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배송 최고예요! 역시 쿠팡이 짱입니다
한진택배라고 문자가 왔지만
쿠팡 기사님께서 12시경에 빨리 가져다 주셨어요 ^^

핵심만 적을게요^^

1. 나사갯수랑 준비물 상태 먼저 체크하시고난후 박스 버리세요
교환하셔야 하면 박스 필요해져요
그리고 설명서가 박스에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요 ㅎㅎㅎ

2. 뒷판 넣으실때는 설명서처럼 눕히지 말고 완전 거꾸로 뒤집어 넣고 뒷판 넣으세요 그래야지 쏘옥 잘 들어갑니다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

2년후 !!!!!!!!

상춤평을 몇분동안 내려서 찾았습니다. 수정 하려고 찾았어요.
2년간 잘 쓰다가 갑자기 내려앉았어요
아래에 있던 상자들 다 부셔지고 손해가 장난 아닙니다..... ㅠㅠ
싼게 비지떡 입니다 ㅠㅠㅠㅠㅠㅠ
튼튼해 보여서 큰 책을 많이 넣었는데
이게 무너질 일 인가요?
저처럼 큰책을 넣으실 분들이나
아들 형제나 아이들이 손장난 몸장난을 많이 친다면
위험하니 무너짐이나 부서짐 조심하세요 ㅠㅠ

### **유니크가구 모아 다리형 책장 (화이트) 리뷰**

책장을 새롭게 들여놓으려 고민하다가 **유니크가구 모아 다리형 책장**을 선택했습니다. 색상은 **레드**, 크기는 **800 x 300 x 1200 mm**의 3단 구조로 공간 활용이 뛰어난 제품이에요.

### **디자인 및 실용성**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유니크한 디자인**입니다. 다리형 구조 덕분에 바닥 청소가 수월하고, 개방형 디자인이라 책이나 장식품을 배치하는 데도 편리했습니다. 특히 레드 컬러가 공간에 활력을 주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 **내구성과 조립**
내구성도 만족스러웠어요. 튼튼한 소재 덕분에 책을 많이 올려놔도 흔들림 없이 안정적이었고, 조립이 간편해 별다른 도구 없이 쉽게 조립할 수 있었습니다. 설명서도 직관적으로 잘 되어 있어 혼자서도 어렵지 않게 설치할 수 있었어요.

### **수납 및 활용도**
크기가 적당해서 좁은 공간에서도 활용하기 좋았어요. 책뿐만 아니라 장식품, 소형 가전 등을 배치하기에도 적절한 구조였고, 다양한 스타일의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특히 학생이나 자취생에게 좋은 선택이 될 듯합니다.

### **총평**
**유니크가구 모아 다리형 책장**은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잡은 제품이에요.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고 공간 활용이 뛰어나서 추천할 만한 책장입니다.

처음 배송왔을때 박스가 뜯어져 있길래 그때부터 왠지 불안하더라고요 ~!! 일단 무게가 엄청납니다 ~!!
성인남자가 들어서 조립해야 가능하고 아귀도맞지 않고 나무판이 힘이없어 흔들거려서 조립하는데 애 먹었어요 ~!!

신랑이랑저랑 이게싸다고 두개씩이나 주문한걸 진짜 땅을치고후회했어요 ~!! 버릴까하다가 버리는 것도 돈이고해서 그냥 당분간만 사용해볼까합니다 ~!!

저거 손으로 조립하면 나사 다풀려서 책장 와르르무너집니다 ~!! 저희 신랑이 직업상 전동드릴을 사용해서 조립을해서 그나마 조립은 그럭저럭 괜찮게했네요 ~!!

색도 사진상으로보이는 예쁜 빨강색이 아니라 촌스러운 빨강색이에요 처음 박스에서 꺼냈을때 먼지도 얼마나 많이 묵어있었는지 수건빨아서 닦아가며 조립했습니다 ~!!

