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홀스래디쉬 소스 솔직 후기! 고기러버들 무조건 껴야 됨ㅋㅋ

예전에 스테이크집에서 살짝 톡 쏘는 하얀 소스 먹어보고 "이게 뭐지?" 했는데 그게 바로 홀스래디쉬였음ㅋㅋ 그래서 이번에 오뚜기 제품으로 하나 사봤는데… 와 진짜 집에서도 레스토랑 분위기 낼 수 있음!

그래서 가격은 만족하는가? 250g 한 병인데 생각보다 오래 써서 가성비 괜찮음!
상품 막상 많이 사용하는가? 스테이크, 햄, 연어까지 다 찍어 먹음ㅋㅋ
전체적인 느낌은 어떠한가? 톡 쏘는 맛 딱 좋고 고기랑 찰떡!

✅ 톡 쏘는 향인데 자극적이지 않음
너무 맵거나 알싸하면 부담인데, 이건 적당하게 톡! 하고 올라오는 와사비 느낌이라 고기 느끼함 싹 잡아줌ㅋㅋ 입맛도 확 살아남!

✅ 고기랑 조합이 미쳤음
스테이크는 물론이고 , 훈제오리, 베이컨 이런 거랑 찍어 먹으면 고급 레스토랑 느낌ㅋㅋ 고기 먹을 때 꼭 하나 있어야 됨!

✅ 양 조절 잘하면 무한 활용 가능
살짝만 찍어도 맛 확 살아나니까 양도 오래 감! 버거나 샌드위치에 살짝 발라도 진짜 맛이 다름ㅋㅋ

✅ 유통기한 넉넉하고 보관도 쉬움
냉장고에 넣어두면 꽤 오래가고, 병도 튼튼해서 흘러내릴 걱정 없음!

✅ 오뚜기라서 신뢰감 있음
수입 제품보다 부담 없고 가격도 착함! 국산이라 재구매도 더 편하고~

결론적으로, 오뚜기 홀스래디쉬 소스는 고기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그냥 필수템임ㅋㅋ 한 번 먹어보면 고기 먹을 때 이거 없으면 허전함! 톡 쏘는 매력 덕분에 느끼함 날려주고 입맛 돋게 해줘서 진짜 대박!

▼구매 결정에 도움될 만한 정보▼
맛: ⭐⭐⭐⭐⭐ (톡 쏘고 깔끔한 고급진 맛)
활용도: ⭐⭐⭐⭐⭐ (고기, 햄, 샌드위치까지 다 잘 어울림)
가성비: ⭐⭐⭐⭐☆ (250g이면 오래 씀)
보관 편의성: ⭐⭐⭐⭐⭐ (유통기한 길고 튼튼한 병)
추천 대상: 스테이크 자주 먹는 분, 와사비+고추냉이 좋아하는 분, 입맛 살리는 소스 찾는 분

'오뚜기 홀스래디쉬 소스, 250g, 2개'를 구매하고 나서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이 소스는 특히 연어와 잘 어울려서, 연어 샐러드를 즐길 때 필수 아이템이 되었어요. 홀스래디쉬는 독특한 매운맛과 향이 특징인데, 이 제품은 그 맛이 적절히 조화롭게 잘 표현되어 있었습니다.

처음 소스를 맛봤을 때, 강한 매운맛이 느껴지면서도 그 뒤에 오는 고소한 풍미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일반적인 소스와는 다른 깊이 있는 맛이 있어서, 고기와 함께 먹어도 정말 맛있더라고요. 특히, 스테이크를 구운 후 이 소스를 살짝 얹어 먹으면, 고기의 풍미가 한층 더 살아나는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이 소스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샌드위치에 발라 먹거나, 해산물 요리와 함께 곁들여도 잘 어울렸습니다. 특히, 연어와 함께 먹었을 때의 조화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이렇게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점이 이 제품의 큰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포장도 깔끔하고 사용하기 편리했습니다. 250g의 용량은 혼자서 사용하기에도 적당하고, 가족과 함께 쓰기에도 부담이 없는 양이었습니다. 두 개 세트로 구매했기 때문에, 한 개는 냉장고에 보관하고 다른 한 개는 주방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제품 상태도 매우 좋았습니다. 오뚜기 제품은 항상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라서,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소스의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총평하자면, '오뚜기 홀스래디쉬 소스'는 고기 요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매운맛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더욱 만족하실 거예요. 앞으로도 자주 사용할 것 같고, 친구들에게도 추천할 예정입니다. 홀스래디쉬 소스를 처음 시도해보시는 분들도 이 제품으로 시작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정말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저 진짜 훈제 연어 좋아하거든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늘어난 홀스래디쉬 소스의 소비
마트갈때 마다 하나씩 하나씩 사다보니
귀찮기도 하고 해서
그냥 쿠팡으로 한번에 3개 구입해서 펜트리를 채웠습니다


여러 곳의 홀스래디쉬 소스 먹어봤는데
오뚜기에 정착한 이유는
너무 달지않고 알싸함의 정도가 딱 좋아서입니다!


어떤곳은 너무 달거나 또 너무 인위적인 맛이거나
또 어떤곳은 알싸함이 너무 강하게 와서
다른맛들까지 다 잡아 먹어버리더라구요


돌다돌다 정착한 홀스래디쉬소스는
정말 제 입맛에 딱이라서 계속 재구매 중입니다!


훈제연어 먹을때는 꼭꼭 필수템이에요!
연어 말고 고기먹을때도 맛있구요!
너무 좋은 오뚜기 소스에요!!!

지금까지 저의 오뚜기 홀스래디쉬 소스, 250g, 3개의
내돈 내산 솔직한 리뷰 입니다!




제 리뷰가 여러분 구매에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아래에 '도움이 돼요'도
한번 부탁 드립니다!

추운 겨울 뒤에 따스한 봄이 기다리는 것처럼
지금의 지치고 힘든 순간들은 곧 다가올 아름다운 미래를 위한 것이죠!

유난히 추운 겨울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더욱 행복한 날들이 되시기를 바라봅니다!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연어랑 같이 먹으려고 주문했어요~

연한 크림색을 띠고 있어서
마요네즈와 비슷한 느낌인데
마요네즈보다는 살짝 묽어요.

새콤하면서도
은근히 알싸한 맛인데
와사비 보다는 훨씬 순하고
부드러워 연어랑 먹으니 찰떡궁합이예요.

양파를 얇게 썰어
함께 먹어도 맛있고요.

여러모로 부담없이 즐기기 좋아요.

정통 홀스래디쉬보다는
훨씬 부드럽고요.

마요네즈 베이스이다보니
부드러운 대신
살짝 느끼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튜브형이라 짜서 쓰기 편하고
뚜껑도 깔끔하게 닫혀서
보관도 쉬워요.

다음에는
감자튀김이나
샌드위치에 활용해보려고요~

가성비 좋은
부담없는 홀스래디쉬를 찾으신다면
강추합니다.

감사합니다.

