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아 케이준 시즈닝 작은거 산거 다먹어가서
이번에는 타코 시즈닝으로 구매해봤어요.
케이준은 작은사이즈로 산걸 후회했었기에
타코는 큰걸로 구매한건데 반대로 했었어야되는데…ㅜㅜ

두개가 거의 95% 비슷한데 제입에는 케이준이 더 맞네요.
타코는 너무 짜요.
처음에 멋도 모르고 소금도 같이 쳤다가 짜서 죽을뻔..ㅋㅋ
케이준은 소금끼가 별로 없어서 소금을 따로 쳐야되는데
타코는 소금 따로하면 죽어요 자체로도 겁나짬..ㅜㅜ
그리고 케이준보다 살짝 좀 쿰쿰한 맛이 나고
향이 좀 더 센거같아요.

첨에 두개 고민하다가 케이준, 타코 순서대로 구매해본건데
혹시라도 저처럼 둘 중 고민이라면…
시즈닝이 처음이고 두루두루 여기저기 무난하게 쓰려면
케이준을 추천합니다.

두개 굳이 비교하면 그렇단거고
이것도 양 조절만 잘하면 괜찮아요.

전 이왕 산거라 여기저기 잘쓰고 있어요.
카레에도 뿌려먹고 또띠아랩에도 뿌리고
고기 잡내없앨때도, 닭가슴살, 새우, 병아리콩등등 ㅋㅋ
닭가슴살 스테이크 하고 남은거 찢어서 샐러드에 올려먹어도 개꿀

평소 멕시칸 요리 넘 좋아하는데 식당은 넘 비싸고 집에서도 시즈닝 하나면 금방 뚝딱 간단히 만들 수 있어서 자주 해먹고 있어요.

✅완전 대용량이기도 하고 맛도 좋아서 오래 쟁여두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만족해요.

닭 두부 소고기 야채 뭐든 오일에 볶다가 시즈닝만 뿌려주면 끝이에요. 완전 초간단 합니다. 과카몰리 살사 양상추 등등과 또디아나 볶음밥 나초칩등과 같이 먹으면 완전 멕시칸 레스토랑이 따로 없어요. 손님초대에도 좋구욬 완전 추천해요~

✅멕시칸 요리 특유의 향과 감칠맛 최고에요!

✅정말 집에서 재료가격대비, 요리노동시간과 노력대비 아주 근사하게 아웃풋이 나오는 요리에요. 완전 강추입니당!

멕시칸 요리는 뭐니뭐니해도 ⭕️시즈닝이 킥포인트에요.

짜지 않아서 왕창 뿌려도 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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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 정말 좋아합니다:)


코시국이다보니 좋아하던 타고집도 못가고..
집에서 해먹을려고 구매해봤어요!


바디아 제품이야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해서
이것저것 향신료, 조미료 사면서 바디아 제품 많이 구매하면서
타코 시즈닝 구매해봤는데
왜 제 코에는 라면 스프향이 나는거져?ㅋㅋㅋ


향은 라면 스프향이 나는데
의외로..요리할때 쓰면 라면 스프향이 사라져요.
정말 신기하네염?..


저희집에는 헬창님이 계셔서
매일 닭고기를 소비하는데
닭고기에 타코시즈닝 뿌려서 볶아 먹어도 맛있어요.


이걸로 타코 해먹었는데 의외로 괜찮아서 굿..!


맡을때만 라면스프향이 나는데
요리하고나면 라면스프향 나지 않아서 추천해염!

