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일자 3,16
배송받은날짜 3,17
집에 부추나물이 있어서 부추나물을 전을 구워 먹으려고 생굴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생굴을 구입해서 부추전에 넣어서 먹으려고 구입했는데 생굴이 생각보다 좀 저렴한 편이라 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생굴을 배송 받자마자 상태부터 확인해 보았는데 생굴 상태가 괜찮았습니다. 냉장 배송되어 왔어. 하나도 상하지 않고 신선한 그마 그대로 잘 배송되어 왔습니다. 먼저 이 구울의 장점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장점은 가성비가 좋습니다 가성비가 좋아서 구입을 잘했다 싶습니다 한 번 정도 굴을 넣고 부추전을 해 먹으면 해물부추전처럼 맛이 좋을 것 같아서 구입했는데 오늘 해물 부추전을 구워 먹어봤는데, 해물 부추전이 식당에서 파는 것처럼 맛이 좋았습니다. 굴이 신선하고 그리고 굴 안에 굴 껍질이 많이 들었을까 봐 걱정했는데 의외로 굴껍질도 없고 깔끔한 상태로 와서 좋았습니다. 굴 껍질이 들어 있으면 요리할 때 요리할 때 성가시고 불편한데 이것은 굴 상태가 좋아서 괜찮았습니다. 두 번째 장점은 생굴이라서 신선 신선하면서도 맛이 향긋하니 괜찮았습니다. 이 정도의 굴을 이 가격에 구입했으니 괜 가성비가 나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굴을 쿠팡에서 한 번씩 굴을 구입하여 먹는데 굴이 이 정도 가격이고 이 정도의 상태이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추천 저처럼 부추전을 해물 부추전을 해 먹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이 구를 구입하셔도 상태도 괜찮고 맛도 괜찮습니다. 추천드려요

지하암반해수로 씻

지하암반해수로 씻어 깨끗한 가열조리용 생굴 (냉장)은 신선하고 맛있는 생굴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에요.
먼저, 지하암반해수로 씻었다는 점에서 신선도와 위생에 신경 쓴 제품이어서 믿고 먹을 수 있어요. 냉장 상태로 배송되어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었고, 개봉하자마자 굴의 탱글탱글한 질감과 신선한 맛이 그대로 느껴졌어요.

가열 조리용이라서 해물탕이나 굴국밥, 굴전 같은 요리에 활용하기 딱 좋고 굴 특유의 비린내 없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에요. 굴이 크기도 적당하고, 씻어서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손도 많이 가지 않고 매우 편리하다는 점도 큰 장점이었어요.

조리 후에도 질감이 너무 부드럽고, 국물 요리에 넣어도 맛이 깊어져서 더 맛있었어요.
굳이 굴을 씻고, 껍질을 벗기고 하는 번거로움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니 요리할 때 너무 편했어요.

양도 꽤 넉넉해서 가정용으로도 좋고, 친구들이랑 모여서 해물탕이나 굴구이 할 때 딱 좋을 양이었어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고, 신선하게 쉽게 즐길 수 있어서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지하암반해수로 씻어 깨끗한 가열조리용 생굴 (냉장),
200g, 1개


✅️배송완료일 : 2025. 03.05



#내돈내산 솔직후기



바다 내음이 물씬 느껴지는 가열조리용 굴
입니다.

추위가 물러가기전 싱싱한 굴과 매생이를 함께
넣어 매생이 굴 국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살이 통통하게 차 있어 식감이 일품인 가열조리용
지하암반해수로 씻어 깨끗한 굴입니다.



생굴은 영양가가 풍부한 해산물로 다양한 효능과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점 ,
1- 영양소가 풍부: 굴은 단백질 , 철분 , 아연 , 셀레늄 ,
구리 등 다양한 영양소를 제공합니다.
특히, 아연은 면역력 강화와 상처 치유에 도움을
줍니다.

2- 심장건강 : 굴은 오메가 - 3 지방산이 풍부하여
심장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 칼륨 함량이 높아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3- 뼈 건강 : 굴은 칼슘이 풍부하여 뼈를 강화하고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4- 피부건강 : 비타민과 아연이 풍부하여 피부
콜라겐 형성에 도움을 주며 , 피부 탄력과 광채를
유지하는 데 기여 합니다.



굴을 섭취할 때는 신선도를 확인하고 적절한 조리

방법을 사용하여 안전하게 즐기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또한 , 개인의 건강 상태와 식습관을 고려하여

적절한 양을 섭취한는 것이 중요합니다.



◾️◾️◾️< 체크 포인트 >◾️◾️◾️

-✅️ 익혀 먹는 가열조리용 굴
-✅️ 통통하게 차오른 속살
-✅️ 쫄깃쫄깃한 식감과 향긋한 풍미
-✅️ 굴전 , 굴국 , 굴튀김 등으로 활용



굴 철이 끝나기전에 몸에 좋은 굴을 구매하여

굴에서만 느길 수 있는 짙은 향과 시원한 감칠맛을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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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뷰가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 클릭 >❤️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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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암반해수로 씻어 깨끗한 가열조리용 생굴 (냉장) 후기

✅ 깔끔하고 신선한 생굴
지하암반해수로 세척했다고 해서 그런지 특유의 비린내나 불순물이 거의 없었어요. 받자마자 물로 살짝 헹궈보니 이물질이 거의 없어서 손질이 간편했어요.

✅ 진한 바다향 & 부드러운 식감
굴이 통통하고 크기가 적당해서 익혔을 때도 쪼그라들지 않고 식감이 살아 있어요. 굴 특유의 깊은 감칠맛이 진해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았어요.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굴전: 밀가루와 계란 옷 입혀 부치면 고소하고 쫄깃
• 굴국: 시원하고 깊은 국물 맛이 일품
• 굴밥: 따뜻한 밥에 굴을 넣고 지으면 감칠맛이 가득
• 파스타 & 리조또: 크림이나 올리브오일 베이스 요리에 넣으면 풍미가 한층 업!

✅ 보관 TIP
생굴은 냉장 보관해도 금방 신선도가 떨어질 수 있어서 바로 조리하는 게 좋아요. 오래 두고 먹을 거라면 살짝 데친 후 냉동 보관하면 편리해요.

⭐ 총평
깨끗하게 세척되어 손질이 간편하고, 신선도도 좋아서 만족! 가열 조리에 적합한 생굴이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았어요.

내돈내산 솔직리뷰입니다.

구매물품 : 가열조리용 생굴 200g
주문일자 : 2025.3.21.
배송일자 : 2025.3.22.
소비기한 : 2025.3.24.


똑같은 제품을 40일만에
두번째 구매했습니다.

지난번 구매때보다는 신선도가 조금 떨어지고
맛도 떨어집니다.

그래도 이번에 온 생굴은 메생이 굴국 끓여 먹었는데,
나름 괜찮았습니다.

