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이유▼====

제가 자주자주 챙겨준다고는 하지만
배고플 수도 있고, 목마를 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자동으로 사주고싶지만
아무래도 전자기기이다보니
혹시나하는 마음에,,
그리고 전기코드가 꽂을 곳이 없다보니

반자동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상품 설명▼====

쿠팡 비닐 x, 자사 박스 포장o

깔끔한 화이트 톤이고 사이즈도 넉넉했어요

사료 넣는 통은 받침대를 조립하기가 쉽지않았지만
(아구가 잘 안 맞아서 힘들었어용,,)
그 외는 편리했어요

물 넣는 곳은 조립이 쉬웠고,
물을 담은 후에는 받침대를 그냥 뒤집어서 조립하고
바르게 세워주었어요
(완전 안 세는 건 아니더라구요)

받침대가 없는 제품이다보니
저는 받침대를 따로 구매해주었습니다!



====▼구매 후기▼====

급식기나 급수대나 이런 얄궂은 플라스틱가지고
어떻게 잘 된다는 거임?

하면서 일단 냅다 조립하고 사료랑 물을 채워넣어주었어요

근데 옴마나 사료랑 물이 어느 정도 채워지니까
안 나오더라구요,,?

또잉 이게 어캐 이래댐?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신기하더라구요,,

저희 주인님께서도 거부감없이 잘 다가와주셨네요,,


급식기의 경우 반 정도 비워지면 잘 안 채워져서
입구 쪽에 코 박고 먹더라구욬

아 몰랐지 나는 ㅋㅋㅋㅋㅋㅋㅋ

일시적인건가 싶어서 안 채우고 지켜봤는데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손으로 꺼내주거나 사료를 더 채워주거나 했습니다

그 외는 뭐 낫 배드예요



급수대,, 정말 신기해요
안에 이 구슬이 어떻게,,,,, 조절을 해주는건지,,

급수대 같은 경우에는 일단 소리가 나요

어떤 소리냐 그 왜 물통쓰는 정수기?

일정량 물 마시면 꼴꼴꼴 소리내면서
탱크 안으로 물이 채워지잖아요

예 맞아요

공기가 통할리가 없으니
물이 채워질 때 공기소리가 나요

저는 딱 거슬리지않을 정도였는데

아,,, 물 안 마셔요,, 겁 먹었습니다ㅜㅜ

제가 옆에 있고 괜찮다고 현재 가르쳐드리는 중이예요,,

그래서 잘 마시다가도 소리가 나면 흠칫 놀라면서 도망가요

일단 물은 마셔야되니까
원래 쓰던 물통에 물도 같이 담아줘요,,

저희 주인님 산책 시 차나 오토바이 지나가면 얼어붙고,
(미리 피해주거나 너무 빨리 온다싶으면 안아서 피해야해요)
맨홀 뚜껑, 하수구 절대 안 밟고(점프도 안 함) 돌아가요,,

시바견 아니자나요,,, 웰시코기시잖아요,,

반자동이라 이러지
자동이었으면 와,,,, 밥도 안 먹었겠는데요ㅜ

아직은 밥만 좀 드시고 물은 제가 따로 챙겨드리고 있어요

어서 익숙해지시길,,,

딩동펫 반려동물 데일리 반자동 급수기 + 급식기 세트, 혼합색상, 1세트
구매했어요

♥ 쿠팡체험단에서 좋은 기회로 체험 할 수 있게 되어 사용해보고 후기남겨요!
체험단으로 받은 물품이지만 솔직 담백하게 개인적으로 작성하는 후기이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 항상 제품을 구매하기전 후기를 읽고 구매하는 습관으로
후기가 소비자 입장에서 아주 좋은 구매의사를 만들어주니
도움이 되고자 정성스러운 후기를 작성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주관적인 의견이 다소 포함되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대근무를 하고 있는 맞벌이 예비부부라서
저희 집 고양이가 24시간 동안 혼자 지내야되는데

반자동 급수+급식기를 사용하면 너무 편리할 것 같더라구요!



