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퍼 구매이유

남편이 살이 급쪄서 집에 있던 겨울잠바가 작아지고 새벽일을 해서 겨울잠바가 필요 했습니다
우선 제품선택에 제외시킨건 오리털이었구요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집에서 자주 빨아야해서 입니다.^^;
그리고 오래전에 티비에서 보길 오리털이나 솜잠바나 기능은 비슷 하다고 본 거 같아서 가성비 좋은 옷을 검색하여 사게 되었습니다



✔️디자인

디자인은 색을 고를수가 있는데 무난한 듯 싶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이었고 오히려 과하고 튀는것을 싫어하는 남편은 아주 만족 했습니다


✔️무게감

솜잠바인데 가벼운편입니다


✔️착용감

가볍고 움직임이 많은 직업인데 편하다고 했습니다 .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답답함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보온감

구매했을 당시는 따뜻하게 잘 입었는데 극한한파에는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극한 한파대비는 안에 경량패딩조끼를 입는것 을 추천드립니다
등에 비싼 오리털잠바에나 있는 빤짝이는 단열원단이 덧대져 있어서 보온에 신경을 많이 쓴거 같습니다.


✔️세탁

집에 있는 세탁기를 이용하여 돌렸는데 망에 넣기를 추천합니다
이유는 솜은 잘못 돌리면 뭉치고 오리털처럼 팡팡 털어준다고 원상복귀가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망에 넣어서 단독으로 돌리시면 좋습니다.
셀프세탁소 이용시 비용이 발생하니 집에서 세탁을 추천드립니다


✔️방수기능

눈많이 왔던 날에 아이와 함께 눈밭에 뒹굴고 난리부루스를 치고는 와서
한번 더 놀자하고 대충 눈을 턴후 베란다천장 건조대에 말려놓고 다시 꺼내보니 새것처럼 말짱해서 좀 놀랬습니다
생활방수가 잘 되는거 같습니다
이 역시 여러번 세탁하면 줄어들것 으로 예상 됩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입니다


✔️총평

가성비 겨울점퍼를 찾으 신다면 추천 드립니다
다만 극한한파에는 다소 아쉬운점이 있으니 개인적인 착용한점으로 말씀드리면 귀마개나 모자나 조끼나 장갑등으로 보완해서 입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고랄남성패딩점퍼 내돈내산 후기 마칩니다.

176에 84킬로입니다.어깨랑 팔이.좀 긴편. 보통 티셔츠나.남방 엑스라지.
근데.팔이 좀 짧거나 한데.이건 딱 정사이즈 제 긴팔도 커버해주는 정사이즈네요.
우선 따뜻합니다.유학후 따뜻한.나라 오래 살다와서 서울날씨가.너무춥게.느껴지는.저입니다..그러던중 유명 메이커 샀다가 바이크 슬립땜에 수선 맡기고 추워서 이거 구매했는데.이걸 더 입을거같아요. 아주 마음이.듭니다. 우선 느낌이.좋습니다. 도서관갈때 입거나 외출시.입어도 없어보인다해야하나 그런느낌 주지않습니다. 재봉이나 조잡한 느낌~??? 전 못느끼겠네요. 주머니도 사선이라폰 빠질일이 없고 유명메이커는 수평이라 두툼한데서 떨어져나와 바이크탈때 폰 두번 깨먹었던 기억이 있어 주머니 사선인건 제가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바이크타고 바람에 순응하는데 이거 입으니.따시네요~^^, 색상 점잖고 안에 주머니와 모자달린 것도좋고 입고있으니.따십니디
겨울엔 따시면 최고죠. 가격대비 따시고
촌스럽고 조잡한 느낌? 그런느낌도 들지않습니다/ 평소 브랜드류 위주로 입어왔지만 이 옷 전혀 안 꿀린다해야하나. 값어치합니다. 구매하길 잘했고 내 가족이나지인이 구매한다면 응, 구매해 괜찮아 따뜻하고 가격대비 너무너무 훌륭해..할거같습니다.
첨 옷구매후 냄새나고 그런것도 없어서바로 입고 외출.아이고 따시다
~^^ 만족했습니다. 가성비 최고ㅡ품질 나쁘지읺아요. 디자인도구리지않고... ... 잘 만들었네.칭찬하고 싶습니다. 수선as 맡긴 브랜드 파카 도착해도 전 이거 자주 입고 외출할것 같습니다.

