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개 이상 쿠팡리뷰를 꾸준히 작성하고 있는 70대 입니다.

청정원 호밍스 얼큰 알탕이라고 나와 있는게 보여서 간편하게 먹을 마음에 느닷없이 구매해 봤어요.( 도대체 언제 부터 판매하기 시작한거야? )

❤️청정원 상품이라 기본적인 신뢰심이 발동하긴 했지만.

워낙 해물탕 알탕 그런류의 찌개 종류를 좋아해서 예전엔 일일히 해물 재료를 한가지씩 구매해서 자주 끓이기도 했었는데

이젠 간편하게 나와 있는 레트로트 제품들 구매해서 먹음 될 것 같아요.

더구나 일인 가족이다 보니 거하게 재료 하나 하나 살 필요 없어서 더 맘에 듭니다.

얼큰 알탕이라고 하는 만큼 짭쪼름 맛있네요.

사진만큼 푸짐하게 보이진 않지만 혼자 먹기 딱 좋은 그램수에다

가격적인 면을 따져 봐도 그닥 허술해 보이진 않아서요.

콩나물 넣어 시원한 맛을 내 주었고 알 두덩이와 고니가 들어 있어서

만만하게 한끼 먹자하면 가끔씩 구매해도 좋을듯 싶은데

이번엔 우선 한팩만 구매해 보았지만
한번에 몇팩씩 구매해 두고 먹어도 좋을 듯 합니다.

실온에 보관해도 되서 더 맘에 드니까요.

❤️바지락 가다랑어포 새우등을 우려낸 해물 육수라서 깊은 맛이 나고 시원한 맛이 나는 청정원 얼큰 알탕.

한끼 간편하게 먹을만 하다에 한표! ( 이 가격에 어디 가서 알탕 한그릇을 먹을 수 있을까 싶어서 )

좀더 푸짐한 건더기를 원한다면 콩나물이나 쑥갓등을 더 넣어 끓여 먹음 될 것 같아요.

굳이 음식점 찾아 다니지 않아도 되니 방가방가!!

중량 45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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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고 구매하려고 한봉만 샀다가 먹어 보고 바로 재구매 했어요.

❤️할인 행사가 언제 끝날지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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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를 결정하는데 도움되시길 바래요.

인녕하세여 쿠팡 가족 여러분들 요렇게 서늘할떼에
뜨끈한 국물요리 생각 나시죠. 이젠 자칫 잘못하면
감기걸리기 딱 좋은계절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국물요리를 가지고 왔구요.

이름하여 청정원 호밍스 얼큰알탕 리뷰입니다.
제가 먹어보고 솔직한 후기를 남길게요.
우선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된 계기는 집에 마땅한
국물도 없고, 끓여달라고 하면 좋아하는 기색이
없어서 당당히 그냥 제가 구매를 했네요.

우선 본 제품 패키지 외관을 보시면 실사 같은
사진에 알탕인것을 알 수가 있고, 알탕의 구성을
보면, 곤이하고,알,콩나물 요정도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저는 여기다가 두부를 추가해서 넣어서
먹었구요. 알탕의 내용면에서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1인분량에 그정도면 충분하다고 보고 단지 야채류가
좀더 다양하게 있었음 하네요.

그리고 맛 맛은 약간 실망을 :( 했어요. 어제 제가
같은 자사제품에 순두부찌개 리뷰를 했었는데. 그 제품이 맛있어서, 이 제품도 기대를 했지만 제 기준에서의 입맛은 좀 못미친것 같아요. 맛이 없다는게
아니라. 뭔가 조화가 안맞는듯한 본래 알탕 국물의
베이스는 매운탕 국물 같은 베이스인데 설명을 잘 못해서여 ㅎㅎ 제가 먹은 알탕의 국물 베이스는 먹어보고 일단 국물은 시원한데 이게 너무 과한것인지

콩나물국물에 알 넣은 느낌이라서 뭔가 조화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이게 콩나물국이었다면 시원한게 좋은데
알탕이니깐요 . ㅎㅎ 약간 정체성을 잃은것 같은 :(

제가 청정원 호밍스 제품 나름 몇번을 사먹어 보았는데
다들 괜찮았고 맛있게 먹었는데 이 제품은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차라리 이 국물베이스만
바꼈어도 괜찮았겠다 생각을 했고, 그리고 건더기부분
이요. 요 알도 고소한 맛이 없고, 별맛이 안나서 아쉬웠어요. 청정원 제품을 국물 요리부터 다양하게
애용하고 즐기고 있는데, 이 제품만 살짝 아쉽네요.

