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샹궈에 넣어 먹으려고 구매한 본가집 호주산 삶은 깐양 소위

1kg에 17OOO원대라 손질도 다된 양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서 바로 구매했어여

이 제품은 이미 삶아져 있는 상태로 냉동되어 있어서
해동 후 한 번만 깨끗이 씻은 뒤 바로 조리 가능하다는 점이
정말 큰 장점이에요.

양 소위는 손질이 까다로운 재료라 냄새 잡기나
손질 과정이 번거로울 수 있는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이
전혀 없었어요.

잡내가 거의 없이 깔끔하고 식감은 탱글탱글하고 쫄깃해서
마라샹궈 같은 매콤한 요리에 넣었을 때 정말 잘 어울리더라고요.

처음엔 마라샹궈용으로만 생각했지만,
남은 걸 활용해서 우거지 해장국에 넣어봤는데
국물 요리에도 아주 잘 어울렸어요.

오래 끓여도 흐물해지지 않고 쫀쫀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고기 대신 넣어도 충분히 든든하더라고요.

국물에 고소한 맛이 배어들고 양 소위 특유의 식감이
씹는 재미까지 더해줘서 평소 해장국 좋아하시는 분들께도
강추하고 싶어요.

무엇보다도 손질이 완벽히 되어 있어서
조리 시간이 훨씬 단축되고 조리 후에도 잡내가 남지 않아
조리 스트레스가 전혀 없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

밀키트처럼 가공된 맛이 아닌 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이 살아 있어서 요리 실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맛있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kg 대용량이라 마라샹궈, 해장국, 볶음요리 등 다양하게 돌려 쓰기 좋고, 냉동실에 두고 하나씩 꺼내 쓰면 되니 활용도 면에서도 매우 높은 제품이에요.

앞으로도 계속 집에 쟁여두게 될 것 같고, 양 소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시도해보길 추천해요.

조리 간편, 잡내 없음, 쫄깃한 식감까지 삼박자 완벽한 제품입니다.

☆ ☆ ☆ ☆ ☆

깨끗하고 위생적인 깐양이에요.
주로 깐양으로 맛있게 끓여낸 소내장탕등 깐양 무침으로 여러번 구매해서 맛있게 먹어왔네요.
오랜만에 구매했는데 벌써 대파랑 고사리가 함께 하겠다고 씽크대에서 기다리고있네요~~ㅎㅎ




사골육수가 첨가된 깐양은 씻어낼 필요없이 살짝 해동해준뒤 맛있게조리해내곤 했는데 오늘 구매한 깐양으로는 쇠고기 조금 넣어서 소 내장탕 끓이려고요,....




언제 먹어도 맛있는 깐양 삶아내 익혀내는 정도에따라서 나이드신 분들도 맛있게 드셔볼수있는 좋은 식재료인거같아요.

남편이 아주 좋아해요.
맵지않게 적당한 비쥬얼의 색감으로 오늘 저녁을 기대하고 나갔는데 맛있게 끓여내야겠네요.

잘구매했어요.
추천해야겠어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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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구매 후기✴️

제가 양평해장국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중에서도 양을 제일 좋아하는데 선지만 잔뜩 들어있어서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직접 양 듬뿍 해장국을 끓여 먹어 보려고 주문 했습니다.

✔️저렴한 가격

1kg에 이만원 좀 안되게 구매했는데 첨엔 비싼가? 싶었는데
요즘 해장국들 가격 생각해보니 비싼게 아니더라구요ㅋㅋ
두그릇 정도 먹을 돈으로 엄청난 양을 만들수 있거든요~

✔️손질되어 편함

원래 소 양 색이 거므스름한 색이더라구요...
근데 도저히 그것까지 손질하기는 힘들것 같았는제
이렇게 손질되어 삶아서 나오니 너무 편하게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물에 몇번 헹궈내고 살짝 더 데쳐서 사용했더니 좀네요~

✔️약간 냄새냄

아무래도 소의 위장 부분이다보니 냄새가 나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소주를 넣고 한번 데쳐서 사용했고 해장국 끓일때도
냄새가 날까봐 맛술과 생강 등을 사용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양념까지 더해주니 다행히 냄새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푸짐한 양

양의 양이 푸짐해요ㅋㅋ
1kg 얼마 안되는거 아냐? 했는데 소고기와 시래기 넣고 끓이니 곰솥으로 하나 가득 만들어졌습니다.


➖️식감도 좋고 맛도 좋은데 가격도 좋으니 저처럼 푸짐하게 먹고싶은 분들께는 좋은 선택지가 될것 같습니다.
다 먹고 날 추워지면 또 사야겠습니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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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매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ㅇ^
✨️✨️✨️✨️✨️✨️✨️✨️✨️✨️✨️✨️✨️✨️✨️✨️✨️✨️✨️

몇년전부터 저는 씹는 식감에 반해버려서 양을 좋아하게됐어요,
선지국을 먹을때면 선지도 좋아하지만
양을 더 선호하고 좋아해서 골라서 먹곤했지요~~
이번 여름에는 나이가 들어감에 더 더 힘들어하시는 남~~편이 계셔서 사계절 안따지고 아침도 저녁때도 안따지고 무조건
국이나 찌개류가 있어야 밥을 드시는 남편입니다( 말 그대로 웬수일까요? 그러네요 그래요? )
요즘 들어 된장찌개 먹고싶다고 하시더니 남편이 단골 식당가서
밥을 먹었는데 거기 된장찌개가 자기는 맛있었다고 하면서
이모님한테 된장을 얼마의 돈을 지불하고 한봉지를 사갖고 집에
와서 이 된장으로 찌개 끓여달라고 하시니
된장찌개를 며칠동안 계속 드시더만 뭐 딴 거 없어! 그러네요
그래서 뭐 브랜드 ○○○꺼 순대국을 주문해서 먹어보고 맛좋아서
요번에는 해장국 주문하면서 소고기를 넣을까 고민하다가
제가 좋아하는 이 손질되어 냉동상태인 깐 양을 먹어봐서 알기에
이걸로 넣어서 맛나게 끓여야겠다 해서 주문하게 됐어요
이전에는 선지국 끓일때만 넣어봤는데요 오늘저녁엔 같이 주문한
해장국과 때마침 콩나물도 가격이 싸고좋길래
청양고추랑 고춧가루를 듬뿍 넣고 푸짐하게 얼큰하게 한 냄비 가득
끓여서 남~~편하고 울 딸래미랑 맛있는 식사 했어요
요 삶은 깐 양 넣을때 전 맛술 한숟가락 정도 같이 넣어서 끓이면 더
감칠맛이 도는것 같아 맛이 훨 더 확 살려주던데요
힘들여 굳이 손질할 필요도 없고 잡냄새도 안나고
삶아져있으니 그렇게 질기지도 않아서 부드럽고
또 씹는식감도 무시할순 없잖아요 요게~ 요게~ 제가 또 양을 먹는
매력이지싶네요 ㅎㅎ ㅎ
다음에 주문해서 먹을때는 무침이나 볶음으로 요리해서 실컷~~
맘껏 먹어봐야겠어요
저는 안살 이유없으니 계속해서 또 주문해 먹을생각입니다♡

