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모니컴 미니전기 밥솥!

여행을 자주 다니는데 밖에서 음식을 사 먹는것도 좋지만 밖에 음식이 너무 달기도 하고 자꾸 과식 하게 되고 돈도 많이 드는것 같아서 작은 밥솥하나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찾아보다가 대웅에서 나온 모니컴 미니밥솥 발견하고 주문했어요.

크기가 작으면서도 모양이 깔끔하고 귀여워요.
이렇게 작은 밥솥이 있나 싶을 정도로 작은 밭솥에 내솥도 있고 뚜껑도 분리가 가능하고 주걱도 있고 계량 컵도 있어서 신기하기도 했어요.

밥솥에 손잡이도 있고 디자인도 예쁘고 깔끔하면서 1~2인용 밥솥으로는 딱 적당한것 같아요.

이번에 언니랑 1박2일 여행가면서 가지고 가서 밥을 해 보았어요.
리뷰에 보니까 찹쌀을 조금 섞으면 밥이 찰지다고 해서 찹쌀 조금 섞어서 밥 1인분 해보았어요.
밥 완성되면 자동으로 보온으로 넘어가니 좋아요.

쌀을 10분정도 불린 다음 코드 꽂고 취사 눌러 주고 2~30분정도 걸리는것 같아요.
뚜껑 열어보니 밥이 아주 맛있게 되어 있어서 바로 김치랑 깻잎에 밥 먹었는데 밥맛이 너무 좋았어요.

아침밥으로 1인분 해서 둘이 먹었는데 둘다 밥을 많이 먹는 편은 아니기 때문에 둘이 먹기에 딱 좋았어요.
보통 1.5인분 하면 두 사람은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밥을 바로 해서 먹으니 집에서 바로 한 밥처럼 맛있고 좋았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국내에서 만든 제품이라 더 믿음이 가서 만족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가볍고 편리하고 기대이상으로 뛰어나고 좋은 제품이라 고장없이 잘 썼으면 좋겠어요

대웅모닝컴 미니 전기밥솥 1~2인용 그레이!

여행다닐때 매번 밥을 사먹기가 가끔씩은 번거롭기도하고 비용도 밥값에 비용도 많이 드는것 같아서 미니 전기 밥솥 찾다가 상품평도 좋고 가격도 저렴해서 주문해서 여행 갔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떨어뜨리는 바람에 뚜껑에 금이가고 깨져서 다시 주문하게 되었어요.

대웅모닝컴 미니 전기 밥솥은 국내산 이기도하고 크기도 작아서 가지고 다니기에 편리하고 밥을 해서 먹어보니 생각보다 밥도 맛있고 보온도 되니 이만한 밥솥 찾기 힘들것 같더라구요.

여행을 좋아하기도 하고 밖에서 밥 사서 먹는 것 별로 좋아하지 않다보니 집에서 반찬 몇가지 싸가지고 다니면서 밥을 바로해서 먹으니 너무 좋았어요.

대웅모닝컴 미니전기 밥솥 사용해 보니 쌀은 찹쌀 조금 섞어서 밥을 하는게 찰지고 맛있걱 되는것 같아요.

분리가능한 내솥에다 귀여운 밥주걱도 있고 계량컵도 있어서 2~3인용 밥까지는 할 수 있는것 같아요.

밥솥에 30분정도 쌀불려서 코드 곶고 취사 누르면 20분정도 후에 밥이 되는데 한 10분정도 뜸 들이고 먹으니 밥맛이 좋더라구요.

작은 가방에 넣어 자동차 트렁크에 실어놓고 필요할때 꺼내서 밥을 지어 먹을 수 있어서 여행할때 넘 좋은 것 같아요.

전에 사용했던 모닝컴, 이사하면서 방출했었는데,
다시 재구매했어요.
밥 사먹는게 비용도 많이 들고,
물리기도 해서 다시 밥통에 밥해 먹을려고 재구매.

키친아트 제품이 더 저렴해서 잘 살펴보니,
고장났다는 글이 넘 많아서,
고장없이 사용했던 모닝컴으로 최종선택.

내솥과 뚜껑 등 세척할 수 있는 부품들 씻어서 밥할 준비 완료.
먼저, 진짜 힘있는 꼬들밥을 좋아하는게 아니라면,
쌀을 물에 불려놓는게 좋아요.
10분에서 20분 정도.

쌀양은 동봉된 계량컵으로 1컵일 때,
물양은 내솥에 표기된 1컵선까지,
취사시간은 15분정도, 뜸은 15분에서 20분 정도.

쌀양 1컵반이 밥솥의 최대양이므로
물양도 내솥의 1컵반선까지만,
그 이상 물 넣으면 증기배출구로 엄청난 물들이 뿜어나올 수 있어요.
취사시간은 25분정도, 뜸은 15분내지 20분 정도.

