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송 날짜 2025.05.23
- 소비 기한 2025.05.28
- 성분이 착해서 선택했어요
- 두부가 단단하지 않아요
- 다소 닝닝한 맛이에요


■ 조제해수염화마그네슘 이라서 선택했어요

화학 응고제가 들어간 두부가 있다는 것을 알고 난 후로는
두부 고를 때 화학 응고제가 들었는지 항상 확인을 하고 구입해요

이 제품에는 조제해수염화마그네슘이 들어 있어서 선택했어요
이름이 다소 화학적이긴 하지만
인터넷에 찾아 보니 바닷물을 정제해서 만든 재료인가 보더라고요
비싼 국산콩 두부도 조제해수염화마그네슘이 들어가요

저렴함 두부는 그냥 혼합제제 라고만 나와 있든지 아니면 다른 성분이 적혀 있어요


■ 두부가 단단하지 못해요

이름은 큰 단단한 두부인데 이름처럼 두부가 단단하지 않았어요
요즘 나오는 두부는 대게 부침 찌개 겸용으로 나와서 어느 정도의 단단함이 있는데
이건 보통 두부보다 잘 으스러졌어요
두부 사이사이에 작은 구멍이 좀 많은 편이었는데 그래서 그런가 싶어요
다른 두부도 자잘한 구멍이 많긴 한데 이건 좀 더 약하네요
젓가락으로 집었을 때 부러져서 뚝 떨어질 정도로 약한 건 아니지만
두부에 힘이 없기는 해요
그렇다고 더 부드럽거나 하지도 않아요
두부의 부드러움은 다른 두부랑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 닝닝한 맛이에요

두부는 매번 다른 제품을 구입해도 항상 비슷한 가격대의 제품을 구입하는데
이건 그 중에서 제일 맛이 약했어요
맛 없는 건 아닌데
두부 맛이 다른 두부들에 비해서 약했어요
고소하지 않은 건 아닌데 뭔가 좀 더 물맛 닝닝한 편이에요

안녕하세요?
전업 주부로 살면서 살림에 최선을 다하는 대한민국의 51세 아줌마입니다.
살림 중에서도 요리에 진심인 아줌마입니다.
한끼를 먹더라도 신선한 식재료로 정성껏 만든 음식을 어여쁜 접시에 담아서 눈으로 먼저 맛보고, 입으로 소중하게 먹는 걸 정말 진심으로 좋아합니다.
저는 우리 몸에 가장 좋은 영양제는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니 한끼라도 대충 때우듯이 먹는 걸 정말 좋아하지 않아요.

행복한 큰두부 520그램짜리 세 팩을 구입해 보았습니다.
주부들의 필수 식재료 하면 떠오르는 것이 두부와 콩나물이 아닐까요?
저 역시 두부와 콩나물로 이것저것 요리를 정말 많이 해 먹는 편입니다.
이번에 두부는 장아찌를 만들기 위해서 구입해 보았습니다.
색다른 메뉴인 두부장아찌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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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기를 뺀 두부를 깎두기 모양으로 썰어줍니다.
오일 두른 후라이팬에 노릇노릇하게 구워줍니다.
(요 상태로 그냥 볶음김치랑 먹어도 맛있습니다.)
기름기를 키친타월로 살짝 눌러서 잡아줍니다.
물 간장 설탕을 2:1:1의 비율로 넣고 소금 살짝 넣어서 끓여줍니다.
간장물이 끓으면 구워 놓은 두부에 부어줍니다.
청양고추를 어슷썰기해서 넣으면 칼칼하니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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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는 두부장아찌 완성입니다.
아주 맛있습니다.

모두 다양한 음식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김치찌개와 두부 만두 만들어먹었어요

요즘 두부 소비가 늘어서 여러 제품을 시도 중인데, 그중에 CJ 행복한콩 단단한 큰두부 520g을 먹어봤어요. 일단 제품명에 “단단한”이라는 말이 들어가 있어서 기대했던 대로 질감이 탄탄해요. 젓가락으로 집었을 때 쉽게 부서지지 않고, 조리할 때도 무너지지 않아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생으로 먹었을 때는 콩 비린내가 거의 없고 깔끔한 맛이에요. 콩의 고소함이 은은하게 퍼지는 편이라 간장 없이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특히 다이어트 중이라 간단히 두부만 구워서 먹을 때, 물컹하지 않고 식감이 살아 있어서 포만감도 좋았고요. 단백질 섭취에도 안성맞춤입니다.

볶음요리나 부침에 넣어도 형태가 잘 유지돼서 요리 초보도 쉽게 다룰 수 있는 게 장점이에요. 단점이라면, 단단한 식감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에겐 약간 퍽퍽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찌개용보단 구이나 볶음에 더 적합한 스타일입니다.

가격은 일반 두부에 비해 살짝 높은 편이지만, 재료도 국산 콩 100%고 무방부제라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종합적으로 보면, 단단한 두부를 좋아하는 분들에겐 꽤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용 식단이나 단백질 보충용 식재료로도 추천드려요!

