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는 실내 슬리퍼, 거실화가 무조건 필수인거 같아요. 신랑이랑 커플로 같이 신으려고 옐로우와 핑크 색상으로 각각 구매했네요.

* 귀여운 디자인과 포근한 원단
거실화 디자인이야 다 거기서 거기겠지만, 색상부터 파스텔톤 딸기우유 색상이라 이쁩니다. 남편에게 신기려고 구매했지만, 남자분들이 신어도 꽤 괜찮은 핑크라 괜찮더라고요.
디자인이 우유 그림이나 색상 모두 단조롭고 무난해서 조잡스럽지 않아서 좋았어요.

* 남/녀 모두 신을수 있는 사이즈
270사이즈로 구매했는데 265를 신는 남편이 신으니 잘 맞더라고요. 240사이즈인 제가 신으니 전체적으로 컸어요.
여자 분들도 발이 조금 크시거나 조금 넉넉한거 좋아하시는 분들도 신어도 무방할거 같고요. 남성 분들도 많이 큰 발 아니시라면, 대체적 잘 맞으실거 같습니다.

* 슬리퍼 바닥 반 부터 들어있는 쿠션감
전체적인 슬리퍼 쿠션감은 보통 정도이지만, 발바닥 반 정도부터 끝 부분까지 도톰한 쿠션감이 한번 더 덧대여 있어요. 그래서 발바닥도 좀 더 안정감있게 편했어요. 계속 신고 생활하고 있는데 저나 남편 둘다 착용감은 만족입니다.
계속 신다보면 쿠션감은 줄겠지만, 여러 거실화들과 비교해 봤을때 괜찮은 편인거 같네요.

* 부드럽고 탄탄한 거실화
아무래도 사계절 신기는 앞코가 막혀있는 거실화 보다는 뚫려있는 타입이 좋더라고요.
발을 감싸주는 원단 재질도 살짝 도톰하고 부드러워서 오래 신어도 답답하지 않았어요. 안쪽 면도 살짝 탄탄한 원단으로 덧대여 있어 거실화 모양도 잘 잡혀있고, 쾌적하게 신기 괜찮네요. 바닥면이 부드럽기 때문에 맨발로 신더라도 좋아요.

마감도 깔끔하고요. 너무 딱딱한 착화감이 아니라서 발에 잘 감기네요. 추운 날씨 때문에 거실화를 신기도 하지만, 발망치 소음 방지하려고 신게도 되니까 거실에 구비해 두면 유용했어요.
무난하게 신기 괜찮은 거실화 같고, 아직까진 크게 변형없이 잘 신고 있네요.

부드럽지만 탄탄한 거실화, 과하지 않은 적당한 발바닥 쿠션감과 발에 잘 감기는 편한 거실화를 찾으시면 추천하고 싶어요!

거실에서 맨발로 생활하는데 너무 차갑기도 해서 무조건 거실화를 신고 있어요. 저는 딱딱 뻣뻣하고 답답한 거실화도 그렇다고 힘없고 얇은 거실화도 별로여서, 이것저것 비교하여 찾아보고 구매했어요.

평소에 신발을 240를 신고 있어 Free사이즈를 구매했는데 270사이즈 거실화로 배송 되었어요 ㅠㅠ 그치만 교환하기도 귀찮고 급하게 필요한거라 그냥 신기로 했네요.

일단 거실화 재질과 디자인은 좋습니다. 귀여운 우유 일러스트와 쨍하게 밝은 옐로우 색상이 잘 어울려요.
발은 감싸주는 부분은 포근 도톰하고 부드러운 재질이라 좋네요. 앞코가 뚫려있어 특정 계절없이 사계절 신기에 괜찮은 거실화였고, 신어보며 왔다갔다 해보니 가벼워서 답답하지 않고 편해요.

바닥면도 적당한 두께감이라 발바닥이 닿는 부분도 딱딱하지 않았어요. 미끄럽지 않아서 대리석 바닥에서도 신더라도 불편하지 않고 편했어요. 앞코는 큰 쿠션감이 없고 발바닥 반정도 부터 뒷축에 한번 더 쿠션처리 되어있어요.

전체적으로 엄청 푹신한 느낌은 아니지만 뒷굼치 부분은 살짝 올라와 있어 적당한 푹신함은 주니까 착화감은 개인적으로 괜찮았어요.
사이즈는 240을 신는 저는 270사이즈라 신어보니 전체적으로 조금씩 크고 헐렁거리긴 합니만, 265을 신는 신랑이 신으니 적당하게 잘 맞네요.

저보다 발이 크신 분들은 다들 편하게 잘 맞으실듯 하고요. 실내에서 계속 신는 거실화라서 너무 딱 맞게 신는거 보다는 개인적으로 살짝 넉넉하게 신는게 편하긴 해서요. 아무튼 Free사이즈로 다시 구매해 보려고 합니다.

