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 내산으로 구매 한 [ 파카 병잉크 큉크 블랙 57mm ] 입니다
저도 제품을 구매 할 때 리뷰를 많이 참고 하는 편이기 때문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솔직하게 리뷰 남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만년필 입문자 입니다
필기를 좋아해서 다이어리나 수첩을 수기로 써왔는데
문득 만년필이 써 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비싸지 않는 만년필을 하나 장만 했는데
생각보다 필기감이 좋고 매력적인 느낌에 꾸준히 써볼까 하고
병잉크를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로켓 배송 상품이 없어 업체 배송으로 주문했는데
바로 받아 볼 수 없는 점이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이틀 만에 받아 보았기에 배송에 만족 했습니다
어느 리뷰를 보니 비닐에 딸랑 들어 배송 되어 잉크 병이 깨지신 분도 계시던데
여기는 뽁뽁이에 감싸져서 종이 박스로 잘 배송이 되어
파손 없이 잘 받아 볼 수 있었습니다

파카 큉크 잉크는 가성비 좋으면서도 잉크계에서는 유명템이더라구요
블랙 컬러로 구매 하게 되었는데 어렵지 않게 잉크를 채워 필기를 해 봤는데
역시나 왜 사람들이 많이 구매 하는 지 알겠더라구요

잉크가 마르는 것도 괜찮고 번짐 같은 것도 별로 느껴지지 않고 좋았습니다

꾸준히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아 다 사용 하고 나면
또 재주문 할 예정입니다
다른 컬러도 궁금해서 살까 고민하고 있어요 ㅎㅎㅎ

추천 드립니다

파카(Parker)의 퀸크(Quink) 병잉크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파카 브랜드답게 품질과 디자인 모두에서 높은 만족감을 주는 제품입니다. 특히 블랙 컬러는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주어 다양한 필기 상황에서 활용도가 뛰어납니다. 이 잉크는 만년필 사용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안정성과 부드러움을 제공하며, 사용 후에도 그 품질이 입증되었습니다.

우선, 병잉크의 외관은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병의 크기가 손에 딱 들어오는 적당한 사이즈로 제작되어 안정감이 느껴지며, 사용 중에도 넘어지거나 흘릴 걱정이 거의 없습니다. 병 입구가 넓어서 잉크를 만년필에 채울 때 매우 편리하며, 흘림 없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이처럼 작은 디테일까지 신경 쓴 설계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합니다.

잉크의 품질은 단연 최고입니다. 블랙 컬러는 너무 연하지도, 지나치게 진하지도 않은 적당한 농도를 유지하여 눈에 편안한 필기 환경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종이에서도 선명하고 균일하게 표현되며, 필기 중 잉크가 뭉치거나 끊기는 현상이 없고, 흐름이 매우 부드럽습니다. 특히 잉크의 속건성이 뛰어나 종이에 빠르게 스며들어 번짐이 적다는 점은 문서 작업이나 일상 필기에서 큰 장점으로 다가옵니다.

이 제품은 다양한 만년필 브랜드와 호환성이 뛰어나, 여러 종류의 만년필과 함께 테스트해 보았을 때 모두 매끄럽게 작동했습니다. 잉크가 닙에 뭉치거나 만년필 내부를 막히게 하지 않아 장시간 사용 후에도 관리가 용이합니다. 이러한 특성은 사용자들에게 더욱 신뢰감을 줍니다.

또한, 57ml의 넉넉한 용량은 한 번 구매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 가성비 면에서도 우수합니다. 블랙 잉크는 일상적인 필기부터 중요한 문서 작업까지 두루 활용 가능해 실용적이며, 파카의 고유한 퀄리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파카 퀸크 병잉크는 디자인, 품질, 실용성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만년필 애호가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한 잉크입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실용적인 블랙 컬러의 잉크를 찾고 있다면 이 제품이 탁월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만년필 구매한지도 꽤되었고 (약 4년..?) 잉크가 자꾸 막히는 것같아
새로 쿠팡을 통해서 구매해보았습니다.
만년필 잉크는 수명이 정해져 있지 않지만 약 3-5년 정도이고
문제가 없는 이상은 그냥 사용해도 좋다고 합니다.
(곰팡이만 피지 않았다면..)

