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어묵의 동글동글한 어묵 볼인 실속볼 1kg을
구매했습니다.

어묵은 반찬이나 조리의 곁들임으로 맛있게
추가할수 있어서 냉장실에 꼭 준비해두는 식재료입니다.

냉동 밀키트 떡볶이가 있어서 추가로 어묵을 넣고
떡볶이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동글한 볼형태의 어묵이라 떡볶이 떡과 함께 깔끔하게
먹을수 있었고 풍미가 더욱 있었습니다.

아래글은 삼호어묵의 제품설명글을 인용해서
적어보았습니다.✔️

"먹기 좋은 크기의 어묵 볼을 소개할게요. 
탱글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랍니다.

한 입 베어 물면, 담백하면서 고소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는데요.
그대로 조리해 드셔도 좋고요.
떡볶이, 전골, 찌개 등 다양한 요리의 재료로
활용하셔도 좋아요."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동글동글한 모양의 어묵 볼✔️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
냉장 보관이 필요한 제품입니다.


저는 전날 저녁이나 밤에 주문해도
새벽에 배송받아 볼 수 있는
로켓프레쉬나 로켓배송을 애용하며
거의 모든 먹거리의 장을 보고 있어요.

가끔 아침에 주문하면 저녁에도 배송받을 수 있어서
급하게 장을 봐야할 때에도 아주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번 먹어보거나 사용하고 나서
리뷰 적는 제품들이 대부분인데요,
삼호어묵 실속볼 1kg 상품은 마음에 드는 제품이라
다음에 재구매할 의향으로 솔직한 리뷰를 남겨봅니다^^~

친정 부모님댁 리모델링 공사를 하게 되어 한달을 같이 살게 되었는데
세식구에서 다섯식구로 늘어나니 반찬 떨어지는 속도가 어마 어마 하더라구요
이틀씩 프레시로 장을 보다가 마침 좋은 기회가 되어 부산 어묵볼 1kg 를 주문해보게 되었어요

삼호하면 부산어묵은 워낙 유명한 제품인지라 말 안해도 다들 아실듯 하고
평소 네모난 어묵만 먹어보다가 동글동글 어묵 볼로도 먹어보니 맛있네요

1kg 양이라 국이나 조림,떡볶이,찌개 등 다양하게 넣어서 먹을 수 있어서 이름처럼 실속 있고
일명 아부래기 볶음 이라 해서 엄마표로 간장,양념 볼 조림도 해주시고 1kg 양이라 여기저기 넣어서 조리 할수 있어서
국과 반찬도 뚝딱 나오니 가격도 양도 혜자에요

동글동글한 모양이라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 이고 다만 국에 들어가면 어묵이 불어서 커지긴 하지만
조림이나 떡볶이 용에 넣어 먹으니 탱글탱글하고 고소해서 1kg양 다섯식구가 이틀치 국 반찬으로 뚝딱 사라졌네요

받은 날로부터 유통기한은 3일안에 먹어야 했어서 1인가구 경우 드실 만큼 드시고 나머지는 소분하여 냉동 보관 하시는게 좋을듯 싶구요

네모난 납작 어묵과는 다르게 어묵 볼은 식감도 다르고 고소한 맛도 달라서 장기간으로 보관하여 쓴다면 개인적으로는 어묵볼이 더 보관상 용이 할듯하여 먹을 만큼만 먹고 나머지는 냉동보관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차갑게 먹어도 탱글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네모 어묵과는 다른 어묵볼 식감에 감탄하며 추가구매 하려합니다~

어묵 볶음이랑 떡볶이에 넣어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1인 가족이라 평상시에는 대용량보다는 먹기 적당한 용량으로 구매하는 편인데 어묵볶음이랑 떡볶이에 넣으려고 넉넉한 용량으로 구매해 봤어요.

