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 20g 5개 상품평남깁니다.

미역국 싫어 하시는분은 거의 없으시죠?
저희 가족도 미역국을 참 좋아라 합니다.
미역국 중에서도 소고기넣고 끊인 미역국이 가장 좋아해서 자주 끊여 먹고 있답니다.

평소에는 미역도 마트에서 구입을하곤했는데 이젠 이렇게 쿠팡에서 필요할때마다 그때그때 구입을 하기때문에
훨씬 편하고 좋습니다.

그중에 특히 오뚜기 자른 미역 좋네요.
미역불린 다음에 따로 자르지 않아도 이미 자른미역이라서 따로 손볼것이 없네요.

오뚜기 자른 미역은 20g 양이 정해서있기때문에 미역국을 끊일때 양을 알수 있어서 참 좋은것 같습니다.
잘라지지 않는 미역을 사용하면 내가 끊이려는 미역이 어느정도 양인지 알수가 없고 또 나중에는 미역을
잘라주어야하는 수고스러움도 있지만 이렇게 자른 미역에 양까지 정해져 있으민 미역국 끊일때 진짜 편하고
좋습니다.

4인 가족인 저희 가족은 20g 한팩을 넣고 끊이면 저녁에 먹고 다음날 아침까지 먹을수 있을 정도의 양이라
20g이 전는 양이 딱 적당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역이 자른미역이여서인지 10분 정도만 불리면 금새 미역이 다불기때문에 일반 미역보다 미역 불리는
시간이 단축이 되는것 같아요

미역도 보면 여러 종류가 있잖아요
물론 산모이역이 굵고 쫄깃하고 맛도 좋기는하겠지만 산모미역은 불리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가격도 더 많이
비싼편이라 일반인들이 먹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울수 있어요
그렇지만 오뚜기 자른미역은 간편하게 한끼 끊여 먹기에는 참 가격도 착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구매이유
: 미역 유목민이었어요.
친정엄마가 바닷가에서 사오신 미역을 주로 먹어왔었는데,
내가 맛있게 끓이지 못하는 건지 엄청 맛있다는 느낌을 못받았었어요.

그러다가 생일에 시어머님이 끓여서 보내주신 미역국을 먹었는데
와 너무 맛있는거에요.
어머님께 무슨 미역이냐 물어보니 바로 이 오뚜기 미역이었어요.ㅎㅎ
이렇게 가까이에 인생 미역이 있었을줄이야..ㅋㅋ

그 뒤부터는 무조건 이 오뚜기 미역만 사서 먹고 있습니다.
벌써 몇번째 구매인지 몰라요.^^

✅실사용후기
: 오뚜기 미역이 가장 마음에 드는 이유는 잘 풀어지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개인적으로 끓였을 때 미역 막 풀어지고 물러지는 걸 안좋아하거든요.
오래 끓여도 자체로 살아있길 바라는..ㅎㅎ

이게 딱 그렇지 않더라구요.
사실 미역국은 몇번씩 끓여도 끓일수록 맛있잖아요?ㅋㅋ
그렇게 끓여도 물러지지 않고 풀어지지 않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또 비린내도 안나구요.
비린대 심한 미역은 국물부터 비린내 나서 잘 못먹는데 요건 그렇지 않아요.

아이들도 미역국 끓여주면 너무 잘 먹구요.

오뚜기 그냥 옛날 미역과 자른 미역이 있는데,
저는 주로 자른 미역을 사용하고 있어요.
그러면 한번 더 칼질이나 가위질 하지 않고 편하게 요리할 수 있더라구요.

20g짜리는 양이 감이 오지 않아 한번 주문해보았는데,
정말 작은 양이더군요.ㅋㅋ
4인 가족 두번 정도 미역국 끓여먹기 알맞은 양인 것 같습니다.
미역국 자주 안끓여드시는 집이면 이 소량이 아주 딱일 것 같더라구요.^^

저희는 아이들이 미역국을 좋아해서 자주 끓여먹는 편이라
다음번에는 이것보다 조금 더 큰 용량으로 구입하게 될 것 같아요.

