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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친환경 흙대파, 800g ×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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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
4.6
국내산 친환경 흙대파, 800g, 1개,,
대파도 무농약, 친환경이 있는줄 몰랐네요,,
쿠팡을 이용하면서 알게된 사실들이 참 많아요,,
알게되면서 선택할 폭이 넓어진것도 참 다행이란 생각도 듭니다,,
절단대파, 냉동대파, 흙대파, 친환경대파,, 등등~
한가지 흠이라면 동내마트보다 덜 싱싱하다는거,,
뭐, 그래도 편리하게 이용할 가치가 있으니 패스~
확실히 절단대파 보다는 파향이 조금 더 나는거 같드라구요,,
귀찮을 땐 절단대파로,, 심심할 땐 흙대파로 구매를 하는중이죠,,
또 친환경이라서 더 좋아하기도 합니다,,
제가 흙대파를 다듬으면서 뿌리쪽을 잘라 화분에 심어봤거든요,, 풉~
그랬더니 한참을 죽은 듯 하더만 지금은 20cm정도 자란거있죠,, 신기하게도~
햇볕이 하루종일 쨍쨍 비춰야 쑥쑥 굵고길게 자랄텐데,, ㅜㅜ~
아파트 베란다에서 어찌 그걸 바랄 수 있답니까,, 그러다보니 가늘고 힘없는 줄기가 쑤욱~ 올라오더라구요,, 푸하하~
그래도 키우는 재미는 솔솔 괜찮네요,,
늙어가면 이런 소일거리도 있다보니 지루하진 않네요,,
한번 해 보세요,, 커가는거 바라만봐도 즐겁네요,,
이 국내산 친환경 흙대파는 솔직히 절단 대파들 보다 대파맛이 많이 느껴져서 좋아요,,
썰 때 눈도 맵더라니까요,, ㅋ~
5
2025.01.26 14:07
곰곰 국내산 친환경 흙대파를 구매해봤습니다! 요리에 대파 빠지면 섭섭하잖아요 ㅋㅋ 저희 집에서는 대파를 정말 다양하게 활용하는데, 국, 찌개, 볶음요리 등등 대파 없이 요리하는 걸 상상할 수가 없어요! 특히나 요즘에는 아기 이유식에도 대파를 자주 쓰다 보니 신선하고 좋은 대파를 찾게 되더라구요. 이번에 곰곰 브랜드에서 친환경 흙대파를 발견하고 바로 주문했습니다.

우선 대파 양이 정말 넉넉하더라구요! 800g이면 꽤 많은 양인데, 저는 이렇게 넉넉하게 들어있는 게 오히려 좋아요. 냉장고에 보관해 두고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ㅎㅎ 그리고 대파가 신선하고 흙이 묻어 있는 상태로 와서, 직접 씻어서 사용해야 하지만, 이런 신선함이 오히려 마음에 들었어요. 흙이 묻어있다는 건 그만큼 방부제가 덜 사용됐다는 뜻이니까요!

대파를 씻고 손질하는 과정에서 파향이 진하게 퍼지는데, 이 향이 진짜 대파 본연의 향이더라구요. 요즘 대파가 마트에서 사면 향이 덜한 경우도 종종 있는데, 이 대파는 향도 진하고 신선함이 살아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대파를 손질하면서 마음이 뿌듯해지는 건 저만 그런가요? ㅋㅋㅋ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면 요리하는 맛이 더 나니까, 요리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그리고 이 대파는 요리할 때 정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국 끓일 때는 큼직하게 썰어서 넣어주면 국물이 훨씬 시원하고 깔끔해져요. 예를 들어 아기 이유식으로 미역국이나 된장국 끓일 때 대파를 넣으면 국물 맛이 확 살아나서 더 맛있어지거든요! 그리고 볶음요리할 때도 이 대파를 사용하면 향긋한 대파 향이 요리 전체에 퍼져서 훨씬 맛있어져요.

저는 대파를 잘게 다져서 고기 요리에도 넣어봤는데, 역시나 대파의 달달한 맛과 향이 고기 맛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주더라구요. 특히 아기 밥상에 자주 오르는 소고기 볶음에도 대파를 넣어서 볶아주니까 아기가 더 잘 먹었어요 ㅎㅎ 고기와 대파의 조합은 정말 진리인 것 같아요!

대파는 냉동보관도 가능해서 더 오래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저는 한번에 다 먹지 못할 것 같아서 일부는 잘게 썰어서 지퍼백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했어요. 이렇게 하면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쓰기 편리하거든요! 특히 국이나 찌개 끓일 때는 냉동 대파를 바로 넣어도 맛이 떨어지지 않아서 너무 편리해요 ㅋㅋ 대파를 다 쓰고 나서도 이렇게 넉넉한 양을 자주 쟁여두고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유용해요.

마지막으로, 친환경 제품이라 더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가 먹는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인 만큼 아무래도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 이 대파는 친환경 제품이라 더 믿음이 가더라구요. 이런 점이 엄마로서 참 만족스러웠어요. 우리 가족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신선하고 좋은 제품을 찾은 것 같아서 너무 기쁘네요 ㅎㅎ

곰곰 국내산 친환경 흙대파, 앞으로도 자주 구매할 것 같아요! 요리할 때마다 신선한 대파 덕분에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양도 넉넉하고, 오래오래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대파라서 가성비도 짱짱이에요! 대파 필요하신 분들께 이 제품 강력 추천드려요!
5
2024.08.27 11:46
<<감기예방도 되는 대파 많이 드세요~~~>>

■대파에는 비타민C.K , 식이섬유, 플라보노이드,
칼슘이 들어있어요.
감칠맛, 감기예방 등 건강을 위해서는 드시면 좋은
채소랍니다.
뿌리까지 사용하려고 늘 친환경으로 주문합니다.

조금 많은 양 같아도 한 번 손질해놓고 냉동실에
넣어두고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기때문에 친환경
대파는 하나도 버릴게 없어요.

■받아보니 주문처 사진보다는 우째 양이 쪼매
적어보이네요.
초록부분이랑 흰부분이 적절하게 거의 반반으로
배분이 잘되어있어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굵기도 엄청 가늘지도 그렇다고 굵어서 뻣뻣하지
않아서도 좋구요.

■파 손질시 많이 맵지않고 먹어보니 식감도 질기지않고
부드러워요.

■<<항산화 작용. 면역력 강화. 심혈관 건강.
항염 효과. 해독작용. 소화개선.
골다공증 예방. 향균 및 항바이러스. 피부건강>>■

등에 좋다고하니 파는 요리에 많이 활용해서 드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파뿌리는 버리지마시고 깨끗하게 잘 세척해서
육수끓일 때 넣어보세요.
감칠맛이 배가 되고 감기예방도 된답니다~~
(벗겨지는 파의 얇은 껍질이랑 중간 잎이 이어지는
부분도 두껍다고 버리지마시고 육수용으로 사용하세요)

제 후기가 여러분들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맛있게 드시고 늘 건강하세요~~♡
5
2025.02.28 20:03
곰곰 국내산 친환경 흙대파, 800g, 1개 - 솔직하고 친절한 후기


"쿠팡에서 만난 싱싱함, 곰곰 흙대파에 반했어요!"
안녕하세요! 평소 마트에서 대파를 사다가 곰곰 국내산 친환경 흙대파를 쿠팡에서 처음 구매해봤는데요, 솔직하고 상세한 후기를 남겨드리려고 합니다.