책장 상판에 힘이 없어서 책많이 올려 놓으면 넘어질까봐 최대한 아래칸에 책 몰아넣고 위에는 소량씩 배분해서 넣어두었어요 ~!!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맞습니다 특히 어린아이 있는 집에서는 절대 시용하지마세요 책장에서 책꺼내다 선반무너지년 큰일 납니다 ~!!

아무리 가격이 저련하다히더라도 안정상 문제가 있는 제품은 판매하면 안된다는 생각이드네요

이제품은 장식장으로쓰던가 책장용으로는 정말 비추입니다 !!
저희도 이사갈때 버리고 갈거예요
밑에 책상받침도 나무가 아니라 플라스틱입니다 플라스틱이 책들을 지지할 수 있겠습니까???

그냥 돈좀 더쓰시고 튼튼한 제품으로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

최근들어 븓은 택배중에 무거운 제품들이 꽤나 많았는데 정말 이번 배송은 최악이네요...
반품하려다가 그냥 조립했는데..
집으로 주문해서 사무실에 갖고나와 펼쳤는데 무거운거 다시 포장해서 집까지 갖다놓기도 화가나서 조립했습니다.
일단 사진에 튀어나온 작은 판들은 멀쩡하고 큰 판들은 모서리가 한군데씩 다 찍혀서 떨어져나갔네요...
무배에 가격이 착해서 주문했다가 정말 싸구려는 이렇구나 한번더 느꼈습니다.
마감도 매끄럽지않아서 책넣다가 잘못하면 손에 상처도 잘 날것 같아요.
이미 스쳤는데 날카로워서 손등에 기스났어요.
또 로켓배송인데 중간에 분실인지 파손인지 연락도없고 재발송된 흔적보이고 일주일은 넘게걸린것 같네요. 후...

후기에 기수난 사진이 많아서 금액이 저렴해서 그려러니 하고 시켰어요.

택배 박스가 찍어진 곳이 여러근데 있어서
쾐히 시켰나 싶었는데
상품은 크게 문제가 없었어요!

조립 설명이 없어서 유튜브 검색도 귀찮아서
여자 혼자 조립했어요~
무게가 좀 무거워서 여자 혼자 조립하는데 30분정도 걸렸어요 .
각도 맞추기 위해 둘이서 해야하는 작업인 것 같아요.

까진 곳이 있었지만,,,,?
다행이 뒷쪽이랑 상판에 조금씩 있었어요.

완성하니 만족스럽네요!

커튼레일 구입하고 집에 있던 천을 붙여서 안에 안 보이게 꾸며서 사용하고 있어요!

여자혼자 조립하기엔 조금 힘들어요~한..30분 조금 안걸린거 같애요.

그리고 이런 DIY제품 많이 사는데 보통은 육각렌치나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드라이버 있는데 이건 없네요.
워낙 자주 조립해서 저야 전동드라이버가 있지만 없는 사람들도 있어서 하나정도 구성품에 넣어주면 좋을꺼같애요.

그리고 사이드하고 하판이 깨져있는데 뭐..이건 뒷쪽이라 그냥 사용하려구요. 하지만 보이는곳도 한군데 있어서 별점 5점은 못주겠네요.

딸아이방에 먼져사서 쓰고있는데 괜찮아서 하나더 구입한건데 여기저기 다뜻어져있어서 안쪽이니 반품하기싫어서 그냥 쓰려고는하는데 가격이 싸다고해도 이건좀 너무 심한것 갔네요 여기져기 다 깨져있고 그것만 아니면 가격대비 쓸만해요 그래도 실망….

엘베없는 2층이라 구매했어요

박스 하나는 완전 파손되어있었고

역시나 풀어보니 제품에 하자가 있었습니다.

