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후기
어렸을때부터 쓰던 작은 배변판을 사용하니 배변실수가 있어서 사이즈 큰 제품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사용후기
저희집에는 12키로 퍼그 아이가 한마리 있는데요.
몸집이 커지면서 어렸을떄 쓰던 작은 배변판을 사용하니 응가를 쌀때 밖으로 튀어나오는 실수를
가끔 하더라구요. 그래서 몸에 맞게 좀 큰 사이즈로 구매해보자 구매했습니다.
저희집이 현관에서 들어오는 복도가 좀 작은편이라 큰 사이즈가 좀 꺼려졌거든요.
근데 아이가 실수를 해서 스트레스를 받을까, 치우는 저도 스트레스를 받아서 큰 사이즈 구매했습니다ㅠㅠ
바로 청소해줄수 있게 화장실앞에 보통 사용 하실것 같은데 저희도 그렇다 보니 사이즈 큰게 좀 부담이였어요
이동경로가 문제였거든요. 아니나다를까 생각보다 사이즈가 커서 놀랬는데 이제는 편안하게 사용하네요! ㅎㅎ
일단 사이즈가 크고 생각보다 무거워서 미끄러지거나 하는 일은 아직 까진 없었구요
배변패드는 총 3장 사용하고 있는데, 윗장은 자주 갈아줘야해서 신경을 써야겠더라구요
아이들은 화장실 이용할때 빙빙도는데 작은걸 사용했더니 그것마저 불편해하더라구요...ㅠㅠ
저희집 아이는 점점 크는데 진작 못바꿔준게 미안하네요.. ㅎㅎ
앞전에 말씀드린것과 같이 3장 사용하는것보다 맞는 대형배변패드를 사용하는게 좋아보이네요.
요번에 쿠팡에서 또 대량구매를 했어서 다쓰고 변경할 예정입니다. 잘사용할게요^^

이 배변판 사기전에 다른것 구매해서 썼는데
우리 산이한테는(요크셔4kg) 배변판 구멍이 커서인지
처음엔 잘 사용 하는듯 하더니 불편해 해서
이걸로 교체해줬어요~
대형패드에 딱맞는 사이즈와
배변판 구멍도 작아서 좋네요
단 무게가 조금 마니 나가서 깜짝 놀랬네요ㅎㅎ
밀리지 않으니 그것 또한 장점이 될지도^^
작은 아이도 구멍에 발 졜리살이 빠지지
않을듯하니 추천해봅니다^^

* 하룻밤 동안 사용 후기는
58000% 만족입니다♡

마지막사진은 기존 쓰던 배변판 발판이에요
구멍이 큰것 빼고 나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뒷처리하고 소독수 뿌리고 닦을때
뒷쪽에 네모칸으로 되어있어서
속시원하게 닦지 못해서 하루한번 물청소를 했거든요

근데 이건 와우~~~♡
소독수 뿌리고 항균티슈로 쓱~~닦으니 물청소 안해도
되어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습니다^^
온 맘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

*대형패드 유목민들께서는
(두꺼운 패드) <---- 진심 꼭한번 써보세요!!!
그좋다는 벨버드보다 착한가격에
SAP 흡수제가 10g이나 되어있어
울 아이가 밤사이 3번이나 쉬야했는데도
뭉쳐있네요!!(작지만 소변양이 엄청난 아이에요ㅠ)
작은패드는 이제 안써도 될것 같아요!
두꺼운패드 3개면 하루 충분할것같아요^^

이 배변판과 두꺼운패드 콜라보로 세상을 다가진듯한
소확행이네요~~
기부니가 너무너무좋아서 아침 7시도 안된시간에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ㅎㅎㅎㅎ

