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버릴 것 하나 없이
여기저기 쓸모를 찾아 알뜰하게:)♥️

✅그냥 커피가 좋아서, 그냥 자뎅이 좋아서
그냥 모카자바가 좋아서 그래서 샀을 뿐인데

♥️머리를 깨워주고, 활력을 깨워주고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고,온 집안 커피향으로
기분까지 좋게 해주는 쟈뎅모카자바입니다:)

✅라이트 로스팅으로 은은한 향과 산미가 적어서 누구나 부담없이 즐기기 좋은 커피입니다.

✅커피에 대한 많은 연구결와
많은 장단들이 있지만 바뀌지 않는 것은

✅라이트 로스팅으로 아침 식사후 커피 한 잔의
효과는 바뀌지 않는것 같아요.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고 커피 본연의 맛을 느끼기며 건강까지 챙기기 좋은 모카자바 입니다.

✅갱년기가 되면서 커피를 즐기지 못하는 분들 많이 보고,저 또한 그러했는데

♥️라이트로스팅한 요 모카자바는 몸에 부담이 없어서 모카자바 알고 부터는 매일 한 잔씩 먹고 있어요.

쟈뎅커피 로스팅 단계별로 다 먹어봤는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점 라이트 로스팅쪽이 부담도 없고 맛있게 느껴지네요:)

1️⃣커피가 부담 스러워지는 갱년기 여성 분들도
2️⃣건강 챙기시며 다크한 로스팅이 부담 스러운 분들도
3️⃣커피에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도
4️⃣간단하게 커피를 즐기고 싶은 분들도
어떤 이유로 찾으시든 호불호없을 무난하면서도
매력적인 커피입니다:)

✅커피가루의 쓸모
커피는 다 마시고 쓸모가 많은 아낌없이 주는

1️⃣냉장고.신발장의 탈취제로
2️⃣건조한 겨울 물을 뿌려 가습기로
3️⃣음식할때 냄새잡을때에도
4️⃣아이들 미술 놀이용으로도
5️⃣화분의 영양제등등

여기저기 무수한 활욜도로 커피 하나 샀을 뿐인데
집안 공기는 물론 은은한 향으로 분위기도 좋고요.

♥️♥️정말 마시는 용도 하나를 바라고 샀는데
여기저기 쓸모도 더 많은 것을 해 주는
아낌없이 주는 커피가루네요:)♥️♥️

✅사진에서처럼 꼼꼼한 포장과
유통기한, 넉넉한 날짜등 쟈뎅은 뭐 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 구매 일자 : 2024.10.29

# 배송 일자 ; 2024.10.30

# 구매 가격: 1키로, 1봉지, 이만천오백구십원.


집에 쿠팡에서 판매되는 원두를 보다가, 새로운게 나오면 사서

먹어보는 재미를 느끼는 1인이예요 ~

기존에 사서 먹던것들이 맛이 워낙에 평범하다고 싶어서, 모카맛을

원두로 먹으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더 나지 않을까 싶어서

생각하다가, 후기들을 ㄹ보니, 쟈뎅 제품을 많이들 구매해서 먹더

라고요~

자뎅에서 나온 종류가 꽤나 많아서, 골라먹을수 있는 재미를

느낄수 있겠더라고요


나두. 찾아보다가, 가장 무난하게 먹을수 있는게 잇을까 시퍼서

모카자바 블렌드를 구매햇고, 평소에 탄맛보다는 산미있는 커피

원두를 즐기는편이라서, 산미가 들어간 제품들 위주로 보다가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봉지를 열면, 원두의 고소한 향이 기분을 정말 좋게 만드는

좋은 냄새가 나고, 무엇보다 봉지 케이스가 너무 이쁘다 싶었어요

커피머신에 기존에 먹다가 남은 원두가 있었고, 그 위에 자뎅을 부어서

섞어진 상태로 처음에 먹었는데, 와 . 두 원두의 조합이 좋았는지

너무 향내가 좋고, 고소한 맛이 진동을 하는데, 진짜 잘 샀다 맛있다

이런 느낌이 들어서, 첫입은 너무 좋았어요


그렇게 며칠 후 기존에 먹던 원두가 머신에서 다 없어지고, 쟈뎅만

남아서, 평소 아이스라떼를 즐기는편이라서, 바꿔마시는데,

헐. 며칠동안 먹던 맛이 아니더라고요

에? 왜이렇게 맛이 연하고, 밍밍하지? 라고 생각하다가, 그전에는

다른 제품과 혼합되서 먹었던 조합이 좋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결론은 글쎄요. 재구매는 안할것 같다는 생각이예요


딱히, 고소한지도, 산미가 좋은지도 잘 모르겠고, 이맛도저맛도 아닌

애매한 맛인것 같다는 제 입맛엔 그저그렇더라고요

다음에 사게되면, 섞어먹는 방식으로 선택해서 사야겠어요

쟈뎅.골라먹는 재미는 덤이죠:)
다양한 로스팅으로 선택의 폭이 넓은 커피죠.

다크로스팅 먹다 한동안 향도 좋고 부드러운 헤이즐넛만 마셨었는데 이 번엔 쟈뎅 처음 입문할때 모든 버젼 마셔봤던 기억을 더듬어 모카쟈바을 구입해봤어요.

✅나이가 들어서인지 다크로스팅 버전의 자뎅에서 점점 라이트로스팅 버젼을 찾게 되네요.

라이트버젼이
속에도 부담이없고 맛도 강하지 않아서인지 갱년기 들어서니 더 그런것 같아요.

모카자바
물론 전에도 먹어본 적은 있지만 정말 오랫만에 다시 맛 보네요.

요 커피는
가볍게 로스팅해서 향은 강한것 같진 않지만
은은한 커피향이 내리는 내내 기분 좋게 해줘요.

