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헬스장 런닝머신 TV 소리를 듣는게 이런 모양 잭만 가능해서요
기존거는 오래되어서 선이 끊겨서 자잘한 스파크가 느껴져서 새로 구입했어요.

무선 이어폰을 몇시간씩 사용중인데 두시간 정도 사용하다 보면 방전되기도 하고 귀가 아파서 주문했는데... 제 귀 모양이 문제인지 제대로 밀착되지 않고 들떠서 주변소리가 다 들립니다ㅠ
개인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저한테는 기대 이하인 제품이에요

귀가 편합니다.
귀에 거는 고리 부분이 투명해서 좋구요.
좀 더 사용해보고 후기 마무리 하겠습니다.

========

저는 귀에 거는 부분이 자꾸 옷에 걸려서
잘 안쓰게 되네요.
귀가 편하고 귓구멍에 깊이 넣는 방식이 아니라
귀에 좋을 것 같긴 한데 손이 잘 안가요.

개인마다 사정과 기호가 다르니
저의 상품평은 참고만 하셨음 합니다~

무선 이어폰 헤드셋 등등이 대세라지만

아무리 기술력이 좋아도

같은 가격이면 유선 보다는 좋을 수가 없죠

안정성 음질 등등

모두 퀄리티가 좋습니다

만족해요 굳굳

커널형 이어폰만 사용하다 귀에 염증이 생겨서 귀걸이형 이어폰을 찾아는데 좋아요 귀도 않아프고 제가 막귀라서 음질은 잘 모르겠지만 잘들리고 좋네요 오래 사용할수 있기를 고장나면 재 구매 의사 있어요 ㅎㅎ

제가 귀구멍이 작아요. 게다가 한쪽이 더 작은지 집에 있는 무선 이어폰을 끼면 한쪽만 계속 떨어지는 바람에 불안해서 유선 이어폰으로 갈아탄지 꽤 되었습니다. 제가 꼈을때 제일 귀에 잘 맞는 이어폰은 아이폰 이어폰이라 갤럭시로 갈아탄지 몇년 되었는데도 이어폰만 애플 정품으로 쓰고 있습니다.
단점이라고하면 장시간 음악들으면 귀가 아파서 좀 큰 이어폰으로 알아보던 차어 이제품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1~20십대들이 쓰는 큰 이어폰은 너무 어색해서 이정도 사이즈면 가방에 넣고다니기도 괜찮아서 주문하고 사용해봤는데 한시간 이상 음악을 들어도 귀가 안아파서 좋았습니다. 아직 착용할때 귀바퀴에 끼는게 익숙치 않아서 좀 불편한데 이거는 차차 적응해 나가면 될것 같아요

파나소닉 RP-HZ47 유선이어폰, 진짜 요즘 감성 제대로 잡은 아이템! 뉴진스처럼 세련되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눈여겨봐야 할 제품이에요. 디자인부터 음질까지, 하나하나 다 신경 쓴 게 느껴지죠.

먼저, 디자인이 너무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해요. 요즘 유선이어폰은 그 자체로 세련된 액세서리처럼 느껴지기도 하잖아요? RP-HZ47은 그런 느낌을 딱 살려줘요. 슬림하고 미니멀한 외관에 고급스러운 재질감까지, 가볍게 들고 다녀도 전혀 부담 없고, 어떤 룩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려요.

그리고 음질! 이건 진짜 감동이에요. 뉴진스의 곡처럼 멜로디가 섬세하고 풍성하게 들리는 게 특징인데, 이 이어폰은 그런 디테일을 놓치지 않아요. 고음도 깨끗하고 저음은 깊고 묵직하게 내려앉는 느낌이라서, 듣는 내내 기분 좋게 몰입할 수 있어요. 팝, 힙합, 발라드 등 어떤 장르든 다 소화할 수 있는 유연함이 있더라고요.

또한, 유선 이어폰만의 장점인 안정적인 연결감이 너무 좋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처럼 끊어지거나 신호 불안정할 걱정 없이, 언제나 안정적으로 이어폰을 즐길 수 있어요. 그리고 착용감도 정말 편해요. 오랜 시간 듣고 있어도 귀가 아프지 않아서, 집중해서 음악을 듣거나 영상 볼 때 너무 좋아요.

진짜 이 이어폰은 그냥 '음악 듣는 기기'를 넘어서, 일상 속에서 나만의 스타일을 더해주는 액세서리처럼 느껴져요. 뉴진스처럼 자유롭고 세련된 감성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 이어폰 하나면 충분히 그 vibe을 완성할 수 있을 거예요.

