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체력이 살짝 떨어지는 것 같아 따뜻한 보양식을
만들어보고 싶었는데요, 그래서 선택한 게 바로 다향오리
통오리 백숙용이에요. 1.6kg이라는 넉넉한 용량에 냉장
상태로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어서 요리 준비가 수월했어요.
평소에 오리고기를 좋아하긴 했지만, 백숙용 통오리는
처음 사용해보는 거라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조리를 시작했답니다.

먼저 제품 포장을 열었을 때 느꼈던 점은 잡내가 거의
없고 손질이 정말 잘 되어 있었다는 거예요.
내장이나 깃털 잔여물이 거의 없이 깔끔하게 손질되어
있어서 따로 추가로 다듬을 필요가 없었고, 세척만 간단히
하고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고기가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3~4인 가족이 푸짐하게 먹기에 딱 좋은
사이즈였어요. 오리고기는 자칫 기름지거나 냄새가
날 수 있어서 걱정했는데, 다향오리는 그런 부분이 거의 없었어요.

저는 통마늘, 대추, 황기, 밤, 인삼 등을 함께 넣고 푹
끓여봤는데요, 끓이는 동안 집안 가득 퍼지는 향부터가
진하고 고소해서 괜히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오리 특유의 감칠맛이 국물에 잘 배어들어서 진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강력 추천드리고 싶었어요.
국물 맛도 너무 무겁지 않고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이
있어서 밥을 말아 먹거나 죽으로 마무리하기에도 완벽했답니다.

고기 자체의 식감도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살코기가 질기지 않고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탄력이 있어서 씹는 재미가 있었고요
뼈에서 살이 쉽게 발라져서 먹기도 편했어요. 기름기는 적당해서
느끼하지 않았고, 오히려 고소함이 살아있어서 먹는 내내
만족감이 컸어요. 특히 오리 특유의 영양 덕분인지
먹고 나면 속이 든든하고 힘이 나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무엇보다도 냉장 제품이라 해동 시간을 따로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조리에 들어갈 수 있는 점이 아주 유용했어요.
냉동 제품을 사용하다 보면 해동 과정에서 고기 상태가
다소 흐트러질 수 있는데, 이 제품은 신선도가 그대로
유지된 상태에서 조리할 수 있어 더욱 좋았어요.
그리고 포장도 위생적으로 밀봉되어 있어서 보관할 때도 안심이 되었답니다.

결론적으로 다향오리 통오리 백숙용은 보양식이 필요할 때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는 훌륭한 선택이었어요.
간단한 재료만 추가해도 푸짐한 한 끼가 되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식재료라서 다음에도 재구매할 생각이에요.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백숙 한 그릇을 나눠 먹고 싶을 때,
이 제품이면 정말 든든한 식탁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정성 가득한 집밥 보양식이 필요하신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오늘은 우리 가족 원기 회복용!! 오리 백숙을 만들어 먹기 위해서 다향오리 통오리 백숙용 (냉장), 1.6kg, 1개를 구매하였습니다.

국내산 통오리라 믿고 구매하였습니다.

다향오리 통오리 백숙용은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육즙을 자랑하는 오리입니다.

오랜만에 우리 가족용으로 구매하였어요.

그럼 오늘 만들어 먹은 [오리 백숙 레시피] 공유 하겠습니다.

국물이 진~한 오리 백숙 만들기!!

첫번째 : 물 6L 삼계탕용 티백을 넣고 물을 끓여주세요.

두번째 : 물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인 후,

손질한 통오리를 넣고 중간불로 1시간 30분 끓여주세요.

(저는 통마늘을 넣고 다진마늘도 크게 2스푼 넣고 끓여주었습니다. 이렇게 다진 마늘을 추가로 넣고 푹~~ 끓이면 마늘향 가득한 진한 국물의 백숙이 완성된답니다.)

세번째 : 간이 된 백숙을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치킨 스톡 한스푼 넣어서 끓여주세요!

맛있는 백숙이 완성되었습니다.

소금에 콕 찍어 먹으니 너~무 맛있네요. ^^

신랑과 아이들 모두 잘 먹어서, 별5개 주고 가겠습니다. ㅎㅎ

저는 오늘도 내돈내산이예요!

배송 받았을 때, 사진도 첨부하니 참고해주세요!!

가성비 좋은 오리 백숙 재료를 찾으신다면,

다향오리 통오리 백숙용 (냉장), 1.6kg, 1개!! 주문해보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

오리 고기가 쫄깃하고 고소해서 너무 맛있어요!

오리백숙 해 먹으려고 구매했네요

. 아이들이 방학 기간 동안에 계속해서 삼시세끼 밥을 집에서 먹게 되었는데 저도 질리더라고요. ㅠㅠ

메뉴를 뭘 해주면 좋을까? 하다가 아이들이 정말 맛있게 잘 먹어주는 백숙 요리를 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우리 백숙도 하고 닭백숙도 하는데 아이들은 2개 다 잘 먹어주지만 오리백숙이 조금 더 달달한 맛이 나서 더 좋아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오리 기름 같은 경우에는 몸에도 좋다고 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먹일 수 있어서 좋아요.