늘 꾸준히 먹고 있는 만족스런 제품입니다.
재구매의사 무조건 있어요.
추천드립니다~!!^^

주부 15년차 저는 미역국끓일때는 오뚜기 미역만 사용해요

예전에 이래저래 많은 미역을 사용해봤는데

어떤건 미역냄새가 너무 많이 나고

어떤건 끓이고나면 미역이 너무 미끄덩~흐물흐물~해지고

어떤건 국물이 하나도 안우러나고

써보니 오뚜기 미역이 제일 괜찮더라구요

특히 자른미역! 안자른미역은 한번더 손이 가야해서

자른미역이 편한것 같아요

오뚜기제품은 뭘사도 기본이상은 하는것 같아서

저는 오뚜기제품을 좋아하는 편이예요

미역국은 끓이면 끓일수록 맛있어지니 많이 끓여두시고

드실때마다 끓여드시면 좋을것 같아요

다른 국들은 끓여지면 텁텁해지고 맛이 없는데

미역국은 끓일수록 국물맛이 깊어지고 맛있어지더라구요





➡️ 맛있는 미역국 레시피 ⬅️


✔️ 소고기를 30분동안 물에 담궈 핏기를 뺀다


✔️ 핏물뺀 소고기에 국간장과 마늘다진걸 넣고 밑간을 한다


✔️ 물에 불려둔 미역을 바락바락 깨끗하게 씻는다


✔️ 참기름을 두른 냄비에 미역과 소고기를 오래 달달 볶는다


✔️ 물을 넣고 끓인다( 다시마 육수나 육수링을 넣으면 훨씬

맛있어요)


✔️ 국간장으로 간을 한다







⭕ 거의모든 생필품과 식품을 쿠팡에서 구입하며 상품평을 많이 읽어보고 구입하는데요 그런만큼 시간나는대로 저의 후기도 자세하게쓰려고 노력중이예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의 도움이돼요 한번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제품명: 오뚜기옛날 자른 미역
⛔️ 주문옵션: 50g, 2개
⛔️ 주문날짜: 2025. 2. 17
⛔️ 배송날짜: 2025. 2. 18


집에서 밥 먹을때 국이나 찌개는 항상 먹는편인데 제일 많이 먹는게 미역국인것 같아요.
식구들 모두 좋아하기도하고, 특별한 요리솜씨 없이 대충 끓여도 맛있더라고요
이 제품은 자를 필요없이 불리기만하면 바로 조리가 가능해서 정말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50g 20인분용을 구입했지만 국 끓일때 물 반 미역 반으로 만들어 먹으니 금방 소비가 되서 자주 구입하고 있어요.

☆☆<<<<<<<<<<<<<<☆☆☆☆<<<<<<<<<<<<☆☆


✅️ 신선한 국산미역 100%!!

오뚜기는 언제나 믿고 먹는 브랜드로 100프로 국내산 미역을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남해 맑은 바다의 신선한 원초만을 엄선하여 가공하여 급속건조했기때문에 미역 본래의 맛과 빛깔, 영양이 살아 있다고 해요.


✅️ 간편한 조리!!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져있어 자를 필요없이 물에 불린후 바로 사용할수 있는데, 오래 불리지 않아도 금방 퍼져서 조리시 시간이 많이 절약됩니다.


✅️ 풍부한 영양소!!

미역은 알카리성 자연 식품으로 비타민A를 비롯한 칼슘, 미네랄 등 각종 영양소가 들어있는 건강에 도움되는 식재료입니다.

☆☆<<<<<<<<<<<<<<☆☆☆☆<<<<<<<<<<<<☆☆


⭕️  소고기 넣고 끓여도 맛있지만, 고기없이 끓인 미역국을 더 좋아해요.
불린미역에 들기름과 마늘을 넣고  달달 볶은뒤 물넣고, 코인육수 넣고, 소금과 참치액으로 간 맞추면 끝!!
담백하고 구수하고 다른 반찬없이도 김치만 있으면 한끼 뚝딱입니다!!

오뚜기 자른미역은 비린맛없이 탱글탱글 식감이 좋아서 초고추장에 찍어 반찬으로 먹어도 너무 맛있답니다.
맛있고 몸에도 좋은 미역으로 맛있는 음식 많이 만들어 먹어보아요!!

#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 리뷰

쿠팡에서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을 구매하여 사용해보았습니다. 미역국을 자주 끓이는 입장에서 품질과 불리는 속도, 맛을 중심으로 리뷰해보겠습니다.

## 제품 특징 및 구성
오뚜기에서 나온 이 미역은 건조 상태로 제공되며, 자른 형태라 별도의 손질 없이 바로 조리가 가능합니다. 미역 특유의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살려 국이나 반찬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 국산 미역으로 깊은 감칠맛 제공
- 짧은 불림 시간으로 빠른 조리 가능
- 깨끗하게 가공되어 별도의 세척 과정이 간편
- 한 봉지로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

## 불리는 속도 및 식감
이 미역은 물에 담그자마자 빠르게 불어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약 10분 정도 불리면 충분히 부드러워져 조리하기 좋습니다. 끓였을 때도 질기거나 물러지지 않고 적당한 식감을 유지합니다.

