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빨리 먹는 강아지
천천히 먹으라고 샀어요:)

* 제품명 : 공룡알 간식볼
* 크기 : 9.5 x 12.5cm
* 색상 : 블루 그린 핑크
* 소재 : pp

* 사용방법
1. 공룡알 뚜껑을 열림 방향으로 열어주세요
2. 본체안에 간식을 넣어 주세요
(나오는 구멍보다 간식은 작게)
3. 뚜껑을 닫고 간식 입구 크기를 조절해주세요
(옆면 밑에 조절 바가 있어요)

* 특징
- 디자인
계란형 모양으로 둥글고 매끈해요
3가지 컬러감으로 주인 취향에 맞춰 고를 수 있어요

- 튼튼함
하드형 플라스틱으로 잘 깨지거나 부서지지 않아요
마감이 매끄러워 다칠 위험이 없어요

- 냄새솔솔
윗면 뚜껑에 4개에 구멍이 있어
간식냄새로 흥미를 높여줘요

- 다양한 간식 사이즈 가능
최대 지름 1.8cm까지
간식 사이즈에 맞게 조절 가능해요

- 분리 세척
본체 밑부분과 투명 플라스틱 부분을 잡고 돌리면
간단하게 분리되어 손쉽게 세척이 가능해요

* 아쉬운점
- 작은 사료 알갱이라 2-3개는 꼭 걸려있어
낑낑댈수있어요

* 마무리
상자에 뽁뽁이 없이 배송 되었어요
강아지 지능개발, 활동량 주기 좋고
슬로우 식기로 제격이네요
어린 강아지가 발로도 코로도
툭툭치며 기다리는게 너므 귀여워요
저는 굴리는 간식볼보다 오뚝이형 볼이
더 괜찮은거 같아요
마감 괜찮고 튼튼해서
오래 사용 가능할거 같아요:)

✔️ 구매 이유
우리 댕댕이가 사료를 순식간에 흡입하는 ‘폭식러’라 슬로우 피딩 겸 지능 발달을 위해 딩동펫 반려견 공룡알 간식볼을 사봤어요. 장난감처럼 생긴 알 모양에 구멍 크기도 조절 가능하다니 천천히 굴리며 놀면서 간식을 먹을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 장점
• 노즈워크 효과
코와 발로 굴리며 간식을 꺼내는 놀이가 10~20분 지속돼 산책 한 시간 효과가 있다니 진짜 신기해요.
• 조절 가능한 입구
간식 크기에 맞춰 구멍 크기를 조절할 수 있어, 과식 방지용으로도 딱이에요.
• 튼튼한 소재
PP 플라스틱이라 부서지거나 깨질 걱정 없이 오래 쓰겠더라고요.
• 간편 세척
분리 조립이 쉬워서 매일 물로 헹구어 주면 냄새 걱정 없이 청결하게 관리 가능해요.

✔️ 단점
• 사료 걸림⚠️
아주 작은 알갱이가 구멍에 걸려 나오지 않을 때 슬롯을 몇 번씩 조절해야 해요.
• 한 번에 꺼내는 양
구멍 크기를 너무 넓히면 순식간에 사료가 쏟아져 나올 수 있어요.

✔️ 재구매 의사
우리 강아지가 툭툭 굴리며 집중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추가로 2개 더 구매할 예정이에요! 실험해보니 단순 놀이가 아니고 지능도 키워주는 완소 아이템이라 적극 추천드립니다.

저희집 강아지가 ㅎㅎ 이 동그리만 굴릴려고 밤마다 제방문을 긁어요... 저걸로 맛있는거 먹으면서
놀고 싶다고요... 저는 그럼 여러맛의 져키를 넣어서 3~4단계 로 막아놓고 까망아 굴려!하면서 거실 한가운데에 에 챡! 놔두고 쇼파에서 티비보거나
핸드폰 합니다 ㅎㅎ 그럼 한 20분 열심히굴려요

처음엔 소심하게 코로 톡톡 거림서 위에 입구를
그냥 마구 씹더니 요즘은 과감하게 툭튀어나온
코로 요리조리 굴려가며 툭툭 칩니다... 요즘은 10분이면 끝나요.... ㅎㄷㄷ

엄청좋아해요 노즈워크 15분이 산책 한시간 한 운동량이 라던데 진짜인지 아이가 다먹고 난후에 세레머니를 1분간 하고 같이 맞춰주면 또 조용히

신발장 가서 누워서 잡니다... 극단적으로 소모가 빨라요 ㅋㅋ... 애기가 목양견 출신이라 뛰어노는게
거의 비글 수준인데 이 제품이 그래도 이친구의 에너지를 많이 받아주고 위안을 주는거같아요
엄청 재밌어합니다 직관적이구요 노즈워크 처음
해보는 강아지들한테 꿀입니다 꿀이 뚝뚝 떨어지는

요술항아리 같을겁니다ㅎㅎ^^* 아이가 좋아하니
하나 일단 둬보세요 정신사나워진 집이 훨씬
조용해 집니다 굴리느라 정신읎어요 열심히 굴려도
한두개씩 나오니까 애타서 자꾸 굴리니 당연히
머리도 똑똑해지겠죠~ 추천추천!!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요즘 날씨도 춥고 건조한게 몸건강하시구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D ❤️