저희는 강아지 한마리 인데 배변판 기본형 2 자이언트 1 해서 방에다 놓고 써요. 거실엔 기본형 1 있구요, 방에서 주로 저랑 생활하는데 이렇게나 많음에도 불구하고 강아지가 일부러 그러는지 흘리고 다닙니다. 글서 아예 다 치우고 대형판 1 자이언트 1 이렇게만 놔둬 볼까 하고 주문하게 됐는데요, 쉬는 진짜 기가막히게 가운데 싸는데 응가는 도대체 왜그런지 매번 흘리네요,, 안타까워요.. 또 같이 있을땐 배변패드를 물어 뜯지 않는데 혼자 있으면 꼭 물어 뜯어요,, 정말 안습니다.. 같이 있어서 배변패드를 위에 깔아 놨는데 쉬 응가 잘하네요. 제가 일을 나가기 시작하면 하루에 12시간 정도 인데 강아지가 패드를 신나게 물어 뜯네요.. 이런일 때문에 병원에서 처음 샀던 망 없는 기본 배변판은 버리고 망 있는 배변판을 사기 시작 했어요, 물청소도 그냥 저냥 잘되고 괜찮게 쓰고 있어요. 이제품은 크기도 크고 미끄럼 방지 도 같이 와서 미끌리지 않고 무엇 보다 색이 맘에 드네요, 배변판이 화사해 보여요. 첨에 너무 커서 당황했지만 딱 좋네요, 역시 처음 부터 큰걸 사야 해요.. ㅜㅜ 이로써 배변판만 집에 5개나 되네요,, 원룸인데.... ㅎㅎ; 배변판 튼튼하고 미끄럼 방지 덕에 안밀리고 좋아요. 색감이 아주 좋아요,

분리 힘들어요.

살찝혀서 멍들었어요

뾰족한부분이 있어서 갈아내야합니다.

10키로 4개월된 보더콜리 사용하기 사이즈는 괜찮아요. 다크면 좀 작을것같아요.

그런데 아직 여기에 싸지않아요.. 패드 끝에 싸서 발에 오줌뭍어 다녀 구매했는데 ...

실리콘패드위에 배변패드에는 싸네요.

배변패드를 좀 도톰한거 구매했더니 발에 덜뭍네요. 몇번더쓰고요. 얇은것보다 더 여러번 오줌싸서 더 효율적입니다.

패드값좀 절약하게 여기배변판에도 싸면 좋겠네요 ㅎ

실리콘매트랑 자리 바꿔주니 어떨결에 일을 봤어요 ㅎㅎ
그런데 자리바뀐거알고 다시 실리콘에 일을 보고있어요 종종 자리를 바꿔줘야겠어요.

여기에도 소변을 봤는데요.

오줌이 맺힌다는 말이 맞았네요..
오줌이 일부 빠지고일부는 안빠지고 많이 맺혀요. 망 모양 때문인 것같아요.
결국 발에도 오줌이 뭍어요.

망모양..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제기능을 다못하네요..
추천하지않습니다.

(ﾉ≧ڡ≦)구매동기
-댕댕이가 패드를 요즘 물면서 놀아서 배변판을 사용하기로하고 작은걸로 연습 후 큰걸로 바꿔줬습니다
4.5키로 나가는 말티푸 댕댕이에요
작은거에서 대변 볼 때 뱅글뱅글뱅글 도는게 좁아보이긴하더라구요ㅎ
-타사 큰배변판를 사서 봤는데 구멍이 엄청 크더라구요..
작은 구멍은 소변이 잘 흘러내려가서 맺힌다는 후기를 많이 봤는데
저는 맺히는 것 보다 구멍이 커서 댕댕이 발톱이 끼거나
무서워서 잘못올라가는게 더 걱정이였기때문에 작는 구멍(작은배변판과같은구멍사이즈)를 엄청 찾았습니다

(ﾉ≧ڡ≦)구매후기
-구멍이 작은배변판과 동일한 사이즈라 정말 만족합니다
배변판이 거질구록 구멍도 큰 제품들이 많아서ㅠ
-구멍이 작으니 쉽게 올라가고 올라가서도 살금살금 걷지않고
자신감있게 올라가는게 확실히 안정감이 있나봐요ㅎ
-아직까지는 맺히는 증상때문에 발도장이 찍힌 적 없습니다
조금 맺힌다고해도 구멍이 너무 큰 것 보다 저는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우선 잘 올라가서 무섭지않고 댕댕이가 편하게 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배변패드는 큰 사이즈 안에 작은거 두개 펼쳐서 깔아주고있습니다
-구멍이 조금 커도 거부감이 없는 아이들은 상관없겠지만
조금 조심스러운 댕댕이들은 느낌이 불편하면 잘 사용을 안하니깐
구멍크기도 중요하다고 생각이듭니다
-미끄럼방지 고무도 들어오는데 진짜 전에 다른거 써봐서 그런지
확 느껴집니다 견고해요! 전에꺼는 밑에 미끄럼방지를 붙여놓았었는데 ㅠ
이 제품은 좋아요 제가 발로 밀어봐도 괜찮아요

☆☆☆☆개인적으로 정말 강추합니다
진작에 이 제품으로 살 걸 ~~ 생각을 하고 또 했답니다ㅎ

(ﾉ≧ڡ≦) 좋은하루되세요

불량 온 줄 알고 식겁했습니다. 아무리 판과 그물망 판을 분리하려 해도 안되어서 진땀.
자세히 보니 약간 걸치게끔 되어 있더라구요. 살짝 들어 올리니 우습게 쉬운것을..