남편이 부릉이 탈때 입을 아우터 좀 사달라해서
가성비 좋은 이 옷을 구매했어요
리뷰가 훌륭해서 믿고 구입한건데
남편 입어보더니 잘 샀다고 쓰담쓰담해줌요ㅎㅎ

키 183
몸무게 76
팔다리 긴편
배도 살짝 나옴

1.가볍다
2.따뜻하다
3.소간지 핏은 아니지만 나름 봐줄만하다ㅋㅋ
4.박음질 완벽하고 마감이 깨끗하다
5 착한가격

이 가격에 더 이상 바라면 욕심이죠^-^

작년에 이 옷을 제가 찜해두고 사준다 했을땐
좀 아재 스러운거 아니냐면서 됐다 하더니
(반백살 가까운 사람이 그럼 아즈씨지 이냥반아..)
일할때는 남보기에 좋은옷보다 따뜻하고 편한게 최고다!
이거 한번 입어보이소 하고 사줬더니
세탁도 안하고 바로입고 부릉이 타러갔어요~
너무 맘에든다면서 콧노래까지 부르면서 나감ㅎㅎ

웰론 충전재가 뭐냐고 남편이 물어보길래
초록창에서 찾아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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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론은 동물의 털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충전재입니다.
웰론 충전재는 폴리에스테르 솜, 신슐레이트 등과 같은 인공 소재로 패딩 만드는데 사용됩니다.
이 중 거위 솜털과 비슷한 웰론은 높은 보온력과 함께
털 알레르기를 일으킬 위험도 적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인 세은텍스에서 생산한 고유 제품이며,
성능이 동물 털과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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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따뜻하고 괜찮은 옷 착한 가격에 팔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입을게요
+
세탁은
세탁기 찬물세탁->탈수->건조기 기능성의류 모드40분->
패딩 리프레쉬 20분 이렇게 하고있어요~
솜빠짐 이라던가 구김이라던가 뭉침 전혀없고
줄어듦 1도 없습니다 여전히 완벽합니다:)

*건조기 없으심 세탁기 찬물세탁+탈수하고 자연건조 하심되실듯!
이도저도 다 귀찮다! 하시는 분은 세탁소에 맡기심 되겠죠^^

내돈내산으로 쓰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신랑이 일할때 막 입을 편한 점퍼가 필요하다고
본인이직접 검색해서 골라 주문만 해 준 제품이에요.
맥스스피드 고랄 남성 겨울 아웃도어 패딩~

웰론 내장 점퍼라서 가격 매우 착합니다.
웰론이라서 보온이 걱정되긴 했는데
예전 웰론들 같지않고 요즘 웰론들은 따뜻하네요.
너무 부하지 않은 아웃터라 신랑이 일할때 활동하기도 좋다더라고요.

키 178에 평소 105사이즈 입는데
사이즈 아주 잘 맞아요.
제가 고기에 아우터 길이가 엉덩이를 다 덮어 긴감이 있으나
겨울옷이니 이정도는 해주는게 좋겠다 싶긴해요.

생활 방수되는 원단이라서 물튀기거나 할때 슥슥 털어내기만해도 됩니다.

저렴한 아웃터가 상표, 지퍼등 디테일에도 나름 신경쓴 티가 나요.
주머니도 여러개가 있어서 소지품 넣기도 좋겠어요.

디자인 심플하고 너저분하지 않은 것도 좋아요.