ㅋㅋ 아주잘쓰고있어요~
처음에는 왠 코딱지만한게 와서 과연 이걸 갖고 놀까했는데 지금은 손으로도 건드리고 코로도 건들이면서 아주 간식탐방에 나서고 있네요~ 안나오면 낑낑거리기도 하고~ 나오는입구를 아는건지 모르는건지는 몰겠지만 밑을 공략하는걸보면 나오는걸 알듯~
오~ 밑을 코로 건들더니 간식득템~~ 좀 적게 주고 싶을땐 나오는곳을 좀막는거로~ 오랜시간을 먹을줄알았는데 다먹을때까지 계속 건드리고 있네요~
사준계기가 원래 시간설정해놓고 돌아가는 간식6구짜리가 있는데 양을 너무 많이 준다는 얘기로 선택한 이제품~
양이 확실히 줄긴했지만 다먹을때까지 손을 놓지못하는점에~ ㅎㅎ

한개 더사서 혼자있는시간에 배고프지않게 간식을 풍족히 챙겨줘야할듯싶네쇼

동글동글한게 제법 크네요
불리불안 두리를 위해 리뷰좋아 구매
사료넣어주면 하루종이 울지않겠죠ㅎ
사료 사이즈 크기도 조절할수있어요

남편이 얼마전 지인이 키울수없게된 강아지가
있는데 키워볼까 하드라구요
전 끝까지 키우지못할꺼면 키우는거반대하는편
인데 막상 집에 대려왔는데 어쩌지? 큰일이네 ㅠ
안키울수가없는 비주얼의 비숑ㅠ 이뻐ㅠ

나이는 8살이고 남자아이고 이름은 두리ㅎ
처음 와서그런지 어색해하던것도 잠시 어찌나
애교도많고 똑똑한지 몇년 키우던 반려견처럼
홀딱 빠져버렸어요ㅠ

남편이 회사 기숙사에있는데 평일은 회사 주말은
집에오는데 이틀있다 다시오기로하고 보냈어요
잠시 떨어지는것도 기분이 안좋던데ㅠ
몇년키운 반려견은 어찌 보낼꼬 생각만해도ㅠ

처음 집에온날 신기하게도 화장실을 찾더니 들어가서
쉬아를 하는거보고 박수를^^

비숑은 활발하고 사교성이 많아서 운동 매일 시켜야
우울증 스트레스도 안받는다고하니 실내에서 운동겸
놀이겸 아주 좋을꺼같아요~^^

지금은 떨어져있어
이번주오면 2차 리뷰쓸께요ㅎ

사세요! 정말 보자마자 발로한번 툭쳐보더니그다음부
턴 완전 굴리면서 밥나오면 먹고 또발로 굴리고 먹고
신나서 여기저기 굴리면서 난리도아님ㅎ

쿠팡에서 구매한 딩동펫 반려견 공룡알 간식볼을 사용해본 후기를 남깁니다. 먼저, 이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는 저희 강아지가 분리불안으로 인해 혼자 있을 때 매우 불안해하고 짖는 등의 문제 행동을 보였는데, 공룡알 간식볼을 사용한 이후로는 이러한 문제가 상당히 완화되었습니다.

공룡알 간식볼은 내부에 간식을 넣어두면 강아지가 간식을 꺼내기 위해 공을 굴리거나 굴려야 하는 장난감입니다. 이 점이 강아지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오랫동안 집중하게 만들기 때문에 혼자 있는 시간에도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도와줍니다. 저희 강아지는 이 공룡알에 완전히 빠져들어 혼자 있는 시간에도 간식을 꺼내려고 열심히 노력하면서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분리불안 증상이 눈에 띄게 개선되었습니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점은 이 제품이 단순히 간식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강아지가 지능을 사용해 간식을 얻도록 유도한다는 것입니다. 덕분에 강아지의 두뇌 활동도 촉진되고, 몸을 움직여야 하니 운동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저희 강아지가 공룡알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그동안 쌓였던 불안이 해소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제품의 내구성도 매우 좋습니다. 강아지가 열심히 굴려도 쉽게 부서지지 않고, 간식을 넣고 빼는 과정도 간편하여 주인이 사용하기에도 편리합니다. 디자인 또한 귀여워서 강아지 장난감으로서도 훌륭합니다.

총평으로, 딩동펫 반려견 공룡알 간식볼은 분리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려견에게 정말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간식볼 하나로 강아지의 불안감을 줄이고, 혼자서도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제가 분리불안에 관해서는 완전 통달해서 가장 효과를 본게 뭉지에서 나온 주인옷을 끼울수있는 해먹? 요즘 강사모에서 난리났다는데 ㅋㅋ 이것도 같이 쓰면 너무 좋습니다 ㅎㅎ

❤상품정보❤


✔ 상품명 : 딩동펫 반려견 공룡알 간식볼 9.5 x 12.5 cm, 핑크, 1개
✔ 색상. : 핑크
✔ 가격. : 7900
✔ 옵션 : 9.5*12.5 핑크,1개







❤구매후기❤






딩동펫에서 나온 제품 눈여겨 보다가 구매했어요
노즈워크 통통볼이랑 고민했는데
강아지가 공 모양의 장난감을 꽤나 잘 가지고 놀고
플라스틱또한 데굴데굴 굴리며 좋아하더라구요

주문하고 받자마자 개봉하고 솔직히 크기때문에 많이 놀랐어요
아직 2개월 하고 이주차라 580그람 나가는데
몸통만하더라구요!

근데 사료 넣자마자 반응 폭발해서
진짜 20분은 혼자 굴리면서 가지고 놀아요
공룡알 모양이고 오뚝이처럼 데굴 데굴 하는데
간식 크기에 따라 나오는 구멍 크기를 조절할수 있는 바가 있었고
냄새를 잘 맡을 수 있도록 상단에는 4개의 구멍이 뚫려 있었어요.

