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트라몬티나 트레딕셔널 우드핸들 커트러리 테이블나이프, 혼합색상, 2개
✔️구매시기: 2024/12/18
✔️구입가격: 오천삼백삼십원


✔️✔️✔️ 트라몬티나 트레딕셔널 나이프 좋은 점
1 고급스러운 디자인

우드 핸들이 정말 멋스럽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줘서
테이블 세팅할 때 고급스러움을 더해줘요

어떤 음식에도 잘 맞아요
자연스러운 나무 느낌이 식탁을 따뜻하고 세련되게 만들어줘서
손님 초대할 때도 자신 있게 쓸 수 있는 제품이에요

✔️✔️✔️ 트라몬티나 트레딕셔널 나이프 좋은 점
2 탁월한 내구성

트라몬티나는 품질로 유명한 브랜드잖아요?
이 나이프는 날이 매우 날카롭고,
식사할 때 아주 편리하게 잘 썰려요

바게트나 치아바타를 자주 먹는데
일반 테이블 나이프로는 절대 안 썰리더라구요

이 나이프는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게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 트라몬티나 트레딕셔널 나이프 좋은 점
3 편리한 세척과 관리

나무 제품 사용하지 않는데
트라몬티나의 우드 핸들은 적당히 관리가 쉬워요

코팅이 되어 있어서 사용 후 간단하게 세척하고 말리기만 하면
오래도록 사용이 가능하고,
핸들이 변형되거나 손상되지 않을 것 같아요


✔️✔️✔️ 아쉬운 점 ㅠ
우드톤 제품들의 문제이긴 하지만
2개 구입했는데 색상 차이가 생각보다 좀 있어요

세트로 좀 비슷한 톤이었으면 좋았겠는데
이게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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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내구성, 사용 편리함까지 모두 갖춘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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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정성을 들여 쓴 리뷰가 좋으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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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구매해서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캠핑 할때도 사용하려고 한셋트 더 구매 하였답니다.

스테이크 나이프이긴 하지만 스테이크 먹을때 용도로 사용하기 보다는 그냥 다용도로 모든 음식 컷팅시에 사용하고 있답니다.

과일 자를때도 좋고 과일 깍을때도 좋아요.
야채 자를때도 컷팅이 잘 된답니다.
빵 컷팅시에도 깜빠뉴 같은 겉이 좀 단단한 건강빵 컷팅시에도 아주 좋더라고요.

무엇보다 너무 좋은게 칼날이 톱니 처럼 되어 있어 손이 베이거나 하지 않아서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답니다. 저는 야채손질 하거나 하다가 가끔 손을 베이는 경우가 있어서 트라몬티나 폴리우드 칼을 사용할때는 안심이 되더라고요.

칼의 사이즈가 크지않아서 캠핑 다닐때 가지고 다니기도 좋고 캠핑장 가서도 사용하기 너무 좋아요. 다양하게 활용도가 좋다보니 트라몬티나 폴리우드 스테이크 나이프 하나만 있어도 저는 아주 좋더라고요. 저에게는 만능 칼이랍니다 ~~ 잡았을때. 그립감도 좋고 아주 만족 스럽답니다.

