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리빙글로리 마스타 통 5중 엠보싱 후라이팬 인덕션 IH 28cm'를 사용해보았어요. 평소에 요리를 즐기는 저로서는 좋은 후라이팬 하나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거든요. 이 후라이팬을 사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리뷰를 남겨볼게요.

먼저, 이 후라이팬의 사이즈는 지름 28cm, 높이 5.6cm, 그리고 손잡이 길이가 20cm예요. 제가 주로 요리하는 음식량에 딱 맞는 크기더라고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 아주 적합했어요.

특히 이 후라이팬의 가장 큰 매력은 바닥면에 있는 엠보 처리예요. 이 엠보 덕분에 적은 양의 기름으로도 음식이 잘 눌어붙지 않고, 균일하게 조리가 가능했어요. 건강을 생각해서 기름을 최소한으로 사용하려고 하는데, 이 후라이팬 덕분에 그 목표를 쉽게 달성할 수 있었죠.

세척의 간편함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에요. 요리 후에 후라이팬을 닦는 일이 꽤나 번거로울 수 있는데, 이 제품은 정말 쉽게 세척이 되더라고요. 물로만 헹궈도 대부분의 찌꺼기가 쉽게 제거되었고, 가끔씩은 부드러운 세제로 손세척을 해도 새 것처럼 깨끗해졌어요.

코팅 벗겨짐 걱정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많은 후라이팬들이 사용하면서 코팅이 벗겨지는 문제를 겪곤 하는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니 정말 마음이 편해요.

통 5중 제품으로 열전도율이 뛰어나고 위생적이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열이 고르게 분포되어서 음식을 더 맛있게 만들 수 있었고, 열전도로 인한 튀김 현상도 줄어들어 요리하는 내내 안전했어요. 또한, 이 후라이팬의 내구성이 정말 뛰어나다는 것을 실감했어요. 거친 사용에도 끄떡없어 보여서 앞으로도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리빙글로리 마스타 통 5중 엠보싱 후라이팬 인덕션 IH 28cm'는 제 요리 생활에 큰 도움을 주는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요리를 좋아하시거나, 새로운 후라이팬을 찾고 계신 분들에게 이 제품을 강력 추천해요. 요리의 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번거로우시더라도 '도움이 돼요' 한번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첨에 좀 의아했던게 다른 스테인레스 컬러에 비해 너무 알루미늄 호일같은 색이라 왜 그런가 싶었어요 왜그런걸까 아직도 모르겠음 스텐함량이 떨어진건지 표피에 혹시 알루미늄이 올라온건지...뭐 땜인지 모르겠다 싶은데....
적당한 가격에 밑에 오일로드 요철있어서 고르다 이걸로 구매!
스테인리스 제품들 상품자체의 장단점 보단 상품평들 보면 그 연마제들땜에 하도 난리라,,, 선택하는게 쉽지 않았음!!
나름 괜찮은 제품일 수도 있는데 그 한가지로 최악의 상품들로 전락해 버리는 안타까운,,,,,싼건 싸서 연마제 많이 나온다는 타령들이겠지만,,,
받을만큼 제값 받고도 나름 비싸게 파는 것들에서도,,,
연마제 닦아서 판매한다는 것 중에도 대강 닦는건지,,,상품평들 둘러보면 연마제 지옥이라 하고,,,
여지껏 산 것들도 그랬었는데,,,,이건 연마제가 별로 안나오는편!
아~ 이런것도 있구나


근데 이 후라이팬 배송박스에서 첨 꺼내서 들어보니 너무나 무거웠음!! 안에 내용물 넣고 당최 들 용기가 안나서 이것도 반품할까,,,,,말까,,, 연로한 엄마가 사용하기에도 그렇고,,,,재수가 없으려니 이사하면서 무건 책박스 한번 잘못 미련하게 안아들고 계속 버티고 있다가...팔이 몇달째 아파서 병원들갔어도 힘줄에 염증 생겼다는데 정작 제대로된 치료를 못받고..물리치료사땜에 되려 덧나고... 동네 이 의원 저 의원들 갔다가 이런저런 말도 안되게 초음파찍으러 왔다는데 해로운엑스레이 방사선만 상관도 없는 목까지해서 10장씩이나 잔뜩찍히고,,, 알고보니 촘파없는 의원에 촘파는 큰병원가서 찍으라나요? 울화치미는꼴 겪고,,, 어이없게 수개월~ 넘어 1년이 다되도록 아프고있는 팔로 이렇게 무거운걸 닦고 들어야 하니 꽤 부담되고요,,,어쩜 다른사람들이 들면 이렇게 무겁게 느껴지진 않을지도 모르겠지만요,,,

게다가 첫인상에 후라이팬 내부 스텐레스표면 컬러가 뭐랄까 이상하게 호일?같은 느낌의 컬러더라구요
가격대가 저렴한 축이라 그런건지..뭔가 스텐이 컬러로 봐서 알루미늄같고 별로 좋지 않은듯? 보였음
이걸 반품할까 말까 망설이다 또 다른걸 골라야하니 그냥
비닐열고 종이패키지 뜯음!

스테인레스제품 여러개 샀는데 올리브유밖에 없어 아까와서
일부러 싼 식용유랑 수세미까지 따로 쿠팡서 시켰놨고,,,
그 식용유를 키친 타월에 묻힌게 아니라 그냥 아예 팬안에 들이붓고 키친타월로 닦아보는데,,,,, 어라~~???