## 맛과 활용도
미역 특유의 바다 향이 강하지 않으면서도 깔끔한 맛이 돋보입니다. 미역국을 끓였을 때 국물이 진하고 깊은 맛이 나며, 부드러운 식감 덕분에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미역무침, 미역국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 장점과 단점
### 장점
- 국산 미역으로 신뢰할 수 있는 품질
- 빠른 불림 시간으로 조리 시간 단축 가능
-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맛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성비가 좋음

### 단점
- 건조 상태에서 양 조절을 잘못하면 너무 많이 불어나 남을 수 있음
- 밀봉 보관하지 않으면 습기를 머금을 수 있음

## 총평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은 빠른 조리와 깊은 맛을 동시에 잡은 제품입니다. 미역국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주방 필수품으로 추천할 만합니다. 국산 미역을 찾고 계신 분들께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 80g, 3개


주문날짜 2025년 01월 03일

배송날짜 2025년 01월 04일

소비기한 2026년 06월 05일


마땅하게 먹을거 없는 날에는
미역국 하나 끓여 놓으면 밥한끼 뚝딱 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마땅한거 없을때 미역국을
끓이네요
다행스럽게도 가족들 모두 미역국을 좋아해서
소고기 넣고 푹푹 끓이면 너무나도 잘 먹네요


이번에 구입한 오뚜기 옛날자른미역은
3개라서 한번 구입하게 되면
좀 오래 먹을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잘라져 있어서 먹을만큼 소분해서
먹으면 아주 좋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이게 정말 양을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늘 항상 생각했던 양보다 더 늘어나서
저희 가족은 한번 끓여 놓은 미역국을
아주 오래오래 먹는다는 단점이 있어요
오늘은 조금만 끓여야지 하고 미역을 불려 놓으면
어느새 엄청난양이 되어 버리네요


미역이 정말 좋아요
비릿한 냄새도 없고 부드러워서 좋은것 같아요
어찌나 잘 말려놓았는지 수분기 하나 없는
미역인데 이게 불리면 양이 엄청나게 불어나요
냄새 하나 없고 부드럽고
그래서 그런지 아이도 너무 잘 먹어요
미력 좋아하시고 잘라진 미역 찾는다면
이만한 미역은 없는것 같아요
언제나 늘 쿠팡을 이용하고 있고
제품을 사용하면서 먹으면서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하고 있어요
제가 솔직 담백하게 쓴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도움이 된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세요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 20g을 구매하고 나서 사용한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간단히 말해, 이 미역은 맛과 품질 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20g 포장으로, 소량으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편리햐요!!^^

▪️첫 번째로, 미역의 신선도와 품질이 뛰어납니다. 패키지를 열었을 때 미역이 깔끔하게 잘 손질되어 있었고, 이물질이나 불순물도 거의 없어서 바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미역을 자른 길이가 적당해, 미역국이나 미역 무침을 만들 때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이 제품은 크기가 일정해서 요리할 때 미역의 질감이 고르게 나오기 좋았어요~~굿굿!

▪️두 번째로, 미역의 맛이 아주 좋습니다. 물에 불리면 미역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유지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바다의 향이 살아있어서 국물 요리나 무침에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특히 미역국을 만들 때, 미역이 국물과 잘 어우러져 깊은 맛을 낸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댱ㅎㅎ

▪️세 번째로, 20g이라는 양도 적당했습니다. 저처럼 소량으로 미역을 사용하는 가정에서는 20g 포장이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습니다. 미역을 많이 사면 사용하지 못하고 남게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제품은 적당한 양이라서 금방 다 써버릴 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특히 한 끼 분량으로 딱 맞아, 자주 사용하기에 딱 좋은 크기였어요오!!

▪️또한, 오뚜기라는 브랜드의 신뢰성 덕분에 더욱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미역 외에도 다양한 제품들이 품질이 우수한 브랜드라,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제품 상태도 아주 좋았습니다~

▪️단점이라면, 미역 특성상 물에 불리는 시간이 필요하고, 일부는 물기를 제거하는 데 조금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는 미역을 사용할 때마다 겪는 문제이므로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어요~!!