처음 배송 와서 열어봤을때
구성품이 너무 간단해서 놀랐어요;


너무 기계적이지 않은 제품이라서
이게 반자동이 된다고? 하고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조립했어요 ㅋㅋ


기계치 조립치인 저한테 이 제품 조립은 정말 30초도 안걸려서 했어요 ㅋㅋ


신기하게 저희집 고양이는 자기 용품이면 찰떡같이 알아보고
가까이와서 구경하더라구요 ㅋㅋ

같이딸려온 구슬에 너무 관심이 많아서 한참 놀아주느라 애썼네요 !!


* 일단 급수기에 대한 리뷰를 먼저 하자면,
신기하게 너무 단순하게 생긴 구조라서 이게 반자동이 될까했는데
물을 가득 채워놨더니 처음에 구슬이 어떤 원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왈칵 쏟아내서 불안하게 하더니 딱 적당량에 멈추더라구요;

너무너무 신기해서 놀랐네요 ㅋㅋㅋ


* 급식기에 대한 리뷰를 하자면
사료를 꽉채워놨더니 , 사료가 분출(?) 되는 입구를
딱 막히면서 적당량 이상으로 안나오더라구요


단순하고 철저(?)하게 설계된 구조인것 같아요 ㅋㅋ

처음 의심했던 눈초리 다 거두고 만족하면서 사용할 수 있을것 같은 제품입니다
장시간 집을 비워야하는 집사님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이에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딩동펫 반려동물 데일리 반자동 급수기 + 급식기 세트, 혼합색상, 1세트, 상품을,
빠른 배송으로 안전하게 잘 받아보았습니다~

❤쿠팡체험단 상품으로 반려동물용품이 뜨기를 원하지는 않았는데 (ㅋㅋㅋ;;)
그래도 살까 말까 망설였던 딩동펫 반려동물 데일리 반자동 급수기 + 급식기 세트, 혼합색상, 1세트를 겟 하게 되서 너무 좋네요~

❤집에 있을때야 물도 신선한 물로 자주 갈아주고,
사료도 자주자주 보충해주지만,
집 비우게 될때는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렇다고 전자동 제품을 구매하기에는 가격대도 만만치 않고 그래서,
망설이고 있던중에 만난 딩동펫 반려동물 데일리 반자동 급수기 + 급식기 세트, 혼합색상, 1세트,
생각보다 용량이 커서 만족했어요~

❤하루 이틀 집 비울때야 그렇게 맘이 많이 쓰이지는 않는데,
일년에 한두번 정도는 일주일씩 여행가거나 집을 비우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때는 신선한 물 아니더라도 일주일정도 느긋하게 반자동으로 급수, 급식 할수 있는 세트라,
여행가서 또는 휴가 가서 맘 졸이고 그러진 않아도 될것 같아요~

❤지인에게 고양이 챙겨달라고 부탁하기도 좀 미안한 부분이 있거든여~
아무리 지인이라도 귀찮은건 귀찮은거니까 ~~~ ㅎㅎㅎ

❤너무 큰 기대를 가지면 실망할수도 있으니까 저처럼 집 비울때 사용하는 용도로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집에서 데일리로 사용하시려면 물통은 1/3이나 1/4정도만 채워서 자주 교체해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물통 세척하기 어렵다는 분이 게시던데 저는 세척하기 좋은데요?
통 속은 베이킹 파우도 솔솔 뿌려서 흔들어서 몇번 헹궈주면 되고여~
그릇부분도 플라스틱 재질이라 부드러운 스펀지로 살살 씻어주면 되요~
사료 배식구는 물티슈로 가볍게 닦아주는정도^^ 괜찮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 음식과생활 입니다 ~^^

제 리뷰는 나중에 제가 재구매시 참고용이기도 하지만
여러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 느낀점과 사용팁을 솔직하고 자세하게 주관적으로 기재하려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

