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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몰 지퍼백 번데기 3kg(1kgx3) 보존료 색소 MSG 무첨가 누에뻔데기100%, 1kg ×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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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새우몰
#지퍼백
#번데기
#보존료색소MSG무첨가
#1kg
---------------------------------------------------------
✔ 실제 시식 후 직접 평가한 기준이며,
사용자로서 느낀 점을 항목별로 디테일하게
평가한 내용이니 구매 시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평가 기준
※ 괄호 안 (*숫자) = 항목별 평가 기준점
(*5) _매우 좋음, 재구매 의향 O, 강력 추천
(*4) _좋음, 재구매 의향 O, 강력 추천
(*3) _보통, 필요시 재구매 의향 O
(*2) _재구매 의향 X, 비추천
(*1) _재구매 의향 X, 강력 비추천
---------------------------------------------------------

⚫ 구매동기 (*5)
- 친구네서 술안주로 캔 번데기를 먹어본 후 맛이 없어서ㅎ
- 직접 만들어 먹기로 큰 다짐을 해봅니다.
(역시 안주는 내손내맛ㅋ)
- 수많은 번데기 중에 새우몰 번데기가 눈에 들어온 건
우리 번데기와 제가 이렇게 만나기 위함이었겠죠ㅎ

⚫ 제품상태 (*5)
- 정말정말 깨끗한 번데기예요.
- 한놈한놈 모두 제 사이즈와 제 모양으로 반듯이 누워있더라고요ㅎㅎ
- 제 눈에는 그저 예쁘기만 했습니다 ㅋㅋ
- 지퍼백이라 보관도 편하겠네?
하고 생각듦과 동시에 아~~금방 먹겠구나~였습니다.

⚫ 맛 (*5)
- 일단 맛이 끝내줍니다.
- 잡내 일절 없고 담백하더라고요.
- 먹어본 번데기 중 이 번데기와 저의 양념이 가장 맛있었습니다.
(증명할 방법 엄슴 ㅎ)
- 진짜 맛있습니다.
- 제가 요리를 좀 하는 사람이니, 믿고 해보셔도 될 듯하네요~

❤️ 끝내주는 레시피^^
1. 원하는 양만큼 덜어서 흐르는 물에 휘리릭 헹구기
2. 냉동 번데기가 잠길 만큼의 물과, 미림 약간 넣어 3,4분 끓여내기
3. 끓인 물은 버리고 번데기는 찬물(흐르는)에 다시 헹구기
4. 냄비에 새 물을 넣고(번데기가 충분히 잠길 만큼)
5. 한번 끓어오르면 그때
6. 또 미림, 다진마늘, 다진 청양고추, 멸치액젓 조금(저는 티스푼 2번 정도), 소금 조금 넣고 더 끓여주세요.
7. 국물 간을 보았을 때 약간은 짠 듯해야 번데기 속 간이 맞습니다.
8. 5분 정도 약불로 더 끓이다가 다진 대파, 후추, 고춧가루 넣고
간을 맞춥니다. 내 입맛대로요 ㅎ
9. 1~8번에서 물, 번데기, 양념의 양은 그닥 중요치 않습니다.
언제든지 간을 보면서 내 입맛에 맞게 조절하심 되니까요.
요린이께서도 얼마든지 가능한 레시피라 자부합니다~!!

⚫ 재구매/추천의사 (*5)
- 벌써 지인에게 추천했어요.
- 사진 보여줬더니 어디서 많은 양을 싸게 샀냐고....ㅎ
- 재구매의사 100
- 추천의사도 100입니다.

❤️ 오늘 저의 단백질은 임무 끝ㅋ
5
2024.12.19 14:53
■헬스 뻔 217 냉동 번데기

번데기를 유독 좋아하는 어머니
옛날 누에고치 치던시절
누에고치가 집을 다 지어놓고 허물을 벗고
나오면 번데기가 된다고 하시며
번데기 삶는 냄새는 그 무엇보다
맛있는 냄새가 난다고 하시며
시골장날 시장에 가면 시장 좌판에는
꼭 번데기를 삶고 있어
맛있는 번데기 냄새에 사람들이 몰려들어
번데기를 사먹던 그때 그시절부터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게 번데기라고 하시며
입맛이 없으시다고 하셔서
번데기를 구입하였어요ㆍ

