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밥솥이 필요없어서 밥을 적게 할때는
작은게 필요했는데 마침 눈여겨보던 미니 밥솥!
드디어 키친아트 쏘렐 스마트 미니 전기 밥솥 3인용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앙증맞은 크기에 파스텔톤 색감까지 더해져
주방에 놓으니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더라구요.
괜히 스마트라는 이름이 붙은 게 아니었습니다.
일단 디자인 합격!
작고 귀여운 디자인은 둘째치고 조작부가 정말
직관적이라 기계치인 저도 설명서 한번 쓱 보고
바로 사용할 수 있었어요.

아침에 일어나 따뜻한 밥 냄새를 맡으니
삶의 질이 쑥 올라가는 기분이었습니다.
퇴근 후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왔을 때
갓 지은 따뜻한 밥이 기다리고 있다는 건
정말 큰 행복이죠.

3인용 딱 좋아요~~^^
한번 먹기에 3인용이 딱 적당하더라구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사이즈라 보관도 용이했습니다. 밥맛은 또 얼마나 좋게요?
갓 지은 윤기 흐르는 밥알을 한 입 넣으니
괜히 밥맛 좋다는 후기가 많은 게 아니구나 싶었어요.

다양한 요리 기능은 덤!
밥만 잘하는 게 아니더라구요.
메뉴를 보니 잡곡밥 죽 찜 등 다양한 요리도 가능했어요. 아직 밥 기능밖에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앞으로 하나씩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특히 죽 기능은 아플 때 유용할 것 같아요.

밥솥 내부 코팅도 잘 되어 있어서 밥이 눌어붙지 않고 세척도 정말 간편했습니다.
분리형 뚜껑이라 구석구석 깨끗하게 닦을 수 있어서 위생적인 부분도 만족스러웠어요.

혼자살거나 밥을 잘안해먹는 사람이거나
신혼부부에게는 이만한 밥솥이 없을 것 같아요...

(내돈 내산 한 달 사용 후기)
☑️ 구매 이유
자취를 시작하면서 밥솥을 사려는데 밥솥을 사본 적이 없어서 집에서 쓰던게 30만원대 일거라곤 상상도 못했어요. 세상에 마상에 같은 걸로 사자니 가격이 사악하고 굳이 5인분 이상은 필요 없기에 소인용 밥솥을 보는데 1-2인용은 너무 작을 것 같고 3인용이 손님 왔을 때도 딱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 가격도 나쁘지 않았기에 바로 구매 탕탕!

☑️ 디자인
보는 사람들마다 밥솥이 엄청 귀엽다고 하네여 ㅋㅋ 가정용 밥솥에 비하면 귀여운 사이즈에 뭔가 아방하게 생겨가지고 더 귀여운 것 같아요. 같이 오는 주걱이 세울 수 있는 주걱인데 친구가 맘에 들어하더라구요. 다이소 인기템이라나 ..? 주걱도 귀엽게 생겼어요.

☑️ 실용성
3인분이라고 했는데 4인분까지도 가능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 밥이 진!!짜!! 진!!짜!! 맛있습니다. 안성재도 합격시킬 밥이에요. 주관적인게 아니고 놀러오는 친구들마다 밥 진짜 잘한다고해요. 저 본가에서 밥 한번을 안짓던 사람임다.ㅋㅋㅋㅋㅋㅋ쌀이 맛있는건가..?
참고로 쌀은 <왕X이 탐낸 쌀> 먹습니당. (소곤소곤)
저는 같이 온 컵 기준으로 쌀이랑 물 1:1비율로 넣습니다. 쌀 한 컵 물 한컵 이런식으루요. 살짝 꼬들한밥이 최고거든요.
자취 시작 후 두 달 가까이 사용중이고 집에서 혼자 외식해 본적도, 라면 끓여먹은 적도 없습니다. 밥이 짱짱 맛있으니까요.

☑️ 아쉬운 점
미니 밥솥이라 보온이 12시간 밖에 안됩니다.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사서 밥 소분해놓고 얼려서 햇반처럼 데워먹어야 할 것같아요. 아니면 보온셋팅을 반복해서 누르던가.. 하지만 저는 갓 지은 밥을 좋아하기에 그 날 그 날 해먹습니당. 한 십 오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그냥 밥 올려놓구 청소하구 국끓이면 밥이 다 되어있어요. 밥이 금방 금방 맛있게 되니까 햇반 살 일도 없구 부지런해지는 느낌적인 느낌.

