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고양이는 건식보다 습식을 더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고양이도 습식 캔과 트윈컵을 너무 좋아하는데
그래도 너무 똑같은것만 사주면 질릴까봐
이번에 아예 주지 않았던 종류로 구매해봤어요.


♡기호성
고양이가 너무 차가운 밥은 싫어한다고 해서
저는 상온에서 주거나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서 주는데
너무너무 잘먹어요!
고양이는 싫어하는건 아예 입에도 안대고
좋아하는 것만 먹어서 걱정이었는데 다행이에요.

♡맛
이 제품은 생선과 닭가슴살맛, 생선믹스(참치와도미)맛, 생선믹스(게살맛과 흰살생선맛) 총 3가지가 4봉씩 한상자에 12개 들어있는 제품이에요.
세가지 맛 모두 저희 고양이는 잘 먹어요.

♡양
개당 35그램으로 수분 함량까지 포함하면 많은 양은 아니에요.
이름도 미니 파우치인 만큼 부담없이 하루에 한개정도 간식으로 주기 좋아요.

♡유통기한
2026.8.17까지로 제조연월은 2024.8.17 이에요.
택배 받은날로 부터 5개월정도 전에 제조되어서 제조일자가 많이 지나지않아 좋아요.
제품도 신선해요.

○총평
저희 고양이에게 평소에도 템테이션, 그리니즈, 츄르 등 다양한 간식을 주긴 하지만 너무 같은 종류만 먹으면 질릴까봐 여러가지로 구매해서 시도해보는 편이에요.
이 제품은 질리지않게 여러 맛이 있어서 좋고, 잘먹어줘서 다 먹고나면 또 주문해보려고 해요.

✎ꪑ 안녕하세요, 저는 ❛ᴗ❛

쉬바 어덜트용 리치 미니 파우치 3가지와 닭가슴살, 오션 35g 12개를 주문했어요.
반려묘를 위해 구매 했는데, 기호성이 정말 으뜸 예요 !
다른 간식들보다 이 간식에 더 반한 것 같고,
저희 고양이가 간식을 달라고 조르는 모습이 정말 귀엽습니다.

노령묘에 맞춰서 나온 간식이라 그런지 부드럽고 촉촉해서 저희 반려묘도 부담 없이 잘 먹습니다.
특히, 닭가슴살 맛은 고양이가 특히 좋아하는 것 같고,
오션 맛도 신선한 느낌이 들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이 간식은 소화에도 좋고, 영양이 풍부해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것 같아요.

포장도 깔끔하고, 한 번에 먹기 좋은 크기로 되어 있어서 아주 편리해요.
작은 파우치 덕분에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고,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가볍게 꺼내서 줄 수 있어요.
간식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이 간식을 먹고 난 후, 저희 고양이가 더욱 건강해 보이는 것 같고, 기분도 좋게 유지하는 것 같아요.
간식을 줄 때마다 행복한 표정을 짓는 모습을 보면 저도 흐뭇해지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할 생각입니다.

이 간식 덕분에 저희 고양이와의 유대감도 더 깊어진 것 같고,
매일매일 즐거운 간식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반려묘도 분명히 좋아할 거예요 !

✔
습식 한봉, 한캔을 까서주면 항상 절반정도
남기더라고요, 남기는게 아까워서 절반 덜어주고
냉장고 넣어놨다가 주면 김치냄새라도 베는건지
냉장고 들어갔다 나온건 절대 안먹는 냥이 때문에
항상 버리는게 많아서 아까웠는데

요 제품은 기존 습식의 절반 용량이라
한번에 주고 싹 먹어치우기 딱 좋습니다

처음 받았을 때는 가격은 일반 습식 한봉지랑
맞먹는데, 크기가 너무 작아서 아깝다 싶었지만
급여할 때 보니까 내용물도 실하고, 냄새도 맛있는
냄새가 솔솔 올라오더라고요. 퀄리티 좋아요

맛도 3가지 믹스라 냥냥이가 질려하지 않고
먹게 할 수있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실제로 급여를 해봐도 3가지맛 모두 호불호 없이
기호성이 높아서 먹이기도 편하네요

습식 급여하면 항상 절반정도는
말라 비틀어질 때까지 안먹고 방치하기 일수였는데
요걸로 바꾸고 나서부터는 눈앞에서 싹 먹으니
급여하는 입장에서도 뿌듯하네요

저는 계속 재구매 할 생각이에요!

아참, 가격변동이 조금 있는 편이니 저렴할 때
맞춰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저희 집 고양이는 편식냥입니다.

건식사료는 거의 안드시고 습식 캔, 파우치만 드셔요..
냥이 키우면 아시겠지만, 습식 사료가 훨씬 비쌉니다.

그나마 파우치가 저렴해서 자주 구매해요.
그중 쉬바를 그래도 잘 먹어서 종종 구매하는데,
기존에 일반 크기 파우치를 먹였는데 항상 약간 남기더라구요.

찾아보니 적은 용량이 있길래 주문해봤습니다.

한 번 급여하기 딱 좋은 양이네요.

맛도 골고루 있어서 질리지 않아 좋아요.

큰 용량 말고 요 제품으로 구매해야겠어요.

가격도 배송비 생각하면 여기가 젤 저렴한듯 싶습니다.

곁에 있으면 행복하고
벌써부터 이별이 슬퍼져서 마음이 아련해지는 우리집 아재냥을 위한 파우치입니다!
요새 반려동물 20살 시대라고 하는데, 그것도 위로가 안되네요.
그냥 어디 아픈게 아닌데도 매일이 애틋하고 그렇습니다.

리뷰페이지 하나가 다 제가 쓴 리뷰들이군요 ㅡㅡ;;
요새는 1개씩 안사고 세일할때 2~3개씩 쟁여두는데도~~

여전히 잘 먹이고 있습니다.
주식 파우치라고는 하지만 일체 이걸로만 먹이지는 않고요.
하루에 한포 정도, 3일에 2포 정도는 꾸준히 주고 있어요.
몸에 좋을까바 주는게 아니라 애가 워낙 맛있는거 달라고 자주 졸라서요.

3가지 맛이 있지만
사실 아직까지도 내용물만 봐서는 ㅗㄷ저히 구분이 안갑니다.
그냥 퓨어하게 닭은 닭만, 생선은 생선만 이런식으로 했으면 좋겠지만
두가지 맛이 섞여 있는거 같아요!

역시 손에 묻지 않고 바로 깨끗한 그릇에 깨끗하게 내용물을 부어주고
포장지는 쓰레기통에 바로 버리면 깔끔하게 해결이 가능하니~
아침에 졸린눈으로 나와서 애기 밥챙겨줄때 사용하기 편합니다~

먹고나서 알러지나 그런건 없는거 같아요.
몸에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딱히 문제도 없으니 꾸준히 먹이고 있습니다.

그래도 맘같아서는 사료를 많이 먹어줬으면하는데
길이 잘못들어서 하루 2번 정도는 너무 당당하게
맛있는거 내놓으라고 역정을 ㅡㅡ;;
이제는 어르신이 되어가고 있어서
호통을 친답니다...

괜히 아련해지네요 .제발 건강하자 우리집 고양이 아저씨!!