■번데기 1kg 은 땡초 넣고 밥반찬 만들었어요ㆍ

1.번데기를 찬물에 담가 깨끗이 씻어서 채반에 건져 놓고.
2ㆍ냄비에 물을 끓여 물이 끓으면 채반에 건져 놓은
번데기를 넣고 살짝 한번 삶아서 채반에 끓고 있는 물과 번데기를 쏟아 부어요ㆍ
3ㆍ채반에 부어 놓은 번데기를 냄비에 넣고
맛소금 넣고 살살 저어주고요ㆍ
4ㆍ물은 넣지 않고 풋고추 잘게 썰어 넣어주고
뚜껑을 덮고 중불로 익혀줘요ㆍ
5ㆍ번데기가 통통하게 익으면 ,살살 뽂아주면
번데기 땡초 뽂음요리 끝이 완성이예요

우리 어머니 너무 맛있다고 하시며
번데기 한그릇을 순식간에 다드셨어요ㆍ

옛날 옛날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부드럽고 맛있다고 하셨어요ㆍ

■번데기는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 할때도 좋아요ㆍ
번데기만 먹어도 맛있고 영양도 풍부해요ㆍ


■땡초번데기 뽂음 맛있어요ㆍ

칼로리 Low 단백질은 HIGH
원료함량 :번데기 100%
내용량 : 1kg

■ 포장:튼튼한 지퍼백에 잘 포장 되어 왔어요ㆍ

요리도 쉽고
맛도 좋고
단백질이 풍부한 번데기
우리 어머니가 제일 좋아하는 번데기
오늘 벌써 2kg요리했어요ㆍ
다음에 또 구매 해서
어머니~
번데기 요리 또 해드릴께요 ~~!!!!
5
2024.04.03 18:53
안녕하세요!!!


오늘은 단백질 덩어리인 번데기에 대한 후기를 남겨드리고자 합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단백질을 챙겨먹어야 한다는게 슬프기는 하지만요

그런 단백질을 채워 줄 우리 영양간식를 찾다가

요 번데기를 찾게 되었답니다.

저희 엄마도 어느새 연세가 80이 되셔서

다른 뭐 단백질을 채울만한 게 고기 종류인데

고기를 잘 안드시기도 하고 못드시다보니까

찾다보니 요 번데기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언능 주문을 했더랍니다.

사실 번데기는 고단백질에다가 칼로리가 낮은 식품 중의 하나인데요

더군다나 여기에 MSG나 보존료 등 우리 몸에 안좋은 성분들이 전혀

들어가 있지 않다고 하니 더욱더 믿음이 가더라구요

보통 우리가 하나의 조그만 간식을 사먹더라도

MSG나 이런 몸에 안좋은 성분들이 많이 들어가 있기 마련인데요

요거는 전혀 들어가 있지 않아서

어른들이 즐겨먹어도 아주 좋은 영양간식이네요

특히 요거만 먹어도 배가 불러서 따로 밥을 먹지 않아도

든단합니다.

그리고 또한 지퍼백으로 되어있다보니 1키로가 꽤 양이 많거든요

한꺼번에 다 요리를 할 수가 없으니 그냥 조금씩 나눠서 하다보면

다시 담아서 넣어놔야 하는데 지퍼백으로 포장이 되어 있어 바로바로 닫아서 냉동실에

보관이 너무 용이합니다.

소금하고 다진 마늘만 넣어서 물하고 넣어 같이 요리를 하면

완전 술안주? ㅋㅋ 술은 안먹지만 일단 안주감으로 최고인데다

겨울에는 뜨끈뜨끈하게 데워서 먹으면 진짜진짜 맛있는 간식이에용

올 겨울에는 정말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는 영양간식을 찾아서 아주 좋아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재구매할 계획이랍니다.
5
2024.01.16 20:22
늘 쟁여놓고 먹는 우리가족 입니다
다른 제품을 먹어 봤는데 요기 만한데가 없어서 다시 돌아와서 구매 했습니다


