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목적]
⭕️ 삼겹살이 먹고 싶었던 날 얇은 삼겹살을 찾다 발견했어요!!
⭕️ 상품평이 좋아서 선택해 봤어요~!!

[리뷰 - 도움되시길 바라요]
⭕️ 냉동이 아닌 냉장 제품이어서 더 좋았어요!! 냉장의 신선함이란 냉동과 비교할 수 없으니깐요~!!
⭕️ 저는 개인적으로 두꺼운 것보다 얇은 제품을 좋아하는데 그런 제게 딱이었어요!! 얇은 삼겹살 매력에 한번 빠져 보세요~!!
⭕️ 무연골이라는 것도 좋았어요~!! 오돌뼈 자체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싫으실 수도 있지만 전 개인적으로 오돌뼈를 좋아하지 않아서 매우 좋았어요!! 따로 잘라낼 필요도 없어서 더 편했어요!!
⭕️ 얇아서 굽는 속도도 빠르고 작게 잘라 먹기도하고 길게 잘라 쌈처럼 싸먹기도 해서 맛있는 식사시간이 되었어요!! 다양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좋았어요!!
⭕️ 아이도 얇아서 더 잘 먹더라구요~!! 그래서 금방 굽고 금방 먹고 정신없이 먹은거 같아요!! 만족합니다.
⭕️ 돼지 냄새도 나지 않아서 이것도 만족해요!!!

[이런 분들께 추천 드려요]
⭕️ 얇은 두께의 고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 냉동이 아닌 냉장으로 고기 드시고 싶으신 분이라면!!
⭕️ 오돌뼈 없이 깔끔하게 드시고 싶으신 분!!

‼️ 내돈내산 구입 후 직접 입어보고 사용해 본 후 작성했어요
‼️ 리뷰가 구입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되시길 바라요
‼️ 리뷰가 도움 되셨다면 "도움 됐어요" 버튼 한 번만 눌러 주세요.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

< 내돈 내산 > 으로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냉동대패삼겹살만 있는 줄 알았다가 생대패삼겹살을 먹어보고 너무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오랜만에 마트에서 살려고 보니깐 마트에 냉동대패삼겹살만 남아있더라구요.
그래서 쿠팡에서 둘러보던 중 얇은삼겹살 이 제품이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저는 01월 30일에 주문했고
소비기한은 2025년 02월 01일까지로 적혀있었습니다.

오돌뼈를 좋아하지 않아서 안먹기도 하고 가위로 뼈 잘라내기 귀찮아서
뼈없는 얇은삼겹살을 선택했습니다.
뼈가 없으니깐 먹기 너무 편했습니다.
한돈이라서 고기 누린내라던지 잡내 같은게 안났고 신선했습니다.
살코기와 지방이 적절하게 잘 섞여있습니다.
냉동대패삼겹살보다 두께가 조금 더 얇은 편입니다.
고기가 얇아서 그런지 부드럽기 때문에 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부담없이 먹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고기를 불판에 올리자마자 고기가 금방 구워지기 때문에
고기가 익혀지기를 많이 기다릴 필요가 없어서 배고플 때 빨리 먹을 수 있습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고기가 얇기 때문에
고기 한 팩을 다 구워서 한 번에 같이 먹기에는
고기가 빨리 식어 맛 없을 것 같아서 저희는 구우면서 바로 먹었습니다.
확실히 구우면서 바로 바로 먹으니깐 고기가 따뜻하고
얇아 야들야들하니 맛있었습니다.
고기가 두껍지 않고 얇으니깐 계속 먹어도 질리거나 느끼하지 않아서 계속 먹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고기 구울때 김치랑 콩나물까지 같이 구워서 먹으니깐 더 맛있었어요.

냉동대패삼겹살을 먹을때는 기름이 여기저기 많이 튀어서
뒷정리하기가 힘들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 먹은 얇은삼겹살은 기름이 별로 안 튀어서 뒷정리하기가 너무 편했습니다.
대신 아쉬운점이라면
고기가 얇아서 한 장 한 장 떼어내기가 좀 번거로웠습니다.
양은 성인 두명이 먹기에는 조금 남을 것 같고
세명이 먹기에는 부족할 것 같습니다.

저는 뼈없는 얇은삼겹살 이 제품을 맛있게 먹어서 재구매의사가 있습니다.

* 제 상품리뷰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에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작년 8월 01일 이후 한동안 구매하지 않다가 새해 들어서 1월 15일에 오랜만에 구매하게 되었는데,
남편과 큰아이가 맛있게 잘 먹어 외부에서 생활하고 있는 작은아이 오면 구워주려고 바로 재구매했답니다.

저희 작은아이는 돼지고기는 삼겹살을 좋아하고 소고기는 차돌박이를 좋아하는데요.

수년째 헬스를 하고 있어서 단백질 보충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고기류 역시 많이 챙겨먹고 있구요.

특히나 올해로 5년째 외부에서 생활하면서 직장에 다니고 있어서 주말에 다니러 오면 필히 고기를 챙겨 먹이고 있답니다.

작년에는 굽기 편하다고 계속 얇은 삼겹살을 사주었더니 어느날은 일반 삼겹살로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그 이후부터 일반 삼겹살을 구매하고 있는데, 구울 때 기름이 워낙 많이 나오니까 감당하기 쉽지 않아서 '얇은 삼겹살'을 오랜만에 구매하고 있는데, 역시 굽기가 수월하네요~ㅎㅎ

삼겹살이라 기름이 전혀 없지는 않지만, 일반 삼겹살에 비하면 애교로 봐 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워낙 얇고 냉장이라 고기가 붙어 있는데요.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구우면 익으면서 대부분 탈락이 되기 때문에 볶음 스푼을 양손에 쥐고 볶듯이 구우면 골고루 잘 익더라구요.
(집게나 젓가락으로 하나씩 떼어내서 뒤집으려면 손목이 아파서 스푼을 이용하니까 좋더라구요~ㅎ)


❇️제품명: 파머스팩 한돈 뼈없는 얇은 삼겹살 구이용
무연골(냉장)
✴️내용량: 600g
☸️소비기한: 2025. 01. 24 까지
⏺️구매일: 2025. 01. 17
✡️도착일: 2025. 01. 17 저녁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축산물이력관리상품
3️⃣구워 먹기 좋게 얇게 정형한 삼겹살
4️⃣냉장 보관


얇은 삼겹살은 뼈가 없고 얇아서 먹기에 참 좋고, 무엇보다 양이 600g 이라 2번에 나누어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ㅎㅎ

저희는 돼지고기를 구워 먹을 때는 대부분 파채에 초고추장과 참깨, 참기름을 뿌려서 먹고 있구요.

돼지고기는 아무래도 느끼하기 때문에 돼지고기를 구매할 때는 늘 파채도 함께 구매를 하고 있답니다.

이번에는 쌈채소가 있어서 함께 주었더니 잘 싸서 먹네요.

작은아이는 순수하게 고기만 구워주는 것을 좋아하고,
큰아이는 양파나 버섯, 김치 등을 함께 넣고 볶음처럼 구워주어도 잘 먹더라구요.

남편과 제가 함께 먹을 때도 덜 느끼하게 고기를 먼저 굽고 나중에 김치, 파채 등을 넣고 볶아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파머스팩 한돈 무연골 얇은삼겹살 구이용 (냉장), 600g, 3개 구매
내돈내산입니다-
오늘 저녁은 얇은 삼겹살을 파에 돌돌 마른 구이를 먹었습니다.
일단 구이용 얇은 삼겹살이라 그런지 구워먹기가 너무 편하고.. 맛도 주관적이지만 저는 얇은 삼겹살이 더 맛있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베이컨이나 대패처럼 얇지 않습니다. 딱 먹기좋은 두께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구이도 더 빠르게 익힐수 있었구요
한팩으로 꼬맹이 둘 포함 4인 가족 먹기 딱 좋더라구요-
나머지 두팩으로는 내일 캠핑떠나는데 가서 또 맛나게 먹어야겠습니다 ㅋㅋ
캠핑에 고기를 빼고 싶어도 뺄수없는.. 이상한.. 법칙!!
정말 저녁 맛있게 먹었습니다.
제가 와이프한테 이걸로만 사먹자고 할 정도 였습니다 ㅎㅎ
이걸로 제육볶음 해먹어도 너무 맛있을것 같네요..
재구매하려구요!!

작년 8월 01일 이후 한동안 구매하지 않다가 아주 오랜만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작은아이는 돼지고기는 삼겹살을 좋아하고 소고기는 차돌박이를 좋아하는데요.

수년째 헬스를 하고 있어서 단백질 보충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고기류 역시 많이 챙겨먹고 있구요.

특히나 올해로 5년째 외부에서 생활하면서 직장에 다니고 있어서 주말에 다니러 오면 필히 고기를 챙겨 먹이고 있답니다.

작년에는 굽기 편하다고 계속 얇은 삼겹살을 사주었더니 어느날은 일반 삼겹살로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그 이후부터 삼겹살을 구매하고 있는데, 구울 때 기름이 워낙 많이 나오니까 감당하기 쉽지 않아서 이번에는 '얇은 삼겹살'을 오랜만에 구매해 보았답니다.

이번에 구매한 것은 남편과 휴무일인 큰아이 좀 먹이려고 구매를 했구요.

삼겹살이라 기름이 전혀 없지는 않지만, 일반 삼겹살에 비하면 애교로 봐 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구우면 익으면서 대부분 탈락이 되기 때문에 볶음 스푼을 양손에 쥐고 볶듯이 구우면
골고루 잘 익더라구요.

재구매해서 작은아이 오면 구워 줄 생각입니다.


❇️제품명: 파머스팩 한돈 뼈없는 얇은 삼겹살 구이용
무연골(냉장)
✴️내용량: 600g
☸️소비기한: 2025. 01. 22 까지
⏺️구매일: 2025. 01. 15
✡️도착일: 2025. 01. 16 새벽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축산물이력관리상품
3️⃣구워 먹기 좋게 얇게 정형한 삼겹살
4️⃣냉장 보관


얇은 삼겹살은 뼈가 없어서 먹기에 참 좋은 것 같습니다~ㅎㅎ

저희는 돼지고기를 구워 먹을 때는 대부분 파채에 초고추장과 참깨, 참기름을 뿌려서 먹고 있구요.

돼지고기는 아무래도 느끼하기 때문에 돼지고기를 구매할 때는 늘 파채도 함께 구매를 하고 있답니다.

