌륭한 제품이에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고, 맛도 뛰어나서 자주 찾게 될 것 같습니다. 명란젓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세모수 무색소 파지 명란젓 500g에 대한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장점>>>

✔️무색소 제품:
인공 색소를 사용하지 않아 건강에 더 좋습니다.

✔️저염 제조:
염도가 낮아 건강에 이롭고 짜지 않게 즐길 수 있습니다.

✔️풍부한 영양:
비타민 B1, B2, E와 EPA, DHA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단점>>>

✔️가격:
고품질 원료와 무색소, 저염 제조 방식으로 인해 일반 명란젓에 비해 가격이 다소 높을 수 있습니다.

✔️보관의 주의:
저염 제품이므로 보관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할 수 있습니다.

<<<총평>>>

세모수 무색소 파지 명란젓은 건강을 고려한 고품질 제품입니다. 무색소와 저염 제조 방식을 채택하여 건강에 이로우면서도 명란젓 본연의 맛을 잘 살린 제품입니다. 품질이 우수하며,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영양적인 면에서도 뛰어납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제품의 장점입니다. 그대로 반찬으로 먹을 수도 있고, 파스타, 볶음밥, 오니기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다만 고품질 원료와 특별한 제조 방식으로 인해 일반 명란젓에 비해 가격이 다소 높을 수 있다는 점은 고려해야 할 사항입니다. 또한 저염 제품이므로 보관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할 수 있습니다.

✔️✔️추천 대상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 무색소, 저염 제품을 선호하는 건강 지향적인 소비자에게 적합합니다.

-요리 애호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요리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입니다.

-나트륨 섭취를 조절해야 하는 사람: 저염 제품이므로 고혈압 등으로 나트륨 섭취를 줄여야 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산부 또는 수유부: 풍부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임산부나 수유부의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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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기쓰듯 리뷰쓰는 보단입니다.

쿠팡에서 아주 여러번 재구매해서 먹는 명란젓갈이에요.
세모수 무색소 파지 명란젓은
짠 정도는 적당해서 좋고
무엇보다 좋은 점은 색소를 첨가하지 않았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파지 명란젓이다보니 가성비가 좋다는 점도 굿입니다!!!

파지 명란젓이라 하여 말도 못하게 파지가 된 것은 아니구요.
명란의 얇은 겉껍질이 손질하는 과정에서 벗겨지거나 찢어진 상태라서
상품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것이지, 명란젓의 품질 자체가 질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에요.

그래서 가정에서 소비하기에는 아주 적절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요리를 하는 과정에서 명란젓을 으끼고 잘게 썰고 하기 때문에
완전히 이쁜 명란젓이 굳이 필요한 것 같지는 않거든요.
저는 정말 만족하면서 여러번 재구매해서 먹고 있습니다.

세모수 무색소 파지 명란젓은
노량진 수산물 도매시장의 세모수(대원상회)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네요.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30년 이상 명란젓 및 젓갈류 일체를 판매하고 유통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사장님 사진도 올려 놓으셨네요^^
이렇게 가업을 잇고 있다는 점도 부각시키시니 한결 더 신뢰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국내 최고 규모의 수산물 시장인 노량진수상시장에서
중간 유통과정 없이 판매되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최상의 품질의 젓갈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무색소이며
저염인 명란젓
맛도 좋구요. 품질도 좋습니다.
명란젓 구비해두면 아주 다양하게 요리할 수 있어서 더할나위 없이 좋은 식재료인 것 같습니다.
다 먹으면, 또 재구매합니다!!!

안녕하세요~!여러분 삼수니에여~!~!❤️


제가 이번에 세모수 무색소 파지 명란젓 500g을 사서 집에서 명란 파스타를 만들어 먹어보았습니다!!

*일단은 무색소 저염이라 그런지 건강에도 괜찮을것 같고 저염이라 명란젓 좋아하는데 많이 많이 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파지 제품이라 더 싼거 같아요!! 제 생각에는

보통 파스타집 가서 먹으면 면도 적고 명란젓도 뭐 한덩이 넣어주는것 같지도 않은 그런 느낌을 받거든요 저는

❤️그래서 세모수 명란젓 산김에 이번에 명란파스타 제대로 많이 넣고 만들어보자해서 한 4~5덩이 반으로 갈라서 알빼서 명란파스타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그리고 저염이라서 그런가 많이 넣어도 하나도 안짜요. 오히려 파스타면 익힐때 소금도 넣어서 간도 해줬는데 말이죠 ㅎㅎ

1.그냥 쉬워요. 파스타면 물에 소금 넣고 삶아주고
2.올리브오일 좀 많이 넣어주고 마늘 많이 넣어주고 삶은면 넣고 명란젓 넣고 끝입니다. 진짜 간단하게 하면 ㅎㅎ
3.짭조름한 명란파스타를 만들어 드실수 있습니다!!
4.여기서 살짝 팁은 굴소스나 치킨스톡 조금 넣어주시면 감칠맛을 살릴수 있습니다!!

뭐 여튼 곰곰 명란젓도 사보고 여러가지 회사 사보고 했는데 .

세모수가 가장 맛있습니다!! 추천드려요!!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일기쓰듯 리뷰쓰는 보단입니다.

오랜만에 명란젓 구매했네요~
명란젓 좋아하는 음식이긴 하지만
나트륨 섭취가 걱정돼서 자주 사먹긴 좀 그렇더라구요.
이게 냉장고에 있다는 걸 알면, 자꾸 먹고 싶어지는 유혹이 강한 음식인 것 같거든요. 저에게는~
그래서 한번 구매해서 먹으면 간격을 좀 뒀다가 다시 구매하곤 합니다.

세모수 무색소 파지 명란젓은 그렇게 해서 벌써 몇 번째 재구매해서 먹고 있습니다.
파지 명란젓이라서 가성비 좋은데요.
파지라고 해서 품질이 엄청 떨어지는 것도 아니에요.
명란이 옆구리 터진 것 빼고는 딱히 탓한 모양은 아니라는 겁니다.