* 내돈 내산 제품입니다. *

남편이랑 내장탕도 해먹고, 훠궈도 해먹고, 깐양 볶음도 해 먹었습니다.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아요~

지방질이 거의 없으며 매우 담백한 맛을 낸다.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어 예로부터 몸이 허약한 사람이나 회복기의 환자에게 많이 먹였다. 《본초강목》과《동의보감》등의 문헌에서 양은 정력과 기운을 돋우고 비장과 위를 튼튼하게 하며, 당뇨나 알콜 중독 등의 독성을 멈추게 하고 피로회복, 양기부족, 골다공증 등에 효능이 있다고 하였다. 고려사에서도 소의 양을 즐겨 먹었다는 내용이 나오고, 조선시대 유생들은 허약한 몸을 추스르고 원기를 회복하는데 양구이, 양탕, 양죽 등을 즐겨 먹었다고 한다.

깐양은 겉모양이 타올처럼 오돌토돌 하고 돌기 사이마다 검은 막과 지저분한 것들이 붙어 있어 다듬을 때 반드시 끓는 물에 잠깐 넣었다가 꺼내서 검은 막을 긁어내야만 한다. 또한 특유의 냄새가 있으므로 조리하기 전에 밀가루와 소금으로 주물러 깨끗이 씻는 것이 좋으며, 고기 결이 한쪽으로 되어있지 않고 가로, 세로로 엇갈려 있어 익으면 동그랗게 오그라들고 질겨지므로 약한 불에서 천천히 삶아야 제 맛이 난다. 또한 두텁고 납작한 양을 버무려서 구우면 처음엔 흰색에 가깝다가 익을수록 노릇노릇해 지고, 처음엔 아삭아삭 씹히지만 점점 부드럽게 녹아든다.

깐양은 양곰탕과 내장탕 등 국이나 전골에 쓰이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양'이라 부르는 얇은 부분과 주로 구이용으로 쓰이는 좁고 두툼한 살이 붙은 '양깃머리'로 나누어진다. 구이, 편육, 찜을 할 때에는 '양깃머리'가 좋다. 또한 양에 붙어있는 넓적한 부위를 '장판머리'라고 하였으며, 벌집 모양으로 생긴 소의 제2위는 '벌집양(honey comb tripe)'이라고 부르며 살이 두꺼워서 양즙을 하면 좋다.

뽀얗게 우려낸 양과 무를 함께 끓인 '양곰탕'도 별미이고, 두꺼운 양에 고춧가루, 생강, 마늘, 간장, 설탕 등을 넣어 구운 '양구이' 또한 훌륭한 영양식이다. 양깃머리를 조리할 때 냉동 상태의 양을 해동시켜 한쪽의 껍질을 잘 벗기고 반대쪽의 기름기와 막을 깨끗이 벗겨내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 양념으로 재워놓은 뒤 구우면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아주 좋다. 깐양을 신선로나 사태찜에 다른 고기와 섞어 넣어도 좋다.

☆ ☆ ☆ ☆ ☆

소깐양으로 만들어먹을 수 있는 상품이 많아요.
가끔은 한팩 또는 두팩 구매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고 싶은만큼 맛있게 조리해 식탁에 올려주면 기분좋은 식사시간이 되곤
한답니다.

깨끗하게 잘 손질된 깐양으로 저는 주로 내장탕을 끓여내는데 부드럽기도 하고 맛도 있어서 자주 활용한답니다.
때론 술안주로 깐양무침을 만들어보기도하는데 야채들이랑 어우러졌을때에도 맛있었어요.
추천합니다.

♡♡♡~~~잘구매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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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며 진짜 실사용 후에 작성하는 후기입니당 ㅎㅎ 자세한 리뷰로 극찬만 하지 않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라며 작성하겠습니다~~!

ㅁ 주문한 상품 이름 : 본가집 호주산 삶은 깐양 소위 (냉동), 1kg, 1개
ㅁ 용량 또는 무게 : 깐양 1키로 짜리 한개 구매 했습니다 ㅎㅎㅎㅎㅎ 우리집 단백질 대마왕 ㅎ

ㅁ 재 구매 의사 : 별 몇 개? 재구매 의사 별 다섯개 백만개 진짜 너무 괜찮아여 ㅎ 약간 큰게 단점이긴 하지만 이거 그냥 뭐 상품 일단 깨끗하고 삶은거라서 조리도 편안해여

ㅁ 구매 이유 : 제가 정말 좋아하는 식당중에 하나는 노원구에 있는 우리집 이라는 식당이 있어여 소양탕을 파는 그 들깨 베이스에 파는 진짜 진국인 식당이 있어여 근데 그 맛을 정말 맨날 맛보고 싶은데...... 맛볼수가 없는게 집이랑 너무 멀어서ㅜㅜㅜㅜㅜ 흑흐흑흑 ......

ㅁ 장 점 : 장점은... 이 삶은거를 정말 이렇게나 잘 판다니... 역시쿠팡.. 이렇게 좋은거를 판다니...크으으으으......
진짜 품질도 좋고 가격도 좋고 이거는 구매 해야합니다 ㅎ

ㅁ 단 점 : 단점은 일단 얼어서 오기 때문에 소분이 처음에는 힘들어여 그러나 저는 새벽 배송이든 오후 배송이든 좀 지나고 받게 되더라구여.. 그냥 오늘내일 오면 되기 때문에 ㅎ.......
그래서 딱 소분하기 좋고 그냥 지퍼백에 넣어놓고 ㅎ 그러고 바닥에다가 땅땅 쳐주면 그냥 분리되고 어짜피 끓이면서 이거 바로 그냥 가위질 하면 되닌 까 ㅎㅎㅎ