구매일: 2022.05.03

냥이를 한마리 키우는데 집을 비우거나 할때 사용하려고 선택했어요

냥이 식기는 하루에 한번씩 꼭 닦아줘야하는데 매일 닦기는 힘들거 같아 필요할때만 쓸 계획이에요

디자인은 깔끔하고 크기도 적당해서 좋아요

식기세척기 돌렸는데도 제품 변형이 없어서 좋았어요

다만 제품 아귀를 맞추는게 쫌 힘들고 뭔가 부셔질까 무섭더라구요

그리고 높이가 너-무 낮아서 냥이들한텐 안좋을거 같아요

냥이는 높이가 너무 낮으면 고개를 숙이고 불편하게 먹을뿐더러 공기를 계속 같이 먹기 때문에 소화가 잘 안되고 토할 확률이 높아져요 ㅠ

그래서 어디 위에 올려서 사용해야할듯 합니다

그래도 실험해보니 사료와 물이 적정선으로 잘 유지 되면서 없어지는 만큼 즉각적으로 잘 채워주더라구요

며칠간 집을 비우게 될때 예비용으로 잘 쓸듯 합니다

전반적으로는 만족하나 제품의 퀄리티, 낮은 높이가 불편했음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다묘가정이나 집을 자주 비우시는분들 사용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추천드려요 ^^

❤ 제 리뷰가 참고가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리뷰를 읽으시는 이유는 이가격에 이제품이 좋을까? 단점은 없을까?
다른사람들은 만족하며 쓰는걸까? 우리아이랑 잘맞을까? 불량은 없을까?
하면서 읽어보시는거겠죠 ㅎㅎ 그래서 단점부터 말씀드릴게요~~

고양이 4마리를 10년넘게 키우면서
정말 많은 밥그릇과 물그릇을 써보았던 경험을 삼아
솔직한 후기를 써봅니다

<단점>
1. 반자동? 이라기엔 사료가 뚫린 구멍으로 와르르르 잘 안내려와요
결국 아이들이 그 구멍에 머리를 쳐박고 핥핥 사료주워먹더라고요 ㅋㅋ
사료를 가~~~~득 채워줘야 와르르와르르 잘나왔어요
저희집같은 다묘가정은 괜찮지만...
여름에 사료가 공기중에 오랫동안 있으면 좋지않을것같고..
어차피 자주 닦아줘야하는데 사료를 와르르 부어주기도 애매했어요..

2. 물통......이거 어떻게 닦을까요 걱정...ㅜㅡㅜ
저는 수반그릇 3-4개를 이틀에 한번씩은 꼭 닦고 물을 갈아줘요
요고는...... 저같은 게으름뱅이가 자주 닦을수없게 구조가 되어있어요 ㅠㅠ흐흐윽

3. 낮은 밥그릇 위치
저희집 아가들이 코가 짧고 턱이 짧은 아이들이있어서
낮은 식기류에 밥을먹으면 사료토를 자주 하더라구요!
이거는 밑에 받침대같은거 두고 사용해야할것같아요!



나쁜점만 있는건 아니였어요 좋은점도 있었답니다!!
좋은점도 꼭 읽어주세요~~!


<장점>
1. 2만원대에 반자동 물그릇과 밥그릇을 구매할수있다는점
급하게 외박 해야하거나 1박2일정도 여행을 가야할때 부담없이 쓸수있는 가격이라 생각해요!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밥그릇 하나에 2만원대인게 많은데
한번 사용하자고 구매하기엔 부담스러울수 있잖아요 ㅎㅎㅎ
우리 집사들은 간식도 사줘야하고 장난감도 사줘야하니까요~

2. 인테리어를 해치지않는 깔끔한 디자인

3. 장기간 외출에도 걱정없는 대용량


<총평>

다묘, 다견 가정에게는 데일리하게 사용하는것 추천
1-2마리 가정은 데일리하게 사용은 솔직히 비추할께요..ㅎㅎ

하지만~~ 하루이틀 여행가거나 장기간 집을 비우게 될때는
사료도 물통도 대용량이라 요기나게 사용할듯해요!