✅적당한 향과
적당한 산미.그래서 크게 호불호 없을 커피맛.

맛은
모두가 좋아하는 메가커피맛과 비슷한 것 같기도해서 쟈뎅 입문을 시도 해 보시려는 분들이
계시다면 무난하게 좋아하실듯 해요.

✅자뎅의 모든 버젼을 마셔본 사람으로
저마다 맛의 차이가 있지만 어떤맛을 선택하든 무난해서 실망하지 않으실거예요:)

왜 커피도
한 가지만 계속 먹으면 질리고 해서 한 번씩 바꾸게 되잖아요.버젼만 다를뿐 저는 항상 자뎅만 마셔요.

아는 맛이 무서운것 아시죠?:)
쟈뎅의 맛이 그래요.어떤 버젼을 선택해도 마시는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크게 다른게 없는것 같으면서도
또 차이가 있어서 골라먹는 재미는 덤이돼죠:)

쟈뎅의 판매글에 설명되어 있는 맛과 향
참고하셔서 다양한 버젼을 맛 보셔요:)

커피 유목민이신 분들이나
늘 마시던 커피에서 분위기를 바꾸고 싶었던 분들 한 번드셔보세요.쟈뎅의 여러 버젼이 궁금해서 다 맛보게 될실거예요:)

쟈뎅 클래스 원두커피 모카자바 블렌드, 홀빈(분쇄안함), 1kg, 1개

홈카페에 쟈뎅만한게 없는것 같아요
쟈뎅 원두는 진짜 믿고 마실정도로 맛있어요
다른 저렴한원두보다 비싼감이 있지만
결국 몇천원 차이로 커피맛 차이가 나는게 속상하더라구요
아니면 너무 오래먹어서 입맛이 맞춰줬나ㅎㅎ

엄청 맛있따! 최고다!하는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게 제일 제 입맛에 잘 맞아요

쟈뎅커피는 1984년에 시작된 커피회사로
GTR 생산 시스템으로 원두 선정부터 수입 배합 로스팅 분쇄 추출 포장까지
전문 큐그레이더가 까다롭게 엄선한 생두에 원두의 특성에 맞춰서
세심한 분쇄입도와 로스팅 프로파일링을 관리한다고 합니다

쟈뎅에 여러가지 커피를 마셔봤는데
저는 모카자바 블렌드와 마일드 콜롬비아 싱글 오리진을 번갈아가면서
먹고 있어요~
마일드 콜롬비아 싱글 오리진은 진짜 무난한 커피의 대명사느낌으로
데일리커피로 아주 좋구요
모카자바는 라이트로스팅으로 산뜻하고 은은한맛과
산뜻하고 가벼운 느낌의 커피맛이 느껴집니다
산미가 있는걸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샤이니 에티오피아 싱글 오리진을 추천드립니다

그나저나 요즘 커피값이 왜이리 올랐죠...
구매할떄마다 계속 원두값이 오르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혼자 매일 집에서 2잔씩 마셔도
원두한봉이면 충분히 먹어서 홈카페로 즐기시는분들은
가성비 있다고 생각됩니다


내돈내산으로 쿠팡에서 리뷰를 보고 많이 구매하기 때문에
저도 자세하게 적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커피원두가 떨어져 맛있어서 매번구매하는 쟈뎅제품으로 재구매하였습니다

커피를 평소좋아해 매일먹는편이며 사먹기보다 고물가 세상에
조금이나마 아낄생각에 드립을 내려먹으려고 골랐어요

포장지에 아로마밸브가 들어가있어 제품신선도유지를 잘할수있겠단
생각이들어 좋았고 본품 팩은 두터운 비닐로 되어있어서 안심되었습니다

커피를 집에서 처음 내려먹을때는 볶은원두를 사서 직접 분쇄하여
내려먹었는데 이게 매번 일이더라구요 한두번도 아니고 매일 먹는데
조금이나마 편하게 먹기위해 분쇄로 결정하니 아주수월해서져서 좋았습니다

저같은경우는 다이소에서 구매한 밀폐용기에 담아서 보관및 사용중입니다
여닫고 눈으로 용량 확인도 편하니 팁으로 추천드려요~

맛은!!모카자바제품은 처음먹었을때 무슨 초코릿들어간 커피처럼 달콤한 느낌
이였습니다 커피가루도 두둠해서 드립으로 내려먹기 알맞은편이구요~

요즘은 대형텀블러 950ml를 구매해서 하나가득차게 내리고 하루왼종일
먹는편입니다 추출도 바로 텀블러에 내리면 온종일 따듯해서 좋았습니다

내리는 원두양은 대충 티스푼 15짜리 5~6번을 넣고 900ml를 내립니다
처음만드시는분은 30에 300ml내리면 된다고 쉽게 기억하시면 되세요
1/10으로 기억하면 쉽게 기억할수있고 먹어본후 취향에 맞게
더넣거나 조금넣거나 해서 조절하시면 됩니다

드립으로 내렸을때 커품이 풍성하게 잘나왔고 일반커피포트를 사용하는데
금방 내려졌어요~~

블루 마운틴이나 에티오피아도 좋아하지만 저에게 1위는 모카자바 입니다
너무 맛있고 호불호 없이 부담없이 먹을수 있는 맛는거같습니다!!

맛있고 양도넉넉한 모카자바 쟈뎅 분쇄원두 강추드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현명한 소비를 위해 최대한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하고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버튼을 꾹~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좋은날되세요

모카자바 블렌드.

라이트 로스팅으로 산뜻하고 은은한 맛.
밝은 산미, 꽃 향, 실키한 바디감.