무겁습니다. 하지만 소형 강쥐들이라 판 흔들림은 없습니다.

2KG, 3KG, 3.3KG 세마리 강쥐들이 있다보니 기존판을 두개씩 붙여 두군대 놓고 사용 중인데 두개 붙이 판 사이로 쉬야를 간혹해서 큰 대변판이 좋을것 같아 주문했습니다.

3마리라 일회용패드는 환경 오염상 좋을것 같지 않아 그물 판으로 사용을 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이 제품에도 잘 적응 할거라 생각합니다.
사용후 편리하다면 다른 한 곳도 사용하기 위해 재구매 할 생각입니다.


4월4일 추가 후기
마트에서 리퍼 들어 온 대형 판을 구매해 주었는데 한 놈땜시 실패입니다.저렴하기도 하고 싼맛에 사주었더니 그물이 조금 더 커서 그런지 소변을 보지 않아 실패입니다.
다시 필요하면 이 제품으로 재구매 할 예정입니다. 리퍼라 샀구만 돈만 버렸습니다.

크고 좋네요
이사하고 화장실에서만 배변보게 습관들이려고하고있어요
다행이 화장실이 넓어서 이걸구매했어요
쿠팡에서 대형배변패드 구매해서 쓰고있는데
이거랑 딱 크기가 맞네요
일단 패드값아껴보자고 이걸로 쓰는데 패드는 그대로 써야할거같고 ㅠㅠ 화장실에서 샤워하면 패드만깔기 물에 젖으니까 배변판놓고 그위에 패드 올리려구요
좋습니다 커요 견고해요

작은 강아지라도 편하게 사용하라고 대형 패드를 깔아줬는데 자꾸 물어뜯어서 배변판을 구매했어요.
사이즈가 큼직해서 대형패드랑 딱맞고 좋아요.
바닥에끼우는 미끄럼 방지 고무패킹이 동봉되어 있어서 끼웠습니다.
패드갈아끼우기도 쉽고 좋아요.
우리 강아지가 잘 사용해주기 바랍니다.

작은판 2개현재 사용중인데
시바견땜에 큰배변판을 요번에 똑같은제품 사이즈만 큰걸로 교체했어요

저희집엔 총3개의 배변판이 있는거죠
배변패드2개 깔아주면 딱맞는 사이즈입니다

왜 제가 이제품을 또 구매했냐 좋으니깐 또 구매했겠죠?
최고 좋은점은
배변판 패드갈때 배변망 열고 닫고가 정말 편해요
똑딱이였음 금방 부셔졌을텐데
작은힘으로도 쉽게 잘 열립니다

소변이 망사이에 맺혀있거나 그러지도 않고
전에 쓰던 대형배변판보다 훨씬 좋습니다
전에 쓰던 배변판은 소변이 맺혀 닦을때마다
망을 두두려 맺힌거 다 떨어트리고 물티슈로 또 닦고 그랬는데 너무 좋은제품이예요~~♡♡♡

사이즈 엄청 큼직한걸로 구매했어요
포미가 깔끔쟁이라서
조금 더러우면 불편해 하길래
큰걸 샀어요

하루만에 배송받았고 강아지가 바로 좋아하고 이용성이 아주 좋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핑크 구매후기

장점

1. 커요. 쿠팡브랜드 배변패드 중 (갈색포장지)대형을 쓰고있는데 딱 맞아요

2. 생각보다 무게감이 있어서 소형견인 우리아이들 힘엔 밀리지않음 (말티 3.1 / 포메 4 )

3. 검정고무를 끼워 밀리지않게해줌

단점

1. 이사로 원래 있던걸 버리고 사는거라 급하게 주문했는데 쓰려고보니 고무? 검정색 받침 끼우는부분 하나가 찌그러져있음 사람힘이나 배송중파손이라기엔 너무 심하게 찌그러진게 애초에 불량상품인데 검수를 안하고 출고 한 느낌

