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보온·보냉 성능, 디자인, 휴대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오슬로 멜로우 보온보냉 텀블러 퍼플 350ml**는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주는 제품입니다.

감기걸려 학교에서서 뜨거운물을 마실려고 구매했어요~보온력이 좋아 도웅 많이 되었어요.

1. 디자인 및 색상
이 제품의 첫인상은 세련된 퍼플 컬러입니다.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퍼플 톤이 매력적입니다.

텀블러의 곡선형 디자인은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을 제공하며,
무광 마감 처리가 되어 있어 지문이 잘 묻지 않는 점도 장점입니다.

2. 보온·보냉 성능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우수한 보온·보냉 기능입니다.
- 뜨거운 음료를 넣었을 때 최대 6시간 이상 따뜻한 온도를 유지하며,
- 차가운 음료는 8시간 이상 시원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중 진공 구조 덕분에 외부 온도 변화에도 내용물의 온도가 잘 유지되며, 외부 표면이 뜨겁거나 차가워지지 않아 손으로 잡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뚜껑은 회전식 잠금 방식으로 되어 있어 누수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입구가 적당한 크기로 설계되어 있어 음료를 마실 때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350ml의 용량은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 딱 적당한 크기입니다. 너무 크거나 무겁지 않아 출근길, 등교길, 여행 시에도 부담 없이 휴대할 수 있습니다.

- 우수한 보온·보냉 성능으로 오랜 시간 온도 유지 가능
- 세련된 퍼플 컬러와 감각적인 디자인
- 누수 방지 뚜껑**으로 안전한 사용 가능
- 가벼운 무게와 적당한 크기로 휴대성 뛰어남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을 갖춘 텀블러를 찾고 있다면, 이 제품을 강력 추천합니다!

오슬로 멜로우 보온보냉 텀블러(민트, 350ml)를 사용해본 솔직한 후기를 남겨요.

일단 디자인이 정말 깔끔하고 예뻐서 한눈에 반했어요. 민트 색상도 너무 튀지 않으면서 은은하게 포인트가 돼서 사무실 책상 위에 두기에도 딱 좋더라고요. 무광 재질이라 지문도 잘 안 묻고,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도 마음에 들어요.

용량은 350ml로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아서 딱 적당해요. 아침에 커피 한 잔 담아서 나가기에 좋고, 물이나 차 마실 때도 부담 없이 들고 다닐 수 있어요. 가방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라 휴대성도 만족스럽습니다.

보온·보냉 성능도 꽤 괜찮은 편이에요. 아침에 따뜻한 커피를 담아 두면 점심까지는 미지근한 온도가 유지되고, 아이스 음료는 꽤 오랫동안 시원하게 유지돼서 여름에도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아주 장시간 보온을 기대하신다면 살짝 아쉬울 수 있어요. 그래도 일상적으로 사용하기엔 충분하다고 느꼈어요.

뚜껑도 꽉 잘 닫히고 누수 걱정이 없어서 가방 안에 넣어 다닐 때도 안심이 되고요, 세척도 생각보다 간편해서 자주 쓰게 되네요.

전반적으로 디자인, 크기, 실용성까지 고루 갖춘 제품이라 만족스럽습니다. 일상용 텀블러로 추천드려요!

전에 쓰다가 너무 좋아서 또 구매했어요..다만, 뚜껑이 말썽이네요.. 전에 쓰던 350ml 퍼플도 뚜껑이 문제였어서 몇개월 되고 나서 새거 이거 산건데...아무래도 오래 쓰진 못할 것 같아요..ㅠㅠ 개인적으로 저는 최대가 3개월 반...그만큼 쓰고 새걸로 다시 사고.. 그래서 부모님께서 비싼 게 좋다 하시는 것 같아요..ㅠㅠ 아무튼 이번에도 제가 구매한 건 '오슬로 멜로우 보온보냉 텀블러, 퍼플, 350ml, 1개'에요! 가방에 넣기 좋아서 이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그치만 뚜껑이 망가지면 물이 샌다..뭐가 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뚜껑이 닫을 때 틈이 보이고 이상하게 닫혀요..

후기↓
-디자인-
이건 약간 애니에서나 보았던 우유병이 생각나는 둥글고 부드러운 실루엣이 특징이고 퍼플 컬러라고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은은한 라벤더 톤에 가까워요! 색상이 너무 튀지 않아서 세련된 느낌도 들고요! 뭔가 유광 코팅이 되어 있는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도 있어요! 한 손에 잡았을 때 착 감기는 그립감도 만족!

-용량-
350ml 용량은 새벽에 목이 건조해서 물을 자주 찾게 되는데 그럴때마다 물을 담아놓기에 딱 좋은 크기예요! 음료나 물 혹은 자주 마시는 차 등등 쓰기 좋은 제품이에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라서 들고 다니기 편하고 가방에 넣어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다만, 한 번에 많은 양을 마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작은 감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저는 물 많이 마시는 편이 아니라서 딱 좋다 생각했는데 반대로 남자친구는 물을 하루에 많이 마시다보니 이 제품이 엄청 양이 작다 하더라고요..) 특히 동생이랑 코인노래방에서 노래 부르다가 목이 너무 아팠을 때 동생과 저는 번갈아 가면서 잘 썼네요!

