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을 챙겨 먹는 게 귀찮을 때,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찾다가 Dole 복숭아컵을 시켜봤어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컵에 복숭아가 담겨 있어서 첫인상부터 귀엽더라고요.
특히 작은 포크까지 같이 들어 있어서 별도로 준비할 필요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편리해요.
포크가 아주 깜찍해요 ㅎㅎ
포장도 깔끔해서 나들이나 피크닉 갈 때 가방에 하나쯤 넣어 가면 좋을 것 같아요.

맛은 예상대로 꽤 달았어요. 복숭아 자체도 달콤하지만, 함께 들어 있는 국물이 특히 달아서
단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주스까지 같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단 맛은 부담스러워서 복숭아만 건져 먹는 게 더 나았어요.
당 성분이 높은 편이라서 평소 단 음식을 조절하기 어려운 사람이라면 한 번쯤 고민해보고
구매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보이게 되면 아무래도 다 먹게 될 거 같아서요)

그렇다고 해서 양이 과하게 많지는 않아서, 적당히 단맛이 당길 때 가볍게 즐기기에는 괜찮았어요.
한 컵이 디저트로 먹기 딱 적당한 양이고, 여러 개 사두고 하나씩 꺼내 먹으면 과일 챙겨 먹기 귀찮을 때 유용할 것 같아요. 과일을 자르거나 씻을 필요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고요.
다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달아서 과일과 국물을 같이 즐기기보다는 과일만 건져 먹는 걸 추천해요!

달콤하고 상큼한 간식! Dole 후룻컵 복숭아 솔직 후기

요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한 간식을 찾다가 Dole 후룻컵 복숭아를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만족스러워서 후기를 남겨봐요!

우선 Dole 브랜드는 과일 가공 제품으로 유명하잖아요? 그래서 믿고 구매했는데 역시나 퀄리티가 좋았어요. 한 컵 안에 탱글탱글한 복숭아 조각이 가득 들어 있고, 달콤한 주스에 담겨 있어서 촉촉하고 부드러워요. 복숭아 자체도 신선한 느낌이 나고, 너무 무르지도 않고 적당한 식감이라 씹을 때 기분이 좋아요.

✅ Dole 후룻컵 복숭아의 장점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바쁜 아침에 간단한 간식으로, 출출할 때 디저트로, 혹은 운동 후 가볍게 먹기 딱 좋아요. 컵 형태라서 따로 손질할 필요도 없고, 뚜껑만 열면 바로 먹을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해요.

건강한 간식이라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요.
보존제를 넣지 않았고,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요. 그리고 일반 통조림 복숭아보다 당 함량이 낮아서 더 가볍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달콤하지만 과하지 않은 맛!
어떤 과일 통조림은 너무 달아서 먹고 나면 물리는데, Dole 후룻컵 복숭아는 자연스러운 단맛이 나서 물리지 않고 계속 손이 가요. 과육이 부드러우면서도 씹는 재미가 있어서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냉장고에 넣어두면 더욱 상큼!
실온 보관도 가능하지만, 냉장고에 넣어 두고 차갑게 먹으면 진짜 최고예요. 여름철엔 특히 시원하게 즐기면 더 맛있어요!

이런 분들께 추천!
✔️ 과일을 간편하게 즐기고 싶은 분
✔️ 단 음식을 좋아하지만 건강도 신경 쓰는 분
✔️ 아이들 간식으로 건강한 과일을 챙기고 싶은 분
✔️ 다이어트 중이지만 달콤한 간식이 필요한 분

저는 개인적으로 냉장고에 몇 개씩 쟁여두고, 아침에 요거트랑 같이 먹거나 그냥 간식으로 하나씩 꺼내 먹어요. 너무 달지도 않고 과일 본연의 맛을 잘 살려서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한 개만 먹으면 아쉽다는 거? 양이 적당하긴 하지만, 워낙 맛있어서 두 개쯤 연달아 먹고 싶어지는 게 함정이에요.

총평: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 달콤하고 상큼한 복숭아를 부담 없이 먹고 싶다면 강추합니다!

Dole 후룻컵 복숭아컵 체험 후기

<일주일에 4회 이상 내돈내산 하는 쿠팡 애용자로서 제품을 구매할 때 실 사용한 사람들의 리뷰가 많은 도움이 되어 저 또한 솔직한 리뷰를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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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특징 & 장점

✔ 달콤한 복숭아 조각이 가득 – 과육이 큼직하고 부드러움
✔ 시럽이 적당히 달콤하고 상큼함 – 너무 달지 않아 부담 없이 먹기 좋음
✔ 개별 포장이라 휴대와 보관이 용이함 – 가방에 넣어 간식으로 챙기기 좋음
✔ 실온 보관 가능 – 냉장고가 없어도 언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음
✔ 요거트, 시리얼 토핑으로 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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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용 후기

✔ 과육이 큼직하고 씹는 맛이 좋음
✔ 단맛과 신맛이 적절하게 조화로움
✔ 차갑게 먹으면 더욱 상큼하고 맛있음
✔ 시럽이 많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음
✔ 어린이 간식이나 다이어트 간식으로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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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복숭아 과육이 살아 있어서 씹는 맛이 좋음
✅ 적당한 단맛과 산미로 상큼하게 즐길 수 있음
✅ 간편한 개별 포장으로 휴대와 보관이 용이함
✅ 다이어트 간식, 간편한 디저트로 추천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돼요]를 눌러주세요 ★★★★

8살 초딩1학년 아이 아빠 입니다

아들이 책 어디서 봤는지 복숭아 통조림이 먹고 싶다고하며 시달라고 하기에 찾아보다 편의점에 돌 프루츠컵을 파는게 기억이 나서 쿠팡에 찾아보니 로켓프레시로 있어 냉큼 구매했습니다

아무래도 캔이 아니라 건강에도 괜찮을거 같아서...

바로 주문후 다음날 새벽배송이 왔고 포장 자체는 박스로 왔는데 1박스에 원래 6개 인가봐요 1개가 빠진상태로 5개 맞춰 들어 있었어요

컵에 포크까지 들어있어 집에서 뿐만 아니라 밖에서도 편하게 먹을수 있겠네요


하나 까서 아이와 먹어보니 역시 복숭아 통조림 특유의 달콤함과 상큼함 아이가 연신 맛있다를 연발 합니다
(자기 다먹을 거라고 아빠는 다른거 까먹으래요 ㅋㅋ)

한컵에 7에서 8조각 복숭아가 들어있는거 같아요 안에 들어있는 액체는 100% 과일즙 이라고 되어있네요
비타민C도 함유되어 있다고 하니 확실히 아이들 먹이기에도 안심입니다

다만 영양성분에 1컵에 당이 29g 으로 좀 높은 편이에요
(각설탕 10개 분량)
과일즙이라고 하다라도 건더기만 먹이고 물은 안먹이거나 적당히 먹게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저처럼 통조림 복숭아가 드시고 싶은데 깡통이라 건강에 안좋을거 같아 좀 드시기 불안하시다면 요 제품으로 드셔보시는거 좋을거 같네요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쇼핑하시고 맛있는 간식 드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토끼 집사 찐토리입니다.

돌 후룻컵 복숭아컵 구매후기입니다.

구매일자: 2024.03.17
유통기한: 2025.06.01

오랜만에 후룻컵 복숭아를 2개 주문했더니
아이가 너무 맛있게 잘 먹어서 두 번째 주문할 때는
5개 주문했어요. 리뷰 작성할 때 클릭을 잘못해서
5개 주문했던 상품 리뷰를 먼저 작성했더라구요.