왜 곰곰 흙대파를 선택했을까요?
* 친환경: 흙으로 키운 대파라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었어요.
* 싱싱함: 마트에서 파는 대파는 금방 시들어버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곰곰 흙대파는 오래도록 싱싱함을 유지하는 것 같아 기대가 됐습니다.
* 편리함: 집에서 바로 받아볼 수 있는 쿠팡의 편리함은 덤이죠!
온라인이 이렇게 오프라인보다 좋은 이유라는것 다시 한번 더 느낍니다


실제로 먹어보니 어떤가요?
솔직히 말씀드려,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택배 박스를 열자마자 느껴지는 싱싱함이 남달랐어요. 대파를 꺼내보니 잎이 싱싱하고 뿌리도 튼튼해서 오래도록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무엇보다 아삭한 식감이 정말 일품이었어요. 마트에서 사는 대파는 겉잎은 싱싱해 보여도 속잎은 흐물흐물하거나 뻣뻣한 경우가 많았는데, 곰곰 흙대파는 속잎까지 아삭아삭해서 어떤 요리에 넣어도 식감이 살아있더라고요.
특히 국이나 찌개에 넣어 먹을 때 그 차이가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국물이 시원하고 깔끔해지는 것은 물론, 대파 특유의 향긋한 향이 음식의 풍미를 더해주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구이를 해 먹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데요, 곰곰 흙대파를 구워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기름에 살짝 구워 먹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것이 맥주 안주로도 최고입니다. 또, 김치를 담글 때도 곰곰 흙대파를 넣어보았는데,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어 김치 맛이 더욱 풍성해졌어요.


총평
곰곰 국내산 친환경 흙대파,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싱싱함은 물론, 맛과 향까지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마트에서 파는 대파와는 비교할 수 없는 품질이었고, 쿠팡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쿠팡에서 대파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곰곰 흙대파를 꼭 한번 드셔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장점
* 싱싱하고 아삭한 식감
* 오래도록 싱싱함 유지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친환경 재배


단점
* 가격이 큰차이는 없지만 마트보다 조금 비싼편
큰 단점은 아닌데 굳이 꼽아보자면 가격부분인데 신선도 하면 큰 단점은
아닌것 같아요 그만큼 단점을 찾기가 어려워요

참고
* 제품의 신선도는 배송 시기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개인의 입맛에 따라 평가가 다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후기가 여러분의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
2024.08.18 19:51
지난 1월 30일에 구매하고 재구매했습니다.

이번에는 살짝 욕심을 부려서 2단을 구매했는데요.

지난 번 구매 때와는 완전 다르게 흙이 많이 묻어 있고
밭에서 뽑자마자 포장된 것 같이 전혀 정리되지 않은 느낌의 파들로 배달 받게 되었답니다.

근래 들어서 '친환경 흙대파'로만 구매를 하고 있는데요.
매번 구매할 때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휘어 있는 파들이 꽤 섞여 있기는 하지만 흰 대와 파란 잎이 적당한 비율이여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흙이 많이 묻어 있기도 하지만 비닐봉지 안에 습기가 많이 차 있어서 선선한 세탁실에 그대로 방치해 두었다가 며칠 뒤인 어제 손질을 했더니 겉잎이 누렇게 변한 것들도 눈에 띄더라구요.

저는 오랜세월 대파를 실온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한 뿌리씩 다듬어서 사용을 했었거든요.

겉 잎이 마르고 파 속이 노랗게 변하면 오히려 좋았었는데요.

몇 달 전부터는 배달을 받으면 바로 손질을 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사용하니까 편한 면도 있더라구요.

다듬은 대파는 반으로 잘라서 키친타올로 감싼 뒤 비닐백에
실리카켈과 함께 넣어 보관을 하면 좀 더 오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어서 애용하는 방법이랍니다.

뿐만 아니라 작은 밀폐용기에 썰어 놓고 국이나 무침 등에
사용하니까 썰 때는 살짝 귀찮기는 하지만 사용할 때는 오히려 좋더라구요~ㅋㅋ


✳️제품명: 곰곰 국내산 친환경 흙대파
✴️중량: 800g
✡️구매수량: 2개
⏺️구매일: 2024. 02. 22
☸️도착일: 2024. 02. 23 새벽

#️⃣알싸하고 싱싱한 안전한 먹거리 '곰곰 친환경 흙대파'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원료선별부터 포장까지
꼼꼼하게 관리된다고 합니다.#️⃣


친환경 흙대파는 일반 흙대파에 비해서 가격이 살짝 높기는 하지만 믿고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언젠가 들은 적이 있는데요. 대파에 농약을 많이 뿌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로는 친환경 흙대파를 애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일반 흙대파는 아무리 깨끗하게 씻어도 파란 잎에 희끗희끗한 것이 눈에 띄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것이 농약은 아니겠지만~ 아무튼 친환경 대파의 잎에서는 그렇지 않아서 왠지 믿음이 가는 것 같구요.

저는 파채도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데요.
농약잔여물 걱정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ㅎㅎ
4
2024.03.03 16:55
20여 일 만에 재구매했습니다.

근래 들어서 대파의 소비가 좀 많아진 느낌이 드네요.

예전에는 1kg 국내산 흙대파를 주로 구매했었지만, 요즘은
친환경 흙대파 800g 으로 구매를 하고 있어서 중량 차이가
나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

이번에 배달 받은 대파는 굵은 것들이 좀 많고, 아주 가느다란 것도 2뿌리나 들어 있네요.

대파의 흰 대보다는 파란 잎이 좀 많은 편이고, 흰 대가 많이 단단한 편이더라구요.

굵고 단단해서 반을 갈라 썰어 보았습니다.
(파를 썰다보니 매운 향이 많이 나기는 하네요~ㅎ)

이전 구매 때는 정리가 되지 않아서 흙도 많이 묻어 있었는데, 이번에는 기본적인 손질이 되었는지, 버려지는 겉잎이 많지 않아서 좋았답니다.

버려지는 잎이 거의 없어서 생각보다 파의 양이 많게 느껴지더라구요.

특히나 평소처럼 커다란 박스에 넣어져서 배달되지 않고
작은 박스에 넣어져서 배달이 돼서 좋았습니다.

너무 커다란 박스에 달랑 파 한 단만 넣어져서 배달이 되면
박스가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늘 들었었거든요~ㅎㅎ


✳️제품명: 곰곰 국내산 친환경 흙대파
✴️중량: 800g
⏺️구매일: 2024. 01. 30
☸️도착일: 2024. 01. 31 새벽

#️⃣알싸하고 싱싱한 안전한 먹거리 '곰곰 친환경 흙대파'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원료선별부터 포장까지
꼼꼼하게 관리된다고 합니다.#️⃣


새벽에 받은 대파는 그대로 두었다가 오후에 다듬어서
반으로 자르고 두 뭉치로 나누어서 키친타올로 감싼 뒤에 비닐백에 넣고 모아둔 실리카겔까지 넣어서 냉장고에 보관을 하면서 쓰고 있구요.
(이번에는 굵은 파가 여러 뿌리 있어서 그런지 양이
꽤 많게 느껴지네요~ㅎㅎ)

썰 때는 조금 귀찮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작은 밀폐용기에도 썰어 놓고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니까
편하고 좋기는 하더라구요.

친환경 흙대파는 일반 흙대파에 비해서 가격이 살짝 높기는 하지만 믿고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언젠가 들은 적이 있는데요. 대파에 농약을 많이 뿌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로는 친환경 흙대파를 애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5
2024.03.02 11:30
✅쿠팡에서는 2-3번 급하거나 추워서 나가기가 싫을때
대파를 로켓와우 새벽배송으로 시켜봤어요

❗️이번에 시킨 흙 대파는 너무나 싱싱하고 야들해서 놀랐어요

❗️이렇게 싱싱하고 색도 곱고 부드러운 대파는 처음 받아봐요

❗️얼마나 야들한지 질기지 않아요

❗️대파 진액도 별로 없어 너무 좋아요

❗️흙도 아주 조금만 뭍어 있어 흙날림이 없어요

✔️요즘 날씨가 오락가락 하고 많이 추워서 이런 대파는 시장이나 마트에서도 볼수가 없는데 ㅡ 꼭 밭에서 어린대파를 갓 뽑아서 보낸것 같은 ㅡ 거짓말 안하고 몇년만에 이런거 처음 보네요

✔️아버지가 시골에 계신대 ㅡ 거기서도 이런 대파는 볼수가 없거든요ㅡ 마음 같아서는 쟁여놓고 싶을 정도로 최고예요

❗️받자마자 크림치즈에 대파섞어 빵에 발라먹었는데 맵지않고 향도 강하지 않아서 아이들도 잘 먹었어요

❗️계란 대파 볶음밥도 해줬더니 빼지않고 아주 잘 먹어요

❗️해물된장찌게에도 넣었는데 국물이 깔끔하게 맛이나요
(진액이 별로 없어 그런것 같아요)

