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아침 반찬으로 꼭 명란을 먹어요. 다 떨어졌네요. 그래서 재 구매했어요. 저번에 구매하고 한 두 달 정도 먹은 것 같아요.

노량진 시장에서 판매하는 명란이에요. 1kg 이고요. 정란이 아니고 파지 명란이에요. 배송 받아 보면 터진 곳이 여기 저기 있어요. 저는 그렇게 신경 쓰지는 않아요. 어차피 제가 먹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크기는 엄청 큰 것이 많아요. 유통 기한은 2023년 6월 30일 까지 에요. 냉동 기준이에요.

제가 이 세모수 명란을 구입하는 이유는 가격이 정말 착하다는 거예요. 마트에서 사면 한 2주일 밖에 못 먹어요. 그런데 세모수 명란은 두 달은 먹는 것 같아요. 두 번째는 짜지 않아요. 4% 저 염이에요. 다른 제품도 먹어 보았는데 보통 6% 정도 하는 것 같아요. 저는 고혈압이 있어서 가능한 소금을 적게 먹어야 하거든요.

세 번째는 무색소라는 거예요. 몰랐는데 명란의 색이 일정하게 붉은 것은 색소가 첨가 되서 그런가 봐요. 세모수 명란은 무색소라 그런지 붉은 것도 있고 덜 붉은 것도 있어요.

배송 받으면 저희는 하나 하나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요. 나중에 먹기 전에 하나 씩 냉장실로 옮겨서 해동하고 먹어요.

아침 반찬으로 명란 하나는 너무 커서 반으로 잘라서 먹어요. 짜지 않아서 좋고요. 알이 꽉 차 있어서 알이 탱글 탱글 하고 고소해요.

아침에 명란이 없으면 이상해요. 이제 명란 없는 아침 반찬은 적응되지 않는 거죠. 입맛 없는 아침에 명란을 아주 조금만 입에 가져다 먹으면 알이 살살 녹으면서 입맛이 다시 살아나요. 계란과 김 반찬에 이 명란이 식욕을 돋우거든요. 명란이 식욕만 돋우는 것이 아니라 심혈관, 면역력, 뇌 건강에도 아주 좋아요. 단지 소금에 절인 거라 고혈압에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적당히 드시면 문제 없어요.

아침마다 명란을 반찬으로 먹고 있어요. 명란이 떨어졌어요. 다시 구매를 해야 하는데 1kg 씩 파는 곳이 있네요. 보통 500g 으로 팔고 마트에서는 200g 씩 팔아요. 가격도 상당히 비싸죠. 그런데 세모수 명란은 가격이 착하네요. 그래서 구매했어요.

가격이 착한 것은 파지 명란이라서 그래요. 명란을 보면 크기가 일정하지 않고 터진 알도 있는 것이 확인이 돼요. 그래도 먹는 데는 아무런 지장도 없어요. 명란의 모양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아서 과감히 구매를 했어요. (사실 파지라고 해도 그렇게 크기가 들쑥날쑥 한 것은 아니에요. 어느 정도 일정한 것 같아요. 냉동이라서 터진 알인지도 잘 모르겠고요.)

유통기한은 냉장으로는 1개월 냉동 보관하면 1 년이라고 하네요. 저희는 개별로 분리해서 냉동 보관해서 먹어요. 아침에 밥 위에 얹어 먹기 때문에 냉동이라고 해도 금방 해동이 돼요.

색소가 첨가되지 않은 명란이라고 하는데 그런 것 같아요. 다른 제품은 색소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 있었네요. 이것도 모르고 그 동안 먹은 것 같아요. 또 하나 강조하는 것이 염도가 4%라고 하는데 다른 제품의 경우 염도가 6% 정도 되는 것이 있네요. 그 동안 제가 먹은 것이 색소가 포함되어 있거나 염도가 6% 인 명란을 먹었네요. 각 제품의 원재료를 서로 비교해서 알았어요.

맛은 정말 크게 짜지 않은 것 같아요. 고혈압이 있어서 염도가 낮은 것은 괜찮은 것 같아요. 그래도 걱정이 되서 명란을 반이나 삼 등분으로 나누어서 먹어요.

사실 명란이 없으면 아침 밥 맛이 좀 싱거운 건 사실이에요. 좀 싱거운 찐 계란과 곱창 김, 그리고 멸치 반찬을 아침 반찬으로 먹고 있거든요. 명란이 있어 입맛을 돋우는 것은 확실해요.

명란이 면역력, 혈관 건강, 노화 예방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혈압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조금씩 먹어야 해요.

가성비 좋은 명란을 저렴한 가격에 받았어요.

로켓배송은 아니었지만 주문 이틀 후
비교적 이른 아침시간대에 받았는데

아이스 박스속에 냉동팩 두개 넣어 상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포장해서 보내주셨네요.