예전에 이거와 비슷한 칼을 주로 사용하였는데 칼이 분실이 되서 똑같은 칼을 찾다가 못찾고 있었는데. 트라몬티나 폴리우드 스테이크나이프가 가장 비슷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구매하였답니다. 배송받고 제품을 보니 너무 만족 스러웠답니다. 스테이크 나이프지만 저는 스테이크 나이프용으로 사용하지는 않고 있답니다^^ 주로 과일 깍거나 야채 자르고 빵 썰때 사용하고 있으며 톱니 같은 모양이라 날카롭지 않아서 손을 베일 염려도 없으며 톱니 모양이지만 과일 깍고 자를때 너무 잘 깍이고. 야채도 채썰거나 자를때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하드한 빵 썰때도 잘 잘라지더라고요. 무엇 보다다 칼이톱니 모양 이라서 사용하다 손에 스쳐도 손이 베이지 않아서 좋답니다. 칼이 너무 새거이거나 날이 잘 들면 스치기만 해도 손이 베여서 종종 다치는 경우가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톱니 모양 칼을 선호하는 편이랍니다. 같은 톱니모양 이여도 무뎌서 칼이 잘 안썰리는 경우도 많아서 아직까지 만족 스러운 칼을 찾지 못했었는데 트라몬티나 폴리우드 스테이크 나이프는 제가 찾던 칼이라 너무 만족스럽답니다.
과일 깍을때도 기존 과도처럼 아주 잘 깍아지며 사과를 반으로썰때도 아주 잘 썰어져요. 당근이나 오이 야채 썰때도 문제 없답니다. 거의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 칼이라서 다용도로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칼이 사이즈가 크지않은 사이즈라 큰 야채나 과일 자를때는 무리가 있답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만능칼이라 아주 만족스럽답니다

몇년 전에 자취하면서 구입한 트라몬티나 커트러리 세트.
그 땐 그냥 <<우드>>가 좋은 줄 알고 구입했거든요
근데 오래 쓰다보니
아무래도 사용감이 점점 쌓이기 시작하더라구요

결혼 하며 추가 구입한 건
트라몬티나의 <<폴리우드>> 커트러리~
포크랑 스푼만 추가구입했더니,
손님올 때면 나이프가 부족해 이번엔 나이프 추가구입했습니다.

⭕️ 트라몬티나 폴리우드 스테이크나이프

⭕️ 메이드인 브라질 제품

⭕️ 써보니 장점이 너무 확실해서 요즘나오는 다른 더 이쁜거 못사겠더라구요!

⭕️ 일단 절삭력이 무척이나 좋고요

⭕️ 이 디자인이 진짜 클래식한것 같아요

⭕️ 나이프도 테이블나이프, 디저트나이프 등등 많아요~
근데 제가 처음부터 구입한건 스테이크 나이프라서 같은걸로 골랐어요

⭕️ 테이블나이프는 끝이 조금 둥그런 편이더라구요-

⭕️ 저는 절삭력 좋은게 필요해서 끝이 뾰족한 스테이크 나이프 사용중이고 만족합니다.

⭕️ 전에 구입한건 <<우드>> 였는데요
3년 쯤 지났을까요. 자주쓰는건 아니지만 사용감이 생겼어요
리얼 나무이다 보니, 물에 닿아 색도 연해진 모습이고,
모서리 마모도 생겼고,
한번이지만 나무 부스럼? 이 올라온 적도 있었어요ㅠㅠ
손에 박히면 무지하게 아프잖아요;;
그 때 이후로 폴리우드로 구입하게 된거예요.

⭕️ 폴리우드는 나무모양처럼 생겼지만 플라스틱에 가깝다고 보여져요

⭕️ 색은 다크브라운으로 구입했고

⭕️ 유광이라 맨질맨질 한 질감이 좋습니다.

⭕️ 플라스틱으로 보여 식세기 막 돌리는데 괜찮았습니다.
우드식기는 식세기 돌리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 우드 제품은 빈티지한 매력이 있을 수 있으나
세월감이 보이고 낡는게 눈에 보이는 반면,

⭕️ 폴리우드는 비교적 더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관리가 쉽고 촉감이 좋아요

⭕️ 두 제품 모두 스텐부분은 같아요! 절삭력 등 똑같이 좋습니다!

⭕️ 트라몬티나 제품은 가성비 또한 좋다고 생각합니다.