▪️종합적으로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 20g은 맛, 품질, 양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소량으로 자주 미역을 사용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다양한 요리에 손쉽게 활용할 수 있고, 맛있는 미역국을 즐길 수 있어 정말 좋았어용ㅎㅎ
또 시켜먹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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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 리뷰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은 제가 쿠팡에서 제일 자주 시킨 제품 중 하나일거에요. 첨에는 미역중에 양이 제일 작은거여서 샀다가 이제는 미역하면 아예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으로만 구입하는 고유명사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왜냐면 맛있고 사용하기 너무 간편하기 때문이에요. 이 미역이 다 잘라져 있어서 그냥 물에 넣어서 불려만 주면 미역국이 완성되니 정말 편해요.
미역국을 워낙 좋아해서 집에 항상 떨어지지않게 쟁여두는 아이템입니다. 다들 미역국은 너무 좋아해줘서 인기많은 국이자나요. 아기들도 잘먹어서 아기손님들 오는날은 꼭 끓여놓기도 해요. 이게 미역이 잘라놔서 그런지 불기도 금방 불어나서 한 5분만 물에 불려놔도 금방 미역국을 만들 수 있는 정도로 충분히 불어나요. 금방 불어난 미역을 기름 조금 두르고 볶아준다음 물 넣고 쯔유넣고 고기나 조개 등 원하는 재료 넣고 저는 한국인이므로 다진마늘을 아주 듬뿍 넣어서 푹 끓여주면 미역국이 완성됩니다. 진짜 라면만큼 쉬운데 맛도있고 건강한 느낌! 미역국은 진짜 푹 끓여주는게 맛의 포인트 같아요. 많이 끓여서 하루 지난 미역국이 더 맛있는걸 보면요. 요즘 자주 사용하는 인스턴트팟에 끓이면 빠른 시간안에 오래 끓인 맛있는 미역국이 완성되어서 좋더라고요. 압력솥으로 가능할거 같아요. 아참 요즘은 참기름으로 볶으면 안좋다고해서 다 끓인 다음 마지막에 참기름을 살짝 넣어주고 있어요. 그래도 맛은 똑같았어요!

쿠팡에서 생필품을 주로 구매하고 있는 1인 입니다.
쿠팡의 최대 장점이 합리적인 가격에 효율적인 소비를 할 수 있어
자주 구매하는데요. 제품을 구매하며 소비자에게 솔직한 리뷰를 전달해
드리고자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부족하지만 진심가득한 리뷰 참고하시고 효율적인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제품정보
옛날미역
유형 미역 100%국내산
제품사양 중량 50g
보관방법 직사광선을 피하여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

☑특장점
급속 건조하여 미역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린제품
미역국과 냉국, 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아침에 아이들 미역국으로 후루룩 해줄수 있는 간단식품

건강과 맛까지 생각한 옛날미역~
간단하게 밥반찬으로 이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2살 4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아침마다 밥을 차리기가 어렵더라구요~

간단하게 후루룩 먹을수 있는 오뚜기 옛날 미역~
물에 불려 간단하게 후딱 만들 수 있고
굴이나 소고기, 된장을 풀어 다양한 레시피로
미역국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아요

또한 미역국 뿐만아니라
미역무침 , 미역밥 , 미역냉국, 미역말이 ,미역샐러드 미역초회 미역냉채 미역조림, 미역찜, 미역죽 등 다양한 레시피로
쉽고 간단하게 물에 불려 만들 수 있어서 좋아요~

한봉지 사면 2달은 거뜬하게 먹구요~
가격대비 맛도 좋아서 쟁여놓고 먹는 옛날미역입니다~

우뚜기 옛날미역 특징
오뚜기 옛날자른미역은 남해의 맑은 바다에서 채취한 신선한 원초만을 엄선하여 가공한 식품으로 급속 건조하여 미역의 본래의 맛과 빛깔, 영양이 살아있습니다
오뚜기 옛날미역은 알카리성 자연식품으로 비타민A와 칼슐 미네랄 등 각종 영양소가 들어 있는 식품입니다.

부족한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점만 적기보다는 단점도 함께 작성하여 최대한 솔직하게 리뷰 하였습니다.
그래도 혹시 리뷰를 읽고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버튼" 한번 꾹 부탁드립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뚜기 자른 미역 내돈내산 솔직 후기

자취하면서 가장 고민되는 것 중 하나가 식재료 보관과 손질인데, 미역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미역국이나 죽을 만들어 먹고 싶어도 미역 한 묶음을 사면 양이 너무 많고, 불리고 자르는 과정도 번거로울 것 같아서 망설였거든요. 그래서 고민 끝에 오뚜기 자른 미역을 선택했습니다.

처음 포장을 열었을 때 생각보다 크기가 작아서 놀랐어요. 제품 설명에는 8인분이라고 적혀 있었지만, 실제로는 한 손에 들어올 정도로 작은 사이즈라 보관도 편리했습니다. 잘게 잘라져 있어서 별도로 손질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요리할 때 한 줌씩 꺼내 쓰기만 하면 되니 자취생한테 딱 맞는 제품이었습니다.

조리 과정도 간단했습니다. 물에 3분만 불리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빠르게 요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오트밀참치미역죽을 만들 때 사용했는데, 미역줄기 없이 부드러운 식감이라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가끔 미역을 사면 질긴 줄기 부분이 있어서 씹기 불편할 때가 있는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 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미역국, 미역죽, 미역무침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 소량씩 보관하며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취생에게 강추할 만한 제품이었습니다. 미역 손질이 번거로워서 고민했던 분이라면 만족할 것 같아요.