2. 구멍에 오줌이 맺혀있음.........손으로 탁탁 치면 패드로 떨어지긴하나 집을 비운사이 오줌싸고 그걸 밟고돌아다닐걸 생각하면 눈앞이 하얘짐


아이가 패드를 물어뜯으면서 놀기에 그걸 방지하기위해
배변판을 쓰는건데 맺힌오줌 밟고 돌아다니는것보다
차라리 패드물어뜯는게 나을듯싶어요,,~
재구매의사는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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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지 3개월도 안돼서 밑바닥 고무 다 떨어져나가고 사라졌습니다

고무가 너무 쉽게 잘 떨어져요 어쩌다 떨어졌는지도 모를정도로 ㅡㅡ
어차피 미끄럼방지매트때문에 밀리진않는데 맨바닥에서 사용할땐 밀릴듯요
지금은 창고에 박혀있습니다
장난감이랑 산책시간늘리니 패드 안물어뜯어서요

힘 좀 쎈 아이들이 쓰면 순식간에 고무 사라질것같아요

배변판 옆으로 쉬야 새는 집은 진짜 추천해요
집에 14살, 3살 강아지가 있는데 할아버지 강아지가 계속 배변판에 앞다리만 올리고 쉬야를 해서 맨날 닦아내느라 힘들었거든요 특히 아침 쉬야를 하면 배변판 아래쪽까지 다 번져서ㅠ 휴지도 하루에 1롤 가까이 썼어요ㅜ

배변훈련을 해도 안되길래 포기하고 있다가 배변판을 큰걸로 바꿔볼까 싶어서 구입하게 됐어요
지금 열흘정도 사용했는데 딱 한번 배변판에 아예 안올라가고 쉬야한거 말곤 모두 배변판에 성공!!!!
진작 바꿀걸 그간 왜이리 고생을 했는지ㅜ

우선 배변판은 엄청 크고 무거워요
맞는 배변패드 찾는것도 일이죠 전 탐사패드 대형쓰는데 사이즈 딱입니다ㅎ 탐사패드도 도톰하니 추천해요ㅎ

두마리라 오전오후 갈아줘야겠다 싶었는데 크기가 커서 중간에 앞뒤를 한번 돌려주면 되더라구요
대부분 앞쪽에 쉬야를 하니 오후에 반대로 돌려놓으면 한장으로 해결돼요ㅎ

여기서 단점!!
윗판이 좀 두꺼운건지 어쩐건지 쉬야를 하면 윗배변판 구멍에 맺혀있어요 아침에 패드 갈려고 열면 중간중간 대롱대롱ㅜ
그래서 전 패드 교체전에 반려동물 소독제를 윗판에 뿌리고 닦아주면서 윗판 아래부분도 닦아주고 있어요
좀 번거롭긴 하지만 전에 비하면 새발의 피죠ㅎ

제가 상품평 써야되는 상품이 1,500개쯤 되는데 진짜 좋거나 진짜 안좋아야 상품평 쓰거든요
밤에 배변판 앞 지나다가 쉬야 밟아보신 분들 이 제품이 아니더라도 배변판 큰걸로 바꿔보세요!!ㅎ

꽤 크네요!
저희 집 강아지는 3.7키로라 큰 아이는 아니지만 배변 시에 배변판 위에서 빙글빙글 돌아야 하는데 웬만한 배변판 크기로는 부족해서 아예 큰 걸 사 봤어요.
게다가 항상 금방 지저분해지는 배변판 때문에 자꾸 배변판 모서리에 서서 반은 흘리는 아이 때문에 저도 너무 스트레스 받고 치우기도 힘들었거든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상당부분 만족합니다.

아이가 충분히 배변판 위를 돌기에 크기가 적당하고, 그렇다고 자리를 막 엄청 차지한다는 느낌도 아니에요. (거실있는 투룸 기준)
무게는 좀 있는 편이라 저는 따로 바닥 고무 안 끼우고 사용합니다. (강아지가 작아서 가능한 것 같기도요...)

늘 소형~중형 배변판만 써서 요요* 소형 패드 남은 걸 쓸 땐 2장 겹쳐서 썼고,
오늘 처음으로 꼬리* L사이즈 패드를 넣어봤는데 딱 맞아 들어가네요!

