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dana 블루베리잼
용량: 340g × 1개
칼로리: 100g 당 / 263kcal
소비기한: 2026. 05. 20.
배송완료: 2025.05. 02

# 구매 동기

아침을 간단하게 먹고 출근하는 남편을 위해 주문했어요.
닭가슴살에 샐러드를 먹는때도 있고, 본죽에서 주문한
파우치죽을 먹고 가는데 가끔 달달한 빵도 먹고 싶어 하는
눈치라 주문했어요 ~

# 제품 특징

1.덴마크 130년 전통의 엄격한 제조 원칙 적용
2. 저온 농축으로 과일 본연의 맛 구현
3. 원재료, 생산자 정보, 유통이력등 추적관리로 안전
4. 원료의 충실함 (계약재배부터 1차 가공까지 직접적 관리)
5. 세계 30여개국 수출잼

# 후기

오늘 퇴근길에 산 우유식빵에 발라서 먹어보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블루베리 알이 살아있고 씹을 때 씹히는 맛이
개인적으로 너무 좋더라구요^^
340g의 적은 용량도 달랑 두 식구인 저희 가족에겐
적당했습니다~가끔 욕심 내어 큰 용량을 구매했다가
다 못 먹고 버리곤 했거든요

단, 칼로리 보시면 아시겠지만 열량이 꽤 높은 편이고 먹었을때 개인차가 있겠지만 단맛이 강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양을 기호에 맞게 조절해서 드시기를 권합니다^^

가성비 좋은 상품 잘 먹고 재주문할께요 ~♡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내돈내산 솔직후기>

▣ 이거 하나면 호텔 조식 부럽지 않음! 과육 듬뿍 블루베리 잼~

▣ 장점

블루베리를 통째로 넣은 듯한 진한 맛!
첫입부터 블루베리의 달콤하면서도 살짝 새콤한 맛이 확 퍼짐
마치 블루베리를 으깨서 직접 만든 듯한 느낌이라, 잼이라기보단 고급 블루베리 콩포트에 가까움
빵에 발라도 좋지만, 크림치즈랑 같이 곁들이면 완전 카페 브런치 느낌 남!

어디든 활용 가능, 상상 이상으로 다 잘 어울림
베이글, 팬케이크, 요거트, 심지어 바닐라 아이스크림 위에 살짝 얹어도 환상적
오트밀, 그래놀라랑도 조합이 좋아서 건강한 디저트 먹는 기분~

단맛이 강해서 달달한 게 당길 때 최고!
평소 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입에 딱 맞을 달콤함
아침에 빵 한 조각에 발라 먹으면 하루 종일 기분 좋아지는 맛!

▣ 단점

달달함이 꽤 강해서 조절이 필요함
빵에 바를 때 욕심내서 듬뿍 바르면 생각보다 단맛이 강하게 올라올 수 있음
조금씩 발라 먹으면 풍미를 더 잘 느낄 수 있음!

칼로리가 높은 편
맛있다고 정신없이 퍼먹다 보면 하루 당 섭취량 초과할 가능성 농후ㅋㅋ
다이어트 중이라면 ‘내일 운동 두 배로 하면 되지~’라는 마인드로 먹어야 함

▣ 총평
블루베리 본연의 맛이 살아 있는 잼! 단맛이 강하긴 하지만, 과육도 많고 활용도 높아서 만족도 최고
호텔 조식 부럽지 않게 집에서도 고급스럽게 즐길 수 있음!

□ 추천대상 : 달달한 블루베리 잼을 찾는 분, 다양한 디저트에 활용할 잼이 필요한 분
□ 추천하지 않는 대상 : 단맛이 강한 잼을 싫어하는 분, 칼로리 신경 쓰는 분

➡ 아침이 즐거워지는 블루베리 잼! 한 번 열면 멈출 수 없음ㅋㅋ

구매의사 : 5/5
가성비 : 4.5/5

▣ English Quick Review
Rich and fruity blueberry jam with real fruit chunks!

Very sweet and high in calories—proceed with caution, it’s addictive~!

dana 블루베리잼, 340g, 1개

주문일자 : 2024.08.28
배송완료 : 2024.08.29
유통기한 : 2026.01.25

dana 딸기잼을 먹어봤었는데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dana 블루베리잼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할인도 하고 있었고 아이가 식빵에 잼 발라먹는걸 좋아해서 구매했는데 너무 잘먹더라고요^^

개봉전에는 상온보관해도 되지만 개봉후에는 냉장보관 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가장 맛있게 섭취할수 있는 기간은 개봉 후 냉장한 상태 6주 이내로 권장하고 있어요

먹다보면 금방 먹는 편이라서 1달도 안걸리긴 하지만 혹시 몰라 개봉 날짜를 적어놓기도 합니다.

블루베리 알갱이가 있어서 더 맛있게 느껴지는 dana 블루베리잼입니다. 빵가게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해서 더 좋은거 같아요

다들 아는 맛입니다. 블루베리 잼이라서 좋더라고요 딸기잼만 먹다가 블루베리잼을 먹어보았는데 블루베리잼도 정말 맛있더라고요^^

플레인 요거트에다가 블루베리잼 타서 주면 블루베리요거트가 되거든요! 정말 맛있습니다. 아이도 정말 잘 먹어요

다 먹으면 또 구매할 예정입니다. 할인할 때 구매하면 조금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dana 잼 맛별로 사먹을거 같고 저희 아이가 좋아하니 저도 자주 구매할 거 같아요 식빵에 블루베리잼 발라줘도 아이가 너무 잘먹네요

아침에 시간 없는데 빵에 잼 발라줘서 먹이고 보내면 정말 편하더라고요^^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두고두고 먹을 수 있을거 같아요

다 먹으면 또 구매하러 올게요

통밀빵을 구매하면서 잼을 발라먹으면 좋을 것 같은데
그중 블루베리 잼을 선호하다보니 본 제품을 찾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건강해보이면서도 알갱이가 씹히는 잼이 좋아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7월 21일 주문하여 7월 22일 도착했습니다.
뽁뽁이에 잘 쌓여있어서 깨지지 않고 무사히 잘 도착했어요!