작은아이는 순수하게 고기만 구워주는 것을 좋아하고,
큰아이는 양파나 버섯, 김치 등을 함께 넣고 구워주어도 잘 먹더라구요.

남편과 제가 함께 먹을 때도 덜 느끼하게 고기를 먼저 굽고 나중에 김치, 파채 등을 넣고 볶아 먹고 있지만,
이번에는 통마늘을 반으로 갈라서 함께 굽고 쌈채소도 준비를 해보았는데, 두 사람 모두 맛있게 잘 먹어주네요~ㅎㅎ

6월 21일 이후로 잠시 다른 제품들 구매하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대패(냉동) 삼겹살과 다른 브랜드의 얇은 삼겹살을 구매했더니, 뼈가 많아서 먹기가 다소 불편한 것 같아서 재구매헸답니다.

일반적인 삼겹살이나 칼집을 넣은 도톰한 삼겹살에 비하면 식감이나 풍미는 살짝 떨어질 수는 있겠지만 얇아서 굽기도 편하고 바싹 구우면 고소해서 먹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저희 작은아이는 수년째 헬스를 하고 있어서 단백질 보충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고기류 역시 많이 챙겨먹고 있구요.

특히나 4년째 외부에서 생활을 하면서 직장에 다니고 있어서 주말에 집에오면 구워 주려고 미리 구매를 해놓고 있답니다.

한동안 소고기만 구매를 하다가 근래 들어서 다시 돼지고기도 구매를 하고 있구요.

원래 소고기는 차돌박이를 좋아하고 돼지고기는 삼겹살을 좋아하지만, 삼겹살은 기름기도 많고 냄새가 요란할 뿐만 아니라 구울 때 기름이 많이 튀어서 구매를 자제하고 있었지만, 아이가 좋아하니까 꾸준히
구매를 하고 있었는데요.

지난 주에는 아들이 이런 삼겹살 말고 일반적인 삼겹살로 구워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왜 대패 삼겹살이나 얇은 삼겹살을 구매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여기서 만족하겠다고 하네요.

더위가 좀 수그러들면 생삼겹살로 구매해서 구워주어야 될 것 같습니다~ㅎㅎ


❇️제품명: 파머스팩 한돈 뼈없는 얇은 삼겹살 구이용
무연골(냉장)
✴️내용량: 600g
☸️소비기한: 2024. 08. 07 까지
⏺️구매일: 2024. 08. 01
✡️도착일: 2024. 08. 02 새벽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축산물이력관리상품
3️⃣구워 먹기 좋게 얇게 정형한 삼겹살
4️⃣냉장 보관


저희는 돼지고기를 구워 먹을 때는 대부분 파채에 초고추장과 참깨, 참기름을 뿌려서 먹고 있구요.

돼지고기는 아무래도 느끼하기 때문에 돼지고기를 구매할 때는 늘 파채도 함께 구매를 하고 있답니다.

작은아이는 순수하게 고기만 구워주는 것을 좋아하고,
큰아이는 양파나 버섯, 김치 등을 함께 넣고 구워주어도 잘 먹더라구요.

남편과 제가 함께 먹을 때도 덜 느끼하게 고기를 먼저 굽고 나중에 김치, 파채 등을 넣고 볶아 먹고 있거든요~ㅎㅎ

작은아이(키192cm/90kg)는 다른 반찬이 없어도 고기만 있으면 밥을 먹기 때문에 200g 정도면 부족하지 않게 먹을 수 있어서 400g은 두 번 정도 먹을 수 있는 양이랍니다.

4월 18일 이후로 잠시 다른 제품들 구매하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대패(냉동) 삼겹살과 다른 브랜드의 얇은 삼겹살을 구매했더니, 뼈가 많아서 먹기가 다소 불편한 것 같아서 재구매헸답니다.

일반적인 삼겹살이나 칼집을 넣은 도톰한 삼겹살에 비하면 식감이나 풍미는 살짝 떨어질 수는 있겠지만 얇아서
굽기도 편하고 바싹 구우면 고소해서 먹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저희 작은아이는 수년째 헬스를 하고 있어서 단백질 보충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고기류 역시 많이 챙겨먹고 있구요.

특히나 4년째 외부에서 생활을 하면서 직장에 다니고 있어서 주말에 집에오면 구워 주려고 미리 구매를 해놓고 있답니다.

한동안 소고기만 구매를 하다가 근래 들어서 다시 돼지고기도 구매를 하고 있구요.

원래 소고기는 차돌박이를 좋아하고 돼지고기는 삼겹살을 좋아하지만, 삼겹살은 기름기도 많고 냄새가 요란할 뿐만 아니라 구울 때 기름이 많이 튀어서 구매를 자제하고 있었지만, 아이가 좋아하니까 꾸준히
구매를 하게 되네요.


❇️제품명: 파머스팩 한돈 뼈없는 얇은 삼겹살 구이용
무연골(냉장)
✴️내용량: 600g
☸️소비기한: 2024. 06. 28 까지
⏺️구매일: 2024. 06. 21
✡️도착일: 2024. 06. 21 저녁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축산물이력관리상품
3️⃣구워 먹기 좋게 얇게 정형한 삼겹살
4️⃣냉장 보관


저희는 돼지고기를 구워 먹을 때는 대부분 파채에 초고추장과 참깨, 참기름을 뿌려서 먹고 있구요.

돼지고기는 아무래도 느끼하기 때문에 돼지고기를 구매할 때는 늘 파채도 함께 구매를 하고 있답니다.

작은아이는 순수하게 고기만 구워주는 것을 좋아하고,
큰아이는 양파나 버섯, 김치 등을 함께 넣고 구워주어도
잘 먹더라구요.

남편과 제가 함께 먹을 때도 덜 느끼하게 고기를 먼저 굽고 나중에 김치, 파채 등을 넣고 볶아 먹고 있거든요~ㅎㅎ

어제 점심에는 남편과 작은아이가 식사를 함께하게 되었지만, 작은아이는 김치를 먹지 않기 때문에 작은아이 기호에 맞춰서 순수하게 고기만 구었네요.

밥과 함께 먹는거라서 400g 정도만 구웠고 남은 것은 큰아이 좀 구워 줄 생각입니다.

우리집 식구들은 쭈삼이를 좋아합니다. 사실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서 쭈삼이도 좋아하게 된건데요 ㅎ
요즘 배달음식을 줄여보고자 가급적 집에서 요리를 해서 먹고있는데요~
쭈꾸미 삼겹살을 먹으려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쭈삼이는 대패삼겹살을 주로 하더라구요~ 가게가서 먹어도 그렇구요
그런데 제가 요리 실력이 부족한건지 돌돌말려있는 대패삼겹살은 익히는게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삼겹살로 조리를 해서 먹기도했는데
아무래도 얇아야 양념이 잘 스며들어 맛있더라구요 ㅎㅎ
그러다 찾아보게된게 이 얇게 썰린 삼겹살 이랍니다!
파머스팩은 그냥 삼겹살도 사먹어본적이 있고 목살도 먹어봤을때 만족했던터라 걱정없이 주문할수 있었지요~
특히나 대패는 수입산도 많은데 한돈이라서 더 좋았답니다.

긴 삼겹살이 얇게 썰려져있는 거라 보면됩니다.
그중에서도 무연골 부위로만 되어있는것이지요~
제가 무연골을 구입하는 이유는 짝꿍님이 치아가 좋지않아 연골이 있다면 다 잘라내줘야 하는점이 있구요
덩달아 아이들도 연골이 뼈라며 다 잘라구라고합니다
자르다보면 낭비도 되고 해서 이렇게 무연골로 사는게 가장 좋더라구요 ㅎ

삼겹살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고기 잡내도 나지않고 익힐때도 먹을때도 냄새나지 않아 좋았습니다.
그리고 역시 얇으니 양념이 잘 베어나서 가족들이 맛있게 먹었어요
쭈꾸미보다 삼겹살이 더 많아졌네요 ㅎㅎ

저처럼 대패 불편하신분들은 이렇게 얇은 삼겹살도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내돈내산의 솔직후기이니 구입에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 구매 동기
매번 두툼한 삼겹살만 먹다가 최근 백종원 선생님의 유튜브를 보고 대패삼겹살처럼 얇은 삼겹살이 먹고 싶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구매 후기

일단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를 꼽으라면 잔뼈가 없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이런 얇은 삼겹살을 산 적이 있었는데 그 삼겹살은 소위 오돌뼈라고 불리는 잔뼈가 많았거든요. 그런데 이 삼겹살은 오돌뼈가 없어서 먹기 좋았습니다.

거기에 맛도 좋았어요. 딱 대패삼겹살 같은 느낌이라고 하면 적절한 표현이 아닐까 싶네요. 삼겹살과는 또다른 맛이고, 아무래도 얇다 보니까 쌈을 싸먹기도 훨씬 편했어요.

굽는 것은 조금 번거로울 수 있어요. 얇은 삼겹살들이 대개 그렇지만 여러장씩 붙어있는 경우가 있거든요. 워낙 얇다보니 그냥 넣고 구워도 되지만, 저는 남편이 옆에서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떼줘서 원형의 모습(?) 그대로 편하게 구울 수 있었습니다~ㅎㅎㅎ 얇다보니 굽는 것 자체에 큰 어려움이 있다거나 한건 아니지만, 삼겹살이 여러개 붙어있다는 건 아쉽다면 아쉬운 점이 아닐까 싶어요.

