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 ★★★★★ (5점 만점)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다 보니, 수업 후 간식이나 작은 보상으로 줄 수 있는 달콤한 간식을 자주 찾게 돼요. 이번에 처음 구매한 **타야스 담라 투 젤리형 캔디 (1kg x 4봉지)**는 가성비도 훌륭하고, 아이들 반응도 좋아서 정말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어요.

우선 양이 정말 많습니다. 1kg짜리 4봉지라 포장부터 압도적이에요. 아이들이 많은 편이라 간식을 고를 때 항상 ‘충분한 양’을 고려하게 되는데, 이 제품은 그런 고민을 싹 날려줬어요. 넉넉한 구성 덕분에 한 번에 나눠주고도 여유가 남을 정도였고, 개별 포장이라 위생적으로 나눠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맛은 총 2가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사실 요즘 젤리나 사탕류는 맛이 다양하게 들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비교적 단순한 구성이에요. 하지만 두 가지 맛 모두 달콤하고 무난해서 호불호 없이 누구나 잘 먹을 수 있는 맛이에요. 겉은 살짝 쫀득하고 속은 말캉하게 젤리로 채워져 있어서, 아이들이 한 번 먹으면 계속 손이 간다고 해요. 맛이 많지는 않지만, 그만큼 실패할 확률이 적고 모두가 좋아하는 안정적인 맛이에요.

무엇보다도 배송이 빠르다는 점! 로켓배송으로 다음날 새벽에 바로 도착해서, 간식 준비가 급했던 저에겐 정말 고마웠어요. 가격도 부담 없고, 양은 넉넉하고, 배송도 빠르니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학원, 태권도장, 체육관, 유치원 등에서 단체 간식으로 활용하기 정말 좋은 제품이에요. 물론 어른들도 달콤한 간식으로 즐기기 좋아서, 사무실 간식용이나 집에서 군것질용으로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재구매 의사 100%! 실속 있는 단체 간식 찾으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애들이 좋아하는 트로피컬 푸르츠 츄이 사탕입니다.

일반 사탕처럼 단단한 재질의 사탕은 아니구요. 약간 마이쮸같은 쫀득하면서 부드러운 그런 종류의 캔디입니다. 포장은 밀폐포장이 아닌 옛날씩 사탕포장처럼 양쪽에 비닐을 꼬아서 말아놓은 그거 아시죠? 그런 재질로 포장되어 있어서 애들도 쉽게 뜯어서 먹을 수 있습니다. 밀폐형 포장재질의 경우 애들이 뜯어 먹는걸 조금 힘들어 하여서 일부러 이렇게 포장된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생각보다 이거 뜯어줘하고 들고 오는게 귀찮더라구요. 물론 그렇게 하면 많이 안먹는다는 장점은 있지만, 너무 어리지 않으면 오히려 알아서 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게 좋아요.

맛은 일단 다양한 맛이 있어서 원하는데로 골라 먹을 수 있습니다. 과일향이 생각보다 진해서 먹는데 기분도 좋고 좋습니다. 그리고 안쪽에 약간 진한 맛의 츄잉이 들어 있어서 진한 맛도 같이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어쩌면 애들보다 제가 더 잘 먹는것 같은 느낌도 있긴 하지만, 누가 먹던 잘 먹기만하면 되니까 ㅡㅡ;; . 그런데 생각보다 단맛이 조금 강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만 먹어도 조금 질릴 정도로 단맛은 강합니다. 너무 단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일단 전체적인 맛이나 식감은 마이쮸와 비슷하네요 ㅎㅎㅎ. 과일향은 마이쮸보다 더 낫고 단맛은 더 강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이것을 뎌서보지 않아도 대략적인 느낌을 알 수 있을것 같네요.

우리 집 아이들 간식 냉장고 필수템! 바로 티아스 탐라 트로피컬 츄이인데요, 이거 진짜 한번 사면 끊을 수가 없어요. 애들이 어찌나 좋아하는지, 마트 갈 때마다 꼭 카트에 넣어야 하는 품목이 되어버렸답니다 ㅋㅋ

일단 양이 진짜 혜자스러워요! 행사 때 쟁여두면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거 있죠? 주변에 아이 있는 집에 가볍게 선물하기에도 부담 없고, 다들 맛있다고 좋아하더라고요. 가격도 착해서 여러 봉지 사놔도 괜찮아요.

무엇보다 맛이 최고예요! 열대 과일 맛이 상큼하게 퍼지면서, 안에 들어있는 달콤한 잼 같은 게 톡 터지는데... 츄이 특유의 쫀득쫀득한 식감이랑 진짜 찰떡궁합이에요. 이게 또 너무 달기만 한 게 아니라, 딱 기분 좋게 달콤해서 질리지가 않아요. 희한하게 한번 뜯으면 저도 모르게 계속 집어먹게 되는 마성의 맛! ㅋㅋㅋ

딱딱하지 않아서 어린 아이들도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입에 넣자마자 부드럽게 녹는 느낌이라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쉬운 점이 딱 하나 있다면... 여름! 날씨가 더워지면 아무래도 츄이 자체가 좀 녹아서 끈적해지더라고요. 몇 개는 껍질 밖으로 그 달콤한 내용물이 살짝 흘러나와서 다른 껍질이랑 엉겨 붙어있기도 해요. 물론 바로 떼어지긴 하지만, 손에 묻을 때도 있고 해서 조금 아쉽긴 해요. 그래도 뭐, 맛있으니까 이 정도 불편함은 감수할 수 있어요! 맛있으면 장땡! ㅋㅋㅋㅋ

솔직히 말해서, 엄청 고급스러운 맛은 아닐 수도 있어요. 그냥 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달콤하고 쫀득한 맛! 그런데 이게 또 은근히 중독성이 강해서 어른들도 하나씩 집어먹게 된다는 거 있죠? ㅋㅋㅋ 저도 가끔 운전하다가 졸릴 때 하나씩 먹으면 정신이 번쩍 들더라고요. 가성비, 양, 맛! 이 세 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는 간식은 진짜 찾기 힘든데, 티아스 탐라 트로피컬 츄이는 이 모든 걸 다 갖춘 완소템이에요. 특히 아이들 간식 고민이시라면, 무조건 한번 사보세요! 후회 안 하실 거예요.

저렴한 가격에 아이들에게 행복을 주는 간식! 티아스 탐라 트로피컬 츄이, 완전 강추합니다! 몇 봉지 더 쟁겨야겠어요!

솔직한 내돈내산 구매평입니다 :)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담라 캔디 2 리뷰
안녕하세요. 내 돈 내산으로 직접 사서 먹어보고
리뷰 하는 냠냐옹 입니다.

