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로 설명서가~~
진짜 똥손도 아닌데 펼쳐보는순간
멘~붕.작렬.꺅~~~.

내.나이 60중반~~
도와주는 사람없고 혼자 퍼즐 맞추기했어요.
되긴 되네요~~신기 하게도
시간이 걸려서 탈이지.

저도 꼬맹이 하나 키는데.
저희 딸내미 애기 저한테 와서
슬개골 수술하고 게이지 생활 한달간 해야해서~~.

몸 아픈거도 힘들텐데
작은 철장게이지는
도저히 애기 유배 시키는것같아 하루 이틀도 아니고 기왕이면 널직한거 편하게 생활할수있게
분양 해줬어요
참! 선택 잘한것 같아요.
욕심 같아선 좀만더 컷으면 좋았겠어요.가로길이요~~~

역시 눈이 보배고~~
돈도 보배네요~~
어르신들 옜말 생각나네요.
물건을 모르면 값을 많이주라고~~

기본으로:
방석. 기저귀2장. 물그릇. 놓을자린 확보가 되네요.
더~중요한건 천장이 높으면 안되죠
점프는 절데금지 라서구요~~
문도 슬라이드라 무지편하네요

사각기둥 물론 플라스틱이라도
받침판과 버클4개가 꽉 잡아주게
되어있어~~
저희는 버클 하나가 맥없이 잡아주긴해요.

그러고 아주 활동적이지않는 이상
다리아프고 몸아파 잠시 생활하는곳이라.
집이 부서지고 무너지진 않겠어요..
플라스틱판이라 오염되었을땐 세척도쉽고~
물그릇 엎질렀는데 쓱싹 닦으니 끝~

더 웃긴건 창살에 주둥이 끼우고
내다보고~
업드려서도 주둥이 걸쳐놓고 편하게 있네요 저희는~~~

엔간하면
잠금도 편하게 쓰지만.
잠시 외출시엔 그래도 행여싶어.
타이끈 매놓고 다녀옵니다

개인적으로
화이트라 좋았구요
넓어서도 좋았구요
윗쪽 메쉬도 매력적 이지만
탈부착도 난중 상황에 따라 잘 쓰여질수 있겠구요
차기엔 꼬맹이도 써야할것같고~
또한 거실 한켠에 놓아야 하기에
인테리어 효과도 있어야 했기 때문이죠~~~

근데 제조국은 중국인데~
설명서는 일본어 였네요~헐

가격은 있어도 모두가 합격이라
콜하게되었는데
아주 탁월한 선택이 되었어요
설명서 빼곤 다 좋아요~^^
지금 아주 잘쓰고 있습니다.

이상~
창원 쵸코 할미 였습니다.

thank.bay.~""~

원래 두 아가 아이리스 960y 제품으로 각각 설치해서 사용하다가 한 아가가 토끼별로 떠나면서 기존꺼 치우고 남은 아가 위해 좀더 큰 1130y 제품으로 다시 샀어요. 설치도 간편하고, 사이즈가 생각보다 커서 좋아요. 안에 큰 화장실 넣고도 아가 놀고 누울 공간 충분해요. 지금은 작은 버전이 화이트로는 더이상 안나오는거 같은데(다른 컬러는 있는거 같아요) 토끼도 생각보다 금방 자라기 때문에 구매를 망설이신다면 좀 더 큰 1130y를 더 추천해요. 컬러는 화이트로 구매했는데, 방 안 인테리어 해치지 않고 깔끔하고 좋구요. 화이트여서 케이지에 오줌 튀긴거 아주 잘 보입니다. 아가가 다섯살인데 아직도 쉬야를 튀기면서 싸서 벽지쪽 부분에만 뽁뽁이 붙여놨네요. 바닥은 저희 아가는 좀 미끄러워해서 산코발수가공 매트를 깔아놨어요. 청소할 때는 미니 청소기 돌리거나 물티슈로 쓱쓱 닦고, 돌돌이 이용해서 하는데 청소하기도 너무 편하고 좋아요. 위에 매쉬망이 있어서 공기는 잘 통하고 케이지 안에서 털 날리는건 매쉬망에 다 붙더라구요. 그래서 청소할 때 털이 껴있는 부분은 돌돌이로 한번씩 굴려주며 털청소 하구요. 한번씩 매쉬망 부분 떼서 물청소 해주는데 금방 마르고 좋아요.
처음에 아가들 데려오고 토끼에 대해 하나도 모르던 시절 토끼케이지 검색하면 나오는 유명한 2층으로 된 케이지를 샀었는데, 아가들 뛰어내리다가 골절 위험도 있다고 해서 케이지를 바꾸게 되었었는데, 저도 다른 토끼집사님이 사용하는거 보고 이 케이지로 바꾸게 되었었거든요. 사용해보니 정말 강추해요.