생각보다 너무 컸지만 이렇게 큰것도 너무 잘 가지고 놀아서
대형견이나, 소형견 견종에 상관없이 추천하는 장난감 입니다.
원래 장난감을 잘 가지고 노는 편이라 그런지
거부감없이 데굴데굴 하루종일 굴리고
출근하고도 한참동안 cctv에 노는 모습이 보여서 안심되네요

아직 간식을 먹기엔 어려서 사료만 먹이고 있는데
사료만 넣어줘도 좋아하는 똥깡아지입니다

활동량 늘리기에도 딱인거같아요
구매 망설이는 분들 구매해보세요
후회 없으실거에요
여러개 구매할 필요는 없을거같아서
혹시나 많이 사용해서 닳거나 망가지면 또 구매할게요
단단한편이라 쉽게 망가지거나 고장날 건 같지 않아요.
3가지 컬러중에 고를 수 있고, 크기도 크고 간식도 많이 들어갑니다





✔ 내돈내산 구매해서 작성하는 솔직한 후기입니다.
✔ 배송은 로켓배송으로 다음날 저녁 10시30분에 도착했어요
✔ 재구매 의사 있어요.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꾹 눌러주세요!

√ 구매일: 2020년 03월 19일
√ 배송일: 2020년 03월 20일 (특급배송입니다)
√ 포장상태: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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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딩동펫 반려견 공룡알 간식볼
√ 구성: 9.5 x 12.5 cm , 블루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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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기

요즘은 반려동물관련 제품들이 너무나 많아서
무얼 골라야 할 지 망설여질 정도로 많더라구요!!

반려동물의 흥미유발을 높여 지능개발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다하여 오뚜기형의 간식볼이 유행
인데요. 저 또한 궁금하여 구매하게 되었네요~

저희집엔 8개월 된 검둥이 포메라니안 1마리가
있는데요, 동생네서 포메2마리가 머물다 간 뒤로
영 사료양도 줄고 혼자 놀기도 심심해하는거 같아
구매했더니 1일차 반응을 보니 아직 서로 낯선지
공룡알과 서로 대치중이네요 ㅎㅎ

제가 발로 치듯 시험삼아 보여줘도 영 흥미를
갖지 못하고 무서워 하네요? 음~ 적응이 필요
할까요?

제품 특징에 대해 후기 몇자 적어볼게요[사진참조]

자물쇠모양 열림표시방향으로 공룡알 뚜껑을 열어
주세요. 아참~ 처음 구매하신 분들은 컬러부분을
돌려서 여실 때 힘드실 수 있어요. 사출 플라스틱류
마다 Burr같은게 많아서 빡빡할 수 있습니다. 여는게
힘드시다 싶으시면 투명 본체를 돌려 열어주셔도 됩니다.

사료나 간식을 담아주시고 회전 레일형 후크부분을
잘 맞춰서 돌려주시면 닫을 수 있어요!

뚜껑을 닫은 후 사료나 간식사이즈에 맞게 입구크기를
조절하여 레버를 조정하시면 되요.


[제품 설계상 단점]

뚜껑을 닫을 때, 좀 더 방향성있게 설계하셨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몇 번 해보셔야 적응 될 정도로 까다롭네요.
만약 어르신분들이 분해/조립하신다면 좀 애먹으실수도
있겠네요. 설계상 미스로 별 ★하나 뺐어요~

여러마리 키우게 되면 간식나오는 입구가 하나이다보니
한 마리가 독식할 수 밖에 없는 구조네요. 다견용 2개홀
설계품도 필요해보입니다 ^^

좀 더 두고봐야 할 것 같아요.. 우리 강아지가 아직 적응을
못해서 사료간식을 빼먹지 못하고 있네요 ㅎㅎ 겁이 많아서
그런지 계속 대치상태로만 있네요 ㅎㅎㅎ

파이팅!!

외출할때 간단하게 사용할 간식볼 하나 구입해봤어요~

노즈워크 장난감도 집에 많지만 저희집 강아지는 호기심이 많아서 이렇게 볼처럼 생긴걸 좋아하드라구요.

색상은 그린이 제일 무난해보여서 그린색상으로 주문했구요.
사진상으로는 볼이 조금 커보였는데, 실제로 배송받아보니 딱 강아지가 가지고 놀기좋은 크기의
적당히 작은 사이즈에요.

간식볼을 건드리면 넘어지거나해도 오뚜기처럼 다시 올라와요!
쓰러지면서 굴러갈때마다 구멍에서 간식이 쏙쏙 나옵니다.

저희집 강아지도 주자마자 냄새맡고 요리저리 킁킁 냄새 맡더니 이내 구멍에서 간식나오는걸 용케 알고서
굴려가면서 먹더라구요.

하드형 플라스틱으로 흔드고 던져도 깨지지않는 간식볼이라 더욱 안전하게 가지고 놀수있을거같아요~

최대 지름 1.8cm까지 조절이 가능한 간식볼로, 간식 크기에 맞게 구멍크기를 조절할 수 있어
쏟아져 나오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고하는데요.

저는 제가 크기 조절을 잘 못했는지 간식이 우르르 쏟아져나오더라구요 ㅋㅋ
크기를 좀더 줄여봐야겠어요..