돌 과일은 언제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특히 후룻컵은 달콤한 과일 주스에 담겨 있어서
더욱 달콤하고 먹기 편하게 포크까지 같이 있어서 좋더라구요.
여행 갈 때 하나씩 챙겨 가기도 좋습니다.

저희 아이는 오후에 간식으로 매일 먹고 있어요.
파인애플컵은 약간 새콤해서 제가 좋아하고
복숭아는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후룻컵입니다.

복숭아 과육이 탱글탱글하고 맛도 좋아서
언제 먹어도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설탕이 들어 있지 않아서 복숭아 통조림보다 좋은 것 같아요.

유통기한도 내년 6월이라 냉장고에 쟁여 두고
하나씩 꺼내 먹기 딱 좋은 과일입니다.
요즘 과일 가격이 너무 비싸서 먹기 부담스러운데
후룻컵은 먹기 간편하고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고
맛도 정말 달콤해서 생각날 때마다 주문하는 편입니다.

복숭아 과육 외에 과일 주스는 백포도주스농축액,
아세로라주스농축액, 레몬주스농축액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한 개당 칼로리는 140kcal이며, 당류는 하루권장량의 29%가 함유되어 있어요.
과일 주스까지 다 마실 경우이며 당류가 꽤 높은 편이라서
주스는 조금만 드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돌 후룻컵 복숭아컵
먹기 간편하고 탱글탱글한 과육이 너무 맛있어요.
꼭 드셔보세요.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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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끼 집사 찐토리입니다.

돌 후룻컵 복숭아컵 2개 구매후기입니다.

구매일자: 2024.03.13.
유통기한: 2025.06.05

돌 복숭아컵은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데요.
오랜만에 먹고 싶기도 해서 구입했습니다.
요즘 과일 가격이 워낙 비싸서 과일 사기가 무섭더라구요.
후룻컵은 먹고 싶은 과일을 조금씩 사서
맛 볼 수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더라구요.

한때 과일컵에 빠져서 과일 종류별로 다 먹어 보고 그랬는데요.
요즘 좀 뜸하다가 오랜만에 시켰더니
저희 아이가 너무 맛있게 잘 먹네요.
컵에 든 과일이라 외출이나 여행갈 때 챙겨가기 좋아요.
일반 복숭아 통조림은 설탕이 한가득인데
이 제품은 설탕 없이 과일만으로 만들어진 거라 안심할 수 있어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포크도 들어있어요.
저희 아이는 복숭아를 저는 파인애플을 좋아하는데요.
복숭아는 달콤 그 자체이고 파인애플은 좀 새콤해요.

유통기한이 1년 이상 남은 거라 냉장고에 두고 오래 먹을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구입했더니 너무 맛있었는지
벌써 다 먹어 치우고 없네요.
조만간에 다시 구입하러 와야겠어요.

복숭아 과육이 달콤하면서 탱글탱글해서 맛있어요.
안에 들어 있는 주스는 백포도주스농축액, 아세로라농축액,
레몬주스농축액으로 만들어진 거예요.

주스까지 다 마신다면 140kcal이구요.
탄수화물은 일일권장량의 10%, 당류 29%, 비타민 C 40%
함유되어 있습니다. 탄수화물도 함유되어 있고
당류가 높은 편이라 살찔 수 있으니 맛있다고 많이 드시면 안 됩니다.

여름 아니면 먹기 힘든 복숭아를 이렇게 맛있고 간편하게
언제든지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돌 후룻컵 복숭아컵
꼭 한번 드셔보세요.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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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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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 상품명 - 돌 후룻컷 복숭아컵 198그램 1개
상품 주문한 날짜 -2024. 02. 25
상품 배송 완료 날짜 - 2024. 02. 26

안녕하세요?저는 필요한 상품이 있을 시, 오프라인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온라인에서 주문하는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으며 선호하고, 쿠팡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소비자 1인입니다. 아울러 신선상품 (냉동 식품, 냉장 식품, 야채, 우유, 과일, 시원한 음식들 등)은 오로지 쿠팡에서 로켓프레시로만 주문하는 1인입니다.
아울러 직구상품도 다른 사이트에서 구매하지 않고, 오로지 쿠팡에서 로켓직구로 구매하는편입니다.
글 재주가 없고 생각나는대로 작성하기에 두서가 없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통조림에 들어있는 한국산 황x와 차원이 다릅니다.

이 상품을 주문해서 먹어보니 정말 아주 맛있어요.
아삭아삭한 식감도 살아 있고, 너무 달지 않고 너무 새콤하지도 않고 밸런스가 잘 맞아 씹는 맛도 있고 이런 황X같은거 먹어본것중 최고 갑습니다.
아울러 제가 후룻컵 후룻볼 후룻버킷 후룻바틀 다 먹어봤지만
체감삼 젤 맛이 없었던거부터 나열하자면
후룻볼 후룻컵 후룻버킷(후룻바틀) 같습니다.
다 똑같을거 같은데 뭔지 모르게 체감상 저렇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후룻볼은 웬만하면 구매하지 않습니다.
후룻컵의 장점은 포크가 들어있고;
후룻버킷이 먹기에는 편하더라구요.

3번째 사진 - 후룻버킷 함유량
4번째 사진 - 후룻컵 함유량
뭔가 서로 조금씩 다른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전 후룻버킷이 더 맛있다고 느껴졌어요.

6번째 사진 - 후룻컵 내용물 198그램
10번째 사진 - 후룻버킷 내용물 425그램
둘이 용량은 2.1배정도 차인데
체감상 복숭아의 갯수는 2.5배~3배는 되는거 같았습니다.
후룻컵은 6갠가 7개... 금방 먹어요.
후룻버킷은 안세어봤네요..

결론 - 맛있습니다.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구매한 상품명 - 돌 후룻컵 복숭아컵 298그램 2개
상품 주문한 날짜 - 2024. 02. 16
상품 배송 완료 날짜 - 2024. 02 16 (당일 배송 로켓프레시 상품. 최고)

안녕하세요?저는 필요한 상품이 있을 시, 오프라인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온라인에서 주문하는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으며 선호하고, 쿠팡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소비자 1인입니다. 아울러 신선상품 (냉동 식품, 냉장 식품, 야채, 우유, 과일, 시원한 음식들 등)은 오로지 쿠팡에서 로켓프레시로만 주문하는 1인입니다.
아울러 직구상품도 다른 사이트에서 구매하지 않고, 오로지 쿠팡에서 로켓직구로 구매하는편입니다.
글 재주가 없고 생각나는대로 작성하기에 두서가 없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황도같은 복숭아 너무 맛있습니다.
2년전쯤 처음 먹어본 식품이고, 그때는 돌 후룻버킷 (1개에 대략 400그램짜리) 으로 이거의 2배정되되는 양이 담긴 상품을 주문했었습니다)
캠핑하러 가서 먹었었는데 엄청 맛있게 잘 먹었었거든요. 먹어본 사람들이 다 맛있다고 했었습니다.
그 이후 또 주문하려했는데 웬걸... 가격이 거의 2배가 되었습니다??? 제가 할인때 구매했던건지... 가격이 2배 가까이 되버리니. (대략 1.6배정도 더 비싸짐) 구매를 못하겠더라구요...
돌 복숭아 보틀이라고 666그램에 담겨있는 대용량이 있습니다.. 대형마트랑 쿠팡과 비교해보니 가격차이가 너무 커
대형마트에서 두번정도 사먹었는데 다들 맛있다 합니다 ㅎㅎ

국산 통조림에 들어있는 황도와 다르게 이 복숭아는 아삭아삭한 느낌이 있으며 물러터진 그런 복숭아의 느낌이 아닌
싱싱한 복숭아로 만들었다는게 느껴집니다.
아주 달지도 않고 너무 맛있어요. 적극 추천드립니다.
친구도 이거 한번 맛 보더니, 바로 주문해서 이거만 먹습니다 ㅎㅎ

잘린황도캔 드셔보신 분들 그맛이예요
탱탱한 식감

# 다른거라면 과하게 달지않아서 과즙물까지 먹을수있다는거

박스에 6통 정갈하고 깔끔하게 포장되어와서 좋습니다

견고한 위생적인 프라스틱용기에 복숭아가 8조각씩 들어있는데
제가 처음 오픈한 용기의 갯수이니 대략적으로 이정도의 양이 들어있는거같아요

두통 먹었는데 둘다 8조각
모두 8조각인듯...

