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시나앤소모 폰트 사이잘룩 현관매트 50 x 80cm, 베이지(드루와), 1개 수준 ㄹㅇ실화냐?
진짜 세계관최강자들의 싸움이다.. 그 찐따같던 매트가 맞나?
진짜 시나앤소모 폰트 사이잘룩 현관매트 50 x 80cm, 베이지(드루와), 1개는 전설이다..진짜 옛날에 영어매트 쓰는데
왕같은존재인 시나앤소모 폰트 사이잘룩 현관매트 50 x 80cm, 베이지(드루와), 1개가 되서 세계최강 전설적인 매트가 된거보면
진짜내가다 감격스럽고 컬러부터 폭신함까지 가슴울리는장면들이 뇌리에 스치면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리고 보통은 불투명 비닐 통인걸 얘는 박스에 들어있으니까
개간지나게 내용물을 안전하게 확인 할 수 있다. 바닥을 지킬 자는 나밖에 없다 라며
바람처럼 거실위로 사라진장면은 진짜 시나앤소모 폰트 사이잘룩 현관매트 50 x 80cm, 베이지(드루와), 1개 써 본사람이면 안울수가없더라
진짜 너무 감격스럽고 이 제품을 최근에 알았는데 미안하다..
지금 3일째 써보는데 진짜 이런 시대에 태어나서 너무 감격스럽고 다른 문제없이 잘 어울리는거 보니
내가 다 뭔가 알수없는 추억이라해야되나 그런감정이 이상하게 얽혀있다..
진짜 이건 개오지는데.. 이게 ㄹㅇ이면 진짜 꼭 써 봐야돼 진짜 애기 충격 막아주는거 일도 아니야..
와 진짜 시나앤소모 폰트 사이잘룩 현관매트 50 x 80cm, 베이지(드루와), 1개가 이렇게 되다니 진짜 눈물나려고했다.. 몇번 더 써봤는데 이거 ㄹㅇ이냐..?
하.. 아이랑 같이 쓰고싶다.. 진짜 언제 이렇게 매트 최강들이 되었을까 옛날생각나고
나 중딩때생각나고 뭔가 슬프기도하고 좋기도하고 감격도하고 여러가지감정이 복잡하네..
아무튼 시나앤소모 폰트 사이잘룩 현관매트 50 x 80cm, 베이지(드루와), 1개는 진짜 매트 중 최거명작임..

보통의 현관매트랑 다른느낌
만지면 거친게 아니라 부드러워요
물이나 그런거 흡수 잘할거 같긴한데
그렇다보니 베탁이 걱정이긴하네요
보통 현관매트는 샤워기로 물 뿌리면 사이사이
씻겨나가는데 얘는 천?이 촘촘하다보니 왠지
세탁기나 발로 밟아서 빨아야 할거같은느낌
근데 글귀가 재밋어서 반품하기도 뭐하고
현관엔 매트가 있어야 풍수지리상 좋다고 들었어요

문구가 재밋어서 어서와 드루와 두개 구매했어요
바닥에 붙어있질 않아서 별을 뺍니다
다이소 요가매트 코너에 있는 미끄럼 방지하는 매트?같은거
밑에 깔고 사용합니다
신발장에 놓는건데 미끄럼 방지는 기본이라고 생각하는데
미끄러운거에 비해 가격이 비싸네요....
눈이와서 구매했는데
눈비올때 뇌진탕도 같이 오겠어요

어쩜이리 보들보들하죠 비올때 물기도 닦아주고 야외에서
놀다가 흙,먼지 등등 한번 걸러주는 느낌이라 좋구요
사이즈도 알맞네요 문도 닫힙니다!
색상도 무난하고 유니크한 어서와 멘트 재구매 의사있구요
괜히 다땡소에서 오처넌짜리 구매후 한번빤후 계속 빠지는 실때문에2중 구매하느니 딱 이거 바로 살껄 햇어요 저처럼 이중구매 하지마시구 바로 이상품 구매하시고 후회없으시길 바랄게요
오자마자 세탁후 사용했는데 실빠지현상없이 잘 사용 하고있구요
남편도 항상 매트에 문지르도 드러오네요~

요즘 눈이나 비가 오고 나면
검은 물이 신발에서 녹아나와 현관이 엄청 지저분해서
매일 닦고 청소하는게 스트레스였어요.
흰색 타일이라 더욱 더러워지는게 눈에 띄거든요.

현관 바닥에 뭘 깔아야 좀 나을까 생각하다가
문앞에 매트를 깔았는데
색깔도 마음에 들고 너무 잘 깔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격도 착하구요.

