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이소박이를 좋아하는..
나중에 오이를 안먹는 사람이 있는걸 알고는 되려 충격을 받았을정도로..오이특유의 맛을 좋아하는데..
ㅎㅎㅎ

은근 번거롭기도 하고..또 은근 맛 내기가 쉽지 않은..
수분이 많기에 적절한 양념을 맞추는게 어렵더군요..
몇번해보고는 이제 쉽게 엄두를 못내고 있는 김치이기도 합니다..

잊은듯 어쩐듯 오이소박이..불현듯 떠오르듯 이건 먹어줘야 겠네하고..검색해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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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아.. 너무 오랜만에 먹어서 그냥 적당히 간이 된 오이를 먹으니 맛있더군요..
김치들 자체로는 적당히 익은 것들을 좋아하기에 왠만하면 구매한김치는 무조건 상온에 익혀두는데.,.
이번건 바로 냉장고에 넣어둔거 같군요..

냉장고에 넣을 텀이 너무 적었던지 살짝은 덜 익은듯한..
그대로 익지도 신선하지도 않은 애매한 느낌이 되긴 했네요..ㅋ'

처음 얘기한것과 같은..오이의 간과 양념소에서의 간이 저하고는 조금 안맞는듯 하더군요..
이건 익을때부터 더 안맞는...아쉬운..

상온에서 조금 더 익히고 냉장고에 넣었으면 달라졌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 신선도

오이 자체가 좋다고 느껴지더군요..
요즘 오이..무슨 옛날에 떨이로 샀을거 같은 품질들이 서너배가 되는 가격에 풀리고 있으니..

그런거 먹다보니 어느정도만 되도 되게 신선하고 상큼하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어찌됐든 크기가 와~할정도로 꽤나 큰 사이즈에..
길이도 꽤나 길게 잘라뒀기에 한입에 와앙 하기엔 과한 사이즈..

처음 왔을때 먹어본 맛으로는 신선하게 와삭거리는 식감에 수분감이 적당해서 간이 안맞아도 맛있게 먹었던거 같네요..

# 속재료

김치종류만 해도 수천가지가 있다하니..
어떤식으로 분류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우리집에서 할머니가 담궈주시던 오이소박이와는 다른 종류인가 싶기도 하군요,.

어린시절 물어본적도 없지만..간을 보라고 조금씩 맛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속재료들을 유난히 짠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었지만..
본재료의 수분이 많기에 조금 조절이 되야 한다 하셨던 생각이 들더군요..

그 때 기억이 은근 오래동안 남아..간을 보는데 어느정도는 도움이 많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그런 기억을 토대로본다면..
약간은 싱거운거 아닌가..
전체적으로 양념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며..
재료들의 사이즈도 그런가 아닌가 하는...

수천가지의 변형된 김치의 종류라 생각해야겠습니다.

# 가격

2025.03.29
구매일기준
1키로 14900

2025.04.05
리뷰일기준
1키로 12,900

워낙에 고물가인데다가..
오이 몇개를 살라고 해도 반만원이 나가는 시기이기에..

오히려 이 오이소박이가 상당히 저렴하다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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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아~주 오랜만에 오이소박이를 맛보았기에 초반에 상당한 양을 먹었는데..
어느정도 어설프게 익다보니 약간 애매하네요..

익은후에 색이..진해지지 않는것도 재밌군요..

오이의 아삭함이 그대로 느껴져서 일반 오이무침보다
훨씬 좋아하는데요
오이를 열자로 칼집을 내고 부추,무 등 양념을 따로 해서
절인 오이에 소를 넣고 하는게 번거로워서 잘 해먹진
못 하겠더라구요
오랜만에 오이소박이가 너무 먹고 싶어서 예소담 오이 소박이
눈독들이다가 주문해봤어요~

어떤 맛을 가진, 얼마나 익은 오이소박이가 올지 기대가
됐었는데요.
25년3월26일 제조되어서 제조일로부터 9일 정도 된
지금 딱 적당히 알맞게 익은 오이 소박이가 왔어요
간이 오이에 잘 베어져 왔더라구요
몇일만 더 지나도 새콤하게 익을거 같아서 먹고싶었던만큼
부지런히 먹으려고해요

99% 국내산 오이에 소금, 무, 부추, 양파, 고춧가루 모두 국내산
재료를 썼더라구요
국내산 재료를 사용해서 믿음이 갔고 무랑 부추랑 김치소가
듬뿍들어있어서 각종 야채의 식감이 느껴져서 더 맛있었어요
거기에 멸치액젓, 새우젓, 멸치젓, 황석어젓 각종 젓갈을 넣어
건강하게 감칠맛을 낸 오이 소박이에요

오이 특유의 시원하고 개운한 맛이 그대로 느껴져서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적당히 매콤하고 아삭아삭 식감이 살아있어서 좋았던
예소담 오이소박이~

아이들이 짜파게티 먹고 싶다고해서 짜파게티 끓여서
오이소박이 한입에 먹을 수 있게 잘라주니 6살 아이도 잘먹어요!
첫째는 익은 김치는 안 좋아하는데 오이소박이 리필해 먹더라구요
잘 먹는거보니 아이 입에도 아직은 새콤하지않나보다~ 싶었네요
짜파게티랑 먹으니 정말 잘 어울렸어요!

4월~7월 제철 음식인 오이!
봄,여름철 빼먹을 수 없는 별미인 오이소박이로 입맛 돋우세요 :)

안녕하세요~ 쿠팡을 애용하는 주부입니다!
이번에 구매하게된건 예소담 오이 소박이입니다.
카레에 오이소박이가 먹고싶어서 카레와 오이소박이를 구매했구요. 오이소박이는 익은것보다 갓담은 오이소박이를 좋아하기때문에 예소담 오이소박이를 선택했어요.

✔️ 익은것보단 덜익은 느낌인 예소담 오이소박이 입니다.
익은 김치를 좋아하시는분들은 냉장고에 더 보관하셨다가 드셔야될거같아요.
>>> 근데 제가 2/27에 구매했고 현재 3/10일인데 그동안 냉장보관을 했거든요?! 근데 오이소박이가 너무너무 시어서 맛과 식감이 별로였어요.. 못먹을정도로 ㅠㅠ 제가 보관을 잘 못한건지,, 그래서 별한개 뺌..<<<

✔️ 예소담만의 맛을 내는 비법인 다시다, 새우, 멸치, 고추씨, 멸치젓, 새우젓, 황석어젓을 사용했고 소는 무, 부추, 고춧가루, 생강, 마늘을 국내산으로 사용하였다고 해요! 그래서 믿고 먹을 수 있는 오이소박이에요

✔️ 아삭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었고 크기도 크고 오이도 실했어요
적당히 매콤하면서 시원함이 있어서 제가 딱 찾던 오이소박이었습니다 : )

✔️ 자취생들이나 2인식구에게 맞는 양인거 같구요.
오이소박이다보니 오래 보관해두고 먹는거보다는 빠른시일내 드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래야 아삭한 식감과 처음 그 시원한 맛이 살아있는거 같습니다.

특히, 카레랑 먹으니 너무 맛있었네요!!
연속 3일 카레와 오이소박이 조합으로 밥먹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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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인 저에겐 자주 먹을수 없는 오이소박이가 오랜만에 갑자기생각나서
급하게 찾아서 주문해보았어요 !!!
오랜만에 먹었는데 너무너무맛있어요 간도 적당하고 밥이랑 라면이랑 같이먹으면 꿀맛이에요

포장도 꼼꼼하게 이중으로 되어있어서 하나도 안세고 잘왔답니다

오이는 토막난거 5개정도 들어있구 양념이 엄청많아요
통에 담았을때 분명 넉넉했는데 양념넣고 국물까지 쏟아 부으니까 넘쳐서 감짝놀랐어요
그치만 양념도 맛있어서 오이말고 양념만 라면에 같이먹어도 맛있더라구요
오히려 좋아 ㅎㅎ


단 배송이..로켓프레시 박스에 담겨왔는데 아래 냉동식품놓고 위에 올려져서 와서 그런지
오이가 얼어서 왔어요..
사진에 보이는것처럼 오이가 얼고 살엄음이 생겨서 색이변하고 아삭아삭한식감이 없어요.
ㅠㅠ배송이 너무 아쉬웠어요 그치만 얼지않은 오이는 아삭아삭하고 맛있었어요

담에 또 구매할 의향 있답니다ㅎㅎ

익은 김치를 그다지 좋아하지 안는 편이라서 갖담은 김치를 좋아하는데 직접 담궈먹는다는건 보통 일이 아닌거같아서 신혼초에 좀 도전해 보다가 그냥 포기하고 사먹는 쪽을 선택했는데

