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목욕용으로 탕온계를 구매했는데, 정말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우리 아기는 선천적으로 피부가 아주 건조하고 민감한 편이라 미지근한 물의 정확한 온도 유지가 필수거든요. 특히 층판비늘증 같은 피부 질환이 있는 아기에게는 온도 하나 차이로도 피부 상태가 달라질 수 있어서 저는 늘 깐깐하게 체크하게 되더라고요.

이 제품은 물 온도가 바뀌면 즉각적으로 숫자가 바뀌어서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고, 특히 처음 아기 목욕시키는 초보 엄마라면 너무 든든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물이 따뜻하다고 느껴져도 실제 온도는 그보다 훨씬 높을 수 있어서, 체감 대신 숫자로 보는 온도 체크는 진짜 꼭 필요하더라고요. 이런 면에서 초보 & 깐깐한 엄마들에게는 완전 필수템이에요.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온도가 34도, 35도 이렇게 1도 단위로만 표시되고 34.5도 같은 세밀한 수치는 안 나와서 아주 정확한 온도 조절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살짝 아쉬울 수 있어요. 그래도 전반적인 반응 속도나 성능은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모양이 동글동글하고 귀여워서 시각적으로도 좋고, 아직은 아기가 어려서 관심을 안 가지지만, 조금 더 자라면 목욕 장난감처럼 시선을 끌 수 있을 것 같아서 장기간 사용할 수 있을 듯해요. 실제로 아기 목욕 시간마다 "온도계 어딨지?" 하면서 찾게 되는 아이템이에요.

목욕 준비물이 단순해 보여도 아기에게는 하나하나가 중요하잖아요. 탕온계 하나로 마음이 한결 편해지고, 물 온도 실수도 줄어서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쿠팡에서 카스 디지털 탕온계 아기곰 디자인으로 구매했어요. 신생아 목욕시키면서 물 온도 맞추는 게 은근히 어렵더라고요. 손으로 대충 체크하다 보면 ‘좀 미지근한가?’ 싶은데, 아기한테는 너무 뜨겁거나 차가울 수 있으니까 걱정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정확한 온도 체크를 위해 이 제품을 샀는데, 지금은 없으면 불안할 정도로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일단 아기곰 디자인이 너무 귀여워서 욕조에 띄워 놓으면 인테리어처럼 보이기도 하고, 아기도 신기한지 한참 쳐다봐요. 탕온계 기능도 아주 만족스러워요. 물에 띄워두기만 하면 디지털 화면에 현재 온도가 잘 나와서 따로 조작할 필요도 없고, 숫자도 큼직하게 보여서 한눈에 확인 가능해요.

온도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자동으로 경고 아이콘이 뜨는 것도 정말 좋더라고요. 혹시 몰라서 손으로 한 번 더 확인하긴 하지만, 이 제품이 있으면 훨씬 마음이 놓여요. 반응 속도도 빠른 편이라 물 틀면서 바로 체크해가며 맞출 수 있어서 너무 편해요.

생활방수도 되고 배터리 교체도 가능해서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직은 목욕할 때만 쓰고 있지만, 나중에 물놀이하거나 욕조 놀이할 때도 유용하게 쓸 것 같고요. 디자인도 귀엽고 기능도 정확하니까 선물용으로도 괜찮겠다 싶더라고요.

육아하면서 물 온도 맞추기 어려우셨던 분들께 적극 추천드려요. 진작 살 걸 싶을 만큼 만족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직접 사용하고 진심으로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신생아 목욕을 시킬 때 물 온도가 항상 걱정이었는데, 손으로만 체크하기엔 감이 애매해서 요제품 구매하게 됐어요. 귀여운 곰돌이 디자인이라 욕조에 두면 인테리어처럼 잘 어울리고, 아기도 흥미롭게 보는 점이 좋았어요.

무엇보다 사용법이 너무 간단해서 만족입니다. 그냥 켜서 욕조에 던져놓기만 하면 바로 온도 표시가 시작되고, 숫자도 큼직하게 떠서 한눈에 보기 쉬워요. 별도로 버튼을 누르거나 복잡한 조작 작동하는 방식이라 손이 분주한 목욕 시간에 정말 편리해요.

온도 반응도 빠른 편이라 뜨거운 물을 붓거나 찬물을 섞을 때 실시간으로 변화가 보여서 조절이 훨씬 쉬워졌고, 물 온도 기준선을 넘으면 알람 표시도 떠서 한결 안심됩니다.

신생아 뿐만 아니라 나중에 이유식 물온도 체크나 욕실 물놀이할 때도 활용도 높을 것 같아요.

총평 (⭐4.9/5) 강추!!

✔ 욕조에 툭 넣기만 하면 자동으로 온도 측정 시작
✔ 큼직한 디지털 화면으로 확인이 쉬움
✔ 온도 반응이 빠르고, 알람 기능으로 안전하게 사용 가능
✔ 귀여운 디자인과 실용성 모두 만족

제 후기가 구매에 도움되시면 좋겠습니다.
도움되셨다면 ‘도움돼요’ 부탁드릴게요!

