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완도소안농협 멸치 제품을 소개해드릴게요. 멸치볶음을 자주 해드시는 분들이라면 너무 맛있어서 꼭 추천할 만한 상품이에요. 직접 요리 해보고 느낀 점을 정리해봤어요.

✔️ 신선한 해산물의 맛

완도산 멸치답게 비린내가 거의 없고 잡내가 나지 않아요. 세멸임에도 멸치 한 마리 한 마리가 탄탄하고 형태가 잘 살아 있어서 신선도가 느껴졌어요. 멸치 특유의 짠맛도 자극적이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 다양한 요리에 OK

볶음 멸치나 멸치 주먹밥, 멸치김밥 속재료 등으로도 활용하기 좋아요. 특히 멸치볶음을 할 때 크기가 작아 아이들이 먹기에도 부담 없어서 좋았어요.

맛은 볶으면 고소한 맛이 더 살아나고 맛있었어요. 베이스는 간장, 고추장 전부 어울리는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라 취향에 따라 선택하기 좋아요. 저는 고추장 베이스로 조금 매콤하게 먹어봤어요. 밥 반찬으로 딱인 그런 멸치 볶음이라고 생각해요. 이거 하나만으로도 밥 한공기 뚝딱이에요!

✔️ 영양이 풍부해서 더 좋음

작지만 영양은 풍부하죠. 칼슘, 단백질, 철분 등이 들어 있어서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좋고, 뼈 건강 챙기고 싶은 어른들에게도 잘 어울리는 식재료예요. 가족 구성원 모두 맛있게 먹을 수 있고 영양도 만점인 식재료라서 늘 반찬으로 먹으려고 해요.

✔️ 보관도 문제없어요

박스에 들어 있어서 별도로 용기에 나눠 담아 냉동 보관하니 오랫동안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500g이면 멸치볶음 기준으로 꽤 여러 번 해먹을 수 있는 양이라 가성비도 괜찮았어요.

✔️ 마치며

완도소안농협 세멸은 잡내 없고 고소한 풍미가 일품인 믿을 수 있는 제품이에요. 반찬으로 활용 가능해 냉동실에 꼭 하나쯤 있으면 든든하죠.

저는 이번에 밥 반찬으로 멸치볶음으로 잘 먹고 있고요. 상태도 너무 좋아서 꼭 추천하고 싶어요. 진짜 맛있어요!

끝으로, 저의 리뷰가 여러분의 구매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완도 소안 멸치(대멸) 300g 후기

완도 소안 멸치(대멸) 300g을 구매해서 직접 사용해 본 결과,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평소 국물 요리를 자주 해 먹는 편이라 멸치를 고를 때 신선도와 맛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 제품은 좋았어요.

먼저, 건조 상태가 좋아서 멸치 표면이 깔끔하고 윤기가 돌며, 크기가 일정해 보였습니다. 보통 대멸은 크기가 제각각인 경우도 많은데, 이 제품은 고르게 선별된 느낌이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맛을 평가해보면, 국물을 우릴 때 깊고 진한 감칠맛이 나왔습니다. 멸치를 살짝 볶은 후 다시마와 함께 끓이면 한층 더 깔끔한 국물이 우러나와 다양한 국물 요리에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특히 된장찌개나 미역국, 멸치육수 베이스의 잔치국수에 사용했을 때 감칠맛이 풍부해서 음식의 맛이 확 살아났습니다.

또한, 대멸은 조림이나 볶음 요리로 활용하기도 좋은데,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 후 고추장 양념에 졸이거나 간장 베이스로 볶아도 맛있었습니다. 멸치 자체의 감칠맛이 강해서 별다른 조미료 없이도 충분히 깊은 맛을 낼 수 있었습니다.

보관도 용이한 편이었습니다. 밀폐 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하니 신선함이 오래 유지되었고, 사용할 때마다 필요한 양만큼 꺼내 쓰기 편했습니다.

다만, 대멸 특성상 중멸이나 소멸보다 뼈가 단단하고 식감이 조금 거칠 수 있어 그대로 먹기보다는 국물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고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원래 대멸의 용도가 국물 내기인 만큼, 이를 감안하고 구매하면 만족도가 높을 것입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완도 소안 멸치(대멸) 300g은 신선도, 맛, 활용도 면에서 뛰어난 제품이었습니다. 국물 요리를 자주 하는 분들이라면 강력 추천할 만한 멸치입니다.

☆제품명 : 완도소안농협 멸치(세멸)
☆용 량 : 500g 1개입

★★★★내돈내산 100프로 솔직후기★★★★

＃＃＃＃＃ 구매동기 ＃＃＃＃＃

평소에 잔멸치볶음을 반찬으로 먹는걸

아주 좋아하는 편이랍니다 ^^

그래서 자주 구입해서 먹는 편인데

인터넷으로 잔멸치를 사는건 처음이에용

근데 생각보다 만족해서

후기 남깁니다 ~~


＃＃＃＃＃ 장 점 ＃＃＃＃＃

1. 세멸이라 반찬용으로 딱 좋음
2. 크기고 고르고 무른거 없이 품질이 괜찮음
3. 서늘한곳에 보관해서 바람에 잘 말려야함
4. 담백하고 짭짤한 감칠맛
5. 질리지 않는 조림 요리