저같은 게으름뱅이는 세척이 어렵고 귀찮을것같다는거지
세척이 잘안된다는게 아니에요~~~ 오해 말아주세요!
긴 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일단 디자인이 깔끔해보이고
한개가격에 급식기,급수기 둘다 와서 가격은 좋은데요~
일단, 급수기 물넣는 구멍안에 왕구슬이 들어가있는데
물통의 통은 입구가 좁아서 솔로 편히 씻을수 없는 구조이고
내부가 보이지 않아서 위생에는 더 신경써야할 것 같네요~

제가 받은건 사료통 아래쪽 플라스틱 아귀가 서로 잘 안맞아서
처음에는 모르고 사료를 넣었다가
옆으로 쏟겨나와서 다시 아귀맞추고 사료넣는다고 애먹었어요 ㅎㅎㅎ
잘 확인하고 사료담으세요 ^^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운 부분은
냥이 혀가 닿는 그릇바닥이 스텐이었으면 더 좋겠다싶지만
가성비 어쩔 수 없지요 ㅎㅎ
사료가 나오는 양은 자율급식하는 강아지한테는 괜찮겠지만
정량으로 한번에 소식하는 고양이한테는 양이 너무 많아요~
200g 사료를 넣어봤는데 거의반틈이
그대로 나와서, 식탐고양이가 먹으면 금방 살찔것 같네요 ㅎㅎ~
그래서 저는 임시방편으로 사료통 중간을 막았더니
막 쏟아지진 않군요ㅎㅎㅎ ~
이왕이면 한번 나오는 사료양도 조절되면 좋겠어요 ^^
저희 냥이는 대용량사이즈가 필요한 건 아니어서
오래 담아두면 공기노출때문에 사료가 금방 눅눅해질것같아서
장시간 외출하거나 여행갈때 위주로 사료를 담아두려구요
평소에는 조금씩 자주 채워줄거예요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집을 장시간 비우게 되면 냥이가 먹을 물과 사료가 늘 걱정이였는데 반자동 중력식으로 내려오니 안심이 됩니다. ^^

급식통과 급수통 모두 용량이 어마어마 합니다 ㄷㄷ
디자인도 심플해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다만 제품의 전체적인 마감이 깔끔하지 못해서 가격에 비해
품질이 좋은것 같은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테두리 부분에 플라스틱 찌꺼기가 붙어있고 급하게 만든 느낌)

급식통을 결합할때 쉽게 딸깍하고 체결되지 않아요. 뒷부분을 먼저 홈에 끼워넣고 조심스레 체결하면서 마지막으로 앞쪽에 큰 홈을 끼워야 완벽하게 조립이됨. ^^
(앞쪽 큰 홈부터 끼우면 뒷부분이 결합되지 않음. 뒷부분 홈 간격이 좁기 때문에 무조건 뒷부분부터 체결해야합니다.)

한가지 더 아쉬운 점은 급식기 입구가 커서 그런지... 냄새가 심한 사료를 먹이면 집안에 사료 냄새가 하루종일 납니다 ㅠㅠ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공기와 노출이 된 사료는 눅눅해지고 신선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적정량을 공급해주시고 장시간 집을 비울때는 넉넉히 채워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주문날짜: 2022.09.03
수령날짜: 2022.09.04 (쿠팡 로켓배송)
구매가격: 19,973 won



집을 몇일간 비우게 되어 메인 밥통 옆에
추가로 설치해뒀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몇 일동안 잠시 사용하는거라면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다만 평상시 사용하실거라면
좀 더 투자해서 좋은거 사시고 오래 쓰세요

급수기부터..
급수기 물통 플라스틱 일단 새제품에서
플라스틱 특유의 냄새 많이 나고요
나중에 물 갈아줄때 통 안쪽 씻는거 거의
불가능해요
물통 입구가 너무 좁아요

급식기는...밀폐는 고사하고
밥이 밀려서 나오는게 생각보다
잘 안되는것 같더라고요
용량은 꽤 들어가는데 문제는
밀폐도 잘 안되다보니
한여름같은 날씨엔 정말 금방 눅눅해질것같아요