■급여한 고양이 정보■
-병력 : 없음, 잇몸이 살짝 부어있음. 양치를 못함
-나이 : 11살
-성별 : 남고양이
-식탐 : 먹는거 좋아함 새로운 맛을 특히 좋아함, 처음먹어보는거는 무조건 먹는데 두번이상 먹기 시작하면 취향 아닐경우 칼같이 컷. 취향이면 여러번 먹여도 계속 잘 먹음. 츄르같은 액기스 계열 별로 안좋아함
-식성 : 가금류(닭/오리류 좋아함), 생선류 대체로 싫어함(가쓰오부시,가다랑어는 좋아함)
-취향제형 : 다 갈려있는 갈색 국물이나 스프제형 싫어함. 적당한 건더기를 좋아함. 크림처럼 으깨져있는거 별로 안좋아함



이번에 쉬바 라인을 한번에 쟁이게 되어서 쉬바 리뷰를 잔뜩 쓰고 있네요.
그 중에서 주식 파우치는 정말정말 애정하는 라인입니다.

일단
1. 영양적으로도 균형적이다.
-믿을만한 쉬바, 원물이 항상 눈에 보여서(갈아서 때려넣는 것이 아닌) 믿음직해요.
그런데다가 요거는 싫으나 좋으나 3가지 맛이 파우치가 들어있어서
그 와중에 더욱 골고루 영양을 섭취할 수 있어요.


2. 1회 분이 깔끔
- 이거 진짜 제발 다른 회사들도 쉬바좀 보고 배웠으면 좋겠어요.
바쁠 때 , 그리고 매일 급여하는 건데...
캔을 따고~ 숟가락으로 덜고~ 남은거 랩핑 보관하고~
냉장고에 넣고~~? 이러기 진짜 불편한데...
요거는 그냥 맨손으로 깔끔하게 주고 끝!
아이도 너무 배부르지 않고 남기지도 않고 1회 먹기 끝!


시간을 되돌려 다시 사냐고 묻는대도 다시 살 거 같아요!
재구매 의사 완전 있습니다~~
완전 맘에 들어서 다 써도 또 사서 쓸거에요~
좋은 제품 사서 기부니가 좋습니다 ^^
왕 추천합니다~~

이미 몇번이고 사고 있지만요 ㅎㅎ

★키우는 고양이 정보!!★
- 11살 세상만사 아직도 호기심 많은 건강한 아저씨, 산해진미 다 먹어봄, 입맛이 엄청 까다롭진 않음, 식탐 있음, 기존에 가루약 맛없는것도 그냥 간식위에 뿌려주면 먹음. 단 , 사료위에 뿌려주면 안 먹음..

여전히먹이고 있는 제품입니다.
기호성이 오히려 더 좋아진 거 같아요???
재료가 달라지진 않았겠지만 최근 들어서는 아이가 더 좋아하는 느낌이에요.

뭔가 쉬바 수프보다는 확실히 더 좋아하는 느낌?
양이 건더기로 가득 차 있어서 든든하니 먹을게 많아서 좋은가 봐요.

양이 많고 부드러우면서도 식감이 살아있어서
아이는 먹는 것을 매우 좋아하지만 끝나고 난 뒤에 구강상태를 꼭 한 번 확인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약간 재료들이 다 갈려있는데 생선살 작은 그대로들이 이빨 사이에 끼기가 좋아서
이빨을 닦을 수 있는 분들은 닦으시고, 그게 아닌 분들은 아이가 단장하면서 침을 많이 사용할 수 있게
안티셉틱 같은 것을 많이 발라주시면 좋습니다

물 가글 시켜주실 수 있음 그것 도 좋고요.

장점밖에 없는 이 제품, 역시 단점이라 한다면 가격이 될 수 있겠죠.

고양이들에게 좋은 거 많이 맥이시는 주인분들이 내노라하는 대단한 간식을 다 검색해서 지켜봐도...... 이 쉬바 파우치는 그 중에서도 꽤나 가격이 있는 편에 속합니다. 한번 까줄때마다 1천원 이상이니까요.
그래서 가격을 잘 기억하고 있다가 할인할 때 왕창 쟁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무래도 해외꺼라 그런지 때에 따라 가격이 조금 달라질 때가 있더라고요.


사실 벌써 다 떡어져서 추가로 사려고 들어와서 리뷰 남깁니다. ..

구입한지 3개월 가까이 다 되어서
리뷰를 쓰네요 ~~~



▶️▶️▶️ 집사 소개 ◀️◀️◀️


저는 고양이 두 마리 집사이구요
저희 애들은 습식사료로 바꾸게 된지
5개월정도 된 것 같네요~

쿠팡에서는 아쉽게도 애들이 좋아하는 습식을
팔지 않아서, 고양이 전문 쇼핑몰에서 습식사료를
사고 있어요.
엄청 좋아하는 게 있지만 그것도 매일 먹으면 질려해서
좋아하는거 몇 가지 추려서 섞어가며 주고 있어요~

하루에 습식사료를 2~3번 주는 편이고,
별도로 건식사료는 자율급식으로 놓고 있어요
새벽에 잘 때 배고파 할 때가 많더라구요


저희 첫째도 벌써 나이가 14살이 되었구
둘째도 7살되었어요
그래서 건강 관리에 신경을 써준다고 써주는데
제가 많이 부족하네요 ㅜ 항상 미안한 마음도 있구 ..

습식사료를 먹어야 비교적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고 해서
바로 습식으로 바꿨고, 애들이 정말 비싼것만 좋아해서
지갑이 울고 있지만 습식사료 잘 적응해준것만으로도
고마워 하고 있어요 ㅎㅎㅎ





▶️▶️▶️ 구매 이유 ◀️◀️◀️


이번에 늘 먹던 습식사료가 똑 떨어져서
정말 급하게 주문을 했어요!
평소에 쉬바 주식사료 빨간색을 아직까지도
잘 먹고 있어서 이것도 잘 먹을줄 알구 주문했는데





▶️▶️▶️ 기호성 ◀️◀️◀️


둘째는 아예 먹질 않고
첫째는 딱 한 번은 그냥 먹더니
그 이후로 몇 번 시도 해봤는데 전혀 안 먹네요
ㅜㅜㅜㅜ
첫째는 그래도 왠만하면 곧잘 먹는 성격인데
지금 다 그대로 있어요
기호성은 그리 좋진 않은 것 같아요



▶️▶️▶️ 재구매 의사 ◀️◀️◀️


애들이 뭘 먹어줘야 좋다 아니다를 얘길 할텐데 ...!
고양이들은 정말 각자의 호불호가 너무 강해서
가늠을 할 수가 없어요

일단 아예 먹질 않으니 ........
아쉽지만 재구매의사는 없숩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ლ(╹◡╹ლ)

벌써 4번째 상품평입니다.
더 재밌는건 제가 오늘 또 5개 추가로 구매했거든요. 이거 다쓰고 이 쉬바 미니주식파우치 리뷰를 또 써야돼요 ㅎㅎ
제가 이렇게 많이 산다는 것.
실제로 저희 아가한테 꾸준히 급여하고 있는 주식 파우치라는 증명이기도 하죠~

사람으로 치면 밥이니까 창고에 가득 사다놓으면 마음이 풍족합니다~

또 새롭게 느껴보는 장점을 말씀드릴게요.