거실화의 전체적인 마감은 실밥 한두군데 정돈이 안된거 빼고는 깔끔한 편이었어요. 구매하고 계속 신어보고 있는데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편하고 꽤 탄탄하게 만들어진 거실화 같아요.
바닥 부분도 막 쉽게 꺼지진 않을거 않아요. 다음에는 사이즈만 이보다 좀 더 작은 사이즈로 구매해보려 합니다. 그래도 요즘 거실에서 잘 신고 있네요!

솔직한 리뷰만 씁니다
제가 리뷰에 당한적이 많아서요 ㅎㅎ
사용한지 3주 되어갑니다

일단 색깔이 너무 예쁘고 리뷰가 괜찮아
고르게 되었어요
이전껏도 같은 브랜드였는데 일년동안 잘 신었거든요^^

파스텔톤 밝은 색상이라 인테리어 효과도
있어서 현관에 딱 들어서면 기분이 좋아지네요^^

아파트 층간소음 특히 발망치가 심한곳이라
발뒷꿈치 부분에 엠보싱이 꼭 필요해요
이 제품은 그걸 충족 시켜줍니다
중간부분부터 뒷꿈치까지는 이중 엠보싱입니다
두번째 사진에 볼펜으로 누른 가운데 부분 부터 이중 엠보싱이 들어가 있네요
세번째 사진 발뒷꿈치 부분 세게 눌러도 끄떡없네요

저희집은 우드라서 미끄럽지 않고
발망치 소리 안내는게 느껴지네요
윗집에도 사드리고 싶어요^^

제가 발이 작은 여자라서 (225) 조금 큰 감이
있지만 못 신을 정도로 불편하진 않습니다
남자 270도 예쁘게 맞네요
색깔별로 사두고 손님들 올때 남녀노소
손님용으로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층간소음 때문에 고민중이시거나
혹은 너무 얇은 슬리퍼가 싫으신분들
혹은 너무 두껍거나 무거운 슬리퍼 싫으신분들
추천드립니다 굉장히 가볍고 예쁘고 가격도 저렴하니 추천 안할 이유가 없네요^^

스위트홈 우유거실화를 사용해보고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처음에는 귀여운 디자인 때문에 구매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기능성도 훌륭해서
정말 잘 산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거실화를 신었을 때 발을 감싸주는 느낌이 정말 부드럽고 따뜻했어요.
특히 요즘같은 계절에 발을 보호해줘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제품의 소재가 폭신폭신 부드러워서
피부에 자극이 덜하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제가 민감한 피부라 평소에 이런 점을 신경 쓰는 편인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발에 닿는 감촉이 정말 부드럽고 편안했어요.
하루 종일 신어도 불편함이 전혀 없었고,
통풍도 잘 돼서 땀이 차거나 불쾌한 느낌이 없었어요.

전체적으로 디자인, 편안함, 실용성 모두 만족스러웠던 제품이라
주변에도 추천하고 싶었어요.
덕분에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행복하고 편안하게 느껴졌어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구매제품: 스위트홈 우유 거실화

☞구매가격: 5,530

☞구매~배송날짜: 240222~240222

☞후기:

거실화를 자주 바꾸는데

이번에 안신던 디자인으로 사봤어요~

240,260인 부부가 신을용도로 구매했는데

굽이 좀 있고 뒷굽이 살짝더 높은 느낌이라

앞으로 쏠리는거 같다며 남편은 안신는다 하여

제가두개다 신었어요 ㅋㅋ ㅠ

240인 제 발에 크지만 그냥 크게 신고 다녔는데

바닥이 단단한 편이고 뒤로갈수록 굽이좀 높어지는 느낌

때문인지 결국 몇달 못신구 다시 기존에 신던 슬리퍼로

돌아갔네요 ㅋㅋㅋ 단단한 느낌 싫어하시면

안맞을수도 있어요~

집안에 놓이는 인테리어 소품은
일단 색상이 밝아야 좋죠.

풍쓰지리학에도 노란색이 황금과 유사해
재물을 집안에 들인다.하여
추천되는 컬러거든요^^

거실이 둥근해가 뜬거같습니다.

샛노랑에
깜장 무늬가 눈에 쏘옥~
산뜻 그 자체에욤.

올봄까지 신고
그냥 신발장에 넣어 놨다가

가을이 깊어 가니 저녁땐
발이시려 오늘 꺼냈어요
에공..지지가 묻었네욤.

오늘 얘네들 깨끗이 목욕했답니다.

뽀샤시..
개나리가 활짝 핀듯.
더 이뻐졌네요.

