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반찬으로 뭘 준비할지 고민하던 중에 권기옥 명인의 웃말 콩자반을 알게 되어 구매해봤습니다. 400g이라 딱 적당한 양이고, 무엇보다 ‘명인’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어서 기대감이 컸어요. 요즘은 정성껏 만들어진 반찬을 찾기 힘든데, 이 제품은 그런 부분에서 신뢰가 갔습니다.

포장을 뜯자마자 짭조름하면서도 달달한 향이 코끝을 자극했어요. 콩 하나하나 윤기가 자르르 흐르고, 크기도 고르고 꽤 먹음직스러워 보였습니다. 첫맛은 적당히 달고 짭짤했는데, 그 균형이 너무 과하지 않아서 계속 먹어도 부담이 없었어요. 식감도 정말 좋았습니다. 너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우면서도 씹는 맛이 살아있어서 밥반찬으로 안성맞춤이었어요.

무엇보다 가족들 반응이 정말 좋았어요. 평소 콩자반은 밋밋하다고 잘 안 먹던 아이도 이 제품은 달달한 맛이 좋아서 그런지 잘 먹더라고요. 남편도 어릴 적 엄마가 해주던 콩자반 같다고 하면서 한 그릇 뚝딱 비웠습니다. 간단한 한 끼로는 물론이고, 도시락 반찬으로도 딱 좋았습니다. 김밥을 쌀 때 콩자반을 조금 넣어봤는데, 단짠의 조화가 정말 기가 막히더라고요.

그리고 이 제품은 염도가 과하지 않아서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가끔은 콩자반이 너무 짜서 물에 헹궈 먹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건 그럴 필요 없이 그냥 먹어도 간이 딱 알맞았습니다. 게다가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은 안전한 제품이라 아이와 함께 먹기에도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을 꼽자면, 양이 조금만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400g이 적당하긴 하지만 맛있어서 금방 먹어버리다 보니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다음에는 여러 개 구매해서 쟁여두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권기옥 명인 웃말 콩자반은 단순한 반찬을 넘어 정성과 품질이 담긴 한식의 진수를 보여주는 제품이에요. 건강하고 맛있는 집밥을 찾고 계신 분들이라면 꼭 한 번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재구매하면서 우리 집 식탁에 올릴 생각입니다.

콩자반이 넘 먹고 싶어서 집에서 만들어 먹다가
맛도 없고 다 태워버렸어요.ㅠㅠ
비싼콩 버리면서 맘이 아프더라고요.


신랑이 화물운전을 시작했어요.
첨하는 거라 밥 먹기도 불편하고 휴게소 들어가면 시간이
넘 오래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도시락 싸주는데 그냥 집어 먹을 수 있는 걸 원하더라고요.
그래서 주먹밥 유부초밥 김밥 돌아가면서 싸 주고 있는데요.


유부초밥에 고명으로 올려주었어요.
색도 이쁘고 맛나게 먹었다고 하더라고요.


검정콩주먹밥해서 만들어 주었는데요.
ㅋㅋ 크게 만들면 먹기 불편하다고 하네요.
새벽에 밥해서 만들어 보내는 일이 쉬운일 만은 아니네요.
권기옥 콩자반 주문해서 밥에 참기름 소금 흑임자 넣어서
비벼주었어요.
양심은 있어서 모두 국내산으로 주문해서 만들어 주었네요.
콩장 몇개 넣고 동글하게 만들어 주었는데 부서지지 않게
해 달라고 해서 꼭꼭 눌러주었네요.
그래서 이렇게 밖에도 콩자반이 보이고 하네요.
맛나게 잘 먹었다고 하니 좋아요

역시 만들 수 있는 분이 만들어야 맛이 좋더라고요.
국산콩이라 좀 비싸긴 한데요.
맛은 좋았어요.


전 푹익은 콩장을 좋아하는데요.
꼬들거리는 식감 살리려고 한 거 같아요.
서걱거리는거 없이 맛나게 먹었습니다.



달콤 짭조름 하니 맛 좋아요.
잘못사면 넘 달아서 한번 씻어서 조려야하는데
여기 콩자반은 달콤함도 딱 맞고 짠맛도
딱 맞아서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집에서 반찬 하면서 번거로운거 보다
이렇게 주문해서 먹으니 편하고 맛나고
좋더라고요.