한통에 40칼로리

새벽부터 80칼로리 섭취하고 배부름^^

설탕물이 아니고 100%과즙으로 담궈논거라 좀 더 건강한 맛으로 먹을 수 있다는 안도감으로 구입했어요

맛은 너무 맛있어라든지 복숭아의 향이 깊다든지 이런건 아니구 그냥 먹을만한 캔으로 먹어보았던 달지만 않은 탱탱한 식감의 복숭아 맛이예요

일회용 포크도 위생적으로 포장되어져 있구
컵비닐오픈도 아주 가볍게 잘 열리고
휴대하기좋은 편리성을 가지고 있어서 좋습니다

아이스팩에 차갑게 배송되어져 신선하게 바로 먹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도 맛있다며 원샷~~!!! 한컵 모두 클리어~~

전 건더기만 먹거든요

망고도 사보래요
이틀동안에 모두 사라짐ㅜ
해픈것이 단점^^

달지않아 질리지않으니 한통가지고 아쉬운 양이네요
두통은먹어야 복숭아 하나 먹은거같아요^^

다른과일컵 파인애플과 망고도 먹어 볼 생각이예요

먹기가 편하니 먹어보고 이중에 가장 생과처럼 리얼한 과일로 자주 구입해서 먹으려구요^^

근데 이거 작구만 먹고싶어지는 맛
작구 손이가는 맛

특별히 너무 맛있다 이것도 아닌데..
건강을 해칠거같지 않은 맛 때문인가..

✅돌 후룻컵 복숭아컵

♻구매후기 작성에 앞서
저는 복숭아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과일을 제가 직접 사먹는편은 아니라 가끔 가다가
쿠팡으로 구매하곤 합니다
근데 진짜 껍질까기도 귀찮은 순간이 와요..
자취하시는분들은 공감하실거에요 ㅠ 특히 여름에는

후룻컵은 사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복숭아컵이고
편의점에서도 많이 보셨을거에요

⭐️비슷한걸로는 백도복숭아 통조림이나
황도복숭아 통조림도 있는데
제가 쿠팡에서 시켜보니
자취하시는분들에게는 이런 소량컵이
일회용으로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서
저는 이 제품을 더 추천드려요!


✅통조림류와 다르게 밖에서 다닐때도 챙겨가서 드실 수 있어요

친구한테 주기도 좋은 후룻컵
과일을 주기는 좀 그렇고, 통조림도 조금 그럴때
친구가 집에 와서 식사하고 딱 주면 좋아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호불호 갈리는 간식이 아니고 눈에 익은 제품이라
다들 좋아해요

통조림은 엄청 진하고 개인적으로 엄청 달아서
못 먹는사람은 못 먹겠다 싶은데
이 제품은 딱 적당히 달콤해서 당분 생각했을때도
큰 부담 없이 간식으로 적절합니다

⭐장점 : 한손으로 먹기 좋아서 밖에서 들고 먹어도 좋다는점
너무 달지 않아서 먹고 물을 찾지 않아도 되는 맛
전 통조림캔에 들은 물은 너무 달아 안먹는데
이건 그냥 후룩하고 바로 마셔요

✅단점: 그만큼 양이 딱 맛보기로 입가심하거나
딱! 후식 디저트로 먹기 좋아서
과일을 제대로 먹었다~엄청 과일이 땡기네 싶을때는
급한불 끄는 마음으로 .. 하나 먹으면 여러개 먹고싶어져요

✅이상 진솔한 리뷰어였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토끼 집사 찐토리입니다.

돌 후룻컵 복숭아컵 구매후기입니다.

로켓프레시 상품 주문하다가 주문 가능 금액이 조금 부족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아들이 좋아하는 돌 후룻컵 복숭아를
오랜만에 하나 주문해 보았습니다.
집에 과일이 넘쳐나서 하나만 시켰는데
아들이 하나만 주문했다고 아쉬워 하더라구요.

이 제품은 설탕이나 첨가물이 들어가 있지 않아도
정말 맛있어서 아이들 간식으로 주기 좋습니다.
컵에 담겨 있어서 외출할 때나 여행갈 때 들고 가기 좋아요.
포크가 하나 들어 있어서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복숭아의 탐스러운 과육이 탱글탱글하고 달달합니다.
과일주스에 담겨 있어서 더욱 달콤하게 느껴집니다.
복숭아 61%에 과채주스가 38%정도로 담겨져 있는데요.
백포도주스농축액, 아세로라주스농축액, 레몬주스농축액이라서
상큼하면서 달달한 주스라서 이것까지 다 마실 수 있습니다.

총 칼로리는 140kcal이고 당류는 29% 함유되어 있습니다.
비타민 C 함유량은 1일기준치의 40%나 들어 있어요.
돌 후룻볼도 있는데 그건 과일이 작게 잘라져 있고
후룻컵은 과육이 큼직큼직해서 훨씬 맛있게 느껴집니다.

돌 후룻컵은 복숭아, 망고, 파인애플 트로피칼
이렇게 4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다 먹어봤는데 복숭아가 제일 맛있더라고요.
파인애플도 맛있는데 새콤한 맛이 좀 더 강합니다.
망고는 생각보다 좀 느끼하고 한 통 먹으면 질리더라구요.

이 제품은 유통기한이 길어서 냉장고에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다 먹고 용기를 버릴 때는 비닐만 제거하고
플라스틱 용기는 깨끗이 씻어서 분리수거 하시면 됩니다.

돌 후룻컵 복숭아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과일컵입니다.
포크가 들어 있어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꼭 드셔보세요. 적극 추천드립니다.




제 글이 도움된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꾹~눌러주세요.
저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그럼 제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대박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돌 복숭아컵 구매리뷰입니다~~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가격 할인 중이고 맛있어서 재구매 했습니다 요즘 오전중에 주문하면 오후에 오니 더 편리해졌네요
쿠팡은 변화를 계속계속 해 나가고 있네요;;

복숭아는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이렇게 절임으로 해도 그 맛이 줄어들거나 작아지지 않는거 같아요
옛날부터 복숭아는 신선이 먹는 음식으로 단맛이 강하지만 당분은 10%밖에 되지 않습니다

몸이 필요로 하는 모든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복숭아는 종합영양제로 불리는 과일입니다 . 복숭아는 더위를 이기는 여름 보양식품 중 하나입니다.