❗️다음에 또 시킬 마음이 100프로예요

✅한식에는 대파가 빠져서는 안돼죠 ^^ 그런데 이렇게 싱싱하고
여리여리한 대파는 찾아볼수가 없죠^^

✔️일단 봉지에서 꺼내 ㅡ 반으로 자르고 ㅡ 다시 그 봉지에 넣어 보관 했는데 봉지가 살짝 작아서 여유분이 있음 더 좋았겠다고 생각했어요

❗️사진 보시면 알수가 있듯이 대파 녹색잎이 얼마나 여린지
꼬불꼬불 꼬여 있더라구요 ㅡ 그런데 끈기지는 않았어요 ㅎㅎ

❗️대파 꼭 이걸로 시켜보세요 ㅡ 시키는 시기마다 좀 다르겠지만
지금 시키면 제가 받은것 처럼 이뿐 대파를 받을것 같아요

✅ㅡ내돈내산 으로 실제로 사용 하였으며
ㅡ다른 분들에게 도움 되도록 남겨봅니다 ㅡ
도움이 돼셨다면 아래에 있는

✅도움이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에게도 후기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ㅎㅎ)
5
2024.01.17 14:03
지난 11월 21일에 구매하고 재구매했습니다.

이번에는 절단 손질대파가 눈에 들어와서 잠시 구매를 해볼까도 했었지만, 대파 손질하는 것이 뭐가 어렵다고!!!
(손질 대파는 단 한 번도 구매해 본 적이 없거든요~ㅎ)

그래서 친환경 흙대파로 구매를 하였답니다.

이전에 2번 정도 구매했었던 것으로 기억되구요.

그때는 파가 깔끔해서 버려지는 잎도 거의 없었는데,
이번에 배달 받은 대파는 흙이 많이 묻어 있네요.

커다란 상자안에 대파, 사과, 우유가 함께 포장되어 왔는데, 우유는 별도의 포장이 되어 있어서 괜찮았지만
사과 봉지에서 흙이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이전에 구매했었던 파들은 기본적으로 흙도 털고 겉잎도 제거된 듯 다듬어졌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밭에서 뽑은 채로 윗부분만 약간씩 잘려져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친환경이라서 그런지 파가 억세지 않고 잎도 길지 않아서 좋았었구요.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너무 굵은 대파는 좋아하지 않는데,
굵기도 얇은 편이라서 마음에 듭니다.


✳️제품명: 곰곰 국내산 친환경 흙대파
✴️중량: 800g(9뿌리)
⏺️구매일: 2024. 01. 10
☸️도착일: 2024. 01. 10 저녁

#️⃣알싸하고 싱싱한 안전한 먹거리 '곰곰 친환경 흙대파'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원료선별부터 포장까지
꼼꼼하게 관리된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보냉파우치 안에 대파와 아이스팩이 함께 넣어져 있어서 아이스팩이 녹으면 대파 봉지 안에 물이 차는 경우도 있고 대파에 습기가 차는 경우가 있어서 좋지 않았었는데, 요즘은 아이스팩 없이 배달돼서 좋은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다듬어진 대파는 반으로 자르고 두 뭉치로 나누어서 키친타올로 감싼 뒤에 비닐백에 넣고 모아둔 실리카겔까지 넣어서 냉장고에 보관을 했었는데요.

근래 들어서는 한뭉치로 보관을 하고 있답니다~ㅎㅎ

저는 오랜세월 동안 대파는 봉지째 베란다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한 뿌리씩 손질을 해서 사용했었는데요.

몇 달 전부터는 다듬어서 보관을 하고 있구요. 특히나 작은 밀폐용기에도 썰어 놓고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니까
편하고 좋더라구요.

다듬으면서 최대한 흙을 제거하기는 했지만, 사용할 때는 신경써서 세척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5
2024.01.11 13:01
한동안 친환경 흙대파는 눈에 띄지 않아서 구매하지 못했었는데,
지난 11월 14일에는 친환경 흙대파가 판매되고 있어서
구매를 했었습니다.

파가 억세지 않고 잎도 길지 않아서 좋았었구요.

이번에도 파가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깔끔하고
가지런해서 기분이 좋네요.

파를 다듬다보니 기본적으로 다듬어진 대파로 포장이 돼서
그런 것 같네요~ㅎㅎ

버려지는 잎이 거의 없어서 생각보다 파의 양이 많게 느껴지더라구요.

지난번 구매 때는 커다란 종이박스가 아닌 에어캡 봉투에 담겨져서 배달이 되어서 좋았었는데, 이번에는 예전처럼
커다란 박스에 함께 구매한 소고기와 함께 넣어져서 배달이 되었네요.

개선이 된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런 것은 아니고
그때그때 다른 것 같습니다~ㅋㅋ


✳️제품명: 곰곰 국내산 친환경 흙대파
✴️중량: 800g
⏺️구매일: 2023. 11. 21
☸️도착일: 2023. 11. 22 새벽

#️⃣알싸하고 싱싱한 안전한 먹거리 '곰곰 친환경 흙대파'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원료선별부터 포장까지
꼼꼼하게 관리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이스팩은 넣어져 있지 않아서 좋았답니다.

새벽에 받은 대파는 그대로 두었다가 저녁에 소고기 뭇국을 끓일 때 1뿌리 넣었구요.

작은 밀폐용기에도 썰어 놓고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니까
편하고 좋더라구요.

평소에는 다듬어진 대파는 반으로 자르고 두 뭉치로 나누어서 키친타올로 감싼 뒤에 비닐백에 넣고 모아둔 실리카겔까지 넣어서 냉장고에 보관을 했었는데요.

친환경 흙대파는 800g으로 일반 흙대파 1kg 보다는 양이 조금 적기 때문에 이번에는 한 뭉치로 보관을 하기로 했습니다.

친환경 흙대파는 일반 흙대파에 비해서 가격이 살짝 높기 때문에 이전 구매 때는 일반 흙대파로 구매를 했었는데요.

앞으로는 친환경 흙대파를 애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5
2024.02.03 16:21
친환경 흙대파는 그동안 눈에 띄지 않아서 구매하지 못했었는데요.

오랜만에 대파를 구매하려고 검색을 하던 중에 눈에 들어와서 이왕이면 '친환경 흙대파'로 구매를 했답니다.

파가 억세지 않고 잎도 길지 않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마치 친정에서 농사지은 조선대파를 가지고 온 느낌이 들더라구요~ㅎㅎ

무엇보다 대파 한단에 커다란 종이박스가 아닌 에어캡 봉투에 담겨져서 배달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제가 몇 번 고객센터에 말씀을 드렸었거든요.
(과포장이라서 박스가 늘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품명: 곰곰 국내산 친환경 흙대파
✴️중량: 800g
⏺️구매일: 2023. 11. 14
☸️도착일: 2023. 11. 14 저녁

#️⃣알싸하고 싱싱한 안전한 먹거리 '곰곰 친환경 흙대파'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원료선별부터 포장까지
꼼꼼하게 관리된다고 합니다.#️⃣


배달이 늦은 저녁에 돼서 포장만 뜯어 놓고 세탁실에 두었다가 다음날 아침에 보았더니 아이스팩이 다 녹아서
물이 스며나와 파 뿌리가 모두 젖어 있더라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요즘 같은 때는 아이스팩은 넣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파가 워낙 깔끔해서 버려지는 부분이 거의 없었구요.