사먹는걸 선택했다고 해서 입맛을 포기한건 아니잖아요 ^^

입맛에 맛는 김치 찾아 삼만리를 오랫동안 한거같은데 어릴때 엄마가 해준 김치맛을 찾는다는건 정말 너무 한거고~ 갑자기 딸한테 미안해질라하네 ^^;;

어느정도 무난한 입맛이라 전라도식 충청도식 경상도식 어느식 김치건 크게 가리진 안는데 단하나 익은 김치만 아니면 대체로 먹는편인데 워낙에 엄마기 어릴때 별의별것을 다 먹여서 그런건지 그냥 음식 고유의 맛을 즐기는걸 좋아하는데 아마 새콤한맛이 강한걸 싫어하는 편인듯해요

다행히 찜통무더위에 오이소박이라 반나절에도 갈수있을거같았는데 싱싱한 상태로 잘 도착해서 아삭하게 잘먹었습니다.
여름철이라 도착 알림 뜨고 늦지 안게 냉장고에 넣으려고 신경 많이 쓰기도 했고 오이같이 금방 가는걸 큰 얼음속에 넣어 배송을 한들 이 여름에 버텨 내겠나 싶어서 원하는 오이상태로 먹고싶어서 최대한 받아서 넣을수있는 시간으로 배송시켰어요

삼사일 넘게 두고 먹은거같은데 잘 익어가면서 아삭해서 맛있게 끝까지 먹을수있었습니다.
다음에 생각나면 다시 주문할께요

☘☘ 오이소박이가 생각나는 계절이죠.

야채 시장을 둘러보니 오이가 많이 나와 있더라구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오이값이 너무 비싸서 꼭 필요할 곳에만 사용하고, 그저 구경만 했었는데, 이젠 제법 큰 오이들이 수북히 쌓여 있는 것을 보면서 이제 오이도 제철이구나 싶더라구요.
오이의 제철이 돼서 값이 내려가면 제일 먼저 만들어 먹고 싶은 게 오이소박이였어요.
그 오이소박이를 만들어먹긴 먹어야겠는데, 문제는 제가 시간이 없다는 거죠.
빨리 먹고 싶은데, 지금 당장은 바쁘니 결국 해결할 방법은 주문해서 먹는 수밖에...
저는 김치는 가능하면 직접 담아서 먹거든요.
중국김치의 그 난동을 본 후로는 더더욱 그랬던 것같아요.
그런 와중에 이제 오이소박이를 담아야겠는데 이게 시간상 여의치 않더라구요.
남편에게 오이소박이 얘기를 꺼낸 후로 먼저 사먹고 나중에 담아먹자는 재촉을 계속 받게 되었구요. 그래서 고른게 이 예소담 오이소박이입니다.

금방 담은 오이소박이를 보내주셨네요.
오이소박이 맛은 자극적인 맛이 없었고, 짜지도 않고 맵지도 않고 그렇다고 감칠맛나거나 그런 것도 없었어요. 그냥 평범한 오이소박이라고나 할까?
전 개인적으로 익지 않은 오이소박이보다는 잘 익은 오이소박이를 좋아하기 때문에 진짜 맛은 며칠 후에나 알 수 있을 것같아요.

오이소박이의 속은 넉넉히 들어 갔어요.
부추, 양파, 무채 등을 사용하셨더라구요.
상품 설명엔 칼칼하고 개운한 맛을 입안 가득 선사한다고 했는데
개운한 맛은 있는 것같은데 칼칼한 맛은 안 나요.
맛깔난 절임오이와 고춧가루를 사용해서 깔끔하고 깊은 맛을 선서한다고 하는데
아삭한 식감과 상큼한 오이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건 맞습니다.
곧 직접 담아볼 생각이지만, 여의치 않으면 재주문 들어갑니다.

1Kg이라 양은 생각보다 많지는 않습니다.
밀봉은 꼼꼼하게 되어 있는것 같은데도 양념이 외부 에어캡에 묻어 있네요.

처음 받고 먹어보니 그냥 생오이맛...간이 덜 배어 있어서 오이소박이 느낌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동안 먹지 않고 숙성을 했습니다.
중간에 한번씩 뒤집어 주면서 간이 오이에 스며들수 있도록 했으며 실온에서 숙성을 하지않고
일반 냉장고 냉장칸에서 숙성을 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먹었는데 아주 맛있네요.
간이 너무 강하지도 않고 과도한 젓갈의 맛이 나지도 않고 아주 만족스러운 맛입니다.
첨음 너무 맹탕이라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일정기간의 숙성을 거치고 나니 완벽한 오이소박이의 맛이
나네요.
개인적으로 젓갈맛이 강하게 나는 김치류를 먹지 않기 때문에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입니다.

맛은 잘 만들어진 오이소박이 맛으로 크게 호불호 없이 맛있게 먹기에 좋은 맛입니다.
다른 오이소박이 보다 월등하게 맛이 특출나다거나 맛이 현저히 떨어진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냥 맛있는 오이소박이의 기본 맛입니다.

온라인에서 김치류를 많이 사먹어 봤는데 이 그냥 기본의 맛이 나는 김치류를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브랜드마다 뭔가 다른 한가지의 포인트맛이 있느데 저는 그런맛이 싫었는데 이제품은 가장 기본의
맛에 충실해서 만족스럽네요.

직접 담가 먹을려다가 오이값이 비싸서 그냥 포기했었느데 그냥 예소담꺼 사먹으면 될듯하네요.

오이 소박이 처음 사서 먹어봅니다.
점점 귀차니즘이 심해져서.. 오이 소박이 담아 먹기도 귀찮네요ㅠㅠ

맛이 어떨 지 모르기도 하고, 오이 소박이는 너무 익고 오래 두면 물컹해지기 때문에 1kg 용량은 딱 적당한 것 같습니다.

국내산 재료로 만들어 진 거 맞습니다.
포장 열어서 냄새 맡아보니, 다행히 젓갈 냄새는 많이 나지 않아서 그 부분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모든 김치류를 중부식으로 젓갈 많이 넣지 않은 시원하고 담백한 맛을 좋아해서요.

물론 한 번이라도 칼질을 더 하게 되면 손이 많이 가고, 공정이 길어지겠지만, 오이를 많이 길게 썰어서 담았네요.
오이 한 개로 2등분 했나 봅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왕손이인 제 검지 손가락보다 길어요.
한 귀퉁이 잘라서 먹어보니 아삭합니다.
너무 빨리 김치 냉장고에 넣었나 싶을 정도로 안익었어요.

제가 주문한 날이 4월 18일, 받은 게 19일 새벽인데, 포장에 보니 4월 12일에 제조한 것으로 확인되는데, 아직 날 것 그대로의 맛입니다.

젓갈이 많이 안 들어간 것 같으니 당연히 간도 세지 않습니다. 더 익으면 어떨 지 모르겠습니다만, 제 입맛에는 괜찮네요.

식구들도 잘 먹는 것 같으면, 여름 동안 먹을 오이 소박이는 계속 재 구매할 의향 있습니다.

구매 여부 결정하시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추가 후기 ✅️
딱히 길이를 동일하게 2등분 해서 담은 것도 아닌가봐요. 덜어놓고 먹기 위해 속부분까지 파헤쳐(?)보니, 들쭉날쭉입니다.
칼 가는대로 잘라 담았나봐요.
그리고 무 채가 굵게 썰려 있어서 오이에 양념 배이도록 차분히 채워 넣은 게 아니라 그냥 겉절이 버무리듯 대충 넣는 흉내만 냈어요..공장 제품이니 집에서 담은 것만큼의 정성이야 들어갔겠습니까마는, 조금 실망스럽네요.
속을 대충 넣다 보니, 오이 끝부분은 그냥 오이 색인 부분도 있어요. 퍼렇고 맛도 그냥 생 오이 맛이 나요.

별점 하나 빼고, 추가 구매는 생각해봐야겠습니다.

✔ 예소담 특 오이소박이 ✔


✅ 1kg 1봉지
✅ 적당한 매운맛이면서 감칠맛
✅ 국물이 있어요
✅ 고추가루까지 국내산으로
✅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시설에서 생산
✅ 2년이상 발효시킨 멸치젓, 새우젓, 황석이젓


⭕ 체크체크 ⭕

⏩ 오이소박이는 익으면 물러져서 꺼렸었어요
⏩ 예소담 오이소박이는 익을수록 감칠맛이 난다네요
⏩ 아삭한 식감소리에 밥두그릇은 후딱
⏩ 예소담만의 특제육수로 담금 오이소박이





⭕ 리 뷰 ⭕

예소담 포기뱇김치 구매했었는데
시원하고 아삭한 김치에 맛있어서
당분간 여기김치로 안착하고싶어졌어요
예소담에 오이소박이 자꾸 뜨길래 구매해보았어요!!