스티로폼박스에 얼음 두팩이나 넣어서 놓지 않게 신경써서 보내 주셨습니다


얼음도 놓지 않고 번데기도 얼어 있는 상태로 도착해서 기분좋게 받았습니다



나이에 관계없이 단백질은 우리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 인데 번데기 만큼 고단백 저칼로리 제품은 없는듯 합니다


요리랄것도 없이 물 붙고 푹 끓여서 물은 버리고 약간에 물을 넣고 굴소스 한스픈 청양고추 송송 기호에 따라 양념 넣고 익혀 주면 맛있는 간식이자 밥반찬이 됩니다


청양고추의 매콤한맛과 번데기의 고소함과 씹히는 맛이 자꾸 땔기는 간식이자 반찬 입니다

간은 굴소스를 넣기 때문에 싱겁게 먹는 우리집은 딱좋은데 짜게 드시는 분들은 소금 간을 해야 하지않을까 싶네요


싱겁게 달지않게 건강을 위해서 단짠은 피하는게 좋겠죠



몇일을 번데가 떨어저서 못먹었는데 오자 마자 궁중펜에 푹 삶아내고 굴소스 청양고추 넣고 훗딱 만드러서 먹었습니다



새우물 지퍼백 번데기 3kg(1kg×3) MsG 무첨가 누애 번데기100%

늘 구매하는 번데기 냉동실에 넣어놓고 필요 할때마다 먹을 만큼 꺼내어 만드러 먹습니다


늘 먹는 우리집은 3kg이 많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적당한 양 입니다

적당한 가격 정당한 양
좋은 가격에 좋은제품 잘 받아서 잘 먹겠습니다
5
2023.06.03 13:47
어릴적 입맛은 못 잊나봐요.
갑자기 먹고 싶어서 찾아봤는데요.
국산 번데기는 너무 비싸고 우리가 어릴적 먹었던 대공원 번데기도 다 중국산이니 수입업체만 믿을만한곳으로 찾아보다 새우몰에서 주문했습니다.

도착했는데도 큰 얼음팩이 거이 녹지 않았어요.
역시 온라인 판매몰 다운 느낌!

1kg씩 3개 지퍼팩에 들어 있었고 번데기 상태 깔끔 했어요.
꽁꽁 얼어서 살얼음이 꼈어요.
다 우수수 떨어질만큼 번데기들 각자 얼어있어요.

☆번데기탕 만드는 방법☆

1. 번데기를 뜨거운 물에 한번 씻어줬어요.
(번데기가 생각보다 기름짐_피부에에 좋은 기름)
2. 끓는물에 번데기와 소주를 넣고 3-5분정도 삶아서 물은 버리고 다시 씻어줍니다.
3. 다시 번데기가 잠길 만큼 물을 붓고 마늘, 소주(미림), 청양고추, 후추, 참치액(없으면 다시다나 맛소금으로 대체) 넣고 15분정도 끓이고 끓이면서 싱거우면 소금을 더 넣어줬어요.


☆칼로리☆

고단백이라 해서 다이어트 중 식사 대신 한그릇 먹었더니 배가 든든하네요. ^^ (퍼묵퍼묵)
200그램에 거이 200칼로리 정도래요.
밥한공기에 가득 담으니 200그램 정도 되요.

☆추신☆

옆에 있던 아들은 미디어로 이미 번데기의 존재를 배웠는지 비명을 지르며 절루 가서 먹으라 하네요ㅋㅋㅋ
5
2023.02.18 20:31
안전한 포장이 잘 된 배송굿!^^

지퍼백에 1킬로씩 3팩 스티로폼 박스에 워터 아이스팩 1 드라이아이스에 잘 보존된 상품은 신선도가 좋아 맛도 좋아요!^^

지퍼백에 포장된 내용물 보관하기도 좋으며, 사용하기에도 편리해요^^

번데기 상태가 부스러기도 없이 탱글탱글 깔끔하고 신선도가 높아 맛있어요^^

한 번 먹을 양을 끓여서 물은 버리고 헹구어 기호에 맞는 양념으로 보글보글
지글지글 고소하고 담백한 맛!. 맛있어요!

