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리트리버(남)
●9세(2012.9월생)
●몸무게38kg(비만;;;)
●사이즈6XL or 7XL

■■베란다에 (개강아지)하우스가 있지만, 주로 생활하는공간은 집 안이예요. 거실이 좁은편이라 크게 자리차지않고, 쿠션감도 어느정도 있고, 미용한지 얼마안되서 추위를 the 느끼는듯하여 벨벳소재에, 싼티안나는 애들로 몇개 골라봣는데 금액들이 다들~~대단햇어요ㅠㅠ
그런아이들 틈에서 흙속에진주찾듯 찾은아이가 요아이예요~ㅋㅋ

■■사고보니, 제가 요아이 2년전에도 구입햇엇더라구요!?^^ㅋ
그때도 잘 사용하다가, 가족행사때마다 내려가는 시댁(시골)에 갖다놓고 내려갈때마다 잘 사용중이거든요~^^ㅋ

■■역시..비싸고 좋은상품들중 찾은상품이라그런지 받고도 후회안하고 요런상품을 2만원가량금액주고 산걸 스스로 대견해하는 중입니다.ㅎㅏㅎㅏㅎㅏ

■■벨벳이라 겨울엔 정말 사용하기좋을것같애요. 보온성이 아주 뛰어납니다. 글구 무엇보다 살짝(?)퉁퉁한 저희 개강아지에겐
넓어서(?) 좋아요~ 개강아지도 좋은지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참견하기좋아하는아이가 요쿠션에만 잇네요~ㅋ

■■부담없는가격에 좋은상품 구입해서 좋아요♡

상품은 나쁘지않은데... 사이즈 너무하네욤...
xs 시켰는데 xxs로 잘못온줄알고 교환까지해서
다시 받았는데 사이즈 잘못온게 아니었네요ㅋㅋ

근데 이상하게도 사이즈에 대해 말하는
상품평이 없네욤.. 진짜 제가 두번이나 불량인건지..

아무튼 제가 재본결과 후하게 쳐줘도
xxs 써있는 치수랑 딱맞는게 xs 입니다
38센치여야하는 부분이 통통한 쿠션부분까지 다해서
30센치 정도구요 가로도 45정도구요ㅋㅋㅋ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2.2키로 안되는
정말 쪼꼬미한 새끼같은 1살반 말티즈인데
동그랗게 누워 자는거밖에 안될듯...

저기 머리까지 쏙 들어가서 눕게 해주고팠는데ㅠㅠ
옆에 쿠션에 얼굴베고자야 맞을듯요ㅠㅠ
귀찮기도하고 얼른 선물주고파서..
그냥 쓰고 여름에 바꿔주려구요 흐엉

이 상품을 블랙 한번, 브라운 한번 그리고 처음 블랙 색상을 구매했던 것이 너무 오래되어 헐어서 새로 바꿔주려고 세번째로 주문을 했습니다.

택배배송 포장 한번, 제품포장 한번이 되어있는데 분명히 제품포장에 L사이즈라고 적혀있었는데 제품포장 비닐을 열어보니 너무 작은 것 같아 혹시나해서 두개 있는것과 사이즈 비교를 해 보고 길이를 재어봤는데도 확실히 M사이즈네요.
상품설명처럼 오차범위가 1~2cm정도 있을 수 있다고 가정한들 확실히 L사이즈도 아니고요.

+) 교환으로 받은것도 줄자를 쿠션에서 벗어나게 널널하게 잡아도 마지막에서 두번째, 세번째 길이가 나옵니다.
3번째 주문한 것과 교환으로 온 상품 두개 다 아무리 재어봐도 사이즈가 오차범위보다도 더 작습니다.

ෆ 정말 갓난쟁이 애기때부터 사용한 방석입니다

ෆ 이젠 없으면 안되는 애착방석으로 여행을가든, 잠시 집을 옮겨서 잘때 무조건 챙겨가는 방석입니다! 정말 없으면 못잘정도로 애착인형같은 애착방석이 되었네요

ෆ 애기가 정말 좋아합니다 편한건지 정이든건지 둘다인건지 낯선곳가면 이 방석없으면 잠을설칠정도로 정말 애끼는 방석이에요!