담라 캔디 2는 부드러운 젤리 속에 과즙이 가득 들어 있어 씹을 때마다 달콤한 맛이 퍼지는 매력적인 캔디입니다. 제가 먹어본 제품에는 두 가지 맛이 들어 있었는데, 하나는 주황색과 초록색 포장지, 다른 하나는 노란색과 빨간색 포장지로 되어 있었습니다. 담라1은 색깔별로 맛이 다른데 비해 이게 차이점 이라 느낄 수 있겠네요. 개인적으로 담라캔디는 다른캔디보다 딱딱하고 질기지않고 가성비좋은 사탕이라 이만한 간식거리가 없는거같아요. ^^

개인적으로는 주황색과 초록색 포장지에 들어 있는 맛이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식감과 과즙이 터지는 느낌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새콤달콤한 과일 향이 풍부하게 퍼져서 먹을 때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반면 노란색과 빨간색 포장지의 맛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상대적으로 새콤한맛이 더 강하게 느껴져 제 입맛에는 조금 덜 맞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담라 캔디 2는 달콤하고 쫀득한 식감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열대과일 향이라는 느낌이 강해요. 과일 맛이 진하고 안에 들어 있는 과즙이 풍부해서 간식으로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아이들도 물론 거부감 없이 먹어서 앞으로 다먹으면 재구매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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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담라 2는 정말 놀라운 가성비의 카라멜이에요. 처음엔 행사 간식용으로 가볍게 주문해봤는데, 막상 받아보니 맛이며 양이며 기대 이상이라 놀랐어요. 솔직히 말해서 저는 마이쮸보다 이게 더 맛있게 느껴졌고, 초등학생 딸아이도 먹어보더니 지금까지 먹은 카라멜 중 제일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2. 씹는 질감이 풍선껌처럼 쫀득쫀득해서 아이들이 참 좋아해요. 맛도 너무 인공적인 느낌이 아니라 달콤하고 상큼해서 자꾸 손이 가는 맛이에요. 수박 파인애플 등 다양한 과일향이 섞여 있는데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어요. 근데 포장지에 정확하게 무슨 맛인지는 확인이 어려워요.

3. 1kg 대용량에 개별 포장이라 위생적이고 행사나 단체 간식으로 나눠주기 딱이에요. 정확히 세어보진 않았지만 대략 150개 이상은 들어있는 것 같았고, 50명 기준으로 3개씩 넣고 포장해도 남을 정도였어요. 실용성도 뛰어나고 포장도 나쁘지 않아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4. 이 제품이 터키산이라는 걸 보고, 도대체 터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지 궁금해질 정도였어요. 이런 품질의 제품을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만들 수 있다는 게 신기하더라고요. 배송비 포함해 7천 원도 안 되는 가격에 1kg이면 정말 말 다 했죠.

5. 물론 아이들에게 너무 자주 주는 건 좋지 않겠지만, 적당히 간식으로 챙겨주기엔 딱 좋은 제품이에요. 맛있게 먹고, 가성비도 좋고, 행사용이나 돌림 간식으로도 정말 잘 쓸 것 같아요. 앞으로도 한 번씩 꼭 사두려 해요.

꼼꼼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클릭 한 번 부탁드립니다!

쿠팡 고객님들 안녕하세요 :)
저는 담라캔디를 대략 3년정도

사용한 충성고객(?)입니다
그럼에도 이런 리뷰는 올해들어
거의 처음 남겨보는군요

나이가 먹어서 그런가 제가 사용한 제품들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다른 고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들게 되어
올해부터 사용한 제품들에 대한 리뷰를
차근차근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작은카페와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어요
손님들이 입가심 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에

오픈초기부터 박하사탕이나 자일리톨 등
여러 제품을 커피나 식사류 옆에 함께

세팅해서 드리곤 했는데 안드시거나
몇번 먹고 뱉어두시는 경우가 심심찮게

생기기에 어떤 제품을 함께 드려야 맛나게
드시고 버리지도 않으실까 고민중에 후기가

좋은 담라캔디를 한번 구매해 드려보았는데
버리기는 커녕 나가실때 몇개 좀 더 줄수는

없냐고 까지 하시기에 아 이제품이다 싶어서
그 후로 쭉 사용한게 어느덧 햇수로 4년이네요

참 맛있는 젤리캔디에요 딱딱하지 않아서
나이많은 어르신들도 살살 녹여드시기 좋고

젊은분들은 말 할 것 없이 참 좋아하세요!
음식점 운영하시는분께도 추천드리고싶고

어린이 있는 시설이나 집안에 배치해두고
사용하시면 요목조목 요긴할거라 생각합니다

애기들도 너무 잘먹거든요 특히 이번에
구매한 열대과일맛 인기 최곱니다 ㅋㅋㅋ

거의 다 사용해봤는데 커피맛은 좀 많이 호불호가
있고 그 다음이 기본 화이트 그 다음이 열대과일맛
이 순서로 추천드리겠습니다~! ㅎ.ㅎ

보통은
2키로 짜리를 주로 사다가 이번엔 봉지로 4개
구매해서 리필 하듯 박스에 넣어서 사용합니다

기존에
2키로 짜리 박스는 두고두고 쓸 수 있어
좋고 모양도 이쁘고 매우 용이합니다
저 박스 아마 한 반년….된 듯 하네요

아무튼
맛은 수박 참외 멜론 이런류의 맛이고
달콤함 상콤함이 적당히 섞여있어요 :)

사진과 동영상 남겨두고 리뷰 마부리 합니다

✔️내돈내산리뷰 입니다 :)
✔️행복하고 합리적 쇼핑하세요!

과일맛 사탕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제품인데,
먹어보니 폭신폭신하면서 쫄깃쫄깃한 식감이 꽤 인상적입니다.
특히 말랑카우 식감과 비슷해서 부드럽게 씹히는 느낌이 좋았어요.

단단한 캔디가 아니라 중간중간 부드럽게 씹히면서 달콤함이 입안 가득 퍼지는 게 매력적입니다.
포장지 디자인을 보면 초록색 줄무늬 같은 이미지가 그려져 있지만,
실제 제품은 그렇게 초록색 줄무늬가 강하지 않아서 다소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색깔 자체는 알록달록해서 아이들이 특히 좋아할 것 같아요.

