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돌체*떼 주문 해 먹다가 품절도 자주 되고
그래서 주문해본 코피코블랑카~


///////////////////// 정 보 공 유 /////////////////////

닛케이아시안리뷰는 7일 인도네시아 최대 식음료
기업 마요라 인다가 필리핀 현지공장을 설립하며
본격적으로 시장점유율 확대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실제 지난주 초 마요라 인다는 8000만 달러(약 914억원)를
투자해 자사 커피믹스 브랜드인 코피코(Kopiko) 생산공장을
필리핀에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간 수출을 통해서만 필리핀 시장에 접근해 왔던
마요라 인다는 현지공장 설립을 통해 필리핀 인스턴트 커피시장을
더욱 공격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23년까지
필리핀 인스턴트 커피 시장은 15억 달러(약 1조7140억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한국에 오리온이 있다면 인도네시아에는 마요라 인다가 있다’고
할 정도로 마요라 인다는 다양한 식음료·제과 제품을 전세계로
수출하는 굴지의 기업. 최근 몇 년 간 제품군을 확장하고
필리핀 유명인사들을 광고모델로 기용하면서
필리핀 시장 내에서 위상을 높였다.
이 같은 셀레브리티 마케팅은 지난 5년 간 마요라 인다의
필리핀 시장점유율을 2배 이상 끌어올리는데 기여했다.

*2019년 신문기사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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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이시아의 유명한 식품기업이라고 하네요.
코피코사탕 만큼 맛있는 커피믹스입니다.
달달하고 찐해요.

따뜻한 물150 ml정도 부어 녹여서 얼음넣어
아이스커피로 만들어 먹으면 왠만한 카페 안 부러워요.

대신 칼로리도 높아요.
믹스커피 3개분량이니 그정도 칼로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달달하고 찐한 믹스커피 찾으시는분들 추천드려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꾹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과장입니다~
에스프레소 내려서 우유 넣고 시럽 넣어서 정성껏 라떼를 내려줘도 믹스커피가 더 맛있다는 짝꿍 때문에 믹스 커피를 주문했어요.
늘 같은 브랜드 제품을 주문했었는데 다른 맛도 느껴보라고 코피코 화이트 커피를 선택했는데 정말 맛있네요.


그럼 마요라 코피코 블랑카 화이트 커피, 330G, 10개, 1개에 대한 후기를 적어볼게요.



♥ 많이 달지 않고 부드럽고 고소해서 맛있어요.

오늘은 대청소를 끝내고 짝꿍이 시원한 커피가 마시고 싶다고 해서 우유를 가득 넣고 아이스 커피를 만들어 줬어요.
한 봉지에 30g 이라서 그런지 양이 꽤 넉넉해 보였고 봉지를 뜯어보니 달콤하고 부드러운 커피 향이 풍겨서 기분이 좋았어요.
물에 타서 먹어도 맛있었겠지만 저는 좀 더 부드럽고 고소하게 마시고 싶어서 우유로만 커피를 타서 마셨는데 많이 쓰거나 달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고 달콤하면서 고소해서 정말 맛있게 마셨어요.
우유를 넣어서 마시니까 커피숍에서 마시는 커피맛 못지 않게 맛있네요.
고소하고 부드럽고 달콤한 맛있는 믹스 커피에요.


♥ 마시기 간편해서 좋아요.

오늘 짝꿍한테 커피를 타줄 때 쉐이크통에 우유랑 믹스 커피 한 봉지 넣고 커피를 타줬는데 만들기도 편하고 골고루 잘 섞여서 커피 타기가 편했어요.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라떼를 마실 때 늘 커피 머신을 이용하는데 이렇게 믹스 커피를 이용해서 빠르고 간편하게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짝꿍은 쉐이크통으로 커피를 타주고 저는 유리잔에 바로 커피를 타서 마셨는데 가루의 양이 많아서 커피를 섞을 때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잘 녹았어요.
좀 더 빠르고 시원하게 커피를 드실 분들은 쉐이크통을 이용해서 커피를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맛도 좋고 만들기도 간편한 마오라 코피코 블랑카 화이트 커피 추천합니다.

