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 상태
짜지않아 건강한 어린이멸치는 드라이아이스 2개와 함께 냉동 상태로 신선하게 도착했습니다. 점심에 주문했는데 자정 전에 도착해 더욱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크기는 뱅어포처럼 작고 아담했으며, 짠맛이 강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맨입에 씹어보면 은은하게 단맛과 짠맛이 맛있게 올라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 활용
• 견과류 멸치볶음: 얼마 남지 않은 호두와 아몬드를 섞어 멸치볶음을 만들었습니다. 작고 균일한 멸치 덕분에 조리하기 편리했으나, 볶는 도중 호두에 섞여 쏟아진 호두 가루가 타서 볶음이 거뭇거뭇 지저분해졌습니다. 그래도 짜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으며, 은은한 단맛과 고소함이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했습니다.
• 반려견 식사: 아침마다 반려견 밥그릇에 넣어주고 있습니다. 관절 영양제를 따로 줬을 때는 잘 먹지 않았는데, 멸치를 주기 시작하니 너무 잘 먹어 만족스럽습니다. 간편하게 반려견의 영양 보충에도 활용할 수 있는 점이 좋습니다.


▶ 장점
• 소금기가 적고 은은한 단맛이 있어, 짜지 않으면서도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반찬으로 적합하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 반찬, 반려견 식사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며, 조리 과정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칼슘과 단백질, DHA가 풍부하여 성장기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좋은 영양 공급원이 됩니다.
• 드라이아이스와 함께 배송되어 신선하게 도착했으며, 냉동 상태로 보관하면 오래도록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주의할 점
• 보관 방법: 냉동 제품이므로 -18°C 이하에서 보관해야 하며, 해동 후에는 빠르게 사용해야 품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적당량 섭취: 멸치는 짠맛이 적지만 과다 섭취할 경우 나트륨 섭취가 증가할 수 있으니 적정량을 권장합니다.


▶ 총평
짜지않아 건강한 어린이멸치는 신선도와 품질이 뛰어나며, 짠맛이 적고 은은한 단맛 덕분에 활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성장기 아동 또는 관절과 치아 건강을 염려하는 분들에게 권해드립니다.


전체적으로 살펴보시고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ᴗ•́ )و ̑̑

• 포장 및 배송
조혜정의 멸치연구소에서 제공하는 어린이멸치는 드라이아이스와 함께 배송되어 신선도가 유지된 상태로 도착했습니다.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으며, 포장지에 적힌 상세 정보가 신뢰를 더해줍니다.

• 제품 상태
멸치는 작은 크기로 균일하게 담겨 있었으며, 별도의 손질이 필요 없을 정도로 깨끗한 상태였습니다. 세척 과정을 거쳐 짠맛이 줄어들어 일반 멸치보다 짜지 않고 은은한 단맛이 느껴졌습니다.

• 맛과 특징
먹어보니 짠맛이 과하지 않고, 은은한 감칠맛과 단맛이 어우러져 있어 맨입에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멸치볶음으로 조리했을 때도 고슬고슬한 식감이 살아 있어 아이들도 쉽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노견인 반려견들에게도 주었는데 야채는 남겨도 멸치는 잘 먹어주었습니다.


▶ 장점
• 영양가 풍부 : 멸치는 칼슘, 인, 단백질,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여 뼈 건강과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와 중년층의 영양 보충에 적합합니다.
• 저염도 : 짠맛이 적어 나트륨 섭취를 줄이려는 분들에게도 적합하며, 아이들 반찬으로 사용하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 다양한 활용도 : 멸치볶음, 이유식, 주먹밥, 국물 요리 등 여러 가지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요리의 범위가 넓습니다.
• 깨끗한 품질 : 세척 과정을 거쳐 소금기가 덜하고, 잡내가 없으며, 위생적으로 관리된 멸치만을 제공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 넉넉한 유통기한 : 생산 일로부터 1년이어서 여유 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 주의할 점
• 과다 섭취 주의 : 칼슘이 풍부하지만 과다 섭취 시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알레르기 반응 : 멸치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섭취를 피해야 하며, 특히 어린아이들에게 처음 제공할 때는 소량부터 확인하며 주는 것이 좋습니다.
• 보관 방법 : 냉동 보관 상태를 유지하고, 해동 후 재냉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아쉬운 점
• 지퍼백이 아니어서 아쉽습니다.


▶ 총평
조혜정의 멸치연구소에서 제공하는 짜지 않아 건강한 어린이멸치는 짠맛을 줄인 세척 멸치로,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맛과 품질 모두 만족스러우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할 의사가 있는 제품입니다. 뒤늦은 후기를 쓰며 살펴보니 2025년 대한민국 수산 대전 쿠폰이 적용되어 3천 정도 할인가로 구매 가능한 것 같습니다. 확인한 김에 재구매하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건강과 맛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 •̀ᴗ•́ )و ̑̑

짜지않아 건강한 어린이멸치 (냉동), 300g, 2개


여러분들은 멸치볶음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저의 최애 반찬 들중 하나가 바로 멸치 볶음 입니다!!!!

멸치볶음을 좋아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만들기가 간편하기도 하고 땅콩 등을 넣으면 더욱 맛이 좋아지고 식감도 다양해져서 좋더라구요!!!

저는 올리고당 등을 넣어서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이번에도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멸치가 크기가 작아서 먹기에도 불편한감이 없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멸치의 맛또한 잘느껴지고 식감이 좋았어서 이부분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번에 너무 맛있게 먹어서 아마도 다음에도 주문을 해서 먹을 것 같아요!!!!!!!

마른반찬이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다른데 리뷰 보니까 짜다라는 후기가 많아서 짜지 않을 걸로 일부러 찾아서 구매했는데 맨입에 먹어보니 짜지 않고 건강한 맛이에요

세척과정을 더해 짠맛을 줄여 더 깨끗하고 건강해진 어린이 멸치입니다

다만 상세페이지 하단에 나와 있는 레시피 데로 조리하니까 멸치가 너무 바싹 구워져서 딱딱하고 달달하기만 해서 맛대가리가 없어졌어요

제 방식대로 해야 겠어요
간장도 살짝치고 참기름도 약간 치고 올리고당은 줄이고 제시된 레시피 보다 덜볶아야 맛이 있을 듯 합니다 ㅠㅠ

어린이들은 달달하고 바삭하면 좋아하긴 하겠네요..
용량은 300g이고 금방 먹을 거 같아요

약간 굵은 멸치도 섞여있지만 크기는 대체적으로 균일해요

✔️오늘은 제가 직접 구매하여 아이들에게 먹여본 후 느낀 점과 제품에 대한 후기를 여러분과 나누려고 합니다.

1. 칼슘과 DHA 풍부한 영양 간식

짜지않아 건강한 어린이멸치는 칼슘과 DHA가 풍부하여 아이들의 성장발달에 필수적인 영양소를 공급해주는 건강한 간식입니다. каль슘은 뼈와 치아 건강에 필수적이며, DHA는 뇌 발달과 시력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짜지 않은 멸치를 직접 구워 먹여주곤 했는데, 멸치를 구우는 과정이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짜지않아 건강한 어린이멸치는 이미 깨끗하게 손질되어 있어 간편하게 해동해서 바로 먹을 수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또한, 멸치 특유의 쓴 맛이나 짠 맛이 없어 아이들도 좋아해서 잘 먹었습니다.

2. 간편한 조리와 다양한 활용

짜지않아 건강한 어린이멸치는 조리가 매우 간편합니다. 냉동실에서 꺼내 햇빛에 쬐거나 전자레인지에서 해동한 후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멸치볶음밥, 멸치찌개, 멸치김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맛있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멸치볶음밥과 멸치김밥을 만들어 주었는데, 아이들은 매우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멸치볶음밥은 멸치의 풍미가 살아 있어 아이들도 좋아하는 메뉴였습니다.