좋은점은 국물 자체는 시원한대요, 알탕용으로는 뭔가
따로노는듯한 맛의 느낌이.들어서요. 그래도 제가 구매한 제품이니깐 다 먹긴 했어요.

물론 좋은점만을 쓸수도 있지만 최대한 제가 맛보고
느낀점을 쓴거니깐. 양해를 해주셔요.

그리고 사람 개개인의 입맛이 다르니깐요.
그러면 다들 맛있는 국물요리를 구매하시기를
바라며 오늘의 리뷰를 마칠게요.

저의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신다면 하단에
보이시는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씩만 콕콕 눌러주신
다면 감사할 것 같아요.

쿠팡 가족 여러분들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

비상식량으로 구매했어요 ㅋ
어느날 갑자기 국끓이기 싫을때 있잖아요
그런날 한팩뜯어 데워주면 딱이겠다 싶었죠

한동안은 곱창전골이랑 도가니탕 감자탕
육개장을 주로 사놨었어요
거기에 알탕은 밀키트로 얼려둔 제품으로
구매했었는데요

청정원껀 어떨까 싶어 할인기간이기도 해서
3팩 사봤네요
내용물이 풍성하지 않은건 봐줄수 있어요
콩나물과 알 몇개가 전부라
비주얼도 꽝이네요

얼려둔 무우 썰어둔게 있어서 같이 넣고
끓여 줬어요

그치만, 내용물이 풍성한건 아니니까
재구매는 안해야겠다 생각하면서
밥상 차려줬습니다
무랑 파 넣고 끓여줬는데, 간을 보니
제맘에 안들었어요
추가로 간했죠

아무리 비상식량이긴 해도 내용물 부실한건
차려주기 좀 그런데, 맛도 별로라 난감하더군요

말그대로 국끓이기 싫을때 쓰는 비상용이라
집에 당장 미나리가 있는것도 아닐테니
내용물을 채우기가 마땅치 않기도 할꺼구요

3팩 다 먹은 후엔, 다른 탕꺼리 찾아 볼꺼 같아요
이미지만 보고 비슷할줄 알았거든요 ㅋㅋ

그런데, 신랑이 몇수저 떠먹더니 안먹어요
입이 까다로운 사람이 아닌데,
디게 미안해 지면서, 확 짜증도 났어요 ㅋ
남은 두팩을 어떻게 할까 생각하게 했죠
셤삼아 한팩만 샀어야 했는데
할인에 눈이 멀어 저렴할때 쟁인다고
3팩이나 구매한걸 후회했지만, 늦은거죠 ㅋ
더샀으면 어쩔뻔했어.... 라며
다행이라 생각하자 했어요
재구매는 없는거죠..
이렇게 별로인 청정원은 첨이에요
청정원 제품 모두 좋던데, 이건 왜 이럴까요 ㅡㅡ

재구매 의향 X
맛 X
맛에 별 한개도 주기싫은건 첨입니다...ㅋ
최소 한개는 찍어야 하는군요 ㅋ
아예 안주고 싶은데 말이죠

What would you have done if you bought more?
I said I'd think it's a relief.
There is no repurchase.
It's my first time in Cheongjeongwon, which is so bad.
All the products of Cheongjeongwon are good, what's wrong with this?
It's the first time I don't want to give a star to the taste...Hee
Must take at least one picture, hee
I don't want to give it to you at all.

