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수) 주문해서 7월 7일(일)에 받았습니다.

무관세 통관 한도인 6통 샀습니다. 60정짜리 미니 사이즈 약통입니다.

6통 모두 유효기간이 2027년 1월까지입니다. 한 통에 60정 들었으니, 혼자서 먹으면 60정 x 6통 x 하루 1알 = 360일이므로 유통기한은 넉넉하다고 생각됩니다.

별다른 포장 없이 약통 6개가 쿠팡 비닐 봉다리에 담겨서 왔습니다.

사실 레스베라트롤은 항산화 영양제이므로 어떤 효능이 있다, 효과가 있다 하는 것이 안 먹었을 때와 비교해서 어떤 차이가 확실히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그저 항산화 효과가 있다고 하니 노화를 조금이나마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먹는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전에 먹던 것은 호장근 추출물 100%로 트랜스 레스베라트롤 600mg 제품이었는데, 딱히 느껴지는 효과도 없고 가격도 비싸서 이번에는 트랜스 레스베라트롤 200mg와 포도껍질에서 추출한 천연 레스베라트롤(이라고 알려진) 폴리페놀 80mg이 함유된 이 제품으로 바꿔봤습니다.

워낙 미량이라 유의미한 차이가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노화 지연에 안 먹는 것보다는 낫겠거니 하는 마음으로 먹어볼까 합니다.

스틸벤 계열의 플라보노이드 성분 레스베르트롤 제가 농학을 전공해서 익히 알고 있었으나 이번에 구입하여 먹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한달 정도 복용하고 있는 중인데 신기하게도 피부 트러블 그리고 혈압이 낮아졌습니다.
레스베라트롤의 효과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으나 정말 복용 후 몸이 달라졌다고 매번 느끼는 중입니다.
복용 후 600mg으로 용량을 올려볼려고 합니다. 참고로 식후에 바로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소화 효소가 활성 될 때 흡수율이 더 높다고 합니다!

어머니 항암후 관리 중에 보조로 드시게 하려고 사는데요
너무 고용량은 부담이 될거 같아서 보조 역할만하는 용량이 필요한데 이 제품이 괜찮은거같아서 선택합니다
잡학 정보: 레스베라트롤 보충제은 보통 일본호장근이라는 식물에서 추출하는데요 식물의 품종이 일본호장근인거지 일본에서 기르는 건 아닙니다 보통 캐나다에서 길러요

자가면역질환으로 발열증상이 심했는데 이 제품 먹고나서 좋아졌습니다. 자가면역질환에는 아르테미시닌도 좋다고 하네요. 피로도 많이 좋아졌어요. 관절염 증상도 좋아졌습니다. 600mg으로 구매하는게 더 좋아보여요
(추가: 아르테미시닌은 의사의 지도하에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과다투여서 여러가지부작용이 생길수 있습니다.)

몇 가지 영양제를 먹고 있는데
이 제품을 추가한 지 3개월입니다.
달라진 점은 피로감이 없고
뭐든 활기차게 일을 해낸 다는 점입니다.
예를들면 예전에는 산행할 때 엄청 힘들어서 그만 내려가고싶다였는데
지금은 힘들어도 더 가보자로 변했습니다.
몇 개월 더 먹으며 계속 지켜보려 합니다.
일단 컨디션이 좋아져서 긍정적입니다.

턱 여드름 때문에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먹었어요. 여성 호르몬을 일정 수치로 유지시키는데 도움이 된다하여…먹었는데 진짜 턱 여드름 싹 안 나아요.

딴 상품이 섞여있고 뚜껑도 없이 와서 찜찜함에 복용이 꺼려지네요.
반품도 안된다고하니 그냥 버립니다.
돈만 날렸네요

항산화 작용이 탁월하다해서 구입했어요.

먹어보면 알 수 있을까요? ㅋ

처음 복용때는 안면홍조와 열오름 증상에 좋았는데..지금은 더위는 덜 느끼징산 안면 홍조는 다시 시작됨.

전립선 건강이 우려돼 산 레스베라트롤. 오줌이 뚝뚝 끊겨나오는 분들은 이거 먹으면 좋대요.

갱년기로 온몸이 통증이 한달 복용후 없네요 4개월째 복용 심장에도 좋다해서요

노화를 좀 늦춰준다해서 구매 했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좋아요 상태도 좋고 먹으니깐 몸 좋아지는 거 같아요

200mg이지만 고흡수제품이라
괜찮은 제품.가격도 착함.

다이어트용으로 먹었는데 효과없었어요

어머니 드릴려고 구매

빠른배송감사합니다

계속 먹어봐야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