가성비가 훌륭해요 ㅎㅎ 훨씬 좋은 밥솥 쓰고 있는 친구가 본인 밥솥 그냥 이걸로 바꾸고 싶다고..ㅋㅋㅋㅋㅋ그만큼 밥이 맛나게 잘됩니당ㅎㅎ 주변에 자취하는 지인이 밥솥 산다하면 요거 추천 해줄랍니당. 제 리뷰가 황금밥솥을 고민하는 여러분 선택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려요. 자취생의 현실적인 리뷰에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1.구입동기:
아이가 ih압력밥을 싫어하여 구매함

2.제품특징:
-24cm 너비 정도의 국냄비 크기 정도
-흰색 밥솥으로 8가지 정도 메뉴가 화면으로 보이고 살짝 터치로 작동이 쉬움
-흰색 제품인데 검은색 전선으로 전선도 흰색이면 더욱 좋겠음.
-코팅 내솥이나 제품 자체가 1.5키로 정도로 가벼운 편임
-물받이가 따로 없어 밥솥을 거꾸로 들어 물을 버려줘야함
-같이 동봉해서 오는 주걱은 장난감같음
-3~4인분 양까지 밥을 지을 수 있음

3.밥 맛
-압력솥의 찰짐은 없으나 백미햅반 정도의 밥맛은 나옴.
- 밥맛이 훌륭하여 매우 만족하며 사용 중
-햇쌀을 사용하는데 불려서 사용하기보다는 바로 밥을 짓는게 좀더 맛있다고 생각함
-햇쌀이라 쌀량과 물량을 동일하게 할 때 밥이 퍼지지 않고 맛있게됨
-밥이 다된 후 10분정도 기다렸다 뚜껑 여는게 더 맛있음

4.총평
-가격 대비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물의 양만 잘 찾는다면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음.
-매끼 새 밥을 원한다면 적극 추천함

최근에 전기 미니 밥솥을 구매했는데, 혼자 사는 저에게 딱 맞는 제품이라 만족스러워요. 기존 밥솥은 크고 무거워서 부담이었는데, 미니 밥솥은 가볍고 아담한 크기로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 좁은 주방에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소량의 밥을 빠르고 간편하게 지을 수 있다는 거예요. 저는 하루에 한두 끼 정도 혼자 먹는 편이라, 많은 양을 지어두기보다 필요한 만큼만 그때그때 해 먹는 게 좋아요. 이 미니 밥솥은 1-2인분 정도의 밥을 약 20분 안에 완성해 줘서 바쁜 아침에도 부담 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밥맛도 생각보다 훌륭합니다. 고르게 익고, 밥알이 적당히 차져서 밥맛이 좋아요. 저는 잡곡밥도 자주 해 먹는데, 설정이 다양해 일반 백미부터 잡곡밥까지 손쉽게 조리할 수 있습니다. 자동 보온 기능도 있어서 따뜻한 밥을 오랫동안 유지해 주니 식사 준비가 수월해졌어요.


세척도 간편해서 관리하기 쉬운 점도 마음에 듭니다. 작은 크기 덕분에 내솥 세척이 간편하고, 부품이 많지 않아 청소 시간이 줄어든 것도 장점이에요.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작은 용량의 전기 미니 밥솥은 정말 편리한 선택인 것 같아요. 혼자 사는 분들이나 소량만 필요하신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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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쓰는데 큰 힘이 됩니다 ❤️

저는 20살 때부터 자취한 자취 N년차 자취생입니다.

다들 자취 오래했다고 하면 밥해먹기 고수일 거라고 생각하시는데,,

저는 오히려 점점 자취 초보시절보다 더 밥을 안 해먹게 되더라구요 ㅠㅠ

계속 배달음식을 먹거나 약속으로 끼니를 떼웠었는데,

점점 저도 나이가 들다보니 이제 몸에서 이상이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

그래서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최근 이사하면서 다시 밥을 해 먹기로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소식좌이기도 하고 혼자 살다보니 큰 밥솥은 밥이 너무 많이 남아 버리게 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깔끔한 디자인의 미니 밥솥을 알아보다가 요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1인용은 아무래도 손님이 오거나 할 때 번거로울 것 같고, 급할 때도 있을 텐데 밥 먹을 때마다 밥 하기엔 아무래도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

2-3인용인 이 제품을 구매했어요 !

미니 밥솥은 처음 구매하다보니 조그만 밥솥이 잘 작동을 할까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키친아트 브랜드이기도 하고, 생각보다 밥도 금방 되고

밥맛도 좋아서 요즘 밥 챙겨먹는 데 재미가 들렸습니다 :)

이 좋은 걸 ,, 왜 이제 샀을까요 ㅋㅋㅋㅋㅠㅠㅠ

저처럼 자취생이시고 소식좌이신 분들, 그리고 깔끔한 디자인에 적당한 가격대의 미니 밥솥을 원하시는 분들께 강추드립니다 !!



⭐️ 이 제품은 제돈제산으로 구매한 제품으로,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 번씩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도움이 돼요' 버튼은 더욱 많은 분들께 후기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가 더 상세한 리뷰를 쓰는데 힘이 됩니다!