제품명: 카스 디지털 탕온도계

구매동기:
아기 목욕을 시킬 때 물 온도를 정확하게 맞추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손으로 대충 온도를 확인하는 것보다는 정확한 수치로 체크하는 게 더 안전할 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아기 피부가 연약하다 보니 적절한 온도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사용후기:
사용해보니까 정말 편리하고 만족스러워요. 물에 띄워놓기만 하면 온도를 바로 측정해주니까 따로 신경 쓰지 않아도 돼서 좋아요. 디지털 화면이 깔끔하게 잘 보여서 온도를 확인하기도 쉽고, 숫자가 또렷해서 한눈에 들어와요. 목욕하면서 계속 변하는 온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안심이 돼요. 디자인도 너무 귀엽고 크기도 적당해서 욕조에 두고 사용하기 좋아요. 가볍고 콤팩트해서 보관하기도 편리하더라고요.

장점:
무엇보다 디자인이 귀엽고 크기가 부담스럽지 않아서 사용하기 편해요. 무겁지 않아서 물에 띄워도 안정적이고, 작은 욕조에서도 공간 차지를 많이 하지 않아요. 또, 온도가 빠르게 측정돼서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점이 만족스러워요. 디지털 화면이 밝고 선명해서 목욕 중에도 쉽게 온도를 체크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해요.

단점:
특별한 단점은 없어요. 온도도 정확하게 측정되고 사용법도 간단해서 불편한 점이 없어요. 디자인도 만족스럽고 실용성도 좋아서 아기 목욕 필수템으로 잘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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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고 상세하게 후기를 작성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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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아가가 태어나서 준비했어요 !
지금은 임산부 좌욕 시 온도 잴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 )

❤️장점
1. 귀여운 디자인
카스 아기곰과 다른 브랜드의 오리가 유명한데요 !
오리 디자인도 귀여웠지만 새를 무서워해서 곰돌이로 선택했어요 : )
그리고 오리 탕온계가 잘 고장난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2. 빠른 측정
영상과 같이 물온도 변화에따라 빠르게 온도가 올라가더라고요 !
그리고 물 밖으로 빼면 또 빠르게 온도가 뚝뚝뚝 떨어집니다~!
아가 목욜 시 사용할 때 온도가 너무 느리면 위험할 수 있는데 빠르니 좋더라고요 : )

3. 정확한 온도
집에 있는 온도계랑 비교해보니 물이 아닌 곳에서도 온도가 잘 측정되더라고요 !
혹시나 온도가 잘못되면 위험할 수 있잖아요 다행히 온도가 잘 맞아서 좋아요~
★ 39도 넘어가면 중앙에 빨간불이 깜박이면서 HOT이라고 떠요 아기 목욕시킬때 좋은 기능같아요.ᐟ

4. 실리콘으로 아이에게 무해
딴딴하거나 뾰족한거면 아기목욕시킬때 위험할 수 있는데요,
실리콘 소재라서 아이랑 같이 물에 담궈놔도 위험하지 않을 것 같아서 좋더라고요 !

❤️단점
1. 세우거나 걸어둘 수 없음
아쉽게도 세워두거나 걸어둘 수는 없는 모양이라서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서 물기 없는 곳에 올려두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

2. 점 단위 측정 불가
보통 온도계는 36.5도 이렇게 점 단위까지는 측정되는데 아쉽게 탕온계는 36도 35도 이렇게만 표시되더라고요~
그래서 피부가 예민하여 점 단위가 필요하신 분들에겐 아쉬울 수 있는 제품인듯 합니다 !


그래도 큰 불편함 없이 물 온도 측정도 잘되고 모양도 너무 귀여워서 잘 사용할 것 같아요~
물에 들어가는 만큼 고장나지 않고 오래오래 잘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

♥온라인 쇼핑 특성상 제품 설명서가 있다고 하더라도
실사용자 리뷰나 상품평을 보게됩니다. ♥
♥직접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구매전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제품 : 카스 디지털 탕온계 아기곰 T4 ,혼합색상
수량 : 1개


구매이유
신생아 아기가 있어서 집에서 목욕시
물 온도를 맞추기 어려워 직관적으로 숫자가 보이는
온도계가 있는지 쿠팡에서 검색을 해보고
리뷰도 찾아보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온도계 사용시 직관적으로 온도 숫자로 볼 수 있어서 편해요
눈금으로 보지 않아서 바로 온도를 알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0도부터 50도까지 물 온도가 측정되요
안전기능인 고온기능, 저온기능이 되어 있어서 더욱 맘에 들어요
고온 경고등 탑재가 되어있어서 아기수영장에 물을 받을때는 잘사용하게 되요
온도가 32도 아래로 내려가면 화면에 저온표시인 COLD표시가 되어 저온인지도 바로 알수가 있어요
목욕시에는 물을 조금 사용하니깐 저온까지는 확인 안해두되는데
아기 수영장 사용할때는 물을 따뜻하게 받아놓고 수영을 시키니깐 혹시 물온도가 내려갈수 있어서 탕온계를 수영장안에 넣어놓고 아주 잘 사용했어요
곰돌이도 아주 귀엽습니다!