⭐️1. 내용물
블루베리잼 1병

⭐️2. 외형
한 숟가락 펐을 때는 젤리처럼 떠지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며 색감은 익히 알고 있는 블루베리색이었습니다.
알갱이가 들어있어서 빵에 펴 발랐을 때 군데 군데 돋보였어요.

⭐️3. 맛
잼 특유의 달달함이 존재하며 특히 블루베리가 통째로 씹혀 충분히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엄청 인공적인 단맛은 아니라서 적당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블루베리 자체가 말린 느낌보다는 확실히 잼이라서 그런지 반건조? 느낌이라 부드럽게 씹히며 맛있습니다.

꾸덕한 요거트에 섞어서 먹어보았는데 시중에 파는 블루베리 요거트보다 향과 맛이 더 진해 좋았어요.
다양하게 활용한다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거라 생각되네요!

⭐️4. 장점&단점
아무래도 블루베리를 챙겨먹는 게 힘드신 분들도 있을텐데 이렇게 아침대용으로 발라먹는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생 블루베리보다는 보관도 용이하니 섭취에는 별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장점이나 단점은 과육 많은 편이라는 건데요.
만약 씹히는 게 싫으신 분이라면 선택하지 않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생각보다 과육이 많은 편이라서 빵이라든가 다른 것에 발라먹을 때 불편할 수 있습니다.
과육 좋아하시는 분들은 대 추천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으깨지지 않고 이렇게 들어있는 게 확실히 잼처럼 느껴져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집에서 먹던 딸기잼이 똑 떨어져서 dana 블루베리 잼 구입해 보았습니다. 블루베리 잼 구입은 처음인데요, 평소에 블루베리 요거트에 자주 먹고 있기 때문에 블루베리잼 맛은 어떤 느낌일 거다... 예상 했고 맛있을 거 같아 구입했는데 역시나 맛은 좋더라고요. ㅋㅋㅋ
블루베리 잼 병 디자인 너무 귀엽고 뚜껑 부분이 종이로 한번 덮여 포장되어 있어 병뚜껑 열면서 약간의 고민이 있었지만 잘 오픈했습니다. ㅋㅋㅋ
배송 받고 출출해서 바로 빵 한쪽 구워서 먹어 봤구요.
블루베리 알갱이가 아주 작아서 처음에는 다져서 만들었나? 했는데 자세히 보니 블루베리 자체가 아주 작더라구요. 또 설탕에 졸여서 더 작아졌을 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

✔잼 농도는 보통
잼 당도는 보통
전반적으로 맛 좋음

빵에 발라서 먹어봤는데 발림성도 좋고 블루베리도 잼에서 함유랑이 45%인데 가득 들어 있는 것처럼 많이 보이더라구요.
듬뿍 올려 먹어도 달달한 느낌 보다 맛있다는 느낌 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저당은 아닌 것 같아요 ^^
제가 예전에 당 신경쓴다고 저당 잼을 구입했는데 곰팡이가 잘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냉동보관 해서 먹었거든요. 그 뒤로는 저당 잼보다는 입맛에 맞는 잼을 구입해서 조금 덜 먹기로 했습니다. ㅋㅋㅋ
dana 잼 제 입맛에 딱이구요. 잘 구입한 것 같아요. 그리고 블루베리잼이 식탁에 올려놓으니 딸기잼보다 더 예쁜 거 같아요. ㅋㅋㅋ

⚫ 저의 솔직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꾸욱~~~ 부탁드려요~ ^^

▶ 27년차 주부의 내돈 내산 솔직한 리뷰 ◀

★. 제품명 : 다나 블루베리잼, 340g, 1개

★. 사실 다나의 제품을 처음 구매해봤어요.
블루베리를 워낙 좋아하는 남편이라
매일 냉동 블루베리와 우유, 혹은 요거트를 함께 먹는데
마침 이 제품을 쿠팡에서 반짝세일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구입해 봤는데 와~~~이거 맛있는 잼인데요?.

★. 제품 특징 및 사용
✔ 일단 뽁뽁이로 안전하게 포장되어 왔구요.
잼병이 참 이쁘고 고급스럽게 생겼네요.
뚜껑을 열어보니 안에 젤리처럼 꾸떡꾸덕한 느낌의 잼이 들어있어요.
어떤 잼들은 실온에서는 주루룩 흐르기도 하던데, 이 제품은 약간의 꾸덕함이 있어요.

✔ 하지만 식빵에 발림성이 좋을 만한 꾸덕함이구요.
반 티스푼 퍼서 바르니 블루베리가 동글 동글 보이네요.
생각보다 생 과육이 많아서 좋았구요.
남편의 첫 마디도 어? 괜찮은데? 였어요.
너무 달아서 좀 별로인 잼이 아니라 적당한 단맛이 나는 잼이네요.

✔ 맛이 괜찮아서 상세 설명을 찬찬히 읽어보니
원산지는 폴란드지만 덴마크산 잼이었군요.
저희는 몰랐지만 130년 전통의 유명한 잼인가봐요.
어쨌든 저희는 맛있으니..가격도 적당하구요.
다음에 다시 구입할 생각이 있답니다.