시트지 찢김, 찍힘, 스크래치 등 하자 있지만 당장 교환 할 시간 없어서 걍 씁니다
제품 자체는 튼튼 하고 좋아요

깔끔하고 저렴해서 샀는데 몇 달 쓰다가 사람 다칠뻔 했어요 첫 후기에도 힘이 없다고 썼던거 같은데..ㅜ 책장 기능이 책의 무게를 견디는 것인데 어느날 와르르 책들이 무너지면서 다칠뻔 했구요 뒷판이 다 휘어져 있고 보수해서 다시 쓰다가 또 무너져서 한샘으로 주문 해놓고 버릴려구요 ㅜㅜ 손에 볼트들 제가 뺀거 아니구요 옮기는 과정에 위에 놓인 판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우르르 떨어져 버리네요
버리는값에 물건값 합치면 브랜드 사는게 훨씬 득이네요 아무리 싸더라도 물건좀 제대로 만들어 주세요!!!!

1.색상~흰색

깔끔한 흰색입니다~도장마무리도 좋고 칙칙한 방의 분위기를 잡아준다고 할까요?저는 서재방에 두었는데…특히 아이들방은
필수일듯요…확실히 흰색으로 가구를 바꾸어보니 공간이 넓어보이고 깔끔하네요 ~기존의 진한색상의 책장을 과감히 버리고 교체하기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저렴한 가격이지만 결코 저렴하게 보이지 않고요…


2.내구성및조립~

누군가가 양쪽을 잡아준다면 조립 너무 쉬워요…
저는 딸래미랑 했는데 설명서가 박스에 그려져 있어서 그것또한 마음에 들었네요(조립하다보면 작은 설명서 책자가 이리구르고
저리구르고 그랬는데)
상자위에 인쇄된 그림보면서 하니깐 눈으로 보기도 쉽고…편리했습니다


3.디자인~

우리집은 강아지가 있어요…가끔 쉬를 할때가 있음…영역표시겠지요 ㅠㅜ…(특히 나무로 된것들에 주로 많이 함) 저는 일부러 다리가 있는 디자인을 선택했습니다~
뭔가 더 고급진느낌도 나구요 아랫틈새가 있으니 얇은것(저는 체중계를넣어 두었어요) 직접 설치해보니~책장에
다리가 있고 없고가 디자인에 많은 영향을 끼치네요~
저는 다른제품을 구입한다고 해도 다리가 있는 책장을 구입하고 싶습니다…절대 후회안하실꺼에요…

총평~

이것저것 책장 많이 보았어요…원목나무책장 디자인이쁜책장 등등…그런데 결론은 어차피 한곳에 붙박이처럼 자리잡고 있을꺼고 그렇다면 눈에 보기좋고 저렴하고 내구성좋은것을 선택해야 된다고 마음먹었죠…저는 두개를 사서 만족합니다~
나란히 배치하니깐 더 깔끔하구요

주방수납장도 요런것으로 나왔음 좋겠어요…
지인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분위기를 바꾸는데 성공했네요~

이제품 2일배송이라
9일에 주문해서 이사하는날 다음날이면 오겠구나싶어서 주문했어요 그리고 담날 바로 배송중이라고 바꼈구요
아~~ 2일 배송이니 오나보다 생각했습니다.
근데 저희집이 경기도 오산인데 배송 약속 당일 오산 택배사 도착ㅡ배송중으로 떴습니다. 부푼마음에 방에 놓을 자리 정리해놓고 기다립니다. 안오길래 보니 갑자기 가보지도 못한 지역... 이천이라고 배송완료 떠서 잘못 배송이됬나싶어서 쿠팡측에 연락했더니
개 어이없는 소리를 하더군요 ... 이천 집 이라고 주소 확인이 된다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소 잘못 적으신거 아니냐는 뉘앙스였습니다. 그리고 쿠팡 특기 멘트 ~~환불또는 재출고 해드릴까요? 라고 합니다. 그래서 전 예전에도 똑같은 일을 여러번 당했고 그때마다 저는 강제 환불받앗어요. ㅋㅋㅋ 이번에도 역시 저는!!!! 그래 니들이 또 어떻게 하나 보자 싶었어요 ㅋㅋㅋㅋ 재출고 해달라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배송 예정일이 14일 금요일로 바뀌더군요~~여기서 팩트!!!!!!! 당일 또다시 배송중이라 뜹니다 ㅋㅋㅋ (빠른출고인척 오지구요) 마치 물건이 이동하고 있음을 정확히 표기는 합니다 이번에도 역시 배송약속 당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동네 택배사 찍고, 유턴해서 대전으로가서 .. 마지막 종착지 이천으로 배송 완료 뜬상태입니다!!