배송을 받아보니 1kg이라 그런지 정말 용량이 ㄷㄷ 합니다.
혼자먹는 1인 가족이라서 그런지 솔직히 용량이 엄청나게 많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는 순간 이걸 다 언제 먹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소분을 해서 일부는 볶음으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냉동실에 넣어 두었어요.
다인가족에겐 밑반찬이나 도시락 반찬용으로 넉넉하게 먹을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양이 많은 가성비 좋은 상품이라 아무래도 밀가루 맛이 많이 나는 편이예요.
하지만 용량대비 가성비가 좋은 상품이니 가성비를 감안하고 드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밀가루와 연육 및 기타 첨가물이 들어가 있어요.
모양은 동글동글한 귀여운 볼 형태로 어렸을때 엄마가 도시락 반찬으로 싸주시던 어묵볼이 생각나는 비쥬얼입니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과 대파와 함께 어묵을 넣어 볶다가 간장, 다시다, 고추가루, 올리고당(또는 설탕)등을 넣어 볶다가 마지막에 참기름 추가해 주고 깨소금을 뿌려서 마무리해 주었어요.
요런 밑반찬은 단짠하면서 달~달해야 맛있더라구요.

냉동실에 남겨둔 건 떡볶이에 넣어서 먹으려구여.
1kg으로 양이 많은 어묵볼이라 가성비 생각하며 드시기엔 괜찮은 어묵입니다.
내돈내산 리뷰를 마칩니다.

✔️ 삼호 부산어묵 실속볼, 1kg, 1개 후기

1️⃣ 외형적 특징
- 두 번째 주문이에요. 항상 신선하게 도착해서 좋아요! 1kg이라 그런지 동글동글한 어묵 완자가 가득 들어 있어서 푸짐한 느낌이 들었어요. 지퍼백은 아니지만 고무줄로 잘 묶어서 보관하면 되어서 오래 먹을 수 있어요. 어묵 자체는 윤기 돌면서도 기름기 과하지 않아서 좋아요. 실속형이라는 말 그대로 ‘양 많고 깔끔한 어묵이에요!

2️⃣ 장점 (제품의 강점 및 특징)
- 어묵 자체가 탱글탱글하면서도 부드러워서 누구나 먹기 좋음
- 간이 잘 베어서 다양한 요리에 쓰기 좋음
- 어묵탕, 떡볶이, 어묵볶음 등 어디에 넣어도 잘 어울려서 좋음
- 양이 많아서 가성비도 훌륭하고, 여러 번 나눠 먹기 편함

3️⃣ 아쉬웠던 점
- 두 번째 구매인만큼 아쉬운 점은 없어요. 이 가격에 이렇게 푸짐하면 감사하죠!

4️⃣ 팁 (보관법, 활용법 등)
- 납작 어묵에 비해서 냉동 보관해도 서로 붙지 않으니 봉지째 그대로 보관해도 괜찮더라고요. 그래도 소분해서 보관하는게 사용하기는 쪼오금 더 편하긴 해요. 저는 그냥 냉동보관해서 매번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꺼내서 먹고 있어욯

✨ 이런 분께 추천!
- 다양한 요리에 어묵을 자주 활용하시는 분
- 어묵을 좋아해서 쟁여둘 실속형 어묵 찾는 분
- 식감과 맛 둘 다 만족스러운 어묵을 원하시는 분

✅ 개인적인 경험/총평
어묵볶음, 떡볶이 등 어묵이 들어가는 요리에는 다 써봤는데 어디든 잘 어울려요. 씹는 식감도 탱글탱글 좋아서 끝까지 물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고요. 대용량이라 여러 번 요리에 쓰기 좋아요. 다음에도 재구매할 의사 100%!

