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 전기 라디에이터 WH-0515를 사용해 본 결과,
만족스러운 점과 아쉬운 점이 모두 있었기에 솔직하게 나눠보려고 합니다

★장점
1. 효율적인 난방 성능
15핀과 2800W의 강력한 전력 덕분에 넓은 거실(약 30㎡)도 빠르게 따뜻해졌습니다.
특히 겨울철 차가운 방에서 사용할 때 성능이 만족스러웠습니다.
2. 조용한 작동
팬히터처럼 소음이 없어서 아이들이나 예민한 분들이 있는 집에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3. 안전한 설계
과열 방지 기능이 있어 장시간 사용에도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넘어질 경우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안전 설계도 유용합니다.
4. 이동의 용이성
손잡이와 바퀴가 달려 있어서 집안에서 쉽게 이동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단점
1.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온도와 시간 조절이 필수입니다.
2. 발열 시간
전원을 켠 직후 즉시 따뜻해지는 것이 아니라, 적정 온도에 도달하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3. 급하게 난방이 필요한 경우에는 다른 히터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4. 디자인의 단조로움
기능은 훌륭하지만, 디자인이 다소 투박해 인테리어와 어울리기 어렵습니다.
5. 휴대용 난방기 대비 무거움
핀 구조로 인해 부피가 크고 무거워 계단 이동 시 불편했습니다.

★총평★
니코 전기 라디에이터 WH-0515는 안전성과 효율성을 중시하는 분들께 적합한 제품입니다.

▶제 리뷰는 매우 개인적이고 솔직한 구매후기입니다.

- 제품명 : 니코 전기 라디에이터
- 구매일자 : 24.11.30
- 배송일자 : 24.12.01(판매자로켓)
- 가격 : 92,900

▶구매동기

현장에서 일하는데 현장 창고에
이제 겨울이되니 너무 추워서
작은 라디에이터말고 15핀짜리로 찾던중에
가격대비 적당한 제품을 찾다가
니코 제품을 구매하게되었어요.


▶제품정보



1.15핀의 강력 난방


- 따뜻한 공기는 위로, 차가운 공기는 아래로
이동하는 대류현상의 원리를 이용한 난방 방식으로
연기가 나지 않아 무공해 청정난방입니다.



2.청정클린 무공해 난방기구

-연소식의 난방기구와 달리 유해가스가 발생되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3.안전한 과열방지 시스템

-안전을 위해 과열방지 장치를 설계하여 설정한 온도 이상
과열되지 않고 자동조절되어 안전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4.이동이 자유로운 바퀴

-이동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360도 바퀴가 부착되어 있어
어느 장소에서나 간편하게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제품이 오면 바퀴만 조립하면됩니다 조리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5.3단 온도조절

-써모스태드(자동온도 조절기) :
다이얼을 고정시키면 공기가 가열되고
실내온도가 올라가면 히터의 전원이 꺼집니다.
또한 실태온도가 내려가면 자동적으로 전원이 다시 켜지게 됩니다.

-강약조절 스위치 :
약 1000W , 중 1500W , 강 2500W
소비전력으로 좌/우 버튼을 조작하여
3단계의 열의 강도를 조절하세요.






◎총평


이번에 라디에이터를 처음 쓰게되었는데
현장 창고에서 쓰다보니 별로 효과가 없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공기가 너무 따듯해지고 포근하더라구요
그렇다고해서 건조해지는것도 아니고 공기만 따듯하게
뎁히는 방식이라 너무 좋아요
사무실이나 가게에서는 라디에이터가 효과가 좋을거같아요
아주 잘산것 같습니다 !! 매우 추천해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에
『도움이돼요』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