⭕️ 솔직함을 가득 담은 후기입니다
저의 후기가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릴게요 :)

커트러리를 10년 이상 쓰다 보니 이제
칼이 잘 안 들더라고요


다른 거는 잘만 사면서 이거는 왜 이렇게 오랫동안
썼는지 모르겠어요. ㅋㅋ그래서 또 쿠팡을 검색해봤죠


정말 종류가 다양하고 많던데
저는 칼이 날카로운 것에대한 무서움이 있어서


리뷰 보면서 날이 많이 날카롭진 않지만
칼은 잘 드는 걸 찾다보니 이걸 발견했습니다



끝이 뾰족하지 않아서 만져도 베이거나 따갑지가 않아요
뭉툭한 끝이 보이시죠? 다른 거는 보니까 너무 날카로워서 무섭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손잡이가 나무로 되어 있나 생각했는데
나무는 전혀 아니고요. 그냥 나무 모양만 낸 것이었네요
그것 때문에 살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었거든요





씻을 때도 팍팍 씻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나무는 물에 들어가면
아무래도 장시간 사용하면 썩으니까 물에 오래
담가 놓기도 그렇거든요



손으로 만져도 베이거나 그러지 않는데 빵이나 고기나
잘 썰리고 좋아요. 일단 나이프니까 잘 썰려야겠죠



나이프 사실 찾는 분들 안 날카로우면서.
잘 썰리는 거 찾는 분들에게는 이거 꼭 추천 합니다



★야레야레~~오죠사마 또 쿠팡보는거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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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트라몬티나 제품은 예전에 써봐서 좋은건 알고 있었답니다. 이번에는 테이블 나이프로 구매 하였답니다.
테이블 나이프는 많이 날카롭지 않으면서 잘 썰려서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답니다. 많이 날카롭지 않아서 손을 베이거나 할 염려가 없어서 사용하기에 좋으며 주로 빵을 썰거나 식빵에 잼이나 발라먹는 스프레드 바를때 많이 사용하고 있답니다. 손잡이가 가벼워서 그립감이 좋답니다. 가볍고 날카롭지 않지만 잘썰리고 칼날이 칼의 전체적인 부분으로 있지 않고 앞부분 쪽으로 있어서 빵도 썰고 스프레드 바를때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착한 가격에 2개가 세트라서 하나는 집에서 나머지 하나는 캠핑장에서 사용하니 너무 좋네요.
가볍고 날카롭지 않으면서 잘썰리는 테이블 나이프 찾으신다면 한번 써보셔도 좋을듯 하네요^^

그립감 좋아요^^

♡좋은점
ㅡ 다자인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예뻐요^^
ㅡ 나이프 앞쪽이 뭉뚝해서 위험하지 않고 좋네요
ㅡ 저학년 아이인데 함박스테이크 자르라고 줬더니 힘들이지 않고 잘 자르네요^^
ㅡ 저렴한 가격에 잘 샀어요
ㅡ 가벼워요
ㅡ 힘들이지 않고 쉽게 잘리네요
ㅡ 원목 부분도 잘 다듬어져 있어요
ㅡ 두개라서 번갈아 가며 사용할수 있고... 세척도 잘 되네요
ㅡ 지그재그 칼날 모양이라 좋아요

♡아쉬운점
배송 올때 완충제가 없이 왔어요~><

진짜 잘 잘립니다.

이 제품 저렴한데 메이드인 차이나가 아닙니다.
무려 고기의 나라 브라질에서 생산된 제품입니다.
브라질은 육식이 주식인 나라입니다.
한 마디로 미트 나이프를 잘 만들 수 밖에 없는 나라 입니다.


이 제품의 손잡이 부분은 플라스틱으로 제조되었습니다.
사실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나무 손잡이는 부담스럽습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물에 오래 불려놓을 때가 많은데 나무의 경우 그게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칼날의 경우 워낙 잘 썰려서 1주일동안 닭 가슴살 여러개와 토마호크 스테이크 그리고 야채등을 썰어봤는데 아주 잘 썰립니다. 제품 본연의 역할을 아주 충실하게 성공적으로 해내는 것 같습니다.


칼날이 아주 날카로워서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칼 끝이 뾰족하지 않은 점 때문에 이 제품을 구매 했습니다.
어린아이를 키우시는 집에서 사용하기 좋은 스테이크 나이프 입니다.


좀 더 오래 써봐야 하겠지만 쿠팡에서 산 식기류 중에 top3 안에 들 정도로 맘에 듭니다.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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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평점 : ⭐⭐⭐⭐⭐

“10년 자취 끝에 얻은 결론: 칼은 손에 잘 맞아야 인생이 안 베입니다.”
“스테이크 썰다가 손맛에 취한 33세 남성의 후기, 지금 시작합니다.”