오리가 엄청 커서 1.6kg이라고 하는데 4명 식구가 며칠 동안 먹을 수 있을 정도의 양입니다.

저는 오리백숙을 하면 이 뽀얗게 우러난 국물과 함께 아이들이 찹쌀밥을 국에 말아 먹는 거를 좋아해서 한동안 먹기도 해요.

그런데 조금 지겨워하면 약간 미리 냉동해서 덜어놓고 나중에 또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답니다.

오리백숙 해먹으면 몸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아서 아이들에게 자주 해주는 요리 중에 하나이기도 하네요.

또 한번 요리를 해 놓으면 오랫동안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좋아요

. 또 백숙을 끓이는 것 자체가 그렇게 어려운 요리가 아니라서 저도 부담 없이 할 수가 있습니다.

오리 상태는 굉장히 신선하게 잘 배송되어져 왔어요.

오리 같은 경우에는 조금 우리의 특유의 냄새가 나기 때문에 냄새를 잡는 게 관건인 것 같아요.

일단 저는 오리 살이 많아서 마음에 들더라고요.ㅋㅋ

통오리를 활용한 백숙 요리를 해 먹으면 밥상이 훨씬 근사해져서 좋아요.

오리가 즐기지 않고 맛있어서 아이들도 잘 먹어줍니다.

가끔씩 백숙 요리를 하면 살이 너무 질겨서 아이들이 뱉어내기도 하는데 이거는 부드럽게 잘 먹어주네요.

오리 특유의 달달한 맛이 녹아 들어가면서 국물도 정말 달콤한 맛이 나며 맛있게 먹어줍니다.

저처럼 방학 동안에 아이들 메뉴로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렇게 백숙 요리도 한 번 해서 주시는 걸 추천드려봅니다

날씨가 추워쟈 감기걱정했더니 왠걸요
노로바이러스와 로타바이러스로 아이들이 꽤나 고생을
병원에 입원한 작은애 돌보는 저도.. 집에서 아픈 큰아들
돌본 아빠도..ㅠㅠ 모두 체력이 무너진 상태!!
다 낫고 퇴원하면서 전날 장봐둔 오리!

아직은 장이 양해서 죽을 좀 먹이려고
오리백숙을 했답니다.

함께넣은 약재도 쿠팡에서 함께❣️
장보러 갈 세도 없고 해서 쿠팡으로 마무리 지었지만
오리백숙이야 뭐 더 넣을게 있을까요

쉽고 간편하게 몸보신해줬어요‼️
나가서 먹으면 어딜가나 돈십인데
부수적인걸 좀 시켜야 네명 가능한 울집이 되버린요즘
(남아들이 중학생 초고학년되니 잘먹어요)

1.5키로 작으려나? 햇지만
어차피 아파서 고기는 많이 못먹을듯 하여
죽을 좀 많이 쑤어 주려고 국물 많게 끓이고
따로 누룽지를 해서 누룽지죽을 또 쑤어줬네요

국물도 짠허니 뜨끈~허니 몸보신 지대로 되었다면서
이런맛에 음식하네용❤️

4명이서 먹고 좀 남았을정도로 4인 부족함 없겠네요!!
그리고 오리기름은 좋다고 하지만 한번 끓여서 버린뒤
살짝 기름도 걷어내주고 삶기전 목살에서 어깨쪽 기름을 좀 잘라주었네요!! 궁딩쪽이랑^^

암튼 엄지척!! 잡내 없고 다만 오리의 특유향은 좀 있었지만
예민한 남편도 첨엔 난다하더니 먹을땐 전혀 안난다며 잘먹었어요.

저는 끓일때 통후추도 살짝 넣어끓였답니다!!
(꿀팁)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2025년 되세요❤️

1️⃣ 다향오리 상태
백숙 할 때 절단육을 사용하거나 오리를 자르면 백숙 국물에 뼛가루가 들어있어 깔끔하지 않은 것 같아서 저는 항상 통오리를 사용합니다.
크기는 오리백숙 요리하기에 아주 적당해서 별도로 자르지 않았으며 신선해서 마음에 들어요.

2️⃣ 다향오리 맛
역시 오리는 다향오리죠. 오리가 신선해서 잡내가 전혀 느껴지지 않으며 육질이 부드러워서 좋았습니다. 잘 삶아진 오리는 들깨가루와 소금을 섞어 찍어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3️⃣ 오리백숙 만드는 법
(1) 오리 내장 잔여물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요.
(2) 끓는 물에 한번 데쳐요
- 초벌 삶은 불순물은 버립니다. 그래야 잡내가 나지 않거든요.
(3) 큰 솥에 각종 한약재와 초벌한 통오리를 넣어요.
- 굵은 소금으로 간을 한 후 팔팔 끓입니다.
(4) 약불로 줄여 한참 더 끓여줍니다.

쿠팡에서 식품을 주문하면 몇시간만에 로켓프레시로 빠르게 배송 받을 수 있어서 그 매력에 푹 빠져 거의 모든 식재료를 쿠팡에서 구매하고 있어요.