그리고 애매하게 뚜껑을 맞춰끼워서 고정하는 게 아니라 아예 덮어서 고정하는 형태라 배변패드 모서리가 튀어나오지도 않고 (저희 강아지가 패드를 좀 물어뜯는 편이라 구매 시 엄청 중요한 요소였어요.) 좋아요.
다만 위에 말했던 아예 통째로 덮어서 고정하는 형태가 단점도 있는 게, 크기가 크고 무게가 있다보니 아무래도 원터치로 열어 제끼는 건 실질적으로 좀 힘듭니다.
잘 안 빠지기도 하고, 무겁기도 해서요ㅠ
저는 한쪽은 그냥 살짝 빼 둔 상태로 사용하는데, 워낙 덮는 형태 뚜껑이니 패드 모서리가 삐져나오지 않기 때문에 큰 문제 없이 사용 중이에요.

그리고 또 하나.
배변패드는 워낙 핑크핑크~~ 연두연두~~ 형광형광~~ 이런 느낌이라 컬러감이 항상 애매했는데, 요건 은은한 그레이라 은근히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아서 꽤 만족 스러워요.
아래에도 블루는 블루지만 좀 어두운 네이비? 느낌이고, 솔직히 그레이색 뚜껑이 거의 덮기 때문에 막 파랑파랑 하지도 않아요.
딱히 인테리어랄 것도 없지만 너무 튀는 컬러는 싫은 지라, 꽤 중요한 요소였는데 개인적으로 컬러! 전 완전 만족 합니다.
일부러 제가 그런 컬러를 골라서 사기도 했지만ㅋㅋㅋㅋ....