저희 집은 전자동 커피머신기입니다.
조금 작게 분쇄되도록 해서 크레마가 많이 나오는 편인데, 라이트 로스팅 된 원두 치고는 맛과 향 모두 강하게 느껴집니다.
쟈뎅 원두 중에서도 산미가 높은 편이긴하네요.
또한 블렌드원두로 여러 원두의 배합이 무엇하나 크게 튀지 않고 무난하면서도 가볍지 않게 해주는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커피원두=에티오피아산 50%, 브라질산30%, 과테말라산 10%

저의 취향이 가볍고 고소하고 달콤한 향을 좋아하는 편이라 레귤러 블렌드나 블루 마운틴 블렌드 원두로도 한 번 먹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자뎅커피 좋아요.ㅋ
원두상태 커피. 그라인더로 갈아서 드세요.
에디오피아 50% 브라질30% 라네요.
브라질 원두 들어가면 부드러운 땅콩향? 납니다.ㅋ
중간보다 좀더 볶았네요. 그윽하고 구수함.
전에 이마트에서 500 그람짜리 사서 먹었는데
좋았어요.
스타벅스 커피는 배송이 오래걸린거 갔아서 안좋아요
역시 커피는 볶아서 바로먹어야해서 국내에서 볶은게 좋음요.
근데 요건 2020.03.15. 제조. 오늘이 2020. 04.14일. 브랜딩이 마음에 들어서 샀어요.
아직 봉지도 안열었는데 향이 퍼지네요.
와...좋음.
커피 전문가님의 말씀이..에스프레수준에 태운커피 먹지 말래요.몸에 아주 않좋데요. 태운 밥.태운 고기먹는거랑 똑같데요..
미듐 로스팅. 새콤달콤 .중간 로스팅한거로 꼭먹어야한데요.
건강을 위해서요.
식어도 맛있데요..
절대로 에스프레소 등급 사지말래요. 건강에 나쁘데요. 숫검정이래요.ㅋ
요거 좋아요. 중간로스팅
사서 비닐봉지에. 3.4 개로 나누어서 소분해서 재포장해서 드세요
여기서 몇일전 ..어떤브랜드. .콜럼비아거. 샀는데. 봉지열고 아무향 안나서 열받아서 다시 이 커피로 다시 산것임.
전 여러 커피 판매사서 먹어보았음.
볶아도 먹어 보았음.
커피창고. 자뎅. 스타벅스. 먹어봤는데..
앞으로 코스트코커피 스벅 모닝브랜드 만든후에 바다 건너온거는 안사려구요...
밀리타커피. 머신3단 놓고 진하게 뽑아도 아주부드러움. 1.2단 놓을일이 아니였음.ㅋ
빨간 커피 봉다리 쓰레기통 고고.
아깝다.ㅜㅜ
국내에서 볶은 커피들이 좋음.
자뎅도 그중한가지.~

커피창고. 자뎅. 그런 국내 커피들이 좋네요...
전 가끔 직접 볶아 먹기도 해요...ㅋㅋ

도움이 되셨기 바래요.~~ㅋ

분쇄커피가 떨어져 찾아보다 구매하게되었습니다

평소 커피를 좋아해 카페도 자주 다니는데
불경기 지출을 줄이자 먹게된 드립커피에 빠져서 분쇄커피를 자주 구매하고있습니다

쟈뎅모카자바 처음엔 몰랐지만 이디야 쪽 제품이라고 알게되었습니다
가성비 커피라는 인식으로 별로 좋아하진않았지만
분쇄커피 드립으로 내려먹고 깜짝 놀란게 너무 맛있어요
구수한 스타일에 다크초콜릿 느낌이 있어서 아주 기똥차게 맛있습니다

처음 개봉을 하면 안쪽에 습기제거 구멍같은게 있습니다
저는 다이소 밀폐용기를 구매해서 보관하는데 한봉지가 전부들어가네요

보통 15g계량스픈으로 두번 퍼서 350ml 를 내리고 있어요
내려보면 종이필터에 물을 머금어서 330ml정도 내려지는거 같습니다
드립커피 많이들 아시겠지만 처음 물을 조금 부어서 적셔준뒤 4/2/4 물량으로 부어주면
아주 맛나게 드실수있습니다

드셔보시고 너무진하면 물양을 더많이 적게 기호에 맞게 드시면 될것같습니다

혼자사는1인가구라 하루에 한잔씩 먹게되면 아주긴시간 이용할수있습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보관시 습기가 안들어가게 하는게 중요한거같아요~

처음엔 원두째로 사서 갈아서 먹었는데 이게 매일 먹다보니 사람할만한짓이 아니란걸 알았습니다
전동글라인더도 없고 있더라도 성격때문인지라 계속 세적을 하게될텐데

커피마시려고 너무 힘들잖아요 분쇄커피 사랑합니다

맛도좋고 가성비좋은 쟈뎅 모카자바 강추드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현명한 소비를 위해 최대한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하고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버튼을 꾹~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좋은날되세요

# 커피맛을 제대로 아는사람아님
# 하루에 서너잔씩 먹는데
# 특출나게 튀는맛이 없고
# 무난하게 즐기기 좋은 원두
# 커피향도 적당히 향긋하고
# 맛도 무난해서 좋아요
# 첫 구매라 걱정했는데 만족스러움

원두에대해서 지식이 풍부하지않아요
어쩌다보니 하루에 커피를 기본 두잔이상씩
많게는 서너잔도 먹고있는데 코코에서 스벅 원두 사다먹었거든요
스벅은 대체로 원두에 기름이 좀 많고 쓴맛? 탄맛?이
좀 강하게나는거같더라구요