오리 1.6kg 짜리는 일반 백숙용 닭보다 크기가 훨씬 더 커서 마트에서 들고오려면 무거운데, 집 앞까지 배송해주신 기사님께 감사했어요.

다음날 집에 손님이 오신다고 할 때도 로켓프레시 덕분에 장 보러 나가지 않고 클릭만 하면되니 시간과 노동력이 절약 됩니다.

그 동안 사 먹었던 식재료를 모두 기억할 수 없어서 리뷰를 적어 참고하는데, 제 글이 쿠팡 이용자님들께도 도움 되기를 바랍니다.

예전에는 오리백숙은 집에서 먹을수 있다는 생각은 안해봤었는데요 우연히 티비에서 오리백숙을 해먹는걸 보고 생각보다 쉬워보이길래 한번 따라해본 뒤로는 못사먹겠더라고요 집에서 만들면 조금의 수고로움만 감수하면 건강하고 맛있는 오리백숙을 양도 많게 먹을수 있어서 종종 해먹고 있습니다 다향오리는 워낙에 품질이 좋아서 먹고 있는데요 일반 백숙만들듯이 이것저것 넣고 푹 끓이기만하면 완성이되요 잡내도 없고 살코기도 부드러워서 보양식으로 먹고있고요 한번에 만들어놓으면 며칠을 먹을수 있어요 냉동실에 넣어놓고 조금씩 데워먹고 있어요 단백질 보충으로는 그만입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만들어서 먹을거에요

다향오리 통오리 백숙, 우리 집 첫 오리 요리 대성공!

집에서 오리 요리를 해먹는 건 처음이라 솔직히 좀 긴장했어요. 특히 오리 손질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더 그랬는데, 다행히 다향오리 통오리 백숙용은 손질이 다 되어 있어서 정말 편하게 요리할 수 있었어요.

오리 한 마리가 큼직해서 냉장고에 들어갈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자리도 많이 안 차지하고 포장도 꼼꼼하게 되어 있어서 안심하고 보관할 수 있었어요.

처음엔 오리 특유의 냄새가 날까 봐 걱정했는데, 냄새도 거의 나지 않고 잡내 없이 깔끔해서 좋았어요. 워낙 큰 오리라서 압력솥에 넣고 푹 삶았더니 살이 정말 부드럽게 익었어요. 확실히 닭보다는 살이 탄탄해서 압력솥에 오래삶아야 할듯 합니다

5살 아들이 평소 고기를 좋아하는데, 오리고기도 너무 잘 먹더라고요. 살을 발라서 줬더니 뼈까지 뜯어먹을 정도로 좋아했어요. 아이가 잘 먹는 모습을 보니 엄마로서 뿌듯했답니다.

오리고기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혈관 건강에 좋다고 하잖아요. 또, 비타민 B군이 풍부해서 피로 회복에도 좋다고 해서 몸이 좀 힘들 때 자주 해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리 한 마리로 온 가족이 배불리 먹고도 남아서 다음 날에는 남은 고기로 오리 들깨탕을 해 먹었어요. 역시나 맛있더라고요. 덕분에 이틀 연속 푸짐한 오리 요리를 즐길 수 있었답니다.

다향오리 통오리 백숙, 처음 해본 요리였는데 너무 성공적이라 앞으로 자주 해먹을 것 같아요. 다음엔오리 주물럭도 해 먹어보고 싶네요.

혹시 오리 요리에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 다향오리 통오리 백숙을 강추합니다!

다향오리 백숙용 1.6키로는 열손가락으로 셀수없을정도로 구입한 제품인듯 합니다

다향오리 백숙용 1.6키로는 오리백숙 해먹을때마다 여러차례 구입해서 백숙을 해먹었던 오리입니다
무엇보다 오리백숙은 밖에서 외식으로 먹기에는 너무 부담스럽기도하고 집에서 요리하기에도 너무 쉽다보니 두달에 한번꼴은 해먹는듯 합니다

많은분들이 오리백숙은 어렵다고 생각하고 엄두도 안내시는분들이 계시는데 의외로 넘나 쉬워요
삼계탕 끊이는거와 똑같이 끓이시면됩니다

***오리백숙 끓이는데 필요한 재료***
오리 한마리
한방재료 1봉지 (삼계탕용)
대추(한방재료에 대부분들어있음)
수삼
마늘
*능이버섯도 있으면 좋은데 전 패스

오리는 끊는물에 한번 데친후 거칠거칠한 털이 있으면 뽑아주고 뒤에 똥꼬잘라주고날개부분도 쬐금만 잘라주고 찬물로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솥을 하나만 사용할거면 오리 데친 솥은 한번헹군뒤 쿠팡에서 구입한 한약재 한봉지와 대추 넣고 40분가량 끓여줍니다
한약재 끓인물에 오리를 넣고 1시간가량 푹 익혀줍니다
오리가 다 익었으면 인삼 통마늘을 넣고 10 여분정도 끓여주면 다 완성입니다