1. 양
- 양이 아주 적당해요~ 어떤 분들은 다른 캔보다 양이 적다고 느껴지신다고하는데, 1묘한테는 정말 딱이에요.
특히 자율급식하시는 분들한테는 알맞아요.
여러아이들을 키우시는 분들은 양이 많은 캔을 까도 여러아이한테 나눌 수 있어서 합리적인것을 찾으신다면 쉬바가 조금 아쉬울 수 있겠지만 외동묘 키우시는 분들한테는 정말 편해요.
한끼, 그리고 한묘한테 한번 급여하기 딱 좋아요.


2. 그리고 깔끔해요.
- 줄때 잔여물이 남지 않고 깔끔하게나와요.
파우치 모양대로 나오는데요. 그렇다고 너무 딱딱하다던가 젤리같다던가 하지 않아요. 살짝만 건드려도 모양이 푸스러져요.
그래서 깔끔하게 짜 주면서 살짝 그릇에 부대끼면서 주면
포슬포슬하게 내용물이 그릇에 놔지고요.
비닐껍질에는 음식물 묻은 거 없이 깔끔하게 처리됩니다.

3. 다른건 몰라도 아이에게 나쁜건 없는거 같음.
- 제가 의사도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일단 장기적으로 먹여봤을때 알러지라던가
모질의 변화가 있다던가 그런 것 없고요.
그리고 아이가 진짜 호불호가 뚜렷한 아이인데
이건 딱히 엄청 호 하지도 않고
그러나 불호한적은 한번도 없고
늘 하루에 한포 정도 특식으로 먹는 거랍니다.

하지만 한포초과해서는 절대 안주려고 하고 있어요. 혹시 몰라서요....
이거 이외에는 사료와 쉬바 수프를 주고 있습니다!!

매번 떨어지지 않게 사고 있습니다 몇번째죠? 3번짼가 4번짼가..
문제는 또 살 것 같다는 거..

늘 잘 먹이고 있습니다.
아가 특징은 11살에서12살 넘어가는 아저씨묘입니당.
건강하고 어디 딱히 아픈곳 은 없지만
이제 슬슬 나이가 있어서 소화력이 조금 떨어지나봐요.
아직도 막 먹고 싶은 맘이 있는데 막 배불리 먹으면 안될거 같은데
요거 한팩 딱 먹이면 탈난적 단 한번도 없어요.

근데 이번에 이게 딱 떨어진거에요;;;
그래서 급하게 시키고 하루만 참자~~ 하고
집에 동땡 주식캔? 이 있어서 그거 살짝 줬는데
열심히 챱챱 먹고 바로 구토...

이거 보고 진짜 딱 느꼈어요.
아 앞으로 진짜 쉬바주식파우치 류만 먹여야 겠다.
괜히 모험하지말자...

(아직 젊은 아가냥들은 이것저것 도전해보시면서
아가가 뭘 좋아하는지 여러브랜드 실험해보시는것도 좋아요~)

그래서 다음날 쉬바주식파우치 도착해서 먹였더니
탈 없이 여전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매끼 먹이지는 않고요.

저는 기본적으로 사료를 주고
하루에 점심쯤에만 1파우치 요거 하나만 주고
아침일찍 조르는 아침 시작에는 쉬바수프에 물 살짝 타서 줘요.

츄르나 이런 액기스류 간식은 안줍니당.


저는 쉬바를 많이 좋아해요. 저도 고양이 오래키워서 온갖 브랜드 캔 다 먹여보기도 하고 접해봤는데
일단 생선액기스가 다 베이스라 그런지 너무 냄새도 고약하고..
뭔가 내용물도 정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다 갈려있고 섞여 있어서요....

쉬바는 이것도 캔도 다른 것도 깔끔하고 내용물을 잘 확인 할 수 있어서 좋아요.
큰 대기업인 만큼 연구가들도 많을 거 같고요.

완전 주식파우치 있는데 그건 이것보단 선호도가 떨어지더라고요~~~ 맛이 다른가 ㅡㅅ ㅡ 엄마된 맘으로써는 그래도 완전 주식파우치먹이고 싶은데 아쉬워요.

매번 시키는 제품입니다!

* 고양이 정보
- 나이 : 11살
- 질병이력 : 없음
- 특징 : 잘생김
- 입맛 : 미슐랭

간식을 엄격하게 제한하면서 키웠는데요~
워낙 식성도 좋고해서 사료로도 잘 커왔어요.
그런데 나이가 드니까~
희한하게 엄청 투정이 많아지더라고요~
그렇다고 간식을 주로 먹일 수는 없고!
주식캔은 또 싫어하고
주식파우치(사료가불려있는)는 또 싫어해요!
엄청난 미슐랭 입맛!!
여러번의 시도 끝에 정착하게 된 쉬바 미니파우치입니다.

본인 고양이의 입맛을잘 관찰해서 이미 숙지하고 계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가령 예를 들면,
즈희 고양이는 ! 당연히 멸치니 생선이니 주면 좋아하면서 잘 먹긴하지만!
닭계열을 더더더더더 좋아합니다.
(그래서 쉬바 미니주식파우치를 살때도 닭가슴살쪽으로 사요)
생선류는 먹는데 또 연어류는 안먹습니다.

이런식으로 세심하게 관찰해서 숙지하고 계시는게 좋아요!


쉬바 미니 주식파우치는
여러 종류의 재료를 선택할 수 있어서 그런면에서 굉장히 자유롭죠! 닭가슴살 , 생선 , 해산물 등등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은 양이 적다는 것입니다.
한번 주고나서 다시 냉장고에 넣고 뭐시고 자시고 할 것 없이
깔끔히 버리면 그만!
처음에는 캔 따고 남으면 캔 마개하고~ 덜어낸 스푼 닦고~
넘 힘들었는데, 지금은 매우 편해요~

양도 많지 않아서 아이가 먹다가 물릴일이 별로 없고
너무 과하게 배불리 먹을일이 없어서 좋습니다.
저는 쪼르고 난리칠때만 이걸 주면
먹고나서 양이 덜차서인지 사료를 오독오독 보충해 먹어요
(사료자율급식)

완전한 간식파우치보다 그나마 배합이 주식형으로 잘 되어있고
제형도 촉촉~하면서도 살짝 씹는 맛이 있는 제형이고요
저는 신생기업보다 쉬바같은 오래된 대기업을 신뢰해서 나름 좋더라고요!


***파우치 줄때 팁을 드리자면!
- 그냥 쭉 짜서 파우치 모양 그대로 그릇에 얹어주시면 , 아이가 고기 사냥하듯이 그릇에서->바닥으로 빼서 먹을 수도 있어요.
그릇에 주실때 쭉 짜시다가 지그재그(반대반향)로 꺽어서 짜주세요! 그리고 한 5센티 짜고 또 꺽어주세요!
이런식으로 하시면 완전 으깨지진 않지만,
아이가 먹기에 편하고, 그릇 주변이 더러워지지 않는 급여가 가능하답니다!!