다만 아쉬웠던 점은 포장지가 한 개 벗겨져서 배송된 부분인데요,
이런 소소한 부분도 꼼꼼히 신경 써서 포장되면 훨씬 더 만족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과일 맛이 있어서 골라 먹는 재미도 있고,
입이 심심할 때 하나씩 집어 먹기에 딱이에요.
가격 대비 양도 많아서 가성비가 좋다고 느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특히 장거리 운전하거나 영화 볼 때 하나씩 꺼내 먹으면 즐거움이 더해집니다.
아이들 간식용으로도 좋고, 어른들 입가심용으로도 괜찮은 선택이 될 거예요.

다 먹고 나면 또 재구매할 의향이 충분히 있는 제품입니다!

타야스 담라 투 트로피컬 츄어캔디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아이들이 담라 캔디를 아주 좋아하는데요
이번에는 트로피컬 캔디2 로 주문해 보았습니다.
식당에 갔는데 기존의 담라 캔디말고 새로운 맛이 있더라구요. 아이들이 먹어보더니 너무 맛있다고해서 쿠팡에 찾아봤더니 역시나 쿠팡은 없는 제품이 없습니다ㅎㅎㅎ 배송은 말할것도 없지요.
주문 후 하루만에 도착해서 바로 뜯어서 먹어보았습니다.
두가지 맛이 들어있어요. 식감은 쫀득쫀득 말랑말랑 합니다.
마이쮸보다 부드러운것 같습니다. 알록달록해서 아이들이 이쁘다고 하네요.
노란색과 핑크색 조합은 수박맛이 나고 노란색과 연두색 조합은 메론맛이 강합니다.
풍선껌 맛? 과 비슷한것 같기도하고 달콤상콤 하네요.
깨물면 시럽이 나와서 더욱더 달콤해 집니다ㅎ
양도 아주 많아서 하원 후 한주먹씩 들고 나가서 나눠 먹으면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네요. 양에 비해서 저렴하기도 하니 가성비는 최고 인것 같습니다.
날이 더워지니 살짝 녹아서 찐득해지기도 하니 서늘한곳에 보관을 잘 해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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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제품 선택에 늘 많은 리뷰들이 도움이 되는데요,
제 리뷰도 여러분의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혹시나 제 리뷰가 선택함에 있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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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행복 가득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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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며칠 전에 친구랑 모여서 영화 보기 위해 간식을 찾다가 새롭게 눈에 띄는 걸 발견했어요. 이름은 "타야스 담라 투"! 패키지가 귀여워서 그냥 지나칠 수 없었죠. 물론 처음엔 그냥 캔디겠거니 했는데, 막상 먹어보니까, 이게 제법 중독성 있는 맛이라 놀랐어요. '싸고 많아야 좋은 거지'란 생각으로 골랐는데, 의외로 퀄리티도 나쁘지 않았답니다. 사실 캔디는 먹다 보면 금방 질린다거나 무거운 당 때문에 부담스럽잖아요. 과연 담라 캔디는 다를까 싶었는데 조금씩 다가오는 이 매력에 빠져들게 됐죠. 오늘은 제가 실제로 먹어보고 느낀 장점과 단점을 솔직하게 풀어볼게요!
본론
1. 처음부터 좀 찝찝했던 한 가지
캔디 패키지를 딱 열었을 때 뭔가 아쉬움이 느껴졌어요. 사실 소프트 캔디라서 그런지 약간 눅눅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처음엔 이게 녹은 건지 아니면 원래 이런 텍스처인지 헷갈렸어요. 게다가 맛이 두 가지라고 했는데, 포장을 열다가 보니 색도 너무 비슷해서 구별이 잘 안 갔어요. "내가 지금 트로피칼을 먹는 건지, 멜론 맛인지 모르겠다" 싶은 그런 상황! 물론 먹다 보면 살짝 차이는 있긴 한데, 처음엔 좀 혼란스러웠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너무 단맛이 강해서 몇 개 먹으면 약간 물리는 느낌도 들더라고요. 캔디 특유의 끈적임이 손가락에 남는 것도 조금 불편했어요. 처음엔 이거 잘 샀나 헷갈릴 정도였답니다.
2. 왜 대용량 캔디는 늘 이런 문제가 생길까?
캔디의 달달함은 초반 몇 개에는 좋지만, 대용량 제품은 항상 뒷심이 없다는 게 약간의 아쉬움이에요. 특히 이런 소프트 캔디는 보관 상태에 따라 식감이 크게 달라져요. 실온에 두면 금방 더 말랑해지고, 안의 시럽도 계속 새어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이걸 어떻게 보관해야 할지가 고민이에요. 또 두 가지 맛이라는 게 사실상 별 차이가 없으니 골라 먹는 재미가 크게 느껴지지 않았던 것 같아요. 단지 설탕 범벅된 맛을 튀어나오는 시럽 덕분에 한 번 더 느끼는 정도? 처음 몇 개 먹고 나니 예상했던 것보다 금방 질려버린 점이 아쉬웠답니다. 특히 저처럼 하나 하나 맛에 예민한 사람이라면 더 문제일 수도 있겠더라고요.
3. 괜히 포기 못 하고 다른 후기까지 찾아보다
생각보다 온라인 리뷰가 많길래 저도 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참고해봤어요. 특히 담라 투는 이미 가성비 엄청난 캔디로 소문난 제품이더라고요. "1kg에 거의 200개라니, 이 정도면 진짜 싸다"라는 평이 대다수였어요. 제가 찾았던 후기에선 이런 커다란 가방 째로 사서 학원이나 선물용으로 대용량 나눠먹기에는 좋다는 얘기도 많았어요. 그래서 오히려 제 입맛이 평범한 거 같아서 계속 먹어봐야겠다 싶더라고요. 또 다르게 보관 팁 같은 정보도 꽤 얻었어요. 냉장실보다 약간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향과 맛이 더 오래 유지된다는 꿀팁도 발견했답니다. 덕분에 좀 더 먹어볼 동기부여는 확실히 된 거 같아요.
4. 두 가지 맛의 정확한 차이를 알고 싶어서
맛에 민감한 제가 하나씩 천천히 구분해서 먹어봤어요. 노란색과 빨간 조합은 수박과 트로피칼 맛인데, 솔직히 말하면 거의 '수박껌' 느낌이더라고요. 반면 주황색과 초록색 조합은 메론과 파인애플 맛인데, 여러 번 씹어보니 기본 베이스는 메론인데 약간 상큼한 파인애플 향도 느껴지긴 했습니다. 이게 계속 다른 단맛으로 갈아입는 게 아니라, 결국 마지막에는 시럽의 단맛으로 만나는 점도 조금 독특했어요. 재미있는 건 이 두 조합의 맛 차이가 엄청 미세하다는 점이에요. 그래서인지 한두 개 먹다 보면 따로 맛 구분 없이 그냥 슬슬 동화되듯 먹고 있더라고요. 장점이라면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은 대체로 만족스러웠어요.
5. 담라 투의 진짜 매력은 여기에 있었다
다른 캔디들과 차별된 게 있다면 아무래도 한 입 베었을 때 쭉 들어오는 시럽이에요. 저도 다른 소프트 캔디를 먹어봤지만 이렇게 안에 시럽이 들어있어서 씹을수록 달콤함이 풍부해지는 느낌은 꽤 신선했어요. 꼬마들 간식으로 특히 좋아할 것 같더라고요. 또 터키에서 제조된 제품이라 그런지, 기본적으로 품질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쓴 점도 믿음이 갔어요. 단순히 설탕 맛만 나는 게 아니라 과일 베이스가 은근히 느껴져서 첫인상에 비해 먹다 보면 깊은 맛도 알게 되더라고요. 무엇보다 1kg 단위의 대용량이라 파티나 소풍에서 꺼내 놓으면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는 점. 바쁘거나 피곤한 날, 한 두 개 꺼내 먹는 것도 꽤 기분을 전환시켜줬어요.
6. 한 줄로 요약하면?
타야스 담라 투는 가격 대비 만족도가 좋은 제품이에요. 특히 대용량 소프트 캔디를 찾는 사람들에게는 대체로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가능성이 커요. 물론 두 가지 맛이 큰 차이가 없으며 달달한 맛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겐 피하고 싶은 캔디일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저렴하게 많은 양으로 다양하게 나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확실히 가성비는 최고 수준이에요. 만약 초콜릿처럼 무거운 디저트를 싫어하거나, 평소 가벼운 간식을 나눠 먹기를 좋아한다면 한 번쯤 구매해도 후회는 없을 듯해요. 구매 전 자신의 취향과 활용도를 잘 따져보고 선택해보세요!
✅ 결론
타야스 담라 투는 간단히 말해 "가볍고 달달한 즐거움"을 제공하는 캔디라고 할 수 있어요. 저도 처음엔 살짝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계속 먹어보니 이런 가성비 좋은 가격대에선 충분히 매력적인 간식을 찾은 느낌이에요. 장점은 대용량, 저렴한 가격, 그리고 누구와 나눠 먹어도 좋다는 점! 단점은 단맛이 과하고, 맛의 차별성이 부족한 점인데요. 이런 점을 감안해 소풍, 나들이, 학원이나 행사 간식으로는 아주 딱일 거 같아요. 결국 구매는 여러분의 입맛과 상황에 따라 판단하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타야스 담라 트로피컬 푸르츠 츄이, 1kg, 2개