전원 플러그 꽂고 반드시 취사버튼 누르는거 잊지 않기.
한번씩 깜박하고 잊을 때가 있어요.

취사완료되면 보온상태로 자동전환.
보온 상태로 전환되었을 때부터가 뜸들이는 시간.
보온 기능은 뜸들이는 용도로만 사용하길 권장.
보온 시간 길어질수록 밥의 수분이 상당히 많이 사라지는 효과가..

새제품 구매하고 밥해보면 한동안은 플라스틱 냄새가 많이 나요.
그렇다고 밥에 냄새가 베이는건 아니지만,
플라스틱 냄새에 예민한 사람은 신경쓰일 수도 있겠어요.
냄새는 사용할수록 점차 약해지더군요.
그나마 밥에 냄새 베이지 않아 천만다행.

밥맛은 압력밥솥만큼은 아니지만,
그런대로 작은 밥솥에서 만끽할 수 있는 맛과 양을 제공해줘요.
냄비밥 해야하는 수고로움 더는 것만 해도 돈값 뽑을 것 같아요.
다시 재구매한만큼 이번에도 본전 뽑으리라~

@캠핑가서 우리 부부 쓰려구 검색후 구매

@사진 그대로~~색상 화면 그대로

《총팩트》

@2인용 밥솥이 필요했답니다

@사이즈는 아주 딱이였구요

@캠핑가기전 시험삼아 집에서 취사해봄

@금방전에 취사 눌러노코 식탁 차리는뎅.
어느새 보온으로 넘어가 있더군용ㅋㅋ
엄청 밥이 빨리되요#

@뚜껑 열어서 밥을 본 순간~~~
진짜 밥이 잘 되었어용.

@단~~~~~!
찰진밥 기대 하지 마세용.
저는 찰진밥 좋아하는 사람이라서ㅠ
찰기 하나 없더라구욥^^;;
훌훌~~좀 날려요ㅠ


@순간...괜히 샀.....후회를 했죠.
신랑님 앞에서는 내색 못했지만ㅠ
밥이 ..날려서ㅠ

@10월초 캠핑가는뎅..ㅠ
가져가야는데요ㅠ어쩌죵.
그래성..지금 상품평 쓰면서 드는 생각이요..

찹쌀을 좀 섞어서 밥을 해볼까~~~#
생각해봅니다.
좀..나아질거 같..죠?..

@이번 캠핑때 가서 써보구요~~
다시다시 올 리겠습니당

@보관가방 없어성..가방두 골라봐야 겠어여



@재후기 다시 올릴께용


☆☆☆후기리뷰 2탄☆☆☆

현재 캠핑중~~~^^
어제저녁 캠핑장에서 밥솥 사용 해봄

리뷰1탄에 캠핑가서 찹쌀가져간다 해노쿠
안챙겨옴ㅋㅋ

밥은..잘되요~
좋은쌀 이여도~좀 날리네요ㅋ

찰진밥 먹고픈뎅...

아무튼 밥솥 기능 잘된답니다

캠핑장 에서 아주 딱이네요

※※2020 2..
저번 캠핑때 ㅋ 찹쌀 한웅큼 가져갔네요
찹쌀+일반쌀 하니까 밥 찰지고,
너무 맛나게 먹었어요ㅋㅋ

이제품 구매하신다면 꼭 찹쌀 조금넣어서
밥 지어보시길 추천합니당^^
(저처럼 찰진밥 조아하신다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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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5 현재
오늘 낚시캠 왔는뎁 오늘 유독 밥이 더더더
잘되서 ㅋ 사진 한 장 올렸습니다
맛난 고기에 갓지은 밥으로 배불리 먹었어용ㅎ
찹쌀 섞어와서 찰지게 촵촵 ♡

세가지 미니 밥통을 보유하고있습니다.
집에 식구가 없어서, 거의 혼자 혼밥족인데ㅎㅎ
밥통을 어쩌다가 세가지나 보유하고있네요 ;

사용해본 결과 좋은순서대로 하자면

제니퍼룸=대웅모닝컴>키친아트

*각 특징
☞제니퍼룸
-장점 : 찰진밥,잡곡밥,약밥,백미 뭘 해도 찰지고 맛있음
-단점 : 시간오래걸림,일반백미모드30분으로하면 꼬들거리고, 잡곡모드1시간으로해야 만족할만한 밥이나옴

☞키친아트
-장점 : 빠른취사시간(15분)
-단점 : 내솥코팅이안되어 밥알이 늘러붙음, 보온 기능성 제로, 넉넉히뿔려도 밥알이 꼬들거림

☞대웅모닝컴
-장점 : 빠른취사시간(15분), 찰진밥, 내솥코팅이 제법 되어있음, 보온 가능, 넉넉한 용량
-단점 : 딱히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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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다 사용해보고 느낀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제니퍼룸하고 대웅모닝컴은 저한테는 같은 급으로 느껴지는,
특별히 뭐가 더 낫다 할거없이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제니퍼밥통은 5만원대로 구매했음
제니퍼는 밥이찰지고 쫄깃하게 되는반면에, 오래걸리는 단점이있지만