원두 가격도 만만치않아서 할인 기다리고있는데
원두는 다 떨어졌고 커피없으면 안되겠고해서
쿠팡에서 주문해봤어요

평이랑 상세페이지 읽어보고 무난한 원두로 골라봤는데
제예상대로 무난하게 즐기기좋은 원두가 왔네요

원두 상태는 엄청 기름지지도 않았고
봉투열자마자 커피향도 향긋했어요
깨진 원두알도 없고 매끈하고 잘아는건아니지만
원두상태는 괜찮아보였어요

머신에 내려보니 커피향이 좋네요
보통은 라떼를 즐겨마시는데
처음이라 원두 맛을 보고싶어서 아아로 마셔봤어요
바디감이나 산미 같은 전문용어를 사용해서 표현할만큼
지식이 풍부하지않아 그냥 느낀대로 적자면
쓴맛이 강하지않아서 가볍게 먹기좋아요

라떼로도 먹어봤는데 마찬가지였어요
우유에 섞기때문에 라떼로 먹을때는 좀 쓴맛이강하게나는
원두도 괜찮은편이라 이원두는 좀 연한 느낌도 없지않아있지만
대체로 무난하다는 표현말고는 다른표현이 떠오르지않네요

원두새로사고 손님이 오셨는데 커피 맛없단 소리 없었구요
전직카페사장님한테도 내려줬는데 무난하다는 평을 들었어요 ㅋㅋ
이 원두는 무난한 원두가 맞나봅니다

커피 개인취향이 강하지않고
그냥 가볍게 커피드시는 분들은 만족하지않을까싶어요
한동안 쓴맛이 강한 스벅 원두만 먹다가 먹은거라
원두맛이 좀 연한가 심심한가 싶기도하지만
윽 맛없어 원두 왜이래 이런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 없어요

다음에도 한번씩 재구매의사있어요 !

커피를 좋아한다고는 할 수 없지만(?) 하루라도 안 마시고는 살 수 없는 커피중독이에요.
그렇다고 맛잘알러는 또 아니라 그냥 회사 근처에 있는 별다방에서 몇 년을 마시다보니, 그냥 그 커피맛에 길들여져버린,
작년에 커피머신이 생겨 입맛에 맞는 커피를 찾느라 매 번 다른 원두를 구입하고 있습니다.
고르는 기준은
✓ 베트남 원두 100% 제외 (입맛에 안 맞아요)
✓ 1kg 기준 (둘 이서 한 달 약간 못먹는 양이에요.)
✓ 가격은 이마넌 선. _

□쟈뎅 모카자바 블랜드는
재구매입니다. 지난 번 먹어보고 맛이 괜찮네… 했는데 세일하길래 바로 구매했어요.

✓ 배송 받은 날 23년 6월 7일 기준 유통기한 24년 4월 12일입니다.
보통 유통기한 일년 전을 제조일자로 보면 로스팅한지 두 달 가까이 된 제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원두는 대부분 로스팅 기준으로 1주일 ~2주일 정도된 제품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흐음.. 찾아보니 이 제품은 지난 번에도 제조일자에서 한 달 지난 상품을 받았네요.

ㅁ원두의 종류
✓ 에디오피아 50%
→ 다양한 종류와 지역에서 생산되며, 그 특유의 과일향과 깨끗한 산미, 밝은 산도로 유명합니다. 또한 원두의 품질이 높아서 다른 지역의 원두와는 구별되는 맛과 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 브라질 30%
→ 바디감이 강하고 단맛도 좋은 편이나 뚜렷한 개성이 있다기 보다는 무난한 커피의 특징이 있으며, 가격이 저렴하고 다소 부족한 산미와 향미로 구수한 보리차 같은 느낌이라고 할 수 있는데 (믹스커피 맛)
✓ 과테말라 10%
→ 산미 살짝 있고 초콜릿 같은 깊은 바디감

♡ 지난 번에는 꽤 맛있게 마셨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기대가 커서인지 생각했던 맛이 아니었어요. 재구매는.. 흐음.. 좀 더 다양한 커피를 마셔 본 후 돌아오겠습니다.

☆ 주문일자 : 23년 1월 13일
☆ 리뷰 작성일 : 23년 2월 3일
☆ 구매 이유 : 매번 만족하는 자뎅~


▶ 장점 : 저렴한 가격
저는 커피를 굉장히 좋아하지요!
집에서 드립커피를 즐겨마십니다~
아침에 커피한잔의 여유는 정말 삶의 행복이예요ㅎㅎ

커피를 내리면서 한잔 마시는 행위는 마음도 차분해지고
그냥 생활의 한 루틴으로 자리잡은것 같아요
그만큼 커피를 아침에 꼭 내려마시는 스타일입니다!

많은 커피브랜드들을 마셔봤어요
자뎅브랜드로 정착을 했구요
그전엔 분쇄형말고 원두형으로 갈아마셨지만 귀찮아서
이제는 그냥 분쇄형 마십니다~
반찬통 작은곳에다 소분해서 담아놓고 마시고 있습니다~

확실히 분쇄형이 편하긴한데 신선한 맛은 없어요
하지만 저는 이제 귀찮습니다...ㅎㅎ 그냥 분쇄형으로 거의 정착한것 같아요
참고로 쟈뎅 원숭이 그려져있는 제품 (원두형)도 맛있어요!
맛은 호불호 갈리지 않는 무난한 모던의 맛 쟈뎅커피입니다~
용량이 크고 저렴해서 굿초이스
데일리로 홈카페 즐기기 딱입니다!



▶ 단점 : 딱히 없지만 그래도 굳이 생각해보자면
분쇄 원두 보관할시에가 조금 힘들지요

그래서 저는 집게로 2번 막아줬어요~
쟈뎅에서 제공하는 스티커로는 밀봉력이 힘들죠ㅜ
그냥 집에 갖고 계신 집게로 입구를 막아주시고요
저는 향을 지키기 위해 2번 밀봉하지만 이것도 사실 좀 불안해요ㅋㅋ
지퍼형으로 나왔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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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구매입니다.

3번째도 이제품으로 구매하려고요,
저는 아침에 눈뜨자마자 물한잔 마시고
커피를 핸드드립으로 내려 마십니다.

