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하나면 고기요리는 반은 끝났죠!
백설 허브맛솔트 와인&버터 솔직 리뷰 입니닷

요즘 요리에 살짝 욕심 생기신 분들 많으시죠?
그런 분들께 찐-하게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 입니다
바로 백설 허브맛솔트 와인&버터맛입니다!

❣️시판되는 허브솔트류 많잖아요
사실 처음엔 ‘소금이 뭐 다 거기서 거기지~’ 했는데요…
한 번 써보고 바로 무릎 꿇었습니다.
“제가 잘못했어요…” (진심입니다)

❣️이 허브맛솔트는 단순히 짠맛만 있는 게 아니고요,
풍미가 살아있어요.
그냥 고기 굽기 전에 톡톡 뿌려주면
“어? 이 집 고기 굽는 솜씨 뭐야?”라는 칭찬을 들을 수 있어요.
(요리는 그대로인데 양념이 다 했습니다)

특히 버터와 와인의 조화가 진짜 예술이에요.
버터의 고소함과 허브의 향긋함, 그리고 살짝 올라오는 와인 향…
삼겹살, 목살, 닭가슴살, 감자구이, 심지어 스크램블에그까지도
미슐랭 느낌 팍팍 납니다.

소고기 부채살 사서 미리 뿌리지않고
구우려고 팬에 올려서 바로뿌렸는데도
간이 쏙쏙 누린내 노노였어요

❣️제가 향신료에 좀 약한편인데요
이건 향이 강하지 않아서 부담없어요

양도 40g이라 빨리쓸수있고,
뚜껑도 사용편하고 위생도 굿!

❣️요리 못해도 간만 잘 보면 다 한 거다
간편하게 쉐프 느낌 내고 싶다
고기 구워서 ‘진짜 맛있다’는 말 듣고 싶다
이 세 가지 중 하나라도 해당되신다면
이 소금 꼭 써보세요.

☝️☝️다만..제조일이 일년이나 지난제품이 왔어요
소금류에 건조허브라 더 사용할순있지만
먹는긴데..일년이나 지난 제품을 받으니
쫌 황당 스럽네요

@@@간단요약@@@
소고기 먹을때는
스테이크 시즈닝!!!!

@구매일자 : 2022년 11월 21일
@유통기한 : 2023년 11월 05일

백설 스테이크 솔트 시즈닝, 40g, 1개 구입하였습니다.

최근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고기요리를 해서 먹는것을 한참 즐기고 있는 중인데
거의 대부분 삼겹살이나 앞다리살, 목살 등을 요리 해서 먹다가
최근에는 국산 소고기는 비싸고 수입산 소고기를 이용해 스테이크를 해먹거나
후라이팬과는 다른 맛의 구이요리를 해서 종종 먹는 중입니다.
그때 밑간을 한다고 표현하는 시즈닝을 하기위해 이것저것 시도해보다가
아예 시즈닝재료로 나오는건 어떨까 하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백설의 스테이크 솔트 시즈닝은
레드와인 솔트로 만들어서 어떤 소고기도 최상의 향미로 즐기게 해줍니다.

소고기 스테이크에 어울리는 6가지 허브를 그대로 넣었고
100% 프랑스산 레드와인으로 만든 소금, 그리고 호주산 원유가 들어간 버터가 스테이크의 육즙을 더욱 풍부하게 해주고
집에서도 레스토랑 퀄리티의 고급 스테이크를 맛보게 해줍니다!

오레가노, 로즈마리, 바질, 타임, 팬넬, 마조람 등 6가지 허브가 들어가있는데
평소에 다 따로따로 구입하여 요리하기에는 어렵고
이렇게 시즈닝 솔트 하나로 풍미를 살려줘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100% 프랑스산 레드와인으로 만든 소금으로 향을 더해줘서
평소 비싼와인을 넣을순 없는데 와인으로 몇일 담가놓은 느낌이나서 좋았습니다.

정말로 소고기 스테이크는 비싸서 밖에가서 사서 먹기 어려운데
집에서도 간단하게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스테이크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1

소고기에 솔트시즈닝과 올리브오일을 미리 조금 부어준 후
에어프라이어에 180도로 15분, 그리고 뒤집어서 다시 한번 밑간과 오일을 살짝 부어준 후
180도에 15분 한번 더 해주면
개인적으로 웰던~미디움 사이의 고기를 좋아하는데 그처럼 맛있는 고기가 딱 되어서 나와서 먹기좋습니다! 요리법 추천해요 똥손이신분들 한번 도전해보세요!!