그것 말고는 모든게 다 만족스러웠던 제품입니다! (기름도 일반 삼겹살만큼 많이 나오진 않았는데, 저는 그 점도 좋더라고요. 느끼하지 않아서~ㅎㅎㅎ)


❤️제 리뷰가 조금이나마 구매자 분들께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혹시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기를 부탁드릴게용
감사합니당!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이젠 말해봤자 입만 아플정도로 ㅋㅋㅋ
정말 열심히 추천하고 있는 파머스 한돈 뼈없는 얇은 삼겹살이에요

두껍고 질 좋은 삼겹살도 맛있긴한데
대패가 주는 그 야들야들하면서도 바삭한 맛을 포기할 수가 없겠더라구요

그런데 또 대패는 질 좋은 고기 찾기가 어려워서
그리고 오돌뼈도 싫어하니깐 ㅋㅋㅋㅋ 딱 맞는거 찾기 힘들어서 이전에 정말 많이 방황했었거든요

파머스 뼈없는 얇은 삼겹살 찾은뒤로는 정말 방황없이 주구장창 이것만 먹고 있어요

우선 고기 질이 너무 좋아요
요즘 비계많은 삼겹살이 어쩌고저쩌고 뉴스에도 나오던데

파머스 고기는 오히려 지방을 더 넣어줘도 괜찮을만큼
지방을 잘 제거하고 맛있는 부위로 잘 넣어주더라구요

표면만 고기고 밑에는 비계고 그런거도 없어요
고기 밑에꺼 뒤집어봐도 고기고기해요 지방 많이 없어요 (지방이 있긴한데 이것도 없으면 맛없죠)

집에 신랑이 고기는 그렇게 좋아하면서
또 고기누린내는 조금만 나도 싫어해서

요제품이 고기누린내도 정말 없고
온라인상에 파는 제품치고는 조금 가격대는 있는데 구어먹어보면 압니다
진짜 고소하고 육향도 좋고 야들야들하고 누린내도 없어요

매달 2~4번씩은 먹고있는데
양도 600g이라 너무 좋은게 우리부부 잘 먹어서 600그람 다 구운다음에
쬐끔 남거나 안남거나 해요

조금 남았을때는 김치볶음밥에 넣어먹으면 또 그게 그렇게 별미에요

환절기에 맛있는 삼겹살 구어먹고 목에 기름칠해서 먼지 싹 내려보내세요
고기 느라티 버섯이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지요

*** 파머스팩 한돈 뼈없는 얇은삼겹살 구이용 무연골 (냉장), 600g, 1개 ***

역쉬 쿠팡답게 프레쉬로 신선하고 빠르게 잘 받았습니다
얼음팩 여러개 추가로 더 넣어서 신선한 상태와 꼼꼼한 포장으로 잘도착 했습니다

요즘 마트가면 세일도하고 맛있는것도 많이 보이지만 이제는 쿠팡 중독인가 봅니다ㅎ
거의 매일 쿠팡으로 장을 보거든요 근데 동네 마트가 가서보면 그닥 싱싱하지도 않으면서 가격은 비싼게 더러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중요한건 프레시 제품은 구입한지 몇시간만에 집앞에 가져다주고 산지직송도 된다는 사실에 제가 늘 쿠팡쿠팡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ㅎㅎ

얼마전 편스토랑에 이정현 쭈꾸미 대패삼겹 볶음을보고 너무 먹고싶어서 쿠팡에보니 생물이 산지직송 된다는 사실에
쭈꾸미 급 구매하고 뼈없는 대패삼겹(얼리지않은것)구매해서 만들었는데 남편이 밥에 비벼서 너무 맛있게 먹더라구요
삼겹살이 냄새없이 냉장상태로 얇고 뼈없어서 부드럽게 맛있게 잘먹었어요
담에 또 재구매 의사있어요

인터넷에 이정현 쭈꾸미 삼겹볶음 검색해서 만들었답니다
만들기도 어렵지않고 레시피가 쉬웠어요
레시피 추천드려요~ (검색하시면 자세하게 쭈꾸미 손질및 요리순서도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아요)

* 재료준비 *
쭈꾸미 500g
청주 1숟가락
대패삼겹살 300g
양파 1/2개
대파 1대
청양고추 2개
라면사리 1개
라면스프 1/4봉지

* 양념장 * (밥숟가락 기준)
고추장 2숟가락
고춧가루 3숟가락
진간장(양조) 4숟가락
올리고당 2숟가락
다진마늘 1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라조장 1숟가락

쭈꾸미를 살짝 대쳐서 물기를 빼고 양념장에 재워놓고 적당한 크기의 삼겹을 기름없이 후라이팬에 볶아 주다가 거의 익었다 싶었을때 양파와 대파 넣고 살짝 볶아줍니다(청량고추는 기호에따라 추가 넣어주세요)
나머지 양념장을 넣고 다시 볶다가 미리 재워두웠던 쭈꾸미와 마지막에 라조장 한숟가락을 넣고 최종 볶아주면 완성입니다


제품 상세 페이지에 보시면 체크포인트, 사이즈, 레시피, 포장정보등 자세하게 나와 있으니 참고하시어 구입에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제 설명이 다소 부족했더라도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혹시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되요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세용~^^

4월 6일에 구매하고 한 주 거르고 재구매했습니다.

몇 주째 연속 재구매하다가 이전 구매 때는 앞다리살
불고기용을 구매해서 제육볶음을 오랜만에 만들어 보았구요.

이번에 다시 돌아와 보았습니다.

일반적인 삼겹살이나 칼집을 넣은 도톰한 삼겹살에 비하면 풍미가 살짝 떨어질 수는 있겠지만 얇아서
굽기도 편하고 바싹 구우면 고소해서 먹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저희 작은아이는 수년째 헬스를 하고 있어서 단백질 보충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고기류 역시 많이 챙겨먹고 있는데요.

특히나 4년째 외부에서 생활을 하면서 직장에 다니고 있어서 주말에 집에오면 구워 주려고 미리 구매를 해놓고 있답니다.

한동안 소고기만 구매를 하다가 다시 돼지고기도 구매를 하고 있구요.

원래 소고기는 차돌박이를 좋아하고 돼지고기는 삼겹살을 좋아하지만, 삼겹살은 기름기도 많고 냄새가 요란할 뿐만 아니라 구울 때 기름이 많이 튀어서 구매를 자제하고 있었거든요.


❇️제품명: 파머스팩 한돈 뼈없는 얇은 삼겹살 구이용
무연골(냉장)
✴️내용량: 600g
☸️소비기한: 2024. 04. 25 까지
⏺️구매일: 2024. 04. 18
✡️도착일: 2024. 04. 19 새벽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축산물이력관리상품
3️⃣구워 먹기 좋게 얇게 정형한 삼겹살
4️⃣냉장 보관


저희는 돼지고기를 구워 먹을 때는 대부분 파채에 초고추장과 참깨, 참기름을 뿌려서 먹고 있답니다.

작은아이는 순수하게 고기만 구워주는 것을 좋아하고,
큰아이는 양파나 버섯, 김치를 함께 넣고 구워주어도
잘 먹더라구요.

남편과 함께 먹을 때도 덜 느끼하게 김치를 넣고 굽는 경우가 많구요.

지난 주말에 작은아이는 삼겹살을 못 먹고 같지만, 큰아이 식사 때는 마늘을 함께 넣고 구워보았는데, 남김없이 잘 먹네요~ㅎㅎ

삼겹살 좋아하는 작은아이도 큰 불만없이 잘 먹어서
당분간은 쭉~ 재구매하게 될 것 같습니다.

3월 22일에 구매하고 한 주 거르고 재구매했습니다.

몇 주째 연속 재구매하다가 지난 주에는 목살로 구매를 했었는데요.

먹기에는 얇은삼겹살이 고소하고 맛있는 것 같더라구요.

저희 작은아이는 수년째 헬스를 하고 있어서 단백질 보충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고기류 역시 많이 챙겨먹고 있는데요.

특히나 4년째 외부에서 생활을 하면서 직장에 다니고 있어서 주말에 집에오면 구워 주려고 미리 구매를 해놓고 있답니다.

한동안 소고기만 구매를 하다가 다시 돼지고기도 구매를 하고 있구요.

원래 소고기는 차돌박이를 좋아하고 돼지고기는 삼겹살을 좋아하지만, 삼겹살은 기름기도 많고 냄새가 요란할 뿐만 아니라 구울 때 기름이 많이 튀어서 구매를 자제하고 있었거든요.


❇️제품명: 파머스팩 한돈 뼈없는 얇은 삼겹살 구이용
무연골(냉장)
✴️내용량: 600g
☸️소비기한: 2024. 04. 13 까지
⏺️구매일: 2024. 04. 06
✡️도착일: 2024. 04. 07 새벽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축산물이력관리상품
3️⃣구워 먹기 좋게 얇게 정형한 삼겹살
4️⃣냉장 보관


지난주에는 작은아이가 안 올수도 있다고 하더니
토요일 새벽에 집에 왔더라구요.

반 정도는 일요일에 작은아이 아점으로 구워 주었구요.

저희는 돼지고기를 구워 먹을 때는 꼭 파채에 초고추장과 참깨, 참기름을 뿌려서 먹고 있는데요.

사진을 또 깜박하고 찍지 못했네요~ㅎㅎ

반은 아직 남겨 놓은 상태인데요. 오늘은 남편과 저녁에 구워 먹든지 해야될 것 같습니다.

2월 27일에 구매하고 잠시 뜸했었네요~ㅎㅎ

몇 주째 연속 재구매하다가 오랜만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작은아이는 수년째 헬스를 하고 있어서 단백질 보충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고기류 역시 많이 챙겨먹고 있는데요.

특히나 4년째 외부에서 생활을 하면서 직장에 다니고 있어서 주말에 집에오면 구워 주려고 미리 구매를 해놓고
있답니다.

한동안 소고기만 구매를 하다가 다시 돼지고기도 구매를 하고 있구요.

원래 소고기는 차돌박이를 좋아하고 돼지고기는 삼겹살을
좋아하지만, 삼겹살은 기름기도 많고 냄새가 요란할 뿐만
아니라 구울 때 기름이 많이 튀어서 구매를 자제하고 있었거든요.


❇️제품명: 파머스팩 한돈 뼈없는 얇은 삼겹살 구이용
무연골(냉장)
✴️내용량: 600g
☸️소비기한: 2024. 03. 29 까지
⏺️구매일: 2024. 03. 22
✡️도착일: 2024. 03. 22 저녁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축산물이력관리상품
3️⃣구워 먹기 좋게 얇게 정형한 삼겹살
4️⃣냉장 보관


반 정도는 일요일에 작은아이 아점으로 구워 주었구요.

남은 반은 어제 저녁 남편과 함께 김치, 파채, 마늘, 아스파라거스 등을 넣고 돼지고기를 푸짐하게 구워 보았습니다.

저희 남편은 평소에는 음주를 하지 않지만, 고기구이 등을
먹을 때는 복분자(빙*복)주를 반주로 마시고 있답니다~ㅎㅎ

빙*복은 와인처럼 도수가 높지 않은 주류라서 아주 오래전부터 늘 떨어지지 않게 구매해 놓고 있구요.

술을 좋아하지 않는 저도 가끔씩 1잔(작은 소주잔) 정도는 마시고 있는데요. 얼굴도 빨개지지 않고 괜찮더라구요~ㅎㅎ

아참, 그런데 이번에 배달 받은 것은 바닥면에 수분(핏물)이 좀 많네요.