뭐가 잘 안 묻어나는거~!!헐~~ 이상하다 내가 팔이 아파서
너무 슬~~슬 문질렀나,,???
이게 오일로드 무늬있는 부분들 표면컬러가 뽀얗지가 않고 무늬땜에 그런건지 이상하게도 알루미늄컬러마냥 넘 퍼러둥한 이상한 스텐레스컬러에 광이 반들거려서 연마제가 왠~지 많이 나올 거 같았거든요,,,,,
근데 기름을 들이붓고 문지르고 사이사이 후라이팬 바닥에 모양낸 오일로드를 따라 사방으로 사선으로 결결히 문질러대도 거의 나오는게 별로 없었음!! 와~~ 넘 좋다!
태두리바깥쪽으론 물론 어김없이 좀 까맣게 묻어났지만, 것도 다른것들에 비함 몇번 문지르니 금방 적어져 연하게 나왔고,,,
이게 왠일~?!!!뽑기가 요건 잘 된건가,,,? 저렴한건데 업체서 잘 세척해서 나온걸까요,,,,?
계속 뒷통수 맞다가,,,,양심없는 거짓말들에 사기당하다가,,,,
뭔가 되~게 정직한 바름을 만난 기분?!!!!단, 스텐레스 컬러가 맘에 걸리지만요


이거 주문시 맘에 걸렸던게
ㅡ 5중 무게 뿐아니라,,,연마제 걱정도 있었는데 괜찮고,,,,
ㅡ손잡이가 납작하지 않고 통통 둥글어서 괜찮을 듯하나,
한편으론 덜 뜨겁게 하려고 그런건지 팬쪽으로 갈수록 손잡이의 입구가 가늘고 좁아지는터라 뜨거운 그쪽으로 자칫 무거운 거 들었을때 직선보다는 둥글려진 곡선땜에 손이 미끄러질까봐도,
ㅡ리벳형태로 돼 있는게 음식찌꺼기 낄까봐도 싫어서 안사려 했었고,,,
근데 다른 거 사려고 계속 검색해 보고 또 봤는데 리벳은 없는 것도 스팟용접이 떨어진 사례도 있고, 이래저래 딱히 마땅찮은 게 있어서 패스하고,,,,,
실패할 확률 있으니 많이 비싼건 못사겠어서, 그나마 오일로드 있는건 덜 달라붙고 덜 타지 않을까? 싶었으나,,, 이것도 역시나 예열해도 많이 탄다는 상품평들땜에 살짝 주저하다가 구매했는데...

아무튼 이거 무게땜에도,내팔이 아파서도, 내용물 물넣고 들면 좀 휘청하지만,,,,
나름 나쁘진 않나봐요!

>>무겁고 손잡이 그립감은 역시나 우려한대로 편치만은 않아요!
도톰하고 얇지 않아서 그립감이 편할듯보이는데, 곡선이 또다른 변수랄까,,,근데 가운데가 비어있게 가늘게 두줄로 갈라진 것들 보단 훨씬 잡기에 편하고요
>> 손잡이 근접한 부분을 양갈래로 가늘게 만들어놔서 어떨까 불안했었지만, 얇지않고 도톰한데다 양갈래로 나눠놔서 그런지 길고 두께가 있어선지 손잡이잡는부분이 별로 뜨겁진않네요

이걸로 설령, 계란 후라이나 부침개는 들러붙어 못하더라도
모르긴해도 얇디 얇아서 타는건 아닌걸테고,,,
근데 사실 이거나 다른거나 우리가 정확한 스테인레스 두께는 모르잖아요?!!! 스텐이라고 해서 죄다 다 똑같은게 아니라...
혹시나 가운데 알루미늄만 두껍게 넣어 무겁고, 위아래 스텐은 얇디 얇은 호일 두께감인지,,,? 뭔지,,,??이런 것도 실상 모르고,,,
팔고 있는것들 3중이네 5중이네 수없이 보면서 무게 써 있는 것들 보면서도 상품평들 봐도 느낀게 그렇더라구요,
3미리도 안되는 고작 2.3두께 가지고 5중이라는 것들도 사실 좀 그렇고,,,,,일명stain-less 녹이 슬지않는 ㅡ "스테인- 레스"인데, 저렴한거 뿐만아니라,저렴하지 않은 건데도 녹이 슨다는 것들도 있어서 모순이라 웃기고,,, 그러니 믿을거 하나 없어서 이것 저것 걸리지만 뭐든 선택은 해야하는 것이니까,,,,그놈의 선택!!!
¿¿¿@@인생은 뭐든 그것이 문제로다!!!생각을 너~무 하다가 좋은기회 놓치고 되려 악수의 선택을 한 내가 이런거까지 그놈의 선택의 기로에서 갈등을 했으니.... ㅠ ㅠ
✔️스테인레스들 일반적으로 내부는304여도 외부 열원과 만나는 바닥은 400대여야 자성이 생겨서 인덕션에도 쓸 수 있다니까 부위별로 다른소재들을 사용했고,,,,중간은 그놈의 알루미늄이라 오랜시간 태웠을땐 고온에 달궈져서 서로 뭔가 뒤섞여 물성이 바뀌는듯도 싶고,,,(이건 제가 냄비를 여러개 태워먹었을때 그런걸 경험! 물만넣고 끓이다 까먹고 고온에 오랜시간 가열돼서 탄거라 바닥쇠가 얼룩덜룩 대리석 마블마냥 시커멓게 부분적으로 돼서 베이킹소다로 끓이고 박박 닦아도 안없어졌었음! 그게 해로운건데... 새 냄비 사려다가 맘에드는거 못찾고 그냥저냥 귀찮아 또다시 그걸로 대강닦아 한동안 물끓여 먹은 거 알루미늄독성 끔찍하고 넘 후회막급!)

>>계란이나 부침개나 들러붙고 안붙고는 ㅎ 다시 해 볼 일이고,,,
이미 몇년전에도 스텐후라이팬에 실패하고 떡볶이용이나
불고기볶음 야채 볶음용으로나 이용하고 있지만요,,,
이것도 안되면 좀더 많은 양의 볶음류 스파게티용 등으로 쓰면 되니까요


‼️근데,,역시나 요령을 터득 못한건지 계란후라이는 또
실패하고,,,
한번 했을뿐인데,, 완전 기름 찌든때 얼룩마냥 측면에 얼룩덜룩 생겨서 넘 지저분해 보이네요,
아무리 세제랑 베이킹소다 묻혀 수세미로 닦아도 안지워짐!!!
ㅠ ㅠ흠집안나는 수세민데, 수세미를 더 쎈걸 써야 하는건지,,,
바닥에 계란프라이가 눌러붙고 탄것만 문제가 아니라,
측면이 그물망처럼 얼룩지고 왜 이모양인지,,,???