저의 후기가 백설 스테이크 솔트 시즈닝, 40g, 1개 를 구입하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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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맛 솔트는 먹어봤는데 스테이크용으로 나온 와인 버터는 처음 봐서 맛이 궁금해서 구입했어요
소고기에 먹은 건 아니고 돼지고기랑 닭고기에 사용해서 먹어봤어요
맛은 확실히 좋아요
기존에 허브 솔트 보다 좀 더 순한데요 허브 솔트의 강한 향이 별로였던 분들은 와인 버터에 만족하실 것 같아요

짠맛 정도는 적당히 짜서 고기 구울 때 뿌리고서 따로 소금을 찍어 먹어도 괜찮더라고요
정석으로 하는 방법을 고기 굽기 전에 뿌린 다음에 구워주는 게 좋다고 적혀있어요

허브는 바질 타임 로즈메리 오레가노 마조람 팬넬이 들어갔데요

소금 색이 좀 붉은 이유는 레드와인이 들어가서 그렇데요
딱히 와인 향이 나거나 그러지는 않아요

버터가 들어갔는데요
그냥 소금 먹어보면 잘 모르겠어요
들어갔다고 적혀있으니까 그런가 보다 하고 먹고 있어요

확실히 기존에 백설에서 나오던 허브 소금보다 향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고기에 잘 어울렸어요
다 먹고 나면 또 사려고요 고기에 잘 어울리는 괜찮은 허브 소금 같아요

G* 샤*라이브 보다가 돈스파이크 스테이크를 사버렸네요 ㅋㅋㅋ

기본 시즈닝이 되어 있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더 맛있게 먹고 싶어서 시즈닝 알아보는데 평소 즐겨먹던 허브맛 솔트와 비슷한 스테이크 시즈닝이 눈에 띄더라구요~~^^

가격도 다른 시즈닝에 비해 2천원대로 저렴했고요~~^^

평소 허브맛 솔트를 좋아했어서 스테이크 솔트 시즈닝도 망설임 없이 바로 구매했어요~~^^

색깔은 약간 빨간 벽돌 빻아놓은 색깔 ㅋㅋㅋㅋ

거기에 마른 나뭇잎가루 섞어놓은 비주얼 ㅋㅋㅋㅋ

솔트 색깔이 붉은 색깔인 이유는 와인때문이래요^^

먹을때 와인 향&맛은 못느꼈지만 제가 할수없는 일을 해주는 소금에게 감사함을 느끼며 맛있게 먹었어요^^

고기에 기본 시즈닝이 되어 있다고 해서 솔솔 조금만 뿌렸는데 짠맛이 거의 안나는걸 보면 조금 많이 뿌려도 됐던거 같아요^^

집에서 스테이크를 자주 해먹지 않아서 잘 될까 걱정했는데 아이도 남편도 맛있게 먹어서 다행이네요^^

사진 올려놓아요~~

구입에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이거 쓰기 전에는 고기 맛이 그냥 그랬었습니다.
어느 날 남편이 이거를 사와서 소고기에 뿌려 구웠는데
환상의 맛이였어요.
넘 넘 맛있어서 고기에는 무적건 뿌려서 먹어요.

뿌리실 때 살살 톡톡 뿌리셔야지, 넘 많이 뿌리시면 짜요.
요 안에 소금과 바질 마리 등 다양한 재료들이 있어 고기향과 어우러져 맛이 더 풍부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24년 2월에 제조해서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으며
용량은 40g입니다.

가격은 집 앞 마트보다 저렴하게 잘 구매했어요.

예정된 배송 날짜에 잘 도착하였고
앞으로 소고기 돼지고기 등 고기요리에 잘 사용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솔직한 리뷰를 작성하는 ♥️청산댁이예요~

밖에서 사먹기도하지만 아무래도 부담없이 푸짐하게 먹으려면
역시 집에서 궈먹는게 좋쥬?ㅎ
그런데 정말 맛있는고기는 그냥먹어도맛있지만 집에선
레스토랑처럼 시즈닝맛을내기쉽지않쥬?