• 제품명 : 담라 뉴 투

• 식품유형 : 캔디류

• 내용량 : 1000g (4,020kcal) X 2

• 원재료명 및 함량 : 설탕, 포도당시럽, 멜론향필링10% [설탕,포도당시럽,사과주스농축액,구연산,펙틴,천연향로(멜론향)], 수박향필링10% [설탕,포도당시럽,사과주스농축액,구연산,펙틴,천연향료(수박향),적양배추색소], 포도당, 경화팜유, 젤라틴(소), 구연산, 천연향료[멜론향, 파인애플향, 수박향, 트로피컬향(파인애플향, 망고향, 패션후르츠향)], 착색료(스피루리나농축,심황색소,베타카로틴,적양배추색소), 해바라기레시틴


• 영양정보 - 총 내용량 1,000g, 100g당 402kcal
(*1일 영양성분 기준치에 대한 비율(%)은 2,000kcal 기준이므로 개인의 필요 열량에 따라 다를 수 있음)

- 나트륨 : 30mg 2%

- 탄수화물 : 86g 27%

- 당류 : 70g 70%

- 지방 : 6g 11%

-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 : 0

- 포화지방 : 6g 40%

- 단백질 : 1g 2%


• 원산지 : 터키

• 제조사 : TAYAS GIDA SAN. VE. TIC. A.S.

• 수입원 : (주)영남코프레이션 Tel: 02)385-7225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1 강서한강자이타워 B동 412호


• 보관방법 : 고온,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


✅ 소비기한 : 2026년 3월 29일까지



요즘 계속 군것질을 줄이고 있어서 집에 재난 대비 식량이 없어서 가장 간편하고 부피가 작은 재난 대비 식량인 캐러멜을 구매하려고 검색하다가 이 타야스 담라 트로피컬 푸르츠 츄이 1kg 대용량 제품이 가성비도 좋고 상상되는 과일 맛이라 구매해 봄~

구매하고 곧바로 또 할인됐지만, 대용량 제품이라 정말 양이 엄청 많아서 괜찮음
뜯어보니 달콤하고 향긋한 맛있는 냄새가 남
유통기한도 아주 넉넉함

튀르키에 제조 공정에서 발생한 일부 빈 포장 껍데기와 포장 안 된 제품이 있긴했지만 그러려니 함
한 봉지에 제품 양이 200개가 넘게 들어 있어 주변에 나눠주고 어딜가든 캔디 파우치를 만들어 항상 들고 다니기로 했더니 아주 든든함

식감은 보통 이런류 캐러멜들 처럼 말랑하고 쫀득하고 치아에 약간 달라 붙는 편임

맛은 2가지 종류인데 맛이 둘 다 비슷하긴 함
크게 느껴지는 맛은 멜론 맛, 수박 맛인데 약간 패션푸르츠, 파인애플, 망고 맛도 느껴짐
역시 성분을 보니 느껴진 과일들의 향이 다 들어가 있음~
안에 잼이 들어 있지만 양이 아주 미미함

이런 대용량 제품을 추운 겨울에 주문하니 상태가 좋음
냉장고에 넣지 않고 실온에 보관 중인데 괜찮음

직장에서 누가 줘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는거예요~제가 워낙 젤리랑 초콜릿,카라멜 종류를 좋아해서 여러가지 맛을 봤는데 요거는 정말 카라멜같으면서도 안에 잼같은게 들어있어서 너무 맛있고 맛도 과일향이 나서 더 맛나는거 있죠??

담라1은 색포장지가 달라서 어떤맛인지 다 다르다고 느껴지는데 담라2는 포장지가 비슷해서 과일맛이 여러가지가 나는게 하나같이 다 맛있어요 ㅎ

담라1을 보고 너무 맛있다고 생각해서 주문하려고 보니 담라2가 나왔네요 ㅎ
모양은 같지만 색깔이 줄무늬가 있고 과일맛이 난다해서 얼른 담라2로 주문했어요.