믹스커피가 먹고 싶어서 쿠팡에 검색하다가 코피코 블랑카 화이트 커피가 눈에 띄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한 두잔만 먹고 싶은데 맥심 믹스커피를 구매하자니 갯수가 너무 많아서 30g 10봉이 들어있는 마요라 코피코 블랑카 화이트 커피를 선택하기도 하였고, 코피코 커피맛 사탕을 먹은 기억이 있어서 달달하고 맛있겠다는 생각에 선택하였습니다

1봉당 30g 들어있는데 30g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안잡혔는데 받아보니 양이 꽤 많습니다

맥심 믹스커피를 마시면 두 세개는 기본으로 타서 마시는데 코피코 블랑카 화이트 커피는 한 봉으로 충분하더라구요

물론 더 많이 먹고 싶으면 두봉지를 뜯어도 문제는 없습니다ㅋㅋㅋㅋ

저는 보통 믹스커피 마실 때 물을 적게해서 달달하게 마시는 편이라 코피코 블랑카 화이트커피도 과하게 달다기보단 기분좋은 달달함 인 것 같아요

너무 달면 인상써지는 것도 있는데 코피코는 그 정도는 아닙니다

그리고 너무 달면 우유나 물을 더 첨가하면 되니까 크게 문제 되지 않습니다

뜨거운 물 소량에 코피코 블랑카 화이트 커피를 녹인 후 우유를 부어서 마셨는데요

입자가 고와서 물에 금방 잘 녹아서 좋았고 아이스로 먹으니까 시원하고 달달한 것이 기분이 좋습니다

아직 물에다가는 안타먹어 봤는데 맛이 진해서 물에도 맛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코피코 사탕 특유의 커피 향이 납니다!

맥심은 기본의 커피 믹스 맛과 향에 충실한 편이라면 코피코는 특유의 향이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평소에 거의 아메리카노를 마시지만 어쩌다 한번은 바닐라 라떼도 아닌, 달달한 믹스커피가 생각나는데 그럴 때 구입해서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 패키지에 들어 있는 양도 10봉이라서 과하게 많지 않고 적당히 즐기고 싶을 때 딱입니다

어머니께 타드리니 어머니께서도 달달하다고 좋아하시네요

유통기한은 2023년 10월까지로 제가 수령한 날짜 기준 1년 정도 넉넉하게 남은 제품입니다

유통기한이 각각 커피믹스에 다 적혀 있어서 유통기한을 잊지 않고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달달한 믹스커피를 좋아하시고 코피코 사탕 향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마요라 코피코 블랑카 화이트 커피, 30g, 10개입, 1개

항상 바닐라 커피를 커피점에서 사 먹으니 돈도 많이 나가고
브랜드마다 양과 맛이 가지각색이 여서
달달한 비날라 커피를 여기저기에 찾아보고
가장 달달하다는 커피를 찾아서 구매를 하게 되었답니다

일단 저는 항상 로켓배송이 되는 상품을 구매해 빠르게 받아 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한 봉지에 10개 들어가 있는 상품이구요

한 봉지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믹스 커피 크기와 용량은 아니였어요
티백 같은 봉지에 양은 컵에 부었을 때 한 4분에 1 정도 되는 양이 였답니다

생각보다 양이 많이 놀랐고 커피 향은 진짜 너무 너무 은은한 커피 향이였구요

물로도 우유로 넣어서 먹어도 되구요
저는 아이스로도 따뜻하게 둘 다 먹어 보았어요

향은 뭐 말할것도 없이 너무 은은한 커피 향이 였고
맛은 믹스 커피 맛보다는 너무 부드럽고 쓴 맛이 없고
적당히 달달해 먹기 좋았답니다

커피를 못 먹는 사람도 먹을수 있을 것 같아요

양도 일반 커피보다는 많아 진하게 연하게 취향 따라 먹기 좋았답니다

다만 커피 양이 많이 녹일때 잘 저어줘야 되구요 안 그럼 덜 녹아서 맛이 덜해요

저의 입맛에 괜찮아서 또 구매를 할까 하네요

이상 저의 구매후기가 주관적이며 미흡하고 부족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기를 바라며 구매하시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마요라 코피코 블랑카 화이트커피*