미역국을 끓일때 미역은 거의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역국으로 끓였을때 국물맛이 깔끔하고 미역의 비릿한 맛이 없어서 좋습니다. 미역이 잘라져 있어서 국을 끓일때 미역을 불려서 잘라야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서 편합니다.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의 가장 큰 장점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건조시켜 그 맛이 진하고 깊다는 점입니다. 현대적인 기계 가공 방식과 달리, 자연적인 건조 과정을 거쳐 미역 본연의 영양소와 맛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국물 요리나 볶음 요리 등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은 영양가가 풍부한 해조류로서, 다양한 건강 효능을 제공합니다. 미역은 칼슘, 철분, 마그네슘 등 중요한 미네랄과 비타민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뼈 건강과 혈액 순환을 돕고, 체내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는 데 유익합니다. 특히,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인 식품으로 알려져 있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오뚜기 브랜드의 미역은 위생적인 환경에서 제조 되고, 품질 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지므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크기와 포장 형태로 제공되어 소비자가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국물 요리, 미역국, 미역 무침 등 여러 가지 요리에 활용이 가능하여, 가정에서 손쉽게 건강한 요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미역국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다 즐겨 먹는 대표적인 국이죠. 깔끔하고 맛 좋은 미역국을 편하게 끓이고 싶으시다면 오뚜기옛날 자른 미역을 추천합니다.

저는 평소에 미역국을 좋어하는 편인데요 미역국 끓일 때는 항상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을 사서 끓이고 있어요 특히나 한봉지에 20g짜리는 1-2인 가구에서 먹기 좋은 용량이에요 그래서 미역국이 생각날 때 20g으로 부담없이 끓여 먹곤해요

저희가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을 계속 사는 이유는 남해의 맑은 바다에서 채취한 신선한 원초만을 엄선해서 가공한 제품이라 맛도 좋고 부드러워요 최근에 좋은 미역을 선물받아서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 억센? 느낌이 강해서 저는 별로더라고요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이 부드럽고 담백한 맛도 있어서 비싸고 좋다는 미역보다 훨씬 더 낫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자른 미역이기 때문에 추가로 손질할 필요 없이 물에 불려서 사용하면 되니까 정말 간편해요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 하나 있으면 미역국 끓이는데 20분도 안걸려요

자른 미역을 물에 불려두고 냄비에 국거리소고기를 간장 2-3스푼을 넣어 볶다가 어느 정도 익으면 불려둔 미역을 넣어 또 볶아주세요 그 다음 물을 부어 팔팔 끓이면서 간장으로 간 맞추면 맛있는 미역국 완성이에요 워낙 쉽고 간단해서 저희집에서는 제일 많이 먹는 국이기도 해요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은 알카리성 자연식품으로 비타민A, 칼슘, 미네랄 등 각종 영양소도 들어 있다고 하니 맛있는 미역국도 먹고 건강도 챙기는 일석이조에요

맛있는 미역국 끓이고 싶을 때는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으로 끓여보세요 추천드립니다

미역국을 좋아하는 아이 때문에 늘 가정에 있어야해요.
그냥 미역보다 자른 미역이 편하게 먹을수있어요.
삼시세끼를 미역국을 주식으로 해도 아이는 왜케 잘 먹을까요?

미역국은 식사메뉴에 빠지지 않는 국거리가 되는것같아요.
미역국 하나만 있어도 한그릇 뚝딱 먹을수 있어서 편리한것같아요.
미역을 불리는 시간도 길지 않아서 바쁜 시간에 빨리 먹을수 있는 미역인듯해요.

✨건미역이 말려있어서 적은 양인것같아서 많이 넣어 물에 불리면 낭패를 보기쉬워요.
저희는 4인가족이 먹을려면 한 줌 정도면 되는것같아요.
미역을 좋아하시는분들은 조금 더 넣어도 되겠죠?

미역으로 다양한 음식이 되는거 아시죠?
미역 된장국 끓이는 방법도 그렇게 어렵지 않더라구요..
여름엔 미역냉국.. 이거 진짜 여름엔 빼 먹지 않는 메뉴 인것같아요.
미역으로 여러 가지 음식을 할수 있어서 식탁의 즐거움이 생기네요.

✨장점
적당한 양을 조절해서 먹을수 있다.
자른 미역이라 따로 자를 필요가 없다.
습기에 약한터라 지퍼팩으로 되어있어 보관이 편리하다.
미역이 부드럽고 맛있다.
저렴한 금액을 구매할수 있어 좋다.
몸에 좋은 성분이 있어서 건강해지는것같다.

✨단점
마른 미역이라 처음엔 양조졸이 조금 난감하다.
미역을 좋아해서 그런지 50g을 근방 먹는것같다.^^

제가 미역을 좋아해서 그런지 아이도 엄청 좋아하네요.
간단한 국거리가 없을 때 간편하게 끓일수 있는 미역...
이거 하나만으로 아이의 식사시간이 즐거워진답니다.