맛은 정말 맛있습니다.
옆구리가 터져도 맛에는 전혀 지장을 주지 않으니까요.
짠맛의 정도는 아주 맛있는 정도의 짜기입니다.
밥이랑 먹으면 전혀 짜다는 걸 못 느끼고
그냥 한 젓가락 떼서 먹으면 입에 착 딸라붙는 감칠맛이 정말 좋으네요.

그리고 아주 싱싱합니다.
물론 이것 자체가 소금에 절인 명란젓이기 때문에 신선도가 잘 유지되고 있는 것도 있겠지만
잡내 딱히 없구요. 달큰하면서 짭짤한 맛이 자꾸만 손이 가게 만들어요.

명란 파스타 해서 먹었는데요.
식당에서 파는 명란 파스타에서는 볼 수 없는 과한 명란 알갱이들이 보이시죠!!!
집에서 만들어 먹는 음식의 매력이 바로 이런 게 아닌가 싶네요.
간을 명란젓으로 맞추다보니 엄청 많은 양의 명란을 넣을 수 있다는 것!
원없이 맛있는 명란 파스타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1키로그램 구매했더니 양은 또 얼마나 많은지~
작은 통에 3통으로 소분해서 냉장실에 보관 중이에요.
다음에는 고소한 참기름에 찍어서 냠냠 먹을 생각입니다.

세모수 무색소 파지 명란젓, 아주 만족스러운 구매가 되었습니다.

세모수 젓갈은 낙지 젓갈을 몇 달 전에 처음 구매해서 먹어 보고 온라인에서 산 젓갈 중 처음 만족스러운 경험을 해서 얼마전에 혼자 사는 동생에게도 오징어 젓갈을 보내줬었어요. 그 동생도 너무 맛있다는 후기를 전해줬습니다.

이런 두 번의 경험이 있어서
젓갈을 자주 먹지 않지만 입 맛 없을때 누룽지 끓여서 가끔 먹는 백명란을 먹어보지 않았지만 상품평을 보고 1kg이나 선뜻 구매했습니다.


다른 상품평에서 본 것처럼 파지라고 해도 상태가 너무 좋다고 느꼈습니다.

오래 두고 먹을거라 받자마자 죽통에 소분을 했는데 본죽 죽통에 3단 높이로 쌓으니 더 이상 들어갈 공간이 없어서 다른 통에 넣었는데

4단 높이의 양이 1kg의 양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저는 명란을 다른 요리로 활용을 안해보고 그냥 명란 자체로만 먹어서 제겐 꽤 많은 양이라 지인에게 좀 나누어주고 나머지는 냉동 보관하다가 하나씩 꺼내 먹으려고 합니다.

세모수 젓갈은 로켓프레시 배송도 되는 품목도 있고 업체 배송 품목도 있는 것 같은데 조금 넉넉한 양이 필요하고 급히 필요한 것이 아니면 무료배송 품목도 있고 종류가 다양한 업체 배송을 이용해 보시는 것도 괜찮네요.

아이스박스에 넣어져 배송이 되었고
배송 받는 날 누룽지 끓여 하나 먹어 보았는데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세모수 젓갈이랑 또 한 번의 좋은 구매 경험이 쌓였습니다.

맛이 좋아요~~~!

파지라고 하지만 모양도 이쁘게 왔고
크기도 큼직큼직 완전 만족스러워요!!

양도 엄청 많아서 한두 알씩 랩에 소분해서 냉동 보관해 놨답니다ㅎㅎ
반은 냉동 보관해 놓고 반은 냉장실에 상시로 구비해 두고 먹고 싶을 때마다 꺼내 먹어요~~

평상시에 명란젓을 정말 좋아해서 거의 냉장고에 떨어지지 않게 사주는 편이에요

반찬 많이 없어도 명란젓 하나만 있으면 밥 한 그릇은 뚝딱이거든요 ㅎㅎ

저는 보통 명랑전 먹을 때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주고
참기름 조금 통깨 솔솔 뿌려서 먹고는 한답니다 ~~

이렇게 먹으면 밥 반찬에도 좋고 술안주에도 제격이에요 !

짭짤하고 고소해서 쉴 새 없이 땡기는 맛입니다ㅎㅎ

그리고 가끔씩은 명란젓을 살짝 구워서 먹기도 해요
완전히 익혀도 맛있기는 한데 토치나 전자레인지나 후라이팬에 겉만 살짝 구워주면 속은 부드럽고 겉은 바삭 한 명란구이가 완성돼요
밖에서 사 먹으면 비싼데 집에서 이렇게 고급 안주를 즐길 수 있으니 참 좋죠

그리고 요리할 때도 활용할 수 있는데요
계란찜에 넣어도 맛있고 국 끓일 때 풀어서 넣어도 아주 그만이에요

특히 명란은 파랑도 잘 어울려서 파송송 다지고 명란 껍질 제거해서 그릇에 담은 다음 마요네즈랑 같이 붙여 주면 정말 정말 맛있습니다

이거 빵에 발라도 맛있고요 밥에 얹어 먹어도 맛있고요 어디든 그냥 먹어도 맛있습니다ㅎㅎ

명란젓 하나 사 놓으면 반찬 걱정할 것 없이 훌륭한 밥 반찬이 되니 활용도가 정말 좋아요 ~~~~

다 먹으면 또 사러 오려고요!!

세모수 무색소 파지 명란젓1kg-----구매♥️♥️♥️

주문날짜-----24.5/5
배송날짜-----24.5/8
신선도-----☆☆☆☆☆

해마다 한두번 꾸준히 시켜 먹고 있는 명란젓 입니다
제가 먹는 젓갈이 고작해야 명란.새우젓.낙지젓
이 세가지 정도인데요
그중 명란이랑 낙지젓갈은 무조건 세모수것만 시켜먹어요

몇해째 여러번 계속 시켜본 결과 더 비싼것도있고
더 싼것도 있지만 맛이랑 신선도에서 마지막까지
냉동에서 꺼내먹어도 후회가 없었기에 여기가 원픽 입니다♡

젓갈이라 어차피 다 한번에 못 먹고 소분해서 냉동에 넣고
조금씩 밑반찬이나 다른 용도에 맞게 꺼내 먹잖아요
짧게는 한달 길게는 몇달에 먹어지기도하고....