그래서 평소에 먹던시즈닝말고 와인시즈닝 구매해봤어요♡
올리브오일에 시즈닝만 챱챱 뿌려서~

후라이팬에~

버너에 올린 불판에~

마당에서 숯불에~

어디에 구워두 이 시즈닝 정말 맛있어요~~~
생각보다 많이 짜지않고 허브향도 과하지않아서 허브향가득한걸 좋아하시는분들은 로즈뭬~리~ 등등~더첨가하셔야될꺼같아요~
한통 금방쓰네요ㅜㅜ

재구매의사 100%

더 큰용량으로 저렴하게 나와두좋을꺼같아욥♡

제 리뷰가 현명한소비의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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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쏠 트 시즈닝

소고기 스테이크로 구워 먹을 때 꼭 필요해요 요즘은 고기 값이 너무 비싸 비싼데 미국산 소고기도 맛있는 또 맛있는 한우로 둔갑시켜주는 솔트입니다 ㅋ

왜냐면 잡내 같은 게 있어도 전혀 없이 만들어줘요
저는 스테이크 구운 다음에도 뿌려 먹지만 사진처럼 스테이크에 미리 뿌려두고 냉장고에 넣어두면 스며들어서 훨씬 맛있어요


스테이크에는 필수품이구요
가격도 매우 저렴해요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했는지 하나 집에 있는데도 사버렸네요 ㅜ 어차피 빨리 먹으니까 그냥 반품 안합니다ㅋ

크기는 매우 작음
냄새는 코에다 직접 맞지 마세요 엄청 쎄요
단점은 금방 다써요

예전엔 소고기 굽는걸 집에서 맛이 안나길래. 물어보니
소고기에 뿌리는 솔트시트닝이 잇엇네요~
레드와인솔트로 만들어진 시트닝~
뿌려서 익히면 겉에 고기색깔부터 다르네요.
스테이크고기처럼 고기향이 솔솔 더 나는거같고,
호주산 원유가 들어간 버터라 그런지 스테이크 육즙이 더.. 풍부하게 느껴져요~
평소 세일하는 호주산소고기도 이걸로 뿌려서 구우면 애들도 너무 맛잇어하고~
한우고기 구워봣는데 레스토랑에서 먹는맛처럼.
고기가 살살 녹아요..

허브향 6가지가 들어잇다고 하는데.
향이.크게.거부감없고,
올리브오일1큰술을 크게 후라이팬에두른뒤.

고기를 올리고 시즈닝을 뿌려서..
양면을 1분30초씩 구우면 총3분 ㅡ 미디움정도의 굽기.
양면을 2분 30초씩 구우면 총 5분 ㅡ 미디움웰던 중도의 굽기가 돼요~

미디움 정도로 구워 먹엇는데 정말 고기가 녹네요~
허브솔트는 돼지고기에 잡내 및 진한시즈닝이 적격화돼엇다면.
스테이크 솔트는 소고기랑 어울리는 허브와 버터가 들어잇어서 소고기랑 짝궁쏠트이네요

제후기가 도움이되시길 바래요⬇️

1. 소비기한 : 24년 7월 24일 도착기준 26년 2월 21일까지 입니다. 제조일자는 24년 2월 22일로 표기되어 있으며, 제조일로부터 2년까지 사용기한이라고 안내되어 있어요.

2. 용기 : 투명색 용기라서 안의 내용물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3. 맛 : 요것만 톡톡 뿌리면 모든 고기가 레스토랑에서 먹던 스테이크향이 납니다 ㅎㅎ 느끼함 싹 사라져요. 모든 육고기요리에 다 넣어도 어울려요.

총평 : 흔히 사용하는 허브솔트보다 더 향이 좋아요. 고기 누린내도 더 잘잡아요.

주 문 일 : 21.03.23
배 송 일 : 21.03.24
유통기한: 22.08.01

로켓배송으로 주문 다음날 바로 받았어요!
사이즈는 한손에 쏙 들어오는 적당한 사이즈이고
유통기한도 내년까지라서 넉넉한것 같습니당~
시즈닝 질감(?) 보시라고 사진 첨부해두었으니 참고 하세요^-^*

소고기 앞뒤에 올리브유 바르고 그 위에 시즈닝 덧뿌려서
하루 냉장보관했다가 다음날 구워먹었어요!
구울때는 따로 소금간이나 시즈닝 추가하지 않았는데도
저는 스테이크 소스 뿌려먹으니 간이 딱 좋았어요~!
누린내도 없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구울땐 다른 방법으로...
시즈닝을 추가하거나 따로 찍어먹게 담아내고
와사비를 더해서 먹어봐야겠어요^-^ㅋ

가성비 좋은 제품입니다. 추천해요~!