폭신하구
바느질 꼼꼼하구
이쁘구.
쵝오에욤~^♡^

거실화가 오래되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겉감 안감 면100 프로에 받았을때 어떤건 특유에 섬유냄새가
나기 마련인데 이제품은 그런게 없어서 만족하구요!!
굽은 높지않고 적당히 푹신하며 칼발인저에게 타이트하게
맞아요 참고하시길 거실화가 조금헐렁하면 발아프더라구요
그런점에 저에게는 만족입니다.
그리고 디자인이 산뜻해서 좋아요.어떻게 보면 집에서 제일
착용오래하는게 거실화인데 색상이 산뜻한 민트색상이라
기분전환도 되는듯싶어요! 재구매 의사있어요~~^^

뽀송뽀송하니 좋구
사이즈는 첨에보고 화들짝놀랏지만
발 끼워보니 걍 넉넉하니 좋구
다 좋았는데요

바닥은 미끄러워요ㅠㅠ

그리고 저보다
냥이들이 더 좋아하거든요

슬리퍼가 제 발에 끼워져있는 시간보다
얘네 조동이에 물려있는 시간이 더 길어서
걍 장난감으로 양보해주고
저는 다른 슬리퍼 신습니당ㅎ

아이들에게 장난감이 생겨서 행복해요 ฅ^•ﻌ•^ฅ

디자인이 예뻐 구매했는데
거실화 바닥이 미끄러워요 ㅠㅠ

쿠션감도 적당하고 디자인도 예쁘고 발도 편안한데
미끄러워서 못신고 있어요 ㅠㅠㅠ

거실화 바닥만 보완해주신다면 다시 구매하고 싶은 상품이예요

디자인이 귀여워 현관 앞에 두면 손님들이 들어오시면서 어디서
구매했냐고 꼭 물어보세요 ㅎㅎㅎ

발이 작은 남성분들은 신을 수 있지만 265이상인 분들은 불편하실 것 같아요

남성분들 보다는 여성분들이 신기 편해요

첫째는 원래 집에서 슬리퍼를 신었고 둘째는 자기도 신어보고 싶다며 사달라고 해서 둘째 거도 같이 샀어요~ 신발 밑에 울퉁불퉁하게 나와 있어서 잘 미끄러지지 않아요. 그리고 분홍색은 연한 분홍색 같은데 노랑색은 진하고 선명하네요. 선명한거 좋아하는 저는 노랑색이 더 예뻐요ㅎㅎ

하루동안이라도 시린 내발을 지켜줘서 고마웠어...
정말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눈뜨고 일어나니 너는 이미..
우리집 개들 세마리한테 신나게 물어뜯기고 있더라..
언제 가져간건지..도둑개들 같으니..
덕분에 너의 속안 재질도 알았지뭐야..
조만간 또 구매할께..미안하다 정말..

너무 예쁘고 마음에 들었는데
신은지 6일만에..... 찢어졌어요
어린이집에서 신는거라 험하게 신지 않고
4시간만 일해서 많이 신지도 않는데...ㅎㅎㅋㅋ
가성비를 생각하며 싼거 샀는데...
담엔 그래도 만원 정도 줘야겠어요...
지금은 글루건 붙여 신네요 ㅎㅎ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ㅠㅠㅠㅠ

어차피 이런 슬리퍼 오래는 못신더라구여
근데 색상이 이뻐서 샀어여ㅋㅋ
여름 슬리퍼 샀는데도 걍 인테리어용으로도 좋을거같아서~
특이하게 바닥 뒤쪽만 쿠션이 살짝 들어가있네여
이것도 금방 꺼지겠지만ㅋㅋ 없는거보다는 낫지요
솔같은거 안쓰고 걍 베이킹소다나 울세제에 풀어서
담갔다가 빨아야겠어여 보풀 잘 생길 소재라ㅋㅋ
얘는 이쁘니까 소중히 신게씀ㅋㅋㅋ 그린색도 사야징
무튼 노랑이 쨍하니 이뿝니다♡
235신는데 적당히커여 공용치고 되게 크진 않습니당!

뒷꿈치에 푹신하게 덧대어져있어 편하네요.
노랑이가 상큼하고 귀여워요.
바닥이 미끄럼방지는 되어있지 않지만 그렇다고 신고다니며 미끄러지지는 않아요.