※식용유로 닦고 가열하면서 측면둘레가 그물망처럼 얼룩진 거 일반 수세미로는 별짓해도 안닦였는데....막판에 철수세미로 베이킹소다랑 세제묻혀 기스날까봐 조심하며 문질러 닦았더니 다행히 싹 없어졌어요
걍 이번에도 스파게티용 볶음용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ㅎ코팅후라이팬 안쓰려고 구입한건데...

배송이야 말해뭐해 쿠팡이잖아요!
아침에 자고일어나면 어느새 와있는거!
진짜 쿠팡 배송속도때문에 다른 곳에서는 시키지도 못해요 ㅎㅎ

평소에 요리 자주 해먹긴 하는데,
보통은 스테인레스로 된거 안쓰게 되더라구요.
이유는 잘 눌러붙어서!!
근데 이건 엠보싱때문에 그런느낌도 못받고
잘 길들였더니 후라이 하나도 뚝딱 뚝딱 넘 좋아요.
외국 요리사들보면 맨날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에 뚝닥뚝딱 하는게 멋있어보여서 탐났는데,
제가 그간 관리를 잘 못해왔던지라 포기했었어요.

이참에 다시한번 써보자 하고 썼는데
이제품이 넘 괜찮은거 있죠???
일단 가격이 넘 좋아요.
물론 스테인레스 팬이라 안무거울 수는 없지만,
웍질 하시는거 아니면 전혀 무리 없다고 생각해요.
웍질용 팬은 아니라는거 아시죵??

사고나서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해먹어봤는데
진짜 딱입니다,,,,
오일파스타 자주 만드시는 분들 한테도 강추 !!

뚜껑은 없어요!
그치만 뚜껑을 쓸만한 요리를 전 자주안해서 필요를 못느꼇는데
여느 26센치 팬의 뚜껑과 호환하는거 가뿐할 것같아요!!
진짜 엠보싱 때문에 괜히 더 안달라 붙는 것같네 싶었는데

사용설명 읽어보니 진짜 눌러붙음 방지용 엠보싱이었네요 ㅋㅋ
진짜 그 이유가 있어요!!
다들 간편하게 쓰기좋으실거에요!
그냥 일반 팬 쓰시면 철 코팅 벗겨지는 것 같아서
미세하게 화학물질 같이 섭취할까봐
불안하셨던 분들!!
이참에 스테인레스 팬으로 바꾸시는거 입문용으로 완전 강추에요!!
가격도 넘 착하네용,,

기존에 구매한 이제품은 앞으로 캠핑, 글램핑갈때 챙겨갈거라서
가정에서 꾸준히 쓸용으로 하나 더 마련하고자 하는데,
지금 품절이라니,,,, 제품 언넝 더 풀어주세요 쿠팡!!
인기 많아서, 가성비 좋다고 벌써 소문 난건가요...!?

이상 약 일주일동안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후기남긴 리뷰어였습니다!!

언넝 품절 풀어주세요~~~~ 또 사야한다구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코팅된 프라이팬은 열을 가할 때 유해물질 배출 위험이 매우 높아 가족 모두의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기에
유해성 논란에서 자유로운 스테인레스로 된 프라이팬을 사용하려고 선택했어요..

리빙글로리의 통5중 엠보싱프라이팬의 장점은
첫째, 바닥면에 엠보처리가 되어있어 작은 양의 기름으로도 눌러붙지 않고 조리가 가능해요..
둘째, 몸전체가 통5중 제품으로 열전도율이 뛰어나 빠른 요리시간으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해요..
셋째, 인덕션, 가스레인지 등 다양한 열원 및 식기세척기에서도 사용가능해요..
넷째, 믿을 수 있는 50년 전통의 국내 생산 제품이라는 점이예요..

스테인레스 제품은 사용하기 전 꼭 연마제를 제거해야하는데요..
키친타올에 기름을 묻혀 닦아보니 손잡이와 연결된 부분과 프라이팬의 가장자리 부분에서 연마제가 나왔는데..
생각보단 적게 연마제가 나왔지만 그래도 설명서대로 식초물을 팬의 2/3정도 넣고 끓인 후 세정제로 닦아내고 사용했어요..

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은 상태로 2분 정도 예열한 후 달걀프라이와 햄을 부쳐봤는데 눌러붙지 않아 좋았어요..
손잡이도 20cm로 적당한 길이로 그립감이 매우 좋았어요..
사용후 세척도 키친타올로 기름기 제거후 수세미에 세정제를 묻혀 닦아주니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손쉽게 세척가능했어요..

리빙글로리의 통5중 엠보싱프라이팬은
건강을 해치는 유해물질이 나올 걱정 없이 맘껏 요리하고..
위생적이며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건강에 좋은 스테인리스팬

과거의저는
요리똥손인 저는 ㅠ
코팅팬을 선호했어요
확실히 코팅팬이 요리는 편안하거든요
음식도 안들러붙구요
덜 타구요..

근데 코팅팬은
아무리 비싼제품을 사더라도
식세기도 불가능하고
1년만 써도 코팅이 벗겨지더라구요..
설거지도 정말 조심스럽게 하는데
각종 요리도구나 젓가락에도 긁히게되네요ㅠ
코팅이 벗겨지면
요리할때 나쁜성분들이 음식에 스며들고
우리집 꼬맹이 요리를할때 여간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주변 아기키우는 집들을보니
스텐리스팬을 다들 한개씩은 쓰더라구요.
아무래도 아기키우다보니
아기반찬은 신경써서 해줘야죠..

스텐리스팬 길들이기
처음에 기름으로 쓱 연마제를 닦아고
식초물에 끓여주면 끝^^

요리할때 요리가 잘 들러붙지만
이 팬은 앰보가 있어서 기름이 많이 필요없어요^^
계란후라이 꿀팁을 드리자면
냉장고에 있던 계란은 실온에 두었다가 해주세요
너무찬 음식을 바로 팬에 올리면
기름이 많아도 온도차때문에 들러붙어요ㅠㅠ

스템팬으로 건강챙겨요 우리~

리빙글로리 제품을 추천하눈 이유!!