3. 저렴한 가격

짜지않아 건강한 어린이멸치는 칼슘과 DHA가 풍부하고 영양가 있는 간식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아이들에게 꼭 먹여줘야 할 건강 간식이지만,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매주 짜지않아 건강한 어린이멸치를 먹여주고 있는데, 영양도 풍부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4. 아이들의 반응

저는 아이들에게 짜지않아 건강한 어린이멸치를 처음 주었을 때, 아이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멸치 특유의 쓴 맛이나 짠 맛이 없어

놀랍게도 잘 먹었습니다.

특히, 멸치볶음밥과 멸치김밥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가 되었습니다.

이제 아이들은 매일 짜지않아 건강한 어린이멸치를 간식으로 먹기를 기다릴 정도로 좋아합니다.

5. 구매 후기 및 추천

저는 짜지않아 건강한 어린이멸치를 구매하여 아이들에게 먹여본 후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부모님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라는 생각에 기뻤습니다.

칼슘과 DHA가 풍부하고 영양가 있는 간식이며, 간편하게 조리하고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장점입니다.

만약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을 찾고 있다면 짜지않아 건강한어린이 멸치를 추천합니다.

34개월, 18개월
연년생 아기들을 키우고있는 어뭉입니다 !! ㅎㅎ

애들이 어릴적에는 잠을못자서 엄마가 힘들었다면
이제는 밥 뭐해주지 !! 가 제일 고민인
어뭉이랍니다.
ㅋㅋㅋ
둘째가 이제 18개월이나 되서
저는 워킹맘으로 돌입을 하고
평일엔 애들이 어린이집을 가서 점심까지 해결하고 오지만
주말같은경우에는
삼시세끼 애들 밥 뭐해주지, 반찬 뭐해주지,가
제일 고민이되더라구요 ㅠㅠ

애들한테는 좋은걸 먹이고 싶은게
바로 이 어뭉이의 마음 !!

딸랑구가 생선을 좋아해서
멸치반찬도 잘먹는거 같아서 쿠팡에서 알아보다가
이 어린이 멸치를 주문해보게 되었습니다 :)


** 내돈내산 솔직후기 !!

일단 여기 본문에 나온 조리법으로 조리를 해보았어요

1. 후라이팬에 기름없이 1분 30초간 멸치를 볶는다.
2. 기름을 두르고 2분간 볶는다.
3. 올리고당과 설탕을 각각 한스푼 넣는다.
3. 통깨로 마무리해주면 끝!

이렇게 똑같이 해보았답니다.
일단 올리고당이 들어가니까 멸치가 바삭해지면서
설탕으로 인해 달콤한 멸치가 완성되더라구요 ㅋㅋ
어쨌든 제 입맛에는 괜찮았습니다.

애들밥에 멸치 살짝 넣어서 참기름두르고 비벼줬더니
잘먹어서 만점 ~
첫째가 편식이 좀 심한편인데
많이는 못먹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먹어서
어뭉이가 감격했답니다 ㅎㅎ
어린이 멸치답게 짜지않아서 좋아요
올리고당이 들어가서 완전 싱겁지도 않구요

아 그리고 저희둘째가 18개월인데
즤집 둘째같이 좀 어린아기들은
올리고당이 들어가서 멸치가 좀 뻣뻣해져서
멸치꼬리가 뾰족해져요
목넘김에 조금 위험할수도 있으니 이점 유의하셔야해요 ㅠㅠ

그래서 저는 멸치가 많이 안딱딱해지도록
밥비빌때 간장조금넣고
숟가락으로 멸치를 좀 뽀개(?)서 주고 있어요 ㅎㅎ
어쨌든 잘먹었습니다. 굿굿 ~~~!

6세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저희집에서
믿고먹는 제품이에요.
아이한테 멸치를 꾸준히 먹이려고 찾다가 구매한 상품인데 저번에도 구매했다가 괜찮아서 이번에 다시 구매하게 됐어요.

빠른배송으로 보내주셔서 당일 바로 아이한테 줄 수 있었어요.
아무래도 아이가 먹는 멸치다보니 크기도 작고 아이가 먹기에 딱 좋더라구요.

●짜지않아요 실제로 성인이 먹어봐도 그렇게 짠맛을 못느끼겠더라구요.
성장기 어린이들한테 칼슘섭취는 필수인데 아이가 어떤날은 우유도 잘 안먹으려하는 아이에게 필수!!!!
다행히 아이가 볶은 멸치는 잘 먹는 편이라서 평소 반찬으로 자주 주고있어요.

●다른 저렴이멸치보다 는 작은 150g의 양인데 조금 양이 적게 느껴질때가 많은 것 같아 조금아쉽디만 짠맛을 줄인 멸치라
구입하게 되네요.
개봉후에는 지퍼백에 따로 담아서 따로 보관하는 편이에요.
한번 만들어 놓으면 한달 이상 넉넉히 저장하고 먹을 수 있는 양이에요. (3인가족)

● 포장용지가 뜯으면 바로 그냥 개봉돼버리기에 별도 보관용기나 지퍼백에 담아 보관하시면 위생적으로 보관이 가능할 것 같아요.

● 자잘한 아주 작은 멸치라서, 한번 볶아놓으면 애들 주먹밥 만들 때도 정말 좋습니다.
중간 사이즈 멸치는 애들이 먹기 좀 힘들어 하더라구요.
요건 굉장히 작아서 몇번 씹으면 꿀떡꿀떡
●맛 : 별로 안짜요~ 그래서 보통 멸치는 한번 물에 헹궜다가 볶으면서 물기를 오래 말리는데, 이건 물에 헹구지도 않고,
바로 약불에 볶아서 비린 것 좀 날리고 양념한답니다.
● 불순물 : 거의 없어요~ 멸치 특성상 아예 없을 순 없는데, 그래두 다른 멸치 대비 거의 안나오는 편이에요~



1) 멸치를 팬에 넣어 중~약불로 볶아가며 수분기와 비린내를 날려요.

2)손으로 만졌을 때 수분기가 거의 날라가면 체에 한번 걸러 부스러기를 털어주세요.

3) 다시 팬에 넣고, 약불. 견과류 등과 올리브유를 휘휘 둘러 살짝 볶아요.

4) 매실액 넣어 볶다가 불을 끕니다.

5) 올리고당(기호에 따라 추가)+참기름+깨 많이 넣어 섞어주면 완성!

구매에도움이되실수있게 사진첨부하였습니다 도움버튼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예민한 평가입니다
저희 아이가 먹을거다 보니 정말 신중하고 고민하고 예민하게 찾아보고 고르고 골라서 초이스한 식품이에요
짜지않아 건강한 어린이멸치 (냉동)은 어린이의 영양섭취레 적합한 건강한 식품으로 알려져잇더라구요

어린이의 미각에 부합하도록 짜지 않은 상태로 나오고 소금이나 기타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도 건강한 맛과 영양을 그대로 맛볼수잇게 만들어졋어요

이러인이 멸치는 각광받는 어린이 식품 중하나로 소금을 사용하지 않아도 맛잇게 먹을수잇는점이 특징이에요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헤 특별히 제조된 제품으로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성잇는 제품으로 알려져 잇어요

이어린이 멸치는 어떻게 짜지 않게 만들어질수잇엇을까가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일반적읜 짜지 않은 식품은 일정한 과정을 거졏서 만들어져요
어린이멸치의 경우 세척과 건조과정에서 소금이나 기타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신선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생산되어잇고
이렇게 하면 어린이가 먹어도 건강하고 짜지 않은 맛을 느낄수잇을것같아요1

어린이 멸치볶음을 만들려면 어인이 멸치를 냉동실에서 꺼내서 해동을 시키고 팬에 기름없이 먼저 달달달달 볶아주세요
그리고 나서 마늘을 넣고 또 볶다가 간장 조금 을 넣고 볶아요 원래는 설탕을 넣지만 저희 아이는 아직 설탕을 주고싶지 않아서 저는 배도라지즙을 넣엇어요
그리고선 수분이 날아가게 볶앗어요
다 날아가고 나면 불을 끄고 참기름을 둘러주세요
그러면 고소한 향이 나오니! 아이가 정말 잘먹어주더라구요 1!