스테이크 구매하며 같이 구매해봤어요
확실히 시즈닝이라는 이름이 붙어서인지
일반 소금하고는 다른 맛이가 있네요
꼭 스테이크 아니더라도
다른 육류 준비하면서 뿌려줘도 좋을거같아요
괜찮은 제품같네요

삼남매맘입니다

평소 백설 허브솔트를 먹는데
레드와인 솔트로 만든 스테이크 용이라고 써있어 구매해 봤어요..

후기를 보니 호불호가 나뉘어져 있어 살짝 걱정^^;

도착하자마자 개봉해 두 제품을 비교해보니
색은 레드와인 솔트로 만들어져 와인 색이고요
향은 허브솔트와 허브 종류차이로 향이 약간 차이나지만
거의 비슷한 재료가 들어가 있네요
짠 맛도 거의 비슷하고
특별히 선호하지 않는 허브향이 있지 않은 이상 대부분 좋아할 제품이라고 생각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기존 제품보다 이 제품의 허브향이 더 깊은 감이 있어 맘에 드네요.
이번에 스테이크 시즈닝할 때 두 제품을 같이 섞어 사용했어요

사용해보시면 후회하진 않을거예요

이거 스테이크용이지만
토마호크에도 어울리지만

돈마호크에 시즈닝해서
먹엇는데 ㄱㅐ마싯어서
삼겹살 목살 항정살에도
먹어봣더니
ㄱㅐ 꿀맛이네여
짠맛이 다른 솔트들에 비해
적고 향신료 향이 거의
나질 않아서
이거 뿌린거 맞어?맞나.?
싶은데 안짠데 마싯어요❤️

애들이 환장하고 먹네요

오히려 토마호크나 소고기 중
채끝 새우살에는 허브 솔트가
좋더라구요
소 그 특유의 소 냄새 그게
제일 잘 잡히는 향신료에요

스테이크 시즈닝할때 딱이네요.

허브도 은근 많아서 향이 쥑입니다.

한국인 입맛에 최적화시킨?

스테이크 고기 시즈닝할때도 좋고
그냥 찍어먹어도 일반 소금보다 맛있어요:)
그래서 전 재구매했네요~~

보통 고기구워먹을때 허브솔트는 무조건 뿌리고먹습니다
고기의잡내도 없애주고
어는정도 간도맞추기에
돼지고기든 소고기든 항상 뿌리는데
집에있는 허브솔트를 다써서 구매해보았습니다.

도착하고서 소고기를 구워보았습니다
한우야 뭘안뿌려도 맛있기에
쿠팡 호주산 부채살 구이용에
버터와함께 허브솔트를 뿌려 구워보았습니다.

거짓말1도 안보태고
저는 호주산.미국산먹으면
특유의 잡내때문에 손이 잘안가더라구요
한우만 즐겨먹었는데
이 호주산 소고기를 요 허브솔트에 뿌려서 먹었더니
한우나 다름없이 잡내없고 맛있게먹었습니다
잡내없는것뿐만아니라 허브향이 살짝감돌아 향긋하게 먹었습니다
돼지고기와도 궁합이 잘맞아서 따로 소금칠필요없이
이 솔트를 뿌려서 먹으니 더 맛있었습니다.
아마 기본보다 스테이크용으로는 이허브솔트만한게 없을것같네요~
매우만족하며
재구매예정입니다.

요리사인 아버지에게는
소금 후추 뿌리면 되는데
말로 이런거 사냐고 잔소리 들었지만 ^^;;

전 먹어보고 아주 만족했어요!!!!

홈땡러0에서 부채살을 아주 저렴하게 구매한다음
이 시즈닝과 올리브 오일을 뿌린 후
구워 먹으니 진짜 적으면서도 침 나오네요 ;;

맛있어요...

용량에 비해 가격이 꽤 있는 편이지만

1인가구 기준 사두면 일년은 거뜬히 먹을 것 같은?

괜히 고기 잡내도 더 안느껴지는 기분이고..

더 고소하고.. a등급에서 s등급으로 업글해주는

마법의 가루입니다.

꼭 구매해서 드셔보세용~

추천도 플리즈~~~~~

백설 스테이크 솔트 시즈닝
2022.11.03에 주문했습니다.
재구매 상품이에요.