집에서 밥을 많이 먹는 편은 아니어서
덜어놓고 조금씩 맛나게 먹고 있습니다.


도시락 싸서 소풍갈때나 일 할때
조금씩 넣어서 가지고 가면 넘 맛나게
먹을 수 있더라고요.
맛나게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쿠팡에서 권기옥 명인 웃말 콩자반 225g을 구매했는데요, 정말 이건 제대로 만든 반찬이구나 싶더라고요. 주부로서 매일 밥상에 반찬 올리는 일이 쉽지 않은데, 이런 맛있는 콩자반 하나만 있어도 밥상이 확 살아나요.

일단 포장부터 말씀드리면, 225g짜리라 양이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아서 딱 적당하더라고요. 가족 수에 따라 2~3번 정도 먹기 좋게 소분되어 있어서, 대용량 제품처럼 오래 보관하며 질릴 걱정도 없고요.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하면 맛이 유지되니 관리도 쉽더라고요. 포장도 깔끔하고, 제품이 명인 브랜드다 보니 믿음이 갔어요.

맛은 정말 최고였어요! 콩자반 특유의 달달하고 짭조름한 맛이 밥과 너무 잘 어울렸어요. 특히 콩의 식감이 정말 좋았는데,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적당히 부드러워서 씹는 맛이 살아 있더라고요. 콩껍질도 얇고 부드러워서 먹기 편하고, 양념도 골고루 배어 있어서 한 입 먹으면 감칠맛이 확 도는 게 밥도둑이 따로 없었어요. 아이도 "엄마, 이거 맛있다!" 하면서 잘 먹더라고요. 밥을 안 먹으려고 해서 걱정했던 남편도 콩자반 덕분에 밥 두 그릇을 먹었답니다.

그리고 건강 생각하시는 분들께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요즘 아이 반찬이나 어른들 건강을 위해 자극적이지 않은 걸 찾게 되잖아요. 권기옥 명인 제품은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집에서 정성 들여 만든 듯한 느낌이었어요. 첨가물이 많거나 너무 달달하지 않고, 고급스러운 맛이 느껴져서 좋았답니다.

아침에 급하게 반찬 준비하기 어려울 때, 밥 한 공기에 이 콩자반만 있으면 충분히 한 끼 해결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했어요. 김치와 함께 먹어도 맛있고, 심지어 김 싸서 콩자반을 넣어 먹으니 아이들도 도시락 반찬으로 좋아하더라고요. 간단하면서도 만족스러운 한 끼를 만들어주는 게 콩자반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양이 225g이라 가족이 많으면 금방 먹어치울 수 있다는 점? 조금 더 큰 용량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부족하진 않고, 오히려 깔끔하게 먹고 다음에 또 사 먹으면 되겠다 싶더라고요.

이 제품은 맛, 품질, 편리함까지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반찬이었어요. 주부님들, 아이들 건강한 반찬 고민 많으시죠? 권기옥 명인 웃말 콩자반, 정말 추천드려요. 밥맛 없을 때도 술술 넘어가게 해주는 최고의 밥도둑이랍니다. 재구매 의사 200%입니다!

배송 빠르고
유통기한 길어요
2024년 11월 26일까지입니다.
2024년 6월 10일 구매했어요.
가격이 사악함.
넘 비싸서 자주 못사먹을듯 해요.
큰맘먹고 사야될듯 해요.
양 작아요.
여자 주먹만한 크기입니다.
맛은 맛있어요.
좀 단편이에요.

구매하러 직접 가지않고  폰으로 주문해서
문앞 배송받으니  엄청 편해요.
좋은세상이에요. ㅎㅎ

강추합니다.
100점 만점에  100점!!

제 구매 후기로 도움이되셧다면
"도움돼요"꾸욱  눌러주세요~~~

다들  좋은날들 되세용~~♡♡

권기옥 명인 웃말 콩자반, 400g, 1개 구매 후기입니다.