바디아 타코 시즈닝 595.4g

벌써 재구매입니다

용량이 많아 벌써 다 먹진 않았지만

가격 할인하는걸 보고

반가워 하나 더 쟁였습니다

이 만능 시즈닝은 쟁여도 될만큼

맛있거든요


용기 뚜껑부분에 많이 또는 적게 뿌릴수 있게

구멍이 나있어서 활용도도 좋아요


미국에서 직배송 상품으로

주문후 몇일 걸리는데 배송 예정일에 딱 맞게

배송되었어요

종이봉투에 에어캡같거 없이

본품만 담겨왔는데 깨지거나 찌그러진곳 없이

안전하게 배송받았습니다


BADIA 는 향신료 , 양념장 , 소스 , 차,

건강식품 등을 제공하는 식품회사입니다

바디아 타코 시즈닝
595.4g


✅시즈닝은 다양할 수록 요리를 다양하고 풍부하게 만들어주니 구입 욕심이 생겨요.
타코 시즈닝도 매번 구입하고 싶었는데, 자주 사용할 용도는 아니라서 참았다가 결국은 큰 사이즈로 구입했어요.

✅ 믿고 구입하는 로켓 직구 역시 빠르고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 타코 재료가 없어서 닭구이에 우선 이용해봤어요. 닭굽고 마지막에 타코시즈닝만 뿌리면 끝납니다.

바디아 타코 시즈닝에 대한 리뷰를 남겨보려고 해요. 다이어트를 하면서도 맛있는 음식을 포기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다양한 조미료를 찾아보던 중 이 제품을 발견했어요.

구매 이유는 간단해요. 저는 다이어트 중에도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먹고 싶었거든요. 평소에 타코를 좋아하는데, 다이어트 중이라면 집에서 건강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이 시즈닝을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정말 매력적이에요. 595.4g의 대용량으로,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요. 타코 시즈닝이기 때문에, 고기나 채소에 뿌리기만 해도 풍미가 살아나고, 별도의 조리법 없이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시즈닝은 인공향료나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아서 건강에도 좋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제가 이 시즈닝을 사용해본 결과, 정말 맛있어요! 다이어트용으로 닭가슴살과 채소를 볶아먹을 때, 바디아 타코 시즈닝을 넣어주니까 풍미가 확 살아나더라고요. 기본적인 소금, 후추만으로는 느낄 수 없는 깊은 맛이 나서, 다이어트 중에도 만족스러운 한 끼를 즐길 수 있었어요.

장점으로는 첫째,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바쁜 아침이나 저녁에 요리를 할 때, 이 시즈닝 하나만 있으면 요리가 훨씬 수월해져요. 둘째, 맛이 정말 좋다는 점! 타코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다이어트 중에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물론 단점도 있었어요. 처음 사용할 때는 양을 조절하기가 조금 어려웠어요. 적게 넣으면 맛이 덜하고, 많이 넣으면 짜지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조금씩 넣어보면서 조절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마무리하자면, 바디아 타코 시즈닝은 다이어트 중에도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훌륭한 제품이에요. 가격도 합리적이라서,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려요! 이제는 다이어트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시대가 온 것 같아요. 여러분도 꼭 한 번 사용해보세요!

바디아 타코 시즈닝, 진짜 맛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근에 바디아 타코 시즈닝 595.4g을 구매했어요. 타코를 좋아하는 편이라, 이 시즈닝으로 집에서도 쉽게 타코를 만들어보고 싶었거든요. 기대감 가득으로 사용해봤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포장을 열어보니, 다양한 향신료가 섞여 있는 게 보였고, 색상도 정말 예쁘더라고요. 요리를 시작하기 전에 향을 맡아보니, 벌써부터 맛있는 요리가 생각나더라고요.

1. 맛
맛은 정말 훌륭해요! 처음 사용했을 때, 고기와 함께 잘 섞여서 진한 풍미가 느껴지더라고요. 매콤하면서도 깊은 맛이 있어서, 타코에 딱 맞는 조화로운 맛이었어요.

특히, 소고기나 닭고기와 함께 볶아먹으니 정말 맛있었고, 가족들도 "이거 뭐야? 진짜 맛있다!"라고 하면서 잘 먹었어요. 이렇게 맛있는 시즈닝 덕분에 타코가 레스토랑에서 먹는 맛이 나더라고요!

2. 향
향은 정말 매력적이에요! 시즈닝을 열자마자 퍼지는 향이 너무 좋았어요. 향신료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요리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었답니다.