풍미를 더해주는 맛!^^

남편(할아버지), 손자, 할미 넘 맛있게 잘 먹었네요.^^

소고기, 돼지고기, 닭 가슴살보다도 풍부하게 단백질이 많은 요 번데기는 효능도 많아요^^

콜레스테롤, 혈압, 골다공증, 당뇨, 면역력, 포만감이 많아 다이어트 등에 좋으면 부작용은 없으나 체질에 맞지 않을 시 가벼운 가려움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해요~ㅠㅠ

국산 아닌 수입 중국(china)이지만 신선도가 좋으며,. 맛도 좋아 굿!^^

가성비 좋아요^^
5
2023.11.04 23:38
완전 괜찮네요.

번데기는 청정구역에서만 자라고 산다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건강한 식재료고 건강식이라 하더라구요. 옆에 담배 냄세만 맡아도 죽는다고 그만큼 예민한 곤충이라며 유튭에서 봤어요.

유튭보고 만들다가 완전 소금맛이 되었어요ㅠ 적당히 짜게 만들어야 괜찮은거 같아요. 그냥 각자의 입맛과 솜씨로 만들면 될거 같아요. 뻔데기 오래 끓이면 어떻게 만들든 그냥 리어커에서 파는 맛이 되긴해요. 짤 수록 술이 땡길건 같아요. 전 저염 좋아하는데 싱겁게 하면 약간 쌉쌀하다고해야할지 뭔가 입에 촥촥 감기는 맛이 안나긴해요. 적당히 간간하게 하심되겠는데 너무 짜면 물한통 먹어야해요ㅜㅜ 국물은 드시지 마시길... 만약 국물도 먹고 싶다하면 국물간을 맞추고 다음날 드세요. 번데기가 졸여야 속까지 간이 들어가요. 당일치기 먹고 싶다하면 졸이고 맹물 붓고 국물간 보고 먹으면 될거 같아요.

*번데기만들기
1. 여러번 미지근한 물로 닦는다.
2. 한번 끓여서 헹군다.
(여러번 닦는다고해서 번데기맛이 옅어지지 않는다. 다만 너무 세게 문지르면 번데기 몸통이 터지니 주의 하시길...)
3. 냄비에 물을 붇기 대략 번데기기 잠기고 손등높이(굳이 손넣을 필요 없이 대충 높이 맞추기)
4. 멸치액젓 종이컵으로 반, 간마늘, 고추(홍고추, 청양고추 넣으면 색은 이쁘다), 대파 약간(한주먹에서 반주먹), 맛술2숟갈~3숟갈, 미원은 한꼬집~1/4, 소금 혹은 맛소금 간맞추기.

*간 맞추기 애매하기합니다. 완성품이 되기까지의 고뇌가 있네요ㅎㅎ 소금 넣다 물넣다. 싱겁다하면 국물을 조금 짜게하고 졸이고 너무짜 하면 맹물 붇고 조금더 졸여야하거 같아요. 곤충요리는 처음이라 수행이 필요하네요ㅎㅎ 암튼 오래 끓여야 깊은 맛이 나네요ㅎ

(간을 너무 짜게 하면 졸였을때 완전 염전이 됨, 졸일때 수시로 맛을 보며 1%약간 싱겁다. 느낄때가 맞는듯하다. 난 졸여 놓고 딴짓했다가 염전을 만들어서 결국 물만 엄청 마셨다. 적당히 간하고 졸일것 약불로 뭉근하게 졸일 것, 수시로 맛을 볼것)

어떤분 영상 봤는데 종이컵으로 멸치액젓 3컵 넣으라는데 600g대비. 그정도면 짜서 못 먹을텐데? 전 그래서 500g대비 종이컵으로 멸치액젓 1/3넣었고 소금으로 간했어요.

왜 멸치 액젓을 넣어? 참치액 넣음 돼자나? 하면 참치액 넣으면 닝닝한 맛이 나요. 국간장이나 멸치액젓이 깊고 진한 맛과 파는 뻔데기 맛을 더 느끼게 해줘요. 미원도 많이 들어 가야하지만 그렇다고 미원도 너무 많이 넣으면 니맛도 내맛도 아닌 맛이 나요. 소주도 넣으면 잡내를 잡아주지만 맛술이 잡내도 날리고 음식의 풍미를 더해준데요.