2월 22일에 구매하고 재구매했습니다.

몇 주째 연속 구매하고 있는 제품이립니다~ㅎㅎ

저희 작은아이는 수년째 헬스를 하고 있어서 단백질 보충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고기류 역시 많이 챙겨먹고 있는데요.

특히나 4년째 외부에서 생활을 하면서 직장에 다니고 있어서 주말에 집에오면 구워 주려고 미리 구매를 해놓고
있답니다.

한동안 소고기만 구매를 하다가 다시 돼지고기도 구매를 하고 있구요.

원래 소고기는 차돌박이를 좋아하고 돼지고기는 삼겹살을
좋아하지만, 삼겹살은 기름기도 많고 냄새가 요란할 뿐만
아니라 구울 때 기름이 많이 튀어서 구매를 자제하고 있었거든요.


❇️제품명: 파머스팩 한돈 뼈없는 얇은 삼겹살 구이용
무연골(냉장)
✴️내용량: 600g
☸️소비기한: 2024. 03. 06 까지
⏺️구매일: 2024. 02. 28
✡️도착일: 2024. 02. 28 저녁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축산물이력관리상품
3️⃣구워 먹기 좋게 얇게 정형한 삼겹살
4️⃣냉장 보관


큰아이가 퇴근 후에는 킥복싱과 농구 등의 운동을 하고 있어서 점심과 저녁에 먹을 것들을 싸가서 먹고 있기 때문에
집에서 저녁식사를 하지 않은지가 꽤 오래되었는데요.

며칠 전에는 운동을 하지 않고 집으로 바로 왔더라구요.

아무 연락없이 와서 준비가 안된 상태이지만 밥을 먹겠느냐고 물었더니, 뭐가 있냐고 하네요.

저녁에는 남편과 떡국을 끓여 먹었기 때문에 밥은 즉석밥을 주기로 하고 빠르게 준비할 수 있는 얇은 삼겹살에 김치와 파채를 넣고 구워주었더니 맛있게 잘 먹었다고 하더라구요.

생각해보니 남편과 김치를 넣고 돼지고기를 구워 먹은 기억이 가물가물~ㅎㅎ

그래서 어제는 남편 저녁으로 구워주기로 마음을 먹고
삼겹살과 쌈채소를 주문했는데, 남편이 생각보다 퇴근을 일찍하기도 했지만, 배달도 살짝 늦게 되는 바람에 부랴사랴 준비를 하기는 했지만, 다행히 도착 시간에 맞춰서 준비를
맞출 수 있었구요.

남편도 맛있다면서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

얇은 삼겹살은 냉장이라서 고기들이 붙어 있기 때문에 굽기가 불편할 것 같지만,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구우면 붙어 있던 고기들이 익으면서 분리가 되기 때문에 수시로 뒤집어 주지 않아도 빨리 익고 좋더라구요.

이번이 네 번째 구매인데, 당분간은 계속 재구매하게 될 듯 싶네요~ㅎㅎ

2월 15일에 구매하고 일주일 만에 재구매했습니다.

저희 작은아이는 수년째 헬스를 하고 있어서 단백질 보충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고기류 역시 많이 챙겨먹고 있답니다.

특히나 4년째 외부에서 생활을 하면서 직장에 다니고 있어서 주말에 집에오면 구워 주려고 미리 구매를 해놓고
있는데요.

한동안 소고기만 구매를 하고 돼지고기는 구매하지 않았었더니 돼지고기 이야기를 해서 다시 구매하기 시작했구요.

원래 소고기는 차돌박이를 좋아하고 돼지고기는 삼겹살을
좋아하지만, 삼겹살은 기름기도 많고 냄새가 요란할 뿐만
아니라 구울 때 기름이 많이 튀어서 구매를 자제하고 있었거든요.

평소에는 제가 임의대로 구매를 했었지만, 어젯밤에는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어떤 부위로 구매할 지 물어 보았더니~ 소고기는 차돌박이를 돼지고기는 삼겹살을
고르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바로 주문을 했고 오늘 새벽배송으로 받아 볼 수 있었는데요.

냉동 차돌박이와 냉장 얇은 삼겹살이 같은 프레시백에
넣어져 왔는데, 얇은 삼겹살을 담은 은박지 봉지 안에는
꽁꽁 얼어있는 아이스팩이 2개가 들어 있어서 그런지
얇은 삼겹살이 살짝 얼어 있네요.


❇️제품명: 파머스팩 한돈 뼈없는 얇은 삼겹살 구이용
무연골(냉장)
✴️내용량: 600g
☸️소비기한: 2024. 02. 29 까지
⏺️구매일: 2024. 02. 22
✡️도착일: 2024. 02. 23 새벽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축산물이력관리상품
3️⃣구워 먹기 좋게 얇게 정형한 삼겹살
4️⃣냉장 보관


얇은 삼겹살은 냉장이라서 고기들이 붙어 있기 때문에 굽기가 불편할 것 같지만,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구우면 붙어 있던 고기들이 익으면서 분리가 되기 때문에 수시로 뒤집어 주지 않아도 빨리 익고 좋더라구요.

고기가 아무리 얇아도 삼겹살의 기름은 정말 무궁무진 한 것 같습니다~ㅋㅋ

오늘은 큰아이가 휴무일이라서 일부를 구워주었구요.

작은아이는 오늘이나 내일 구워주게 될 것 같네요.

큰아이는 양파와 버섯 등을 함께 구워주면 잘 먹지만
작은아이는 순수하게 고기만 구워주는 것을 좋아해서
돼지고기를 구워줄 때는 파채도 함께 구매해서 초고추장과 참기름, 통참깨를 뿌려주면 조금이나마
덜 느끼하게 먹을 수 있어서 그런지 아이가 잘 먹네요.

'파머스팩 한돈 뼈없는 얇은 삼겹살 구이용'은 한돈이라서 더욱 믿음이 가는 제품이구요. 뼈가 없이 얇은 두께로 정형되어 있어서 노릇노릇하게 구우니까 고소하고 맛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이 세 번째 구매인 것 같은데, 당분간은 재구매하게 될 듯 싶네요~ㅎㅎ

2월 7일에 오랜만에 구매하고 재구매했습니다.

저희 작은아이는 수년째 헬스를 하고 있어서 단백질 보충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고기류 역시 많이 챙겨먹고 있답니다.

특히나 4년째 외부에서 생활을 하면서 직장에 다니고 있어서 주말에 집에오면 구워 주려고 미리 구매를 해놓고
있는데요.

한동안 소고기만 구매를 하고 돼지고기는 구매하지 않았었더니 돼지고기 이야기를 해서 다시 구매하기 시작했구요.

원래 소고기는 차돌박이를 좋아하고 돼지고기는 삼겹살을
좋아하지만, 삼겹살은 기름기도 많고 냄새가 요란할 뿐만
아니라 구울 때 기름이 많이 튀어서 구매를 자제하고 있었거든요.

아이가 평일에는 간편식만 챙겨먹다가 집에오면 엄마가 구워주는 고기를 먹고 싶어해서 이번에도 얇은 삼겹살로 선택을 해보았답니다.


❇️제품명: 파머스팩 한돈 뼈없는 얇은 삼겹살 구이용
무연골(냉장)
✴️내용량: 600g
☸️소비기한: 2024. 02. 23 까지
⏺️구매일: 2024. 02. 15
✡️도착일: 2024. 02. 16 새벽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축산물이력관리상품
3️⃣구워 먹기 좋게 얇게 정형한 삼겹살
4️⃣냉장 보관


얇은 삼겹살은 냉장이라서 고기들이 붙어 있기 때문에 굽기가 불편할 것 같지만,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구우면 붙어 있던 고기들이 익으면서 분리가 돼서 수시로 뒤집어 주지 않아도 빨리 익고 좋더라구요.

고기가 아무리 얇아도 삼겹살의 기름은 정말 무궁무진 한 것 같습니다~ㅋㅋ

그래도 아이가 맛있게 잘 먹으니까 엄마 마음으로 좋네요.

600g 이라서 2번에 나누어 구워 줄 수 있었고,
돼지고기를 구울 때는 꼭 파채도 함께 구매해서 초고추장과 참기름, 통참깨를 뿌려주면 조금이나마
덜 느끼하게 먹을 수 있어서 그런지 아이가 잘 먹네요.

'파머스팩 한돈 뼈없는 얇은 삼겹살 구이용'은 한돈이라서 더욱 믿음이 가는 제품이구요. 뼈가 없이 얇은 두께로 정형되어 있어서 노릇노릇하게 구우니까 고소하고 맛있는 것 같습니다.

일요일 점심으로 돼지고기 구이와 어묵국수를 만들어 주었더니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ㅎㅎ

아이가 특별한 말을 하지 않는 한 당분간은 재구매하게 될 것 같네요.

파머스팩 한돈뼈없는얇은삼겹살 무연골(냉장)600g
---------------------------------------
로켓프레쉬 할때는 일단 믿고먹을수있는제품
몇가지중에 하나 인 파머스팩 한돈얇은삼겹살입니다
뭘 먹을지는 몰라도 일단 쟁여놓으면 저녁에
뭐하지? 하다가도 근사한 저녁이 됩니다!!
사실 아침일찍 비도오고 장보러가기도싫고
쿠팡로켓프레쉬 쇼핑하는데 뭐먹지? 하다가 일단주문하게
되는 마성의 상품.
아이들이 어린데 이번에 4살 7살 되었어요
그랬더니 고기를 곧잘먹어요 근데 두꺼운고기는 아직
잘 못먹어서 이제품 구워주니 잘먹어서 자주 재구매하는상품입니다

냉동도 아닌 냉.장!!! 한돈 뼈없는 삼겹살.이라니 안살수없죠
받자마자 냉장보관했다가 저녁에 구워줬는데
보기만해도 고기가 신선해보이고 핏물하나 안고여있어요
불판에 서너겹씩 그냥 툭툭 올려도 금방익으면서
한겹한겹 떨어져요 생삼겹이라 물도안생기고 특히 너무
기름지지 않아서 아이들도 잘먹고 어른들도 잘먹었어요
기름지지않아도 전혀 퍽퍽하지않고 잡내 안나고 잘익은
묵은지 같이 구워서 먹으니 너무 맛있어요
아이는 참기름장 주니 콕찍어서 잘 먹구요~~
뼈가없어서 발라줄 필요도없어 간편했어요
어른들은 안잘라도 얇아서 베이컨처럼 고기랑 김치돌돌말아먹으면
자를것도없네요;(돼지느낌;) 근데 맛있어요~
아이들이 엄지척!! 하면서 가성비 좋게 주말저녁이
만족스러운 식사가 되었습니다!! 역시 믿고먹는
파머스팩 한돈 뼈없는 얇은 삼겹살!!
또 사러올게요~!!