브랜드이름있는 제품들만 구매해 왔었는데
재료들이 신선해 보이고,
또 가장중요한 국내산재료에, 고추가루까지
맛까지 있어서 우리가족은 이번 김치구매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


오이김치안에 오이는 적당히 절여져 있고
재료소들도 적지 않고 부추와 무채 양파가 적당히 버물어져 있어
오이만 먹지않고 무채와 양파까지 곁들여 먹으니 좋더라구요


아삭하게 잘 절여서 무친 오이소박이를 밥상에 꺼내놓았어요
지금도 가족들이 옆에서 밥을 먹는중인데
오이소박이를 깨물때마다 아삭아삭한 소리가 유난히 맛있게 들려
식욕을 자극하는데, 밤에 안먹는중이라 밥그릇 들고 출동하지 못했어요


아직 익지 않은 상태로 포장되어 도착해서
오래 먹으려고 김치냉장고 강냉으로 보관했는데
몇일이 지났는데도 강냉덕분인지 아직도 그대로 익지않은 상태
그대로입니다.


오이소박이가 유난히 맛있어서 익기전에 다 먹을듯한 속도네요
주중엔 집에서 식사 시간이 잘 나지않으니
돌아오는 주말에 저도 누릉지 끓여 오이소박 한젓가락 올려
맛있게 밥먹고 싶네요..


피자, 햄버거도 맛있지만
점점 한식파가 되어가서, 이렇게 아삭한 오이소박이 구매해놓으면
외식도 줄이고, 부족하지 않게 먹은 기분이 들꺼같아요

국산재료!! 고추가루 !! 맛있으니 구매추천하고 갑니다.


❤ 오늘도, 맛있는 오이소박이 추천해보아요 ~ ❤

◈상품이름 : 예소담 특오이소박이, 1kg, 1개

◈구매일자 : 2024년 8월 05일

◈배송일자 : 2024년 8월 05일

◈보관방법 : 냉장보관

◈중 량 : 1kg

◈수 량 : 1개

◈가 격 : 12,150~

▶▶구매이유◀◀
날씨가 더워도 더워도 너무 덥네요~~
날씨가 더우니 입맛이 딱 떨어지는게.....
암것도 먹기 싫고...물만 먹히는게....
더운여름 견디기가 너무 힘드네요....
저만 힘든건 아니겠죠~~
입맛이 없어 밥을 제대로 먹지 않았더니....
갑자기 현기증에 손발도 떨리고...
그런데도 입맛은 없고...
입맛없을 때 밥을 물에 말아서 오이소박이랑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급하게
예소담 특오이소박이를 시키게 되었습니다.

▶▶체크포인트◀◀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정성이 담긴 김치를 선보이는 예소담
√소리까지 청량한 아삭아삭한 식감
√적당히 매콤하면서 시원한 감칠맛
√냉장보관

칼칼하고 개운한 맛, 아삭아삭 식감과 시원한 감칠맛이
입맛이 없어 밥을 못먹었던 제가 순식간에 밥 한공기
뚝딱하게 만드네요...^^
저도 저지만 연세 많은 부모님도 식사를 잘 못하셔서
추가로 주문해 드렸는데....
칼칼하고 시원해서 입맛이 싹 돈다고 하시네요~~
저도 후딱 다 먹고 다음에도 재구매 할께요~

이 제품 리뷰는 내돈내산으로 저의 솔직한 리뷰를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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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특오이소박이 1kg
✔아삭아삭한 오이소박이
✔맛있어요.


♥아삭함이 일품인 오이소박이♥
갑자기 오이소박이가 먹고싶다는 신랑의 요청으로
검색을 하던 중 후기가 너무 좋은 상품을
발견하고 구매한 제품입니다.
상품은 구매 후 다음날 바로 도착하였습니다.
뽁뽁이 포장으로 파손없이 도착하였습니다.
한봉지 4키로그램으로 반찬통 한통정도 되고
오이소박이에 양념도 다양하게 들어 있네요.
오이소박이가 아삭한게 맛있습니다.
개인 취향에 맞게 익힘정도만 맞춰 드시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오이소박이를 집에서 담궈 보려고했더니
이것저것 살것도 많고 오이 손질도 번거롭고
맛있게 만들 자신도 없었는데
이렇게 손쉽게 맛있는 오이 소박이를 맛볼수 있다니
너무 좋네요.
흰쌀밥에 얹어 먹어도 맛있고
고기구워 같이 먹어도 맛있고
국수를 비벼 먹어도 맛있네요.~~~^^
아삭아삭 식감좋고 맛도 좋은 오이소박이~~~
하루가 지나자 익음의 정도가 조금 달라졌습니다.
이틀이 지나자 익음의 정도가 아주 좋았습니다.
갓 지은 밥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오이소박이를 올려 한 입 먹어보았습니다.
아삭아삭하고 정말 맛있네요.
한 가지 의아한 점은 오이소박이 양념에 무채가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제가 들어간 오이소박이는 처음 보내요.
어쨌든 맛있으니 통과입니다.
맛있는 오이소박이
다 먹은 후 재구매의사있습니다.
오이소박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상품을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 재주문 했어요.

2-3주 전에 예소담 오이소박이를 사용했었어요.
첨 안 익었을 땐 약간 밍밍한 맛이었어요.
며칠 두고 익혀 먹었을 땐, 감칠맛도 있고 아삭한 식감도 있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다시 주문을 했답니다.
여름 반찬으로 열무김치를 주로 담아서 먹고 있는데
아무래도 이 오이소박이를 무시할 순 없겠더라구요.
6월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바깥 기온이 30도를 오가는데
이렇게 더운 날엔 식탁에 앉으면 오이소박이 생각이 나는거죠.

지난 번에도 직접 담아 먹어야지 하는 결심은 있었지만
시간상 어려워서 담으로 미루었는데 이번에도 그렇게 되고 말았네요.
다시 주문을 해서 먹고 있어요.
이번에도 익지 않은 상태로 절반을 먹고 나머지 절반은 냉장고에 넣어두고 익은 다음에 먹을 생각입니다.

오이소박이는 여러 가지 음식과 다 잘 어울려요.
삼계탕과 함께 반찬으로 먹으면 좋더라구요.
제가 사는 동네에 아주 유명한 삼계탕집이 있는데
거기서 삼계탕과 함께 나오는 것이 긴 오이와 긴 고추, 그리고 빨간 고추장이랍니다.
아 마늘도 있네요. 하여간 삼계탕과 오이는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인 것같아요.
그래서 저도 삼계탕에 오이를 먹는데, 이 예소담 오이소박이로 대신했답니다.
오이소박이가 길죽길죽해서 주방가위로 잘라서 먹어도 되고
잘 익은 것은 그냥 입에 넣고 깨물어 먹어도 즐거운 맛입니다.

또 오이소박이는 면요리와도 잘 어울려요.
라면과 먹으면 뒷맛을 깔끔하게 해주고, 냉면이랑 먹으면 시원한 청량감을 더해줍니다.
간단하게 오이소박이를 먹고 싶을 때면 종종 이용할 생각입니다.

지난 설(2/7)에 시가에 가져가기 위해서 구매하고 오랜만에 재구매했습니다.

시어머니께서 오랜 세월 과일 장사를 하셨어서 살림에는
관심이 없으셨을 뿐만 아니라 음식 솜씨도 없으셔서 매년 두 번의 명절에는 며느리들이 먹을 음식을 준비해 가고 있는데요.

삼형제의 막내며느리인 저는 알아서 3가지 정도의 반찬을 준비해 가고 있구요.

막상 준비해 가면 거의 남더라구요.

제가 준비해 간 음식들은 큰형님(동서)이 늘 맛있다고 잘 드셔서 통째 모두 싸드리고 있답니다~ㅎㅎ

지난 설에는 오이소박이를 용기에 옮겨 담다 보니 한 덩이 정도 남아서 남편이 식사할 때
주었더니 맛있게 잘 먹었었기 때문에 설 연휴 지나고 재구매하려고 했더니 '일시품절'로 구매가 불가능해서
보류하고 있던 중에 총각김치를 구매하게 돼서 이제야 구매를 하게 되었네요.


❇️제품명: 예소담 특오이소박이
✴️내용량: 1kg (큼직한 오이 7덩이)
☸️제조일자: 2024. 02. 21
⏺️소비기한: 2024. 03. 21 까지
✳️구매일: 2024. 03. 01
✡️도착일: 2024. 03. 02 새벽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정성이 담긴 김치를 선보이는 예소담
3️⃣소리까지 청량한 아삭아삭한 식감
4️⃣적당히 매콤하면서 시원한 감칠맛
5️⃣냉장 보관


예소담 오이소박이의 첫구매 때는 맛보기용이였다면,
이번에 구매한 것은 모두 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

저도 오래전 오이소박이나 오이 깍뚜기를 직접 담궈 먹을 때는 부추와 당근 등을 소로 만들어 넣고는 했었고, 깍뚜기에는 당근 대신 양파를 넣었던 것으로 기억이 되구요.