***단점은 주식이라 하루에 1파우치는 급여하다보니 가격이 장난아니네요 ㅠㅠ 흑흑

***그리고 다른맛도 나오거나, 15세 이상노묘용 파우치도 나오면 좋겟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조아요 부탁드립니다!"

간식류는 왠만한건, 특히 꾸준히 먹이는건 쉬바로 구매하는 사람입니다.
쉬바꺼중에서 기호도에서 실패한 적은 한번두 없었어서요.
그리고 쉬바처럼 큰 회사일 수록 , 냥이에 대해 연구하시는 전문가분들을 많이 고용할 것 같아서
대기업인 반려동물식품회사에서 구매하는 편이랍니다.


■ 이런 고양이들한테 추천하고 싶어요. ■

1. 사료는 먹는데 간식을 자주 조르는 고양이

아 알죠~ 제일 좋은건 사료만 먹이는 거라는거!
생식이든 모든 간식없이 주식만 먹이는게 가장 좋다는거 왜 모르겠습니까~
하지만 또 키우다보면 그게 되나요!
우리 집 고양이는 나이가 11살인데, 하루에 1번은 간식을 꼭 드셔야 한답니다.
사료도 잘 먹고, 식성도 좋고
예민하지 않고 다양한 맛을 좋아하는데요?
문제는 어쨌든 특별한 급식행위를 한번은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럼 캔을 따기는 너무 과하고요?
그렇다고 매번 먹이게 되는 것이니 몸에는 안좋아도 맛은 좋은 캔이 아니라
확실히 건강에 이상 없는 간식이어야 했어요.
이럴 때 주기 딱입니다.


2. 캔같이 뭐라도 먹고싶은데, 주식캔은 싫다는 고양이
아니, 아무거나 주는대로 먹을 것이지 왜 주식캔은 또 싫다고 하는지요.
제가 기왕 간식줄거 밥이 되고 건강한거 먹이려고 별별 주식캔을 다 사먹였습니다.
진짜로 비싼 홀리스틱라인 다 먹였는데요.
기가막히게 주식캔은 기호가 떨어지더라고요 .
그렇다고 간식캔을 밥대신 매일 먹일 수 없는 노릇!

찾고 찾아보니 쉬바 라인에서 주식라인에 속한 이 파우치가
주식에 속하면서도 기호성이 적당하고 대기업제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3. 양은 적당합니다.

정말 입맛만 축여주실 분들은 반만 주셔도되고요.
저는 한포 다 주거든요. 아가 키로수는 약 6키로 안됩니다.
마른아이들이나 여아들은 반포만 주셔도 될거 같아요.


4. 양도 적어서 한번 딱 주고 쓰레기버리기 넘 편해요
캔은 꼭 남아서 냉장고 넣고 티스푼찾고 힘들었거든요
한가지 아쉬운건 15세 이상 꺼도 있는데
그것도 로켓으로 팔아주면 좋겠네요




고민하시는 냥이 반려자들분께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재료성분은 다양하니까 꼭 확인하시고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쇼핑 되시길~~

한 페이지가 다 제 리뷰로 차고 있군요 ㅠㅠ..
너무 재구매를 자주 하는 것은 아닌가 ㅎㅎ??

그만큼 제품이 좋아서 재구매를 이어서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다 먹고 나서 떨어져서 까먹고 안시키고 있었는데.
간식이라는 생각보다 오히려 .....
영양을 균형있게 먹이려고 재구매했어요.

당연히 제일 좋은 영양은 균형은 ~~사료입니다. 그 어떤 간식도 사료의 영양균형은 따라갈 수가 없어요. 그래서 기본적으로는 양질의 좋은 사료를 먹이시는게 맞고요.

간식이나 파우치를 주실 때는 주식 파우치가 가장 좋은데 - 주식 파우치라고 하면 다 사료를 불려놓은거 같은 ㅡㅡ;; 그런 느낌이거나 주식 캔은 맛이 없는지 안먹더라고요.


그런데 요 쉬바 미니 파우치는 주식으로 분류가 되어있어요.
근데도 기호성은 뛰어납니다!
그래서 삐약대면서 사료말고 맛있는걸 달라 ! 라고 할때는 요 주식 파우치를 줍니다.

유통기한도 길고요. 사진 확인해보시고요.
한끼 주고 싹 버리기 너무 좋아서 집에서 비린내 안나서 좋죠. 손에 한방울 안묻히고 줄 수 있고요.

그러나 그렇더라도 저는 사료를 주식으로 먹이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맛이 기본적으로 생선베이스인거 같은데 고게 좀 아쉬워요. 우리집 냥이는 가금류를 좋아하는 아이라서요. 더 다양한 맛이 나온다면 살 의향이 있습니다. 매번 리뷰를 남길때마다 건의드리는 것은 15세 이상용 노묘 껏도 판매했으면 좋겟어요. 제가 왕창 사겠습니다~~

18세 5세 아이와 살고 있는 집사입니다

이번으로 3번째 구매네요 쭉 기호성이 좋아서 리뷰 남깁니다 (내돈내산)


< 장점 >

1. 용량이 적어서 좋습니다!
-> 한 번에 많이 먹지 않는 노묘 아이에게 기존에 나오는 캔들은 양이 많아서 뜯으면 무조건 반은 냉장고로 가게 됐는데요 이렇게 되면 냉장 보관한 캔(생선)은 색이 변하더라고요? 하루 이틀만 지나도 색이 변한 캔은 또… 먹이기가 싫어서 버리게 되고 ㅠㅠ 그러다 발견한 15세 파우치!!!!! 용량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2. 구성이 좋다
-> 사람도 먹던 거 또 주면 싫듯이 같은 맛만 주면 되게 싫어해요 그런 아이들에게 딱인 구성!!!! 다른 맛 3가지를 한 번에 구매할 수 있어 집사에게 효율적입니다

3. 높은 수분 함량
-> 집사라면 무조건 하는 고민이죠 음수량… 얼마 전 검진에서 신장 수치가 아주 조금 높게 나와 보조제 처방을 받았습니다 음수량에도 더욱 신경이 쓰이구요 근데 이 제품은 거기에 딱이네요 수분 함량이 87%나 됩니다 (욕심 조금 부려서 물 한 스푼 정도 섞어 주는데도 많이 밍밍하지는 않은지 잘 먹어줘서 너무 다행이죠 ㅠㅠ)

< 단점 >

아무래도… 성분이죠 주식으로 먹이기에는 아쉬운 단백질 함량 (0.4% 이상이라 표기)

카라기난, 구아검이 있네요

카라기난은 음식을 걸쭉학 만들어 보존에 도움이 된다고 하며 바다에서 추출한 천연물질이라 볼 수 있으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부작용이… 세포의 면역반응을 높게 만들어 염증반응을 만들고 이 반응이 지속되면 종양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네요

구아검 역시 젤리 같은 식감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단백질 소화율을 낮춰 지속적인 복용 시에 소화기 염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져 노령묘라면 더욱 피해야 된다고 합니다



< 총평 >

기호성은 좋으나 성분 자체가 집사 마음에 완벽하게 들지는 않아요 하지만 입 짧은 노령묘를 모시고 사는 입장에서는 안 먹는 게 더욱 속타는 입장이라 먹이기는 하지만… 기호성 좋고 성분까지 안심되는 더 좋은 파우치를 찾으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앞으로는 미리 성분까지 다 보고 사도록 해야겠어요 리뷰 쓰는데 죄책감이… 혹시 모르셨던 분들이 계시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사랑스러운 아이들 모두모두 오래 건강하게 살길 바랄게요!