숯불에 척아이롤 스테이크 자주 해먹는데
소금, 후추, 허브 등 여러가지 챙길 필요없이
이거 하나만 뿌려서 먹어도 맛있어서 재구매 했어요.

● 6가지 허브
가종 녹색계열의 가루들이 들어 있어요.
오레가노, 로즈마리, 바질, 타임, 팬넬 마조람
이렇게 6종류의 허브가 곱게 갈려 들어있습니다.

● 와인
붉은 빛이 감도는 알갱이가 들어있습니다.
100% 프랑스산 레드와인이 함유된 소금이에요.

● 버터
알갱이 중에서 노란 빛이 감도는게 있어요.
호주산 원유가 들어간 버터인데요.
스테이크의 육즙과 어우러져서 더 풍부한 맛을 내게끔 도와줍니다.

● 뿌리는 법, 뿌리는 양
제품은 40g 제품이고요.
양쪽면에 양껏 뿌려주고 굽는데요.
구우면서 떨어지기도 하니깐
조금 많다 싶을정도로 뿌리면 딱 간이 맞더라고요.
혹시나 뿌린 양이 적어서 싱거울땐 그릇에 뿌려놓고
고기 찍어드셔도 맛있습니다.

기존에 백설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허브솔트를 이용했었습니다.
원래 먹던 허브솔트도 고기와 굉장히 잘 어울리지만
소고기 스테이크 먹을때는 이 제품이 정말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맛 만족도가 상당히 높고 좋습니다^^

이 쬐끔한걸 이중포장까지 거기다 엄청 빠른 극 초음속 배송까지 ㅋ 감사합니다
가족들이 너무 집콕만하니 답답하다고 분위기좀 살려보자고 하길래 급 스테이크랑 여러가질 주문하는 도중 아차 스테이크용 소금을 깜박해서 추가로 주문했답니다

오늘 오후 점심겸 식사를 준비하면서 엄청 신경을써서 옆에서 부조리장으로 열심히 요리를 도왔답니다
약 1시간 가량 준비끝에 멋진 식탁이 준비 됐구요 거기다 정말 미디움으로 육즙이 잔뜩 스며있고 쫀득쫀득한 스테이크를 온가족이 둘러 않아 썰어 먹었더니 하 하 이거구나 싶네요

뭐 전문 레스토랑이나 전문 맛집보다야 못하겠지만 그래도 최고의 기분으로 가족 모두가 훌륭하고 행복한 모처럼의 식사 시간을 보냈답니다

가정에서 이렇게 주문을해다 요리를해서 먹어도 아주 괜찮은 맛과 풍미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으시니 한번쯤 시간을 내셔서 행복한 시간 보내 보세요^^&

참 중요한걸 빠트렸네요
주된 평이 ㅋ 이게 아닌데 말이죠
일반 소금은 절대 지양하시고 제격에 맞는 이런 어울리는 스테이크용 소금이 최적의 미각을 찾아줍니다
꼭 한번 사용해 보시길 ~~~~~

스테이크 시즈닝 있는건 첨 보네요.
컬러가 약간 핑크색이 섞여 있어요.
스테이크는 아니지만 삽겹살에 뿌려 먹었는데
나쁘진 않아요.
다음에 스테이크용으로 한번 해봐야겠어요.
유통기한이 길어서 충분히 멋겠어요.

다른것도 다 먹어봤는데

요게 가장 고기랑 잘 어울리는것 갘으요


두번째 구매입니다


마트보다는 저렴해서 쿠팡으로 구입했어요



다음에 또 구매할것 같아요


리뷰에 도움대요 버튼 한번만 눌러주시묜
너무너무 감사할것 같습니다

백설 스테이크 시즈닝 가성비가 아주 좋아요

가격 대비 용량은 뭐 그럭저럭 이지만 한 번 뿌렸을 때 맛이 좋아요

예전에는 소고기 먹을 때 그냥 구워 먹었는데 이제는 시즈닝 하지 않으면 맛이 정말 없더라구요




♤사용법♤

우선 소고기 위에 올리브유를 살짝 바르고 시즈닝 가루를 아주 넉넉하게 뿌린 뒤 냉장고에 잠깐 재워놓습니다

그러고 나서 프라이팬을 강 불로 달구고 버터를 조금 녹인후에 스테이크를 앞뒤 한 번씩만 구워주면 아주 맛있는 소고기 스테이크 완성입니다!!
너무 쉬워요!!