파머스팩 한돈 뼈없는 얇은 삼겹살 구이용을 구입해서
먹어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예전에는 대패삼겹살을 아주 좋아했어요.
아직 어려서 그런지 대패삼겹살이 얇아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대패삼겹은 주로 냉동인 제품이 많은데 기름기도 너무
많아서 저는 그리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요즘은 냉장 삼겹살도 대패삼겹처럼 얇게 나오는
제품이 많아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물론 대패삼겹살만큼
얇지는 않지만 기존의 일반 삼겹살보다는 많이 얇은 것
같아요. 냉장고기라 구워도 냉동고기를 구웠을 때처럼
하얀 기름이 나오지 않아서 그점도 너무 좋습니다.
또 얇은 삼겹살은 대패삼겹만큼 기름이 많이 나오지 않고
지방과 살코기 부분이 적당해서 더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일반 얇은 삼겹살을 주문해서 먹어보니 뼈가 있는 부분을
아이들이 먹으려고 하지 않아서 이번에는 뼈가 없는 제품을
주문했어요. 뼈가 오도독 씹히는 식감을 즐기시는 분들도 많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아이들이 어려서 오돌뼈까지 씹지는
못하더라구요.

뼈가 없는 제품을 구입해보니 아이들도 잘 먹고 식감도
더 부드러운 것 같아서 아주 좋았습니다. 지난번에 다른 브랜드
얇은 삼겹살을 주문했는데요. 제일 윗줄은 고기와 지방이 적절한
고기가 올려져 있고 아래로 갈수록 지방이 너무 많은 고기를
넣어놓으셨더라구요ㅜㅜ 이번 파머스팩 한돈 얇은 삼겹살은
그런일은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윗줄이나 아랫줄이나 똑같은 스타일의 고기를 넣어주셔서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주문할 생각입니다.

예전에도 얇은 삼겹살을 구매했었던 적이 있는데, 다른 브랜드 제품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전 구매 이력 찾다가 포기하고 처음 구매로 생각하고
리뷰 작성합니다~ㅎㅎ

저희 작은아이는 수년째 헬스를 하고 있어서 단백질 보충용으로 많이 챙겨 먹고 있구요.

특히나 4년째 외부에서 생활을 하면서 직장에 다니고 있어서 주말에 집에오면 구워 주려고 미리 구매를 해놓고
있는데요.

한동안 소고기만 구매를 하고 돼지고기는 구매하지 않았었더니 지난 번 집에 왔을 때는 돼지고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원래 소고기는 차돌박이를 좋아하고 돼지고기는 삼겹살을
좋아하지만, 삼겹살은 기름기도 많고 냄새가 요란해서
구매를 자제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얇은 삼겹살로 선택을 해보았답니다.


❇️제품명: 파머스팩 한돈 뼈없는 얇은 삼겹살 구이용
무연골(냉장)
✴️내용량: 600g
☸️소비기한: 2024. 02. 11 까지
⏺️구매일: 2024. 02. 07
✡️도착일: 2024. 02. 08 새벽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축산물이력관리상품
3️⃣구워 먹기 좋게 얇게 정형한 삼겹살
4️⃣냉장 보관


저도 예전에 처음 구매했을 때는 너무 얇기도 하고 냉장이라서 굽기가 불편할 것 같았었는데요.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구우면 붙어 있던 고기들이 익으면서 분리가 되기 때문에 수시로 뒤집어 주지 않아도
빨리 익고 좋더라구요.

오랜만에 돼지고기를 구워 주었더니 좋아라 하네요~ㅎㅎ

고기가 아무리 얇아도 삼겹살의 기름은 정말 무궁무진 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이가 맛있게 잘 먹으니까 좋았답니다.

600g 이라서 2번에 나누어 구워 줄 수 있었고, 평소에
돼지고기를 구울 때는 꼭 파채도 함께 구매해서 초고추장과 참기름, 통참깨를 뿌려 주었었는데요.

이번에는 설에 시가에 갔다가 쌈채소와 파채를 가져온 것이 있어서 그야말로 오랜만에 주었더니 남김없이 잘
먹네요.

한돈이라서 더욱 믿음이 갔구요. 뼈가 없이 얇은 두께로 정형되어 있어서 노릇노릇하게 구우니까 고소하고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ㅡ
파머스팩 얇은 무뼈삼겹살은 계란사듯하고있어요.

그만큼 고기이지만 고기 구워먹는 번거로움이
없다보니까 그냥 수시로 찾게되더라구요.
그만큼 너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고기거든요.
정식으로 고기굽듯하지않아도되다보니까 그런듯해요

사실 고기.....라고하면 하나하나 정성스레 뒤집어가며
노릇하게 구워야하잖아요
그런데 이 고기는 그렇게하징않아도 되요
그냥 한입으로 먹기 좋게 잘라서 들들 볶듯합니다.
그려면 고기에서 수분이 빠져나와요

고기는 볶음용처럼 익은색을 띄면서
팬바닥에는 수분이 있어요
동시에 기름도 좀 빠져나와있어요

아마도 그런경우에 그 수분과 기름기를 빼내실꺼에요
그런데 그냥 그상태로 계속 뒤적이며 볶아주세요
그러면 어느새 수분은 증발하고 기름기만 남습니다.
그상태가되면 그때부터 노릇하게 구워집니다.
그렇게 양이 얼마나되냐에 상관없이 팬에서
노릇하게 구워서 먹기 좋답니다.


그리고 이 고기가 그렇게 구울때 너무 좋은점이있어요

그냥 원팬요리로 굽기정도를 다르게해서 원할때
덜 노릇한 상태인 적당한 상태를 원하는 사람이
먹을 고기는 미리 꺼내주고 남은 고기는 대부분의
고기표면이 노릇한 상태를 원하는 사람이 먹을 상태로
더 구워주면되거든요
팬 하나에서 굽기를 다르게할 수 있다보니까
그것도 좋아요

그리고 고기가 얇다보니까 일반 구이용고기보다
훨씬 금방 구워져요
그것도 급할때는 아주 수월한 조리랍니다.

사실 주부들이 식구들에게 한끼를 차려주기위해서
속으로는 굉장히 마음이 분주하거든요
조금이라도 빨리 차려줘야한다는 마음때문에요.
그럴때 빨리 조리를 끝낼 수 있는 재료를 찾게되기도
하는데 고기는 구워지는 시간이 어느정도 정해져있다보니까 꽤나 신경쓰이는데
이 고기만 있으면 영양가있는 메뉴도 식구들에게
챙겨주면서 후다닥 빨리 먹게해줄 수도 있는 고기라서
너무 좋아요


이 고기를 어느정도 구워지듯익혀서 그 상태에
김치를 넣어서 국물 자작하게 김치찜을해서먹어도
너무 맛있고,잘게 잘라서 노릇하게 볶으고
볶음밥을 해줘도 맛있고,생고기 색이 없어지고
그냥 고기익은색이되었을때상태정도로만 익혀서
제육볶음도 가능하답니다.


얇은 고기라서 어떻게해서먹어도 되다보니까
활용도가 굉장히 높은 식재료라 평소에 냉장고에서
떨어지지않게하고있어요

이 고기 한팩만 있으면 갑자기 손님이 오셔도
집에 있던 반찬꺼내놓고 이 고기만 볶아내거나
제육으로 해내면 되기때문에 당황되지도않아요.


600g이지만 기름빠지면 양이 그리 많지않아요
그래서 2인이 먹기에 적당하거나 다른것들과
곁들여서 먹을때는 적당한 양으로 3인이 먹어도좋지만
주메뉴로 먹기에는 2인이 먹기에 좋아요


고기의 신선도가 품질은 항상 기본은 합니다.

믿고 구매하기 좋은 고기에요

저는 집에서도 캠핑때도 늘 챙겨서 먹는 고기에요.
유통기한은 항상 넉넉했는데 이번에는 3~4일정도
여유있는 날짜였어요.

이번에는 한팩 모두을 한번에 다 볶아서 먹다보니까
유통기한이 짧아서 상관없었어요.

플라스틱팩과 비닐로 봉해져있어서
쓰레기 분리도 번거롭지않아요

그리고 고기밑에는 흡착지가 있어서
고기를 꺼내고도 팩안이 깔끔해서 버릴때도
간편해요.










15310
@@@@@@@@@@@@@@@@@@@@@@@@

ㅡ
고기는 먹고싶고......
고기는 챙겨먹기위해 고기를 사야하는데........
온식구가 둘러앉아서 한점한점 노릇하게구워서
고추와 마늘곁들여서 쌈에 싸먹는 그런 고기먹는
번거로운건 싫을때..........


그냥 간단하지만 고기를 먹었네....그것도 빠르게....
사방에 기름 튀어가며 굽지않고도 잘 먹었다...하는
그런 고기먹기가 될게없을까...하면서 고르게되었던게
바로 이 파머스팩 얇은 무연골삼겹살이랍니다.


얇디얇은 한줄의 고기가 서로 조금씩 겹쳐져있어서
일일히 떼어낼려고하면 일이되어버리는데
그렇게 할 필요없이 그냥 일단 굽습니다.
구울때 먹기좋은 길이로 잘라줘요

달궈진 팬에 넣으면 지지직~~하며서 익기시작하죠.
그때부터 한점한점 젓가락으로 떼내면 됩니다.


고기를 구울때 소금과 후추를 뿌려줍니다.
그러면 고기에서 풍길 수 있는 약간의 냄새도 잡고
간도 되기때문에 먹을때 편해요.


원하는 정도의 굽기로 구워주고 접시에 담아서
먹기만하면 된답니다
먹을때 이미 고기에 간이 되어있기때문에
김치나 곁들이고싶은것 한두가지만 함께 먹어주면
간단하면서도 고기를 먹는 끼니가 되어준답니다.