쿠팡 로켓프레시에서 판매하는 씻어나온 메생이도
같은 날 구입했는데, 요리하기 편리합니다.

메생이 굴국 끓이는 방법 공유합니다.
필요하신 분들 참고하세요~~~

재료
생굴 200g, 무 약간, 메생이 100g, 육수한알 1개,
저민 마늘 약간, 물 적당량

만드는 방법
① 무는 채썰어 냄비에 담고, 물을 적당량 넣고 끓인다.
② 무가 물러지면 씻은 생굴과 저민 마늘 넣고 끓인다.
③ 생굴 넣은 게 끓어오르면,
④ 메생이 넣고 끓어오르면 3분정도 있다가 불끄기
⑤ 따끈한 밥과 함께 먹으면 맛있어요.


이번에 씩어나온 굴과 메생이를 사용했는데요,
생물들을 사와서 집에서 씻어서 요리한 것보다는
깊은 맛은 덜합니다.

간도 많이 빠져서 추가간은 꼭 필요하구요...

다음에는 다른제품 먹어봐야 겠어요~~~

✅️구입
지하암반해수로 씻어 깨끗한 가열조리용 생굴
냉장 200g

✅️구입이유
안녕하세욥 ~! 굴밥이 땡겨서 구입해
봤어요~! 요즘 인별이나 유xx를 자주 보다
보니 어찌나 맛있는 음식들을 잘하시던지
도움도 많이 받고있어요!
메뉴 선정할때요! 후훗
그래서 처음으로 굴밥을 해먹기 위해
구입을 했답니다~!

✅️가열 조리용,세척방법
오우 사실 이거 모르고 샀었는데.. 하핫
어짜피 밥통에 같이 넣고 조리할꺼
였어서 다행이였을까요?
일단 굴을 소금물에 10분 담가다가 흐르는
물에 헹궈 줬어요!
무즙을 풀어서 5분후에 씻어내면 이물질이
쉽게 제거 된다고 하네요~!
요즘 무도 맛있던대 >.<
(맛이 없는건 뭐냐.. 대체)
그래서 저는 굴밥에 무도 넣었지요~!

✅️굴,무밥 했어요~!
저는 밥통에 굴이랑 무 표고를 넣고
밥을 했는데요
다시마를 같이 넣고 하는 바람에 쓴밥이
되버렸어요
다시마는 우려낸후 꼭 빼고 밥하세요!
그리고 양념장에 슥슥 비벼 먹으면 아주
꿀맛이에요~!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또 해먹고 싶어요 ~!
쫄깃하니 풍미가 좋더라구요
다음엔 굴전을 해먹을까 해요 >.<
굴밥 지을때
밥과물은 1:1 비율로 넣으시면 되요
(그외에껀 취향대로 넣으심 될것
같습니다)
저희집은 2인가구라 그런가 밥그릇 가득
쌀을 채워 밥통에 밥을하면 꼭 많이 남더라구요
다음엔 반그릇만 쌀을 씻어서 해야겠어요!

✅️장점,단점
굴이 통실하니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또 해먹고 싶고요 단점은 없습니다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생굴 #싱싱함 #신선함 #큼직큼직 #맛있어요


안녕하세요. 초보새댁입니다.30년째 다이어트 중인
만년다이어터 인데요^.^
오늘도 역시 다이어트에 좋다는건
이것저것 찾아보며 골르고 골라
또 짠순이 기질도 있어 양많고 가격대비 좋은
제품만 골라봤어요 (찐 말라깽이가 되고싶은 돼지입니다)

먼저 이제품
지하암반해수로 씻은 깨끗한 생굴 인데요.
워낙 생굴을 좋아해서 주문해 봤어요ㅎㅎ
매생이 국도 끓여 먹고 싶고
생으로도 먹으려는 큰그림~

굴은 칼로리가 낮잖아요?
다이어트 중인데 일단 부담이 없어서 좋아요
초장은 아니지만...ㅠㅠㅠ

먹기전에 그래도 깨끗히 더 씻어 주는데
굴이 정말 큼직 큼직해요~
보쌈이랑 먹어도 정말 맛있을것 같고
정말 싱싱하고 신선하더라구요

그래도 깨끗하게 씻어서
간단하게 초장만 준비해서 먹었는데
입안 가득 굴향 풍미가득~ 비리지않고
신선한게 너무 맛있는거 있죠.

남편이랑 저랑 둘다 생굴을 너무 좋아해서
게눈 감추듯 먹어버렸네요
양이 조금 적은듯 하지만
그만큼 금액도 착해서,
생굴무침, 굴전 해먹어도 정말 맛있을거 같아요

추천드립니다



❤️총평

상품이 리뷰는 주관적이고 솔직하게 쓰려고 해요.
매일 읽기만 하다가 쓰려고 하니까 부족한 부분이 있을수 있지만,
제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는 알림이 올때 평범한 일상에
소소한 행복을 느끼곤 한답니다.
도움이되셨다면 버튼꾹 눌러주세요 :)
오늘도 제글을 읽으신 분들이 행복한일들만 생기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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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없는 솔직한 후기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구입하게 된 계기: 오랜만에 시원한 굴 미역국 먹고 싶었는데 마침 쿠팡에 팔길래 주문했어요

⭕장점: 아주 신선
1.동네 마트보다 신선한 상태였어요 터진 부분 없고 냄새 없는 굴 받아서 너무 기분 좋았어요

2. 영양 만점
굴은 영양가가 풍부해 '바다의 우유'라고도 불린다고 해요~ 가을부터 겨울 동안에 영양가가 특히 더 높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거예요!!

3.시원한 국물 맛
굴 넣어서 미역국 끓이면 특히나 맛있더라고요 국물 맛도 시원해서 입맛 없을 때 간단하게 만들기 너무 좋아요!!

❌단점:
껍질이 간혹 있어서 흐르는 물에 깨끗이 잘 헹궈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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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만족⭐⭐⭐⭐⭐)
굴은 너무 쉽게 변질이 돼서 쿠팡 주문할 때 걱정했지만 정말 상태 좋은 굴을 받아서 맛있게 먹었네요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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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씩 부탁드려요 리뷰 쓰는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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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저렴하게 사려고 1+1으로 구입했다가
요리 해 먹느라고 애를 먹었고
일부는 음식물 쓰레기통으로 쏙~~~
너무 아까웠어요~~

이번에는 조금 비싸지만 욕심을 버리고
제일 작은 용량 200g으로 구입했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2인 가족이라면 욕심 부리지 말고
한번에 먹는 게 딱 좋은 거 같아요~~~

맛있는 야채 굴볶음 해먹었어요! (2인용)

- 생굴 200g, 다진마늘, 냉동브로컬리, 냉동파, 방울토마토, 계란2개
- 올리브유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소금 약간

- 생굴을 소금물에 10분정도 담갔다가 3번정도 씻어줍니다.
(이물질이 꽤 나와요~~)
- 씻고 나면 굴에서 광채가! 뽀얗게 변합니다.
- 올리브유 & 버터에 다진 마늘 넣고 볶다가
- 생굴 넣고 앞뒤로 통통해 질 때까지 볶고
- 브로컬리, 방울토마토, 파를 넣고 살짝 볶아줌.
- 모두 센불로 요리했어요.
- 후라이팬에 남은 굴즙을 이용해 스크램블을 만들어서 함께 먹어요.
- 저는 스크램블할때 우유를 조금 넣어서 부드럽게 만듭니다.
- 맛있는 야채 굴볶음 완성!!!!