-보온,보냉-
날씨가 너무 춥고 그러면 물도 빨리 식더라고요.. 실내면 늦춰지는데 밖은 역시 못 이겨요... 제 방은 실내인데도 많이 추운지 3시간이면 그 뜨거운 물도 금방 너무 미지근하더라고요!

-휴대성-
무게가 가볍고 크기가 아담해서 휴대성이 굿! 손에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이 없고 책상 위에 올려놓아도 귀엽고 예뻐서 인테리어 효과로도 쓰이기 괜찮아요! (뭔가 미니 꽃병으로 사용해보고 싶은??ㅎㅎ)

-세척-
입구가 적당해서 막대기 수세미 잘 들어가지고 닦기는 편해요! 그런데 퐁퐁 3번 정도는 해야 쇠향이나 쇠맛 안나요.. 이게 좀 번거롭기는 하지만 가성비 생각하면 아무래도..

-아쉬운 점-
역시 뚜껑이죠!! 그리고 포장!! 쿠팡에서 포장이 꼼꼼해지면 좋겠어요.. 가끔 저희집 밖에서 제품 두고 가시는 분들이 힘드시다보니 물건을 휙 하고 던졌는지 쿵소리나 문이랑 제품이 부딪히는 소리가 많이 나더라고요..포장이 조금이라도 괜찮아지면 좋겠어요!! 약간 뚜껑만 따로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문의 보니까 저처럼 뚜껑이 문제인 분들 많더라고요..ㅠㅠ

10년넘게 사용하고있는 텀블러예요~ 우리아이 유아때부터 중학교 1학년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어요 수많은 텀블러를 써봐도 이 텀블러처럼 보온 보냉이 잘되고 밀폐력이 좋은 텀블러는 보질 못했어요 커피를 넣어도 흘러서 젖거나 불편했던적 단 한번도 없었어요 그만큼 만족하며 쓰고있는 텀블러예요 매해 1년에 2~3번씩 색상별 주문해요

●디자인: 적당한 곡선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군더더기 없으면서 색상도 파스텔톤으로 예쁘고 눈길이가요 우유병 같다며 예쁜단말 많이들었어요 흰색도 있었거든요 스테인리스 뚜껑이 조화롭게 잘 어울려요~ 보는 사람마다 예쁘다며물어봐요~ 우리아이 4살때부터 중학교 1학년 된 지금까지 사용하는 이유예요 (현재2개 가지고다녀요)

●성능: 보온 보냉이 매우 뛰어나요 얼음을 넣어 보내면 녹지않고 유지되서 한여름에도 매우 시원하구요 뜨거운 커피를 넣어 출근하면 퇴근할때까지 유지가되요 밀폐력도 매우 뛰어나서 흘러넘친적 단 한번도 없어요 다만 아쉬운건, 뚜껑의 고무패킹이 물때끼어 얼룩져서 지워지지 않아 보기좋진 않아요 제가 자주 구매하며 병을 새거로 바꾸는 이유예요~

●재질: 스테인리스로 되어있어 위생적이고 보온 보냉이 오래가며 병을 씻기에도 불편함이 없어요 씻은다음 뜨거운 물을 담아놓으면 소독도 되구 잘씻겨요 위생상 넘 좋아요

●사이즈 : 손으로 잡으면 그립감두 좋구 손안에 딱 예쁘고 적당히 들어오는 무겁지 않은 350ml 딱좋아요~ 사이즈별 가지고 있지만 260ml는 넘 귀엽지만 용량이 아쉽구 450ml은 여행갈때나 캠핑갈때 가족들이 함께 사용해야할때 챙겨가는 편이예요~ 350ml이 무겁지않고 딱 좋은 사이즈라서 학교갈때 중1아들 왼쪽, 오른쪽 책가방 양쪽 물병 넣는곳에 넣어가요~~ 딱예쁘고 실용적인 사이즈가 중간사이즈 350ml인듯해요~

이번에 제가 구매한 제품은 '오슬로 멜로우 보온보냉 텀블러, 핑크, 450ml, 1개'인데요! 전에 350ml 산 적이 있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가방에 막 굴려도 흘리지 않는 점과 튼튼한 점이 마음에 들어요!

-디자인-
오슬로 멜로우 텀블러는 감성적인 우유병 디자인이고 핑크 컬러가 부드럽고 아기자기해요! 패키징부터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선물용으로도 손색없고요! 크기는 한 손에 잡기 편한 450ml 용량이라 휴대성이 뛰어나요!

-보온/보냉 성능-
보온력-뜨거운 물을 오후에 담아 밤까지 따뜻하게 유지되더라고요! 대략 5~6시간 정도는 확실하게 따뜻한 온도를 유지했어요! 이후에는 조금씩 미지근한 정도고요!
보냉력-차가운 음료를 넣었을 때 얼음이 5시간 이상 유지되고 7~8시간 후에도 음료가 시원했어요! 여름철에도 충분히 활용 가능할 것 같네요!