누굴 조롱하는것도 아니고, 장난들 치네 쿠팡 새키들이 !!!!

제가 볼때는 후기 사진들도 깨지고 망가지고 엉망인거보니 ! 반품되는거 기다렸다 보내는거 아닌가싶습디다. 역겨워!

다른분들 후기를 보고 혹시나
파손되서 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상태는 양호하게 왔구요
모서리에 작은 찍힘 같은건 있긴했는데
이가격에 이정도면 만족해서 조립을 했습니다 ㅋㅋ

일단 전기드릴이 있어서 완성하는데
대략 20분?정도 밖에 안걸린거 같네요..
무게가 무거우니 벽에 세워두고
나사를 살짝 앞머리 나오게 미리 박아두고
결합되는 부분에 꽂고 나사를 쪼여야
구멍에 안어긋나고 쉽게 들어갑니다

설명서가 없으니 미리 만드는 방법 익혀두시구
위아래 부분 조립하기전에 뒷판 미리 끼워두셔야 되요
전 나중에 하는지 알고 다시 나사빼고 조립했네요ㅠㅜ

위에 나사 보이는 부분은 시트지
짤라서 붙이면 깔끔하고 티가 안납니다

밑에 받침대 부분도 있어서 이동하기 편하고
바닥에 먼지 쌓이는것도 덜할꺼 같네요~

이가격에 이정도 크기라면 구매해서
여러용도로 쓰시기에도 좋습니다~^^

작은 책장이 필요해 주문 하게 되었어요.
저렴한 가격에 너무 만족하는 물건을 받고 좋았습니다.
엄마가 하나더 주문 해달라고 하시기에 바로 주문하고 몇일후..상품이 와서 조립을 하는데 ..
에효ㅠ 이건 뭐지?여기저기 찍히고..것도 모자라 들뜨고..한쪽 편에는 아에 도색하듯이?지워지지도 안는 도장같은 무늬가 똭;;;;반품이든 교환이든 하고 픈데 엄마와 할머니가 그냥 쓰시겠다고ㅡㅡ;;;할머니약통 올려논다고 주문한건데ㅠ흰색에 검정 도장같은건 좀...검수를 제대로 하셨으면 좋겠네요......

별을5개준이유
다른분들이 보시길 바라는 맘으로 5개찍었습니다

전 책장사고 일주일도못써보고
내던졌네요
진짜 그날생각하면 지금도
끔찍해요
이건다른책장처럼 일체형이아닌
작은피스 4개로합판과 책무개를 견뎌야하는데
그게 가능할까요?
아니요 책 넣으니 무개를못버티고 피스가빠지더니
책이우르르쏟아지면서 나무판이 아기를덮치려는순간
제가잡고 아기는 놀라뒤로 넘어지면서 엄청울었네요
우리아기 19갤인데 얼마나놀랬던지
내가 그자리에없었다면 진짜 상상도하기싫으네요
그날 그책들이 와르르 아기가 책장앞에 앉자서놀고있다 변당할뻔한사건이예요 아기머리로 떨어졌다면 어쩔뻔했을지 ㅜㅜ 내가없이 아기혼자 그방에있었다면
정말상상도할수없을만큼 큰일이났겠죠
제가떨어지는합판을잡는데
어찌나무겁고 아프던지 손팔멍이들었어요
진짜이런물건 팔지마세요
제는이미당해서 놀란가슴 진정시키느라 진짜
그날생각하면 후 한숨이나오고 심장이 쿵쾅됩니다 다른집 귀한자식 다칠까 두렵네요
혹시제글을보시면 꼭 일체형합판으로된 책장사세요
이건 분리되기에 책넣으면 합판이 힘을못이겨 흔들립니다
가벼운거 단순히 올리거나 소량의책이라면모를까
책을 어느정도 많이꼽을꺼 생각하시면 비추입니다
합판 핀이 무개를못이기고 좀지나면 하나씩계속 빠져요
다시꼽아도 또빠져요 위험합니다