트라몬티나 트레딕셔널 우드핸들 커트러리 테이블나이프는 말 그대로 ‘디테일한 실사용자의 마음’을 저격하는 제품입니다. 저는 자취 10년 차, 요리 좀 하고, 플레이팅에 약간의 허세(?)를 부리는 사람인데요. 고기를 썰다 보면 무딘 칼에 인생도 같이 썰리는 느낌… 아시죠? 이 제품은 그런 스트레스를 확실하게 줄여주었습니다.

[실제 사용 후기]
처음 이 제품을 손에 쥐었을 때, “어? 이거 캠핑용 아냐?” 싶을 정도로 탄탄한 우드 핸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생각보다 묵직하고, 손에 꽉 차는 그립감이 안정적이에요. 고기 굽고 나서 썰어볼 때, 일반 저가 커트러리는 자꾸 밀리는 반면 이 제품은 칼끝이 부드럽게 ‘착’ 하고 들어갑니다. 스테이크, 치킨 스테이크, 삼겹살, 심지어 도톰한 피자도 잘 잘립니다.

[제품의 특징]
• 우드 핸들: 천연 원목 감성, 미끄러지지 않고 손에 잘 감김
• 스테인리스 블레이드: 날이 무척 잘 들어있고, 내구성도 좋습니다
• 디자인: 고전적인 우드 감성이 레스토랑급 분위기 연출
• 세척: 손세척 추천이나 저는 식기세척기에도 넣었는데 아직까진 무리 없음

[별점 리뷰 – 5점 만점에 4.7점]
• 디자인: ★★★★★
• 그립감: ★★★★★
• 절삭력: ★★★★☆
• 내구성: ★★★★☆
• 세척 용이성: ★★★★☆

[주관적인 생각]
자취하면서도 예쁘게 먹고 싶은 저 같은 사람에게 이 칼은 딱입니다. 먹는 건 혼자지만, 분위기만큼은 두 명 이상인 척 하고 싶거든요. 그리고 고기 썰리는 소리마저도 기분 좋아요. 그냥 ‘사각!’하고 썰리는 그 느낌, 만족스럽습니다.

[객관적인 평가]
가격 대비 퀄리티가 상당히 괜찮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제품들과 비교해도 절삭력과 디자인 면에서 우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날이 날카롭다 보니 처음 쓰실 땐 조심하셔야 해요. 나무 손잡이라 고온의 물에 오래 담그면 수분이 스며들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고요.

[장점 체크포인트 – 컬러 표시]
• 그립감: 편안함이 남다릅니다. 손에 감기는 맛이 있어요.
• 디자인: 감성 캠핑 스타일, 집에서도 분위기 있는 식사 가능
• 절삭력: 두툼한 고기도 깔끔하게 썰립니다

[단점 체크포인트 – 컬러 표시]
• 세척 주의: 나무 손잡이 특성상 식기세척기 사용은 가급적 피하는 게 좋습니다
• 보관 시 날 보호 필요: 날이 생각보다 예리해서, 그냥 서랍에 넣기보단 칼집 있으면 더 좋아요

[총평]
“트라몬티나”라는 이름은 다소 낯설 수 있지만, 써보면 아~ 이래서 고기 칼로 유명한 브랜드구나 싶습니다. 혼밥에도 격식이 필요하다면, 혹은 캠핑에서도 근사한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이 칼 하나면 충분합니다. 칼 하나 바꿨을 뿐인데 음식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 건 기분 탓일까요? 아니요. 이건 확실한 ‘기분 업’ 아이템입니다.

[마지막 유머 한 줄]
“이 칼로 스테이크 썰다가 옆집 고양이 눈빛에 찔릴 뻔했습니다. 고기 냄새보다 칼의 품격이 더 자극적이었나 봐요.”

