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티나 커피를 자주 마셔서 전기포트를 새로 구매했어요.
humming 전기포트는 디자인도 예쁘고, 사용도 간편해서 만족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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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해보니 이런 점이 좋았어요


1.심플하고 예쁜 디자인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화이트 컬러에 곡선형 바디라 인테리어 방해 없이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려요.
주방이나 방 안에서도 보기 좋아요.

2.일체형 구조로 간편한 사용

뚜껑이 일체형이라 열고 닫기가 편하고, 물 따를 때도 깔끔하게 잘 따져요. 손잡이도 안정감 있어서 한 손으로 들기 좋아요.

3.빠른 끓음과 자동 전원 차단

물이 생각보다 금방 끓어요.
끓고 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돼서 편하고 안전하게 쓸 수 있었어요.

4.세척도 쉬운 편

뚜껑이 분리되고 넓어서 물청소할 때 안쪽까지 손이 들어가고, 내부도 스테인리스라 위생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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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운 점

물이 끓을 때 소음이 있는 편

조용한 공간에서는 물 끓는 소리가 조금 크게 느껴질 수 있어요.
다만 끓는 시간 자체는 짧아서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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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디자인 + 기능 모두 만족! 일상 속에서 자주 쓰게 되는 전기포트예요
깔끔한 디자인에 기능도 충실해서 하나쯤 꼭 필요한 가전이에요.
무난하게 쓸 수 있는 전기포트 찾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일체형 무선 전기포트 내돈내산 리뷰**

- 이번에 새로 전기포트가 필요해서 찾아보니 온도가 뜨고 보온기능이 되는 제품들은 가격대가 좀 하더라구요!!
저는 좀 저렴하면서 통주물 스텐으로 된 제품을 찾고 있어서 보던 중에 허밍 일체형 전기포트를 발견했어요!!

※ 장점
1. 일체형 통주물형 포트
: 이음새 없이 통으로 찍어낸 통주물형 포트에다 스테인레스 304 제품으로 물샘 걱정 없고 물때 걱정없이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해요~ 어쨌든 먹는 물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위생이 가장 중요해요!!

2. 분리형 뚜껑
: 이 제품을 고르게 된 가장 큰 포인트였던 분리형 뚜껑!!
확실히 분리 안되는 제품보다 분리형 제품이 세척이 용이해서 깨끗하게 관리하기 가 좋더라구요!!

다만 물을 막 끓이고 나서는 열기랑 압력때문에 뚜껑이 잘 열리지 않으니 조심하셔야 해요!!

※ 단점
:1. 가열속도가 느려요...
전에 본가에서 사용하던 제품이 쿠쿠 제품이었는데 가열이 진짜 빨리 됐거든요 ?
근데 이 제품은 솔직히 생각보다 너무 느려서 처음에는 가열이 안되는 줄 알았어요...
특히 물양을 많이 했을 경우에 좀 많이 느리더라구요ㅜㅜ
그렇다고 가열이 안되는건 아니지만 어쨌든 성격 급하신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2. 스테인레스 제품은 사용전에 연마제 제거를 해야하는데 요즘 대부분 제품들은 그래도 연마제가 많이 뭍어나오지 않더라구요~
이 제품도 처음 안에 통을 닦았을때는 얼마 안나왔는데 물 나오는 부분인 필터 구멍 부분에서 연마제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그 부분 닦을때 조금 힘들었어요ㅠㅠ

그래도 2만원 중반대 가격에 위생적으로 사용가능한 전기포트를 찾으신다면 추천 드릴게요!!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꾹 눌러주세요~**

내돈내산 )
무조건 싼 것은 NO ! 꼭 비싸다고 좋은것도 아니다 !
가성비가 가장 중요한 저의 솔직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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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ming 일체형 무선 전기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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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통 스테인레스, 뚜껑분리 ) 세척용이
단순한 디자인 ) 깔끔 그 자체
연마제 ) 꽤 나오니 제거하세요.