쉬바는 종종 구매하던 간식인데 이번에 체험단 상품으로 나왔길래 신청해보았어요.

우리 냥이들이 18세 17세라 소화기능이 많이 떨어져요.
나이들어 당연한것일테지만 아무래도 사료나 간식 선택할때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이 제품이 눈에 든것은 "15세 이상"이라는 것 때문인데 사실 우리가 맛을 보거나 먹는게 아닌 이상 도대체 가늠이 안되는 법이잖아요.

그래도 몇번 진상했던 제품이라 일단 구매!!

자..박스가 왔네요..미니 미니한 박스안에 또 미니 미니한 박스가 2개, 그 미니 미니한 미니박스안에 더 더 미니 미니한 파우치 6개가 똭!!! 귀염 귀염하네요.

생선과 닭가슴살, 생선믹스(참치와 도미맛), 가다랑어와 연어맛 이렇게 세가지 종류가 각각 두팩씩.
35g 파우치라 상당히 작습니다.

캔이 보통 85g 주식용 캔이 160g 인걸 감안하면 상당히 작쥬.

그치만 입 짧은 아이들에겐 아주 적당한 사이즈같아요.
사실 동영상 찍느라 2개를 함께 줬더니 역시 절반 남겨놓더군요.

기호성은 상당히 좋아요. 주자마자 열심히 먹더라구요.

한넘은 사료외엔 입도 안대서 아쉬웠지만 한넘은 1일 1캔 중인데 역시 잘 먹네요.

아시다시피 냥이들은 간식 호불호가 상당히 강한 편인데 잘 먹는것보니 강력하게 추천드려도 될 것 같아요.

오늘도 탁월한 선택을 한 나 자신을 칭찬해봅니다.

앗..동영상 보시면 열심히 먹는, 그러나 가까이에서 찍으려면 고개드는 분이 낭랑 17세 토토군, 시크하게 간식따윈 무시하며 지나가는 노랑둥이는 방년 18세 대박군입니다.
우리 냥이님들 자랑이었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저는 18살 노묘 모시는 집사에요
저희 냥이는 나이가 많아서 치아가 시원찮아서
알갱이가 크거나 단단한 제형의 캔은 못먹어요
.
쉬바 제품은 일반 성묘용으로 많이 먹이던 제품인데
15세 이상용이 있는줄은 처음 알았네요
기존에 먹던 성묘용하고 질감이나 냄새가 비슷하구요
조금 더 수분감? 겔이 있는 제형이고
양이 35g으로 소량이다보니 간편하고 좋아요
기존에 먹이던 80g 제품은 하루 2번은 나눠먹였는데
이제품은 한개씩 급여하면 돼서 편하구요
동영상에서 보다싶이 로얄××은 안먹고 이것만 아주 잘 먹어요ㅋㅋㅋ
.
급여방법은 포장박스에 하루에 1개 급여라고 되어있어요
그런데.. 분명 구매 페이지에는 주식이라고 되어있는데
하루 한개면 적정량에 못미치는거 같은데
이부분 주의해서 다른 사료나 캔과 함께 줘야겠어요...
저희 냥이는 3키로 초반이구 80g정도의 캔을 하루 두캔 먹어요
식성이 좋은 냥이라면 한끼 먹이기에도 너무 적을 수 있어여
핑크 스푼이랑 비교해서 양 가늠해보세요
.
노묘는 특히 씹기 힘든 제형이거나
그릇에 붙었다던지 먹기 불편할경우에는
먹기를 쉽게 포기하기도 한다고 들었어요
급여하실 때 따뜻한물 쪼로록 조금 넣어서 뭉친부분없이
곱게 풀어서 급여하시면 훨씬 잘 먹는거같아요
.
냥이 습성상 언제나 먹을 수 있게 두는거보다
4~5시간에 한번씩 깨서 사냥하고 물마시고 밥먹고 화장실가고 활동하는 싸이클에 맞춰서 급여하면 좋대서
맞춰 주려고 더 신경쓰고있는데
물론 노묘라 놀이도 안하고 잠만 자지만
먹이반응은 훨씬 좋아졌어요
.
이번에 저희 냥이가 밥을 너무 안먹어서
이제품 외에도 여러가지 시켰는데
밥 주는 타이밍만 잘 맞춰도 먹이반응이 좋아지는거 같아요
노묘 모시는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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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쉬바 브랜드라서 믿고 선택했습니다.

저희애가 입이 짧고,
퍽퍽한 파테류, 덩어리가 큰캔류등은 안먹구요.
기름기가 많거나, 냄새가 강하거나
좀 먹어보고 별루다 싶은건 전부 거절하는 매우 소신있는
입맛을 가진 아이거든요.
그런데 언제나 쉬바제품만은 잘 먹어주거든요.
물론 쉬바캔에도 참치덩어리 큰거 있기도 한데...
그런건 제가 손으로, 가위로 일일이 잘라서 작게해서
주면 찹찹거리고 항상 잘먹어요.

우리애 키우면서 좋다는 캔은 다 사줘봤는데
그 중 무얼줘도 잘먹는 캔이나 파우치는 쉬바가
단연 최고였어요.
이 시국에 쉬바가 일본제품인게 좀 걸리긴 하지만...
그래도 내 새끼가 먹고 살아야하니...
우리애 입도 짧은데...어쩔수가 없더라구요...
암튼~

이 제품도 역시 우리아이가 잘 먹어줍니다.
제품은 사진처럼 3가지 종류로 나뉘어져 있지만
실질적으로 개봉해보면...
음...내용물만 보면...
내용물만 놓고 이게 무슨맛 파우치를 뜯어논건지
잘모를것 같아요ㅋㅋㅋ
게맛살이 조금 보이는 제품도 있지만
다른 두제품은 구별이 아예 안가욥...ㅋㅋㅋ
그게 뭐 중요할까요.
우리애가 안가리고 차별없이 파우치 세개를 공평하게
다 잘 먹어주십니다.

제 기준에서 좋았던 점은 제가 손으로 뜯뜯하거나
가위로 잘라주지 않아도 잘 먹을수 있게
고기가 너무 크지않게 잘 만들어진 제품이고
수분감도 적당해서 퍽퍽하지 않고 기름지지도 않아서
파우치를 뜯었을때 허연 기름뭉친거 보이지도 않고
또 사진으로 보다시피
1식 1파우치 하기 좋은 35g 이라서 한번에 뜯어서
위생적으로 먹고 치우기 딱 좋은 양입니다.
유통기한도 2022년 8월 까지 아주 넉넉하구요.
물론 그전에 다 먹겠지만요.
다른 쉬바캔, 또 다른 쉬바 파우치,
또 다른 브랜드의 캔들과 더불어 번갈아가며 조공하고 있습니다.
맛있게 먹고 있구요.
다 먹어갈때쯤 재구매하려구 장바구니 담아놨어요.
역쉬~ 쉬바는 사랑입니다
쉬바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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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기회로 무료로 받아서 후기 작성합니다~

1.포장
파우치는 35그램으로 개봉이 쉽게 되어 있어요!
3가지 다른맛 2개씩×6개 묶어 두개의 작은 박스를
다시 겉포장 이 되는 박스에 포장되어서 았어요.
배달시 제품 보존은 보장되네요.