제가 그전에 가지고 있는 잉크. 비교해보자면
- 오로라 블루 : 쨍하고 진한 블루
- 라미 블랙 : 그렇게 진하지는 않음
- 그리고 이번에 산 파카 블랙.

후기도 작성할겸 갑자기 파카라는 회사에 대한 궁금증이
발동하여 서치해보게 되었습니다.

파카 잉크의 명성을 프랑스에서 이어받아 신선한 잉크로
재발매되었습니다. 블랙의 잉크는 영원불멸한 생명을
얻게되었는데 그 맛이라는게 마치 볼펜과 같습니다.

오래전 학교다닐때 우리가 흔히 슥삭,똑딱 거리며
펜굴리는 방법을 연습해보던 그 시절의 볼펜은
똥이 많이 나와서 노트 사이에 볼펜똥을 뭍혀서
닦아내곤 했습니다.

그때 우리는 볼펜의 컬러가 흔히 블랙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만년필 시장에 블랙잉크는 진정한 "블랙" 이
아닙니다. 흔히 진정한 블랙이라 불리우는 잉크로
오로라 블랙을 꼽는데도 불구하고

그마저도 완벽한 블랙은 아닙니다.
우리가 흔히 볼펜을 다룰때 똥이 나온다는 그 진회색의
감각이 있던 블랙잉크는 "파카"의 우월한 색감의 상징이었고
파카 만년필과 파카 잉크 하나면 남부러울게 없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런 추억이 들게 하는 파카 병잉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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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으시는 모든 분들 좋은 하루되세요:D

얼마전까지 라미 잉크를 사용했었습니다.
근데 이 라미 잉크는 이상하게 만년필을 망치고 있습니다.

잉크 자체가 굳어서 만년필을 못 쓰게 만들뿐더러, 잉크는 뭔가 끈적끈적한 물질로 변경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점 때문에 파카 잉크를 주문했고,
주문해서 6일째 다른 만년필을 사용해서 사용중인데 완전 잘 나옵니다.

라미 잉크의 경우는 두번이나 이런식으로 변해서 절대 써서는 안되는 제품이지만
파카의 이 제품은 정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절대적으로 라미 잉크를 사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라미 잉크에 쓴 글도 참고하시고, 만년필 잉크는 파카 잉크면 충분합니다!

앞으로 이 잉크만 사용해야겠습니다.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

파카 병잉크 큉크 57ml 블랙을 사용해보니 정말 만족스러워요. 이 잉크는 부드럽게 잘 써지고, 필기할 때의 느낌이 매우 좋아요. 저는 주로 일상적인 메모나 편지 쓰기에 사용하는데, 블랙 색상이 깊고 선명해서 문서 작성할 때도 매우 깔끔해요.

잉크가 잘 흐르고 건조도 빠르기 때문에 글씨를 쓴 직후에도 번짐 현상이 거의 없어요. 그래서 중요한 문서나 편지를 쓸 때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잉크의 농도가 적절해서 한 번에 쓰는 양도 적당하고,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에요.

57ml라는 용량도 적당해서 자주 사용하지 않더라도 오랫동안 써도 남아 있어요. 디자인도 세련되어서 책상 위에 두기에도 좋고, 인테리어 소품처럼 보이기도 하구요.

파카 병잉크 큉크 블랙은 필기감, 색상, 디자인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생각이에요. 잉크를 찾고 있다면 이 제품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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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잉크들에 비해 색상이 다소 엷음. 묽은 감이 있어요. 다만 퍼지는 종이에서 파커잉크는 퍼져도 은은하게 퍼지는 느낌. 결론: 쓸만하다

피카 큉크 블루 주문했습니다.
배송과 포장이 완벽했어요.
다음에 또 만나요.

만년필을 선물로 받아서 처음 사용해 보는 거라서
잉크 넣는데 처음에 애를 먹었는데
처음 한 것치고는 손에 별로 안 묻었네요ㅋㅋㅋㅋ
아직 잉크는 사용을 안 해봐서 어떤지 잘 모르겠는데
좋을 것 같네요.
사용해보고 추가 후기 남기겠습니다.