이 고기를 먹고나니까 오히려 두툼한 삼겹살을
먹는일이 줄었더라구요

평소 이 얇은 무연골삼겹살로 돼지고기를 챙겨먹다보니
딱히 일반적인 두께의 삼겹살을 먹어줘야지..하느
그런 생각이 들지않아요

이 고기만으로도 삼겹살을 평소에 먹고있다...라는
생각이 충분하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씹는것도 부담이 없다보니까 더 자주 찾게되구요

삼겹살은 구워놓고나도 한입에 먹기 알맞은 크기로
잘랐다고해도 먹고싶은 양만큼 먹다보면 씹는게
일이잖아요
그런데 이 고기는 그런게 없어요
그리고 구운고기를 먹다가 양념에 들어간 고기로
먹고싶다할때도 볶음류에 넣어서 먹기좋아요.


평소에는 파머스팩 얇은 무연골삼겹살을 노릇하겍
구워서 먹지만 한번씩 쭈꾸미나 아니면 떡볶이에
넣어서 함께 먹다보면 그것도 또다른 메뉴가되면서
맛있답니다.

무연골이라고해서 정말 오랫동안 재구매를하며
먹어오고있는데 요즘에는 간혹 한번씩 연골이
발견되곤해요
치아를 조심해야하는 경우에 굉장히 조심스러워지는데
구울때 보이지않았던 연골이 먹을때 한번씩
발견되곤하네요.
그런부분이 조금 아쉽더라구요.


한팩이 600g이지만 한번에 구워도 2인이 먹기
좋은 양이에요
굽다보면 기름이 빠지기때문이에요
고기가 얇아서 기름도 쉽게 더 잘 빠지는것같아요
그래서인지 때로는 기름부분이 많은 고기를 받기도
하는데 기름부위를 잘 안먹는 저로서는 어떻하지
하게되었지만 굽다보면 기름으로 녹아서 나오다보니까
먹을때 기름부위가 많지않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노릇하게 구워서 기름기를 따로
잘라낼필요도없는게 더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고기!!
라는 생각도 들게해주곤해요


기름도 많이 빠져나온 고기에 김장김치를 넣고
다시한번 푹 익혀주면 그것도 맛있답니다
고기에서 빠져나온 기름에 포기김치가 슬슬 익는데
약간에 물을 넣어주고 뚜껑을 덮어서 익혀주면
정말 맛있는 김치찜이 되거든요

그렇게하면 김치도 뚝딱 먹게되고 고기는 고기대로
부족하다고 느낄만큼 맛있게 먹ㅇ을 수 있는데
쉽게 조리를 하게돼요

고기도 이정도면 맛있다고 생각해요
얇은 고기다보니까 특별히 풍미를 느끼지는않지만
씹기에 전혀 부담없고 고기에서 냄새없고
어떤 형식으로도느 먹기에 활용이 좋다보니까
저는 거의 매일 냉장고에 넣어놓고 먹는다고해도
과언이 아니게되었어요.


아이들에게도 고기는 먹이고싶은데
아빠와 함께 지지직 굽는 두꺼운 고기먹이기는
부담스러울때 이 고기를 구매하셔서 조금만 구워서
그래도 조금 먹였다....하는 만족감을 채우는것도
가능한 고기이니까 먹을때 식재료로인해
부담없는걸 구매해서 먹고싶을때 딱딱 챙겨먹고
건강히 지내는게 최고에요
요즘 면역력도 잘 지켜야하는때라서
고기도 자주 먹어주면서 컨디션 챙기는게 최고도라구요

독감도 사람마다 다르게 겪는 요즘이잖아요
고기로 든든히 먹되 간단하고 편하게 슥슥
고기볶듯 구워서 드시기 좋은 고기랍니다.









15310
@@@@@@@@@@@@@@@@@@@@@@@@

▪️ 파머스팩 한돈 뼈없는 얇은삼겹살 구이용 무연골 (냉장), 600g, 1개 ▪️

❛냉장보관
❛국내산 돼지 삼겹살 100%
❛총 내용량 : 600g

남편이 김치말이 삼겹살을 먹고 싶다고 만들어 달라 하더라고요
한번도 만들어 본적이 없는데
레시피 찾아보니 크게 어렵진 않으나 손이 많이 가는게 단점..

일단 얇은 삼겹살을 쿠팡에서 찾아 봤어요
역시 없는게 없는 쿠팡
얇은삼겹살중 뼈없는 파머스팩으로 구매했습니다
오돌뼈를 좋아하지도 않고 뼈붙어 있는 삼겹살은 무게만 추가될뿐이죠

배송오고 그날 바로 볶은양파에 김치 올려 돌돌 말아봤습니다
하나하나 말다보니 생각보다 많은 양을 만들었음에도
고기가 남아서 김치찌개 까지 끓여서 먹었습니다

고기가 얇아 굽는데 시간은 오래걸리지 않았습니다
겉면에 간장베이스 양념에 조리듯 한번더 익혀줬더니
고기의 잡내는 거의나지 않았지만
살짝 식으니 스멀스멀 거부감이 들지 않을정도의 고기냄새는 느껴졌어요

고기는 얇은편이라 제 입안 꽉채우기 힘들것 같아 구워먹는 용보다는
찌개나 제육이 좀더 잘어울릴것 같습니다
김치찌개에 넣어 먹으니 느끼함이 덜하고
두꺼운 삼겹살보다 식감이 좋았어요

김치말이삼겹살은 시간 넉넉하시다면… 추천드려요
맛은 있습니다 잡채,김밥급으로 귀찮음+1

남편이 또 먹고싶다하면 재구매 하러 와야겠죠…?
뼈가 없어서 따로 손질할것 없어서 좋았습니다


⠀ ๑ 이 리뷰는 개인적인 저의 생각을 솔직하게 적었으며 ๑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에 ʚ도움이 돼요ɞ
눌러주시면 저에게 큰힘이 됩니다ᕙ(•̀‸•́‶)ᕗ 감사합니다

ㅡ
파머스팩의 뼈없는 얇은 생삼겹살.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고기에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않더라구요.

최근에 한번.....너무 먹는거아냐....
다른 고기도 좀 먹고싶네....하며 그져 다른 고기도
먹고싶어서 잠시 약 2주 가까이 구매를 쉬었던때가
있었는데 이 고기가 지겹거나 물려서가 아니였어요

그것도 참 신기했어요.
어쩜 이리도 물리지않을까싶은게.......

하지만 그리 의아해할것도 아닌것같아요.
그만큼 이 고기 자체의 맛도 좋고,
냄새도 없고,
그 모든걸 검증해주듯 신선도가 좋다는 얘기니까요!!!

그래서 한번 구매후 계속 구매를 해왔던거겠구나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고기를 처음에 구매했던 이유는
대패삼겹살을 먹어오던중에 뼈가 없는 고기라고해서
먹던거라 분명 뼈가 씹히면 안되던 고기에서
뼈가 딱 씹히는거에요.
아무생각않하고 씹고있다가 갑자기 씹게되면
그때 치아에 무리가 더 가는거...혹시 아실까요?
정말 그날은 지금 생각해도 식겁했어요.
그런데 저뿐만이아니었고 식구에게도 같은 상황이
있었는데 당시 식구는 치과 치료로인해 굉장히
조심해야하는 상황이었어서 매우 놀란던때가 있어요

그후로 그 고기를 더이상 먹을 수가 없어서
다른 고기를 찾게되었고 그때 본 고기가 바로
파머스팩의 뼈없는 얇은 생삼겹살이었어요

뼈없는....이라는게 일단 구매를 해보게했고
거기에 얇은 생.....이라는 문구가 더 구매를 해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했어요.


생고기라서 뼈의 유무가 더 눈에 띄더라구요
이 고기도 뼈 없는...이지만 몇번 구매하던중에
한번정도는 있는경우가 있었어요.

그런데 한번씩 된통 당하고나니까 매번 매의 눈으로
훑고 확인하다보니까 이 고기로 바꾼후로는
당황스러운 경우를 갖지는 않았어요.


그러다보니까 이 고기의 맛을 마음껏 느끼며
잘 먹고있어요.


이 고기는 어떻게 먹든 일단 한번 구워줍니다.
구워줄때 한입에 먹기 좋은 적당한 길이로 잘라주고
노릇하게 구어줍니다.

그냥 그 상태로 구이를 먹을꺼라면 평소 즐기는 정도로
굽기를 마무리해주고,
다른 요리에 넣어줄꺼라면 살짝 더 구워도 될듯하게
보일때까지만 구워줍니다.

제가 이번에 구매한건 볶음을 하기위해서 구매했어요.

평소에 식당이나 집에서 제육볶음을 해먹을때
제육용 고기를 구매해서 해먹으면 그....뭐랄까...
희한하게 제육볶음은 고기가 모양유지가 풀어져서
정신없고 지져분해보여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유독 더 고기의 모양이 살지않는경우가 있거든요.

그런게 마음에 들지않은것때문에
모양유지가 잘되어주는 고기부위를 원하곤했죠
하지만 다른 고기를 구매할것없이 평소 먹어오던
파머스 얇은 생삼겹고기로 하면 되겠다싶더라구요

그래서 고기를 어느정도 잘 구워주고
제육볶음을 했더니 완성후에도 깔끔해보였어요


파머스팩 뼈없는 얇은 생삼겹살....로
제육볶음을 할때 저는 이렇게해요.

고기를 한입크기로 썰어줘요
익으면 크기가 줄어들기때문에 평소보다 조금
크게 썰어줍니다.

고기를 평소에 먹는 굽기보다 3분의 1정도는
덜 구워줍니다.
팬에 고기에서 나온 기름이 생깁니다.
그 상태 그대로 양념을 넣어주고 고기에 양념을 입혀요.

양념은........,
고추장,고추가루,매실액,후추,굴소스,올리고당!

이렇게만 간단하게 넣어주면 고추기름이 만들어져요.
그리고 평소같으면 참기름도 넣어주는데
저 양념만 넣고 만들었을때 훨씬 깔끔한 맛으로
맛있는 제육볶음이 된답니다.

눈치채셨는지 모르겠는데.....
보통 많은분들이 다진마늘을 넣으시는데
저는 넣지않아요
다진마늘을 넣지않고했을때 훨씬 깔끔한 맛이나거든요.

그리고 먹고나서도 입에서 고기볶음을 먹은냄새가
거의 나지않아요
하지만 마늘을 듬뿍넣고 볶은 고기를 먹을때는
냄새가 많이 남아요.

