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이유]
간편한 조리를 위한 선택!! 냉동 생새우!!
아침에 바쁜데 매일 아침을 먹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새우를 구입했어요 생새우는 사실 부담스럽고 볶음밥용으로는 딱입니다.
야채에 새우 잘라서 넣어서 볶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바쁜 아침 엄마들의 아침 고민을 덜어주는 효자 상품입니다.

[손질, 크기]
포장 옵션에 따라 다른데 이번에는 꼬리 없이 왔어요!! 제가 선택을 한건가요 ㅋㅋㅋㅋ
저번에 구입한 것은 꼬리가 있어서 한번 씻으면서 꼬리 하나씩 내어 내야하는데.
꼬리 없으니 씻어서 바로 썰어서 사용하면 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31-40마리 새우 선택했는데요!!
2인분 볶음밥할때 과하지 않게 6개 정도 넣으면 새우맛도 나고 좋아요!!
크기는 손가락 두마디 정도^^

[조리법]
저는 파랑 팽이버섯 넣고 볶은 후에 새우 다져 넣고 볶아조요
그리고 계란 휘리릭해서!! 소금,굴소스로 양념해 밥 볶고 그 위에 살짝 김가루 뿌려서
마무리한답니다.
아침에 10분이면 요리 끝!! 정말 아침이 편한 식재료 ㅋㅋㅋㅋㅋ

새우 검색해 보시면!! 그리고 직접 드셔 도시면 코스트코 커클랜드 제품이 제일 좋은 거 같아요
다른 상품들도 구입해 먹어 보았지만.. 맛이 없거나.
손질이 미흡하거나 포장이 ㅜㅜ
모든 조건을 다 갖춘 고객 만족 상품 커클랜드 냉동 생새우!!
용도에 따라 새우 크기 달리해서 구입해 보세요!!
봉지당 갯수에 따라 새우의 크기는 달라요.
저처럼 그냥 볶음밥 용으로 사용하시는 분은 작은 사이즈 추천
통새우 요리하실 분은 그래도 사이즈 좀 큰거 추천드려요!!

코스트코 커클랜드 생새우 후기를 공유드려요~~

저는 평소에 해산물을 좋아해서 새우 요리도 자주 해먹는데, 이번에 코스트코 커클랜드 생새우를 발견하고 바로 장바구니에 넣었어요!!!

코스트코 제품은 워낙 대용량으로 파는 게 많아서 사기 전에 “이거 다 먹을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곤 하지만,
새우는 여러 가지 요리에 활용할 수 있으니 문제 없겠죠 ㅎㅎ


일단 커클랜드 생새우는 냉동 상태로 판매되는데, 껍질이 벗겨진 상태라 요리하기 굉장히 편리해요.

포장을 뜯으면 새우가 깨끗하게 손질되어 있어서
바로 요리에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냉동 새우를
해동할 때는 물에 잠깐 담가두기만 해도 금방 해동이 돼서 급하게 요리할 때도 아주 편리해요.

제가 이 새우로 만들어본 요리는 진짜 다양한데요! 파스타, 볶음밥, 새우구이 등등 여러 가지로 사용해봤어요. 특히 새우구이를 할 때, 소금과 후추로 간단히만 간을 해서 구웠는데도 새우 자체의 맛이 좋아서 정말 맛있었어요.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그대로 살아있어서 따로 복잡한 양념을 하지 않아도 충분하더라고요~!!!

저는 평소에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를 자주 해먹는데, 커클랜드 생새우를 넣으니까 맛이 한층 좋아졌어욯ㅎ
새우가 통통하고 쫄깃해서 식감이 살아있고, 기름이나 양념을 많이 흡수하지 않아서 깔끔한 맛이 나는 게 좋았어요. 그리고 크기가 크지도, 작지도 않은 딱 중간 사이즈라서 파스타와 잘 어울렸어요.

또한 볶음밥에 넣어도 완전 찰떡이에요. 새우가 너무 크면 볶음밥이랑 따로 노는 느낌이 있는데, 커클랜드 생새우는 적당한 크기라 볶음밥 재료들과 잘 섞여요. 그리고 해동 후에 새우가 흐물거리거나 물이 많이 나오지 않아서 요리에 넣었을 때도 식감이 아주 좋았어요.


총평
종합적으로 커클랜드 생새우는 정말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에요. 신선한 맛과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자주 찾게 되더라고요. 대용량이긴 하지만, 여러 가지 요리에 활용할 수 있으니 금방 소비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파스타, 볶음밥, 구이 등으로 이미 여러 번 해먹었는데도 아직 많이 남아 있어서, 앞으로도 계속 요리에 활용할 생각이에요.

해산물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커클랜드 생새우는 집에 쟁여두면 요리할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간단하게 해먹어도 맛이 좋아서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해동도 빠르고 손질도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정말 요리 초보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답니다.

새우 요리 좋아하시면 한 번 시도해보세요!