그렇더라도 세모수 젓갈은 맛이 괜찮아요~~ㅎ

포장---^-^

아이스박스에 얼음팩 2개 동봉해 도착
받자마자 꺼내 줍니다

상태---^-^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명란든 팩에 두껑 벌어질까 두꺼을
노랑 고무줄 감겨있구요
열어서 핑크빛 명란 냄새부터 확인---->신속히 소분해줘요
냄새 없고 향긋하고 시워한 바다내음이 나네요~

저는 찌개에 넣을 것 큰것 팩에 두줄 보관해놓고
나머진 한번씩 먹을양으로 위생팩에 꾸러미 주머니 묶어주기
요렇게 하면 필요할때 한뭉태기 냉동서 꺼내
바르 한접시 담기 좋아요
명란은 냉동에 얼려도 조금만 꺼내놓음 바로 쉽게녹아요
살짝 언 상태에서 도마에 놓고 칼로 서걱서걱 잘라도 되고
3분요리 보다 더 빠른게 요거랍니다

저희집에 명란은 참기름.깨소금 그리고 청양뿌려 먹는데요
짭잘하고 고소하고 매콤한맛이 어우러져 이세상
어느젓갈보다 맛있어요
밥이랑 구운김에 싸먹어도 끝내주는 맛집이 된답니다
아들이 특히나 좋아해서 명란 냉동에 항상 준비하는데
요 얼마간 없어서 아마 서운했을거예요ㅋ
메칠전 장보기하다 생각나 바로 주문했네요

아주아주 좋은명란---^-^

파지라고 우습게 보시면 안되요
상품 보시면 이 정도가 파지? 라고? 하게 될때가 많습니다
오늘도 끝부분 살짝씩 터진거외엔 알도 실하고 좋아서
아주 많이 만족합니다
아주 아주 좋은 명란

세모수 파지 명란 젓을 또 구매했어요. 매일 아침 마다 반찬으로 명란을 먹어요. 처음에는 일주일에 만원 씩 하는 명란을 마트에서 사 먹었는데 이 세모수 명란을 알고 나서 계속 이 명란을 시켜먹고 있어요. 정말 가성비가 좋은 명란이에요. 파지라서 값도 싸고 염도도 낮고 색소도 첨가되지 않았거든요.

이번에는 아침 반찬이 아니라 명란 볶음밥을 만들어 먹었어요. 이 볶음밥에 소금이나 다른 양념을 전혀 넣지 않았어요. 그리고 큰 명란을 두 개나 사용해서 볶음밥을 만들었는데 전혀 짜지 않고 오히려 담백하네요.

세모수 파지(터진) 명란이에요. 1kg 2개를 시켰어요. 이번에 일본의 오염수 문제로 아예 2개를 시켰어요. 2 개 시키면 좀 깎아 주네요. 그리고 서비스로 된장도 조금 주고요. 소비 기한은 2023년 8월 20일 까지 에요. 보관은 냉장 보관이지만 저희 집에서는 소분해서 냉동 보관하고 있어요. 천천히 날짜에 구애 받지 않고 먹으려고 해요. HACCP 인증에 4% 저염 명란이고요. 색소를 넣지 않은 무색소에요. 실제로 먹어 보면 정말 짜지 않아요. 저는 고혈압이 있는데도 매일 먹고 있어요. 양은 반 개로 제한하고 있어요. 1개는 생각보다 커요. 여기 저기 터졌지만 먹는 데는 전혀 문제 없어요.

볶음밥을 만들기 위해서 큰 명란 2개를 꺼내 녹였어요. 명란 배를 갈라 알만 칼로 긁어 내어 준비했어요. 야채는 양파와 대파, 표고 버섯을 준비했고요. 올리브 기름에 앵커 버터를 녹이고 야채를 볶았어요. 그리고 한쪽에 계란을 풀어 스크램블을 만들어 같이 섞었어요. 마지막에 준비한 명란을 넣어 야채, 계란과 같이 섞었어요. 미리 준비한 식은 밥을 여기에 넣어 명란 볶음밥을 마무리 했어요.

그냥 담백한 맛이에요. 짜지 않고 은근한 맛이에요. 그렇지만 자꾸 손이 가요. 무 생채와 미역과 같이 먹었어요. 따로 간을 하지 않았지만 다른 반찬과 같이 먹으니 정말 맛있네요. 볶음밥이 명란으로 뒤덮여 있고 노란 계란과 파란 파, 갈색의 표고 버섯의 색감이 조화로워요. 아주 건강한 맛으로 가끔 먹어 봄 직한 볶음밥이에요.

저희 집은 아침 반찬으로 꼭 명란을 먹어요. 다 떨어졌네요. 그래서 재 구매했어요. 저번에 구매하고 한 두 달 정도 먹은 것 같아요.

노량진 시장에서 판매하는 명란이에요. 1kg 이고요. 정란이 아니고 파지 명란이에요. 배송 받아 보면 터진 곳이 여기 저기 있어요. 저는 그렇게 신경 쓰지는 않아요. 어차피 제가 먹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크기는 엄청 큰 것이 많아요. 유통 기한은 2023년 6월 30일 까지 에요. 냉동 기준이에요.

제가 이 세모수 명란을 구입하는 이유는 가격이 정말 착하다는 거예요. 마트에서 사면 한 2주일 밖에 못 먹어요. 그런데 세모수 명란은 두 달은 먹는 것 같아요. 두 번째는 짜지 않아요. 4% 저 염이에요. 다른 제품도 먹어 보았는데 보통 6% 정도 하는 것 같아요. 저는 고혈압이 있어서 가능한 소금을 적게 먹어야 하거든요.

세 번째는 무색소라는 거예요. 몰랐는데 명란의 색이 일정하게 붉은 것은 색소가 첨가 되서 그런가 봐요. 세모수 명란은 무색소라 그런지 붉은 것도 있고 덜 붉은 것도 있어요.