자기만의 스타일관이 뚜렷한 사람인데
신랑이 매우 만족하며 잘 입고 있어요.

이상으로 리뷰를 마칩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뭘 하나를 사더라도 고민 엄청하고,
미친듯이 파는 결정장애에요....
이번에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라이딩 할때나 야외에 있을때 입을옷을
급하게 알아보다가, 쿠팡에서 찾아보게 되었어요...

여러종류 여러브랜드 점퍼 알아보다가
방수까지 되는 제품을 찾아보려고 한참 검색.......

와.... 11월18일짜 오늘 입고 나왔는데.....
지금은 몸에 땀날정도로 엄청 따듯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생각보다 그리 두껍지 않아서
하..... 이게 따듯해봐야 얼마나 따듯할까 .... 했는데,
이야.... 두께감에 비해 보온성 대박이내요.....

디자인은 뭐.... 그냥 밋밋하긴 한데....
어차피 일할때 휘뚜루마뚜루 입을거라
따듯하기만 하면 장땡이지 하고 구입했어요.

가격대비 따듯함은 정말 좋습니다!!!!!
이가격에 이정도 따듯한 점퍼 구하기 힘들거에요....
그렇다고 뭐 디자인이 촌스러운것도 아니고,

평상시 외출할때나 어디 나갈때 입고 다니는 용도가 아니라,
야외에서 라이딩하거나 일할때만 입을거라
이정도면 훌륭합니다!!! 로고 스티커 같은건
몇번 빨면 떨어질거 같긴한데, 뭐 중요한가요??
말그대로 휘뚜루마뚜루 입을건데?ㅎ

야외에서 일할때 막입을 점퍼 찾으시는분들은
진짜 이제품 추천하고싶내요.
내구성은 몇번 입고 빨고 해봐야 알겠지만....
보온성은 아주 만족합니다!!

●●몇일 입어본 추가후기 남깁니다.
보온은 생각보다 따듯하고 좋습니다. 다만 단점이라면 단점이 있내요... 이게 옷안에서 열 배출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팔부분 제봉선 쪽으로 땀인지 물인지 모를 액체가 고여서 흐르내요...
그것 말고는 아직 만족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평이 좋아서 주문해봤어요. 배송 빨라요!!
남편이 키는 작은데 상체가 두꺼워서 사이즈 고민을 많이 했어요.
키는 165이에요.
95로 주문했는데 팔이 두꺼워서 작다네요.ㅠㅠ

제가 입어보니 여유있게 편하게 입기 딱이에요.
운동할 때나 막 입기 좋을 것 같아서 그냥 95는 제가 입고 100으로 남편거 다시 주문했어요. ㅎㅎㅎ
남편 일할 때 편하게 입는 용으로 필요한 거라서 디자인이나 가격이 이옷이 적당한 것 같더라구요.
옷은 깔끔해서 여자가 입기에도 괜찮은 것 같아요.
입고 나가니까 이상하다는 사람이 없었어요. ㅋㅋㅋ

안쪽에 주머니 두개 있고, 세탁기에 그냥 막 돌려봤는데 충전재도 안 빠지고 좋아요. 금방 마르네요. 평에 충전재 좀 빠진다고 해서 걱정했거든요. 그리고 저는 생각보다 따뜻해서 좋았어요.^^

평소 타제품은 110~115 입습니다

배와 가슴이 큰편이고 어깨 발달로 인해 (지방형 뚱쓰 40대 초반 아재) 한사이즈 크게 입는편임


제품차체는 나무랄데가 없음

●가볍고 ●따습고 ●포켓도 지퍼형이고 ●속주머니와 겉에도주머니가 여러개라 유용하게 쓰임(장점)