■ 양이 많아요. 둘이 나눠 먹거나 혼자 2번먹을양.
■ 알은 쌍으로 붙은거1개.떨어진거 2개. 곤이는 4~5개 정도 되요
■국물맛 자체는 중간은 해요.
■유통기한 2022.12.30 / 구입일 2022.03.20 / 9개월 정도남음
■조리방법중 중불에3분을해보니 ^^딱 끓는 시간이더라구요.끓으면 먹으면 되요.
■재구매의사 없음.
■ 아쉬운점 : 식감이 많이 물컹물컹해요. 그리고 먹고나면 약간 입안이 미끌미끌한 느낌이 들어서 개인적으로 유쾌한 기분은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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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탕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인데....
식당에서 사먹을때 탱글하고 얼큰한맛을 생각하고 먹으면 실망스럽고 국하기 귀찮을때 한두번정도 먹기에 괜찮아요.
그래도 국물음식 잘 못하는 사람이 한것보다는 훌륭한 국물맛 입니다. 중간은 하는맛이에요.

개인적으로는 호밍스 추어탕이 오히려 알탕보다는 맛있네요.
(참고:고깃국 안먹는 사람 입맛입니다.추어탕 베이스가 사골국물이라해서 걱정했는데 사골맛이 안느껴져서 먹을만 했어요)

입맛에 잘 맞을 줄 알고 쿠팡에서 12개사고 옥*에서 24 개를 또 샀는데 ..나눠주기 바쁘네요. 입안에 맴도는 미끌미끌한 식감이 안좋아서 혼자 다먹을 자신이 없더라고요.
언제 또 재구매할 일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당분간 알탕은 안살것 같습니다.

호밍스 얼큰알탕, 450g, 4개

국물이 필요해서
구매함

일단 시원하게 먹을수있고 밥과 먹기적당해서
추어탕과 함께 구매

알탕이 반응이 더 좋은 편
먹기 괜춘

내돈내산 입니다.
내가보고 느낀대로 작성해서 모두 도움 받 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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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호밍스 얼큰알탕, 450g, 4개

✔️구매이유

마트는 너무 비싸요

보통 알탕 브랜드 없는거가 많은데
브랜드라 좋은

로켓 와우로 배송이 되는
것으로 구매하게 됐어요.


로켓 택배로 오는
이렇게 배송
편한 걸로 선택하게 됐어요
자고 일어나면 집 앞에 배송해주니까 너무 좋네요

✔️장점

맛이 양호

✔️단점

알과 고니 더 들어있음 좋겠음

✔️전체적인느낌

가격대비 겐춘
요즘 물가에

가성비 짱이에요

전반적으로 만족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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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적은 주관적인 리뷰에요.
도움 되셨으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는 센스
잊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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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4점
✔️재구매의사-4점
✔️주변 추전 의사-4점
✔️만족도-4점
✔️가격-4점
✔️맛-4점

(5점-아주 좋아요/4점-좋아요/3점-보통/2점-그저 그래요/1점-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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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취방법
즉석완조리식품
탕/전골 종류
알탕
총 수량
4개
소비기한(또는 유통기한)
2025-01-11 이거나 그 이후인 상품
쿠팡상품번호
5710482869 - 17058420111

흠 ㅇㅅㅇ

저는 알탕을 완전 사랑하는 자취인으로써..!!!!

넘 비싸서 가끔만 먹을 수 밖에 없는..알탕을 이렇게 파우치로

판다는거에 진짜 깜짝 놀랐네요ㅎㅎ

가격대도 한끼 식사에 만원도 안하니 너무나 적당하고

내용물도 괜찮았어요~ 알이 많아서 감동받음..둠직한 무게에 깜놀..ㅇ_ㅇ!!!

알탕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무던히 맛나게 먹을 수 있는 맛이에요!^^~♡

1~2인분 이라고 써 있지만

혼자 먹기에 충분합니다~ㅎㅎ.. 둘이는 부족할거에요ㅜㅜ

술집이나 식당에서 알탕 한번 주문하면 만오천은 줘야 하는데ㅠㅠ

호밍스 얼큰알탕이 지갑과 입맛을 지켜주네요ㅋㅋ

술안주로 가볍게 먹을 수 도 있어서 편리한게 큰 장점이네요!

