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싸비싸비 얍싸비입니다.
이제부터 싸비의 정직한 후기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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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멸치 쌀국수 92g, 12개

주변에서 하도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해서 한번 사먹어 봤습니다. 워낙 밀가루를 좋아해서 멸치 국수, 잔치국수, 칼구수, 수제비 계속해서 먹다보니 건강이 걱정도 되고 이제는 아이까지 제가 먹는 것을 보고 먹고 싶어 하길래 끊을 수는 없어서 쌀국수로 바꿔 봤네요.

쌀국수를 뜯어서 스프를 넣어보니 정말 멸치 냄새가 가더라구요. 먹기도 전부터 입맛이 다셔지고 맛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는 밀가루도 그렇고 불은 국수가 싫어서 물을 붓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먹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적은데? 라고 생각했어요. 면발이 쫄깃하고 먹다보니 면발이 약간 투명색이었다가 하얀색으로 바뀌면서 양이 많이 늘어나더라구요. 아이가 먹고 싶어 하길래 하나 주었는데 너무 천천히 먹어서 그런지 물이 확 줄어들고 면발이 퉁퉁 불어 있더라구요. 이것도 라면처럼 빨리 먹지 않으면 면이 불어터지게 되네요.

맛은 생각보다 깔끔하고 맵지 않아 성인, 아이 모두 좋아 할 맛이고 멸치가 생선이라 비린내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비린 향, 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멸치의 구수한 맛이 느껴졌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깔끔하고 구수한 맛이라서 질리지 않고 계속 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

가격이 조금 비싼듯 하여 가격만 조금 더 착해지면 좋겠어요.

✡ 마지막으로 한 줄 평
깔끔하고 구수한 맛, 쌀로 만들어 아이들, 가족 모두 먹기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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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싸비의 정직한 후기였습니다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음식 만드는 시간을 줄이려고

쌀국수 구매했어요~

저는 가정 주부라 가정에서 이것저것 하다보면

공부하는 시간을 내기가 힘들어서

구팡에서 구매했던 간편한 음식들 중에

지금까지 먹어 보고 괜찮았고, 저희 가족

입에 맛는 음식으로 이것저것 주문해서

먹고 있어요~

고민 하지 않고, 바로 꺼내서 간편하게 먹고 있어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요리를

고민고민해서 만드는 시간을 많이 줄이고

반찬은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 위주로하고 있어요~

음식 할 시간이 부족하거나 공부 할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종종 쌀국수도 먹고 있어요~

제가 처음 종가집 쌀국수를 먹어보고 생각보다

괜찮다고 생각했고~

여러 종류 쌀국수 박스로 시켜서 먹다보니 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냉장고에 항시 있는 다진 마늘과 잘게썬 김치,

김가루를 넣고 먹은 후 부터 쭉~

이렇게 계속 먹고 있어요~

국수 집에서 먹는 맛과는 다르지만

너무 맛 있어요~

한동안 종가집 국수 가격이 올라서

다른 브랜드 중 백× 쌀국수 등등 여러군데 시켜

먹었었어요~

그러다가 국수 용기도, 맛도 종가집이

제일 맛있어서 다시 시켜먹고 있어요~

그리고 국수면 양이 많아요~

김치조각이랑 김가루를 넣게 되면 물양을

더 넣어서 드셔야 해요~

간편하면서 맛도 괜찮고 컵라면 보다

칼로리가 낮아요~

만족도가 높아서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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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를 좋아해서 자주 구매해서 먹고 있습니다.

청정원 쌀국수 제품 중에 멸치맛이 제일 맛있어서

멸치맛만 구매해서 먹고 있네요.

가족들도 전부 맛있다고 잘 먹어요.

성인 남성은 하나는 조금 부족한 것 같아요.

다른 거랑 같이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다 먹고 또 구매할 것 같네요.

하루 한개
점심 대용으로 남편이 꼭 챙겨 드는 쌀 국수

밀가루가 몸에 맞지 않는데 종가집 멸치 쌀 국수는 속이 편하고
위의 부담감이 전혀 없답니다

맛이 깔끔하고 개운해요

종가집 얼큰쌀국수 와 해물 쌀 국수보다
멸치 쌀 국수가 더 맛이 개운 한다네요

국물맛이 입에 맞아서 국물까지 다~ 마셔요

재구매 하겠습니다

떨어 지지 않게 쟁여두는 종가집 멸치 쌀국수 추천해요

로켓프레쉬로 구매하니 편리해요

아들램 간식으로 구매해요
밤낮 바뀐 대학생 아들램
게임하다가 새벽에 자꾸
라면을 끓여 먹더라구요

라면 보다 낫겠다 싶어서
구매해보네요
평도 좋기도 하구요

아들램이 먹어보더니
괜찮다고 하네요
저도 국물 떠먹어 보니
괜찮다더라구요
너무 조미료 맛도 아니구요
다먹고 또 주문하게 될거같아요

2번째구매
지인도 보내주고
세일하길래 저도 또 구매했네요
비상식량으로
펜트리에 저장해 두고
급할때 밥없을때
유용해요
맛도 괜찮음

청정원 멸치 쌀국수 리뷰

청정원 멸치 쌀국수는 깔끔하고 담백한 멸치 육수 맛이 특징으로,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국수입니다. 면이 쌀국수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잘 살려서 국물과 잘 어우러집니다.

조리법이 간단해 바쁜 아침이나 간편한 식사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국물은 멸치향이 진하면서도 깔끔해 입맛을 돋워주고, 간이 강하지 않아 개별적으로 간 조절이 가능합니다.