일단 조립이 번거롭고 흠 오래걸리고 덩치가 있으니 아무래도
그리고 극성맞거나 푸들 이상 5.5킬로 이상은 힘들듯 합니다
조립식이지만 플리스틱이 지지대이고 아무래도 에너자져 일경우는 좀 ....사진은 올릴께요
쓸개골 양쪽 수술 앞두고있는 4살 푸들입니다
외출하면 식탁에서 오르내리다가 결국 cctv 보구 깜짝 놀랐어요

7개월된 2.2키로 렉스토끼에요. 전에쓰던 토끼집이 높고 넓어서 뛰어다닐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그랬는지 이번집 받고 조립해서 보니 호기심 왕성한 토야는 거뜬히 넘을것 같아요. 저희 토야도 점프력이 좋아 거의 1미터는 아무렇지않게 넘거든요. 그래도 그물망이 있긴한데 화장실 위에 올라가서 일어서면 닿을 위치에요. 불안불안한데 아직 하루도 못썼기에 좀 써보고 추가로 후기적을게요.
추가+) 결국 하루도 안되성 점프했어요ㅎ - ㅎ
그런데 위에 막아놓긴해도 불안한게 안에서도 걍 사정없이 점프해서 머리로 콩콩 박는 소리가 들려요ㅋㅋㅋㅋㅋㅋ여기서 후기평에 토야 키우시는어떤분이 성토가되도 쓸수있을것 같다셔서 사봤는뎁 음.... 성토가되서 쓸수는있겠어요. 공간넉넉하니까 근데 점프를 잘하구 울집토야가 호기심이 많다싶으면 고려해서 사시는게 좋을거같아용

넓고 좋아요. 근데 가격이 너무 비싼감이 있어요.
슬개골탈구 수술한 우리 강아지 당분간 케이지 생활해야하는데 위가 뚫려있으면 설 것 같아 지붕 있는 것으로 주문 했어요. 들어가기 싫어해서 들어가면 우선 몇분은 무시 하는데요. 지도 아픈지 좀 버티다 자더라구요. 오늘 퇴원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이렇게ㅜ잘 쉬었는데 집에 고양이도 있는 지라 ㅜㅜㅜ
고양이 녀석이 자꾸 지붕위로 올라가랴고 해서요.
바닥을 지붕처럼 바꾸었어요.
기둥을 나사로 조이는 형태이니 ㅜㅜ
부디 무너지지 않기를 ㅠㅠ
뚠냥이라 이렇게 뒤집어놔도 좀 불안하네여;;;
앞으로 두달 정도는 이러고 생활해야하는데 ㅠㅠ
제발 무사하기를 ㅠㅠ제발제발 ㅜ

아이가 슬개골 수술을 하고 어릴적에 사용하던
울타리를 사용중이었는데
갑자기 울타리를 뛰어넘어서 기겁을 했네요

그래서 천장도 막아주는 제품을 찾고 있다가
선택하게 되었네요

가격이 생각보다 있는 편이라 고민을 좀 했는데
튼튼해보여서 결정했네요

문도 미닫이라 너무 놀랬네요
당연히 여닫이 일줄 알았는데 ㅋ 너무 편하더군요

드라이버보단 전동드라이버로 하시는걸 추천 드리구요.