그램수도 많고 가격도 착해서 다 먹고나면 또 구매할것 같습니다 ㅎㅎ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도 많아서 주위에 사람들과 나눠먹고도 남았네요~
양도 많고 가성비도 좋은 담라2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리뷰고냐이입니다

제가 작성하는 리뷰가 상품구매 예정이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최대한 객관적이고 자세히 작성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팡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대체로 인터넷 최저가 수준이긴 하지만, 할인기간에 따라 가격변동이 잦기때문에 자주 체크해보시는게 좋습니다.

구매일자:24.10.6


아이들 수업시간 간식용으로 구매해봤어요!
저는 수업시간에 아이들 흥미를 끌거나 간식을 주기위해 주기적으로 다양한 캔디나 젤리류를 구매하는데요

이번에 산 제품은 1kg짜리 2개 제품이라 양도 넉넉하고 가격도 참 착해서 너무 좋네요

아이들한테 줬더니 너무 마음에 들어해서 다음시간에도 재구매 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

개별포장 되어있어서 한개씩 나눠주기도 좋고, 개별포장의 최대장점 위생적이라는것도 너무 좋아요

여러가지 맛이 있기때문에 이맛, 저맛 맛보는 재미도 있어서 아이들 흥미를 끌어내는데 제격이에요


제가 작성한 리뷰를 나중에 찾아서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제 리뷰를 보신분들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시면 저에게 알람이 뜹니다.

알람이 뜰때마다 해당제품을 사용하면서 추가로 발생된 후기를 추가해서 기재하곤 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한번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쇼핑 되세요!

아이가 먹고 싶다고 해서 또 구매했어요..

1kg 대용량이라 친구들과 나눠먹어도 한동안 걱정없이
먹을수 있을 정도로 양이 넉넉해요~

열대과일향이 나면서 적당히 말랑하기도 하구요.
엄청 달지도 않아서 먹기에도 부담없어요..

아이들은 한번 먹으면 기본 2~4개는 먹더라구요ㅎㅎ
그래서 갯수제한을 하기도 했답니다~~~

대신 아주 더운 여름에는 녹아서 껍질에 붙더라구요.
끈적거리기도 하고 ㅠㅠ
손에 묻을땐 좀 불편했어요..

그래도 아이들이 만족하니 ㅎㅎ
적당히 쫀득하고 적당히 달아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
간식으로 한두개씩 먹기 아주 딱이예요!!

타야스 담라 트로피컬 츄이캔디 1kg

가장 최근에 나온 담라 신제품인 듯 해요.
맛은 두 가지로 나왔구요 멜론맛이 강하게 납니다!!
오리지널 담라 처럼 마이쮸 같은 식감에 안에는 잼이 들어있어요 ㅎㅎ
오리지널 담라와 다른 점은 바깥 부분이 사진처럼 두 가지 색상이로 이루어져 있다는 건데요, 담라 캔디중에서 가장 보기 좋게 이쁘게 생겼습니다!!ㅎㅎ
맛은.. 오리지널>사워캔디>트로피컬 츄이캔디
담라 중에서 이 제품이 꼴등이지만 맛있습니다! 오리지널과 사워캔디 맛이 제 입맛에는 훨씬 더 잘 맞네요ㅎㅎ
학원에서 아이들에게 하나 씩 주고 있는데 이 맛만 찾아먹는 아이들도 있어서 입맛 차이는 개인취향인 것 같아요ㅎㅎ
조금 색다르게 드셔보고 싶으시면 냉동실에 얼렸다가 드셔보세요!
더워지는 요즈음 시원하고 더 맛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ㅎㅎ


단점으로는 가끔 포장지가 까져서 내용물만 달랑 나와있는 애들이 있습니다.ㅜ
날씨가 덥지 않으면 내용물만 버리면 되는데 점점 날이 더워지면서 그렇게 포장지 까진 애가 녹으면서 주변 사탕들 포장지까지 끈적해지더라구요ㅜㅜ 그래도 대용량이고, 이 가격에 감수하면서 먹고 있습니다.


결론은 단점에 비해 장점이 훨씬 많은 캔디입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들도 좋아하는 캔디.. 당떨어질 때 먹으면 정말 좋습니다ㅎㅎ
사진에 보시다시피 안에 잼도 넉넉히 들어있어 달콤하고 상큼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캔디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밑에 도움돼요 한 번씩만 클릭 부탁드려요!

첫 인상에서부터 제품의 사이즈, 맛의 다양성, 질감, 포장 방식 등 여러 측면을 고려하여 종합적인 만족도를 평가해 보았다.

담라 트로피컬 츄이캔디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트로피컬 향의 다양한 맛을 기대했기 때문이다. 제품을 개봉하고 처음 마주한 것은 그 기대에 비해 다소 제한된 맛의 종류였다. 트로피컬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열대 과일 맛을 기대했으나, 실제로는 두 가지 종류의 맛만이 제공되었다. 이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다.

하지만, 제품의 양에 있어서는 상당한 만족감을 느꼈다. 비록 마이쭈에 비해 개별 캔디의 사이즈는 작은 편이지만, 전체적으로 제공되는 양이 많아서 가성비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큰 사이즈의 캔디를 선호하기는 하지만, 양의 많음으로 인해 이러한 아쉬움이 어느 정도 상쇄되었다고 볼 수 있다.

제품의 질감에 대해서는 '끈적임'이 더욱 두드러진다는 점을 언급하고 싶다. 마이쭈와 비교했을 때, 담라 트로피컬 츄이캔디는 씹을 때 좀 더 끈적이는 느낌이 강하게 느껴졌다. 이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부분으로 보인다. 질감을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자라면 이 점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겠다.

마지막으로, 제품의 포장 방식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자 한다. 과대포장이 아닌 실용적인 포장 방식은 환경적 측면을 고려하는 현대 소비자의 기대에 부합한다. 이 점은 제품을 선택하는 데 있어 중요한 고려 요소 중 하나로 작용할 수 있다.

종합적으로, 담라 트로피컬 츄이캔디는 사이즈가 작고 맛의 종류가 다소 제한적이라는 점, 그리고 끈적이는 질감이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그러나 제공되는 양의 많음과 실용적인 포장 방식은 이러한 단점들을 상쇄시켜줄 수 있는 요소들이다. 따라서, 이 제품에 대한 종합적인 만족도는 '보통'으로 평가하며,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가치가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김과장입니다~
짝꿍이랑 식당에서 밥을 먹고 계산대에 사탕이 있길래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바로 담라 츄이 캔디였는데 입이 텁텁하니까 하나만 먹어볼까 싶어서 들고 나왔는데 생각보다 과일향도 많이 나고 달콤한게 맛도 좋아서 얼른 쿠팡을 검색했어요.
없는게 없는 쿠팡에 담라 츄이 캔디도 있어서 얼른 주문했는데 집에서 다시 먹어봐도 너무 맛있네요.
집에 놀러온 조카에게 줬는데도 아주 맛있게 잘 먹었어요.
그럼 타야스 담라 트로피컬 츄이캔디에 대한 후기를 적어볼게요.