특히 중복이나 말복에 복숭아를 섭취하면 기력이 보충될 정도로 원기회복에 좋은 과일입니다

이제 점점 더워지는데 복숭아 만큼 좋은 과일이 많치만 이렇게 편하게 먹을수 있으니 구매를 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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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일자; 2020/05/04 오전

배송일자; 2020/05/04 오후 2시


⭕️원재료; 복숭아 60% 과채주스 40%


유통기한; 2020/11/22

⭕️원성분; 복숭아 60%
과채주스 40% ( 정제수
백포도주스 농축액
천연 복숭아향
레몬주스 농축액 )
비타민c
구연산


원산지;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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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를 먹으면 변비를 치료하고 대장암을 예방해 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복숭아는 식이섬유와 무기 영양소,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과. 폴리페놀 함량이 높아서 포만감을 주고 장을 부드럽게 해주는 작용을 해 변비를 예방해 줍니다

그리고 장속 노폐물을 쌓이지 않게 해서 대장암 예방에도 참 좋은 과일입니다~

돌 복숭아는 안 좋은 성분이 없어서 아이들 먹기에도 참 좋습니다!!! 없어서 못 먹지여!!

안녕하세요? 토끼 집사 찐토리입니다.

돌 후룻컵 복숭아 4개 구매후기입니다.

구매일자: 2023.11.21
유통기한: 2025.03.09

한때 맛있어서 후룻컵을 과일별로 사먹었는데요.
깎기 힘든 파인애플이나 망고에 겨울에는 먹기 힘든
복숭아까지 후룻컵으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이번에 오랜만에 생각나서 구매했습니다.

후룻컵만 있는 줄 알았더니 후룻볼도 있더라구요.
후룻볼은 과일이 작게 잘라져 있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후룻컵은 과일이 큼직한 대신 가격은 좀 있는 편이에요.
둘 다 맛있지만 확실히 큼직한 과일이 식감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일반 복숭아컵은 설탕이 가득하지만 돌 후룻컵 과일은
과일주스에 담겨져 있어서 훨씬 건강한 맛인 것 같아요.
후룻컵은 외출 시에도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포크까지 들어 있어서 좋더라구요.

비타민 C가 40mg 함유되어 있어서 하루 기준치의
40%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복숭아 과일 외에 과일주스에는 백포도주스농축액과
아세로라주스농축액이 들어 있습니다.

컵 하나에 칼로리는 140kcal이고 당류는 29g 함유되어 있어요.
과일주스까지 다 마시게 되면 당 함량이 꽤 높으니 주의하세요.
식후 디저트로 먹기도 좋고 여행이나 캠핑갈 때 들고 가서
간편하게 포크로 찍어 먹기 좋습니다.

돌 후룻컵 복숭아는 저희 아들이 제일 좋아합니다.
겨울에는 복숭아를 먹기 힘든데 이렇게 후룻컵으로
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

돌 후룻컵 복숭아 ~아이들 간식으로 주기 좋습니다.
꼭 드셔보세요. 완전 추천드립니다.




제 글이 도움된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꾹~눌러주세요.
저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그럼 제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대박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구매 이유 ◆

1. 며칠 전에 사무실에서 컵과일을 먹으면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으로 직접 주문하여 먹어보자는
마음으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2. 복숭아는 평소에 좋아하는 과일이라 우선적으로 골랐습니다.


◆ 구매 소감 ◆

1. ♣ 여섯 개, 한 컵당 약 이천원 ♣

이 후룻컵 복숭아컵 6개 들이이며 한 개당 약 이천원 정도로 가격 좋아 보입니다.
직접 먹어보니 상큼하고 달콤하고 신선하고 참 맛있습니다. 국물 맛도 좋구요.^^

가족들도 먹어보고는 무척 마음에 들어 하네요.


2. ♣ Dole과의 인연 ♣

쿠팡에서 처음 구매했던 바나나가 Dole 상품이었는데 그 뒤 스위티오 바나나를 구매해서
먹었는데 이것도 Dole 이더군요. 그냥 눈에 띄는 것을 주문해서 먹으면서 상표와 제조사 등을
훓어 보는 경우가 많은데 컵과일도 Dole이라 묘한 인연인 듯 싶었습니다.


3. ♣ 딱 맞는 종이박스, 앙증맞은 포크 ♣

후레쉬박스를 열어 보니 종이박스가 보이는군요. 여섯 개 들이 복숭아컵이 조금의 흔들림이
없을 정도로 딱 맞는 사이즈로 고정되어 포장된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신선식품이 흔들려
상품이 망가질 우려도 있으니까요.

컵과 함께 포장된 포크는 앙증맞게 갖춰져 있네요. 이 포크로 복숭아를 찍어 먹을 수 있어서
무척 편리합니다.


4. ♣ 한 입 사이즈, 통조림 연상됨 ♣

복숭아 조각은 딱 한 입 크기로 먹기에 참 좋습니다. 맛은 복숭아 통조림과 흡사합니다. 통조림은
따기도 힘들고 한 번에 다 먹을 수 없기에 남은 것은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먹어야 하기에 신선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는데 이 후룻컵은 한 번에 먹기에 알맞은 양이라 여러모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 장 점 ◆

1. 이 후룻컵 복숭아컵 6개 들이이며 한 개당 약 이천원 정도로 가격 좋아 보입니다.
2. 상큼하고 달콤하고 신선하고 참 맛있습니다. 복숭아 국물 맛도 좋구요.
3. 여섯 개 들이 복숭아컵이 조금의 흔들림이 없을 정도로 딱 맞는 사이즈로 고정되어 포장된 것
같습니다
4. 복숭아 조각은 딱 한 입 크기로 먹기에 참 좋습니다.


◆ 추 천 ◆

1. 가족들의 요청에 의하여 추가 구매하여 먹을 예정입니다.
2. 다른 분들께도 적극 추천합니다.

Dole 후룻컵 복숭아컵, 198g, 6개


1. 구입동기

남표니 복숭아 통조림 같은 것을 좋아해서 한번씩 먹고 싶다고 하는데요,
요즘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캔으로 된 통조림 제품은 조금 삼가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병조림으로 된 제품을 찾아보다가 갯수나 양이 적당한 제품을 못 찾았어요.
그런데 Dole에서 컵에 슬라이스한 복숭아를 먹기 좋게 담은 제품이 있더라고요, 마음에 들어서 바로 주문했쥬~


2. 제품특징

● 한손으로 즐기는 달콤한 복숭아
● 설탕 시럽이 아닌 과일 주스에 담아 과일과 주스를 함께
● 과육과 주스를 같이 먹을 수 있는 제품
● 신선함을 전달하는 브랜드 Dole
● 샐러드, 요거트 등 토핑으로 활용
● 보관: 냉장보관(0~10도C, 개봉 후 빠른 섭취 권장)

3. 제품후기

돌 후룻컵 복숭아컵 제품 너무 먹기도 좋고 산뜻하네요.
요건 설탕시럽으로 만든 복숭아 통조림도 아니고 병조림도 아니고요,
쥬스에 복숭아를 슬라이스해서 넣은 제품이라 복숭아 과육도 먹고 주스도 마시는 거래요.
복숭아컵 6개 셋트로 한번 주문하기에 양도 적당하고요,
포장도 한컵씩 낱개로 간편하게 먹을수 있도록 담겨 있어서 야외에 갖고 가서도 먹기 편하겠어요.
바로 뜯어서 먹을 수 있도록 포크도 내장되어 있어서 편리함도 마음에 들어요.
복숭아 과육도 너무 단단하지도 무르지도 않은 딱 제 스타일이에요.
그리고 쥬스에 복숭아를 담아서 그런지 복숭아도 과하게 단맛 아니고 적당히 맛있게 달콤한 맛이에요.
쥬스도 마시기 적당한 양이라서 먹기 깔끔해요.
요런 제품이 있는지 전 왜 인제 알았을 까요?
앞으로 복숭아 통조림 먹고 싶을 때는 고민하지 말고 요걸로 구입해서 먹어야겠어요.