단짠하니 매우 맛있어요! 국내산이고요.
가족들이 먹는 거다 보니 가급적 국내산으로 먹으려고 노력중이예요.

검은 콩이 건강에도 좋은데 조리해서 먹는게 쉽지 않더라고요.
명인이 만든 콩자반 가족들 식탁 반찬으로 잘 먹었습니다.

●구매시기 : 23년 10월 5일

● 배송완료 : 23년 10월 5일(로켓프레쉬)

● 소비기한 : 24년 3월 11일 까지(넉넉해요)

● 맛 : 전혀 짜지 않고 약간 달기는 하나 먹을만 해요


● 밑반찬으로 반찬통에 담아 놓고 먹기에 좋아요

   저희는 2식구라 넉넉히 먹을줄 알았는데 맛있어서 금방 동
  날꺼 같아요

● 재구매 의사 : 무조건 있음
  콩자반 잘못요리하면 너무 달아서 별론데
이 제품은 입맛에 맞네요

**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이니 참고용으로 보시고,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밑에 "도움이 돼요 " 꾸~~ 욱 눌러주세요^^

새학기 한주를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아이들 반찬 만들 시간이 부족해요ㅜ
워킹맘이라 더 바빠요.

급히 “어린이반찬” 검색에... 급 결정!
달콤 짭짤하니 줍줍~
반질반질 윤기나니 아이들 눈에도 먹음직~
딱딱하단 상품평이 있어
제가 먼저 먹어봤는데 적당히 말캉했어요!
5세 아이가 씹기 불편하지 않았어요.
한입에 3~4알 꼭꼭 씹어먹는 볼따구보니
잘샀다 싶어요.
재구매각~

#로켓프레쉬 배송 역시 #좋아요

비싸요 그렇지만 아주 맛있습니다

콩장을 많이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먹어야 한다고 해서 의무적으로 먹기 시작했습니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콩장부터 사서 먹기 시작했는데요
좋아하질 않으니 줄지를 않네요

그러다 명인이 만든 콩장을 보게 되었습니다

별차이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번 먹어나 보자는 생각으로 주문했습니다

두끼에 225그램 한봉을 다 먹었네요

너무 비싸 다시 저렴한 콩자반으로 갈이 탔어요
다시 숟가락이 가질 않습니다

그래서 다시 명인의 콩장 구입
비싸도 잘 먹고 있습니다

콩자반을 좋아하는 저는 요리를 못하는 지라 반찬가게에서 사 먹고 있어요
그런데 잘 먹고는 있지만 가끔 너무 짜거나 신선도가 떨어질 때도 있어서 반찬가게에서 사먹어야하나 고민하던 찰나 쿠팡에 명인이 만든 콩자반이 있어서 주문해보아요
가격은 비싸지만 좋아하는 콩자반이 맛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아침 일찍 잠에 깨어 로켓프레쉬를 개봉!!
헉 정말 작네~ ㅎㅎ 하지만 맛있으면 좋아좋아!! 하는 맘으로 두구두구한입 먹어보았어요
콩에 본연의 고소한 맛을 좋아하는데 제입맛에는 조금 달아요
그래도 간은 짜지 않아서 만족해요 콩알 하나하나 살아있는 식감ㅎㅎ 국산콩으로 만든 콩자반!! 가격만 착하면 좋겠어요~
잘 먹겠습니다^^