제가 생각했던 그대로의 제품입니다
완전 작은 사이즈는 아니어서 더 좋고요
가볍고 귀엽게 생겼어요
깨끗한 흰색 제품이라 좋아요
쌀 4컵 씻어서 10분 담갔다했는데
밥이 잘 되었어요 !!
밥이 막 쫀득하진않지만 괜찮아요
골고루 다 익었구요 아들이 좋아하는
밥상태라 저는 만족합니다
전 공복혈당이 살짝 높아 관리 차원에서
귀리, 현미, 병아리콩, 잡곡을 넣어 먹기때문에
밥솥에 같이 밥을하면 아들이 싫어해서
따로 밥해 먹으려고 구입한거라
아주 만족합니다 굿 !!!
같이 온 컵으로 쌀 4컵하면
물은 내솥에 눈금 2까지 물부으면되요
쌀을 안 불릴거면 물을 넉넉하게 넣으세요
밥은 한 30분 안쪽으로 완성된것같고요
밥이 거진 다 되었을때 표시판에 숫자가
생기더라고요 전 뭐하다가 2분써있는걸 봤어요
완성되면 삐삐삐~ 소리가 3번나고 12라고 숫자가
표시판에 보이고 그때부터 시계가 거꾸로 갑니다
12시간 보온 시간이 작동되는것같아요
이틀동안 검색해서 받은 만족스러운 제품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단점이 하나 있긴한데 코드선이 짧아요
좀 더 길게 나오면 좋겠어요
(식탁위에 전자렌지 앞쪽에 놓아서 쓰다보니
개인적으로 좀 더 길었으면 좋겠다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밥을 취사완료후 바로 먹었을때 보다
한 30후에 먹었는데 더 찰기가 있는
밥이 되었어요
4월5일 현재까지 이상없이 밥 잘되고
맛있어요 !!
4월10일 현미밥도 잘됩니다
4월15일 곤드레밥 잘되었어요
밥을 해서 밥통에 오래놔두면
위에 밥이 딱딱해지니
밥을 퍼서 보관했다가
전자렌지에 데워드세요
7월18일 저녁에 배고파서 감자 쪘어요
감자 8개에 물은 쌀컵 1컵
소금 한꼬집 넣고 찜기능 사용
30분후 포실포실한 감자 완성했어요
8월30일 감자,고구마 찜기이용 30분걸림
11월5일 고구마 쪄먹기
어떨땐 30분후에 찜기능이 완료되기도하고
어쩔땐 시간이 더 길더라도요
어차피 물 조금 넣고 전기밥솥 열로 찌니깐
30분후에 그냥 꺼요~~ 그래도 다 익었더라고요
12월6일 고구마 큰거 2개에 쌀컵 물 1컵
고구마가 맛있게 익었어요
밥통엔 1시간 갈린다고했지만 35분에 열어보니 다 익음
김밥할때 물에 쌀 불려서 이 밥통에 하면
밥이 질지도 않고 딱 좋아요
(이 밥통은 물 적게 넣는것보다는 많이...
안 불린 쌀은 원래 손등까지 물이라면 손목까지 넣으세요)

솔직한 후기 올려 다른분들의
선택의 도움이 되고자 리뷰를 올립니다.

저도 제품 구입시 리뷰를 많이
참조하여 상품을 구매 하는 편입니다

저의글이 조금이라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매시에 상품 설명은 제품 소개에
상세히 되고 있고

리뷰가 너무 길어도
보기 힘든 부분이 있어

되도록 간략하게 소비자
입장에서 느낀대로 적겠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밥통이
꽤 비싸게 주고산 압력밥솥이였는데
기능이 많아서인지 모르겠지만

툭하면 고장이라 서비스센터
가서 고치는것도 한두번이지
오고가는 비용. 기다리는 시간.
수리비용까지 해보니
차라리 그냥 새로 하나
구입하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아직 버리기는 아까워서
집에 모셔두고 있는데~~

솔식히 짜증나서
이제 더이상 서비스 받기도 실어지고
고쳐봐야 얼마 있으면 또 고장나고
고민중에 굳이 꼭 비싼 압력밥솥에
밥을 해먹어야 되는지 싶기도 해서

과거에 사용했던 일반 전기밥솥은
정말이지 기능이 단순 해서인지
고장 안나고 오래 사용하다보니
겉면에 상처가 나고 아무래도 그냥
사용하기는 옛날에 식구 많을때 샀던
대형밥솥으로 너무커서~~

단순한 작은 일반밥솥을 구매하고자
사이트 들어가서 오랜시간을 투자하여
발품을 팔아 이곳저곳 찾아보고
결정한 제품이 바로 이제품입니다

무슨 작은 밥솥 하나 구입하면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으신분도
계시겠지만. 이렇게 사는 물건은
후회가 없습니다.

기존 압력밥솥이
좋은점도 많지만
저는 밥이 너무 찰지다 보니
소화가 잘 안되고요.

밥을 압력을 가해서 하다보니
그냥 일반 밥솥의 양보다. 작다보니
아무래도 많이 먹게 되더라구요.

좌우지간 여러 고민끝에
크게 고장날일 없고
가격 또한 착한 이제품으로 구입하고

제품 받아보니 생각보다
작다는 느낌은 있었는데

생각보다 가격대비 기능도
다양하고. 상품 오자마자
바로 개봉해서 밥을 해보니
고슬고슬하게 잘되네요.

밥은 물에 양에 따라
하시면 본인이 원하는 맛있는 밥이
될것 같습니다.

저의 경험치로 드리는 말씀이지만
무슨 가전제품이던 기능이 많으면
고장도 잘나고 수명이 짧아지는것
같아요.

수리하기도 까다롭고
아무래도 들어가는 부품이 많다보니
수리비도 많이 들고~~

비록 제가 구입한 밥솥이지만
내 마음에 쏙 듭니다.