다된오리백숙을 부르스타에 끓이면서 뜨겁게 드셔도 되고 취향껏드시면 될듯합니다

쌀을 넣으시는분도 계신데 전 오리에 쌀알이 묻어있는걸 별로 안좋아하고 밥을 별도로 말아먹는게 더 좋아해서 오리에 쌀은 넣지 않습니다 (쌀은 취향껏 하시면 됩니다)

제글이 구입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지난 여름 집에서 오리백숙을 해 먹었는데
크기도 크고 맛도 좋아서 또 구입하게 된 제품~~

그때는 3인 가족에 1마리로 아주 배부르게 먹고~
남는 고기로 오리죽 만들어서 이웃들에게 돌리고~
그렇게 알차게 먹었던 기억이 있던 지라
이번에는 인원수가 조금 늘게 되어 2마리를 구입했음!

역시나 오리의 크기는 상상 이상으로 컸고
깔끔하게 손질 된 오리의 자태는 영롱했음.


800g 내외의 닭과는 무게에서 2배 정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그만큼 나오는 고기의 양도 그 정도 차이가 나는 듯 함.
그리고 오리고기만의 특유의 담백한 맛과 쫄깃함을
잘 느낄 수 있는 다향오리 통오리 제품이었음!

아마도 매년 여름마다 찾게 될 제품이지 싶음.




■ □ ■ □ ■ □ ■ □ ■ □ ■ □ ■ □ ■ □ ■ □ ■ □ ■ □



◆ 제품명 : 다향오리 통오리 백숙용 (냉장)


◆ 식품 유형 : 포장육


◆ 수량 : 2개


◆ 중량 : 1.6kg


◆ 보관 방법 : -2~5도의 냉장보관






◆ 주문 일자 : 2024년 07월 31일


◆ 배송 일자 : 2024년 07월 31일


◆ 포장 및 배송 상태 : 아주 아주 커다란 통오리가 신선한 상태로
안전하게 배송되었습니다.


◆ 제품 내용물 상태 : 더운 날씨였는데도 싱싱한 상태 그대로였으며,
상하거나 오염되는 것 없이 깨끗한 상태였습니다.


◆ 제품 만족도 : 여름철 집에서 만들어 먹는 보양식으로 괜찮은 제품입니다.
그냥 닭백숙 보다는 확실히 오리백숙이 낫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 재구매 의사 : 매년 여름마다 해 먹을 듯 합니다.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 □

오리백숙을 집에서 해먹어본 뒤로는 밖에서 외식하기가 아깝더라고요 한마리 사먹으면 몇만원은 우습게 깨지는데 이렇게 집에서 좋은 오리로 해먹을수 있는걸 알게된후로는 열심히 요리해서 몇번해보니 맛있게 완성 되더라고요
일단 오리를 깨끗하게 씻고 다듬어 주는데요 저는 날개쪽 뼈도 끝부분을 잘라서 깔끔하게 만들어줘요
그리고는 한번 미림에 살짝 데쳐서 이것저것 한방재료를 넣고 푹 우리듯이 약한불에 은근하게 삶아주면 되는데요
마늘이랑 파를 듬뿍넣고 한반재료까지 넣어주면 잡내없고 쫀득한 살코기를 맛볼수 있어요 국물도 진하고 개운해서 밥도 말아먹는답니다 김치랑 먹으면 꿀맛이고요 혼자서 다먹기 부담될때는 냉동해놨다가 급할때 데워먹어도 괜찮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맛있어서 몇번째 먹고 있습니다

매번 닭백숙 하다 오리백숙 해보려고 처음사봤는데
으..주부가 되니 별걸다하네요.
봉투 열기전에는 진짜 크긴크네했는데
열어보니 깜놀시럽네요.
닭은 그런대로 귀엽상 손으로 만지기도
좀 등치가커서 징그러운데 모가지가 슬픈짐승..
하 오리목이 이렇게 길게 손질되서 올지
몰랐어요ㅠ 곰국 통으로 한번 데치려니 냄비에
다 안잠겨요ㅠ 이때부터 고난이 목이 두꺼워
칼로 잘리지도 않고 난감스럽다가 꼬리도보니
긴데 두꺼워못자르고 어찌데치다 여러번 목쳐서
버리고 요리했어요..

따로손질이되어서 다른건 필요없고 데치는걸로
분술물제거했네요.

백숙재료로 넣고 요리하는데 크기가 커서
넘쳐서 완전센불은 못하고조금줄이다 했는데
닭에 비해. 조리시간이 꽤걸리네요.
백숙은 한시간정도면 뼈가빠질정도로 익는데
오리는 속이 아직 안익고 넉넉히 2시간은 푹
끓여야해요.

그래도 하고나서 먹어보니 보람은 있네요.
오리잡내 전혀없고 담백한데
닭처럼 가슴도 뻑뻑하지않고 쫄깃하면서도
가슴쪽도 부드러워 아이들 너무 잘먹더라고요.
어른 한명 다리한족 먹고 아이셋이서 한마리
다해치움 ㅋ 얼마나 맛있으면 해체보다
셋먹는속도 감당이 안되더라고요.ㅎ
살먹다 남은.한주먹이랑 육수로 라면도 끓여먹었네요.