하루에도 3잔정도 내려마셔요

✨️커피가 연한편은 아니에요
봉지에는 라이트 로스팅이라고 되어있는데 제가 육안으로 보기에는 볶음 정도도 프렌치 정도 인것 같습니다.
✨️커피 향이 좋아요. 분쇄해서 바로 마시면 가스 푸슉~올라오면서 너무 기분좋아요.
✨️가성비 좋아요. 요즘 원두가격이 너무 올라서 다른 커피도 5천원 많게는 8천원까지 상승했더라고요 근데 이 제품 제가 샀을때는 원래 가격이었어요
✨️자바커피 매장 찾기가 어려워서 마시기 어려운데 집에서 마실수있어서 좋네요.
✨️아라비카100%이라 더욱 맛있어요.
저렴이로 로부스타섞인걸 먹어봤었는데 저는 못먹겠더라고요.. 블랜딩을 잘못한건지 로스팅을 잘못한건지..
✨️라떼에 먹어도 맛있습니다.

일단 정착 원두 생겨서 너무 좋네요.
유목민이시라면 드셔보세용

✨️✨️✨️✨️✨️✨️✨️✨️2023년 4월 18일 추가후기❤️❤️❤️❤️❤️
현재 4번째 구매해서 마시고 있습니다
일리캡슐에 (스텐캡슐) 넣어서 라떼로도 마셔봤는데
맛있어요,
그리고 정말 매일 아침 드립으로 마시는데 이제 메가커피나 저가 브랜드에서 사먹는 아메리카노로는 카페인이 충전이 안되요.. 집에서 진하데 드립으로 내려마시는게 좋은데
자뎅 원두가 딱 무난하고 지속적으러 먹기 좋아요.

무난하게 신맛없이 드실 원두 찾으시면 강력 추천 드립니다.

커피는 생산지, 풍종 등 따지면서 사고 맛과 향미 즐기면서 마시는 가정인데요. 하지만 단순히 카페인 수혈이 필요할 때 좋은 원두 쓰기 아깝습니다 ㅎ 그래서 막 마시기 용도로 대용량 커피를 찾다가 후기도 대략 좋고 미디엄로스트라 해서 반신반의하면서 이 상품 구매했어요.

한달반 정도 지난 원두. 신선도가 떨어지지만 시판 대용량 치고 예상보다 신선해서 다행이에요.

저는 아메리까노도 좋아하지만 라떼나 카푸치노 더 좋아하고 자주 마시기 때문에 막 마시는 커피에 있어서 애초부터 원두 자체의 섬세한 향과 복합미를 크게 중요시하지 않고 그냥 원두가 무난하게 맛있고 기분 좋은 커피의 맛과 향만 갖췄으면 했는데 만족스러웠어요.

추출은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합니다. 더블샷 기준 원두 18그램 분쇄한 다음 36~40그램(미리 말고)의 에스프레소가 나올 때까지 추출합니다. 24~25초 정도 걸리더라고.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추출 시 제가 배운 황금비율인데 대부분의 원두를 가장 맛있게 추출하는 방법이랍니다.

에스프레소, 아아, 라떼, 아이스 라떼로 마셔봤는데 괜찮아요. 체리나 자두 같은 과일의 약간의 산미와 70%정도의 다크 초콜릿의 단맛과 쌉싸름한 맛이 잘 어울어져 있고 실키한 질감과 밸런스가 좋습니다. 특히 라떼의 경우 모카를 생각하면서 마시면 예상보다 그럴싸한 맛입니다.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지만 저처럼 큰 기대 안 하고 저렴하면서 무난하게 맛있는 대용량 커피를 찾으시면 추천하고
크게 실망을 안 하시길 바랍니다

쟈뎅 모카자바 블렌드는 에티오피아와 브라질산 원두를 혼합한 홀빈 커피입니다용~ 에티오피아 원두는 꽃과 과일의 향이 풍부하고, 브라질 원두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입니다용~ 이 두 가지 원두의 조화로 쟈뎅 모카자바 블렌드는 고급스러운 향과 깊은 맛을 자랑합니다용~
쟈뎅 모카자바 블렌드의 영양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용~ 1컵(200ml)당 열량은 2kcal, 탄수화물은 0.4g, 단백질은 0.2g, 지방은 0g, 나트륨은 3mg입니다용~ 카페인 함량은 약 80mg입니다용~
쟈뎅 모카자바 블렌드의 조리법은 다음과 같습니다용~ 홀빈 커피는 직접 분쇄하여 사용하는 것이 가장 신선하고 맛있습니다용~ 분쇄도는 원하는 추출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용~ 드립 커피를 만들려면 중간 정도로 분쇄하고, 에스프레소를 만들려면 세밀하게 분쇄하세요. 분쇄한 커피를 필터에 담고, 뜨거운 물을 천천히 부어주세요. 커피의 양과 물의 양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조절할 수 있습니다용~ 일반적으로 10g의 커피에 180ml의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용~
쟈뎅 모카자바 블렌드의 제품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용~ 제품명은 쟈뎅 클래스 모카자바 블렌드 홀빈 1kg이고, 제조사는 쟈뎅입니다용~ 제조연월일은 개별 표기된 제작일 또는 갱신일이고, 소비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2개월입니다용~

쟈뎅 클래스 원두커피 모카자바 블렌드, 분쇄, 1kg 구매해서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

예전에는 원두를 구매해서 갈아서 내려 마셔보기도 했지만 분쇄하는 과정이 1개 늘어나는것도

생각보다 번거롭더라구요.... ^^;;

이제는 그냥 분쇄커피 구매해서 거름지에 자동으로 물 내려서 마시는 간편하게 즐기는걸로 태세 전환~~~

쿠팡으로 구매하면 신선한 커피를 문앞에서 바로 받아볼 수 있기 때문에 커피 소모품도 이제는 쿠팡로켓입니다.