단점
한번사용하고 나면 자꾸만 꺼져요
탕온계를 툭툭 쳐도 안켜지면, 배터리는 뺏다 꼇다 반복했습니다.
매번그러는건 아니지만 10번중에 5번정도는 꺼졌어요
신생아를 볼때는 서툴러서 온도계를 잘 보게되는데
작동을 안할때는 당황스러워요...
그거말고는 없습니다.



♥직접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 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쪽에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귀여운 곰돌이 탕온계, 아기 목욕 필수템!
❤ 제품명 : 카스 디지털 탕온계 아기곰 T4, 혼합 색상

✅ 손이나 팔꿈치를 넣어 온도를 체크하는 것보다 더 디테일하게 물온도를 맞출 수 있어 좋아요!
✅ 귀여운 곰돌이 디자인이 아이에게 친근한 장난감 같아 좋아요
✅ 물이 너무 뜨거우면 빨간색 신호가 들어와서 물 온도를 쉽게 맞출 수 있습니다
✅ 온도를 맞추는데까지는 체감 20초 정도 걸립니다!
✅ 처음에 온도계를 켤 땐, 곰돌이 밑부분을 손바닥으로 쳐주시면 숫자가 나타납니다ㅎㅎ

<총평>
물이 뜨거웠는지 아기가 목욕 후 태열이 심하게 올라서, 바로 주문한 탕온계. 가장 빠른 배송이 되는 상품이 요 카스 디지털 탕온계였습니다. 물에 넣자마자 온도가 표시되지는 않지만, 20-30초 정도 물에 띄워놓고 기다리시면 현재 온도가 나타나더라고요~ 아기가 너무 춥거나 덥지 않게 온도 잘 맞춰가면서 목욕할 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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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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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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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디지털 탕온계 아기곰 T4를 사용하여 아기의 첫 목욕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아기가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렸지만, 이 제품의 도움으로 아기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목욕할 수 있었습니다.

아기의 피부는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목욕 시 물의 온도가 중요합니다. 카스 디지털 탕온계 아기곰 T4는 0.1도 단위로 정확한 온도 측정이 가능해 아기에게 적합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물의 온도가 조금 낮아 보였지만, 제품의 온도 표시를 확인하니 적정 온도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 제품에는 안전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더욱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물의 온도가 너무 높거나 낮을 경우 경고음이 울려 주의를 환기시켜 주었습니다. 아기의 피부가 화상을 입거나 체온 저하를 겪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 면에서도 이 제품은 아기에게 친화적입니다. 귀여운 아기곰 모양의 외관이 아기의 흥미를 끌었고,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로 만들어져 아기의 피부를 자극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방수 기능이 있어 목욕 중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 방법도 매우 간단합니다. 전원 버튼을 누르면 즉시 온도 측정이 시작되며, 측정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집니다. 아기 목욕 시 물의 온도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처음에는 아기가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렸지만, 점차 목욕 시간이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카스 디지털 탕온계 아기곰 T4의 도움으로 아기가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목욕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이 제품을 사용하여 아기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기 키우시는 분들 사시면 도움되실 꺼에요.

✅구매이유✅
조리원 퇴소후 제일 무서운관문..
바로 신생아목욕아닌가요..? (저만그랬을까요?ㅠㅠ)
아무리 조리원에서 교육받고 나온다지만
막상 제가 씻기려니 너무 무섭고..
조리원샘들은 아기씻기기의 고수이신만큼
손의 온도, 팔꿈치의 감각으로 아기 목욕물을 착착 준비하시지만
저희같은 초보 엄빠들은 정확한 숫자가 필요하잖아요ㅠㅜ
그런 의미로 준비한 카스 디지털 탕온계입니다 !

✅장점✅
* 측정이 재빨라요.
버튼을 따로 누르고, 전원을 켜고 하면 번거로운데
약간의 진동? 움직임이 생기면 바로 전원이 켜져요.
물에 퐁당 담그면 온도가 확인이 가능해요.
저희같은 초보들도 목욕물을 금새 준비할 수 있답니다.
일단 탕온계의 기본 기능인 온도기능에 충실해요


* 일단 귀여워요...
여러 탕온계가 있지만 카스 제품을 선택한 이유
너무 귀엽습니다... 곰돌이 모양 온도계가 물에 둥실둥실 떠다니는데
너무 귀엽고, 나중에 아이가 목욕을 즐길때에 손에 쥐고 장난칠 생각하면
더더욱 귀여워요...... ^____^ㅋㅋㅋ

요기서 꿀팁!
저희아가는 아무리 온도 잘 맞춰줘도 물을 좀 낯설어 하는 아가인지
물에 담그면 아주 표정이 안좋아요.. ㅋㅋㅋㅋ
가제손수건 따듯하게 담궈서 배에 덮어주면 좀 안정되어요.
목욕내내 아기가 운다면 가제손수건 적셔서 몸에 잘 덮어주세요.
확실히 저희아가는 덜 울더라구요 !!