분리불안이 있거나 집에 혼자있는 시간이 많은 아이들과 같이 혼자있는 시간을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외출시 장난감에 간식을 넣어주면 간식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길어져 분리불안을 해소 할 수 있다고해요~

애견부터 애묘까지 상관없이 가지고 놀수있는 장난감이라 더 좋은듯해요^^

강아지가 더 가지고 놀아봐야하겠지만.. 만족해요~

약 7개월 된 토이푸들과 곧 30개월 되는 아들을 동시 육아중인데, 멍뭉이가 저희 집으로 오기전부터 분리불안이 있던 상태로 와서 불가피한 외출시 혼자 두게 되면 평소에 안 짖다가 엄청 짖고, 현관에 배변 봐두고 밟고 다니고 말도 못 하는 상태라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이거 한 번 사줘봐야겠군!하고 구매했는데 정말 신통방통 요물입니다~

☞색상
눈에 확 띄는 핫핑크!!
☞크기
제 기준에는 크지도 작지도 않은 크기였어요
기존에 간식통으로 쓰던 원형반찬통 작은거랑 비교해보니 높이가 얼추 비슷하더라구요^^
☞간식입출구
음..요게 좀 애매해서 입출구 크기 단계별로 조절 가능한데 어떤 간식이냐에 따라서 입출구 크기가 확 커지거나 작아져서 우루루루 나올때도 있고, 전혀 안 나올때도 있어요ㅠㅠ
사진속에 보이는 간식은 다있다는곳에서 급하게 구입했던 알맹이 간식인데 이 볼에 알맹이 간식만 모아서 넣어봤는데 입출구 크기 조절하기가 애매해서 나오게끔 크기 조절했는데 저희집 멍뭉이가 잘 꺼내먹는건지 한번에 우루루루 나와서 금방 먹은건진 못 봤지만 벌써 몇 알 안 남았네요ㅠㅠ
세부조절 더 됐으면 훨씬 좋을듯해요!!!
☞무게
적당하니 오뚜기 기능 잘 합니다~
☞조립 및 분해
크게 어렵다거나 복잡하다고 느끼지는 않았지만 상부 간식 냄새 빠지는 곳은 돌려서 열고 닫기가 처음에 조금 뻑뻑해서 별로였는데 몇 번 돌리고나니 잘 됩니다
☞단점
곧 30개월 아들이 새 장난감 생긴 줄 알고 꺼내놓기가 무섭게 자기옷으로 감추고 요리조리 숨어다니는거 잡느라 진땀 좀 뺐어요^^;; 아들 없을 때나 꺼내줘야 될 듯 싶어요ㅎㅎ

저희 강아지가 좀 많이 마르고 약골이라 가지고 놀기엔 좀 큰거 아닌가 했는데 제가 괜한 걱정을 했네요.

제 생각보다 힘이 셉니다 우리집 강아지가.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크기가 작지 않기 때문에 간식이 넉넉히 들어갑니다. 3kg 강아지 기준 하루 분량 사료가 다 들어가요.

위에 구멍 3개가 냄새를 맡는 부분이고 아래에 있는 구멍 하나에서 간식이 나옵니다.

간식 나오는 구멍은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서 크고 맛있는 간식으로 유혹하고 사료를 먹도록 유도하는 엄청난 꼼수를 쓸 수 있습니다.

저희집 강아지는 간식볼에서 나오는 사료는 잘 먹던데.. 다른 강아지들은 어떨지 잘 모르겠네요.

바닥에 내려두면 간식이 안 들어있어도 지나다니다가 한번씩 툭툭 치는거 보면 꽤나 마음에 드는 모양입니다.

단점으로는 떼굴떼굴 구를 때 소음이 좀 생겨서 밑에 집에 층간 소음을 유발할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매트 위에서만 놀게 하는 편입니다. 이외에 다른 단점은 딱히 없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튼튼하고... 예....

여기까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울강쥐 ,오후 2시쯤이면 루틴으로
오늘도 어김없이
장난감을 물고 와서 ,놀아 달라고..,
놀고나면, 또 다른 장난감 물고오구...
무한반복 행으로, 심심해 하고 단조로워 보여서,

간식볼 이라도 주면,
심심함도 덜어줄 겸,스트레스도 해소하고
겸사겸사 좋을것 같아서 구매해 봅니다.

강쥐 연령대가 어리면 어릴수록
이 장난감이 좋은것 같아요.

재밌는 건, 스낵볼 &강아지 간식볼 하나도
네이*&알* 검색치면, 모양도 여러가지고
미국제품을 똑같이 따라한 듕국제품 들

그중에서도 공타입에,
아무리 건드려도 ,쓰러지지 않는
오뚜기 를 연상케 한
요 제품이 젤 무난 해서 컨택 했습니다.

첨엔 무서워서 다가가지도 못하고
움찔하며 , 경계하다가,

천천히 슬금슬금---

냄새를 맡고 그 분이 다가 오십니다.
두근두근
과연 잘 꺼내 먹을 수 있을까요?

성큼성큼-- 다가와 스낵볼을 건드려 봅니다.

툭툭!!내 간식을 내 놓아라!!!

잘 안되는가 싶어서...
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도와줬더니
첨엔 어려워하고, 무서워 하는 듯 하더니
하나,둘 바닥에 간식이 나오는 거 보더니
금새 관심 갖고,시간 가는 줄 모르고 ,
빼 먹는 재미가 있나 봅니다.

간식도 넣어주고, 사료도 넣어주고...

지금은 능숙하게 굴려가며
무아지경..잘 갖고 놀아요.

혼자 둘때 ,유용하게 쓰일 듯 합니다.

혼자 두는 강쥐에게 필수템
스트레스 해소법은 스낵볼과 함께 하세용!

저희 집 댕댕이 무무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해 준 딩동펫 공룡알 간식볼! 알록달록 귀여운 공룡알 디자인에 튼튼한 재질이라 던지고 굴려도 안심이에요.