급한용도로 일반 밥통에 추가로 사용하신다면
괜찮을것 같고
평상시 사용하신다면 정말 비추입니다 ㅠㅠ

우선 외관상으로는 매우 깔끔해서
구매 1일차 구매자로써는 마음에 들어요

근데 물통 입구가 생각보다 작아서(?) 좁아서(?)
어떻게 세척을하서 사용을 해야할지 청소를 해야할지
걱정이 앞섭니다 ㅠㅠ

우선 급식기는 매우 맘에 들어요
다묘가족이라 사료 하루종일 주는것도 일이였는데
이젠 알아서 잘 먹네요 :)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급수기는
세척을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에요
다묘라 하루,못해도 이틀에 한번은 꼭 세척해줘야할것 같은데 ...

흠 ...........

검색이 조금 필요하겠네요

제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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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찌 말티즈 둘찌 다크실버푸들 두 아가들이 물이 매번 부족해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대용량 물에 사료도 보관용이해서 너무너무 좋네요 무서워하지않고 두아가들 모두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물이 한번 넣어주면 다시 채워주고 싶은데 빠다가 물바다가 되네요ㅠ 화장실세면대나 씽크대에서 분리하시면 좋을거같아요~~^^♥︎♥︎

여는순간 나를 반기는 메이드인 차이나!!-_-

박스를 옆으로 여는방식 같은데
위쪽이 헐렁해서 그냥 그쪽으루 뜯었더니
첫인상이 안좋아요 ㅋ

첨에 다른 급수기를 샀다가
사료도 반자동급식하려고 반품하고 이걸샀는데
둘다 놓으니 세트라서 만족스럽습니다

일단 재질은 좀 약해보이지만
힘받는 제품이 아니기때문에 용도에 전혀 지장없구요
사료통 조립시 연결부가 자연스럽지는 않아요
그래도 이가격이면 가성비 훌륭한 마감입니다

사료는 중력을 사용한 밀어주기 방식이라서
기둥쪽에는 많이 몰려도 입구쪽에는 많이 안나오네요
완전 애기때말고는 불편한거없겠지만
좀더 바닥면이 기울어져있었으면 좋았을거 같구요

물통은 구슬이 들어있어요
일단 주둥이 막는 방식보다는 더 고급집니다


사기전에 리뷰를 봤는데
분리가 안되어 세척이 어렵다는데 이해가 안되네요
애초에 조립식으로 분리된 상태인데...
물통은 위에 물통만 들면 바로 그릇이고
사료통은 조립의 반대로 그냥 빼면 되는데....
사료통은 자주 분리할 필요도 없어보입니다





=======================
세달후기 추가 작성합니다.


1. 사료통
바닥이 평면이라서
바닥에 있는거 다먹으면 저장통에 있는 사료가
자동으로 내려오지않고 그대로 쌓여있습니다
고양이가 직접 발로 긁어내지 않는이상
사료통에 자동급여가 되지 않네요

매번 솓으로 긁어줬는데
혹시나하고 며칠 안해봤더니
그릇에 놓인건 다먹었는데 리필안돼서 안먹고있네요
-_-


2. 물통
그릇 분리가 문제가 아니라 접시와 물통 연결부
형상이 거지같아서 닦을때마다 애먹습니다
며칠두면 물때끼니까 자주 닦아줘야는데
닦기가힘들어요

그리고 수정후기 적는 가장큰이유
바닥 트레이쪽과 급수부쪽 연결부위가 갈라져서 물이샙니다
연결부의 돌출 현상이라 티도 안나고해서
한참을 원인부위도 못찾다가 늦게러야 발견했네요

결국 사료, 물 다시구매해야겠어요
3달간 잘썼습니다

기존에 구입해서 너무좋아서
길냥이용으로 구입했어욧
너무좋아요ㅎㅎ.,
사료가 길냥이들에게 루팡 당하겠지만
매번 올때마다 그릇에 채워주는 귀차니증 보다
편해용