이렇게 간단한 거를 그동안 너무 고생해서 맛없는 걸 먹었네요 앞으로는 꼭꼭 시즈닝 할거예요!!

다른 여러 가루들이 많지만 가격도 비싸고 맛보장이 안 되어 있었는데 이것은 대기업 제품이라 그런지 중간은 가는 것 같아요 가격도 괜찮구요

스테이크에, 보쌈에 활용했는데 적당히 은은한 허브향과
와인향이 어우러져서 좀 더 고급진 음식을 만들어주는
필수템인것 같아요~!!

스테이크 마리네이드 할 때 쓰기 너무 편하고, 많은 분들이 이 제품 이용해서 많이 하실 듯 해요 ㅎㅎ

보쌈은 된장+다진마늘+월계수잎+다진생강을 고기에 발라준 후 냉장고에서 30분 숙성시켜 냄비에 무, 양파 등 깔고 그 위에 숙성시킨 고기 올려서 이 허브솔트 제품 솔솔 뿌려주고 1시간 삶아?(쪄서?) 먹었는데 넘 맛있었어요 !!

생각보다 고기 구울때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뿌리고 굽는게 맛이 더 좋은거 같애요

솔트찾다가 발견한 아이.ㅎㅎ
후기보니 레스토랑가서 먹는 그런맛 난다고 하길래.
소고기 자주 사서 집에서 먹는데 사봤어요.
항상 소금에 그냥 찍어먹었는데
이거 쓴후부터는 계속 찾고 쓰게되네요.ㅎㅎ
생각보다 너무 좋아요.
집에 하나쯤 가지고있으면 좋을것같아요.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고
소고기 안사다 먹는집은 거의 없자나요.
정말 레스토랑가서 먹는 느낌나요.
특별한 간 하지않아도 이거하나만 뿌리면 끝
왜이제서야 이런걸 알았는지.ㅎㅎ
써보길 추천해요~~^^*

요즘 스테이크 구어먹는 재미에…

그동안은 그냥 허브솔트를 사용했엇어요~~

그 허브솔트가 거의 다써가길래..

새로 구입할려고 쿠팡을 보는데 스테이크용 와인 허브솔트가 있더군요^^

그래서 이걸로 구입햇어요~~

이걸로 고기 밑간을 하니 훨 맛나요^^

와인의 향도 나고요~~

고기 밑간은 와인 허브솔트 소금(허브솔트가 짜지않거든요) 후추 올리브유로 앞뒤 재어서 냉장고에 30분이상 두었다가 구어요

짜지않으니 듬뿍 뿌리셔도 되요^^

우아! 고기의 풍미가 대단해지는데요?
두툼삼겹살사서 밑간으로 이 솔트 바르고 올리브유 살짝 코팅해주고 에어프라이어에 굽습니다.
솔트를 맨입에 살짝먹어봐도 감칠맛이 나서 맛있어요.
고기구워서 솔트찍어도 너무 맛나요!

원래 늘 사먹던 허브솔트에요
이번엔 소고기용으로 따로 나와서 구이용에 찍어먹었는데...
아무래도 시즈닝용으로 나온 거라 그런지 찍어먹기엔 좀 싱거워요
찍어먹는 건 일반 허브솔트가 낫고 요건 걍 시즈닝에 쓰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레드와인이랑 버터가 들어갔다는데 향은 사실 강하지 않아요.
그래서 레드와인과 버터의 풍미를 기대하고 사면 실망하실 수 있어요.

그냥 무난한 시즈닝용 양념이라고 생각하는게 편할 것 같아요.
근데 시즈닝용으로 쓰기엔 양이 많이 적어서...

저는 그냥 고기 찍어먹는 용으로는 일반 허브솔트 쓸 거 같고,
시즈닝은 따로 양념살듯하네요 ㅠㅠㅠ 가성비가 별로인 것 같아요..

허브맛솔트 여러가지 사용해봤지만 저는 와인버터가 제일 맛있게 느껴져서 한번 구매할때 여러개 한방에 구매하네요. 고기구울때 허브맛솔트 없으면 허전합니다.

쿠팡에 허브솔트 천원에 팔아요 로켓와우 주문하세요

싼마이에 대패든 뭐든 시켜먹고 누린내난다니 뭐니 불평불만

글쎄요 누린내는 안났지만 풍미를 주기위해서 허브솔트 쳐서 드세요

대존맛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