그래서 둘의 사용 용도로 정리해보자면
약밥이나 냉동밥 만들때는 제니퍼룸으로 하고
당장 새로한밥이 먹고싶을때는 대웅모닝컴으로 합니다ㅎㅎ

대웅모닝컴은 짧은취사시간에 비해서 찰지고 쫀득한편이었어요.
이런면에서 보자면 대웅모닝컴이 저한테 조금 더 좋다고 할수있겠네요~

저렴해서 정말 기대안했는데 제일 뒤늦게 산 대웅모닝컴이 제일 맘에 들줄이야 ^^...

이런 쁘띠밥솥으로 찰진밥 원하시면,

*충분히 밥을 불려야하고(넉넉히 1시간하면 좋긴한데 10분만해도 상관없음)
*백미에 찹쌀을 조금 섞어주면 훨씬 찰지고맛있음

이렇게 두가지만 지켜주어도 이런 쁘띠로도 충분히 찰지고 쫀득한 밥 드실수있어요.

저는 대웅모닝컴은 일하는 직장에서 사용할려고 갖다놨는데~
점심마다 너무 유용하게 사용하고있네요^^

솔직히 3가지 밥통중에서 제일 만족하고있는 터라서....
집에 키친아트 처분하고 대웅모닝컴으로 대체할까도 생각중입니다.

키친아트는 처음쓸땐 좋았었는데 제니퍼랑 대웅모닝컴 쓰고나니, 제일 별로인걸 새삼 깨닫고있는....ㅎㅎ;

아무튼,
곰대가리만한 6인용 혹은 10인용 밥통을 쓰기엔...혼밥족은 서럽네요ㅠㅠㅋㅋ

제가 구매할땐 3만원대에 샀는데, 또 어떤때는 2만원대로 할인했던것도 같고
조금 더 세일하면 하나 더 재구매할예정입니다.

남편이랑 캠핑갈때도 들고가면 좋을것같아요~

이상 솔직 후기였습니다 ! ㅎㅎ

구매하시는데 도움되면 좋겠습니다~

대웅모닝컴 미니전기밥솥 포장상태좋게왔고
일단.받자마자
꺼내서보는데~ㅋㅋ엄청배꼽잡았어요
너무작고 귀여워요.
이거밥은 돼니?

색두이쁘구.일단맘에들어요
안에부속품두.제대루들어있고요
주걱은 조금큰수저같아요.앙증맞아서

쌀을얼마큼 해야할지몰라서
대충보니
계량컵으로
두개정도는 됄거같아서
씻어 불려놨어요
잠깐
조금후에 취사누르니~밥은금방돼는거같아요.
십분쯤~보온으로 넘어가더라구요

그대로 20분 더놔뒀어요
뜸들이려구~

열어보니 쌀양이많았나봐요.
그래두밥은잘됐어요
속은 아주맛있게 됐네요.
공기로 넉넉히세개나 너무많이했죠.
맨아래쪽은 누룽지두 됄뻔했더라구요.
쌀은 압력이아니라
찰지진않지만.나쁘게 먹을정도아니예요.

여기서느낀게
할은 두개가많타~전얼마큼나오나한거예요.
그리고
꼭.한시간이상불리기~
물은평소보다 한배더~
귀여운보온밥통처럼생겨서 귀엽고 빨리돼구
쌀만조금덜 했음 아주잘됐을거같아요.

아들이 어디잠깐 가있어서
거창하게사기두그래서
가끔 해서먹으라고샀거든요
친구올때대비해서~ㅋ
밥두미리해보고
고장체크하구
이상없네요 아직?

별한개뺀건 밥했는데 살짝~쇠냄새인지 새것냄새인지
느껴져서 뺐답니다

오, 생각보다 좋습니다.

혼자 있으면서 매번 햇반같은거 먹기도 그렇고. 몸에도 안좋다고 해서 고민고민 하다가 요 미니 밥솥을 샀어요.

물론 압력밥솥처럼 찰기가 자르르 흐르는 그런 밥이 만들어 지진 않습니다.

다만 쌀을 물에 씻고나서 약 15-20분정도를 밥솥안에 그대로 둔 뒤에 전원을 켜고 취사 모드로 작동시킵니다. 이후 약 15분정도 뜸을 들이고 뚜껑을 열어보면 따끈하게 김이 모락모락 나오는 맛있는 밥이 완성이 되요.

저는 이 밥솥을 사고 햇반을 데워 먹은 적이 한 번도 없네요.