* 통5중 엠보싱 후라이팬은 바닥면에 엠가있어 직은 양의 기름으로 조리가 가능하며잘 눌어울지 않고
세척도 간편하게 !! 코딩 벗겨질 걱정없이 반영구적으로 이용하세요~

* MADE IN KOREA 국산품이라 더욱 좋아요.
50년 전통의 스테인레스 전문 제조 업체 만의 기술력으로 높은 퀄리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리빙글로리에서 프리미엄 라인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국내 생산 제품의 통5중(SPLY) 제품으로 깨끗하고 위생적인 스테인레스 소재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통5중 스테인레스
열전도율이 우수한 5PLY 구조의 스테인레스 소재로 위생적이며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통5중(5PLY) 제품으로 열전도율이 뛰어나며.
열전도로 인한 뒤틀림방지,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제일 좋은이유중 한개는 식세기 사용가능!!!
우리손목은 소중하니까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생각보다 묵직합니다.
딱 들어보고 나서 생각했어요 ㅎㅎ! 집에 강도들면 이걸로 휘두르면 되겠다고 ㅎㅎ!! 그래도 머 돌로된 후라이팬도 써본적 있으므로 묵직한건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다른 후라이팬과 달리 코팅이 없어서 좋아요
근데..기름을 둘렀는데 왜 자꾸 눌러 붙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씻을때 오래 물에 담가뒀다 씻으면 깔끔해요 호호
(사실 제가 포기해서 어무니가 해주셨어요)
사진보면 제 요리 실력이 문제겠죠ㅠㅠ?
기름을 좀 더 두르고 써야 하는지 어렵네요 ㅠㅠ
초보자가 쓰기 조금 어려운거 같아요ㅠㅠ

(1번째껀 고기 갈린거 볶았고 2번째 사진은 고등어인데~
눌러 붙어서 어무니가 기름을 너무 적게 쓴거 아니냐고 하시네요..ㅠㅠ)


2023년 11월 21일 고등어를 또 구워봤다 기름도 잔뜩썻다.
결국 에어후라이기 새로 사기로 했다.
후라이기 코팅 없어서 좋긴한데…발전을 더 해서 나와주길 바란다

2023년 11월22일 어머니를 드리기로 했다(효도)
어머니가 기름을 5분 정도 기름을 후라이팬을 달구고 쓰면 된다는데 (옛날에 할머니가 알려주셨다 한다) 저런 방법이..
아직 초보 주부라 그런지 배울 점이 너무 많다~
후라이팬이 먹통이면 기름을 오래 두르고 그 기름 버리고 새로 기름을 두르고 하면 된다 한다!

참고로 눌러붙은 고등어도 너무 맛있다..이틀에 한번 고등어를 구워서 먹는데 옛날과 달리 조금 비싸도 뼈를 뺀 고등어는 먹기도 편하고 너무 맛있다.

2024년 1월 8일
잘쓰고 있어요 코팅 벗겨질(?) 일 없으니 오래 쓰는거 같기도 하고요 좀 기름 많이 쓰고 하는 중이에요 맨 마지막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짜장면 만들때 쓰고 있어요^^
이러니 눌러 붙지 않네요 굳굳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우선 사진에서처럼 스테인리스 팬이라 고급감도
꽤 있고 손잡이도 브러시 처리 해서 고급짐

저는 스텐리스 팬을 선호해서 wmf 휘슬러 등등
독일제 고가의 팬들을 여러종류 쓰고 있음에
참고 해서 후기를 써볼가 합니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made in korea
자랑스런 국산 제품임에 마감도 준수하구요

손잡이와 팬 부분도 사진처럼 일체형은 아니지만
강력해보이는 리벳팅으로 튼튼해 보입니다

무엇보다 팬 내부의 엠보싱이 통 5중으로 되어잇어
기름을 많이 쓰지 않아도 되고 눌러붙음이 적어
평면 스텐리스 팬 보다 요리하기 편해요

통5중이 쉽게 팬을 안쪽 304스텐 그 안쪽으로
알미늄 1050 알미늄 3003 알미늄 1050 외부에
스텐430으로 통 5중으로 되어있는 특이한 제품이네요
이로써 열전도율이 높고 좀더 효율적인 사용가능
자동차에서도 최고급 알미늄을 쓰듯 소재가 좋아요


어쨋든 요리면이 스테인리스 304 재질의 고급소재와
여러합금의 조합도 좋아보이구요

인덕션 하이라이트 가스불 모두 사용 가능해서
좋습니다

저는 인덕션을 써서 테스트 해보니 잘 되네요

디자인도 준수한편이고

전체적인 마감수준은 독일제를 따라오지는
못하지만 이정도 가격의 가성비로는 최고인듯해요

엠보싱덕분에 요리는 편하겟으나 세척시 조금
힘이 더 들수 잇겟지만 태우거나 하지 않는다면
괜찮은 정도 이구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우선 배송을 빠르게 받았습니다.
제품상자가 없이 쿠팡 배송 비닐에 후라이팬이 담겨 왔는데 상자가 없던 점은 약간 의아했습니다.


STS304에 이정도의 예쁘고 무난한 후라이펜을 구하게 되어서 기분 좋습니다.

문질러도 연마제는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단 구연산 녹인 물로 끓인 후에 중성세제로 세척했습니다.

엠보싱이 잘 기능하기를 바라고 약간의 환공포를 불러오는 느낌이 없잔아 있지만 .. 애써 무시하고 있습니다.
내겐 음식을 눌러붙지 않게 하는 기능성이 더 중요하기에 ..

이음부분은 견고합니다.

손잡이는 가장 얇은 부분의 두깨는 10mm 정도이고 갈리지는 부분에 도달하면 최소 6mm까지 점차 가늘어짐.
미려한 곡선의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옆에서 보면 얇아지면서 옆으로 퍼지는 부분이 아름답고 그립갑을 더해줍니다.

총중량은 861.4그람으로 약간 무거운 편입니다.
노약자가 사용하기에는 좀 비추 드림.

국산 제품이라 만족하고 앞으로 더 예쁘고 좋은 제품을 기대합니다.