설명서보니 일본제품 같네요
우리집 강아지 완쾌될때까지 잘 사용할수
있을것 같네요.

다른 리뷰 보니까 설명서가 일본어라 멘붕이다 머리를 써야했다 하시지만
설명서다 생각보다 너무 친절해서 조립과정에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그림만 보고도 쉽게 이해가능해요(참고로 전 여자)

@@꿀팁을 하나 드리자면 철창이 내측 외측이 있는데요
땜질부분이 내측입니다. 헷갈리시면 도어를 보세요@@

사이즈 아주 넉넉하고 좋습니다
강아지 집이랑 방석들어가고 옆으로 패드 두장도 더 깔수 있어요
바닥은 플라스틱인데 오염되면 청소가 정말 간단할것 같아요
지붕이 매쉬 소제여서 답답함도 없고
인테리어를 크게 해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슬라이딩도어라 문열림에 걸리적 거리지않고
쉽고 부드럽게 열립니다
철창 높이가 높아서 뛰어 넘을 걱정도 없고
슬개골 약한 강아지들 울타리안에서 점프하는것도 방지될것 같아요

구매한지 약 2년. 대충 22개월정도 된 것 같음.

내가 키우던 멍멍이 2마리. 신혼집에서 같이 살기위해 구매함.
신랑은 개를 좋아하지 않고 개도 한마리가 사나워서 서로 적응이 필요했음.

그냥 2년 쓴 느낌은
매우 튼튼함.
가격이 10만원 넘으니 그래야겠지만
아주 튼튼함.

모서리부분 기둥 4개와 철제 벽이 튼튼해서
모서리부분과 철제부분 걸쳐서 아기 바운서나 보행기를 놓아도 끄떡없음. (천에 안닿게)
또 몇번 들고 옮기며 여기저기 부딪혀 긁히긴 했지만 부서지지는 않음.

윗부분이 그물로 뽕뽕 뚫려있어서 환기도 잘 됨.
강아지들도 원하는 방향으로 케이지 밖을 볼 수 있음.

그리고 큼
크고 넓어서 성인도 웅크려있으면 들어가서 쉴 수 있음.

대신 겁나 무거움. 난 성인 여성임. 남성은 어떨지 모르겠음. 3대500쳐도 한손으로 들긴 어려울 것 같지만..(케이지가 커서 휘청거려)
케이지 철제 옮길때 좀만 돌아다니면 팔 떨어질 것 같음.
밑에 바닥도 휘어지고 넓어서 들고 옮기기 여간 불편한게 아님..

그래도 바닥은 플라스틱이라 물로 씻고 문질러놓으면 깨끗해지고 빨리 마름.
철제는 하나하나 닦기도 힘듬..

2년 가까이 됐지만 이거 받은날이 아직도 기억남..

무거운 택배박스 실내로 옮기려다 무거워서 밖에서 뜯어 하나씩 옮김 ㅎㅎ

플라스틱 기둥과 철제판 조립하다가 잘 안맞아서 멘붕오고 땀 엄청흘림

기둥 조각 하나 불량이라 화났었음. 고객센터에 소심하게 문의했다가 만 내용이 있음..

그래도 이미 거의 조립한거 다시 그 고생 반복하기 싫어 교환 포기함

조립할때 기둥 안쪽을 조립하는거라 내가 케이지 안에 들어가 쪼그려 앉아서 드라이버 돌리며 있었음
멍멍이들의 공간을 미리 느껴볼 수 있었음.
ㅎㅎ 나름 괜찮았음.

천부분은 찍찍이라 쉬울줄 알았는데 뭔가 이것도 잘 안돼서 화났던 느낌..