4. 재구매의사

또 구매의사 있어요^^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한번 꾸욱 눌러주시면 복받으실 거에요^^

안녕하세요. 쿠팡리뷰어 일산서구민 입니다.



Dole Fruit cup 복숭아 198g*6개에 대한 상품평을 작성하여 보겠습니다.

돌 후룻컵은 지난 겨울에 자주 사먹다가, 이번에 오랜만에 생각나서 재구매 하였습니다. 종류별로 먹어보았는데, 저는 그 중에 복숭아랑 파인애플이 제일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건, 편의점에서 사드시면 정말 비싸니, 무조건 쿠팡으로 구입하시기를 권고 드립니다.


바쁜 요즘 사람들이, 간편하게 과일을 먹을 수 있는 좋은 제품 입니다.

Fruit cup이라는 이름처럼, 이건 과일주스안에 과일을 조각내어 넣은 음료 입니다. 캔에 들어있는 통조림은 설탕시럽에 과일이 들어있지만, 이건 과일주스에 과육이 들어있으므로, 좀 더 건강하고 신선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바쁘고 시간이 없어서, 과일 챙겨먹기가 힘든데, 간편하게 뜯어서 바로 먹을 수 있으니,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복숭아도 맛있고, 주스도 너무 맛이 좋습니다.

저는 이번에 아이와 함께 나누어 먹으려고 구입했는데, 와이프도 돌 후룻컵을 엄청 좋아해서 다같이 나누어 먹었습니다. 우리아이는 복숭아도 잘 먹지만, 특히 주스가 맛있다며 정말 잘 먹습니다. 주스는 새콤달콤하고 깔끔한 맛이 나며, 과일은 신선하고 탱탱해서, 식감도 좋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휴대성이 정말 좋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먹을 수 있습니다.

컵 모양의 제품이므로, 차안에서 운전을 하면서 먹을 수도 있으며, 외출을 할 때 가지고 나가서, 언제 어디서든 꺼내어 먹을 수 있습니다. 뚜껑에는 전용 포크도 들어있으므로, 따로 뭔가를 준비할 게 없어서,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소비기한은 바닥에 BBE : NOV 16 2023이라고 써있으니, 올해 11월 16일까지 입니다.


우리 쿠팡 이용자 여러분들께도, Dole 후룻컵을 추천 드리며, 이번 상품평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처럼 이제 어른이 되어 부모님이 되신분들 중에는 어렸을때
캔에 들어있던 황도나 백도를 맛있게 먹었던
경험을 가지신 분들이 꽤 있을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캔을 따고 거기서 나온 노란색 황도와 달콤한 국물(?)을
아주 맛있게 먹는 그런 어린이였습니다.
그런 나름의 추억을 생각하며 요번에 저도 먹고 아이 간식으로도 먹기위해
Dole 봇숭아 후룻컵을 주문해 보았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일단 개별 소포장이 되어 있어서 야외나 외출시에 들고 다니기도 편리하고
딱 먹기 좋은 양으로 포장되어 있어 1인분을 먹을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단에 보시는 것처럼 포크도 동봉되어 있어서 다른 준비물이 필요없네요.

6개 세트를 주문하였는데 냉장고를 열때 Dole 복숭아컵이 보이면
괜시리 뿌듯하고 든든합니다. ㅎㅎ

이왕이면 아이 간식으로도 한번 먹여보려고 주문했습니다.
그러나 또 너무 달면 아이에게 주기 좀 곤란한데 이건 먹어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달거나 하지는 않고 아이가 먹어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과육이 탱탱하다고 해야하나 살짝 단단해서 모양도 흐트러짐이 없고
씹는맛과 함께 먹기 좋은 정도입니다.

다만 제일 처음에 뜯을때 너무 확 뜯어버리면 주스가 넘칠수 있기 때문에
처음에 포장을 살짝 뜯고 조금만 마시면 흘리지 않고 개봉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개인적으로 달달한 간식, 과일을 항상 좋아하는데
2가지가 결합되다보니 저한테는 딱 취향저격인 제품인 것 같습니다.
당분간 간식 걱정은 없겠습니다.

당연히 저한테는 재구매각이고 비슷한 다른 제품도 나온게 없는지 찾아볼 생각입니다.


*** 아래의 <도움이 돼요> 클릭해주신다면
더 솔직한 후기 작성에 힘이 될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 전 dole 망고맛을 먹었어요.
아니 생각보다 맛있는 거예요??
믿고 먹는 브랜드 dole이잖아요! 과일 통째로 들어있고~
먹다보니 딱 통조림 생각 나는거예요..ㅋㅋ
옛날에 황도, 백도 둘다 정말 좋아했거든요.
그래서 복숭아 맛도 구입해봤어요...‼️


--------------------제품 상세설명-----------------
▪️제품명 : Dole 후룻컵 복숭아컵
▪️수 량 : 12개
▪️중 량 : 198ml
▪️주문일 : 23년 2월 23일
▪️배송일 : 23년 2월 23일
▪️유통기한 : 24년 9월 27일
--------------------------------------------------------


✔️ 아주 넉넉한 유통기한
망고맛은 거의 1년 정도 여유가 있었는데
복숭아 맛은 7개월 남았네요~~
참고로 파인애플컵도 샀는데.
파인애플은 2천원 더 저렴하더라고요.
그런데 유통기한이 7월까지예요.
아마 얼마 안 남아서 세일해서 팔았나봐요^^


✔️ 생각보다 많이 달달합니다.
아무래도 통조림류 과일들을 많이 달달하잖아요
이것도 꽤나 달달해요~ 그래서 보존기한도 더 오래
유지 가능한 것 같아요^^
달긴 단데.. 복숭아가 약간 상큼한 맛이 있어서 그런지
망고보다는 조금 덜 달게 느껴지긴 합니다 : )


✔️ 탱글한 복숭아 식감! 과육 신선해요
무르지도 않고 식감도 넘 좋아요 탱글탱글❗️
씹는 맛도 좋고~ 은은하게 나는 복숭아향이 너무 좋은　거 있죠


✔️ 포크가 동봉되어 있어요~~
찍어먹는 포크가 있어서 외출하거나
밖에 가지고 가기도 정말 좋아요.
이거 하나만 챙기면 땡!
저는 사무실에 손님들 올 때 하나씩 드리는데
부담되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없어보이지 않고 좋은 것 같아요.


✔️ 비닐 뜯을 때 조심
주스가 막 팍 튀기고 그러진 않는데~
아래 플라스틱 부분을 세게 잡거나 하면 넘칠 수 있어요
조심조심 살짝 뜯은 다음에 주스를 한입 마시고
다시 완전히 벗겨주면 흘리지 않고 먹을 수 있어요.


⭕️ 총 평
생각보다 신선하고 탱글한 맛에 반했어요!
달긴 해도~ 편리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과일 깍는 것도, 껍질, 씨앗 등도 여간 귀찮은 게 아닌데
간단하게 먹기 참 좋아요
망고도 맛있었지만 복숭아가 더 제 스타일이네요~
뭔가 옛날맛인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
향긋하고 상큼한 복숭아 향이 참 좋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토끼집사 찐토리입니다.