수납공간이 부족해서 구매했어요
두개주문해서 한개는 파손되어
교환했구요..저는 무거운걸 정리하지않고 옷이나
커텐,베게커버,식탁보,의자커버등을 정리했어요
조립과정에 약간의 파손도 있긴했지만..저렴하니
참고했구요..그래도 나름 오래쓸수 있을것같아요
벨크로 찍찍이 커텐으로 앞을 가려서 아주 깔끔합니다
깔끔하게 정리되어 흐뭇합니다^^

이쁘긴한데 약해보이고 합판이 파손되서 와서 교환했는데 또 파손되서 옴..
무거워서 재포장반품을 두번씩이나 하자니 넘 힘들고 안보이는쪽으로 이리저리 돌려가며 그나마 조립해서 그냥쓸까하는데..포장이 너무허술해서 자꾸부셔져서 오는것같아 많이 아쉽다..

다리끼우는게 첨부터 쉽게 넣자마자 뜯어지네요 다시옆자리에 다시 못질하듯 박긴했는데 딱 가격만큼 인듯요 ㅎ ㅎ 다시바꾸고 반품하기 귀찮아서 어케든 망치질해서 만들었네용 그것만아님 완벽했는뎅 ㅋ 저렴한가격이라 걍 그러련하고 씁니당 ㅋ

가정용 전기드릴이 있다면 조립하는데 정말 도움 됩니다.
손 드라이버로 조립할려면...고생 좀 할 듯.
마감 처리는 약간 아쉬움~보통.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공간 활용도에서는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싼 맛에 사긴 했는데.. 보통 작은 송곳이라도 주던데 그것도 없었고.. 그래 뭐 싼 맛에 잠깐 쓰니 크게 할 말은 없지만 불편한 건 그렇다 쳐도 중간중간 보이는 까진 곳들은 좀 많이 아쉽네요

너무 급해서 그냥 씁니다.
허접합니다.깨져오고 기스나있고, 모서리마다 날까롭습니다.
알바로 리뷰작성한 분들 쩝쩝!!
무겁긴합니다만 5년 쓰던더 중고로 받은 거 같은 느낌.

포장 뜯자마자 색상 넘 맘에들엇어요~
파스텔톤 빨강!
너무 무거워서 혼자할수잇을까 고민햇는데 한개씩 닦으면서 드니 갠춘앗어요ㅎ드릴필요없이 혼자 조립햇는데 저는 안힘들엇어요 드라이버로 하나씩 고정시키니 어렵진 안앗어요!
이사와서 남친책꽃이 선물하려다 여러군데 검색해서 이아이를 찿게됫는데 사길 넘 잘한것가터요.

*싼티안남
*튼튼해요
*보면볼수록 이뽀요

♡판매자분♡ 저렴한가격에 이아이 만들어 주셔서 감솨합니당!
수고하시고 마니파세요!!!

방금 조립 끝내고 리뷰 남깁니다.

우선 제가 배송받은 제품은 포장이 훼손되거나 자재가 파손되어있지는 않았습니다.

이 제품을 한마디로 설명한다면 구매자가 직접 조립하는 가성비 제품입니다.
같은 치수의 싸구려 합판이나 MDF 목재를 구매할려면 목재비만 5만원이 넘어갑니다.