◻️ 장점

-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단순한 디자인이
주방 어느곳에 두어도 어울리고 예뻐요.

- 내부가 굴곡 없는 통스테인리스고 뚜껑도 분리가 되니
내부 세척하기 너무 편하고 깨끗해요.

- 용량도 크고 내부 통스텐인데 가격이 꽤 저렴한 편이에요.
가성이 좋은 것 같아요 ^^


◻️ 단점

- 뚜껑이 분리되는점이 장점인데 또 단점인 게
뚜껑이 일체형이면 뜨겁게 팔팔 끓인 후
뚜껑을 열어도 뚜껑에 맺힌 물이 포트 안으로
들어가는데 이건 냄비뚜껑 열듯이 열리는거라
잘못열면 뚜껑에 물이 밖으로 떨어져서 조심해야해요.

- 용량 눈금표시가 없어요.
투명창이 없기때문에 당연히 그런거겠죠?
생각지 못한 부분이라 눈금 찾다가
아 ~~~~했네요 ㅎㅎㅎ
기존에 용량 표시 있던 포트가 편하긴 했는데ㅎㅎ…

- 물 끓는 소리가 ㅋㅋㅋㅋ꽤 커요 ㅋㅋㅋㅋㅋ
이전에 쓰던 포트보다 훨씬 크네요 .


총평 ) 가격대비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리뷰 이렇게 빨리 남긴적 없는데
오늘 받자마자 마음에 들어서 리뷰 남겨요 ~~

쓰던 포트가 색이변하길래 괜찮겠지 했는데
플라스틱이 삯더라고요;;;
보내줄 때가 된것 같아서 정말 많이 찾아봤어요~~

기준은
내부와 뚜껑 304스텐일것
뚜껑이 분리될것
세척이 용이할것
크기가 적당할것

위에 세가지를 통과한 2종류의 포트는
받았는데 너무 사이즈가 커서
부담스러워서 반품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게 1리터 짜리라 차이가
너무 나보이더라

하지만 이제품은
화이트 임에도 안커보이는 효과
크기 비교 해보시라고 1리터 우유랑 찍어봤습니다
거의 비슷한 사이즈입니다.^-^b

물론 다른제품들이 기능도 정말 다양 했지만
아기가 있는게 아니라 보온도 필요 없고요
딱 물데울 용도로만 사용할거기 때문에
고심끝에 이제품 주문 했는데 정말 만족 합니다

뚜껑 사진 찾아 삼만리였는데
뚜껑 내부 스텐 이고요 뚜껑은
은색스텐이라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연마제 작업하는데
주둥이 쪽이 안들어가서 고생 했습니다

끓는 시간이 약간 더딘 느낀이긴 하나
기본에 충실한 포트 찾으신다면 추천입니다.


다음으로 연마재 제거 작업.

1.
식용유 넉넉히 부워서 빡빡 닦아야 함.
1회 닦을 때는 별로 안나왔는데 두번째 박박 닦으니
생각보다 많이 나옴

2.
베이킹소다+주방세제+물 = 1:1:1
로 섞어 설거지 해준후

3.
식초 넣고 끓이기.



번잡스러웠으나
연마제 는 발암 유발한다기에
처음이니까 꼼꼼하게 해줌
개운하게 사용중!!!!!




이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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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에 깔끔한 디자인 뜨거운 물 보온성 간편한 세척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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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이유⭕️

●쓰던 전기포트기가 있었는데 뚜껑 열리는 버튼 고장으로 인해 알 아보던 중 허밍 전기포트기로 구매함
●뚜껑버튼이 고장도 났었고 세척도 용이하기 때문에뚜껑이 분리되는 제품을 찾고있었는데 화이트톤의 예쁜 디자인과 깔끔한 외형도 마음에 들었다. 스텐주전자는 보통 작동 시에 외관이 같이 뜨거워져서 다칠위험도 있지만 허밍 전기포트는 외관을 만져도 뜨겁지않아서 안전하다.
●고화력으로 순식간에 물을 100도로 끓일 수 있어서 좋았다.