멸치볶음 반찬하려고 재주문했어요.
.
평소 음식을 많이 싱겁게 먹는편이라 멸치음식을

거의 안해먹었는데, 검색하다보니 짜지않은 어린이 멸치가 있어서 지난번주문해서 잘먹었습니다.

진짜 멸치 안짜고 자잘해서 어린아이들이 먹기 좋은것 같아요.
어른이먹어도맛있네요

임신중기때 시켰었었는데 맛있게잘먹었었어요

짜게먹음 고혈압, 당뇨 생길 걱정이 드는데 짜지않아서 칼슘흡수하면서 건강히 먹을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찬으로 매일 소량씩 섭취했어요

저는 너무 많이 이것저것 섞고 싶지 않아서
멸치, 다진마늘, 슬라이스아몬드, 간장, 꿀, 풋고추를 넣어서 볶아줬어요.

처음에 마른후라이팬에 멸치 볶아서 비린내 날려준뒤

식용유를 둘러서 한번 더 볶아줘서 윤기가 흐르게 한 뒤

다진마늘, 간장 넣고 볶아주고

꿀, 풋고추, 슬라이스 아몬드 넣어서 마무리했습니다.

취향에 따라 견과류도 더 곁들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후에는조금다른방식으로도해봤어요

중불에 바짝볶아서 올리브유로 한번볶고 간장, 올리고당넣고 비벼주고 불끄고 참기름, 깨둘러줬네요
식으니 바삭바삭 맛있었어요

꽈리나 견과류는없어서 못넣었지만. 저렇게먹어도 맛있어요

맨처음 중불서 노릇바짝구움 과자같이 바삭바삭거려 맛있는데

단점은 입속이나 목을 멸치에 찔릴수도있어요^^;;

잘씹어드셔야해요

앞으로 멸치는 이 제품으로 먹을것 같아요.

나중 아이가 음식 먹을수 있을때 멸치반찬은 이 제품으로 해줄 생각입니다!

짜지않아서 아이들 먹기 넘 좋은거 같아요.

잘먹고 또구매할께요.

저는 아기 이유식을 직접 만들어서 먹이고 있어요.
지금까지는 아기 이유식에 멸치를 넣은 적은 없었는데 이제는 멸치를 넣어서
만들어줘도 아기가 잘 먹을 것 같아서 아기 이유식에 넣을 멸치를 찾아 보았어요.

아직 간을 전혀하지 않는 이유식을 먹고 있는 아기이다보니
멸치도 짜지 않는 멸치를 찾고 있었어요.
다양한 멸치 중에서도 <짜지않아 건강한 어린이멸치 (냉동), 150g>를 선택, 구입하였어요.

아기 이유식에만 넣을 용도로 사려고 했기 때문에 150g짜리 1개만 구입을 하였어요.
특히나 아기 이유식에는 재료들이 소량씩만 들어가기 때문에 150g짜리도 충분한 것 같아요.

아기 이유식에 넣을 멸치이다보니 멸치를 물에 넣어서 짠맛을 조금 더 빼려고 했어요.
그리고 나서 키친타올로 물기를 좀 더 빼고
프라이맨에 멸치를 볶아서 물기를 날려주었어요.
그리고 나서 멸치를 좀 더 갈아서 아기 이유식에 넣어주었어요.

<짜지않아 건강한 어린이멸치 (냉동), 150g> 자체가 어린이용 멸치여서 그런지 크기가 작았는데
아직 11개월인 아기에게는 조금 컸나봐요.
저는 아기가 이제 11개월즘 되서 이유식을 만들 때 씹어먹는 연습을 할 수 있게
이유식 재료들의 입자를 조금 크게 만들어서 주고 있어서
멸치도 그렇게 곱게 갈지 않았는데 아기가 먹을 때 덜 갈린 멸치는 삼키기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곱게 갈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이유식에 멸치를 소량만 넣었는데도 멸치향이 많이 나더라구요.
아기가 처음에는 먹을 때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그래도 끝까지 잘 먹어주었답니다.

<짜지않아 건강한 어린이멸치 (냉동), 150g>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27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데

아기 반찬으로 무엇을 해줘야 할지 항상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밑반찬으로 간단히 해놓을 수 있는 멸치볶음이 생각나서

찾아보다가 짜지않고 건강한 어린이 멸치를 쿠팡에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아이에게 먹일 거다보니 짜지않은 제품을 찾고있었는데 마침 있어서

고민없이 구매하게 되었어요, 어린이 멸치답게 멸치의 크기는 작은편이었고

먹어보니 어른용 멸치에 비해 확실히 덜 짜더라구요,

후라이팬에 아기 간장, 참기름, 올리고당 조금 넣고 볶아주니맛있게 잘 집어

먹더라구요 ㅎㅎ 멸치의 장점은 이미 유명하긴 하지만 몇가지 알아보았는데요,

멸치는 칼슘의 제왕이라고 할 정도로 많은 양의 칼슘이 함유되어 있다고 해요.

멸치는 청어목 멸치과에 속하고 전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하고 있으며

젓갈이나 볶음, 조림 등의 음식으로 사용된다고 해요.

멸치는 칼슘이 풍부한 만큼 뼈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는 골밀도를

강하게 해서 성장기의 아이나 어린이들에게 특히 좋으며 골다공증, 간절염 등을

예방하는데도 좋다고 해요.

그리고 혈관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주는데 멸치에 함유되어있는 불포화지방산과

타우린 성분은 혈관 속 유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고 해요.

그리고 치매 예방에 효능이 있는데 멸치의 비타민 B12는 뇌의 인지기능,

기억력 증진 등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해요.

그 외에도 눈건강, 피부건강, 노화예방 등 멸치의 효능은

정말 다양한 것 같아요. 게다가 맛까지 있으니 안먹을 이유가 없는

식품인 것 같아요 ㅎㅎ

그럼 이만 어린이 멸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아기 멸치 반찬을 해주고 싶은데 시중에 판매하는 멸치들은 많이 짜서 망설이다가 여기저기 알아보고 나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제가 멸치를 구매하면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건 짜지 않고 국내산 멸치였는데, 이 제품이 딱 맞는 것 같아서
주문하게 되었네요!

일단 300g양이라 한번에 다 할 정도로는 많은 양이에요. 전 덜어서 3분의 2정도만 요리했어요.
지퍼백이 아니라서 뜯어놓고 나면 다른 지퍼백에 담아두거나 클립으로 꽂아둬야 하더라구요.

또 멸치다 보니까 반드시 냉동보관해야 한다고 해서 바로 냉동실에 넣어놨어요!
멸치 자체는 어린 아이가 먹기 좋게 작고 얇은 멸치에요. 실제로 요리 전에 한번 먹어봤는데 시중에 판매하는
것보다 확실히 덜 짜더라구요!

덜어놓은 멸치를 일단 팬에 그냥 볶았는데 볶아서 그런지 짠맛이 더 달아나서 확실히 아이가 먹기에 적당한
염도였어요! 제일 맘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기름 두르고 간장조금에 올리고당까지 넣어 멸치볶음 만드니까 정말 맛있더라구요! 크기도 맘에 들고 염도도
심지어 맛도 좋으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소비기한도 24년 9월까지라 아~주 넉넉해서 맘에 들었어요. 물론 그 안에 다 먹을 것 같긴해요ㅎㅎ

멸치는 아이들 성장에 꼭 필요한 칼슘이 들어있어 뼈와 치아 건강에 정말 필수적인 식재료고 어른들한테도
심혈관, 관절염에도 정말 좋다고해요!

아기 먹이려고 샀지만 온 가족 모두의 건강을 위해 다같이 멸치를 꼭꼭 챙겨먹으려고 합니다!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멸치! 다음에도 또 재구매할게요~

매번 시장에서 잔멸치를 사다가 첨으로 사봅니다.
짜지 않아 건강하다는 문구에
마음이 확 끌렸습니다. ㅎㅎ

ㅇ포장
딱 먹을만큼의 사이즈가 지퍼백으로 포장되어있어요.
저는 바로 요리안하고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꺼냈는데 포장이 잘 되어있어서 아주 괜찮았어요.