굴이라는 재료 자체의 바다향이 저는 너무 좋아요!!!!

지하암반해수로 씻어 깨끗한 생굴 넣어 굴솥밥 해먹은 후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ㅎㅎㅎ 오늘은 제가 최근에 먹은 굴솥밥 요리 후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 겨울이라 뜨끈한 솥밥이 땡기더라고요~

우선 굴솥밥을 만들기 위해서는 신선한 굴이 필요한데요. ㅎㅎ 저는 지하암반해수로 깨끗이 씻어낸 생굴을 사용했어요. 이 굴은 불순물이 거의 없고 탱글탱글한 식감이 살아있어 요리에 사용하기 딱 좋았어요. ^^

재료는 쌀 2컵, 생굴 200g, 무 1/4개, 당근 1/2개, 표고버섯 2개, 간장 3큰술, 참기름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쪽파 조금, 소금 약간, 물 2컵을 준비했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쌀은 깨끗이 씻은 후 30분 정도 불려주세요.
무와 당근은 채 썰고 표고버섯은 편 썰어주세요.
냄비에 불린 쌀과 물을 넣고 센 불에서 끓여주세요.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이고 10분 정도 끓여주세요.
약불로 줄이고 썰어둔 무, 당근, 표고버섯을 넣고 15분 정도 뜸 들여주세요.
뜸 들이는 동안 다른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다가 생굴을 넣고 볶아주세요.
볶은 굴은 따로 빼두고 뜸 들인 밥 위에 올려주세요.
간장, 참기름, 깨를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그릇에 굴솥밥을 담고 양념장과 함께 비벼 먹으면 됩니다.ㅎㅎㅎ

지하암반해수로 씻어 깨끗한 생굴을 넣어 만든 굴솥밥은 바다의 풍미가 가득하고 영양가도 풍부해 한 끼 식사로 제격이었어요. 양념장을 넣어 비벼 먹으니 더욱 맛있었답니다~~~~~^^❤️❤️❤️

여러분도 지하암반해수로 씻어 깨끗한 생굴을 이용해 맛있는 굴솥밥을 만들어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강추!!!!! ⭐️⭐️

♦️쿠팡리뷰쓰며 갱년기 극복중인60대 줌마날다 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니 뜨끈하게 굴국밥이 생각나서 2봉 주문 했어요

밖에서 사먹는 굴국밥
어찌나 비싼지 ᆢ 요즘 물가 장난아니죠

소금물 풀어 찬물에 살살 흔들어 씻으니 아주 깨끗하게
굴껍질도 없이 두세번 헹궜더니 딱 좋아요

씻으면서 한알 먹었는데
굴이 싱싱하고 바다 내음이 향긋하니 나고 튼실하고 알이 굵어요

채반에 수분 빼고 밀가루 묻혀 계란물에 적셔 프라이팬에 노릇하게 구웠는데 ᆢ
아들이랑 남편은 굴국밥이 더 나은거 같다고 합니다

추운겨울 뚝배기에 미역 두부 넣은 굴국밥 시원하고 맛 있습니다

육수는 시판용 육수한알 넣고 무우 얇팍하게 썰어 넣고 미역 두부 넣고 다진파 넣고 끓으면 마지막 손질한 굴을 넣고 끓이면 됩니다

굴은 오래 끓이면 딱딱하고 질겨 굴의 시원한맛을 헤치네요

칼칼하게 드시려면 청량고추 다져넣고 불끄고 부추 넣음
부추향도 좋은 시원 칼칼 굴국이 되네요

유투브에 조리법 보고 저도 시도해 봤는데
파는전문점 못지 않아요

참고로 너무 많이 씻으면 굴이 싱싱 하지 않고 상하게 됩니다
흐르는물에 살짝만 헹굼 하세요
먹다남은 굴은 냉동실에 뒀다가 먹어도 됩니다
맛이 그닥 달라 지지는 않았어요



@@~~주부 35년아들둘 옆지기남뽄이 4인가족
직접구매후 요리하고 먹어보고 느낀 솔직한 후기입니다



제품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맛이 그럭저럭 나쁘지 않고 좋은 편이라서 좋았습니다.

큰그릇에 담아서 몇번 헹군후 저어준 달걀에 굴을 넣어서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부치면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조리가 간편한 편이라서 좋았습니다.

가족들이 좋아하는 편이라서 좋았습니다.

비닐에 한번더 넣어서 배송되어서 좋았습니다.

배송이 빨라서 좋았습니다.


양이 좀더 많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좋은 제품을 판매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재구매할 의사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번창하세요!

제 상품평이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아래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갑자기 TV에서 굴전이 나오는데
엄청 맛있어보이지 뭐예요ㅋ
저도 굴전을 해먹을려고 가열조리용 굴을 구매했어요^^

바다 내음이 물씬 느껴지는 굴이에요~~
굴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짙은 향과
시원한 감칠맛이 매력적이예요~~^^
알이 굵고 살이 통통하게 차 있어 식감도 일품이랍니다^^
잘 익혀 굴밥부터 굴전 굴튀김까지 다양하게 요리할 수 있어요^^ 쫄깃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의 자꾸 손이 가더라고요

굴은 요리하기 전 세척하는 것이 중요해요!!!
껍질을 벗긴 굴을 세척할 때는 소금물에 10분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 주세요~~^^
또는 물과 함께 무즙을 풀어 5분 정도 둔 후
깨끗하게 세척하면 이물질 제거에 도움이 되더라고요~~
드실 때는 반드시 가열하여 드셔야 된다는 점 참고하세요 !!!
가끔 생굴에 굴껍질이 붙어 있거나 해초 등 이물질이 있을 수 있으므로 깔끔하게 세척하고 드셔야돼요^^

굴전을 할 때 굴에 물기를 쫙 빼고 전분가루를 묻혀두고
부침가루와 계란 물을 섞어준 반죽에 적셔
가열된 후라이팬에 구워주세요^^
완전 맛있어요~~♡♡♡

지하암반해수로 씻어 깨끗한 생굴 (냉장), 200g, 1개에 대한 상품후기를 작성하겠습니다.