Dole 후룻컵 복숭아 6개 구매후기입니다.

구매일자: 22.12.27
유통기한: 23.08.25

얼마 전에 후룻컵 파인애플을 먹어 보고 대만족이었거든요.
찾아보니 복숭아도 있길래 구매해 보았습니다.
먹어보니 통조림 복숭아 맛이랑 비슷했어요.
저는 파인애플이 훨씬 맛있었는데
저희 아들은 복숭아가 더 맛있다고 아껴 먹고 있어요.

냉장보관해야 하는 제품이지만
일단 유통기한이 8개월 정도 남았기 때문에
두고두고 하나씩 먹을 수 있어요.
그런데 사실 너무 맛있기 때문에
매일 1~2통씩 먹게 되더라구요.

과일을 씻고 깎아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고
달콤한 복숭아와 안에 있는 주스를 같이
마실 수 있는 제품이라서 너무 좋더라구요.
포크도 들어 있어서 외출하거나
캠핑 갔을 때 후식으로 먹기에도 좋아요.

Dole 브랜드 과일은 바나나부터 다 맛있잖아요.
안그래도 맛있는 과일은 레몬주스에 담가서
더욱 달달하고 복숭아도 정말 탱글거립니다.
한 입 크기로 썰어둔 과일이라 먹기도 편하구요.

복숭아 통조림처럼 설탕 시럽에 넣은 것이 아니라
과일 주스에 담아서 더욱 건강한 맛이 느껴져요.
맛있다고 너무 많이 먹으면 과당 섭취를 많이 하게 되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과당이 당도가 가장 높다고 하니까요.

요즘 후룻컵 과일별로 사서 먹는 재미에
과일은 잘 안 사먹게 되네요.
달고 맛있어서 간식으로 먹기에도 너무 좋더라구요.

혹시 먹다가 남으면 뚜껑만 덮어서
다시 냉장보관하면 되니까 그 점도 편리했어요.
황도 복숭아 통조림과 맛이 거의 비슷하지만
여러모로 고급진 제품이긴 합니다.

Dole 후룻컵 복숭아 꼭 한번 드셔보세요~
적극 추천드립니다.^^


제 글이 도움된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꾹~눌러주세요.
저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그럼 제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대박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쿠팡리뷰어 일산서구민 입니다.


Dole Fruit cup 복숭아컵 198g짜리 6개에 대한 상품평을 작성하여 보겠습니다.

우리아가와 병원에 장기입원 하고 있을 때, 과일이 너무 먹고 싶어서 편의점에서 사먹었던 Fruit cup 입니다. 처음엔 우리아이에게 먹이려고 샀던 거였는데, 아이가 먹지 않길래, 그냥 제가 먹었답니다. 그런데 제가 먹어보니 너무 맛이 있어서, 병원에서 지내면서, 제가 편의점에서 자주 사먹었던 후룻컵 입니다.


간만에 Dole fruit cup이 먹고 싶어서, 쿠팡으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편의점보다 훨씬 쌉니다. 편의점에서 4개 살 돈으로, 쿠팡에서 6개 살 수 있습니다. 무조건 쿠팡으로 구입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한손에 꼭 쥐어지는 사이즈로 휴대성도 아주 좋으며, 작고 귀여운 포크도 뚜껑안에 달려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복숭아를 편하게 먹을 수 있다니, 너무 마음에 쏙 드는 상품 입니다.


새콤달콤하고 싱싱해서 너무 맛이 있습니다.

큰 캔 통조림에 들어있는 복숭아보다, Dole 후룻컵이 훨씬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더 싱싱하고 상큼하며, 새콤달콤한 맛이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안에 들어있는 주스도 너무 맛나서, 한방울도 남김없이 다 마시게 됩니다. 과일을 씻고 깎기 귀찮은 저로써는, 정말 최고의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쿠팡 이용자 여러분들께도, Dole Fruit Cup을 추천 드립니다.

복숭아 외에도 다른 과일맛도 사먹어 봤는데, 생각보다 맛있고 편리하며, 과일섭취가 부족한 저에겐, 최적화된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추가로 더 사먹을 생각입니다. 저의 구매후기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오며, 이것으로 이번 Review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쿠팡리뷰어 일산서구민 입니다.



Dole 후룻컵 복숭아 198g짜리 6개에 대한 상품평을 작성하여 보겠습니다.

이틀 전, 이 복숭아 6개를 샀는데, 생각보다 가족들이 엄청나게 좋아하고 잘먹어서, 바로 재구매 하였습니다. 원래는 아기 먹이려고 산건데 아이가 안먹길래, 제가 먹으려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이 한번 먹어보더니 너무 맛있다고 다 먹어버려서, 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상큼하고 신선한 복숭아가, 주스와 함께 컵 안에 들어있습니다.

후룻컵이라는게 원래, 과일주스 안에 과일 조각들을 넣은 음료를 뜻하잖아요. 저는 이 주스도 너무 상큼하고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복숭아는 제가 세어보니, 한 컵에 아홉 조각에서 열 조각정도 들어있었습니다. 새콤달콤하고 신선해서 입맛에 잘 맞았으며, 단단함의 정도도 적당해서 좋았습니다.


한손에 꼭 쥐어지는 사이즈로, 밖에 나갈때 가지고 다니기에도 좋습니다.

차 안에 음료 넣는 곳에 넣고 다니기도 좋고, 손에 딱 쥐어져서, 외출할 때 가지고 나가기에도 좋았습니다. 뚜껑 안에는 포크도 들어있어서, 간편하게 이것만 가지고 다녀도, 편리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뚜껑을 뜯을 땐, 주스가 가득 들어있으니, 흘리지 않게끔 조심하셔야 합니다. 뚜껑을 뜯으면서 입을 갖다대고, 주스를 조금 마시면은 괜찮습니다.


유통기한도 상당히 깁니다. 2023년 8월19일까지 였습니다.

컵의 밑 바닥을 보면 유통기한이 써있는데, BBE : AUG 19 2023이라고 써있을 겁니다. BBE는 Best Before End date로, 유통기한을 뜻하며, August는 잘 아시다시피, 8월 이지요. 그래서 즉, 2023년 8월19일까지 입니다. 아무튼 우리가족은 이틀 만에 다 먹을 수 있으니, 이렇게 긴 유통기한은 사실 별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 쿠팡 이용자 여러분들께도, Dole 후룻컵을 추천 드립니다.

제가 먹어보니 너무 맛있었고, 가족들도 모두 맛있게 잘 먹습니다. 식사 후 입가심용으로 정말 최고인 것 같습니다. 저처럼 과일 깎고 씻는거 귀찮으신 분들께, 최적의 식품입니다. 저의 구매후기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오며, 그럼 이것으로 이번 Review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쿠팡에서 복숭아사려다가 호불호가 많이 갈려서
안전하게? 돌 후르츠 복숭아컵을 주문했어요 ㅎㅎ

6개들이 상자2개가 들어서 총 12개고요.
컵 한개당 198그램입니다.

그 통조림 과일들은 보통 상온보관인데
요건 특이하게 냉장보관이네요.
유통기한은 22년 5월까지네요.

물컹하고 단 황도복숭아가 가득담겨있어요.
복숭아 하나정도 양이 되는거 같아요.