처음에는 낯선 듯 킁킁거리더니, 안에 맛있는 간식을 넣어주니 눈빛이 반짝반짝! 요리조리 굴리면서 간식 냄새를 맡고, 드디어 톡! 하고 간식이 나오니 얼마나 좋아하던지요!

그냥 간식을 주는 것보다 훨씬 활동적이고, 머리도 써야 하니 지능 발달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혼자 두어야 할 때도 딩동펫 공룡알 덕분에 심심해하지 않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장점 요약:
* 귀엽고 튼튼한 디자인
* 댕댕이의 흥미 유발 최고!
* 지능 발달 및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
* 혼자 있는 시간도 즐겁게

아쉬운 점:
* 아직까지는 딱히 없어요! 너무 만족합니다!

딩동펫 공룡알 간식볼 덕분에 저희 집 댕댕이의 일상이 더욱 활기차고 즐거워졌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말티즈인데 처음에는 관심밖이더니 하루가 지날수록 장난감에 집착합니다
스트레스틑 푸는건지 빡친건진 모르겠지만ㅋㅋㅋㅋ
아주 발로차고 발광을합니다...
장난감을 가지고논지 일주일쯤 되는 시점부터는
장나감처럼 뚜껑부분을 물어뜯기 시작하더니
결국에는 간식을주면 뚜껑을 열려고하네요.
2주차 되는 시점부터 뚜껑을 꽉닫아도 이제 발로 몇번차고 잘안나오는거 같으면
집에 가지고들어가 뚜껑을 열기 시작합니다.
열릴때까지 말이죠...
놀라운건 결국에는 열어서 뚜껑을 안보이는곳으로 숨겨놓습니다
어제 아침에는 제 침대 발쪽에서 뭔가 딱딱한게 느껴져서 보니
새벽에 제 침대 발쪽 이불이 놓여져있는 곳에다 숨겨놨어요 ㅋㅋㅋㅋ
개똑똑...
간식만 주면 이빨이 부러질정도로 뚜껑을 열려고 집중하는걸 보니
장난감을 사용하고 우리 댕댕이 성격이 점점 짐승처럼 변하고있습니다.

뚜껑이 곧 고장날거같은데
다른 장난감을 알아봐야겠어요!!

총평은 가격도 저렴하고 일정시기동안 가지고놀기 좋은 장난감인건 맞지만
장기적으로는 사용 못할거같은? 느낌입니다.
워낙 저렴한지라 별은 4개정도가 맞을거같아요
추천은 드리지만 장기적은 사용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물론 강아지마다 다를거라고 생각하구요!
^-^

강쥐들은 노즈워크놀이를 정말 좋아하죠
우리 강쥐도 마찬 가지구요

노즈워크에는 한 자신하는 우리강쥐....
집에 여러가지 종류의 노즈워크 장난감이 있음에도 좀더 흥미를 가질 장난감을 쿠팡 탐색중 지인의 강아지가 공룡알 장난감을 잘가지고 논다기에 구매해 봤어요

공룡알 간식볼은 3단으로 분리가 되서 세척도 용이하네요
세척후 강아지 사료를 담아서 줬더니 마치 예전 부터 가지고놀던 장난감인냥 신나서 이리 저리 밀고 다니면서 잘노네요 공룡알 위쪽에 구멍이 있어서 강쥐 후각을 자극해서인지 꽤 오랫동안 갖고놀아요


공롱알 옆쪽에 사이즈 조절하는 레버가 있어서 간식이나 사료 크기에 맞게 조절하시면 되겠네요
저는 첨에 생각없이 담았다가 사료가 밑으로 다 새버렸다는,,,,,, 내용물 담을때는 토출구 꼭 닫으세요 ㅎ
첨에 너무 쉽게 사료를 빼서 토출구를 작게 조절해놨어요
그렇게 했더니 집중해서 가지고노는 시간이 늘었네요

얼마전에 비싼 장난감 사줬는데 그것보다 훨씬 더 잘 갖고 놀아요

저렴하지만 강쥐에게는 최고의 장난감이네요

놀면서 먹는 간식볼! 우리 강아지 완전 집중해요

구매 이유:
식사 시간마다 너무 빨리 먹는 우리 강아지를 위해 간식볼 장난감을 찾아보다가 구매했어요. 놀면서 천천히 먹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해서 기대하며 샀습니다.

사용 후기:

재미와 집중력:
처음에는 어리둥절해하더니, 금방 요령을 익혀서 너무 잘 놀아요. 코로 굴리고, 앞발로 툭툭 치면서 간식을 꺼내 먹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똑똑해 보여요. 10분도 안 걸려 다 먹던 간식을 20~30분 동안 천천히 먹게 되니까 훨씬 좋습니다.

급하게 먹는 습관 개선:
예전엔 간식 한 줌을 1분 만에 다 먹었는데, 이제는 시간을 두고 먹으니까 소화도 더 잘 되는 것 같아요. 과식 걱정도 줄었고, 덜 짖고 더 집중하는 시간이 늘어났어요.

소재와 안전성:
튼튼한 플라스틱 재질이고, BPA 프리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입에 넣는 장난감이라 신경 쓰였는데, 마감도 부드럽고 날카로운 부분 없이 잘 만들어졌어요.

청소 용이성:
뚜껑이 열려서 안쪽 세척도 가능해서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요. 간식 가루가 껴도 쉽게 헹궈낼 수 있어서 좋아요.

장점:

강아지의 지능 자극 + 식습관 개선 2가지 효과!

튼튼하고 안전한 재질

시간이 오래 걸려 강아지의 분리불안이나 심심함 해소에 도움

청소가 쉬움

단점:

간식 크기에 따라 잘 안 나올 수도 있어서 알맞은 간식 선택이 중요해요.