ㅁ 사용 꿀 팁 : 꿀팁은 그 소양탕이 진짜 맛있는데 그 맛이 안나더라구여...?? 그냥 깐 들깨 그 들꺠 껍질 깐거 그걸로 하면 된다해서 이번에 시도 해볼라구여 ㅎㅎ
그리고 여기에 갓김치 넣어서 먹으면 베리굿.....
깐양은 들기름에 볶으면 되여...ㅎ

이상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작성한 후기구요 ㅎㅎ 다들 행복한 쿠팡러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들 좋은 제품 저렴하게 득템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벌써 여러번 구입하고 먹어본 삶은깐양
때로는 대용량 1KG으로 때로는 400g 소용량으로 구입을 해요

일단 직접 손질하지 않아도 깨끗이 정리하고 삶아진걸 받으니 할일도 줄고 , 바로바로 음식을 해 먹을수 있어 너무 좋아요

가격으로 따지자면 당연히 1kg이 좋은데 , 남은걸 또 얼려야해서 요즘엔 400g짜리로 시켜서 먹고 있어용
한가지 아쉬운건 작은용량 한봉지를 다 넣어도 모자란다는 거예요 ㅎㅎㅎ 진짜 100g이 아쉽더라구요 , 그래서 다시 대용량을 살까 생각중 이예요^^

내장파 저와 남편에게는 한봉지 뚝딱 금세 먹어요 ㅡㅡ
500G짜리도 나오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네요
아니면 1Kg을 안쪽에 두팩으로 나눠서 포장이 돼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가장 깔끔하게 먹는 방법은 시중에 파는 , 팩에든 설렁탕이나 사골국물에 풍덩 넣어서 먹는거고 / 고추가루와 다데기 만들어서 빨갛게 먹거나 / 뽀얀 국물에 김치넣고 양 넣고 바글바글 끓여 먹는거네요
솔직히 저는 무침 보다는 국물에 넣어서 쇠주랑 먹는게 가장 맛있어요

그거 아세요?
싱싱한 양을 사다가 집에서 손질 하려면 밀가루와 소금으로 박박 빨래 빨듯이 문질러 세척 해야하고
애벌로 한번 삶아주고 또 닦고 정리하고 <이때 집안에 냄세가 장난 아니에요 , 애들이 뭐라고 해요 ㅋㅋ>
마지막으로 압력솥에 푹 삶아줘야해요
얼마나 수고스럽게요.

그러니 이렇게 정리되어있고 삶아까지 나오는 이 제품을 안 살수가 없지요 너무나 감사히 간편하게 받아서 먹고 있어요
손질됀 가격이니 그리 비싸다고 생각하면 안돼요

앞으로도 계속 구입할 예정이예요

✔️ㅡ내돈내산으로 실제로 시식 하였으며
다른 분들에게 도움 되도록 남겨봅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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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돼요 버튼을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에게도 후기 작성에 큰 도움이 됩니다 ^^)

✏️내장을 좋아해서 처음 시킬때는 큰 사이즈가 있길래 덜컹 시켰어요 ㅡ 그런데 왠걸 ㅡ 양이 정말 많아서 2-3번에 나눠 먹어야 겠더라고요 ㅡ 남은건 냉동 해야해서 이번엔 작은 사이즈를 주문해 봤는데 이것도 한번에 먹기에는 많아요^^

▶️물론 무침이나 양 하나만 넣고 끓여 먹는다면 1/2이 아니라
한팩 전부 사용할수는 있지만 ㅡ 소고기와 같이 끓이려니 많더라구요 ㅡ 그래도 한번에 한봉지 다 넣고 먹었네요 ㅎ

❤️본가집 삶은깐양 400g 호주산 냉동
✅400g도 양이 정말 많아요
✅냄세가 없어요 ㅡ 잡내 안나요
✅깨끗이 닦여져 있어요 (그래도 행궈서 요리 했어요)
✅쫄깃쫄깃 씹는 식감이 좋아요
✅담백해서 많이 먹을수 있어요
✅끓는물에 넣으면 조금 더 부드러워져요
✅수입인데 가격은 중간정도라고 생각해요
✅냉동상태로 배송이 와요
✅나트륨 61% 탄수화물 0,2g 지방 14g 트렌스지방 0,5g
포화지방 6,8g 콜레스테롤 632mg 단백질 76g
총 430kcal (키로칼로리)

❤️먹는 방법
➡️깐양을 물에 살짝 데쳐서 물기빼고 소스 찍어먹기
➡️해장국용 탕으로 얼큰하게 끓여먹기
➡️육개장처럼 고사리 우거지 콩나물 넣고 끓여먹기
➡️사골 국물에 넣어서 맑게 국으로 먹기
➡️데친 깐양을 매운 고추장 양념에 버무려 먹기
➡️후라이팬에 살짝 볶은후 소금 후추 콩가루 뭍혀서 먹기
➡️각종 중국소스 ㅡ 마라 소스에 비벼먹기
➡️골뱅이 소스에 비벼먹기
➡️청양고추 다져서 고추기름 식초 설탕 소금넣고 비벼먹기
➡️물기뺀 양을 반죽 옷을 입혀서 튀겨먹기

❤️큰 용량은 두번에 나눠서 먹고 작은 용량은 한번에 다 먹을수 있어요^^

✏️언제나 먹어도 냄세없고 맛있어요
너무 금방 다 먹으니 아쉬워요(내장파)

✅ㅡ내돈내산 으로 실제로 시식하였으며
ㅡ다른 분들에게 도움 되도록 남겨봅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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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에게도 후기 작성에 큰 도움이 됩니다 )
ㄱ

✔️
똑똑한 소비를 하시는 분들에게
저의 솔직한 리뷰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내 돈 써가며 사는 물건, 대충 사면 절대 안되는 거 아시죠? :)

❤️

저는 순대국, 내장탕, 해장국 등등 이런 탕류 국밥류

정말 좋아하거든요~~

순대랑 내장도 사다가 집에서 순대국도 해먹고 그러는데

깐양이 있길래 양평해장국이 너무 먹고 싶어졌어요 ㅎㅎ

작은 용량을 주문할까 하다가

워낙에 좋아하기도 해서 대용량 1kg짜리를 주문 두둥!

와우....생각보다 양이 많았네요 ;;

보자마자 '아...작은 거 시킬 걸..' 하는 생각이 ㅎㅎ

그래도 냉동이니까 조금씩 소분해 두고

국도 끓여 먹고 반찬으로 볶아도 먹고 하면

좋겠다 싶어서 얼른 뜯어봤어요~

집에 사골 농축액이 있어서

받은 김에 바로~ 순대 넣고 깐양도 넣고

보글보글 끓여 우사골 순대국? 같은 국을 해보았는데요

이걸 어쩌나.......