일회용 작은 포크도 뚜껑에 붙어있어서
야외나 외출해서 먹기도 간편합니다.
개봉할때 비닐뜯을때 국물 넘치니 주의하세요.
싱크대가서 뜯는거 추천드려요~

일반 다른 통조림보다 덜 달아서 좋아요.
아주 푹 잘익은 단 복숭아맛이고
복숭아61프로에 나머지는 여러가지 주스 농축액들이예요.
백포도 아세로라 레몬주스 농축액과 천연향료가 들어있네요

요 복숭아한컵이 비타민c가
1일 영양성분기준치의 40프로 됩니다.

나트륨은1프로
당류29프로
콜레스테롤0
140kcal

혼자 사는 바쁜직장인들 과일챙겨먹기 힘든데
사두면 양많아서 썪어버리기 일수고...
요게 딱인듯 합니다.
제가 결혼 전에 혼자 자취할때 잘 그랬음 ㅜㅜ
야근도 잦아서 집에서 아침 한끼 먹을때가 많았어서 ㅠㅠ

간편하게 과일섭취 원할때 혹은 아이들 간식으로
주기에도 좋네요. 가격만 좀 더 착해지면 더 자주 구입해 먹을것 같아요. 그런데 또 요즘 복숭아 한상자에 대부분 1만원 후반대니까 근데 10개도 안들었으니 그렇게 따지면
요게 좀 더 저렴한거 같기도 하네요.

대신 플라스틱쓰레기가 나오니ㅜㅜ 지구에게 미안합니다.

우리나라 농가에서도 신토불이 과일로 요런제품들
가격괜찮게 해서 나오면 좋겠네요.

▶️상품명
돌 스위티오 복숭아
▶️유효기간
2021년 04월 27일 까지
▶️수량&중량
198g×6개
▶️배송및포장
로켓프레시 상품으로 주문 후 담날 새벽에 아이스박스에 담겨 훼손없이 도착요~

⚀시식후기
달달하고 아삭한 복숭아가 너무 먹고픈데 요즘 복숭아가 장마땜시 당도가 낮아 복숭아컵으로 대신해봤습니다

쿠팡 복숭아 도 당도가 낮은 상풍평이 많아 선뜻 주문하기가 망설여지고 확실한 상품으로 가보자~ 식이네요

돌 복숭아컵은 처음 주문해 보았어요
아삭한 식감의 복숭아가 먹고픈데 요상품은 굉장히 소프트해요
보통 마트에서 판매하는 통조림 백도나 황도의 식감과 맛이 거의 흡사하지만 조금 더 부드럽고 과즙이 조금 덜 단맛입니다

통조림의 단맛은 설탕을 넣은것처럼 인공적인 단맛이 물씬 나지만 돌복숭아컵은 인공적인 단맛은 없어요 자연단맛으로 적당히 달고 부드러워서 씹을것도 없고 후루룩 넘어갑니다

안에 들어있는 포크론 복숭아조각을 집어 꺼내기가 미끄러워서 불편합니다
포크없이 입대고 그냥 마셔도 복숭아 조각들이 쏙쏙 들어오고요
전 반정도 먹고 남겼는데 뚜껑덮어 다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 먹고 싶을때 꺼내 먹을 수 있어 부담없이 편리하네요

일반 생물 복숭아는 껍질 벗겨 냉장고에 넣어둠 색깔이 황갈색으로 변색되어 오래둔 과일처럼 보여지는 반면 컵 복숭아 컵은 가공식품이라 변색되는건 없습니다
그래도 깍아서 먹는 복숭아가 맛있긴 한데 말이죠~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져 있어 깡통에 들어있는 제품처럼 깡통냄샌 전혀 없구요
아이들이나 치아가 약한 어르신들도 잘 드실듯 해요
식감이 느꼐지는걸 원하시는 분들은 싫으실수도 있어 참고하시구요
갠적으론 그냥 먹을만 정도인듯요

컵 복숭아 구매후 가장 좋은점은 과일 먹고 싶을때 한개 집어 들고 나가 회사나 학언이나 학교등 먹을수 있단 거네요
밖에 나감 과일 먹고플때 편하게 사먹을 수 있는곳도 별로없구요
과일 좋아하는 사람은 밥먹고 나면 후식으로 꼭 과일 한조각이라도 먹고픈 생각이 간절한지라
갠적으로 부담없이 먹을수 있는 요런상품이 좋은것 같네요~

아이가 2일 동안 아프면서 입맛이 없어서 아무것도 못먹고
회복단계에서 먹고 싶은게 복숭아였는데 지금은 복숭아 나올 시기가 아니라 검색하던중 Dole에서 나온 복숭아 컵을 찾게되었고 마침 행사 중이기도해서 반신반의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새벽 배송으로 받아서 중학생인 큰아이랑 남편 출근길에 먼저 챙겨보내고 아팠던 둘째아이는 자기가 먹고 싶던 복숭아가 왔다며 너무 좋아했는데 아침을 먹어서 맛보진 못했지만 예쁘고 맛있어보인다고 하교 후 간식으로 꼭 챙겨달라고 하며 등교했어요


️맛
제가 먼저 맛 보았는데 일반 통조림의 물컹하고 단 복숭아일 꺼라 생각했는데 식감이 아삭하면서 좋았구요
과즙을 주스처럼 마시면 달껀데 어떻게 먹지? 했는데 의외로 상큼하고 기존 통조림에 비해 적당히 달고 맛있었어요


️편리성
-껍질을 깍고 잘라서 통에 넣어 챙겨야하는 수고를 덜어주니 이렇게 간편할 수가 없네요
-뚜껑형으로 깔끔하게 포크까지 있어서 외출할때, 등교시, 나들이간식, 선물용으로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아침먹고 맛보려고 뜯은거라 배가 불러 몇개 먹지 못했는데 뚜껑이 있으니 덮어서 조금있다 먹으려고 냉장고에 넣어뒀어요 이점도 참 좋았어요!

️영양
-과일을 100% 과즙 주스에 넣음
-비타민C 1일 영양분 기준치 40%

️칼로리
140kal

만족도 : ✨✨✨✨✨

⭐️구매동기⭐️
자취생활을 하면서 복숭아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요ㅠ

근데 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재품을 찾던 중 이 제품을 발견하게 되었습이다!!!

요즘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영양있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 이 제품이 딱 그런 저의 생각과 너무 맞아서 구매하게 되었숩니다!

지금부터 내돈내산 리뷰를 시작합니다~!

⭐️장점⭐️
✔️ 포장이 편리하고 손에 쥐기도 편해서 휴대하기 좋아요!!! 너무 한 손에 잡히니까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 복숭아의 신선한 맛과 쫄깃한 식감이 정말ㅠ 너무 맛있었어요!!!

✔️ 영양성분이 풍부하여 간식으로 먹을 때도 채우는 느낌이 있었어요! 밥 먹고 먹어주면 완벽한 하루 아닌가여~~?

⭐️이렇게 먹어보고싶어요⭐️

✔️ 바쁜 아침에 아침식사 대용으로, 혹은 간단한 점심이나 오후 간식으로 먹으며 영양을 채우고 싶을 때, 냉장고에서 꺼내어 바로 먹기 좋을 거 같아요!

✔️ 과일을 좋아하는데, 복숭아의 달콤함과 새콤함을 동시에 즐기고 싶을 때도 좋을거 같아요!!

⭐️이런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시간이 부족한데 영양을 소홀히하고 싶지 않은 분들!