네 무튼 자꾸 소변을 모서리에 보는 강아지를 키우고 계시거나,
너무 자주 바꿔야하는 패드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현재 24년 2월
2개월때 입양해서 이제 5살된 우리사랑하는 강쥐아들이 너무 잘쓰고 있어요
부셔진곳도 없고 처음 상태 그대로 입니다
훈련시켜서 거실 욕실에 하나만 두었습니다
5.2키로 강쥐 하루 배변 다 받아냅니다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강추하는 배변판입니다

~~~~~~~~~~~~~~~~~~~~~~~~~~

아직 아기인데 진짜 커요 근데 기본패드 2장 올리면 딱맞고
아래엔 대형패드 깔면 딱 맞아요

한달후기)
크기가 커서 하루배변을 다 받아냅니다
다른 배변판도 있는데 여기에서만 일을 봅니다
넓어서 실수 할 걱정도 없고요
좀 더 보다가 다른 것은 치우고.거실에 이것만 놔주려고 합니다
전 쿠팡탐사대형패드를 아래에 깔고 씁니다
그래서.세척은 윗뚜껑만 해도 됩니다
변은 바로 치워주고 티슈로 닦아 깨끗하게 유지 시켜주고 있습니다
소변 양이 많아 잘 안빠지거나 맺혀있을때 바로 휴지로 닦아서 쾌적하게 유지 시켜주고 있습니다

2년 후기

다른배변판은 필요 없어ᄋᆢ
이거 하나면 하루 대소변 다 처리 가능합니다
5.3키로 강쥐에게 넉넉합니다
기본싸이즈 배변패드 4장을 겹겹이 아래깔아 사용중이라 소변 있는 쪽만 갈아주다보니 하루에 1장에서 많으면 2장 갈아줍니다
위뚜껑만 세척해주니 편하고 경제적입니다
크기도 크고
위로 올라가기때문에
배변실수를 할 수 없습니다

강쥐가 평생 쓸 거 같습니다

강추입니다~

전에 작은 사이즈 사용해 봤는데 제품이 괜찮아서 큰사이즈로 재구매 했어요. 울강아지가 2.4kg인데 다리가 길어서 그런지 작은 느낌이 들어서 편하게 일보라고 큰사이즈 샀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별이 4개인건 판 아래 받침? 가운데가 부러져 있네요. 울 강아지가 가벼워서 굳이 안 바꿔도 될거 같아서 그냥 사용 합니다.

똑같은 상품을 전에 구매해서 잘 쓰고 있는데 하나가 더필요해서 같은상품을 구입했어요
강아지가 밟는부분인데 마감처리가 다 이렇네요 여섯군데는 되는듯요 이러면 강아지가 다칠수도있지만 이부분에 강아지오줌이 누적되면 닦이지가 않아요
무상반품처리해주세요

강아지는 아니고 키우는 고양이가 화장실이 조금만 더러워도 화장실앞 사막화방지패드에 볼일을 봐버려서

그밑에다가 강아지용 배변패드 깔았다가 계속 천이 소변에 찌들고 매번 락스로 소독하고 말리기 힘들어서

그냥 플라스틱 배변판 사봤습니다. 경첩으로 뚜껑여닫는건 금방 고장날것같아서 이 제품으로 골랐습니다.

기존에 탐사 베이직 배변패드 L (76x60cm) 100여개 쟁여놔서 사이즈 맞춰 샀는데 딱이네요

뚜껑도 양쪽잡고 살짝 벌려서 열고 닫을때 딸깍소리나면 잠기는 직관적인 구조라 편합니다.

고장나도 그냥 덮어두기만 해도 사용에는 큰 불편없을것같구요..

하단 미끄럼 방지 고무는 구매자가 체결하게끔 따로 봉지에 들어있는데 어려운거없이 잘 들어가고

타제품 상품평에서 종종 목격한 위에 무게없으면 밀려버리거나 하는일 없이 혼자서도 미끄럼 방지 잘됩니다.

다만 가운데 부분이 살짝 붕 떠있는데 이건 사용하다보면 내려가려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색상도 살짝 톤다운되서 차분하고 좋네요 전반적으로 아주 마음에 듭니다.

아직 사용을 안해서 .. 소변이 잘 안튀길 바랍니다. 플라스틱이라 그건 좀 걱정이네요

넓은 배변판을 찾고 있었는데 지금 쓰고 있는 패드에 딱이네용 ㅎㅎ 훨씬 청결하구 관리도 편한것 같아요

새벽에배송와서 기존꺼랑일단같이두면서 잘적응하라고
위에간식도같이뿌려놧어요 크기도크구 색상도딱생각햇던색상인데
적응잘햇음좋겟어요 9키로넘는댕댕이가쓰기충분합니다~!!
근데다른분들은 배변패드도2장같이왔다는분도계시던데
제꺼는 상품이랑 미끄럼방지고무들만왔네여 그래도어차피화장실에두고쓸거라
상관없어서패스~~

저는 비추에요
오줌이 아래로 내려가야 하는데
맺혀있는 부분이 생기네요
결국 멍뭉이가 밟고... 온 집에 오줌 발자국..
벌집 무늬? 그 체크판 말이에요 그게 은근 평평하게 돼있어서 오줌이 잘 내려가지 않고 맺혀있어요
18키로 비글이랑 9키로 시츄 키우는데
배변판은 오지게 크고 무거워요
비글이 오줌빨이 너무 세서 다 흘리길래 큰거 사준건데
이것도 튀는건 똑같은데 오줌을 발로 밟게 되니 너무 불편한것 같아요