배송 받으면 저희는 하나 하나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요. 나중에 먹기 전에 하나 씩 냉장실로 옮겨서 해동하고 먹어요.

아침 반찬으로 명란 하나는 너무 커서 반으로 잘라서 먹어요. 짜지 않아서 좋고요. 알이 꽉 차 있어서 알이 탱글 탱글 하고 고소해요.

아침에 명란이 없으면 이상해요. 이제 명란 없는 아침 반찬은 적응되지 않는 거죠. 입맛 없는 아침에 명란을 아주 조금만 입에 가져다 먹으면 알이 살살 녹으면서 입맛이 다시 살아나요. 계란과 김 반찬에 이 명란이 식욕을 돋우거든요. 명란이 식욕만 돋우는 것이 아니라 심혈관, 면역력, 뇌 건강에도 아주 좋아요. 단지 소금에 절인 거라 고혈압에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적당히 드시면 문제 없어요.

아침마다 명란을 반찬으로 먹고 있어요. 명란이 떨어졌어요. 다시 구매를 해야 하는데 1kg 씩 파는 곳이 있네요. 보통 500g 으로 팔고 마트에서는 200g 씩 팔아요. 가격도 상당히 비싸죠. 그런데 세모수 명란은 가격이 착하네요. 그래서 구매했어요.

가격이 착한 것은 파지 명란이라서 그래요. 명란을 보면 크기가 일정하지 않고 터진 알도 있는 것이 확인이 돼요. 그래도 먹는 데는 아무런 지장도 없어요. 명란의 모양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아서 과감히 구매를 했어요. (사실 파지라고 해도 그렇게 크기가 들쑥날쑥 한 것은 아니에요. 어느 정도 일정한 것 같아요. 냉동이라서 터진 알인지도 잘 모르겠고요.)

유통기한은 냉장으로는 1개월 냉동 보관하면 1 년이라고 하네요. 저희는 개별로 분리해서 냉동 보관해서 먹어요. 아침에 밥 위에 얹어 먹기 때문에 냉동이라고 해도 금방 해동이 돼요.

색소가 첨가되지 않은 명란이라고 하는데 그런 것 같아요. 다른 제품은 색소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 있었네요. 이것도 모르고 그 동안 먹은 것 같아요. 또 하나 강조하는 것이 염도가 4%라고 하는데 다른 제품의 경우 염도가 6% 정도 되는 것이 있네요. 그 동안 제가 먹은 것이 색소가 포함되어 있거나 염도가 6% 인 명란을 먹었네요. 각 제품의 원재료를 서로 비교해서 알았어요.

맛은 정말 크게 짜지 않은 것 같아요. 고혈압이 있어서 염도가 낮은 것은 괜찮은 것 같아요. 그래도 걱정이 되서 명란을 반이나 삼 등분으로 나누어서 먹어요.

사실 명란이 없으면 아침 밥 맛이 좀 싱거운 건 사실이에요. 좀 싱거운 찐 계란과 곱창 김, 그리고 멸치 반찬을 아침 반찬으로 먹고 있거든요. 명란이 있어 입맛을 돋우는 것은 확실해요.

명란이 면역력, 혈관 건강, 노화 예방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혈압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조금씩 먹어야 해요.

가성비 좋은 명란을 저렴한 가격에 받았어요.

로켓배송은 아니었지만 주문 이틀 후
비교적 이른 아침시간대에 받았는데

아이스 박스속에 냉동팩 두개 넣어 상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포장해서 보내주셨네요.

차가운 상태가 유지 되서 더운 날씨지만
상할 염려는 없어보여요.

우선은 박스를 개봉한 순간 다치지않고
잘 자리 잡고 있는 또다른 박스속 명란이
들어 있었구요.

상태는 대체적으로 양호해요.

두개정도 껍데기가 벗겨진 상태.
이가격이면 훌륭한 편이져.

하나하나 젓가락으로 조심스럽게 꺼낸후
미리 준비해둔 비닐 팩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하나하나 소포장해 주었어요.

적당한 용기에 넣고 곧바로 냉동실로 직행.

한개는 남겨 두고 점심때 반찬으로 먹었는데 짜지 않고 아주 맛있네요.

간단하게 참기름 뿌려 매콤한 청양고추 솔솔 올려주고 밥위에 얹어 먹으니 그야말로 밥도둑 이예요.

❤김밥 속재료로 명란을 넣어 먹어도 아주 맛있어요.❤

얇게 두줄 말아 먹었는데 금방 다 먹었거든요.

❤특히 여름철 입맛 없을 때 한개씩 꺼내서
양념해서 먹으면 다른 반찬 없이도 밥 한공기 뚝딱입니다.❤

단백질이 풍부해서 맛과 영양을 한꺼번에
해결해 주니 자주 찾게 되네요.

나중엔 다른 요리에도 활용할 생각입니다.
다 먹고 나면 나중 재구매 할거구요.

중량 5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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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를 결정하는데 도움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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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수 젓갈은 늘 깔끔하고 맛있어요.
요번엔 명란젓과 낙지젓갈과 오징어젓갈을 샀는데,
매번 색소 양념된 파지를 사다, 무색소 명란젓 파지를 샀는데
알이 훨씬 더 큰거 같아요. 짠거는 바슷한거 같고요.

저는 짭짤한 명란찌게를 끓이려고 샀는데,
고추가루를 많아 뿌려야 되서, 다음엔 양념 명란젓갈로 사야겠어요.
무색소라 찌게보다는 명란 솥밥하면 좋아요,
크기가 너무 커서 반 갈라서, 뜸들일 때 얹어 익혀
먹을 때 쪽파 얹저 먹으면 되요

가격행사를 가끔 하니까 잘보고 사면 되는데....
몇년째 먹다보니 가격 인상이 보여서.....신경 안쓸수 없네요.
일년에 한두번 사는데 매번 오르는것 같아요.
하지만 모르는 업체꺼 사서 망하는거보다는
아는 맛을 사는게 나아서 매번 재구매 중입니다.