다듬어진 대파는 반으로 자르고 2뭉치로 나누어서 키친타올로 감싼 뒤에 비닐백에 넣고 모아둔 실리카겔까지 넣어두면 한동안 상하지 않고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5
2023.12.2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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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을 먹는 야채라 친환경으로 사는게 좋겠죠^^
뿌리도 깨끗이 붙어있는 큰 대파입니다
파란잎도 깨끗이 와서 다 먹을 수 있겠어요

파를 넣고 안 넣고 음식의 맛이 정말 달라지는거 같아요
백주부도 맨날 기름에 파를 볶아 파향 내는거 보면
파가 주는 감칠맛이 어마어마한거 같아요

뿌리쪽은 파테크를 위해 한 5cm잘라서 화분에 심어놔 봅니다
 
간이 촉촉 베인 무조림이 먹고 싶어서, 고등어조림을 합니다.           
무의 흰부분이나 파란부분 관계없이,   
한 3cm두께에 반달모양 6개 정도를,    
다싯물에 먼저 15분 끓여줍니다.    
다싯물은 멸치 디포리 다시마 넣고 10분 끓여 준비해요.        

고등어 2마리, 
대충 익은 무위에 감자 2개 1cm두께로 썰은걸 깔고,        
고등어 얹고, 양파 홍고추 청고추 얹어주고, 
파도 어슷어슷 크게 썰어 얹어주세요.
조림양념장을 얹어요 (나중에 얹게 한2스픈 남겨두세요) 
조림양념장은 
진간장, 생강, 마늘, 올리고당, 미림, 고추가루가 들어가요.    
뭐 매번 비슷한 조림장이지만, 생강이 들어가는게 중요해요.  
          
뚜껑 닫고 센불 10분 중불 20분
중간불로 줄일 때 남은 양념 넣고 조려주셔요 
짭조름하니 비리지도 않고 아주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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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사서 직접 써보고, 좋은점 나쁜점 구분해서 후기를 작성하는
1인입니다. 무조건 좋은 말만 올리지 않고, 제가 궁금했던 점,
쓰면서 편했던 점 위주로 올리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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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분들의 후기가 제게 도움 됬듯이, 제 후기도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지극히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후기이므로, 편하게 봐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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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5 21:36
곰곰 친환경 흙대파, 1개
- 주문일자 : 2022. 10. 08
- 배송일자 : 2022. 10. 09 (로켓프레시)

✅ 구매 이유
국에다도 넣고 양념간장, 대파기름도 내려고 구매했어요. 정말 대파 한단 구매하면 정말 여러가지로 활용 잘 하는 것 같아요.... 전날 급하게 주문하고 빠르게 받아 정말 잘 썼어요 ㅎㅎ ㅋㅋ 집에 여유있게 사놔야되는데 자꾸 깜빡하기도하고 활용도가 높다보니 금방 똑 떨어지더라고요~~! 다음번에는 미리미리 잘 체크해서 또 냉동도 해둬야겠어요ㅠ, ㅠㅋㅋ 부지런해야 겠네요.. 아무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려고 구매했습니다 ㅎㅎ

✅ 제품특장점
- 친환경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원료선별부터 포장까지 꼼꼼하게 관리됩니다.
ㄴ친환경 농축산물 인증제도는 전문인증기관이 소비자에게 보다 안전한 친환경농축산물을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 검사하여 정부가 그 안정성을 인증해주는 제도 입니다.
- 알싸한 맛과 특유의 향으로 일상 요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재료.
- 싱그러운 잎, 매끈한 줄기, 뿌리까지 버릴 것 하나 없는 흙대파
- 요리의 감칠맛을 더해줌
- 신문지로 잘 감싸서 냉장고에 보관
- 신선식품 특성상 수령후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섭취 요망
- 국내산
- 손질법 : 먼저 흐르는 물에 대파를 깨끗이 씻어준 후 뿌리 부분을 자르고 용도에 맞게 손질
- 고르는 법 : 잎 부분이 고르게 녹색을 띠며 색이 분명 / 줄기가 끝까지 곧게 뻗어 있는 것 / 뿌리 쪽이 탄력이 있는 것이 좋다.

✅ 총평
요즘 유명한 프랜차이즈 닭고기 집에서 대파도 함께 구워주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건강해지는 기분이고 감기도 뚝 떨어질 것 같은 느낌... 처음에는 대파구이? 거부감이 있었는데 달고 아삭거리고 맛있더라고요. 다음에 캠핑갈때도 꼭 사서 구워 먹어볼까 합니다. 면역력 강화와 체내 콜레스테롤 조절에 효과적 이라고 하니까 더 잘 챙겨 먹어야 겠어요~! 식이섬유도 풍부해서 장운동도 원활하게 해주고 향균작용도 뛰어나다고 하니까요 ㅎㅎ 더 열심히 사 먹어야겠습니다~!
5
2022.11.18 23:21
[구매 후 2주간 섭취하고 남기는 솔직한 후기입니다.
구매를 결정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상품명 : 곰곰 친환경 인증 국내산 흙대파, 1개

• 구매일자 : 2021. 01. 08.

• 제조국가 : 경상남도 밀양시

• 구매이유 : 냉장고, 냉동실에 있던 모든 파가 똑 떨어져서 급하게 구매하게 됐어요.

• 타사제품과 비교 : 굉장히 싱싱합니다. 적당하고 일정한 굵기의 대파입니다.

• 장점
: 정말 실해요.
특히 흰 부분이 많아서 너무 맘에 들어요.
집에서 파기름 자주 내서 요리하는데 그때 굉장히 유용해요.

굵기는 지난번엔 얇은애들이랑 굵은애들이랑 섞여서 왔었는데,
이번엔 적당한 굵기의 애들로 6개 왔습니다.

파 상태가 너무 좋아서 딱 한 겹만 벗기면 다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위에 초록부분 갈라지는 부분도 흙 같은게 안 껴있어서 다 먹었어요.
저번에 주문했을 땐 흙이 너무 많이 껴있고 물들어서 벗겨낸 부분이 많았었거든요.


• 단점
: 가격이 좀 올랐네요.
야채값이 들쑥날쑥해서 그때 그때 가격 비교해보고 구매해야할 듯 합니다.
근데 품질은 장담할 수 있어서 좋네요.


• 총평
: 가격 변동은 있지만, 품질은 여전히 좋습니다.
적당한 굵기의 대파 6개가 도착했어요.
아이스팩이랑 붙어있었지만 냉해는 전혀 없어서 다행입니다.
동네 마트랑 비교해가면서 앞으로도 종종 구매할 예정입니다.
믿고 먹을 수 있는 품질이라서 좋아요.

이번 파는 저번에 온 파보다 깨끗하고 두께도 균일합니다.
그래서 더 기분 좋게 이것 저것 요리해먹었어요.
대파 새로 주문하면 무조건 대파 큼직하게 썰어넣은 떡볶이를 꼭 한 번 이상 해먹거든요.
적당히 익혀서 서걱서걱 씹히고, 이게 떡인지 파인지 구분 안 되는 흰 부분도 너무 좋아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두께의 파입니다.
이번 배송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냉장고에 두고 먹었는데 2주 동안 싱싱하게 잘 보관돼있었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싱싱해요.
다음 번에도 또 주문할거에요.

다들 싱싱한 흙대파로 맛있는 요리 해드세요~
5
2021.01.21 12:22
요즘 뭐든 빠르게 받다보니
며칠 걸리는 것이 자꾸 꺼려지고
또 식자재는 며칠 걸리면
직접 나가서 사와야하는 것 때문에
코로나를 핑계삼아 귀찮음이 쌓이네요 ^^

대파, 마늘, 양파, 이런것들은
요리를 해먹는 집에는 필수적으로
있어야하는 요리 준비물 아닌가요?!
그래서 없으면 없는대로 먹기도 하지만
정말 불편하더라구요

대파가 정말 많이 올랐어요
추위덕분도 있지만
갑자기 올라서 덥석덥석 못사오는
이런 날이 갑자기 오더라구요

흙대파
흙때문에 싫어하시는 분도 있고
잘 다듬어진 손질파를 애용하시는 분도 있지만
손질파같은것은
파의 안좋은 부분을 제거후에
손질해서 눈속임같은 느낌을
왜인지 모르게 자꾸 받았어요
여기 저기 더 자르고
깨끗하게 보이게 해서 판매하는건 아닐까?! 하는 의심;;
그래서 그냥 그 채로 받아볼 수 있는
흙대파를 더 선호하긴 하는데요
금액대가 맞으면 또 이것저것 잘 먹습니다 ㅋ

파 뿌리도 육수낼때 잘 쓰시는 분도 있는데
저는 그냥 손질 하고 버리고 있습니다.