2.성분
파우치에는 다 일어로 표기되어 있지만
포장박스에는 한국어로 설명된 스티커가 붙어있어요.

생선+닭가슴살:
정제수,참치,닭고기,가다랑어포,결착제(로커스트콩검,카라기난,타라검,구아검,염화칼륨,탄산수소나트륨),천연착향료

참치+도미맛:
정제수,첨치,흰살생선(도미,메기,가자미,밀가루,난백,소금,당밀,정제수,제삼인산칼슘),가다랑어포,결착제, 천연착향료

게맛살+흰살생선
정제수,참치,흰살생선,게맛살,가다랑어포,결착제,천연착향료

3. 냄새
생선 냄새에 뭔가 꼬릿한 향이 있는데 어디선가 맡아본 그런데 기억이 나지않는 향이 있어요.
좋은 냄새는 아니라서 개인적으론 별로네요.

4. 기호성
젤리타입이라 물에 타서 줘봤어요.
워낙 육류보다 생선을 좋아해서 잘 먹기는 해요.
츄르도 쉬바걸 먹이고 있어서 쉬바에 대한 저와 노묘는 긍정적입니다.

5. 개인적 의견
-참치와 도미맛 성분을 보면 도미외에 다른 생선들이 들어가 있어서 이름을 '참치와 흰살 생선'이라고 해야하지 않나 싶구요, 소량이겠지만 소금도 들어가 있어서 방광이 약한 냥이에겐 안 좋을 것 같아요.

-결착제로 사용되는 성분들이 많이 들어가요.
보통 젤리타입에 사용되는 것 같은데
이 부분도 이름들이 생소해서 좀 찝찝합니다.
인터넷에서 일일이 찾아봐야 할 것 같아요.

-파우치가 왜 일어로만 표기되어 있을까요? 일본에 수출하는 제품인가요? 원산지는 태국인데... 미국 회사아니었나요?

그냥 저는 쉬바꺼 스프 타입이나 츄르가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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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바 리치 미니 파우치 15세 이상 시니어 고양이용 닭가슴살과 오션 3가지 셀렉션 ♡ 12개 (각 4개씩)
생선과 닭가슴살 / 생선 믹스 참치와 도미 / 가다랑어와 연어
평소 쉬바 간식 캔으로 급여하는 큰 주인님 (12세) 작은 주인님 (4세) 모시는 집사 입니다. 큰 주인님이 노묘가 되셔서 쉬바 리치 미니파우치 15세 이상 시니어 고양이용 주식 파우치 급여 해봤어요.
두마리 모두 건식 사료를 먹여서 간식처럼 1봉지를 반씩 나눠서 급여해요. 1봉지에 35g 이라서 반반 나누니 생각보다 양은 적어요. 그래도 밥먹고 배 안고픈데도 바로 먹을만큼 기호도 좋네요.
파우치 뜯기도 전에 옆에서 냥냥 대더니 뜯으니까 난리가 나요. 제 입장에서 제일 맛 없을 것 같은 참치와 도미맛 생선믹스 파우치를 뜯어 줬는데 약 40초만에 흡입완료 해버리네요. 나머지 맛도 다 좋아해요.
향은 파우치 뜯자마자 비릿한 고양이 간식 캔 냄새 나고, 기름이나 물보다 건더기 양이 훨씬 많아요. 35g 무게의 대부분이 건더기가 차지해서 좋습니다. 주인님들이 물을 잘 안드셔서 방광염 전력이 화려하신데, 그래서 전 급여시에 물을 타서 국처럼 드립니다. 파우치에 물부어서 헹군담에 그릇에 부우면 알뜰히 먹일수 있어요. 건더기가 많아서 주인님들이 토핑 먹으려고 물부터 다 먹어요. 물먹이기 굳 좋습니다. 기호도는 3가지맛 다 잘먹고 캔보다 파우치가 분리수거말고 바로 쓰레기통에 버려도 되서 편해요.
너무 잘먹어서 동영상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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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쿠팡체험단으로 무료로 받아봤어요!

미니파우치라는 이름답게 상자부터 귀요미사이즈! 저희집 둘째냥님께서 상자 뜯기도전에 자기껀줄 어찌알고 얼굴들이밀어서 찍기 힘들었습니다ㅎㅎ

설명을보니 생선믹스맛(파랑), 가다랑어포맛(갈색), 게살맛(녹색) 파우치가 4팩씩 들어있다고 하네요! 상자를 열어보니 안에 작은상자로 또 반씩 나눠져있어요 작은상자까지 열면 3가지맛이 2팩씩 들어있네요!

하지만 뭔가 이상한점이 느껴져서 자세히보니.. 상자에적힌 한국어로는 갈색이 가다랑어포맛, 녹색이 게살맛 이라고 적혀있는데.. 파우치에 적힌 일본어는 반대네요ㅠ 번역하면서 실수로 반대로 적으셨나봐요ㅠ

★결론은 갈색=게살맛, 녹색=가다랑어포맛!!
혹시나 싶어서 뜯어서 사진과 비교해보니 역시 일어로 적힌게 맞는거같아요

파우치타입은 꺼낼때 잘안나올때가 많아서 숟가락을 준비했는데 그럴필요없이 쏙 나와서 편하네요ㅎㅎ 젤리타입이라 물섞지않아도 촉촉하고 으깨주지않아도 잘먹어요

게살맛과 가다랑어포맛을 두마리한테 하나씩 급여해봤어요

첫째는 가다랑어맛을 절반조금 넘게 먹었어요 첫째는 맛별로 호불호 보다는 촉촉한건 간식캔 파우치 심지어 츄르까지 그닥 좋아하지않아서ㅠ 그래도 이정도면 평소보다 많이드신편입니다ㅎㅎ
둘째는 게살맛을 줬는데 싹싹 비우고 첫째가 남긴 가다랑어맛까지 싹싹긁어먹었네요ㅋㅋㅋ 설거지가 필요없을정도ㅎㅎ 워낙 잘먹는 아이이긴하지만 가끔 잘안먹는게 있는데 다행히 통과네요

소분할필요없이 딱 한끼에 적당한 사이즈에 스푼필요없는 간편함, 무난한 기호성까지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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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쿠팡 무료 체험단에 선정되어 상품을 구매, 배송 받아 상품평 남김니다.

택배 포장을 뜯어 식탁위에 올려 놨더니 벌써 자기거인줄 알고 먹고싶다고 따라 다닙니다~ ^^

포장
3가지맛 파우치 6개가 한박스에 들어 있습니다. 소포장 박스 두개가 들어 있는 상자가 한개로 왔습니다. 과대포장없이 쿠팡 비닐 포장 되어 파손 없이 잘 배송되었습니다. 유통기한은 22년 9월 입니다.