♥ 맛 ♥

멸치 특유의 꼬롬한 맛과 함께
간장조림 해놓으면
아주 맛있어요 ~~

특히 견과류랑 함께 볶아서
먹으면
씹는 맛도 있고
건강에도 좋아서
항상 함께 먹고 있땁니다 ~~

특히 나이가 들수록 더
칼슘섭취를 많이해야하는데

항상 밥반찬으로 잔멸치볶음을
해놓으면

칼슘과 단백질 섭취를 잘 할 수 있어서
좋아용 ~~


♥ 용량 ♥

500g 하나면
둘이서 먹기 딱 좋아요 ~~

바짝 건조해서 말려서
냉동고에 넣어놨다가

3~4번 반찬용으로 만들어서
소분해서 먹으면 딱 맞아요 ~~


♥ 품질상태 ♥

멸치볶음하기 딱 좋은
작은 사이즈의 멸치

먹기 좋은
신선한 품질이에요 ~~


♥ 재구매의사 ♥

먹고나서
괜찮은 것 같아

한달 후
벌써 재구매 한번 했답니다 ~~



＃＃＃＃＃ 단 점 ＃＃＃＃＃

단점? 은 음 딱히 없는 것 같은데

굳이 하나 꼽자면

처음 딱 봤을 때
멸치들이 눅눅했다는 점 !?

하지만 베란다에
쫙 펼치고

바짝 하루동안
말려놓으면 괜찮아용 ~~

참고로 저는 탁상용 선풍기
계속 틀어놨어요 하루종일 ~~







★★★★내돈내산 100프로 솔직후기★★★★



저의 솔직한 후기가 여러분들의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살짝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언제나 솔직하게 후기를 쓰겠습니다 !!

완도소안농협 멸치(세멸)는 한식 요리에 필수적인 재료로, 특히 멸치볶음을 만들기에 최적의 선택이에요. 30대 여성의 관점에서 이 제품을 리뷰해볼게요.

이 멸치의 가장 큰 장점은 작은 크기예요. 완도소안농협 멸치(세멸)는 작은 크기로 제공되어, 멸치볶음 같은 요리를 만들기에 매우 적합하답니다. 작은 멸치는 식감이 부드럽고, 양념이 잘 배어들어 깊은 맛을 내기에 좋아요. 또한, 아이들이나 멸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답니다.

신선한 품질도 큰 장점이에요. 완도소안농협은 청정해역에서 잡은 신선한 멸치를 사용하여 제품을 만드는데요, 이는 멸치의 맛과 영양을 최상으로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신선한 멸치는 비린내가 적고, 볶았을 때 고소한 향이 가득하죠.

이 멸치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좋아요. 멸치의 크기가 작아 따로 손질할 필요 없이 바로 요리에 사용할 수 있거든요. 이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빠르고 간편하게 요리를 준비할 수 있게 해줘서 직장인이나 바쁜 주부들에게 매우 유용하답니다.

또한, 멸치는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하여 건강에 매우 좋은 식재료예요. 특히, 성장기 아이들이나 뼈 건강을 중요시하는 성인들에게 중요한 영양소를 제공해준답니다.

완도소안농협 멸치(세멸)는 맛과 품질 면에서 우수해요. 작은 멸치이지만, 깊고 진한 멸치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답니다. 볶았을 때의 고소함과 바삭함이 일품이며, 양념이 잘 배어들어 멸치볶음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줘요.


결론적으로, 완도소안농협 멸치(세멸)는 멸치볶음을 비롯한 다양한 한식 요리에 최적의 선택이에요. 작은 크기와 신선한 품질, 간편한 사용이 장점인 이 제품을 통해, 맛있고 건강한 한식 요리를 손쉽게 준비해보세요. 바쁜 30대 여성들에게 특히 추천할 만한 멸치랍니다.

완도멸치의 특징은
탄탄한 육질과 짤잘한 바다의 감칠맛이 풍부
합니다.

고추장에도 찍어먹고
육수도 내고 하려고 주문햇어요.

그런데 찍어먹을 멸치는 아닌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멸치가 너무 커요^^

무조림할때 사용해야겟어요.

멸치가 크니까 뼈도 찔리니까 아프네요
다듬을때 손 조심하셔야 합니다.

반으로 갈라서 똥이랑뼈랑 멸치대가리랑 ㅋ
잘 다듬고 전자렌지에 2분정도
돌렷다가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는 무조림 할거라 한 열개정도 다듬어서
전자렌지에 돌려봣어요.

이멸치를 구매하고 받아봣드니
예상햇든거 보다는 크기가 크서
살짝 놀랫습니다.

이걸 으짜지?ㅋ
신선은 한듯 햇으나 껍질이 좀 많이 벗겨졋는지
봉지에 껍실이 많이 떨어져잇어서
지저분해 보엿어요.
멸치하나를 집어서 냄새를 밑아봣드니
비린내가 나긴 낫는데
멸치가 크서 멸지비린내도 좀더낫는듯..

전자렌지에 돌렷드니
구수한멸치 비린내ㅋㅋ

결론은 말씀드리자면
무조림 밑에 깔앗든 맛이 진짜 맛잇엇어요.

그왜 코다리조림에 무깔고 하는 그 맛
아시잖아요
그맛이 낫어요.
무맛도 멸치맛도~~

비린내전혀 없고.
무우에도 멸치에도 담백한 맛과
기분좋은 식감입니다.