단점은 포장용기가 날카로우니 베이지 않게 조심해야겠더라구요~^^;;;;

살짝 싱겁게 느껴진다면 다시다나 고춧가루, 혹은 라면스프 약간 넣으면

완전 지상낙원..홀리몰리 완전 최고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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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알탕이란 이름처럼 적당히 칼칼하고 간은 딱 적당함.
​
다만 국물이 맑다 보니 뭔가 2% 정도 부족한 느낌?
싱거운 건 아닌데 깊은 맛이 초콤 덜한 거 같음요.
​
걱정했던 알과 곤이도 아주~ 부드럽고 촉촉함.
​ ​​
알탕 맛집에 비하면 당연히 부족한 맛이지만
한 끼 간단하게 뚝딱 먹기엔 가격대비 딱 좋아요
​
5천 원에 육박하는 가격이 살짝 부담스럽긴 했는데
내용물과 맛을 보니 납득가능한 가격입니다~
​
다른 채소 좀 더 넣고 한소끔 끓여먹는다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지만
간단식품이기에 콩나물도 들어있고 나쁘지 않다생각해요
​
이것저것 다귀찮을때 그냥 냄비나 그릇에 몽땅 붓고 뎁혀서
아주 간단히 해장하고 싶다면 왕추천! (즉석밥 말아드시면 굿)

건더기 많은거 원하시면 돈2배더 주시고 밀키트로 구매 추천드립니다

청정원 호밍스 얼큰 알탕입니다.

간편조리 알탕으로, 냄비에 다 부은 후 끓이던가, 제품 윗 부분을 살짝 뜯고 전자레인지에 돌리던가 하는 식으로 조리가 끝납니다.

평소 알탕 혹은 알을 좋아해서 시켜봤습니다. 뭐,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면 그냥 평타는 친다고 생각됩니다. 알, 곤이도 적당하게 들어있었고, 즉석조리식품에서 야채의 신선함을 찾는 것은... 어떻게 보면 참 웃기는 거죠. 그럼에도 신선한 야채를 원하시면 야채를 따로 구매해서 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결론적으로 가격대비 만족한 제품이고, 적당한 그릇에 부어준 뒤 전자레인지 돌려서 먹었는데 거의 넘칠랑 말랑 해서 그냥 라면 끓이는 냄비 정도에다가 쏟아붓고 가스레인지나 인덕션으로 조리하는게 더 좋을 듯 합니다. 술안주로 잘 먹었습니다.

하루에 한개 이상 쿠팡리뷰를 꾸준히 작성하고 있는 70대 입니다.

❤️첫구매 이후 맘에 들어서 재구매했어요.

알탕을 좋아하긴 하지만 집에서 만들어 먹기가 쉽지 않아서

이런 레트로트 식품으로 만들어 판매해 주시니 그저 감사한 맘 입니다.

❤️시원하고 칼칼해서 입맛을 확 살려 주니 가끔씩 구매해서 먹을 생각이예요.

❤️다만 좀 더 풍성한 맛을 즐기기 위해선 꼭 쑥갓이나 미나리를 마지막 끓일 때 넣어 먹어 주는게 좋을 듯 합니다.

굳이 식당 찾아 나서지 않아도 집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가장 크고

국거리가 마땅찮을 때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좋아요.

맛있는 호밍스 얼큰 알탕 구매해 보시길 권해드려요.

꽤 먹을 만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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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를 결정하는데 도움되시길 바래요

음식 잘 안해먹는 혼밥러 왕추천 합니다.