평소 연어를 너무 좋아해서 집에서 자주 즐겨 먹는데, 항상 아쉬웠던 게 딱 맞는 소스를 찾기가 어려웠어요. 그러던 중 쿠팡에서 오뚜기 홀스레디쉬 소스를 발견하고 바로 주문했습니다!

솔직 후기:

맛: 새콤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연어랑 정말 잘 어울려요. 특히, 서양 와사비가 들어가 있어서 살짝 톡 쏘는 매운맛이 연어의 느끼함을 잡아주고 풍미를 더해줘요.
활용도: 연어뿐만 아니라 샐러드, 샌드위치, 튀김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저는 특히 연어 샐러드에 듬뿍 뿌려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편리함: 이전에는 직접 소스를 만들어 먹었는데, 여러 재료를 섞어야 해서 번거로웠거든요. 오뚜기 홀스레디쉬 소스는 완제품이라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편해요.
가성비: 1kg 연어를 먹었는데도 소스를 1/3도 사용하지 못했을 정도로 양이 넉넉해요. 횟집에서 먹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보관: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하면 되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저만의 꿀팁:

연어 먹을 때, 얇게 채 썬 양파를 찬물에 담가 매운맛을 살짝 제거한 뒤 홀스레디쉬 소스를 듬뿍 뿌려 먹어보세요! 횟집에서 먹는 것처럼 훨씬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무순이나 케이퍼가 있으면 더 좋겠지만, 양파와 이 소스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

총평:

이제 연어 먹을 때 이 소스 없이는 못 살 것 같아요! 연어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 오뚜기 홀스래디쉬 소스 리뷰

주문날짜 2024.06.06
배송일자 2024.06.07
소비기한 2024.10.28

연어를 집에서 직접 손질해서
먹다보니 찍어먹을 소스를 찾아보다
오뚜기 홀스래디쉬 소스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처음에 연어 먹을 때 이외엔
딱히 소스 먹을 일이 없을듯 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연어를 찍어먹기에는
조합이 정말 좋다라구요.

소스를 구매하고니서, 조금 고민인건
다른요리에 어떻게 활용할까 였는데요.

저는 서브웨이 샌드위치를 가끔 먹는데,
샌드위치 안에 넣어 먹기 정말 좋더라구요.
샐러드에 먹기에도 소스 뿌려먹기에
너무 좋았어요.

맛은 전체적으로 샐러드류나 연어에
뿌려 먹기 딱! 예상가는 맛이였어요.
소스가 맵거나 하지 않았고,
다른 후기에는 고기에도 곁들여
찍어먹는다고 하는데,
저는 솔직히 그정도는 아니였어요.

그래도 다행히 샐러드나 서브웨이샌드위치
그리고 연어를 가끔 먹을 때, 사용해서
다 먹을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다행히도! 소비기한이 주문날짜기준에서
4달 정도 여유가 있어서 다먹을 것 같아요.

작은 사이즈로 해서, 샐러드나 연어를
자주 드신다면 추천해요!

총점 별 4개는 정말 맛은 있지만,
다용한 활용도에서는 저에게 좀
아쉬워서 4개로 줬어요!!

✅ 추가 후기- 3달정도 먹었는데 1/3 정도
남아서, 소비기한내에는 다 먹을 듯해요.

----------------------------
{\_/}
(  •-•)
/ >❤❤️❤️
정말 솔직하게 적어봤는데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도움이돼요” 버튼 콕!콕!
----------------------------

오뚜기 홀스래디쉬 소스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특징인 제품으로, 특히 생연어나 훈제연어, 스테이크, 그리고 다양한 튀김 요리에 잘 어울려요. 250g 용량으로 제공되며, 적당한 크기로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하며 사용할 수 있었어요.

이 소스는 톡 쏘는 매운맛 대신 부드러운 풍미를 가지고 있어서, 매운맛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연어나 훈제연어에 살짝 곁들여 먹으면 생선의 담백함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연어의 맛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해주더라고요. 특히 연어 스테이크 같은 요리에 이 소스를 곁들였을 때, 단순한 맛 이상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었어요.

튀김 요리와 함께 활용했을 때도 만족스러웠어요. 소스의 부드러운 맛이 튀김의 바삭함과 잘 어울리면서, 입안 가득 고소한 풍미를 더해줬어요. 덕분에 튀김의 기름진 맛을 잡아주고, 전반적인 맛의 밸런스를 맞춰줘서 튀김 요리의 풍미가 더욱 돋보였어요.

스테이크에 곁들였을 때는, 고기의 육즙과 어우러져 부드럽고 풍성한 맛을 만들어주었어요. 스테이크의 풍미를 돋우면서도 고기의 맛을 해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어, 정말 훌륭한 맛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이 소스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조리 후에 바로 뿌리거나 찍어 먹기 좋게 되어 있어서, 손쉽게 고급스러운 요리를 즐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소스의 맛이 강하지 않아서, 다양한 요리에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었어요.

오뚜기 홀스래디쉬 소스는 생선 요리부터 고기 요리, 튀김 요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만능 소스라고 할 수 있어요. 부드럽고 고소한 맛 덕분에 요리의 풍미를 한층 더해주며, 집에서 간편하게 고급스러운 요리를 즐길 수 있게 해줬어요. 여러 요리에 함께 사용해보시면, 그 차이를 분명히 느끼실 거예요.

오뚜기 홀스래디쉬 소스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될 수 있는 독특한 소스입니다. 이 소스는 전통적인 홀스래디쉬의 매운 맛을 기대하는 사람들에게는 약간 다른 인상을 줄 수 있지만, 그 독특한 맛 덕분에 많은 요리 애호가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우선, 오뚜기 홀스래디쉬 소스의 첫인상은 매콤함보다 시큼함이 더 두드러진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홀스래디쉬 소스는 강렬한 매운맛으로 유명한데, 이 제품은 그보다는 시큼한 맛이 더 강조되어 있습니다. 이는 아마도 식초나 레몬 주스와 같은 산미를 더해주는 성분들 때문일 것입니다. 이 시큼함은 매운맛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해주며, 소스의 전반적인 풍미를 한층 더 복합적으로 만들어줍니다.

오뚜기 홀스래디쉬 소스의 시큼함은 특히 고기 요리와 잘 어울립니다. 특히, 쇠고기나 돼지고기 요리에 곁들였을 때, 고기의 기름진 맛을 잡아주고, 깔끔하고 산뜻한 뒷맛을 남겨줍니다. 또한, 해산물 요리, 특히 연어나 참치 같은 생선 요리와도 잘 어울립니다. 생선의 풍미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소스의 시큼한 맛이 어우러져 전체적인 맛의 밸런스를 맞춰줍니다.