혼자 있으면서 사용하는데, 동봉된 계량컵으로 두컵 분량의 쌀을 퍼담아 밥을 하면 남자 입장에서 2끼 먹을 정도의 밥이 (밥을 많이 퍼먹는 기준) 완성됩니다.

그럼 한끼는 바로 밥그릇에 담고 나머지는 락앤락통 같은데 담아서 냉장 시켜둔 다음 시간이 지난 후 전자렌지에 데워 먹는 형태로 사용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하루 한번 밥을 지으면 하루 2끼는 충분한 양의 식사가 가능하더라고요.

햇반과 비교해서 꿀리지 않는 품질의 밥이 나옵니다.

요것만 지키면 될 것 같아요.

1. 물에 15분 정도 불린 후 밥 짓기
2. 밥 짓고 난 뒤에 15분 정도 뜸 들이기

5월에 한달동안 강원도 여행을 했었는데 너무좋아서
입추가 지나 다시 또 강원도 한달살기 여행을 왔습니다.
첫 여행은 매번 라면과 3분요리로 식사를 해결했었기에,
이번엔 가볍게 밥통하나 장만했습니다
1~2인분 이라고 써있긴했지만,
사실 밥통이 평소 제 밥그릇 크기와 별반 차이가 없어 당황했어요ㅋ
(제가 탄수화물 중독이라 평소 밥을 두세공기는 기본이거든요)
어차피 여행의 목적은 다이어트도 포함이였기에,
밥통 최고양인 한컵반을 놓고 취사를 눌러봤지요~
집에선 신랑과 한끼에 4컵씩해서 먹었기에 한컵양은 얼마큼인지 상상이 안됐어요
근데 왠걸~ 생각보다 한컵 반. 양이 많네요? 밥도 잘되구요ㅋ
다이어트 중이라 이제 반공기씩먹고 야채를 많이먹을 생각이거든요.
한컵반이면, 평범한 여자분들 3끼는 먹을 수 있겠어요♡
다시 시작 한 한달 여행동안 제 다이어트도 이밥통과 성공길로 가길 빌어봐야겠어여.
먹으면서 또 밥을 하고 있는일은 일어나지 않길ㅋㅋㅋ

미니 밥솥을 사기위해 정말 많은 상품과 구매평을 봤는데요 먼저 가성비로 갈건지 아닌지와 사용인원수로 고민을 많이 했어요 아무리 좋은것도 상품평이 그저 그런것도 많았기 때문에 내가 그럴수도 있다는생각을 안할수가 없었구요 이상이 있어도 우선 아깝지 않은 가성비 로 결정해서 상품을 구매 했습니다 사이즈 비교가 좀 부족한것 같아 확실한 사이즈를 비교 해봤구요 내솥에 물을 가득 부어서 일반 국그릇에 부어 봤더니 두그릇하고 조금더 나왔구요 첫번째 밥은 불린쌀 한컵반에 눈끔 1.5에 했더니 좀 질었어요 두번째는 한컴반에 눈끔1.5 안되게 했 아주 좋았구요 세번째는 2컵 3분의1 정도 넣고 물 1.5 한 밥이에요 밥 맛은 냄비밥 정도 구요 양도 꾀나오고 여자 3면 충분히 먹고 아주 만족 입니다 ~~~캠핑용으로 구매 했는데 집에서 자꾸 쓰게되네요 미니미니한데 넘 귀여워요~

압력밥솥을 쓰다가 고장이 났는데 다시 사기에는 너무 비싸서
전기밥솥을 찾아보던 참에 미니전기밥솥을 사야겠다 생각하고
뒤적이다 대웅모닝컴 미니전기밥솥 1~2인용 그레이색상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어요
기능도 딱 두가지 뿐이라 편리하고 용량도 두명이서 쓰기에는 부족함이 없네요
사진과 같이 밥이 아주 잘 되는 편이에요
압력밥솥이랑 비교하면 당연 압력밥솥이 좋지만
전기밥솥의 가성비를 생각하면 진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밑부분이 살짝 노르스름하게 밥이 지어지긴 하지만 그 나름대로 맛있어서
요즘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 미니 전기밥솥입니다!

다음주에 캠핑을 가려고 예약울 해두고는
장비를 좀 점검해보자싶었는데
밥솥이 딱~!
지난번에 코펠에 밥했더니 타고 ㅠㅠ
나중에 코펠 닦으며보니코팅 다 벗겨졌더라구요
그래서 밥솥부터 새로 장만했어요
##
사진에서 보이는것처럼 생각보다 진짜 진짜 작아요
전기주전자랑 크기가 같을정도이고
안쪽 내솥은 진짜 두루마리휴지 크기였슴다
주걱도 넘 작아서 박스랑 스티로폼버릴때
같이 버려질뻔 ^^;;

