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날짜 2022.10.30

* 4개월 사용 후기* 2023.2.28
*구입상품 히말라야 핑크 소금 굵은입자.(그레인)

굵은입자 가는입자 두가지 모두 주문했어요.
주로 욕실에다 두고 입욕제로 쓰는중있고
가글과 칫솔 소독은 가는 입자로 물에 녹여 쓴답니다
양이 제법 많았는데 지금 겨울동안 절반쯤 쓴것 같아요.
삼분의 일은 자취하는 딸과 친정 엄니께 나눔했어요.

다른 입욕제로는 러쉬 제품을 몇가지 쓰는중이고
세바메드 바디나 약산성 제품들도 가끔 풀어쓰는 정도예요.

피부 가려움증이나 두드러기, 피곤할땐 소중한
부위가 붓고 항문이 습하던가할때 주로 뜨거운 물에
풀어 쓰는편이고 효과는 있어요.
심한 치질은 효과가 없다고 들었답니다.

잇몸이나 목이 부었을때 가글 효과가 있는 편이고
다른 가글 제품은 통증이 가라앉지 않지만 소금 가글은
통증이 약간 가라앉는 것으로 확인할수 있어요.
잇몸이 아프기도하지만 근질거리는 느낌이 사라질 정도.
뱉을땐 짜긴한데 좀 지나면 짠맛은 사라져요.

입자 비교사진 보시고 물에 녹는 사진도 찍어봤습니다.
구매전에 확인할 다른 방법이없어 망설였거든요.
맨 마지막은 찬물에 30분동안 녹인후 알갱이 크기.
더운물엔 잘 녹는데 짙은 알갱이가 조금 남는 편이고
식용으로 드실땐 걸러내시면 될듯 깔끔해요.

요즘처럼 환절기 목이 자주 건조하고 부을때
가글컵은 미리 준비해 수돗물을 반컵 받아둡니다.
소독제가 제거될 시간쯤 여유를두고 화장실 들락거리며
소금을 넣으면 순간 뿌옇다 가라앉으며 맑아지는데
젓지않고 윗물로 가글후에 컵은 그냥 둡니다
다시 수돗물을 추가 받아놓고 쓰고 삼일정도 하루
두세번 가글을 해요.소소한 도움되시길 바랍니당~~

*사용 후기* 2023.6.22

가글 소금의 양은 3%정도가 좋다고 합니다.
200ml 찻숟가락 반스푼 정도예요
입안의 세균은 몇가지 되는데요 소금의 양에따라
균은 사멸시킬수 있지만 점막에 자극이되기 때문에
1~ 3%이내가 좋답니다.
아침에 입안을 헹구면 밤새 생긴 입속의 균이 위로
넘어가지 않는답니다.면역성이 약한 산모들에게도 좋고
하루 두번정도가 좋다고 합니다.
소금 가글이 힘드신분들은 칫솔을 소금에 담궈두면
치솔의 세균이 입속으로 옮기는것을 방지해준답니다.
소금물을 섭취시에는 따뜻한물에 녹여 섭취하시고
양치후에 가글이 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올바른 양치는 10분정도가 좋고
부드러운 모로 이를 구석구석 닦는것이 좋습니다.

이거 사서 현관에 항아리 사서두고 주식으로 1억범

민간요법이긴하나 효과 확실합니다.

저는 주식만 언 30년 해오고 imf 와 미국 모기지사태 다 경험했습니다.

맨날 꼬는 이유를 몰랐는데

집안의 풍수가 그리 중요하단 사실을 알고 집안

풍수 셋팅부터 하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버킹검 이였습니다.

이 소금 산 이후로 돈이 굴러 들어오게 되면서 팍팍

계좌가 불어나게 되었습니다.

결국 1억넘게 벌고 후기를 남기네요.

굿일것입니다 굿일것입니다 굿일것입니다 3굿입니다

를 외쳐 봅니다.

히말라야 솔트는 다양한 면에서 장점을 지니고 있지만 동시에 몇 가지 단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그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히말라야 솔트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그 우수한 소금 품질입니다. 이 소금은 히말라야 산맥에서 채취되며, 미네랄 함량이 풍부하여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식품의 맛을 향상시키고, 요리에 자연스러운 감미를 더합니다.

또한, 히말라야 솔트는 천연 원료로 만들어져서 화학 처리나 정제 과정이 거의 없습니다. 이로써 식품에 첨가할 때 화학 물질의 부담을 줄이고, 더 건강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히말라야 솔트의 아름다운 분홍빛 색상은 테이블에나 조리에 아름다운 요소를 더해줍니다. 디저트나 특별한 요리에 사용하면 시각적인 효과도 좋습니다.