내돈내산 후기에요

스텐 쓰다 다 눌러붙은 경험이 있어
일반 코팅팬을 사서 쓰고
자주 바꿔주자 하고
사용했는데
코팅팬의 단점을 보고
스텐팬 도전해보았어요
초보용으로 좋은것 같아요
밑에 엠보처리 되있어서
눌러붙는것을 방지해줘요
조금 무겁긴 하나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항상 중 약불로 2분정도 예열해주고
그 위에 기름 넉넉히 뿌려서
요리하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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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6학년 살림하는 남자의 내돈 내산 솔직후기
요번 추석차례상 차리려고 전을 붙이려는데 아 ! 세라믹 코팅 후라이팬이 나도 이제 더이상은 못하겠다고 아무리 저온으로 가열해도 두부를 부치려고 올려놓는 족족 후라이팬과 두부가 일심동체가 되어 붙어버리네요 하 ! 이거 X됐다 하는 싸한 느낌 옆에 있는 부치개 언제다 부치나 하다가 이년동안 안쓰던 X팔 후라이팬이 생각나 겨우겨우 어떻게 추석 전은 끝내놓아는데 ( X팔 후라이팬 얘기 하려는것 아님니다 )저 많은 전을 다시 데워 먹으려면 어짜피 있어야되는 후라이팬 쿠팡에 쓸만한 후라이팬이 있나 찾아보니 스텐후라이팬 여러 회사 제품이 보이는데 세라믹 코팅 후라이팬 으로 할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스텐후라이팬은 구입을 망설이게 되더군요 왜냐하면 이유는 한4년전 쯤 세라믹코팅 후라이팬보다 스텐후라이팬이 좋지 않을까 ? 하고 스텐후라이팬을 구입했는데 아무리 길을 잘 들이려고 노력을 해도 후라이팬과 부치개가 계속해서 일심동체가 되어 반년도 못 사용하고 재활용 제품으로 변신했던 기억이나서 ! 그런데 요즘 스텐인후라이팬 바닥을 보니 4년이란 시간이 지나면서 스텐후라이팬의 바닥 모양도 진화를 했더군요 후라이팬 바닥이 엔보싱 구조로 부치개 재료와 후라이팬 바닥의 닿는 면적을 최소화해서 부치개 재료가 후라이팬에 눌러붙는것을 최대한 막는구조로 그래서 꼼꼼히 따져보고 마지막으로 선택한 리빙글로리 5중 통구조 스텐후라이팬 추석날 받은후 오늘 일단 계란부터 부쳐 보았습니다 결론은 베리 굿 그다음에 전은 부치고 나물은 볶아 보았는데 식용유도 최대한 적게 소비하면서 후라이팬 바닥에 눌러 붙지 않아서 정말 기술력이 좋아 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단한가지 아직까지는 열에 의해 변하는 스텐레스 갈변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후라이팬이 약간 갈변 했는데 아무리 닦아도 갈변한 부위 색깔은 변하지 않네요
여기서 팁하나 드리자면 항상 스텐후라이팬을 최적의 상태에서 사용하려면 후라이팬을 사용하기전 중불에 1~2분가량 가열뒤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소량 두른후 식용유가 골고루 후라이팬에 묻도록 중불로 2분 정도 더 가열후 불을 끄고 한 5분이상 식힌후 사용하시면 스텐후라이팬이 최적의 상태가 되서 절대 음식물이 후라이팬에 눌러붙는 불상사는 안일어 납니다 저도 너튜브 보면서 배운상식이니 다른 분들도 너튜브 보시면 아시게 될수 있습니다 결론은 스텐후라이팬은 항상 사용전 가열2불 그리고 식용유 바르고 다시 가열 2분 그리고 식히는 5분 이렇게 10분 이상은 기다림의 미학을 알려주는 조리도구란 결론이네요 그리고 만약 이상태로 모닝글로리 스텐후라이팬 상태가 깨끗하게 유지된다면 한 20년은 후라이팬 교체 없이 쓸것 같습니다 다들 좋은 주말 되세요

게을러서 원래 스텐 후라이팬은 관심도 없었어요
그런데 인스타그램을 보다보니
코팅팬의 위험성에 대해 계속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스텐팬을 도전해보려 구매했어요

제가 이 브랜드를 고른 이유는 딱 3개예요

1. 통 5중이라 오래 튼튼하게 쓸수있다
2. 저렴이 스텐이 아니라 SUS304 이다
3. (스텐팬을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바닥에 눌러붙는걸 방지하는 엠보처리가 된것이다

위 조건을 충족하는 제품중에 가장 저렴했어요!

진짜 한달 넘게 골랐어요.
스펙상으로는 쉐프♡ 제품이 SUS316이라 더 좋지만
처음 사용해보고 다루기 너무 힘들면
그냥 코팅팬 갈 예정이라 가격이 조금 부담되었거든요

지금까지 써봤는데 이 제품 대만족이예요
진짜 덜 눌러붙고 달궈서 쓰면 하나도 안눌러붙어요

저는 이제 스텐팬 이 제품으로 정착했어요.
혹시나 저처럼 처음인데 고민하시는 분들은 한번 써보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저는 게을러서 구연산 이런거 안쓰고 잘 쓰고있어요

우선 항상 써오던 일반 코팅팬 보단 무게감이 있어요~ 그런데 집에 있던 3중 코팅 스텐팬보다 이건 통5중 코팅인데도 더 가볍네요. 다른 스뎅팬이랑 비교하면 코팅이 두꺼운데 가벼운거 같아요.

받자마자 설명서에 있는데로 2/3만큼 물 넣고 식초1스푼 넣어서 세척해주었어요. 저는 기름으로는 안닦아 봤는데 리뷰를 보니 대부분 기름으로 닦으시네요.. 기름으로 안닦아도 요리하면서 이상한건 없었어요.

우선 예열안하고 소고기 구워봤는데요 많이 달라붙었어요. 엠보싱 사이로 많이 붙더라구요.

그런데 한 2-3분 예열해주니까 거짓말 같이 안붙네요~ 전복을 최소한의 기름으로 조리해서 먹어보았구 뒷처리도 그냥 키친타올로 닦아주니 잘 떨어졌어요~

인덕션, 가스레인지 둘 다 사용 가능하다고 했는데 저는 가스레인지로 사용해봤습니다.