-뚜껑&밀폐력-
뚜껑 디자인이 독특한데 내부 실리콘 패킹이 있어서 밀폐력이 뛰어나요!! 가방에 넣고 다녀도 새지 않았고요! 텀블러를 기울여도 내용물이 흘러나오지 않으니까 걱정도 없어요! 근데 뚜껑을 돌려 여닫는 방식이라 원터치 제품보다는 사용이 다소 불편할 수도 있는데 저는 그런 거 상관 없이 매우 만족이에요! (가끔 새벽에 다들 자는데 뚜껑 열고 닫을 때 소리에 깰까봐 조심스럽긴 해요..그러다 보니 새벽에는 사용을 덜하려고 하네요...)

-내구성&사용감-
스테인리스 소재로 되어 있어서 튼튼하고 내구성이 좋아요! 내부는 304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어서 위생적이고요! 음료 맛이 변하지 않아요! 입구가 적당히 넓어서 세척도 용이해요♥ 다만, 세척할 때 쇠맛 나지 않게 3~4번 정도는 무조건 퐁퐁 해주는 게 좋아요!! 그리고 제가 놀랐던 게 전에 쓰던 350ml? 그걸 3번 정도 떨어뜨린 적이 있어서 걱정이 많았는데..아직 안 망가진 상태로 잘 사용중이에요! 나중에 망가지면 계속 사러 올거에요♥ 그리고 나중에 더 작은 것도 사봐야겠어요!

-아쉬운 점-
외부 코팅이 벗겨질 가능성이 있어서 거친 사용은 피하는 게 좋아요ㅠㅠ

아이 학교에서 사용할 보냉 텀블러를 찾다가 오슬로 멜로우 텀블러를 구매했어요. 여러 제품을 비교해봤는데, 크기도 적당하고 디자인도 예뻐서 선택했어요. 가방 옆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라서 휴대하기 편리하고, 350ml 용량이라 하루 동안 충분히 마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딱 적당한 크기라 만족스러워요.

색상은 연보라색인데, 실제로 보니 더 예쁘네요. 튀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느낌이라 아이도 좋아할 것 같아요. 재질도 깔끔하고 마감도 잘 되어 있어서 퀄리티가 좋아 보였어요.

새 제품이라 사용하기 전에 연마제거 발포제로 깨끗하게 세척했어요. 그리고 아이가 사용하기 전에 보온, 보냉력이 얼마나 유지되는지 확인하려고 직접 사용해봤어요. 따뜻한 차를 넣어봤는데 생각보다 오랫동안 따뜻함이 유지되더라고요. 보냉력도 좋아서 여름에 차가운 음료를 넣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디자인, 휴대성, 보온·보냉력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아이도 좋아할 것 같고, 저도 하나 더 구매해서 사용하고 싶을 정도네요!

1. 구매 이유와 첫인상

저는 42살 엄마이고,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아이가 학교에 매일 물을 가져가야 해서 딱 적당한 텀블러를 찾다가 이 제품을 골랐습니다. 크기가 크지도 작지도 않고, 무게도 가벼워서 아이가 들고 다니기 좋아 보였어요. 게다가 둥글둥글한 디자인에 색상도 은은한 아이보리라 첫인상이 정말 좋았습니다.

2.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
실제로 아이가 학교에 매일 가져다니는데, 가볍게 잘 들고 다니더라고요.
디자인도 예쁘고, 어디에 둬도 깔끔한 느낌이라 엄마 입장에서도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견고해서 아이가 가방에 넣고 막 다뤄도 고장 나지 않아서 참 좋았어요. 세척도 쉬워서 매일 관리하기에 부담이 없었습니다. 저희는 두 개를 사서 하나는 쓰고 하나는 말리는 방식으로 번갈아가며 쓰고 있는데, 위생적으로도 괜찮은 방법인 것 같아요.

3. 아쉬운 점
단점이라면 뚜껑 고무 패킹 부분은 꼭 분리해서 닦아줘야 해요. 그냥 놔두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거든요. 물론 텀블러는 원래 이렇게 관리해야 하는 거니까 크게 문제라고 생각하진 않았어요.

4. 배송과 포장 상태

역시 로켓배송이라서 빠르게 왔고, 깔끔하게 배송되었어요.
대한민국 전역적으로 로켓배송을 하기까지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었다고 알고 있는데, 정말 매번 받을때마다 경이롭습니다.

5. 총평
급하게 필요했는데, 가격도 괜찮고 로켓배송 덕분에 바로 받을 수 있어서 정말 유용했어요. 텀블러가 혹시라도 고장 나면 같은 제품으로 다시 살 생각입니다. 학교에 물병 챙겨 보내야 하는 부모님들께 딱 좋은 제품이라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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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으로 구매해서 써보고 작성한 솔직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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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슬로 멜로우 보온보냉 텀블러 아이보리>**에 대해 리뷰해 보겠습니다.
디자인부터 보온·보냉 기능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텀블러라 추천드리고 싶어요!