정말 오랜만에 물건 하나
잘샀다고 생각되집니다~~

제대로 된 내가 원하던
상품이라 기분이 좋아서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내요~~

특히 내솥이 큰거 같아
성인4인분 밥은 될거같아요.

평균적인 이야기고
많이 드시면 다른겠죠
제 기준으로는 그렇다는 이야기이오니
참고만 하십시요.

디자인도 깜직하고
깨끗한 느낌이라
어디에 두어도 이쁠것 같습니다

또 간단한 디지털 기능도
탑재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함도 같이 있네요~~

중요한 전력 소모량이
일등급이라 더욱 좋습니다.

또 전기코드가 밥솥과 분리가 되어
보관할때도 편리합니다

너무 칭찬 일색이네요~
좋은것은 많은분들과 공유하는게
맞지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구매에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제품이 가격대비 가성비가
상당히 좋은 제품이라 사려됩니다.

요사이 진짜 월급 빼고는
다 오르는 물가에 그나마
이제품이 이가격에 팔고 있어서
고맙기까지 했습니다~~

다른분들도 한번쯤은 구매하셔서
맛있는 밥을 지어서 먹기를
조심스럽게 권해 봅니다~~

제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직접 구매하셔서 사용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글을 올립니다.

코로나 로 인해 힘든 시기에
잘먹고 힘내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구매 후기를 떠나서
코로나가 끝나는 그날까지
화이팅 하시기를 응원 하겠습니다~~

메인 밥솥외에 미니 밥솥이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저만 잡곡밥을 좋아해서 따로 밥을 하는게 편하겠더라구요.
밥솥이 워낙 다양해서 찾다가 제 기준으로는

디자인과 실용성 위주로 찾았습니다 키친플라워 가전제품은
평타이상은 되고 하얗고 깔끔한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구매했어요

내솥도 탄탄하니 자주 써도 긁힘이나 파손에 위험이 적어보이네요
미니 밥솥 사실 때 내솥을 잘 보셔야 합니다.

집에 오자마자 현미밥을 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터치형 작동이 잘되고 밥도 금방 완료가 되니 잘 쓸 것 같아요 가득 지으면 공기밥 3인분 정도라서 신혼부부나 자취생들도 무난하게 잘 쓸 것 같아요 크기가 진짜 딱 좋아요 포장도 깨끗해서 집들이 선물로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밥 포함 9가지 요리를 할 수 가 있어서 진짜 가성비 갑~~
그 중에서 저는 김치를 활용해서 요리했어요

밥솥으로 돼지고기 김치찜 만들면 편하다고 그래서
영양찜 모드로 찜도 했어요 보통 찜이 40분정도면 된다고 하니까
고기 양 보시고 시간맞추거나 쾌속밥 모드로 두번 정도 돌려도 될 것 같아요~ 밥솥에 고기랑 김치랑 마늘 넣고 간장 조금 된장 한수저 넣고
다른 일 하고 있으니까 완성이 되네요 정말 편합니다

키친플라워 로사 넘 귀엽고 좋네요!

전기코드기없는 그냥 압력밥솥을 여태까지 사용해왔는데 처음으로 전기코드가있는 밥솥을 사용해봅니다 혼자이다보니 큰것은 낭비다 생각이들어 소형밥솥으로 구매합니다 상품평도좋고 가격면에서도 큰부담없어서 선택했어요 제살림살이는 거의 검정색인데 일단 작고 디자인이 이쁘고 깨끗한 무광흰색이라 도전해봤어요 받아보니 디자인도 마음에들었고 소형이다보니 혼자사용하기엔 아주적당했어요 우선 외부와 내부를 꼼꼼하게닦고 구성품에있는컵으로 깍아서2컵 물은 내솥에있는눈금 1에맞쳐서 밥이잘되는지 사용해보니 그럭저럭 잘되었어요 고봉으로 한그릇나오네요 압력밥솥에하는거와는 밥맛이다르지만 나쁘지는않아요

다이어트 중이라 가족들과 다르게 현미듬뿍 들어간 밥 해먹을 밥솥이 필요해서 미니밥솥 찾다가 구매했습니다.
이거저거 엄청 비교하고 고민했는데 사이즈 +심플한 디자인 +빠른배송 삼박자가 맞아서 고민안하고 결제했습니다.
오늘부터 당장 밥해먹으려구요.

배송이 24시간도 안걸렸어요.
미니밥솥이라 사이즈가 작을 줄 알고 회사로 시켰는데 박스가 커서 놀랬습니다.ㅎㅎ

열어보니 완충제랑 깔끔하게 포장 잘되어 있었고, 밥솥도 미니한게 딱! 주방에 놓기 좋은 디자인입니다.

쿠팡박스 말고, 밥솥의 박스 안에도 완충제로 꼼꼼하게 움직이지 않게 포장되어있어서 안심했구요.
열어놓고 보니 설명서 잘 되어있고, 주의할점으로 용량초과해서 밥을 하면 안된다고 명확하게 나와있어서
딱 먹을만큼 1~2인분만 불려놓은 현미 잡곡쌀 넣고 밥해먹어보려구요!

일단배송이 너무 빨리온데다가 받아보니 더 맘에 들어서기분좋게 후기 남깁니다.
밥도 해먹어보고! 추가 후기 남기겠습니다.