이 프라이팬의 장점은 코팅 베껴질 일이 없다는 것과 코팅이 평생 간다고 하니! 맘에 드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같은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서
한개 더 주문했어요

지금 사용하는팬은 고기를 주로 구워서
부침용으로 주문했어요

상품의 포장이 너무 부실하게 왔어요
얇은 비닐포장에 쿠팡겉비닐포장하나로 포장되어
현관 앞에서 비닐을 들다가 약간 내렸더니
스텐과 콘크리트바닥에 생으로
부딛치는 소리가 요란해서 놀랐어요
뽁뽁이라도 한번 감아서 포장하는 성의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코팅팬을 안좋아하다보니 스텐팬을 찾았고 사용하던 팬이라 익숙해서 재구매 했어요

배송하시는 분들이 물량으로 인하여 급하게 하시기때문에
스텐이라도 주의가 필용하다고 생각됩니다

이거 우선 made in kore예요
믿고 쓸만 하지않나요~ㅎㅎ
거기다가 그냥 국산아니고
50년전통 스테인레스 전문제조업체가 만들었으니
신뢰심이 업되었어요!
이제품이 이 가격이라니
진짜 착한 제품이네요
직접받아보니 묵직하고 좋네요~
손잡이그립감도 편하구요
무게감이 있으니 저렴이코팅팬처렁
렌지위에서 흔들거리지않아서 좋네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반짝반짝 이뻐요♡
26센티라 실사용하기 딱 좋은 사이즈예요~
사용하기 어려울줄 알았는데
통5중이라그런지 열전도율도 빨라서
조리시간이 금방이예요
표면에눌어붙음방지로 엠보처리가 되어있어서
요리하기 괜찮았어요
설거지하기괜찮을까싶었는데 그것도 문제없네요^^
위생적라서 반영구적 사용할수있을꺼같아요
잘길들여서 오래오래 사용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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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이야 쿠팡이라 빠르고요

스텐이라 걱정도했는데. 받아보니 적당한 무게도 있고

인덕션 사용중인데 계란후라이 잘됩니다

더구나 엠보싱?이라해야하나

요리시 기름이 사이로 골로루 들어가서. 붙지 않아요

받아서 먼저 물넣고 식초 넣고 한번 끓여주고

이유는 제품가공시 연마제 사용으로 깨끗하게

제거하는방법입니다

크기는 28cm라 적당하고 좋습니다

다시한번 세제사용하여. 깨끗이 세척후

다음단계 기름 먹여 줍니다

중불에 3분~5분정도 가열후 식용유넣고 골고루

기름으로 코팅해주고

다시한번 세척후 중불에서 예열후 기름넣고

계란 후라이 합니다

나름 붙지않고 잘됩니다

잘사용하겠습니다

스텐후라이팬은 일반 코팅후라이팬 사용방법과

조금다름니다. 이것만 지켜주시면

오랫동안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프라이팬도 구매!
예전에 스텐팬이 유행이라 샀다가
집.어디구석에 있는지도 모를정도. .
포기하고 안썼거든요.
후기보고 길들이는 방법 두번만에 성공. .
길들이기도 어렵지않더라구요.
게다가 볼록이는 팬이라
기름도 일반 스텐팬보다 덜 드는거
같아요.

무엇보다 국산이구
무엇보다 이런게 친환경 이겠죠?
포장도 간소화에!짱 입니다 !ㅋ

그동안 세라믹 팬을 사용했는데
세라믹도 6개월이상은
못 쓰더라구요.

벗겨지는건.어쩔수없는. .

처음에 후라이팬이나.웍 달구기만
3ㅡ5분 정도 하고 기름바르고
불살짝 껐다가 중불정도로
요리함 끝. .
어머님들은 인내심 요함. . .
시어머님 팬 바꿔드리고싶은데
안될거같네요.못기다리실듯
너무좋은데. .

전 강추합니다.

요즘 스텐에 빠져 후라이팬 냄비등 스텐으로 바꾸고 있어요
후라이팬 찾던중 리빙스토리 엠보싱 스텐 후라이팬을 발견하고 주문했는데 엠보처리로 늘러붙음과 기름사용 적다고 하네요

처음 후라이팬 사용시엔 충분한기름과 2-3분정도의 예열해야합니다
그래야 눌러붙지않고 사용할수있어요
스텐이라 세척시에도 편하게 세척할수있네요

연마제거 해봤는데 검은건 많이 안묻어나왔어요
한번정도 해주니 깨끗해졌어요

손잡이는 그립감이 좋아요 다만 스텐이라 무게감은 없지않아 있습니다

스텐 304에 통5중구조, 한국제조 스펙에 이정도 가격이면 만족합니다

물건이 파손된곳은없지만 박스하나에 덜렁오니 배송은 좀 더 꼼꼼하게 오면 좋겠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정말 가성비 좋은 팬입니다.
일단 팬이 가벼워서 한 손으로 다루기 쉽습니다.
핸들 그립감도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이 좋습니다.
엠보싱 처리가 되어 있어 사용에도 편리성이 좋아졌고, 핸들과 팬의 연결 부위도 튼튼하고 깔끔해서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 사이즈 적당하면서 28인치 보다 가벼운 이 팬을 주로 많이 쓸거같습니다.

세척 후 계란후라이 눌러 붙지 않고 맛있게 잘 해먹었습니다.

팬은 받으면 오일로 꼭 쇳가루 제거후 사용하세요.
오일바른 후 키친타올로 문지르니 새까맣게 묻어 나옵니다. 베이킹소다 넣고 15분 정도 끓여준 후 중성세제로 잘 세척하니 깨끗하네요.