ㅇ크기
딱 애기들 먹는 잔멸치 사이즈입니다. ㅎ

ㅇ양
한 번 하기엔 조금 많아 보이고,
그렇다고 두 번 하기엔 조금 적어요.

전 요리 두번 하기 귀찮으니깐
그냥 한 번에 해버립니다 ㅎㅎ

조금 큰 통에 넣으니 딱 맞네요.

조그만 통에 덜어두고 먹으니 좋아요.

ㅇ맛
이게 중요하죠?
정말 시장에서 산거는 짠기가 너무 많았어요.
그렇다고 물에 씻자니 금새 불어버려서
맛이 확 없어지더라고요.

시장에서 산 건 짠기가 많아서 감칠맛을 내는
간장, 액젓 등을 추가할 수가 없어서
그저 단맛만 추가했어요.

그래도 짠맛이 늘 이겨서 아쉬웠어요.

이건 간이 정말 삼삼하고 좋아요~
요기에 감칠맛 친구들 간장, 액젓을 살짝 섞어서
하니깐 와 진짜 맛있어요.

지금까지 단 한번도 남편이가 멸치 맛있게
됐다는 얘기를 한 적이 없는 데
첨으로 맛있다고 합니다 ㅎㅎㅎ

ㅇ요리방법
유튜브 보고 배운건데요~

일단 마른팬에 한 번 사악 볶아줘요.
사실상 요 단계에서 다 익히는 겁니다.

노릇노릇 볶아지면 채에 걸러서
가루를 털어내고요~

식용유, 들기름 섞어서 넉넉하게 두르고
약한 불에서 설탕을 넣고 녹여서
설탕물을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멸치 투하~
잘 섞어줍니다.

요기에 감칠맛 친구들 내 입맛대로 투하~

적당해졌으면 불을 끄고~
물엿을 넣고 저어줍니다. ㅎ

이렇게 하면 바삭바삭한 느낌의 멸치가 됩니다.
윤기 좔좔은 아닌데 이게 더 맛있어요 ㅎ

멸치볶음은 애들 주먹밥에도 좋고, 어른들 집어먹기도 좋아요.

요거 사서 꼭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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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리뷰로 요리, 살림, 육아까지 배워 도움이 되고자 씁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이 상품은 두번째 구매입니다
애들 반찬은 한 끼 먹을양만 해서
매끼 새로운 반찬을 해주려니 머리를
쥐어짜서 메뉴를 생각해야 해요
예전에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나서
또 주문하게 됐어요

진짜 하나도 짠맛이 없어요
다른 멸치들은 짜서 물에 담궈두었다가
볶아서 사용하는데 이 멸치는 짜지않아
그런 번거로운 과정없이 바로 조리할 수
있습니다

멸치 사이즈도 작아서 애들 밥반찬으로
딱 먹기 좋아요 우리 애들은 간장양념으로
달달하게 볶은 멸치볶음을 좋아해요

재료도 간단하고 조리과정도 간단한데
맛과 영양까지 잡은 멸치볶음은 애들 반찬 중
단연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멸치 다진마늘 진간당 맛술 올리고당 참기름
준비하구요
이 멸치는 비린맛도 크게 나지 않고 부스러기도
많이 없어서 바로 볶을 수 있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불에 한 번 덖어줍니다
그리고 나서 기름에 다진마늘부터 볶다가
미리 한 번 덖어준 멸치 넣고 바삭해질 때까지
볶아요 가스불을 끄고 간장 올리고당 맛술
적정량 넣어서 빠르게 섞어주면 윤기 좔좔
멸치볶음이 완성된답니다
마지막으로 참깨와 참기름 넣어주면 진짜 끝!
단짠단짠 바삭한 게 애들 취향저격이에요
물론 어른이 먹어도 맛있어요

우리집 꼬맹이는 과자처럼 맨입에 집어 먹네요
애들 먹을거라 간을 세게 하진 않았어요

이렇게 한 끼 분량만 만들어서 주면
맛있게 잘 먹어요 냉장고 들어갔다 나오면
귀신같이 알아차리고 잘 안먹거든요;;
아이들 반찬용으로 강추합니다!!

집에서 아이를 가정보육을 하고 있어서
삼시세끼 뭐를 줘야 맛있고 건강하게 줄지를 너무너무 걱정하고 있는 마미입니당!
평소에 고기식단으로 많이 주고 있는데
요즘들어서 생선도 조금씩 주는편이고
아이가 다행히 잘 먹어줍니다 ㅋㅋ

애미가 음식을 많이 만들어놓고 냉장고에 쟁이는걸 비선호하기도하고
하루세끼를 다른 음식으로 먹는걸 좋아해서!
같은 음식이 중복되는건 제가 싫어서요 ㅋㅋㅋ

그래서 아이한테도 다른 음식을 매끼니 주는데
새로운 멸치를 지인에게 소개받아서 바로 고고했어요!

다른 멸치보다 가격이 좀 있는편인데
아이만 잘 먹어준다면 애미는 좋으니까요^^

일단 로켓프레시로 배송을 일찍 받았고
조리법이 너무 간단해서 요똥엄마나 시간에 쫒기는 엄마들에게 너무너무 추천합니다!


## 아기 멸치볶음 레시피

받은 멸치를 적당히 달군 프라이팬에 원하는 양만큼 부어줍니다
1~2분정도 중불에 살살살 볶아줍니다!
수분을 날려준다고 생각하면 되요
이 작업이 끝나면 올리브유를 살짝 넣어서 달달 볶아주고
저는 설탕대신 아기시럽을 조금 넣어서 섞섞해줬어요!
마지막으로 깨소금을 훌훌 넣어주면 끝!
집에 슬라이스 아몬드가 있으면 같이 넣어서 볶아주면 맛있고 영양도 풍부해져요^^!


아이 반찬으로 만들어 줬는데 아이가 너무너무 맛있다고 잘 먹어주고
엄마도 안준다고 ㅋㅋㅋ 과자같더라구요!

남은 멸치는 지퍼백에 넣어서 냉동실로 쏙!
지퍼백으로 안되있어서 조금 아쉽지만
멸치가 좋으니까요! ㅋㅋㅋ 두고두고 조금씩 먹이면 좋을거 같아요! ㅋㅋ
너무너무 추천하는 내돈내산 아기멸치에용!!

아이들 밑반찬으로 만만하게 만들 수 있는
대표메뉴, 바로 멸치볶음이죠?
냉동실에 항상 멸치는 떨어지지 않게
쟁여 두는 편인데 기존에 먹던 멸치가
사이즈도 좀 크고 멸치 자체에 짠맛이
많이 나서 애들이 잘 안먹으려고 하더라구요;;
쿠팡 검색하다가 짜지 않은 멸치를 발견하고는
바로 주문했어요 거기다 사이즈까지 초미니 사이즈라
애들 먹기 딱 적당할 것 같았어요

150g 에 가격은 그리 합리적이지 않지만
맛있고 신선하다면 다 용서가 되겠죠
어차피 어른용은 기존에 먹던 멸치가 있어서
마저 먹어야하고 애들 반찬만 만들면 되니
적당한 양이에요
한 번에 다 볶기에는 양이 많고 아주 소량으로
볶아 그때그때 먹는 게 젤 맛있더라구요
남는 건 지퍼백에 옮겨담아 냉동실 보관하고
일부만 꺼냈어요

맨입에 집어 먹어보니 진짜 짠맛이 없어요
보통은 짠기 없애려 물에 좀 담궈 두는데
그 과정 없이 바로 조리했어요
달궈진 후라이팬에 기름없이 타닥타닥 소리가
날 때까지 먼저 볶아줘요 이 과정을 거쳐야
멸치 비린맛을 없앨 수 있어요 한 번 볶아 준
멸치는 포도씨유 넣고 다진마늘 넣고 설탕
넣고 한 번 더 기름코팅 해 준 다음 불을
꺼야해요 불을 끈 다음 맛간장과 올리고당 넣어서
잔열로 골고루 섞어주면 끝~~

멸치 자체에 짠맛이 없어서 짜지 않고
단짠단짠의 맛있는 멸치볶음이 완성됐네요
우리 애들 먹어 보고는 맛있다고 엄지척!까지
날려 주니 뿌듯합니다

멸치 잘 산 것 같아요 애들 먹기 딱 좋아요~

잔멸치 볶음을 엄청 좋아하는 가족들인데 뭐가 바쁘다고 멸치를 산다는게 자꾸 깜빡 깜빡 하더라구요ㅠㅠ

작은 아이가 멸치 반찬 해달라고 얘기한게 언제인데 말이죠ㅠ

애들 재우고 멸치 고르다가 짜지않는 어린이 멸치라고 적혀 있길래 멸치가 안짜기도 한가하면서 주문해봤어요.