✨솔직한 저의 후기에 도움이 되었길 바래요...
미역드시고 건강한 삶..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구매동기 :

- 국이 없으면 밥을 먹질 않는
어른스러운듯 까다로운 남편을 둔 덕에
매번 국은 끓여놓고 살림을 살고 있습니다.

미역을 사놓으면
들꺠미역국, 북어미역국, 새우미역국,
전복미역국,소고기미역국,등등 활용을 하면서
많이 끓여 여러가지 버젼으로 활용하기 좋아서,
이번에도 자른미역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맛 :

- 어린이들은 진짜 좋아할맛입니다.
특별한 해조류의 짠맛과
비린맛이 없어서 좋습니다.

줄기가 가득찬 꼬득한 식감은 싫어하시는
분들이 좋아하는 미역의 맛입니다.

그러나 미역의 그 특유의 식감이 좋은 저는
미역을 자른미역을 좋아하진 않지만,
남편이 줄기부분을 좋아하지 않아서,
매번 자른미역으로 구매합니다.

자르지 않은 미역으로
푹 끓인 미역이 오히려 맛을 더 내고 좋지만,
남편은 국에 건더기는 먹지 않고,
그냥,,,국물만 있으면 되는 사람인지라,
쉽게 후루룩 될수 있는 자른 미역으로 조리하면
엄청 잘먹습니다.

국물이 푹 우러나길 바란다면 자른미역보다는
그냥 자르지 않은 미역을 사서 미역국을
끓여주는게 좋습니다.

저는 밥을 먹을떄 국을 먹지 않는 스타일이라,
남편한테 철저히 맞춰진 식단이기에
남편이 만족스러워하니 저도 좋습니다.

➡️편리함 :

- 잘라져서 나오는것이기도하고,
반주먹정도이면 정말,
한냄비에 끓여낼수 있습니다.

건더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더 많이
쥐어서 불려서 사용하면 되지만,
남편은 국물파라, 그냥 저는 국물만 사용하려고
일단 국을 끓이는데,
물에 반주먹으로 넣고, 같이 한주먹정도 같은 양을 넣어주면
부들부들 불어나서,
사용하기에 너무 편합니다.

짠맛을 따로 빼지 않아도 되고,
따로 손질할것도 없으니까
너무 좋습니다.


➡️만족도 :

- 국에서 주재료이지만,
사이드만 바꿔가면서,
끓여주면 되니까, 굳이 구색 맞춰서
사용할필요 없으니까, 너무 편하게 사용할수있습니다.










"내돈내산이며, 직접 먹어보고 작성된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 20g, 1개
구입일자 : 2025년 2월 26일
구입가격 : 천 이백 팔십원

■ 구매동기
집에서 우동이나 오뎅탕을 끓여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럴 때마다 항상 내장 되어있는 후레이크의 미역이 좀 아쉽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미역을 넘 좋아해서 그것보다는 항상 많았으면 했는데
이렇게 집에'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 20g, 1개'를 두니까
필요할때마다 미역 조금씩 더 추가해서 먹을 수 있으니까 좋더라구요

전에 먹던 자른미역을 다 먹어가서 이번에 재구매했어요 ㅋㅋㅋㅋ

■ 먹어본 후기
근데 저번에 시킨 미역은 50g짜리더라구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걍 그게 그거겠거니 해서 시켜는데
넘 작은 사이즈가 와서 당황했습니다 ㅋㅋㅋㅋ

게다가 20g은 지퍼로 밀봉하는게 아니고 자르면
완전개봉이라서 혹시 구매하실 분은 50g 사는 것을 추천드려요 ㅋㅋㅋ
보관에 더 용이하더라구요

저는 원래 있던 자른 미역에 옮겨줬습니다
미역은 유통기한이 엄청 오래가기 때문에 어짜피 그전에 다 먹어서
그냥 합쳐버렸어요 ㅋㅋㅋ

저는 우동 끓일때 라면 끓일때 같이 넣어서 먹고 있고
넣는 타이밍은 그냥 스프후레이크 넣을 때 같이 넣어요 ㅋㅋㅋ

욕심 부려서 미역을 너무 많이 넣으면
급격하게 불어서 미역국이 될 수 있으니 그점은 조심하세요!! ㅋㅋㅋ

* 내돈내산! 정직하고 솔직하게 리뷰 남겼습니다.
* 다른 구매자 분들의 구매후기에 제가 많이 도움이 되었듯이
제 구매후기가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ʃƪ)♡
▼ 도움이 되셨나요??

### [리뷰]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 – **손쉽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필수 미역!**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은 **간편하게 미역국이나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완벽한 미역**입니다. **자른 형태로 되어 있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준비가 간편하고, 맛도 뛰어나 건강에 좋은 미역을 손쉽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미역국을 자주 해먹는 가정에 강력 추천하는 제품이에요.