집에서 해먹는거랑은 당연 비교되겠지만

알탕밀키트나 배달하려면 너무 비싸자나여 ㅜㅜ

그냥 얼큰한 알탕 혼자 먹고픈때 아무 재료없을때~

이거 하나랑 즉석밥 하나면 한끼뚝딱입니다

국이랑 찌개 좋아하는 사람으로

평소에 비비*설렁탕이랑 요 알탕이랑 오*기 육개장

쟁여놓고 밥말어먹는데 든든하거든요ㅎㅎㅎ

*음식 잘안해드시는분 알탕 좋아하시는분

잘안가리고 암꺼나 잘 드시는분 함 드셔보세요

오처넌의 행복입니다~

어젯밤에 알탕이 먹고 싶어서
청정원 얼큰 알탕을 주문했어요.
새벽에 배송받고
오늘 낮에 점심으로 끓여 먹었어요.
한봉지 혼자 먹기 좋아요.
집에 있는 콩나물 조금. 깻잎3장 넣어서
끓였어요.(집에 야채없으면, 그대로 끓여도 ok)
짧은 시간내에 식사를 할수 있어요. 좋아요

내가 좋아하는 알탕
                                                        
혼자먹는 알탕으로는 이것이 최고임!
                                                        
일단 한개 두개짜리로 구매후
                                                        
입맛에 맞으면 여러개 묶음으로 구입하는게 이득입니다.
                                                        
구매기준당시 4개묶음 구매시 개당3500으로 즉석밥이랑 한끼뚝딱 굿~

찬바람이 부는 날이면 뜨끈한 국물 요리가 간절하게 생각나곤 하죠. 특히,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이 특징인 알탕은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기 어려운 요리 중 하나인데요. 그런 걱정을 덜어주는 제품이 바로 청정원 호밍스 얼큰알탕이에요. 명태알과 쫄깃한 곤이가 듬뿍 들어가, 전문점 못지않은 맛을 집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답니다.

꽉 찬 명태알과 쫀득한 곤이, 푸짐한 건더기 이 제품의 첫 번째 장점은 역시 풍부한 건더기에요. 통통하고 꽉 찬 명태알과 쫀득한 곤이가 푸짐하게 들어 있어, 한 숟가락 뜰 때마다 쫄깃한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알탕에서 가장 중요한 게 바로 이 명태알과 곤이인데, 청정원은 신선한 원재료를 엄선해 담아내어 알이 터지거나 흐물거리지 않고 쫄깃한 맛을 잘 살렸더라고요. 명태알의 고소함과 곤이의 쫄깃한 식감이 국물과 어우러져 정말 감칠맛 나요.

해물 육수로 더 깊어진 국물 맛 국물의 풍미 역시 이 제품의 또 다른 강점이에요. 바지락, 가다랑어포, 새우 등을 우려낸 해물 육수가 국물의 깊은 맛을 더해주어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맛을 내요. 진한 해물 육수 덕분에 국물 한 숟가락만으로도 입안 가득 감칠맛이 퍼지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숟가락을 놓을 수 없게 만들죠. 별도의 조미료나 추가 재료 없이도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간편한 조리법으로 집에서 쉽게 즐기는 알탕 조리법도 아주 간단해요. 봉지째로 끓는 물에 넣어 데우거나, 전자레인지나 냄비에 옮겨 담아 빠르게 데워 먹을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답니다. 저는 전자레인지를 사용해서 5분 정도 데워 먹었는데, 생각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완성되었어요. 특히 찬바람이 불고 외출하기 싫은 날,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 때 굳이 재료를 따로 사서 요리할 필요 없이 이 제품 하나면 충분하니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혼밥에도, 둘이서 나눠 먹기에도 딱 좋은 양 1~2인분 정도로 구성되어 있어 혼자서 간단한 한 끼로 즐기기에도, 둘이서 나눠 먹기에도 적당한 양이에요. 저희는 두 명이서 함께 먹었는데도 배부르게 맛있게 먹었답니다. 국물도 충분하고, 건더기도 푸짐하게 들어있어서 알탕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만족할 수 있을 거예요.