차가운 상태가 유지 되서 더운 날씨지만
상할 염려는 없어보여요.

우선은 박스를 개봉한 순간 다치지않고
잘 자리 잡고 있는 또다른 박스속 명란이
들어 있었구요.

상태는 대체적으로 양호해요.

두개정도 껍데기가 벗겨진 상태.
이가격이면 훌륭한 편이져.

하나하나 젓가락으로 조심스럽게 꺼낸후
미리 준비해둔 비닐 팩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하나하나 소포장해 주었어요.

적당한 용기에 넣고 곧바로 냉동실로 직행.

한개는 남겨 두고 점심때 반찬으로 먹었는데 짜지 않고 아주 맛있네요.

간단하게 참기름 뿌려 매콤한 청양고추 솔솔 올려주고 밥위에 얹어 먹으니 그야말로 밥도둑 이예요.

❤김밥 속재료로 명란을 넣어 먹어도 아주 맛있어요.❤

얇게 두줄 말아 먹었는데 금방 다 먹었거든요.

❤특히 여름철 입맛 없을 때 한개씩 꺼내서
양념해서 먹으면 다른 반찬 없이도 밥 한공기 뚝딱입니다.❤

단백질이 풍부해서 맛과 영양을 한꺼번에
해결해 주니 자주 찾게 되네요.

나중엔 다른 요리에도 활용할 생각입니다.
다 먹고 나면 나중 재구매 할거구요.

중량 5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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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를 결정하는데 도움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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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수 젓갈은 늘 깔끔하고 맛있어요.
요번엔 명란젓과 낙지젓갈과 오징어젓갈을 샀는데,
매번 색소 양념된 파지를 사다, 무색소 명란젓 파지를 샀는데
알이 훨씬 더 큰거 같아요. 짠거는 바슷한거 같고요.

저는 짭짤한 명란찌게를 끓이려고 샀는데,
고추가루를 많아 뿌려야 되서, 다음엔 양념 명란젓갈로 사야겠어요.
무색소라 찌게보다는 명란 솥밥하면 좋아요,
크기가 너무 커서 반 갈라서, 뜸들일 때 얹어 익혀
먹을 때 쪽파 얹저 먹으면 되요

가격행사를 가끔 하니까 잘보고 사면 되는데....
몇년째 먹다보니 가격 인상이 보여서.....신경 안쓸수 없네요.
일년에 한두번 사는데 매번 오르는것 같아요.
하지만 모르는 업체꺼 사서 망하는거보다는
아는 맛을 사는게 나아서 매번 재구매 중입니다.

3가지 사면 따라오는 미니된장......이거 안 먹다가 우연히 먹었는데
꽤나 맛있네요, 단순 된장은 아닌것 같고
뭔지 첨부된거 같기는 한데......맛있네요, 된장 찌게맛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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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사서 직접 써보고, 좋은점 나쁜점 구분해서 후기를 작성하는
1인입니다. 무조건 좋은 말만 올리지 않고, 제가 궁금했던 점,
쓰면서 편했던 점 위주로 올리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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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분들의 후기가 제게 도움 됬듯이, 제 후기도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지극히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후기이므로, 편하게 봐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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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모수 무색소 파지 명란젓, 1Kg, 1개


주문일짜: 2024. 04. 02
배송일짜: 2024. 04. 03
유통기한: 2024. 06. 30




시부모님이 입맛이 없으신지 식사를 잘 못드시는데 워낙 젓갈을 좋아하시지만 치아가 안좋으셔서 오징어, 낙지 젓갈 같은 종료는 아예 드시질 못하거든요 그래서 부모님께 보낼 드시기 쉽고 입맛 도는 젓갈을 찾게 됐어요.

검색하다보니 파지라고 하지만 세모수 명란젓이 후기도 좋고 구매수도 많아서 세모수 다른 제품과 함꼐 구입하게 됐습니다.

주문하고 다음 날 아이스팩과 함께 아이스박스 포장돼서 왔어요. 미니 된장을 서비스로 주셨는데 된장도 맛있네요.

무색소라 그런지 마트에서 보는 먹음직스러운 색깔의 명란젓은 아니었지만 눈에 이뻐보이는 것보다 무색소가 낫고 말고요~
그리고 다른 분들이 받은 것처럼 파지같지 않은 파지 제품이 아니라 저는 파지같은 파지 제품이 왔더라구요 ㅎㅎ
네 파지 명란젓 주문한 거 맞습니다.

김에 싸서 명란젓 올리고 먹었더니 짜지 않고 너무 맛있더라구요~
저녁에 반찬통에 따로 담아서 부모님 갖다 드렸는데 부모님도 맛있다고 하시네요~^^


맛있게 잘 먹었어요~ 다 먹으면 재구매할 생각입니다.