★ 쿠팡은 가격 변동이 좀 있습니다.
구입하기로 마음 먹으셨다면 장바구니에 넣어 놓으셨다가
저렴할 때 구입하면 좀 더 싸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제 글이 쇼핑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토스트를 많이 먹는 집이다보니 잼은 없으면 안되는 재료입니다.

한동안 제일 유명하고 구하기 쉬운 보금자X 블루배리 잼을 먹었는데

다른것도 먹어보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상달X는 유명하긴 한데

단독보다는 크림치즈와 섞어먹을 때 맛있는 잼이라서 이번엔은 다나를

선택했습니다. 예전에 먹어본 기억은 있었는데, 오렌지 마멀레이드가

있어서 색다른 맛을 즐겨봤었지요. 이거 버터랑 섞어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블루베리는 과육함량이 그렇게 높지는 않지만 "적당한 양과 적당한 가격"

이라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1. 과육이 온전하진 않지만 꽤 많이 들어 있습니다.
함량 60% 이런 제품들과 다르게 과육이 크거나 온전하지는 않고 으깬 상태로
젤리처럼 꾸덕함이 있습니다. 꺼꾸로 뒤집어도 흐르지 않을정도에요. 맛은
확실히 납니다. 순수 블루베리 맛은 아니고 다른 착향제가 섞여 있는거 같아요.
단 맛은 적당합니다. 엄청 달지 않고 빵과 함께 먹기에 괜찮습니다.

2. 토스트 전용의 향과 맛
요거트랑 섞기에는 단맛이 약간 부족합니다. 그리고 꾸덕함때문에 생각보다
잘 섞이지 않구요. 하지만 토스트나 크레커에 발라먹기에 딱 적당한 맛입니다.
그리고 타 제품과 다르게 신맛이 안나서 좋네요.

3. 소품으로 사용해도 괜찮은 디자인
상달X도 그렇고, 다나도 디자인이 이쁘게 나오네요. 냉장고에 넣어놓지만
다 먹고, 잼병 활용하기가 괜찮을것 같네요.

사실 잼이 거기서 거기이지만 개인별 좋아하는 당도와 식감이 있기때문에

이것저것 주문해서 먹어보고 맞는걸 찾는게 맞는거 같네요. 다나의 블루베리잼도

마멀레이드 처럼 괜찮은 제품이었습니다. 나중에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 다나 블루베리잼 340g 1개

☆ 원산지 = 폴란드


잼을 즐겨먹진 않지만 가끔씩 통밀식빵에

발라서 아침대용으로 커피랑 먹고잇는데


다나 블루베리잼이 할인된 가격에 올라

왓길래 첫주문을 해봅니다



로켓배송으로 빠르고 안전하게 잘~받앗고

소비기한도 넉넉한 제품으로 왓네요


개봉햇을때 병뚜껑에 스티커 붙은것 떼어


내야만 뚜껑이 열리는줄 한참을 떼어내다

보니까 아닌것 같아서 열어보니 헛수고를

햇습니다


뚜껑에 스티커는 떼지마시고 그냥열면 뻥~

소리와 동시에 뚜껑이 열립니다


손이 미끄럽지않게 발라져 잇는건지 보기좋게

붙여졋는지 모르겟네요


실온에 잇을때 블루베리잼은 약간 푸딩같은

느낌의 잼이예요


간간히 작은 알갱이들의 블루베리가 보이고

숟가락으로 펏을때 묵같이 탱글하면서

식빵에 발랏을때 잘~발라지네요


씹을때 알갱이들이 많이 씹히지는않고 맛은

달콤하면서 세콤한맛이 많이나는 블루베리

잼인것 같습니다


단맛은 어느제품이나 비슷한것 같아요

달달한 블루베리잼


이제품은 주제료 함량이 45% 이고

캐나다산 블루베리를 사용해서 만들엇다고

합니다


재구매는 다먹어보고 결정해야 겟습니다 ~^^



☆ 제 개인적인 생각이엇으니 참고 하시고
구매 하세요 ☆


■ 제가올린 글들이《도움이》되셧다면
하단에 ♡ 도움이 돼요 ♡ 꾸~욱 눌러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 ■

단 것을 잘 먹지 않으니 식구들에게도 더 안먹이게 되는데 바쁜 아침에 아들의 밥 먹는 속도를 보고 있자면 속에 천불이나서 단 것을 주면 잘 먹으려나 해서 구매했었습니다.

먹는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진 것은 아니지만 먹으려는 의지는 보인다는 것에 감사하며....

제가 단 것을 안 먹다보니 이런류의 제품들이 어떤 것이 좋은지도 잘 모릅니다.

딸기 잼을 직접 만들어보기도 했는데 어우... 무슨 궁물이궁물이...


직접 만드는 것은 포기하고 일반적인 딸기 쨈을 사서 발라줬는데 맛이 닝닝하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쨈으로 구매를 해보자 하고 블루베리가 있길래 이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우연히 구매한 브랜드지만 식구들이 마음에 들어합니다.

저역시도 그렇고요.

사실 이 만족도는 먹어보지 못한 자들만의 개인적인 의견일 수도 있습니다.


몽글몽글 덩어리가 보이는 것이 과육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렇다고 하기엔 너무 뭉개져 있어서 이게 블루베리 덩어리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잼의 전체적인 느낌은 고체의 느낌에 가까울정도로 몽글몽글하고 느낌이 좋아요.