상품상세
상품 상세 설명이 너무 작아요. 저는 노안으로 자세히 보기 어려웠으나 주문 상세 페이지에 잘 정리된거 보시고 주문하시면 좋겠어요.

맛
맛은 겉포장지에 한글로 표시한 생선믹스 참치 도미맛, 생선과 가다랑어맛, 생선과 게맛살 맛으로 되어 있어요. 제가 직접 먹어 보고 싶었으나 우리 고냥님이 째려봐서 양보했어요.
외동묘라 작은 캔 사도 한번에 먹지를 못해서 남은건 주로 버렸어요.(남아서 냉장고 들어 간거 안드십니다.ㅜㅜ) 요건 소량 포장이라 한번에 먹기 좋은 양이예요.

향
향은 입짧은 우리 고냥님이 제일 좋아하는 생선 특유의 향이 있는데 딱 그향이 납니다. 그자리에서 완봉 하셨습니다. 어떤 캔은 냄새만 맛고 안 먹는 캔도 있는데 쉬바는 괜찮았습니다.

기호성
호불호가 있습니다. 가다랑어는 워낙 좋아해서 완봉 했는데 나머지는 잘 먹는데 가다랑어 맛 만큼은 아닌듯 하네요. 그래도 버리는거 없이 잘 먹어요. 젤리 형태라 물을 추가로 섞어주지 않았어요. 수분 보충 시키느라 물을 섞어 주는데 쉬바는 그러지 않아도 되서 편하네요.

의견
개인적으로 재구매 의사 있어요. 소포장이 맘에 들었고 다양한 맛이 있어서 먹여보고 단품으로 구매하면 될것 같아요. 물을 추가로 섞지 않아도 되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또한 이상품 외에도 다양한 용량과 다양한 맛의 파우치가 있어서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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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창고에서 돌봐주는 고양이 가족에게 급여하고자 하였습니다.
어미 1마리와 아이3마리로 총 4마리였는데, 어미는 무지개다리를 건넌건지 영역을 바꾼건지 아이들이 다 자란 즈음부터 보이지 않네요.

주로 커클랜드 정도의 대용량 가성비 사료를 사서 먹이고 있습니다만, 일주일의 한번이나 이주일의 한번 정도는 맛있는 것을 먹이고 싶어서 가끔 주식캔이나 파우치를 사서 급여합니다.

일본에 쉽게 갈 수 있을 때는 그쪽이 저렴했기 때문에 자주 사오던 제품인데, 이제 갈 수가 없어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것이 다행이네요.
인 수치가 낮을 수록 좋다고 하여, 인수치를 살피는 편입니다. 0.05%정도이니 낮은 편으로 생각됩니다.

사실 길에서 지내는 아이들에겐 먹을 것이 귀하기 때문에 기호성은 말 할 것 없이 좋습니다.
정확한 기호성은 집에서 키우는 아이로 테스트해야 될 것 같아 정확하게 말씀 드릴 수 없습니다.

항상 사료와 물을 급여하고는 있지만, 파우치나 주식캔을 가끔 급여하는 이유는 음수량 떄문이기도 한데, 파우치 타입이다보니 묽은 편은 아니고 젤리타입에 가깝습니다.

집에서 먹이는 경우라면 저는 물을 조금 더 섞어서 줄것 같네요.
우선 아이들이 매우 잘 먹고, 상자 위쪽과 파우치 개별로도 각각 유통기한이 적혀있으니 잘 보여 관리에 용이합니다.
기간도 1년이상으로 길게 남아있네요.

저는 두 냥님을 모시는 집사예요

첫째 아들램 에 비해 둘째 딸램은
입맛이 워낙 까다로워
배고프다 애옹할때 간식을 뜯어줘도
제 맘에 안들면 외면하기 일쑤랍니다..
까다로운 우리 둘째는 냄새는 합격인지
와서 열심히 건들여 보긴 합니다만
몇입 대다 멀리 가시네요. ㅠ ㅠ
하지만 몇번 더 급여 시도하면 달라질지도 모르겠어요.
일단 호기심과 괜찮은 향을 가진 간식인가 봅니다.

일관적인 먹기호 있는 우리 첫째는
(딱딱한 져키 불호,츄르 류 불호
/ 내추럴져키 시리즈 호, 캣퓨어스틱 호)

처음 먹는 간식인데 불구하고
넘나 맛있게 쵭촵 먹어주시네요.

*배송 : 로켓배송 답게 주문한 바로 다음날 왔어요

*유통기한 : 2022.9월까지로 아주 넉넉한 편이예요.

*제조사 : 일어로 표기되 있는데.. 제조국은 태국이네요.
(반전.. ) 그런데 일제인지 모르고 시켜본건데
오히려 태국이 제조사라서 안심이 되요.

* 향 : 역하거나 비린 향은 없었어요. 되려 살짝 향긋한 냄새?

*용량 : 한개 파우치당 35그램으로 (캣퓨어미니스틱 7그램)
두 냥님 간식 그릇에 넉넉히 담아줄 만큼 되요.
첫 급여엔 우리 첫째만 독식했지만요.. 간식먹고 다행이(?) 밥은 더 먹지 않네요.. (첫째 몸무게 7.5Kg)

*질감 : 꾸덕 꾸덕한 정도예요.

*결론 : 첫째는 무조건 좋아할것 같으니
(둘째만 더 조금씩 꾸준히 먹어준다면 더 좋겠지만)
충분히 앞으로 구매의사 있습니다.

저는 체험단 물품은 주로
냐옹씨들것을 고르게 되는거같아요.
노견 네마리 노묘 세마리 모시고 사는 사람인데
아무거나 다 잘먹어주는 몽이들과는 다르게
까다로운 냐옹씨들꺼는 체험단이 ㅋㅋ 최고라면섴ㅋ

그래도 뭐 이번 쉬바 제품같은경우는..
전 아직까지 쉬바 거부하는 냐옹씨는 못봤습니닼ㅋㅋ
기호성은 진짜 좋은 제품이고
예전에 참 많이 샀었는데..
냐옹씨들이 나이를 먹어가며
간식 조금이라도 많이 먹은날에는
사료를 잘 안먹더라구요.
노묘에 밥거부는 대형사고이기때문에
그간 간식을 참 안샀었네요. ㅋㅋ

체험단으로 받은 물건은
박스 두개가 예쁘게 들어있고요.
손바닥만한 세가지맛 파우치가 여섯개 들어있어요.
총 열두개.