문은 손잡이 눌러서 여닫으면 잘 열리고 잘 닫힘 약간 샤라라 하는 커튼 치고 닫는 느낌

케이지 철제와 플라스틱.기둥이 플라스틱 바닥 홈에 딱 끼어서 대충 올려놔도 자리 잘 잡고
댕댕이들 안에서 케이지 밀어도 같이 바닥을 돌아다니거나 하진 않음.
제자리에 잘 있음.

넓어서 강아지 두마리 쿠션 작은거 해놓으면 서있는 공간은 적어도 누워 쉬고 밥그릇 놓을 공간은 됨

혼날땐 케이지 안으로 제발로 도망감

강아지들이 자기들 공간인거 알고 쉴때 알아서 들어감

거실에 둬서 겨울에는 담요로 윗부분 옆부분 가려서 보온해줌

넓고 튼튼하지만 불량과 조금 번거로운 조립때문에 별 하나 깠음

강아지만의 넓은 공간 원하면 추천함~

우리집 고양이 방광염이 또 찾아왔어요.
고양이는 방광염 걸리면 소변 실수를 계속하고 자기도 모르게 오줌 방울이 여기저기 떨어져서 온 집안이 순식간에 찌렁내 소굴이 되는데요 ㅠ 전에 집은 베란다가 있어서 그나마 거기에 가두었는데 새로 이사한 집에는 마땅히 둘만한 곳이 없어서 장만했습니다. 가격은 사악하지만 확실히 조잡스럽지 않고 고급집니다.
처음에 설치는 좀 어리바리 하지만 한 번 해보면 감이 옵니다. 공간도 화장실 하나가 다 들어가고 반이 남습니다.
카테터 시술하면 일주일은 감금해야 하는데 하루는 계속 울다가 익숙해지니 조용하네요.
실수로 천장 그물 찍찍이를 안했더니 고새 탈출 방법을 알고는 탈출 감행합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꼭 찍찍이 합니다~

토끼를 키우고 있어서 주문햇는데 넓고 좋아요~
청소도 쉽고 조립도 간편햇어요. 근데 몇달 사용해보니
옆판넬과 바닥을 고정하는 버클같은 장치가 잇는데
그부분이 좀 약하네요. 자꾸 풀리기도하고 하나는 그냥 빠져버렷어요. 이부분만 아니면 다 만족합니다.

다른데는 재고가 모자라서 여기서도 두개 주문했는데 여기가 제일 싸고 배송도 빨랐어요 ㅎ
이제 구매하게 된게 제가 유기견쉼터(보호소)를 하고 있는데 이번에 번식장에서 구조한 애들이 슬개골탈구 있는 아이들이 많아서 점프방지하우스로 좋다고 하길래 주문하게 되었어요.
아이들이 응가한거 바로 못치워주면 밟고 다니긴 하지만 바닥이 뜬장이 아니라 청소하기도 편하구 애들도 발이 편하니 좋은거 같아요 :)
일반 케이지의 경우 너무 좁아 두개사서 연결해서 쓰는데 이 제품은 일단 애들 발도 편하고 길어서 배변 따로 볼 수 있는 공간도 있으니 너무 좋아요 ㅎㅎ
담엔 가로 길이가 더 긴것도 주문해보려구 해요!
지붕이 있으니 아이들이 얼마나 편안해 하는지 문 열어놔도 잠잘 때 안에 들어가서 자네요 ㅎㅎ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다른 케이지에 비해 가격도 저렴한 편인 것 같아요.