+) 15일정도 사용후기
- 완전 간편하고 밥도 잘됩니다.
1인용으로 적은용으로 해먹고 정리할 생각으로 구매했는데
기능도 좋고, 밥도 딱 먹을만큼해서 먹으니까 진짜 편하더라구요.
만족하면서 잘쓰고있어서 ㅎㅎ 후기 추가로 남깁니다.

사실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기대한 것 이상으로 밥이 잘 지어지는 제품입니다.
외형도 올 화이트에다가 귀엽게 디자인되어 있고요.

전면에는 디스플레이가 표시되기 때문에 상태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보통 쌀을 한 번 불리면 20~30분 정도 담궈두는 편인데요.
이후로 취사를 돌리면 밥이 촉촉하게 잘 되는 느낌입니다.

가격대가 그리 세지 않기 때문에, 쫀득한 식감은 기대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밥맛은 좋더라고요.
좀 더 찰기있는 식감을 원한다면 취사가 끝난 후가 아닌 30~60분 정도 뜸 들였다가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굳이 압력밥솥에서 지은 밥같은 식감을 원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좋은 선택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사실 다른 부분들은 다 좋은데, 아쉬운 점이 있다면 코드 선이 짧다는 점 정도?
처음엔 선 꽂는 곳이랑 거리가 멀어서 애 좀 먹었어요.

저는 자취를 시작하면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약 6일차 정도 되는 시점에서도 잘 쓰고 있어요.
저처럼 자취하거나 아니면 가족 구성원이 적은 가정에서도 잘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와우.. 진짜 가성비 최고의 제품이에요.
싸고, 밥 잘돼요 @.@
사진은 솥에 눈금 3까지 채워서 지은 밥입니다.(눈금은4까지 있음)
그리고 소분한 쌀 무게는 각 200g 입니다.

밥솥을 사기전에 제일 중요한,, 전기밥솥은 밥이 잘 안된다는 편견이 사라졌어요.

장점은
싼 가격, 깨끗한 디자인, 가벼운 무게, 액정이 있음, 큰 알림소리, 예약기능, 밥이 눌러붙지 않음, 생각보다 많이 지어지는 밥양, 간편한 청소.

단점은
솥이 얇아서 그런지 밥이 지어지고 나서 맨손으로 솥을 꺼낼때 많이 뜨겁습니다.
계량컵은 있는데, 계량컵 2컵에 물붓는선을 1에 맞춰야 하는 이상한 계산 표기.
물은 정량보다 약간 더 넣어야지 밥이 찰지게 됩니다. 물을 정량으로 딱 맞추면 밥이 찰기가 없어요.(사진은 물을 정량으로 지은밥)
밥이 다 된 후 물빠짐 그릇이 따로 없어서, 사진처럼 밥통 안쪽부분의 음푹 패인곳에 물이 모입니다. 그래서 밥통을 들고 싱크대에 버리거나, 행주로 흡수 하셔야 합니다.

그 외에는, 압력밥솥보다는 밥이 지어지는 시간이 당연히 오래 걸리지만, 예약기능도 있고, 무엇보다 밥이 잘 지어집니다.

끝~

((( 직접 구매하고 사용해본 내돈내산 후기 입니다. )))

♡ 제품명 : 전기보온밥솥

♡ 모델명 : KMK-777RC

♡ 내솥용량 : 1.5L

♡ 제조국 : 중국

♡ 제조년월 : 23년11월 (24년3월구매)

♡ 소비전력 : 400W

♡ 구성품 : 밥솥, 주걱, 계량컵, 사용설명서


✅️ 총평

✔️ 3인용 미니 밥솥

✔️ 원터치 버튼 조작

✔️ 9가지 취사모드


✅️ 사용후기

기존에 이유식 할때 쓰던 3인용 밥솥을 잘 사용 했었는데,
고장나서 가성비 괜찮은 제품을 찾다가 이제품으로 구매해보았어요..

저희는 밥을 지으려고 산건 아니고, 평소 구운 계란을 많이 쪄 먹어서
작은 밥솥이 필요해서 구매 했는데. 계란 많이 넣고
찜모드로 1시간 찌니깐 맛있게 쪄지더라구요~

밥은 안해봐서 밥맛은 잘모르겠으나, 찜은 잘되는것 같아요

단전은 코드가 조금 짧은게 아쉽고, 열리는 버튼이 조금
뻑뻑한 느낌이 있어서 그부분 빼고는 괜찮은것 같아요


후기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며,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을것 같아 사용 후기를 남겼습니다.