어찌됐든 손질할때 내가 이걸또 하나 봐라 했고
먹을땐 잘했네 다음에 또 해야되나 싶었어요~

지금까지 마트에서나 쿠팡 프레시에서나
날개 달린 애는 닭볶음탕용 닭이나 살 줄 알았는데...

통 오리를 사게 되는 날이 올 줄이야...
물론~ 내가 산건 아니고 애엄마가 주문함.
아니 오리백숙은 밖에서만 먹는 건 줄 알았는데
이걸 집에서 해 먹게 될 줄은 몰랐음..

과연~ 닭보다 월등히 큰 체격을 자랑하는 오리~~
크다 커.. 완전 큼.
닭 백숙 해 먹을만한 냄비에는 절대 안 들어갈 크기라
꽃게 쪄 먹을 때나, 곰국 끓일 때 쓰는 커다란 찜통을 꺼내서 해 먹음.
그 안에 아주 딱 맞게 들어감..


그도 그럴것이
우리집에서 보통 구입하는 닭볶음탕용 닭도 900g짜리는 너무 커서
주로 600g짜리로 사 먹는데
통오리 얘는 그냥 한마리가 1.6kg임.

즉~ 우리가 주로 먹는 닭의 약 2.6배가 되는 무게임.

그리고 닭모가지에 비하여 월등히 길다란 저 목~~
물론... 머리는 없음!



배송 날짜 기준으로 소비기한은 대략 일주일 정도~
일반 마트에서 판매하는 닭. 오리와 비슷함 수준임.
우리는 받은 그날 바로~ 오리백숙을 해 먹음.


이것과 함께 삼계탕재료도 함께 구입해서
이것저것 다 때려 넣고 팔팔~~ 끓여서 오리백숙을 완성 함.
자로고 백숙은 아주 그냥 푹~~~~ 끓여야 제 맛인 법.
우리집 오리백숙도 푹~ 고았는지 살점이 잘 떨어지고
질김 없이 쫄깃한 식감 그대로 였음.

가족이 3명이긴 하나, 입 짧은 딸내미는 뭐 어른의 반에 반도 안 먹으니
1.6kg의 오리가 남아도 한참 많이 남았음.
그럼 이걸 뒀다가 먹느냐? 노노~~~ 한번 식으면 다시 데워도 맛이 없을 듯 하여
나머지 고기들은 잘게 잘라서 죽을 만들었음.

자고로 고기를 먹은 후에는 꼭 냉면을 드셔주셔야 한다는 애엄마의 식성에 따라
백숙을 먹은 후에는 꼭 죽을 먹어줘야 한다나?
말이 죽이지, 거의 죽반, 고기반? 정도?
근데 이 죽도 무슨 학교 급식마냥 엄청난 양을 자랑했으니..
이건 아무리 소분해서 보관한다 쳐도 그 양이 어마무시했으니...

그래서 그릇 여기저기에 나눠 담더니
딸 아이 친구들 집에 손수 방문하여 배달을 해 줌.
그래도 오리죽이 제법 맛이 좋았는지,
딸 아이 친구들도 곧 잘 먹었다는 연락이 왔음.


1.6kg짜리 오리 한마리로 아주아주 여러 사람이 맛있게 먹었다는 이야기~

다향오리 통오리 백숙용 (냉장), 1.6kg, 1개

초복이란 닭을 사다가 인삼을 넣고 삼계탕을 만들어 먹을까 했는데
울신랑이 닭은 맛이 없다면서 먹기가 싫다면서 오리로 해달라고 합니다.
그러니 우얍니까? 내가 뭐 힘이 있나요? ㅋㅋ

그래서 다향오리 통오리 백숙용으로 한마리 구입을 했습니다. 냉장상태로 되어있어서
오리는 상당히 싱싱하고 좋았어요. 잡내도 없어요.

오리백숙 만든다고 아침부터 많이 바빴습니다.
부드러운 오리고기도 맛있겟지만 뭐니해도 육수가 진국이어야 더 맛있기 때문에
신경을 써서 만들어 보았어요.

일단 물에 옻을 넣어주고 헛개열매도 듬뿍넣어주고 백숙만들어 넣어주는
각종 한약재가 들어있는 파우치도 넣어주었습니다.

찹쌀밥도 있어야 맛이 있으니까 삼베주머니에 불려놓은 찹쌀도 넣어주었습니다.
쎈불에서 펄펄끓이다가 중간불에서 끓이고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면
약불에서 뜸을 들이듯이 10분정도 끓여주면 부드럽고 잡내는 일도 없는 맛있는
오리백숙이 완성이 됩니다.

소금간을 전혀 안하는 것 보다 끓일때에 적당량의 소금을 넣고 끓여주면
오리에 약간의 간이 배어들어 훨씬 맛잇게 먹을 수 가 있답니다.

날은 아침부터 넘 더운데도 맛있는 초복요리 오리백숙을 먹을 생각하니
그냥 위안이 되더라구요.