평소에 어묵을 자주 먹는 편은 아니지만 여러 음식에 다양하게 쓸 수 있어서 구매 했습니다.
봉지는 커 보이지 않으나 생각보다 양이 많아 놀랐어요

-맛-

고소함: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에요

감칠맛: 어묵 특유 맛이 살아 있어 간단한 양념으로도 맛있어요

비린내: 비린내가 전혀 없고 고소한 향만 풍겨저서 조리 하기 전에 집어먹고 싶을 정도에요


식감

쫄깃함: 조림으로 먹어봤는데 오뎅탕에 방금 들어간 듯 한 식감이였어요

활용도

어묵조림: 간장베이스로 만들어서 야채랑 같이 먹으면 좋아요

꼬치: 간장 혹은 소금 등으로 꼬치 구이로 해먹으면 좋아요

간장 어묵 조림을 만들어봤어요
한번 만들어 둔 것으로 일주일은 넘게 먹을 것 같아요

레시피
재료: 파, 마늘(간마늘), 양파, 양배추, 고춧가루, 진간장, 참기름, 물엿, 설탕, 굴소스, 청양고추
1. 어묵을 끓는물에 잠깐 데치거나 채망에 어묵을 올려 두고 끓는 물을 뿌려주어 기름기를 덜어내 줘요
(귀찮거나 기름기가 많은 것을 좋아하시면 패스하셔두 무관해요)
2. 대파를 송송 썰거나 다져서 준비해 주세요
3. 양배추는 한입 크기로 썰어서 준비하고 청양고추를 채 썰거나 다져주세요
4. 비율로 설명해 드릴게요 간장3, 고춧가루 2, 굴소스 1, 설탕0.5,물 10으로 먼저 양념장을 만들어서 재워 둘거에요
5. 불을 키지 않은 상태에 팬에 오일을 넣고 파와 다진마늘을 넣고 볶아요
6. 튀기듯이 볶다가 양파를 넣고 투명해 지면 어묵을 넣어요
7. 어묵과 양배추를 넣고 양념장을 넣어요
8. 양념이 거의 졸아들면 물엿1과 참기름 1을 넣고 윤택나게 하고 마무리로 깨를 뿌려줘요
이러면 맛있는 밥 반찬이 완성됩니다.

요즘 올라가는 물가 생각하면 집에서 만들어 먹는게 제일 저렴한 것 같더라구요

가성비: 이정도 품질이면 안 살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절반 정도 남았는데 남은 걸로 떡볶이나 꼬치를 해 먹어볼 생각입니다.
아니면 간단하게 소금간만 하고 볶아 먹어도 맛있을거라 생각이 드는데 잘 구매했다고 생각이 들어요.

✔️ 삼호 부산어묵 실속볼, 1kg, 1개 후기

1️⃣ 외형적 특징
- 어묵이 한입 크기의 볼 형태로 들어 있어요. 1kg 대용량이라 가성비가 뛰어나요. 게다가 삼호어묵이 워낙 유명하니까 맛은 보장되어 있잖아요! 요즘 국물 음식 먹을 때 여기저기 잘 써먹고 있어요

2️⃣ 장점
- 국물이 잘 배어들어 탕이나 찌개 등 어디에 넣어도 잘 어울려요
- 사각 어묵은 잘라서 넣어야 하는데 이건 봉지에서 꺼내서 넣으면 되니까 간편해요
- 따로 소분할 필요가 없고 냉동 상태에서도 바로 사용 가능해서 엄청 편해요.

3️⃣ 아쉬웠던 점
- 아무래도 어묵이 튀긴 제품이다보니까 기름기가 조금 있어서 깔끔한 국물을 좋아하신다면 어묵을 넣는걸 싫어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어묵 자체를 좋아해서 완전 호!

4️⃣ 보관 & 활용 팁
- 따로 소분하지 않고 그대로 비닐째 냉동 보관해도 어묵끼리 잘 떨어져요!
- 조리하기 전에 한 번 데치면 기름기 제거가 가능해요. 저는 그냥 먹지만요...ㅎ
- 에어프라이어에 한 번 구워 먹어도 은근 맛있더라고요

✨ 이런 분께 추천!
- 소분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냉동 어묵을 찾는 분
- 대용량 어묵을 찾으시는 분
- 가성비 좋고 양이 넉넉한 넉넉한 어묵 제품이 필요하신 분

✅ 개인적인 경험
떡볶이에도 넣어보고 우동에도 넣어봤는데 말랑하고 쫄깃한 식감이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 지금 집에 사각 어묵 소분해 놓은 것도 있고 요 동그란 어묵도 있는데 아무래도 동그란 어묵에 손이 더 많이 가더라고요. 사각 어묵은 꺼내서 한 번 잘라주긴 해야되거든요. 양도 많아서 냉동실에 두고 잘 활용했어요.