########
오늘 저녁에 밥 한번 해먹어보려구요
찹쌀 조금 섞어줘야 밥이 차분하다해서
찹쌀 사왔네요~

P.T 시작하면사 다이어트식단 으로 먹는 오트밀~

전자렌지에 랩 씌워서 오트밀 밥 한다고 하는데

매번 넘치고 설 익은듯한 식감에 것도 스트레스 쌓이고

고민하다 주문했는데

제가 사용하고자 하는 용도로 딱입니다요~^^

오트밀밥도 찰지게 식감좋게 짓어 지네요~^^

오트밀 닭가슴살 죽도 잘될거 같아요~^^

처음에 내솥 겉이 되게 거칠해서 놀랬는데 몇번 물에 씻으니까 괜찮아지더라고요.
밥 해서 먹었는데 잘 됐고 맛있어요 (≥∇≤)b
근데 사진처럼 입구에 물이 나와있더라고요.
그리고 맨 밑에 밥은 조금 더 구워진 느낌입니당

2인용밥솥은 항상 좀 사용하면 밑이 좀 눌러 붙는 경향이 있나봐요. 아님 물 조절 실패인가..? 좀 구워져서 나와요
눌러 붙는 것도 조금 있어요!

우연하게 미니밥솥을아게되어 일주일이상을 이것저것고민하다 이것을구매하게되었습니다
5년이상 냄비밥해먹다 한번씩 귀찮을때가있었는데 기존밥솥 가격도부담스럽고 자리차지많이하고 그런데 이거물건이네요
사이즈작아서 자리차지안하고아주저렴한가격에 밥도잘됩니다
늘 현미밥을해먹고있는데 취사후10분정도 보온으로뒀다 먹으니 아주좋네요 쌀밥은 바로드시면되구요 물이넘친다는분들도계신데 계량컵2개 했는데 전혀그렇지않았습니다
계량컵2개하니 어른3명은 넉넉하게 먹을수있겠습니다
남편이 소꼽장같다고 하고
여기저기 자랑많이했습니다
다른상품보다 소비전력이 한등급높긴하지만 브렌드보고구매했습니다
다른브렌드 반찬통같은게들어있는데 불필요할것같았구요
뚜껑분리되서 세척하기도좋아서 아주만족합니다

포장 안심
밥 다하고나서 뚜껑 잡을때 조심
뜨거워요~~~~

밥소요시간. 쌀컵으로 반컵함. 30분정도
쌀. 씻어서 바로함
밥물은 대충 짐작으로~~~
지겨운 햇반 먹기싫어서 구매해봄
반찬은 구매하고 밥은 해먹고~~
괜찮은거 같아요
사먹는밥도 지겹고~~~

윤봉길 의사님께서 이 밥솥을 가져가셨더라면
따뜻한 밥 한끼 하실수 있으셨을텐데...
아..아..!
사랑합니다 독립운동가님들 대한독립 만세..!

갓 지은 밥만큼이나 뜨거운 밤입니다.


+2달째 문제없이 잘쓰고있습니다.
2~3인분 나오고, 1인가정에 강추드립니다.

1인용으로 추천합니다
고가의 제품군과 굳이 비교하면서
구입하지는 않음 ㅎ
작은게 필요해서 이거다싶어 주문~
받고보니 미니밥솥 작고 귀엽다 ㅎ
취사로 한번돌려 소독 끝~
가끔 사용하기에는 좋은 추천 1인용품

20.04.03 추가
/
사지 마세요. 귀찮아서 리뷰 수정 안하려고 했는데ㅋㅋ 계속 좋아요 눌려서 씁니다ㅠ 존나 별로예요

자취 초반때 냄비밥이 너무 안돼서 밥 거를 때가 많았어요 비싼 밥솥 사기 싫어서 이거 산건데 가격대비는 당연히 괜찮죠 비싼건 아니니까여

근데 밥에 찰기가 없고.. 제가 쌀을 현미랑 섞는데 딱딱하게 잘 익지 않을 때도 많아요

밥솥은 진짜 비싼거, 혹은 다인가구용 사서 밥 많이 하고 차라리 햇반처럼 얼려 드세요 아니면 진짜 좋은 밥하는 용도의 냄비나 뚝배기를 사시든가요ㅠ 진짜 솔직하게 몇개월 써보고 귀찮음 무릅쓰며 쓴겁니다.


이미 산 사람들을 위해 내가 사용하면서 터득한 팁
/
•밥 설익게 하지 않는 법
-쌀 오래 불리기 귀찮으면 주전자에 물을 끓여서 뜨거운 물로 불리세요! 오래 불리지 않아도 되고 주전자 물이 미지근히 식을 때까지만 불려도 충분해요

•그래도 밥이 설익었어요
-밥을 뒤섞은 뒤 물을 조금 뿌려주세요 그리고 다시 한번 더 취사를 눌러 주시면 됩니다 밥솥이 넘 뜨거우면 바로 끝나버리니까 뚜껑 열고 한김 빼주셔도 될 것 같아요.