하지만, 단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가장 주목할 만한 단점 중 하나는 가격입니다. 히말라야 솔트는 다른 일반 소금에 비해 비쌉니다. 그러나 그 품질과 건강상의 이점을 고려하면 가격은 그 어느 때보다 합리적입니다.

또한, 습도를 피해야 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저장과 관리에 조심이 필요합니다. 습기를 피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합적으로 말하자면, 히말라야 솔트는 우수한 소금으로서 건강과 맛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며, 아름다운 색상으로 요리를 더욱 눈에 띄게 만듭니다. 가격과 저장에 있어서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지만, 이를 고려하더라도 그 이점이 훨씬 크다고 생각됩니다. 히말라야 솔트를 사용하면 식사가 더욱 풍미 있고 건강에 이로울 것입니다.

강추합니다.

상당한 수준의 크리스탈에 가까운 소금이며

맛과 풍미 최고입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앞으로 이것만 사려 합니다.

굿일 것입니다

아주 좋아여.

히말라야 솔트는 다양한 면에서 장점을 지니고 있지만 동시에 몇 가지 단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그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히말라야 솔트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그 우수한 소금 품질입니다. 이 소금은 히말라야 산맥에서 채취되며, 미네랄 함량이 풍부하여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식품의 맛을 향상시키고, 요리에 자연스러운 감미를 더합니다.

또한, 히말라야 솔트는 천연 원료로 만들어져서 화학 처리나 정제 과정이 거의 없습니다. 이로써 식품에 첨가할 때 화학 물질의 부담을 줄이고, 더 건강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히말라야 솔트의 아름다운 분홍빛 색상은 테이블에나 조리에 아름다운 요소를 더해줍니다. 디저트나 특별한 요리에 사용하면 시각적인 효과도 좋습니다.

하지만, 단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가장 주목할 만한 단점 중 하나는 가격입니다. 히말라야 솔트는 다른 일반 소금에 비해 비쌉니다. 그러나 그 품질과 건강상의 이점을 고려하면 가격은 그 어느 때보다 합리적입니다.

또한, 습도를 피해야 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저장과 관리에 조심이 필요합니다. 습기를 피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합적으로 말하자면, 히말라야 솔트는 우수한 소금으로서 건강과 맛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며, 아름다운 색상으로 요리를 더욱 눈에 띄게 만듭니다. 가격과 저장에 있어서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지만, 이를 고려하더라도 그 이점이 훨씬 크다고 생각됩니다. 히말라야 솔트를 사용하면 식사가 더욱 풍미 있고 건강에 이로울 것입니다.

일본 오염수 때문에 소금 걱정이 되어서 구매 했어요~
핑크소금은 미세플라스틱이나 중금속 방사능으로 부터
안전하다고 해서 마음이 놓여요~
간수가 없어서 그런지 쓰지 않네요~
미네랄도 풍부하다고 하니 이제 핑크 소금으로
꾸준히 먹어볼까해요
저는 칫솔을 소금물에 담그어 넣고 쓰기도 해서
소금을 마니 쓰는 편인데 가격도 천일염 보다 저렴해서
좋아요~ 칫솔을 소금물에 담그어 놓고 쓰면 칫솔에
균이 번식하지 못하게 막아준다고 해요

귀가 여러모로 안좋은데 (난청,이명)
귀 외에도 여러모로 소금베게가
좋다하여 구매해서
베게 만들었네요.
소금베게가 비싸기도하고..
어떤소금인지 눈으로 직접 확인도하고
베게커버도 작은 사이즈로 (30×50)
미리 두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소금양이 적어요..
한개 만들기에도 부족하다는..
베게커버를 돌아가며 사용하면 되겠다는..

소금색깔이 이쁘네요.
가글하는데
이용하면 좋을듯싶어 한주먹 남겨 놧다는..
감사합니다.
잘 사용하렵니다^^

이것저것 되게 고민 많이 하다가 골랐는데 ~
품질 좋은거 같아요. ^^
짜지도 않고 적당히 감칠맛 돌면서 맛있네요.
분홍빛도 잘나고 양도 넉넉해서 한참 먹겠어요. ㅎㅎ

핑크솔트는 10여년전 우연한 기회로 얻게 되어 먹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다른 소금 못먹겠습니다.
방사능 오염수 이슈 때문에 물량부족이 생겨서 그런지 차음으로 배송이 늦게 왔습니다. 하지만 대응도 빠르고, 문의도 친절히 응답해 주시네요.