지하암반해수로 씻어낸 깨끗한 생굴은 위생과 신선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주목받는 제품입니다.


1. 장점

- 깨끗하고 안전한 세척 과정 : 지하암반해수를 사용해 굴을 세척함으로써 불순물, 모래, 껍질 조각 등이 거의 남지 않아 품질이 뛰어납니다. 위생적 처리로 인해 바로 먹어도 될 정도로 청결하며, 세척 과정에서 생굴 특유의 신선함이 잘 유지됩니다.

- 선도 유지 : 생굴 특유의 바다 향과 촉촉한 질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신선한 상태에서 유통되어 해산물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 편리한 조리 과정 : 별도의 추가 세척이 필요하지 않아 바로 섭취 가능하며, 굴전, 굴국, 굴찜 등 요리 준비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 믿을 수 있는 위생 관리 : 일반적으로 생굴은 섭취 전 꼼꼼히 세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이 제품은 위생적으로 처리되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2. 단점

- 가격대 : 위생 처리 과정과 신선도 유지 기술이 더해져 일반 생굴에 비해 다소 높은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 소량 구매의 어려움 : 가정에서 소량으로 소비하기에는 포장 단위가 큰 경우가 있어, 일부 소비자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 맛의 호불호 : 해수 세척 과정에서 생굴 특유의 강한 바다 향이 약간 줄어들 수 있어, 진한 해산물 맛을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3. 추천 활용법

- 회로 즐기기 : 별도의 손질 없이 신선한 굴을 레몬즙이나 초장과 함께 섭취하면 생굴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요리 재료로 활용 : 굴전, 굴국밥, 굴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하기 적합하며, 맛과 신선도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 와인 또는 사케와 함께 : 신선한 생굴은 화이트 와인이나 사케와 훌륭한 페어링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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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암반해수로 씻어 깨끗한 생굴 (냉장), 200g, 1개

✅보관방법: 냉장보관
✅개당 중량: 200g

*구매 이유 : 김장 김치소가 생겨서 어리굴젓을 해먹을까해서 ㄱ쿠팡에서 둘러보다가 구매평을 보고 평이 좋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받아서 요리 전에 소금 넣어 세척하고 레몬즙 뿌려 물에 잠시 담가 둔 후 남아있는 잔여물과 굴 껍질이 있을 수 있어서 살살 조물조물 세척해주었어요! 그리고 소금 살짝 뿌려 둔 뒤 김치소에 설탕 조금 더 넣고 무쳐 준 뒤 냉장고에서 삼십분 넣어주고 꺼내서 깨랑 참기름 뿌려 먹으니 너무 맛있었어요!!!
굴도 이상한 맛 나는 거 하나 없이 너무 싱싱하고 맛있게 잘 먹었네요 ㅎㅎ
굴은 잘 못 먹으면 다음날 설사하거나 배탈 난 적이 많은데 이번에는 다음날, 다다음날에도 배탈이나 설사 현상 전혀 없었어요!
오늘도 다시 구매하려고 보니 늦은 시간이라 그런가 벌써 품절이네요 ㅠㅠ
내일 오전에 다시 확인해서 미리 구매 해둬야겠어요^^ 굴은 추울 때 아니면 먹기 꺼려지기때문에 먹을 수 있을때 많이 먹어둬야겠어요 !!

*굴 효능 : 굴에는 칼슘, 아연, 비타민A, 칼륨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다음과 같은 효능이 있다고 해요. 그리고 피를 맑게 해줘 심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타우린'이 들어 있다고합니다!

⭐️내 돈 내 산 ⭐️ 직접 구매해서 사용, 먹어보고 솔직하게 쓰는 후기 리뷰 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리뷰어입니다^^
겨울철에 꼭 먹어야하는 제철음식은 굴이죠^^
매년 겨울에는 굴보쌈이나 굴전 파는 가게를 찾아가서 먹곤했는데 이번해에는 유독 직장일이 바빠서 가질 못했네요ㅜ
집에서라도 굴을 챙겨먹어야겠단 생각에 로켓프레쉬로 굴을 주문해봤습니다

굴보쌈은 손이 많이가서 굴전을 해먹으려고 했는데...
배송을 받고도 일때문 바빠서 먹지를 못하고
보관기간이 간당간당 해가길래 바로 냉동실로 직행했네요 ㅜ
오늘 조금 일찍 마쳐 냉동한굴 꺼내어 몸이 피곤해 굴전은
엄두도 못내고 라면과 다음날 쫄우동 끓여 먹는데 굴을 넣어 먹었습니다

굴이 알도 크고 싱싱하네요
냉동한게 녹으면서 굴향도 나고 세척굴이라
이물질도 적고 아주 깨끗해요
물에 몇번 헹구고 라면에 넣어먹으니 국물도 시원하고 오동통한게 너무 맛있네요~
200g이라 양이 적을줄 알았는데 라면에 한봉지 다넣으니 라면반 굴반 ㅋㅋ 굴 플렉스 했네요
요즘 너무 피곤하고 입술에 물집도 생기고 입맛도 없었는데도 굴을 먹으니 힘이 나는듯 합니다
여기껀 싱싱하고 깨끗해서 믿고 먹어도 될듯 합니다
겨울 제철 굴 드시고 모두모두 힘내보아요~♡

국산 생굴 200그램 물에 담겨있는 봉지굴로
소량입니다

주말에 간단히 굴 떡국 땡겨서 주문했어요
200그램으로 양이 딱 알맞게 적은양입니다
양 잘보고 구매하세요
저희는 부부라서 간단히 먹을거라 상관없지만
한끼 드실 양입니다

굴은 신선하고
크기는 큰편입니다
떡국떡 보다 개당 크기는 커서 잘라서 먹었어요ㅎ
아니면 서로 골라먹을것 같아서ㅎ

다른 봉지굴에 비해서 껍질이 좀 있는편이네요
잘 세척해서 사용하시고
손으로 한번 더 만져서 확인해야되요
작은 굴껍질은 먹다가 입에서 나오는 수가 있으닌까요

향긋한 굴로 냉장 굴입니다
가열조리용 굴입니다
막 씻어서 생으로 드시지마세요ㅎ
난 괜찮다하더라도 횟감이 있고 조리용 굴 따로있습니다

굴은 잘 상하기 쉬우니 바로 가열요리해서 드시는게 좋고
세척과 익힘을 잘해야지 비린맛이 없습니다

뜨끈한 굴 떡국 맛있게 먹엇네요
양이 많이 필요없는 1인가구에도 먹기 좋겠습니다ㅎ

안녕하세요 가족의 건강을 위해 집밥을 열심히 하는 주부 입니다.