일단 자뎅커피는 가성비 좋아서 부담없이 즐기기 좋습니다.

그리고, 굿데이버스... 착한기업이라서 왜지 이제품 구매하면 저도 작게나마 착한일을 한듯한 기분이라서

그것 또한 기분 좋은 일중에 하나네요...

아무래도 커피 제품이니 커피의 맛과 향이 제일 중요하겠죠?

일단 자댕커피는 무난합니다. 지금 구매한 모카자바의 경우는 라이트 로스팅으로

커피의 쓴맛 강하지 않고요, 은은한 커피향과 적당한 부드러움으로 좀 연한커피 좋아하시면 잘 맞을 듯 싶습니다.

저도 연하게 많이 마시는 타입이라서 자댕의 모카자바 맛있게 잘 마신것 같습니다.

좋은 제품입니다. 분쇄커피로 연한커피 찾으신다면 추천 드리고 싶네요.

2번째 구매 입니다.

요즘 재택근무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용량이 1kg이나 되지만 금방 먹게 되네요.

처음 구매했을때 나름 만족했어요.
그때는 산미가 더 강했던것 같은데 재구매 한 맛은 그렇게 강하지 않습니다.
그 이후 다른 브랜드 (예가체프 에티오피아)를 구매해서 먹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산미가 강한 커피를 좋아해서
커피를 고를때 산미가 있는지 확인하고 구매해요.
이전에 구매한 커피는 평균이였지만 그렇게 강한 산미까지는 아니였어요.
그리고 원두가 오픈했늘때 반질반질(?) 윤기가 좀 나는 느낌이 좋은데 그 원두는 매우 건조한 느낌이였습니다.
아마도 신선도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커피는 윤기가 좀 있어요.
이전 구매때는 더 윤기가 났던것 같은데
조금 덜 하지만 그래도 윤기가 납니다.

이 커피의 특징은
처음에 따뜻한 상태로 먹을때는 사실 산미가 강하게 느껴지지는 않아요.
그러나 식었을때 혹은 아이스로 즐길때 산미가 더 강한 편입니다.
엄청나게 놀라운 커피향과 맛은 아니지만
평소 저처럼 산미 강한 커피를 좋아하신다면
구매할만한 커피라고 생각됩니다
가격대도 이정도이면 합리적이고요!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쿠팡에서 홀빈 산게 두번째인데요.
제 입엔 처음 구매했던 맥심(시그니처블렌드 풀밸런스)이 낫네요.
향도 맛도 그냥 전반적으로 밋밋해요.
동네 카페에서 테이크아웃한 이천원짜리 커피맛?
음... 커피 숭늉 마시는 느낌?
아메리카노로는 아아든 뜨아든 그냥 특색없고...
그렇다고 맛이 강하지도 않아서 라떼를 하면 더 별로예요.
맥심은 스벅커피랑 유사해서
오트밀이든 아몬드든 우유든 다 잘어울렸는데
요 녀석은 뭘 섞어도 이도저도 아니었어요.
평이 좋아서 기대했는데 다시 보니 몇 년 전 얘기가 대부분이네요.
커피 봉지 열었을 때 커피향도 약해요.
그 냄새가 좋아서 행복해하는 1인인데..ㅠㅠ
맥심이 품절이라 당분간은 그냥 마셔야할 것 같아요.
저는 지멘스 머신으로 내려 마십니다. 핸드드립은 다를지도...

** 별 갯수를 작게 줄 때 더 성의있는 편이라
한 번 더 꼼꼼하게 리뷰들 다시 읽어봤는데
로스팅 날짜 관련 언급이 있더라구요.
혹 그게 원인일까 싶어 여러 번 살펴봤는데
제가 받은 상품에는 유통기한만 표시되어 있어요.
그리고 로스팅 강도가 <라이트>네요.
그래서 밋밋했나봐요. 저는 중배전이나 강배전을 선호하는듯요.

재택근무를 해서 집에 있을일이 많아서 커피도 많이 먹네요.
며칠째 커피가 똑 떨어져서 무엇을 살까 엄청 고민했어요.
커피 종류도 너무 다양하고 가격대도 천차만별이라
너무 고민되더라구요.

제 커피 취향은 산미가 느껴지는걸 좋아하고
다크한 스모크 느낌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선택 기준을 쓴맛이 덜하고 산미가 강한걸로 써칭!

정말 다양한 원두종들이 있어서 선택하기 어려웠는데
로스팅이 라이트하고 적당한 산미라 하여 구매했어요.

받고 다음날 분쇄하여 좀 진하게 마셨더니
산미는 제가 생각한 수준까지는 아니고 아주 약간 산뜻한 느낌이였습니다. 그래도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이 산미는 커피가 식을 수록 더 맛이 나고요.
처음에는 신맛, 목넘김시엔 고소함, 다크함이 느껴지는 커피에요. 향도 괜찮았습니다.

핸드드립해보니 크레마도 적당히 생기는거 보니
원두도 어느정도는 신선한 듯 합니다.

1kg는 커피 매일 드시는 분이 아니라면 많을수도 있어요. 양이 꽤 많습니다. 참고하세요.

진한 커피향이나 쓴맛을 싫어해서 주로 에티오피아 시다모 원투커피를 주문해서 마셨어요. 그런데 여름에는 아이스커피로 마시기에는 별로여서 이번에 처음으로 자뎅 모카 커피를 시켜 보았네요. 제가 좋아하는 에티오피아산 원두가 50% 혼합되고 나머지는 브라질과 과테말라가 혼합되어 있네요.