(3줄 요약)
1. 온도 설정 기능 있어서 해당온도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어서 전기세를 절약할 수 있다.
2. 하지만, 외풍이 있는 곳이라면 가동을 많이 하게 될텐데 높은 온도로 하루종일 튼다면 전기세 폭탄을 맞을 수 있다.(라디에이터가 가동될때는 설정한 세기(약, 중 강)에 맞는 전력을 풀로 쓴다)
3. 스마트 플러그랑 물려서 사용하시거나 추우실 때 몇 시간 정도 트시는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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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상자에 붙은 테이프가 약간 허접하긴 합니다... ㅜㅜ
그리고 제품 자체에 저도 약간 기스가 있긴 한데 리뷰처럼 기름이 유출되거나 그러진 않더라구요

다만 설명서가 너무나도 빈약합니다. 바퀴 달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살짝 헤맸습니다. 상품 설명 자세히 보시면서 하다보면 어느새 조립이 되긴 하더라구요

초반에 강으로해서 온도도 높게해서 탁 소리가 날때까지 하라고 했는데 전기를 너무 쓸거 같아서, 전 30분 정도만 그렇게 두고 중으로 낮췄네요. 기름 냄새가 안 난건 아닌데 두통을 유발할 정도는 아니네요.

물론 전 전기세 걱정 때문에 강은 이용하지 않고 중, 약 딱 이 두 단계만 주로 사용할건데 온도 설정을 낮게 하니까 작동했다 꺼졌다 반복하는걸 보니 일반 난열기구에 비해 적게 나올거 같긴합니다.

온도를 한 22,23도 정도만 되게 설정하고 세기를 설정하고, 강은 최대한 적게 사용하시고 ‘중’으로 사용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근데 이걸로 거실같은 외풍도 잘 들어오고 큰 곳에서 사용하는거 비추드립니다. 그런곳에서 사용하면 거의 계속 작동할거라서 전기 많이 사용할겁니다. 방에서만 사용하시는거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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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추가)
이게 사용을하다가 설정한 온도가 되면 틱하고 전원이 나갔다가 다시 추워지면 다시 켜지고 그러는데, 이때 켜지면 사용자가 선택한 강도에 맞는 전력을 계속 사용하더라구요.
다시 데피는 거라서 전기 적게 사용할 줄 알았는데, 딱히 그건 아니더라구요(스마트 플러그로 확인)
[7핀 기준 중으로 하면 800~900w, 강으로 하면 1300~1400w 정도 꾸준히 사용합니다.]
사람마다 사용하는 시간과 설정온도 외풍여부 등으로 인해 전기세 차이가 많이 날거 같긴 한데, 일단 저 사용기준으로 하루에 대략 5kwh 사용합니다.(온도조절로 낮게 설정했어요[사진첨부함])
한달이면 대략 150kwh 사용합니다. 적어보일 수 있겠지만, 평소 나오는 전기요금에 이거 더하게 되면 누진세로 인해 전기세 좀 나오긴 하는데, 제 기준으론 10만원 이상은 안나와서 만족하네요. ㅎㅎ

외풍 좀 있는 방에 설치하시면 라디에이터가 계속 작동하여 전기요금 폭탄 맞을 수 있으시니, 외풍을 차단에 힘좀 쓰시고, 스마트플러그 1~2만원대면 사니까 그거 하나 사서 새벽에 2~3번 켜졌다 꺼졌다 하게 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하루종일 틀고 자기에는 일반 가정집이라면 많이 부담되실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전 7핀 샀는데, 라디에이터 5핀과 7핀 고민되시는 분이라면 그냥 7핀으로 가시는거 추천합니다. 저도 방이 작아서 5핀 살까 엄청 고민하다가 이왕 사는거 7핀 샀는데, 5핀 샀으면 약간 후회할뻔 하기도 했네요. 7핀도 충분히 작아요.
5핀은 말고 7핀 이상 사시는거 추천합니다.