사람을 너무 조아해서 너무 달려들어서 손님오시거나할때 잠깐만 가둬두려고 샀어요
근데 여전히 케이지에 들어가거나 사람옆에 못있는거를 너~무 싫어해서 평소에 쓰거나 그러진 못해요..
케이지 자체는 나쁘지않네용 생각보다 부피커요
평소에는 갱얼쥐 화장실로 써요
탐사패드 특대형 깔아놓으면 딱 좋아요 살~짝 여유있게 남아요
일반패드 4장 붙여서 깔아두기도 해요
가벼워서 청소할때 밀어두기도 좋아요.
첨에는 넣어놨더니 너무싫어해서 돈날렸나 싶었는데
화장실로 너무 잘써주고 있어서 오히려 잘샀다 싶어용~

바닥에 그냥 패드 깔아두는거보다 바닥에 쉬야 발자국이 많이 줄기도하고,
공간 분리도 나름 되는 느낌이어서 자기만의 화장실 공간이라고 생각하는지
화장실로 잘 사용해줘서 좋네요 ;;;

흰색이라서 딱히 뭐 인테리어랄것도 없지만 망치는것도 없고
케이지 안 바닥이나 이런데 쉬야 묻어도 냄새도 안배고 그냥 슥 닦아내면 변색도 안되서 좋아용
울 갱얼쥐는 가끔 케이지위에 매시망에 올라가서 누워서 자요 ㅠㅠ;;

말티즈라서 크게 느껴져서
케이지 들가는거 괜찮아 하는 아이들한텐 괜찮을거같아용

저희집 강아지가 슬개골수술을 해서 병원에서 케이지 안에 최소한달은 가둬둬야하고
집에서 그게 어려우면 입원을 권하더라구요
한달 입원비용이 케이지를 구매하는것보다 훨씬 비쌌고 병원에서도 차라리 그돈으로 집에서 케어해주는게
강아지 회복하는데에도 더 빠를거라고 권유를 해주셔서 케이지를 알아보다가 아이리스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당!

우선 저는 너무 만족했어요
사이즈는 강아지 평균 대형배변패드 두개넣으면 딱맞는 사이즈고 조립도 여자 혼자하기에 큰 어려움 없었답니당
근데 좀 무겁긴해용..! 택배도착하고 집에 가지고 들어와서 꺼내는데 더 낑낑거린것같아용

한쪽패드깔아놓은곳에 담요랑 식기를 넣어줬더니 그쪽에서 생활하고 시간이 조금 지나니까 옆쪽에 깔아둔 배변패드에서 볼일을 보더라구용
바닥재질도 아이들이 배변실수를 하거나 패드 밖으로 새더라도 물티슈로 청소하기도 깔끔했어요!

가격이 착하진 않지만 이가격주고 아이들 케어해줄만한 케이지 구매하기엔 괜찮은것같아요!

강아지가 아파서 호스피스 케어 해주려고 급하게 주문했는데 배송 정말 빠름
새벽배송 쿠팡 너무 좋아요 ㅠㅠ
오자마자 새벽에 조립했어요~ 20분? 정도 걸린듯
사용설명서 일본어로 되어있는데 그림만 잘보고 따라하면 문제 없이 쉽게 할수 있음요!! 정말 쉬워요 무겁지도 않고 그렇다고 막 튼튼한? 느낌은 별로 없는데 무너질꺼 같진 않아요 ^^

우선 새벽배송 너무 좋구

조립고 완전 쉽구

인테리어에 방해되지 않아서 이쁘고 생각 보다 크기가 커요

불편한 점은 이동할때 밑에 고정하는게 자꾸 빠져서 신경 쓰인다~ 요정도에요

미닫이 문도 부드럽게 잘 됩니다

처음에 가격이 너무 비싼감이 있나 싼걸 살까 하다가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주문했는데 너무너무 만족해요!!

우리 애기도 잘 적응하는거 같고 오래오래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마무리~~ 별다섯개!☆☆☆☆☆

케이지 왔을 때, 조립 막막했는데 차분히 하나하나 하니 어느새 모양을 갖춰가더라구요.
우리 아이 집을 만들어준다는 생각에 설레었는데 마지막 덮개를 덮으려는 순간, 이음새 부분이 너무 당겨 박음질을 했는지 바느질 한 부분이 다 삐져나왔더라구요. 덮개만 교환해달라니 안 된다고 하네요. 전체를 교환해준다고 하는데 이거 2시간에 걸쳐 조립했는데 다시 조립을 하란 말인가요? 정말 어쩔 수 없이 바느질이 성근 덮개를 그대로 사용하라는 말 같아서 기분이 매우 안 좋네요. 오래쓰진 못할 것 같군요. 또 나중에 발견된 것이지만 고정부분이 하나는 헐거워져서 바로 흘러내리네요. 다시 전체를 교환하려니 조립이 힘들고 그냥 쓰자니 찝찝하고...그래서 별 두 개만 드립니다.