상품명 : 트라몬티나 트레딕셔널 우드 핸드 커트러리 테이블 나이프

색상: 혼합 색상 4개

배송: 주문 다음날 오후도착

구매동기
우리 집에는 세 남아가 있어요...

아웃백을 가면 꼭 스테이크를 직접 잘라 목고 싶다며...

근데 자주 가기는 부담되는 곳이라, 집에서 스테이크를 구워주기로 했어요~

그래서 구매하기로 했지요! 나이프~~ ㅋㅋㅋ

칼의 크기는 아이들도 잡을 수 있는 크지 않는 크기에요.
칼날 모양이 톱니 모양인데 스테이크도 아주 잘 짤려서 놀랬어요.
스테이크 뿐만 아니라 빵도 잘 짤려서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스테이크 소스도 샀어요!

기다려라, 아들들아!

이 엄마가 칼질 하게 해줄게!!

내돈내산 솔직한 사용후기입니다~!!!!!

◈ 제품명 : 트라몬티나 폴리우드 스테이크 나이프
◈ 구매일자 : 2023.06.04
◈ 도착일자 : 2023.06.05

▶ 후기
스테이크 나이프가 필요해서 구입하였어요~ 레스토랑가면 볼 수 있는 모양의 나이프이고, 다크브라운 색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의 나이프에요
기존에 사용하던 나이프보다 훨씬 잘 잘리고, 그립감도 좋고, 모양도 이뻐서 만족스럽네요
설거지 할 때 식기세척기도 가능하여 편리하네요
나이프 길이는 손잡이포함하였을때 21cm이고, 칼날만 11.5cm이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디자인 및 칼 절삭력도 만족스러워서 추가로 구매한다면 재구매할 예정이에요~^^

제 돈으로 제품을 구매하고 사용하고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제 리뷰가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트라몬티나 트레딕셔널 우드핸들 커트러리 테이블나이프 리뷰

️ 상품명
트라몬티나 트레딕셔널 우드핸들 커트러리 테이블나이프, 혼합색상, 2개

⭐ 종합 평가
✅ 평점: ⭐⭐⭐⭐☆ (4.0/5)
✅ 한줄평: 클래식한 우드 핸들과 실용적인 스테인리스 블레이드의 완벽한 조화!

상품 특징
✔ 천연 목재 손잡이 - 따뜻한 느낌과 고급스러운 외관 제공
✔ 스테인리스 스틸 블레이드 - 내구성과 절삭력이 뛰어남
✔ 클래식한 디자인 - 다양한 테이블 세팅에 어울리는 전통적인 스타일
✔ 2개 세트 - 소규모 가정이나 특별한 식사에 적합

상세 리뷰
디자인 및 품질
천연 목재 손잡이가 주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돋보입니다. 각 나이프마다 나무결이 조금씩 달라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어요. 스테인리스 스틸 블레이드는 견고하고 세련된 마감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기능성
날카로운 스테인리스 블레이드가 스테이크나 다른 고기 요리를 자르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손에 잡히는 무게감과 균형이 적절해 사용감이 좋습니다.

관리 및 내구성
목재 손잡이는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약간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식기세척기 사용은 권장되지 않으며, 손세척 후 즉시 건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적절히 관리하면 오랜 시간 품질을 유지할 수 있어요.

가성비
품질, 디자인, 내구성을 고려할 때 가격 대비 우수한 가치를 제공합니다. 2개 세트로 소규모 가정에 적합하며, 특별한 손님 접대용으로도 완벽합니다.

아쉬운 점
식기세척기 사용 불가 - 손세척이 필요하여 관리에 약간의 수고가 필요함
제한된 수량 - 대가족이나 파티용으로는 추가 구매 필요

재구매 의사
✅ 90% 재구매 의사 있음! 클래식한 디자인과 탁월한 기능성을 원한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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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같이 고물가 시대에는 장봐서 집에서 먹는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물론 귀찮음은 따르지죠 ㅠㅜ

저번에 마트에서 살치살을 구매해서 집에서 기가막히게
구웠는데... 칼이없어서 집에있는 가위로 잘라먹었어요

얼마나 멋없던지 ㅠㅠㅠ 구래서 당장 썰어먹는칼 한개만
사야겠다고 다짐하며 쿠팡을켰는데 두개나 들었는데 이금액?
이라고 놀라며 후기도보았지만 너무좋다는 평에 믿고 구매결정!
이브랜드는 유튜브에 누군가가 좋다고 흘려말하는걸 들었어요
가성비짱 !!진짜 날카롭긴 하더라이구요 ㅎㅎ

다음 스테이크는 집에서 각각 남편이랑 썰어먹어야지~~
..