요즘 스텐으로 교체중인데
계란말이 토스트용 사각후라이팬등
여러가지 구매중인데
역시 스텐은 고생하며 써야하는건같아요
그만큼 만족도는 크지만

이 후라이팬은 좀 편할까해서 구매해봤는데
대박! 다를제품보단 좀 편리한거같아요

잘 늘러붙지도 않고 열처리도 금방되는거같고

음식후 설거지도 편해요
스텐치고 넘 깔끔히 설거지되서 놀래써요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선택했는데 잘한듯 싶네요
젤 중요한 계란후라이를 안해봤는데
담엔 후라이해보고 다시 올릴께요~

28cm 스테인리스 후라이팬 구매했는데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바닥의 벌집 모양 패턴이었어요. 디자인도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주방에 놓기만 해도 분위기가 살아나는 것 같아요. 무게감도 너무 무겁지 않고 딱 적당해서 조리할 때 손목에 부담도 없었고, 열전도도 좋아서 음식이 골고루 잘 익는 느낌이 들었어요. 다만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벌집 무늬 사이에 음식물이 눌러붙을 경우 설거지가 조금 까다롭다는 점이에요. 특히 기름기가 있는 요리를 하고 나면 틈 사이사이를 꼼꼼히 닦아야 해서 시간이 좀 걸리더라고요. 그래도 조리 중 음식이 쉽게 들러붙지 않는 편이고 전체적인 성능과 디자인, 내구성을 고려하면 꽤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예쁘고 실용적인 팬 찾는 분들께 추천드릴 수 있어요

솔직한 후기 올려 다른분들의
상품 구매에 있어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글을 올립니다.

저도 제품 구입시 리뷰를 많이
참조하여 상품을 구매 하는 편입니다

저의글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매시에 상품설명은 제품
소개 과정에 상세히 기재되어 있고

리뷰가 너무 길어도
보기 힘든 부분이 있어

되도록 간략하게 소비자
입장에서 느낀대로 적겠습니다

사이즈는 중간급인데 인데
가격은 제일 눂습니다.

모든 회사 제품 가격이
전부 그렇네요. .~~

저는 무조건 크면 당연히
재료가 많이 들어가니
비싸지 싶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24 사이즈가 가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해서 많이 사용하다보니
그런가보다 싶습니다.

제가 이제품을 선택 하기까지는
좀더 싸고 좋은 제품을 찾아 사이트 이곳저곳에서 오랜시간을 투자하여
발품을 팔아 찾아보고 결정한 제품이
바로 이제품입니다.

뭐 그렇게까지 하는냐 하시는분도 계시겠지만 이렇게 사는 물건은 후회가 없습니다.

기다리던 후라이팬을
막상 받아보니 솔직히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립감도 좋고
적당한 무게감이 마음에 듭니다.

광택이 있어 오래 사용해도
항상 새것같은 느낌일것 같습니다.

지금껏. 조금 사용하다 코팅이
일어나서 버리는 후라이팬만.
사용했었는데~~
왜 진작 몰랐나 싶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코팅 벗겨져 .
얼마 쓰지도 못하고 버리는일은
더이상 없을듯합니다.

일반 후라이팬은 조금 사용하다보면
코팅이 벗겨져서 버려야 되는데

특히 사용시에 주의 하지 않으면
후라이팬 손잡이나 외부는 멀쩡한데
내부가 상해서 쓰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여도

솔직히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고
버려야지 하면서도
계속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까워서 못 버리고 계속 쓰다 보면
코팅부분이 벗겨져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고스란히 우리입으로 들어갈건데~~

폐기하면.
또 구입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보니
못버리고 좀 더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참 많았습니다.


이제는 그런 걱정에서
해방된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후라이팬 전체가 스탠이라
실증나서 버리지 않는다면
반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저는 오래오래 사용할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가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후라이팬

이제는 스탠 제품으로 교체하셔서
소소한 행복 느끼시기 바랍니다.

요사이 진짜 월급 빼고는
다 오르는 물가에 그나마
이제품이 이가격에 팔고 있어서
고맙기까지 했습니다~~

코로나 로 인해 힘든 시기에
잘먹고 힘내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구매 후기를 떠나서
코로나가 끝나는 그날까지
화이팅 하시기를 응원 하겠습니다~~

★사용 추가 구매후기 올립니다★

21년 3월에 구입해서
21년 8월 현재까지 1년 넘게 실 사용하고
후기를 다시 올립니다.

이제는 후라이팬 버릴일도
새로 사야할 고민도 돈이 얼마나
또 들어야할지 등의 고민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그냥 막 사용해도 지금까지 아무 이상없이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렇다고 후라이팬을 태워가면서
까지는 아닙니다만 테우면 닦아야할때
쇠수세미로 닦기만 하면 되지만요
귀찮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정말이지 저는 집에 있는 코팅 벗겨지는
후라이팬 사용할때마다 조심조심 하고
벗겨지면 코팅이 우리 입으로 들어갈건데
하는 불안한 마음이 항상 있었지만
코팅 후라이팬을 전부 알루미늄 후라이팬으로
교체하고 난뒤에는 정말이지 신경 안쓰고
마음껏 사용하고 있답니다.

혹시나하고 저같이 후라이팬 때문에
고심하고 계신다면 저의 추가 사용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이들 사용하셔서 주방일에 실질적인
편함이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후라이팬이 필요해 구매했어요 이전에 사용하던 팬은 코팅이라
벗겨지는게 찜찜해서 어쩌나하다가

스테인리스라 환경호르몬으로 안전해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어요 !! 처음엔 물+섹초로 한번 끓여 중성세제로 세척해주고 사용하면 됩니다 중간에 오돌토톨하게 되어있어 완전 눌러붙지않아 스텐팬 초보인 저도 잘쓸 수 있을거 같아요
좋은 제품 잘써볼게요 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함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지금 받아서 사용 요령이 적힌 메모지대로 식초를 넣고 끓인 후 중성 세제로 닦아내고 사용준비를 끝냈습니다. 5중이라 하니 가격대비 상품의 품질은 좋아 보입니다. 사용하면서 음식이 늘러 붙거나 팬이 변색 되는지 여부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는 것이므로 판단 보류지만 왠지 잘 구매한듯합니다.

윗 글은 배송 받고 바로 작성했는데 몇주 사용해보니 아니다 싶습니다 . 삼겹살,굴전을 해보니 달라붙어요. 다른 팬을 보고있습니다

-추가: 두달째 잘 쓰고있어요. 사진 추가했습니다

스텐팬 10년넘게 사용중입니다.
저는 엠보싱 없는 평평한 것만 써왔고, 스텐팬으로 제일 붙기쉬운 감자전까지 다 부치는 고인물이에요.

리뷰에 늘어붙으신 분들은 강불에 하셨거나, 예열시간 부족 둘 중하나인데 거의 강불일거 같아요.