✅단점✅
* 온도가 엄청나게 빠르게 측정되는건 아니에요.
약간 더딤? 버퍼링이 좀 있는 느낌.... 그치만 1차적으로 욕실에서 온도를 맞춰 나오니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닌것 같아요.

* 중간중간 전원이 꺼지기도 해요
목욕시간이 길어지고 곰돌이 자체에 자극이 없으면 전원이 꺼져요.
초보엄빠는 이러면 또 긴장하거든요...?
아기 돌보기에도 손이 모자란데 ㅠㅠ 전원이 꺼지면 얼른 곰돌이를 툭툭 쳐주거나
흔들어줘야 하는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총평✅
가성비 있고 귀여운 탕온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구매만족도✅
⭐️⭐️⭐️⭐️⭐️


내돈내산 솔직 리뷰입니다.
도움이 되시면 도움버튼 한번만 꾸욱 부탁드려요.
모두모두 건강한 임신출산육아 되시길

▶ 구매 동기 (내 돈 내 산 리얼 후기입니다)

여동생이 첫째 아기 출산하고 친정집에서 산후조리 중이에요.
처음에는 아기 목욕물 온도 맞추는 게 힘들잖아요.

경험자라면 손으로 물 온도를 맞추고
약간 차이는 것 정도는 무시하고 아기 목욕을 시켰겠지만
초보 엄마는 행여 물 온도가 안 맞아서 감기에 걸리거나
열이 날까 봐 노심초사!
그래서 디지털 탕온계 하나 장만해 주었답니다.

비슷한 가격에 액정이 조금 더 큰 상품도 있었지만
< 카스 >라는 이름을 믿고 이 상품으로 구매했어요.


▶ 좋았던 점

✔ 아기 욕조에 온도 체크하는 것이 달려 있기도 하지만
그런 건 온도 표시 나오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고요.
세밀한 측정이 어렵지요. 그에 반해 이 제품은
숫자로 표기해 주니 기준점을 잡기 수월했어요.

✔ 욕조에 물을 담으면 동동 떠다닙니다.
아기가 목욕할 때 나름 목욕 장난감 역할도 해주더라고요.

✔ 실시간으로 빠릿하게 바뀌지는 않지만
아기 목욕물 적정 온도에 맞추니 딱 좋았습니다.
이거 믿고 목욕 진행하면 되겠더라고요.

✔ 세워 놓을 수 있어서 목욕 후 보관하기 편리했어요.


▶ 아쉬운 점

✔ 액정이 너무 싸구려 시계 느낌이에요.


▶ 총평

아기 목욕물 체크 용도로 활약하고 있답니다.
수전에 다는 온도계, 욕조에 있는 온도계 다 필요 없이
이거를 기준으로 목욕물 잡고 있어요.

실내 온도 측정용으로 사용해도 되지만
액정이 크지 않아서 그건 조금 활용도가 떨어질 것 같아요.
아무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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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구매한 제품에 대한 진솔한 후기입니다.
제 후기가 구매 판단에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이 돼요 " 부탁드립니다. ^-^

●이용 동기
갑작스레 아내가 출산을 하게되며 조리원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목욕 교육을 받는데 물에 아무리 손을 대어보아도 아기에게 목욕시킬 때 적정 온도를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같이 교육듣는데 뭐가 뭔지... 그냥 온도계 편히 사자 하는 마음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배송 일자
8월 24일 구매, 25일 배송완료

●구성
카스 디지털 탕온계 1개 배송받았고, 건전지는 안에 이미 있었습니다.

●이용방법
사용할 예정인 물에 해당 곰을 놓아주면 알아서 온도를 측정합니다.
만약 켜지지 않는다? 고장난게 아니에요!
곰돌이 엉덩이를 한번 탁 쳐주면 온도계 전원이 켜집니다.

●장점
귀여운 외형의 곰돌이
솔직히 제품을 배송받았을 때 곰돌이 칠이 잘 되어있진 않더라구요 부분부분 이상한 색이 묻어있던...
그래도 기능만 잘 하면 되지 싶었습니다.
물 속에 일반 탕온계를 넣게 되면 낯을 가리는 아기라면 자지러지게 울 수 있겠지만
해당 탕온계는 솔직히 귀엽습니다. 그래서 아기가 장난감처럼 편히 생각해주기를 바랍니다 ㅎㅎ

두번째로 생각보다 정확한 온도
카스 탕온계가 물 밖에서도 온도가 측정이 되더라구요?
집에 아기를 위해 구비한 온도계가 또 있는데, 그 온도계랑 아예 똑같이 움직입니다.
물론 기계에만 100% 의존해서 목욕물을 받으면 안되겠지만, 측정치가 비슷해서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겠네요.

해당 제품을 구매할 땐 좀 이것저것 따지다가 구매하게 된 것이긴 한데 저는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리뷰가 주관적인 후기이지만 여러분의 구매에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구매 제품 : 카스 디지털 탕온계 아기곰 T4, 혼합색상

■ 구매 동기 : 신생아 목욕 시에 적당한 물온도 맞춰주려고 구매했어요.