가성비 좋은 제품 필요하시면
이거 추천요

이어폰쓰다가 귀가아파서
유선으로 귀에거는거를 오프라인에서 찾았는데
없더라구요
알♡에서 구입해서 샀는데
가격은 이거보다 2배넘는데
몇번떨어트리니 고장이 나버렸어요ㅜ

떨어트린 제잘못이 맞는데
상품받았을때도 튼튼해 보이진 않았어요

그래서
재구입하려다거
쿠팡에서 찾아보니 이게 있더라구요

평도 나쁘지 않고
가격도 저렴해서 구입했는데

아주 좋습니다만...
그리 오래쓰지 않았는데
왼쪽에 스파크가.ㅜㅜ

그뒤로
자주쓰지 않고 있어서 그런지
한번도 스파크가 없었습니다

가볍고 가성비 굿이고

딱 아쉬운점은 길이가 그리 길지 않다는거입니다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디자인 하나 보고 샀어여
납작한 쉐입에 실버 컬러, 그냥 Y2K 그 자체에여
CD플레이어에 꽂아야 할 것처럼 생김. 감성값 제대로임.

음질은 귀에 스피커 갖다 댄 것 같아여 음질은 기대하지 마세요. 근데 또 구린 음질이 약간 추억이기도 해요
딱 그 시절 이어폰 느낌. 에어팟 쓰고있는데 커널형 귓구멍 아플때 잠깐 쓰기 좋아요
착용감도 가벼워요 근데 오픈형이라 노래 크게 틀면 옆 사람이랑 같이 들을 것 같아요.

만원으로 감성샷은 가능

좋아요 소리도 잘 들리고
양쪽 길이가 다른 건 몰랐네요ㅎㅎ (상품설명 제대로 안 읽음)

귀안에 꽂는 이어폰이 염증을 일으키거나 아프게 해서 클립형을 샀어요
마이크가 안되는 부분은 충분히 알고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참고부탁드려여

다만 귀에 꽂는 부분이 잘 휘어지지는 않네요
포장지에서 뜯어낼 때 부러질뻔했어요

귀에 거니까 안경낀느낌이에요ㅋ
음질은 예민한 편이 아니라 괜찮았구요
운동하면서 어학 강의 들으려고 산거라서
꽤 가성대비 괜찮네요

선이 길면 걸려서 걱정했는데 긴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좀 짧을거 같아요
한 50~60센티,
그리고 왼쪽보다 오른쪽이 약20센티정도 길어요

아이 학교에서 디지털학습한다고 유선 이어폰을 가져오라해서 구매했어요. 다들 반대하는 디지털학습을 교육부는 왜 밀어붙이는지..
이어폰 끼게하고 싶지 않아서 저렴이 헤드폰 알아보다가 아이가 자기만 눈에 띄겠다고 부담스러워하길래 이 제품으로 골랐어요.
안경쓰는 아이라 끼우기 불편할까봐 걱정했는데 귀걸이가 많이 벌어지더라고요? 생각보다 수월하게 끼웠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는지 만족하고 챙겨갔습니다.
집에서 들어봤을 때 옆에 앉아 있었는데 중간크기 볼륨일 때 크게 들리진 않았어요. 도서관같은 곳에선 어떨지 모르겠네요.

요즈음 콩나물 이어폰, 무선이어폰이 대세지만 저는 소중한 제귀를 위해 양보할께요~

오픈에어타입으로 귀에 거는 형태라서 맘이 편해요.
야외에서 걷기운동이나 이동할때 음악 듣고싶잖아요. 헤드셋은 너무 오버스럽고 무선이어폰은 귀가 걱정되구요.
그중간 타협점이 오픈에어타입 이어폰입니다. 파나소닉 워크맨 얼마나 음질좋고 견고한지는 써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오픈에어 타입이라 답답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소리 전달.
귀걸이형 디자인으로 운동하거나 활동적인 상황에서도 고정력 좋음.
파나소닉 브랜드의 안정적인 음질 – 균형 잡힌 사운드와 적당한 베이스.
얇은 구조라 휴대하기 좋고, 안경 쓰는 사람도 불편함이 적어요~


단점:
오픈형이라 외부 소음이 그대로 들릴 수 있음.