평이 워낙 좋아서 믿고 시켰는데 처음에는 이전 맛에 익숙해서인지 별로라는 생각이들었어요. 탄맛과 단맛이 좀 강해서... 그런데 마시면 마실수록 점점 맛이 좋네요. 특히 아이스커피로 마실 때는 너무 많이 좋네요. 아내는 일반 카페 커피보다 훨씬 낫다고 하는데 아직 저는 적응 중입니다. 카페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적극 추천이고 저처럼 부드럽고 저자극 맛을 좋아하면 적응하는데 좀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적응 중이여서 별 네개 주었네요. 아마 한 달 정도 지나면 5개 줄지도 모르겠습니다^^

1달 시음기 : 커피를 구입하고 가족과 함께 한 달 동안 마셔본 후 다시 리뷰 남깁니다. 1kg짜리를 구입해서 거의 8월 한달 내내 마셨네요. 올 여름이 워낙 더워 밖에 있응 때는 대부분 아이스 커피를 마셨는데, 아이스 커피로는 집에서 마시는 이 맛을 따라갈 수 없네요. 저는 커피머신으로 진하게 내린 후 얼음을 잔뜩 넣어서 희석시키는 스타일로 마시는데, 이렇게 마시면 단맛과 탄맛이 어울려져 최고의 맛을 내네요. 별 4개에서 5개로 수정했습니다^^ 여름이 지나면 따스하게도 마셔 볼 예정입니다^^

브레빌 커피머신기를 구입한지 10년째
그리고 7년째 이 커피를 구입해서 쭈욱 ~ 먹고있을만큼
가격대비 맛이 훌륭한 커피 입니다 !!
직접볶은 커피집에 일부러 찾아가서 커피원두 받아와서
먹고 했었는데 .. 우연히 발견한 요 제품때문에
7년째 쿠팡에서 편하게 주문하고 있어요ㅎㅎ

라떼를 좋아하는 저는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
그리고 신맛이 강하지 않고 탄맛도 없어
정말 만족하고 먹고 있는 제품이에요

주택이다보니 집에 손님들이 많이 찾아오는데
저희집에서 커피마시고 간 손님들 모두
커피맛집이네 !! 라고 얘기한답니다

커피크레마 보여드리기 위해 사진도 한컷! 찍어보았어요

이 가격에 이 컬리티의 커피원두 !!
정말 만족스러워요 ~
무난한 커피맛을 좋아하신다면 요 제품 강추드리고 싶네요
10이면 9이 좋아할
커피맛이랍니다 ~~

매우 무난하고 적당하다.
아직 드립을 할 때 물조절 원두 조절을 못하기도 하고
이게 손님들까지 드리는 양으로 많이 하다보니까
물 조절, 원두 조절이 아직 쉽진 않다.
물은 정한 게 있다. 어느 정도 정한 양이 있어서
괜찮은데 아직 원두 양은 잘 모르겠다.

그래도 나는 커피의 어떤 신 맛보다는 쓴 맛을 더 선호하는 편인데
이 커피는 무난하게 괜찮은 듯 하다.
주변 사람들이 쓰다고 해서 물을 조절했더니 얼추 맛이 맞더라.
무난하고 연한 맛이라고 생각한다.

커피 향도 진해서 사무실 방도 진하게 베이고.
좋은 듯 하다.
보관은 현재 집게 2개로 조여놨다.
분쇄형이지만 나는 아직 커피의 신선함이나 그거까지는 잘 모르기 때문에
괜찮은 듯 하다.

자뎅에서 트레이더스에 공급하는 원두를 자주 사다 마셨습니더. 쿠팡에 자뎅커피서 있어서 여기서 구매해 봤습니다.

9월 13일에 주문했는데 8월 9일 로스팅한 커피가 왔습니다.
한 여름 한 달 동안 쿠팡의 물류창고 환경이 서늘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쿠팡에는
100프로 에티오피아가 없어서 이 제품을 샀는데,
원두 혼합비거에티오피아 50 브라질30 과테말라10 프로입니다.
10프로는 밝히지 않았는데 로부스타커피이겠죠?
로부스타는 저렴한 커피믹스에 쓰이는 커피인데요, 비율이 아쉽네요


원두를 랜덤으로 한 주먹 집어서 접시에 담아 분류해 봤습니다.
에티오피아 커피는 알이 작고 좀 못생겼습니다.
가운데 줄이 곧지 않고 휘었습니다.
분류하다보니 결점두도 좀 보이고요.

로스팅 단계가 라이트로스트라 그런지 연갈색 연두도 좀 보입니다.

조금 가격이 있더라도 백프로 에티오피아 제품이 있으면 좋았겠어요.
트레이더스에서 사 마신 맛보가 못하거든요.
그리고 제품 중량을 반으오줄여서 잦은 구매를 하게 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래야 로스팅후에 빨리 소비되도록이요.
쿠팡 매력이 빠른 배송인데, 로스팅후에 빨리 소비되도록 한다면 좋겠어요.

명절 때문인지 12일날 배송인데 다음날 왔어요
똑 떨어져서 작은거라도 사야 하나 했다가 오늘 와서 기분 좋네요
진공 상태라 신선한 것 같아요
근데 뜯어서 처음 원두향은 약간 탄내나 좀 쩔은내 같았는데
커피를 내리니 그렇지는 않고 꽃향인지 그런 미묘한 향이 나는데
저도 뭐 바리스타가 아니니 그런 전문적인 차이점은 못느끼는데
커피 내리고 색이나 크레마는 신선한 것 같네요
부드럽기도 하고 그저 쩔었나 탔나 정도만 느끼는
예민하지 않은 커피홀릭인 저는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마트에서 종종 구입해 먹기도 했어서 걱정은 안했어요
테이프로 말아서 붙여 보관하려구여
잘 먹을께요

드립커피를 해먹고 싶어서 원두커피를 알아보던중 원두 초보인저에게 딱 맞는 제품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ㅎ
저는 신맛이나 쓴맛을 그닥 좋아하지 않고 , 적당히 쓰면서 구수한맛을 좋아하는데요 이 제품이 딱 맞는것 같았어요~
상품평도 큰 도움이 된것 같아요~
배송되자마자 오픈하지 않았는데도 풍기는 원두향이 너무나 감미(?)로웠습니다 ㅎㅎ
콩이 윤기가 좔좔 흐르면서도 잘 갈아져서 맛도 너무 깊으면서도 은은한 향이 좋아요~
완전 반했습니다~
신랑과 하루 한잔 커피타임이 좋구요
아침에 일어나서도 바로 커피물부터 끓이네요ㅎ

로스팅된 칼라보니 돌려가며 오랜 시간 볶은 듯 빈이 윤기가 좌르르하네요.