강아지들도 배변판이 커서 너무 좋아하네요. 전에 작은 거는 자주 갈아줘야해서 번거롭고 배변 판 없이 패드만 바닥에 깔아놔서 강아지들이 소변볼 때 바닥까지 흘려서 매번 계속 닦고 해야됬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도 없이 편리하네요~ 또 큰 패드 한 장 말고 작은 패드 두 장을 배변 판 위에 올려 쓸 수도 있어서 만족합니다ㅎ 정말 후회안해요^^

전팔이약해서 엘보라 한번 꾹눌러서 빼야해요
쉽지않아요 남자힘으로해야할수있겠어요
전3~4벌은해야 분리할수가있어요
약간불편합니다. 다른건 아착하는것도편하고 강아지도 불편감은 없는듯요~일단써보고
좀더 평을할게요~~

튼튼하고 넓고 좋아요
뚜껑망 윗면이 평평해서인지 소변이 배변판 위에 아예 하나도 안남는건 아니지만 구멍이 사각형이라 예전것(구명이 원형)보다 많이 남지 않는점은 만족스럽습니다
치와와지만 배변판 위를 뱅뱅 돌다가 큰일을 보는데 소변이 묻어있는 부분을 피해서 배변 하려다보니 다른 곳에 실수를 해서 구매했어요
배변판 크기 때문에 패드 없이 다른 곳에 두시는 분들은 화장실 문이 좁으면 소변이 쏟아지지 않게 변기로 이동하기 어려우실듯 해요
배변판이 무겁기도 하고요
처음엔 화장실에 두고 배변 패드를 까니까 괜찮다고 생각 했는데 사용하다 보니 너무 무거워서 다시 예전 작은 배변판을 사용하게 되네요..
상품 자체는 튼튼하고 색상도 예쁘고 덮개도 잘 덮이는데 너~~무 무거워서 별 두개 뺐어요~

저희 강아지는 똥싸기전에 배변판을 올라갔다 내려갔다 자리를 잘 못잡아서 물어보니 작아서 그런걸수도있다고 하여 좀더 큰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아직 사용은 안해봤지만 크니 좋네요~ 대형패드크기에 맞쳐서 샀는데 패드가 커서 콱닫히지는 않구요 아무래도 크다보니깐 강아지가 올라갔을때 조금은 눌리기는 하네요~그래도 소변이 닫거나하지는 않을거같아요~ 우선은 하나만 구매해서 사용해보려구요. 잘맞는다면 한개더구매해야되서 그때 구매하겠습니다

원래 실외배변만 하던앤데
요새 코로나때문에 산책량이 줄어서 집 안에서 일을 보는데
애가 한 번 사용한 배변판은 안 써서 더 필요해 구매했어요.

원래 두개 썼는데 애가 배변을 한 번에 몰아서 해요
배변판 두개는 쉬해놓고 똥은 자꾸 발판이나 러그에 싸놔서 하나 더 사야겠다 하던차에 애가 똥쌀때 쉬할때 보니까 배변판이 살짝 작은지 뱅글뱅글돌면서 자리 잡기를 무지 오랫동안하더라구요

그래서 큰거 사서 큰거에 잘 쓰면 하나 더 구매해서 큰거2 작은거2 두개 놔야겠다하고 일단 큰거 하나 사봤는데...이건 화장실로 생각을 안하네여?..ㅠㅠㅋㅋㅋ그냥 작은걸로 더 살걸 그랬나봐요ㅠㅠ

제품 자체는 크고 튼튼하고 색도 튀지않고 좋아요.
별 네개인 이유는 상품은 좋으나 애가 쓰질않아서예요ㅋㅋㅋ

울강쥐 8.2kg이 사용하기 좋은크기 이네요.
근데 너무 오줌이 잘묻음.
밑부분은 잘 고이고.. 기존 사용하는건 잘묻지 않은데 이제품은 간격이 넓고 떨어지는면이 깔끔하지 않아 그런것같아요. 크기만 맘에 듭니다.

일단 대형이라 구매했습니다 넓어서 만족하나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몇 개 있습니다

1. 뚜껑부분이 너무 빡빡해서 열고 닫기가 힘들어요
첨부터 열기 힘들었어서..그냥 뚜껑을 꽉 결합시키지 않고 걸쳐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패드 갈아주기가 쉽거든요

2. 사진처럼 강아지가 소변 누고 나면 소변이 격자무늬 사이사이에 뭍혀져 있어요 ..그래서 강아지가 잘못 밟으면 발에 뭍어요..뚜껑 격자무늬에 맺히지 않게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레이 베이비핑크 조합이라 예쁘네요
사이즈 큰거 너무 마음에 들어요
다른제품 큰거 구입하였다가 평행이 인맞아 덜컹덜컹 심해서 반품하고
요제품으로 다시 구입했는데
바닥에 착 달라붙어있어요 ~~
최고예요 ㅋㅋ

배변판 없이 패드만 깔아주고 쉬야를 하니 쉬야 한번하면 두번째 할때 밟을까봐 바로 갈아주게 되드라고요 하루에 사용하는 패드양이 장난 아니예요 그리고 넓께 깔아 줘야 하잖아요 좁으면 또 스트레스 받는다 하드라고요 ㅠㅠ
예전에 큰 배변판 한번 사용했었는데 그때는 위에 판 구멍이 커서 그런지 잘안올라가서 엄청 애먹었는데 요제품은 걍 간식 한번 주고 하니 바로 올라가서 쉬아 하드라고요 진작 이렇게 할걸 그랬어요 너무 편하고 좋아요 걍 쉬하면 물티슈로 한번 닦아놔주니 세상 편하고 패드도 적게 들고 넘 맘에 들어요 아침 저녁 두번 물세척 해주고 패드도 그때 같이 갈아 놔주고 있네요 다른거 몰라도 사용되는 패드 엄청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