파를 처음받았을 때
참 싱싱하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파의 색이 있죠
하얀뿌리부터 초록색 머리까지
이 색감이 확실히 구분되고 선명한게 좋다고해요
그래서 파 색감이 좋은 것으로 보통
뒤적이다 사는 편이고
파가 너무 굵어도 저는 싫어서
왠만하면 얇은 파들로 구매해요
다행히 너무 징그럽게 큰 파는 아니고
적당히 예쁜 파를 받았습니다!
마음에 들어요 ^^

받자마자 씻어서 요리에 사용하는데
파가 어찌나 싱싱한지
얼굴로 즙이 튀더라구요
삭삭삭!
잘리는 느낌과 소리가 경쾌하고
국내산 대파라는 것에
기분도 좋아졌습니다.

밀양에서 올라온 파이고
6뿌리정도로 두고 어느정도는 먹을 수 있어서
저는 사골국 / 고기류 / 국 / 요리
어디나 파송송송
넣어서 향도 좋은 음식들을 만드려해요
파 없으면 색감도 안예쁜거 아시죠!!!

예쁘고 싱싱하고
건강에 좋고 국산인
대파 잘 먹겠습니다!!
5
2021.01.13 17:24
[구매 후 2주 동안 모두 사용하고 남기는 솔직한 후기입니다.
구매를 결정하는 데에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저희 집 특별 레시피 파&새우 파스타도 올려봅니다. ]


• 상품명 : 곰곰 친환경 인증 국내산 흙대파, 1개

• 구매일자 : 2020.12.12.

• 원산지 :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시

• 구매이유 : 집에 파가 다 떨어져서 구매했어요. 한국인 밥상 식재료엔 대파가 필수죠!!!

• 장점
: 아주 싱싱한 대파 한 단이 잘 도착했습니다.
보냉팩에 담겨왔는데 따로 냉해 입은 것 없고 모두 온전합니다.
뿌리 부분도 무른 곳 하나 없고,
파의 밑단도 꽤 길고 튼튼합니다.
굵기는 엄지손가락만하게 굵은것들이 반 살짝 얇은 것들이 반입니다.


• 단점 : 딱히 단점이 없어요.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총평
: 아주 튼실하고 깨끗한 흙대파 1단입니다.
퀄리티에 굉장히 만족해서 다음에 또 주문할 예정입니다.

파 한 단이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전 다 소비하는데 2가 넘게 걸렸어요.
봐서 한 번에 다 못 먹을 것 같을 땐 송송 채 썰어서 냉동보관합니다.
주로 흰 부분과 초록 부분을 나눠서 보관해요.

파 기름을 낼 땐 흰 부분을 많이 넣고, 그냥 위에 토핑하듯 휘리릭 뿌릴 땐 초록잎 부분 위주로 넣어요.

전 대파 하면 꼭 생각나는 음식이 몇가지 있는데 떡볶이, 육개장입니다.
대파를 떡볶이 사이즈로 썰어서 넣어먹으면 정말 맛있더라고요.
육개장은 함부로 집에서 도전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간편하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이 바로 오일 파스타에요.
최근에 남편이 자주 해줬는데 너무 맛있더라고요.

파, 새우 오일 파스타.
재료 : 파스타 면, 면 삶은 물, 소금, 파, 올리브오일, 칵테일 새우 1인당 3~4개

다들 스파게티 정도는 집에서 해드실 텐데요.
저희 집 오일 파스타 레시피의 팁 몇 가지만 알려드릴게요.

1. 먼저 파기름을 내줍니다. 올리브오일 넉넉하게 뿌리고 채 썬 파를 넣고 약불로 은은하게 파향을 내줘요.
2. 면수에 새우를 한 번 삶습니다. 이미 면수에 소금간이 돼있기 때문에 새우에도 적당하게 간이 배요

이 다음부터는 같습니다. 파 기름낸 오일에 1~2분 덜 삶은 면을 볶고 소금간, 후추를 뿌린 뒤 볶아줍니다.
그 다음 미리 면수에 살짝 데친 새우를 넣고 휘리릭 볶아 마무리해줍니다.
새우를 너무 오래 볶으면 오버쿡 돼서 사이즈가 너무 작고 퍽퍽해요. 그냥 다시 한 번 온도만 맞춰준다는 생각으로 볶아주세요. 면도 너무 오래 볶으면 퍽퍽해요. 마지막에 올리브오일을 한 번 둘러주거나 면수를 살짝 넣어서 면을 촉촉하게 해줘야합니다.
그 위에 파마산 치즈를 뿌려주세요.

파스타는 재료가 심플할수록 본연의 맛을 더욱 잘 느낄 수 있기에 파, 새우 오일 파스타 강력추천합니다.

다들 싱싱한 대파 사서 맛있는 요리 해드시길 바랍니다.
5
2020.12.28 16:22
직접 사서 직접 써보고,
좋은점 나쁜점 잘 구분해서 후기를 작성하는 1인입니다.
무조건 좋은 말만 올리지 않고,         
제가 궁금했던 점, 쓰면서 편했던 점 위주로 올리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딴분들의 후기가 제게 도움 됬듯이, 제 후기도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지극히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후기이므로, 편하게 읽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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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도 깨끗이 붙어있는 큰 대파입니다
파란잎도 깨끗이 와서 다 먹을 수 있겠어요
파를 넣고 안 넣고 음식의 맛이 정말 달라지는거 같아요
백주부도 맨날 기름에 파를 볶아 파향 내는거 보면
파가 주는 감칠맛이 어마어마한거 같아요

뿌리쪽은 파테크를 위해 한 5cm잘라서 화분에 심어놔 봅니다
                                                                                                                       
간이 촉촉 베인 무조림이 먹고 싶어서, 고등어조림을 합니다.           
                                                                                                                    
무의 흰부분이나 파란부분 관계없이,                                                        
한 3cm두께에 반달모양 6개 정도를,                                                       
다싯물에 먼저 15분 끓여줍니다.                                                                
다싯물은 멸치 디포리 다시마 넣고 10분 끓여 준비해요.                            
                                                     
고등어 2마리,                                                                                           
하지만 요즘 마트를 안가서, 조림용으로 준비 못했네요,                       
그냥 노르웨이 냉동 손질 고등어로 준비합니다.                                         
비린내 안나게 쌀뜨물에 미리 담궈두셔요.                                                 
                                                                 
대충 익은 무위에 감자 2개 1cm두께로 썰은걸 깔고,                                
고등어 얹고, 양파 홍고추 청고추 얹어주고,            
파도 어슷어슷 크게 썰어 얹어주세요                       
조림양념장을 얹어요 (나중에 얹게 한2스픈 남겨두세요)                          
                                                                        
조림양념장은                                                                                      
진간장, 생강, 마늘, 올리고당, 미림, 고추가루가 들어가요.                         
뭐 매번 비슷한 조림장이지만, 생강이 들어가는게 중요해요.                      
                                                                                
뚜껑 닫고 센불 10분 중불 20분                               
중간불로 줄일 때 남은 양념 넣고 조려주셔요                          
짭조름하니 비리지도 않고 아주 맛있어요

추천이요~~
5
2022.09.17 02:37
파뿌리도 작업하기 위해서 흙대파를 주문했습니다..
제가 주문할 당시 11월 11일 이후 제조된 무농약 밀양산
대파라고 합니다.
4kg를 주문했고 육안으로 보고 만져보니
확실히 며칠안되서 신선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줄기 흰부분이 탱탱하고 굵으면 좋고 잔 뿌리가
너무 실같지 않아야하는 11월 이후가 작업하기 좋습니다.

70% 정도는 파뿌리가 곧고 단단하며
판매용 사진에 비해서 줄기(흰 부분) 두께는 얇진않았고 의외로
두툼해서 나쁜 품질은 아니었습니다.