트라몬타나 제품은 원래 종류별로 구비해두고 잘 쓰고있었는데요~~

스테이크나이프가 필요해서 쿠팡으로 주문해봤습니다. ㅎㅎ

기존에 사용하던거랑 쿠팡에거 구매하는거랑 차이 없었구요!
오히려 포장이 더 잘되어 오는거 같아요

스테이크용은 확실히 날카롭구요
잘못하면 손가락 다칠 수도 있겠어요

고기먹을때랑 빵 자를때만 사용합시당 ㅋㅋ

고기는 물론
빵칼로도 엄청 좋아요
잘 썰리구요

그리고 젤 중요한거
식세기에 마음껏 넣고 돌리면 됩니다... ㅋ
최고죠??

디자인은 무난하니 어디에서나 잘 쓰이는 트라몬티나 폴리우드 나이프였습니다~ ㅎ
추천해요~

싸쥬는 아담해요.

손으로 잡았을때 작네??

하는 느낌.

하지만

야무지게 잘 썰려서 좋아요.

샌드위치 만들어서 남편한테 줬더니

사용해보고 또 찾네요.

작은게 아주 야무지게 잘 썰린다고요.ㅋㅋㅋ

작은식빵도 야무지게 잘 썰리고

항상꺼내놓고 사용중이에요.

손잡이는 압축플라스틱 캍아요.

나무재질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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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맞나봐요.
물에 담궈놨더니 색이 진해졌네요.
작지만 여전히 야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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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
포장 ⭐️⭐️⭐️⭐️⭐️
질문응대 ⭐️⭐️⭐️⭐️⭐️
상품 ⭐️⭐️⭐️⭐️⭐️

ㆍ주문일시 : 12월 19일
ㆍ배송날짜 :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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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다가오니 스테이크 생각이 너무 나더라구요

요즘 물가를 보니 외식을 계속 할 수도 없고
집에서 홈파티를 해볼까해서 급히 장만했어요

식당에서 쓰는 칼처럼 고급지고 견고해요
살짝 다른걸 썰어봤는데 깔끔하게 잘 썰리네요

포크도 세트로 함께 구매했는데 색상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잘 썰리긴 하네요 사진 찍기도 전에 고기를 다 먹었어요ㅎㅎ
무늬는 그렇다치고 하자라고 하기 뭐한 흠집이 약간 있는데
중요한 부분도 아니고 이 정도면 저렴하니까 그냥 쓰려구요
아무도 나이프 옆면이 보이게 안찍어서
저는 옆면에 저렇게 나이프가 노출되어 있는줄 몰랐어요
물이 스며들어 곰팡이 생기는 일이 없길 바랄뿐ㅠㅠ
근데 사용 전에 꼭 연마제 제거하고 사용하세요

예상보다 퀄리티가 좋았고, 절삭력이 뛰어나요

무게는 아주 가볍고 전체길이 20cm정도입니다

날 형태는 톱날형태라 무뎌졌을시 연마를 통해 재사용 불가능한 점은 아쉬워요
그러나 가격이 착하니 재구매하면 될것같아요 ㅋㅋㅋ

손님들 왔을때 내기에도 손색이 없는 퀄리티입니다
과장 약간 보태면 아웃백에서 나올법한 수준이에용

아웃백에서 쓰는 식기라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잘 안 찍히는 포크들도 많은데, 꽤나 뾰족해서 고기나 과일 잘 찍혀요. 답답하지 않아서 최고입니다. 포크같지 않은 포크 쓰다가 도저히 안더ㅣ겠어서 구매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같은 라인에 와이프도 완전 추천 하는데요. 카페에서 이렇게 생긴 비슷한 나이프 쓰면 항상 잘 안 짤리는 거 보고 항상 답답했었는데 지금 이거는 완전 좋아요.