ෆ 그나마 좀 큰 5개월 3키로 인데 아직도 여전히 잘 사용중입니다! 여름엔 쿨패드를 올려사용하고 지금날씨에는 텐트안에 넣어서 아주 꿀잠잡니다

ෆ 저렴한가격에 애착방석될정도로 너무유용하고 편합니다!! 혹시라도 커지거나 터지게되면 다시 재구매 하려합니다!
단지, 빨래했을때 바닥에붙은 미끄럼방지만 안떨어지게 고쳐주세요~~!!^^

음.. 우선 사이즈는 커서 맘에들어요! 저희는 5개월정도 된 고양이 두마리 키우는데 아이들이 하도 발라당하고 자서 큰 사이즈가 필요했거든요~ 사이즈는 진짜 맘에듭니다.
처음에는 관심도 없고 잘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2틀정도 지나니깐 안방침대 옆에다가 방석 놨는데 자려고 불끄면 자기들도 방석에 쏘옥들어간답니당^^

아쉬운 점이 있다면 생각보다 폭신거리는 느낌이 없고 솜이 많이 없는 납작한 느낌이예용. 그래서 방석 모서리부분도 흐물거리고 바닥에 밀리지말라고 있는 미끄럼방지도 아무 소용이없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매트위에 올려놓고 써요.

우리애기들 자는모습 다들감상하시죠♡

^^




■좋은점
ㆍ타제품 터무니 고가제품에 비해 착한 가격
ㆍ겉 재질 보들보들
ㆍ컬러가 그레이 화이트 블랙
(=딱 내가 젤 좋아하는 무채색 삼총사^^)

■아쉬운점
ㆍ벽이 잘 뒤집어지고
ㆍ개 머리를 받쳐 줄 만큼 힘있는 벽이 아니다
ㆍ솜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지 않다
ㆍ세탁시 매우 주의해야함. 내부 솜이 뭉치고 치우침.

■그외
저가라서 되려 품질이 의심되는 모순.
(내부 솜이 어떤 건지/ 나쁜 원단인지 등등 이노메 의심병)
근데 막상 사면 잘 쓰게 됨
그래서 재구매도 했고..




ㅡㅡㅡㅡ추가ㅡㅡㅡㅡ
다른 분 터진 후기 보니까
내부 솜은 재활용 솜인 것 같네융ㅠㅠ
아무래도 시세대비 저가이다보니 타협해야하는 부분인가 봅니당
근데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네용

잘 빨아서 쓰세요~





제 리뷰가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정말 고소하고 싶습니다.

비숑프리제 3개월짜리 처음 데려와서 좋은 쿠션을 고르러 갈때까지 쓸 작은집을 급하게 구하던중 쿠팡에서 주문을 했는데 쿠션 바닥에 달린 좁쌀보다 작은 납 성분같은 미끄럼방지가 일주일간 마구 빠져서 나온걸 방금 깨닫고 버렸습니다.

처음에는 이런것들이 어디서 나오는지 알수가 없어서 집에 어린 아이들도있고 워낙 물건이 많은지라 여기저기 살펴보다가 강아지 밥그릇 울타리안 거실바닥 뭐 없는데가 없어서 보니 사진에서 보이듯이 쿠션 밑바닥에서 하염없이 떨어져 나오고 있었습니다.

어린 강아지 건강도 염려되고 정말 최악입니다. 쿠션사용 사흘쨋날부터 설사를 하기 시작하는데 내일 병원에 가보면 좀 더 자세히 알겠지만 저것때문에 설사를 하게된 것이던 아니던 잘못된 제품임은 분명합니다. 사진상 물티슈는 오늘 한번 닦으면서 딸려온 것들입니다. 구매한지 일주일이 넘어서 반품이 불가하지만 그깟 돈이 문제가 아니라 이런 물건을 만들어 파는 사람들 의식의 문제입니다.