스텐팬은 무조건 중약 혹은 약불로 미리 올려두고 충분히 예열하세요.
기름 둘렀을때 물결무늬 + 미세한 연기 나기시작하면 살짝 식히고 시작하면 두부나 전도 붙지 않아요. 음식을 올리고 조금 지나서 강불로 올리면 조리 속도를 높일 수 있는데, 강불에서는 양념이 가장자리에 타기 시작해서 짧게만 하세요 ㅠ

이 제품도 해보니 너무 잘되고
엠보있는건 처음인데 초보자에겐 더 쉬울것 같습니다.
저는 오히려 엠보가 세척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단 괜찮네요.
5중이라 무게는 좀 나갑니다.

연마제도 내부는 거의 안나왔어요. 그래도 틈사이는 까맣게 나오니 꼭 세척하세요.

오래오래 쓸 수 있는 스텐 팬 모두 잘 사용하세요.

원래 에델코첸 스텐팬 쓰다
무겁기도 해서 가벼운 세라믹코팅팬으로 바꿨었음
근데 바꾼 후라이팬이 산지 반년도 안되서 코팅이 볼록하게 나오고 코팅색도 검게 변색되길래
역시 길들인 스텐팬이 오래쓰기 좋겠구나 해서
다시 스텐팬알아보다
애초에 후라이팬 진짜 팬 개당 10만원넘는 비싼팬아니고선
아마 비슷한 성능일것
그냥 저렴하면서 통5중 국산 제품에
디자인도 취향인 이제품 시험삼아 20센치로 사봄
20센치 사보고 괜찮으면 궁중팬도 바꿔야겠음

연마제 제거하는데 어떻게 겉보다 안쪽에서 많이 나옴
손잡이도 덜하던데
아무래도 엠보때문인것같음

그래서 기름으로 닦고 -> 식초물끓여서 닦고
-> 세제로 닦고->기름닦고 이렇게 제거 함
닦을때도 시계방향과 시계반대방향으로 원그리면서 닦아야함
한방향만 하다 반대로 하면 연마제가 또나옴
여튼 엄청 닦아주고 중불에 예열-> 기름은 처음이니까 넉넉하게 부어주고 -> 핫케잌 구워봄
확실히 기름 코팅한쪽은 늘러붙진않았고 팬의 옆면?으로 살짝 눌러붙음은 있음
하지만 심하진 않은것같음
밀가루 자욱은 있지만 덩어리들은 다 떨어져 나오고
팬이 타는것도 덜하고 팬 바닥도 얼룩이 안생기나
강불로 하면 생김 <<

여튼 이번 팬은 열심히 길들여서 써볼예정임

코팅 제품만 사용하다 큰맘먹고 스텐 프라이팬으로
바꿔봤네요
코팅이 벗겨질까 조심조심쓰다 교체하는게 번거로워서
첨 사봤는데 신기할 정도로 좋아요ㅎ
스텐 제품이라 받자마자 식용유로 박박닦고
식초물 넣고 한번 끓여내고 다시 기름 입혀주느라
기름칠하고 바로 계란해먹었는데 눌러붙지도않고
너무너무 좋았어요
바닥이 엠보싱 처리되있어서그런지 맛있게 잘되네요
스덴이라 무게감은 좀있구요 반영구적으로 사용할거라
메이드인코리아로 샀는데 잘산거같아요
크기도 적당하고 깊이도 있는편이라 볶음요리나 파스타할때도 정말 요긴하게 사용가능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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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보싱 바닥에 통5중이라 부침요리가 수월하네요
설명서대로 예열하니 ,,계란후라이도 잘되고
동그랑땡도 잘되네요
손잡이도 타제품스텐제품 보다 덜 뜨거워져서 좋습니다

스텐 냄비 관리가 힘든걸 알아서 좀 많이 고민했습니다.

리빙글로리 멀티팟을 사용중인데요. 이게 요물이더라구요 이유식 용기로 최고인듯해요

리빙글로리 물건이 너무 괜찮아서 이번에는 스텐냄비 도전해봤습니다.

진짜 진짜 진짜 완전 추천해요

당연히 스텐냄비 일반 코팅냄비보다는 무겁죠

근데 그렇게 무겁지 않아요 코팅냄비랑 비슷한거 같아요

코팅냄비는 설거지가 매우 조심스러운데

스텐냄비는 진짜 팍팍 닦아도 걱정이 없구요

2분 가열해 놓고 잠시 끄고 기름 두른 뒤 요리 시작하면

안들러붙어요 이게 대박인거 같아요.

예전에 스텐냄비 샀다가 진짜 거의 쓰지도 못하고 창고에 쳐밖혀 있거든요 (매우 무겁고, 잘 들러붙어서 요리 망함)

하지만 리빙글로리 멀티팟, 스텐냄비 둘다 진짜 최고입니다.

역시 쿠팡~♡ 반딱번딱하고 고급스럽네요. 연마제 없다해서 끓안 식초뮬에 행군뒤 주방세제로 닦고 호박을 살았는데 조라도 빨리되네요. 가격도 좋아서 크기별로 더 구매할려고합니다.

통5중인데 가격이 저렴하고 국산제품이고 무게 표시는 없었지만
24사이즈 리뷰에 보니 다른 통3중 24사이즈와 무게가 별차이 없는거 같아 이왕이면 5중이 낫겠다 싶어서 이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다.
식빵구울때 두개를 한번에 굽고싶어 28 사이즈로 선택했고요.
나름 필요한 조건을 생각해보면서 구매했는데
며칠사용해보니..너무 크고 무거워서 좀 버거운거같아요.
일반코팅팬에비해 무거워 설거지할때 손목이 나갈거같아요.
집에있는 작은 식기세척기2인에는 안들어가요..
돌기부분이 식용유를 절약해준다했는데 오히려 돌기위쪽부분까지 식용유를 부어야하는거같아 불편한거 같습니다. 설거지하기에도 매끈한게 나을거 같고요.
제품자체는 저렴하고 튼튼하고 마감도좋고 중국oem제품들에 비해 연마제등이 묻어나지 않아 좋은것 같아요.
데일리용으로 쓸만한 작고 가벼운 스텐팬으로 하나더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