♠ 달콤해고 소프트한 카라멜이라 맛있게 먹었어요.

식당에서 그냥 입가심만 해야겠다 하고 먹은 카라멜인데 제 입에는 너무 맛있어서 주문했어요.
카라멜은 노란색과 핑크색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 두 개의 과일맛이 섞여있는데 두 가지의 맛이 다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달콤하니 맛있었어요.
노란색 맛은 메론의 맛과 향이 강하게 풍겼고 가끔 스치듯 파인애플의 맛이 느껴지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메론의 맛이 강하게 느껴졌어요.
핑크색은 수박과 망고 같은 느낌인데 맛을 구별하기는 조금 힘들고 그냥 맛있더라구요.
달콤한 과일의 맛을 즐길 수 있고 식감도 부드러워서 입가심으로 먹기 딱 좋은 제품이에요.


♠ 가성비 좋은 제품이에요.

오늘 담라 츄이캔디가 도착해서 포장을 뜯어봤는데 생각보다 정말 양이 많았어요.
짝꿍은 이런 종류의 간식을 좋아하지 않아서 저 혼자 다 먹어야 하는데 양이 많아서 꽤 오래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냉장고에 보관하려다가 날이 추워서 실온에 보관해 두고 먹고 있는데 식탁 위에 이쁜 소쿠리에 넣어두고 후식처럼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트러피컬 츄이 캔디가 맛도 좋고 양도 많은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 사우어 캔디도 한번 주문해 보고 싶어요.
타야스 담라 트로피컬 츄이캔디 추천합니다.

1. 제품 구성: 타야스 담라 트로피컬 츄이캔디, 1kg *1개

2. 구매 가격: *6,690 (로켓 와우)

3. 구매 동기:
평소 나와 바깥양반은 군것질하는 것을 좋아해서 간식거리를 충분히 채워두는 편이다.
특히 사탕이나 초콜릿, 캐러멜 같은 종류는 당이 떨어지거나 입이 심심할 때, 간단하게 먹기 좋아서 대용량으로 구매하는데, 츄잉 캔디를 검색하면 ‘타야스 담라’ 식품을 쉽게 볼 수 있다.
담라 캔디 중에서 먹어봤던 것이 아닌 새로운 것을 구매해 보고 싶어서 이 식품을 구매하게 되었다.

4. 제품 특징:
*두 가지 맛 캔디
-멜론+ 파인애플
-수박+ 열대과일

*원산지: 튀르키예

5. 주관적인 장& 단점
⭕장점:
-대용량, 가성비 식품이다.
담라 캔디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대용량, 가성비 식품이라는 것이다.
1kg의 캔디가 들어있는데, 개수로 따져보면 대략 200~ 230개 정도가 되고 맛 비율은 비슷하게 들어있다.
가격에 비해 대용량이기 때문에 자주 구매하지 않아도 되고, 입맛에 맞는다면 간식을 필요로 하는 곳에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한다.

-캔디 안에 과일향 필링이 들어있다.
담라 캔디의 특징이라고 할 점은 캔디 안에 과일향 필링이 들어있다는 것이다.
캔디 안의 필링 때문에 캔디의 과일향이 좀 더 풍부하고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다.
트로피컬 캔디는 총 두 가지 맛 캔디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각 멜론 향, 수박 향 필링이 들어있다.
개인적으로는 멜론 향이 더 잘 느껴졌고, 입맛에 잘 맞았다.

❌단점:
-두 가지 맛 중 한 가지 맛만 맛있다.
위에도 언급했듯이 트로피컬 캔디는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멜론 맛은 누가 먹어도 멜론 캔디라고 할 수 있지만 다른 한 가지 맛은 인공적인 맛이 너무 강하다.
수박+ 열대과일향 캔디라고 하는데, 수박 맛이라고 하기에도 열대과일 맛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불량식품 껌 같은 맛이 느껴진다.
그렇다 보니 먹다 보면 자연스레 멜론 맛에 더 손이 가게 되고, 차라리 멜론 맛만 있었으면 싶은 생각도 든다.

✅재구매 의사: ❌
[담라 캔디 중 ‘어소티드 츄잉 캔디’나 ‘사워 소프트 캔디’가 제일 나은 것 같다.]

✅추천 여부: ▲
[#가격 대비 대용량 짱짱 #사람들 입맛은 다 다르기 때문에 #누군가의 취향에는 잘 맞을 수도 있는 #개인적으로는 다른 담라 캔디를 구매하고 싶은 #한 번쯤은 구매해 볼 만한 #멜론 맛 캔디는 맛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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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기는 100% 내돈내산입니다.
솔직하고 진실한 후기만 작성합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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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쓰는 판다의 내돈내산 솔직후기!!

<구매계기>

예전에 타야스 다른 젤리를 샀는데 맛있어서 다른 걸로 구매해보았습니다

<사용후기>

맛이 두개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근데 둘다 수박맛이나요
수박맛은 제스타일이아니라 다른 맛들 많은게 더 맛있네요..

<재구매의사>
★

다른 타야스 젤리가 더 맛있습니다
이건 수박맛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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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ing Panda's honest review of my money!!



I bought a different tayas jelly before, but it was delicious, so I bought a different one



I think there are only two flavors
But they both taste like watermelon
Watermelon is not my style, but many other flavors are more delicious..


★

Other Tayas jelly tastes better
It only tastes like watermelon

★ 타야스 담라 트로피컬 츄이캔디, 1kg
_ 구매가격: ￦6,190
_ 구매&배송일: 2024년 3월 10일


평소에 사탕,캐러멜,초콜릿 같은 달다구리를 정말정말 좋아해서, 일 할때나.. 운전할때.. 손이 닿는 곳에 여기저기 달다구리를 놓아두고 먹고 있어요ㅋ_ㅋ

그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츄잉캔디 !!
츄잉캔디류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이것 때문에 치과 단골이 되었지만 ㅠㅠ 그래도 끊을 수가 없더라구요..흑ㅋㅋㅋ

츄잉캔디에 빠지게 되면서 제가 가장 많이 즐겨 먹고 있는
담라 츄이캔디 ~~!! 오리지널, 사워, 트로피컬~ 골고루 사다놓고 엄청 먹었었네요~~

타야스 담라 츄이캔디는 너무 말랑하거나, 딱딱하지 않고
딱 먹기 좋게 쫄깃쫄깃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달콤함과 새콤함이 골고루 느껴져서 질리지 않고
중독성 있는 맛이에요ㅎㅎㅎ


타야스 담라 '트로피컬' 츄이캔디는
< 수박+파인애플 / 멜론+파인애플 >
2가지 종류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

속에 들어 있는 필링은 파인애플,망고,패션후르츠향이 섞인
트로피컬향 필링이 동일하게 들어 있구요 !