쿠팡에 리뷰 남기면서 사진 첨부하기 처음입니다.

사지마세요.

가격들이 어마어마해서
구매못하고 사고나면
너무작고 10년동안
조금쓰다 버린게
얼마나많은지~~~
아무리비싼걸사도
자주세탁을 해야해서
처음만좋았지 궂이
비싼게 필요없다는 생각이네요
청결해야하니 자주빨수있고
아이만 편하면 좋죠
항상작은데 돌돌말고있어
안쓰러웠는데 가격도
저렴한데 비해 엄청넉넉하고
이정도면 뭐 대만족이네요
아지도 너무좋아하고
마음이프근하네요
오자마자 이렇게 않아있네요
개글도 지들좋아하는게 있더라구요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이불도 몇개를버리고
이제야 제자리 찿았네요

마약이긴한가봐여.
꺼내놓자마자 쏙 들어가 누워있네요.
생각햇던거보다 xl라서 그런지 테두리쪽이
세워져있다는 느낌보다 펼쳐있는 느낌이 좀 드네요.
참고로 방석분리는 안됩니다. 일체형이네요.
(드럼세탁기에 돌리면 형태가 고정안되요..
미끄럼방지는 있으니마나.. 미끄럼방지 동그란게
쉽게 떨어져서 지져분해집니다.☞마지막사진참고.)
느끼는것 사람의 침대 수퍼싱글보다 작은
싱글사이즈의 폭 나올것같네요
넓직하고 넉넉하니 좋습니다.

진돗개 19Kg,집안에서 키우는 여자아이인데,
XXl 특대형 사이즈를 찾는데 거의 없더라구요ㅜ.ㅜ
간신히 마약방석 XXl를 찾긴 햇엇는데,
그 가격대가 10만원이 훌~쩍,만만치가 않데요^^;;

마침 쿠팡서 (90X70)의 아주 넉넉한 사이즈를 보고 얼마나 흥분이 되던지ㅋㅋ딱 이거다 싶더라구요~
일단 상품평 보고 고민할것도 없이 곧바로 주문햇어요!!
물건 도착시간보다 휄신 더 빨리 배송되어서 좀 놀랫네요ㅋ오메불망 기대 잔뜩 하고 잇엇던터라 기쁨은 배ㅋㅋ;;;

반 접힌채로 (진공비닐) 큰박스에 들어잇엇는데,
펴보니 형태는 잇는데 테두리부분이 찌그러져잇어 양손바닥으로 각 잡히게 살살 비벼주니 테두리 부분 형태가 반듯해지더군요!! 드디어 감상~ㅋ
사이즈 넉넉~하고 만지는 촉감 부들~부들한게 참 좋고 조물조물 세탁하기에도 참 좋을것 같아요!!ㅎㅎ

★세탁후기= 세탁 하기전, 전 바닥부분을 군데군데 찝었어요! 혹여 세탁하다 솜이 뭉치고 밀릴까봐!! 큰통에 넣고 액체세재 넣고 주물주물~그런담 탈수하니 밀림,뭉침없이 상태양호 아주 대만족였어요!!! ★

살짝 아쉬운 점이 잇다면 아이가 누워잇는 바닥면에 솜이 쪼금만 더 빵빵하게 잇엇으면~하는 마음은 살짝 잇엇네요(그렇다고 만족스럽지 못한건 아니에요ㅎㅎ)
솜이란게 사용하다 보면 살짝 꺼질 것 같아서ㅎㅎ그래서 전 얇은 담요 여러겹 접어서 그냥 깔아줄려구요ㅎㅎ
대신 테두리부분이 높이가 적당히 잇으니깐 안정감도 잇어 보이고 뭔가 포근한 느낌에 좋을것 같아요ㅎㅎ

암튼 이래저래 쿠팡에서의 첨 거랜데,
아주 만족스럽고
기분좋게 상품평 적게되어 기분은 좋네요ㅎㅎ
물론 배송 또한 완전 good이죠 good~(^o^)b♥
앞으로 자주자주 이용할께요!!!
감사합니다~잘 쓸께요(((((^_________^)))))