울 신랑 완전 진국이 따로 없다면서 너무 너무 잘 먹어요.
보양식이 따로 없다면서 역시 오리고기가 최고라고 합니다.
날이 더울때는 이렇게 보양음식을 만들어서 몸을 보호해주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오리고기 완전 싱싱하고 정말 맛있습니다 .

위의 내용이 제품을 구매하실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마트에 가도 통오리가 없는 날이 많아서 고민하다가 쿠팡에서 다향오리 통오리 백숙용 (냉장), 1.6kg를 구매해봤어요.

신선하고 큰 통오리가 배달되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바로 백숙을 끓여 먹었는데, 오리고기가 정말 부드러워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오리고기는 영양도 풍부하고 맛도 좋아서 정말 좋은 식재료라고 생각해요.

특히 여름철에는 오리백숙을 먹으면 좋다고 하니, 더욱 자주 먹을 것 같아요.

다음은 오리고기의 효능과 오리백숙 레시피입니다.

오리고기의 효능

피로 해소 및 면역력 강화: 오리고기는 단백질과 비타민 B12가 풍부하여 피로 해소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혈액 순환 개선: 오리고기는 철분이 풍부하여 혈액 순환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피부 건강 개선: 오리고기는 비타민 E가 풍부하여 피부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관절 건강 개선: 오리고기는 콜라겐이 풍부하여 관절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오리백숙 레시피

재료

통오리 1마리

대추 10개

밤 5개

생강 10g

마늘 5쪽

소금 약간

후추 약간

물 5리터

조리법

통오리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합니다.

대추, 밤, 생강, 마늘은 깨끗이 씻습니다.

냄비에 물을 넣고 끓입니다.

물이 끓으면 통오리, 대추, 밤, 생강, 마늘을 넣고 센불로 끓입니다.

끓어오르면 거품을 제거하고 약불로 2시간 정도 끓입니다.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춥니다.

Tip

취향에 따라 인삼, 숙주, 감자 등을 추가해도 좋습니다.

백숙 국물로 죽을 끓여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이 후기를 통해 다향오리 통오리를 구매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오리백숙은 약재를 넣고 부추와 문어를 추가해 끓여 보았어요
가족 모두 만족 스럽게 먹었습니다

맛있고 영양가 있는 오리백숙을 즐겨보세요!

다향오리 백숙용 1.6키로는 여러차례 재구매한 제품이라 통오리 구입하게되면 저장해놓고 항시 다향오리를 구입하곤하게되네요

오리백숙해먹는걸 굉장히 어렵게 생각하시는분들도 계신데 닭대신 오리로
삼계탕 끓인다 생각하시면됩니다

*오리백숙 끓이는데 필요한 재료***
오리 한마리
한방재료 1봉지 (삼계탕용)
대추(한방재료에 대부분들어있음)
수삼
마늘
*능이버섯도 있으면 좋은데 전 패스

오리는 끊는물에 한번 데친후 거칠거칠한 털이 있으면 뽑아주고 뒤에 똥꼬잘라주고날개부분도 쬐금만 잘라주고 찬물로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솥을 하나만 사용할거면 오리 데친 솥은 한번헹군뒤 쿠팡에서 구입한 한약재 한봉지와 대추 넣고 40분가량 끓여줍니다
한약재 끓인물에 오리를 넣고 1시간가량 푹 익혀줍니다
오리가 다 익었으면 인삼 통마늘을 넣고 10 여분정도 끓여주면 다 완성입니다

다된오리백숙을 부르스타에 끓이면서 뜨겁게 드셔도 되고 취향껏드시면 될듯합니다

쌀을 넣으시는분도 계신데 전 오리에 쌀알이 묻어있는걸 별로 안좋아하고 밥을 별도로 말아먹는게 더 좋아해서 오리에 쌀은 넣지 않습니다 (쌀은 취향껏 하시면 됩니다)

제글이 구입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오늘도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Review 작성했습니다┈༝༚༝༚♡ﾞ
저도 다른 분들의 도움을 얻었듯이 좋은 점을 공유하고 싶어요⋆｡˚ ⋆｡˚ ❁
내일 또 다른 제품 소개로 만나요~~~ʚ

평소 한달에 3회정도 오리고기를 집에서 해 먹고 있는데 쿠팡에서는 처음으로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아이스팩과 함께 새벽배송되어 간편하게 집으로 배송 되었고 유통기한도 약 일주일 정도 남아 있는 것이
신선한 편이라 우선 안심이 되었습니다.

보통은 판매점에서 절단을 하여 받아보면 엉덩이 꼬리 부분 잘리워져 있고 목뼈부근의 지방이 제거가 되어있는데 통째로 받은 지라 꼬리부분 절단하고, 목뼈부근 늘어진 지방을 모두 제거하였고, 더불어 제거가 안되어 달라붙어있는 일부 내장도 긁어내어 깨끗이 헹구었습니다.

부가적 재료인 인삼, 밤, 한방 재료등이 보통은 잘 구비되어 있었으나 이번에는 부실하지만 나머지 부재료를 넣었습니다. 바로 생강, 통후추, 정향, 마른 붉은 고추, 말린 버섯 등입니다. 통째 끓일 때 넣었다가 다 익혔을때는 생강외에는 제거 하였습니다.