근데 막쓰려고 산건게
흰글씨에 때 탈까봐 뭔가 아까워서
잘 빡빡 문지르지는 못하고
살짝 매트 위에 신발 벗어놔요.ㅎㅎ

웃긴건 신랑이 신발이 젖지 않았는데도
요즘 매트위에 신발 벗어놓고 들어오네요 ㅋㅋ

중문에서 신발로 갈아신거나 신발벗고 들어올때
맨발로 타일을 밟을수밖에 없어서 매트를 깔기로 결심!!

일단 일반 가게 앞에 깔려있는 까슬까슬한건줄 알고 구매했는데
아주 부들부들한 털실?느낌 이구요
아직은 살짝 폭신한 느낌이 있어요
자주 밟으면 납작해지겠쥬ㅋㅋ
색상은 타일이 다크그레이색이라서 그레이로 깔면 경계가 잘 안보일거같아서 브라운으로!!
문구가 참 재밌는데 같은 문구로 두색깔이 있으면 좋았을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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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집 뒷문에 두려고 구입
사이즈 딱좋고
마당 냥이도 좋은지 와있고
가끔 낮잠도 자고 ㅋㅋ
원래 는 집에 두려고 사야지 하고 담아둔 거였는데
다른 거 사느냐고 못 사고 있다
이렇게 사게 됐네요
집에 꺼도 그냥 하나 더 사야겠어요
가격 대비 만족합니다

24/06,03
이 마당냥이는ㄴ 이제 더 이상 마당냥이가 아닙니다
작년에 입양했음~^^

영업집 화장실앞에서
쓰고 있어요.
그만큼 수많은 사람이
밟고 지나가는데요.
4달째 쓰고 있는 사진 첨부했어요.
무엇보다 튼튼하고
때가 잘 안타는점이 맘에 들어요.
두께가 두껍지 않아 쿠션감은 부족하지만
저렴한 가격대비 훌륭하네요.
옆에 있는 녹색 매트 대체용으로
하나 더 사기 위해 들어왔다가
리뷰 남겨요.

다만 문구가 반말체라
그것만 수정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ㅎㅎ
외부인이거나 손님이
내방할때가 많은데
왠지 반말하는 느낌이라 ㅜㅜ

그것만 수정해주면
가격대비 완소템이에요 ~

드루와 글씨에 매료되서 구입했어요
좀 망설였는데
비오고 궃은날씨에 신발 털기도 좋을거같고
일단 문구가 매력적이라 일상에 유머가 생긴건같아 좋아요

현관 입구 실외용으로
제품골랐습니다.

단점
밑면 미끌림 방지X

장점
이쁜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
적당한 쿠션감

발판 생각을 왜 이제했나 싶네요.
신발신거나 신발 찾을때
맨발로 나가곤 했는데
쿠션깔고 바로 나갈수있어
문턱도 안 밣고 흙먼지도 안묻어서
짱짱 좋아요.

싸이즈도 적당해서
공간차지 없고
다만
밑면에 미끌림 방지가 있다고 했는데
그효과가 미미한데
밣을때 움직일 정도는 아니라
쓸만합니다.
그리고 오염되고훼손 되도
비싸지 않아 부담없고 신경이 덜 쓰입니다.

갑자기 눈이 많이 오다보니 강쥐 산책이나 간단한 외출할때마다 현관이 너무 더러워져서 찾다가 문구가 재미있어서 구매했는데 좋아요 크기도 좋고 신랑 퇴근하고 집에 들어올때 반응도 재미있었어요 ㅎㅎ 한번 나갔다오면 너무 더러워지고 그때마다 닦을라니 귀찮아서 구매해봤는데 확실히 예전처럼 더러운물기가 안생기네요 신랑이나 택배올때마다 뛰어나가는 강쥐발 더러워질까봐 걱정하던거 이젠 안해도 될듯해요 만족합니다 바닥 고정이 덜되는것만 아쉽네요

오~ 맘에 들어요.
베이지(드루와) 색상은
저희집 바닥 장판 색상과 잘 어울리고
튀지 않으면서도 글귀가 재미 있습니다.
무거울것 같아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가볍고..
그래서 조금 밀림이 있습니다.
바닥면에 미끄럼 방지가 되어 있나? 없나? 하는
조금 에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살포시 밟고 지나가면 괜찮은것 같은데
급하게 뛰어가듯 밟고 지나가려면
조금은 미끄덩 하는게 있어요.
매트 받고서 바로 깔아놓으니
울집 댕댕이가 출동해서
여기저기 킁킁킁 냄새 맡으며 검사하더니
풀석 하고 누워서 내자리~ 하는것 같네요.
그래서 한마디 합니다.
드루와!!!