일단 저렴한 가격은 좋습니다.
후기글에 허접한 박음질~ㅋ
나는 좋은걸로 오겠찌 했는데..
운이 없는건지 아님 다 그런가봅니다~
쿠션 여러개 있는데..침대에서 잘때
옆에 사람한테 안 치이라고 그냥 막 쓸꺼라 별 상관은
없지만..쫌 너무하긴 하네요ㅜㅜ
발로 바느질해도 이렇게 솜 나오게는 안할듯!
애견 사랑이 있음 조금이라도 신경써서 박음질 할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4.5키로 아가 잠자리 방석으로는 싸이즈 딱! 좋네요.
그걸로 그냥 만족합니다!

안방에 방묘문을 달게 되면서 침대에 이제 못자게된 우리 냥이들.. 침대같은 포근함을 주기위해 가성비 좋아보여 이제품을 선택했어요
강아지용이지만 저희집 냥이들도 잘 쓸수있을거같아서 샀는데 품질은 가격이 싸다보니 엄청 좋은건 아니지만
적당히 푹신하고 냥님들한테 침대같은 느낌이에요!
창가쪽에 놓아주니까 바로 들어가서 자더라구요 ?

하지만 품질이 좋은건아니라
털같은건 정말 잘 붙고 ㅋㅋㅋㅋㅋㅋ 불필요한 실밥도 많아용

히이잉이이익,, 크기가 겁나 커요
첨에 라지살까 엑스라지 살까 고민 엄청 했는데
이왕 자는거 넓게 자는게 좋지 하고 엑스라지 샀는데
처음에 배송 온 거 보니까 생각보다 작은거예요

그래서 봤더니만 반으로 접혀있던거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저희 아가는 9.3kg 의 털찐 스피츠입니다
(근처 애견미용집이 임시휴업을 바람에 쌓인 털들)

일단 크기와 가격 때문에 완전 만족스럽고
저희 강아지도 겁나 좋아해서 100퍼 만족해요!!!!

푸들 4개월된 아가 사줬어요~
사이즈 땜에 고민했는데
작은 아이라 작은거 걍 구매했는데
사이즈 딱이네요~좀 더 커도 잘 맞을 거 같어요~
솜 빵빵한 편이구 색깔도 이뻐요 ㅋ
저렴하긴한데 밑에 분리 안되고 솜이 좀 빠져나와있고
마감이 좋지 않은게 아쉽긴하네요
그래도 가격대비는 참 좋아요^^
어차피 방석은 몇년 오래 쓸건 아니니까 ㅋㅋ

배송은 역시 빠른 로켓이구요
박스가 엄청 커서 놀랬어요 ㅋㅋ
배보다 배꼽이 더 클듯 ㅋㅋㅋ

첨에 구매해서 빨았는데 왠걸...

건조기에 3시간이나 말렸는데...
왠 플라스틱같은게 방석 겉에 엄청튀어나와서 당장 교환처리했고...
상담사에게도 이런걸 어떻게 파냐고 사진까지 보내주면서 이러건 중단이켜야 한다며 하소연을 했다...
상담사는 자기도 같은 물건을 쓰고 있다면서 자기네껀 괜찮다고 하길래 믿고 교환을 했지만...

이번엔 교환받은 물건은 지난번꺼보다 더 지랄같네 빨지도 않았는데 겉면이 꺼슬꺼슬...ㅠㅠ 당장!!반품
말못하는 강아지가 쓴다고 너무들하네....

근데 디자인이나 크기가 넘 맘에 들어서...
근데 잘쓰는 사람들보면 이런걸쓰진 않을텐데 싶고 또 그러면 하나하나 뽑겠다는 심정으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교환말고
새로주문!!