바닥에서 구르며 소음이 조금 발생할 수 있어요 (특히 밤에는 주의).

총평:
간식볼 장난감 하나로 식사 속도 조절, 놀이 시간, 두뇌 활동까지 모두 해결됐어요! 우리 강아지가 하루 중 가장 집중하는 시간이 됐고, 보호자로서도 뿌듯해요. 장난감 겸 급식기 겸용으로 정말 추천합니다!

우선 상품 박스에 테잎 마감이안되있구 꺼내보니 비닐 채 있더라구요.
그냥 담은게 영 찝찝했엇고 혹시몰라 냄새맡아봤는데 간식이나 사료냄새는 안낫어요. 원래 다른 댕이냄새나면 아에 거들떠 보지두않는아이라
깨끗하게 씻구 말려서줫구요

워낙 사료를 잘안먹어서 원랜 간식공 안에 넣어서줫는데 더 재미잇게 먹었으면 해서 구매해봣습니다.
내구성은 편리해서 좋았지만 간식이나 사료 크기에 맞춰 돌리는게있는데
딱맞춰놓긴했으나 한번 건들면 2~3개 나오더라구요.
낱개씩 나오면 좋지만 우선 그냥 대체로 만족합니다.
오뚜기처럼 건들면 다시 세워지고해서 애가 툭건들고 나오면 먹고 하는게 재미잇어하는것같구용
처음써보는거라 몇번하다가 안하더라구요.
근데 원래있던 사진속 파란공은 건들기만하면 우루루 쏟아져서
한번에 먹구 켁켁 거렸는데 그래도 이게 나을것같아요~
앞으루 밥줄때 이걸루 주다보면 잘 가지구 놀면서 사료 거부도 덜하구
재미잇어서라도 잘 먹을것같아요
만족합니다

최악의 상품입니다. 반려견을 무시한 상품입니다. 반려견은 녹물 나오는 그릇에 먹을거리를 줘야하나요? 사람이 먹었다면 다르게 만들었겠죠.

울댕댕이 심심할때 간식주며 놀기 좋을거 같아 구매했어요. 역시나 좋아해 잘샀다 생각했죠. 게다가 씻을 수도 있다니...바로 구매해 놀게하고 투명한 본체를 분리해 씻었어요. 물기를 닦고 하루정도 뒤집에 놓는게 속의 물기까지 빠질거 같아 하루말리고 간식을 넣어주었죠. 실컷 가지고 놀게한 후 씻으려고 보니 속에 물기가 있네요. 안되겠다 싶어 다 분리해서 닦아야겠다 생각하고 열었어요. 그런데 와우 무게추에서 검정 녹물? 오늘 우리 댕댕이는 무신경한 저 때문에 그거 굴리며 속에서 나온 녹물 묻은 간식먹고 좋아했네요.
나만 그런가 싶어서 후기를 보니 저와 같은 분이 또 계셨네요. 다음 부터는 베스트 후기가 아닌 상품평 낮은걸 먼저 챙겨보고 구매하려구요.

쿠팡이 처음과 달리 마인드가 바뀐건지 갈수록 허술해지네요.
새벽배송으로 공지하고 주문시 확 바뀌어 있지를 않나ㅡ
판매처 관리 좀 잘하셔야 할듯 합니다.

평소 일2회 자동급여기로 정확한 시간에 정해진 량의 사료를

급여중인데 정해진 시간1시간정도 전부터는 많이

배고파하고 사료를 달라는 눈빛을 쏘는 우리 스핑이!

그모습이 귀엽지만 안타깝기도하ㄱ

막무가내로 줬다가는 비만냥이 될까해서

정해진 시간이 될때까지 놀이로 시간을 끄는편이에요

그러다 쿠팡에서 노즈워크 사료통인

딩동펫 공룡알 간식볼을 발견!!

주문하고 다음날 로켓배송으로 똭 받았습니다

받아서 열어보니 프라스틱 작은조각이 떨어져있어서

반품할까하다 혹시나 작동에 문제 없으면 그냥

써야겠다는 생각에 사료를 넣고 냥이에게 줘봤는데요

결과는 성공!!

자동급식기에서 사료가 떨어지기 1시간전

잘갖고 노네요

이리저리굴리고 그러다보면 사료가 한알 도르륵

그거 주워먹고 다시 사료통을 이리저리 툭툭 쳐보네요

재미도 있고 운동도 되고 포상으로 간식도 받아먹는

아주 좋은 시스템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쿠팡쇼핑!!

쿠쇼되세요!!!!

저희 강쥐1.7키로대로 아주 소형견입니다
장난감 잘못사면 너무크거나 부담스러워해서 못가지고 놀수도 있어요
크기는 조금 큰듯하나 적당히 잘가지고 놉니다

첫날 오자마자 열어서 강아지 집 옆에 가져다 놨어요
강아지가 관심조차 없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몇번 건들여 주니 화들짝 놀라서 도망가더라고요ㅋㅋ
엄청귀엽긴하나 안가지고 놀면 어쩌나 하고 걱정하던 중
다음날도 안가지고 놀아서 강아지가 보는앞에서 작은 간식들을 넣어줬어요

관심갖고 오네요 하지만 무서워합니다ㅋ
그냥두니 그다음날 갑자기 관심갖고 놀기시작합니다ㅋ
이제 위험하지 않다고 느끼는지 간식을 꺼내먹네요
너무 좋아합니다ㅋ