3가지 사면 따라오는 미니된장......이거 안 먹다가 우연히 먹었는데
꽤나 맛있네요, 단순 된장은 아닌것 같고
뭔지 첨부된거 같기는 한데......맛있네요, 된장 찌게맛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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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사서 직접 써보고, 좋은점 나쁜점 구분해서 후기를 작성하는
1인입니다. 무조건 좋은 말만 올리지 않고, 제가 궁금했던 점,
쓰면서 편했던 점 위주로 올리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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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분들의 후기가 제게 도움 됬듯이, 제 후기도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지극히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후기이므로, 편하게 봐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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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모수 무색소 파지 명란젓, 1Kg, 1개


주문일짜: 2024. 04. 02
배송일짜: 2024. 04. 03
유통기한: 2024. 06. 30




시부모님이 입맛이 없으신지 식사를 잘 못드시는데 워낙 젓갈을 좋아하시지만 치아가 안좋으셔서 오징어, 낙지 젓갈 같은 종료는 아예 드시질 못하거든요 그래서 부모님께 보낼 드시기 쉽고 입맛 도는 젓갈을 찾게 됐어요.

검색하다보니 파지라고 하지만 세모수 명란젓이 후기도 좋고 구매수도 많아서 세모수 다른 제품과 함꼐 구입하게 됐습니다.

주문하고 다음 날 아이스팩과 함께 아이스박스 포장돼서 왔어요. 미니 된장을 서비스로 주셨는데 된장도 맛있네요.

무색소라 그런지 마트에서 보는 먹음직스러운 색깔의 명란젓은 아니었지만 눈에 이뻐보이는 것보다 무색소가 낫고 말고요~
그리고 다른 분들이 받은 것처럼 파지같지 않은 파지 제품이 아니라 저는 파지같은 파지 제품이 왔더라구요 ㅎㅎ
네 파지 명란젓 주문한 거 맞습니다.

김에 싸서 명란젓 올리고 먹었더니 짜지 않고 너무 맛있더라구요~
저녁에 반찬통에 따로 담아서 부모님 갖다 드렸는데 부모님도 맛있다고 하시네요~^^


맛있게 잘 먹었어요~ 다 먹으면 재구매할 생각입니다.

전에 시장에서 몇번 사먹고 마지막까지 먹지 못하고 항상 버렸어요.
시장에서 사는건 색갈이 좀 진하고 많이 짜서 정말 조금씩 먹었습니다.
먹다못해 물에 씻어서 찌개에 넣어 먹어도 명란맛이 잘 느낄수 없어서 정말 별로였어요.

그러고 한동안 안먹는다 했었는데 쿠팡에 명란이 참~~ 많더라구요.
너무 많아서 댓글 위주로 사진위주로~~ 계속 찾아보다가 끝내는 요걸로 주문했어요.
처음부터 많이 주문하면 부담도 되고, 맛없으면 다 버려야해서 적당한 량으로 주문했어요.
색소도 첨가하지 않아보이고, 맛도 짜지 않다고들 하니 맛보고 싶더라구요.
배송 받고보니 포장도 얼음팩 넣어서 정말 꼼꼼하게 포장되어 왔습니다.
요놈하나 보내는데 포장이 깔끔하게 보내주셔서 기분까지 좋았습니다.

상품을 열어봤더니 정말 색상도 좋고 파지라고 하지만 별로 많이 터지지도 않았어요.
저녁밥상에 명란무침이랑, 후라이팬에 구워서 식탁에 올렸습니다.
정말 많이 짜지 않아서 맛도 있고 꼬습네요.
이번 명란은 끝까지 잘 ~~ 맛있게 먹을것 같아요.
마지막까지 먹는다는게~~ 몇번 못먹을것 같아요.
딱 먹기 좋은 량, 맛, 좋네요.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또 주문할게요.

안녕하세요 일기쓰듯 리뷰쓰는 보단입니다 ^^

오랜만에 명란젓 샀네요.
파지로 구입하면 좋은게 뭐냐면요..
가성비죠!!!
엄청 저렴한 가격으로 명란젓을 먹을 수 있다는 겁니다. 물론 파지라서 모양이 이쁘지 않은거야 당연한 거지만
파지가 맛에 끼치는 영향은 1도 없다는 사실!
이게 중요합니다. 물론 제 개인적 생각~~~ㅎㅎ

맛있습니다.
배송되자마자 포장 뜯었고
반찬통에 소분해서 담았습니다.
반찬통 큰거, 작은거 해서 2개 가득 담았어요.
작은 통에 것부터 먹고
큰 통은 더 뒀다가 먹으면 될 것 같아요.

젓갈이 기본적으로 소금 절임 식품이잖아요.
아무리 저염이라해도 염분 섭취량 무시 못할거니까
입맛 없고, 반찬 없을 때 쫑쫑 잘라서 참기름과 깨 솔솔 뿌려 먹으면 아주 만족스런 한끼가 된답니다.
무 썰어 넣고 명랑알탕 끓여도 좋구요.
또 스파게티에 넣으면 그게 바로 명란스파게티~

이래저래 활용도 높은 명란젓입니다.
저염 염장해서 그냥 먹어도 짜지 않네요.
색소나 기타 화합물 첨가하지 않았다니 더 믿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몇 달 뒤에 재구매할 것 같네요~^^

1키로 살걸..ㅎㅎ
5백g 12덩이네요
3덩이씩 소분하니4봉지..
를 밀폐지퍼백에담에
냉동고에 보관했습니다.

파지라지만 옆구리 터짐하나뿐.
가정집에서 먹기엔 문제없네요


택배받자마자 맛있어 보여서
송송썰어 참기름. 청고추 통깨 섞어
밥에 물말아 뚝딱 한그릇 먹었네요.
또 저녁엔 명란무사골국 끓였습니다.

익일아침엔
명란젓.마요네즈.마늘.파슬리 .꿀섞은
소스만들어
식빵에 발라 오븐에 구워
커피와 함께 브런치했네요.