가게입구에 깔려고 주문했어요
이 문구가 맘에 드는데 사이즈가 없어서 글씨만 잘보이게하고 접어서 드릴박았네요

저는 입구쪽에 나무데코가 좀 안좋아서 가릴용도라 사이즈가 안맞아서 드릴박았지만 현관입구에 깔면 이쁠것 같아요 문구에 센스도 있구요

너무 귀엽고 이뻐요. 이사한 딸내미들 집에 해놨는데 크고 넓고 무게도 있어서 일리지도 않고 좋아요. 글도 귀엽고 연한코코아색? 이라서 바닥색하고도 잘어울려요. 아이들도 좋아해요~~~~강추합니다^^

쇼핑에 미쳐버린 남수의 짧고 굵은 후기

제품명 : 시나앤소모 폰트 사이잘룩 현관매트, 그레이(어서와), 50 x 80 cm

장점 : 재치 있는 문구의 디자인 심플.
단점 : 생각보다 보풀이 좀 자주 일어나고 잘 더러워짐

한줄후기 : 사이즈가 어느정도 있어서 가정보다는 매장에 사용 하길 추천

★ 도움이 돼요 누르면 오늘 하루 좋은일 생깁니다. ★

생각보다 얇았고 앞면은 괜찮았는데 뒷면 바닥 부분이 허술하게

돼어 있어서 약간 실망스러웠네요

그래도 기분 전환 삼아 현관에 깔아보니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바닥에 물기 있으면 더러워져서..
고민하다 구매했는데
사이즈도 딱이고 좋네요~
저도 문구가 좀 아쉽지만..
컬러 재질 다 좋습니다

아래부분이 고무?pvc 이런제질이 아닌것같아요
그래서인지 잘미끌려요

계속돌아다녀요
교환하고싶은데
몇벌밟아서

안밟아보고는 모르니까
교환해달라고 떼쓰고싶은데

하여간 현관문앞에 뒀는데 미끌려서
계속 다른곳에가있어요ㅠㅠ

교환이나 환불하고싶네요

사무실 들어오는 입구에 설치했습니다. 문사이즈에 따규맞는 90센티크기이며 푹신해서 출근할 때 기분이 좋습니다. 바닥에 실리콘재질로 미끄럼방지 되있긴한데 밋밋한 데코타일에선 잘 미끄러지네요. 저는 양면테이프 조금써서 바닥에 고정했습니다. 공간을 안락한 분위기로 만들어줘서 좋네요

센스잇고 유머러스한 문구의 발판이라 구매
집에 오는 손님마다 보고 빵 터지네요 재미있다고~ 브라운 색상이라 때타는것도 티 안나고 가격대비 좋은것 같아요 조금 더 큰 사이즈로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구가 재미있어서 샀어요~^^
바닥도 그리 미끄럽지도 않고..잘 쓸께요~^^

현관 밖에 흙이 자꾸 묻어 들어와서 구매했는데 완젼 딱이네요~귀요미요~ㅎ

이사한집에 들어올때 뭔가 입구가 허전해서
신박한거 없는지 찾다가 너무 ㅋㅋㅋㅋㅋ 제 스타일이라
구매했어요 들어올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네요
집들이할때 다들 한번씩 웃네요 ㅎㅎ 뿌듯함다

현관앞에 깔아놨는데 밟을때마다 미끄러워서 넘어질뻔한? 일이 빈번하네요ㅡㅡ 매트는 도톰하고 맘에드는데 바닥에 미끄럼방지가 없어서 아쉽네요... 다른거 깔고 그위에 깔아놓고 쓰네요...
이 제품만 깔아놈 미끄러워요...

집에들어가면 자취하느라 가끔씩 쓸쓸한데 '어서와'란 한마디 큰 글자가 현관부터 반겨주고 때에따라선 2년전 돌아가신 할머니가 가끔 생각나는 따듯한 기분을 들게 해주는 상품입니다~ 하자없고 좋은 제품입니다!

분명 사이즈 고지 되어있는데
막상 받아보 생각보다 커서ㅎㅎ

좋네요 현관에 딱맞고
적당히 까실한 텍스쳐라 맘에들고

이거깔고는 발바닥 지근거리는게 집안으로 잘 안들어오는거 같아요
기분탓일수도 있지만ㅎ

잘쓰겠습니다~

집에 오는 사람마다 발매트 글씨를 읽으면서 들어오네요~~웃음을 주는 매트라 좋습니다
청소기로 밀어주면 깨끗하게 오래 쓸 수 있을 거 같아요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드루와 글귀랑 번갈아가면서 쓰려구요 아직 사용전이어서 포장안뜯고 보관해뒀어여 베이지는 베이지대로 그레이는 그레이대로 좋아요

번갈아가면서 쓰려고 어서와글귀랑 2개 구매했어여 바닥이 고정이 되어 안움직여져서 좋네요 도톰하고 디자인 깔끔해서 맘에 들어요

문열면 딱 보이고 재미있는데 바닥에 고정이 안돼서
미끄러져 바로 잡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네요~
하지만 오며가며 웃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