이걸 한 통 다 먹고 다른 맛으로 구매할까? 라는 의견에 식구들은 모두 그냥 먹던 것으로 구매를 하라는 의견이었습니다.

딸기잼은 일반적이라 매력적이지 않고 오렌지마멀레이드는 신랑이 거부합니다.

다른 과일은 없을까 하고 찾아봤는데 일단 쿠팡에서 검색한 결과 다른 과일로 만든 잼은 안보여서 블루베리로 다시 하나 더 구매합니다.

아침에 늦게 일어나고 입맛도 없어서

그냥 식빵에 잼 발라먹고 출근하네요.




기존에 먹던 딸기잼이 다 떨어져서

이번에는 블루베리잼으로 구매했네요.




블루베리잼은 뽁뽁이로 돌돌 말아져서

깨진 곳 없이 잘 도착했네요.




블루베리잼은 340g이고

일반 약통 사이즈하고 비슷하네요.




《여기서 잠깐》

병뚜껑 열때 "뻥"소리가 나야 정상제품 입니다.




블루베리잼이 한알 한알 생생하게 살아있고

아주 먹음직스럽게 보이네요.




다나 브랜드는 120년 전통의 덴마크 잼이고

딸기와 블루베리 두 종류가 있네요.




잼 함량은 45%으로 100g당 263kcal이고

2023,8,16일까지인데 그 전에 다 먹겠네요.




블루베리잼은 스칸딕푸드사의 폴란드 공장에서 생산을 하고

BRC등 세계적 품질인증으로 제조 안전한 잼이라고 하네요.




《블루베리 효능 알고 먹으면 효과는 두배!》

1.시력저하 방지
첫 번째 좋은 점은 바로 눈이 나빠지는 것을 예방해 줄 수 있습니다. 블루베리 안에는 시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요소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게 들었습니다. 포도와 비교해 보았을 때 30배나 되는 양이 있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성분으로 꼽히기도 하는데 안구 망막에 있는 로돕신은 눈 건강에 관여하고 있는 자주색 색소체인데 빛의 자극을 뇌로 전달해 물체를 볼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
그런데 부족해지게 되면 눈이 나빠지는 것은 물론이고 다른 안구 질병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블루베리에 많이 든 안.토.시.아.닌은 로돕신 재합성을 촉진하여 이러한 트러블들을 해소해 주고 단백질 및 당 결합을 억제하여 백내장에 걸리지 않게 막아줄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눈이 피로해졌을 때 나아지게 돕고 당뇨 망막증에도 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
​


2.기억력
섭취해 주면 기억력에도 이로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치매에 괜찮은데 안토시아닌과 플라보놀스라는 물질이 뇌로 이동해 신경세포 간의 결합을 자극하고 이로 인해 기.억.력을 좋아지게 도와줍니다. 한 실험에 의하면 노인 47명을 대상으로 꾸준하게 섭취하게 하였더니 뇌 기능을 개선해 주고 활성화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



3.노화
앞에서 설명드린 요소 말고도 베타카로틴과 폴리페놀이 다랑 들었습니다. 에너지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생기는 활성산소는 각종 질환을 일으키는 주범이 됩니다. 우리 인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질환으로는 당뇨와 심장병, 이상 지질혈증 등이 있습니다
​
블루베리에는 항산화 성분들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활성산소를 없애주고 각종 질병이나 노화를 늦춰줄 수 있게 도와줍니다. 특히 Anthocyanin 경우는 해당 능력이 비타민C의 2.5배이고 토코페롤의 6배 이상에 달한다고 하니 여기에 특화되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 필요시 챙기도록 해봅시다
​



4.비만
블루베리 칼로리 경우 100g에 56ckal로 살을 뺄 때 챙겨 먹으면 좋은 식품입니다. 한 실험에 의하면 복부지방을 줄여줄 수 있다는 결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 테스트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고 하는데 두 달 동안 매일 생블루베리 350g 갈아 주스로 마신 이들은 LDL 콜레스테롤과 혈압이 줄어든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산화 염증을 막아주는 기능이 있어 비만에 좋다고 알려져 있으니 체중 감량을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참고해 보도록 합시다.




5.대장암
한 연구에 의하면 블루베리는 산화 방지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암을 막기에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식이섬유도 다량 들어있어 장 속에 생긴 독소를 제거해 주고 체내에 콜레스테롤이 흡수되는 것을 막아 대장암 예방을 돕는다고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플라보놀, 클로로렌산 등의 폴리페놀이 포함되어 있어 여러 암을 일으키는 유해 물질을 몸 외부로 내보내주어 정화해 준다고 합니다

▶제 리뷰는 매우 개인적이고 솔직한 구매후기입니다.

- 제품명 : 다나 블루베리잼, 1개, 340g
- 구매일자 : 24.05.02
- 배송일자 : 24.05.03(로켓와우)
- 가격 : 5,580

▶구매동기

아침에 밥대신 빵에 잼발라먹으려고
땅콩잼을 샀는데 영 퍽퍽해서
못먹겠어서 다나 블루베리잼을
주문하게되었어요 ㅠㅠ


▶제품정보

1. 130년 전통 덴마크 잼


-재배부터 가공까지 직접적인 관리로 최상의 과일 확보
세계적인 안전 시스템에서 생산


2.원료의 충실함

-계약재배부터 1차가공까지 직접관리해요

3.농장에서 식탁까지

-원재료,생산자정보,유통이력 등
추적관리로 안전합니다.