전에 시장에서 몇번 사먹고 마지막까지 먹지 못하고 항상 버렸어요.
시장에서 사는건 색갈이 좀 진하고 많이 짜서 정말 조금씩 먹었습니다.
먹다못해 물에 씻어서 찌개에 넣어 먹어도 명란맛이 잘 느낄수 없어서 정말 별로였어요.

그러고 한동안 안먹는다 했었는데 쿠팡에 명란이 참~~ 많더라구요.
너무 많아서 댓글 위주로 사진위주로~~ 계속 찾아보다가 끝내는 요걸로 주문했어요.
처음부터 많이 주문하면 부담도 되고, 맛없으면 다 버려야해서 적당한 량으로 주문했어요.
색소도 첨가하지 않아보이고, 맛도 짜지 않다고들 하니 맛보고 싶더라구요.
배송 받고보니 포장도 얼음팩 넣어서 정말 꼼꼼하게 포장되어 왔습니다.
요놈하나 보내는데 포장이 깔끔하게 보내주셔서 기분까지 좋았습니다.

상품을 열어봤더니 정말 색상도 좋고 파지라고 하지만 별로 많이 터지지도 않았어요.
저녁밥상에 명란무침이랑, 후라이팬에 구워서 식탁에 올렸습니다.
정말 많이 짜지 않아서 맛도 있고 꼬습네요.
이번 명란은 끝까지 잘 ~~ 맛있게 먹을것 같아요.
마지막까지 먹는다는게~~ 몇번 못먹을것 같아요.
딱 먹기 좋은 량, 맛, 좋네요.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또 주문할게요.

안녕하세요 일기쓰듯 리뷰쓰는 보단입니다 ^^

오랜만에 명란젓 샀네요.
파지로 구입하면 좋은게 뭐냐면요..
가성비죠!!!
엄청 저렴한 가격으로 명란젓을 먹을 수 있다는 겁니다. 물론 파지라서 모양이 이쁘지 않은거야 당연한 거지만
파지가 맛에 끼치는 영향은 1도 없다는 사실!
이게 중요합니다. 물론 제 개인적 생각~~~ㅎㅎ

맛있습니다.
배송되자마자 포장 뜯었고
반찬통에 소분해서 담았습니다.
반찬통 큰거, 작은거 해서 2개 가득 담았어요.
작은 통에 것부터 먹고
큰 통은 더 뒀다가 먹으면 될 것 같아요.

젓갈이 기본적으로 소금 절임 식품이잖아요.
아무리 저염이라해도 염분 섭취량 무시 못할거니까
입맛 없고, 반찬 없을 때 쫑쫑 잘라서 참기름과 깨 솔솔 뿌려 먹으면 아주 만족스런 한끼가 된답니다.
무 썰어 넣고 명랑알탕 끓여도 좋구요.
또 스파게티에 넣으면 그게 바로 명란스파게티~

이래저래 활용도 높은 명란젓입니다.
저염 염장해서 그냥 먹어도 짜지 않네요.
색소나 기타 화합물 첨가하지 않았다니 더 믿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몇 달 뒤에 재구매할 것 같네요~^^

세모수의 명란은 지금까지 네 번이상 사먹은듯
그 사이 다른데서 사먹어보기도했지만
간이 요렇게 슴슴하고 양많고
싱싱한건 세모수밖에 못봤어요
물론 가격이 높은거 사면 더 품질좋은걸
살수도 있지만
가성비로도 끝반왕인듯 ㅎ

명란 소비하기
ㅡ제 가 명란해먹는방법

#명란이 오면
1인분씩 소분합니다
1인분에 서너개씩 담아
밀봉용기에담아
냉동보관하면 요긴하게
먹을수있어요

ㅡ달걀찜에 넣어 같이 먹어요
ㅡ달걀지단에도 소량 넣어
따끈할 때 드세요
(젓갈특유의 비린내가 싫으신분들은 패쓰)
ㅡ파지가 심한것은
명란마요 만드세요
ㅡ명란파스타에도 듬뿍넣어도 양이
많아요!!
ㅡ저는 냉동실에서 바로꺼내
살짝 저미듯 칼질해서 신선한 들기름이나
참기름 휘릭 두르고 후추 참깨 쪽파 (있으면 살짝 위에 뿌리고 없으면 참기름 후추로도 ㅇㅋ!!)뿌려
밥맛 없을때나 급할때 누룽지나
밥끓인것에 먹음 든든합니다
ㅡ찜기에 쪄먹어도 굿굿!!
세모수 명란은 사실 파지도 별로없어요

명란 한통 샀으니
든든합니다

ㅡ 저 세모수 직원아니예요 ㅎㅎ

명란젓을 좋아해서
세모수에서 판매하는 파지 명란젓을 함 구매해 봤네요.
구매할때 타 업체 명란젓과 별 차이 있겠나 싶은 마음으로 선택했는데 밥 한술에 명란젓 올려 먹고나서
음.. 좋은데 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세모수 명란젓을 구매할때
솔직히 상세설명 안보고 구매수, 리뷰별점만 보고
했는데 먹고나서 자세히 봤네요.
그래서 저도 세모수 파지명란젓을 배송받고 맛본
느낌을 솔직하게 적어서 구매고민하시는 분들께
작은 도움드리고 싶네요.