육수를 내기에 참 좋은 멸치인것 같아요^^

재구매 의사 잇습니다.
좀 더 바삭하게 말라면 훨씬 냄새도
맛도 좋아질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의후기가 다른분들에게도 조금이나마
구매에 도움이 되셧음 좋겟습니다
♡♡♡♡♡♡♡♡♡♡♡♡♡♡♡♡

◆ 구매 이유 ◆

1. 된장찌개 등 국물요리에 첨가할 멸치를 이리저리 검색하던 중 이 멸치가 눈에
들어 왔습니다.

2. 굵고 건강해 보이는 멸치가 매우 맛있어 보였습니다.


◆ 구매 소감 ◆

1. ♣ 된장찌개에 첨가하면 감칠맛 좋음 ♣

된장찌게에는 된장맛이 제일 중요하지만 양파, 대파, 땡초에 굵은 멸치를 넣으면
고소한 멸치맛이 된장찌개를 더 맛있게 해 줍니다.

멸치를 갈아서 넣어도 되지만 굵은 멸치는 멸치에서 우러 나오는 감칠맛으로 된장
찌개맛을 더해 주면서 된장 맛을 품은 멸치도 씹는 맛이 괜찮습니다. 그냥 생선
한 마리 먹는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2. ♣ 고추장에 찍어 먹어도 괜찮음 ♣

TV 보면서 입이 심심하면 오징어 말린 것, 명태 마른 것, 굵은 멸치를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입이 즐거워 집니다. 특히 추운 날 뜨뜻한 방에 앉아서 먹을 때 더 맛있죠.


3. ♣ 어묵 국물용에 넣어도 참 좋음 ♣

굵은 멸치는 참 좋은 식품입니다. 각종 찌개에 넣으면 맛을 배가 시켜 주고, 어묵용
국물을 낼 때도 굵은 멸치는 엄청난 활약을 합니다.


4. ♣ 지퍼팩으로 되어 있어서 편리함 ♣

이 멸치 먹을 만큼만 덜어서 음식에 넣고 남은 것은 건조한 상태로 잘 보관되어야
신선도가 유지되는데 지퍼팩으로 되어 있어서 보관 및 관리에 유용합니다.


5. ♣ 멸치에 대한 추억 ♣

굵은 멸치보다 더 큰 것이 멸치회인데 오래 전에 멸치회가 땡겨서 냉장고를 뒤적
거리다 멸치회같은 것이 있어서 입안에 넣고 보니 돼지양념저린 것 이더군요.
입에 들어간 것 할 수 없이 씹어서 먹었습니다. 간이 잘 배어서 먹을만했습니다.^^


◆ 장 점 ◆

1. 된장찌게에 양파, 대파, 땡초에 굵은 멸치를 넣으면 된장찌개를 더 맛있게 해 줍니다.
2. TV 보면서 입이 심심하면 굵은 멸치를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입이 즐거워 집니다.
3. 어묵용 국물을 낼 때 굵은 멸치는 엄청난 활약을 합니다.
4. 이 멸치 지퍼팩으로 되어 있어서 보관 및 관리에 유용합니다.


◆ 추 천 ◆

다른 분들께도 적극 추천합니다.

날이 계속 추워서 국 같은 음식을 많이 해요

평소에 국은 미역국만 주로 먹는 데 요즘은 된장국!!!

요즘 제철인 식재료 있죠 노지 시금치,냉이 이것 둘 때문에 멸치도 된장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거진 이틀에 한번씩은 돌아 가면서 만들어요
이것 둘 철지나면 전혀 안 나오는 식재료라 그리고 제철이 뭐든 맛있어요
냉동실에 저장해서 나중에 먹는다 해도 나중 해도 맛이 별로고 뭐 그러다 까먹고 버리고
제철 식재료는 제철에 많이 잘 먹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여튼 그러다 보니 된장국에 필수인 멸치가 정말 많이 필요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구매 한 것인데

반도 더 먹었어요

날이 추워 많이 사용하는 식재료가 많이 변한 것 같아요

된장,멸치,보리새우 청양고추 두부~~~

그중 멸치는 항상 이것만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전에도 구매후기에 비린맛이 없고 좋다고 했는데

정말 이 멸치는 달달 볶거나 전자렌지에 돌릴 필요가 없어요

비린맛 없이 멸치 본연의 맛을 잘 내 줍니다.

그리고 사용 할때도 그대로 씁니다 머리 똥 뭐 그런거 제거 없이~~
해 놓은 면 사실 나쁜 맛을 못 느껴서 그냥 넣어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포장이 좋아여

대가족이 아니라면 이정도 포장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냉동실에 오래 들어가 있는 것치고 끝까지 말끔하게 먹는 것이 별로 없고 멸치 특성상 보관을 잘못하면 냉동실 전체를 냄새로 오염시키죠

멸치는 계속 이것만 구매하는데 좋은 것 같습니다. 항상 품질이 동일해요
가격도 적당하고 좋은 멸치입니다.

국물 음식에는 육수가 맛있어야 완성도가 높은 음식이 나오는거 같아요..육수 내기 위해 기본으로 필요한 재료 중 빼 놓을 없는 것 중 하나가 멸치이죠~ 좋은 멸치를 찾아라..ㅋ

구매이유 : 원래는 저도 편하게 팩으로 된 육수재료를 써서 육수를 냈어요..재료를 따로따로 사서 쓰는게 은근 불편한 것도 있고 요즘은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ㅎㅎ
근데 부모님이 여행에서 다시마를 대량으로 사서 선물로 주셔서 다시마 소진을 위해 다시 재료를 따로따로 사용해야 될 것 같아서 육수 기본 재료인 멸치가 필요해서 주문하게 되었어요..