배송 받아서 보기에는 그냥 멸치인데 싶다가도 얼른 반찬으로 만들어봐야지싶어서 뽂기전에 조금 먹었는데 정말 다른 멸치보다 덜 짜요ㅎ

팬에 기름을 두르고 멸치를 한주먹넣고 뽂았어요.
저늗 멸치가 노릇노릇 해질때까지 중불로 계속 볶아주어요.
노릇한 빛깔이 보이면 호두도 넣고 아몬드도 넣어요. 견과류를 많이 좋아하지만 반찬으로 여러 종류를 넣어도 젓가락이 많이 가는게 아니라는걸 알기에 제 기준 깔끔하게 보이는 요 두 종류만 넣어요ㅎ

다같이 넣고 볶다보면 뭔가 모르게 팬에서 경쾌한 소리가 들리면 불을 끄고 간장 한 숟가락에 올리고당이나 꿀을 넣어주어요.

그다음은 식혀줍니다. 좀 꾸덕꾸덕 해졌다싶으면 어느정도 식은거니 반찬통에 담아서 식구들 먹으라고 내어줍니다ㅎㅎ

이번에 산 잔멸치는 진짜 짜지않고 꼬소하게 맛있더라구요.

호두랑 아몬드가 들어가있으니 저는 식탁에 뒀다가 간식처럼 숟가락으로 퍼 먹기도 해요ㅎㅎ

식구들 챙겨주고 집안일 하다가보면 늘 제 아침밥은 그냥 지나가는 날이 대부분이라 좀 허기진다싶으면 한 두 숟가락 먹고 또 저녁 준비하게 되더라구요ㅠ

제글을 함께 해주시는 분들 대부분이 저처럼 지내고 계실꺼같아요ㅠ
배는 고픈데 딱히 입맛은 없고 먹자니 시간이 애매하고 안 먹자니 배고프고 서글플때도 있고 말이죠ㅠ

견과류멸치볶음을 밥반찬으로만 먹으란 법은 없으니 저처럼도 드셔보세요. 내 몸 건강도 지키고 식구들 건강도 챙기고 말이예요^^

제글을 읽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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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고 감사합니다^~^

❤짜지않아 건강한 어린이멸치 (냉동), 150g, 1개 , REVIEW START!❤




✅장점

1. 하나도 짜지 않고 크기가 작아서 아기가 먹기에 정말 좋습니다.
2. 밑반찬용으로 사용하기 좋고, 비린내가 없고 맛이 고소해서 자꾸 손이 갑니다.
3. 볶음, 주먹밥 등 활용도가 높은데다가 냉동보관이라 두고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4. 국내산 멸치라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
5. 세척된 멸치 이므로, 따로 세척할 필요가 없어 편리합니다.
6. 멸치에는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뼈 성장에 좋으며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단점

▶어른이 먹기에는 짭잘한 맛이 덜하기에, 좀 싱거울 수 있습니다.




✅총평

▶안녕하세요! 16개월 아가를 육아중인 열혈맘입니다^-^
다양한 유아식을 시도해보고 싶어서 밥을 식판에다 주고 있는데,
매번 다양한 반찬을 만들어주기가 힘들어 멸치를 구매해보았어요!
사용하고 남은 멸치는 냉동실에 보관하면 되니까 정말 편해요!
멸치볶음을 처음 먹어보는 아가라면 멸치가 딱딱하므로, 적응기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저희 아가도 처음에는 멸치에 거부감을 느끼면서 안먹더라구요.
계속 먹어버릇하니 이제는 없어서 못먹을 정도가 되어버렸네요ㅎㅎ
멸치는 건강에 좋아 성장기 아가들이 먹으면 정말 좋은 식품중 하나죠!!
생멸치 먹어봤는데 정말 짜지않아서 놀랐어요!
아기들이 먹기에 딱 좋은 염도인듯...국내산이라 정말 만족합니다 ლ(╹◡╹ლ)

몸에 좋고 칼슘이 풍부한 멸치 밑반찬 해봤어요. 일단 잘잘한 멸치로 단짠단짠으로 먹고 싶어서 해봤는데 싸이즈 딱 좋네요.

큰 멸치는 부담스럽고 작은 멸치를 먹고 싶어서 어린이는 아니지만 어린이 멸치를 샀는데 멸치 싸이즈는 제가 딱 원하는 거예요.포장을 뜯어 먹어보니 정말 짜지 않아요. 배송 오면 요리하기 전에 한번 드셔 보세요. 예전에 짠 멸치를 잘 몰라서 간장 소스로 양념장 만들어 볶았다가 정말 엄청나게 짜서 놀랐는데, 그 이후로는 멸치가 짠지 안짠지 먼저 먹어보고 꼭 확인해요. 쿠팡서 산 어린이 멸치는 한번도 짠 적이 없길래 큰 고민 없이 주문 했어요.

멸치크기가 작아서 씻지 않고 대신에 프라이팬에 5분정도 기름 없이 볶아줬어요. 비린내도 날릴겸 바삭바삭 하게 먹고 싶어서 볶았더니 가루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5분정도 볶으니깐 멸치가루도 약간 브라운 빛이 돌고 멸치도 바삭바삭해져서 볶은후 채에 한번 걸러서 가루를 제거해 주었어요.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집에 생강이 있길래 비린내도 잡을겸 넣어 주었어요. 미림이 멸치 볶을땐 좋다고 하던데 저희 집엔 미림은 없고, 물엿이 똑 떨어져서 설탕 넣고 했더니 확실히 윤기가 없지만 대신 바삭바삭 하더라구요. 생강, 마늘, 청양고추 볶다가 멸치랑 같이 볶아주고 고추장, 간장, 설탕, 후추가루 살짝 넣어 버무리면서 마지막에 참기름 둘러 마무리 하고 깨소금을 팍팍~ 뿌려주었어요

개인적으로 멸치볶음은 달달한 맛에 먹는지라 설탕을 좀 넉넉히 넣어 주었는데 담엔 꼭~옥~옥 물엿을 넣어야 겠어요. 확실히 멸치볶음엔 무조건 물엿이예요.

단짠단짠으로 볶아진 멸치를 맨밥에 부어서 비벼먹었어요. 김가루 뿌려서 미니 주먹밥으로 먹어도 괜찮을것 같아요. 몸에 좋다고 하니깐 지금보다 더 자주 먹어야 겠어요.

■ 국내산 멸치
■ 어린이 멸치라 작은멸치 좋아하시는 분은 싸이즈 딱 좋아요.
■ 짜지 않아요.
■ 멸치볶음엔 꼭~옥 물엿으로 !!!
■ 양은 많지 않은 편이라 견과류 넣지 않아서 그냥 한번에 다 했어요.
■ 포장일 : 2023.03.09
■ 유통기한 : 포장일로 부터 1년

포장일이 3월9일이면 신선한 제품인 듯 해요.
몸에 좋은 멸치 맛있게 먹고 건강하자구요~
내돈내산 리뷰 입니다.