☆BUT☆

지퍼가 아래부분은 정상이고 올릴수록 이가 안맞아

빡빡하고 한눈에 봐도 불량

평소 오픈해서 입고다녀서 전혀 몰랐음

그래도 잠기긴 하니깐 입긴 하겠음

◇가격도 착하고◇ 디자인과 핏도 훌륭하나 사이즈가 작고

지퍼불량으로 별 두개 삭감^^

착용삿 보시고 참고하세요~^^

◇반팔이나 얇은티 입어야 지퍼 잠김 ◇
◇사이즈는 케바케 일듯함◇

남편의 오리털 파카가 필요했던 터라 때마침 검색하던 중 눈에 띤 제품인데요. 저렴한 가격에 한눈에 봐도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라 양복 슈트, 니트 등 어느 옷을 이너로 입어도 어울리는 옷입니다. 바느질 부분은 깔끔하게 마무리가 잘 되어 있고요.다용도로 필요한 포켓도 옷감 안쪽에 수납이 용이하도록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옷이 가벼우면서도 따뜻합니다. 남편도 아주 만족해 했습니다.

두툼한 외피라서 한치수 크게 주문했네요.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날씨가 갑작스럽게 추워진다고하여 급하게 주문...
딱 맞게 도착해서 추위 극복중입니다.
따뜻합니다.
저가라서가 아니라 저가이지만 아주 훌륭한...이라고 표현합니다.

키 179/ 체중 69kg 어깨보통너비, 팔 약간 긴편.

평소 넉넉하게 오버핏으로 입느라 105 xl 사이즈를 주로 입어서 xl 주문했습니다.

너무 큰것도 아니고 적당히 넉넉해서 사이즈는 딱 좋네요. 다만 위아래 기장이 조금 긴편이라 엉덩이 중간까지는 내려옵니다. 근데 불편함은 없는편이고 바람을 막아주니 보온에 더 좋네요. 팔 길이도 충분해서 오버핏 아닌 약간만 넉넉히 입으실 분들은 본래의 정사이즈 주문해도 맞을듯 합니다. 하지만 한사이즈 큰 치수가 여러모로 장점이 많은듯요.

옷 스타일은 촌티 없이 괜찮은 편이구요.
두께는 겨울파카처럼 두껍지는 않아요. 경량패딩과 두꺼운 패딩 사이의 중간정도 두께입니다.
야상이나 외투처럼 안에 경량패딩 입고 밖에 걸치면 딱일 듯 하구요. 안에 두텁게 입기 위해서는 역시 정사이즈에서 한치수 큰것을 주문하는게 좋을듯요.

겉감도 짱짱하고 재질이 상당히 좋아서 마찰에 강하고 쉽게 마모되지 않을듯 하네요.
가벼운 편이라 편하게 입고다니기 매우 좋아요.
겨울중에도 날이 영상으로 오를 때가 많으니 주로 입기 좋을 듯 하구요. 한파때는 안에를 껴입어야 합니다.
네이비 컬러 구입했는데 짙은 네이비라 촌티 없구요. 실내에서 얼핏 보면 검정계열로 보일만큼 짙어서 이쁘네요.
세탁 후에도 염색이 보존된다면 십년은 입고 다닐듯요.

박음질과 마감은 아주 꼼꼼히 되어 있습니다.

30대 초반 남성임.
겉옷은 보고 사서 입어야 한다는 편견이 있었음.
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보고 또 보고
일주일 고민 끝에 삼.

택배 받자마자 바로 입어봄.
가을 때 입기에는 너무 옷이 따뜻함.
반바지에 입고 다녀도 괜츈.

디자인도 괜찮고
외출시 캐주얼 정장에 입어도 깔끔.

원래 배송 일할 때 입으려고 샀음.
(막 입으려고 ㅡ.ㅡ ; )
그런데 옷이 가격에 비해 아까움.
5만원 치고 다른 가게에서 사는 것보다
가격 대비 괜찮음.

아내도 보더니 괜찮다고 함.
헬스를 해서 몸이 좀 큰데 사이즈에 비해 적당함.
후회 안함. !