단점은 저렴한 시트지를 사용하여 마감이 안좋고 특히 뒷판은 손가락으로만 힘을 줘도 부스러집니다.
자신이 마감 손질이 가능하거나 마감 신경 안쓰고 사용하기에는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

구매하기 전에 다른 분들 리뷰를 보니 튼튼하지 않다거나 위험하다고 적은 글들이 있었는데 그건 자신들이 조립을 잘못해서 그런거겠죠.
이정도 두께의 나무를 피스로 제대로 고정하면 흔들리거나 무너질 일이 없습니다.
이 제품이 마음에 안드시는 분들은 최소금액 5만원대 이상의 제품에 배송비만 2만원 넘어가는 완제품을 구매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조립은 금방 할 수 있습니다.
합판이라 약한것은 이해하지만 모서리 부분이 깨져있더군요.
사용하는데 지장은 없을 것 같지만 아이방에 설치예정인데 다칠까 걱정 되는 부분은 어쩔수가 없네요.
반품이나 교환을 하고 싶지만 조립한 저것을 다시 분해할 자신도 없고요.
책 무게 버티는 것은 문제 없을 정도의 강도로 보여집니다.
만약 깨끗한 제품이 온다면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이쁘거든요.

전에 좀 작은 공간박스 몇개 해봐서 걱정 안하고
시작을 했는데 아차 하는 순간 세 기둥이 휘청~
잽싸게 잡아 보았지만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ㅠㅠ
하지만 오뚜기 정신으로 나사를 다시 풀고
반대 방향으로 틀 을 잡고 시작해서 부서진 부분은
본드를 발라서 접착 시키고 마무리 했네요
조립 순서를 알고 조립을 한다면 좀 더 수월할 것 같네요
설명서 동봉도 해 주신다면 귀사의 제품을 필요할 때
꼭 재구매 하겠습니다 번창하세요

지자식 다치게하려면 구매하세요
무슨 한달썻는데 애기가 책 꺼내다가보니
밑에 쇠가 빠지면서 책장이 무너지네요

후기들 믿었어야 했는데 제 잘못이죠ㅡㅡ
튼튼하다시는 분들 알바신지?
잘쓰고 계시나요?
작은 책들이라 천만다행이었네요

애 놀래서 가만서서 보고잇고 얼없어서 진짜
다치진 않아 바로 사진찍었습니다

진짜 애기 괜찮은거 보고 진짜 속으로
세상 한번 안해본 개쌍욕들 다 쳐했습니다

값비싼 브랜드가 괜히 있는게 아니구나
돈 한푼 아끼려다 내새끼 다칠뻔했네 싶어 후회했습니다.

여러분
반품하고 다시 구매하느니
더 좋은제품 사세요 애초에


한달지나 환불도 안될거고
돈주고 쓰레기를 쳐샀네요

제품이 무거워요. 조립은 쉬워요.
무거운만큼 포장과 배송에 신경써야할것 같아요. 여기저기 찍혀서 다 눌리고 뒷면에 가까운 쪽이라 그냥 조립해서 사용은합니다만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이런제품을 두고 하는 말인가봅니다.조립하고 옮기면서 나사조립부분이 다 흔들려서 다시 조이다가 헛돌기도 하고 그래요.

가격대비 짱이고 부품도 짱이고 배송은 느리지만 흠집난곳 없이 모두 잘 왔어요 다만 다리가 너무 부실하다는거말고는 다 괜찮아요

책장 받는 즉시 기분이 완전 짜증 재활용품 받는 느낌
포장테이프가 뜯어졌다 다시 막 붙힌 것이 확연히 드러남 .....
내용물만 괜찮으면 되겠지 했는데 어 내용물 화판 얇은거 2개 송판 2개뿐 어이상실....

이렇게 파손을 했으면 고객한테까지는 갖고 오지 말지 정말 양심 없는 처사 아닌가요

나는 70먹은 할매입니다 왕짜증 난다
반품 포장 하면서 보니 파손 되었던 흔적이 여기저기 있슴 내가 테이프로 단단히고정 하는데 찢어진 흔적도 있슴 내용물이 모자라니 박스가 꿀렁꿀렁 남아 돌아감
양심있게 삽시다

나무다리 끼기만했는데 훅 빠져버렸어요
약합니다
나무다리를 스테이플러로 박아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