밑반찬이 너무 없고 반찬가게에서 시켜먹기에는 너무 귀찮고 제 입맛이 아니라 다 안먹게 되서 요번에는 만들어 먹어보자해서 멸치 주문햇어요

밑반찬이 있어야! 식탁의 여백이 채워지는 느낌이더라구요
저는 멸치볶음에 견과류를 잔뜩 넣어 먹는 스탈인데요
견과류를 평소에 챙겨먹지 않으니 이렇게 라도 먹으면 너무나도 맛잇더라구요 그리고 멸치와 견과류의 조합은
누가 발견한건지 칭찬합니다!!

제가 구입한 멸치는 어린이 멸치라서 그런지 엄청 작아요!
전 좀 씹을 맛이 잇었으면 좋겟는데 그렇게 되면 잇몸이 자꾸 찌르기도 하고
출산한지 얼마안되서 딱딱한거 먹으면안되거든요,, 그래서 어린이 멸치로 구입햇습니다

멸치볶음레시피 레고레고 갑니다
일단 멸치!! 한봉지랑 아몬드 호두 (전 견과류한봉지) 마늘 8쪽
식용류 적당히
맛술 1큰술
올리고당 3큰술
진간장 2분의1 큰술 통꺠 2분의1큰술

먼저 견과류를 한번 먹을수잇을떄 딱 알맞게 씹을수잇게 으깨주세요
마른팬에 식용유1큰술을 두르고 멸치와 견과류를 넣어서 중약불에서 볶다가 멸치의 수분이 충분히 날아가 색이 밝아지고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리면 채에 한번 쳐서 가루가 된것들을 털어 냅니다
채에 치는 과정을 생략해도 되지만 좀더깔끔하게 만들려면! 필요해용
다른후라이팬에 식용유2큰술과 마늘을 넣어 양면을 노릇하게 굽고 맛술 올리고당 진간장을 넣고 살짝 끓인다음 멸치와 견과류를 넣고 섞어주세요!

고르게섞이면 통깨를 사르르륵 뿌리면 끝!!!!!!
이렇게 보니 레시피 너무너무 쉬운데요???
어린이 멸치 덕분에 나중에 우리애기 멸치도 충분히 먹을수잇을것같아요

아이들 오랜만에 멸치반찬해주고 싶어서 구매하였어요
칼슘이 많이 들어간 멸치 자주 먹이자구요!!!
이제품은 어린이멸치로 나왔네요
그람수는 150g이고 깨끗하게 한번더 세척하여서 짠기를 뺐다고 하네요.
용량이 괜찮은거 같아요. 저는 멸치 볶음하기에 너무 많아보여서 반은 나눠서 냉동실에 넣어놓았습니다 .
어린이 멸치라서 덜짜다고는 하나 한번 물에 넣어서 짠기를 더 빼주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멸치가 너무 크면 아이가 잘안먹거되거든요
그런데 이 어린이멸치는 크지않고 작아서 아이들이 먹기편해보여요.
멸치 한번 볶아 놓으면 멸치로 여러가지 요리가 가능합니다
멸치볶음밥.멸치주먹밥. 멸치김밥 등등 다양하게 활용하자구요!!


자 애둘맘 아줌마의 맛있는 ●멸치볶음● 레시피 공개할게용

1.물 에 한 30분 정도만 넣어서 짠기 빼주고 물로 꼭짜주세요.
[ 한번 세척해서 덜짜긴하나 우리아이들을 위해 짠기도빼고 멸치가루 탈탈 털어내기도 좋아서 물에 한번더 담가놓아주세용]


2. 후라이팬을 뜨겁게 달궈주고요. 저는 식용유가 아닌 <들기름>을 한 스푼넣어주고 볶아줘요. 그럼더 고소해져요. [우리엄마의비밀]
비린내가 날아갈정도로 달달달 볶아주면고소한 향이 날꺼에요!!
멸치가 노릇하게 익어갈때쯤

3. 다진마늘 반스푼 넣고 같이 볶아주세용 쉐킷쉐킷
<마늘이 타면 안되니 센불 금지>

4.멸치에 살짝 설탕 반스푼 솔솔 뿌려주시구요.

5. 불을끄고 꿀 한스푼넣어서 쉐킷쉐킷섞어주세요.
꿀을 너무 많이 너무면 너무 달아서 안좋아요 한스푼이 적당해요
<꿀을 넣는 이유= 멸치맛이 더 업그레이드 된답니다>
( 불을킨상태로 꿀을 넣으면 나중에 굳어서 딱딱한멸치되요 주의!)

6.!!! 마지막!!! 고소해지도록 아몬드나 견과류를 으깨서 넣어주면
고소하고 달달하고 맛있는 엄마표 멸치가 완성 됩니다. 저는 집에있는 견과류가 아몬드뿐이라 아몬드 으깨서 넣어주었어요.

그럼 이만 아줌마는 물러갑니당


《도움이 되길 바라며 !! 》

아이들을 위해 멸치 볶음 후다닥 만들어 사진후기 남깁니다~

오~~ 멸치가 비리지 않고 아이들이 잘먹습니다
멸치 떨어지면 또 재구매 각이에요!!!
맛있습니다!!

생선을 오래 저장하려면 짜야하는건 당연한 거지만 전 시중에 나오는 멸치가 제 입맛에는 지나치게 짜더라구요~바삭하게 먹으려면 후라이팬에 덕어줘야 맛있는데, 그러면 더 짜지고...그래서 아예 간장을 넣지도 못하고 멸치볶음을 해먹은적이 많았어요~아이들한테는 짠 음식을 주는게싫어서 처음엔 어린이 멸치 사서 볶아주다 쿠팡에서 요 제품 발견하고 쭉 요것만 먹습니다.
우선 멸치 상태가 정말 좋습니다. 멸치한테 이런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살결이 뽀야니 너무 이뻐요. 멸치 종류가 다른건지 모르겠지만 거무튀튀한 색감의 멸치는 제 경험상 볶아도 비린맛이 많고 가루도 많이 나오는 경우가 많았어요. 염분을 빼려면 멸치를 잡아서 물에 행구어 건조시켰을 텐데도 멸치 모양이나 냄새는 흠잡을때가 없었습니다.
너무 잔멸치는 이 사이에 껴서 아이들도 저도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사이즈도 딱 볶음하기 좋은 사이즈네요.
저희집은 둘째가 사정상 저염식 해야해서 요 멸치를 다시 물에 10분정도 담궈서 볶음을 해주는데요. 그래도 고소하고 감칠맛이 나니 맛있었어요.
부끄럽지만 저희집 멸치볶음 레시피도 리뷰에 공유할께요~저도 요린이지만 친정엄마가 맛있다고 칭찬해주신 레시피 입니다.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네요

멸치 100그람
편마늘(7알정도) 혹은 다진마늘
청양고추나 매운 풋고추1.2개(생략가능)
식용유 3큰술/진간장 1큰술/미림2큰술/설탕1큰술/올리고당2큰술/ 통깨
1.팬에 멸치볶기(2~3분) 볶은뒤 따로 덜어내고
2.식용유 3큰술에 마늘 청양고추 볶기(마늘이 반투명할 때까지)
3.멸치 투하 (2~3분 볶기)
4.불끄고 양념하기(진간장1. 미림2. 설탕1)
5.불을 약하게 키고 볶아주기
6불을끄고 올리고당 2큰술 통깨뿌려 마무리
아이들이 먹을꺼라면 고추생략하시고 올리고당대신 꿀을 뿌려 버무리면 고급진 맛이 납니다.
더 어린 아이들이 먹을거라면 저처럼 10분정도 물에 담가 염분을 더 빼주시고 반나절이상 물기 빼서 볶을때 기름을 먼저 두르고 마늘을 볶아준뒤에 멸치를 바로 넣어서 볶아주시면 됩니다. 마무리는 꿀로 한바퀴 둘러주시구요~*^^*
중간 중간 나오는 꼴뚜기 친구들은 덤이에요~은근 꼴뚜기없나 찾아보게 됩니다^^