가격 대비 좋은 편입니다.

아주 고급스럽고 모든게 매끈하진 않지만 그런건 비싸니까...
육류를 많이 다루는 브라질 브랜드라 그런지 이 브랜드가 칼이 꽤 전문적인데요,

이회사 거 다른 스테이크용 나이프를 주문 했다가 가장 쓰기에 범용적일거 같아서 나머진 반품하고 이걸 골랐는데, 잘 한거 같아요.
특히 이것보다 싼 좀 작은건 나무랑 칼 금속 이가 안맞을 정도로.. 좀..

스테이크나 계란후라이나 빵이나 두루두루 적당하게 쓰기 좋고
손잡이가 인체공학적 유선형이라 느낌이 좋네요
나중에 스테이크를 매일 먹게 되면 좀 더 좋은거 사봐야죠~

[ 내돈내산 솔직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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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나이프가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기존에 있던 같은 브랜드의 나이프는 좀 커서 (스테이크용) 작은 사이즈로 구입했는데 작은 사이즈가 더 비싸네요? ㅎㅎ (사진참고)

그래도 너무 만족합니다. 크기도 딱이고 스텐리스 포크랑 잘 어울려서 같이 두기도 좋아요. 디저트용으로 딱입니다.

개인적으로 나무 무늬가 살짝 맘에 안드는 나이프가 있지만 랜덤이니 어쩔 수 없네요 :)

적당히 고급스럽고 빈티지스럽고 예쁜 것 같습니다. 꽤 날카로우니 아이들은 조심해야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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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삭력 ⭐⭐⭐⭐⭐
그립감 ⭐⭐⭐⭐⭐
무게 ⭐⭐⭐⭐⭐
디자인 ⭐⭐⭐⭐⭐
가성비 ⭐⭐⭐⭐⭐

스테이크 포크는 구매했는데 나이프 없어서 커틀러리 구매했어요!!
디자인 넘나 깔끔하고 예뻐서 구매했어요~!

스테이크도 완전 잘 잘려서 넘나 맘에 들더라구요~!
12개에 2만원대로 가성비 완전 좋아서 친구들 집들이오거나
가족들 여러명 와서 식사할 때도 완전 잘 사용했어요~!!

절삭력 좋고 예쁜 디자인 찾으신다면?구매ㄱㄱㄱ

#내돈내산 #찐후기

와우!
나이프 진짜 잘 드네요~
스테이크 고기 정말 부드럽게 슥삭슥삭~

다만 칼끝이 너무 뾰족하고 날카로워서
설거지하실 때 이 나이프만 따로
조심스럽게 세척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구매후기 다 읽어봤는데요.
설거지하시다 칼에 벤 분들이 있으시더라고요.
그것만 주의하시면 기능상 아무런 문제가 없는
나이프~인 듯^^

칼 너비는 손가락 너비만 해요.
두께도 얇고 가벼워요!

사진 첨부할게용♡
도움되시길^^

집에서 스테이크를 만들어 먹는데
뭔가 제대로 갖춰서 먹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스테이크 접시도 사고 나이프를 고민하던 중
이 상품을 봤는데 느낌이 딱 오더라구요
뭐랄까~ 고기를 부드럽게 자를 수 있겠다는 느낌
구매를 하고 배송이 왔는데 칼집종이에 잘 포장되어 오더군요
포장을 벗길 때 순간적으로 칼날이 손가락에 스쳤는데
손가락 베일 뻔 했어요
정말 날카롭더군요
구매하실분들은 조심하셔야합니다
위험하기도 했지만 반대로 말하면 성능이 좋다는 이야기죠
한번 사용해보니 그 진가를 알겠더라구요
나무재질의 손잡이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스테이크를 집에서 먹을때도 잘 갖춰서 분위기 내가면서
드시길 바랍니다~^^