또한, 오뚜기 홀스래디쉬 소스는 샌드위치나 버거에도 적합합니다. 마요네즈나 머스타드와 혼합하여 사용할 경우, 소스의 시큼한 맛이 다른 재료들과 잘 어우러져 풍미를 한층 더 높여줍니다. 특히, 로스트 비프 샌드위치나 햄버거에 사용하면, 일반적인 소스와는 다른 특별한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소스를 매운맛을 기대하고 선택한 사람들에게는 약간 실망스러울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홀스래디쉬 소스의 톡 쏘는 매운맛을 원한다면, 오뚜기 홀스래디쉬 소스는 다소 약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아마도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추기 위한 조절일 가능성이 큽니다. 매운맛을 더 원한다면, 다른 소스와 혼합하거나 직접 홀스래디쉬를 추가하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소스의 텍스처는 부드럽고 크리미하며, 색상은 밝은 흰색입니다. 이는 시각적으로도 요리에 깔끔한 이미지를 주어 다양한 요리에서 활용 가능하게 합니다. 샐러드 드레싱으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며, 특히 크리미한 드레싱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오뚜기 홀스래디쉬 소스는 그 시큼한 맛 덕분에 다양한 요리에 응용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소스입니다. 전통적인 매운맛을 기대하는 사람들에게는 약간 아쉬울 수 있지만, 그 시큼하고 산뜻한 맛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만한 제품입니다. 고기 요리, 해산물 요리, 샌드위치,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보며 자신만의 레시피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

생연어를 많이 사서 어떻게 하면 맛있게 먹을까 궁리 중에 홀스래디쉬 소스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보통 간장와사비 소스를 드레싱으로 연어샐러드를 먹거나 연어초밥을 해먹기도 하는데
좀더 다른 레시피로 먹고 싶어서 홀스래디쉬 소스를 선택했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부담없이
구매했네요

홀스래디쉬 소스는 연어와 잘 어울리는 소스로 유명한데 그 외에도 샌드위치나 튀김 소스로도
많이 활용되요

*맛
약간 마요네즈 맛이 나면서 새콤한 편인데 입맛을 끌어올려주고, 느끼한 음식에 잘 어울리는 소스입니다.

대신 칼로리가 적지 않으니 적당량 먹으면 좋을 거 같고, 홀스래디쉬에 후추를 추가하면 좀 더 느끼함을 없애줍니다.
연어에 야채를 넣어서 돌돌 말아주고 소스를 찍어먹거나 연어말이 위에 뿌려서 먹어주니
색다른 맛이 느껴져서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어요.

*포장, 보관
비닐 포장을 뜯고 뚜껑을 열어 바로 사용하면 됩니다. 개봉 후에는 냉장보관하며, 가능하면 빨리 소비하는게
좋겠죠

*레시피
평소 샌드위치를 자주 해먹는데 연어 베이글, 닭가슴살 샌드위치 등에 홀스래디쉬 소스를 추가해주면
더욱 맛있게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어요

집에 있는 크래미에 양파 추가하고 홀스래디쉬 소스를 뿌려주면 간단하고 맛있는 샐러드 완성입니다.
스시 집에서 볼 수 있는 롤에도 이 소스가 들어가는데 집에서 간단 김밥 만들어 소스 뿌리면
비슷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가성비, 양
250g 용량으로 꽤 넉넉한 편이고, 가격도 저렴해서 만족하면서 먹고있어요.

연어를 시켜먹을때 소스로 나오는 홀스래디쉬 소스입니다.
이번에 생일상을 차렸을때
연어를 올렸는데..
식당에서 나오는대로 해보려고 일부러 전용 소스를 주문해 봤구요..
맛은 식당에서 주는 바로 그맛입니다.

맛은 마요네즈에 겨자를 섞어놓은 맛인데
겨자보다는 조금 약하게 매운 맛이구요..
원 재료에 겨자가 들어있나 했는데..
'Horseradish'가 들어 있습니다.
겨자가 아닌, 겨자무 또는 서양 고추냉이라고도 불린다 하네요..

마요네즈보다는 약간 묽은 편으로
원재료는 식물성유지(외국산, 아르헨티나, 미국, 중국등), 정제수
발효식초, 설탕, 난황(국산) 정제소금(국산) 홀스래디쉬(중국산)
화이트와인, 레몬농축액등등으로
마요네즈에 겨자 섞인 제품보다 순한 맛으로
약간 알싸한 맛이 있어서
연어을 찍어 먹으면 더 고소함이 증가하면서 홀스래디쉬 맛이 느끼함을 잡아주네요..

연어만 먹는거 보다
양파를 채를 썰어 찬물에 우려내어 매운맛을 좀 빼내구요,,
콩알 같이 생긴 케이퍼와 양파을 올려서
홀스래디쉬 마요네즈를 찍어 먹으면 식당에서 먹는맛과 거의 흡사합니다.^^;;

초밥 양념을 한 밥 위에 얹어서 소스를 살짝 얹어서 연어초밥으로 먹어도 괜찮구요,,
연어를 아래 깔고 위에 갖은 샐러드 야채를 얹고서
소스를 위에 얹어주면 훌륭한 일품 요리 한접시 완성이요~~

샌드위치할때도 그냥 마요네즈보다는
홀스래디쉬 마요네즈를 빵 한쪽에 발라줘도 맛있습니다.

튀김이나 오징어에 찍어서도 먹고 요새 나쵸에 찍어 먹기도 합니다.

와사비 분말 가격대가 있어서 저가형 와사비 대용으로도 많이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홀스래디쉬 분말에 겨자씨나 겨자씨유를 섞고 녹색으로 착색하여 생와사비라고 판매한다고 하구요..
과거에는 서양고추냉이라고도 표기 되었다고 하는데..
와사비가 아닌지도 모르고 홀스래디쉬를 와사비로 알고 먹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겨자를 좋아해서 생 와사비나 튜브로된 겨자를 많이 구매했었는데...
정말 다 와사비, 겨자가 들어있는줄 알았네요..
구매할때 원 재료명을 잘 보고 구매해야 할것 같아요..
무튼 가성비가 좋아서 와사비, 겨자 대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하니
아마도,,,, 식당이나 소스를 살때도 와사비로 알고 많이 먹었을것 같긴 하네요..
어쩐지 익숙한 맛이라더니...

안녕하세요
행복을 가져다 드리는 행복라리입니다. ^^

이번에는 연어를 찍어먹을 소스를 찾다가
처음으로 "오뚜기 홀스래디쉬 소스, 250g"를 구입하였습니다.

한번은 레시피 검색해보고 홀스래디쉬 소스를 만들었는데,
너무 번거롭고 생각보다 음.. 맛이 안나더라구요.
(직접 만들려면, 마요네즈.다진 양파, 다진 오이피클, 레몬즙(식초), 꿀(올리고당)
와사비, 소금, 추후 등이 들어가요)

그래서 이번에는 과감히 '오뚜기를 믿고 사보자!!' 해서 주문했습니다.