행복한콩 큰두부, 520g, 처음 사보는데 만족해요. 크기도 큼지막해서 여러번 나눠먹기 좋아요.

이 두부 정말 고소하고 맛있어요~!! 비린내가 하나도 없고,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특유의 콩 맛이 살아있더라고요. 첫맛부터 뒷맛까지 깔끔해서 텁텁하지않고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이에요. 그리고 어떤 웬만한 요리에 넣어도 잘 어울려요. 찌개, 국, 조림, 부침 등 어디에나 활용할 수 있어요. 겉면에 간이 잘 배어서 더욱 맛나요.

식감도 적당히 탄탄하다보니 요리할 때 모양이 부서지지 않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일반 찌개용 두부보다는 단단한거 같고, 부침용 두부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인데요. 비교적 오래 끓이는 국, 찌개나 조림에서도 쉽게 부서지지 않아서 조리하기 좋더라고요. 기름에 부칠 때도 겉이 노릇하게 잘 익어요.

국산 콩으로 만든 두부와 비교해도 맛이나 품질이 전혀 뒤처지지 않더라고요. 외국산 콩 두부이지만 솔직히 별로 다른점이 없는거 같아요. 가성비도 좋고 특별히 단점을 전혀 찾기 어려워서 다음에도 재구매 의사 100% 있어요. 요즘같은 고물가 시대에 이렇게 부담없이 살 수 있으니 좋아요. 식탁을 풍성하게 해주는,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라서 앞으로도 꾸준히 재주문 할 것 같아요. 여러분에게도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이상 솔직한 후기를 남겨봤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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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는 여러 요리에 사용할 수 있어 이 제품으로 선택했어요 ㅎㅎ

큰 두부인 이 제품은 처음 구매해보는데, 일반 두부용기보다 깊이가 조금 더 깊어 사이즈가 큽니다. 한번에 다 사용하기는 어려워서 나눠서 먹었습니다

두부를 기름 조금 두르고 프라이팬에 구워 볶은 김치와 함께 먹어도 맛있고 된장찌개에 넣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이 제품을 구매하고 나서 이 사이즈가 제일 큰줄 알았는데 이거 두배 정도 사이즈도 있더라고요. 더 큰 사이즈를 선택하실 분들은 해당 제품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이 제품으로도 충분히 오래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맛도 적당히 고소하고 맛있어서, 종종 구매해서 먹을 것 같습니다. 행복한콩 두부는 평상시에도 작은 사이즈로 잘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었는데, 두부는 요리할 때 이곳저곳 잘 쓰게 되어 항상 구비해두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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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25.04.13
유통기한 25.04.20

cj 제일제당 행복한콩 큰부두
이름만큼이나 큼직한 520g!!입니다

부침용두부와 찌개용두부의 중간쯤의 단단함인것 같아요 썰어 소금을 뿌려 물을 빼고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구워 먹었어요
달래간장 올려서 먹으니 없던 입맛이 살아나네요
고소하고 부드러우면서 달래향이 곁들여져 아주 맛나요:)


영양정보[1일 영양성분 기준에 대한 비율(%) 2000kcal기준이므로 개인의 필요열량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100g 당 100kcal
나트륨 10mg 1%
탄수화물 2g 1%
당류 0g 0%
지방 7g 13%
트렌스지방 0g
포화지방 1.1g 7%
콜레스테롤 0mg 0%
단백질 7g 13%

유통기한 넉넉하고 신선한 두부를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은 간단하면서도 건강한 식사를 찾는 분들이 많잖아요? 그런 분들께 딱 어울리는 게 바로 이 행복한콩 큰두부예요. 무려 520g이나 되는 큼직한 용량이라 한 번 사두면 여러 번 나눠 먹기도 좋고, 요리 다양하게 활용하기에도 딱이에요.

이 제품은 이름처럼 국산 콩으로 만들어서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아주 인상적인데요, 두부 특유의 콩 비린 맛이 거의 없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그냥 썰어서 간장만 살짝 찍어 먹어도 맛있고, 된장찌개나 순두부찌개에 넣으면 진하고 구수한 맛이 살아나요.

또 부침용으로 사용하면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럽게 익어서 아이들 반찬으로도 최고예요. 저는 살짝 소금만 뿌려서 구워도 고소한 맛이 있어서 밥반찬으로 참 잘 어울리더라고요.

무방부제 제품이라서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고, 포장도 튼튼해서 배송 중에 터지거나 흐를 걱정 없이 잘 도착했어요. 냉장고에 두고 꺼내 쓸 때마다 든든한 느낌이 들어요.

두부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행복한콩 큰두부 정말 한 번쯤 드셔보셨으면 해요. 가성비 좋고, 맛도 깔끔하고, 무엇보다 국산 콩이라는 점에서 더 믿음이 가는 제품이에요. 집밥 분위기 낼 때, 또는 간단하면서도 건강한 한 끼가 필요할 때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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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프레시에 두부도 판매하는데
2019년에는 샐러드와 두부를
주식으로 먹어보려고 큰두부를 주문했습니다.