금새 다 먹을듯..

무색소저염이라
짜지않아 좋쿠..
비린냄새 나지 않아좋습니다.
곧 재구매하렵니다


세모수 무색소 파지 명란젓
추천합니다.!

세모수의 명란은 지금까지 네 번이상 사먹은듯
그 사이 다른데서 사먹어보기도했지만
간이 요렇게 슴슴하고 양많고
싱싱한건 세모수밖에 못봤어요
물론 가격이 높은거 사면 더 품질좋은걸
살수도 있지만
가성비로도 끝반왕인듯 ㅎ

명란 소비하기
ㅡ제 가 명란해먹는방법

#명란이 오면
1인분씩 소분합니다
1인분에 서너개씩 담아
밀봉용기에담아
냉동보관하면 요긴하게
먹을수있어요

ㅡ달걀찜에 넣어 같이 먹어요
ㅡ달걀지단에도 소량 넣어
따끈할 때 드세요
(젓갈특유의 비린내가 싫으신분들은 패쓰)
ㅡ파지가 심한것은
명란마요 만드세요
ㅡ명란파스타에도 듬뿍넣어도 양이
많아요!!
ㅡ저는 냉동실에서 바로꺼내
살짝 저미듯 칼질해서 신선한 들기름이나
참기름 휘릭 두르고 후추 참깨 쪽파 (있으면 살짝 위에 뿌리고 없으면 참기름 후추로도 ㅇㅋ!!)뿌려
밥맛 없을때나 급할때 누룽지나
밥끓인것에 먹음 든든합니다
ㅡ찜기에 쪄먹어도 굿굿!!
세모수 명란은 사실 파지도 별로없어요

명란 한통 샀으니
든든합니다

ㅡ 저 세모수 직원아니예요 ㅎㅎ

세모수 무색소 파지명란젓
재구매자입니다.

1월초 500g 구매하니
명란파스타. 명란계란찜.명란무국
해먹느라 금새 다 소모되었네요.
이번엔 1키로에 주문했더니
27덩이 왔구요.
(정상명란 25덩이. 파지명란 2덩이)
비닐랩에 말아 냉동실에 보관했습니다.
비린내 없고 싱싱합니다.

파지명란에 파를 송송썰어
참기름.고추가루.통깨뿌리면
밥에 물말아 한그릇 뚝딱입니다.^^
또 명란젓이 맛있으니
명란파스타맛은 파스타전문집
못쟎습니다.
추천합니다. !

세모수 무색소 파지 명란젓, 500g, 1개

신선하고 맛있어서 거의다 먹었어요 명란젓 상태도 좋아서 또 재구매할
의향있어요

⭐️세모수 명란젓 ⭐️

저희 남편이 명란젓 환장을하고 먹어요 ㅎㅎ 그래서 제가 낙지젓 시켰다가 반해서 다른 젓갈도 보다가 명란젓 ! 시켰다가 먹고 반해서 또 시켰어요 ㅎㅎ 항상 구매할때 1kg짜리로 시키는데 양이 적은것도 아닌데 항상 매일 하루세끼 마다 꺼내먹어서 그런지 한통은 금방먹네요ㅎ 오자마자 소분해서 냉동 시켰습니다 ! 사진 못찍은게 아쉽네요 ㅎ
무색소 저염 명란젓이라 시중에 판매하는 명란젓보다 염도가낮아서 짜지않아 좋구 국내산 청주로72시간 저온 숙성을 하셨대요 그래서 그런지 감칠맛이 너무 맛있어요 무색소라 더욱 안심되고요^^*
저희는 파지를 시켜먹는데 이게 파지라고? 할정도로 상태가 매우 좋더라구요 막 터지지도않았구 알두 꽉차고 탱글탱글 이쁘기만 하더라구요 ㅎㅎ 맛난걸 알아서 그런가 ㅎㅎ 했더니 엄선된 선동명란알을 써서 그런거같아요! 선동명란은 살아있을때 채란하여 바로 냉동시켜서 비린맛을 잡고 더욱 고소하게 만든다네요 ㅎㅎ 명란젓 구어먹어도 맛있고 비빔밥먹어도 맛있구 마요 만들어서 유부초밥 토핑해 먹어도 맛있고 하 명란젓 사랑해요 도둑놈 ! 밥도둑 내맘훔쳐간 도둑 ,, 저희집 식탁 자리 1순위 명란젓이에요 ㅎㅎ 명란젓 드시고싶으신데 고민중이시면 여기! 세모수 짱 맛있습니다 ⭐️⭐️⭐️⭐️⭐️

낙지젓이랑 명란젓 계속 시켜여 여기꺼먹으면 여기꺼만 시켜요 진짜 짱맛있어요 이번에 또시켜먹었어요 아니 그냥 짭쪼롬한게 밥생각 자동으로 나고 밥에 명란올리고 김싸먹으면 밥통 순삭이에요 다른반찬 맛있는거 있어도 무조건 꺼내먹어요 무조건ㅜ
야식으로도 한잔하면서 먹어도 최고에요 항상 찾아요 구어먹어도맛난거아시죠? 진짜 명란마요를 만들어도되고 구어서 마요네즈 찍어먹으면 하 짠해

명란젓을 좋아해서
세모수에서 판매하는 파지 명란젓을 함 구매해 봤네요.
구매할때 타 업체 명란젓과 별 차이 있겠나 싶은 마음으로 선택했는데 밥 한술에 명란젓 올려 먹고나서
음.. 좋은데 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세모수 명란젓을 구매할때
솔직히 상세설명 안보고 구매수, 리뷰별점만 보고
했는데 먹고나서 자세히 봤네요.
그래서 저도 세모수 파지명란젓을 배송받고 맛본
느낌을 솔직하게 적어서 구매고민하시는 분들께
작은 도움드리고 싶네요.



■ 판매처는
세모수(대원상회)로 노량진 수산물 도매시장에서
30여년간 도매업을 해 오셨네요.