배송 : 로켓프레시로 주문 다음날 새벽에 잘 받았어요.
빠르고 안전하게 배송 받으니 너무 좋아요~~~
쿠팡의 매력 ㅎㅎ

구매후기 : 저도 후기를 보고 선택했는데 기대반 걱정반 이였거든요..제품을 받고 나서 보니 걱정을 괜히 했다는 생각을 했어요. 오자마자 개봉하고 봤는데 부서진것도 별로 없고 멸치 상태도 좋았어요. 멸치 똥을 따서 냄새도 맡아 보았는데 괜찮았어요~~~멸치 외모, 속도 통과 후
지금 잘 사용하고 있어요..
멸치, 다시마, 버섯, 새우를 넣고 국물내서 맛있는 국도 끓이고, 찌개도 끓이고...여러가지 용도에 맞게 사용하고 있어요

참...저는 멸치 머리랑 뼈랑 똥을 다 때고 프라이팬에 달달 볶아 고추마요소스에 찍어 맥주 안주로도 먹었답니다 ㅎㅎ
안주로도 굿 ㅋ
다 먹으면 재주문 각입니다.ㅎ

완도소안농협 멸치(대멸), 300g, 1개

- 수량 : 300G, 1개
- 제품보관 : 냉장 혹은 냉동 보관
- 배송 :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배송받았어요

안녕하세요,
완도소안농협 멸치(대멸), 300g, 1개 리뷰입니다.


이제품을 구매한건,
국에 육수용으로 사용할 대멸치가 필요해서 구입했어요



* 완도소안농협 멸치(대멸), 300g, 1개의 장점

-지퍼백이 있어서 보관이 편리해요

- 멸치 상태가 싱싱하고 좋았어요

- 크기가 커서 국물용 멸치로 사용하기 딱 좋은 사이즈에요

- 다른 이물질은 눈에 띄지 않았고, 멸치가 크고, 품질이 좋다고 느껴졌어요

- 배송에 문제없이 잘 도착했어요.


* 완도소안농협 멸치(대멸), 300g, 1개의 단점

- 아직 단점은 딱히 없습니다.



- 총평 : 완도소안농협 멸치(대멸), 300g, 1개는 멸치 상태가 좋고, 싱싱하고 큰 상태로 도착했어요. 이물질이 눈에 띄지 않았으며 싱싱한 멸치로 사용하기에 만족스러웠어요

- 재구매의사가 있나요 ? 네, 있습니다

- 총점 : 5점!!!!!! / 5점 (5점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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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입하여 직접 사용 후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다른 분들께서 제품을 구매할 때에,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꾹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완도 소안농협 신뢰하게 됐네요.

도착해서 상자를 열어보며 먼저 빛깔 상태를 보았구요.

손으로 만져보며 건조상태 손안에 촉감 괜찮았어요.

다음으로 냄새 맡아보았어요.

멸치의 신선한 비릿내 약간, 건강한 바다냄새 약간이 느껴졌어요.

무개를 안달아 볼 수 없죠.

상자무개. 오며가며 건조되는 과정 감안하며 달은 무개 612g

나쁘지 않았어요.

맛을 보았죠.

적당하게 간이 밴맛, 식감의 뒷맛이 하나 더 집어먹고 싶은맛 이것도 좋아요.


<멸치볶음 만들기>

-멸치 200g (덜어서 소꾸리에 넣고 멸치 가루 걸러냄)
-기름기 없는 웍 후라이팬 준비
- 중불에서 팬을 달군 후 불을 낮추고 멸치를 볶는다.(비린내 제거 3분정도)


-양념장만들기

*진간장 1스푼, (짜지않게, 취향따라 가감)
*갈은 마늘 2스푼,편마늘 3스푼
*생강청 큰 2스푼
*매실청 큰 2스푼
*청주나 미림 큰 1스푼


- 웍 후라이 팬을 센불에서 중불로 낮춘 후 달군다.
-위의 재료를 넣고 저어며 조린다.
-2~3분 조리면 빛깔이 윤기가 나고 맛있는 풍미의 냄새가 난다.(타지 않게 조심)
-불을 끄고 멸치를 버무린다.
*기타-견과류 (땅콩, 편 아몬드, 호두등은 미리 살짝 볶아 놓았다가 가미한다)
(깨소금, 꿀이나 설탕 약간 첨가한다.)

육수용 멸치가 필요했는데 양이 작은걸 사보고 싶어서 사게 됐어요.
멸치를 잘못사면 너무 비리기 때문에 사보고 괜찮으면 더 구입할 생각이였어요.

일단 로켓프레시 너무 좋아요
다음날 아침에 받아서. 저녁에 요리해봤답니다.

아이를 위해서 계란국을 끓여봤어요.
멸치자체는 깔끔해요.
머리랑 몸통이랑 분리되어있는것들이 많더라구요.
크기가 크지는 않아요. 마른것들도 좀 섞여있고. 상태가 막 깔끔하게 오지는 않았어요.
어짜피 분리해서 육수 낼꺼라서 큰의미는 없어요.