*나는 염전을 만들었네? 하면 국물 버리고 맹물 부어서 조금만 데우면 되세요. 그럼 짠기가 가실거에요. 보관은 반찬통에 놓으셔서 땡기실때마다 데워 드시거나 그냥 차게 먹어도 괜찮더라구요.

3 kg이라는 많은 양을 샀지만 그만큼 또 많이 먹게 되고 톡톡터지는 것이 재미지고 맛있습니다. 강추입니다. 다만 국산은 아니지만 그래도 번데기의 생존을 위해 청정한곳에서 살아야 한다니 안심하고 먹겠습니다.

결론 올만에 번데기 먹으니 희미한 옛추억이 떠오른다.


*몇일후
역시 뻔데기요리 전 어렵긴했어요. 간맞추기가 어렵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전에 어떤가수분이 뻔데기를 주식처럼 드셨다기에 그거에 쉽쓸려서 번데기 깡통 무척 먹었어요. 물론 그땐 쿠팡자체가 없었을때였죠ㅎ 그냥 어쩌다가 뻔데기 생각나서 샀고 맛도 좋고 다 좋은데 은근 중독성이 장난 아니네요. 너무 먹다 보니 물리는 감도 있어요(^-------^). 그래도 이 가격에 이 양이면 괜츈괜츈♡. 뻔데기 시중에서 먹을 기회가 흔하진 않잖아요? 유원지나 술집이나 재래시장 가야 어쩌다 맛 보게 되니깐요. 그렇다고 딱히 사먹자하고 마음먹고 사러나가기 귀찮고 그래서 구매해서 좋다구요. 깡통도 맛나긴 하는데 비싸긴해요. 다만 조미료를 넣어야 감칠맛이 돌아서 조미료나 짜게 하게 되니깐 물이랑 콜라가 많이 땡기긴해요(술안먹음). 부종이 심하신 분은 진짜 싱겁게 드세요. 저도 부종이 이긴한데 그래도 싱겁게 만들려고 하는데 자꾸짜지네요(>_<) 암튼 마음놓고 숟가락으로 밥 퍼먹듯 먹고 있습니다. 겨울이라 그런지 왜 더 맛나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어요ㅎ

*결론
뻔데기 모양은 징그럽지만 선입견만 버리면 다양한 요리가 가능할 미래 대체 식품이 아닐까? 하는 나의 상상♡
5
2024.01.06 03:52
번데기도 오랜만에 먹으니 고소하고 맛있네요.

우리나라에 전통적으로 식용으로 하는 곤충이 메뚜기와 번데기 두가지 뿐인데.
메뚜기는 역사가 오래되었지만 번데기는 의외로 짧습니다.

농경문화에서 벼보리등 곡식이 주식이었던 우리민족은 농가에서 벼메뚜기(풀무치 방아깨비 포함)는 농사를 위해서도 제거대상 이었지만 이유는 모르겠지만 (보릿고개 때문이었나?) 먹거리로도 활용되었습니다.
약용으로 굼벵이 지네 등이 쓰이긴 했지만 일반적인 식용은 아니었죠.

현대에 와서 도시화 산업화로 사람들이 농촌을 떠나고 농사에 농약을 많이 쓰다보니 메뚜기의 식용은 급격히 줄어 현재는 국산은 없고 수입산 동물먹이나 일부 식용으로도 판매되지만 수요가 거의 없지요. 최소 4~50대 이상 시골의 추억을 가진 이들이 향수로 한번 구해 먹어볼 정도.

번데기는 옛날에도 먹기는 했지만 양잠 즉 누에를 키워 고치로 비단을 생산하는 농가나 마을 한정의 대중적이지 않았지만. 625이후 식량난도 있고 경제개발계획에 따른 양잠산업의 부산물로 늘어난 번데기를 처리하기위해 먹기시작한 것입니다. 대중화는 얼마 안되는 식용곤충이지요.

외국인이 놀라는 것중에 번데기와 골뱅이인데. 번데기는 잘먹는 사람이 보기에도 생긴게 좀 그렇긴 하죠.
골뱅이는 우리나라가 전통적으로 해산물 고동류를 수천년 먹어왔기에 생긴게 거부감이 없지만 외국은 해산물을 안먹는 나라가 많다보니 생긴거에 거부감이 있나봅니다.