뭐 다른 연어 소스를 많이 먹어본 것은 아니라 비교할 수가 없지만,
연어랑 딱 어울리는 와사비 맛도 살짝 나는 맛있는 소스네요

상품 설명에는 훈제연어외에
스테이크나 스프레드에도 잘 어울린다고 되어 있으니 참고하셔요

제가 항상 체중관리 중이라서 영양정보도 봤는데요.
총 내용량250g인데, 100g당 435kcal로 칼로리가 조금 있는 편이니
조심하셔요!! (참고: 밥 1공기 300kcal)

대충 1병을 5번 정도 나눠 먹는 다고 하면, 1병에 1,090kcal이니까
1회에 218kcal 정도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과하게 소스만 먹지 않는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소스를 아껴서 조금씩 드시면 더 좋겠구요

맛있게 먹고 유산소 운동으로 또 뺴야죠~

우연치 않게 이번에 모험으로 사봤는데, 소스 맛이 꽤 괜찮습니다.
다 먹으면 훈제연어 찍어먹기 위해서 또 구매할 것 같네요


솔직 담백한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품명: 오뚜기 홀스래디쉬 소스, 250g, 1개

연어 찍어먹으려고 구입했어요.
식당에서 주는 연어 찍어먹는 하얀 소스 이름이 뭔지 궁금했는데
홀스래디쉬 소스였군요.

오뚜기 소스들은 항상 구입해봤을 때 무난하기도 하고,
가격도 가장 저렴해서 구입해봤어요.

연어는 아무래도 자주 먹는 음식도 아니고
소스를 다 소진하지 못할 것 같아서
그냥 저렴한 소스로 구입해봤어요.

결론적으로 조금 비싼 소스를 구입해볼걸 그랬나 싶습니다. ㅜ.ㅜ
제가 생각했던 것처럼 진한 소스는 아니었어요.
오히려 물처럼 흐르는 제형에 연한 맛이었습니다.

식당 맛 느끼고 싶다면
와사비 좀 넣고 소금도 좀 넣어서 쉐킷쉐킷 섞어준 후 먹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양파도 좀 썰어넣고,, 그리고 케이퍼도 넣어줘야 할 것 같아요!

그냥 무난한 맛으로 먹기는 괜찮지만,
집에서 각잡고 무순까지 구입해서 연어 먹어보겠다고 하는데
소스가 넘 연해서 아쉬웠어요.

다음에는 양파도 슥슥 썰어서 케이퍼 올려 제대로 먹어봐야겠네요.

아무튼 조금 연한 소스라는거 알고 계시면 될 것 같구요.

회를 바로 찍어서 먹기보다는
양념된 초밥을 찍어먹는 용도로 사용하시거나,
아니면 연어샐러드 등에 뿌리시는 게 적합해 보입니다.

연어샐러드 드레싱으로 뿌리기에도 살짝 싱거울 것 같아서
오리엔탈이나 발사믹 드레싱을 뿌린 후에
어느정도 간이 맞춰진 후에 홀스래디쉬 소스를 뿌리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제 입맛에는 너무.. 물같고 연해서 ㅜ.ㅜ
홀스래디쉬소스 맛이 거의 나지 않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무난한 가격으로 주문해볼 법 해요.
연어 먹을 대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낫습니다.ㅎㅎ

안녕하세요. 쿠팡리뷰어 일산서구민 입니다.



오뚜기 홀스래디쉬 소스 250gram에 대한 상품평을 작성하여 보겠습니다.

저희 가족은 연어를 좋아해서, 요즘 자주 사먹고 있습니다. 저는 연어를 익힌 스테이크를 좋아하며, 와이프는 연어회를 좋아합니다. 연어에는 홀스래디쉬 소스를 찍어먹는게 가장 맛있기 때문에, 먹을만한 소스를 찾아보았고, 오뚜기에서 나온 홀스래디쉬 소스가 보이길래, 믿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보기에는 하얗고 마요네즈 같이 생겼는데, 막상 먹으면 알싸하고 매울 수 있습니다.

구입할 때 바빠서 리뷰를 안보고 그냥 샀는데, 이 소스를 뿌려서 먹어보니 생각보다 매운 느낌 이었습니다. 와사비맛이 나는 줄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소스를 잔뜩 뿌렸다가 코끝이 찡해서 힘들었습니다. 보기에는 그냥 하얀색이라 마치 마요네즈 같은 느낌이지만, 막상 먹어보면 와사비맛이 나기 때문에, 알싸하고 매우실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아무래도 저 초록색 라벨이 와사비를 의미하는 색깔 같습니다.


연어에 찍어먹기 정말 좋으며, 샐러드와 함께 드셔도 아주 좋습니다.

역시 연어에는 홀스래디쉬 소스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저와 아이는 연어 스테이크를 먹고, 와이프는 연어회를 먹었는데, 이 소스와 함께 먹으니 느끼한 맛을 잡아주고, 알싸하고 담백하니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양상추 샐러드에도 이 소스를 뿌려서 먹었는데, 밋밋하지 않고 오히려 코끝이 찡할 정도로 매워서, 자극적이고 좋았습니다.



여러분들께도, 오뚜기 홀스래디쉬 소스를 추천 드립니다. 와사비맛이 나는 점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뚜기 홀스래디쉬 소스, 250g, 1개

집에 훈제연어 선물이 많이 들어와서
홀스래디쉬 소스를 구매했습니다.

저는 훈제연어나 일반 생연어를 먹을 땐
무조건 홀스래디쉬 소스와 케이퍼가 필요하거든요.
아 그리고 채썬 양파까지요! 초딩입맛 일수도 있지만
저는 연어를 이렇게 먹어야만 만족이 되더라구요.

홀스래디쉬 소스도 이제는 시중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을 정도로 다들 연어를
즐겨드시곤 하는데, 물론 다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연어랑 먹는게 제일 궁합에 잘 맞는 소스 같습니다.

식당에서 주는 소스보다는 살짝 묽고
조금 더 인위적인 단맛이 느껴졌습니다.
맛있는 소스라고는 생각이 들진 않았어요.
가격은 저렴해서 잘 먹을거 같기는 합니다

이거 다 먹으면 연어가 많아서 아마
소스가 부족할거 같으니, 다른브랜드로
구매해볼 예정입니다. 연어 전문점에서 주는
소스는 직접 만들어서 내어 주시는건지 맛있었는데
딱 기성품 소스 맛이 확 나는 맛이에요.

연어를 좋아해서 이 소스를 많이 먹어봤는데
대부분 식당에서 내어주는 소스는 맛이
비슷비슷 한거 같았는데 이건 다릅니다.
조금 더 약간 제로 설탕?맛 이라고 해야하나
가짜 설탕이 들어간거 같은 인위적인 맛이 좀 나요.
그래도 양파랑 연어랑 먹으니 맛있게 먹긴 했습니다.

별점은 5점 드립니다.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연어 드실땐 홀스래디쉬 소스 필수!
케어퍼 필수! 양파 필수~! !

✔구성-홀스래디쉬 250g
✔담백하고 살짝 매콤해요. 겨자향?
✔맛있어요.


♥선택 이유♥
연어 샐러드를 만들어 먹기 위해 구매한 제품으로
후기가 좋아서 선택해 보았습니다.


♥상품 설명♥
오뚜기 홀스래디쉬 소스, 250g.
훈제 연어, 스테이크, 스프레드등에 잘 어울리는 소스입니다.
한통 용량은 250g입니다.