작은양을 끓여야해서 5마리정도 넣고 오래 안끓인거 같은데
맛이 우려나오네요.
비린맛 전혀 없고. 감칠맛 느껴지네요.
다시팩 같은거 쓰는것보다 괜찮은 멸치 몇마리 넣는게 훨씬 맛있어요.

계란국 끓이고 간하니 맛있네요.

비리지 않고 크기가 크지 않아서 조림용으로 해도 맛있을거 같아요.
잔치국수한번 만들어 먹고 싶네요.

고민하시는 분들 믿고 구매해보세요!!


좀더 통통하면 좋을거 같기도 하지만 일단 비린맛없이 깊은맛나서 만족합니다.

비린맛없앤다고 달달 볶기도 하는데. 그냥 먹어도 괜찮을듯해요.

고민핫

두번째 구매인데요
처음구매후 넘 맛있어서 재구매했어여

멸치맛이 변하지 않는한
세번 네번.. 계속 구매할거 같네여

다시마 와 함께 넣고 국물용으로 사용도 하지만
그냥 요리안하고 생으로 한끼에 2~3개씩 먹기도 해요
멸치가 크지만 부드럽고 쓴맛이 강하지 않아 먹기 편하구여
신선해서 맛있어요

예전의 멸치들은 딱딱하거나 내장 쓴맛 비린내가 있어서
국물용으로만 사용하고 그냥 날것으로 먹는건 생각도 안해봤는데여

이멸치는 진짜 맛잇어서 내소중한 뼈 ^^ 를 위해 한끼에 3~5개정도 먹고있지만
멸치가 커서 한끼가 아니라
하루에 6개 정도만 먹어도
칼슘제는 따로 복용하지 않아도
될거 같아여

다시마와 함께 국물용으로 사용할때도 있는데 멸치가 크고 신선해서 국물용으로도 안성맞춤! 맛있어여 ^^
강력추천! 드셔보세여~~~~

☞ 올해 (2023년 ) 2월에 또 구매했어여
그런데..그런데..헐~ 깡마르고 부서진
맛없는 멸치가 왔네여 ㅠ 자주 구매하고 100% 믿는 멸치인디... 급실망! 하고있어여.. 맛없어서 못먹겠..

평소에는 간편하게 다시팩을 애용한다
가끔씩 깔끔하게 멸치만 넣어 우린
개운하고 뽀얀 국물이 생각나서
오랜만에 멸치를 주문해보았다

멸치가 비린내가 나지 않고
멸치육수도 잘 우러난다
국물이 정말 깔끔하고 시원하다

오랜만에 only 멸치육수에 콩나물넣고
새우젓으로 간한 콩나물국을 끓였다
다시팩으로 만들었을 때보다 훨씬 맛이 좋다

마늘 다져 넣는거 깜빡한데다가
대파가 똑 떨어져서 대파도 못넣었지만
우리집 식구들에게 국물 시원하네~라고
따봉 하나씩 받았다


<시원~한 콩나물국 만들기>

1. 멸치육수를 준비한다 (물1리터에 멸치 10마리 정도)

2. 콩나물 다듬어서 물에 살살 씻어 물기를 빼둔다

3. 육수에다가 콩나물 넣고 끓인다

4. 새우젓반스푼 국간장반스푼 마늘다진것 조금을 넣는다

5. 소금으로 추가 간을 하고 대파를 올린다

멸치를 좋아하는 편은 아님 그런데 맛있는 건 잘 먹음

어려운 것중 하나가 멸치 사는것 비싸다고 항상 맛있는 것도 아닌것 같은 경험 때문입니다. 특히 비린맛!!
어떤 경우는 몇번 먹고 다 버린적도 있음!!

비린맛이 확 올라오는 멸치가 있어요 음식을해도 맛도 없고 잘못 보관시(지퍼백이 아닌경우) 냉동실 전체를 오염!!

그래서 항상 적당량 포장된것을 사는데
이번것은 멸치 자체가 비린것도 없고 맛있어요 비린맛 제거한다고 조리전에 달달 볶기도 하는데 이건 그런것이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청국장을 좋아해서 가끔 해먹는데 항상 멸치를 넣습니다. 맛없는 멸치면 골라내고 맛있는 멸치면 그냥 먹어요

이멸치로 청국장 해보니 맛있어요 청국장 맛도 오르고 멸치자체를 먹어도 맛있어요

간만에 맛있는 멸치 구매한 것 같습니다.

좋은 제품입니다.

집에 국물멸치가 거의 떨어질라해서 쿠팡에서 세일가로

샀는데요~ 멸치는 곧고 노랗지 않은 멸치가 신선한

멸치라고 누가 그러더라구여~

그래서 특히 내장부분쪽이 노란빛깔인 멸치는

구입하지 않는게 저의 팁이랄까여ㅎㅎㅎ

이 멸치는 육안으로 봐서 빛깔도 하얗고, 모양도 곧고

신선해 보입니다.

육수를 내보았는데여~ 근데 멸치향이 찐하지는 않네요~

글쿠 보통 멸치 냉동실에 보관하잖아여~

사용할라 보니 멸치안에 얼음부스러기가 많이 낀거는

처음보네여~@.@

아이스크림을 오래 냉동하면 겉에 얼음알갱이가 많이

끼는것처럼 이멸치도 그래서 냉동한거를 해동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구여~

어쨌든 기존에 마트에서 사서 냉동해서 먹을때랑

보관상태가 달라서 리뷰남깁니다~

참고하세여~!!