믹스커피도 마시던것만 주구장창 마시게되니
지겹기도하고 색다른걸 먹고싶어지기도 하고~
그러다 광고에서 많이 보던 코피코 커피캔디가
문득생각이났는데 믹스커피도 있다는 소식에
급검색 돌입해서 취향대로 화이트커피 구매

그램수가 일반믹스랑 너무나 다른수준이라
좀 생소하기도하고 혜자스러운양이라 좋긷하고~양도 양이지만 질도 좋아야하기에
맛평가 들어가봄

입자가 고운가루라 뜨거운물에 단3초면
녹아내린다는게 너무 편함
화이트커피의 특성상 부드러운맛은 기본
엄청 달콤하면서 부드러운 커피였음
일반믹스커피와 부드러움의 차이가 맛을
보면 단번에 알수있을 정도
양은 너무 많아서 종이컵 두개에 반반
나누어서 신랑과 나눠먹었음
신랑은 사탕맛이 난다고함
솔직히 사탕을 녹인맛같기도함
따뜻한 커피로 한잔,얼음을 넣어 냉커피로 한잔
따뜻하게 마셔도 맛있지만 냉커피로 만들어
마시니 더 맛있는것같음

가격과 양을보면 가성비가 갓오브더갑 수준
한봉지에 두사람이 마실수있으니
꽤 넉넉하게 마실수있어 더 좋음

일반 믹스커피가 지겨워 색다른걸 찾는분들께
적극 추천할만함
재구매 또 이어감다~♡

아메리카노만 빼고 다 좋아하는 50대 입니다
맥심커피만 주로 먹다보니 질려서 새로운것도 먹어보고
싶어서 쿠팡에서 라떼나 카푸치노 검색해보는계 낙입니다
상딩히 많이 있네요 투썸 부엉이커피등 새로운거 도전중임다

명절이 다가오면서 새로운 커피를 챙겨봅니다
가족들 만나는건 좋은데 노동?을 해야되서 그때마다
한잔씩 먹기도 하고 식사다하고 담소나누면서 마실려고
미리미리 준비해봅니다

일단 따뜻하게 마셔보니 엄청 달달하면서 커피향 너무 좋아요
근데 저는 다마시고나서 끝맛이 뭐라해야되나 맴돌아요
동생은 따뜻한물 약간 얼음적당히 넣고마셨는데 너무 맛있다나

코피코꺼랑 아치코코넛인가 두개 샀는거 코코넛카푸치노커피도
부드럽고 달달하고 향도 너무 좋아요 다만 일반커피 한봉지 12g 이지만 코피코블랑카 한봉지는 30g 에 146cal 이네요

사실 커피를 좋아하긴 하지만 자주는 못마섀요 카페인에 약하기
때문인데 그래도 아주 가끔 땡길때가 있어서 그럴때마다
안먹어본 달달한 커피를 마셔주면 기분이 좋기 때문이랍니다
세가지 종류 있는데 이제품이 젤 맛있다해서 구매했는데 좋으네

재구매자 입니다. 요새 피곤하기도하고 아침에 단 커피가 먹고싶어서 아침에 눈뜨자마자 하루 한잔을 코피코와 시작해요. 지인들에게도 하나씩 나눠줬더니 너무 맛있다고 좋아했어요.
달기때문에 단 커피 안좋아하시는분은 아예 처음부터 믹스는 거절하시더라구요.