**1. 간편한 사용 – 바로 끓여 먹을 수 있어 편리!**
이 미역은 **자른 형태로 되어 있어 미역을 따로 자를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특히 **미역국을 자주 해 먹는 집에서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미역을 씻고 자를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국물 요리나 비빔밥, 샐러드에 바로 넣을 수 있어요.**

**2. 풍부한 미네랄 – 몸에 좋은 영양 공급**
미역은 **칼슘, 철분, 마그네슘 등 다양한 미네랄이 풍부**하여 **뼈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저칼로리 식품이어서 다이어트를 하거나 건강을 챙기려는 분들에게도 적합**한 제품이에요.

**3. 풍부한 식이섬유 – 소화 건강과 배변활동에 도움**
미역은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장 건강에 좋고,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돕는 효과**가 있습니다. **변비 예방과 소화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훌륭한 식품이에요.

**4. 국물 요리에 안성맞춤 – 깊은 맛을 더해주는 미역**
이 미역은 **자른 크기가 적당해 국물 요리나 찌개에 넣을 때 아주 좋습니다.** 미역국 외에도 **미역 된장찌개, 미역 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해, **다양한 요리로 식탁을 풍성하게 해줍니다.**

**5. 품질 보장 – 오뚜기의 믿을 수 있는 브랜드**
오뚜기는 **품질 좋은 제품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오랜 시간 동안 신뢰를 얻어왔습니다.** 이 미역 역시 **신선한 상태로 보관되어 품질이 뛰어나고, 맛 또한 신선하게 유지됩니다.**

✅ **총평 – 건강한 식사를 위한 필수 아이템!**
**간편하게 사용하고, 영양가도 뛰어난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 미역국이나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고,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풍부해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되므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구매상품 : 오뚜기 옛날 자른미역 20g, 1개 후기입니다~

아이, 어른 모두가 좋아하는 맛도리 미역국을 끓이기 위해 구입했어요.
20g 이고 손바닥만한 사이즈인데 8인분이나 되는 양입니다~~
작다고 작은 양은 아니네요~~
건조 미역이라고 하면 오뚜기가 딱떠오르는데요
마트에서도 오뚜기 미역을 늘 사먹어요

미역국 끓여본 후기 남겨볼께요

**장점
1. 사용하기 간편해요
컷팅이 되어있고 부피가 작으니 휴대하기도 용이하고
자를 필요가 없어요
물에 불린다음 사용 하시면 됩니다.

2. 불순물없이 깨끗합니다
잘 불린다음 간단하게 세척후 사용 하시면 되요

3. 국내산 미역을 사용 했어요

4. 보관이 용이합니다.
직사 광선을 피해 서늘하고 건조한곳에 보관하면 되요.

5. 국물이 진하게 우러납니다~
맛보장~~!!


**단점
1. 8인분의 양이지만 4인이상 국 좋아하는 가족은 두번 끓이면 없어요ㅎ
1개말고 여러개 구매하시기 추천드립니다ㅎㅎ


미역으로 미역무침, 미역국, 소고기 미역죽, 오이냉국 등등,,...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어요.

미역은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은 높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칼슘,칼륨, 식이섬유등의 영양소를 함유해 산모의 자궁수축과 지혈에도 도움이되고
배변에도 좋은 음식이죠.

미역국 싫어하는 아이가 없을 만큼 집에 쟁여야할 식품이네요.
소포장되어있어서 먹기 쉬워서 재구매하려고 합니다~~

모두 맛있는 요리 해드세요♡♡

제글이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돼요"부탁드려요♡

뜨끈하게 미역국 끓이려고 구매한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 80g, 3개>예요.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은 남해의 맑은 바다에서 채취한 신선한 원포만을 엄선하여 가공한 식품으로 급속 건조하여 미역 본래의 맛과 빛깔, 영양이 살아 있고 자른 미역이라 사용하기 편리해서 계속 이용하고 있는 제품이예요.

주문 다음날 새벽배송으로 받고 보니 깔끔한 패키지에 80g이라 작아 보이지만 32인분이니 참고하세요.
미역에 소금을 따로 첨가하는 건지 천일염은 호주산을 사용했다고 표기되어 있네요.

미역국을 끓이기 위해 미역을 꺼내 보니 딱 봐도 불순물 없이 깨끗해 보이네요.
잘라진 상태 그대로 불려서 사용하면 되니 간편하네요.
불린 미역은 물기를 빼고 잘라서 참기름을 두른 냄비에 소고기와 함께 넣어 3분간 살짝 볶았어요.
물을 붓고 센불에서 한소끔 끓인 후 국간장으로 간을 맞춰 주었어요.
약불에서 5분간 더 끓이면 더욱 부드러운 미역 식감과 깊은 미역국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저는 미역이 많이 들어있는 미역국을 좋아해서 미역은 살짝 많이 넣어서 끓였어요.
미역국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것 같아요.
미역이 보들보들하니 좋네요.
미역국 한그릇이면 밥 한그릇 뚝딱이네요.