4.저온 농축으로 과일 본연의 맛 구현

5.다나잼 종류

-블루베리잼,딸기잼,오렌지마말레이드

저는 블루베리만 시켜서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다음번엔
오렌지마말레이드도 주문해서 먹어봐야겠어요

6.보관방법

-개봉전:상온보관 / 개봉후 : 냉장보관
-가장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기간으로 개봉 후,
냉장한 상태 6주이내로 권장합니다.



◎총평

너무 맛있어서 시킨지 3일만에 벌써 다먹었어요
아침에만 먹으려고 산건데
저녁에도먹어버려서 식빵이랑 쨈이랑
벌써 다먹었네요 ㅋㅋ
또 주문해야겠어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에
『도움이돼요』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

어릴땐 딸기쨈이 좋았는데
나이가 드니 너무 단 딸기잼보다
블루베리잼, 그것도 콩포드를 좋아해요.
.
전 빵순이라 빵만 먹고 살래도 살수있는 사람중 하나인데,
요즘 호밀빵에 샌드위치를 좋아하기도 하고,
빵을 살짝 구워서 잼과 먹는것도 좋아해요.
.
먹던 블루베리 콩포드가 가격이 비싸서
조금 저렴하면서 블루베리가 많이 든 잼을 찾다가
다나블루베리잼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
다나 블루베리잼 340g,
1898년부터 덴마크 전통잼 조리법으로 제조한 블루베리잼으로
원산지는 폴란드공장에서 만들고 있네요.
블루베리 45% 사용했다고 적혀있네요.
.
소비기한 표시 잘되어있고,
2026년으로 넉넉하지만 개봉하고는 냉장보관해야하고,
가급적 빨리 먹는게 좋아요.
.
아이들 먹다남은 마지막 끝트러미 식빵 한장이 남아서ㅜㅜ
다나 블루베리잼을 개봉해봤는데
위쪽에 블루베리가 떠있어서 밑까지 싹 지어주고
식빵위에 두스푼 가득 올려봤습니다.
블루베리 알맹이가 조금 작긴하지만 제조중 졸아든것 같아요.
생각보다 많이 달지않고, 블루베리 과육이 맛있어요. 굿굿!!!!
.
다나 블루베리잼이 있으니 빵 사와야겠네요^^*

기존에 있던 딸기잼을 다먹어서
재주문할까하다 다른잼도 먹어볼까해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

사실 블루베리 잼은 처음먹어보는지라
먹기전까지 맛은 없으면 어떨까 고민했는데
받고나서 괜한 고민을 했구나 생각들더군요

우선 깨지지 않게 뽁뽁이로 꼼꼼히 포장되서 왔구요
용량은 340그람으로 한손에 들어오는 사이즈 입니다
유통기한은 받은날 기준으로 약 2년하고도 2개월정도
남은지라 넉넉히 두고 먹을수 있어요

개봉전에는 실온보관이나 개봉후에는 냉장보관이라 합니다
잼은 블루베리 색상으로 약간 붉은 빛이 나면서
질감은 약간 푸딩 느낌이 살짝 들드라구요~!!
블루베리 알맹이가 중간중간 많이 들어 있구요

맛은 달달하고 살짝 새콤하면서 알맹이가
들어있다보니 씹히는 맛이 있다보니 참 맛나게 느껴졌습니다 ~!!
저는 우유 식빵에 발라 먹었는데 부드러운 식빵과 블루베리가 잼이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그자리서 빵 세장을 순삭했네요 ~!!

아이도 맛있다며 아주 잘먹었습니다 ~!!
현재도 출근하기전 밥못먹을때마다 빵을 대신 먹고 있는데요
그때 요 블루베리잼 아주 잘 발라 먹고 있습니다
아주 만족하며 잘먹고 있기에 다먹게되면 같은제품으로
또 주문할 생각 입니다 ^^

Dana 블루베리잼 솔직후기!

⭐️ 블루베리의 진한 풍미!
그릭요거트 위에 올려 먹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어요! 요거트를 좋아해서 이번에 플레인 요거트로 그릭요거트를 직접 만들어 먹는데, 잼 하나로 맛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콩포트 같은 느낌이 강해요. 블루베리가 큼직큼직하게 살아 있어서 씹히는 식감이 좋고, 과일 맛이 진하게 느껴져요.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너무 달기만 한 잼이 아니라, 적당한 단맛에 블루베리 본연의 새콤함까지 살아 있어서 정말 맛있어요!

⭐️ 요거트, 팬케이크, 빵 다 잘 어울림
저는 주로 그릭요거트 위에 올려 먹었는데, 요거트랑 너무 잘 어울려요! 과일이 씹혀서 식감도 풍부하고, 달콤하면서도 새콤한 맛이 요거트의 고소한 맛과 완벽하게 조화롭더라고요. 팬케이크나 식빵에 발라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 건강한 느낌, 하지만 살짝 묽은 점은 아쉬움
성분도 깔끔한 편이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근데 생각보다 살짝 묽은 편이라 빵에 바를 때는 흘러내릴 수도 있어요ㅠ 그래도 과일 함량이 높아서 그런지 인공적인 느낌 없이 자연스러운 단맛이라 만족스러웠어요!

⭐️ 총평
블루베리 본연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살린 건강한 잼이라 요거트, 빵, 팬케이크 어디에나 잘 어울려요! 너무 달지 않고 새콤달콤한 맛이 균형이 잘 맞아서 질리지 않고 계속 먹게 되네요~!