며칠전에는 품절이었는지
검색해도 이 두부가 안나왔었는데
관련 상품 목록에 있길래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얼마전 찌개용 두부와 부침용 두부를
묶어서 판매하는 상품을
구매해서 먹어봤고
같은 브랜드인듯한데
크기는 두배로 커보이고
가격은 더 저렴해서
호기심에 구입해봤는데 잘산것 같습니다.

가로 10cm x 세로 10cm x 높이 7cm 정도입니다.
혼자 사는 저같은 경우 4등분해서 4회정도 먹을것 같습니다.

두부 샐러드를 해먹으려고 구입했었는데
갑자기 카레가 먹고 싶어서
밥대신 두부에 카레를 부어먹으려고
요리를 해봤습니다.

카레가 레토르트다 보니
요리랄것도 없네요.
그냥 두부를 앞뒤로 부치다가
노릇노릇 해졌을때
카레를 부어서 2~3분간 익혀주면 끝입니다.
어묵도 먹고 싶어서 잘라서 넣어주었습니다.

유통기한은 2019년 1월 12일까지 입니다.
CJ 제품으로 HACCP 마크가 있고
소포제, 유화제 무첨가라고 합니다.

칼로리는 100g당 90kcal인데
전체칼로리가 468 kcal 라서
4등분하면 117 kcal가 되겠네요.

100g당 탄단지 비율은

탄수화물 : 단백질 : 지방
2 : 7 : 6 입니다.

대두는 국산이 아니지만
GMO 표기가 없으므로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고 합니다.

쌀밥을 주식으로 안먹고 시리얼만 먹고 살았었는데
시리얼에 너무 중독이 된듯해서 ㅋㅋ
이젠 두부로 바꿔봐야겠습니다.
나이는 1살 더 먹었지만
몸은 젊어지고 싶은 욕심에
여성건강에 좋다는 두부를 자주 애용할 생각이네요.

건강채널에서 본 내용인데
두부의 단백질 함량을 높이려면
얼려서 먹어야 한답니다.
생두부보다 얼린두부가
단백질이 6배나 높다고 합니다.

두부팩에 들어있는 상태로 얼리는건
미생물 번식 우려가 있다고 하니
밀폐용기에 물을 반쯤부어 깨끗이 씻은 다음
두부를 넣고 뚜껑을 닫아준후
그대로 냉동실에 얼리면 됩니다.
두부 얼릴때는 반드시 물을 반쯤 부어주는게 좋다고 하고
그래야 두부가 질겨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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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식구가 한끼에 두부조림 한모 뚝딱


저희가족은 두부조림에 빠져있어요
매일 두부를 사고 조려서 섭취하고 있는데요,

요 행복한콩 큰 단단한 두부로 두부조림를 해서
방금 오늘 저녁 반찬으로 해먹었는데요
부셔지지않고 적당하게 보들 포슬 단단 제격의 식감이네요

단백질도 풍부한 두부는 건강에도 너무 좋잖아요

다들 저녁 반찬으로 두부조림 해드세요~

요즘은 집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늘 냉장고에 두부 한 모 정도는 기본으로 구비하게 돼요.
특히 매 끼니마다 반찬을 새로 만들기 힘들다 보니
조리법이 간단하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재료를 더 찾게 되는데요.
그런 면에서 이번에 구매한 행복한콩 큰두부는
맛, 양, 활용도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

두부 크기가 넉넉해서 한 끼 반찬으로 충분해요
520g 대용량이라
한 번 뜯으면 두부부침, 찌개, 무침 등
두세 가지 요리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작은 두부보다 사용법이 자유롭고 여유롭게 쓸 수 있어서 좋아요.

질감이 탄탄하고 부드러워요
칼로 썰 때 으깨지지 않고 깔끔하게 잘 잘려요.
조리 중에도 쉽게 부서지지 않고 형태가 잘 유지돼서
부침이나 찜 요리에 특히 잘 어울렸어요.
먹었을 때도 퍼석하지 않고, 부드럽게 녹아드는 식감이 만족스러웠어요.

두부 본연의 고소한 맛이 살아있어요
특별히 간을 세게 하지 않아도
두부 자체에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살아 있어서
간단히 소금만 뿌려 먹어도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국이나 찌개에 넣어도 국물 맛을 해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울렸어요.

유통기한이 길고 포장도 깔끔해요
두부 제품은 보관이 중요한데
포장이 튼튼하고 위생적으로 되어 있어
개봉 전까지 안심하고 보관할 수 있었어요.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장 봐놓고 천천히 소비하기에 부담 없었어요.

이번엔 두부를 살짝 구워서 김치볶음과 함께 먹었는데,
겉은 쫀쫀하고 속은 촉촉해서 정말 잘 어울렸어요.
덕분에 따로 복잡한 요리 없이도
든든하고 건강한 한 끼를 빠르게 준비할 수 있었어요.
집밥 준비할 때 기본 재료로 챙겨두기 딱 좋은 두부라서
다음에도 또 구매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