따뜻한 국물이 필요한 날, 청정원 호밍스 얼큰알탕 이제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뜨끈한 국물이 절실한 때가 많아지죠. 그럴 때 멀리 맛집을 찾아가거나 직접 재료를 준비해 끓일 필요 없이, 청정원 호밍스 얼큰알탕 하나면 간편하게 집에서 전문점 같은 알탕을 즐길 수 있어요. 국물 맛도 일품이고, 건더기도 푸짐해서 요즘 같은 찬바람 부는 날에 딱 맞는 제품입니다.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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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 미끌미끌하다는 말이 많아서 고민햇엇는데,
일단 한팩만은 먹어봐야지 하고 주문을 햇어요.
그런데.. 알탕은 텁텁한 맛으로 .. 푸석푸석한 맛으로 먹는데..
정말 미끌미끌하네용.
국물이랑은 그냥 먹을만하기는 한데,
전체적으로 그냥 먹을만은 한데..
식감이 좀 아쉬워요
콩나물이랑 고니랑 알 2개 정도 들어잇습니다.
간편하게 한끼 먹기는 나쁘진 않은 거 같아요!

생각보다 혼자사시는분들에게는 괜찮은듯 싶네요..저도 첨 먹어보지만 가격대비 괜찮은것 같네요..맛은 괜찮아요..다소 양이 적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지 않을까 생각들지만 저는 이 가격에 이정도면 괜찮은것 같아요..적당한 알탕과 고니와 콩나물..파등등 밥한끼 저는 뚝딱 해치웠습니다..재구매 의사 있습니다..참고로 알과콩나물,고니 먹을때 아사비랑 같이 먹으면 더 맛네요..

사실 동태탕은 손질이 번거로워 자주 해먹을 수 없었어서 RETORT의 끝판왕으로 대상의 HOME:ings를 골랐어요.
■ 대상에서 대용량으로 제조하니 위생적인 면에서 안심이 됐어요.
■ 곤이와 명란이 많이 들 거란 기대는 안했는데 제법 들어있고 450g인지라 호박과 달걀을 넣으면 둘이서 나눠 먹을 수 있을 만큼 넉넉합니다.
■ 주재료인 명란과 곤이는 러시아와 미국산.
일본산이 아니라서 안심.
■ 냄비에 넣어 끓여 먹으면 전자레인지에 넣는 것보다 나을 듯해요. 팔팔 끓여 보세요.
■ 실온 보관이 가능한 데다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아주 좋아요. 무려 12팩이나 샀는데 말입니다.

종가집 추어탕, 미역국은 정말 괜찮았는데 이건 좀 별로네요.

맛이 없는 건 아닙니다. 국물맛도 깔끔하고 건더기도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제법 들어있어요. 하지만 문제는 아무래도 가공제품이다보니 고니나 알이 신선하지 못하고 식감도 아주 떨어집니다.

국물 자체로는 간편하게 술 안주로 먹기엔 좋겠네요. 추어탕을 너무 맛있게 먹어서 주문했던 저로서는 다시 구매할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집앞 식당에서 먹는거 더 맛있는것 같아요
집앞 식당은 만삼천원에
알만 12개인데

이건 맛은 평범
알 1개. 고니 2개 들어있고요

그냥 하루 가격대비 부담없이
먹기에는 좋은것 같아요.

한끼에 만삼천원은 부담스러운데
이건 한끼 4천원꼴? 이라
그냥 알탕 먹고 싶을때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 좋네요

맛은 평범하고
깊은맛은 없네요ㅜㅡㅜ

알탕이 너무 땡겨서 구매하게 됐는데
기대이하에요.
알도 자잘한거 몇개들어있고
식감도, 맛도 그렇고.
먹고난 후엔 알탕 냄새가 이상한 냄새로 변해서
온집안에 퍼져요ㅡㅡ

쿠팡에선 웬만해선 거의 만족해서 재구매하는편인데
별도 1개주는 일은 극히 드문데
다신 재구매는 없을듯 합니다.