★★★★★ – 블루베리 씹히는 식감이 살아 있고 자연스러운 맛이라 질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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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 없이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맛있네요

알갱이가 가끔 보이는데 건 블루베리인지 살짝 단단하네요 과하게 달지 않고 산미도 약하게 있어 상큼함이 감돌아 맛도 제법 괜찮았어요

샹달프 블루베리 잼이랑 비교하자면 이 제품이 조금 더 달고 레몬향이 안나는 정도? 젤리같이 몽글한 타입인데 스프레드도 잘 되네요

끈적하지 않고 가벼운 농도에 상큼해서 취향에 잘 맞네요 많이 단 잼을 안 좋아해서 평소에도 거의 직접 만들어서 먹었고, 구입하게 되면 샹달프나 스머커스 브랜드였어요

부담스럽지 않은 용량에 맛도 있어서 금방 다 먹고 6통 더 구입해뒀어요

병뚜껑에 있는 종이 스티커는 잘 안떨어지니 떼지 말고 그냥 사용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아요

(냉장보관 하다가 다 먹어갈 때 설탕 결정 같은게 하얗게 생기네요 덜어낼 때 매번 깨끗한 스푼 사용하는데 곰팡이는 아닌 것 같아요 온도가 낮지 않은 홈바 쪽에 두니 안 생기네요)

유통기한은 1년 정도 남았어요
▶️가격은 3,980

전 원래 단걸 싫어해서 사탕이나 젤리
이런걸 안먹거든요


그래서 잼도 달다고 느껴서 웬만하면 안먹는데
다나 블루베리잼은 안달아서 먹을때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 ㅎㅎㅎ


새콤하고 상큼한 블루베리 맛이 너무 좋아요!!!!
단맛보다는 상큼한 맛이 더 커서
새콤한 맛을 원래 좋아하는 분들은 이 잼
완전 좋아하실 것 같아요 ~~~


그렇다구 신 맛이 난다든지 그런건 아니구요 ㅎㅎㅎ
기분좋은 적당한 상큼한 맛이 나는 거 예요


크림치즈 바르고 그 위에 잼 얹어서 먹어봤는데
맛있어요 !!!

전남친 토스트라는 이름으로 유명하던데
왜 유명한지 알겠어요 ㅎㅎㅎㅎ

블루베리잼만 발라 먹을때보다 크림치즈를
같이 발라먹어야 더 맛나요

크림치즈 같이 발라먹기 진짜 완전 추천이요 ㅎㅎㅎㅎ


근데 젤리처럼 탱글한 느낌이 약간 있어서요
부드럽게 싹 발리지는 않아요 ㅎㅎ
그래도 맛이 있어서 이런 약간의 단점은
별 신경도 안쓰여요~~~~ ㅎㅎㅎ


아마 다 떨어지면 또 살 것 같아여


오뚜× 여기것보다 덜 달고 더 상큼해서...
잼 유목민인 저는
아마 여기 잼에 정착할 듯요 ~~~ ㅎㅎㅎ

☆ 다나 블루베리잼 340g 1개


주재료 함량이 45% 원산지는 폴란드이고

뚜껑을 열어보면 몽글몽글 블루베리 알갱이


들이 보이고 씹히는 식감이 쫀득쫀득 좋으며

식빵에 바를때 발림성도 좋아요


탱글탱글 젤리같은 느낌의 새콤 달콤한 블루베리

잼이고 과하게 달지않고 적당히 달아서

부담없이 먹을수잇는 잼인것 같습니다


소비기한도 26년 1/25까지 넉넉합니다


블루베리 알갱이가 씹히는 식감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릴게요 ~^^

블루베리 쨈 정말 좋아하는데

타임세일하길래~ 무조건 일단 주문합니다


도나 블루베리쨈은 처음 시켜봤는데~

그맛이 참 궁금하더라구요

일단 뚜껑에 종이티커가 덮개를 완전 덮혀있어서 떼어내야되는건가??

잠시 고민했으나~ 귀찮아서 그냥 돌려서 뻥!!땁니다



여는순간~~~ 블루베리 알갱이가 몽글몽글

알차게 들어있네요


숟가락으로 떠보니 푸딩처럼 탱글한 부분도 있고 알갱이로 꾸덕한
부분도 있네요


맛이 궁금해서 빵없이 그냥 한입 맛보았습니다


일단 제가 먹던 잼보다는 더 답니다

그리고블루베리가 씹힙니다

식감은 젤리같아요~ 달콤함에 절여진 젤리요





요즘 다욧하느라 그릭요거트 많이 먹는데~

블루베리 쨈 쬐~~애끔 넣어서 먹으면 훨씬 맛있게 먹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제입맛에는 도나 블루베리쨈은 달아서

상콤한 과일이나 짭짤한 햄넣고 치즈넣고 샌드위치 만들면 더 맛있을꺼같아요~

처음 개봉했을 때 약간 인공젤리 향이나서
멈칫했었어요

근데 뚜껑 열고 한두입 떠서 먹다보니깐
이 향에 금방 적응이 되더라구요~

사진 보시면
잼 제형도 젤리처럼 쫀득하게 떠지고, 숟가락으로 부스러지지 않고
고체처럼 떠졌어요!

처음에는 이 젤리같은 잼맛이 적응이 안돼서
괜히 샀다고 생각했었는데, 먹다보니깐 빵없이도 떠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잼이라서 짭조름 + 단맛이 강하기 때문에
그냥 퍼서 먹기는 힘들어요 ㅎㅎ


그리고 잼에 아주 작은 블루베리 알갱이가 잘근잘근 씹히는데
이게 그냥 잼보다 더 맛있는 식감을 줘요

다나라는 브랜드가 잼이 다양하게 많이 나오는 브랜드인 것같은데
생각보다 이번에 너무 만족해서
다음번에는 사과나 다른 맛으로 한번 더 사먹어보고 싶어요
맛있네요

430g인데 혼자서 4번정도면
거의 다 먹어갈 정도로 맛있어서 손이 자주가요
양도 많지 않고요

적응하니깐 맛있어요

다나잼 딸기랑 같이샀어요
둘다 오지게 맛있어요
정말 홈메이드의 맛!!