장점

멸치 국물이 깔끔하고 감칠맛이 좋음

쌀국수 면발이 쫄깃하고 국물과 잘 어우러짐

조리가 간편해 빠르게 한 끼 해결 가능

단점

기본 간이 약간 심심할 수 있어 취향에 따라 조절 필요

면의 양이 많지 않아 든든한 한 끼로는 부족할 수 있음

전체적으로 담백하고 깔끔한 국물맛을 원한다면 만족할 제품입니다.

종가집 멸치 쌀국수 또 구매합니다
여름철이라 잘 안 먹을까 걱정하며 구매했어요
하루 한 끼 간단히 종가집 멸치 쌀국수로 해결 합니다

뜨거운 국물
얼큰하고시원한 국물을
후루루 마시고 나면 속이 개운하고
목 안이 마치 소독이라도 된 느낌이 있어요
개운해요
건강해 지는 느낌 ~~~

이 맛에 뜨거워도 즐겨 먹어요

멸치 육수의 시원함에 반했다고나 할까 ?

언제까지 종가집 멸치 쌀국수 맛에서 헤어날지 .. ..


이얄치열 을 몸소 체험합니다

날씨가 더워져도 남편은 여전히 종가집 멸치 쌀 국수만 선호합니다

1 박스 이상 쌓여 있어야만 좋아합니다
이쯤 되면 대상에 공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밀가루 음식 피해야 할 1 인 이니까요

따끈하게 얼큰하게
멸치 국수 애용합니다

이런 쌀국수를 알게되어서 다행입니다

뜨거운 물만 있으면 만사 오케이~~~

제가 편하거든요
간편해서 ~

요즘은
주말농장에 몇개씩 가져갑니다

정자에 앉아서
나눠서 먹거든요

간편해서

다른 분 들도 이젠 종가집 멸치 쌀 국수
가져 오더라고요
우리도 얻어? 먹기도 ….,

떨어지기 전에 재구매 하겠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맛보게 되었는데 맛이 꽤 괜찮더라구요
저희 집에는 늘 쟁여두는 아이템이라 떨어지면 박스채로 사둡니다
마트에서 사면 더 비싸요
또 질리는 맛이 아니라 더 좋아요
아이가 늦은 시간에 출출하다고 뭔가 찾을때
라면 주기는 싫더라구요
그럴 때 쌀국수를 주면 아이도 잘먹고 저도 맘이 편해요
특히 방학때는 집에 있는 시간이 많기에
이런 음식종류를 준비해두어야 맘이 든든해요
대신 아이에게 줄때는 종이용기에 뜨거운물 붓기가
찝찝해서 도자기 면기에 옮겨서 물부어 마땅한 뚜껑덮어
약 3~4분후에 줍니다
소화도 잘되고 속도 라면보다 편한거 같더라구요
다양한 맛이 나오는데 저희집은 멸치맛이 제일 입맛에 맞아서
늘 이걸 구매합니다 좋아요

종가집 쌀국수 맛있고 좋아서 계속 재구매하고 있는데~ 처음 구매했을때 젓가락이 빠진줄알고 쿠팡 콜센터에 전화해서 보내달라고 했었는데~
계속 그다음 다음에도 없더라구요~ㅜㅜ
그래서 ☆하나 뺐어요
사실 컵면은 도시락대신 간편하게 점심때 먹으려고 싸가는건데 젓가락을 넣지않는건
업체의 배려 부족인것같아 많이 아쉽네요 ~

남편의 최 애 국수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졌어도 여전히 찾아요
재구매 하겠습니다

국수매니아인데요. 쌀국수라기보다는 걍 맛있는 멸치국수같아요.
식감부드럽고 매번 집에서 육수내서 먹기 번거로웠는데 이런 제품을 이제야 알다니...반갑네요.
가격착하고 양도 푸짐하네요. 적지않게 먹는 여자사람인데 이건 하나먹으면 꽤 든든하네요
할튼 맛나요^^

원래 멸치육수로 맛내기를 워낙 좋아하는지라 이번 쌀국수도 역시 아주 깔끔하고 맛있네요^^

약간 매운맛으로 유치원생들이 먹기엔 무리일것같고, 일단
국물이 맛있어요
다른 컵라면처럼 오래 ㅋ 기다릴 필요없이 초간단 쌀국수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뜨거운 물 붓고 오래두면 잔치국수처럼 돼요 ㅎㅎ
그러니 얼른드시길 추천합니다

항상 먹던 국수는 국수용기가 별로여서 대접에 담아 뜨거운 물 부어 먹었는데 이건 용기가 좋네요
짜지않고 자극적이지 않고 맛도 있네요
아침에 입맛 없거나 출출할때 먹으면 양도 적당하고 딱이네요
다 먹고 또 구매할겁니다

두돌된 아기가 옆에서 하도 달라고해서 면만 한입줬는데
넙죽넙죽 잘받아먹어요 ㅋㅋ
면만 건져서 물에 살짝헹궈줬어요
다음날은 이걸 갖고와서 달라고하길래
계란국만들어둔거에 면만 건져내서 넣어줬더니 잘먹네요^^
요새 저랑 1일1국수 하네용..ㅎㅎ

여름철ㅇ 더구나 다뤄지고 있는 날씨 임에도
여전히 남편이 찾아요
깔끔함과 시원함이 아주 맘에듭니다
맛 있어요
재구매의사 있어요

항상 사는 제품이예요.
시골 부모님 사드렸어요.
쌀국수 맛있다고 해서
떨어지면 사드리고 있어요.
연세 있으신분들은 라면보다
쌀국수가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ㅎㅎ

라면은 기름에 튀긴거라 먹고 속이 불편할수 있는데 이 멸치국수는 먹고나서도 속이 편안합니다. 양념도 너무 짜거나 싱겁지 않고 중간 수준. 저는 종종 사먹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