♥오뚜기 홀스래디쉬 소스 시식 후기입니다.♥
연어 샐러드에 가장 잘 어울리는 소스라고 해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상품은 구매 후 다음날 바로 도착하였습니다.
뽁뽁이 포장으로 포장되어서 파손없이 안전하게 배송되었습니다.
포장지를 개봉하자 한통 용량 250g상품이 나옵니다.
소스 그릇에 소스를 담아 보았습니다.
흰색 소스가 농도는 적당하네요.
당근을 찍어서 먹어 보았습니다.
소스의 맛은 달큰하면서 아주살짝 시큼하면서
매콤한 겨자맛?향?이 납니다.
그래서 많이 찍으면 코찡합니다.
처음에 잘 모르고 푹 찍어서 먹었더니 찡...했네요..하하하.
겨자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듯 합니다.
상큼한 소스라서 샐러드에 잘 어울리며,
생선까스에도 잘 어울릴 듯 하네요.
아이들은 매콤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소스는 개봉 후 냉장 보관하셔야 합니다.
양상추, 당근, 연어를 찍어먹으니
상큼하니 맛있습니다.
다양한 샐러드에 잘 어울릴 것 같은
오뚜기 홀스래디쉬 소스 250g입니다.
종합적으로 만족하는 상품으로 재구매의사있습니다.


♥상품을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꾸욱~~~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 다른 홀스래디쉬 보다 와사비보다 고소한맛이 더한 소스에요
연어 먹을땐 필수로 홀스래디쉬 소스를 찍어먹는 편이에요
연어가 느끼하기때문에 와사비와 톡쏘는 향이 있는 소스랑
같이 먹는게 더 많이 먹을수도 있고 맛도 좋고 맛변화구로 중독되거든요
항상 홀스래디쉬를 구비해두고 먹는데 다른것보다 오뚜기 제품이
그나마 와사비향이 엄청 진하거나 인위적이지 않고 담백함이
두배가 되는 마법의 소스에요 양도 넉넉하고 소스가 다른 빵이나
연어 말고도 어울리는곳이 많아서 튀김류에도 종종 찍어먹는데 맛있어요


✳️ 훈제연어 샐러드에는 최고의 조합이고 샌드위치에도 좋아요
연어가 들어가는곳엔 항상 세트로 따라가는 소스중 하나인데
샐러드의 상큼함과 같이 홀스래디쉬 소스는 딱 잘 어울러지는 소스에요
다른것보다 와사비향이 적당히 향긋해서 부드럽게 넘어가는맛이
일품이에요 샌드위치로 만들어서 먹을때에도 오히려 시너지효과가
좋더라구요 연어 초밥 만들때에도 진짜 좋았어요 오히려 와사비간장
소스 필요없이 그냥 홀스래디쉬 소스 하나면 다른소스 필요 없더라구요
와사비가 더 필요할땐 소스에 조금 더 풀어서 먹으면 최고에요


✳️ 소스를 직접 찍지 않고 양파에 절여서 먹으면 더 향긋해요
소스를 직접적으로 연어에 찍어먹지 않아도 양파에 뭍혀서
샐러드처럼 해놓고 좀 시간지난뒤에 먹으면 양파절임처럼 되서
연어 넣고 사케동처럼 먹어도 좋더라구요 조합이 끝내줘요


✳️ 유통기한이 잘 표기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소스류는 항상 냉장고에 넣어두는데 맨날 유통기한을 찾고 꼼꼼히
체크해서 먹기 힘든데 유통기한이 크게 표기되어 있어서 그냥
슥 보고 한번씩 체크하고 먹기에 너무 좋더라구요
유통기한이 엄청 길진 않고 6개월 정도라서 금방 먹어야 될거 같긴해요
조금 아쉽긴 하지만 연어 한번 먹으면 여기저기 곁들여서 먹는 소스는
홀스래디쉬가 최고라서 이만한 소스가 없는거같아서 추천이에요

두번째 구매입니다:)
연어를 너무 좋아해서 연애할 때는 많이 먹으러
다녔는데 결혼하고 애기낳은 후에는
아이가 먹지 못하는 메뉴는 외식 메뉴에 포함이
안되서 연어를 먹으러 갈 일이 없어지더라구요..또르르

그래서 집에서 먹자하고 쿠팡에서 냉동 훈제연어를 구매해서
쟁여놓고 연어먹고 싶을때 꺼내서 먹고 있어요!

그때마다 오뚜기 홀스래디쉬 소스도 필수예요:)

마요네즈 같지만 먹어보면
살짝 와사비 맛도 나면서 연어랑 정말정말
잘 어울려요❤️

저는 주로 연어초밥을 해서 먹고 있어요ㅎ

➡️하루 전날 냉동실에 있던 훈제연어 한팩 냉장실로
옮겨두고 다음날 밥에 단촛물 넣어서
초밥 먼저 쭉 만들어 놓아요.

➡️그 후에 와사비 조금올리고 연어 올리고!
오뚜기 홀스래디쉬 소스 조금 뿌리고
마지막으로 물에 담궈둬서 맵기 좀 뺀 채썬양파
올려주면 맛있는 연어초밥 완성 ❤️

저는 해물넣고 볶음우동까지 후다닥 볶아주고,
만들어 놓은 코울슬로까지 꺼내서
신랑이랑 맛있게 먹었어요:)

✅️오뚜기 홀스래디쉬 소스만 있으면
연어초밥 만들기 정말 쉬워요
모양은 안예쁘지만 맛은 밖에서 사먹는 맛과
다르지 않아요!

✅️와사비 따로 뿌리지 않아도
소스자체에서 와사비 맛이 살짝 나기때문에
느끼하지 않고 딱 좋아요:)
저희는 와사비 코찡을 좋아해서 더 추가해서
짜릿하게 먹었어요ㅎㅎ

아직 냉동훈제연어와 홀스래디쉬 소스가
충분히 남아있으니 생각날 때 또 만들어 먹을 거예용 ❤️
너무 맛있어요:)

➡️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될수 있기를 바라며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했어요.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

❣저는 이제 4개월을 지나 5개월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아기 엄마입니다 ~~~~~^^

❣그래서 얼마전에 아기 백일잔치를 집에서 간단히 직계가족들만 모셔서 했거든요~~~!!

❣그때 식사 음식도 다 배달주문을 할려고 하다가 배달음식이 다 흔히 먹던게 많으니까~~~~~!!

❣그냥 집에서 몇가지 만들어 보자 싶어서 이것저것 몇가지 만들다 보니 배달 음식은 없고 거의 다 만들어서 식사 준비 했어요 ~~~~~^^

❣그 중에서 훈제연어초밥이랑 크래미초밥도 했었는데~~~~~~!!

❣훈제연어초밥에는 홀스래디쉬 소스가 필수 더라구요~~~~~ㅋ

❣그래서 바로 구매했고~~~~~~~!!

❣만들어서 먹어보니 역시 있어야 되는게 맞더라구요~~~~ㅋ

❣훈제연어초밥 만드는 방법은~~~~~~!!

❣저희는 일단 밥을 고슬하게 지어서~~~~~!!

❣밥한공기 기준 식초2,설탕1,소금0.3 비율로 만들어서 섞어주고~~~~~~!!

❣얇게 채썰어서 물에 담궈서 매운맛을 뺀 생양파도 준비하고~~~~~~!!