냉장고를 열었는데 어머나 밑반찬이 똑 떨어졌더라구요
밑반찬을 만들 시기가 돌아온거죠 ㅎㅎ 저희애가 3살인데
멸치볶음 먹이고 싶어서 어린이 멸치로 검색하다보니
이미 만들어진 완제품이 팔더라구요 그런데 완제품이 더
싸더라구요 저는 순간 고민에 빠졌어요 귀찮은데 완제품을
살까 아님 잔멸치 사다 내가 만들까.. 한참 고민하다 결국
내가 만들자 해서 짜지않아 건강한 어린이멸치 제품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ㅎㅎ

제품은 새벽에 로켓프레시로 안전하게 받아볼수 있었어요
150그람 들어있어서 한번 만들어두면 그래도 며칠은 먹겟더라구요
저는 집에 개인적으로 회전냄비가 있어서 그나마 좀 편하게
멸치볶음을 만들수가 있었는데요 저는 먼저 마늘을 편썰기
한후에 올리브유 두르고 마늘향이 날때까지만 짧게 볶아줘요
그런후에 멸치 한봉지를 다 때려넣고 중불에서 멸치가
노릇노릇해질때까지 볶아줘요

어느정도 노릇하게 구워지면 진간장, 설탕, 미림 이렇게 3가지를
잘 섞어준담에 노릇해진 멸치에 그대로 부어주어서 양념이
잘 섞일때까지 볶아줍니다. 아 저는 그리고 냉동실에
예전에 빵만들다 남은 아몬드 슬라이스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아몬드 슬라이스도 조금 넣어줬어요 ㅎㅎ
이제 불을끄고 올리고당 적당히 넣어주고 뜨거운 열만으로
볶아줘요 그럼 절대 딱딱해지지 않더라구요 ㅎ

전 금방 볶은 멸치볶음이 너무 맛있어서 과자처럼 계속
먹었네요 ㅎㅎ 그담날 아침에 멸치 주먹밥 만들어서
우리애 아침으로 줬는데요 다행히 잘 먹더라구요
다먹으면 또 구매해야겠어요 ㅎㅎ

안녕하세여 럭희에여^^

어린이는 없구여ㅋㅋ 남동생과 먹으려고 구매 했어요
어린이용 멸치지만 어른이 드셔도 무방해여

동생이 주로 새벽에 음악 작업을 스튜디오에서 하다보니
피부, 방음시설이 된 스튜디오가 좋은공긴 아니에여
음식까지 안좋은걸 먹음 피부에도 안좋을거 같아서
가능한 만들어 주려하고 시판 제품을 구매해도
곰곰 건강한 도시락같은 건강식 위주로 찾게되여

물론 한달에 두어번 피자도 라면도 먹기도 하지만
현재는 거의 먹지 않고 있구여 그 조아하던 콘치즈도
요즘은 만들어 주지않는한 안찾더라구여

동생이 키가 더 자랄지 머르겠지만 현재 180이거등여
제 거래처 알바하시는 분이 키가 엄청 작았었대요
160중반정도 남자분인데 군대 다녀온후 쑥 자랏대요
지금 거래처가서 봄 훈남 모델핏 187이에여 ㅋㅋ
성장판 닫히는건 다 개개인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언냐들도 어린자녀분,이유식단계 애기들 좋은것만 보여주고
좋은것만 먹이고 싶으시져

저도 삼년전 부모님집에서 나와 동생을 봐야하기에
저 역시도 동생에게 좋은곳만 보고 듣고 먹이고 싶어요

동생 성장판이 아직 닫히지 않았을거란 희망으로
도움이 되는건 제 능력안에선 다 해주려구여

제품은 로켓프레쉬로 신선하게 도착해여
지퍼백 타입은 아니구여 150g 이라 한번에 다 볶아도
될 양이에요

맛
짜지 않구여 1.5cm 이하의 크기인 지리멸치,세멸멸치네요
지리멸치는 작지만 맛과 향이 좋아 볶음용,이유식
주먹밥 등등 사용이 되여

멸치는 국내산,천일염도 국내산이에요
전 이 브랜드 제품이 처음이라 반만 사용해 볶았어요

함께한 친구들은 곰곰 프리미엄 아몬드,호두,바쏘 올리브유
아가베시럽 넣어줬어요

팬가열후 오일없이 한번 볶아주세요 그럼 잔부스러기가 나와요
체에 걸러 털어준후 올리브유 멸치 볶다 아몬드,호두 넣어요
당도는 아가베 시럽으로 조절했구여

이 상태로 담백하게 먹어도 되나 감칠맛을 원하심
볶은멸치를 팬 테두리 밀어놓구여 진간장을 팬에 태우듯
반수저 넣어줘요 다 태우심 안되구여 ㅋㅋ
이 상태에서 빠르게 한번 더 볶아주심 간장에 쪄든
멸치볶음보단 훨씬더 담백하고 맛있게 은은한 간장향
감칠맛을 느낄수 있어요

멸치는 칼슘의 대표져 이유식 단계 애기들 성장기 청소년들
골다골증 예방에 성인들도 꼭 필요한 식품이져

멸치는 보통 잡아서 천일염과 끓여 말린게 마른멸치자나여
나트륨 덩어리져 실제로 말린 잔멸치 100g당 2646mg
의 나트륨이 들어있어여

밖에서 사먹는 음식들은 어쩔수 없다해도 집에서 만큼은
건강식이 좋겠져 이유식 애기들은 짜지않아 이 멸치
한수저 정도 줘도 좋겠어요 물론 성인에게도 굳이여

다들 맛있게 드시구여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여

번외) 볶으실때 애기들 먹일거면 카놀라유는 사용하지 마세요
또한 올리고당, 물엿은 이유식 단계 애기들 또는
청소년 자녀들이라면 아가베 시럽으로 대체해주세요
아가베 시럽 후기에서 마저 남길게여

아이가 먹을 멸치라 멸치도 짜지 않은걸 고르게 되네요 ㅎㅎ

어렸을 때부터 여러번 재구매 하고 있는 멸치에요

멸치 밑반찬은 만들기도 복잡하지않고 (요린이에요ㅠ.ㅠ)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여러번 꺼내 먹을 수 있어 좋아요


짜지않아 좋고 아이가 주로 먹는지라 크기가 딱 알맞아요


멸치를 체에 놓고 툭툭 쳐서 바로 후라이팬에 넣고 볶아요

간장+올리고당만 넣어도 훌륭한 밑반찬 완성이에요

멸치볶음 할때 그냥 멸치만 넣을때랑 견과류를 같이 넣을때랑 반찬 완성도가 달라보여요 ㅎㅎ

하루한봉 같은 낱개로 포장된 견과류를 2~3봉 넣어주면 반찬양도 많아지고 ㅋㅋ

몸에 좋은 견과류까지 같이 먹을 수 있어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한봉안에 호두, 땅콩, 건포도, 마카다미아등 보통 여러종류의 견과류들이 들어있잖아요

정말 간편하게 여러 견과류가 들어간 멸치볶음을 만들 수 있어요^^


멸치가 칼슘이 풍부하고 성장기 어린이나 어른할 것 없이 좋은건 너무 잘 알지만

꾸준히 챙겨먹게 되지는 않더라구요

아이반찬 하는김에 저희까지 멸치를 그나마 먹고 있네요 ㅎㅎ


저는 손이 작은 편이라 반찬양을 많이 만들지는 않아서 쓰고 남은 멸치는

지퍼백에 밀봉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쓰고 있어요

150g 양이 많지는 않아요 가격도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아이가 먹기에 딱 안성맞춤이라 멸치가 떨어지면 계속 재구매하고 있어요

재재재재재구매입니다~

아이들 아주 어릴때부터 구매했던 제품이에요!