초록색과 푸릇한 색의 조화가 보다 맛스러워 보여서 많은 분들이 당근과 부추를 함께 사용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오이와 당근은 서로 궁합이 맞지 않는다고 하네요.

당근에는 아스코르비나아제라는 효소가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오이에 풍부한 비타민 C를 파괴한다고 하구요.

영양소 파괴 없이 먹고 싶다면 같이 먹는 것을 최소화하는 게 좋고, 같은 이유로 당근은 비타민 C가 풍부한 식품과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밀폐용기에 옯겨 담으면서 살짝 맛을 보았는데요.

제조된 지 열흘 정도된 제품이라서 그런지 지나번 구매때 보다는 좀 더 깊은 맛(간이 적당히 배어 있네요)을 느낄 수 있는 것 같구요.

오이의 시원한 향이 상쾌하고 좋을 뿐만 아니라 아삭아삭하면서 시원한 오이의 맛이 참 좋네요.

간이 배지 않은 상태에서는 간이 겉에 뭉쳐 있기 때문에
짠맛을 많이 느낄 수 있지만 소태가 아닌 경우를 제외하면
숙성이 되면서 어느정도는 해소가 되기 때문에 먹는 데
불편하지는 않더라구요.

● 구매이유
골드박스 딜에 뜨기도했고 비쥬얼이 맛있어 보여서 주문했어요.

● 유효기간
24년 2월 21일 주문 / 24년 2월 21일 도착
봉투를 버려서 제조일의 확인이 불가능하지만 깍두기를 보니 제조일 후 45일을 품질보증한다고 되어있더군요.

● 장점
1. 빠른 배송
21일 주문해서 21일 밤 늦게 받았어요. 빠른 배송은 쿠팡에 대한 칭찬이니 딱히 예소담 오이소박이에 대한 칭찬은 아니네요.

2. 부수적인 양념
의외로 오이 외에 부추 양파 무등 다른 채소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것때문에 오이의 양은 적지만 맛은 (깍두기 대비) 시원해졌습니다.

3. 아삭거리는 오이의 맛
오이지처럼 흐물거리는 김치가 오면 어떨까 걱정했는데 겨울이라 그린지 잘 익은 아삭 오이김치가 왔어요.

● 단점
1. 짜요!
예소담 김치는 왜이리 짠 건가요? 오이소박이와 같이 시킨 깍두기보다는 낫지만 오이가 짭니다. 한마디로 오이를 절인 후 덜 헹군 느낌?
그래도 깍두기는 한번도 안씻고 양념했나 싶을 정도지만 오이소박이는 두번 정도는 헹궜나 싶을만큼 그나마 밥이랑 먹을 정도는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짜다는 것!

2. 적은 오이의 양
부추와 무등의 부수적인 채소가 들어가면서 오이의 양은 적어졌습니다. 갯수로 따지면 오이 2~3개 정도일까?
1 킬로그램임을 감안하면 머.. 그래도 4식구 기준이면 한두끼 양이겠네요.
1 만원이라는 금액으로 비교하면 비싼 게 맞는 듯합니다.

☆ 어제 "예소담 깍두기"의 소금덩어리 맛에 대한 충격이 너무 커서(24시간 실온에 놔두었음에도 삭기는커녕 소금기 탓에 어제의 짠맛을 유지하고 있음. 근간 설탕 잔뜩 넣어 볶던가 쓰레기통으로 직행할 듯!) 오이소박이는 사람이 먹을 정도는 됩니다. 그래서 별 넷.(담그신 분에 대한 최대한의 성의입니다)

하지만 제가 전라도쪽 김치를 좋아해서 매운 거 짠 거 잘 먹는 거 감안해도 전체적으로 간이 쎄요.(양념간이 쎈 게 아닌 오이가 짠 것임.)
간이 좀 덜 쎄다면 재구매 의사는 50프로 정도.

☆ 결론 예소담 김치를 사는 일은 앞으로 없을 듯하네요. 엄마표 김치만 먹다가 사정상 별수 없이 사먹게 됐는데 사먹은 브랜드 중 가장 실망이고 가장 짰습니다.
제 건강을 위해 다시는 만나지 않는 걸로!

너무 질기지도 않고

적당하게

아삭한 맛의

오이소박이가 왔어요~



양념 소로 들어간

무, 부추.양파도

신선하고

식감이 살아있게

버무려져서

맛있습니다~




제조 일자가

24.02.16


배송 받은 날짜가

24.02.21

인 것으로 보아

최근 제조된 상품을

받아서

신선도도 괜찮았습니다~



단점은

많이 짭니다~!


제품 공정시

사용된

액젓이나

절일 때

과도한 소금양이

사용되거 같아요~;



짠 음식 못드시거나

짠음식 섭취

주의해야 하시는 분들

구매에 참고하세요~!


소비기한은

24.03.16 이므로


제조일로부터

한달안에

섭취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 오이 효능 ■

1. 풍부한 수분이

갈증해소와

체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준다.


2. 칼륨 성분이

혈압 낮춰주고

뇌졸중 위험

줄여준다.


3. 차가운 성질을 지니고 있어

체내 열을 내려주고

땀띠를 진정시켜준다.


4. 소화기, 심장 기능에

좋고 항산화 기능 있다.


5.저칼로리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좋다.

*.*~~~~~*.*~~~~~*.*~~~~~*.*~~~~~~*.*~~~~~*.*


It's not too tough

in moderation

crunchy

The cucumber kimchi is here



It's made of marinated beef

Radish, chives. Onion, too

It's fresh

The texture is alive

It's mixed together

It's good



The date of manufacture

24.02.16


The date of delivery

24.02.21

in view of

I'm going to take a product that's been manufactured recently

I'll get it

The freshness was good, too



The disadvantage is

It's salty a lot!


During product processing

used

Like fish sauce

When it's pickled

Too much salt

I think it's going to be used;


If you can't eat salty food

Eating salty food

Those who need to be careful

Please refer to it for purchase!


The expiration date is

It's 24.03.16


from the date of manufacture

within a month

I hope you eat it

I recommend it


■ Cucumber efficacy ■

1. It's rich in moisture

It's to quench your thirst

To get rid of the body's waste

It helps.


2. Potassium is

Lower your blood pressure

risk of stroke

Cut it down.


3. He has a cold temper

It lowers the heat in your body

It calms down the heat rash.


4. Digestive, heart function

It is good and has antioxidant properties.


5.With low-calorie foods

It's good for losing weight.

저는 삼형제의 막내 며느리이고 결혼 31년차 주부입니다.

시어머니께서는 오랜세월 과일장사를 하시기도 했었지만,
살림에는 워낙 관심이 없으셔서 음식은 정말 기본만 할 줄 아시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세 며느리들은 시부모님 생신 때나 명절이면
늘 음식 걱정을 하게 되었구요.

생신 때는 음식점에서 먹게 된 지가 좀 오래되었지만, 추석과 설에는 여전히 음식 준비를 해가고 있답니다.

남편 형제들은 워낙 어려서부터 다양한 음식들을 먹고 자라지 않았어서 그런지 반찬을 만들어가도 거의 손도
안대기는 하지만, 빈손으로 갈 수 없어서 늘 몇 가지씩 준비를 해가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어떤 음식을 준비해 가야 될지 고민하다가 오이소박이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제품명: 예소담 특오이소박이
✴️내용량: 1kg
☸️제조일자: 2024. 01. 31
⏺️소비기한: 2024. 02. 29 까지
✳️구매일: 2024. 02. 07
✡️도착일: 2024. 02. 08 새벽

♥️⭕️체크 포인트⭕️♥️
1️⃣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2️⃣정성이 담긴 김치를 선보이는 예소담
3️⃣소리까지 청량한 아삭아삭한 식감
4️⃣적당히 매콤하면서 시원한 감칠맛
5️⃣냉장 보관


예소담 오이소박이는 처음 구매해 보았지만, 배추김치는
이미 구매했었던 이력이 있기 때문에 제품에 대한 품질은 익히 잘 알고 있구요.

다양한 오이소박이들이 판매되고 있지만, 리뷰도 좋고 개인적으로도 신뢰하고 있는 브랜드라서 믿고 구매를 하였답니다.