덴마크에선 이런잼을 먹나봐요
우리나라 마트에서 파는잼은
설탕맛이 너무나도 강해서
담백한 식빵이랑 먹어도
빵의 풍미보다 강한단맛이 강해
몇개못먹고 속이 아릴정도자나요

블루베리 찐 광팬인 우리아들이
한번발라먹어보고는 와 진짜 맛있다!!해요

달고 꾸덕하고 찐득한 잼이 아니네요
부드럽게 펴발라지고
일단 맛이나 향이 진짜 블루베리 자체를 살려놨네요
원래의 원재료를 가지고 잼을만들면
사실 이렇게 만드는게 정상이죠❤️

향만 조금넣고 설탕과 올리고당으로 범벅해놓는게 잼이아니죠

와 이 다나잼 처음 먹어봤는데
반했어요
아이들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구운식빵 두장씩 먹고갔어요
원래 두장구우면 한장씩만 겨우 먹고가는데
오늘도 그럴줄알고 두장만 구워놨더니
잘 먹어서 두장 급하게 더 구웠어요

야무지게 잼 발라서 두장씩 먹으니 엄마뿌듯합니다❤️

요즘은 날이 너무 더워 뭘 먹는것도 솔직히 귀찮을때가 많아 점심을 따로 사 먹으러 나가는것도 너무 더워 피하고 있답니다.
그렇다고 도시락을 싸는건 더더욱 피곤하고 그냥 손쉽게 간편하게 먹을수 있는게 이런 잼을 발라서 하루 한끼 정도는 간편한 빵으로 먹는것도 나쁘지 않아 이것저것 잼 종류도 여러가지로 번갈아가며 먹으려고 이번은 블루베리잼을 구매를 했답니다.
빵에다 발라보니 블루베리의 알알들이 다 살아있고 씹히는 식감도 좋고 달달하니 제입맛에는 맛있게 먹었어요.
뭐 잼이 넘 달아도 좀 질리지만 너무 안달아도 맛이 그렇고 이런건 제아무리 맛이 있고 달고 달지 않다해도 개개인의 취향의 입맛이라 일단 먹어보시고 그이후 판단 하셔서 재구매 하셔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저칼로리 잼을 검색해보니 뜨는 거예요
그래서 구매를...
평소에는 무화과잼이나 샹달프잼을 시켰는데 대충 후기
읽어보고 그냥 샀어요

집에 쌀눈쌀로 만든 식빵이 있어서 급하게 샀네요~
일반잼보다는 덜달고 맛도 있고 발림성이 좋아요
토스트기에 식빵을 구워서 래킹가우랑 따로 따로 발라서
먹으니 은근히 매력있네요

사실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먹으려고 쌀눈쌀 식빵사고
토스트기에 빵을 2분 굽고 한쪽은 블루베리잼 바르고
적상추 치즈 닭가슴살햄 당근라페 넣어서 먹으면 존맛!

유통기한은 2024. 02. 20일이구요
용량은 340g 이구 블루베리 45%가 들어있어요
120년 역사의 덴마크 전통잼 조리법으로 제조

식빵을 매일 먹는거 아니고 가끔 그립잖아요
그럴때 마다 빵을 구워서 블루베리잼발라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ㅎ

블루베리 잼을 전남친 토스트 래시피를 따라하려고 구매 했습니다

정말 여러 제품이 있는데 이 잼을 구매한 이유는 블루베리 알갱이가 있다는 점! 가성비가 좋다는 점!

달달함에 정도는 진짜 달고, 토스트에 발라먹으니 블루베리도 씹햐서 맛도리임 ㅎㅎ

뭔가 처음 뜰때 젤리 느낌이라 저는 조금 섞어서 먹었어요 ㅎ

솔직히 기대안한 블루베리 잼이에요
이상품은 처음 구매해보는듯 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해서 맛없음 딸기잼이라 섞어먹어야지
하고 구매 ^^

그런데
받아보고 놀랬어요
와우!!
맛있습니다
저는 제입맛에 아주 제격인!!

잼이니 단건 달죠!!

블루베리의 맛이 진하게 느껴집니다
잼이 진해요
물컹하지 않구요~~
생각보다 제품이 좋아서 놀랬어요 ㅎㅎ

가격대비 넘 좋은 맛있는 잼이에요
이건 100%재구매 합니다
블루베리향이 그대로 느껴지는 잼
갓만에 맛나게 먹었어요~~~쿠팡에서 같이산 빵이랑 함꼐

아이도 간식으로 빵을
너무 잘먹어주었어요^^

매번 딸기잼만 먹었는데 요 블루베리 잼을 보석을 발견하듯 발견한 기분이네요~~~
전 만족합니다~~~GOOD!!!