이번엔 괜찮은게 왔네 빨면 또 그러려나??
빨고 건조기에 3시간...
어??이번껀 괜찮네 ㅋㅋㅋ 다행이네..
큰아이가 몇시간째 숙면중...ㅋ
자기 자리라고ㅋㅋㅋ 으르렁
둘째는 처다만본다ㅋㅋ

다른분들 후기처럼 사이드네면이 솜도 빈약하고 힘이없어 얼마 안있다쳐질거 같아 안쓰는 쿠션솜 뜯어 네면에 다돌려넣고 바닥도 바스락 거리길래
솜을 더 빵빵히 채웠어요 꿰메는게 힘들지만 쓰다가는 더 솜이 죽을거 같아 첨부터 다 넣었더니 빵빵하니 좋네요 가격이 저렴하니 사이즈는 크고 좋아요 댕댕이 좋아하는 극세사

우리 호빵이 자라고 사준건데 이눔이 자기 침대에선 안자고 자꾸 제 미니소파에서 자서 그냥 제 미니소파를 주고 제가 방석으로 쓰고있어요
엉덩이 아파서 맨바닥엔 잘 못앉는데 요고 깔고 앉으면 진짜 어지간한 방석보다 훨씬 푹신하고 침대에 앉은거같아요 사이즈도 딱 적당하고 꼭 사세요!!!

이제 겨우 2달하고1주일생인 아이가 아주 맘에 들어하네요
그동안 너무 울어대서 침대에서 같이자느라 새벽에 종종 깨고
아침이 늘 피곤했는데..ㅠㅠ
어제 꿀잠잤어요~~~ 아이가 잘 적응해주니 좋네요~~
사이즈도 아이가 크면 바꿔줄 요량으로 작은걸로했는데
아주 잘 선택한것 같아요~
다음에 사이즈업하러 또 오겠습니다~

마당에서 키우는 저희집 진돗개 개집에 딱 맞아서 너무 좋네요...

바닥 쿠션감도 생각보다는 도톰하고 포근하니 좋아요...
가격도 좋구요
다만, 마감 바느질이 너무 엉성하네요.
바이어스 파이핑으로 깔끔하게 안해서
실밥이나 솜이 삐져나와있어서 손질했네요.

xl가 m가격이랑 같아서 구매했어요
엄청 큽니다. 그래서 그런지 힘이없네요.
핏이 안잡혀서 붕 뜹니다. 가운데 솜 뭉침 방지 4면 박음질 한곳에는 솜이 없습니다.
강아지가 올라는 가는데 잠은 잘지 아직 봐야겠어요
L사이즈 케비넷이 엄청 작아보여요

솜이 튀어나와있음


****** 며칠 사용하고 더러워져서 세탁기에 돌렸는데 솜이 다 튀어나왔네요 같이 돌렸던 강아지 수건, 장난감,다른 쿠션 등등 솜이 범벅 됐어요 이전에 다이소에서 오천원주고 산 강아지집이 더 좋네요 다시는 구매 안합니다

마감처리만 잘되있음 좋았을걸..
결결이 실밥이 계속나오네요
계속 잘라주고 있음
사이즈도 6개월된 2.5kg포메인 울 콩이에겐 좀 작은듯함
한사이즈 큰걸 사줄껄 그랬나봐요

사이즈도 굿
촉감도 굿~~
승용차 조수석 구석에 놔줄려고 구매했어요
4kg울 강아지에 딱
첨 에산것 여유있게산다고 60cm샀더니
차조수석 밑엔 안좋으네요.
요고 딱 좋아요
작지도 커지도 않고
싸고 넘 좋아요

✅구매이유
강아지의 기존 집이 너무 지저분해져서 새롭게 바꿔줬어요!


강아지 정보
▪견종: 폼피츠
▪몸무게: 3kg


✅강아지 집을 고를 때 보는 부분
▪ 강아지가 눕기에 편한가?
▪ 세탁이 가능한가?
▪ 모양이 어떤지
▪ 밀림방지가 되는가?