국과 김장시 양념에 사용할 감칠맛을 위해~~
뿌리를 가공해봅시다...
중요한 참고사항으로 흙모래가 뿌리속 깊게
자리잡혀있는데 좀 불려놓으면 세척은 수월해져도
수용성 성분이 세척과정에서 다날라가기에
빠른 세척이 관건입니다..

잔뿌리가 영양소가 없다고 보통 생각하실 수있는데
실제로는 실뿌리같은 뿌리 영양소가 가장많습니다..
6년근 10년근 도라지나 방풍, 삼등 그런. 종 자체가
여러살이해 식물이 아니잖아요~
꾸지뽕뿌리또한 실뿌리가 독성이없고 영양소가
가장많아 특품으로 보고 중량채우기식의 심지있는 뿌리는
최하급으로 보고있습니다. 지표성분또한 실뿌리에 있어요.
실뿌리 비교대상이 꾸지뽕밖에 생각나질 않네요.

따로 가정에서 재배해서 윗단만 먹고 뿌리는 점점
죽어가는 과정의 대파뿌리는 약성, 맛, 향이 거의 없습니다.
토종이아닌 육종을 통한 인간에게 수월하게 진화된 종들은
약성이 많이 부족해요.

시중에 판매되는 친환경 대파의 잔뿌리를 자세히 봐서
통통할 수록 다소 나쁘지않은 토질환경에서
재배가 되었다라고 의심 할 수 있습니다.

파뿌리 관해서 검증된 자료를 바탕으로 잠깐 확인해봅니다.
1) α-글루코시다제 저해 활성을 통해 식후 혈당 감소(항 당뇨)
2) 알리신,VitaminP(가열시 파괴됨, 함량도 낮은편)를 통한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감소 (항 과산화지질), (항 혈전)
3) Angiotensin 저해 (항 고혈압)

하지만 음식으로는 이와같은 건강상의 이득을 볼 수있는
농도는 아닙니다 ;;;

예방이나 치료 수준으로 복용하는 농도마저 부족하지만
대파를 단순하게 가열하면 알리신은 대폭 감소되며
식사도중 나오는 위산으로 인해 알리신은
인체에서 사용되기가 굉장히 어려워 집니다.

고령자들은 노화에 따른 위산부족(저산증)으로 식사 직전이나
도중에 소화효소(Digestive enzyme을 말함)및
위산(Betaine(TMG가 아님)+pepsin)을 대부분 복용하기 때문에 알리신의 이점을 사실상 보기가 어렵습니다.
항당뇨, 항혈전, 항 지질등 항 ACE등 전부 해당하지 않습니다.
알리신이 필요하신거면 구운 마늘이나 발효시킨 흑마늘이
조금더 유의미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대파던 한의학적 본초던... 먹으면 저런 효과가 있다고
의료인들중 일부가 블로그 홍보를 하는데 답답하기까지 합니다..

근거가 부족해도 너무 부족해서 가급적 건강관리는
식사수준으로는 어렵다는것을 이제는 알아야하고
추가로 기저질환에 도움받을 수있는 건기식을 통해서
최소한의 관리가 되어주어야 합니다..

아무튼.. 가열하면
Ajoene이 생성되면서 아린맛이 줄어들고
감칠맛이 생기고 체중감량에 도움된다 합니다 ;;;
이게 중요합니다.
맛과 향을 유지하기 위해선 버섯 밑둥처럼 덖어서 가공처리를
따로 하지않고 단순 건조해서 사용함이 바람직합니다..

뿌리에 가장 영양소가 많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잎, 줄기, 뿌리중 '물을 이용했을 때'는
'잎'이 가장 높은 영양성분을 가지고 있으며
(물론 수확시기별,지역별, 종자별,수확장소별(산속이라던지)
다소 차이는 있으니 레퍼런스가 정확하진 않을것입니다)

특히, 상부잎(가장 높은 위치) 부분이 영양이 가장 많다고
알려져 있는데 한의학적으로는 흰부분과 뿌리(뿌리부터 손가락 세마디까지)를 실질적인 약성으로 보는것 같은데
이는 옛 문헌에 의존하여 풍사에 의한 병증에 사용하는것이
전해내려져 왔기에 의함인것 같습니다만 아마도
지표성분의 수확시기별 함량에 근거하였기 때문일겁니다.
지금은 파뿌리가 임상에서 빈번하게 처방되지는 않으므로
의미있게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약식동원이아니라 건강한 식사수준의 원료로써
이해하는것이 좋겠습니다..

대파의 알리신 성분은 휘발성이므로 목적에 따라 다르지만
조리가 끝나는 마지막 과정에 사용하여 손실을 최소화
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대파는 50대이후 고령층의 위산이 부족해서
역류, 소화불량, 과도한 포만감증세를 개선해줄 수있는
위산및 소화효소를 증가시켜 준다는 근거가 다소 부족한
말도 있었습니다.

*보관방법*
대파는 씻어두면 무르기 때문에
세척 후 키친타올을 이용하여 물기를 제거해서
보관하거나, 번거롭더라도 사용직전
씻어서 쓰거나 해야하고 밀폐용기나
지퍼백을 이용해 보관하면 1달가까이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신문지나 키친타올을 이용해서 겨울철에는 베란다에
보관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레퍼런스 탐색]
1. 수확시기별 저장성
학술저널에서 대파는 11월에 수확하고  5℃에 저장한
대파가 가장 품질이 좋다고 하고 이러한 기준은
대파의 호흡률, 중량감소율, 변패율, 색, 경도이며
대파는 12월, 1월순으로 저장성이 좋지않다고 합니다.

2. 향과 맛
학술정보에서보면 대파의 잎이나 줄기보다 뿌리에서
methyl propenyl trisulfide와 propenyl propyl trisulfide
함량이 높아 구수한 '향미'가 나온다고 했으며

3. 파기름(대파 향미유) 제조 온도
Flavor formation in frying process of green onion
(Allium fistulosum L.) deep-fried oil 2019
에 따르면 140~165도에서 파기름의 풍미가
가장 효과적이다고 했으니 파기름 낼때 참고하시면
좋은 온도입니다.
잔뿌리로 기름을 내어봐야겠습니다..

4. 질환에 따른 파뿌리의 기능성 성분
Furostanol Saponins from the Bulbs of Welsh Onion,
Allium fistulosum L 2016
에 따르면 뿌리에서 분리된 사포닌이 대장군과 장구균에
효과가 있었다고 했으며

Welsh Onion Root ( Allium fistulosum) Restores
Ovarian Functions from Letrozole Induced-Polycystic
Ovary Syndrome 2018
에 따르면 다낭성 난소 증후군(PCOS)의 질환이있는
여성들의 난소기능을 화복시킬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PCOS는 안드로겐 과다로 인해 여드름이 많아지고
남성화, 비만화가 되는 특징이 있는
여성 호르몬 질환중 에스트로겐 우세와 비슷하면서 다른데
프로게스테론 생성억제에 따른 우세증이 원인으로
알고있습니다.
가임기 여성의 PCOS는 가급적 대파뿌리에 의존하시기보다..
호르몬 균형(우세증 개선) 인슐린 저항성을 같이 관리하실 수있도록
최소한의 건기식 고정(Vitex +Brevail 또는 I3C)
Resveratrol + 엽산(천연, 합성이아닌 반드시 활성형으로)
+ 마그네슘(목적에따른 마그네슘 종류를 복용), Zinc, Silybin 정도가
있으며 본인의 기저질환을 고려하여 첨삭하면 되겠습니다.

부인과질환은 섭생도 중요합니다
저렴하다고 막 사드시다간 나중에 부메랑이 되어
더 큰 시간과 고통, 비용이 지출됩니다.
무항생제 육류, 친환경 농산물, 유전자 변형하지않은 식품(NonGMO)
그리고 위에서 몇가지 언급한 Vitex등
관리잘하셔서 아프지 마세요.

아무튼 이러한 레퍼런스가 있다해도
참고정도로 하시면 되십니다.