음질 ■■■□□ 3점
착용감 ■■□□□ 2점
내구성 ■■□□□ 2점
가격 ■■□□□ 2점
디자인 ■■■□□ 3점

이어폰 끼고 외이도염 때문에 산 오픈형 이어폰... 음질은 기대 안 하고 샀지만 착용감이 너무 구림

[장점]
1. 외이도염 걸릴 걱정 없음
귀 아파서 샀던 오픈형 이어폰이라 그래서 외이도염 걸릴 걱정은 안 해도 됩니다 귀에 닿는 부분이 겉면에 스펀지 말고 없어서요!

2. 음질
생각보다 음질이 나쁘지 않았어요 음질은 기대 안 했는데 그냥저냥 들을만 해요! 저가 이어폰에서 들을 수 있는 음질입니다~ 전 막귀라 그냥 저냥 들을만 했어요

[단점]

1. 착용감
이 이어폰의 가장 큰 불편한 점은 착용감입니다 착용감이 너무 구려요 귀에다가 끼는 형식인데 차고 오래 있으면 귀 뒤가 아파요 ㅠ 외이도염은 피할 수 있는데 귀 뒤쪽이 아파서 오래 착용하진 못하는 제품이에요

2. 소리 새어나감
오픈형이라 그래서 그런지 소리가 다 새어나가요 ~~ 좀만 소리 크게 들으면 내가 무슨 노래 듣고 있는지 다 알듯 해요 전 집에서 혼자 써서 별로 상관없었지만 밖에서 쓰거나 도서관 같은 데서 쓰시는 분들은 좀 쓰기 어려울 듯 해요

3. 내구성
제품이... 굉장히 부실합니다... 착용도 몇 번 안 했는데 귀 꽂는 부분이 막 돌아가고 꺾이고 그러네요 그리고 이어폰 선도 짧아서 행동반경이 굉장히 좁아져요
이어폰 선도 구려서 좀만 뒤틀려도 소리 한쪽만 들리거나 안 들리거나 이래요 제 것만 불량인지 원래 그러는건지는 모르겠어요

[총평]
이 이어폰은 외이도염 나을 때까지 잠깐 쓸 이어폰이 필요한 분이나 헤드셋이 불편하신 분들 정도에게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음질이 그닥 좋은 것도 아니고 착용감이 좋은 것도 아니에요 좀 튼튼하기만 했어도 별 생각 없었을 텐데 반년 정도 쓰면 뽀사질 것 같아요... 물건 험하게 쓰는 편이면 한두달이면 부러질 듯....
이어폰 선도 짧아서 쓰기 불편해요 소리도 새어나가서 밖에서 쓰기도 힘들어요 잠깐 쓰실 용도면 괜찮습니다!

소리가나오는 기기의평가는 소리로 말해야죠.
음감용 ★★★
게임용 ★★★
인강용 ★★★★★
이렇게되겠습니다.
오픈형이라 저음은 없구요. 소리가 건조하고 날카로운 느낌이많습니다.
그러다보니 말소리는 귀에쏙쏙들어오네요.
소리를키워도 치찰음은 아슬아슬하게 피해가는 느낌입니다.

저음이 부각되는 음악은 절대안됩니다.
재즈나 어쿠스틱같은 보컬이강조되는 또는 선이살아있는음악은 들어줄만합니다.
오픈형이지만, 공간감은 별루입니다.
스피커를 귀가까이 두고 스트레오로듣는 느낌정도입니다.

게임에서도 저음이 중요합니다. 박진감이 부족해지죠..
하지만, 바스락거리는 환경소리나 좌우분리도는 좋습니다.
발소리는 안들어봐 모르것네요.
파크라이6 디아2레져에서 들어봤습니다.


착용감은 안경처럼 귀끝단뒤에 살포시 걸친후 닫아주면되겠습니다.
살포시걸쳐야지 귀뒷 볼록나온 뼈 부분까지 걸치고닫으면 귀에통증이옵니다. 의외로 착용법을 잘 모르시더라구요.

이정도 가격대에서 착용감 음질이면 대단히 만족합니다.

같은가격대의 이어폰에비하면 모든면에서 압살입니다.
저가 오픈형 이어폰을 원하면 수월우 백설로 가시면됩니다.