⭕장점⭕
1️⃣ 극세사
부드럽고 푹신거리는 느낌을 정말 좋아하는데 극세사라
그런지 부드럽고 피부에 닿는 느낌이 좋아서 정말 좋아해요
원래도 절대 맨 바닥에 안 눕고 푹신하고 부드러운 곳만
골라서 눕는 편이라 그런지 정말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극세사 소재는 균이 번식하기도 힘들기 때문에 관리만 잘
해주면 반려견에게 정말 좋은 소재에요

2️⃣ 사각형이라서 좋아요
강아지 집을 보면 모양이 정말 다양하잖아요.
저는 다양한 모양 중에서도 사각형을 제일 선호해요
아무래도 위치를 잡기 편하기 때문에 원형이나 특이한 형태
보다는 각이 딱 잡혀 있는 사각형이 제일 좋아요

3️⃣ 세탁!
강아지 집도 세탁을 주기적으로 해주어야 하는데 너무 저렴
한 것들은 세탁을 하는 순간 찢어진다거나 망가지는 것도
많거든요. 관리를 하는 것 자체가 난감한 제품들이 종종
있는데 이건 그런 걱정을 안해도 될 정도로 관리가 편해요
베개 전용 세탁망에 넣어서 세탁을 해주면 끝!
솜이 뭉쳐진다거나 모양이 틀어진다거나 그런게 없어요

4️⃣ 사이즈
우리집 댕댕이는 폼피츠 치고 많이 작은 편이에요.
다리는 긴데 몸무게가 적게 나가는 편이라 M을 사면 작지
않을까 삐져 나오지 않을까 걱정이 됬는데 작다는 느낌은
1도 없어요! 사이즈도 적당하고 누워서 뒹굴뒹굴도 하고
정말 푹 잘 때는 배를 벌러덩 까고 누워서 자요


✅재구매의사: △
강아지가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세탁을 했을 때 얼룩이나
때가 잘 안지워서 다음에 또 구매할지는 고민해봐야할 것
같아요


⭐총평⭐
강아지 집은 아늑한 느낌으로 있는게 좋고 지붕이 있는게
좋다고 하는데, 이건 지붕이 없으니까 저는 테이블 아래에
놔줬어요! 그러면 그늘도 생겨서 지붕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나거든요 강아지들도 보면 쉬거나 잘때는 어두운 곳에서 있는
걸 좋아한다는 말을 들었었는데 그 말이 맞는 건지 우리집
강아지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쉬어야 할 때는 구석으로
가더라구요.그래서 위치도 딱 좋아하는 위치로 잡아 줬어요.

마음에 드는지 누워서 뒹굴뒹굴 거리고 테두리에 얼굴을 대고
기대 있거나 얼굴을 올려 놓고 있어요.



➖➖➖➖➖➖➖➖➖➖➖➖➖➖➖➖➖➖
실제로 사용해보고 느낀 점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른 분들의 리뷰가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던 만큼
저의 리뷰가 구매에 앞서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일단 크기가 커서 좋구요 ㅎㅎ
가격에 비해 괜찮은거 같아요
다행히 다른 후기들 처럼 바닥부분 안떨어지고 괜찮은거 같아용 ㅎ
반달이가 꽉찰때까지 잘쓰겠습니다

집엔 잘안들어가려하는데ㅡ이건 어제 깔아주자 마자부터 잘들어가네용~~3개월지난 토이푸들이에요~스몰사이즈도 딱맞구요

딱 가격의 1/2 만족감입니다.
박음질 엉망입니다.
너무 성의 없어서 보면 볼수록 짜증나네요.
판매자가 올려 놓은 사진하고 완전 달라요.

생각보다 작지만 차로 이동할때 쓰면되겠다 싶어서 그냥 쓰려구요.강아지가 너무 좋아합니다. 지꺼라고 아무도 못만지게해요.

엄청크네욬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큰줄은몰랏는데 넘조아오
푹신푹신하구 애기가 잘잡니다! 이제 침대위로 안올라왓우면 좋겟네용

커서 좋은대요 속처리가 너무해서 내가 다바느질햇어요 그러게하니 좀낫은것같더라고요 헐렁햇는대 꽉잡아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