❗️과일을 즐기되, 편리하게 먹고 싶은 분

❗️자취생들이나 혼자 살고 있는 분들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 꼭 재구매해서 다시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를 한번 씩만 부탁드려요~! 그러면 저는 정말 행복해진 답니다~!!

✔️ 제품명 - 돌 후룻컵 복숭아컵

✔️ 구매시기 - 23년 5월6일 / 다음날 로켓프레쉬 배송도착

✔️ 용량 - 198g


❤️ 상 세 후 기 ❤️


로켓프레쉬 배송 상품으로 집앞까지 안전하게 배송받았습니다
항상 잘애용하고 있습니다
안전운전하시고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평소에 돌에서 만드는 과일컵 굉장히 애용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복숭아같은경우는 제철아니면 맛볼수가 없는데
돌 후룻컵으로 맛볼수 있어서 참 좋은거같아요

아이들도 달콤해서 좋아해서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198g로 밥먹고 나서 후식으로 먹기 딱 좋구요

여러 과일들이 있어서 후룻컵 골라먹는 재미도 있습니다

샐러드위에 얹어먹어도 맛있고
식사후 후식으로도 좋은 돌 후룻컵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예정이구요

한번 먹기 좋은 양과 간편하게 포크도 동봉되있어서
자주 구매하게 됩니다
밖에 외출하러 가면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아서
저는 피크닉 갈때도 가지고 가고 있습니다

다른맛도 구매하러 가야겠습니다
오늘도 아이가 잘먹고 갔습니다
추천드려요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사용해본후 솔직하게 적은 주관적인 저의 후기입니다
제품 구매시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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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내돈으로 구매해서 써보고 "솔직하게" 남기는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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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상품 : 돌 후룻컵 복숭아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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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설명 및 사용 후기 ✔️

저는 과일을 너무 좋아해 자주 사먹는데!
뭐 과일을 사서 까먹으면 좋은데 여름에는 과일을
깍아먹으면 음식물 쓰레기에 날파리에 보관이나
관리 자체가 잘 안돼 주로 깍아져 있는거나

간편하게 먹을수 있는 밀봉되어 있는걸 구매해서
먹는데 오늘은 복숭아컵 있길래 구매해 봣어요!

백도도 좋아 하지만 황도도 좋아해요! 보니까
황도인거 같은데 식감 자체가 황도 답지 않게
좀 딴딴한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돌 후룻컵 을 구매한 이유는 안에 주스 자체가 100%과일 주스라
설탕이 아니여서 좋고 또한 비타민C도 들어있고

안에 포크도 들어있어서 저는 주로 아침이나 출근할때 하나씩 들고
다녀서 먹어요!! 식감 자체가 식감있는 복숭아고
저처럼 그냥 먹어도 좋지만 뭐 간편하게 샐러드 이런거 해먹을때

간편하게 과주스랑 같이 샐러드 해먹어도 좋을듯 싶어요!
복숭아를 구매해 보았는데 뭐 여러가지 있더라구요 망고 파인애플
후릇츠 등등

다음번엔 다른맛으로 구매해 보려구여 : )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 도움이돼요 ❗ 한번 꾹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필요한 상품을 대형마트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온라인에서 구매합니다. 그중 대부분 쿠팡에서 구매합니다. 쿠팡에서 로켓배송을 맛본 이후 여기서만 주문하게 되더라고요 ㅎㅎ 쿠팡을 무지 사랑하는 한 구매자로서 솔직한 리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정말이지 웬만한 모든 상품이 쿠팡에서 손쉽게 장바구니에 담아 이것저것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너무너나도 큽니다. 로켓 배송이며, 신선식품(냉동, 냉장, 과일등)이며, 로켓 직구이며 모든게 다 있어서 정말 편리하고 쿠팡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1인 입니다. 글재주가 없고 새각나는 대로 작성하기에 두서가 없더라고 양해 부탁드립니다.

구매일자 : 2024. 02. 17
배송일자 : 2024. 02. 18

어렸을때 깡통 복숭아 많이 먹었고 그 생각때문에 가끔 사먹으면
너무 달고 인공적인 맛이라 다신 사먹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친구네 놀러 갔을때 있길래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제가 먹던 국내 깡통 복숭아랑 너무 다르더군요.
진짜 과일에 근접하고 너무 달지도 않고 부담없게 먹을 수 있습니다.
휴대용으로 정말 좋으며, 꼭 시원하게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복숭아 계절이 아닌 어는날… 달달하고 물렁한 할머니표? 복숭아가 생각이났어요~ 저는 아삭아삭한 식감보다 마치 할머니들 처럼ㅋㅋㅋㅋ 엄마가 늘 하시는말.. 할머니같다.. 저보고 ㅋㅋ
물렁물렁한 복숭아가 먹고 싶어서 찾던 중. 꿩대신 닭이라고 시중에 복숭아가 팔지 않아서 아쉬운데로 델몬트에서 나온 아주 달콤한 청 복숭아를 구매했답니다.

편의점에서도 팔기도 하고 마트에가면 있지만. 쿠팡에서 한번 사보았어요~! 귀찮기도 하고 한번 나가는것도 쉽지않구요:
집 앞까지 배송해주니 .. 얼마나 좋게요~~ ㅎㅎ 늘 감사해요

총 내용량은 198그람. 140칼로리에요!
성분표를 보니 당류가 29% 였어요~~^^ 당도는 진짜 높더라구요 그만큼 당도가 달아서 한 번 먹기에는 쉽지 않지만..
그 날도 다가오고,, 유달리 단 음식이 생각이나서 한 통 싹 비웠다는 ㅋㅋㅋㅋ 그리고 양도 작아서 하나 갖고는 아쉽구요 어쩌다 두통 한꺼번에 다 먹었더니 배가 부르긴 했어요 ㅋㅋ

델몬트 제품은 파인애플도 먹어보고 오렌지도 먹어봤지만
물렁물렁하고 달콤한 복숭아는 더더욱 식감도 좋고 맛있었답니다.

그럼 이만 끄적일게요!
감사합니다

복숭아를 좋아하지만, 껍질 깎아 먹기도 그렇고 복숭아 자체가 비싸서 잘 안먹게 되지요..
마트가서 과일 사올바에 편하게 쿠팡에서 복숭아 (황도) 살려다 황도는 너무 물르고 달고 맛도 별로라서... 손질 되있는 것들 중, 이 브랜드의 상품중
후룻버킷 인가 복숭아를 작년에 먹어보고 맛있게 먹어서
복숭아로 또 구매!!!... 작년에 비해 가격이 너무 올라서 거의 2배 가까이 하네요 ㅠㅠ..
보통 통조림(복숭아, 파인애플 과일류나, 돌 시리즈 후룻컵 같은 들복숭아,파인애플을 가끔 먹었습니다.
아 위에 실수요.. 작년엔 복숭아 후룻버킷으로 구매했었네요.. 이건 맛있게 먹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후룻컵도 같은 건지 모르겠지만 이것도 맛있어요 ^^
딱 너무 달지 않고 약간 복숭아의 단단함? 탱탱함이 느껴지네요

대략 190그람으로 개봉해서 한번에 먹기도 편하고, 달달하면서 새콤하고 괴일 상태도 양호하며, 과즙도 괜찮습니다.
제 기준으로 달달한면은 거의 없는거 같고, 무엇보다 캠핑가서 하나씩 까서 먹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다음에 또 구매 의사 있습니다.
정말 괜찮은 복숭아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