냄새가 좀 나네요 ㅠㅠㅠㅠㅠㅠ

양평해장국처럼 고추 기름이랑 마늘, 파 이런 것들을

넣으면 냄새가 좀 묻혀서 덜 했으려나요...

저는 맑은 설렁탕+내장탕 같은 느낌을 내고 싶었는데

다대기같은 양념도 없이 그냥 사골국에다만 끓여서 그런지

누린내가 좀 나더라구요... (제 개인적인 입맛)

내장 좋아하는 저로서는 너무 아쉬운 ㅠㅠ

냉동되어서 온 깐양 상태는 넘 좋아 보이는데

특유의 잘못 손질된 내장에서 나는 그런 꾸리꾸리한 냄시...

좀 아쉽습니다.

대용량을 주문해서리 이걸 어째 다 처치하나 싶네요..

리뷰들 좋아서 안심했는뎅 ㅠㅠ 저한테만 잘못 온 걸까요?

어떻게 요리해서 먹으면 냄새를 못 느끼고 먹을 수 있을지

고민 좀 해 봐야겠습니다..

기대한 것에 비해 여러모로 좀 아쉬운 본가집 호주산 삶은 깐양 1kg...

다시 손이 안 가는 걸 보니... 보내 줘야할 거 같아요 ㅠㅠ

저의 조리 방법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개인적인 취향일 수도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 내돈내산 솔직 후기였습니다!
구매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혼자만 상품을 구매하고 가족들에게 소내장탕
끓여주었다는 자랑을 하고 다녔어요.
여러번 재구매도 했구요~~~~
매번 구매할때마다 구매만족도별다섯개 아낌없이 주게되는 마음에드는 상품입니다.
아마도 제가 좋아해서 더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너무 맛있게 먹는 남편 고향지인에게 고향
다녀올일이 있어서 내려가기전날 두팩의 깐양을
구매했는데~~~더 구매해도 좋을뻔했네요.
식구들이 많아서요~~ㅎㅎ
이른새벽 어김없이 제시간에 딱! 고향출발 직전에 배송받아 바로 출발했네요.



꼼꼼하게 포장된 상품에 보온백에 아이스팩넣어가져가니 도착되었을 때에도 배송상태 그대로의 모습이었네요.




평소 깐양을좋아하는 고향지인들이 다른 고기
사드렸을때보다도 더 좋아하시네요~~~

저희는 깐양을 주로 여러야채와 고사리 토란대등을 넣어서 탕을 끓여먹었는데 고향지인분들은
새콤하게 여러야채들과 함께 깐양 무침을 만들어 술안주로 드시더군요.
저희도 가끔 무침을 해먹긴 하는데 너무
맛있어하시네요~~~♡♡♡





맛있게 드시는걸보니 함께 덩달아 선물해준
보람이 있었어요.
좋아하는 음식이지만 그곳에선 쉽게 구매할 수
없는곳이어서요~~~
나중에 또 구매해서 드려야겠어요~~





꼬들꼬들한 식감이좋아요.
검은색 양을 먹을땐 왠지 맛은 좋아도 썩~~
식감이 좋지않아서 전 요~~깐양이
너무 좋으네요.
계속 먹는동안 가격은 안올랐으면
좋겠어요~~ㅎ ㅎ



*~*~*~*~잘 구매해서 기분좋았어요~*~*~*~*





...........

☆ ☆ ☆ ☆ ☆

자꾸~자꾸~ 먹어도 맛있어서 구매를 하게
되네요~~♡

입맛없다고해서 구매하게된 맛있는 깐양을 없는솜씨 내가며 대충 끓였는데도 원재료의 맛이
좋아서 가족들이 참 좋아하네요.




며칠전 구매해둔 남겨둔 고사리를 넣어 주고
냉장고안에 남아있는 갖은 식재료를 적당하게
넣어 보글보글 마음대로 끓게 놓아두었더니
알맞게 식감이 좋은상태의 소내장탕이
완성되었어요.



언제나 그랬던거처럼 건더기 위주의 식사를 하는 가족들에게 인기가 많은 국물요리가 되었지요.
남편은 생와사비를 아주 좋아해요.
요~~잘 끓여진 깐양을 생와사비나 생와사비장에 찍어먹는걸 너무 줗아해요.
전 너무 매운데 남편은 매운게 아주 맘에 든다며 흘린땀을 닦아내며 먹곤했답니다.



깐양을 조금남겨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내고
참기름 소금 고춧가루 야채조금넣어 조물조물
만들어주었더니 바로 한잔하자며
소주1병을 사오네요.
술을 끊었는데 다시 조금씩 먹기시작하게되어
조심해야겠어요.



그냥 소내장탕 끓여주는걸로만
해야될까봐요~~**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냄비에 가득 끓여
놓았는데도 금새 없어지네요.



깐양이 잘 손질되어 있어서 따로 손질을
해야하거나 하지않아서 너무 편리해서 좋아요.
예전 친정어머니께서 자주 요리하셨는데
손이 많이가서 안먹겠다고 생각했었던때가
있었거든요.



참 맛있어요.
여러부위들을 넣어 사골국물에 함께 끓여내도
훌륭한 전골재료가되겠어요.
맛있게 먹었어요


*~*~*~*~*~*~*~*~*~*~*~*~*~*~*~*~*~*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때~~~~~
부담없이 먹을수있는 좋은 식재료에요.
지인들에게도 많이 추천하고 있답니다.


♡♡♡~~~잘 구매했어요~~~♡♡♡




..........

☆ ☆ ☆ ☆ ☆

괜찮네요!
왜이제야 알게됐을까요?


요즘 순대국, 갈비탕, 소내장탕등을 구매해
보며 마주하게된 *깐양에 호기심이 생겨서 검색해보다 만났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상품이어서 너~~~무 만족합니다.

요런 토종 음식들을 좋아하는 남편에게 깜짝요리를 만들어주었더니 감사하게도 너무 맛있다며
칭찬을 받았네요.

♧♧♧♧♧♧♧♧♧♧♧♧♧♧♧♧♧♧♧♧

400g의 깐양을 구매하기 누르려다~~
실속 1kg 깐양을 보고도 놓쳤다면 크게 후회했을거에요. 아주 잘 구매했어요!!


깐양의 *활용도가 여러가지더라구요.
전 소내장탕에만 넣는 재료인줄알고있었는데
튀김도 할수있고 구이로도 활용할 수 있더군요!


새로운 정보를 활용하여 다양한 요리를 해볼
수 있겠어요.