✔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아이보리 컬러의 깔끔한 디자인이 정말 세련됐습니다.

사무실, 학교, 야외 어디서든 잘 어울리는 텀블러라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 아이템 같더라고요.

✔ 우수한 보온·보냉 성능
따뜻한 커피를 오전에 넣었는데 뜨거운 온도가 유지돼서 놀랐어요. 여름철에도 차가운 음료를 오래 시원하게 유지해 주는 보냉 성능도 훌륭했어요.

야외 활동이 많은 분들에게 정말 추천합니다.

✔ 사용하기 편리한 설계
뚜껑은 잠금형으로 밀폐력이 뛰어나 가방에 넣어도 음료가 새지 않았습니다. 한 손으로도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어 이동 중에도 사용하기 편리했어요.

내부도 세척하기 쉽게 설계돼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 적당한 용량과 가벼운 무게
텀블러의 용량이 450ml로 넉넉해 음료를 충분히 담을 수 있으면서도, 무게가 가벼워 휴대하기 좋았어요. 특히 하루 종일 물을 자주 마시는 저에겐 완벽한 크기였습니다.

심플하면서도 실용적인 텀블러를 찾고 계신 분들께 강력 추천드려요!
한 번 사용해 보면 디자인과 기능성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아직 고민중이신 분들을 위해 열심히 작성한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딱1초! 도움버튼을 콕! 눌러주세요^^

제가 이번에 산 제품은 '오슬로 멜로우 보온보냉 텀블러'로 퍼플색으로 골랐고 사이즈는 350ml인 걸로 1개 샀는데요! 제가 이 제품을 사게 된 이유는 집에 보온병이 있긴 한데 제꺼가 아니어서 오직 저만 쓸 수 있는 게 꼭 필요했어요! 그리고 물을 너무 안 마시는 저를 위해 보온 텀블러에라도 물 조금이라도 넣고 다니면서 마셔야겠다 싶어서 사게 되더라고요. 피부가 제가 엄청 안 좋은데 물을 마시면 좀 덜 여드름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이참에 350ml부터 다시 시작해서 마셔보려고요! 사이즈도 작고 가벼워서 너무 좋았어요! 남자친구 집에 놀러갈 때도 저는 텀블러 쓰려고요! 가끔씩 감기약이나 그런 거 먹을 때 남자친구 집에서 컵을 빌린 적이 많은데 너무 이상한 냄새가 나서 쓰기 좀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제 개인 텀블러를 착한 가격에 산 게 제일 뿌듯했어요! 다만, 텀블러를 분명히 퐁퐁으로 닦은 뒤에 말려서 물 따라서 마셨는데 쇠 맛이 나고 냄새도 나더라고요..ㅠㅠ 한번으로는 부족했나봐요 ㅠㅠ 그래서 퐁퐁으로 2번 더 닦았어요! 여러분들도 제품 오면 여러번 닦은 뒤에 꼭 마셔주세요..ㅠㅠ 눕히면 물이 샌다는 말이 있어서 그 점도 좀 아쉬웠지만 가방에 짐이 많은 저에게는 이 제품이라도 있어서 좋아요~ 아무튼 저는 온수만 넣으면 빨리 망가져서 못 쓰게 될까봐 정수를 좀 넣고 온수를 반 정도 넣은 뒤에 또 정수물로 가득 채워요!! 다행히 보온은 제대로 되더라고요! 나중에 망가지면 하나 더 살 예정입니다! 특히 여행 갈 때 저는 생수 사도 두입 먹고 안 먹는데 그게 너무 아깝긴 했거든요? 이제는 텀블러에 물 가지고 다니면서 마실거에요! 여행 갈 때 약 때문에 물 챙긴건데 이젠 완전 사이즈 걱정도 없고 굿!! 사이즈 작아서 너무 좋아요♥ 진짜 고민해서 겨울에 하나 더 살거에요! 2개 번갈아 가면서 쓸 수 있게! (나중에 뚜껑만 따로 하나씩 더 보내주고 그런 일이 생기면 좋겠어요..후기들 읽어보니 ㅠㅠ 필요할 것 같더라고요..) 색들도 다 예뻐서 완전 빠졌네요 ㅠㅠ 아니면 저처럼 하나는 집에서 쓰고, 또 하나 사서 직장에서 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ㅎㅎ 동생에게 선물용으로도 좋은 것 같아요ㅎㅎ

저희 집 왕자님은 항상 물통과 함께 할 수 없는 심각한 병에 걸려서
한 달에 한 번씩은 잃어버리거나 망가져서 가져오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물통을 3개 정도 준비해서 돌아가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파란색 아니면 별로 안 좋아했는데
오슬로 텀블러는 아이보리가 너무 예뻐서 맘에 안 든다고 하면
제가 쓰려고 구매한 것도 있긴 합니다^^..
근데 다행히 이제 고학년이 돼서 그런지 아이보리도 예쁘다며
들고 간다고 하더라고요..(내심 아까웠습니다)