몇 달 전에 남해안 국물용 멸치 1.5키로 짜리를
쿠팡에서 샀었는데
멸치가 마르지도 않고 흐물거리고
맛도 정말 없어서 냉동실에 넣고 먹지를 않아
이 제품으로 구매해 보았어요~

멸치는 바싹 말린 상태는 아니지만
적당히 말려져 있네요~
크기도 국물용도 가능하고
반찬으로 먹기에도 괜찮아요~

멸치 국물 내려고 끓여서 먹어보니
엄청 맛있다 정도는 아니고
그냥 적당히 먹을만해요~

엄청 맛있는 국물용 멸치는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ㅋㅋ

전에 샀던 멸치가 워낙 형편없어서
이 제품으로도 다행이라 생각하고
잘 먹을께요~

원래는 멸치 통째로 몇마리랑 다시마랑 이렇게 육수를 냈었는데요.
멸치가루 만들어서 된장찌게 끓여먹으려고 샀어요.

멸치 똥과 머리를 떼는 작업이
매우매우 귀찮지만
드라마보면서 극복했습니다.

미니믹서기로 여러번 나누어서 갈다가
믹서기가 열이받아 녹아서 고장나는 바람에
믹서기를 다시 사야하는 불상사가 생겼지만

멸치가루를 만들어 냉동보관하며
된장찌개 끓여먹으니 다시다가 필요없어요.

그야말로 천연조미료!

된장찌깨 끓일 때
다시마 넣고 된장 물 끓이다가
다시마빼고 야채 넣고
멸치가루 2스푼만 넣으면 완전 맛있어용.
덕분에 합성조미료 없이 끓여먹으니
기분도 좋고~ 맛도 좋고~ 건강도 챙기는 기분!

시중에 판매하는 만들어진 멸치다시팩을 썼었는데
후기에 엄청 큰 벌레가 들어있는 사진보고 충격받음..

도저히 그 제품을 더 쓸 수가 없어서
귀찮지만 직접 멸치다시팩 만들기로 함..

멸치종류도 다양하고
파는곳마다 가격도 그렇고 천차만별이라
뭘 골라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평소에도 믿고사는 농협제품을 선택했음..

양많고 제품 이상한거 잘못시키면
먹지도 못하고 다 버려야 하니까
일부러 적은양으로 시켰는데..

너무 맛있음..
와..비린내 날리려고 팬에 넣고 볶으면서
한두개씩 집어먹었는데
이거 국물용 멸치가 아니고
그냥 조림용이나 안주용으로 먹어도 될 정도로 맛있음..

평소에 멸치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생으로 집어먹어도 맛있는거 보면
멸치 자체가 엄청 좋은 멸치인 것 같음..

멸치 내장 떼어내고
달군팬에 달달 볶아서
디포리,마른새우와 함께 다시팩에 넣었을때
20개정도 만들 수 있음..

만들다보니 양이 좀 적다 싶긴했는데
멸치가 너무 맛있어서 괜찮음.
그래도 좀 더 큰 양으로 팔았으면 좋겠다 싶음..

맛있는 멸치 찾는 사람들에게는
고민할 필요가 없는 특상중에 특특상인 제품임..

추천!!

비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전혀 그러지않고 구수하고 맛있는
된장찌개를 끓였습니다 멸치향을
싫어하는 아들도 국물이 진국이라며
된장찌개 국물을 먹을 정도였으니까요

여태 티백에 있는 우려서 국물 내는
것들을 사용했는데 생각보다 멸치맛이
약하고 그냥 그래서 이젠 귀찮아도
직접 육수를 내려고 생각중입니다
지금까지 대충 육수를 냈거든여

된장찌개에 머리랑 똥을 제거한
멸치 10개정도를 넣었는데 국물맛이
완전 달라졌어요 일반 된장찌개에서
시골 할머니가 끓여주신 기가 막힌
된장찌개로 변신했어요

맛있는 멸치라 자주 구매하는데
이번멸치는 맛이없어두 너~무 맛없네여

신선하지두 않고 바싹 마르고 부서지고
얘들이 왜 이이래여?

계속 구매중인데 이런적 첨 이라서 황당..
다음 구매가 망설여지네여..

멸치가 좋을수도 안좋을수도 있겠져
하지만 선별을 잘해서
품질이 안조은 멸치는 제발 판매하지마세여 ㅠ

한봉지의 멸치가 모두 부서지고 작고 신선하지 않다면 문제가 있는 제품이겠죠??