평소 어묵 없이는 못 사는 1인입니다. 특히 쌀쌀해지면 뜨끈한 어묵탕 국물이 그렇게 땡기더라고요. 마침 쿠팡 로켓프레쉬 구경하다가 발견한 삼호 부산어묵 실속볼 1kg! 이름부터 뭔가 믿음직스럽고, 실속 있다는 말에 홀린 듯 주문해버렸습니다.

로켓프레쉬 배송은 역시 사랑! 다음 날 바로 도착해서 신선함은 두말할 것도 없고요. 묵직한 1kg 포장을 보니 괜히 마음까지 풍족해지는 느낌적인 느낌? (ง˙∇˙)ว

봉투를 딱 뜯으니... 오오! 동글동글 귀여운 어묵볼들이 가득 들어있어요. 크기도 한입에 쏙 넣기 좋은 사이즈라 아이들 간식으로도 딱이겠다 싶었습니다. 냄새도 뭔가 꼬소~한 어묵 특유의 향이 솔솔 풍겨서 벌써부터 침샘 폭발!

바로 어묵탕 GO! GO! 꼬치에 슥슥 끼워서 뜨끈한 국물에 퐁당 담갔습니다. 보글보글 끓는 소리... ASMR이 따로 없네요.

드디어 시식 타임!

* 식감: 쫄깃쫄깃! 탱글탱글! 싸구려 어묵처럼 흐물흐물하지 않고, 씹는 맛이 제대로 살아있어요. 역시 부산어묵인가! 엄지 척!

* 맛: 담백하면서도 은은한 감칠맛이 느껴져요. 막 엄청나게 고급스러운 맛은 아니지만, 딱 맛있는 어묵 맛! 국물에 오래 끓여도 쉽게 퍼지지 않아서 좋았어요.

* 실속: 1kg에 이 가격이면 정말 혜자스럽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사는 자취생은 물론, 대가족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양이에요. 냉동실에 넣어두고 틈틈이 꺼내 먹기 딱 좋습니다.

좋았던 점:

* 넉넉한 양과 착한 가격! 가성비 최고!
* 쫄깃하고 맛있는 식감!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어묵탕, 볶음, 꼬치 등등)
* 로켓프레쉬의 빠른 배송!

아쉬운 점 (솔직해야 하니까):

* 엄청 특별하거나 고급스러운 맛을 기대한다면 살짝 아쉬울 수도 있어요. 딱 기본에 충실한 맛입니다.
* 개인적으로 조금 더 다양한 종류의 어묵볼이 섞여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이 정도도 만족!)

⭐ 총평:

가성비 좋은 가격으로 맛있는 부산어묵을 넉넉하게 즐기고 싶다면 삼호 부산어묵 실속볼, 완전 추천합니다! 저처럼 어묵 러버라면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앞으로 어묵 떨어질 때마다 재구매 의사 200%입니다!

네모사각어묵만 먹어 봤는데 볼은 처음이예요.
식당가면 밑반찬으로 나오는 곳도 있는데 먹어보면 딱딱하거나 식감이 별로여서 구입을 안하는 편이예요
쿠팡체험단으로 볼어묵이 있길래 체험해 보는것도 좋겠다 싶어 구매했어요.
어묵조림에 필요한 양파랑 당근 고추를 미리 썰어놓고 후라이팬에 먼저 볶은 후에 볼어묵을 넣고 간장 물엿 마늘 고춧가루와 마늘 깨를 넣고 볶았어요
아주 맛있게 요리가 되었습니다.
문제는 냉장고로 들어가야 하는데 어묵이 딱딱해 질까봐 걱정이 되긴 했는데 아침에 만들고 저녁에 꺼내서 먹었어요.
음~ 왜케 맛있죠?
부드럽고 쫀득 거리고 정말 맛있어요.
볼어묵의 신세계를 맛보았네요~
이제는 잘 사서 먹을 수 있습니다~