☑️ 구입 동기
1인가구라 큰 밥솥은 필요가 없어서 보온이되는 작은 밥솥을 찾아보다 구매하게됬어요 !
⭕️ 장점

1. 깔끔 심플 디자인이 이쁘다

2. 작지만 압력밥솥못지 않은 메뉴 ! (찜 , 죽 등등 )

3. 보온이 된다!! (이전에 1인용밥솥 구매했는데 보온이 안되서 꽤나 불편하더라구요ㅠㅠ )

4. 생각보다 밥맛이 맛있다

5. 생각보다 밥양도 많이 할수있다

6. 작동법이 간편하다

❌ 단점

아직까진 단점을 모르겠어요ㅠ 한달사용후 불편한점 있다면 다시 수정하겠습니당

✅ 총평

가격도 저렴해서 별기대안했는데 정말 기대이상이네요 !!
구입해보시면 왜 생각보다 괜찮다하지? 라는말 이해하실거에요
가성비템입니다 매우만족하면서 맛있는밥 먹는중이에요
크기는 커터칼이랑 비교해보시라고 올려서 찍어봤어용
작지만 2-3인 가구까지는 잘 쓰실거같아요 ㅎㅎ
오래오래 밥맛이 유지됬으면 좋겠네요

+++++
사용해보니 보온은 12시간까지 되용 !! 참고하세여
밥은 쾌속으로도 해봤는데 정말 잘됩니당 맛나여

계량컵 두개 밥하는데 30분 정도 걸리고 두컵하니까 2인분 밥이네요! 밥이 다되기 15분 정도 남으면 숫자가 그때 떠요 그리고 작동은 그냥 버튼 누르면 되서 간편!
밥먼저하는동안 다른 반찬이나 국거리 끓이면 될거같아요! 전 흑미밥을 해봤는데 밥 물을 많이 넣었나봐요 약간 진밥이 됬는데 그래도 밥 잘되고 맛도 있어요 다음에 밥 할 때는 물을 조금 덜 넣으면 알맞게 밥이 더 맛있게 될것같네요!

좋은점은 색상도 화이트라 깔끔하고 혼자사는 사람이 밥해먹기 좋은 크기고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이라서 전기세가 좀 덜나가는거!

조금 단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밥이 될 때 물받이가 없어서 증기가 분사되는 부분이 좀 더러워져서 밥한번 할 때마다 잘 닦아줘야 할것같아요!

아직 밥 1번 한게 전부라서 나중에 다른것도 시도해보고 추가후기도 남기겠습니다!

압력밥솥 부터 시작해서 밥솥도 여러가지고 가격도 다양해서 많이 고민했는데 실패는 아닌거같고 나름 만족스러워요! 아직은!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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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후기입니다!! 구매하고 나서 밥도 많이 해먹고 식혜도 좋아해서 해봤습니다!!

식혜를 한번 할 때 많이 해서 두고 먹고싶은데 아무래도 밥솥이 작기 때문에 많이는 못하고 가득채우니까 1.9리터 정도 양 나왔어요! 그래도 사용하면서 큰 불편함 없었고 고구마밥도 해먹고 골고루 사용하니 아주 좋아요!

굳이 불편함을 말하자면 어떤 걸 실행할때 시작이 된게 맞는지 의문이 들어요 ㅋㅋㅋㅋ 사용하다보면 잘 알게 되겠지만 알림음이 없는게 조금 아쉬워요

작은 전기 밥솥 알아보다가
원터치 뚜껑열림 기능 발견했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밥솥은 손잡이를 들고열어야했는데
저처럼 자주 열고닫고하는 사람들한테는
정말 최고의 기능이거든요

기능은
취사. 괘속. 죽 .국.찜.발효.케잌.찜. 보온
이렇게 작은 3인밥솥이 이렇게 많은 기능이있어요.

디자인은또 얼마나 하얗고 예쁜지
(무광에 아담한 네모 동글한 녀석 )
정말 맘에듭니다^^

오늘 처음 사용해보니 성능도 좋아요
밥은 물양조절만 잘하면 당연 맛있게 되고
보온 또한 12시간타이머 작동으로
뜨끈뜨끈하게 보온됩니다
아주 만족하고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키친아트 제품을 오랫동안 사용해봤어서
브랜드믿고 선택했습니다.

실제 받아보니 더 맘에듭니다^^

딱 제가 원하던 크기에요~
기존에 집에서 쓰고 있는 전기밥솥이 있는데
남편은 식사를 하고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서 아이와 둘만 밥을 해서 먹기에는 너무 크더라구요.
밥 양을 적게 한다고 하는데도... 자꾸 남아서 아이에게 찬밥을 먹이게 되고ㅠㅠ
그래서 고민하다가 주문했는데 제가 원하던 디자인에 크기도 정말 딱이에요~ 깔끔한 디자인이 넘 맘에 들어요^^
아직 밥을 지어보지는 못했는데 예쁜 밥솥에 하면 왠지 밥맛도 더 좋을 것 같아요. 우선 지금은 대만족입니다!! 밥 지어보고 추가로 후기 올려야겠네요.


밥을 지어봤는데 너무너무 괜찮네요~~
적은 양만 취사하고 싶어서 구매했는데 아주 딱이에요!!
밥도 맛있고 만족합니다

이번에 동생이 이사를 해서 이사선물로 사준 미니 밥솥입니다.


✔️구매이유

심플한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


동생이 원한 건, 딱 한두 번 밥 해먹을 수 있는 작은 전기밥솥을 원했어요. 쿠팡에서 여러 브랜드를 비교해보고 리뷰도 좋아서 구매했습니다.