냥이라도 있다면 모두 줘버리고 싶은
멸치같지 않은 멸치예여

솔직, 이케 마르고 푸석한 이상한 멸치는 냥이들도 안좋아할거 같아요

쿠팡에서 멸치 구매는 첨이라
후기를 많이 읽어봤는데
워낙 호불호가 심해서 망설이다 구매했네요.
일단 양이 많은건 부담되서 패스했고
그래도 좋다는 후기를 믿어보기로 하고 사봤는데
저는 만족합니다.
뽑기운이 좋은건가?
부서진거 없고 싱싱함.
육수용으로도 쓰지만
저희집은 워낙에 큰멸치 고추장 찍먹하는거 좋아하는데
에프에 4-5분만 구우면 바삭바삭 맛있어요ㅎㅎ
원조 밥도둑임ㅋㅋ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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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를 반찬으로 만들 때마다 언제나 번거로운 기억이 있어요. 작은 멸치를 직접 씻고 손질해서 볶으려면 손에 묻어나는 짠내와 작게 흩어지는 멸치 가루들이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제대로 보관하지 않으면 눅눅해져서 맛이 떨어진다는 거죠. 이 모든 과정이 버거워서 한동안 멸치를 넘볼 생각조차 안 했어요. 멸치반찬은 시간이 많이 걸리고, 조리 과정에서 손이 많이 가서 매번 해먹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할 수 없었던 건 멸치 반찬의 맛과 영양가 때문이었어요.
여러 후기에서 제품이 신선하고 냉동 보관이 용이해서 눅눅해지거나 변질될 걱정이 없다는 말이 많았어요. 신선도 덕분에 맛있는 멸치반찬을 빠르고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바로 완도소안농협 멸치를 주문해보기로 했어요.

멸치를 받자마자 그 신선함에 깜짝 놀랐어요. 포장을 열어보니 바다의 냄새가 느껴지는 신선한 멸치들이 들어 있었어요. 그리고 냉동 보관이 용이하게 잘 포장되어 있었어요. 이미 한번 손질된 상태라 손질 과정에서도 별다른 문제가 없었어요. 멸치 반찬을 만들 때 필요한 멸치 가루 문제도 최소화 돼서 청소도 어렵지 않았어요. 진짜 멸치 본연의 맛을 유지하면서도 깔끔하게 손질된 덕분에, 멸치반찬 만들기가 훨씬 쉬워졌어요. 이 제품 때문에 멸치를 반찬으로 만들기 무척 간편해졌어요.

이제 멸치반찬을 만들 차례였어요. 처음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멸치를 볶아내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멸치가 잘 볶아지고 나면, 알룰로스와 견과류를 넣어서 더욱 풍미를 더했어요. 빠르고 쉽게 조리할 수 있으니 정말 편리한 느낌이었어요. 맛을 보니까 아이들이나 어른들 모두 좋아할 만한 간편한 반찬이 완성됐어요. 바삭바삭하고 고소한 멸치가 식사 테이블 위에 올라가니 가족들도 무척 만족해했어요. 그리고 며칠 동안 용량도 넉넉해서 여러 번 활용할 수 있더라고요.

맛있게 반찬으로 만들어 먹었습니다~

*멸치의 상태
이상한 냄새 없고 깨끗하고
부서진 가루도 많지 않고 좋습니다

*맛
멸치의 상태가 좋은만큼 맛도 기대한 만큼
좋습니다
지나치게 짠 멸치도 많던데
이 멸치는 짜지 않고 좋습니다

*크기는 작은 멸치입니다
볶아먹기에 좋은 크기입니다
한참 먹겠네요~^^

*유통기한
2022년 8월20일
냉동보관 하면 조금 지나도 되지 않을까요?
아무튼 그 안에 먹어보도록 노력해 볼게요^^

*만족도
☆☆☆☆☆

국물용 대멸치를 주문했어요.

멸치는 완도이죠!

제품이 너무 깨끗하고 좋아요~~대멸이라기 보다는 중멸치 가운데 큰것 정도입니다.

아무래도 불에 덖어서 다시내야 맛있어서 프라이팬에 가득 덖었어요~~와 구수한 냄새!!

너무 좋아서 한주먹 정도 머리, 내장 떼어 버리고 몸통을 고추장 찍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적극 추천합니다!

완도소안농협 멸치(세멸)500g*1개

- 보통 과일이나 수산물 정육같은 제품은 하O로마트 같은곳으로 가서 눈으로 보며 구매하는 편인데요. 후기가 좋은제품과 완도산 멸치가 좋다는 말을 들어서 구매해 봤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 새벽배송 주문했는데 저녁에 빠르게 받아 바로 소분해서 냉동실에 보관 했습니다.

- 박스 포장 상태도 아주 좋습니다.
- 열어보니 깨끗하고 선명한 색깔에 신선하네요~
- 육질도 탄탄하고 비린내도 안나고 짜지도 않아요
- 볶음용으로 세멸 자주 사는데 건조도 잘되어 있고 정말 좋은멸치입니다
- 멸치 배부분에 주황 빛을 띠고 있어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알배기 멸치가 배 부분이 주황빛을 띠고 있고 플랑크톤을 먹어서 배 부분이 주황색을 띠고 맛도 더 좋다고 나와 있네요.
- 기본 멸치 볶음 반찬 해봤는데 안짜고 비린내 안나고 맛있네요.
- 저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완도소안농협 멸치

아이 식사 챙길때 칼슘 생각해서 우유랑 멸치는 꼭 챙기는편이예요

또 굵은 멸치는 안먹는 편이라 잔잔한 멸치 는 잘먹어서 세멸치로 자주

시켜 먹어요 `

얼마전에 멸치 속에 졸복 이 들어 갔을 수도 있으니 잘보라는 영상을 봤었어요 ~!

아무 생각 없이 멸치 큰거는 육수도 내고 넣다보면 다른 잔물고기 들도 더러 보이기도

했었는데 독성이 강한 졸복이 있을수 있다는 생각에 순간 띵 ~ 했었어요!!!!

졸복이 맹독이라 바로 사망하거나 잘못하다간 전신 마비 로 이어진다니

얼마나 무서운지 알겠죠 ??