■ 실사용후기 :

지정 온도만큼 물 끓이는 전기포트가 있어서
40도로 지정해서 물 끓인 다음 그 물을 그릇에 담아
탕온계 넣고 정확도 테스트 해보았어요.

일단 방수는 잘 되었구요.

온도는 39도로 찍히더라구요.
아마 포트에서 그릇으로 옮기면서
1도 정도 식었다고 생각하면
정확도 괜찮은 거 같아요.

37도를 넘어가면 빨간불 들어오면서
온도창에 경고문구 뜬 다음
온도 표시 되더라구요.

그냥 실온에 두어도
실내온도 측정해서 표출해요.

디자인이 귀엽게 생겨서
나중에 아이가 크면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수 있을 거 같은데,

다만 곰 얼굴 부분에 칠 마감이 허술한 부분이
있어서 디테일이 살짝 아쉽긴 했네요.

그래도 탕온계 계측 기능이 정확해서
믿고 잘 쓸 거 같아요, 만족합니다 :)

★ 총평 : 실험 결과, 온도 계측기능 정확해서 만족

구매 시 저도 항상 리뷰를 참조하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제가 사용리뷰가 큰 도움이 되실거라 믿고
최대한 자세히 적어보았습니다.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 :)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

조리원에 가지 않고 집에와서 육아중인 신생아맘입니다
목욕물 맞추는 것도 참 어렵게 느껴져서
제일 유명해보이는 제품으로 구매했어요ㅎㅎ

넘 귀여운 디자인이라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것도 좋고
온도 측정도 꽤나 빠르게 되는 편이라 마음에들어요
곰돌이 색도 넘 귀엽지않나요?

신생아 목욕물은 38도에서 40도 사이로 맞춰주는 게 좋다는데
38도는 좀 차갑게 느껴져서 40도 정도로 맞춰서 사용중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잘 사용할 것 같은 육아템이예요
역시 쿠팡이 네이버보다 배송도 빠르고
시간이 생명인 육아에 로캣배송 없었으면 어쩔뻔 했나 몰라요
신생아 탕온계 고민중이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아기가 태어나고 탕온계라는걸 처음 사봤어요
아기는 온도에 민감하고 초보엄마아빠라서 욕조를 구매하면서 탕온계도 같이 구매했습니다
나중에 숙달이 되면 팔꿈치나 손만 넣어도 온도를 알 수 있다는데 그 전까지는 탕온계의 힘을 빌려보려고 합니다

장점
이 제품은 정말 귀엽게 생겼어요
신생아 기준 38-40도로 물 온도를 조절하는게 좋다고 해요
저는 목욕통 두개를 구매했고 하나는 헹굼용, 하나는 헹굼 전 용으로 쓰려고 해요
헹굼용으로 42도 정도로 맞추고 헹굼전용으로 아기 씻기는동안 물 온도가 식으니 살짝 높게 만드는게 좋을거 같아요

단점
쭉 유지되는게 아니다보니 도중에 엉덩이를 한번 쳐줘야해요
아무래도 두 손이 자유롭지 않을텐데 이 부분은 불편한것 같아요

총점
귀여운 외간덕에 아기가 나중에 커도 무서워하지 않을것 같아요
1시간 사용시 1년정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1년뒤에 다시 새상품으로 구매할 예정입니다
곧 조리원 퇴소하고 실전 육아에 돌입하게 되는데 그때 유용하게 쓰일것 같아요!

내돈내산 솔직리뷰입니다 ୧⃛(๑⃙⃘◡̈๑⃙⃘)୨⃛♥

신생아가 뿅하고 생겨버려서 목욕물 온도췤이 필요했어요
이정도면 가성비도 좋고, 귀엽고 나중에 아기도 목욕할때
욕조에 빠쳐두면 좋아할 것 같더라고요 ㅎㅎ

처음엔 온도 표시가 잘 안되길래 왜이래?
고장났나, 배터리가 없나 그랬는데
뒤에 온도 감지하는 부분쪽을 손바닥이나 몸에 탁!
한번 치면 바로 온도계가 켜져요 ㅎㅎ

저희집 아가는 피부 예민해서 목욕물 1도 차이에도
태열이 오르고 내리고 하더라고요
35-6도로 맞춰 샤워하고 나서부터는 태열도 크게 없고
외부 영향으로 생긴 태열은 목욕때 미지근하게 물 온도 내려서
씻겨주면 확실히 좋아져요....!

그리고 수딩젤 시원하게 발라주고, 식염수 차갑게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팩해줘도 좋답니다

솔직히 어느정도 하다보면 대충 손으로도 온도를 아는데
아기가 태열이 잘 올라오는 피부다 하시는 분들은
탕온계 들이시길 추천두려용 ~~!!