우리 댕댕이가 6.5kg인데요
최근에 디스크가 와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구매했습니다ㅠㅠ
디스크라 활동제한이 있어서 집안에서 모든걸 해결할수있었으면 했는데
밥그릇 물정수기 배변패드 놔도 충분합니다.
여자 똥손인 저도 설명서보니까 부품끼고 나사만 조이면 되는거라 금방 했어요
슬라이드형식으로 문이 열리고 문턱이 없어서 진짜 맘에 듭니다!
우리 강아지도 빨리 완쾌했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

4.2kg 말티즈 아이

아이가 슬개골 십자인대 수술해서
일 갔을때 여기저기 후비고 다닐까봐 구매했어요
설겆이 하고 있는동안 보니 안에 들어가 있네요 ㅋㅋ
우선 조립은 쉽기는 한데 전동드릴 있어야할거같아요
저는 드릴이 약해서 손으로 조이긴했는데 손바닥 아파요..
총 16개의 나사를 박아야합니다 !!

그거 말고는 대체로 디자인도 이쁘고 튼실하네요 !!

강아지 대퇴부 골절 수술 후 퇴원했어요 ㅎㅎ
케이지 생활 해야해서 급하게 주문했는데 정말 빠르게 잘 도착 했어요 조립식이던데 쉽게 조립 할 수 있구 문열림도 꽤 부드럽게 잘 열리네용
바닥판이 튼튼하진 않아 보이지만 나쁘지 않아요 !
생각했던 것보다 크기가 엄청 커요 그래도 장기간 케이지 생활 해야해서 작은 것 보단 오래보면 넓어서 좋은 것 같아요

보호소에서 2개월된 아깽이를 데리고 오게 되면서 주문했는데요 깔끔하고 예뻐서 좋은데 만들기는 힘들었어요 ㅠㅠ
그리고 출근할때가 걱정되서 산건데 저기로 빠져나와서 난감했네용 다른데로는 못나오는데 딱 저칸만 넓게 만들어진거 같아요
나중엔 몸통이 끼는게 걱정되서 그냥 문 열고 방안에 풀어놔서 무용지물 이였어요ㅠㅠ

튼튼하니좋아요^^
토끼들집으로 장만했는데 저 틈 사이로 막 빠져나오는거있죠ㅡㅡ
아직 작은 토끼들이라서 그런거같아요ㅎ
그래서 비닐로 반쯤 감아놨더니 이제 안빠져나오기는하네요
깔끔해보여서 더 맘에들고요 토끼들이 커서도 충분히쓸만한 크기라서 너무 만족합니다^^

십자인대 와 슬개골 탈구로 내일 퇴원 하는데 미리 사서 준비 해 났어요 조금 흔들리는감은 있지만 전반적으로 공간도 넓고 디자인면도 깔끔하며 대체로 만족 합니다 금액대는 많이 나가는편이지만ㅎㅎ 근데 흔들림은 제가 조립을 잘못 해서 그런걸까요? 심하지는 않고요~

슬개골탈구수술 후에 케이지에 있어야 해서
미리구입해서 적응시키고 있는데
방석 놔두어도 갑갑하지 않게 생겨서 잘 있어요
장점은 #위에가 막혀있어서 점프할수 없다
#큰방석 배변판 밥그릇 다들어간다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다