메뚜기는 잘 볶으면 새우맛도 나고 고소하고 바삭하고 식감도 나쁘지 않은데.
번데기는 냄새며 맛도 구수하죠. 원래 고소한 맛이 없는건 아닌데 현대에는 다 중국산 동남아산의 한번 삶은 냉동 번데기라 갓 삶은 탱탱하고 톡톡 터지는 신선한 번데기가 없다보니 그렇지요.

어릴때 먹던 곤충이라곤 메뚜기와 번데기인데 이제는 몇년에 한번 생각날때 이렇게 사먹게 되네요.

중국과 동남아는 별에별 곤충도 먹는다지만. 미래 식량으로 곤충이 연구되고 있지만.
대대로 먹던 전통이란게 있다보니 다른건 못먹겠고. 번데기 생긴건 좀 그래도 맛있네요.
5
2024.04.02 16:00
퇴언해서 아파트 장이서서 생뻔데기 한그릇 3천언 두그릇 오천언주고 사와서 삶아서 먹엇더니 넘맛잇더라구요 바로 쿠팡에서 3키로 1키로씩 개별포장이 넘맘에 들구요 넘 놀란건 양이 진짜 만터라구요 오천에 어치 산거 밥공기 두그릇 ㅠ 요로케나 가격차이가 ㅎ 무료배송에 3키로 받아서 다 삶으려고하니 양이 너무많아서 2키로만 삶앗어요 간식으로 먹음 얼마 못 먹을거같음요 ㅎ
파혈되지않은 뇌대동맥류 수술에 심장협심증으로 입언해잇다가 나와서 먹은뻔데기 맛 못잊고 삶아서 통에 담아두니 뿌듯~~
다시 재입언을해야해서 신랑간식으로 먹으라고 만들고 남은 1키로는 낼 다시 만들어노코 모레입언해야져~~
고단백 저칼로리 마니 마니 드시구오
제글이 도움이 되시믄 꾸우욱 눌러주세용~^^
5
2022.08.02 20:55
°고소하고 담백한 번데기입니다.

°상태도 엄청 깨끗하고 싱싱해요.

°제조일자(10월), 소분일자(12월)도 비교적 최근이라 좋아요.

°양도 많고 지퍼백이라 보관도 용이합니다.

° 반찬으로도 적당하고, 안주로도 정말 딱이죠.

°따뜻하게 번데기탕 추천합니다~!
5
2025.01.04 19:01
후기보고 구매했는데 정말 맛있어요
여기서 구매하길 잘한거 같아요 ~
후기에 조리방법까지 있어서 따라만들어서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번데기가 쫀득하니 찐짜 맛있습니다 ♡
배송도 얼음이 그대로 녹지않고 들어있는 번데기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5
2023.11.04 00:31
티비보다가 고단백질 번데기 나오길래 검색 중 역시 후기 좋은애로 선택했더니 역시나 나도 후기만족도 별 다섯개 ●●●●●