❣무순과 와사비도 준비하고~~~~~~!!

❣또 케이퍼라는 절임류의 장아찌 같은것도 쿠팡에서 구매해서 준비하고~~~~ㅋ

❣만들기 시작~~~~~~!!

❣일단 촛물 섞은 밥을 골고루 섞어서 초밥모양을 만들어서~~~!!

❣밥위에 와사비를 조금 바른 후~~~!!

❣훈제연어를 올리고 그 위에 홀스래디쉬 소스를 올리고~~~~~!!

❣양파, 무순, 케이퍼 이렇게 올리면 끝이예요~~~~~ㅎㅎ

❣다 준비해두면 만들기는 쉽더라구요~~~!!

❣만들어놓고 보면 푸짐 하면서 맛있게 보이기도 하고~~~~~!!ㅋ

❣크래미초밥에도 와사비 바르고 홀스래디쉬 소스를 조금 뿌리고 생양파채를 조금 올리고 이렇게 먹으니까 이것도 맛있더라구요~~~~~~~~^^

❣두가지 모두 인기 많았어요~~~~ㅋ

❣가족분들 모두 맛있다고 잘 드셨고~~~~~!!

❣다 집에서 만든게 아니라 식사 따로 주문한건줄 알더라구요~~~~ㅎ

❣암튼 아기보면서 신랑이랑 둘이 음식 만들고 한다고 힘들긴 했지만~~~~~!!

❣저희 아기 백일축하 해주러 오신 가족들 잘 대접한거 같아서 뿌듯하고 기분 좋더라구요~~~~~^^

❣훈제연어초밥은 만들기도 쉬워서 집에서 종종 한번씩 만들어 먹을까 싶어요~~~~!!

❣그래서 다 먹고나면 홀스래디쉬 소스 무조건 추가 구매 할려구요~~~~~~^^

✅ 구매 이유 : 저는 2주에 한번씩 이마트를 장 보러 가는데
갈 때 마다 횟감용 연어를 구매 해서 와요 근데 연어 먹을 때
홀스래디쉬 소스가 또 빠질 수 없죠? 그래서 이마트 에서 살까
했는데 요게 가격이 더 저렴 해서 여기서 매번 구매 하고
있어요 양파를 좀 많이 먹다 보니까 소스도 많이 소비 되더라구요
ㅋㅋㅋㅎㅎ 이 제품 한 세번 정도 재구매 한 것 같습니당!

✅ 가격 : 3270에 구매 했어요 다른 곳 에서 보다도 훨씬
저렴 하게 구매 했어요 같은 상품 인데 가격은 여기저기
찾아보면 천차만별 이더라구요 전 그래서 어느 작은 물품을
구매 하더라도 다 찾아보고 구매 하는 편 이에요 ㅎㅎ

✅ 맛 : 홀스래디쉬의 새콤한 그 맛 이에요 정말 연어랑 먹으면
너무 맛있는 거 있죠 ㅜㅜ 이거 드실 때 양파를 물에 한
20분 정도 담궈놓고 매운기를 빼고 물기 제거 하고 양파랑
소스랑 같이 버무려서 먹으면 진짜 엄청나게 맛있습니다,,,
횟집 가서 먹는 것 마냥 그런 맛이 나더라구요 너무 좋아요 ㅎ

✅ 포장 : 보통 소스는 보호필름 같은데 뚜껑 밑에 덮혀져
있는데 이거는 그런 게 없이 뚜껑을 열면 바로 소스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조금 흘렸어요 이 리뷰를 보고
계신 분이 계신다면 처음에 상품 받고 제품 오픈 할 때
주의 하시는 게 좋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거 빼고는 뭐 만족 하고 있습니다 ㅎㅎ

✅ 재구매 : 전 이미 재구매를 해 왔기 때문에 이거 다 먹으면
또 재구매 할 거 에요! 그만큼 가성비도 좋고 포장도 나름
잘 되어 있고 너무 좋은 것 같아용~~!!

✅ 추천 : 아주아주 강추 해요!!! 마트 가서 사오면 또 무겁고
그러잖아요? 그러면 저만 손해 아닌가요 ㅜㅜ 이거는 가격도
저렴 하고 문 앞 까지 배송도 되고 너무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정말 추천 드려요!!!

부족한 제 리뷰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 주시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요제품
드셔보신분만이 아는 맛!!!

코가 가끔 뻥~!! 하고 뚫릴때가 있는데요~
연어먹을때 꼭 필요한 소스랍니다~

식구가 많기때문에 파는걸 사는건 먹으나마나의 양이라서
초밥이나 연어를 즐겨먹기때문에 저희집에는 없어서는
안될 홀스데니스 소스랍니다.

적은 양으로도. 맛과 향이강해서 조금씩 해도 되지만
저는 아낌없이 초밥에 뿌리고 찍어서 먹기도해요~

자주먹는 연어가 비리지 않도록 뿌려먹는 것도 있지만
요제품의 향또한 와사비맛 비슷하기 때문에 더욱더 감질맛
나게 맛있게 겸미해서 먹을수 있기에 다먹으면 불안해서
또
사놓곤 합니다.
솔직 후기지만 후기로 인해 값이 오르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집에 각종 쏘스가 많지만 꼭 있어야 될 소스들은 끝임없이
시키기에 후기남깁니다.

제후기를 참고하시어 좋은식품 구매하셨으면 합니다

날자는 제꺼 기준으로 보시면 되실것 같습니다~

ㅡ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ㅡ



제품명

홀스래디쉬 소스

소비자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컨텐츠참조

생산자 및 소재지

오뚜기/ 충북 음성군 대소면 대풍산단로 128

포장단위별 내용물의 용량(중량), 수량

250g,1개

식품의 유형

드레싱류

소비자상담관련 전화번호

쿠팡고객센터 1577-7011

영양성분

컨텐츠참조

원재료명 및 함량

컨텐츠참조

유전자변형식품에 해당하는 경우의 표시

해당사항없음

수입식품 문구

해당사항없음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유통기한 : 2022년 11월 16일 이거나 그 이후인 상품
제조년월일 : 2021년 12월 09일 이후인 제조상품

연어 먹으려고 소스 알아보던중에
믿고 먹는 갓뚜기 제품이 먼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홀스래디쉬소스는 생선에 아주 잘 어울려서
구비해 두면 유용합니다.

노란 상단캡을 열면
실링지 뗄 필요없이 바로 짜서 먹을 수 있어요.
입구부분이 뾰족해서 확 쏟아지지 않고
양 조절이 쉽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면 초고추장은
뚝뚝 떨어져서 그릇에 묻었는데,
오쭈기 홀스래디쉬소스는 흘린거 없이
그릇에 깔끔하게 담아졌어요.

맛은 역시 상큼하고 부드럽습니다.
연어의 기름기를 상쇄해 줄 새콤한 맛과
더욱 풍미를 올려주는 고소한 맛이
아주 조화롭습니다.