단골집 소내장탕 요리에 요~~ *깐양을 많이
넣어 주어서~ 맛있어서~ 단골이 되었는데 이젠 집에서 즐겨야겠어요.


1kg양을 뜨거운물에 살짝데쳐 참기름, 파, 마늘
넣고 살짝볶아주며 생수와 나머지 야채듬뿍 넣어주며 끓였더니 너무 맛있어요.

재료의 깐양이 넉넉하게 많이 들어가서 식감좋은 *내장탕이 완성되었네요.



처음 구매해보았는데 상품이 손질도 잘 되어있고 특유의 잡냄새도 없어서 사용하기 좋았어요.

호주산 수입육이긴하지만 괜찮습니다.
주로 다른 부위들도 호주산을 많이 애용하는
편이어서 맛있게 먹고있답니다.

또구매하게될거같아요.
냉동실에 넣어두고 필요할때 뜨거운물에 살짝데쳐내기만하면 무침이나 탕 구이들을 요리해볼수있다는점에 ☆5개 만족합니다.



잘구매했어요~~
지인들에게도 추천해야겠어요~~**

로켓프레시에서 이제 내장도 파네요.
안 파는 것이 거의 없는 느낌이에요.

♡ 요약하는 말 ♡
- 손질할 필요가 없음. 매우 간편함.
- 국밥에 넣어 먹기 좋음
- 다른 분 상품평을 보면 살짝 복불복이 있음
-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손질할 인건비 생각하면 역시 간편함.


● 배송 및 개봉기 ●
로켓프레시로 내장인 깐양을 사보았어요.
내장탕이 정말 먹고 싶은데,
인터넷에서 파는 대부분은 손질이 안된 생 양이라서
손질이 두려워서 이미 손질되어
삶은 요 녀석을 구매했습니다.

깐 양은 정확하게 소 위입니다.
좋아하는 분들은 무척이나 좋아할 부위인데,
그나저나 요 제품은 냉동제품이네요.

삶아서 냉동이라고 하니 양을 보고
그때그때 먹을 수 있게 소분할 예정이었습니다.

● 깐 양 활용법 ●
1. 내장 수육
2. 튀김
3. 국밥

제가 구매한 이유는 국밥으로 먹기 위해서인데요
시장에서 사는 게 훨씬 싸긴하지만,
손질하기에 너무너무너무너무 공정이 많아서
도저히 엄두가 안나더라고요.

일단 열어보니, 한번에 다 국에 때려넣기에는
뭔가 배터질 것 같아서
1인당 100g씩 먹는다 치고 330g의 양을
대충 눈으로 겉잡아서 3봉지로 소분하고
그 중 1봉지만 국밥으로 끓여보았어요.

끓이는 방법은 진짜 쉬워요.
모든 것을 수제로 해도 맛있지만,
목표는 간단하게 먹는 거라서요.

- 마늘 등을 넣고 시판 사골육수를 끓여줍니다.
- 양념, 소고기, 우거지 등을 넣고 끓여줍니다.
- 깐양을 넣어줍니다.
- 콩나물과 파, 들깨(취향에 따라) 등을 넣고
마저 끓여줍니다.

여기서 깐 양은 국에 넣기 전에
아주 살짝 데쳐서 헹궈줬습니다
불순물이 혹시 있을까 싶어서 이러한 공정을 거쳤는데요.

딱히 불순물이 많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 덧붙이는 말 ●
국밥으로 끓여서 먹을 때,
가장 두려운 점은 냄새였어요.

내장 요리를 잘 먹는 편이기는 하나,
잘 안 씻어서 익힌 내장요리만큼
곤혹스러운 음식은 정말 없거든요.

그렇지만, 내장 특유의 냄새는 조금 덜하고
내장탕을 끓일 때 충분히 끓여서 그런가
국물 맛은 좀 진했습니다.
(제가 한번 다시 헹궈내서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다만, 다른 분들의 상품평을 보니,
냄새가 너무 난다는 분도 있으시고,
아니다 너무 맛있다는 분도 있으셔서
이건 개인 취향의 문제라고 생각이 되었어요.

그래도 저는 다행히도 괜찮은 걸 받아서
다 먹고 다음에도 또 사려고 합니다.

만약 잘 먹다가 문제가 있거나
추가사항이 생기면
추가 후기 남기러 오겠습니다.

☆☆☆☆☆
<소깐양> 언제먹어도 물리지않는 맛에 자주
구매를하게되네요.

소깐양으로 소내장탕을 끓이고 싶은데
요번엔~~~
부재료들이 없어서 깐양 무침을 만들어보고
이튼날~~토란줄기 구매해서 맛있는 소내장탕을 만들었어요.
항상 맛있게 먹어주는 가족들 때문에 자주~
끓여보게 되네요.



깔끔하고 깨끗하게 손질 되어서 바로 바로 사용해볼 수 있어서
언제나
만족 ~~♡
대만족이지요~~~♡♡♡



지글지글 보글보글 맛있게 끓어오르며 맛보는데 제가 끓였는데도 먹을만합니다~~ㅎ ㅎ
식재료값들이 많이 올라서 특별한날 아니고선
바깥외식은 자제하고 있는중이라~~
집에서 만들어내는 음식들이 더욱 더 소중하고
귀하게 느껴지네요.


♤♧♤♧♤♧♤♧♤♧♤♧♤♧♤♧♤♧♤♧♤♧♤♧♤♧♤



필요치 않는 반찬 가짓수를 한 두개 줄여주고
맛있는 탕이나 찌개 무침등으로 식탁에 변화를
주었는데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한냄비 끓혀서 식혀 냉장실에 넣어두니 국 끓이는시간도 줄이고
데우기만하니 그로인한
여유로움도 생겨나네요.



맛있게 먹었어요.
얼마전 두팩구매해서 한팩 지인에게 선물해
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깐양이 맛있고 좋긴한데 손이많이 가는 식재료라
쉽게 요리하지 못하는데 요간편한
깐양덕분에 자주 요리해보게되네요.



끓이면서 매콤한 *건고추 두개 칼집내어 넣어주었더니 얼큰하면서도 자꾸 입맛이 당기는
소내장탕이 되었어요.



♡♡♡~~~정말 맛있는 식재료
추천합니다~~~♡♡♡




............,

☆☆☆☆☆

너무 좋아하는 음식이어서 자주 먹어서 좀
쉬었다~먹자하며 그동안 채소들만먹다 요~~
깐양을 구매하려는데 헉! 가격이 올랐네요!
가격에 변동이 생겼어요~~


인기가 많아서이겠지요?
냉동고가 작아서 구매해두지 못하다 요번에 한번 끓여먹으려 구매했어요.