오. 진작살걸 그랬어요. 분리불안이 있어서 상담했더니 자기만의 공간을 만들어주라고 해서 적지않은 금액인데 주문해서 설치 했더니 출근할때 살짝 닫고 (잠그지는 않고) 나가면서서 CCTV확인했더니 늘 쉬던방석에서 얌전히 있네요

출근하면 불안해서 짖거나 침흘리고 중문을 심하게 긁어대던 놈이였는데 자기만의 방석에서 안정감을 가지고 기다려줍니다

구입후 집에 넣어줄때 문 열어놓고 들어갈때마다 간식보상해주었더니 잘적응했어요

조립해서 쓰는거다보니 엄청나게 견고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막 힘아리 없지도 않고 좋아요 그리고 바닥판에 홈이 있으니 밀어도 안밀려서 딱이에요 배변판 특대형인데 그거 넣고도 집이랑 방석까지 들어가는 넓은 크기에요ㅎㅎ
위에 덮개까지있어서 어느정도 크면 덮어서 쓰면 뛰어나오지 못하니 새로 살 필요도 없고 완전 만족스러워요
덮개가 찍찍이로 고정시키는건데 토끼가 올라가도 끄떡없고 좋아요ㅎㅎ
아! 작은 아기토끼는 사이로 빠져나와요! 그래서 저는 다이소에서 펜스 사다가 막아놓고썼고 지금은 얼굴만 쏙 나오는정도에요ㅎㅎ

4살 토끼 집으로 샀어요
3kg 정도 되고 얌전한 편이라 잘 적응 하는것 같아요
그전에 울타리로 해놨는데 너무 지져분해지길래 일체형으로 바꿨습니다. 물통 거는게 없어서 불편하지만 그래도 깔끔하고 예쁘네요 ^^ 예쁘게 잘 쓰겠습니다!

쿠팡은 하도 자주 사서 상품평은 귀찮아서 안쓰는데 이번건 써야겠네요^^
처음 박스 열었을때 기둥이 플라스틱이라 좀 실망을 했어요. 사실 플라스틱인지 몰랐거든요. 근데 설치를 다 하고나니 예쁘더라구요. 화이트라 집안분위기하고도 잘 어울리고 조립도 쉬웠어요

지난번에 장기격리해야할 환묘 때문에 구매했는데 지금도 너무 아이가 잘 사용해주고 있어서 이번에는 합사를 위해 구매를. 다묘집이라 격리장이 필요해서 그간 크롬장을 써왔는데 여러 불편함이 이 제품으로 모두 해결~ 문 미닫이와 화장실, 밥그릇, 숨숨집까지 놓아도 넉넉. 게다가 청소와 조립도 쉽다는 거.

너무 성깔이 있고 공격적이라면 상단을 다잇소에서 네트망과 타이끈을 사서 연결해 지붕을 덮으면 되세요

십자인대 파열로 TPLO 수술 진행
뼈를 잘라 임플란트 6개를 박고 뼈가 붙을 때까지
2개월정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ㅠㅠ
케이지 두개 사서 이어서 만들어줌
튼튼한 케이블 타이로 묶어서 고정하니 너무 좋음

다둥가정에선
씻기 편하고 청소가 용이한 제품이
짱입니다~~

아이리스케이지들이야 워낙 유명해서
긴설명은 필요없을듯~

사이즈도 넉넉해서
3킬로대아이들은 아주 운동장입니다~

그리고 개방감이 있어서
애들도 답답해하지않고
배변판도 넉넉하게 들어가니
아주 편리한 제품이죠~~

이번엔 선물용으로 구매했는데
너무 좋아합니다.

다만 가격변동이 있어서
비싼 15만원대일때 구매했네요 ㅡㅜ

2년전 슬개골탈구수술후 사용했을때
공간도 넓고 방석과 배변패드 큰사이즈도 놓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기억에 이번엔 두아이가 수술해야되서
하나더 구입해 둘이 같이 사용했어요
철망에 코팅되어있어 세척도 물티슈로 닦으면 되서 편하고
밖이 다 보여서 안보이는것보다는 덜 답답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