별로는 1년 전에는 4개했는데(구입년도 2021년 12월) 일년 후인 지금은 사진과 같은 상황이 되어버려 3개로 내렸습니다.
키 186 몸무게 98 배 나온 아저씨라 작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만 크기는 문제 없었습니다.
단, 지퍼를 끝까지 올리면 내릴 때가 조금 뻑뻑해서 한 손으로는 못 여는 상황이 전개됩니다. 1년 후인 오늘(22년 12월 2일), 날씨가 영하 7,8도인 이 상황에서 지퍼 손잡이가 부러졌습니다. 이게 부러질 정도록 빡빡하진 않았는데, 1년 후에는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이 회사 상품은 지퍼에 조금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별로 개선하고자 하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후드 점퍼는 가운데 지퍼가 1년 지나니 고장이 났고, 후드 아닌 점퍼 하나가 더 있는데 그건 주머니 지퍼가 말썽을 부립니다.

자전거 타면서 출퇴근하는데 12월 갑자기 추워져서 걱정했는데 자전거를 조금만 타다보면 더워집니다. 옷 두께는 그렇게 두껍지 않는데 이정도로 따뜻하다면 만족합니다.

배송도 알리는 때 제때 오고 가격도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지퍼는 개선되었으면 하네요

정말 좋아요
따뜻하고 많이 무겁지 않고 작업할때 외출할때 다 좋아요
주머니 포켓 깊이도 적당하게 깊어서 소지품 분실 염려도 없어요

3벌이라 이제 편안하게 세탁하며 돌려 입을 수 있겠네요

가성비 최고입니다

대한민국의 표준키와 체중을 갖춘 중년 남성입니다.
173cm / 70kg

아주 두꺼운 패딩을 좋아하지 않는다.
둔하고 게을러 보이거든요.
거품이 많이 끼어 있는 브랜드 보다는
디자인과 품질, 적당한 가격 등 실용성을 중시합니다.
비주얼이 안되는데 비싼 메이커 입고 뽐내는 사람들 많이 보는데 갑자기 오리가 백조가 되는 건 아니더군요.

작년에 30만원대의 푸퍼 패딩을 사입은 와이프가
얼마에 구입했냐고 묻길래 5만원대 라고 하니까
놀라면서 "진짜 미친 가격"이라고 하네요.

♧디자인 최고
♧색상 최고
♧박음질 상태 양호
♧후드 탈부착 가능
♧수납공간 적당
♧적당한 두께와 레귤러핏
♧천연소재의 따뜻함
♧그리고 가격이 너무 착하다.

-작업복은 동물털로 만든 옷이 불편하다고 합니다
-매일하는 빨래에 솜털들이 빠져나와 지저분해져요
-게다가 솜털의 기름이 빠져나가니 보온도 떨어지고
-그래서 잦은 빨래에는 솜이 차라리 낫더군요
-일반솜도 아니고 동물의 털과 동급의 보온성을 자랑한다 하니 좋네요

-옷은 비교적 가볍고
-매우 따듯해요
-바느질 깔끔하고
-깔끔 디자인이라
-두루두루 막 입기도 좋을것 같습니다
-입을수록 마음에 드는 옷이라고 합니다

가격비해 옷 좋아요
혹시나 저렴이 솜이 아닌가 추우면 어쩌나 싶었는데
오토바이 탈때 입어봤는데 좋아요
잘입을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

빨래할때 뭉치는게 없어요
바로 건조했는데 뭉침없이 잘 마르고 바로 입을수 있어요
오토바이 타는 입장에서는 바람이 안들어옴
비싼패딩보다 이게 더 좋은것 같아요
다른패딩입고 오토바이 몇분만 타면 바람이 스윽하고 추운게 들어오는데..
이 패딩 정말 잘 산듯 합니다ㅎ