갈아보니 빈 껍질이 많이 보이긴 하지만 별 문제 안되네요.
꽤 정성들여 내렸어요. 제법 다양한 맛이 차례차례 단계적으로 재대로 느껴져요. 아마 바쁜 시간에 뜨건물 투척 혹은 머신으로 뺄때도 이 맛 모두가 나올지는 의문 이예요.

오늘 아침에 시음 한다는 생각으로 정성 들여 드랍하고 맛 보니 음... 나쁘지 않네! 로 시작 했다가 3모금째 적정한 타이밍 후 (최적의 맛의 온도)에 깜놀이네요. 너—-무 착한 가격에!!! 오옷 ~ 즐건 커피 타임 가질께요. 땡큐~

가격대비로 강추!

요즘 시국이 시국이니 만큼
집콕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죵??^^

그러다 보니까 커피도 직접 내려서
마시는 분들이 많아졌구용^^

또 경제가 어렵다 보니까
한잔에 몇천원이 마니 부담되더라구용 ㅠㅠ

그래서
커피머신은 저렴한거 얻은거 있으니까
커피를 내려 먹기로 해찌용^^

얼마전에
다른 메이커의 커피 500g 짜리를 샀는뎅
다 먹었거덩용^^

보통은 200g짜리 사도 다 못먹고 버렸는뎅
이번에는 다 먹어서
용기를 내서
1kg 짜리에 도전을 했습니당^^

이전꺼는 마니 쓰고 그랬는뎅

이 커피는요
하나도 안써요

일단 커피를 오픈하면
향이 마니 좋아용^^

그리고 갈아논걸 보면 입자가 좀 커요
완전 가루 같지 않고
입자가 좀 커용

맛은요
고소하고 아주 약간의 신맛이 살짝 나용

글고 혹시 쟈뎅 커피 마니 들어보셨나용??^^
편의점 가면 얼음컵과 커피 찢어서 부어서
먹는 그 커피
그 커피중에 하나가
쟈뎅이더라구용^^

익숙한 제품이라 좀더 친근감 있네용^^

구매하실때
입자 크기 잘 보고 구매하시면 될것 같아용^^

저는 아주 만족하면서 잘 먹고 있어용^^

저는 커피를 잘 몰라요 ~
추천 받아서 요 제품을 알았네요 :)

샵에 오신 손님들께 드리고자
주문을 했어요~

신맛도 별로 안느껴지고
쓴맛도 강하지 않아 좋아요 ~
은은하고 고소해서 부드러워요 ~

진하게 드시는 분들은
밍밍하다고 하시는데
그 나름 맛이 있네 ~ 하시며
잘 드셔주세요 :)



저도 마셔보니 꽤나 먹을만해요 !
저처럼 커피 못드시는 분들도 부담없이
드시기에 좋을듯합니다 !

처음엔 홀빈으로 사서 나름 괜찮았어요.
라이트 로스팅된거라 깊은 바디감은 없지만, 부드러운걸 좋아하는 저로선 나름만족해서
두번째 재구매!
두번째엔 첫번째랑 맛이 너무 달라도 너무 달라!
같은 제품이 아닌줄!
라이트로스팅이라 쓰고 과로스팅제품을? 탄맛이 심해 실망!

다른 제품으로 갈아탔다 그제품이 2만원하다 3만원으로 올라서 기분나빠 다른제품 알아보다 예전에 샀었던 제품이라 자꾸 뜨길래 혹시나하고 이번엔 모카자바블렌드분쇄로 주문!
왝!
왠 원두에 향도 없고 탄맛에 쪈맛까지!
로스팅 날짜를 알려주지않고 유효기간 23년 10월까지?
포장지엔 이렇게 써서 홍보하고 있어요.
흑설탕같은 부드러운 단맛(색깔만 흑설탕에 쓰고 탄맛)
커피꽃향(담뱃재향)
밝은산미(토할싼미)
실키한 바디감(바디 입욕제감)

제발좀 제품관리좀 잘합시다!

이렇게 같은 제품이 편차가 심하다면 겁나서 구매못합니다.

☆☆솔직한 후기작성입니다!!!
☆☆후기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커피없이 못사는 1인...
친구가 선물해준 드립 머신기가 있어서 다양한 분쇄커피 많이 사먹어봤는데요
저는진자 여러분 이게 제일 맛있어요 ㅠㅠ
산미가 많이 나는것을 별로 안좋아해서 ㅠㅠ
진짜 깊은찐한맛 좋아하는데
쟈뎅 여러버전 다먹어봤지만 이게 진짜 넘 맛있네용 ㅋㅋ
1일 3커피 가능해요~~ ㅋㅋㅋ진짜추천드려요!

★★솔직한 후기입니다!!!^^*
★★후기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3번째 구매일거에요~~~
쟈뎅 원두 여러가지 먹어봤지만 저는 요원두가 젤 좋더라구요!
찐하게 다크하게 먹고싶을때는 원두 좀 많이넣어서 먹구요~
손님들 오시면 커피 드리면 진짜 넘 맛있다고 좋아하세용!
또또또 구매할겁니다!
유통기간도 넉넉해여!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