⭕️좋았던 점⭕️

●분리형 뚜껑인 점이 안쪽까지 구석구석 닦기좋고 물때가 낀다면 물때청소도 쉬운 편이다. 주입구도 넓어서 손을 넣어서 닦을 수 있다.

3/4정도 물을 넣고 끓이고 난 뒤 추가로 식초를 충분히 부어준다(용량은 최대max까지)
그대로 12시간정도 두고 깨끗한 물로 여러번 씻어낸후 사용
※물때청소는 월1회정도 하면 좋다

●작동시 알림램프가 켜지는데, 작동후에는 꺼지게되어있어 작동완료된것도 인지하기좋다.

●디자인이 화이트톤인게 예뻐서 집안이 한층 밝아진것같다.

⭕️아쉬운 점⭕️

●스텐제품이라서 연마제를 꼭 닦아주어야하는데, 모든스텐제품에는 연마제가있기때문에 귀찮긴하지만 꼭 닦아주어야한다.

●뚜껑이 분리형이기때문에 주전자를 너무 급하게 기울이다보면 뚜껑이 빠질 위험도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전체 후기✅️

-적당한 가격에 안전성있고 대용량 전기포트기를 구입하게된게 마음에들고 연마제 제거작업도 했으니 오래오래써야겠다.
-따뜻한물도 자주 마시고 음식할때도 뜨거운물 사용할때가 많은데 대용량이라서 편리하게 할 수 있게되어서 좋다.

⭐️Tip!⭐️

+연마제제거는 키친타올에 식용유묻힌 후 이음새부분이나 입구 부분을 잘닦아주세요!

+연마제 제거작업 후 주방세제로 세척 후 가열한 물에 식초를 넣어 잠시 방치 후 깨끗하게 세척 후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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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포트 몇주 사용하기 편해서 하나더 주문했어요 학원에서 쓰는거라 여러사람이 사용하는건데 용량도 크고 좋아요

humming 일체형 무선 전기포트
지금까지 써본 커피포트중 최고인거같아요

외관이 전혀 뜨겁지 않아 안전해요 장점이 아주 많아요 안전성 위생적 물도 빨리 끓고요 소음소리 적당한편이고요 일단 화이트라 디자인 외관이 깔끔하고 예뻐요

입구가 넓어 남자손도 들어가서 청소하기 넘 좋고 무엇보다 좋은건 커피탈때 물이 새지 않아요

통주물형이고 내부 이음새가 없어요

그리고 내부를 보면 풀스탠이라 선이 보인다든가 이런것도 없어 위생적이고 물을 끓이면 전기선 고무냄새가 전혀 안나요

이전에 있던것은 커피 탈때 주입구로 물이 확 쏟아져서 손을 데기도 하고 물이 쏟아져서 지저분하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이 커피포트는 물한방울 안샙니다.

딱 한가지 아쉬운건 선이 너무 짧다는건데요 그래도 의자 위에 올려놓거나 멀티선을 연결하거나 하면 되니까 쓰는데 큰 문제는
없어요

일반 커피포트의 문제점이 많이 보완된 커피포트 같아요

일반 커피포트는 고무선 냄새가 나거나 물끓는 소음이 많다거나 사용하다보면 녹이 슨다거나 입구가 날카로워 손이 벤다거나

입구가 적어서 손이 안들어가 세척하기가 어렵다거나 커피포트 외관이 뜨겁다거나 손을 데인다든가 물이 샌다던가 내부가 통 스텐레스가 아니라서 냄새가 난다거나

그래서 꼼꼼하게 살펴보고 주문한건데 성공입니다~

humming 일체형 무선 전기포트, HMK-2003W 제품을 내돈내산으로 구매하여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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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이사했다고해서 집들이 선물용으로 구매했어요 ~ ~ !


이 제품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깔끔한 디자인이 한 몫 했어요!