아이보리가 은은하게 노란빛이 나서 그런지 고급스럽기도 하고
뚜껑 쪽은 은색이라 독특하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물은 많이 들어가려나 싶었는데
450ml나 들어가서 더 맘에 들더라고요

원래는 손이 쏙 들어가는 텀블러를 선호하긴 하지만
아이들 텀블러는 뚜껑이 작을수록 좋은 거 같아서
저런 스타일로 요즘 사주고 있는데 딱 맞더라고요
실리콘 세척솔로 닦아주면 깔끔하게 잘 닦여서 위생적으로 걱정은 없지만
뚜껑 쪽 실리콘마개가 잘 안 떨어지는 건지 원래 고정인 건지
떨어지지 않아서 작은 솔로 틈을 세척하고 있습니다!

얼음이 들어갈 수 있는 입구 사이즈여서
체육 든 날에 얼음 넣어서 챙겨주기도 좋더라고요 ㅎㅎ
가끔 얼음을 텀블러 가득 아침에 넣어주고
집에 와서 보면 얼음이 꽤 많이 남아 있기도 해서
보냉력이나 보온력이 참 좋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오래 사용할지는 모르지만( 잃어버리지만 않는다면 ㅠㅠ)
앞으로 계속 구매해서 사용하기 좋은 텀블러입니다!

친구 아이가 입학을 해서 선물로 주문을 했다가
너무 이쁘고 좋아보여
저희 아이들꺼도 바로 주문했네요~~

물을 자주 많이 마시는 아이라 450ml로 했는데요.
보통 400-500ml의 보온병은 좀 크고 투박한 느낌이 있는데 오슬로 멜로우 텀블러는 날씬(?)하고 이쁜 디자인이라 그런지 그리 크게 보이지가 않더라구요.
아이들도 보자마자 "와~이쁘다!" 했어요.

이중 진공 텀블러라 보온,보냉 지속시간도 길고
내부는 304스틸로 되어있어 보다 위생적으로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스테인리스 제품을 처음 사용할 때는
키친타월에 식용유 묻혀서 연마제를 닦아내고
세척해서 쓰는데요.
입구부분에만 조금 묻어나오고
내부는 거의 묻어나오지 않아 더 안심이 되었어요.

이쁜 물통 책가방에 넣어 등교하는 모습보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쓰다보면 색상이 벗겨질 수도 있겠지만
다른 색상으로 또 사달라고 할 것 같네요~^^

오슬로는 깔끔하고 색상이 이쁜 텀블러가 많은 것 같아요~^^
아주 마음에 듭니다.

우선 뚜껑부터 바디까지 세척이 아주 간편하고 좋아요.
세척이 제대로 안되면 더러운 물 마시는 거잖아요ㅠㅜ

다음으로는 색상이 파스틸 톤이라 너무 이뻐요.
저는 여러가지 색상을 사봤는데 하나같이 다 너무 이쁘더라구요!
정말이지 색을 잘 뽑아낸 것 같아요!
오슬로 창찬합니다~~~^^

배송도 쿠팡에서 사니 빠르고요~ 역시 쿠팡이에요. 아주 좋습니다.

바디면이 유광이라서 기스에도 강해보이고~ 깔끔 그 자체에요. 아주 마음에 듭니다.

가격도 저렴하니 간편히 잘 사용하다가 때가 되면 아이 방에 꽃 하나 꽂아 빈티지 꽃병으로 사용해볼까해요~~

잘 사용하고 또 구매하러 올게요!

Oslo seems to have many neat and pretty tumblers~^^
I really like it.

First of all, it is very easy and good to clean from the lid to the body.
If it's not washed properly, you're drinking dirty water


Next, the color is pastel tone, so it's so pretty.
I bought various colors and they were all so pretty!
I really think the color came out well!
Oslo, I wish you the best~~^^

The body side is glossy, so it looks strong on the fleece. It's neat. I love it.

It's cheap, so I'm going to use it easily, and when the time comes, I'm going to put a flower in my room and use it as vintage vase

I'll use it well and come back to buy it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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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텀블러로 구매했습니다.

유치원때는 항상 원터치로 된거 구매했는데 쓰다보면 원터치 고장도 나고 멀쩡한 텀블러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 그래서 이번에 돌려쓰는 뚜껑이 있길래 구매해보았습니다.
오슬로 워낙 유명한제품이라 믿고 구매했는데 너무 편하고 좋네요
260ml 민트로 구매
사이즈 작아서 초등학생 저학년인 저희 아들한테 사이즈 딱 좋아요
어차피 집에서 물 담아가도 필요하면 정수기가서 물컵처럼 사용하기에 딱입니다.
손에 들기도 딱 ㅋㅋㅋ 이때까지 산 텀블러중에 제일 맘에 들어요
간혹 텀블러 잘못 잠그면 .. 물 질질 세고 가방 젖고 난리인데 이거는 밀폐도 잘되고
안에 고무가 딱 고정되어있어서 좀더 편해요 ㅠㅠ 전에 사용하던거는 고무가 빠져서 .. 잘못 끼우면 밀폐 안되고해서 몇번을 고생했는데 이제 그럴 걱정없네요 아직 겨울이라 차가운물은 보관안해서 보냉 효과는 모르지만
왠지 좋을것 같아요 ㅋㅋ 저는 강추 드립니다.