특히, 볶을 때 그 향이 더욱 살아나면서 집안이 타코 전문점 같은 분위기로 바뀌더라고요. 그래서 요리하는 내내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었어요.

3. 유통기간
유통기간도 꽤 길어요! ️ 한 번 개봉해도 잘 보관하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서 여러 번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답니다.

저는 보통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데, 그렇게 하니 신선함이 잘 유지되는 것 같아요. 유통기간이 길어서 여러 요리에 계속 사용할 수 있어서 대단히 만족스러웠답니다.

4. 활용법
활용법이 정말 다양해요! ️ 저는 주로 타코, 부리토, 그리고 나초에 활용하고 있는데, 이 시즈닝 하나로 정말 다양한 요리를 시도할 수 있었답니다.

* 타코: 소고기나 닭고기를 볶아서 타코로 만들면, 진짜 맛있고 간단해요.
* 부리토: 볶은 고기에 쌀과 채소를 넣고 또띠아에 싸면 간단한 부리토가 완성돼요.
* 나초: 나초 위에 치즈와 함께 이 시즈닝을 뿌려주면, 간단한 간식으로도 좋아요.
* 샐러드: 고기 대신 채소와 함께 볶아서 샐러드에 넣으면 훌륭한 비건 요리가 되더라고요.

5. 보관법
보관법도 간단해요! 개봉한 후에는 밀봉해서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되는데,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잘 닫아주는 게 중요해요.

저는 항상 사용 후에 뚜껑을 잘 닫아두고,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고 있어요. 이렇게 하면 신선한 맛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결론적으로, 바디아 타코 시즈닝은 맛, 향, 유통기간, 활용도, 보관법 모두 뛰어난 제품이에요. 타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다양한 요리에 이 시즈닝을 활용해보세요!

바디아 타코 시즈닝, 595.4g, 1개

평소에 집에서 타코를 자주 만들어먹어서 새롭게 시즈닝 구매해봤어요.
향은 쯔란이나 라면스프 향이 나고 엄청 강하지는 않아서
향신료 잘 못드시는 분들도 도전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색이 조금은 연해서 많이 뿌렸더니 고기가 조금 많이 짜지더라고요.

색 신경쓰시지말고 적당히 간보시면서 조금씩 뿌리기를 추천드립니다.
또띠아에 소스 넣어서 싸먹으니까 맛있어요.!

남편이 멕시코음식 너무 좋아해요.
저는 암내라고 하는데ㅋㅋㄱ
그 특유의 암내맛을 엄청 즐김ㅋㅋ
그래서 타코음식을 좋아하는데
이번에 집에서 파히타 만들어주려고
주문해봤어요.
큐민가루 얘기들 많이 하시는데
타코시즈닝도 평이 좋길래 요제품으로 직구해봤습니다
포장은 잘되서 왔구요 시일이 좀 걸렸어요.
전에 다른 로켓직구제품보다 좀 더 걸린것 같아요.
뚜껑열면 실링이 잘되어있구요.
플라스틱 뚜껑이 자꾸 열려서 꽉닫아야되는 불편함은 있었어요.

까르니따스 만들려고 고기에 간하면서 타코시즈닝을 팍팍 뿌려줬습니다.
그래서인지 멕시코향 많이 나더라구요ㅋㅋ
근데 뚜껑열면서 바로 나는 향은 매운카레향 같았어요.
레시피들 올라온거에 왜 카레로 대체하라고했는지 알것 같은..
근데 맛은 확실히 카레로 대체하는것과는 다를겁니다.

양이 많아서 언제 다해먹나 싶긴한데
남편 이참에 멕시코맛에 푹 빠지라고 자주자주 해줘야겠어요^^

맛있어보이는 시즈닝이길래 샀어요~
닭고기,돼지고기 모든 고기요리에 다 잘어울리는 라면스프처럼 감칠맛 좋은 시즈닝이라고 하더라구여!
아직 먹어보진 않았지만 맛있을것 같구요
다만 통 뚜껑이 좀 아쉬워서 새로 사야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