코스트코 냉동새우 가격 품질 모든면에서 평균이상이상이기에 몇해째 구입해서 먹고있는 제품입니다.
그런데 배송해온 상품은 완전해동되어 물 속에 새우가 떠다니는 정도였습니다
도저히 먹을수 없는 상태입니다
판매자분 문의했는데
"상품설명에 냉장 냉동삼품은 녹아서 올수있다고 기재되어 있으므로 환불 교환조치는 불가하다"란 답변을 듣고 사진을 찍어서 다시 문의드렸습니다
다시 조사하나 틀리지 않고 같은 답변을 받았네요
녹아서 올수 있다고 기재되어 있었지 물속에 둥둥 떠다니는 정도는 아니지 않습니까?
냉동식품을 하다못해 보냉 비닐이나 스티로폼도 없이
비닐에 덩그러니 아이스팩 두개넣고 종이박스에 보내는것도
배송기간 고려하면 아닌것 같은데요...
병원도 가기 어려운 시국에 이거먹고 탈날게 자명하여 버립니다
판매자분 이런상태의 식품 본인은 드실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진 보시고 구매결정하시는데 도움되었음 합니다.
사진속에 공간이 전부 물입니다

포장상태가 마트에서 아이스크림사면 담아가는봉투에 왔어요. 요즘같이 영상 12~14도 하는 날씨에...
다 녹아서 와서.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생물처럼 다 녹아서 와서 못먹겠다.
먹었다가 탈나면 어떻하냐고 하니.
아직 탈 안나셨잖아요 한다. 미친...
그리고 구매한 사람 잘못이라는 개념없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녹아서 와도 드실분만 사세요.
갖다 버렸어요
업체가 가까이 있으면 된장이라도 뿌리고 오고싶은 심정입니다.
상담원 싸가지 없고.

우선 이 제픔은 항상 코스트코에 가서 사다먹던 제품이라 믿고 구매했습니다
음... 어케 설명 해야 할까요? 이런 적은 이번이 처음이라...
간만에 감바스 해먹으려고 봉투를 개봉! 헉 이거뭐지? 이냄새를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저는 휘발유 냄새라 하고 남편은 더러운 뻘냄새라 하네요.
암튼 생각했습니다 냄새가 너무 역겨운데 3만원 조금 안되는 돈 아깝다고 먹어야할까?
아니요. 다행이 그돈 없어도 먹고 살아요.
주문이야 3일날 했고 계속 냉동 상태로 있다가 이제야 먹어봤으니....쩝.
복불복 인가 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아주 자주 사 먹던 제품이었고 물론 쿠팡에서 주문은 처음 이고 처음이 이런 불상사를 가져 왔네요.
다른 분들은 이런 경험 없으시길....

크기도 크고 새우볶음밥이나 된장찌개,파스타를 만들어 먹으면 넘넘 맛있어요 세번째 구매인데 완전 강추합니다 앞으로도 쭈욱~~~~가격이 올라도 먹고 싶은 맛^^

새우가.. 비싼새우가.. 다 녹은상태로 배송됨. 냉동제품 다 녹아서 왔는데 날이 따뜻해서 녹은거라며 교환도 안된다고 함.. 아이스박스 아이스팩도 그대로인데 다 녹았다는건 처음부터 해동된채 보냈다는거!! 그런데도 반품도 아니고 교환해달라는데 안된다고.. 4월이데도 이 지경이면 여름에 사면 이제품 대체 어떤 상태로 배송될지 뻔하네. 쿠팡 직접 배송하는건 드라이아이스넣어서 보냉팩에 싸고 알루미늄 박스에 이중포장 되서 오던데 쿠팡만 믿고 주문했다가 완전 된통 당함ㅠ

가격대비 양도 많고 크기도 좋았어요
배송물량이 많았는지 저녁에 배송 받았는데
새우가 녹아서ㅠ
다시 얼리기는 했는데
생각을 못 해 그대로 얼렸더니
새우벽돌얼음이 되는 대참사
어쩔 수 없이 다 해동해서 다시 소분해서 두기는 했는데
혹시 몰라 빠르게 소진했습니다ㅠ

꼬리까지 깔끔하게 처리되어 있어 먹기 간편했어요
저는 김치전, 어묵탕 꼬치용으로 먹었어요
쪼끔 남은 건 오일이랑 페퍼치론이랑 지글지글 예정입니다.

아겁나짜증나네.다녹아서왔는데 냉동실에 바로얼렸드만 새우얼음댔자나여!어케먹으라고 포장을 글케해준거임?먹을때마다 짜증나겠네!

다 녹아서 왔습니다. 냉동 코스트코 새우제품이 정말 다 흐믈흐물 녹아서 왔어요. 지금 냉동실에 보관중인데 안의 내용물이 다 하나로 뭉쳐서 얼어버렸네요. 새우를 소분해서 먹을수 없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네요. 이렇게 장사하지 마세요!!!

새우가 다녹아있엇구요 괜찬을련지모르겟어요
일단 냉동실바로집어넣긴햇는데 뜯어야되나망설이다글자남깁니다

먹기전이지만 좋아보여요
배송이 판매자 주문이라 며칠걸렸지만 집에서 받을수있어서 좋아요

코스트코 새우는 늘 구매하는 제품입니다.
여러 곳에서 새우를 구입해봤지만
이 새우는 냉동새우 중 최고입니다.

괜춘합니다.
꼬리까지 까져 있습니다.
여기저기 사이드로 곁들이기 좋습니다.
주재료로 쓰기에는 작은 크기입니다.

11월말에 주문해서 오늘 받았네요. 배송 너무 느려요. 늦는다고 미리연락도 안주고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않아요.

늘 애용하는 제품이에요
생새우고 크기도 커서 라면끓을때나 스파게티할때 종종 넣어요

다 녹아서 물이 되어 왔는데 통화도 안되고 1:1문의를 두번을 남겨도 답이 없습니다.

다 녹아서 왓어요 물봉지인줄
계절특성상 다 녹는거 어쩔수 없는거면 여름엔 안파시는게

맛 좋고 사이즈도 어느 요리에 넣던 좋을 가장 좋은 사이즈임 (꼬리도 제거 되어 있음)

교환.환불안받아도 좋습니다. 쓰레기새우. 못먹는새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