화이트 색상은 어느 집 인테리어에 방해도 안되고, 잘 어울리잖아요 ~~ ㅎㅎ



위생에도 좋게 뚜껑도 분리형이라서 주입구도 넓고 크게 나와서


세척도 보관시에도 너무 편리할 것 같은 장점도 있고



1.8L 의 대용량이라 컵라면 4개를 채울만한 거뜬한 용량이라고 하니 ㅎ


외않사템 등극이네요 !



가스렌지 3분 = 허밍전기포트 2분20초


물끓는거 못기다리는 1인으로서

시간이 얼마나 단축되는가가 엄청 중요합니다 ㅎㅎ

40초 가량이 차이난다고 하네요..


저희 집도 커피포트 바꿔야 할랑가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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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으로 구매해서 직접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작성하는 상품 후기 입니다

평소 어떤 제품을 구매할때 상품평을 꼼꼼히 읽어본 후

구매를 정하는 경우가 많아서 저도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귀찮아도 열심히 작성해보려 노력했습니다 !

@ 개인적인 의견이 들어가있어서 구매시 참고용으로만 읽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 구매후기를 읽은 모든 분들께 좋은 일들과 행복한 날이 가득하길 바라며

제 리뷰가 도움이 됐다면 밑에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시면

더 성장하는 상품평을 가져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돈내산 #NO협찬 #솔직리뷰 #찐후기

◼ 구매계기
집에서 요리를 해먹을 일이 많아지면서 요리시간을 좀 더 단축시키기 위해 물을 빨리 끓일 용도의 전기포트를 찾아보다가 디자인이 맘에 들어 구매하게 되었어요.

◼ 장점
▪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화이트&심플 디자인
▪ 전원 램프도 촌스런 주황빛이 아니라 파란 빛으로 나와서 더 예뻐요
▪ 물 끓는 속도 나름 빠른 편
▪ 뚜껑이 완전히 분리되는 방식이라 세척에 용이함

◼ 단점
▪ 연마제 제거 필수
▪ 코드 선이 짧은 편 (대략 60cm 내외)

◼ 총평
▪ 무광에 굴곡없이 심플하게 잘 빠진 디자인이고 컬러도 깔끔한 화이트 컬러라 디자인은 너무 만족스런 제품이에요. 다만 연마제 ㅎㄷㄷ.... 키친타올에 기름 묻혀 벅벅 닦았더니 새까맣게 나온 연마제들.... 연마제 제거 후에 혹시 몰라서 구연산+식초 넣고 몇번 더 끓인 후에 사용하게 되어 조금 번거로웠던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겠네요. 저는 콘센트 가까이에 포트를 두고 사용하다보니 큰 불편함은 못느꼈지만 코드선 길이를 재보니 대략 60cm 정도, 1m가 채 안되는 길이다 보니 근처에 콘센트가 없거나 콘센트 위치 가까이에 포트를 못 두는 환경이라면 이 점은 감안하셔야 할 것 같아요. 초기의 연마제 제거 이후에는 불편한 점 없이 넘나 잘 쓰고 있는 제품이랍니다!

◼ 재구매의사
▪ ⭕️ (디자인이 너무나 내 스타일!)

안녕하세요.

몇년간 사용하던 전기포트가 되다 안되다 하더니,
결국 사망했습니다.

직전에 쓰던 제품은 본체 외부까지도 스테인레스로 된 제품이었는데,
가열 시 같이 뜨거워져 화상의 위험이 있었어요.
여러번 깜짝깜짝 놀래곤 했답니다.

내부도 스테인레스였는데,
이음새가 있었고
뚜껑이 완전 개봉되는 제품이 아니다 보니,
세척이 쉽지는 않았어요.

[Wish 포인트]

☝️본체 외부가 뜨거워지지 않아야 함
☝️세척이 용이해야 함
☝️내부가 통스텐이면 좋을 듯

제가 원하던 제품을 찾다보니,
다른 브랜드의 비슷비슷한 제품이 여럿 나오네요.