제품의 특이사항은 채썬 무가 들어 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명절 때마다 보통 3가지 정도의 밑반찬을 챙겨가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오이소박이와 무말랭이는 사서 가져가기로 했습니다.

빈 손으로 갈 수 없기 때문에 준비를 해가기는 하지만
남편 형제들은 다양한 음식을 먹고 자라지 않아서 그런지 고기와 해물 등을 주로 드시고, 제가 준비해 간 반찬들은 큰 형님(동서)이 잘 드셔서 늘 통째 싸드리고 있답니다.

형님이 맛있게 드셔서 저도 맛을 보았는데요.

시원한 맛이 있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살짝 조미료 맛이 느껴지는 것 같은데, 큰 형님은 맛있다고 잘 드시더라구요~ㅎㅎ

아참, 남편도 잘 먹어서 다음에 재구매해 볼 생각입니다.

오이소박이는 다양한 이유로 맛있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소담 오이소박이는 떨어질 쯤 다시 주문하는 밥도둑입니다. 예소담 오이소박이 너무 좋아요!!

1. 상쾌한 맛: 오이소박이는 상큼하고 시원한 맛이 특징입니다. 신맛과 단맛이 균형을 이루어 상쾌하면서도 산뜻한 맛을 선사합니다.

2. 풍부한 텍스처: 오이소박이는 오이의 신선한 식감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오이의 식감은 씹을 때의 신선함과 신맛과의 조화로 인해 매우 즐거운 경험이 됩니다.

3. 가벼운 요리: 오이소박이는 가볍고 간단한 요리로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오이를 잘게 썰고 양념과 함께 담근 뒤 재료들이 잘 어우러지면서도 오이의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4. 다양한 음식과의 조화: 오이소박이는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립니다. 밥과 함께 먹거나, 김밥이나 샌드위치의 재료로 사용하거나, 찌개나 무침 등의 음식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5. 건강에 좋음: 오이소박이는 오이의 영양소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오이는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비타민 C, 비타민 K, 칼륨 등의 영양소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오이소박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맛있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상쾌한 맛과 풍부한 식감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음식과의 조합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으악~~~~~~~~심하게 너무 짜~~~~

분명 문제있는 오이소박이네요.. 만들때 실수로 소금 쏟은듯.. 짜도 이렇게 짤수가없음..소금소태네요 완전..저랑 비슷한 시기에 구매한사람은 인정하실거에요..


심하게 짭니다..아무리 짜게 먹는 사람이라도 이건 짤텐데...맛있다는 사람들 신기할따름.. 반품하고싶지만 이미뜯은걸 포장할수도없고..돈버렸네요..돈아끼워..


아까워서 먹으려해도 도저히 못먹겠음..
오이도 무른 오이임..그래서 식감도 물렁물렁, 물컹물컹 물렁한 식감임..


짜도 너무 짭니다..평소 싱겁게 먹는편도 아닌데 너무 짜요..밥이랑 먹어도 짤정도입니다..소금을 너무 많이 넣었거나 너무 오래 저렸나보네요.. 재구매는 안하려구요..


예소담거 총각김치.배추김치.오이소박이중 오이소박이가 제일짜고 배추김치도 살짝짜고 총각김치가 그나마 입맛에 맞네요 ..사진처럼 3가지 다 짤라서 맛봤어요..


도저히 짜서 신장이나 위에 무리가는지 통증도있고 물키고 안돼겠다 싶어서 9번째사진처럼 결국 싱크대에 버림. 음식물쓰레기만됐음..돈아까움..맘같아서는 따져서 환불받고싶지만 그냥 참습니다..


마지막사진 잘보면 아시겠지만 색이 부분부분 다르죠? 다물러터진건지 소금저려진게 한곳에 집중된지 오이가 골은건지..오이상태보이죠? 이렇게 짠음식은 처음..만들때 실수로 소금 들이부은건가요??그러지 않고선 이렇게 짠건 말이 안됨..몸 건강만버리고 돈만버림.앞으로 절대안사..

예소담은 정말 김치 맛있어요. 김치 뿐만아니라 파김치, 오이소박이도 맛있습니다. 저는 이집 음식 알고 예소담만 시켜먹어요.
물론 사람이 느끼는 맛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평소 맵고, 짜게 먹는 사람에게는 맛있다고 생각할겁니다.
다만 맵찔이나 짜게 드시지 않는 분은 약간 간이 강하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
처음 도착했을때 그 아삭함이 제일 강하고 후숙할 수록 아삭함은 덜하지만 익은 맛은 또 라면사리에 올려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
오이소박이 만드는 방법도 함께 공유드립니다.
오이소박이는 한국의 전통적인 반찬 중 하나로, 오이를 소금물에 절여서 만든 요리입니다. 오이소박이를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필요한 재료:
- 오이 2개
- 다진 대파 1/4컵
- 다진 마늘 1큰술
- 고춧가루 1큰술
- 참기름 1큰술
- 들기름 1큰술
- 소금 1큰술
- 설탕 1큰술
- 식초 1/4컵
- 물 1컵

1. 오이를 깨끗이 씻은 후, 머리와 꼬리 부분을 자릅니다. 오이를 4등분하여 5cm 길이로 잘라내고, 소금을 뿌려 한 시간 정도 절입니다.
2. 절인 오이를 깨끗이 헹구고, 물기를 제거합니다.
3. 대파, 마늘, 고춧가루, 참기름, 들기름, 소금, 설탕, 식초, 물을 섞은 양념장을 만듭니다.
4. 2에서 흠뻑 물기를 제거한 오이를 3에서 만든 양념장에 버무리고, 냉장고에서 1시간 정도 먹기 좋게 숙성시킵니다.
5. 숙성이 완료되면, 그릇에 담아서 서둘러 맛보세요!
오이소박이는 간단하게 만들 수 있지만, 숙성 시간 등을 잘 지켜야 좋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매콤하고 상큼한 맛이 일품인 오이소박이를 즐겨보세요!
=============
오이의 효능
오이는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여러모로 건강에 좋은 식품이에요.

1. **수분 보충**: 오이는 95% 이상이 물로 이루어져 있어 수분을 보충해줍니다. 건강한 수분 섭취를 도와 탈수를 예방하고 체내를 촉촉하게 유지해줍니다.
2. **다이어트**: 오이는 저칼로리 식품으로 다이어트나 다이어트 중인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지입니다. 물과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포만감을 주며 적은 칼로리로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요.
3. **소화 촉진**: 오이에는 소화를 도와주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소화기능을 개선하고 변비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4. **항산화 작용**: 오이에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체내의 산화를 억제하고 자유 라디칼을 제거해주어 세포 손상을 예방할 수 있어요.
5. **영양소 공급**: 오이에는 비타민 C,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의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영양소를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오이는 수분 보충, 다이어트, 소화 촉진, 항산화 작용, 영양소 공급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건강에 좋은 식품이에요. 맛있게 섭취하여 건강을 유지하세요! :)

✳️예소담 특오이소박이✳️

오이소박이 ~ 맛있지만 직접만들기는 힘든 소박이
로켓프레쉬로 시켜보았습니다 다음날 바로도착해서
반찬통에 옮겨담고 바로 컵라면보글보글

보통 익기전까지 슴슴하고 싱거운
오이소박이가 많은데 예소담 오이소박이는 오이도
싱싱하고 바로먹어도 싱겁지않고 너무맛있네요

크고싱싱한오이 절반으로 잘려 속이 그득 들어있는
오이가 총 6개 분량되더라구요~ 해당 반찬통에

야무지게 담기네요 부추도 많이들어있고 무생채
속도 넘치게 재료가 아끼지않고 듬뿍들어가 있습니다

재래시장에 오이소박이는 겉은 먹음직스럽지만
위생이나 겉과다르게 싱거운 오이소박이가 너무많아서
믿고 구입했는데 역시 맛돌이 이네요

김치류는 구입하고 리뷰를 바로올리지않는이유가
익혀서도 느낌을 적어보고자 몇을 텀을두고 올리는데

일반냉장고에 3일 보관했는데 조금더 간이 들고
무르지않고 아주아삭아삭 해서 더 맛있어요

저는 생 오이소박이도 좋아하지만 피클처럼 익어서
시콤 아삭아삭한 오이소박이도 아주좋아해요

집에서 콩국물에 생면사다가 소금치고 콩국수에
익은 오이소박이 곁들이면 진짜 너무너무
맛있지요~~
소박이가 익을때 까지 남아있을지
모르겠지만 익으면 콩국수 예약 ~ 맛있게
해먹으려고 합니다 3질지난지금도 너무 아삭아삭
시원하고 맛있어서 여름이라 땀을 흘려 축축쳐져
입맛이 떨어지는 시기