좋았던점은 3키로 대용량인데 1키로씩 소분되어 와서
먹을때마다 조금씩 해먹기 좋았어요

저는 따로 삶거나하진 않았고 몇번 행군뒤 물 조금넣고 삶았어요
간은 소금으로 조금함
그랬더니 입맛에 제일 잘 맞음

간은 적당했으면 살도 제법 통통하여 괜찮았어요

1키로에 10~20개 정도는 떫은맛, 씹은맛, 색깔이 조금 간 번데기 있었으나
대용량이라 신경 안쓰임

전체적으로 번데기가 통통하고 맛있어요
옛날에 시장에서 먹던 번데기맛 그대로임
5
2023.02.15 15:27
2년째먹고있습니다...45년생엄마가 이거드셔서 그런지 골다공증있으셨는데 이번에는 골다공증이없어졌다구 주사안맞아된다고하네요... 20년전에 진단받으셔서 계속주사맞으셨는데... 다른영양제들도많이먹지만요...단백질이많다고하니... 좋네요... 아이스팩도 저번에...물로된걸로 해달라고적었는데 바꿔주셔서감사해요..대박나세용
5
2025.03.05 21:45
몇년전에 다른곳에서 샀을땐 오래된거였는지
맛이없어서 버렸는데 이건 확실히 다르네요
그때 그게 이상한거였군요
제 입맛이 변한건줄,,,
색깔도그렇고 냄새도없는듯,,
신선해보여요~~
5
2025.03.18 14:06
엄마가좋아하셔서 구입해봤어요
좋아하시는번데기잘먹을께요
믿고구입해봅니다.
잘먹을께요.
한그릇뚝딱하심
4
2025.03.14 19:25
저는 냉동상태에서 해동도 살짝 될겸 씻으려고 물에 서너번 물담가서 씻어서 준비해요.
그리고 삶고 물버리기를 두번한 후에
(제 기분이겠지만 안그러면 뻔데기에 소독약냄새?랑 떫은맛나요)

1키로 한봉지 -
물2리터정도에 국간장 두스푼.까나리액젓 한스푼.쯔유 두스푼.후추 작은구멍으로 탈탈 세번.소금 2티스푼정도.3센치로 자른 다시마 넉장넣고
뚜껑열고 센불로 팔팔 30분 끓이다 중불로 30분 30분약불.
뚜껑닫고 30분정도 식힌 후에 먹어요.
물많이 잡고 간을 슴슴하게해서 오래끓여야 더 고소하고 간이 잘 베어드는것 같아서...

택배받고 바로 끓여서 한사발 혼자 퍼먹다가 상태안좋은 녀석이 하나 있어서 잠깐 인상쓴거외엔 맛있네요ㅎㅎ

시장에서 큰망으로 된거 사먹었었는데 이건 깔끔포장이라 저같이 많이 드시는 분이면 1키로 한봉씩 해드시면 좋을것같아요.

하루만에.아니 반나절도 안되었는데 반은 먹은것같네요...ㅠㅠ

남은 두봉 다 먹고 또 생각나면 재구매할꺼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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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21:48
지퍼백으로 나눠서 도착해서 좋아요!
2번 끓여 버리고 먹으니 맛이 좋네요~!!!

3번 밥그릇 정도 먹다 쭉정이 한번 씹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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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7 13:54
번데기탕 통조림 사놓고 종종 먹긴 하는데
양도 아쉽고 해서 대용량으로 구매해봤어요.
1kg씩 판매해주셔서 보관하기도 편리하네요.
냉동 상태로 잘 배송되었구요,
상태도 괜찮습니다.

번데기탕은 한번 끓여서 물 버리고 다시 끓여야 떫은맛이 제거된다고 해요.
저도 그렇게 하고
두번째 끓이는 물에
양파, 마늘, 고추가루,파 넣고 오래 끓였습니다.
한 30분 이상은 푹 끓여야 번데기가 부드러워지는듯 해요. 얼큰한 국물에 영양가도 만점인 번데기탕 완성!

다 먹고 또 구매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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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1 06:46
캔 뻔데기를 가족이 사왔길래 난생처음 캔에 든거 먹어봤는데 화학조미료 맛과 짠맛이 너무 심해 사서해먹으려고 시켰습니다 중국산인데 다른곳에 비해 가격은 좀 비싼 편인데 1kg씩 잘 포장되어 있네요 여러번 씻어서 소금 조금 넣고 물 넣고 끓였어요 리고 청양고추 세개 넣었는데 매콤해요 뻔데기 알맹이도 내가 예전에 먹던 크기고 고소하네요 단백질보충하려고 샀습니다
만족합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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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21:59
뻔데기 최상의 배합을 찾아 조리법을 달리해가며 요리해볼 작정이예요

국민학교 운동회때 말린 신문지에 궁물까지 마셧던 그 뻔데기의
레시피가 궁금합니다.

운동회=뻔데기
자동적으로 머릿속에 만들어진 등호.

이렇게 뻔데기를 만들어먹다보니 초등학교 운동장 한켠에 살던 공작새와 토끼가 오롯이 위로가 되어주던 그시절이 그닥 먼 과거같지도않게 느껴지네여

이미 30년도 전인데..
이 뻔데기가 저를 그때로 되돌려 놓았나보네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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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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