날마다 가족들에게 어떤 음식을 해줄지 늘 고민이 많은데요
오늘은 시원~~한 매생이 굴국이 생각나서
바로 쿠팡 로켓프레쉬로 가열 조리용 생굴 200그람을 주문했어요

로켓프레쉬 답게 다음날 아침 싱싱한 생굴이 집앞에 배송되어서
아침에 뜨끈하게 매생이 굴국을 끓일 수 있었답니다

굴은 정말 엄청 실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탱글탱글 싱싱하고 매생이랑 맛이 너무 잘 어우러져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요즘 춥고 눈도 많이 오고 길이 미끄러울거 같아서 로켓배송 주문하기가 좀 죄송하기도 하던데..
쿠팡 아저씨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하암반해수로 씻어 깨끗한 생굴!! 저는 매우 추천 드리구요
다음에 또 생각나면 재구매 할 의사도 충분히 있답니다~~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맛있게 먹고 늘 건강하세요

성시경님의 유튜브에서 굴라면영상을 보고 한번 끓여먹고 싶어져서 구매했어요.

저희 집엔 저만 굴을 먹고 있고 많이 사서 남는걸 씻어 냉동실에 둬도 시간이 지나면 비린맛을 느껴서 먹을만큼만 구매했어요.

지하암반수로 씻어낸 굴이란 이름때문에 구매했어요.
굴은 큼직한 크기였고
색은 지금까지 사본 굴과는 다른게 맑은 굴 느낌은 아니었어요.

새벽에 받아서 그날 점심 조리해 먹었는데 소비기한 내에 있었지만 조리해서 먹는데 신선한 단맛이 아니라 비린맛이 좀 느껴져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 반드시 익혀 먹어야하는 가열조리용 굴입니다!

- 사이즈가 중/소 사이즈의 굴이네요
미나리 굴전할거라,, 대 사이즈보다 이 사이즈가 딱 좋았구요
중/소 사이즈라보니 두봉지 채반에 부으니 양이 꽤 많습니다.


- 가끔 봉지 뜯자마자 비~릿한 향 올라오는 굴도 있는데
와,, 향긋한 생굴 향이 가득한 굴입니다.


- 총총썬 미나리에 굴 올려 전 구워내니,, 진한 미나리향도 굴향이 다 덮었어요 ㅋ
굴 향이 워낙 진해서인지 미나리향이 안날정도!
마감세일로 구매한 굴이 이 정도임에 놀랬네요!

중/소 사이즈라 오래 익히지 않아도 되니,, 굴 식감도 너무 좋고!
진한 굴향이 너무 좋아서 다음번에도 또 구매할듯합니다.

배송받은날짜: 1월 21일 저녁
유통기한: 1월 25일 까지
조리해먹은 날짜: 1월 22일

안녕하세요. 메로나입니다.
이맘때면 꼭 해먹어야 하는 음식이 있죠. 겨울이 제철인 굴과 겨울 무를 이용한 ' 굴밥 ' 입니다. 신랑이 해산물을 좋아하고, 영양분이 풍부하고, 감칠맛이 좋은 굴과 소화에 좋은 무를 이용하여 굴밥을 해먹으니 소화도 잘 되고~ 굴의 풍미가 느껴져
아주 맛있습니다.

굴이 워낙 탈이 잘 나고, 신선도가 중요한 해산물이다보니 먹기전까지 냉장보관 하더라도 얼음과 함께 최대한 차갑게 하여 보관하였습니다.

냉장이긴하나 가열조리용으로 권장하더군요.
보쌈 등에도 곁들여 먹어봤는데 생굴로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용량은 200g으로 물을 빼고 봐도 꽤 굵직한 굴들이 여럿있습니다.
크기는 엄지손가락보다 큼직합니다. 굴도 비린내가 많이 안 나고 신선하네요.

굴은 무즙에 씻기도 하지만 다른 방법으로는 흐르는 물에 1차세척 후,
굵은소금과 레몬즙을 넣은 얼음물에 흔들흔들해서 씻어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서양에서도 보면 비린내를 잡기위해 굴에 레몬즙을 짜서 먹잖아요.

굴밥 레시피를 간단히 알려드리자면

불린 쌀과 물의 비율은 1:1로 해줍니다. 채썬 무와 굴에서 수분이 나오기 때문에 물은 조금 적게 잡아줘도 됩니다.
표고버섯을 불린물과 불린표고버섯, 무를 넣고 냄비밥을 5분정도 강불로 해주다가 굴을 넣고 10분정도 약불로 익혀줍니다.
굴을 넣기전 참기름에 코팅시켜주면 흐물해지지않고 굴 모양이 살아있습니다.

진간장5큰술, 참기름1큰술, 고춧가루1큰술,간마늘 반큰술, 깨, 다진청양고추, 대파 등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대파 대신 달래, 부추 등을 넣어주면 훨씬 향긋하고 맛있는 양념장이 됩니다.

무와 굴 둘다 제철이라 맛도 영양도 최고이고, 가격도 저렴한데 굴밥 한그릇 어떠세요?

★ 제품명 - 지하암반해수로 씻어 깨끗한 생굴 (냉장), 200g, 1개
★ 구매일 - 23년 12월 31일
★ 배송일 - 23년 12월 31일 로켓프레시
★ 원재료명 및 함량 - 굴 100%
★ 원산지 - 국산
★ 소비기한 - 24년 1월 4일까지






며칠 전부터 굴이 너무 땡겼어요

날로 먹고 싶은 충동이 며칠간 너무 많이 들어서

혹시나 하고 보니 냉동으로만 있던 굴이 생굴도 있더라구요 ㅎㅎ

너무 기뻤어요

제가 장이 예민한 편이긴한데 뭐 입에서 땡기니 겟!!!





받자마자 찬물에 소금을 풀어 헹궈주었어요

보기에 알이 우윳빛이 돌고 깨끗해보여서

날로 먹어도 괜찮을거라 판단했죠 ㅠㅜ

첫물은 굵은 소금을 풀은 물로 세척해주고

그 뒤로 두어번 깨끗한 물로 다시 헹궈주었어요

고추 마늘 양파를 썰어놓고 전에 회를 시켰다가 남았던

초장세트를 따고 설레는 마음으로 첫 입을 먹어보니

살도 오동통하고 씹을수록 김 맛이 나는게 너무 맛있었어요

남편은 굴을 워낙 좋아하지 않는데 그렇다고 싫어하는 편도 아니라

한번 먹어보더니 괜찮네 하면서 3/1을 먹더라구요

비린맛이 나면 절대 안먹는 랑군이거든요 ㅎㅎ

나머지는 제가 다 먹었는데 문제는 그 다음부터였어요

제가 장이 예민해서 그런지 배가 더부룩해지고 구역감이 몰려오더라구요

어느순간 부터는 몸에 힘도 없어져서 체했나 싶은데 체한 느낌은 아니었고

아무래도 장염 오기전에 그런 느낌이라 집에 구비해 놓았던 약을 빨리 먹었죠

다행히 자고 일어나니 배아픔도 어제보다는 괜찮고 해서

오늘 먹는 것 조심해서 먹었네요




이 부분은 굴이 싱싱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제가 말씀드렸듯

장이 예민한 편이라 그런것 같구요

본인이 장이 많이 예민하다 싶으면 그냥 익혀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호되게 당했네요 ㅎㅎ