3월25일 도착‥
4월3일 현재 10일간 신어보고 올립니다

일단 가격은 너무 저렴해 논할수 없고 처음에 신을때 신발 사이즈가 크니까 남성은 괜찮으나 여성은 커서 질질 끌게 되는‥

뒷 발바닥 부분 스폰지가 도톰해서 좋았는데 이건 며칠 신으니 차츰 쿠션이 꺼져가 납작해졌음

발볼이 없는 여성이 신을경우 앞으로 발이 쑥 밀려 나올만큼 슬리퍼 볼이 넓으니 참고바람

ㅡ4월 17일 현재 ㅡ

며칠전 부드러운 솔로 살살 문질러 세탁한번 했는데 망기지거나 그런건 없고

앞 발바닥면 천이 들뜨는건 있었으나 큰 붋편없이 신고있음

240신는데 엄청 크거나 그렇지 않아요
남자 260도 괜찮을것같아요
왼쪽 발등부분 검정때가 묻어있어요 ㅜ
그냥 신을려구요 색상이 선명하고 이쁘니까ᆢ
뒷꿈치 쿠션감도 좋아요

예짜요 딱 제타일~
쿠션은 뒤꿈치부분만있네요~
사이즈를 맞게신으니
예뻐요~

매일 집에서 신고 다니는 실내화로 구매했어요 :) 다이소 보다는 비싸지만 훨씬 퀄리티 좋구요 ! 칼라랑 원단도 너무 좋습니다 ~~~~ 단점은 흰색 스트라이프 부분이 때가 타요 ㅎㅎ 근데 세탁기에 빨아서 사용하니 깨끗히 빨리구여 ㅎㅎ 착용감 좋아요

이거 넘 기요워요ㅋㅋㅋㅋ5처넌대라 별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ㅋㅋㅋ연두색하나 핑크색하나 샀는데 차분한 파스텔톤이라 질리지않고 더 이쁜듯요ㅋㅋ기존 슬리퍼는 쿠션감이 거의없었는데 이건 5천원에 약간의 쿠션까지 있네요ㅋ
근데 남녀공용사이즈라 남자분들의 경우 발이 270 이상이면 좀 작다 느낄수도 있을거 같아요~전 235,신랑은 260정도 신는데 신랑한테 딱 적당한 사이즈네요~저한테도 보기싫게 여유가 남지않아서 전 만족해요~

신발은 이뿌네요~~
제가 발바닥 땀이나지않아서인지 신발신으면
신발이랑 발이 헛돌아요 ㅠ 그건 제발바닥탓이겠쥬~~^
저희집 바닥 강화마루여서
밑에집 소음방지 위해서 샀는데
들고 살살걸어야할것 같아요~~
걸을때 바닥이랑 부딪히는 **띠닥소리가**
신발은 마음에들어요

다 좋은데 사이즈가 더 큰사이즈도 만들어서 다양했으면 좋겠어요.

좋아요 원래 보드라운 재질을 좋아해서 겨울에는 무조건 잠옷부터 이불, 러그까지 부드러운 기모털?재질 같은걸로 맞추는 편이에오 그래서 다이소꺼만 신다가 이사온후로 다이소까지 가기 귀찮아서 혹시나하고 쿠팡으로 주문해봤는데 딱 제가 원하는 재질이에요
가격도 좋고 퀄리티도 좋습니다 부드러워요!!! 올해는 이거 하나로 버티겠습니다

이거 주문하기 전에는 발이 조금 차가웠었는데 이거
신으니까 따뜻하네요! 그리고 이 실내화 너무 귀여워요
발 사이즈도 괜찮고 뒷꿈치에 푹신한게 있네요. 근데
우유 그림 있는 쪽의 노란색 부분이 조금 구겨져서
왔네요ㅠㅠ 그래도 만족하는 거실 실내화입니다.

배송완벽, 슬리퍼색이나 느낌 완벽!
근데 어쩔수없이 작은 마감불량이랄까...
그래도 너무 귀엽고 쿠션도 좋아서 다음에 또 살거예요!!

뜯어보고 생각보다 더 예뻐서 오....
쿠션감이 나빠서 상시용보다는 잠깐 신는 손님용 실내화로 좋을듯
바닥도 너무 저렴이 소재에 딱딱해서... 재구매는 글쎄요

사이즈는 270이라고 돼있지만
250발사이즈 여성이 신기 딱 편하고 좋아요
남자가 신으면 좀 너무 딱맞을듯

노랑이너무이뻐요~ 집을 환하게 해주네요~다른분들후기보고 샀는데 역시나맘에들어요~ 폭신폭신좋아요

색만 보고샀어요
착화감 딱딱하고 신은지 일주일만에 바닥 튿어짐
비추천

가격도 싸고 디자인도 귀엽네요ㅎㅎ 사이즈는 260 정도인 거 같아요~~ 신으면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디자인이 예뻐 구매했는데
거실화 바닥이 미끄러워요 ㅠㅠ

쿠션감도 적당하고 디자인도 예쁘고 발도 편안한데
미끄러워서 못신고 있어요 ㅠㅠㅠ

거실화 바닥만 보완해주신다면 다시 구매하고 싶은 상품이예요

디자인이 귀여워 현관 앞에 두면 손님들이 들어오시면서 어디서
구매했냐고 꼭 물어보세요 ㅎㅎㅎ

귀여운데 바닥이 너어무 미끄러워요. 다칠까봐 칼로라도 긁어놨네요. 바닥이 매끈한 곳에서는 좀 위험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