수박+파인애플맛은 수박이랑 파인애플맛이
골고루 느껴지는데,
메론+파인애플맛은 멜론만 자기주장이 너무 강해요 ㅋㅋ
파인애플의 상큼함은 사아아아알짝 스쳐지나간 정도..ㅋㅋ
개인적으로 빨강색 수박파인맛이 더 맛있네요~^^

⭐️제품명⭐️
타야스 담라 트로피컬 츄이캔디, 1kg, 1개

⭐️중량⭐️
1kg

⭐️수량⭐️
1개

⭐️열량⭐️
4,100kcal

⭐️맛⭐️
두가지맛으로 메론과 ,수박맛 두가지가 기본베이스로 약간의달콤 새콤한오묘한 베이스가 믹스된 맛

⭐️장점⭐️
대용량이다
저렴하다
휴대용 간식으로 좋다
껍질 벗기기가 편리하다

⭐️단점⭐️
쓰레기가 많이나온다
녹으면 껍질에 달라붙어 먹기 힘들다

⭐️시식 후기⭐️
우선 여러가지 맛 인줄 알고 표지를 보고 그냥 구매를 하였는데 2가지 맛이라 조금 실망하였습니다 ㅠㅠ
조금 더 다양하게 여러가지 맛이 들어있음 하고 아쉽네요 ~
그러나 가격 대비 양이 많고 오래 먹을수 있어 좋아요!
우연히 어디 선가 비슷한 종류의 캔디를 먹고 계속 카라멜 종류 사탕류를
간편하게 간간히 일할 때 주변사람들과 나눠 먹을 겸 당 충전 할겸~~~ 겸사겸사 구매하여 먹는중 입니다
두가지 맛 으로 메론과 ,수박맛 두가지가 기본 베이스로 약간의달콤 새콤한 오묘한 베이스가 믹스된 맛이라 보면 됩니다
껍질은 비교적 까기 쉬우며 녹으면 붙어서 먹기가 힘들어서 여름철 구매는 자제해야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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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새벽배송으로 빠르게 다음날
새벽에 바로 제품을 배송받았습니다.

내도내산 리얼후기입니다.

일하거나 집중할때 껌보다는
츄잉캔디같은 카라멜 종류를
많이 찾는 1인입니다.

역시 달달구리한 디저트 제품은
터키에서 만든 타야스 제품인것
같습니다.

타야스는 여러가지 먹거리가 있지만
츄잉캔디는 담라가쵝오입니다.
가격대비 용량도 많고 맛도당연히
굿입니다.

하나하나 까먹는 맛도 굿입니다.
날이 서늘하거나 추울때는
실온에 보관 해도 괜찮은데
여름 같은 덥고습한날에는 완전
사람도 녹아내리니 당연 츄잉캔디도
녹아 내리겠죠 그래서 냉장이나 냉동보관
을추천드립니다.
먹을때마다 덜어서 먹어야겠죠.

맛도 상콤하니 여러가지 맛입니다.
사과맛 파인애플맛 수박맛 트로피컬맛
이있습니다.

깨물었을때 중간에서나오는
시럽때문에 맛도 한층 업!
칼로리는 100g당 402칼로리 입니다.

당연 단것을 적당히드시면 좋으나.
많이 드시면 건강에 안좋은건 당연합니다.
그러니 뭐든 적당히 아시죠!

소비기한도 넉넉해서 굿입니다.
식구가 다같이 먹으면 얼마못갈꺼같습니다.
조만간 재구매 예정입니다.

간혹 녹아서 찐득거리는것이 한두개밌으니 참고하세요.


내돈 내산 리얼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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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달콤함과 상큼함이 공존하는 파라다이스, 담라 타야스 츄잉캔디

튀르키예에서 수입된 '담라 타야스 츄잉캔디'를 우연히 접하게 된 것은 한 달 전의 일이었습니다. 처음 먹었을 때, 그 상큼한 맛이 제 입안을 가득 차게 하더군요. 세 가지, 멜론 맛, 수박 맛, 파인애플 맛이 그것인데요. 이 세 가지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캔디는 입안에서 터지는 과일 주스처럼 신선하고 달콤한 맛이 느껴지더군요.

아끼느라 조금씩 먹었는데도 대용량 1킬로그램을 한 달 만에 다 먹어치우게 되었습니다. 식사 후 디저트로, 또는 입이 심심할 때 적절했습니다. 과자를 먹었을 때처럼 속이 더부룩해지거나 입이 텁텁해지지 않아 좋습니다.

일반적인 사탕처럼 딱딱한 사탕이 아니라
약간 소프트 한 사탕이라 먹기에도
덜 부담스럽습니다. 이것 또한 큰 장점이고요.

아쉬운 점은 3가지 맛이 아닌 좀더 다양한 과일 맛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의식하지 않고 먹다보면 3가지만으로도 충분하지만요.
종합적으로 가성비 맛 등을 종합하면 이만한 가격에 이만한 양의 이만한 맛있는 사탕을 다른 곳에서 절대 구할 수 없다고 봅니다.

타야스 담라 트로포컬 츄잉 캔디 구매 후기입니다.
담라라는 캔디를 알게 된 것은 정말 너무 우연인데요.
길거리서 받은 교회 홍보 초대장에 붙어있는 캔디가 너무 맛있어서 일부러 포장지를 버리지 않고 보관하다가 검색해서 구매했어요..

도착하기 전까지 혹시 그 제품이 아니면 어쩔까 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1개를 먹어보니 딱 그 제품인 거예요. 정말 너무 기뻤답니다.

상품 정보를 자세히 보니 생산국은 튀리키예구요. (터키의 국명이 튀리키예로 바뀐거 아시죠?) 1키로그램 대용량이나 양도 엄청납니다. 입이 심심할 때 입가심용으로 너무 잘 맞아요.

일반 사탕처럼 단맛만 있는 게 아니고 과일 향이 들어 있어 입가심용으로 너무 좋아요. 딱딱한 캔디가 아닌 점도 좋구요.