일단 잉크양은 많고 용기도 심플하니 예뻐서 제 마음에 드네여

아빠가 사용하는 제품이라서쿠팡으로 구매했구요
파카 제품인 좋타는건 알지요 ㅋㅋㅋ
가격이 타사보다 비싸지만 파카제품을 파카니깐
파카로 구매합니다 !!

잉크 쓰다보면 종이질에 따라 다르지만 번짐이 있는데 이건 번짐이 약하고 흐름도 양호함.

파커 만년필에 파커 잉크 ^^
환상의 조합인 듯 싶습니다.
잉크 품질이 좋아 가느다란 필기에서 사진에서 보듯 매우 빠른 일필휘지에서도 끊김없이 뛰어난 필기감을 느낄 수 있네요.
좋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블루블랙...군청색인데 파란쪽에 좀 더 가깝군요.
좋아하는 색입니다. 어제밤에 시켜 오늘 점심때 받았네요. 로켓배송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제품도 만족, 서비스도 만족합니다.

일단 양이 상당한 것으로 보이고 색도 상당히 고급지다.
파카사의 잉크는 언제나 정답이다

판매자로켓인데도 주문 다음날 도착했어요.
잉크 번지지 않고 좋습니다.
가격도 나쁘지 않습니다.

구매 이유 : 갑자기 딥펜으로 그림을 그리고 싶어져서 그냥 로얄 블루보단 어두운 다크 블루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잉크 : 물에 번지는 것을 보니 수성이겠죠? 수채화와 같이 쓰기에는 불가능 해보이고 그냥 크로키 용으로만 사용하려고 합니다,,!

색깔 : 군청색 (다크블루)인데도 병에 담겼을때나 바로 사용했을때나 시퍼런 파란색이 돌아서 당황했었습니다,,ㅋㅋ

그런데 마르고 나니 딥한 다크 블루가 돼요ㅎㅎ

색깔이 정말 마음에 드는게 검정색도 아니고, 파란색도 아닌게 오묘한 색이라 질리지도 않고 오래 사용할 것 같습니다!!

병 : 많은 잉크를 접해보지 못해서 잘 모르지만 병도 꽤 크고 오래 사용할 것 같습니다.

뚜껑도 단단하게 잘 닫히고 병 입구도 넓어서 펜을 넣다 뺐다 하기 편하더라구요.

재구매 의사 : 다시 구매할 의향 있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양도 많은 것 같고 색도 마음에 들거든요 ㅎㅎ

잉크라 깨지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아주 그냥 안전하게 잘올수 밖에 없게 포장해서 보내주심. 가성비 끝내주는것임. 만년필 쓰는 나로서는 정말 이런 회사 오래 갔으면 좋겠음. 다음달 월급타면 또사서 쟁여놓을까함. 재료값은 분명 오를것이기때문에...

이런 종류의 상품을 배송받을땐 어차피 내용물만 안 깨져있으면 포장이야 별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데 누가 한번 개봉한듯하게 와서 조금 찝찝했습니다. 그래도 안에 내용물은 별 탈이 없네요.
색상은 블루블랙인데 그냥 블루블랙 색상보다 살짝 밝은편입니다. 사용감은 뭉침없이 깔끔하게 써지네요.
가격은 저가형 잉크대의 가격인데 품질은 훨씬 낫네요. 잘 산것같습니다.

배송 엉망이네요. 유리병잉크를 어느 판매처에서 이렇게 배송하나요?
상자는 원래 모습을 복원할 수 없을 정도로 걸레조각이 돼서 왔고,
병은 깨지지 않은 게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병에 붙은 라벨은 여기저기 다 긁혀서 일부 벗겨진 채로 왔네요.
뽁뽁이 하나 싸는 게 어려운가요?
잊을 만하면 엉망진창의 한계를 갱신하시는군요.
중고 거래를 해도 이렇게 오지는 않습니다.