이만 내돈내산 리뷰를 마칠게요 ( ´͈ ᵕ `͈ )◞♡

⭐️구매하게 된 동기⭐️
: 신생아 아기를 키우게 되면서 물 온도가 감이 안와서 탕온계를 구입해봤습니다

장점
• 직관적으로 온도가 명확하게 표시가 잘 됨
• 온도가 39도 이상 시 빨간불빛이 들어와서 식별하게 편함
• 귀여운 디자인

단점
• 배송왔을 때 건전지가 충전이 안되어있는지 교체가 필요했음
• 생각보다 됐다 안됐다 반복함

총평
: 아기를 처음 키우는 집은 물 온도가 감이 안오기 때문에 사용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만, 한두번 정도 목욕시키다보면 온도계를 굳이 재지 않더라고 감이 오는데 그때되면 덜 사용하게 되는 것같아요! 그래도 혹시나해서 한번씩 테스트해보는데 한개정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이들 쓰는 오리 탕온계를 처음에 썼었어요
가격만 비싸고 한달만에 고장이 나더라구요? 참내..
뭘 사야할까 계속 찾던중 맘카페에서 휴비딕 탕온계를 추천해줬어요!
쿠팡으로 사면 하루만에 배송와서 너무 좋았어요

아기 목욕시켜야하는데 갑자기 탕온계가 고장나서 너무 당황했어요
초보 엄마아빠라 탕온계 고장나면 온도 맞추는게 쉽지않거든요..
리뷰를 보니 제가 구매했던 타사 탕온계는 쉽게 잘 고장이 난다고 해요
미리 알았으면 안샀을텐데..!

휴비딕 탕온ㄱㅖ는 고장이 나지 않길 바라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뜨거운 물이면 핫에 빨간불이 들어오면서 깜빡거리곤 해요
온도를 바로 알려줘서 아주 편해요

초산맘이라 아기 목욕할 때 물 온도는 어떻게 맞추나 싶어 탕온계를 구매했어요.

여러 제품이 있었는데 곰돌이 디자인이 넘 귀여워서 요 제품으로 픽했습니다 ㅎ_ㅎ

역시나 너무너무 귀엽구요~ 안에 건전지가 들어 있어서 따로 건전지가 필요 없습니다.

처음에 물에 담갔는데 온도가 안떠서 고장인가 싶었는데 조금 있으니까 뜨더라구요. 급한분들은 곰돌이 엉덩이를 팡팡 때리면 온도가 바로 나온다고 하네요-~

물 온도가 넘 높았는지 빨간불이 떴는데 탕온계 없었으면 애기 그냥 씻길뻔 했네요!! 아기 목욕물 온도 맞추기 힘드신 분들 추천해용 ㅎㅎ

안녕하세요
상품 분석이 취미인 보리맛이에요.

우리 아들 아기일 때 중국산 탕온계 싼 거 샀다가
배터리 금방 다 닳고 안 쓰고 있었어요.
그러다 최근 갑자기 몸이 노화가 됐는지
물 온도 맞추는 감이 없어져서
아들이 물 뜨겁다고 난리ㅎ
안돼겠어서 탕온계를 다시 샀어요.
카스 브랜드에 쿠팡에서 아기 탕온계로 대세고
디자인도 귀여운 게 선택의 이유입니다.
사용한 후 느낀 장단점은 다음과 같아요.

[장점]
- 물놀이 장난감 같은 귀여운 디자인
- 신뢰가는 브랜드 제품
- 버튼 누를 필요 없이 곰돌이 다리부분을 톡 치면 전원 켜짐
- 전원 따로 끌 필요 없이 일정 시간 지나면 자동으로 꺼짐
- 물 위에 띄워놓으며 목욕물이 식는지 확인할 수 있음
- 저온, 고온 경고등이 있어
적정 온도로 목욕물 온도를 맞추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음
- 배터리가 한 개 동봉돼 있어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바로 사용가능

[단점]
- 현재 온도가 그리 빠르지 않은 편이라
성질급한 한국인은 조금 답답
- 탕온계를 쓰기에는 조금 커버린(?)
세 돌 다돼가는 우리 아들은 이 곰돌이가 맘에 안 드는지
물 받는 동안 자꾸 욕조 밖으로 곰돌이를 방출함
-물에 띄워놓고 물 온도 변화를 확인하고
따뜻한 물을 보충해주려고 했는데
전원이 꺼져 중간중간 곰돌이 쳐서 확인해야 함
- 거품 목욕시킬 땐 곰돌이가 거품에 파묻혀 확인불가능

우리 아들의 방해 때문에 제대로 사용 못 할 때도 많지만
이 정도면 쓸만한 탕온계예요.
물 위에 띄워놔도 중간중간 켜야 되지만
배터리 소모는 적을 듯 합니다.
저는 아들이 자꾸 곰돌이를 빼내서
중간 중간 물 온도 확인은 감으로 해야 되네요.
아이가 커도 적정 물 온도로 목욕하는 게 중요해서
탕온계는 여전히 필요한 아이템이네요.
내 감을 못믿겠으면 장만하세요.
지금까지 보리맛의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카스 디지털 탕온계 곰돌이 T4는 신생아 및 어린이의 목욕물 온도를 안전하고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주요 특징:
• 디자인: 귀여운 곰돌이 모양으로 아기들이 좋아하며, 목욕 시간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줍니다. 
• 온도 측정: 0℃에서 50℃까지의 물과 실내 온도를 측정할 수 있으며, 수온이 32℃ 이하로 내려가면 ‘COLD’ 표시가 나타나고, 39℃ 이상일 경우 LED 불빛이 깜빡이며 고온 경고를 제공합니다. 
• 배터리: CR2032 배터리를 사용하며, 매일 1시간씩 사용할 경우 약 1년간 사용 가능합니다. 