•밥이 질어요
-이건.. 밥을 얇게 그릇에 펴든가 계속 뒤적이면서 김을 빼세요 수분이 날아가면 그나마 덜해요ㅠ 그래도 싫으면 리조또 만둘어서 드세요


하,, 저 진짜 귀찮은데ㅠ 그래서 이거 수정할까말까 한달넘게 고민하다가 양심에 찔려서 씁니다. 물건을 구매한 직후였고 이전 상황보다는 나아서 무조건 별 다섯개 줬는데 앞으론 다른 사람들한테 미칠 영향까지 생각해서 신중히 작성해야겠어요

다들 밥 잘 챙겨드세요.. 굶지는 맙시다 굶을 거면 차라리 사세요ㅡㅡ 없느니 있는게 백배 나아요. 그렇지만 굳이 산다면 가정용 밥솥 사서 렌지용기에 담아 얼려 전자렌지에 돌리세요





옛날에 쓴 리뷰임
/
자취생들에게
•
냄비밥 해먹겠다고 설치다가 귀찮아서 미루고 미뤄 거르지 말고, 배달 음식에 돈 그만 쓰고 하나 사십쇼
•
따뜻하고 갓 지은 밥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한 공기 분량만 만들 수 있는 것도 좋고요
•
밥은 반드시 불려서 안치세요.. 자기 전에 불려놓고 자면 따로 뜸을 들일 필요 없이 촉촉하고 부드러워요 (안 불리면 뜸 15-20분 들여야 할 듯)
•
물 조절을 잘해야 될 건가 봐요..
첫 번째 사진은 물을 좀 살짝 많이? 넣었을 때
두 번째 사진은 물을 좀 많이 넣었을 때

(((+추가!!!! : 저렇게 물 튀어나온 건 몇개월 쓰면서 아예 없었어요 저때 서너번 빼고.)))

ㅠㅠ 안에서 증기 배출되면서 쌀죽 같은 물이 주르륵 흐르고 고였읍니다,,, 콘센트나 전기 코드 근처에 놓지 마시길!

받자마자 쌀 씻어서 담가놓고 내솥과 뚜껑 씻어서 놔두고
1시간 뒤에 쌀 앉혀서 밥을 지었는데 소꿉장난 같던 밥솥에서 맛있는 밥이 아주 잘 되었어요!!! ㅎㅎ 1인분 했더니 코렐 큰 밥공기로 1개 반 정도 나오네요. 저는 밥이 된 것을 싫어해서 1인분 라인보다 살짝 넘겨서 물 맞추고 했더니 넘 좋아요!!!
혼자 해서 먹기는 Good~~ 압력밥솥 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옛날 시골에서 가마솥에 해먹던 느낌~~1인분 반 하면 둘이 먹기 딱일것 같아요. 이제부터 1인분으로 그때 그때 해먹어야 겠어요. 밥 끓는데 20분~~ 5분 정도 보온으로 뜸 들여 먹으니 아주 좋아요. 잘 쓸게요!! 가격도 짱 ~

이렇게 작은소형인지모르고주문함
반품비용.반납구찬아그냥.포장도띁었으니

어제처음
밥해보고 후기남겨요
이렇거작은건 처음사보는거라서
걱정마니했어요ㅠ
남편한테도 혼나고
근데
전 너무맘에듭니다
일단쌀을 아주좋은걸로밥을했구요
하루전에 씻어서 냉장보관한다음
밥했습니다
별하나뺀건
취사하는동안
위에구멍쪽으로 끓는물이
나와서
그걸지켜보고있어야하더라구요
그래서


세번사용후기
위로밥물넘치는건 물조절을잘했더니
조금나오네요
그래도 나오긴해요
끓을땐
밥맛은 좋아요
전 딱한그릇분량으로나오게하는데
밑에 누룽지도 맛있어요
세번째그릇 노란색이 누룽지에요
감사합니다
남편도
음 하더니
괜찮다고했어요 하하

몇달쓰본후에 후기남깁니다
밥통은 지금까지고장안나고잘되고있어요
근데
첨엔 몰랐는데
쌀을금방씻어서 한적있었는데
그때마다
설익은밥이됩니다ㅠ
꼭 미리불려서
기왕이면 따뜻한물에불린후
밥해서드세요

크기가 딱 커피포트보다 살짝 더 큰 정도네요!
작아서 일인분밖에 안될 거 같다 생각했는데 막상 밥해보고 나니 넉넉하게 2인분은 될 것 같아요
밥 되는 데 그리 오래 걸리지도 않습니다 20분 정도였던 거 같네요