얼큰하게~~ 요번엔 조금 더 맛있게 맵게...
고추냉이도 듬뿍 따라내 함께 먹어볼 수 있도록 끓여내보았는데 역시나 아침 저녁으로 아침국
대용으로 끓여내어 놓아도 출근시간 늦지않아
아주 간편해서 좋았습니다.



부드러운 얼갈이 배추를 송송 삶아넣어주고
대파도 뜨거운물에 데쳐내 매운내를 제거해주어 끓여주었더니 괜찮네요~~
내가 끓이고 내가 맛을 인정해주는
시스템이네요~~ㅎ ㅎ


*~*~*~*~*~*~*~*~*~*~*~*~*~*~*~*~*~*~*~*~*~*~


1kg한팩으로 전 800g만 소 내장탕으르 끓여주고 200g정도는 새콤달콤하게 무침을 해먹었어요.
쫄깃쫄깃거리는 식감이 좋아요~~
세절된 깐양이 너무 긴거같아서 가위로 적당하게 잘라 주었어요.
술안주로~~ 아주 요긴하고 고급스러운
안주가 되었네요.



맛있는 *깐양*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포장해 냉동까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해동해 조리해볼 수
있는 맛있는 식재료에요.


유통기한도 넉넉한데 바로먹어버리니 보관될
이유가없어지네요.
냉동고 큰거 구매하면 여러팩 구매해
두어야겠어요.
가격이 계속 오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잘구매했어요 ~~~♡♡♡

본가집 호주산 삶은 깐양은 400g의 적당한 양이라서 요리에 필요한 양만큼 활용하기 좋은데요, 특히 소고기 특유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어 국물요리나 볶음 요리에 넣어주면 감칠맛이 좋습니다. 냉동제품이어도 해동 후에 식감이 탱탱하고 쫄깃쫄깃해서 너무 좋아요. 삶아서 손질된 상태이기 때문에 요리 시간도 절약되요. 번거롭게 다로 손질 할 필요 없이 해동 후 바로 사용하면 됩니다.

호주산이어서 품질도 믿을 수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잡내가 살짝 나기는 하지만 생강 넣어 한번 데쳐주면 냄새가 확연히 날라가요. 저는 육개장에 주로 넣는데 육개장에 넣으면 식감과 풍미가 살아납니다.

제품포장도 지퍼백 안에 한번더 비닐 포장이 되어 있어서 깔끔한 상태로 보관이 가능해요. 필요한 양만큼 덜어서 사용하기도 편리합니다. 저희는 두번정도에 나눠서 사용하니 적당하더라고요.

가격도 양과 품질에 비하면 합리적이라고 생각이 되어요. 특히나 손질되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까지 고려하면 저렴합니다.

품질, 맛, 사용 편의성, 가격 면에서도 괜찮은 제품이라 완전 만족스러워요.

☆ ☆ ☆ ☆ ☆

맛있는 깐양요리를 정말 오랜만에 해보았어요.
냠편이 좋아하는 탕요리중에 깐양이 들어가있는게 많은데 그동안 요리하는게 귀찮기도하고 그래서 간편식이나 밀키트종류들로 주로 식사를 많이
해결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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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바쁘고 지치다보니 편한음식들을 찾게되네요.
그래도 외식물가생각하면 다행이지만 전 그래도 집에있을땐 집밥요리를 챙겨주는게
좋더라고요.

냉장고에 두팩 2kg 구매해놓고 구매한날 저녁 한팩 1kg으로 맛있는 내장탕 요번엔 다른거안넣고 깐양만을 듬뿍넣어 탕을 끓여냈어요.
대충끓여도 맛있게 먹어주는 남편덕분에 맛은 걱정을안하고 조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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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야채를 찾아 썰어넣어주고 사골스틱 두개 좀 진하게 넣어 끓여냈더니 먹을만했어요.
밥멉으라고 끓여냈는데 술안주가
되어버렸네요.
와사비간장에 찍어먹는맛도 일품이거든요~~!!!
언제먹어도 깔끔하고 맛있는 본가 깐양이랍니다.
그동안 구매 안한사이 가격이
조금올라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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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맛있게 잘 끓여졌어요.
좋은 식재료때문인거같아요.
추천합니다 ~~**



♡♡♡~~~잘구매했어요 ~~~♡♡♡




°°°°°°°°°°°°°°°°°°°°°°°◇◇◇◇◇◇◇

평소에 신랑이랑 유명해장국집을 자주 다니는데 집에서도먹고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양평해장국에 추가로 양을 넣어서 푸짐하게 먹고싶었습니다. 냉동상태로 도착했는데 색깔도 좋았고 한번 씻어내고 국에 넣으니 거품도많이 안나고 식감도 쫄깃하니 소스에찍어 잘먹었습니다. 다만 좀 불려서 먹는게 저는 더 좋더라고요. 아니면 살짝 질긴감이 있을수 있습니다. 유명 해장국집 못지않은 한끼를 먹고 너무맛있었고 재구매 의사 당연히 있슶니다

본가집 호주산 삶은 깐양 소위 400g

구입이유:
아들내미가 해장국을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양평해장국 같은 소의 내장부위가 들어간 해장국을 좋아해요
특히 소의 양 을좋아하는데요
제가 집에서 해줄 엄두도 안나고
실컷 먹게 해줄 방법을 찾다가
혹시나 하고 쿠팡을 찾아보니
손질이 다 된
미리 삶아 놓은 양을 파네요
후기도 좋고
조리방법도 쉬워서 바로 구입해봤어요

원산지,패키지,맛:
냉동된 깐양으로
원산지는 호주산이예요
호주산깐양을 구수한 사골육수로 푹 삶아냈어요
냉동상태로 배송이되고
따로 지퍼백 포장은 아니라서 남은 깐양은 시중 지퍼백에 옮겨서 냉동실에 보관했어요