생각보다 적응력 빠름...
이제 밥걱정 없이 ㅜㅜ외출가능해졌음
진짜 편해서 좋아욧
길냥이용으로 하나 더 구입할예정입니당

15살어르신 할배 입니다
물을 자주 많이 먹는 편이라서 물그릇 확인하고 물 채워주고 하는것도 일이 였어요 ~ 하루에 4~5번씩 ㅋ 물먹는 하마도 아니고 ㅋㅋ 근데 이 물통은 하루에 한번씩만 새물로 갈아주면 될것 같아요 ~ 단점은 물통 씻을때 힘들겠다는 점 그리고 물이 가득 안채워 진다는 점 빼고는 좋은것 같네요~ 물마실때 물통이 낮아서 밑에 받침대 놓고 올렸어요

물통 세척 할려면 강아지 그릇 세제도 구매 해야겠네요 ㅎ

글자 리뷰 거의 처음 쓰는 거 같습니다.
초반에 딩동펫 물건은 믿고 사는 물건이었는데 어느 시점 이후로 사기만 하면 실망이라 이제는 믿고 걸러야 하나 싶을 정도입니다.
전반적으로 상품들이 저렴하다고는 하나 따져보면 중국산이라 저렴한 편도 아니고 다양성이 장점이나 품질이 점점 매우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이번 제품으로 더 확실해졌어요. 제가 뽑기운이 나쁜 걸까요?

집 비울 일이 있어서 임시로 쓸 거라 가성비 제품으로 구매하긴 했지만 이건 처참할 정도로 실망스럽습니다. 귀찮아서 리뷰 쓰는 편이 아닌데 이건 리뷰를 안 쓸 수가 없어요.

급식기는 아귀가 도무지 맞지 않아서 힘으로 씨름하다가 끼우는 곳이 다 구겨졌고 결국 못 맞추고 힘으로 그냥 쓸 만큼만 조립해놨습니다.

급수기는 웬 구슬이… 이보다 저렴한 급수기도 구슬이 들어있진 않습니다. 가습기처럼 스프링 부분이 눌려서 물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씨름한다고 제품에 손상이 가서 반품이나 교환도 어려울 것 같아 이번만 어떻게든 쓰고 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각각 거짓말 안 보태고 1~2천원 정도의 품질입니다. 차라리 더 저렴하고 디자인 별로인 급식기, 급수기가 훨씬 낫습니다. 이건 임시로 쓰기도 어려워요.

사료통 앞부분 잘 맞지도않으며. 제대로 고정이 안됌. 연약합니다. 그리고 물식기는 고정자체가 안돼요. 물무게로 버텨야 하며 왠 커다란 구슬치기 할때 그 구슬이 들어가있음 .
평가는 3점.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 하지만..다른걸 사는걸 추천합니다.

음 ..

길냥이 급식소에 놓일 급식기로는 추천해요
근데 물 그릇은 못쓰지않을까싶네요

일회용도 아닌데 물통세척을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이예요
사료통처럼 열리는거면 너무 좋을거같구요

그리고 플라스틱이 너무 가벼워서 많은 친구들이 오는 급식소 자리에 항상 사료가 넉넉히 들어있고 꼭 맞춰야 할거같아요
그렇지않으면 움직일거같아서요

디자인은 너무 예쁘지만 물은 딱 한번 쓰거나 아니면 물그릇으로만 사용해야지 싶네요ㅠ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약하다 너무많이 나온다 이런말들이많아서
일단 주문해보고 별로면 반품하자 라는 생각으로 구매해봤습니다

근데 전 되게 맘에드는데요?
디자인 엄청깔끔하고
전혀 약하지않습니다 제대로 끼워주면 아주 튼튼해요
저는 처음에 제대로 못꼽았습니다
남편한테 해달라하니 금새 제대로 끼워주네요
세게 끼워야 하는만큼 아주 튼튼합니다
물도 딱 적당량나오고
사료입구가 넓어서 많이나오는건 맞으나
결국 넘치지만 않으면 되는것아닌가 하는생각이드네요
이가격에 이정도면 아주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배송 오자마자 뜯어봤는데 너무 더러워요.
새상품이 맞는지 의심이 됩니다.