선물받은 만년필을 발견..
사각거림이 그리워 주문해봤어요..
안쓰다 쓰려니 설레네요..ㅎㅎ

구입가 22250

4년전 만년필 선물빋아서 쓰다가 그냥 방치해뒀오요.
생각보다 잉크값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리필용으로 병잉크 있다길래 구입해봤어요

리필하는 방법도 간편하고 무엇보다 병잉크 하단부에 펜촉 닦을수 았도록 휴자(?)있어서 리필하고 펜촉에 묶은 부분까지 깔끔하게 정리할수 았어서 좋은거 같아요.

단순히 리필카트리지 사서 교체하는것보단
잉크 소진 시 잉크병에서 리필해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지만
일단 경제적이라 그정도 불편함은 감수할 수 있어요.

다 쓰고 또 구매하러 올께요

만년필에도 쓰고 딥펜에도 쓰려고 샀는데 색 예쁘고 좋네용

종이에 긁히는 만년필 촉의 느낌이 좋자나요,, 파커잉크를 중학교부터 써와서 그냥 똑같은 제품만 고집합니다~ 암튼 나쁜적은 없었어요

고맙습니다.
귀사에서 보내준 파카병 잉크는
원하는 일자에 잘 받았습니다.
앞으로 잘 쓰겠습니다.
귀사의 사업 잘되셔서 번창하시 구요,
더욱 소비자가 신뢰하는 기업으로 발전 하셔서
세계 제일 명인 상품이 되시길 빕니다
암 쪼록 고맙고 감사합니다

막 쓰려고 산 거라서 크게 거슬리는 점도 없고 좋습니다
사진으로 티가 날지는 모르겠지만 쓸 때는 굉장히 맑은 파랑으로 발색됩니다(아래쪽꼬부랑) 근데 마르면 좀 무광무광해지면서 채도가 빠지는 것 같아요(윗쪽꼬부랑) 블루블랙보다는 블루아 훨씬 가깝지만 후기보고 산 거라서 제가 생각한 색 이었어요! 근데 이 시리즈 자체가 좀 묽긴해요

* 파카 큉크 블루블랙

1. 흐름이 좋습니다.
세필 만년필을 사용하시면서 흐름이 답답하다고 느끼셨다면 이 잉크로 어느정도 보완이 되서 좋을 것 같습니다.

2. 컬러가 블루계열에 가깝습니다. 필기용으로 적당할 것 같습니다.

3. 배송이 뻐르고 포장이 단단합니다.

4. 가성비 최강!


아래 사진에 카웨코 클래식 F, 파이로트 카쿠노 EF로 시필했습니다.

가격이 너무 착해서 두 병이나 삼 다 쓰려면 3년 넘게 걸리겠지만 그 때도 팔아주면 좋겠음

아주 오래전에 학창 시절에 많이 사용 했던 만년필을 최근에 선물을 받아 감회가 새로워서 같은 브랜드의 잉크를 주문 했습니다~
잉크의 농도도 너무 좋고 색상도 딱 맘에 듭니다~글씨의 선명도도 좋고
매끄러워 너무 좋아요~

평소에도 만년필과 펜대 사용을 좋아해서
구입하게 됐어요.
파이롯트 잉크를 주로 쓰는데
파카도 써보고싶어 샀고요.
색상이 파이롯트 보다는 밝은데
이쁘네요.
한동안 만년필 놀이를 할수있겠어요.

색깔이 특이해요. 가격이 매우 착합니다. 만년필 리필용으로 샀는데 만족하며 잘 쓰고 있습니다.

기존 검은색이 질렸다면 이 색을 한번 시도해보시기를 권유합니다.

리필하기전에 반드시 물로 몸체와 펜촉 리필펌프 잘 헹구시구요.

그리고 펜촉을 집어넣어서 리필하라고 되어있는데, 리필펌프만 따로 떼네서 직접 잉크병에 담궈서

펌프질하니까 훨씬 잘되더라구요. 참고하십시오.

파카잉크 기존에 사용한 제품과 같고. 만년필용잉크주입 글씨를 쓰보면 막힘 끈어짐 변색이없어 우량잉크로 재구입함. 별5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