✅️아니면 홈플래닛 전기 컨벡터도 새로 생겼던데, 이거는 온도조절을 숫자로 설정할 수 있어서 편해보이더라구요.
가격도 이것보다는 싼데, 가끔씩 틀거면 그걸 사는게 더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 친구가 원룸에 그거 사용하는데, 좋아보이더라구요. LPG 가스비보다는 전기세가 훨씬 덜 나온다고 좋아하더라구요.
평소에 라디에이터 안 이용해보셨거나 잠깐 켰다가 끄는 용도로 난로는 산다면 홈플래닛 제품 현재 4만원대에 구매가능하니까 그거 사세요~~
아니면 가격대가 7만원대 이상이긴 하지만 iot기능 있는 샤오미 제품도 좋은 선택지일 거 같아요!
그건 어플로 연동 가능해서 스마트플러그 이런거 살 필요 없이 그냥 어플로 설정만 하면 되니까 샤오미 전기난로 제품도 좋아보여요.
쿠팡에서도 판매하던데 돈 여유 있으시다면 샤오미 난로로 가시는 것이 좀 더 나아보여요

⚠️이런 전기난로는 소비전력이 기본적으로 높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하면 전기요금 폭탄 맞는 점 꼭 주의하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되었어요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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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사용후기)
아직도 잘 쓰고 있습니다. 디자인이 라디에이터라 투박하긴 하지만 작은 방 정도는 따뜻하게 해줘요!
안에 있는 기름을 데피는 방식이라 전원을 끈다고 해도 기름의 고온이 곧바로 식는 건 아니어서 어느정도 훈훈해요
전기요금만 주의하면서 사용하면 좋은 거 같아요~ :D

저는 온도조절을 시계방향을 기준으로 8시 방향(온도 낮게 설정했어요)에 맞춰서 약으로만 쓰는데 오래 켜도 하루에 5kwh 안 써서 만족합니다

재구매입니다
제가 냥님들을 모시고 살기 때문에 & 저나 바깥양반이나 더위 추위 엄청 타는 스타일이라 냉난방비는 안 아끼는 편인데 라디에이터 쓰기 전에는 전기난로를 썼었거든요
솔직히 개취로는 난로가 예쁘고 좋은데 전기난로는 한계가 있고 세탁기 근처에 뒀다가 세탁기문을 태워 먹은 후로 난로는 버리고 안전한 라디에이터로 갈아 타게 된거에요
사실 디자인은 진짜 마음에 안 듭니다 난로가 예뻐요 ㅋㅋ 그래도 안전하고 공기가 훈훈해져서 좋아요
전에 살던 집은 웃풍이 쎘고 이사한 집은 베란다가 커서 보일러를 제일 쎄게 틀어도 바닥만 지글지글하고 공기는 차가웠거든요
근데 거실에 보일러 + 라디에이터 같이 트니까 공기가 엄청 훈훈하고 좋네요
냥이들이 베란다에서 노는거 좋아해서 같은 제품으로 저녁부터 아침까지 베란다에 있는것도 틀어 주는데 베란다에도 냉기가 없어서 냥이들이 베란다에서도 잘 있어요
물론 베란다에 틀어 놓으면 베란다 전체가 다 훈훈해지진 않고 라디에이터 근처로 베란다 반 정도까지만 훈훈한데 냥이들 놀이터 근처에 놓아준거라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그리고 라디에이터만 틀면 옆에 착붙하는 냥이들 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라디에이터 구매 고민하시는 분들은 고민 그만 하시고 이걸로 사세요
나는 꼭 타이머 기능이 있어야한다 그런 분들 빼고는 이걸로 사는게 현명한 선택입니다
하지만 일반 가정집에서 저처럼 계속 틀면 전기세 장난 아니게 나오니까 조절해서 잘 사용하시거나 사무용으로 추천 드려요
다시 말하지만 저는 냉난방비 안 아끼고 쓰는 사람이라 이렇게 쓰는거에요
그리고 라디에이터 틀면 건조해지는건 있는데 가습기 틀고 빨래는 라디에이터 근처에 널어 놓으니까 빨래는 잘 마르고 건조한것도 잡아 주니 이렇게 사용해보시는거 추천합니다