졸복은 배가 뚱뚱하하고 겉에 무늬가 있으니 그런게 보이면 즉각 폐기 해버리세요 ~


## 재료
- 마른멸치
- 식용유 (옵션)
-간장 1
-물엿1
-조청1
- 마늘 (다진 것, 옵션)
- 참기름
- 깨소금
- 통깨

### 조리 방법
1. **재료 준비**: 마른멸치

2. **팬준비**: 팬을 중불로 예열한 뒤, 선택적으로 아주 조금의 식용유를 두릅니다.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건조하게 볶아도 좋습니다. 기름을 사용하는 경우, 멸치가 조금 더 바삭하게 완성됩니다.

3. **멸치 볶기**: 팬이 충분히 뜨거워지면 마른멸치를 넣고 볶기 시작합니다.
중불에서 꾸준히 휘저어가며 고루 볶아주세요. 이 과정에서 멸치가 쉽게 탈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 볶습니다.
마른멸치는 이미 건조되어 있기 때문에, 바삭해지는 정도를 확인하면서 볶는 시간을 조절해주세요.

4. **마늘 추가 (optional)**: 멸치가 어느 정도 볶아졌다면, 다진 마늘을 넣고 함께 볶을 수 있습니다.
마늘은 멸치의 풍미를 한층 더해줍니다. 마늘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생략 가능합니다.

5. **마무리**: 볶은 멸치가 바삭해지고, 마늘이 금방에 살짝 구워지면 불을 끄고 간장,물엿,조청,참기름, 깨소금,
통깨를 넣어 마무리합니다.
참기름은 멸치 볶음의 향을 더욱 깊게 해주며, 깨소금과 통깨는 식감과 영양을 추가합니다.

### 팁
- 멸치 볶을 때 팬이 과도하게 달궈지 않게 조심해주세요. 중불에서 천천히 볶으며 꾸준히 휘저어야 멸치가 고르게 익고 바삭해집니다.
- 참기름은 불을 끄고 나서 넣어주는 것이 향이 날아가지 않도록 하는 요령입니다.
- 마늘, 참기름, 깨소금은 모두 기호에 맞게 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준비한 마른멸치 볶음은 밥상의 더할 나위 없는 반찬이 될 것입니다. 간단하면서도 영양가 있고,
아이들도 좋아하는 건강한 간식이기도 하죠. 맛있게 만들어보세요!

맛:★★★★★

고소함 ★★★★★

포장 ★★★★★

배송 ★★★★★

전 상자에 있는 많은 멸치들은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다듬는것도 싫고..
멸치 아닌 다른거 골라내는 것도 싫고..
일만 많고..굳이 이렇게 힘들게 먹어야 하나 싶은..ㅎㅎ

일단 깔끔합니다.
봉지에 락처리 되어있어..
그냥 끓는 물에 몇개 쓩쓩~~넣고..
나머진 바로 냉동실로..

진짜 편해요.
두봉지째인데..
멸치 아닌 이물질 나온적없고..
엄청 큰 멸치면 똥 발라내야 내는데..
이정도 크기면 그냥 우려내도 될정도..ㅋㅋ
아주 편합니다.

전 이런 편한 상품이 좋아요.
엄마처럼 한 상자 사놓고..
신문지 펴놓고 멸치 못다듬겠어요.

제게 딱 맞는상품이고
전 끓는물에 멸치 넣고.,
그후 다시마 몇장넣어서
육수 우려내요.
젤 깔끔해요.

좋은 상품입니다~~

♥═━┈┈ ♡═━┈┈ ♥═━┈┈ ♡═━┈┈


멸치볶음 하기 좋은 사이즈

아이들이 엄청 좋아해서
집에 항상 해놓는 반찬 중에 하나!!!

멸치 짭쪼롬 해서 맛있네요~~
볶음 했더니 맛있어요 :)


♥═━┈┈ ♡═━┈┈ ♥═━┈┈ ♡═━┈┈


ᜊʕ ྀི ܸ. . .ܸ ྀིʔᜊ

생각보다안짜고맛나요
찌끄러기도많이없고
쟁겨둘려고사봤어요
깨끗하고
뒷맛이고소해요

✔️ 제품명 : 소안농협 완도 섬마을 멸치, 500g(세멸), 1박스

✔️ 사이즈 및 보관법
작은 박스에 500g이 들어있는데 저는 한번에 다 소진하기는 어려워서 소분해서 보관해요.
가정용 진공포장기 있으신분들은 한번 드실 만큼씩 나누어서 포장하세요.
포장된 멸치는 반드시 냉동보관을 추천드려요.
냉동보관시 오래 보관해도 신선함이 유지되더라구요.
저는 100g씩 소포장해서 냉동에 보관해두었습니다.

✔️ 신선도 및 활용법
지난번에 어디선가 샀던 세멸은 자잘한 꼴뚜기 같은것들이 너무 많이 섞여있었는데 완도 세멸은 깨끗하고 깔끔하니 넘 좋아요.
혹시나 비린내가 걱정되신다면 빈 후라이팬에 아무것도 넣지 않은 채로 멸치를 볶아주세요.
특히 멸치볶음을 만들때 빈 후라이팬에 수분기를 싹 날릴번호로 바짝 볶은뒤 채에 가루 등을 걸러내고 양념을 더해 볶아주시면 빠삭빠삭해서 아주 맛난 멸치 반찬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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