■ 판매처는
세모수(대원상회)로 노량진 수산물 도매시장에서
30여년간 도매업을 해 오셨네요.


■ 배송/포장은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주문하고 2일만에
도착했고 아이스박스에 얼음팩 2개 들어 있었고
물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소주컵
한잔정도 있더군요.


■ 유통기간/용량/구매는
유통기한은 2023년 09월 25일까지로 충분하네요.
용량은 250g /500g /1kg 으로 선택폭이 있어 좋네요.
구매는 집에서 먹는 것을 감안해 적당량을 주문 하는
것이 신선한 명란젓을 맛볼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무료배송이기도 하고요.


■ 신선도는
명란젖 빛깔은 올린 사진보다 약간 어두워요.
색소가 첨가되지 않아 그럴수 있다 보여지고
알은 먹어보니 탱탱하네요.


■ 맛은
적당하게 알맞게 짜요.
4%의 저염이라 그런가 보네요. 색소도 들어있지
않고 청주로 저온숙성시켜서 그런지 비린내는
없고 담백하면서 감칠맛이 나 어른들도 좋아하겠지만
아이들 먹기에 딱 안성맞춤이네요.




■■■ 마무리 ■■■


직접가서 보지는 안했지만 음식장사를 30여년간
한곳에서 2대째 이어간다는 것은 이곳을 찾는
소비층이 두껍다는 것이라 보여지네요.

그기에다 무색소, 4%저염, 청주로 저온숙성시켜
판매한다니 먹는 음식에 대한 신뢰도도 올라가고
직접 받아 먹어보니 신뢰도가 더 쌓이네요.

사람마다 입맛이 다 다르니 제 생각이 맞지는
않겠지만 구매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심스레
추천드려요. 그리고 제 작은 경험이 구매하시는데
작은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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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계속 된 번아웃 과로 스트레스로 몇 달째 고생중인데 좋아하는 저염명란덮밥을 먹을때마다 회복이 많이되서 구매했어요. 많이 깊이 잠들기도하고 자고 나면 기력도 올라오고 두뇌가 완전 작동불능이였던게 회복이 되는 느낌이예요. 매일 배민으로 먹다가 가격이 부담되서 주문해봤어요

■ 유통기한
2021년 10월 25일
젓갈류인데 유통기한 짧은게 너무 맘에 들어요. 저염이니 빨리먹어야한다는 뜻이잖아요. 히지만 그 전에 다 먹을 것 같아요.

■ 배송
배송 진짜 빨리와서 로켓프레시 부럽지 않았어요 예상 배송일보다 앞서서 왔어요. 스티로폼 박스에 안전하게 포장되서 잘 왔어요

■ 용량
저는 저염으로 꼭 먹어야해서 여러 업체들 1kg 씩 주문해서 먹어보고 결정하려고 했는데 세모수가 제일 리뷰도 좋고 했는데 역시나 다른데 굳이 주문 안해봐도 될 것 같아요
마침 주방용저울이 있는데 재보니 1kg 딱 맞게 재서 주신것 같아요..생각보다 더 많아요

■ 용기
보통 진공팩으로 주시면 뜯어내면 다시 따로 보관해야하는데.뚜껑케이스가 따로 있어서 그대로 보관해도 되서 좋아요. 하지만 밀폐를 원하시는 분들은 글라스락 같은곳에 옮겨담으시먄 좋을 것 같아요

■ 파지
명란 좋아해서 파지 자주 시켜먹는 편인데 보통 정말 많이 깨져서 오는데 온전한 것들이 많았어요. 리뷰보다 보니까 파지주문하시면서 온전한 걸 더 주셨으면 하시는 분들 계시던데 그런 제퓸을 원하시면 제 값주고 정상품 주문하시면 될 것 같아요. 파지는 원래 거의 초토화돤게 많이 와요 그래서 저렴한 거니까요. 아이디까지 확인하면서 온전한 거 더 챙겨주시면 이 가격에 못 파실 것 같아요.

맛있고 좋은 제품 저렴하게 공급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저는 충분히 감사해요. 게다가 저염은 염분이 낮아서 진짜 신선해야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