★장점
-정말 단커피 바닐라 라떼 드시는분은 꼭 드셔보세요.
-가성비 정말 최고예요.
-저는 한포를 뜨거운물에 녹여서 우유 200ml한개랑 같이 타서 먹어요!
-단걸 더 원하시면 스타**바닐라 시럽을 넣어줍니다.
-가격이 저렴해요.
-여행에 챙겨갔는데 카페를 안갔다는 !! 돈굳음 !!
-휴대가 편해요.
-한포씩 나눠주기도 좋아요 ㅎㅎㅎ정말 좋아해요.
-유통기한 길어요.
-재구매이기 때문에 2번째 리뷰네요. 그래서 장점은 비슷비슷해요 ㅎㅎ

★단점
-한쪽으로 가루를 싹 모아서 뜯어야 가루 날림이 없어요 ㅎ
-찬물에는 안녹아요. 뜨거운물을 부어도 양을 적게하면 오래 저어야 설탕까지 다 녹아요.
뜯을때 조심해야해요!! ㅋㅋㅋ



●○솔직하게 시간내어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움이되셨으면 도움이돼요. 꾹 눌러주시면 감사해요:) 즐거운 쇼핑하세요^^*

커피를 좋아하는 1인이예요.
제가 필리핀 여행에서 마트에서 지인선물로 사왔던 커피인데,
달고 제입맛에 잘맞아서 이제는 찾아서 사먹는답니다.

★장점
-30그램!! 정말 하나에 물50ml정도에 먼저 녹여서 우유200ml하나 부어서 먹으면
카페안가도 집에서 충분히 하루를 달달하게 시작할 수 있어요.
-커피향이 좋아요.
-단 커피먹고싶을때 좋아요.
-물에 잘 녹아요.
-유통기한이 25년 7월로 넉넉해요.
-소분되어있어서 휴대용이 좋아요.
-코피코여러가지 맛중 제일 맛있어요.
-맛이 부드럽고 고소해요.
-가성비 좋아요. 일반 카페 바닐라 커피가격에 비하면 아주 만족합니다.
**커피는 정말 개인적으로 맛있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타서 드시느냐에 따라 맛 차이가 있는거같아요.
우유에 타서 드시는걸 적극 추천해봅니다 ^^

☆단점
-단커피 싫어하시는분에게는 비추 ^^

●○솔직하게 시간내어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움이되셨으면 도움이돼요. 꾹 눌러주시면 감사해요:) 즐거운 쇼핑하세요^^*

달달구리를 너무 좋아합니다
카누보다는 믹스커피를 좋아하는데요
믹스커피도 매일 마시다보면 지겹더라구요

필리핀에서 마시던 강력한 단맛이 그리울 때
한 번씩 마시려고 구입하게 되었어요

한국 믹스커피보다 훨~~씬 달달한 맛이에요
그리고 확실히 카페인 함량이 높은 느낌입니다

제가 카페커피를 사마시면 잠을 못자구요
카누나 믹스커피는 마셔도 괜찮더라구요?
근데 카피코 커피 마시면 잠을 못자요
선잠을 자더라구요

그렇지만, 그래도 너무 맛있어요
갈색봉지에 들어있는 카푸치노보다 화이트블랑카가 더 부드러워요
그리고 좀 더 달달한 맛

개인적인 취향은 카푸치노가 더 맛있었구요
화이트블랑카가 조금 더 한국믹스커피에 가까운맛이었어요

가끔씩 기분전환 겸 다른맛의 커피 먹고싶을때
한 번씩 마시면 참 맛있더라구요

추천합니당!

우연히 라방을 보다가 구입해서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는거에요

그러다 쿠팡에 검색해보니 쿠팡이 더 저렴하더라구요~!

냉큼 구입했습니다

신랑이 커피를 맛있는거만 마셔요~ 자기 입맛에 안맞으면 안마시는데

이 코피코 바닐라라떼는 아주 잘 마십니다~

일반 맥심보다는 양이 많아서 저는 정수기가 120미리 딱 나와서 그만큼 뜨거운물 붓고 타면 너무 달달하니~ 맛있더라구요~

아이스로도 아주 좋아요~!!! 저희신랑은 얼죽아 타입이라서 무조건 얼음 동동 띄워줍니다~

요 브랑카 화이트 커피는 달달한 커피 좋아하시는 분이 드시면 다들 만족하실꺼에요~

평소에 아메리카노 마시다가도 한번씩 달달한거 땡기잖아요? 그때 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