일단 청정원동 이런거 개발하고 만드는 사람들이 다 먹어보고 나름 연구하고 할텐데...
도대체 얼큰 이라는건 어떤 기준으로 이름을 붙였는지요??? 제가 매운걸 잘 못 먹는데도 이건 뭐 맹탕도 이런 맹탕이...
그래도 나름 고춧가루 베이스로 간을 한 국물일텐데 콩나물 비린내가 도저히 먹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나고,
이렇게 상태 안좋은 고니를 넣을꺼면 차라리 넣지 말던지...
와~ 진짜 어지간하면 리뷰 쓰지 않는데....
청정원 직원분이 혹시라도 이 리뷰 보시거든 진지하게 한봉지 까 드시고 회사에서 무슨 대책을 마련 하기 바랍니다.
청정원에서 나온 제품들 나름 가성비 있어서 곧 잘 사서 먹는데, 이건 진심으로 단종 시키던지 하기 바라네요.
이런거 만들어 파시면 정말이지 회사 이미지 어쩌려고 이럽니까???

알탕은 한번도 안 먹어봤는데 얼큰한 게 땡겨서 주문해봤습니다. 포장지에는 1~2인분이라는데 솔직히 건더기는 딱 1인분 정도입니다. 알 3개에 곤이 3개 정도 들어있고 콩나물이랑 파가 많아요.

국물은 건더기에 비해 많아서 따로 재료를 추가해서 넣어도 괜찮을 듯 해요. (사진은 아무것도 추가 안 한 원래 제품 건더기 양) 국물 양만 2인분인 듯. 국물은 따로 남겨놨다가 다른 요리에 활용해보려고요. 맛은 콩나물국 같은 느낌이에요. 알탕을 안 먹어봐서 그런가 식당에서 파는 것도 이런 맛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싱겁게 먹는 편이라 좀 짜요. 이번에 4개 주문했는데 재구매까지 할만한 맛은 아니에요. 그냥 반찬 없을 때 먹을만함

알탕먹고싶어서 주문해봤어요
후기에 나쁘지않다는 말이 있어서 기대했는데
결과는 쏘쏘
그냥 알탕이 스쳐간맛이 납니다
내용물 많은것은 아주 좋습니다
집에서 뭐 추가해서 드실거면 주문하셔도되고
없으면 좀..
아무튼 잘먹었습니다

쟁여두고 먹는 국

혼밥 한끼뚝딱 할때 딱인 제품이에요

요즘 배달은 넘비싸서

요런 국물류랑 즉석밥 쟁여두면

한끼 적당히 떼울수 있습니당

특히 술먹은 담날 해장으로도 얼큰해서 좋아요

쟁여두고 먹는 국

혼밥 한끼뚝딱 할때 딱인 제품이에요

요즘 배달은 넘비싸서

요런 국물류랑 즉석밥 쟁여두면

한끼 적당히 떼울수 있습니당

특히 술먹은 담날 해장으로도 얼큰해서 좋아요~

코로나로 외식을 자제하고 있어요.
식당에 가는 대신 집에서 해결하고 싶지만 요리를 못해서ㅜㅜ
따끗한 국물요리 맛보고 싶어서 얼큰알탕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유통기한 넉넉하니 좀 더 사두려고 해요.

실온보관이 가능해서 더 좋은 즉석조리식품이네요.
명태알과 곤이 알맞게 들어있어서 밥 말아먹기 좋아요.
집에 있는 쑥갓과 버섯 넣어 먹었더니 푸짐해요.

간편하게안주로도 국으로도 굳ㅋ알탕좋아해서 자주먹는데 얼큰해서 자주사먹어야겠어용~ 캠핑갈때도 이제 사서가야겠어용
맛있고간단히먹기좋아용

아직 먹지는 않았지만 다른 종가집 제품에 만족해서 구매했습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배송도 빨랐습니다.

보관도 편리해서 좋아요!


시식 후 추가 작성할게요^^

제가약간짜갑게먹는편이어서
조금심심한맛이었지만
온국건강을배려하는차원에서
회사관계자가 제품생산시 음식간에대해 상당히 심혈을 기울여서제품을생산한거같읍니다

캠핑가서 먹을려고 시켰는데 궁금해서 그냥 먹어버렸네요 ㅋㅋㅋ
알도 많고 캠핑갈때 더 주문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