양이 양이니 만큼 2인 정도면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이구요

냉동을 구매하면 남아서 어쩌질 못할거 같고 해서 구매한건데

딱 좋은 양인거 같아요 좀 아팠었지만 맛있었습니다

재구매의사 있어요 담번에는 꼭 익혀먹는걸로,,,,

잘 먹으면 약이지만 잘 못 먹으면 독입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이 돼요 꾸~욱 감사합니다

❤️내돈 내산 솔직한 리뷰입니다. ❤️

✔️카사노바도 좋아했다는 그 굴~! 지금이 먹을 시기입니다.❗️

역시 제철 식재료는 그 맛과 영양소를 따라올 수 있는 게 없는 거 같아요~ 김장철이 되면 떠오르는 그 분~! 오!!! 오이스터~!!! 저는 굴을 정말 너무너무 사랑하는대요~ 이 맘 때 즈음이면 굴 생각에 미춰버립니당 ㅠㅠ 김장소에 통영에 싱싱한 굴 한 점과 청양고추와 채썬 마늘 하나 딱 얹어 먹으면... 하~ 게임 셋 ~ 다음 날 연차 써야겠지요? 소주 너무 드링킹해서? ㅎㅎㅎ
그 정도로 굴이 너무 좋은데 드디어 그 계절이 돌아 왔습니다!
그.런.데. 요새 제철 음식 너무 비싼 거 아닙니꽈!? 일본에서 방류 시작해서 그런가... 통영 굴... 엄청 비싸네요... 깜놀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 맛있어서 위안이 되기는 합니다. ㅎㅎ

✔️남해안 생굴 구매 체크 포인트❗️

남해안 생굴은 한국의 대표적인 해산물 중 하나로, 그 맛과 영양소 함량으로 유명합니다. 남해안 생굴의 제철 시기, 영양소, 특장점 등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제철 시기: 남해안 생굴의 제철 시기는 주로 가을부터 겨울까지이며, 9월부터 3월까지가 가장 맛있고 신선한 시기입니다. 이 기간에 해수면의 온도가 낮아져 굴이 잘 자라고 맛이 좋아집니다.

2. 영양소: 남해안 생굴은 단백질, 아미노산, 다양한 미네랄,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단백질은 근육을 구성하고 세포를 유지하는 데 중요하며, 미네랄은 뼈와 치아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3. 특장점: 남해안 생굴의 가장 큰 특장점은 신선하고 풍부한 맛입니다. 굴은 바다에서 직접 채취되어 신선한 상태로 제공되며, 바다의 풍미와 풍부한 감칠맛이 입안 가득 전해집니다. 또한, 살이 탱탱하고 바삭한 식감도 특징 중 하나입니다.

4. 다양한 조리 방법: 남해안 생굴은 다양한 조리 방법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신선한 상태에서는 굴회로 먹을 수도 있으며, 굴찜, 굴전, 굴국 등 다양한 요리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굴의 맛과 풍미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남해안 생굴은 신선한 맛과 다양한 영양소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제철 시기에 맞춰 신선한 남해안 생굴을 즐겨보시면 풍부한 맛과 영양소를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제 솔직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꼬~~옥 눌러 주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요새 몸살감기가 넘 오래 가서..
저도 남편도 힘아리없이 끙끙 앓고 있었는데..
그거 아세요?
아픈데.. 넘 아픈데..
맛있고 든든한 보양식이 넘 땡기는 거에욬ㅋㅋㅋㅋ

최근에 육꼬기는 자주 먹어서 고민 끝에 골라본 생굴!!
거뤠거뤠~
고소하구 든든하게 굴국으로 보양을 해보기로 했어용>.<
재료만 준비되면 간편하고 맛있는 울집표 굴국 만들기!!
굴 좋아하시거나 든든하게 보양식 때리고픈 분들께
레시피 공유해봅니당^^



♧간편하고 든든한데 맛까지 좋은 굴국 만들기♧
(대식가 2인분, 일반인 4인분)


재료)

생굴 200g, 부추 80g, 콩나물 2~300g, 양파 쏘쏘 사이즈 반개, 간마늘 1.5밥숟갈(맛술 넣으시는 경우 1밥숟갈), 청양고추 2개, 계란 1개,

다시마간장(국물 맑게 드시기 원하시면 빼거나 고향의 맛으루 대체하셔두 되용~), 맛소금, 순후추, 물은 낙낙

조리법)

1. 콩나물을 깨끗하게 씻어 냄비에 넓게 펴고 생굴 200g, 간마늘 1.5밥숟갈과 얇게 썬 양파 쏘쏘 사이즈 반개를 올린 후 물을 낙낙히 붓고 끼려준다.
(생굴은 말끔한 국물맛을 좋아하면 국이 끼려오를 때 넣어도
되는데 구수~하구 진한 국물맛을 원한다면 첨부터 넣기^^)

2. 굴국에 다시마간장 2밥숟갈(감칠맛보다 맑은 국물이 더
소중할 경우 다시마간장을 빼고 고향의맛 1밥숟갈을 넣거나 아예 둘 다 빼도 된다), 순후추 톡톡 넣고 나머지 간을 맛소금으로 맞춘 후 국물이 끼려오르기 시작하면 계란 하나 톡~ 넣어 풀어준다.

3. 보글보글 팔팔팔~
굴국이 완성될 쯤 미리 썰어둔 부추를 올리고 깨쓰불을 끈 후
고슬고슬한 갓지은 밥과 함께 맛있게 욤뇸한다.



생각보다 조리법 엄청 쉽죠?ㅎ
물론 제가 최대한 간편하게 준비해서 끼리는거긴 하지만,
요로케 끼려 먹인 굴국이 아파서 골골대던 남편으로부터
쌍따봉과 "기가 맥히네!!!"소릴 듣게 해줬답니다^^
(한창 칭찬고픈 주부 1인입니닼ㅋㅋㅋ)

저도 남편도 요며칠 밥 반그릇도 못넘길 정도로 기력도
입맛도 없었는데 둘 다 말 그대로 와구와구 촵촵대며
얼마나 맛나게 먹었는지요ㅠ
둘 다 밥 다 먹고도 든든해서 굴국 계속 퍼묵퍼묵ㅋㅋㅋㅋ

손질된 싱싱하고 깨끗한 바다의 우유!!!
생굴로 고소하고 맛있~는 굴국 한그릇 해보심이 어떨찌요?