㉿㉿㉿ ◈권기옥 명인 웃말 콩자반◈ ♪♬♪♬♪♬♪♬♪♬
들리는 대로 적는 것도 어렵듯이 맛을 표현하는 것도 노력과 기술이 필요한 건가요? 이거 먹어보고 정말 맛있다고만 적게 되는데 표현력이 부족한 제 자신이 한심하기까지 합니다.
간만에 중력을 이기는 내 젓가락질, 미분과 적분 그리고 퓨리에 변환, 푸앙까레 등이 생각나는 극적인 만남이 이루어 졌습니다.
새벽배송 받아서 뜯어보니 기대감이 너무 컸지만, 출근길이라 그냥 지나치고 말았더니 하루 종일 생각 나더라구요. 후다닥 퇴근해서 먹어보니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권기옥 명인 웃말 콩자반
지금도 리뷰를 적으면서 어떻게 적어야 할지 안절부절이네요. 권기옥 명인 웃말 콩자반 은 정답입니다.
되게 생소하면서 새로운 맛이고 뭔가 편하면서 친근한 제품입니다.
【권기옥 명인 웃말 콩자반 맛의 스파이! 맛의 원샷!】
♡ 어마 어마한 순수한 맛의 파워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지금 먹고 있는 음식이 빛나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 차원이 다른 사르르 녹는 맛 이건 여기가 찐!!!
♡ 감각적인 맛의 조화에 언제 어디서나 먹고 싶어지는 강력한 유혹
♡ 무슨 신비한 마법가루를 뿌린 건지 궁금증 유발은 덤
이 정도로 잘 만든 권기옥 명인 웃말 콩자반은 나만 알고 싶을 정도로 욕심이 나네요
♣ 다음에 권기옥 명인 웃말 콩자반 다시 구매하는 거는 내 손끝이 기억하고 누를 듯 하네요
옷장의 옷도 사다 보면 입을게 없어서 소핑몰을 뒤적이듯 식품도 먹던 것만 먹으면 지루할 때가 있죠. 권기옥 명인 웃말 콩자반은 계속 먹어도 맛있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5,4,3,2,1 정답을 공개하는 예능프로그램처럼 봉지를 뜯을 때 기대하게 되는 맛, 여러 번 먹다 보면 아는 맛인데도 늘 새로운 건 정말 대단합니다.

아이가 먹는게 신기할 따름

구매 동기 ;

아이들이 콩자반을 좋아하는데 제가 콩자반은 매번 실패라 사먹는데 갑자기 먹고싶다해서 급 주문했네요.
다행히 새벽 도착해서 아침 상에 내놓았습니다~

제품 상태 ;

처음 받았을때 진짜 작게 진공포장되어져 양에 비해 너무 비싸다 생각했는데 그릇에 담으니 양이 꽤 되네요~
그릇에 담자마자 반질반질하니 윤기가 자르르~
고소~한 냄새까지 올라와 바로 안먹을수 없겠더라고요

식감 및 맛 ;

콩자반은 너무 무르거나 딱딱하게 되서 맛과 식감 모두 성공하기 쉽지않은데 이건 진짜 적당히 부드럽고 씹히는 맛도 있네요 점수 팍팍 줍니다
그리고 달달한 소스 맛과 콩의 단백함 거기에 깨의 고소한 맛까지 적당히 조화를 이루네요~~
어느하나 오래된 재료가 없는 듯해서 너무 만족합니다

단점 ;
전 이 품질의 콩자반이라면 이 가격에도 만족하는데
구지 단점을 꼽자면 안먹어본 사람들이 선뜻 구매하기엔 가격이 싸진 않은 것 같네요^^;

아주 맛난 콩자반 오랜만에 잘 먹었습니다.
다음주에 또 주문할 계획입니다

집에서 콩자반 만들기가 어려워요
여차하면 딱딱해지고
여차하면 껍질이 다 벗겨지고 ㅎㅎ

죽어도 안되는건 편하게 사먹는걸로~~

생각보다 달지도 않고 적당히 부드러워서 사먹을만 하네요

큰아들 도시락도 싸야해서 겸사겸사 구입했어요

도시락에는 이것저것 들어가기때문에
콩자반을 생각보다 오래 먹게 되네요

양을 보면 겁나 비싸게 느껴지는데
도시락에 반찬을 골고루 싸면서 느끼는건
내가 못하면 당연히 비싼거구나 를 깨달았어요 ㅎㅎ

맛은 있어요

밑반찬으로 구매했어요
국산 콩이라 믿고 샀고, 간이랑은 쎄지 않아 좋았어요
엄청 달지도, 엄청 짜지도 않음

밥 없이 집어 먹었는데도 괜찮았어요 -:)

몇번째 재구매인지도 모르겠어요
매일 먹고 있는 콩자반이라 떨어지기전 미리 주문해요
이번에 가격이 좀 올라서 슬퍼요
ㅠㅠ

매일매일 먹는반찬!!
제가 좋아하는 반찬이라 매일 먹는데 좀 달지만 고소하고 밥반찬으로 맛있게 먹고있어요
오늘보니 가격이 올라서 슬퍼요
맛있으니 계속 구매해서 먹으려고요