7~8년 전에 동네문구점에서 파나소닉 이어폰을 구매한 적이 있는데 아직까지도 아무 문제 없이 진짜 너무 잘 쓰고 있어서 이번에도 믿고 주문했습니다
원래 쓰던 이어폰도 아무 문제 없이 잘 쓰고 있긴 했지만 커널형이라 맨날 사강 듣고 음악 듣고 유튜브 보고 하다보니까 귀 건강이 너무 안좋아지는 것 같아서... 그렇다고 헤드폰은 또 너무 답답하고 해서 일부러 클립형으로 찾아서 구매했습니다
클립형은 한 10년전에 마지막으로 써본 것 같은데 ㅋㅋ 그때 쓰던 제품에 비하면 착용감도 좋고 편하네요. 제가 안경을 쓰는데 특별히 걸리는거 없이 귀도 안아프고 편합니다.
선도 잘 안꼬이고 음질도 괜찮고 만족하면서 쓰고 있었는데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사진에 있는 부분이 가끔 분리가 되네요(구매한 지 한달도 안됨). 다시 끼워주니까 고정되긴했는데 가끔 무심코 세게 뽑으면 저 부분이 분리되네요ㅋㅋ
물론 기능에는 전혀 상관없어서 저는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귀에 넣는 형태의 이어폰에 비해서 확실히 장시간 착용해도 귀가 안아프고 편안합니다. 이것도 오래 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버즈 플러스
아마겟돈 게이밍이어폰
그리고 파나소닉 이어폰 3개를 쓰는데

집에선 편하게 쓰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어요

인이어 방식이 아니라 끼고 누워도 그렇게 귀가 아픈편은 아닙니다.

인이어방식이 아니라 볼륨을 높일시 밖에서도 들려요

오른쪽이 길고 아마 목뒤로 넘겨서 쓰라는 방식인거 같은데
귀에 거는 고리가 있어서 딱히 필요 없습니다.

마이크가 있는 제품은 아니고
반년?정도 쓰면 저 검은 덮개 천부분이 정말 잘빠져요
다시 껴도 언제 사라지는지.. 6개월~길면 1년 주기로
계속 사는듯 합니다.

집에서 누워서 쓰는 용도라 한쪽 단선이 조금 금방 일어나는거 같아요

블랙이랑 엄청 고민하다 실버 구매했는데 엄청 마음에 들어요ㅠㅠㅠ
가격도 블랙이 더 저렴했는데 실버가 더 레트로 느낌이 강한 거 같아서 놓칠 수 없었습니다..
레트로가 그리워서 구매한 건 아니지만 이왕 옛 디자인이니까 색감도 옛스럽게..ㅎㅎ

일단 사용감은 생각보다 굉장히 좋습니다.
어렸을 때도 이런 클립형 이어폰을 써던 적이 있는데,
그 땐 귓바퀴가 너무 아파서 오래 사용을 못했습니다.
이 제품은 벌써 두 시간정도 하고 있었는데도 정말 가볍고 통증 1도 없어요!
제품이 좋아진 건지 귀가 강해져서 괜찮은건지ㅎㅎ
아무튼 진짜진짜 가볍고 안아파요.

그런데 착용감은 살짝 불안하다고 느껴지는데,
귀 뿌리(?)에 가깝게 착용을 해도 귓바퀴 쪽으로 흘러내려오더라구요.
그런데 실상 잘 빠지지도 않고 불편하지도 않아요.

저는 러닝을 하면서 커널형 이어폰 위에 겹쳐서 사용할 생각으로 구매를 한 건데
생각보다 크기가 작아서 그런지 커널형 위에 겹쳐서 쓰면 뜨더라구요.
그렇게 착용하고 뛰면 어떨지는 오늘 밤에 운동나가서 확인해보려구요.
부디 제 바람대로 안정적으로 버텨줬으면 좋겠습니다.

비행기탈때 쓰려고 샀어요
귀에 꽂아서 쓰는 이어폰은 오래 사용하니까
귓구멍이 아프고 헤드셋은 좀 부끄럽고 해서 보니까 파나소닉헤드셋이 작고 티가 별로안날거 같아서
그거랑 이거랑 고민하다가 그냥 이걸로 샀슴더
일단 귀걸이형 특성상 주변소음은 그대로 들려요
하지만 저는 귀가 안아픈걸 원했어서
줄은 별로지만서도 일단 귀 안아프고,
쿠팡에서 산 실리콘 케이스에도 딱입니다.
가격대비 이래저래 괜찮은 제품인거 같아요ㅎ
그리고 모양도 귀여워유.. 괜히 끼고싶음

끼고있을때는 느낌 없을정도로 편하고 음질은 그냥 대충 들을 막귀인 사람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