저희집은 넘 맛있게 잘 먹어서 재구매 확정입니당♡
땅땅땅~

얼마 전에 마감세일로 나온
녹차로 씻은 매생이랑 굴 구입해서
매생이 굴 떡국을 만들어 먹었는데
진짜 너무너무 맛있었거든요! ㅎㅎㅎㅎㅎㅎ

국물요리는 밀키트만 사용하는 똥손인데
내손으로 이걸 만들었다고? 싶을 정도로
맛있는 한상이 차려져서 너무 뿌듯했어요 ㅎㅎㅎㅎ

매생이랑 굴은 전문가나 다루는 재료인줄 알았는데
너튜브 한번 보고 하니 세상 쉬운 재료더라구요!!!??

마감세일엔 늘 나오는 게 아니라 이번엔 그냥
마감세일 안 나온 굴이랑 매생이 사서
이번에는 매생이 굴 떡만두국 만들어 먹었어요!!

저는 요리를 잘 못 하는 편임에도
정말 간편했고 맛있게 잘 만들어져서 너무 좋아요

매생이는 씻어나온거라 그런지
과한 짠맛이 나지 않아 찬물에 살살 풀어가며
채에 두어번정도만 걸러줬구요.
딱히 잘라 쓰진 않았습니다 (잘라 쓴다는 분들 있긴 하더군요)

굴은 ✔️요제품이 가열조리 굴인데요.
가열조리굴은 무조건 익혀먹어야하는거 아시죠?!
아무리 신선해도 가열조리용은 꼭 익혀서 드세요!!!!!!
천일염에 깨끗하게 씻어서 국에 넣어줬어요~~

국물은 다진마늘 참치액 국간장 소금 멸치디포리
이렇게 활용했는데 굴이랑 매생이의 은은한 바다맛이
같이 어우러지면서 깊은 맛이 나더라고요! ❤️

따끈하니 속도 풀리고 좀 으슬으슬했는데
몸도 따듯해지고 진짜 맛있게
잘 먹었어요 ㅎㅎㅎ
매생이 한봉 굴 한봉 하면 두명이 넉넉히 먹는데
재료값은 둘이 합쳐 만원도 안 하니 진짜 혜자죠? ㅎㅎㅎ

몸에도 좋은 매생이 + 굴 (둘이 음식궁합도 최고)
매생이 굴국이나 매생이 굴떡국 진짜 추천해요!!!!

떡국 끓일때 항상 굴을 넣어서 샀네요
굴하면 거제도인데 통영시라고 되있어서 앗! 거제도꺼다 싶었네요
용량이 많은건 두고두고 먹기엔 상할 우려가 있어서 작은 용량으로 샀어요

꺼내서 보는데 정말 탱글탱글 싱싱한 굴이 잘 보존되어 있네요
다들 아실지도 모르지만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어서 몇자 적는다면

굴은 세척시 굵은소금을 뿌려서 주물주물 아니면 숟가락같은걸로도 휘젓다보면 사진처럼 거품이 생겨요 색은 저렇지만 세척과정이니 괜찮답니다

그 굴을 채에 받쳐 흐르는 물에 깨끗이 세척하면 굴 씻기 완료!!
우리 굴 다 깨끗이 세척해서 먹어요

안하고 먹어도 별 문제는 없겠지만 포장전에 세척도 하고 포장해주시겠지만 그래도!! 세척 별로 어렵지 않더라구요

깨끗해진 굴 탱글탱글 윤기나는 굴 바로 떡국에 넣어 끓여먹었네요

떡국 2인분 기준 2번 해먹을 수 있을 정도 양이에요!!
이건 사바사인데 굴 좋아하는 우리집은 2번정도 해먹을 수 있는데 양은 조절하며 드시면 될것 같아요

조리해서 먹어보니 비린내도안나고 맛있었어요 그렇지만 굴자체가 하루이상 지나면 비린내가 날 수 있으니 가급적 조리 후 빨리 드시길 권장드려요!!

말이 길어졌지만 싱싱한 굴 팩이아니라 비닐에 포장되어 있어서 저는 더 좋았어요 마트에서 스티로폼팩에 파는건 덜 싱싱해 보이거든요 이번에도 쿠팡 덕분에 싱싱한 굴 잘 먹었습니다

구매가격 4980

100g당 2940

굴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겨울이면 석화찜 자주 먹는데 아무래도 석화를 사면 쓰레기도 많이 나오고 집에 비린내도 많이 나잖아요

굴은 겨울철에 마구 먹어줘야 제맛인데..!

그럴때마다 이렇게 깐굴을 구매해서 라면에 넣어먹거나 찌개 끓여먹어요.

저번에 마트에서 500g에 13000가량에 구매했으니 이게 훨씬 저렴하죠. 암튼 두봉지 구매했는데 유통기한은 좀 짧은편이구요.
2월 3일 구매-2월 4일 도착
유통기한 2월 7일

원래 깐굴이 유통기한이 짧더라구요 석화도 그렇지만 ㅎ

찌개끓이려고 봉지 오픈하니 비린내는 엄청 났어요. 소금 한스푼 풀어서 슬슬 저으니 까만물 나오더라구요. 간 무로 세척해도 되만 저에게 그럴 정성은 없기때문에.
굴은 15개정도 들었고 크기는 큼직해요. 밥숟가락 크기정도?(물론 가열하면 쪼그라들긴합니다)

순두부찌개 끓였는데 맛술 넣고 끓였는데도 약간 비린내가.. 석화 사서 다듬어서 넣었을때는 진짜 비린내 1도 안났거든요
하긴 깐굴과 안깐굴은 신선도가 다르겠죠 ㅠ
아쉽지만 어쩔 수 없죠. 이것저것 향신료와 후추로 잡내 잡아서 먹었습니다

그래도 가격대비 알은커요
혼자 사시거나 바쁘신 분들은 석화사먹기 힘드니까 이렇게 깐굴 사서 요리하셔야죠.

다만 평소에 해산물 비린내를 싫어하시는 분, 예민한 분들은 구매하지마세요. 석화사서 까드시길 바랍니다

저희집은 신랑도 저도 굴을 참 좋아해요~
평소 굴무침.굴전.굴국밥.굴튀김 자주해먹어요(겨울 다가올때만요)
원래는 국으론 둘다 굴국밥 선호하는데~

내일이 신랑 생일이라 미역국 모넣고 끓여줄까 물어보니 굴 넣어 끓여 달라기에 굴미역국이랑 굴무침 하려고 주문해봤어요.
도보 5분 거리에 농수산물시장과 이마트가 있는데 비소식이 있기에 귀찮기도 하고해서 쿠팡에서 처음으로 굴을 주문해봤네요.
하난 굴미역국 끓이려고 좀 저렴해보이는 200g짜리와 굴무침 하려고 280g짜리 두가지 주문해봤어요.