일본어로 뭐라뭐라~
흠. 일단 파란 파우치를 뜯어봅니닼ㅋㅋㅋ

살짝굳은 젤리형태이고
저는 간식을 정말 소량 영양제먹이기 용으로 주기때문에
조그만 파우치를 꾸역꾸역 삼등분해서
따뜻한물과 오메가쓰리. 유산균 섞어 급여했어요

냠냠냣 찍고싶었지만..
고개를 눈까지박고 아무리 애타게 불러도
날 봐주지않고.. ㅠ ㅋㅋㅋㅋㅋㅋ

기호성 만점에. 애들 잘먹는것보니 아주 좋습니다.
사실 일본제품이고해서 그간 손 안가다가
체험단에 물건 있는김에 받아본건데
이리 잘먹으면 또 수발드는 입장에서 마음이 흔들리쥬 ㅜㅜ

약먹이기용. 입짧은 냐옹씨들 용으로 추천할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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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7개월령에 접어드는 스트릿출신 아깽이를 키우고 있어요.
간식은 평소 최소한만 주는 편인데(입이 짧아요ㅠㅠ)
요근래 식사량이 너무 줄어 고민하던차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질릴까봐 사료나 간식을 자주 바꿔주는데
쉬바 파우치는 주기전부터 냄새맡고 달라고 난리도 아니네요.
일단 애가 너무 잘 먹으니까 그게 최고죠^^
⠀⠀⠀⠀⠀⠀⠀⠀⠀⠀⠀⠀⠀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소포장이라서
개봉후 남는 내용물없이 한번에 급여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저희 아이처럼 입짧은 아이들에게 아주 좋아요.
개봉전에 걱정했던건 츄르처럼 깨끗하게 나오지않아
짤때 손에 묻거나 내용물이 많이 남은채 버려질거같다는 점이었는데
쉬바 파우치는 젤리처럼 남김없이 쏙 나와서 너무 좋네요.
내용물이 많이 으깨지지않고 원재료가 많이 보이는 점도 좋았고
이런 제품류에서 나는 비릿하고 강한 냄새가 안나서 좋아요.
저희 아이는 3가지맛 모두 잘 먹었어요.
저는 애가 입이 짧은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요~
쉬바파우치가 맛있게 만들어져서 그런거같아요ㅎㅎㅎ
저희 부모님도 고양이를 8마리 키우시는데
그 아이들도 모두 호불호없이 잘 먹었다고 하시네요.
쿠팡체험단을 계기로 먹이게되었지만 재구매의사 100%입니다~
⠀⠀⠀⠀⠀⠀⠀⠀⠀⠀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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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에 같은제품으로 "닭가슴살과 오션" 을
구매 했었는데, 너무 잘먹어서 이번에는 해산물을
구매해봤어요, 엄청 다를거 같아서 일부로 구매한건데
받아서 오픈해보니 뭐 그게 그거더라고요 비슷해요
먹는 냥냥이 입장에선 어떨지 모르겠지만 닝겐이
보기에는 그놈이 그놈같습니다 ^^7

양이 적어서 한번에 다 먹이기 너무 좋아요
특히 변질이 빠른 여름시즌에 사먹이면 넘 좋을 듯!
많이 먹을거 같지만 은근 입짧은 우리 냥이는
이것도 한입정도는 남기고 막 파묻는 시늉을하네요ㅋ

내용물 실하고 퀄리티 좋아요 사람이 맡아도
냄새가 너무 맛있는 냄새라서 안심하고 주고있어요
할인할 때랑 가격차이가 조금 있는 편이니
가격비교 잘 하고 구매하시길 바래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쿠팡 체험단에 뽑혀서 고양이 간식 주문 시켜봤습니다!

◇제가 키우는 고양이는 아니고
편의점 아르바이트 하면서 알게 된 고양이예요.

사장님이 한두번 끼니 챙겨줬는데 그 이후 매번 찾아온다네요.
이제는 자기 집인것마냥 외출 했다가 다시 돌아옵니다.

그래서 생각날때마다 간식 몇개 챙겨들고 출근 한답니당!

원래는 고양이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였는데
하 너무 귀여운거있죠ㅠㅠㅜㅠㅜ

◇택배가 하루만에 와서,
오늘 한번 줘봤는데 냄새만 맡고 안먹더라구요..
알아서 먹겠거니 하고 카운터로 와서 근무를 했습니다ㅠ

저는 고양이가 아니라서 무슨 맛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되서 확인 해보니까 깨끗하게 먹었어요ㅋㅋㅋ

지금은 너무 이쁘게 자고 있습니당..♡

◇한박스에 6개씩 두박스로 나눠서 포장 되있고,
3가지 종류 - <생선.닭가슴살> <생선믹스.참치.도마> <가다랑어.연어>
4개씩 결론은 총 12개의 간식이 들어있다는거죠.

주 2일 근무라서 이정도면 당분간 간식 안사도 될거같아요!

◇일 하느라 먹는 모습을 직접 못봤지만,
이렇게 챙겨줄수있다는게 전 너무 행복하고 만족스러워용.

◇유통기간도 22년 까지라서 안심하고 줄수있고
평소에 주던 간식보다 영양가 있어서 좋아요.

◇다음에 또 재주문 예정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쉬바 브랜드는 워낙 유명하잖아요.
우리집 고양님은 쉬바 어덜트용 리치 미니 파우치를 특히나 더 좋아해요
양도 적당하고 맛도 세 가지라서 골라가며 드시고 있어요

⭕️ 양이 한 끼용으로 딱 적당한 미니 사이즈라서 좋아요.
35g씩 소포장되어 있어요. 용량이 많으면 여러 번 나눠서 먹게 되니
위생이 걱정되더라구요.

⭕️ 맛은 가다랑어와 연어, 참치와 게맛살, 참치와 도미 이렇게 세 가지 입니다.

⭕️ 기호성이 너무 좋아요.
셀 수 없을 만큼 박스채 먹고 있는데
늘 잘 먹네요.

⭕️ 일반 습식보다 수분이 많아요
젤리 제형도 있고, 수분도 가득해서
고양이의 수분 섭취를 돕고
탈수를 예방하는 제품입니다

와와 진짜 맘에 드네요
두 냥이 중에 한 마리가 뭐가 안 좋은지
계속 식음전폐했어요
정말 일주일 가까이를 잘 못 먹어서
너무 심란했어요

병원에서 비싸게 검사 다 받았는데 원인 미상
그래도 안나아서 또 검사하니 고양이 아토피 같은거라네요
너무 당황스럽고 ㅠㅠ 아무튼 약 먹이면서 원래도 먹는거 욕심 없는 애라 걱정했어요
혹시 먹기 부담스러운가 싶어서 액체류 사료 주니 좀 먹네요
그래서 한박스 주문을 했는데 세상에나 ㅠㅠ 안 먹더랍니다
추르를 위주로 버티던 차에 체험단으로 나온 이 상품 겟 해봅니다

설렘반 걱정반 주었는데 와우 너무 잘 먹어요 ㅠㅠ
마음이 놓입니다 양이 상당한데 부지런히 먹어요 ㅠㅠ
아흑 기뻐라 당분간은 이거 쟁여서 먹어야 할듯 합니다
양은 총 6개씩 2통 12개에요
많은건 아닌데 특식처럼 주면 아주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냥이가 잘 먹으니 무엇보다 최고입니다
두냥이 둘다 잘 먹습니다 특히 아팠던 냥이는 입이 엄청 까탈스러우신데 아주 잘 먹어서 제가 다
기쁩니다 ㅎㅎㅎㅎㅎ 이거 강추합니다 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해서 재주문했어요.
12개입이라 금방 먹네요!
또 주문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