시원에 물에 밥말아서 오이소박이만 곁들여도
한끼뚝딱 오이소박이 직접하는것보다 비싸지않고
이렇게 금방 먹어 소비해야하는것은 이렇게
깔끔하게 사먹어도 부담없고 좋은것같아요 그렇다고
여러 끼를 마음껏 먹을수있는데 이가격에 이맛이면
저는 최고예요

전혀맵지않아 어린이부터 김치싫어하는 어른들도
아주맛있게 먹을수있는 맛돌이 오이소박이
강추합니다 특가로 뜨면 좋겠다 바로 또 놓치지않고
구입할거에요~

　　　　∧＿∧
　 ｒy´・ω・｀ヽっ
　　`!　　　　　i
　　 ゝc＿c_,.ノ
　　　 （
　　　　）
　.∧＿∧.(
(´・ω・ ∩
o　　 ,ノ
Ｏ＿ .ノ
　.(ノ
━━제 글에도움이 쪼곰이라도되셨다면 도움되었어요 꾹꾹부탁드려요 오늘도 모두행복한하루되세요━━ʚʕ •̥ ˕ ິก ʔɞ

[손맛 그 이상의 손맛]
1.안정적인 원물 확보
1.특제 육수와 양념개발
1.숙련된 인력
#대한민국 김치품평회7관왕#
#가족 친화 인증#
#식약처 HACCP 지정업소 등록#
#식품산업진흥 대통령상#
#미국 FDA등록#
#FSSC22000 인증#
#농어촌 융복합사업#
예소담 만의 특제육수
건새우 멸치 다시마 고추씨
2년이상 발효시킨 멸치젓 새우젓 황석어젓
전통의 맛 그대로
100%우리 농산물
시원하고 감칠맛 있는 예소담 아삭한 오이 소박이
맛있어요~~~^^
깔끔하고 감칠맛 나는 오이소박이
어머니가 해주시던 바로 그맛 같습니다
양념이 너무 강하지도 세지도 않은 순수하고 순한맛
오이 특유의 자연향이 살아 숨쉬는 그맛 입니다
여름철 수분 보충에 너무나 좋고 열도 내려주는 오이
오이는 성분 속에 수분이 95%로 여름엔 더욱 좋은
자연수분보충제 이지요

#항 당뇨
쿠쿠르 비타신 과 여러 항산화성분들이 췌장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열량 및 당 함량이 매우 낮아서 더욱 당뇨에 좋습니다

#지질 저하 및 항산화 활성
지질 저하 및 콜레스테롤의 산화 억제
식이 콜레스테롤의 흡수 억제
담즙산 통해 콜레스테롤 배출 등을 촉진합니다

#피부 전반의 건강 및 치유
피부의 진정 수분 공급 상처의 치료 화상의 손상 치료 가려움증 완화 및 염증 개선 주름 개선 부기 제거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수분 및 체온 조절
수분을 공급하고 열을 식히며 여름철 더위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영양성분
탄수화물이 적고 비타민 A B C 및 D 철 칼륨 인 칼슘 마그네슘과 같은 무기질이 풍부하여
섬유질이 풍부합니다

오이의 착한 효능
여름철 더위를 이길 착한 채소 예소담 오이소박이를 추천합니다^^~~~~~

오이 김치는 주로 동그랗게 썰어 고추장으로
버무리거나 길게 썰어 겉절이 같이 해먹는데
날도 매우 더워지고 이 브랜드는 배추김치를
몇번 주문해 먹고 괜찬아서 오이소박이도 주
문해 봤습니다.




프레시박스에 얼음팩 3개와 함께 잘왔구요.




예소담 특 오이소박이 1kg

절임오이 74.25%
제조일 2023년 7월 22일
유통기한 2023년 8월 20일
배송일 2023년 7월 29일





성분
절임오이. 정제소금. 무. 부추. 양파 (모두 국
내산). 예소담 특제육수. 예소담 김치전용 풀
. 멸치액젓. 마늘. 새우. 정백당. 생강. 황석어
젓. 고춧가루(국내산)










김치류를 많이 먹는 집이라 3kg이하는 어떤
종류도 시킨적이 없어 그런가 1kg은 봉지
자체가 엄청 귀엽게 느껴지네요. 크기가 두루
마리 화장지 보다 조금 더 큰 정도 입니다.




양과 크기는

10cm언저리 길이에 오이를 4등분해서 사
이사이에 양파. 부추. 무 등이 들어가 있고
별도로 있기도 한데 한 10개정도 있으니 오
이 5개정도의 분량 같네요.



오이와 양념

오이는 상당히 부드럽고 아삭하니 맛있습니
다. 더 맛있는건 무 하고 부추도 씹히는 맛
이 좋구요.


간과 국물

국물은 꽤 진한 편이고 간은 제가 먹기엔 딱
좋은 살짝 싱겁다는 사람도 있네요.








한끼에 두 식구 두 개씩만 먹어도 5일이면 다
먹을양이라 너무 적기는 합니다.ㅠ

대신 맛은 있어서 한여름 입맛없을때 이 오
이김치 하나만 갖고도 반공기도 먹을수 있겠
네요.

양념이 조금 많은감이 있기는 한데 부추만 넣
은것보다 무 씹히는게 아주 좋아서 저는 양
념 많은것도 마음에 듭니다.

예소담 특오이소박이를 재구매했습니다.

개당 중량 : 1 kg
보관방법 : 냉장보관 (0~10°C)

여름이 되면 입맛이 없어서 오이소박이가 더 땡깁니다.
맛있는 오이소박이 하나만 있으면 다른 반찬이 많지 않아도 밥 한 그릇을 뚝딱 먹을 수 있지요^^
물가도 점점 많이 오르기도 했지만, 이번에 장마 때문에 오이며 상추며 야채값이 많이 올랐어요.
오히려 사먹는게 더 나은 상황...
축 늘어지는 날씨에, 반찬 만들기도 귀찮았는데 갑자기 오이소박이가 먹고싶더라고요.
작년에도 몇번 구매해서 먹어본 적이 있었던
예소담 오이소박이가 생각이 나서 재구매를 했어요.
오랜만에 주문해보니, 제품 포장비닐 디자인이 바뀌었네요^^

이 오이소박이는 젓갈이 엄청 많이 들어간 오이소박이는 아니구요.
적당하게 깔끔한 오이소박이라서 맛은 항상 괜찮은 편입니다.

작년에 구매했을 때에는, 만든 지 하루이틀 정도 된 듯한 오이소박이가 배송왔던 적도 있었고요.
바로 먹을 수 있는 상태로 익어서 온 적도 있었어요.
이번에는 여태껏 이 오이소박이를 시켜본 중에서, 제일 많이 익어서 왔네요.
그래도 오이소박이가 푹 쉬어서 퍼지지는 않았는데,
익어서 와서.. 저는 별로였어요.
맨 처음 시켰을 때의 맛있었던 그때의 그 기억으로 계속 시키고 있는데, 그뒤로는 자꾸만 익은 게 오네요ㅠㅠㅋ
저는 김치 종류는, 익은 것을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이라서요.
그런데 다행히 저 빼고, 다른 식구들은 별말없이 잘 먹네요.

오이소박이 속에는 무채와 부추, 양파가 들어있구요.
오이의 양은 3개 정도의 양이었습니다.
(반개 짜리 6개가 들어있었어요.)
항상 느끼지만, 남는 무채랑 부추 건더기 양이 조금 많긴 합니다.

소박이 간이 짜게 느껴지지는 않았고,
그렇다고 싱겁지도 않아요.
간은 딱 적당해서 대부분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시원하고 맛이 튀지않고 괜찮습니다.

오이소박이 갯수는 그때그때 약간씩 물가변동에 따라 차이가 있는 거 같아요.
저도 주문할 때마다 3개 분량이 들어있을 때도 있고,
3개반 정도 들어있을 때도 있고,
조금씩 오이의 양은 차이가 있었어요.

이번에 오이가 많이 익지만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좀 아쉽습니다만ㅠ
맛있게 먹었던 적도 있으니까, 다음에 다시 시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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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셨다면 그냥 가시지 마시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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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안녕하세요.
예소담 특오이소박이 1kg 한 개를 구입했습니다.

주말에 이것저것 요리를 해 먹다 보니 너무 지칩니다.
그래서 만들기가 너무 번거로워서 예소담의 오이소박이를
구입했습니다. 쿠팡 프레시로 배달이 되니, 자고나면
아침에 식품이 도착해 있어 얼마나 편리한 지요. 1kg이라서
사실 얼마 되지는 않습니다. 짧은 기간에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거 있습니다. 만든 곳은 충청북도 청주시 옥산면에서
만들어서 서울까지 배달이 되었네요.