주관적인 후기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자잘한 아주 작은 멸치라서,
한번 볶아놓으면 애들 주먹밥 만들 때도 정말 좋습니다.
중간 사이즈 멸치는 애들이 먹기 좀 힘들어 하더라구요.
요건 굉장히 작아서 몇번 씹으면 꿀떡꿀떡 넘어가서요, 밥 친구로 아주 좋아요ㅎㅎ

▷ 맛 : 별로 안짜요~ 그래서 보통 멸치는 한번 물에 헹궜다가 볶으면서 물기를 오래 말리는데,
이건 물에 헹구지도 않고, 바로 약불에 볶아서 비린 것 좀 날리고 양념한답니다.

▷ 불순물 : 거의 없어요~
멸치 특성상 아예 없을 순 없는데, 그래두 다른 멸치 대비 거의 안나오는 편이에요~

▷ 양 : 한번 만들어 놓으면 한달 이상 넉넉히 저장하고 먹을 수 있는 양이에요. (4인 가족 기준)


애들이 더 좋아하는 멸치볶음 만들기~
1) 멸치를 팬(궁중팬 추천)에 넣어 중~약불로 볶아가며 수분기와 비린내를 날려요.
2) 손으로 만졌을 때 수분기가 거의 날라가면 체에 한번 걸러 부스러기를 털어주세요. 깔끔한 멸치볶음을 위해~
3) 다시 팬에 넣고, 약불. 견과류 등과 올리브유를 휘휘 둘러 살짝 볶아요.
4) 매실액 넣어 볶다가 불을 끕니다.
5) 올리고당(기호에 따라 추가)+참기름+깨 많이 넣어 섞어주면 완성!

안 짜고 달달한 멸치볶음 만들어 건강하고 맛있는 한끼 하세요~

-총평-

멸치는 밥반찬으로 빠지지않고 좋아하는 반찬중 하나인데요.
이렇게 어린이용 작은멸치가 있으니 좋네요.
더구나 짜지않아서 염분걱정덜할수 있어서 엄마의마음으로써 너무좋습니다.

저는 우선 몇치를 들기름조금 넣고 볶아준다음에 올리고당으로만 간을조금해줬어요.멸치는 간편하게 쉽게조리할수있어서 참 좋은거같아요. 대신 영양소는 많아서 자주먹게되고요. 칼슘의왕 하면 멸치가있듯이 성장기의 아이들에게 딱인거같아요. 사이즈도 미니사이즈라서 먹기도 편하고 저희아이는 입이좀작다보니 잘게 잘라서주는편인데
이건 너무잘먹더라고요 ㅎㅎ

짠맛이 덜해서 담백하니 제가 먹어도 맛있네요.
멸치주먹밥으로 해줘도 잘먹을거같아요. 국내제품이라서 더믿고 먹을수도있고요.
양도 어떻게보면 적게보일수있지만 전 개인적으로 이렇게 조금씩먹고 또구매해서 신선하게 먹는게 제일좋은거같아요.
멸치반찬은 보관을 좀 오래할수있어서 너무많은양을 하게되면 너무오래보관하게되서 꼭 나중에 맛도잃고 버리게되더라고요.
싱겁게 먹는걸 좋아하는편이예서 최애템이 될거같습니다. ㅎ

point

# 짜지않아서 아이들밥반찬으로 제격이다.

# 작은사이즈라서 아이들이 부담없이 먹기좋다.

# 맛이 담백하고 조리법이 쉽다.

✔️짜지않아 건강한 어린이 멸치 구매 이유

저희집에는 7살 어린이가 있는데 멸치를 참 좋아합니다.반찬처럼 먹기도 하지만 간식처럼 그냥 먹을때가 많아서 항시 준비를 해두는데 이번에 다먹게 되어서 새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멸치 사용 후기

배송은 로켓으로 엄청 빨리 받아보게되어서 냉동실에 멸치가 떨어졌음에도 다음날 하원한 아이에게 멸치 볶음을 바로 만들어 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멸치 볶음은 많이 많들어 두는 것 보다는 조금씩 먹을때마다 조리해서 아이에게 주는 편인데 쿠팡 덕분에 짜지않은 멸치를 아이에게 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멸치 볶음 조리는 크게 어려운게 없는데 멸치를 식용유 약불에 살살 볶아준후에 미림,올리고당을 넣고 조금더 볶아주면 아이가 좋하하는 멸치가 금방 조리 됩니다.

저희 아이는 바삭한 볶음 멸치를 좋아해서 조금더 볶아주는 편인데 다른 멸치에 비해 식감이 작고 바삭하고 어른이 먹기에도 짜지 않아서 좋았네요^^

✔️멸치 볶음용이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짜지 않은 멸치 라는 점에서 저는 또 재 구매 의사가 있습니다.


✔️단점

단점은 가격과 양인데 워낙 잘 먹는 아이라서 ㅜ 벌써 절반을 먹어 버렸습니다 ..또 주문해야죠 ㅎㅎ 4번 정도 저녁 반찬으로 올리면 좋을 양입니다 ㅎ

1.크기가 작다.
어린이 멸치는 일반 멸치보다 크기가 작습니다. 이는 어린이들이 먹기에 적합한 크기로, 씹기 쉽고 소화하기 쉽습니다.

2.염도가 낮다.
어린이 멸치는 일반 멸치보다 염도가 낮습니다. 이는 어린이들의 건강을 고려한 것으로,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3.영양가가 높다.
어린이 멸치는 단백질, 칼슘, 비타민 등이 풍부하여 성장기 어린이들의 성장과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4.맛이 좋다.
어린이 멸치는 일반 멸치보다 맛이 좋습니다. 이는 멸치의 신선도, 조리 방법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5.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어린이 멸치는 볶음, 무침, 조림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멸치를 선택할 때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해야 합니다.

신선도: 멸치의 신선도는 맛과 영양가에 영향을 미치므로, 신선한 멸치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크기: 어린이 멸치는 크기가 작아야 하므로, 적절한 크기의 멸치를 선택해야 합니다.

염도: 어린이 멸치는 염도가 낮아야 하므로, 적절한 염도의 멸치를 선택해야 합니다.

포장 상태: 멸치의 포장 상태는 멸치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하므로, 포장 상태를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접 돈주고 구매하여 사용후 작성하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참고하셔서 구매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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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동기

아기들 멸치볶음 해주기위해 늘 구매하는 제품입니다.
기존 멸치들은 염분이 많아 아이들 먹이기에 걱정스러운데 ,요제품은 제가 구매했던 멸치들중에 젤 안짜요!! 그래서 부담없이 먹일수 있습니다.
벌써 4번째 구매이네요.


# 상품설명

염도가 아주 낮은 작은 멸치예요.
저희집 아가들 20개월정도부터 꾸준히 이 제품 먹고있어요.
멸치가 아주작은편이지만 어릴때는 목에 켁켁 걸릴수 있으니 가위질해서 좀 잘라 주시는게 좋아요. 지금은 30개월이 넘어서 그냥 줘도 잘 먹습니다.

후라이팬으로 멸치볶음하다 작은 멸치라 몇번 태워먹고
불안쓰는 전자렌지 초스피드 2분 레시피로 정착했어요.
맛은 후라이팬으로 한것보다 더 바삭바삭 과자처럼 맛있어요.

1.멸치(+견과류)를 그릇에 적당량 붓고 식용유 한스푼 넣어서 섞어준다.
(오일이 너무 많으면 눅눅합니다)
2.전자렌지 1분30초 돌린후 꺼낸다.
3.알룰로스 +간장(선택사항) +아기김자반+참기름+깨 넣고 섞으면 끝.

진짜 초간단한데 맛있습니다.

주먹밥 만들어줘도 너무 좋고 그냥 밥반찬으로도 좋은 바삭바삭한 멸치볶음이니 간단하게 만들어보세요.



# 아쉬운점

간혹 왕멸치가 섞여있을때가 있어요. 저번에 산건 너무 큰게 섞여있어서 불편했는데 이번엔 작은 멸치들만 잘 들어있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