우선 가격은 쿠폰적용해서 200g짜리를 5천원 안되게 구매했네요.
이마트에선 보통200g짜리가 5천원 초.중반대로 기억해요.가격은 발품안팔고 손가락만 클릭한거치고 저렴하게 구매했네요.
신선도도 나쁘지 않았고 크기 제법 굷은것들도 섞여있네요.
200g짜리랑 28g짜리에서 굵은건 굴무침하고 잘잘한것들은 굴미역국 끓였어요.
여기서 주문한 200g짜리는 굴 21개 들어있네요.

가격대비 괜찮은거 같아 재주문의사 있어요.

Tip : 1. 귀찮을수 있지만 전 귀찮아도 꼭 지키는게 강판에 무를 갈아서 굴이 잠기게 십분정도 두었다 한번만 뒤집어 또 십분정도를 두고 흐르물에 씻어요.보통 소금으로들 많이 하시는데 암만 소금으로 살짝한다해도 소금에 거칠은 입자땜에 굴이 상처나면서 맛이없어져요.무에다 절이듯 두시면 무가 굴에 불순물등을 다 흡착하고 무에 향이 특유에 비린내를 잘 잡아줘요.

Tip : 2. 노란 단풍콩잎 양념장을 만드실수 있는 분들은 그 양념장에
쌀엿또는 올리고당만 살짝 첨가하시고 참기름 해서 굴무침 담그시면 맛이 아주 끝내줍니다.
까나리만 들어가면 몬가 심심하고 건더기멸치젓갈만 넣음 비릴수도 있어 까나리+건더기멸치젓갈국물 같이 넣은 양념장으로 굴무침 만들면 맛이 아주좋아요~
굴무침 하실땐 무를 생체보다 굴게 썰으셔서 소금과 설탕에 2-30분 절여두셨다 물기를 몇번에 걸쳐 꼭 짜주세요.그런다음 무랑 쪽파부터 무치고 굴 넣고 살짝 조물조물해서 참기름 넣음 물도 안생기고 젓갈대용으로 드실수 있어요.양을 마니담아 드시는분은 참기름 패스하시고 꺼내서 드실때 한방울씩 넣어서 무쳐드심 맛나요~
굴미역국을 끓일때 무를 조금넣어 같이 끓이면 맛있어요

제 후기가 구매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벌써 며칠째인지 하루걸러 거의 맬맬 굴이드간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중이다
이번 겨울에 굴 엄청 먹고사네:-)
짬뽕라면 사다가 팔8 끓이다가 굴 몇개 퐁당했을뿐인데
원래도 맛있는 라면이지만 굴이 드가서그런가
궁물도 더 진한 맛이가 나고 향긋함은 물론이고
짬뽕라면의 매콤한 맛과 넘나리 잘어우러진다

물을 일부러 쪼꼼 더 잡았는데 나님 입맛데로라면
간이 좀 싱겁다였지만 굴 특유의 향과 짬뽕국물
맛으로 먹으니 싱겁건 뭐건간에 씨원해서
기냥 끓였을때보다 맛이 확실히 업글된다

이번에도 역시나 생굴 한개 먹어?말어? 그 갈등에서
3초고민하다가 a라it 걍 말자싶어 라면에 양보했다
하지말란데는, 먹지말란데는 이유가있겠찌모
무튼 이번에도 소금물을 흐리게해 굴을 담궈 살살 씻었다
더 죤방법이 생각났는데 굳이 손으로 헹굴필요도 없이
주걱이나 숟가락 걍 아무 조리도구로 하는게
훨 낫겠다 싶었고 해보니 낫겠다가 아닌 더 낫다
그래서 나무로된 젓가락으로 원을 그려가며
살살 저어주고 여러번 물을 갈아주었다
깨끗한 물이 나올때까지 걍 살살 헹군다 생각함 끝이다

그래서 완성된 굴짬뽕라면✌
라면이 반이상 익었을무렵 깨끗이 씻어놓은 굴을 투하
국물에 스미도록 1분가량 지켜보다가 불끄면 완성이다
굴은 생으로도 먹는거기때문에 굳이 오래 푹 끓일 필요도
또, 오래끓인들 질겨지기밖에 더하려고
이렇게해서 특별한거1도 없는 조리법이지만
라면 한개와 굴 몇개로 맛있는 한끼 성고옹이다
팡에서 냉동굴을 사놓고 먹는중이고 보관은 생굴이
더 손이가지만 그만큼 후딱 먹어 없애야한단 생각에
도착함과 동시에 부지런히 먹고있다'-'

구매전에 이생각 저생각에 잠김
낵아 굴을 가지고 어떤걸 해먹을수 있을까?!
걍 간단하면서도 좋아라하는 위주로 몇가지
추려보니 매번 똑같은 메뉴가 떠오르는데
그중 첫번째로 굴하면 가장 먼저 먹어야할것중
굴전이 떠올랐다: )
쉽고 빠르면서 맛은첵오 거기에 만만할정도로
간단해 맛과 영양은 챙기면서 먹기도 간편하고
+거기에 다 먹고나서 설거지까지 간단한 굴전✌

굴 크기 실화닝?할정도로 큼직한거 반,
나머지는 중간사이즈로 깨끗이 세척해 초고추장
뙇 찍어서 날로 먹고싶단 생각이 계속들었다ㅎ
하지만 참았고 바로걍 굴전 만들기 시작ㄱ
크기가 실하다보니 세척도 금방이고 손가락 사이에서
빠져 도망가는 굴을 낚느라 혼자 빵터지고
무튼 맛있게 먹을 생각에 팔을 걷어올림

앗글고))
굴 세척은 소금을 푼 물에 살살 헹구는데
소금을 조금 풀어 옅은물에 잠시 담궜다
휘휘 저어가며 살살 씻음 손실이 적어
싱싱한 굴을 맛볼수있다
지져분한 물이 안나올때까지 세번에서 네번
물을 갈아주는게 적당하다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반반씩 섞어 굴옷을 입혀주고
거기에 달걀 옷까지 한번 더 입혀 기름 넉넉히 두르고
부치니 굴이 익으면서 특유의 향 미쳤다리ㅠ
굴전 진심 첵오 좋아라하는데 반만 부치려다
냄새에 취해 마져 싹 다 굴전마무으리 해벌임ㄷㄷ
간이 뙇좋아서 간장소스는 필요치 않았고 .
대신 머쓱타드로 대신함! 요 조합도 괜찮음

굴 자체가 싱싱해서 다른거 다 필요없꼬
맛있게 먹을 입과 손만 준비되면 - 끄읏-
재구매 당연하규! 착한가격 실한크기 생긋한향 등등
안사먹을 이유가 1도 없었던 남해안 생굴: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