평소 사먹는 2kg의 큰 것이 아니라 두 마리를 한꺼번에 익혔고 둘이 3kg이 넘는 지라 2가지 요리를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한 가지는 오리 가슴살등 발라서 카레가루와 강황가루넣고 양파,마늘, 간장등으로 맛을 냈습니다. 여름이라 혹시 냉장고 오래 보관해도 안전하기는 강황가루를 첨가하는 것이라 평소 치아 누렇게 되는 것을 생각해 잘 안하던 재료를 넣어보았습니다. 다른 하나는 찹쌀 넣고 양파, 마늘 첨가한 오리죽으로 전에는 그냥 탕으로 먹었으나 찹쌀을 넣어야 더욱 감칠맛이 난다는 걸 알고부터는 찹쌀을 넣게 되었는데 너무 퍼질수 있으므로 넣기 바로 전에 씻어서 오리가 모두 물러지고 나서 찹쌀을 넣고 약 5분~10분 정도 지나 쌀이 갓 익어 속이 투명해 지기 시작하면 불을 꺼도 남은 예열로 쌀이 물러져 그렇게 하였습니다.

얼떨결에 뚝딱 두 가지 요리가 완성되었고 양도 평소보다 많아 든든해 졌습니다.
날이 더워지는데 입맛에 따라 두 가지 중 선택해서 먹게 되었네요. 다음에도 다향오리 주문해 먹어야 할까 봅니다.

❤️ 내돈내산 구매후기입니다 ❤️

✅ 수령일 : 2024년 8월 14일
✅ 소비기한 : 2024년 8월 21일까지
✅ 내용량 : 1.6kg
✅ 원산지 및 재료 : 국내산/오리고기 100%
✅ 보관방법 : 냉장보관 (-2도~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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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말복 맞이로 오리백숙을 해먹었습니다^^

오리고기를 주문해봤는데,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고기의 질이 우수하고, 지방이 적당히 분포되어 있어 조리할 때 육질이 부드럽고 맛이 풍부했습니다.

닭백숙보다는 가격이 다소 비싸지만 맛은 더 있고 불포화지방우로 이루어져있어 오리기름은 임산부에게도 좋고 엽산도 풍부해서 저도 임신 기간에 오리를 가끔 먹어온 기억이있어요!^^

다만 맛으로는 지방이 많아 느끼할 수 있다는 점은 고려해 주셔야 할거에요!

이제는 육아를 하고있는데 아이들도 오리고기가 맛있다고 잘 먹어주고 건강해 지는 보양식 느낌이라 너무 좋죠❤️

말복에 오리백숙 해먹고 더욱 건강해진 느낌이에요 ㅎㅎ

부추를 구입하지 못해서 저번엔 부추 넣고 해도 아주 맛있었는데 오리백숙 하시는 분들은 꼭 부추도 데쳐서 같이 드셔보세요!!

1.6kg 양은 4인 식구 충분히 먹고도 남아요!

그렇게따지면 영계닭 가격에 비해 그렇게 큰 가격차이가 아닌 것 같기도하네요 ㅎㅎ

재구매의사 : ⭐️⭐️⭐️⭐️⭐️

제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
[도움이 돼요]눌러주고 가주신다면 저도 도움이됩니다❤️

(ᴗ̤ .̮ ᴗ̤ )₎₎ᵗᑋᵃᐢᵏ ᵞᵒᵘෆ

로켓 프레시로 새벽 배송으로 받았습니다. ^^

《 구매 일자 : 2024년 07월 14일 》
《 배송 일자 : 2024년 07월 15일 》

15일이 마침 초복 날이여서 아이와 함께 오리 백숙을 먹어보기 위해 처음으로 생 오리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
그동안 다향에서는 훈제 오리고기만 먹어보았지 생 오리는 처음 구매해 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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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kg의 꽤나 큰 통오리가 냉장보관 상태로 잘 도착하였습니다.
생각보다 정말 컸어요 ~ >_<

닭고기 만큼이나 보양 음식으로 손꼽히는 오리는 필수 아미노산, 칼슘, 비타민 C 뿐만 아니라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해 영양식으로 많이들 먹는다고 합니다. ~ ☆★

조리 전 살짝 씻기 위해서 포장을 벗겨보았는데, 잡내도 안나고 안쪽 장기들도 깨끗히 너무 잘 손질 되어 있어서 살짝 씻기만 하고 바로 삶아보았네요 ^_^
집에 있는 오리에 비해 팬이 작아서 다리 정도만 자른 후 조리했습니다. ㅎㅎ

집에 있는 표고버섯과 부추, 실파만 넣고 한 시간 정도 푹 삶아주니 진한 국물이 우려 나오는 백숙이 완성되었네요~
아이가 밖에서 7만원 주고 먹었던 오리 백숙 만큼 맛있다고 잘 먹어주었습니다 ~ ♪♬♪♬♪♬