■ 배송/포장은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주문하고 2일만에
도착했고 아이스박스에 얼음팩 2개 들어 있었고
물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소주컵
한잔정도 있더군요.


■ 유통기간/용량/구매는
유통기한은 2023년 09월 25일까지로 충분하네요.
용량은 250g /500g /1kg 으로 선택폭이 있어 좋네요.
구매는 집에서 먹는 것을 감안해 적당량을 주문 하는
것이 신선한 명란젓을 맛볼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무료배송이기도 하고요.


■ 신선도는
명란젖 빛깔은 올린 사진보다 약간 어두워요.
색소가 첨가되지 않아 그럴수 있다 보여지고
알은 먹어보니 탱탱하네요.


■ 맛은
적당하게 알맞게 짜요.
4%의 저염이라 그런가 보네요. 색소도 들어있지
않고 청주로 저온숙성시켜서 그런지 비린내는
없고 담백하면서 감칠맛이 나 어른들도 좋아하겠지만
아이들 먹기에 딱 안성맞춤이네요.




■■■ 마무리 ■■■


직접가서 보지는 안했지만 음식장사를 30여년간
한곳에서 2대째 이어간다는 것은 이곳을 찾는
소비층이 두껍다는 것이라 보여지네요.

그기에다 무색소, 4%저염, 청주로 저온숙성시켜
판매한다니 먹는 음식에 대한 신뢰도도 올라가고
직접 받아 먹어보니 신뢰도가 더 쌓이네요.

사람마다 입맛이 다 다르니 제 생각이 맞지는
않겠지만 구매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심스레
추천드려요. 그리고 제 작은 경험이 구매하시는데
작은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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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계속 된 번아웃 과로 스트레스로 몇 달째 고생중인데 좋아하는 저염명란덮밥을 먹을때마다 회복이 많이되서 구매했어요. 많이 깊이 잠들기도하고 자고 나면 기력도 올라오고 두뇌가 완전 작동불능이였던게 회복이 되는 느낌이예요. 매일 배민으로 먹다가 가격이 부담되서 주문해봤어요

■ 유통기한
2021년 10월 25일
젓갈류인데 유통기한 짧은게 너무 맘에 들어요. 저염이니 빨리먹어야한다는 뜻이잖아요. 히지만 그 전에 다 먹을 것 같아요.

■ 배송
배송 진짜 빨리와서 로켓프레시 부럽지 않았어요 예상 배송일보다 앞서서 왔어요. 스티로폼 박스에 안전하게 포장되서 잘 왔어요

■ 용량
저는 저염으로 꼭 먹어야해서 여러 업체들 1kg 씩 주문해서 먹어보고 결정하려고 했는데 세모수가 제일 리뷰도 좋고 했는데 역시나 다른데 굳이 주문 안해봐도 될 것 같아요
마침 주방용저울이 있는데 재보니 1kg 딱 맞게 재서 주신것 같아요..생각보다 더 많아요

■ 용기
보통 진공팩으로 주시면 뜯어내면 다시 따로 보관해야하는데.뚜껑케이스가 따로 있어서 그대로 보관해도 되서 좋아요. 하지만 밀폐를 원하시는 분들은 글라스락 같은곳에 옮겨담으시먄 좋을 것 같아요

■ 파지
명란 좋아해서 파지 자주 시켜먹는 편인데 보통 정말 많이 깨져서 오는데 온전한 것들이 많았어요. 리뷰보다 보니까 파지주문하시면서 온전한 걸 더 주셨으면 하시는 분들 계시던데 그런 제퓸을 원하시면 제 값주고 정상품 주문하시면 될 것 같아요. 파지는 원래 거의 초토화돤게 많이 와요 그래서 저렴한 거니까요. 아이디까지 확인하면서 온전한 거 더 챙겨주시면 이 가격에 못 파실 것 같아요.

맛있고 좋은 제품 저렴하게 공급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저는 충분히 감사해요. 게다가 저염은 염분이 낮아서 진짜 신선해야하잖아요.

아이스박스에 얼음팩 배송은 좋았습니다만

배송중에 얼마나 사방팔방 굴러다녔는지

아이스박스가 찌그러져 왔고요.

내용물도 음식배달할때쓰는 ~ 진공 포장 일회용용기에
뚜껑하나닫아져 꼬무줄하나만 껴져왔어요 ㅡㅡ ???

드라이아이스도 1팩 다녹아왔고

아이스박스가 굴러다니면서

명란젓이랑 얼음팩도 같이 신나게 굴러다녔나봐요.

고무줄대신 뾱뾱이로 고정이라도 해주셧으면

덜흔들렸을텐데.....

박스에 내용물 흔들림 주의라벨스티커도 안붙여있었고 ㅡㅡ

일반적으로 음식물일 경우에는 박스 상단표시 해두고

던지지 말고 눕히지말라는 표시정도는 해놓는데

로젠 택배사가 잘못된건지 . 맘이 썩 좋지는 않네요

받자마자 소분해서 나중에먹을껀 냉동고에 넣어두고
바로먹을껀 냉장고에 넣어놨네요

명란이 사이즈가 매우 커요 !!!! 이렇게 큰건 첨보네요

그래서일부로 잘라져보내셨는지 ....???
미리 잘라져와서 명란알이 다 빠져나와
사방으로 흩날려 온전치 못한 몸으로 왔네요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내용물이라도 깔끔하게 왔으면 좋았을텐데
처음부터 일회용포장지에 배송되어오는걸 걱정했는데.
명란젓양보다 포장지가 크다보니까.
굴러다니는건 당연하겠네요
용기를 바꾸심이 어떨지.... 고무밴드 껴놓은건 쓸모가 없잖아요!!?
좋은상품을 왜 이렇게 보내시는지...

다음번부턴 꼭 유리병이나 용기에 포장되어있는걸 사야되겠어요
상품평이 많아 좋겠다 하겠거니해서 구매했는데
실망.