카스 디지털 탕온계 곰돌이 T4는 아기들의 목욕 시간을 안전하고 즐겁게 만들어주는 제품으로 추천드려요
욕조에 넣고 물받으면 즉시 바로 측정되어요
외형이 넘 귀엽고요 온도특정되는 부분이 곰돌이 뒷부분에 있어요
귀여운 외형 보면서 온도측정가능합니당 ㅎㅎ

태어날 아기를 위해 구매했어요 ㅎㅎ
파손된곳 없이 잘왔고 온도측정도 다른 온도계랑 비교해보니
잘되는것 같아요.
집에 육아템! 들이시는 분들 이게 제일 유명하니까 이거 사시면 됩니다. 곰돌이 들고 곰돌이 엉덩이부분 탁탁 두번 두드리면 꺼졌다 켜졌다 되네요 ㅎㅎ
전 어떻게 온오프 하는지 몰라서 한참 헤매였다는!!

아기 목욕시킬때 대충 손이나 팔꿈치로 온도 체크를 하니 이게 뜨거운지 따뜻한건지 잘모르겠어서 탕온계를 구입했는데요

카스 탕온계는 일단 디자인이 너무너무 귀여워요 ㅋㅋ !!

그리고 사용도 너무 간단해서 편하게 쓰기 좋아요 !!

첨엔 작동이 안되는건가 했는데 곰돌이 엉덩이를 툭 치니 작동이 잘되드라구요~~!

탕온도뿐 아니라 실내온도 측정도 가능하구요

만약 온도가 39도 이상일 시 LED 불빛이 반짝이면서 고온 경고등이 켜지고, 32도 이하 저온 일때는 COLD 표시로 떠요 !


배터리도 하루 1시간 사용 하면 1년 정도 사용이 가능 하다 하는데 넘 좋네요~!!

아기가 아직 신생아라서 조금 더 크면 욕조에 목욕 시 잘 가지고 놀것같아요 ㅎㅎ

귀염뽀짝한 디자인이라서 화장실에 노ㅏ둬도 시선 강탈 입니다

넘넘 맘에 쏙 들어요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٩⍤⃝و 구매상품 카스 디지털 탕온계 아기곰


٩⠒̫⃝و 재구매의사 반반이에요.


٩⍩⃝و 상품평

아기가 태어나면서 목욕하는데 두려움?이 생기더라구요т  ̫ т
물 온도를 맞추기 어려워서 탕온계를 구입했습니다~~!!

아기가 태어나기 전 필수품이라고 해서 구입했는데, 쓰다보니 안뜨는 날도 있구요... 건전지는 사용한지 얼마 안되서 닳은것도 아니었구 접촉불량이었던것같아요!

그리구 탕온계 아니어두 몇번 목욕시키다보면 어느정도가 적당한 온도인지 알겠더라구요! 오래동안 사용할 아이템은 아니었습니다! 그치만 디자인은 넘 귀여워요!


✧･ﾟ: *✧･ﾟ:* *:･ﾟ✧*:･ﾟ✧
고민중이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솔직하게 적어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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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신 모든 분들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ദ്ദി( ◠‿◠ )

✅ 제품명

카스 디지털 탕온계 아기곰



✅ 간단설명

하늘색



✅ 구매후기

귀여운 곰돌이 디자인의 탕온계
아기가 태어나고 몇달째 고장 없이 아주 잘 사용중입니다
처음에 물에 넣었을때 왜 온도계가 안켜지지?했는데
흔들거나 한번 쳐야 켜지더라구요
고장난줄 알았는데 ㅎㅎㅎ
39도가 넘어가면 뜨겁다고 빨간 등이 깜빡깜빡 거리는것도
참 경고해줘서 소소하게 귀여움을 느낍니다

정확하고 일관된 온도를 보여줘서
구매하셔도 좋을것같아요^^



✅ 신생아 탕온계 선택시 주의사항

정확한 체온측정 기능
안정성,안전한소재
사용의 편의성,간편한지
추가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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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때 아기 물온도가 가늠이 안되어 구매햇어요

귀여운 곰돌이 디자인이구요

물에 넣으면 뜨고 곰돌이 엉덩이에 센서가 측정해서

곰돌이 배에 온도알려줘요

크기는 여자손으로 손가락크기정도입니다

물온도만 나오면되니 비싼거 필요없잖아요

저렴하고 작동잘되는 탕온계 찾으신다면 구매하시면 될것같아요

★꿀팁
첨엔 물에 넣엇는데 온도가 안뜨더라구요
되게 당황햇는데 불량인가 배터리가 다됏나
오만가지 생각다하고
이것저것 다해봣거든요

근데 온도계 엉덩이 때리면 작동돼요!
때리자마자 바로 켜지고 물에 넣으니 온도 올라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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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태어날 우리딸 목욕을 위해서 미리 사놨네요!
디자인이 너무 귀여워서 나중에 목욕하면서도 좋아할것 같아요.