조리 과정이 길어서 그렇지 집에서 이렇게 만들어 먹는 것도 돈도 절약되고 괜찮은 것 같네요 ^^

매번 느끼지만 침대에 누워 자기 전에 필요한 상품을 로켓 프레시에서 주문하면 새벽에 현관문 앞에서 받을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하고 좋습니다 ~ ♪♬♪♬

✩*⋆¸¸.•*¨*(๑•ᴗ•๑)/*¨*•.¸¸⋆*✩
안녕하세요~ 세 명의 자녀와 함께 살면서 살림하는 맘이에요~ ʚ♥⃛ɞ
매일 요리를 하다 보니 쿠팡을 자주 이용하게 되어서 도움이 될까 싶어서 몇 자 적어봅니다~~ ∵⃝

다향오리 백숙용 1.6키로는 오리백숙 해먹을때마다 여러차례 구입해서 백숙을 해먹었던 오리입니다
무엇보다 오리백숙은 밖에서 외식으로 먹기에는 너무 부담스럽기도하고 집에서 요리하기에도 너무 쉽다보니 두달에 한번꼴은 해먹는듯 합니다

많은분들이 오리백숙은 어렵다고 생각하고 엄두도 안내시는분들이 계시는데 의외로 넘나 쉬워요
삼계탕 끊이는거와 똑같이 끓이시면됩니다

***오리백숙 끓이는데 필요한 재료***
오리 한마리
한방재료 1봉지 (삼계탕용)
대추(한방재료에 대부분들어있음)
수삼
마늘
*능이버섯도 있으면 좋은데 전 패스

오리는 끊는물에 한번 데친후 거칠거칠한 털이 있으면 뽑아주고 뒤에 똥꼬잘라주고날개부분도 쬐금만 잘라주고 찬물로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솥을 하나만 사용할거면 오리 데친 솥은 한번헹군뒤 쿠팡에서 구입한 한약재 한봉지와 대추 넣고 40분가량 끓여줍니다
한약재 끓인물에 오리를 넣고 1시간가량 푹 익혀줍니다
오리가 다 익었으면 인삼 통마늘을 넣고 10 여분정도 끓여주면 다 완성입니다

다된오리백숙을 부르스타에 끓이면서 뜨겁게 드셔도 되고 취향껏드시면 될듯합니다

쌀을 넣으시는분도 계신데 전 오리에 쌀알이 묻어있는걸 별로 안좋아하고 밥을 별도로 말아먹는게 더 좋아해서 오리에 쌀은 넣지 않습니다 (쌀은 취향껏 하시면 됩니다)

제글이 구입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오늘도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Review 작성했습니다┈༝༚༝༚♡ﾞ
저도 다른 분들의 도움을 얻었듯이 좋은 점을 공유하고 싶어요⋆｡˚ ⋆｡˚ ❁
내일 또 다른 제품 소개로 만나요~~~ʚ♥⃛ɞ

배송:★★★★★
맛:★★★★★
가성비:★★★★☆
아이들이 잘먹는 삼계탕을 하려고 주문했어요.
이번에는 닭이아닌 오리를 주문했어요. 아이들이 오리고기 구워주면 잘먹어서 닭보단 오리가 건강할거같아 오리백숙을 선택한 엄마 ^^

새벽배송이여서 믿고 구매!! 바로 다음날 아침 이미 배송이 되어있었어요 ^^
처음 해보는 거라 한마리만 시켜봤는데 크기가 닭이랑 차원이 다른 스케일 ㅎㅎㅎ
한마리 넣으니 압력솥이 꽉찼어요 !!


★장점
다음날 새벽 바로 도착한닭은
-아이스팩과 함께 동봉으로 신선했어요.
-털없이 깨끗했어요.
-씻을 때 비린 냄새가 나지 않았어요.
-고기가 부드러웠어요.
-크기가 컸어요.

*저는 닭이나 오리를 삶기전 우유에 담궈 잡내를 제거해요.
오리랑, 육수(쿠팡자연한재 삼계탕 육수재료), 대추, 밤, 인삼(쿠팡 곰곰농협), 양파, 대파, 마늘, 생강을 듬뿍넣고
-찹쌀은 면포에 넣어서 삶아요.(냄비가 타는걸 막을수있고 국물이 깨끗하고 닭안에 쌀을넣는 수고를 줄여요
-생강, 마늘은 육수팩에 넣어요. (아이들이 먹기에 불편할까봐 걸러줘요)

압력솥이 넘칠거같아서 우려됐는데 다행히 끓긴 잘 끓었어요 ㅎㅎㅎ
뽀얀국물이 우러나오고 냄새도 구수한 냄새, 삼과 각종 재료 냄새가 솔솔~

*오리고기라서 저는 50분 푹 삶아 줬어요^^

다 익은뒤 아이들과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

*냄새 : 없었음
*고기연하기도 연하고 좋았어요. 아이들이 잘먹었으니 말이 필요없죠 ?
*크기 : 한마리로 네가족 한끼 다 먹었어요.
다음에도 또 시켜먹겠습니당.
*25일 주문받았고 유통기한은 27일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