밥이 너무 꼬들하다는 평이 있었는데 저도 그렇게 느껴지더라고요
꼬들밥을 좋아하는 입맛에도 많이 꼬들합니다
쌀을 오래 불려도 그렇더군요
그래서 찹쌀 섞어넣고 물을 좀 많이 부어서 했습니다
'너무 많지 않나...?' 싶을 정도로 물 양을 맞추면 딱 맛있는 밥이 됩니다
밥솥이 작은데도 위는 상대적으로 꼬들하고 밑은 조금 질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크게 나쁘진 않은 것 같고 1인 가구에 딱 좋은 거 같습니다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가격도 싸고
남은 밥 마르지 않게 소량씩 적게 해먹고 후딱 치우니 그만이네요

구입후 10일정도 사용하였는데 상품 좋아요.
1인분 취사하면 15분정도 지나면 보온 으로갑니다. 뜸드리기 5분정도 기다리면 밥이 잘 됩니다. 그리고 내솥의 코팅이 아주 잘 되어 있어서 솥을 물로 씻지 않아도 될 정도로 깔끔합니다. 쌀에 귀리를 섞어서 밥을 하는데 잘됩니다.
전에 비슷한 타 회사 제품을 몇개 사용해 봤는데 이 상품이 가장 좋으네요.
상품 만족합니다.

쌀과 잡곡을 솥에 넣어 불리려면 전기 코드를 꼽으면 보온으로 작동되어 내용물이 따뜻해져서 더 잘 불고 후에 취사버튼을 누르면 밥이 더 부드럽습니다.

흰밥전용, 짧은 시간 내 취사가 요구되는 상황에 아주 요긴한 물건입니다.
밥맛은 그냥 비압력전기밥솥으로 지은 밥이랑 똑같고,
같이 온 컵으로 계량해서 밥지으면 물넘칠 일 없고
전 쌀2컵도 넣었는데(설명서엔 1.5컵 정도만 넣으라고) 약 큰3인분 정도 나옵니다.
사고나서 보니, 이 브랜드가 동사이즈의 다른 브랜드 밥솥보다 약간
비쌌는데, 디자인만 다르지 성능이나 질면에선 같은 거 아닌지..
그림들을 비교해보니 그런 것 같네요.

2달후) 취사시 들어와야하는 빨간색 불이 갑자기 안나옵니다.
밥은 잘되구요. 1-2인용 밥솥을 3인분으로 쓰면 안된다고 하네요.
원래 원하는 용량보다 큰 것을 사야하는 이유가 내구성 이상 때문이라합니다.
더 큰 문제는 코팅입니다. 조심히 다룬다고 했는데도 아주 살짝 코팅이 벗겨
졌습니다. 솥 바닥부분에. 아무래도 가격을 생각하면 고급재질의
코팅을 쓰지 않았겠죠. 조금만 더 쓰다가 버리고 좀 더 고급밥솥을 살 생각입니다.

4달후) 산걸 후회합니다. 코팅벗겨지지 않게 신경쓰며 사용했는데도
결국 미세하게 여기저기 벗겨진 흠이 나면서 결국 한 군데서는 코팅 안 흰속살이 분명하게
드러나네요. 더는 사용할 수 없어서 폐기처분....하려다 요거트 제조기로 사용합니다.
보온모드에서 요거트 잘 만들어집니다

단기간의 자취라, 비싼것말고 싼 제품을 찾고 있었어요^^ 그러다 발견한 제품인데 워낙작다는평이 꽤 있더라고요. 사실 그래서 샀어요 전 작은게 좋아서요ㅎㅎ.

<외관!!>☆☆☆☆☆
귀엽고 콤팩트합니다. 귀여워요. 캠핑용같은느낌. 전그래서 좋네요. 나중에 캠핑갈일 있어도 이거쓰면 될듯하네요. 그리고 버튼 많지도않아서 쉽고 간편합니다

<밥맛>☆☆☆☆
밥잘되고 빨리돼요. 그리고 밥도 괜찮아요. 근데 별 4개준 이유는, 볶음밥용 밥같습니다. 날아가는맛? 근데 푸석푸석한 밥맛이 아니라 말그대로 찰기나 물기가 없이 볶음밥하기 좋다~싶습니다. 찰지고 떡같은 밥을 즐겨드시는분은 다른제품보시거나 아니면 찹쌀 썪어서 물을 좀더하면 될 것 같아요

<기능>☆☆☆☆☆
소리도 안시끄럽고요 빠릅니다. 한국인한텐 역시 뭐든 빨리빨리 되는게 최고인거같아요ㅋㅋ

결과적으로 저는 잘 산거같아요^^
사진보고 크기 가늠하시라고 올립니다.

추가)))))))))))))))))))))))))

한달이상사용중
그냥 쌀로 하지말고 찹쌀조금 섞어서 해보세요
밥알 날아다니는 밥이아닌 찰진밥됩니다

진짜 잘 사용하고있어요!!