반 정도 양념이 스며들었을때 원하는 채소들을
넣어줍니다.
저는 대파와 당근 그리고 양파만 넣어줘요
이 3가지 채소만으로도 색감이 충분하고
더불어 채소가 주는 맛도 충분해지거든요
볶으면서 생긴 고추기름에 대파가 더해지면서
양념이 훨씬 맛있게된답니다.

채소들이 어느정도 익었을때 완성을하고
통깨도 갈아서 깨소금으로 넣어주시면
또 더 고소하게 먹을수 있고 보기에도 맛깔스럽죠.

볶음과 구이를 먹을때 냄새없고
식감이 부담없는 고기를 원할때
파머스팩 뼈없는 얇은 생삼겸살을 추천드려요.











15310
@@@@@@@@@@@@@@@@@@@@@@@@@

ㅡ
파머스팩 무연골 얇은 삼겹살.

저는 이 고기를 얼마나 자주 구매하는지 몰라요.
가족들하고 고기 한번 먹자...하지않고
그냥 일반적인 반찬이나 요리에 넣어서
부담없이 넣어서 먹기 좋은 고기거든요

찌개에 넣어도 아주 잘 어울리고,
볶음에 넣어도 아주 맛있고,
국물 자작한 두루치기같은 요리로해도 잘 어울리고,
구냥 구이로 먹어도 좋고,두루두루 아무데나 넣어서
먹기 아주 좋은 고기랍니다.

더구나 고기가 얇아서 치아가 약한분들도 씹기에
전혀 부담없어요.

그야말라 휘뚜루마뚜루...ㅎ
고기지만 이런 표현이 어울릴만한 고기에요.

한팩이 600그램이라서 이 고기로만 식구들하고
먹기에는 적은 양이지만
채소들이나 다른 해산물 또는 다른 고기를 함께넣어
푸짐한 전골팬에 여러 형태의 메뉴로 만들면
충분한 양이됩니다.

저의 경우 예를 들자면
쭈꾸미를 함께 구매해서 볶아먹기도하고
이때 표고버섯을 넣어주기만하면 근사한 메뉴가 되고,
푹 익은 김치와 함게 볶아서 먹기도합니다.
아니면 밀키트형 떡볶이를 구매해서
이 고기를 넣어주면 정말 맛있는 별미가 되곤해요

이렇게하면 어른들에게는 술안주로 금상첨화가되고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맛을 먹이게되는거죠.

다 먹고 양념에 밥도 볶아먹을 수 있기까지해요.

아니면 혼자 식사할때 고기를 챙겨먹어야겠다..할때가
있어요
그럴때 이 고기로 먹을만큼 구워줍니다,
그려면 반찬은 상관없어요
그냥 김치만 더해줘도 충분한 한끼가 되거든요

사실 주부들의 경우 사회생활을 하지않고
운동이나 뭔가를 배우러 다니지않는다면
딱히 사회생활이 없게되죠
그러면 먹거리도 굉장히 좁아진답니다

하지만 한 가정에 정말 중요한건 주부의 건강입니다.
평소에 혼자서는 영양가있는 메뉴를 먹기보다는
그냥 한끼 떼우거나 잘 먹었다...한다해도
그럭저럭 좋아하는걸로 먹기때문에 큰 영양가는 없죠
갈수록 바이러스 천지가되어가는 요즘에
주부들이 잘 먹고 건강해야 그다음에 식구들의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맛있는 한끼를 차릴 수 있답니다.

혼자서라도 이런 얇은 고기를 구매해서
나를 위해 굽고 혼자 고기타임도 가져야해요
혼자서라도 잘먹고 하루를 잘보낸 엄마이자 아내가
저녁때 식구들에게 맛있는 식사도 내어줄 수는
에너지가 생긴답니다.

사람은 원초적인것에 기분적으로 영향이 크거든요

잘먹는 주북 되기위해 저도 이 고기를 구매하곤했어요

요즘은 워낙 바쁜 사회다보니까 식구들과 한끼도
횟수가 굉장히 줄었거든요
그러다보면 식구들 모였을때 고기를 먹어야지하지만
밖에서 고기만 먹은 식구의 경우는
주말에까지 고기만 먹을 수 없는거죠

그렇기때문에 혼밥을 해야하는 경우
굽기에도 시간이 많이 안걸리고 먹기에도 부담없는
이런 고기를 항상 냉장고에 두고있다가
특별히 입맛이 없을때나 뭔가 나를 위한 메뉴를 먹되
간단한 차림을 하고싶을때 드셔보세요.
왠지 나에게 내가 잘 챙겨먹여준 기분이 들어서
기분도 좋답니다.

이 고기는 신선도가 항상 좋기때문에
구매해서 일주일동안 드셔도 무방해요.

대신 공기가 닿게 대충 포장을 하기보다는
제가 첨부한 사진처럼 핏물과 수분 흡착제와 함께
고기를 랩에 씌워주시고 고기를 1차적으로 차단합니다.
그리고 위생팩에 넣어서 잘 묶고 냉장고에 넣어두시면서
원하는만큼씩 구워드세요.

주방에서 쉬운 재료로 쉽게 일하게 해주는 고기입니다.
추천드리는 고기에요!!!!












15770
@@@@@@@@@@@@@@@@@@@@@@@@

제가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파머스팩 한돈 뼈없는 얇은삼겹살 구이용 무연골(냉장) 제품입니다.

요즘은 냉장 대패삼겹살이 아주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얼마전까지만해도 돌돌 말린 냉동 대패살밖에 없었잖아요.
그래서 요즘은 아이들이 삼겹살을 먹고 싶다고 하면
무조건 냉장으로 된 얇은 삼겹살을 구입합니다.
한번 먹어보니 너무 부드럽고 고소하고 맛있더라구요^^

지난번에는 그냥 얇은 삼겹살을 구입했더니 뼈가 있어서
아이들이 자꾸 뱉기도 하고 딱딱하다고 해서
이번에는 뼈없는 제품으로 구입해 보았어요.

한눈에 봐도 아주 신선해 보이는 제품이 도착했어요.
삼겹살이니 양념없이 바로 구워서 먹으면 되는데요.
지방과 살코기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 고기라 아주 맛있어
보였어요. 지난번에 구입한 제품은 지방이 반인 제품이 있어서
기름이 튀고 난리가 났었는데요. 이번에 구입한 파머스팩
제품은 지방과 고기의 조화가 좋은 고기라
먹지 않아도 품질이 너무 좋아 보였어요.

얇아서 팬에 구우면 금방 익어서 굽기도 아주 쉬운데요. 냉동식품
은 굽게 되면 흰 기름막같은게 나오는데 이제품은 냉장제품이라
고기도 엄청 신선하고 기름도 과하게 나오지 않아서 너무 좋았어요.

잘 구워진 고기를 쌈을 싸서 먹기도 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장
소스에 찍어서도 먹어보았어요. 지방이 적절한 제품이라 다 익은
고기는 엄청 부드러웠어요.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그런지 일반
삼겹살보다 이렇게 얇은 스타일의 고기를 좋아하는데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대패삼겹살을 좋아하더니 냉장 얇은삼겹살을 먹어보고는
이제품이 훨씬 부드럽고 맛있다고 해요. 아이들 입맛도 참으로
정확하답니다 ㅎㅎ

제가 구입한 브랜드는 파머스팩이라는 브랜드이구요. 안심할 수
있는 해썹인증된 곳에서 생산되었고 고기자체도 축산물이력관리
상품이라고 해요. 깔끔하고 품질 좋은 제품을 생산하는 곳이라니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같아요.

이번에도 삼겹살을 먹고 싶다던 아이들이 부드럽고 쫄깃하다며
고기를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뼈까지 없어서 더 편하게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너무 좋은 제품이었어요^^

ㅡ
파머스팩 한돈 대패삼겹살은 제가 굉장히 꾸준히
먹고있는 고기에요

씹기도 좋고 조리하기도 편하고
기름기 적은 고기를 원할때 먹기 좋거든요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먹어도 다 잘 어울리고
맛있거든요

그렇다보니까 매운볶음을 좋아하는 사람과 먹을때는
매콤한 볶음을 해서 먹으면되고
간장소스맛으로 먹는걸 좋아하는사람과도
먹을 수 있게 해도 좋으며
그냥 단순하게 구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구워서 먹어도되고.........

그래서 부담없이 가벼운 한끼를 함께 해야할때
다른 고기를 구매해서 먹는것보다
이 고기를 구매해서 함께 먹으면 언제나 누구나
다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거창하지않은 느낌으로 고기한번
먹을까...할때 그냥 무조건 파머스팩 고기로
구매하면 고민 필요없이 메뉴 결정도 해결되곤해요

기본적으로 고기가 좋긴하지만
때때로 고기의 상태가 조금씩 차이가 있기는해요

그래도 이만한 고기가 없으니까 또 구매하고
또 구매해요!!!!!

한팩이 600그램이라서 구이를 해서먹거나
볶아서 먹을때 이 한팩만으로는 양이 부족하긴해요
하지만 얇은 고기라서 다른 재료들과도 잘어우러지고양념도 잘 흡수가 되기때문에
해산물이나 떡류나 채소와 섞어서 조리하시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어떤 재료가 섞어서 양념을하든
볶음 양념을 한다면 저는 이렇게해요.



볶음 양념.
고추장,고춧가루,진간장,맛술,설탕,다진마늘,
후추,참기름 또는 들기름,을 넣고 양념을 해줍니다

이 양념으로 고기를 단 30분이라도 재어놓고
그후에 볶아서 드시면 훨씬 맛있습니다.






*****고기 한팩을 한번에 먹지않게될때 보관법*****
고기의 팩포장을 보시면 밑에 핏물흡착지가 있어요
그 흡착지까지 포함해서 남은고기를 랲에 씌워줍니다.
최소한 4번은 돌려서 밀봉이되게 해주시고
그 상태에서 위생팩에 넣어주시고 보관하시면
냉장보관상태에서도 며칠뒤에 먹기에 이상이 없어요

고기가 길기때문에 잘라줘야하는데
자르기 귀찮을때도 있어요

그럴때는 그냥 길이로 무조건 구워줍니다
익히는동안 겹겹이 붙어있는 고기를 한줄한줄
떼내어주고 그대로 익힙니다.
익히면서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해주고
노릇하게 익기전에 가위를 이용해서 한입 크기로
적당하게 잘라줍니다.