♡ 구매일 : 2023. 2.25 - 27

♡ 상품평

* 배송 및 제품상태 : 주문 이틀 후 배송되었으며 따로 뽁뽁이 포장은 없었으나 파손 없이 잘 도착했어요.
아이보리와 퍼블 2가지 제품을 구입했는데 퍼플 마개에는 약간의 얼룩이 있었지만 다행이 지워져서 문제 없이 사용해요.


* 용량 : 260ml로 나오나 물을 끝까지 담으면 260이 되겠지만 뚜껑까지 닫을려고 260까지는 못 담아요.


* 세척 : 뚜껑과 물병으로만 나누어져 있어 세척이 복잡하지 않아요.
물통 입구는 작아서 손은 들어가지 않지만 깊이가 깊지 않아 세척이 편해요.

* 연마제 : 처음 사용 시 키친 타월에 식용유 묻혀 연마제로 입구쪽과 안쪽 닦았는데 연마제 조금 나와요. 꼭 연마제 제거 후에 사용하세요.


* 총평
초등 1학년 3학년 아이 학교에 들고갈 물병으로 구입했어요.
매일 써야하는 제품이라 입구 쪽 세척이 어렵지 않은 제품으로 구입했으며 용량은 적당해요.
보온 보냉 기능은 사용해보지 않아 잘 모르겠으나 뚜껑을 닫고 뒤집어도 물이 새지는 않았어요.
조금 더 써봐야 기스가 잘 나는지 보온 보냉이 잘되는지 알 수 있겠지만 크기 적당하고 디자인 깔끔하고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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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세척 후 추가 후기
2월 말에 구입, 세척해놓고 3월 2일에 아이가 처음 학교에 가지고 다녀와서 씻을려고 보니 녹이 쓸어 있어요.....
한달을 쓴 것도 아니고 처음으로 들고간건데 녹이라니..품질 많이 아쉽습니다.



# 필요한 물건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들 수능시험 보는 날에 도시락을 싸주려고 하는데 물을 넣어주려고 텀블러를 구매했어요.집에 있는 텀블러는 큰것만 있어서 작은것을 아들이 좋아해서 얼른 주문했어요~민트색을 아들이 좋아해서 민트색으로 시켰네요.

✴️제품설명
1.제품명ㅡ오슬로 멜로우 보온 텀블러
2.용량ㅡ450ml
3.색상ㅡ민트색
4.크기ㅡ71×71*205mm
5.재질ㅡ스테인레스 스틸,고무제,PP등
6.패턴/프린트ㅡ단색(무지)

✡️민트색 텀블러는 색상도 밝고 이쁜데다가 제가 원하던 사이즈의 450ml 텀블러네요~~특히나 너무나 가벼운 텀블러라서 맘에 들어요.심플하며 모던하고 선물하기에도 좋게 박스에 텀블러가 들어있어 가족이나 지인,친구들한테 선물해 줘도 좋아할것 같아요. 저의 아들은 헬스장 갈때,외출시.자기전에도 텀블러에 따뜻한물 넣고 항상 물을 자주 마시며 너무나 좋아라 하네요^^처음에 텀블러 안에 식초와 주방세제를 넣어 뜨거운물 끓여서 씻어서 사용했어요. 잘쓸께요^^감사합니다.

상품명 : 오슬로 멜로우 보온보냉 텀블러, 민트, 260ml, 1개

유치원때 부터 쭈욱~~ 초등 올라가서도 쓰고 있어요~
입구가 넓어 얼음넣을때도 좋고 어릴때부터 썻던 거라
넓어도 전혀 불편함없이 잘먹어요~
혹시나 바꿔주려고 물어봤더니, 그냥 똑같은걸로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물이또 너무 많으면 가방도 무겁고,
아이가 물도 거의 반은 남겨와서 여름에는
정수기에 넣으면 된다고 큰물통은 무거워서 싫다더라구요

세척도 간편하고 저는 항상 얘들껀 패킹다빼고 씻는편이라
그게더 안심도 되구요.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못합니다.

3명다 색이 다틀려서 각자 고르고 주문했어요~
5학년남아 2학년남아 1학년여아 쓰려고 주문했어요.
던지고 굴리면 까지거나 찌그러 질수있으니 던지지 않도록해요^^

저희 아이는 작으니 친구랑 논다고 던지고 굴려서 찌그러져서
하나더 삿었어요^^;;

^^


텀블러 있긴한데
오래 쓰다보니
보온기능이 떨어져서
이참에 하나 장만합니다

집에있는건
꽤 오래 쓴듯

커피라도 내려 담아 나가면
양이 500ml정도는 되야
두사람이 한잔씩 먹어지거든요

오슬로 텀블러 480ml
색도 이뿌고 가겨도 맘에 듭니다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 부담없어요

여태 더 비싼거
장바구니 담아두고 고민했는데...