일단 디자인이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고
화이트라는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3인까지 사용할 수 있다니 1인이나 2인 가구가 한끼용으로 사용하기 딱 좋을 것 같아요~

코팅내솥도 눌러붙음 없이 괜찮아보이고
예약조리도 가능하니 바쁜 직장인들이나 대학생들이 사용하기 좋아보입니다 ^^

작지만 밥이 고슬고슬 잘 돼요. 디자인도 깔끔해서 주방에 두기 좋네요.
주걱도 좋네요!
2인이 밥 해먹기 딱 입니다.
즉석밥 보다 훨씬 맛있네요♡

가성비 너무 좋은 밥솥이에요!
대식구라 밥솥은 있지만 늘 밥이 들어있어서
죽이나 찜 국도 할 수 있는 작은 밥솥을 찾았거든요 !
캠핑도 가끔 다니는데 이건 휴대하기 너무 좋고 가볍고 밥솥 콘센트 부분도 분리가 가능해서 완전 딱이네요 !
너무 앙증맞게 예쁘게 생겼고 의외로 쌀 많이 들어가요~ ㅋ
일단 오자마자 콩밥 해봤는데 압력밥솥처럼 김이 한꺼번에 큰 소리나며 나오지도않고 밥 하는줄도 모르게 금방 밥이 완성됐어요! 윤기도 흐르고 밥맛도 좋아요:)
완전 대대대만족입니다!

냄비밥& 압력밥솥 매일밥 10년 넘게 하다보니
남은밥 데워먹고
그냥 그런대로 살았는데...


아이들이 오는시간대가 다르고
스팸 참치 이용해 주막밥을 간식처럼 해먹는 막새 때문에
취사 아니고 보온용으로 고민하며 샀어요.

에너지 효율 1등급!
디자인 강추!
식탁에 올려두려구요.

저녁에 밥을 하고 따뜻한 상태에서 옮겨두었는데 금방 한 밥처럼 맛이 유지되네요.


공식 3인용이지만 5인식사도 가능할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쿠팡에서 구매한 키친아트 미니 전기 밥솥 3인용 화이트색상 제품을 사용해보았는데요, 너무 좋은거 같아요 ㅠㅠ.
우선,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깔끔한 화이트 컬러에 컴팩트한 사이즈로 주방 어디에 놓아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작은 공간에도 부담 없이 놓을 수 있어서 공간 활용에 딱이에요.
사용법도 굉장히 간단해요. 버튼 몇 번만 누르면 취사부터 보온까지 알아서 해주니까 편리하더라고요. 특히 스마트 기능으로 다양한 취사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서 밥맛 조절이 가능해요. 저는 찰진 밥을 좋아하는데, 이 밥솥으로 하면 항상 맛있게 잘 지어져요.
3인용 사이즈라서 양도 딱 좋아요!1 밥이 너무 많이 남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아서 매번 신선한 밥을 먹을 수 있어 좋아요. 1인 가구나 신혼부부에게도 안성맞춤인 것 같아요.
또한, 청소가 너무 편해요. 내솥 코팅이 잘 되어 있어서 밥이 눌어붙지 않고, 뚜껑도 분리되서 관리하기 수월해요.
그리고 보온 기능이 훌륭해서 밥이 오래도록 따뜻하게 유지돼요. 덕분에 식사 시간이 들쭉날쭉해도 언제나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난 밥솥이라고 생각해요. 예쁜 디자인에 편리한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서 잘 사용하게 되요 ㅎㅎ
혹시 작은 사이즈의 실용적인 밥솥을 찾고 계신다면, 키친아트 미니 전기 밥솥을 강력 추천드려요!!

미니밥솥 진짜 많이 검색하고 상품평 꼼꼼히 읽고 가격 , 디자인 비교해서 주문 했어요

디자인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작고 귀엽네요

3인 가정인데 10년 전 결혼할 때 산 10인용 밥솥이 이제 됐다 안됐다 해서 바로 바로 밥 지어먹을 수 있는 작은 밥솥으로 구매했어요
양도 조금만 해서 조금씩만 먹고 더 못먹게 ㅋㅋ 다이어트도 좀 해보려구요 ㅋㅋㅋ

밥솥과 주걱 쌀컵이 들어 있는데 쌀컵은 기존 1인분 쌀컵과 크기가 다르네요 ㅎ 하긴 기존 쌀컵은 1인분보다 늘 양이 많았어요
오자마자 세척 해서 2컵을 씻어 설명서대로 1까지 물을 넣고 30분 불려 밥을 했어요
딱 2인용 밥양 나오고 고슬고슬 맛있네요 저는 다음번엔 물을 약간 더 넣어야겠어요

압력밥솥의 찰진밥은 아니지만 저는 대만족입니다

압력밥솥에 밥 해 먹다가 자취 시작한 아이 집밥 해 먹으라고 주문해서 첫 밥 해먹었어요. 너무 조용히 밥이 되는 것에 놀랐어요. 보온으로 넘어간 뒤 10분이 지나 밥통을 열었는데 맛있게 밥이 잘 됐어요. 아이가 해준 첫 밥을 맛있게 먹었답니다.