일단 모양이 너무 이쁘고 온도 잘나오니 딱 원하던거라서 굿!

제품이 가볍고 물에 잘 둥둥 떠다닙니다.
건전지 부분에 방수가 잘 되어있으니 잘 작동하는거 같아요.
그만큼 건전지 교체할때 여는 부분이 빡빡하더라구요.
그리고 건전지가 들어있어서 따로 구매 안해도 되는점은 좋아요.

곰인형 궁뎅이를 탁탁 쳐주면 온도 표시가 켜지고 가만히 두면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꺼집니다.
전원을 따로 키고 끄는게 아니고 자동으로 잘 작동하니 너무 편리해요.


따뜻한 물에 넣었을때 온도 표시는 살짝 딜레이가 있는데요. 1~2초 정도 딜레이라서 목욕물 온도 재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고 괜찮습니다.

온도가 높아지면 LED로 경고 표시도 되니 너무 뜨거운물에 넣으면 안전장치도 있어서 더 만족합니다.

온도표시도 디지털로 큼지막하게 있어서 나이드신 어른들이 보셔도 한눈에 온도를 알아볼 수 있을정도에요.

온도도 잘 맞고 잘 사용할 것 같아요!

아기 목욕 을 위해 구매했습니다. 아기가 목욕을 하려면 물의 온도를 맞춰야 하는데 제가 손으로는 아직 물의 온도를 암으로 붙여서 하기에는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체온계를 구매했습니다. 물에다 넣으면 바로 체온이 측정되는 게 아니라 몇 번 툭툭 두듬겨야 온도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유는 모르겠네요.
그래도 온도 잘맞아서 잘쓰구 있습니다
모양도 너무 귀여워요 곰돌이~~

일단 유명해서 저도 구매를 하게됐어요~

아가 목욕 물 온도 잴때 사용하려구요

디자인은 귀여워서 대만족합니다.

다만 뒷면에 배터리넣는부분과 나사 부분이 노출되어있는데

물에 그냥 넣어도 되는지 사실 의문이갔어요

사용해보니 작동 잘 되고 온도 측정 잘 되고 아무 문제는

없지만 미심쩍기는 했습니다><

아가랑도 찰떡이라 마음에는 들어요^^

신생아 목욕 준비하면서 탕온계 꼭 필요하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여러 제품 중에 아기곰 모양이 귀엽고, 디지털로 온도가 바로 표시돼서 직관적이라 선택했어요. 물에 넣자마자 바로 온도가 뜨고, 뜨거울 때는 자동으로 알람이 울려서 너무 유용하더라구요. 특히 초보 엄마들한테는 정말 든든한 아이템이에요!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사용이 간편하고, 온도 정확도가 꽤 괜찮다는 거예요. 디자인도 귀엽고 아이가 나중에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기도 좋아해요. 방수도 잘 되고, 사용하면서 문제된 적은 없었어요.

단점이라면 불빛이나 알림 소리가 조금 더 크거나 눈에 띄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들었어요. 밝은 낮에는 살짝 놓칠 때도 있더라구요.

총평하자면, 육아 필수템 중 하나로 추천할 만해요. 예쁘고 실용적이라 선물용으로도 좋고, 특히 초보 부모님들한테 강추! 물 온도에 민감한 아기 목욕할 때 아주 든든해요.

구매이유:
아기 욕조를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해주면서 기존꺼와는 달리 온도측정되는게 없어서
아기를 위한 적정 온도측정이 불가능해서 탕온계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작고 소중해보이고 이쁘네요 ㅎㅎ
작아서 물속에 퐁당하고 넣으니까 일단 귀여워서 합격이고 온도도 측정하기 편리해서 좋아요
엉덩이를 톡톡 쳐주면 잘 켜지고 저절로 꺼지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단점:
아기가 입에 물려고 해서 뒤에 쇠부분이 좀 불안불안하긴 해요.
그리고 너무 웃겼던게 현재 8갤된 딸램인데요,
아기가 목욕할때 욕조에 넣어줬더니 첨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애기가 바들바들 떨면서 소리질러가지고 ㅠㅠㅠㅠㅠ
진짜 가족들 다 놀래서 뛰쳐나왔잖아요 ㅠㅠㅋㅋㅋㅋㅋ
갑자기 자기 영역을 침범해서 놀란건지 물속에 푹 빠졌다가 갑자기 뿅 하고 올라와서 놀란건지 여튼 아기가 겁에 질려해서 깜짝놀랐어요. 이걸 어찌해야하나 고민하다가
아기가 놀때 친해질수있도록 유도해주고 손에도 조심스레 쥐어주고 하다보니 다음 목욕때는 괜찮은지 잘 갖고 놀더라구요 진짜 애기가 그렇게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비명지르는걸 처음봐서 진짜 놀랬어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혹시모르니 아기와 친해질수있도록 적응기간 가져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미안해 내딸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