대부분 다 중국산으로
수입 판매자가 브랜드만 바꿔서 판매하는 듯하여
모델 선택 후, 가격 비교하여 이 제품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총평]

☝️탄탄하게 포장되어 배송
☝️깔끔한 외관
☝️본체 외부 온도로 인한 화상 위험 없음
☝️통스텐 내부에서 연마제 묻어나오지 않음
☝️뚜껑 완전 분리로 세척 쉬움


마음에 듭니다. 잘 산 것 같아요.
주위에 추천할 의향 있습니다~


❣️제 솔직한 후기로 현명하고 합리적인 소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빠른배송으로 전날주문해서 아침에 출근시에 보니 문앞에 와잇더라구요~
생각보다 큰 박스사이즈에 한번 놀라고 꺼내서 실제로도 큰 제품보고 두번놀랬어요 ㅎㅎ
카페장에 두고 쓸 예정이라 하얀색에 깔끔하고 용량큰 아이 찾느라 신혼6개월차에 드디어 장만한 아이인데 너무나 찰딱쿵스 이뻐요 ㅎㅎ
꺼내서 식용유 뭍혀서 닦으니 연마제가 뭍어나오긴 하더라구요
안쪽 깊은곳은 괜찮았는데 입구부분 동그랗게 닦으니 그부분이 조금더 나오더라구요. 식초넣은물 한번 끓이고 세제로 한번 더 닦고 깨끗한물 다시한번 끓였더니 깨끗했습니다ㅎ
커피포트중에 가장 정갈하고 큰거같아요ㅎ 그래서 더 맘에 들더라는!
다른 커피포트들은 물 가득채우면 끓으면서 밖으로 튀던 물 걱정안해도 되요~ mex 꺼지 채워서 끓여도 안 넘치고 뚜껑이 혹 빠질까 염려하던것도 뚜껑 한번만 닫아봐도 아실거에요~ 고무압착력이 정말 좋아서 뒤집어도 안 떨어지고 좋습니다! 몇달사용해보고 남기는 후기라 믿고 구매하셔도 되요~^^

뚜껑이 분리되고 하얀색인 제품을 찾아 헤멨 습니다.
여기 있었네요ㅠㅠ
반가워~
뚜껑이 분리 되므로 세척이 얼마나 편한지..
중국산이란게 좀 걸리지만 나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뚜껑 아랫쪽 몸체 윗부분 구멍때문에 처음엔 놀랬지만 설명 자세히 읽고 이해 했어요. 그래도 좀 신경 쓰이긴 해요.
설명대로 세제넣어 끓여서 12시간 두었다가 씻으니 냄새도 안나고 좋아요~


뚜껑도 생각보다 힘있게 잘 닫혀서 물따를때 절때 안빠집니다 다만 뚜껑을 딸때는 힘을 좀 주어야 합니다





*후기추가 (2022.4.19)
속이 스테인레스 일체형이라 300점입니다
뚜껑 분리는 200점
흰색 100점
몸체 맨아래 이음새 별로~
속에 온도 체크되는 부속품 없어서 씻기가 너무 좋아요

*2023.2.16
고장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2024.5.31
여전히 잘 쓰고 있습니당~
오래 써보니 뚜껑의 은색디자인부분이 좀 허접한거 빼고는 별로 신경쓰이는곳은 없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전기포트 입니다. 낡아서 버리고 다른 제품을 샀는데 가족이 필요하다해서 주고 원래 사용하던거 주문했어요.

온도 표시는 안되지만 그것말곤 괜찮은 전기포트 입니다. 물도 빨리 끓구요. 100도 되면 끓다가 자동으로 꺼집니다. 용량도 커서 한번에 많은 물을 끓일수 있어요.

그리고 가장 좋은건 통자체가 커서 세척하기 편하고 뚜껑이 완전히 분리되기에 뚜껑 세척하기에 좋습니다. 보통 이 유형의 전기포트는 뚜껑이 붙어있는 형식으로 90도 이상 안 펴지면 불편한 감이 있는데 이건 뚜껑이 분리되기에 전혀 불편하지 않아요.