색감도 무난하고 무엇보다 좋은건 간식이 나오는 구멍이 조절할수 있어요
저는 간식을 너무많이 먹으면 안될것같아서 저키간식을 칼로 엄청 잘게 잘라서 구멍을 아주작게해서 줍니다
저키3개로12개정도 나오게 할수 있었습니다
강아지 운동에도 좋을듯하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을듯 합니다

너무너무 잘가지고 놀아요
손으로 계속 건드리면서 끌고 다니면서,,ㅎㅎ
이렇케 인내심이 좋은 아이였나? 생각했어요

흰색깔로 구멍조절하면되는데,
그걸 아가가 손이나, 이빨로 계속 건드리면서 조절이 되어
구멍이 커지기도
작아지기도하여, 중간에 안나오는 경우도 생기더라고요
노는거 보면서 안나오길래 사이즈 다시 조절해주었어요
잘 안움직이게 되어있었음 , 아니면 아이가 안닿도록
안쪽으로 조절하는게 있었음 더욱 좋았을것같아요

통안에, 가득 담아주면, 이리저리 굴리면 자주나오는데요,
몇개안남아있을때는 잘 안나와요ㅎㅎ
두개정도 남고 잘 안나오니까, 포기해버리는 울집 푸들이◡‿◡ *

그래도 엄청 오래 잘 가지고놀아요
그러니, 패드물어뜯고 신발 물어뜯는걸 덜 하게되니,
말썽을 조금이나마 덜 피우게 해주네요 좋아욤! ㅋ

아직은 사료로 해주고 있는데 가끔은 특식으로 간식으로 해주면
더욱더 열심히 하겠죠? 잘산거같아요 만족해욧!

집에 있으면서 잠자는 시간이 많길래
심심해서 그런가~해서 예전에도 샀었던
요 간식볼을 또 구매했어여

>>>>>>넓은 매트위에서 사용하길 추천….<<<<<<

생각보다 무게감이 있는 공룡알이구
간식 사이즈 조절할 수도 있어서 편리함이 있고
분리가 되니까 세척도 간편해서 좋아여

머리로 자꾸 치면서 오뚝이처럼 왔다갔다하니까
간식이 쪼로록 나오는뎈ㅋㅋㅋ 이렇게 졸귀일수가 없음

다만 .. 이생각을 못했다 ..
본집은 거실이 넓어서 몰랐는데
현집은 .. 넓지 않아서 매트가 좀 한정적으로 깔려있는데
공룡알에 너무 집중하다 보니 매트를 벗어나도 공룡알만 쳐다보느라 미끄덩을 한번씩 하더라구여

그래서 구매하고 1번 사용하고 그 뒤엔 사용을 못했네여
넘나 아쉽 ㅎㅎ 노즈워크로 다음엔 살까봐여

넓직넓직 거실과 덜 미끄러지는 아가들은 아주 좋아할거같아여
너무 귀여울 듯 (〃ω〃)

▪️저희 집 반려견은 너무 식탐이 많아서
▪️사료 줄 때마다 허겁지겁 먹고 사래 걸릴때가 많아서
▪️고민하다가 공룡알 간식볼을 알게됐어요~

너무너무너무너무 잘 산거 같아요!!!!!!
보고 있는 저는 재미있는데 ㅎㅎㅎㅎㅎㅎ
정작 우리 반려견은 답답하겠죠????ㅋㅋㅋㅋㅋㅋ

▪️천천히 먹는 습관을 길러줘야겠어요 ㅎ
▪️가끔 낮 시간에 두어시간 반려견 혼자 있을 때가 있는데
▪️그 때도 사용하면 너무 좋을꺼 같아요 ㅎ
혼자 있어도 심심하지 않을꺼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편안하네요ㅎ

✅냄새 맡을 수 있는 구멍도 송송송 있고
✅상단 하단 모두 분리가 되서 세척이 가능한게 너무 좋네요.

♦️끝에 사진보면 간식이 나오는 입구 사이즈를
♦️조절 할 수 있는데 사이즈가 잘 맞지 않다면
♦️저처럼 테이프로 살짝 양쪽에 붙여 놓으면 될 것 같아요.

♦️적극 추천합니다 !

(동영상을 올리고 싶은데, 뭐가 문제인지 안올려져서 아쉽네요ㅠ)

아니 이렇게 잘가지고 놀거 진작좀 사줄걸ㅠㅠ

일단 일전에 이런 오뚜기 장난감있엇는데
좋아는하는데 다 물고 뜯어놔서 고민하다가
요거발견하고 바로 구매햇어요

일단 강아지가 물수없는 ㅋㅋㅋㅋ 구조에
간식 크기별로 구멍 크기를 조절할수있어
난이도조절도 가능합니다아아
요게 키포인트 엄청 편해요

그리고 다른 노즈워크 장난감보다 더 신나해요 ~

요거 하나주면 정신팔려있어서

외출시 하나 해주고 나가면
꽤 오래 가지구 놀거같아요 ㅋㅋ

암튼 새해 첫날 도착해서 강아지랑 종일 재밌게 잘 놀아줫네욥

안녕하십니꺼~^^
부산아주매 입니더~ :)

댕댕이가 중성화수술하고 산책가려고
한번도 바깥에 외출을 안하다보니
심심해하는것 같아 노즈워크 장난감을
검색하다가 구매했는데 억수로 좋아합니더~♡

중성화수술하고 넥카라 때문에
안주려고 했는데 심심해 하길래
사료를 한스푼만 줘보니 잘 가지고
놀아서 좋습니더~^^

사료나 조그마한 간식을 넣어서
나오는 구멍을 조절하면 댕댕이가
머리를 쳐서 아니면 앞발로 치면서
먹을수 있어 흥미유발에 대박제품인것
같아예~^♡^