근무자 휴게 공간에 사용할 난방기를 찾고 있었습니다.
천장에 냉난방기가 있었으나 휴게실이 넓지 않은 공간이고 밀폐된 공간이라
난방의 강약을 쉽게 조절 할 수 있고 움직임이 쉽고 누출 위험이 없는 제품을 찾다
WH-0507 이 제품이 딱이라 생각해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전원을 키고 쉬운 조작으로 버튼만 돌리면 수 분 이내에 급하게 온도를 올려줍니다.
일주일 넘게 꾸준히 사용해보니 만족합니다. ~^^
화재의 위험도 다른 난방기에 비해 거의 없기에 난방기를 찾으신다면 요걸 추천드려요~^^

옥탑방 원룸인데 단열이 잘 되는 집이라 여름에도 시원했었는데, 요 며칠 바깥 기온이 7도까지 떨어지니 실내 온도도 21도까지 떨어지면서 추워져서 구입했어요. 15핀 사려다 후기에 하도 후끈하다해서 9핀 사보고 모자라면 작은거 더 사려고 했는데 이정도 방 크기에 9구로 공기가 완전 따뜻하네요.
이탈리아 북부에서 습한 겨울을 라디에이터 하나에 의존해 몇해를 지낸 내공에 혹시나해서 검색했는데 역시 한국은 없는게 없는 좋은 나라네요.
다들 전기세 폭탄 맞았다고 우시던데... 저희집은 태양열로 전기 공급 받아 집주인이 하루종일 에어컨 틀어놔도 아무 상관없다고 전기세 공짜라고해서 넘 좋습니다. 난방은 도시가스라서... 전기를 이용한 난방이면 좋겠다 했는데 넘넘 만족해요. 부담없이 겨울 잘 날 것 같습니다!
1시간만에 22도에서 25도로 실내 온도 상승하고 지금 볼도 좀 발개졌네요. 최대로 올렸다가 좀 내렸어요. ㅋㅋㅋ
라디에이터 꿀팁 1. 빨래 실내건조 하시는 분들, 바짝 안말라서 좀 찝찝한 빨래들 개서 라디에이터에 올려놓으면 완전 뽀송해집니다. 눅눅한채로 옷장에 넣으면 냄새 작렬함.

한겨울 사용 후기
전기세 걱정이 없어 맘놓고 쓰는 중.
24/24시간 틀어놓는데 작동 잘됨.
밖 기온이 영하 8도가 넘어가면 max로 틀어놔도 실내온도가 23도 이상 안올라감. 그래도 반팔 입고 잘 돌아다님.
영하1-2도쯤은 실내 온도가 26-27도까지 올라감. 영상이면 30도까지...

집 오래 비워 라디에이터 켜놓고 나가는게 불안하면 끄고 나가거나 최저로 켜놓고 나가는데 밖이 넘 추우면 실내온도가 16도까지 떨어지는데 온도 빨리 올려면 물도 끓이고 라디에이터 최대로 올리면 빠르게 올라감.

빨래 말리기용으로는 정말 짱임.
이불빨래도 건조대 밑에 라디에이터 넣고 이리저리 안마른 부분 돌려주면서 말리면 2시간정도면 다 마름.