콩자반을 매일 먹고 있어요 반찬가게에서도 사먹어봤는데 어떨 때는 짜고 달고 해서 쿠팡에 명인이 만든 콩자반이라 궁금해 주문한걸 시작으로 쭈욱 먹고 있어요
반찬통에 옮겨담아놓으면 몇일 든든!!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고 조금 달긴해서 짜지 않아서 좋아요
쿠팡프레쉬라 주문하면 더 빨리 배송되고 좋아요
직접해먹고 싶긴한데 저에게는 쉽지 않아서 이렇게라도 최애반찬 매일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제 최애 반찬이라 콩자반을 매일 먹거든요
쿠팡에서 접한뒤로는 계속 배송해서 먹고 있어요
달달 짭조롬 맛있네요

여러번 구입한 제품입니다
맛있습니다

콩장을 많이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먹어야 한다고 해서 의무적으로 먹기 시작했습니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콩장부터 사서 먹기 시작했는데요
좋아하질 않으니 줄지를 않네요

그러다 명인이 만든 콩장을 보게 되었습니다

별차이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번 먹어나 보자는 생각으로 주문했습니다

두끼에 225그램 한봉을 다 먹었네요

너무 비싸 다시 저렴한 콩자반으로 갈이 탔어요
다시 숟가락이 가질 않습니다

그래서 다시 명인의 콩장 구입했습니다
비싸도 잘 먹고 있습니다

앗!!!
콩조림을 못 먹을뻔 했어요
그러고보니까 이상하다..
동시에 같이 시킨 다른상품은 왔는데 왜 콩조림은 빠졌지?

순간 번쩍!

받은상품을 꺼내고 쿠팡택배박스를 내놓은 자리에
휘릭 다시 가서
들고 들어와 후닥 열어보니까. 뜨아...
쪼그만 하얀비닐팩이 한쪽구퉁이에 따악~ 붙어가지고 안쪽 덮는 커버에 가려서 안보였던 거네요
그게 콩조림 이였던거.

빨리 안 내다 봤으믄 걍 택배기사님 따라가서
까망콩조림은 "바이~어어 난 또 어디로가는건가요
너모 어두와요 "이러케 떠나버렸겠죠ㅠ

※그나저나
건 그렇게 됐고요

권 기옥 명인 콩조림 !
딱딱하지 않고 적당히 부드럽고 간도 딱 좋아요~

정말 맛있네요 맛있어요. 맛있따아

설명이 필요하실까요
말해모해요
맛있어요

집반찬연구소, 마켓컬리 콩자반 다 먹어봤는데
이게 미쳤음
소스가 달짝찌근 끈끈한 기 넘 맛있고요
걍 숟가락으로 퍼먹어도 맛있음

권기옥 명인 리스펙임

콩장을 엄청 좋아합니다.
쿠팡에서 파는건 다 1kg씩 대용량이라 2인가구인
저희집에는 너무 양도 많고 부담되더라구요
.그러던중 알게된 콩장,,ㅋ
가격이 엄청 사악한편이에요.,
그치만 국산콩이에요,
시중에 파는 콩장은 죄다 중국산이더라구요,
중국산이라 싼거고 확실히 국산이라 비싼데 그만큼
쫀득하고 맛있어요.제가 좋아하는 식감이에요ㅋ
콩장은 집에서 하면 시간도 오래걸리고 굉장히 번거로운데
사먹는게 이득이에요


양도 딱 적당해서 좋아요
다먹으면 또 구입예정입니다.
깨는 뿌려드세요 ㅋㅋ

콩자반 반찬을 평소에 좋아하는데 조리가 되어 배송이 되어져 와서

한번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맛은 생각한것 보다 맛있어서 놀랬고

신선도도 높아서 조리한지 오래되지 않은 음식이라는 것을

먹으면서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간의 정도도 딱 알맞게 짜지도 달지도 않고 밥이랑 같이 먹기에

딱 좋은 맛이었어요. 콩자반을 직접 해먹으려면 조리나 여러면에서

어려움도있고 귀찮은 반찬 중 하나인데 이렇게 맛있게 완제품이 되어

배송이 된다면 자주 애용하면서 시켜 먹을 것 같아요.