이쁘고 양도 많이 들어가고 다~ 좋은데요



단점은 ...

자동 급수기, 이름이랑 다르게 물이 자동으로 안체워져요.

제가 앞으로 기울여서 체워야해요ㅜㅜ



급식기도 자동으로 안나오고

구석탱이까지 먹어도 앞으로 안쏟아져 나와서

제가 통을 기울여서 쏟아내는식으로 리필하네요.

진심 별로임.
사료 조절 안 되고 다 쏟아져 나와서 절대 많이 넣으면 안됨.
물은 강아지라면 모르겠는데 고양이한텐 별로인 듯.
뚜껑을 닫고 뒤집으면 눌려서 나오는게 아니고 그냥 줄줄 다 나와서 빨리 위치에 놓아야 함.
그냥 버리고 다른 것 사기로 했음..

사료통 세척하면 결합부분이 금방 망가질거라 예상됩니다
반품하려다가 이미 세척했고 조립하다 부셔진부분이 있어서 양심상 안하고 몇번쓰다가 버려야 할것같아요

돈이 더 들더라도 비싼거 사는게 맞는건가 같네요

와...네 반자동이죠 중력의 힘을 받아야 하는...

근데 사료가 꽉 차지 않는 이상 사료가 안나와요 ㅋ

울집 고영희씨 3마린데

2일동안 집을 비워야 해서 이 사료통에 사료 넣구

다른 반자동 사료 통에 사료 넣구

정수기 3개 돌리고 갔습니다...

집에 왔는데 고영희씨들이 이 사료통 사료만 못먹구 잇더라구요

왜? 안나와서 ㅋㅋㅋㅋㅋㅋㅋ

손으로 긁어야 나옵니다... 이거 뮤ㅓ 차라리 다라이에다

사료 이빠이 받아 놓는게 더 나을듯

디자인 깔끔하고 사용간편한데 사료가 금방 눅눅해져서 정말 급할때만 써야겠어요~참 물통은 불편해요 손이 안들어가서 솔질 꼼꼼하게해야할것 같아요

사료 반자동은 지인이 쓰고 있는 거 보고 그냥 바로 고른건데 물 그릇이 세트더라구요! 가격이 부담되지 않아서 구매해봤는데 나쁘지 않아요
대용량이 정말 큰 장점이구 먼지가 좀 들어갈 수 있으니까 물 그릇은 중간에 한번씩 닦아주면 좋을 거 같아요 계속 채워져 있는게 너무 편해욯ㅎㅎㅎ

강아지사료공급용으로는 괞찮을지 모르나 소형견이나 고양이 사료용으로는 너무 많은 양을 넣어야 하기 때문에 사료가 고기중 노출시간이 많은편임.
사료 토출구가 좀 작았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격이 싸고 디자인이 간결해서 샀는데 급수기는 너무 약한지 바로 부품 일부가 부러졌고 급식기는 앞으로 흔들어주어야 나오는데 흔들려고 뒷부분을 들면 뒤로 사료가 나와서 전체를 붙잡고 흔들어야하는 불편합이 있어요.

사료통에 먼지 안들어가서 굉장히 만족
그러나 물통이 투명이었으면
통 안에 물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이 가능할텐데
이건 하얀색 통이라 확인이 불가능

통 안에 내용물이 얼마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작더라도 투명한 눈금같은게 있음 좋겠다
싶어 아쉬운 마음에 별 하나 뺐음

그리고 이것만 바닥에 두고 쓰기에는 고양이한테 너무 낮아서 별도로 받침대가 필요하네요
세트로 팔아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이소에서 받침대는 별도 구매 하려고합니다

알고산거지만 물통이 흰색이라 남은 물양을 못보고 채울때도 역시..
물통도 뚜껑이 있거나 반투명이라도 됐으면 더 좋을거같네요
나머진 뭐 마감도 살짝 아쉽지만 그저 생수통같이 생긴것보단 디자인적으로 맘에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