HACCP 인증이라서 믿고 먹을수 있구요

쫄깃쫄깃 고소해서 맛있어요

혹시나 냄새가 날까봐서 걱정이 되서
끓는 물에 데친후에
육계장에 넣어서 같이 끓여서 주었더니
잡내가 안나고 맛있다고합니다

생각보다 깨끗하고 냄새없어서 만족합니다

제 후기가 도움되셨을까요 ~^^

4살, 3살 아기들을 키우고 있는 연년생 맘입니다~

한동안 엄청 많이, 자주 시켜먹다가 조금 질렸는지
몇개월 쉬고, 또다시 돌아왔습니다~~^^

중남미에 있을때 소고기 가격이 아주 착했고,
요 양도 참말 저렴하게 팔았었더래요

그래서 자주 사다가 요리를 해서 먹었던 기억이있네요

한국에 돌아와서 쿠팡을 통해 첨으로 요 깐양을 시켜먹고
느무 맛나서 쟁여두고 먹다가 몇개월간 생각도 안나더니
최근에 다시 조금씩 요녀석이 먹고프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주문해서 남편이 바로 요리

너무 질기지 않고, 고소하니 맛있어요

울집 3살 아기도 가위로 작게 잘라주면 꼭꼭 씹어서 잘 먹는답니다~♡

울집은 거의 볶아서 먹는편인데요,
국물에 넣어서 끓여먹는것보다 요게 더 매력적입나당 ^^

매운걸 못드시면 그냥 기름 살짝쿵 두르신후 둘둘볶다가 마늘 생강 파 양파등 넣어서 살짝만 익혀준후 빠르게 간을 합니다
소금, 간장, 후추는 맨 마지막에!! 약간 단맛이 있는게 좋으시면 올리고당이나 설탕 살짝 넣어서 먹으시면 굿!!

매운게 좋으시면 간할때 매운 고추나 필리핀 고추? 요런걸 함께 넣어주심 맵!! ㅎ

얼마 전 TV홈쇼핑을 보는데 임**내장탕을 파는 거예요.
방송으로 볼땐 내용물이 꽤 괜찮아 보였는데
직접 받아보니 30%만 더 있었으면 좋겠다 싶더군요.
그래서 구매해 소분해 놓고 끓일 때 추가해 끓여먹으면 되겠다 싶어
검색한 끝에 이 제품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곱창이 열량이 꽤 많다고 해서 망설였는데
소의 위(깐양)은 오히려 보양식이라고 해서 선뜻 구입했습니다.

어젯밤에 구입, 오늘 새벽에 받아
점심 때 먹었는데요.


▲잠깐 부르르 끓였는데도 딱 먹기 좋을 정도로 잘 삶아 냉동된 제품입니다.
맛있어요. 부드러우면서 쫄깃쫏깃하게.

▲군내? 잡내? 그런 것 전혀 느껴지지 않아요.
맛이 깔끔하다는.

▲한번 많이 집어 넣은 후 남은 것 소분했는데요.
여자 어른 주먹 정도 크기 6개 소분 나왔어요.
이만하면 넉넉한 편 맞죠?

▲깐양 99%+국내산 사골 1%. 성분도 우수하네요.

▲첨가제 전혀 없다고 해서 안심되고요.
첨가제 전혀 없다는 것에 믿음이 가요.
소위 맛 외에 어떤 맛도 느껴지지 않거든요.


120% 만족,.....계속 이 가격대로 판매되었음 좋겠어요.
내장탕 생각날 때마다 구입해서 해먹을 수 있게.

^^

☆ ☆ ☆ ☆ ☆

자주 만들어먹는 소내장탕~~
집에서 자주 만들어 먹게 되다보니 어렵지않게 조리하게되네요.
요~~~잘 손질된 소 깐양 덕분에요~!!!!


맛있게 끓여지면 왠지 기분까지 좋아져서 과식을하게되네요.
남편이 좋아하다보니 같이 좋아하게되었는데 얼마전 수확해놓은 토란줄기도 거의 다 활용을 해버려서 조금 부족하지만 다른 식재료들을 넣어 준비했는데 맛은 괜찮았어요.



깐양의 손질이 잘되어있고 먹기좋을만큼
잘라져 있어서 다양한 요리들을해보아도 좋더라고요.
때론 구이로도 해먹어보았는데 특유의 맛있는 식감이 있어서 나쁘지 않았어요.


저희집은 소내장탕으로 즐겨먹는걸 선호해서 꾸준하게 구매해오고 있어요.
폭염땐 조금 뜸했네요.


맛있어요.
또 재구매해야겠어요.
추천합니다 ~~


♡♡♡~~~잘구매했어요 ~~~♡♡♡


°°°°°°°°°°°°°°°°°°°◇◇◇◇◇◇◇◇

✏️해장국에 들어있는 양 이 좋아 처음으로 손질된 양있길래

구매하게되었어요

✏️일단 냉동이라 보관 용이 봉지로 포션을 잡아 필요한만큼

여러요리에 사용가능해여

✏️얼려있는상태에사ㅜ보면 약간누런색이 나서 걱정햇지만

일단은 맑은 곰탕에 그대로 양 투척 아무리 끓여도 냄새가

좀나거 질기더라구여

✏️제가 해장국집에서 먹는 부들부들한 식감은 아니었어요

오래 끓여야 그나마 좀 나아지는데

️그래서 다음날은 얼은 양을 해동시켜 물에 여러번 헹구고

데치거 미림에 잠시 재워두고 씻어서 선지해장국에 투척

냄새는 처음 햇던것보다 많이 나지않아 다행이인데

식감은 여전히 부드럽지는않다 전날끓여놓앗던 곰탕에 양과비교해보니 진짜 오래오래 끓여야 업소에서 판매하는 양 식감이 나올듯합니다

☄️결론

간단하게 집에서 여러요리에 즐기기는 편리하게 사용할수있우나

랜덤으로 냄새가 많이 나거나 하는 번거로움과

여러번 데치고 씻고 해야하는 점

그리고 식감을 위해 손이 많이 간다는점 빼고는

방법을 찾으면 괨찮을듯합니다

평소에 해장국에 있는 깐양을 좋아해서
볶아먹어보려고 주문했어요ㅎㅎ
깐양볶음 레시피가 잘 없어서
요리조리 찾아보다가
굴소스랑 두반장으로 볶는게 있길래
한번 만들어봤어요

양념이랑 잘 어우러지고 맛있는데
뜨문뜨문 너무 질긴게 있어서 좀 아쉬웠어요..

간단하게 볶음 레시피를 말씀드려보자면!!

1.깐양 반봉지를 끓는물에 5분정도 데쳐주구용
(이때 알후추랑 월계수잎 넣어주면 더 좋아요)
2.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파를 넣어서
파기름을 내줍니당
3.파기름이 어느정도 됐다면 다진마늘 한 큰술 넣어주고 볶다가
4.깐양을 투척해줍니당
5.그리고 고춧가루 한큰술,굴소스를 두 큰술정도 넣어주고
두반장도 두 큰술정도 넣어줍니당
6.열심히 볶아주고
간을 한번 보고 좀 싱겁다싶으면 소금으로 간을 해줍니당
7.양파,양배추를 썰어서 넣어주고 같이 볶아줍니당
8.매콤한거 좋아하시면 땡초도 넣어주세용
9.깨를 뿌려주고 마무리!!