소스 덕분에 연어를 더 많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정리
▪️내장 실링지 없이 캡열고 바로 사용 가능
▪️입구가 뾰족해서 양조절 쉬움
▪️새콤고소한 부드러운 소스
▪️연어의 풍미를 더욱 살려줌

# 집에서 만들어 먹는게 훨씬 맛있는
# 아쉬운 맛
# 고소한맛이 부족한
# 뭔가 많이 빠진맛
# 다소 느끼한
# 연어회 찍어 먹으려고 구매한
# 뭐랑 먹어야 어울리려나?
# 다잘먹는 신랑도 먹어보더니 갸우뚱

제품명 : 오뚜기 홀스래디쉬 소스, 250g, 1개

가끔 코스트*에서 연어랑 광어세트를 구입해올때가 있는데 저는 간장보다 홀스래디쉬소스에 찍어먹는게 더 맛있더라구요! 그런데 마켓컬리는 연어를 구매하면 홀스래디쉬소스가 같이 오는데 코스트*는 홀스래디쉬 소스가 따로 제공되지 않아서 오뚜기 홀스래디쉬 소스를 구매했습니다.

우선 결과는 대실망입니다....이걸 뭐랑 먹어야 맛있을지 고민하고 있어요!

보통 오뚜기 소스 참 좋아하는데.......


우선 저처럼 코스트* 연어때문에 고민이시라면 그냥 청정*마요네즈에 회에들어있는 레몬짜서 레몬즙 넣으시고 후추가루랑 맛소금 조금 설탕 조금 넣으시고 양파 다져서 넣어서 연어찍어 드셔보세요! 그게 훨씬 맛있어요!!

다잘먹는 신랑도 오뚜기 홀스래디쉬 소스 먹더니 갸우뚱하고
위에있는 직접 만든소스 먹더니 만들어 먹는게 훨씬 맛있다고 오뚜기 홀스래디쉬 소스는 아예 안먹더라구요!

음...정말 아쉬운 소스입니다.

★★★★★★★★★★
물건을 구매 할 때 다른 분들의 구매 후기를 읽고 도움을 많이 받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물건을 사면 솔직하고 정성있게 후기를 작성합니다.
만약 읽어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부탁드려요!^.^
도움이 돼요가 눌렸다는 알람이 오면 뿌듯하고 행복한 하루가 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평소 스테이크나 샌드위치에 곁들일 소스를 다양하게 즐기는 소비자입니다. 이번에 오뚜기 홀스래디쉬 소스를 사용해 보았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워서 리뷰를 작성합니다.

장점
1. 톡 쏘는 맛과 향
• 홀스래디쉬 특유의 강렬한 톡 쏘는 맛이 입맛을 돋워줍니다. 특히 연어회, 생선까스와 궁합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 느끼한 음식을 중화시켜주는 역할도 훌륭해요.


2.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스테이크, 감자튀김, 샌드위치, 샐러드 드레싱 등 다방면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 특별히 양식 요리에 자주 사용되지만, 고기와도 잘 어울립니다


3. 깔끔하고 사용하기 편리한 용기
• 소스가 뚜껑에 묻지 않도록 설계된 깔끔한 용기로 사용 후 보관이 편리합니다.


4. 적당한 양과 합리적인 가격
• 250g의 적당한 용량으로 한 번 개봉하면 알맞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이 가격대는 이 정도 퀄리티의 소스에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5. Made in Korea
• 국내 제조 제품이라 믿음이 가며, 품질 관리도 잘 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단점
1. 매운맛에 대한 호불호
• 홀스래디쉬 특유의 매운맛과 톡 쏘는 향이 강하기 때문에, 매운 음식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2. 활용도가 특정 요리에 국한될 수 있음
• 양식이나 고기 요리가 아닌 한식에는 잘 어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결론
오뚜기 홀스래디쉬 소스는 매콤하고 톡 쏘는 맛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최적의 선택입니다. 스테이크 소스가 필요하셨던 분들이라면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가성비도 좋고, 활용도도 높아서 저는 재구매 의사가 200%입니다.

“맛 ★★★★★ / 활용도 ★★★★☆”
오늘도 맛있는 한 끼 식사를 위한 좋은 선택 되시길 바랍니다!

●구매금액 3,160\ (현재 3,310\)
●주문날짜 : 22.9.29
●배송날짜 : 22.9.30
●제조국 : 대한민국-오뚜기
●별점 ⭐⭐⭐⭐⭐

제품에 크게 써있는 연어랑 가장 잘어울린다는 소스!
말답게 연어랑 매우 잘어울립니다 ㅎㅎ
새콤달콤 연어에 찍어먹는 것 도 좋지만 저는 양파에 버무려서 연어에 올려먹는걸 가장 좋아해요
이렇게 먹으려고 연어먹는 것 같은 느낌,, 연어보다 양파랑 소스를 더 많이 먹어요

일단 마트보다 더 쌉니다.
마트에서는 3500\인 것도 있고 가격이 정말 다양한데 쿠팡이 가장 저렴해요.

맛은 말 그대로 새콤달콤!
마요네즈와 고추냉이 베이스에 끝맛이 깔끔하도록 화이트와인으로 싹~

다만 조금 불편한게 소스 나오는 입구가 너무 커서 한번에 너무 팍 나아서 예쁘게 뿌려지진않아요
또, 보호마개가 없어서 처음에 개봉할 때 주의하셔야합니다!

보호마개가 없기때문에 원가 절감으로 가격이 좀 더 저렴한 것도 있겠네요 ㅎㅎ

훈제연어에 케이퍼, 양파 싸악 해서 연어를 한입 딱!
작성하면서도 먹고싶네요

재구매 의사 2000프로 입니다
추천해요!

제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움이됐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꾸욱(●'◡'●) > 여러분 랭킹점수도 올라가요!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 ♪

예전에는 연어회 먹을 때 소스를 직접 만들기도 했는데
요즘에는 연어회 먹을 거면 무조건 오뚜기 홀스래리쉬소스를 주문합니다.
연어회 먹을 때 먹어본 중 제일 맛있는 소스라서 이것만 찾게 되네요.

그냥 보면 마요네즈 같지만 맛을 보면 마요네즈에 강한 겨자의 맛에 식초의 맛이 어우러져
특유의 강렬한 맛과 향이 있습니다.
연어 먹을 때 같이 먹으면 연어의 맛에 풍미를 더해줘서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연어를 초장이나 간장에 찍어먹는 사람 별로 없는 거 같아요.
손님 초대해서 연어 먹으면서
간장촤 초장도 같이 준비했는데 다들 홀스래디쉬 소스만 먹더라고요.
연어에 먹으면 정말 연어의 느끼함을 싹 잡아주면서
더 상큼하고 맛있게 느껴집니다.

또 스테이크와 같은 육류 요리에 곁들여 먹으면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을 느낄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습니다. 홀스래디쉬 소스는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리고 풍부한 맛을 즐기려면 꼭 같이 먹어줘야 하는 소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연어회 먹을 때, 연어샐러드 먹을 때, 스테이크 먹을 때
느끼함을 깔끔함과 상큼함으로 만들어주는
너무 맛있는 소스라서 꼭 준비해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뚜기 홀스래디쉬 소스 추천해요!!