모든 연구는 대부분 특정 상황, 시료, 개인차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에 환원주의적으로 일반화할 수는 없는
양면성이 있으며 상충 된답니다.

*민간에서의 전통적 사용*
- 육류 잡내 제거
- 육수 깊은맛
- 기본 육수 궁합 (농산물은 가급적 무농약또는 잔류농약 제거후 사용)
(마늘 속껍질 + 표고버섯 밑둥 + 파뿌리)
(멸치, 디포리, 새우, 다시마 등)

*상극, 부작용*
미역의 칼슘 흡수 방해한다고 하지만 음식 수준으로의
상극은 유의미하지않고 대파의 성질중 특정성분(마늘과 같은 유황)에 의해 따뜻한 성질로 분류하지만 과다복용만 하지않으면
이또한 유의미하지않으며 위장질환이 있는경우도
주의하라고 하지만 생으로 복용하지않고 복용량이 적고
조리과정을 대부분 거치기 때문에 이또한 유의미하지 않습니다.
5
2021.11.25 01:44
평소 야채를 쿠팡에서 시키는데 국내산 친환경 파라고 해서 더 좋을 것 같아서 주문해 보았습니다.

상태는 굉장히 탄탄한 느낌이고 신선해서 좋았습니다. 상한 부분도 많이 없어서 벌어지는 것이 굉장히 적었습니다.

국내산이고 친환경 이기 때문에 농약을 치지 않았을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가족들에게 먹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제 주문해서 오늘 새벽에 도착을 했기 때문에 바로 신선한 상태에서손질을 해서 냉동 보관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면 오래 오래 신선한 파를먹을 수 있습니다.

손질을 한파가 다 떨어지면 이제 이 제품으로 재구매할 의향이 있습니다. 항상 쿠팡에서 야채를 시키면 실망스럽지 않은 상태의 야채가 와서 매우 만족 하며 로켓 프레쉬를 쓰고 있습니다.
5
2025.02.08 10:45
해당 제품은 실제 사용하고 난 후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제가 작성한 리뷰가 여러분의 제품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돈내산 #솔직담백후기 #리얼후기 ʕ •ᴥ• ʔ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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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과정


대파 사러 가는 것도 일이고 그리고 생각보다 요즘에 대파 가격이 저렴 하지 않더라구요
근데 쿠팡에서는 대파 가격이 가성비가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쿠팡에서 야채나 채소 과일 등을 구매 하는데 가성비도 좋고 싱싱하게 배달이 돼서 너무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 사용후기


대파가 너무 싱싱해서 바로 사용했구요
요리에 넣어 먹으니 아삭아삭 하니 너무 너무 맛있네요
대파는 바로 이런 여름철에는 금방 얇아지기 쉽기 때문에
소분에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답니다

추가로 대파를 자르고 올리브유를 조금 넣어 주면
나중에 냉동실에서 대파를 꺼낼 때 뭉침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배송정보 : 당일배송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싱싱한 채소 당일 배송 원하시는 분
가성비 좋은 야채나 채소 원하시는 분

️✔️ 장.단점

싱싱하고 맛있는 대파 자주 구매할게요. ㅎㅎ


✔️재구매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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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성한 해당 제품의 리뷰가 여러분의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품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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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4.09.09 16:53
안녕하세요!
무엇을 구매해도 제법 깐깐하게 검색하고, 살펴보고, 비교하는 사람입니다.
글솜씨는 없지만..ㅋㅋ
직접 구매해 먹어보고, 내 가족에게 전하듯 정성스럽게 리뷰를 적었으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 섭취자
29개월 아들 포함 온 가족.




■ 한줄평
대파가 농약도 많이 치고 잔류농약도 제법입니다.




■ 장점
1. 모르면 몰라도 대파가 농약을 많이 치는 작물이라는 것을 알고나서는 꼭 친환경이나 유기농제품으로 구매하는데요, 유기농 매장에 갔다가 수급이 딸려서 쿠팡 친환경으로 구매했습니다~ 친환경 대파라도 세척은 꼭 깨끗하게 해서 드셔야 해요.
2. 가격이 제법 나가지만 적은 양은 아닙니다~!
3. 손질할 때 유난히 매운 파들이 있는데, 눈물이 나지 않았어요 ㅋㅋ 맨날 우는데 ㅜㅜ


■ 단점
1. 접혀서 배송되어서 그런건지 첨부터 상태가 좋지 않았던건지 많이 물러왔고, 상처도 많아요.
2. 시든 줄기 부분도 많아 음식물이 제법 나왔습니다..ㅜㅜ



■ 지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점수
6점, 상태가 계속 이렇다면 재구매는 하고 싶지 않아요. 뭔가 배송되면서 손상된 것 같아서 파 처럼 기다란 작물은 직접 매장가서 오프라인 구매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맛은 좋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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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4.07.02 09:57
대파가 농약을 많이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이왕이면 친환경대파를 구매하고 있어요. 한동안 쿠팡에서 대파를 사먹다가 오랜만에 대파를 주문해봅니다.

제품 가격이나 크기에비해 너무 큰 박스가 오니 주문할 때마다 부담스러워서 주문이 꺼려졌는데

시간은 없고 대파는 떨어져서 급하게 주문했어요.

이번에도 역시 커다란 박스안에 넣어져 왔네요.
합리적인 포장으로 개선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보통 대파는 300g이나 500g을 사서 냉장에서 소비를 하는데 이번에 800 g 구매한 이유는 냉동실에 소분해두고 급하게 국 끓일 것이 필요했어요.

한동안 급할 때 편히 사용할 것을 냉동실에 준비해두니 든든해집니다.

# 대파의 흰 대가 파란 잎 비율보다 많아서 만족스럽지만 파란 잎 상태는 그리 신선하지 못해서 버려지는 부분이 꽤 많은 편이었어요.

#두꺼운 대파 몇 개가 아닌 중파 굵기의 파가 11개정도 들어있었어요. 파가 너무 두꺼워도 맵고 질긴데 중파굵기라 연하고 달큰하고 음식에 시원한 맛을 더해줘서 좋았어요.

다음에도 재구매할 대파입니다.
5
2024.10.26 23:07
날씨탓인지 신선도는 조금 떨어지네요ㅠㅠ
800g으로 대파12대가 담겨왔는데 줄기가 가늘고
잎이 부러지고 뜯긴게 조금 많아요.
먹는데는 지장이 없어서 손질해서 냉동실에 보관했네요.

저는 건강 생각해서 채소는 되도록 친환경으로
주문합니다.
건강하게 살려면 먹거리가 되게 중요하더라구요.
가격은 조금 비싸긴하지만 친환경제품은 걱정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고 몸을 망치지 않게 해줘서 좋아요.

채소는 바로바로 먹을만큼만 사서 먹으면 제일 좋겠지만
그렇게 하는게 쉽지않는 일이잖아요.
구매해서 손질 후 냉동보관하면 오랜시간 편하게
먹을 수 있어 조금은 많은 양으로 주문합니다.

먹는데는 지장없지만 파뿌리랑 신선도가 조금
떨어지는 건 육수용으로 보관하고, 대는 가위로
잘라서 보관통과 지퍼팩에 분리 보관했어요.
이렇게 작업해두니 엄청 든든하네요.

음식할 때 필요시 꺼내 쓰기만 하면 됩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작업해두시고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파가 시들거나 상해서 버리는 일 없어집니다~

제후기가 여러분들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
2024.01.12 14:08
깨끗

대파 깔끔하게 왔어요..

대파 손질해서 키친타올로 감싸서 먹으니...
냉동 슬라이스 대파 안쓴지 엄청 오래되었어요.


흰부분과 초록부분이 적당해요.



오랜만에 야채 왕창 샀어요ㅋㅋ
야채 슬라이스, 가지, 애호박, 콩나물, 대파, 양배추, 시금치, 새송이버섯...
양파...


특히 초록 부분 너무 좋아요~
많이 갈라지지 않았고, 흙도 많이 들어가지 않아서 좋네요~


너무 익어(?) 초록이 갈라져서 올때는 맴찢.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대파 생으로 보관해서..냉장실에서.. 라면 끓일때 넣으면 더 좋아요~

가끔 키친카올 갈아주세요.