단점이라면 지퍼가 문제인데 처음에는 뻑뻑하다고 해야하나...? 잘 안올라가요
그렇게 입다가 지퍼가 안잠기고 벌어지거나 지퍼가 이상하게 잠기는데 (불룩 튀어나옴)
벌어질땐 지퍼 올리는거? 그게 벌어져서 눌러줘야 해야해요
그리고 이상하게 불룩하게 잠길때는 지퍼올릴때 각도?를 눕혀서 잠그니까 재대로 잠기더군요
지퍼부분도 바람안들어오고 좋긴 합니다만
지퍼만 괜찮은걸로 바꾸면 단점은 없어보입니다

지퍼만 쫌 바꿔주십숑
구멍나면 재구매 200%입니다

제품 광고와 똑같아요 작업복(출퇴근용)으로 부담없이 입으려고 구매를 했는데 생각보다 제품이 잘나왔네요 디자인도 괜찮고 패딩 점퍼 두께감도 좋고 가볍고 색상도 좋고 바금질도 깔끔하고 소매부분이 독특하네요 마음에 듭니다 작업복으로 입기에는 아까워서 외출복으로 입고 작업복은 다른걸로 구매를 해야 겠습니다 좋은 제품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파세요..

평소 라이딩을 자주 하는데 요즘들어 겨울날씨가 영~~ 겨울 같지 않고,
그래서 두꺼운 패딩을 반팔 티셔츠 위에 입는데 .. 좀 있다 보면 많이 덥습니다,
그렇다고 라이딩을 하면서 경령 패딩을 입기에는 춥고,,,

그리고 난 환경 운동가는 아니지만 활동이 많을때나 일을 할떄는
다운이나 구스 패딩은 드라이 크리닝을 해야 해서 부담 가기에
웰론 소재를 즐겨 입거든요,
그러던중에 리뷰를 보고 좋다는 말을 듣고 구매 해 봤어요,

받아보니 생각보다 부피가 작았어요.
현제 기온이 -3~5도 정도의 날씨,, 요 날씨에 라이딩 하면서 입기에 딱이네요
속에 반팔티 하나 입었는데도 춥지 않고,,,
그렇다고 답답 하거나 덥지도 않고....

또한 점퍼 천의 질감이 다른 패딩과 다릅니다,
많이 부드럽고 몸에 착 감기는 느낌이 좋습니다,
평소에 입을때는 많이 추울때도 않추울거 같습니다,
암튼 제 개인 적인 입장에서의 평점은 아주 만족 입니다,
맘에 들어요

가벼워요. 최고의 덕목입니다.

처음에는 솜이 얇은 듯 했는데 세탁소 맡겨서 세탁하고 오니 솜이 확 살아나서 두툼해지네요. 그래서 따뜻해요.

다른 아우터 대비 가벼우면서 비슷한 보온력이네요.

이 상품 인기가 있는지 같은 상품 입으신 분 종종 보는데 죄다 얇은 느낌을 주는 건 솜이 제대로 안 살아서 그런 것 같더군요.

세탁소 필수입니다.

단 제봉 마감이 완벽하진 않아서 실밥처리가 미진한 곳 보입니다.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저는 모자의 마감불량 확인했지만 그냥 입기로 했어요.

그리고 활동 많아서 몸에 열이나고 땀이 증발하면 외부로 배출되는게 아니라 속감과 겉감 그 어딘가에서 외부의 찬공기에 냉각되어 물이 맺힙니다.

그리고 그 물이 겉으로 스며나오는데 가장 두드러진 곳이 팔의 봉제선을 따라 스며나와요.

처음엔 물이 튀었나 했는데 스며나온 것이었어요.

그치만 가격 생각하면 용인할만한 수준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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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일할때 입을 점퍼주문했는데
후기보고 클까봐 걱정햇눈데
입어봣는데 핏이 이쁘네요


세탁, 건조기까지 돌렷는데
털 삐져나오는거없고 좋아요

추가)
지퍼불량 많으신거같은데
이것도 뽑기운인건지
12월인 지금까지 잘입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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