오뚜기 홀스래디쉬 소스, 250g, 2개



오뚜기 홀스래디쉬 소스, 250g, 2개
구매후기
3집이서 크리스 마스 파티를 저희집에서 하게되었습니다.
연어 초밥을 하려고
소스검색하다가
쉽게 가자 싶어서 샀습니다.
연어는 쿠팡이랑 트레이더스 비교하다가
트레이더스가 더 맘에 들어서 소스만 쿠팡에서 구매했습니다.
트레이더스 연어 커서 한개는 부족할까봐
두개 샀는데
남았음...ㅋㅋㅋ
소스 아끼지 않고 뿌렸는데
남았네요..
다음에 유통기한길어서 먹으면 되니까
튀김류랑도 잘 어울릴듯합니다.

오뚜기 홀스래디쉬 소스, 250g, 2개
장점
맛있어요
연어맛이 살아나네요
양파 슬라이스해서 올리고 소스 듬뿍뿌리니
연어 전문점이 부럽지않습니다.
연어

오뚜기 홀스래디쉬 소스, 250g, 2개
단점
이름에 써있긴한데
아이들이 먹기에는 약간 와사비같은? 겨자맛이 느껴지나봅니다.
아이들이 같이 먹기엔 조금 매워합니다.
양파가 매웠을 수도 있긴해요..
암튼 와사비맛이 난다고 하긴했어요..


오뚜기 홀스래디쉬 소스, 250g, 2개
재구매의사
다음에 연어사면
오뚜끼 홀스래디쉬소스를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편하고 맛있습니다.

●내돈 내산후기

●제품명: 오뚜기 홀스래뒤스 소스

●제품일:24년 2월1일도착(로켓프레쉬)

●구매금액:3370

●개당용량×수량: 250g×1개

----------------------------------------------


벌써 두개째 구매이네요

연어를 일주일에 1번은 먹는 집이랍니다

그래서 소스 역시 소비가 많습니다

여러가지 소스를 다 먹어봤지만 요제품이 연어와 또는 다른 응용으로

정말 괜찮더라구요

연어를 찍었을때 약간의 와사비느낌이 살짝 돌면서 달큰한 맛이

있거든여^^정말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생연어.연어초밥.연어샐러드.샌드위치.튀김종류등 다양하게

다 소스로 어울려서 소비도 빠르고 맛도 역시나 엄지척이더라

구요

요리사인 남편역시 이게 딱이다 이럽니다요^^ 하지만

칼로리100g 435 꽤나 높은편입니다. 참고하세요

식물성및 기타 과당.설탕등으로 칼로리가 높은 편이예요

참고로 안에 진공 마개가 없어요..비닐 벗기고 뚜껑열면 바로 훅~

나옵니다ㅋ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운동하며 맛있게 먹어요









아이들 키우면서 내돈 내산 열심히 벌어서 구매 한 돈으로 혹시나

도움되실까 솔직후기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도움되셨다면> 꾹~욱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금동은동맘 입니다^^

출산후 다이어트를 하면서 집에서 연어를 자주 먹게되어
홀스래디쉬 소스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토스트해먹을때도 자주 넣어먹곤합니다.

오뚜기 홀스래디쉬 소스는 새콤? 상콤한 마요네즈 풍의 소스로
거부감없는 정도의 대중적인 맛인것 같아요~
누구나 편하게 즐길수 있어 자주구매하는 제품입니다

특히 연어를 먹을땐 홀스래디쉬소스가 없으면 너무 서운합니다~
가끔양파가 없더라도 홀스래디쉬와 케이퍼는 빠질수 없는 짝궁이에요.

디이어트 중이라 토스트나 튀김류는 자제중이지만 다방면으로
잘 어울리는소스로 냉장고에 썩히지않고 금방 먹어치우고 있어요~
훈제연어나 샐러드, 유부초밥에 연어 토핑해서 먹을때도 조금씩
뿌려주면 더욱 맛나답니다~

100g당 435칼로리로 제품용량이 250g이니 1회 섭취시 25g이라고
가정한다면 43-44칼로리 정되 될것같아요
저처럼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소스칼로리도 생각하시어
양조절해서 드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되시길 바라면 즐겁고 행복한 쇼핑 되세요~!

오뚜기 홀스래디쉬 소스 250g 리뷰합니다.

<포장>
비닐에 폭 싸서 깔끔하게 왔어요.
파손도 없고 아주 안전하게 도착~~

<질감>
마요네즈보다 약간 묽은 느낌?

<향>
완전 마요네즈 향

<맛>
마요네즈+와사비+식초 ㅋㅋ
딱 이 느낌입니다.

원래 이 소스가 연어랑 먹는 거라서 그런지
맛이 저렇게 섞여있어요.

마요네즈향이 너무 찐해서 사실 약간 거부감이
느껴졌어요.
또, 맛도 너무 찐해서 좀 느끼하달까?
유명한 제품이라고 했는데 쫌 실망...

근데!!
연어랑 먹으니 괜찮아요.
비린맛을 확 잡아줍니다.
여기에 양파 좀 채썰어서 섞으면 딱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당근김밥을 만들어서
찍어 먹어봤는데 맛이 훨씬 풍성해져서 괜찮더라고요.

여러가지 과자도 찍어먹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소스맛이 음식맛을 좌우한다고 생각하는
요린입니다 ㅋㅋㅋ
음식을 못하니 소스맛으로 커버하고 싶습니다

맛이 강한 편이긴 하지만
음식에 어우러질 때 시너지가 있어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한 번 한 통 열심히 먹어보겠습니다.

=======================================
쿠팡리뷰로 요리, 살림, 육아까지 배워 도움이 되고자 씁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연어먹을 때 초고추장이나 와사비간장에 찍어 먹을 때도 있지만
홀스래디쉬 소스에 먹으면 너무 맛있어서
연어 먹기전에 오뚜기 홀스래디쉬 소스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번거로운데
이렇게 구입하면 맛도 보장되고 너무 편리하고 좋네요.

홀스래디쉬소스 너무 맛있어서
연어를 계속 먹게 되네요.

가족 모임이 있는 날
연어 위에 양파와 케이퍼 올리고 홀스래리쉬 소스에 먹으니까 너무 맛있어서
모두들 만족했습니다.

홀스래디위 소스의 상큼한 맛이 연어의 비린맛을 잡아주어 좋고요.
와사비 맛도 나기 때문에 따로 와사비간장을 준비하지 않아도 되니 편해요.
그냥 이 소스 하나면 연어 먹을 수 있어요.
준비할 건 연어와 소스인데요.
여기에 양파, 케이퍼가 있으면 진짜 완벽하다고 생각해요.

집에서 연어롤을 만들어서 그 위에 양파를 올리고
홀스래디쉬 소스를 듬뿍 뿌려 먹는다면 참 맛있겠다는 생각도 해보았어요.
나중에 한 번 만들어봐야겠네요.
다른 소스도 먹어보고
집에서 만들어도 봤지만
이게 제일 맛있는 거 같아요.

이거 하나만 사면 되니
연어먹는 날 무조건 준비하게 되는 소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