포장을 열어보니 오이소박이가 맛있게 들어 있습니다.
오이 한 개를 반으로 잘라서 사등분하여 그 안에 부추와 무를
채썰어 양념해서 소를 넣었습니다. 오이 3개 분량이 들어
있습니다. 즉 6개가 들어있네요.

- 오이를 먹어보니 진짜 아삭해요!
- 오이가 무르지않고 파랗습니다.
- 양념이 순하면서도 칼칼하니 맛있어요
- 씹을수록 아삭아삭 소리가 나면서 너무 맛있습니다

오이를 끓는 물에 데친 것일까요?? 제가 해보니 참 안 되던데
장인의 손길은 역시 다른가 봅니다. 가격이 절대로 싸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유가 있었네요.
봄이 왔습니다. 맛있는 오이소박이를 먹으니 정말 계절이 바뀜을
실감합니다. 김치도 아니면서 방금 만든 반찬도 아니면서 참
오이소박이가 매력적입니다.

요즘 마트에 가보면 오이가 통통하지 않고, 추운 날씨 속에서
자라서 앙상한 마른오이들이 많은데 예소담 오이는 통통해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고 입맛 까다로운 남편도 정말 맛있다고 했습니다
편안하게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예소담 특오이소박이, 1kg, 1개를 로켓프레시로
빠르고 안전하게 잘 받았습니다. ლ(╹◡╹ლ)


❤️가격은 13,500냥으로 저렴하게 구입한 편인듯해요.
시장에서 오이소박이 구입해도 이것 보다는 비싼듯했어요.


❤️배달이를 먹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 오이소박이를 한 번
구입해 봤습니다. #집밥을 먹겠다고 다짐다짐#

저는 보통 김치류는 익혀서 묵은 것을 좋아하기에 바로바로
시장에서 직접 구입해 먹는 편이라 온라인으로 오이소박이는
처음 구매해봤어요~


❤️배송 받자마자 사진 찍으면서 한 조각 뗴어 먹어봤어요~
wow!!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맛있네요~


❤️매운 것을 자제했더니 매운 음식을 잘 못 먹게 되더라구요~
저한테는 오이소박이가 살짝 매웠어요~


❤️저는 파김치보다 부추김치를 좋아하는 편인데,
예소담 오이소박이는 부추가 가득가득 들어 있어 더 좋아요~


❤️라면이나 짜파게티 먹을 떄 오이소박이와 함께 먹으면
아주 그냥 맛있어요~ 가득 들어있는 부추 덕분인 것 같아요~

특히나 비빔국수랑 잘 어울리네욧~ #비빔국수와 금.상.첨.화#
ε=ε=ε=(~￣▽￣)~

누룽지나 백숙 먹을 때 곁들여 먹었더니 짭쪼롬한 오이소박이가
맛을 밍밍한 맛을 싹 잡아주네요~

배달이 자제하려고 했는데,, 덕분에 비빔국수를 몇 번이나
배달했는지 몰라욧-ㅋ （〃｀ 3′〃）


❤️제 입에는 느므느므 맛있어서 다 먹으면 바로 재구매 할래욧~
ヾ(￣▽￣) Bye~Bye~


✔️오이는 약 90%가 수분이 때문에 영양가가 높지 않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여러 종류의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많은 것은 칼륨이다.

칼륨은 체내 여분의 나트륨을 촉진하기 때문에 고혈압 예방에
효과적이다.

오이를 소금 겨에 절이면 비타민 B1이 약 8.7배로,
비타민 K와 칼륨이 약 3배로 증가한다.

비타민 B1은 당질의 대사를 월활하게 하고 피로 해소에 도움된다.


✔️오이에 함유된 성분 중 하나인 시트롤린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일산화질소(NO)를 만들어 혈관 확장 작용으로
혈류를 좋게 하고 피로 해소와 운동 능력을 높이며,
항산화 작용을 하므로 다영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여름에는 열사병 대책으로 오이를 활용하면 좋다.
땀을 흘리면 수분뿐만 아니라 비타민류도 손실되는데,
오이로 수분과 칼륨, 비타민 C 등을 보충할 수 있다.

그리고 몸에 가득 찬 열을 땀과 함께 배출시키기 때문에
더위를 이기는 데 도움이 된다.


✔️오이는 베타카로틴이나 비타민 E, C, 라이코펜 등
항산화 성분 외에 다양한 단백질의 대사를 돕는 비타민 B1
등도 함유되어 있다. 또한 완숙될수록 맛있는 성분이 응축된다.

예소담 특오이소박이를 구매했습니다.

개당 중량 : 1 kg
보관방법 : 냉장보관 (0~10°C)

여름이 되면 입맛이 없어서 오이소박이가 더 땡깁니다.
맛있는 오이소박이 하나만 있으면 다른 반찬이 많지 않아도 밥 한 그릇을 뚝딱 먹을 수 있어요^^
요즘에 물가도 많이 오르기도 했지만, 장마 때문에 오이며 상추며 다른 야채값들도 너무 많이 올랐더라구요.
오히려 사먹는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축 늘어지는 날씨에.. 반찬 만들기도 귀찮아서
예소담 오이소박이를 재구매했어요.

이 오이소박이는 전라도 식으로 젓갈이 많이 들어간 오이소박이는 아니구요.
중부식 느낌의 오이소박이 같아요.
적당하게 깔끔한 오이소박이라서 맛이 괜찮습니다.

지난 번 구매 때에는 만든지 1~2일 정도 된 듯한 오이소박이를 보내주셨었는데,
이번에 온 오이소박이는 익어서 왔더라구요.
바로 먹을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래도 오이소박이가 푹 쉬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익었지만 적당히 아삭한 느낌도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김치 종류는 익은 것을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인데,
식구들은 잘 익은 걸 좋아해서 맛있다고 하네요 ㅎ
저는 익어서 그냥 그랬는데ㅠㅠ 식구들이 좋아하니 다행이네요~ ^^

오이소박이 속에는 무채와 부추가 들어있구요.
오이의 양은 3개 반 정도의 양이었습니다.
반개 짜리 6개와, 3분의1정도 크기가 1개 들어있었어요.

소박이 간이 짜게 느껴지지는 않았고,
그렇다고 싱겁지도 않아요.
간은 딱 적당해서 대부분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시원하고 맛이 튀지않고 괜찮습니다.

오이소박이 갯수는 그때그때 약간씩 물가변동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지난번에는 3개 분량이 들어있었는데,
이번에 시킨것은 조금 더 들어있었으니까요.

아무튼 이번에도 잘 먹었네요.
오이소박이가 생각날 때 또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열심히 글을 작성하고, 제품 사진들도 최대한 자세하게 성심껏 찍어봤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돼요" 버튼 꾹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 늘 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

☆엄마표 오이소박이가 생각이 나는데 시간이 없어 가질
못해 아쉬운데로 쿠팡에서 간편하게 주문하게 되었네요
울친정엄마표 김치는 친정집 텃밭에 두분어 정성껏 심어
자식들이 찾아오면 뭐라도 자꾸 싸주시려 하거든요 두분
의 정성이 듬뿍 드가서인지 서울서 사먹는 채소와 달리 넘 연하고 맛이 있거든요 그런데 몸이 불편하신 시엄니랑
살다보니 친정도 못가게 되네요 울친정엄마 오이소박이
는 금방해서 먹어도 맛있고 익어서 그국물에 밥비벼 먹으
면 더 꿀맛인게 너무 생각나네요

☆제품명ㅡ예소담 특오이 소박이
☆중량ㅡ1kg

☆이 제품은 칼칼한 양념의 맛과 아삭한 오이의 식감을 입안 가득 선사하는 청량한 오이소박이라고 합니다 신선
한 오이와 고춧가루를 사용해 깔끔하고 아삭힌 깊은 맛을
즐기실수 있다고 하네요
ㅡ안심할수 있는 HACCP인증
ㅡ정성히 담긴 김치를 선보이는 예소담
ㅡ소리까지 청량한 아삭아삭한 식감
ㅡ적당히 매콤하면서 시원한 감칠맛
ㅡ냉장보관