냉동실에 식빵이 한봉지 남았는데
잼이 없어서 그런가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딸기쨈을 살까 누텔라를 살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몸에 좀 더 좋겠다 싶어서 블루베리잼으로 선택했습니다
블루베리잼을 안먹어 본지도 오래되서 그 맛이 궁금하기도 했구요 ㅎㅎ

다행히 깨진 것 없이 뽁뽁이로 잘 싸여왔구요
뚜껑을 열 때 '뻥!'하는 소리와 함께 푸딩같은 재질의 잼이 보이네요

빵없이 살짝 먹어보니 블루베리의 새콤함과 잼의 달콤함이 조화롭네요~
블루베리 함량도 높아서 더 건강한 맛이에요
알갱이도 간간히 씹히는 것이 아주 만족합니다

이거 한통에 식빵 한봉지 다 먹을 것 같아요 ㅎㅎ
블루베리잼 먹고 싶으면 또 사러 올게요~

예전에는 딸기잼만 먹었는데 요즘엔 블루베리잼이 더 맛있더라구요.
전남친 토스트 만들어 먹으려고 샀는데 크림치즈가 없어서 그냥 있는 재료, 양배추 활용해서
양배추 토스트 만들어 먹었어요.
블루베리잼에 계란만 올려도 맛있긴한데 저도 처음 그냥 있는 재료로 만들어 본건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잼 중간중간 블루베리 덩어리도 있는데 익어서 그런지 먹을때 씹히는 느낌은 없어요.


레시피 공유해드릴게요.
재료 : 식빵, 양배추, 햄2장, 슬라이스치즈2장, 계란2개, 블루베리잼
소스 : 케찹, 마요네즈

1. 양배추를 채썰어서 씻어서 물기를 빼고 케찹과 마요네즈를 1대1로 넣고 섞어요.
그상태로 오래두면 양배추 절어버려서 아삭아삭한거 좋으면 바로 먹는게 좋고
양배추 숨이 좀 죽은게 좋다하면 좀 뒀다가 만들면됩니다.

2. 햄을 후라이팬에 살짝 익혀줍니다.
3. 계란 후라이를 두개 만들어줍니다.
4. 식빵도 후라이팬에 노릇해지게 구워서 수분을 날려야 맛있어요.
5. 식빵 한쪽에 블루베리쨈을 발라요.
6. 나머지 재료들을 올리고 양배추는 마지막에 올려요.
7. 위에 식빵 한장을 올리고 랩으로 감싸줍니다.(글래드 매직랩 사용했어요)

본마망 잼을 너무 좋아해서 매일같이 사먹다가 가격이 넘 부담스러워서 이것저것 먹어보다 찾은 제품이에요.
약간꾸덕한 정도의 농도이고 토스트에 발라먹으면 아주 맛있어요.

뚜껑에 스티커 붙어있는게 좀 불만이긴한데 잼의 맛이나 질은 정말 좋은거 같아요.

한통 사면 1인기준 서너달 먹는거 같고 아무것도 묻지않은 스푼이나 나이프만 사용하면 다 먹을때까지 상하는 일이 없어요~

과육이 작지만 많이 들어있는 편이고 잼이라 달긴한데 생각보다는 당함유량이 적어서 좋은거 같아요.

크림치즈랑 같이 발라먹어도 맛있어요~~

다나 불루베리 잼을 추천하는 이유 세가지

1. 풍부한 블루베리 맛

다나 블루베리잼의 첫 번째 장점은 바로 블루베리의 풍부한 맛입니다. 이 제품을 먹는 순간, 입 안 가득 퍼지는 블루베리의 신선하고 깊은 맛에 감탄하게 될 겁니다.. 토스트나 베이글에 발라 먹는다면, 매일 아침을 기대하게 되는 그런 맛이에요.

2. 높은 블루베리 비율

다나 블루베리잼의 블루베리 비율이 45%나 됩니다. 이를 통해 블루베리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어 매 간식마다 진짜 신선한 블루베리를 먹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3. 다양한 음식과의 조화

다나 블루베리 잼은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린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토스트는 물론, 요거트나 치즈와 함께 먹어보았는데, 그 조화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그릭요거트와 함께 먹었을 때는 블루베리잼의 달콤함이 요거트의 산미를 잘 중화시켜주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다나 블루베리잼은 진한 블루베리를 좋아하고,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잼을 찾는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한번 사먹어보시면, 그 맛에 반할 것입니다

- 그릭 요거트 토핑으로 먹을려구 구매했어요. 뭔가 맛있게 생겼다? 싶어서 열심히 후기 보고 !! 믿고 구매했습니당 !!

- 맛있어요 !
맛은 당연히 달달하구요, 다른 잼들은 묽은편? 이면 요건 그렇게 묽지도 않으면서 과육까지 씹혀서 너무 맛있습니당 ㅎㅎ

- 적당한 양 !
양이 너무 많으면 언제 다 먹을지도 모르고 먹다 금방 질려서 더욱 손이 안 가게 되는데 이건 적당하구용, 둘이서 먹는거다 보니 딱 알맞게 먹을 것 같아요.

- 그릭 요거트에도 맛있었지만 요걸로 블루베리 드레싱 소스 만들어서 샐러드 해먹으려구요 !!
다 먹고 나면 재구매 각입니다 ㅎㅎ !!

식빵을 샀는데 쨈이 똑 떨어진걸 모르고 급히 쿠팡서 구입했어요...

장점... 우선 배송이 엄청 꼼꼼하게 왔네요... 유리병에 담겨서 그런건지 뽁뽁이로 돌돌돌 말아서 안전하게 잘 왔네요... 유통기한도 긴 편이라 좋아요... 오자마자 식빵에 발라봤는데요... 쨈이 부드럽게 잘 발리네요... 가격대비 맛도 괜찮아요... 늘 청정원 트리플쨈을 사 먹었었는데 블루베리쨈 나쁘지 않네요... 앞으로 재구매각입니다...

단점... 딱히 없어요... 기대 이상으로 맛, 가격 다 잡은 제품이라 아직은 단점이 없는데 혹시나 먹던 중 불만이 생기면 추가로 글 달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