소금은 염전소금보다는 소금광산에서 캐는 소금이 훨씬 낫다는 얼핏 들은 기억이 있는데, 암튼 맛은 핑크솔트가 훨씬 낫고, 가격도 천일염보다 저렴하네요.

목욕할 때 입욕제를 따로 사용하고 있어서 제가 좋아하는 배스솔트를 넣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향이 나는 배스솔트 대신 이 소금을 넣고 있어요.
물을 다 받고 나서 넣으면 잘 녹지 않아요..
물을 받을 때 넣으면 잔여물이 좀 있긴 하지만 잘 녹습니다.
기분 상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소금을 넣고 목욕을 하면 피부가 더 부드러운 것 같아요.
가격도 저렴해서 앞으로도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미세플라스틱 등의 이슈로
암염 먹은지 오래. 앞으로도
바다소금 이슈는 끈이지 않을거라서
암염만 먹을예정.
입자 고운건 돌씹히기도 한다고하니
다소 번거롭지만
글라인더에 갈아먹습니다.
만족합니다!

식용으로 사용할건 아니라서 저렴해서 구입했어요
일단 양이 어마어마하네요
반신욕, 족욕에 쓸려고 구입했는데 양이 많아 대만족입니다
먹어보진 않아서 맛은 잘 모르겠네요

소금이 다네요 달다
직즉 이 거 사먹을걸입니다 소금값이
올라서
좀 비싸긴하지만요
분쇄기에 가루내서 양념으로
사용하면 맛나겠어요

두번째구매예요
이번소금은 더 좋은거같아요^^
알이굵고 정말 좋으네요
그때 구매한게 조금 남아았는데 미리 사놓은거예요
좋은상품 감사합니다
캐와라 핑크소금 아주 맘에들어요 대만족합니다 ^^

소금이 깨끗하고 좋으네요
이곳저곳 다 검색해보고 최종적으로 캐외라
를 선택했어요^^ 한알먹어보니 괜찮아요
쓴맛없고 그렇게 짜지도않고 괜찮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재구매해서 쓰려고합니다

소금대란으로 당장 먹어보질 못햇지만 추후 집에있는 소금 다먹으면 이귀한 소금 잘먹을께요
실제로 히말라야소금통으로 된건 첨보는데 보석같이 이뻐서 먹기 아까울듯;;;;

포장을 뜯기전에 살펴보니
2cm 가량의 머리카락 발견
소분중 또는 생산시 들어간듯
식용 소금 맞는지 의문
회수 교체 후에도 제설용으로
써야 할런지

약간 불순물이 있어 맛보다 흙돌? 같은 느낌에 뱉기는 했는데... 전체적으로 양도 많고 깨끗하게 보여서 좋네요~ 어느분 댓글보고 저도 소금항아리 얘로 바꿨어요~

히말라야 핑크쏠트 먹은 지 수 년째. 달큰하며 쓴맛없고 좋아요.
고기 찍어먹으면 특히 더 맛있고. 가는 거 굵은 거 다 샀어요. 가족들한테도 나눠주고.

할인쿠폰으로 저렴하게 샀는데 품절인가 보네요. 색도 예쁘고 후기처럼 맛도 좋기를. 일단 소금글라인더를 하나 사야겠어요.

바다에서 나는 소금에 대한 플라스틱 공포가 있어서 암염을 즐겨 먹는데 맛도 염기도 좋은 듯 합니다.
암염의 오염도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지만 일단은 안전하다고 믿고 잘 먹어보겠습니다.

핑크소금 받아보니 너무 맘에
들어서 추가로 주문해서
친정에 보내드렸습니다.
강추합니다!!!

좋다는 말을 듣고 주문했어요 핑크솔트인데 핑크색은 타 회사것 보다 좀 연한것 같아요 잘 사용할게요

운좋게 세일 왕창할때 핑크솔트를 샀네요.
미네랄이 많이 살아있다고해서 고기 구울때나 요리할때
잘 갈아넣어 사용할께요.

담백하면서도 과하지않은 짠맛의 느낌이 나요. 깔끔한 맛의 국이나 스프에 첨가하면 재료본연의 맛을 살려주는 느낌이네요.

히말라야핑크솔트가 괸찮다고 해서 한번 구매해봤어요 색부터 이쁘네요

지인의 소개로 구매 했습니다.
다음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부자 되세요

핑크소금 주문했는데 크리스탈 소금이 왔는데 그것도 좋았습니다

보석같이 예쁜 핑크소금, 흰색이 많지만
그도 좋아요

굿

가격대비 조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