오전주문 오후도착! 박스열어보고 상품평대로 너무너무 작아서 웃음이나오네요
제 손이 작은편인데 밥솥 세로길이가 한뼘밖에 안 되고요 손바닥으로 가로길이 절반이 가려져요
주걱보고 또 빵 터졌어요 밥수저보다 약간 커요 솥이 너무너무 작아서 밥은 지어질래나 걱정이 되네요 밥지어 먹어보고 다시 상품평 쓰겠습니다.

밥을 지어먹어봤어요 설명서대로 쌀 한컵에 밥솥안에 숫자1까지 물붓고 30분정도 쌀 불렸다가 취사누르고 보온으로 바뀐 후 약 15분 후에 먹으니 고슬고슬 맛나네요 다음에는 한컵 반해서 둘이 먹으면 딱이겠어요
고장 안 나고 오래쓰면 좋겠어요 많이 파세요^^

이런저런 후기들보고 고민괘나했는데
결론은, 그 고민들을 왜 했네 싶을만큼 만족스럽네요
가게에서 혼밥하는 1인인데
따뜻한밥 한끼 먹고싶어서 주문했어요
도시락을 싸 다니다가 은근 귀찮아져서요
출근길에 2/3컵정도의 쌀을 씻어 도시락에 넣어왔구요
반찬 몇가지 챙겨왔더니
아주 훌륭하게 점심 한끼를 해결했답니다
진작 주문할걸....싶네요
물량을 어떻게 맞추시나 고민하시던데
전 하던데로 1:1로 잡았더니 잘됐네요
밥하는소리도 냄새도 없이 조용히 11분만에 보온으로 넘어가는소리만 났구요
10분 뜸들였다가 뚜껑열었더니
아주 맛난밥이 똬악~~

후기에 테프론이 벗겨진다는 후기가 있었는데
뭐 상관없음니다
이 가격의 밥솥이라면
3달만 잘 사용해도 만족스럽겠어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뚜껑이 완전히 개봉되는것도좋네요
완전분리후 세척가능해서 좋아요

지인께추천?
네 100%

간단하게 물 넣고 버튼만 눌러도 되게 맛있는 밥이 나와서 놀랐습니다... 추천드려요

같이 온 계량컵에 쌀을 거의 가득 채워서 밥하니 두끼 나와요!! 딱 좋아요 하루 해먹기!! 예전에 쓰던건 쓸데없이 안에 반찬통(?)같은거 있고 밥하는 도중에 물 넘쳐서 별로였는데 이건 완전 좋네요 하루정도는 보온력도 괜찮아요!! 단종되지마요 고장나면 또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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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6 후기

정확히 작년 11월 초에 구매하고 거진 한달 써보고 좋아서 후기 남겼는데 ..... 지금은... 밥하면 도중에 뚜껑 구멍에서 뽀글거리며 물이 넘쳐요 ㅠㅠ 쌀양 물양 모두 꾸준히 똑같았는데 말이죠 ㅠㅠ 그리고 밥 한번하면 나름 약간의 보온이 돼서 점심 저녁 먹을 수 있어 좋앗는데 지금은 점심에 따신밥 먹고 저녁먹을땐 미지근한 밥 돼잇어요 ㅠㅠ 보온력도 떨어졌나봐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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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8

물 뽀글뽀글하면서 뚜껑 구멍으로 넘치는건 지멋대로에요 ㅋㅋ 언젠 넘치고 언젠 안넘치고
쌀이랑 물 양을 항상 거의 비슷하게 한다고 생각했는뎅 미세하게 좀 많이 넣은 날엔 물이 넘치나봐요 ㅎㅎ
보온도 걍 하루는 먹을만 한 정도라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재구매 의사 있음!! 단종 ㄴ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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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22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고장안나고!! 굿뜨

사진대로 미니미하네요 1-2인분이래서 사긴했는데 2인분 밥이 지어질지 모르겠..; 적게 드시는분은 가능할지도 .ㅜㅜ저흰 많이먹;;ㅋㅋㅋ 사진처럼 유격이 안맞아서 거슬리긴한데 압력밥솥이 고장나서 급히 밥지어먹을라고 그냥 씁니다 내솥이 진짜 두께가 얇고; 튼튼하지않아보이는데 가격이 저렴하니까 ㅋㅋ 저는 전기보온밥솥이 어릴때 많이 썼어서 익숙한데 전기밥솥들 리뷰보니까 밥이 설익어서 뜸 들여야한다고 그러는데 전기밥솥을 원래 취사완료후 10~15분 뜸들여서 쓰는거예요 ~!! 다른 전기밥솥도 다 그럼 ㅎㅎ아님 미리 불려서 밥하시면 돼요 사이즈가 작고 내솥이 견고하지않아서 보온하려면 밥이 말라비틀어지는건 당연해보이네요 어차피 저희는 밥한번 하면 남을거같지도 않아서;; 만족합니다 내일 밥 지을건데 밥만 잘되면 맘에 쏙 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