맛은 아직안봄요.. 여기까지만 평가하고싶넹ㅎ

파지라고 하지만 상태가 너무 좋아요
시장이나 마트에서 사먹어도 가끔 특유의 냄새
나는 것들이 있던데 세모수명란은 정말 맛있네요
파지지만 신선해서 그런거같아요
오자마자 너무 맛나보여서 바로 덜어 먹어 버렸어요
이쁜걸로 덜어 드렸더니 명란 좋아하는 친정엄마는
파지라고생각 못하시더라구요 맛있다고
비싸겠다고 하셨어요
명란 안먹는 남편도 참기름 발라 줘봤더니
이건 냄새 안나네 했어요
김에 싸먹어도 맛있고 배추에 얹어 먹어도 맛있고
그냥 밥에 물말아서 먹어도 맛있어요
원래는 달걀찜이나 계란말이 가튼거 하려고
시킨건데 생으로 먹는게 너무 맛있어서
계속 가위로 짤라서 껍질째 먹고 이써요
입안에 기분좋은 짠맛이 나는게 명란이 진짜 맛있네요

양은 친정엄마 반 덜어드리고 야금야금 먹는데도 많아요
다음번에 주문할때는 명란이랑 어리굴젓이랑
오징어젓 이런것도 시켜봐야겠어요
명란 먹어보고나니 세모수에대한 믿음이 생기네요

(추가)
인터넷으로 명란요리 검색하다가
구운명란을 보고 따라해봤는데요 정말 맛있어요
버터한조각을 후라이팬에 녹인후
명란을 앞뒤로 보기좋게 구어주세요
속까지 익어야 하니 조금 약한불에 구어주세요
노릇노릇 겉면까지 익으면 먹으면되요
구운명란을 그냥 먹어도 맛있고
마요네즈 찍어먹으면 환상이에요

이보다 더 좋을순없다~!

8번째 주문입니다~*
여전히 세모수 믿을수있는 맛입니다! 영양많고 가격도착하며 양도많고 맛좋은 세모수 명란저염 명란반찬 너무나도 좋아하는 영양많고 건강한맛으로 맛있는 깔끔한 무색소명란!
꾸팡! 여기저기 기웃 거리다가 결국은 세모수 명란으로 또 결정하게 된답니다~*
다방면으로 따져봐도
세모수 무색소 저염명란은 나와운명인거야?
이런 노래가사 있죠?
(난내게 반했어! 난내게 반했어!)ㅎㅎ
앞으로도 쭉~~
나는 너만! 사랑할거야~♡
강력히 추천!추천! 드립니다~**
조만간 또! 제주문하러 오겠습니다*♡*

여기저기 넣으면 맛있는 명란젓갈♡

파치지만 알주머니도 크고, 간도 맛있게 베어있어요.


아무래도 1키로를 한번에 먹기는 무리가 있지요.

그래서 저는 비닐 위생백을 쟁반 위에 놓고 하나씩 떨어뜨려서 펼쳐놓아요.
그렇게 2쟁반이 나왔어요.
입구는 아직 묶지 않고요.

이렇게 냉동에 얼려서 꽁꽁 얼면 비닐을 열어요.
열면 얼린 명란젓갈이 개별로 떨어져 봉지에 담기게 되죠.

그러면 이제 비닐을 묶어요. 이렇게 보관하다 꺼낼때 한개씩 꺼내서 씁니다. 비닐이나 랩을 좀 적게 쓰고싶은 마음에 이렇게해요.

주로 명란 넣은 계란말이와 계란찜을 많이하는데, 따로 간할 필요도 없고 감칠맛도 좋아요.

저는 뜨거운 갓 만든 밥에 올려먹는걸 좋아하는데 밥도둑이 따로 없지요ㅎㅎ
이 맛난걸 먹으니 행복하네요.ㅎㅎ

이름은 파지 명란인데 다른 용기에 덜어놓고 보니
맨아래쪽까지 파지는 몇 개 없고 거의 온전한 명란이 왓어요
영자 언니가 명란으로 떡국을 끼려 먹으면 맛잇대서
급 주문햇는데 예정일보다 이틀 일찍 왓고
상태도 좋아서 기분 좋아요

젓갈이라 어쩔수 없는 부분이긴하나
챔기름을 살짝 부어서 밥 한숫갈 먹엇는데
제 입에는 많이 짜네요
무색소는 맞는데 저염은 아니엇나바요

소분해서 냉동 보관하셔야 상하지 않고 오래 먹을수 잇고
반찬통에 뭉태기로 담아 얼려도
숫가락등으로 떼는데 문제 없어요

명란 떡국은 한번쯤 호기심에 먹으면 좋을 정도엿구요
내일은 명란 넣고 계란찜이나 계란말이 해 억는걸루...

너무 좋아요
재구매라 상품평 안남기려다 남겨요
정말 맛나요 상태도 좋구요
지난번에도 생으로 먹다가
터지거나 큰애들은 달걀찜으로도 먹고
구이로도먹고 (명란구이 진짜 맛나요 )
했는데요 냉장보관해서 쭈욱 먹었어요
소분해서 냉장보관하는게 좋을듯해요
명란 맛이 아주좋아서
감질하게 생으로 껍질째 먹는게 제일맛나요
요새 입맛이 별로 없었는데
요녀석 그말을 무색해지게 만드네요 ㅠㅠ

이번엔 파스타도만둘어보고 여러요리에
활용해보려구요
근데 명란 진짜 맛나서 요리안하고
그냥 마요네즈발라 김에 싸먹어도 맛있고
너무 맛있어요

잘먹겠습니다~

양념으로 된거 사먹다가 가격도 비싸지만 양념만 많이 들어가고 피지가 적어서 아쉬워서 파지만 따로 구입해서 남은 양념에 섞어서 먹을려고 구매하게 되엿어요 양념은 기가 막히게 맛잇거든요 ㅎㅎ
500. 생각보다 양이 적지 않아요.
포장도 꼼꼼하게 아이스팩 2개에 잘 배송왓구요
받자마자 양념에 잘 버무려서 하나는 냉장실에 하나는 냉동실에 멓어둿어요.
한동안은 밑반찬 걱정없이 잘 먹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