뚜껑에 있는 고무부분이 문젠데 제거가 잘 안되네요. 일단 쓰다가 오염도에 따라 조치를 취해볼 생각입니다.

제품은 기스나 이물질, 사용흔적 없는 새제품이 와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뚜껑이 분리되는 베이직한 통 스탠 전기포트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전기포트가 고장나게되어 깔끔한 전기포트를 구매 했어요~!

이 제품은 군더더기 없는 디저인과 넓은 투입구가 큰 장점이에요

제품의 특징으론
1. 분리형 뚜껑
2. 넓은 주입구
3. 통주물 방식
4. 빠른 끓는 속도
5. 자동 전원 관리 스위치
6. 작동알림램프
7. 360‘ 회전형 밑판채용
이 있습니다!

특징이 장점인 허밍 무선전기주전자를 사용하니 단점읗 찾아볼수 없었어요~!

저는 뚜껑이 분리되고 넓은 투입구가 있어 설거지하기도 편하고 안에 물이 훤히 보여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연마제 제거 필수! (안쪽 나사부분과 벽쪽에서 연마제가 많이 뭍어나왔어요!)

⭐️겉면이 뜨겁지 않고 핫팩 처음 발열시작되는 따뜻함 정도 입니다!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가 힘이 됩니다!


————————2024.12.8일 수정—————————-
1년도 안돼서 커피포트 사망했습니다…
허허허

제가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중이여서 유리로 된 포트,스텐 포트 이것저것 바꾸면서 다 사용을 해보았지만 겉이 너무 뜨거워져서 화장실에서 사용 했었어요

세척도 너무 불편했었는데 뚜껑이 완전 분리되어서 편하구요
3번 연달아서 사용하니 겉이 뜨거워지더라구요
1번정도 사용할때는 전혀 안뜨거워서 좋았어요!

아가들 있거나 반려동물 있는 집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수있을듯해요

--------------
리뷰 추가해요
겉이 1도 안뜨거워진다해서 구매한거였는데 2번째부터 좀 겉이 뜨끈했었는데 3번 4번 5번째부터는 그냥 겉이 점점 뜨거워지네요..ㅋㅋ;;
손도 못댈정도로 뜨거워지는건 아니긴한데
처음 사용시에만 생각했던거처럼 1도 안뜨거웠었고 그 이후부터는 점점 뜨거워져서 좀 그렇네요 ㅋㅋ

유리로된 전기주전자 쓰다 깨져서 급하게 쿠팡에서 주문했는데 하루만에 도착 했습니다. 깨끗하고 심플한 디자인 예쁘네요

무겁지않고 내부가 스테인레스304가 이음새없이 통으로
돼어있어 안심하고 튼튼한것 같아요

기존것보다 조금 물끓는 시간이 더 걸리긴 하지만 물이끓어도 표면이 뜨겁지 않고 뚜껑이 분리돼는게 너무 좋아요

콘센트에 꼽고난후 전기선이 너무 짧아 불편했어요
큰 단점이네요 ㅡㅡ;;

장점 : 깨끗하고 심플한 디자인
내부 통스테인레스304
뚜껑분리(너무 좋다)
물이 끓어도 표면 뜨겁지 않음

단점 : 전기줄이 너무짧다
뚜껑이 잘 안빠진다
(안전때문인것 같다,장점이면서 뚜껑분리할때
살짝 힘을줘야한다.)