캔디를 직접 사 먹은게 기억에 없을 정도로 한 번도 없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처음으로 캔디를 직접 구매해서 먹어보게 되네요.

간식으로 이것저것 많이 먹다보니 배만 더부룩 하고 만족스럽지가 못한데 이 튀르키예 담라 트로피컬 츄잉 캔디 한두개면 입가심용으로 아주 딱이네요.

항상 빠르게 배송되던 로켓배송인데 배송도 9시부터 시작됐다고 뜨는데 저는 밤 10시 다되서 받았어요
배송지가 사무실이어서 사무실 문앞 바닥에 그냥두면 분실위험이 있어서 밤중에 택배 가지러 사무실까지 다녀왔어요 ㅠㅠ

유통기한은 26. 1 .6 으로 넉넉하고요

각각 무게가 1053g으로 무게도 부족하지 않아요

1kg은 몇개나 되는지 궁금해서 세어봤는데요
각각 214개씩 들어있었어요
두봉지 다 맛이 반반씩 비슷한 비율로 들어있어요

맛은
메론+파인애플
수박+드로피컬(망고, 파인애플, 패션후르츠)
두가지 맛이에요

절대미각은 아니지만 최대한 맛을 구별하려고 해봤는데요
메론+파인애플 카라멜에 메론시럽
수박+트로피컬 카라멜에 수박시럽
인것 같아요

멜론과 수박맛에서 호불호가 갈릴듯해요
저도 다른 카라멜에비해 쏘쏘...
아이도 먹어보더니 쏘쏘...
멜론, 수박맛 좋아하는분들은 좋아할듯해요
멜론, 수박맛 안좋아하는 저는 어소티드나 사워맛만 구매할듯..

첫구매인데 남편이 요고요고 진심 맛있다고
쌍따봉을 날려대네욬ㅋㅋㅋㅋ
남편 간식으로 산게 아닌뎈ㅋㅋㅋ

종종 중고거래앱에서 판매시에 덤을 함께 담는데
쿠팡에서 두종류 캔디를 담아 받는분께 드리곤 했거든요~
콩사탕은 여전히 판매되는데 함께 사던 츄잉캔디가
이제는 쿠팡에 보이질 않더라구요ㅠ
그래서 고르고골라본 타야스 담라 트로피컬 츄잉캔디!!!

배송이 되자마자 리뷰에 올릴 사진 찍는데
남편이 하나 까서 오물오물~
내일 거래할 물건이 있어 덤으로 포장중인데
또 옆에서 남편이 오물오물~
맛있다며 자꾸 하나씩 까서 먹고있어욬ㅋㅋㅋㅋ
새콤달코옴~한게 자기 서타일이라나요?> ㅂ<)ㅋㅋㅋ
누가 달달구리구신 아니랄까봐 적당히 쫀득하고 맛있다며
자꾸자꾸 사달래욬ㅋㅋㅋ
(야잇~ 오늘 왔잖니?ㅋ)

남편도 주고~
거래하는 분들께도 덤으로 드리고~
떨어지는대로 재구매 때리러 와야겠어요~♡

■직접 돈주고 산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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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이유
아이들과 수업하고 끝나면 달달한 간식을 나눠주고 있어서
항상 구매하고 있습니다
낱개로 양도 많고 가격도 착해서 구매했습니다

✅제품 특징
맛은 일단 2가지 맛으로 분홍은 수박/ 연두는 멜론 맛입니다
둘다 달달하고 부드러운 바이오? 젤리맛입니다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멜론이 더 맛나더라구요
안에는 잼같은?게 들어서 딱 터지면 더 맛잇고 달아요 ㅎㅎ
소프트해서 전 사우어 보단 요게 더 맛나더라구요

✅이런분들께 추천드려요
대량으로 카라멜 구매를 하실분
두고두고 먹기 좋음
음식점같은 곳에서 밥먹규 나눠드리기 좋음
리뷰이벤트 상품으로도 좋을듯 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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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해서 정성껏 작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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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초딩들이.제일 좋아하는 카라멜 담라.

아이들 보상용이나 단게 땡길때 먹기 좋습니다.

따뜻한 곳에 놔두면 녹아서 끈적끈적 봉지에 들러붙으니 꼭 시원하게 보관하세요

일반 담라보다 더 맛나요

기본적으로 하나의 사탕에 두가지 맛이 섞여있고

안에 필링이 채워져있습니다. 대신 맛이 두가지 뿐입니다(수박/메론)

신맛 담라가 품절이라 이 제품을 구매했는데 아이가 좋아합니다.

1kg이나 되서 세명이서 나눠가져도 개당 돌아가는 양이 많네요.

개인적으로 담라 모든맛(기본, 신거, 이제품)이 다 섞여있는 패키지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담라사탕 2가 나왔길래 함 사봄

일단 안먹어봤지만 알록달록해서 애들이 좋아함.
반응을 보아하니 담라 1이나 2나 둘다 좋아하긴하는데 워낙 대용량이고 애들 많으니
후딱먹고 다른걸로 또 바꿔주는 편이 흥미 안떨어지고 오래오래 먹일 수 있을 듯.

여튼 사탕박스 든든해져서 나도 행복 아이들도 행복

구매동기

가게에서 손님들 드리려고 대용량 사탕이나 젤리 등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어릴 때 자주 먹었고 맛있었던 담라가 좋은 가격에 팔고 있길래 구매했습니다

여러가지 맛과 색깔이 입맛과 눈을 즐겁게 합니다
적당한 새콤함과 달달함으로 기분 좋게 해줍니다

손님들도 이거 맛있는 거다 라고 알아보시고 너무 많이씩 집어가셔서 더 자주 구매를 해야하지만 맛있게 드시고 작은 즐거움이라도 드리니 기분이 좋습니다

원산지가 터키네요

1주일만에 거의 다 먹었습니다

대용량에 저렴하고 맛있는 타야스 담라

거의반반 맛으로왔고
이거말고 담라어소티드 캔디랑 맛중에 우리아이셋다
어소티드가 더맛있다네요

그래도이거궁금해서시켰는데
요거 비율좀 볼려고 나누는데

옴머나? 이거 스페셜캔디인가요?
이거 한개 이거뭐임?ㅋㅋ서로먹겄다고
애기들.. 아궁..
ㅋㅋㅋ 결국 반반반
그리고안찾더라구요
오소티드에만 손이가는건 맛때문인것같은데ㅋ

혹시고민중이시면 어소티드 사달라는아이들말들의심될것같아요


제가먹어도 어소티드가 쬐끔더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