프랑스 가정식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이 나이프가 나왔어요
●가볍고 잘 썰리고 손잡이 날렵해서 잡기가
많이 편해서 알아보니 쿠팡에 있네요
가격이 더 싼것도 있지만
●칼 끝이 날카롭지않은 이걸로 선택하길
잘 한것 같아요
식당에도 끝이 뾰족하지 않았거든요
쿠팡에서 살 수 있어서 좋습니다

지난후기
이 나이프는 빵이나 피자 썰때도 정말 좋아요
다 알리고 싶네요
가볍고 잘 썰리고 안질리고 열일하는 나이프
남편이 잘 샀다고 인정하는 템!!

날카로운 칼 제품이 너무 허술한 포장으로 배송 되네요.

칼날이 포장을 찟고 나오기 쉬우며 작업자나 배송맨 께서 다칠 가능성이 큽니다. 아울러 포장을 뜯는 사람이 다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칼 제품 자체가 칼끝이 부러지던지 하는 파손 가능성도..

사고는 가능성이 보일때 막아야 합니다.
사고난 다음에 막는건 늦은거죠.

판매사가 제품 가격에 맞게 더욱 안전하게 포장을 해야 하겠습니다

칼 자체는 스테이크 칼 로서 고급스럽고 그립도 괜찬고 칼 날도 잘 서있습니다. 다만 나무 손잡이 색칠은 고르지 않아 진하고 흐리고 합니다. 사용엔 지장 없지만..

집에서 캠핑에서 고기 썰기에 좋네요. 갬성도 좀 나고요.

너무 과대포장이에요,,그래도 상품은 좋고 깔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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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니멀리즘 라이프를 추구하며, 합리적인 가격과 효율성, 자연주의 상품을 선호하는 “테리토리” 입니다.
내돈내산으로 직접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남기는 후기입니다.
저와 비슷한 라이프 스타일이시라면 제 리뷰가 도움이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위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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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저렴함

✔️특징 및 장점:
우드 손잡이로 클래식한 느낌. 얇고 좁은 나이프로 공간 차지를 많이 하지 않으면서 썰리는 게 용이하고 좋음. 부분 칼날이라 덜 위험함.

✔️단점: 없는 것 같다.


총평: 베이글이나 빵 썰기에 가성비 좋은 무난한 나이프라거 생각해요. 전체 칼날이 아니라 부분 칼날이고 끝부분이 동그랗게 마무리 되어 있어서 그 무딘 면으로 버터 떠서 바를 수도 있고 멀티 가능한 칼날이예요! 그리고 그랩감도 좋고 엄청 가벼움!!

가끔 집에서 스테이크를 만들곤 하는데 저희집에 있는 커트러리 세트 고급스럽고 이쁘지만 단점이 나이프가 잘 안썰리더라고요. 스테이크 잘라 먹으려면 얼마나 용을 써야하는지 ..스테이크 사실 우아하게 폼잡으면서 먹고싶은데 아무래도 모양빠져서 잘 썰리는 스테이크용 나이프를 사겠다고 벼르던차에 발견했습니다. 역시 고기의나라 브라질에서 만들었군요. 하도 잘 안드는 모양만 나이프에 데인지라 이 사이즈를 사도 될지 점보를 사야될지 고민했습니다. 맘에 확 든건 사실 점보였는데(저는 고기러버 ♡ ) 사이즈가 감이 잘 안오더군요. 식탁에 올리기엔 너무 흉물스러울것도 같고 가격차이도 꽤 나서 그냥 일반형 4개짜리로 선택했는데 나쁘지 않습니다!!다만 우리집 식구 다섯인데 왜 4개세트밖에 없는고야.. ㅠ 주말에 스테이크 먹을 구실이 생겨서 더욱 기쁘네요

생각 이상으로 마음에 들고 중국산이 아니라서 더 좋습니다 한세트 더 주문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식세기에 사용 가능하다고 해서 그게 제일 중요해서 이걸로 구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