콩자반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구매 적극 추천이에요

유통기한은 조금넉넉한편이구요, 용량 400g으로 더큰거산건데 ,, 받아보니 진짜 손바닥만한 크기입니다.!!
사진상으로봤을때는좀커보이던데 직접실제받고나니...




택배받아보니 비닐안에 물이 흥건하던데 ㅡ ㅡ

조심히좀 보내줄수없나요?? 아이스팩이 찢어져서 온건지 아이스팩에 구멍난건지 ㅡㅡ 에혀.

요즘로켓배송 왜이러죠? 저번에는 택배박스 겉면에 하얀잉크 묻혀 보내가지고,
제손에도 다묻고 , 이불에도 다묻고 , 정말 귀찮고힘들었습니다 .
로켓 택배들 깨끗이좀 조심히 보내주세요.

아이가 콩자반을 좋아해서 주문해봤는데 맛있어서 만족합니다~

매일 끼니마다 먹고 있어서 그런지 금방먹어요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네요

작은용기에 담았는데 양이 엄청 작네요 상품평에는 콩이 그닥 딱딱하지 않다고 했는데 ~저는 약간 촉촉하니 말캉한게 좋은데 실망이에요 그리고 비싼편인것 같아요 콩자체는 국산콩 맞구요 윤기도 차르르 하니 저렴한 콩자반하고는 비교도 안되요 제가 다른제품 콩자반 먹어봐서 안답니다

콩자반은 콩을 불려서 적당히 익히고 쫄여야 하는데 자칫 잘못하면 메주콩냄새가 나고
은근 손이 많이 가는 반찬이라 잘 안해먹는데 언니가 먹고 싶다고 해서 다른 반찬이랑 같이 보내 줄려고 주문했어요.
괜찮은것 같네요~
식감은 딱딱하지 않고 약간 물렁한편이에요. 고소하네요.
너무 무른 편은 아니고 딱 먹기 좋아요. 다만 살짝 메주콩냄새가 나긴 하지만 간이 딱 맞아서 제입에는 좋네요.

상품평 이것저것 보고 이제품으로 선택했어요.
쿠팡은 상품평이 많아 제품 선택을 잘할수 있어 좋아요....

처음엔 궁금해서 시켰다가 제입에 좀달긴해도 맛있어서 계속 주문해서 먹고 있어요 400g이면 반찬통에 가득 담겨지는데 4~5일이면 다먹네요~ 아이랑 남편도 주먹밥 만들 때 넣어줬는데 잘먹더라고요
국산콩이라 믿고 잘 먹고 있어요

좀 비싸지만 신선하고 건강하고 맛있는 콩자반입니다.

가격이있어 좀 저령한ㅇ콩자반으로 시켰더니 안 묵어요.
그래서 다시 재구매합니다.
에고..사람 입맛은 다 똑같나 봐요.

저도 권기옥 콩자반 먹으니 다른건 너무 인위적인 맛과 달달함 그리고 딱딱해서 못 먹겠네요ㅎ

신선하고 맛난 권기옥 콩자반 아이들 반찬으로 추천합니다.
(제가 직접 만들면 이 맛도 안나고 재료값없애니 차라리 맛있는 반찬은 사먹고 주변에도 권합니다ㅎ)

중국산을 피할 수는 없지만.. 웬만하면 안 먹으려 함.

짬뽕을 먹더라도 김치는 안 먹는 그런 식으로..

중국산 콩 말고 국산 콩 먹자 해서 시킨 거지만 진짜

너어어무 비싸고 더욱 충격인건 실물임ㅋㅋㅋ

225g이라 짐작이야 했지만 진짜 너어어무 작음.

근데 내가 살면서 먹어 본 콩자반 중 제일 맛있음ㅋㅋㅋ

울 할매가 한 콩자반보다 맛있음ㅋㅋㅋ

재구매 의사 있긴 있음.. 자주는 못 시킬 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