제 기준으로는 저정도 간을 해줘야 맛있더라구용
다들 한번 해드셔보세욘~

☆ ☆ ☆ ☆ ☆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니 내장탕이생각나는지 깐양을 자주 이야기하는 남편 때문에 구매했어요. 깐양 손질이 잘~~되어있어서 구매후 두번에 나누어 맛있는 내장탕을 끓여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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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거리는 식감에 너무 많이 삶아내도 씹는맛이 덜해서 깐양을 부재료준비하는동안 충분히 삶아내주고 대파 송송썰어 기름넣고 파기름내주고 고춧가루와 쇠고기도 조금 볶아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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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류의 버섯들중 표고버섯을 충분히썰어 넣어주고 다른버섯들도 먹기좋은 크기로 썰기했어요.
고사리 삶아낸 얼갈이배추 대파잎등을충분히 넣어주고 끓여내 완성했어요.
들깻가루 두숟가락넣어주었더니 국물맛이 살아나네요.

맛있었어요.
추천해야겠어요.

♡♡♡~~~맛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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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맛있는 깐양 그동안 폭염때문에 먹기를 포기하고 있다가 다시 구매해 보았어요.
소내장탕을 주로 먹고있는데 식감도 좋고 맛도 있어서 저희집에선 무침으로도 탕으로도 자주 만들어 왔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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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제법 쌀쌀해져서 깐양으로 만들어내는 요리들은 거부감없이 너무도 맛있게 먹어준답니다.

다른때에는 두팩 구매했는데 요번엔 한팩 구매했어요.
냉동실에 너무 많은 식재료들이 있어서 보관이 좀 어렵더라고요.
한팩으로 두 번 소내장탕을 끓였는데
어우러질 소고기 양지고기도 넣어서 구수하고 맛있는 감칠맛도 함께 얻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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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소깐양입니다.
깔끔하게 손질되어 있어서 활용하기도 좋아요.
너무 맛있어서 또 구매해야겠어요.
잘~~구매한거 같아요.


♡♡♡~~~잘구매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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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해장국같은거 먹을때 늘 양이 적어서 아쉬웠었는데
이렇게 냉동으로 싸게 파는지 몰랐어요 ㅠㅠ

일단 한번 삶아서 익혀나온 제품이라서 조리시간이 짧구요
(생 양같은 경우에는 엄청 푹 삶아야 덜 질기다고 해요)
뭔가 손질이 되어있는것 같아서 한번 삶아도 찌꺼기?같은게 거의 없을정도로
깔끔하게 손질이 된 삶은 깐양인것 같아요.

물에 끓이면 부피도 조금 늘어나구요
혼자살면 이정도 양 정말 두고두고 먹을 수 있을정도로 넉넉한 양이예요.

평상시에는 자주 먹는 냉동 해장국이나 순대국같은데에 토핑처럼 넣어서 끓여먹어도 좋구요,
이렇게 살짝 데쳐서 굴소스랑 볶으면 술안주로도 그만이예요.

사실 이런 내장제품은 누린내?같은거 나면 못먹고 버릴까봐 좀 걱정했는데
누린내도 없고 식감도 쫄깃하니 맛있고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예요
평상시에 내장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냉동실에 쟁여놓을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몇달전 부모님께 깐양 1킬로 2팩 보내드렸는데 고무줄처럼 넘넘 질겨서 압력밥솥에 한참 삶았다가 요리해서 드셨다고하더라고요...

그때 어디서 샀었는지 기억이 나질않는데, 요번에는 남편이 깐양으로 요리해서 먹고싶다해서 찾다보니 여기서 주문하게되었네요~^^

사실 남편하고 저는 중남미 파나마에서 조금 살았었는데
거기는 들판에 소들을 풀어놓고 키워서 마블링이나 요런거랑은 거리가 없고, 근육이 탱글탱글한 소들뿐이랍니당~ (사람 몸에는 훨훨 좋은 )

그나라는 소고기가 엄청 싸서 많이 사먹었었는데,
요 소양을 특히 많이 사서 요리해서 먹었었네요

해장국처럼도 먹었지만, 한번 삶아낸 후 잘라서 볶음으로 해먹으면 우리 나라에서 먹던 곱창이나, 대창, 막창 요런게 생각나서 좋았더래용^^ (그나라에 있을 때 가장 먹고팠던게 곱창류~~^^) 코로나가 터지는 바람에 다시 한국에 들어오게되었고, 그후로는 양을 직접 사서 해먹을일은 거의 제로였는데, 요렇게 또 요녀석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요곤 삶은 양이라 조리도 넘넘 편리!!

후라이팬이나 웍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양을 넣어 줍니다~~

물기를 날려준후 양파, 파, 마늘, 요런 야채들을 함께 넣어
볶아줍니당

소금간도 살짝 해주시고, 후추, 간장, 기호에 맞게 좋아하시는 것들로 간를 해주시면 사먹는 것보다 양도 풍성하고, 맛도 좋아요~~^^ 요고 다먹으면 다시 주문해보려고요~~ 이번에는 탕이나, 다른 요리도 도전!!!

잡내도 안나고, 넘 질기지도 않고 맛있습니당♤

전부터 눈팅만 하다가

먹고싶어 구매했어요


우려했던이유

수입산이라 혹 냄새가나지는않을까 ?

혹 질기면 어쩌지?

하는 의문때문에 구매못했어요

하지만 그고민을 괜히 한거구나

했습니다

새벽배송 받아보니 얼어있는상태로 왔어요

냄새부터 흡 흡~~

구수한 냄새가나요

합격 구워먹어도 맛있겠고

끓여먹어도 맛있겠다

싶더라구요

샤브감 조금과 무우 파 마늘

고추가루 새우젓 조금넣고

끓여봤더니 남편이 최고라고

맛있다며 칭찬하네요^^

예전부터 소 양은

허약한사람들한테 좋다고

하셔서 덥고 기운없는요즘

먹으면 좋을것같아요^^

* 냄새없음.
* 삶아오는거라 질기지않음
* 구수함
* 가격은 대용량보다는 비싼편이지만 까는공도있고
가정에서 많이필요없으니
패~~~~쑤

저는만족 합니다

구매를 고민 하시는분들께

제 리뷰가 도움이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