엄마가 필요하다고 해서 꼼꼼하게 비교해서 이걸로 구매했어요
엄마한테 첫세척방법도 알려드렸고 다행히 연마제가 별로 많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번에 엄마가 일 그만두시고 집에 이걸 가지고 오셨는데
✅이염:
뚜껑안쪽 실리콘패킹이랑 연결되여있는 플라스틱변두리가 이렇게 이염되였는데 지워지지 않습니다 ㅜㅠ
엄마는 평상시에 건강식인 당근+양파를 끓여서 사과랑 갈아서 드시거든요 아마 당근이 끓으면서 증기가 그부위에 닿으면서 이염됫나봐요. 물만 끓여서 드시면 상관 없겟지만 저희 엄마처럼 다른거도 끓이시는 분들은 참조하시길 바래요.
신경 안쓰신다면 상관 없지만 저는 좀 강박증이 있는 편이라..
엄마는 상관 없으시대요 ㅎㅎ
✅마감:
손잡이부분 마감이 아쉽습니다 틈새가 조금씩 보이네요
✅무게: 가벼운 편이에요
✅외관: 정말 무난해요. 고퀄로는 안보입니다
조금 멀리서 보는게 더 이뻐요 ㅋ

이염부분은 저로서는 내키지 않지만 사용상 별 탈 없어서 별 4개드렸어요.
구매에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전기포트로 보리차를 끊여먹고 있는데
전에 사용하던게 고장나서 구매했어요

뚜껑 분리형이라 이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들어 구매했는데
역시나 너무 편리하고 특히 세척할때가 넘 편해요

대용량이라 물 한번 끊이면 1통 나옵니다
요즘 물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하루에 1~2번은
물 끓여서 마시는데 편하고 좋아요

안쪽은 통 스레인레스라 더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우리집 화이트 인테레어에도 튀지 않고
모든게 만족스러워요

전기포트 알아보던중 통주물이여서 주문했어요ㅎㅎ
아기한테도 더 위생적이라 좋을거같고
다만 물식히고 비율 맞춰서 타줘야해서 번거롭지만
위생적으로 너무 좋아요
별 하나 뺀건 나사가 좀 거슬린데 위생상 문제없다니 안심되네여

분유포트 두가지나 사용해봤는데
밑부분 깨지거나 아무래도 구연산 남아잇을거같아서 못써서 반품했는데 진작 요거 살걸그랬어요

몸통 속은 일체형 스테인리스라 좋은듯
그렇지만 뚜껑은 좀 아쉽다 분리되고 하는 것은 좋다
뚜껑 열고 가열하는 것도 좋고 입구가 넓은 것은 좋다
다만 뚜껑에 피쓰가 중앙에 있는 것, 스텐과 실리콘 사이에 플라스틱이 끼어있는 것. 두가지는 아쉽다
저런 부분까지 만족할수 있는 제품이 없는 것 같다
엄청 찾았지만 여기까지.
다음 번에 제품이 업글이 된다면 뚜껑도 신경 써주기를

오래 사용했던 유리포트가 명을 다해서 급하게 구매했어요.
유리제품 화이트로 구매했다가 너무 허접해서 반품하고 요걸로~
화이트지만 촌스럽지 않고 조금 길쭉한 모양으로 높이는 받침대포함 24.5cm, 받침대 지름 14.3cm, 코드선 길이는 짧은 편으로 받침대 끝에서 61cm 정도 되네요.
무게는 840g으로 무겁지 않아요.
내부도 스뎅, 완전 분리되는 뚜껑 안쪽도 스뎅이라 아주 좋아요.
다행이도 연마제 많이 안나왔지만 닦아야겠죠.
맹물 max까지 넣고 약 6분 후에 버글버글 끓는 소리나고 자동으로 꺼져요.
소리 크기는 다 비슷하지 않을까요..
넘치지 않았어요.
끓고나니 압력땜에 뚜껑열기가 수월하지 않아요.
그래도 안전을 위해 적은 양의 물이 아니라면 뚜껑 잡고 따라야겠죠.
손잡이 연결되는 안쪽의 구멍에 대해 as센타에 문의하니, 스팀배출구로 수분이 구멍 안으로 들어가도 방수처리가 되어 걱정안해도 된다고하네요(과거 포트에도 있었던 구멍).
그래도 내부세척시 가급적 조심하면 더 좋다고 합니다.
별 한 개 뺀 이유는 물 나오는 입구의 스뎅 마감이 조금 거칠어서입니다.
저도 후기보고 구매했는데 궁금했던 부분 있었기에 도움되시라 첨으로 길게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