오슬로 텀블러 가격도
이만함 착하고
용량도 맘에들고 색도 이뿌고

부담없이 사용중입니다


^^

유치원때 부터 쭈욱~~ 초등 올라가서도 쓰고 있어요~
입구가 넓어 얼음넣을때도 좋고 어릴때부터 썻던 거라
넓어도 전혀 불편함없이 잘먹어요~
혹시나 바꿔주려고 물어봤더니, 그냥 똑같은걸로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물이또 너무 많으면 가방도 무겁고,
아이가 물도 거의 반은 남겨와서 여름에는
정수기에 넣으면 된다고 큰물통은 무거워서 싫다더라구요

세척도 간편하고 저는 항상 얘들껀 패킹다빼고 씻는편이라
그게더 안심도 되구요.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못합니다.

3명다 색이 다틀려서 각자 고르고 주문했어요~
5학년남아 2학년남아 1학년여아 쓰려고 주문했어요.
던지고 굴리면 까지거나 찌그러 질수있으니 던지지 않도록해요^^

저희 아이는 작으니 친구랑 논다고 던지고 굴려서 찌그러져서
하나더 삿었어요^^;;

**오슬로 멜로우 보온 텀블러 , 아이보리 260**


텀블러 덕후입니다..특히 스타벅땡 텀블러를 좋아하고
다양한 사이즈를 가지고있어요
그런데 요즘엔
작은 가방 위주로 가지고 다니가 보니까
큰 텀블러들이 그렇게 거슬릴 수가 없는거예요..

밖에서 커피를 엄청 많이 마시는건 아닌데
또 안가지고 다니면 서운한 상태라 ㅎㅎ
딱 작은 200미리 정도의 텀블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쿠팡에서 검색해보았어요.

오슬로 멜로우 텀블러는 제가 생각한 것보다는 조금 큰
사이즈였지만 아이보리 색상이 너무 예쁘고 맘에들어서
구입해 보았습니다!

제가 가지고 다니는 작은 가방들에 충분히 들어가구요
얼음 넣고 커피 조금 넣어서 다니면
중간중간 한모금씩 마시기 너무 좋아요~♡

연마작업 했는데 묻어나오는 것도 별로 없고요
저는 베이킹소다와 식초 넣어서 뜨거운 물에
세척 했답니다!!(맞는 방법인지는..잘 모르겠어요 ㅎㅎ)

얼음 넣고 다니는데
보냉도 충분한 듯 하구요!
밀폐력도 훌륭합니다!!

너무 좋아서
딸래미도 오슬로에서 이것보다 조금 더 작은
160미리짜리 텀블러 샀어용♡
스벅 텀블러보다 못할게 없는 좋은 제품이네요!!^^

내돈내산 만족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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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새학기 물통으로 오슬로 멜로우 보온 텀블러구매했어요!
기존에는 플라스틱으로 사용했었는데 냉온, 보온이 되지않으니 여름엔 물이 미지근하고 겨울엔 너무차가운부분이있엇답니다
그리고 가장중요한건 생활기스가 많이 나서 미관상도 좋지않앗지만
세균에 취약해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저희집은 보리차를먹다보니 물병을 아무리깨끗히 닦아도 물비린내가 느껴질때가있구요
그래서 이번에 처음 스텐 보온 텀블러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무겁지않고
열고닫기도 편하며 입닿는부분 마감이 잘되어있어서 안전하게 쓸수있을꺼같더라구요! 색상도 다양한데다가 아이가좋아하는 민트색이니
딱입니다!

아기들 선물주려고 내 돈 내 산 했습니다
일단 깔끔해서 좋네요~
하지만 끈이 없어서 조금 아쉬워요
알고있었지만 그래도 아쉬운건 어쩔수 없어서..
고민하다 적어봤습니다
너무 뜨거운건 애초에 들고다닐 생각 없어야겠네요
그래도 깔끔하니 이뻐요
많이 파세요~^^

텀블러 유목민이 찾아낸 텀블러

아이가 학교를 다닐때 작은 텀블러가 필요한디요
저는 게을러서인지 투입구가 복잡한 형태의 텀블러는 세척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정한 기준!

입구가 복잡하지않을것

보이시는대로 심플해서 고무패킹도 작게 하나만있어요
그래도 새거나 하지않고 아이가 스스로 잘 열고닫아용

보냉기능이 좋을것

학교가서도 시원하게 잘 마시고 있다는걸보니 잘 되고있어요

디자인도 예쁘면 굳

색상이 뽀짝뽀짝 이뻐서 딸 마음에도 쏙 들고
심플하고 유치하지않아 엄마 마음에도 들어용!


다만 입구가 넓지는 않아서 손이 쏙 들어가진않으므로
전용 청소솔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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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우유병같아 작고 귀여워요.
아이가 학교 물통을 가지고 다니는데 큰건 너무 무겁고 작은걸 사용중인데요.
260ml 는 사실 물한잔 크기에요. 아이가 다먹으면 혼자 스스로 따라마시게 하고있어서 작은걸 구입했어요.