지금은 중성화수술로 넥카라 때문에
딱 한번만 줬는데 수술자국 아물고
넥카라 풀고 정식적으로
공룡알에 사료를 넣어줘
봐야겠습니더~♡

우선 댕댕이의 호기심 유발을
자극해줘서 좋고 운동을 시켜줘서 좋고
가성비가 좋아 좋고 여러모로 효자템
장난감인것 같아 억수로 맘에 듭니더~^♡^

4.8키로 만 2세 냥이 모시고 있는 집사입니다~^^

☆장점☆
구매한 지 반년이 넘었는데 아직까지 잘 사용하고 있어요!ㅎㅎ 구멍 크기가 조절이 가능해서 덴탈간식(그리니즈 등), 템테이션, 동결건조 간식 등 다양한 간식을 넣어둘 수 있다는게 좋아요~

☆단점☆
오뚝이 크기가 생각만큼 작진 않아서 아가냥들이 사용하기에는 조금 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저희 냥이는 간식을 꺼낼 때 입을 사용해서 꺼내려는 경향이 있어서, 처음에 오뚝이를 잘 못쓰더라구요! 이 부분은 뚜껑 부분에 끈이랑 장난감을 달아놓으니 조금 나아졌습니다. (사진참고) 적응하기 어려워하는 아가들은 저렇게 개조해서 시도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꺼내먹을때 재미있어하는 건 아니고, 그냥 간식이 먹고싶어서 냥냥펀치 날리는 느낌이에요...ㅋㅋㅋㅋ

혈기왕성한 에너지를 산책만으로 해결하기 힘든 울집 강쥐를 위해 준비했네요. 같이 산 간식을 넣고 주니 살살굴리고 핡고 발로 톡톡 치고 하면서 아주 신나게 빼 먹네요. 보는 저도 같이 재밌었어요.
하루에 두번 시간 정해 주고있어요.

혼자놔두면 분리불안증세를 보이는 강쥐에게 간식을 넉넉히 넣어주고 나와 문밖에서 지켜보니 문긁는소리와 낑낑거리는 소리가 들리지 않네요. 신기했어요.
진작에 사 줄걸 일찍 챙기지 못해 미안했네요.

근데 간식크기를 조절해 주면 그대로 고정되어 있지않고 구멍이 넓어져요. 가지고 놀다보면 간식이 주르르 빠져 버려요. 우리는 한 종류의 간식만 줄거라서 크기조정 후 순간접착제와 테이프로 고정했어요.

본가에 내려갔다가 노즈워크볼을 두고오는 바람에
찾아보다가 새로운 노즈워크볼을 사줘야겠다하고 구매한 상품

튼튼하고 견고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허술해요ㅠㅠㅠ
바닥에 내려 준지 3분 안되서 간식이 바닥에 뿌려

간식이 나오는 구멍을 밖에서 조절 할 수 있어서 ㅠ
강아지가 막 신나게 긁다가 잘못 조절하는 키를 돌리면 그냥 간식을 주르륵 다 쏟아져 나오더라고요 ㅠ

우연히그런거겠지하고 한번 더 줬는데 이번에 30초도 안되서
간식이 다 나와버렸어요ㅠ

조절하는 장치가 밖에 있어서 이건 비추입니다ㅠ

조절하는 장치 건들면 나오니 아예 닫아서 줬더니
계속 해도 안 나오니까 강아지가 흥미를 잃어서 얘는 안 건드리더라고요ㅠ 속상하네요ㅠ

예전에 공모양을 사준적이있는데

그건 겉 표면이 거칠어 아이가 다칠위험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이건
표면이 동글동글 부드러워
아이가 다칠염려가 없을것 같아요

간식을 넣어주니
손으로 탁탁 치면서 정말 좋아하네요^^

심심한 우리 댕댕이들에게 아주 유용하게 쓰일것 같아요ㅎㅎ

거의 3kg가 되는 아기치와와에용ㅋㅋ
분리불안이 엄~~~청 심해서 샀어요.
나가기 전에 옷만 입으려하면 울고불고 긁고 난리나고, 문열고 나가면 문긁고 낑낑뽁뽁 엄청 울어요.
처음에는 엄청 낯설고 무서워하더만, 그새 적응이 되서 잘가지고 놀아요.
나갈때 간식이나 사료 넣어주니까 잘 놀아요.


단점은
1.밑에 간식나오는 구멍때문에 오뚜기처럼 흔들거리다가 한번씩 멈춰서 고정되요. 다시 밀어줘야해요.
2.한번씩 나갔다 들어오면 노즈워크가 분리되어있어요.
우리강아지가 힘이 쎈편도 아닌데 좀 약한거같아요.
3.노즈워크를 가지고 놀면 온 바닥이 침범벅이 되요.
집에 있을땐 닦아주면 되지만.. 나갔다 들어오면 침범벅..ㅋㅋ
(어떤 노즈워크든 마찬가지일꺼 같아요.ㅠㅠ)

이 외엔 분리불안이 걱정 안될만큼 잘 가지고 놀고 엄청 흥미로워해요.
몸무게는 많이나가지만 체구는 작은강아지라서 물고 다니지는 못하구요. 다만 잘안나온다싶으면 밀고 밟고 하다가 분리시켜버려요..ㅠㅠ
이것이 분리되는 것에 대한 단점인데, 좋게 생각하면 분리해서 씻을 수 있는게 좋은 것 같아요.
일반 펫샵이나 오프라인매장보다는 가성비가 훨씬 좋은것 같아요.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