다 먹고 나면 다음에도 재구매 의사 있어요.

✓ 국내산 미역

✓ 알칼리성 자연 식품

✓ 직사광선을 피하여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

직접 조리해서 먹어보고 작성한 리뷰예요.
지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이나 느낌이니 참고하세요.
부족하지만 제 리뷰를 통해 여러분들의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내돈 내산 구매후기입니다 ^^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 (80g, 3개)**은 깔끔하게 손질된 국내산 미역이라 국 끓일 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미역국을 자주 끓이는 편이라 품질 좋은 미역이 중요했는데, 불렸을 때 부드럽고 국물이 진하게 우러나 만족스러웠어요.

제품 특징
✅ 국내산 미역으로 품질이 우수함
✅ 불리면 7~8배 이상 불어나 경제적
✅ 자른 미역이라 손질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 가능
✅ 국물에 감칠맛이 더해져 미역국이 진하게 우러남

사용해보니
미역국을 끓이기 전에 미역을 불려봤는데, 부드럽게 잘 불어나고 색이 선명해서 신선함이 느껴졌어요. 끓였을 때 미역 특유의 감칠맛이 살아있고 질기지 않아서 아이도 잘 먹었어요.

간단한 소고기 미역국 레시피
✔️ 재료: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 10g (한 줌)

소고기 100g (양지 or 국거리용)

국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물 1L


✔️ 만드는 방법:
1️⃣ 미역을 찬물에 103분 더 볶아요.
3️⃣ 물을 붓고 중불에서 15~20분 끓이면 국물이 진해져요.
4️⃣ 국간장과 다진 마늘을 넣고 간을 맞추면 완성!

‍ 사용해보니
미역을 불릴 때부터 향이 깔끔하고, 끓였을 때도 미역 특유의 깊은 감칠맛이 우러나 국물이 정말 진하고 맛있었어요. 자른 미역이라 추가 손질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시간 절약도 되고 편리했어요.

총평
진하고 깊은 맛의 미역국을 끓이고 싶다면 추천!
불렸을 때 부드럽고, 국물이 진하게 우러나서 미역국용으로 정말 좋아요. 자른 미역이라 바로 사용할 수 있어 간편하고, 3개 세트라 넉넉하게 쓸 수 있는 점도 만족스러웠어요. ✨

저는 보통 후기를 보고 제품을 구매할지 결정하기 때문에 다른 후기들을 자세히 보는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저도 후기에 대해서 구매하고 느낀점을 솔직히 쓰려고 노력합니다.
좋은 것만 쓰지 않고 나쁜 점도 적나라하게 적고 있으니 보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제 후기가 도움이 됐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씩 눌러주시면 힘내서 좋은 후기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 리뷰 작성해요. 50g, 3개로 되어
있는데 50g당 20인분이라고는 하지만 20인분까지는
아닌 듯 싶고 28cm 냄비에다가 한봉지 반을 물에 담가
두고 미역국을 끓였어요. 미역은 불리거나 기다릴 필요
도 없이 금방 미역국을 끓일 수 있게 풀어졌어요. 예전
에 굵고 긴 미역의 경우에는 오래 담가서 불려야 하는
정도인데 이 오뚜기 옛날 자른 미역은 잘려있기도 하고
미역이 얇아서 굳이 불릴 필요가 없었어요.





미역을 잠시 담가두면 다 풀어지는데 미역을 두세번
정도 씻어서 채반에 받쳐서 물을 빼주고 나서 물기를
꽉 짜고 미역국을 끓여줬어요. 미역은 소고기를 참기름
에 간마늘과 함께 충분히 볶아준 후에 물기가 빠진 미
역을 고기와 같이 볶았어요. 볶으면서 국간장이나 액
젓을 양껏 넣어 같이 볶아주면 뭔가 더 맛있는 것 같
아요. 간이 베어서 그런가봐요.






더운 여름에는 이 미역으로 오이냉국도 해먹는데 미역
비린 냄새나 맛도 안나고 깨끗하고 맛도 있어요. 이 미
역으로 음식을 하면 음식도 깔끔하고 미역 자체가 아주
깨끗하다는게 느껴져요. 미역으로 무침이나 냉국, 뜨거
운 국등 다양하게 만들 수 있어요. 미역의 색도 일정하
고 좋고 크기도 비슷해서 미역국 끓이면 미역이 엄청
부드러워요.




미역국 한봉지 반씩 두번에 걸쳐서 바로 미역국 두번이
나 연속으로 끓여서 가게에서도 먹고 집에서도 먹었는
데 미역은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도 않고 맛있는 미역이
라서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