■제품명:삼호 부산어묵 실속볼 1KG

요즘 밥반찬으로 간장어묵볶음을 자주 해주는
편인데 아이가 동글동글한 어묵볶음이
먹고싶다고 해서 동네를 찾아보니
종합어묵외에는 구하기어려워서
결국 쿠팡에서 찾아 구입하게 되었어요.

1KG의 용량이어서 반찬으로 하기엔 조금
많은 편이어서 반은 반찬으로 사용하고
반은 소분해서 냉동보관을 하기로 했어요.

냉동보관한 어묵의 경우는 다음 어묵조림할때
사용하거나 어묵탕끓일때 넣어서 활용하면
되기에 양이 많다고 느껴지면
처음부터 소분해서 사용하시는 걸 추천해요.

볼 어묵이어서 동글동글한 모양의
한입크기의 어묵이에요.
볼 어묵만 들어있는 한봉지여서 다른 모양을
찾는다면 종합어묵이나 별도의 어묵을
구입해서 추가해야해요.

어묵의 크기가 일정하고 모양도 일정해서
어묵볶음을 해 놓으면 먹음직스럽고
맛도 쫄깃하고 좋아요.

볼어묵이지만 식감이 쫄깃해서
어묵볶음이나 떡볶이에 넣어서 활용해도 좋고
어묵탕끓일때 넣어도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어묵을 활용하기 전에 끓는물에 살짝 데쳐서
기름기를 조금 제거하고 사용하면
오히려 담백한 어묵을 먹을수 있어요.
볼어묵이어도 양념에 볶아주니
양념이 잘 베어들고 쫄깃하고 맛있어서
반찬으로 한 어묵볶음이 한번에 다
먹게되는 일이 생길수 있어요.

양이 많아서 가성비 최고의 제품인듯해서
다음에 또 재구매 할 생각이 있어요.


■제 리뷰가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웃음가득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마감세일 상품으로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조림으로 반찬하려고 했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떡볶이에도 넣고 우동에도 넣었습니다. 길쭉하거나 납작항 어묵들만 넣었었는데 이것도 잘 어울립니다. 길쭉하거나 납작한것만 넣어야 한다는, 뭔가 편견을 갖고 있었나 봅니다.ㅎ

원재료는
밀가루(호주산, 미국산), 연육(국산), 소맥전분, 설탕, 정제소금, 복합조미료, 다진마늘, 간장분말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양 성분(100g 기준)
•칼로리: 235kcal
•탄수화물: 31g(10%)
•당류: 3g(3%)
•지방: 8g(15%)
•포화지방: 1.5g(10%)
•나트륨: 720mg(36%)
•단백질: 10g(18%)

나트륨 함량이 높은 편입니다. 뜨거운 물에 데쳐서 짠맛도 조절하고 기타 식품 첨가물도 씻어 내면사 섭취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으로 입안에서 씹히는 맛이 좋습니다. 단독으로 먹어도 맛있고 조림이나 국물 요리에 넣어서 먹어도 쫄깃하니 맛있습니나.

반찬 뭘 하나 늘 고민인데 만만한 밑반찬 잘 만들었습니다. 만족하는 상품입니다.


The raw materials
It contains flour (Australian, American), soft meat (domestic), wheat starch, sugar, refined salt, complex seasonings, minced garlic, and soy sauce powder.

Nutritional ingredients (based on 100g)
•Calorie: 235 kcal
•Carbohydrates: 31 g (10%)
•Saccharides: 3 g (3%)
•Fat: 8 g (15%)
•Saturated fat: 1.5 g (10%)
•Sodium: 720mg (36%)
•Protein: 10 g (18%)

It is high in sodium. It is better to blanch it in hot water to control the salty taste and wash off other food addit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