대파 성장도 쏠쏠합니다.

하루 사이에 많이 크죠~

달큰한 대파 좋아요~
김치찜에서 대파만 왕창 더 넣을 때도 있고~


추천합니다.

이번이 대파사서 최고였어요
꺾이지 않고, 깔끔하게

가끔 흰대 위주로 와서 슬플떄가 있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파 1kg살때.. 대파 2개살껄..이러고 있네요~

암튼 대파 손질도 무난했고
물기 잘 말려
키친타올과 켜켜이 해놓고 냉장실 보관하니 한달도 더 먹어요~


좋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물건 구입시 상품평 많이 참고하기에
저도 혹시 누군가의 도움이 될까 남겨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
2024.06.17 10:47
신선하고 향이 진한 대파 추천합니다

쿠팡에서 여러 번 대파를 주문해봤는데 이번에 받은 대파는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신선도가 뛰어나고 줄기도 탄탄해서 요리에 활용하기 아주 좋았습니다 일반 마트에서 사면 종종 시든 부분이 있거나 금방 무르는데 이번 제품은 그런 걱정 없이 오래 보관하면서 사용할 수 있었어요

포장을 뜯었을 때부터 신선한 향이 확 퍼졌습니다 파의 향이 진해서 국물 요리할 때 풍미를 확실히 살려줍니다 특히 된장찌개나 국을 끓일 때 넣으니 깊은 맛이 더해졌어요 파 송송 썰어서 계란말이에 넣어도 맛있고, 대파 기름을 내서 볶음 요리에 활용하면 감칠맛이 확 올라갑니다

줄기가 너무 얇지 않고 적당히 굵어서 다듬기도 편했어요 어떤 대파는 줄기가 너무 얇으면 금방 숨이 죽거나 물러서 아쉬운데 이 제품은 그런 점이 없었습니다 줄기 아랫부분은 단단하면서도 질기지 않아서 썰 때도 깔끔했고 흰 부분과 초록 부분이 모두 신선해서 요리할 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보관도 용이했습니다 보통 대파는 냉장고에 넣어두면 금방 물러지는 경우가 많은데, 신문지에 감싸서 보관했더니 꽤 오랫동안 싱싱함이 유지되었어요 다 사용하기 전에 상하는 일 없이 끝까지 다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썰어 쓰기 좋았고 손질도 간편해서 번거롭지 않았어요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마트에서 사는 것보다 오히려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집 근처 마트에서 대파를 사려면 직접 가야 하고, 신선도가 떨어진 제품을 고르게 될 수도 있는데 쿠팡에서는 신선한 제품을 집까지 배송해 주니 시간도 절약되고 품질도 보장되는 느낌이었어요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다음에도 대파가 필요하면 망설이지 않고 주문할 생각이에요 신선하고 향이 진한 대파를 찾는다면 이 제품 추천드립니다
5
2025.02.05 22:47
제가 구입할 때 파는 친환경대파만 구입합니다.

대파에 농약을 많이 친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거든요. 다른곳에서 먹을 땐 신경 안쓰는데 제가 사려고 하면 그 이야기가 생각나서 조금 비싸도 그렇게 합니다.

✔️쿠팡에서 대파를 포장하는 박스는 지나치게 크게 와서 자원을 낭비하는 것 같아 항상 마음이 불편해요. 상품평을 쓰면 어느 순간 좋은 방향으로 조금씩 개선이 되고 있는 걸 경험하고 있어서 꾸준히 의견을 남겨봅니다.

✔️이번 파는 800 g 무게라 무게대로 왔겠지만 파는 4뿌리 뿐입니다. 갯수가 적으면 얼마 못 먹는 것 같은건 기분탓일까요? 파 잎이 아주 많이 찢어져서 그 부분부터 상하고 말라가서 잎은 좀 많이 버리긴 했어요.

✔️파가 굵어서 잎에 끈적한 진액이 엄청 많았어요.

✔️떡볶이와 찌개에 넣어 먹어 봤는데 파는 굵기에 비해 질기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4
2024.01.04 01:46
대파,깻잎은 특히 더 유기농으로 사려고 하는데요..
같은 제품 여러번 구매했지만 이번에 산건 직접 봤으면 안 샀을법한 상태입니다.

일단, 다섯대가 들어있는데 세개는 엄청 두껍네요. 그리고 그 두꺼운것들은 겉입 한겹 더 벗기고 판매하셔도 될 듯 합니다.
보통 7~8대 정도 있었던듯 한데 이번건 너무너무 두꺼워요.

그리고 두꺼운만큼 초록잎도 엄청 넓은데요, 전체적으로 완전 시들어서 못먹는 잎들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체 길이가 60cm 정도 되는데 흰부분이 길어봐야 15cm쯤? 너무 짧아요ㅠㅠ

한 대가 천원이 넘는데 이번 제품은 마음에 안들어요.

다음 구매 땐 괜찮길 바라봅니다~☆
3
2021.09.06 14:26
배송완료일 : 2024.05.04

큰 종이 박스 안에 큰 은박 뽁뽁이에 봉해져서 아이스팩 3개랑 파 담긴 봉투 뽁뽁이 봉투에 한번더 싸여서 담겨우

날씨가 겨울철이 아니다보니 배송중 더 노랗게 안뜨게 아이스팩 많이 담아주시는것 같음 ;

할인가에 구입해서 그런지 종종 손질할 부분이 적지 않음 ;;

뿌리쪽이랑 하단은 무른곳 없이 괜찮음

종종 귀찮아서 다음날로 미루다 시간이 갈 수록 계속 노랗게 뜨고 후회한적이 있어서
바로 씻고 대충 송송 썰어서 냉동실 얼리다
한, 두시간에 한 번씩 서로 얼어 붙은 것 떼주면 몇 일간은 편히 먹음 ^
5
2024.07.27 22:49
이번 구매는 아주 망 이라는 표현이 딱일듯합니다.
대파 원물로만 봤을땐 좋았을거라고 생각이 드나 포장 또는 배송의 문제가 매우 안좋았음을 대파를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대파끼리 세력다툼 또는 지들끼리 쥐어 뜯어가며 싸운듯합니다.

반품 고민했지만 이 아까운 대파는 버림을 당할듯하여. ㅜ 그냥 제가 거두기로 합니다.

하지만 뿌리만 잘라낸 사진들을 첨부도 해서, 보시면~ 저렇게 처절하게 잘려나간 대파 모습이 속상하긴 합니다.

앞으론 대파는 마트에서 직접 구매하자로 결심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2
2024.08.13 09:24
오늘도 2봉 누런잎 없이 잘 손질돼서 왔어요.
적당한 줄기.가는 줄기 섞여서 왔어요.
용도에 맞게 쓰시기에 참 좋은 거 같아요.
파를 워낙 좋아하고 음식 여기저기에 많이
활용하다보니 가격 다운됐길래
2일새 4봉이나 샀어요ㅎ

깨끗하게 씻어서 뿌리랑 너덜거리는 것까지 하나도 버리지않고 손질해서 냉동실로 직행!

친환경 제품이니까 조금 너덜거리는 거랑 파뿌리는
꼭 버리지마시고 육수용으로 사용하세요.
감칠맛도 나고 감기도 예방해줘요~~
파 많이 활용해서 드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5
2024.01.21 00:14
구매 동기는 국내산 친환경 흙 대파라 하여 안심하고 주문했습니다
800g으로 용량은 적당했고 도착하자마자 미리 손질을 해 놨어요 ( 눈물 흐름 주의 )

저처럼 1인 가구가 먹기에는 씻고 자르고 난 뒤 지퍼 백에 소분해서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라면이나 찌개류 등을 만들 때 마다 소량씩 넣어서 다양하게 활용하여 먹고 있답니다

특유의 채소 향으로 가득하고 알싸한 맛과 신선한 잎, 줄기와 뿌리까지 요리의 감칠맛을 내기에 충분한 것 같아요
5
2024.05.0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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