☆가게일에 집안일을 하다보니 손가락의 관절도 너무 아
파 웬만한 일은 좀 몸을 아끼려고 이렇게 먹고픈 오이소
박이를 한번 쿠팡서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딱 받아 봉지를
뜯어 내용물을 보니 한 오이의 개수는 많아야 3개정도되
는 개수더라구요 그리고 오이소는 보통 부추와 당근으로
되어있지 않나요? 이 오이소박이는 무채가 많고 부추가
같이 곁들여 있으며 오이속에는 들어있는게 없었으며 다
밖으로 빠져나와 있더라구요 오이도 좀 뻣뻣하고 고춧가
루는 보이질 않고 국물만 많이 있어서 비주얼이 넘 맛없
어 보이는게 딱 봐도 맛없어 보였거든요 그러나 역시 정
말 이렇게 맛없는 오이소박이는 첨 먹어보네요 제가 예전
에 한번 해본 그 오이소박이만도 못한 맛이 나더라구요 지금 동네마트에서도 오이3개에 천원하는데 이럴줄 알았
으면 힘들어도 제가 직접 만들어 먹을걸 그랬나보네요 당
분간 오이소박이 먹고 싶은 생각은 없을것 같네요 에이! 돈만 날린거 같아 기분이 안좋네요 더 자세히 보고 잘 구
입을 할걸~~ 맛있다고 하신분들은 다 알바인지는 잘 모
르겠지만 다시는 여기선 구입하고 싶지 않네요

☆5월10일에 제조한걸 22일에 받으니 물은 잔뜩 생기고
고춧가루는 행방을 모르겠고 정말 맛있게 담군 오이소박
이는 금방 만들어 생으로 먹어도 맛있는데~~ 정말 맛없
는 오이소박이! 살짝 익혀도 아삭함이 없고 물렁거리며 정말 맛없네요 웬만하면 안좋은 리뷰 안쓰는데 정말 정말
맛이 너무 없어요 먹다 먹다 맛없어서 다 버렸네요 익은
냄새도 정말 맡기도 싫을 정도로 싫었네요

☆몇일후 동네마트서 이천원에 6개짜리 사와서 직접 오
이소박이를 담그니 좀 번거로워도 아삭하니 맛난 오이소
박이를 맛있게 먹었네요 역시 음식은 내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정성껏 만들면 맛있게 된다는걸 다시금 깨달음

예소담 특오이소박이를 구매했습니다.

✅️ 개당 중량 : 1 kg
✅️ 보관방법 : 냉장보관 (0~10°C)
✅️ 종류 : 오이소박이

오이소박이가 먹고 싶어서 구매했지요~^^
맛있는 오이소박이가 반찬으로 아주 그만이지요.

저는 오이소박이가 사실 은근히 손이 많이 가서
만들어 먹기 귀찮은 반찬 중 하나랍니다~^^

그래서 이렇게 쿠팡으로 구매를...(흠흠..^^;)

아참...
이건 최근에 구매한 것이 아니고 쪼금 지났는데요..
상품평이 밀려있었기에 조금 늦게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오이소박이를 먹고나서 제가 느낀 점은
전라도식 처럼 젓갈이 많이 들어가진 않은 것 같고,
약간 중부식? 느낌 같습니다.

적당하게 깔끔한 거 같아서 맛있었습니다.
바로 먹기 딱 알맞을 정도로 익어서 왔어요!

만들자마자 배송온 건 아닌 듯 하고...
만든지 1~2일 정도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익지는 않았습니다!!
생으로 먹기 좋은 맛이었습니다.

익은 것을 조아하시면 반나절 정도
상온에 꺼내두셨다 먹으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이소박이 속에 내용물이 많았습니다.
무채랑 부추 등등...
오이는 3개 정도의 양이었습니다.
(반개 짜리가 6개 있었습니다.)<== 구매시점 기준
다른 리뷰들 보니 오이의 양은 그때그때 약간씩 다른가봅니다.
아마도 재료 가격에 따라서 조금씩 변동이 있는 것 같습니다!

소박이 맛이 짜진 않았구여.
싱겁지도 않고 딱 적당했어요~~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맛이 괜찮아서
다음에 오이소박이가 먹고싶을 때 또 재구매하러 올 것 같아요~^^

무더운 여름, 신선하고 아삭한 오이소박이 한 접시는 입맛을 되찾게 해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익은 김치보다는 막 담근, 상큼한 오이소박이를 좋아하는 편인데, 손수 담그기에는 시간이 부족하여 주로 구매해서 먹습니다. 그중에서도 예소담 특오이소박이는 언제나 신선하고 아삭한 맛을 유지해주는 제품으로, 무더운 여름철에도 싱싱한 상태로 배송이 되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오이소박이의 시원하고 아삭한 식감
예소담 오이소박이는 그 이름 그대로 특유의 시원하고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습니다. 이 제품은 오이를 살짝 저린 후 부추, 양파, 무채 등으로 속을 가득 채운 다음 막 담가서 보내주기 때문에 집에서도 막 담근 듯한 신선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오이 특유의 씹는 맛이 살아있어 상큼하면서도 감칠맛이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여름철에 특히 더 잘 어울리는 오이소박이는 차갑게 냉장고에서 꺼내 먹으면 더욱 시원하고 개운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오이소박이를 삼계탕과 함께 반찬으로 먹거나, 면 요리와 곁들여 먹기도 합니다. 특히 라면이나 냉면과 함께 먹을 때 청량감을 더해주어 입맛을 돋우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싱싱함을 유지하는 보관법
여름철에는 오이 같은 채소가 쉽게 무를 수 있지만, 예소담 특오이소박이는 배송된 이후에도 꽤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 2주 정도 냉장고에 보관하면서도 그 아삭한 식감을 잃지 않았습니다. 오이를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오이를 하나씩 키친타월로 감싸고, 지퍼백에 넣어 냉장 보관하면 더욱 오랫동안 신선한 상태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맛의 조화와 적절한 감칠맛
이 제품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개운한 맛을 자랑합니다. 오이소박이는 너무 시큼하게 익으면 오이의 특유의 상쾌한 맛을 잃게 되는데, 예소담 오이소박이는 그 점에서 매우 뛰어났습니다. 막 담근 상태로는 약간 밍밍할 수 있지만, 며칠 두고 먹으면 감칠맛이 돌아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적당히 매콤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데 아주 적합합니다.

오이소박이의 속 재료로는 부추, 양파, 무채가 가득 들어있어 풍미를 더해줍니다. 저는 오이소박이를 받자마자 살짝 싱거운 맛이 나긴 했지만, 금방 익으면서 그 맛이 훨씬 좋아졌습니다. 여름 내내 다양한 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오이소박이는 저에게 없어서는 안 될 여름철 반찬입니다.

재구매 의사 100%
처음 예소담 특오이소박이를 먹었을 때, 그 신선한 맛과 아삭한 식감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에도 싱싱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여름철 무더위를 이길 수 있는 상큼한 반찬으로 재구매할 의사가 충분히 있습니다.

The Yeosodam Cucumber Kimchi (Oisobagi) is incredibly fresh and crisp, even during the hottest summer months. Its refreshing and tangy taste brings back your appetite, making it the perfect side dish for various meals. If this review was help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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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종류를 정말좋아해용^^

석밖지,배추김치,물김치,갓김치등 쿠팡서 1~10키로씩 사서
먹는데 다평타이상!! 집에서 담구기 귀찮으니 저희식구에겐 딱 맞더라구요

오이소밖이도 먹고싶다 싶어 집앞 반찬가게서 여러번사먹었는데 소분해서 팔다보니 한끼로 끝~ 가격도 좀비싸구요

후기가 좋아 일단 맛보려고 1키로 사봤어요
개인적으로 좀더 쌋음 좋았겠다 싶은데... 주위 반찬가게들보다는 싸더라구요~~

로켓프레쉬라 배송은 빠르게왔구요 프레쉬박스안에 카톤박스로 왔더라구요 박스크기는 제법 많겠는데? 했는데
오픈하니 엥? 고작요거? ㅋ
제가 1키로샀던걸 잊은채... 겉박스에 비해 너무적어서 급실망했었네요 ㅋ

처음 밥상에 올려 먹어보니 어느정도 익었어요 딱먹기좋게큼용~ 후기에서 간이 심심하다는글을 봤어서 양념자체는 싱겁지않아보이는데 먹어보니 진짜 간이 새지 않아요... 제입맛에는 딱좋아요 간 쌔게드시는 분들께는 심심할수도 있을것같습니다~~

심심하니 오이의 상큼한 맛도 느껴지구요 사는것들은 자극적인게 대부분인데 오히려 신뢰가 가는 그런맛이네용^^

밥이랑 먹었는데 궁합좋네요^^

크키가커서 가위로 자르니 양이 두배가되는것? 같은 신기함이 있었구요 ㅎㅎ

대략 2인가족이 일주일정도 밥반찬으로 먹을수있는분량같아요

가격만 만원이하로 된다면 참 인기많을것같은데... ㅋ

암튼 나쁘지않은? 간혹 땡길때 재주문하고싶은?
정도의 맛과양인듯해요^^

일단 한두팩 더주문하여 시댁과 친정에 준다고하네요
저는 평타지만 와이프는 잘샀다고 주문하라네요^^

오이소밖이 좋아하시는분은 한번주문해보셔요^^
평균이상은 되실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