보통 이런제품은 스크레치가 나면 벗겨지네요.
현재 사용하고 있는것도 스크레치가 심하게 나서 다 벗겨지고 .. 아이가 떨어뜨리고 하니. 찌그러지고 벗겨지고 그러네요.
물통크기는 작고 아담하고 좋습니다.
다~만 뚜껑부분 때문에 반품할까 고민하다가 쓰네요. 뚜껑부분 잠그는 부분이 너무 폭이 작아서 찌꺼기가 끼면 이거뭐.. 어떻게 씻어야하나 한참을 고민하다가.. 그냥 쓰자로 생각해서 반품은안함.
저부분이 조금만 더 넓었으면 때끼면 얇은솔이라도 넣어서 문지르면되는데. 그게 약간 고민이네요.
사용중인 텀블러만 10개정도인데 이 부분이 너무 아쉽습니다.
예전에 때낀줄도 모르고 뚜껑에서 물때 나온거 보고 기겁한뒤로 이런게 신경쓰임~

외출할 때나 운동갈 때 물을 담아 나가면 좋아서
텀블러를 검색하던 중에
너무 이쁜 상품을 발견했어요.
전부 이쁜 파스텔 색상들이라 고민하다가
연보라 색상으로 선택했어요.
스틸304 재질로 위생적이고 튼튼해서
오랫동안 잘 사용할 것 같아요.
보온/보냉 시간도 길어 긴 시간 외출할 때도
문제없을 것 같아 너무 만족스럽네요.
상자에 들어있는 모습도 이뻐서
선물용으로도 추천합니다.

오슬로 보온병.

오슬로 제품은 초미니사이즈
120ml 부터 260ml 그리고
오늘 구매한
350ml까지 벌써 3개째
구매 입니다.

보온병 성능이야 이젠 거기서
거기로 다 좋으니까 저는 디자인을
많이 보는 편 입니다.

비주얼 면에서 오슬로가 제일
예뻐요.
색상도 파스텔톤으로 질리지
않고 세척 할때도 너~무 간단
해서 애정 합니다.

요즘은 날씨가 더워서 남편출근
할때 냉커피 타서 보낼려고 조금더
큰걸로 구매 했어요.

예쁜 텀블러가 행여나 찌그려지고 기스 날까봐
남편한테 조심하라고 잔소리좀 하죠 ㅋㅋ,,

특히 오슬로의 가장큰 장점은
간단한 구조임에도 보온보냉이
완전 짱 이라는 점이 훌륭해요.
뜨거운 커피 타면 얼마나 오래오래
식지않고 뜨거운지 깜놀 한다니까요!!

냉커피를 넣었을때도 얼음덩어리가
정말 오래오래 녹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오슬로를 더욱 신뢰 합니다.
참 성능 좋아요.
good good,,

이것도 아이들 선물용으로 주문해봤는데 깔끔하고 가볍고 좋아요
많이 파세요~^^

보라색이라 아주 예쁩니다
크기도 좋네요 너무이뻐서 동생꺼도 하나더 주문해야 겠어요

초4아들 500미리짜리 보온병에 다니다가 물을 남겨와서
작은거 찾다가 구매해요
딱 적당한 용량인거같아요.
아이가 가방에 쏙 들어가고 가볍다고 좋다네요^^
500짜리는 좀 묵직하긴 했으니
물까지 까득 넣으면.. 얼마나 무거웠을지
진작 바꿔줬어야했눈데..
맘에 든다고 하니 좋네요^^

보냉이 아주잘돼요
초1때쓰던거 많이떨어뜨리고하니까 기스도 많이나서 새로 찾다가 구매함
아이가 좋아하는 연보라색
구매하고 두번정도는 수돗물맛난다고했는데
그후로는 괜찮아요
아마도 닦아도 특유의 쇠?때문에 그랬나봐요 두번째부터 괜찮아요
튼튼하고 아이가 좋아해용!

아들 도시락 가방에 넣을 텀블러 찾다가 가방
에 쏙~ 잘들어갈것 같아서 구입 했어요

핑크색 사고 싶었으나 아들이가 쓸거라서 젤
문안한 화이트로 주문 했네요
화이트색은 아니고 아이보리색 입니다^^

260ml 용량이 들어간다는데 얼마만한 크기
인지 잘 몰라서 걍 샀는데 생각보다 사이즈가
많이 작아요

마치 신생아들 젖병 크기 입니다ㅎ
생긴모양도 젖병에 가까워서 정말 엄청 귀엽
답니다

성인 남자가 쓰기엔 약간 작은감이 있어요
그래서 제가 쓰고 아들은 조금 더 큰사이즈로
다시 주문 해야겠어요

모나미 볼펜과 같이 사이즈 비교하시라고 같
이 사진 찍었어요
볼펜 보다 작아요~ㅠ

작아서 핸드백이나 작은가방에 넣고 다니기
엔 좋을것 같아요

중국제품 입니다

보온력은 적당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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