방안 공기가 싸늘해서 라디에이터 알아보던 중 저렴이 모델 있길래 상품평 읽어보는데.. 여느 상품들처럼 호불호가 갈리긴 하더라구요~
로켓배송 받자마자 저녁에 작동시켜보는데 넓은 면적의 거실에선 효과가 미미하구요..
방안에선 금방 훈훈함이 느껴져서 당장 재구매해 안방에도 놓아드려야해~ 마음이 들 정도에요~
개인적으로 저희집은 전기걱정 없는집이라 라디에이터 본체 문제만 없다면 여러대 구매할생각이에요~
일단, 오늘 작동시킨 이 제품은 별 이상없이 잘 돌아가네요~
/
지난해 사용하던 라디에이터 전기소모량이 제법 많은것같아서 사용 안하다가 다시 꺼내 방에서 사용중이에요~
제 방은 주택 6~7평 정도 되는데요,
잠 자기전에 방문 닫고 제일 강한 단계로 두시간정도 켜 놓으면 방안 공기가 훈훈해져서 그때 끄고 자거든요..
난방을 안할 때 방안 온도계 18도일때 라디에이터 두시간 가동시키면 23도까지 쑥 올라가요~ 그래서 난방은 아직 안해요..
암튼 저렴한 가격에 공간 많이 차지 안해서 괜찮은것 같아요~
지난 겨울 지나고 상자 버리지않고 그대로 넣어뒀다가 올 겨울 추워지면서 다시 꺼내 사용하는데도 문제없이 잘 돌아가네요~
그리고 올해 저희집 거실에 같은 회사 오방난로를 들였는데 걔도 좋더라구요.. 이 회사 제품이 좋은건지.. 신뢰가 가네요..

조그만것이 힘이 아주 좋네요.

가게 화장실 배관 및 엉덩이 동파방지를 위해 구입했습니다.

화장실이 훈훈해요 아주. 카본 히터처럼 직접적인 열이 막 뿜어져 나오는건 아닌데 은은하게 따뜻함이 울려 퍼지네요.

구조가 실제 건물이 아닌 가건물 구조여서 엄청 추웠는데 설치하고 각종 온도 측정해 봤습니다.

측정 전
변좌온도 11.4도
화장실 벽 표면 12.1도

설치 후 1시간 경과
변좌 12.9도
화장실 벽 표면 15도

확실히 따듯해요.

설정은 일단(왼쪽버튼 하나) + 온도계 12시방향이에요 ㅋㅋㅋ

두개 다틀면 화장실갔다 땀날수도....

만족!

*추가
자동 절전기능 이거 아주 물건이네요. 퇴근할때 켜놓고 갔는데 필요 온도에서 알아서 꺼졌다 켰다하니까 걱정 없어요

니코 전기 라디에이터. 다디얼 방식으로 온도를 조절 할 수 있어서 편합니다. 방에서 공부할 때 쓰거나 애들 목욕할 때 화장실에서 쓰는데 금방 따뜻해집니다. 이동할 때 손잡이가 있어 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혹시나 쓰지 않을 때 아이들이 만질까봐 코드를 빼어 놓는데, 코드를 말아서 보관 할 구 있게 되어있어서 깔끔하게 보관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과열되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기능이 있어 안전 한 것 같은데 사실 까먹고 안 끈 적은 없어 잘 모르겠습니다. 보일러를 틀면 따뜻해지는데 오래 걸려서 샀는데 가성비 좋게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큰것과 작은것 사고 이번에 다시한개 샀어요~
따뜻하고 온도기 센서가 정말 정확하게 작동해요
저는 유럽에서 오랫동안 살았기 때문인지 이상품 보면 마치 그곳에 있는거같아요
유럽은 온돌바닦이 아니고 이런것으로 공기를 따뜻하게 하고 겨울을
나잖아요, 하지만 그곳 겨울 온도는 영하로 내려가지않으니 견딜만하죠
저는 현재 시골에 전원주택 에서 살고있습니다 이번에 20년만에 맞는 한국 겨울 정말 정말 춥네요 ㅠㅠ
하지만 낮에는 햇살이 따뜻해서 햇빛으로 실내온도 1도 정도는 올리죠 ^^
실내온도는 20도정도에 맞추어서(기름보일러 임 ㅠ)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집을 덮히고 잘때는 이것으로 방문닫고 온도맞추어놓고 자면 아침에도 개운하고 공기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물론 침대에 온돌메트 하나 약하게 깔면 어떤추위도 거뜬하게 한방에 날리고 있는중입니다 .
두서없이 쓴 리뷰 제가 다시 읽어도 알쏭달쏭

장점1: 온도쎈서기 작동 엄청잘됌
2: 굉장히 따뜻하고 전기세가
별로 안나오는듯해요
단점 1: 좀 저렴했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