그렇게하시면 원팬구이로 다른 그릇도 필요없고
그 상태로 드셔도 좋아요

너무 많이 굽게되면 양도 줄어들고
고기도 딱딱하게되기때문에 적당히 익은 색이되면
그때 얼른 잘라주시면된답니다.
그사이에 이미 노릇하게 딱 먹기좋은 상태가 되거든요

이 고기는 자체가 맛이 좋아요
그래서 소금과 후추로만 간을하고나면
기본적으로 맛있어요

그렇게 구운 고기를 김치하고만 곁들여도 좋답니다.
저도 평소 혼자 점심을 먹을때 여러가지 차리기
귀찮으면 밥과 김치하고만해서 먹는데
그래도 충분합니다.
한끼를 맛있게 먹기에!!!!!!

혼자서도 맛있는 한끼 드시고싶고
영양보충 놓치고싶지않으시다면
꼭 고기를 드시길 추천드려요

그리고 편하게 빨리 구울 수 있는 이 고기로
드셔보세요
혼자서도 충분히 고기를 즐길 수 있답니다.

면역력이 중요한 요즘이에요
이런저런 바이러스가 아주 많아져서
잘 먹고 면역력 유지해야하는데 주부들이
건강해야하는것도 중요하답니다.

혼자서 집에서 낮에 구워먹기에 아주 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고기로 적합합니다.
추천드려요.












15770
@@@@@@@@@@@@@@@@@@@@@@@@@

파머스팩 한돈 뼈없는 얇은삼겹살 맛있어요

파머스팩 한돈 뼈없는 얇은삼겹살은요....
기존 구이용 삼겹살보다 얇게 썰어져있으며 무연골
얼리지않은 생고기로 짧은시간에 구워지니 편리하며
지방과 살고기가 적절히 조합되어있어 맛있어요

삼겹살 잘못구매하면 지방이 너무많기도하며
뼈가 너무크고 두꺼워 먹기불편하며 반대로
살고기만 있으면 뻑뻑해 맛이 없는데요....
파머스팩 한돈 얇은 삼겹살은 살고기와 지방부분
적당해 노릇노릇 구워먹으니 정말 맛있네요

마감세일로 구입한 삼겹살 소비기한 조금 여유있으며
고기잡내에 예민한 제게도 잡내없는 신선한 삼겹살이며
담백하니 맛 좋았어요

얇은 삼겹살 여러 요리에 활용할수 있는데요
젤 간편하고 맛있는 구이, 각종 양념과함께 제육볶음,
김치볶음밥, 달걀묻힌 삼겹살육전등등 여러요리에
활용해 맛있는 요리 만들어 먹을수있어요

대패삼겹살과 비슷한 두께로 일반 구이용 삼겹살보단
얇은 두께이며 특히 뼈가없는 무연골이라 어르신들께서
드셔도 좋을 얇은 삼겹살 구입해 맛있는 요리만들어
온가족 맛있는 한끼식사 해결해보세요...

ㅡ
제가 정말 열심히 구매해서 먹고있는 파머스팩의
한돈 뼈없는 얇은 생삼겹살을 애찬하듯
많은 후기를 써왔는데요,
이 고기는 어떤방식으로 요리를해도 다 맛있어요.

고기를 먹는 즐거움까지 준답니다.

고기는 다른 식재료보다 치아가 건강해야
먹을 수 있는 음식이되곤하죠.
그래서 비싸고 좋은 고기를 먹어야 씹는것도
힘들지않아요.

하지만 그런 고정관념을 바꿔주는 고기에요.
치아가 튼튼하지않은 어른들이나 아이들과도
함께 먹기에 좋은 돼지고기더라구요.

제가 이 고기를 구매하기 시작했믈때부터
한동안은 구워서 먹었어요.
그랬더니 다른 방식으로 먹고싶더라구요.
요즘은 볶아서 먹고있는데 볶으면 양념의 맛으로 먹고,
식감도 훨씬 부담없이 씹게되니까
또 다른 맛을 먹는 기분이더라구요.

그냥 볶기보다는 달구어진 팬에 노릇하게 구워주고나서
원하는 재료들과 섞어서 요리를하면된답니다.

한팩이 600g으로 구워주면 기름이 빠지면서
살짝 양이 줄어요.
여기에 대파와 양파등 원하는 채소를 넣고,
또다른 해산물류를 추가해주면 훨씬 넉넉한 양이되어
성인 3~4명이 함께 먹을 맛있는 주메뉴가
되기도한답니다.

비계가 많은고기를 좋아하지않는다면
이 고기를 추천드려요.

저도 비계많은고기 피하고,냉동고기 피하느라
구매하고있는 고기이기도하거든요.

이 고기는 여러요리에 넣어도 정말 잘 어울려요.

나는 양념을 만들줄모르는데 제육볶음식으로
먹고싶어~하는분들은 쿠팡에서 양념된 쭈꾸미나
국물떡볶이를 구매해서 같이 볶아보세요.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내가 양념하지않고 먹고싶은메뉴를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그래도 준비해줘야하는건 있어요.
채소!!!!
채소는 준비해주셔야해요.
기본적으로 대파와 양파는 꼭 넣어주시는걸
추천드려요.
대파는 감칠맛과 약간의 잡내 효과가 있고,
양파는 단맛을 내주기때문에 볶음을
훨씬 맛있게 먹게되지요.


요즘 한팩으로 어디까지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지
해보느라 주 2회도 구매한것같아요.

구매하면 남녀노소가 잘 먹을 고기라서
무조건 사두면 분명 어떻게든 먹고있을꺼에요.

저는 씹을때 부담없는 고기를 원하느라
한달로 따지면 적어도 5회는 구매하더라구요.

씹는것도 편해서지만 고기가 얇아서
빨리 익기때문에 조리시간이 단축되거든요.

주부들은 주방에서 음식할때 빨리 완성할 수 있다면
그것만큼 좋은게 없죠.

빨리 조리가 가능하다보니까
갑자기 상을 차려야하는 경우에
고민하다보면 결국은 이 고기를 꺼내들게된답니다.

제일 쉽게 요리하지만 먹는사람은 신경써서
메인요리를 받는 기분도 들거든요.

고기를 굽거나 조리할때 냄새 덜 나는 고기.
기름이 최소한만 튀는 고기를 찾으신다면
살짝 추천드려봅니다.


고기의 맛을 중요시 생각하지않고
간편 조리가 가능한 고기를 찾으시는분들께
추천드리는거에요!!!


















15760
@@@@@@@@@@@@@@@@@@@@@@@@@

ㅡ
파머스팩의 뼈없는 얇은 생삼겹살을
먹기 시작한후로 너무 또 이것만먹나싶어서
이번주는 다른것들을 먹어야겠다...하거나,
지출하지말고 냉장고 파먹기를 해보기로했었어요.

그런데....뭐랄까요?
자꾸 생각나더라구요.
먹고싶다....보다는 제일 만만하구나!!!싶더라구요
고기를 안먹어서 힘이 없나하게 갑자기 아프기도해지고
결국 고기를 좀 먹어줘야하는거구나하면서
당연하다는듯 자연스레 장바구니에 담고있더라구요.


포장용량
600g이에요.

삼겹살이지만 흔히 먹는 구이용삼겹살과 다르게
지방부위가 적어요.
구이를 해먹을때 주변에 튀는 기름의 양이
확실히 덜해서 좋아요.

600g이라는 양은 2인이 먹기 좋습니다.

냄새없어요.
저도 고기만큼은 냄새가 살짝이라도 느껴지만
비위가 상해서 먹기힘들기때문에 냄새가 느껴지면
바로 굿바이하는 리스트에 업되는데
이 고기는 안심하고 먹기 좋아요.


구이를하기위한 삼겹살을 찾으세요?
찜용 삼겹살을 찾으세요?
볶음용 고기를 찾으세요?
냄새없고 얇은삼겹살을 찾으세요?
ㅡㅡㅡㅡ그럼 파머스팩의 얇은생삼겹살을 구매하시면
되겠는데요?!

조리하기에도 수월해서 좋고,
꼭 구이가 아닌 찜을해서 먹어도 부드러운 식감이라 좋고
볶음을해도 고기맛도 나면서 양념을 맛있게하면
고기의 모든부분에 베여서 맛있게 먹기좋아요.

제일 좋은건 얇은고기라서 금방 익는다는거에요.
제가 첨부한 사진에 자작한 물을넣고
고기를 삶는게있는데 끓기시작하면 라면 끓일때처럼
슬슬 섞어주기만하면 3~5분내 익은색이됩니다

고기를 쉽게 익힐 수 있으니까 갑자기 먹게될때도
바로 조리할만하답니다.

배가 엄청 고플때도 빨리 조리하기 좋아서
바로 손이 가는 주재료에요.



이번에 받은 고기는 별로인 부위가 있던데
지금까지 받은고기들과 달랐지만
맛은 다르지않았어요.

요즘은 양념맛이 먹고싶어서 얇은삼겹살볶음을
해먹고있어요.


ㅡ삼겹살볶음 만드는 레시피 공유할께요ㅡ
600g 한팩 기준이에요.

자작한물에 삼겹살을 데치고 물을 덜어냅니다.
아무것도 넣지않아요!!!!!!!!!


채소는 요리를 완성했을때 색감도 생각해서
당근,양파,대파는 기본으로 준비해주세요.


양념은 고추장,고추가루,간장,미림,매실액,후추.
간단하죠?
고추장 4스푼
고춧가루 3스푼
간장 1.5스푼
미림 1스푼
매실액 4스푼
후추 넉넉히......약 1티스푼정도!

간단히 요리하는걸 추구하는 제가 집에있는 재료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즐기고있어요.
다진마늘이 빠졌다?...하는분도 계실텐데
오히려 맛을 텁텁하게하기때문에 넣지않습니다.
혹시모를 고기냄새를 미림과 후추로 잡기위해
넣어주기때문에 않넣어줍니다.

입맛에따라 각 양념을 가감해주시면 된답니다.

위 양념을넣고 고기와 채소를 고루 잘 섞어줍니다.

그리고나서 불을 켜고 고기가 볶아지기 좋을정도의
기름을 넣어줘서 잘 섞어주며 볶아줍니다.
고기는 이미 익은상태라서 채소가 반쯤 익을때까지만
볶아주시면 완성입니다.

고기가 얇아서 양념이 잘 베이다보니까 맛있어요.
한팩을 채소와 함께 볶은양은 2인이 먹기에
넉넉하답니다.

고기는 먹고싶은데 씹기에 부담없는걸
원하실때 드시기 좋아요.















157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