디자인 화이트 색상이라 예쁨. 저렴한데 다양한 기능들 있음. 구매 전 후기에 밥 하고나서 시간 지나면 밥이 딱딱해져서 따로 보관해뒀다가 전자레인지 돌려야한다는 후기들을 제법 봄. 나도 1인가구이고 밥 많이 안먹으니까 밥먹고 남은 밥은 바로 냉장고에 넣어야지 라는 생각으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남은 밥 따로 퍼서 냉장고에 넣어두기 귀찮음,, 밥은 맛있게 지어짐. 취사 완료되고나면 12시간 숫자가 뜨는데 12시간 보온된다 라는 뜻임. 하지만 몇시간 지나면 밥이 가장자리부터 딱딱해지기 시작. 무조건 남은 밥은 바로 냉장고에 넣어야하는 귀찮음을 인내하실수 있는 분들에겐 구매 추천, 아니라면 비추

<4일째 사용 찐후기>

아직 다른 기능은 사용해보지 못했고, 취사기능만 사용해보았습니다.
후기 여러개 보고 고민끝에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밥이 잘되요!!
물양은 설명서대로 했더니 (쌀양은 계량컵보다 약간 적게하긴했어요) 꼬들밥도 진밥도 아닌 딱 적당하게 잘 됐어요.
밥솥샀는데 계량컵도 주고 귀여운 주걱도 줘서 좋은 것 같아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밥솥 크기도 앙증맞아 자취방에 제격입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다른 후기에서 봤던 것처럼 코드가 짧은편이라 저는 밥할때 정면으로 안해놓고 왼쪽으로 90도 돌려놓고 밥합니다. 크게 불편하진않지만 조금만 선이 더 길었다면 더 좋았을것 같긴해요. 콘센트 가까이 있으신분은 전혀 불편하지 않으실거에요.
그리고 밥 다 되고 나서 몇시간 동안 보온해놓으면 밑부분이 약간 딱딱하게 굳더라구요
밥다되면 먹을만큼 퍼서 드시고 밥다먹고 나서 바로 다른용기에 소분해서 냉동실에 얼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체적으로 이만하면 가성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평일에 숙소에서 지내는 라떼씨.
주말마다 집에 오면 밥을 해서 싸서 보냈는데...매번 무겁게 싸가지고 가서 렌지에 데워서 먹는것보다는 직접 만들어 먹겠다고 해서 구입했어요..

들어있는 용기에 쌀3번과 잡곡 조금 넣어서 시험삼아 밥을 해봤는데...
압력밥맛처럼 찰기는 없지만...
나름 괜찮아요...

글고 일단 크기가 작아서 증말 쁘띠해요..
제기준에는 살짝 식은 밥이 더 맛있는듯..
손이 들어가지 않아서 물의 양을 잘 맞춰야 하지만...거의 쌀의 양과 비슷하게 하면 괜찮은 것 같아요...

대신 전기코드 줄이 짧고...
밥이 다 되고 나서 내솥을 꺼낼때 손잡이가 없어서 냄비손잡이 등을 이용해야 합니다.

캠핑가서 사용하려고 구입했어요~~ 근데 너무 귀엽네요^^
아직 밥은 안해봤지만 후기가 다 괜찮네요^^

자취생에게 딱 좋은 밥솥이라고 생각합니당~ (내돈내산입니다)

장점: 제가 둔한건지 밥이 정말 잘되는건지 모르겠지만 압력밥솥이랑 차이가 전혀 없어요! 밥맛이 아주 좋아요!
솔직히 밥솥이 밥이 잘되면 장땡이잖아요?! 근데 얘는 밥도 잘되는데 디자인도 동글동글 귀여워요ㅎㅎ
근데? 기능도 디게 많아요!! 취사, 보온같은 원래 있어야될 것들 외에도 진짜 기능이 많아요 발효도 있고.. 등등
마지막으로 같이 주시는 밥주걱도 고리에 걸어둥 수도 있고 세워둘 수 있어 좋아요!! 가볍고요!

단점: 단점은 이게 전원버튼이 들어오면 제가 취사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일정시간뒤에 자동으로 취사가 시작돼요! 이게 장점이 될수도 있지만 저한테는 좀.. 밥솥전원을 키고 쌀을 씻고 있으면 밥솥은 내솥이 들어오기도 전에 취사가 되고있는 뭐.. 그런 상황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쌀먼저 씻고 안에 넣고 그담에 전원버튼을 키긴 합니다ㅎㅎ 딱히 뭐 신경안쓰이는 부분이실 수도 있지만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려봅니당~~~
자취생인데 밥맛이 좀 중요하다? 하시는 분들이나 디자인귀여운 밥솥인데 가성비로 찾고있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한번 눌러주세용!!♡

내돈내산 대만족이라 바로 리뷰 달러왔어요!
자취 2년차 햇반 사먹곤 했는데 돈 절약하고 싶어 구매했습니다
귀엽고 앙증맞은게 밥 잘 만듭니다
용량도 충분하고
여기서 같이 준 주걱조차 밥풀 안붙는 좋은걸로 주셨더라고요
판매하는 상품에 진심이 느껴져서 넘 잘산것같아요
인테리어 신경 쓰시는 분들도 만족할거라고 장담합니다..
한국인은 밥심이잖아요
앞으로 밥 잘 챙겨 먹을 수 있을 것같아요 ㅎㅎ

밥만 되는게 아니라 또 여러 기능이 있는 것 같은데
차차 시도 해봐야겠어요